작성일 : 2020.08.1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57.자비인내관용긍휼은혜평강_영원생명임마누엘구주Q영광.찬양_승리이김누림.전존재기울여중심의감사찬양드림순종=내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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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7.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주의친절한팔에405.너근심걱정말아라382...주예수넓은품에417...십자가그늘아래415...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412..내주의보혈은254....모든상황속에서..주께가오니..아무도예배하지않는...주품에품으소서...주나의피난처...YouAreMyHidingPlace...내모습이대로...주내소망은주더알기...주예수사랑기쁨...하나님의사랑을사모하는자..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오하나님영광존귀...하나님주를찬양하리...오하나님받으소서왕께...내가만민중에...


참되게 믿고 신뢰하며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분 전지전능-사랑-지고지선의 Q...그 생생한 경험의 귀함이여!!...Q불러, 안김. 심장의 고동소리듣기!!


*1.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하난...긍휼-자비)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하사..도피/피난하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카라..불러소환하다)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가마르..완성하여 끝내다) 하나님께로다

*3.그가 하늘에서 보내사(살라흐..파송하다)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헤세드)와 진리(에메트)를 보내시리로다

*4.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룸...합당하게 높임받다)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주를 향한 확고/견고한 신뢰의 증강-확장-상승의 생생한 경험!!...Q뜻하신 바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이해 증강)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새벽 지나 아침 올 때까지.찬송하며 구주바라기...일사각오의 견고한 심지!!..사26:3...휴거의영)

*8.내 영광아(카보드..임마누엘구주 체험과 영교 통해 주를 빼어닮은 바 그 영혼의 모든 어떠함)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지금은 제일 깜깜한 밤중!!)깨우리로다

*9.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공중너머 온 우주공간, 삼층천까지) 이르나이다

*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오 나와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전존재를 쏟아부어 사랑하사 함께 하시며 영화롭게 하십니까!! 미약한 나를 택하셔서 HS기름부으시고 훈련하사 JC빼어닮게 하시며 만민-온세계의 구원 이루시려는 Q뜻 친히 이루사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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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gracious to me, O God, be gracious to me, For my soul takes refuge in You; And in the shadow of Your wings I will take refuge Until destruction passes by.

I will cry to God Most High, To God who accomplishes all things for me.

He will send from heaven and save me; He reproaches him who tramples upon me Selah God will send forth His lovingkindness and His truth.

My soul is among lions; I must lie among those who breathe forth fire, Even the sons of men, whose teeth are spears and arrows And their tongue a sharp sword.

Be exalted above the heavens, O God; Let Your glory be above all the earth.

They have prepared a net for my steps; My soul is bowed down; They dug a pit before me; They themselves have fallen into the midst of it. Selah.

My heart is steadfast, O God, my heart is steadfast; I will sing, yes, I will sing praises!

Awake, my glory! Awake, harp and lyre! I will awaken the dawn.

I will give thanks to You, O Lord, among the peoples; I will sing praises to You among the nations.

For Your lovingkindness is great to the heavens And Your truth to the clouds.

Be exalted above the heavens, O God; Let Your glory be above all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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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for Rescue from Persecutors. To the Chief Musician; set to [the tune of] “Do Not Destroy.” A Mikhtam of David. [A record of memorable thoughts of David] when he fled from Saul in the cave. 57 

1 Be gracious to me, O God, be gracious and merciful to me, For my soul finds shelter and safety in You, And in the shadow of Your wings I will take refuge and be confidently secure Until destruction passes by.

2 I will cry to God Most High, Who accomplishes all things on my behalf [for He completes my purpose in His plan].

3 He will send from heaven and save me; He calls to account him who tramples me down. Selah. God will send out His lovingkindness and His truth.

4 My life is among lions; I must lie among those who breathe out fire— The sons of men whose teeth are spears and arrows, And their tongue a sharp sword.

5 Be exalted above the heavens, O God; Let Your glory and majesty be over all the earth.

6 They [a]set a net for my steps; My very life was bowed down. They dug a pit before me;Into the midst of it they themselves have fallen. Selah.

7 My heart is steadfast, O God, my heart is steadfast and confident! I will sing, yes, I will sing praises [to You]!

8 Awake, my glory! Awake, harp and lyre! I will awaken the dawn.

9 I will praise and give thanks to You, O Lord, among the people; I will sing praises to You among the nations.

10 For Your faithfulness and lovingkindness are great, reaching to the heavens, And Your truth to the clouds.

11 Be exalted above the heavens, O God; Let Your glory and majesty be over all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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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56:1 시4:1 시91:4 시17:8 사26:20

시56: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4: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난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91: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시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사26: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2.시138:8

시138: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3.시144:5 시144:7 시18:16 시56:1 시36:5 시40:11 시43:3

시144: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시144: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시18: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시56: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36: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시40: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시43: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4.시58:6 잠30:14 시55:21 시59:7 시64:3 잠12:18 시52:2 렘9:8

시58: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내시며

잠30: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시55:21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시59:7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시64:3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잠12:18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약약 같으니라

시52: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렘9:8 그들의 혀는 죽이는 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중심에는 해를 도모하는도다

*5.시108:5 시113:4

시108: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113: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6.욥18:8 시145:14 시146:8 시7:15

욥18:8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는 줄을 밟음이며

시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시146: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시7: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7.시57:7~11 시108:1~5 시112: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108:1 (다윗의 시)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시112: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시16:9 삿5:12 대상15:16

시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삿5:12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 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대상15: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하여 그 형제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0.시36:5 

시36: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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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시편과 매우 흡사하다. 앞의 시편은 여기서와 비슷한 경우, 즉 다윗이 고통의 위험과 죄의 유혹 속에 있을 때 지은 것이었다. 

앞의 시편은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 시편도 그 방법에서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1. 그는 기도와 호소로써 시작하고 있으나, 그의 요청이 빨리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확신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1-6).

2. 그는 기쁨과 찬미로써 결론 맺고 있다(7-11).

---그러므로 이 시편을 노래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간구와 기도에 대한 지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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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속에서의 기도(시 57:1-6)

이 시편의 표제에는 “알다스헷” 곧, “멸하지 말라(생명은 해하지 말라)”는 새로운 단어 하나가 들어 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을 이 시편에 붙여진, 이미 알려진 어떤 곡조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를 이 시편의 경우와 내용을 가리킨다고 보고 있다. 

---“멸하지 말라.” 즉, 다윗은 굴에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때에조차, 그를 죽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의 종들도 이 명령에 따라야 했다. ---다윗은 “그를 멸하지 말라”고 말했다(삼상 24:4, 6).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그가 살아있는한 회심-구원가능성은 여전히 있다!!..친히 갚지말고 Q의 손에 맡기라..지금은 그가 천하에 가장 극악무도하다 할지라도 악인에 대한 최상의 갚음은 그의 멸절이 아닌 구원일지도 모른다.)

---또는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에게 죽임을 당하도록 방임하지 않으셨다는 뜻으로 보기도 한다. 

.....하나님은 사울이 다윗을 핍박하도록 허락하셨지만, “그를 멸하지 말라”는 한계선을 계속 두었다. 다윗은, “그 안에 복이”(사 65:8), 가장 큰 축복인 그리스도가 “있으므로”, 멸망을 당해서는 안 되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을 괴롭히도록 허락하시되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는 한계를 두신 것과도 같다. 

---다윗은 자기가 절박한 위기를 당해 굴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로 향하는 자기의 마음 상태가 어떠했는가를 여기에서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위험을 당했을 때도 그 마음에 이처럼 선한 생각을 지니는 자들은 행복하도다!

Ⅰ. 그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 그리고 기도로써 자기의 힘을 북돋우고 있다(1-2절). 

---그 자신이 대적들에게 포위된 것을 보고 그는 그 적절한 기도와 함께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있다.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는 이 기도를 다시 되풀이하고 있는데, 결코 헛된 반복이 아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이것은 바로 어떤 세리의 기도였다(눅 18:13). 

.....사람들이 [코람데오=주임재앞의 의식이 없는]마음으로 하나님과 그의 긍휼에 대해 [조금도 생각지 않으면서] 단지 자기들의 놀라움이나 경이감 또는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피상적으로!!] “하나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또는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또는 맙소사!!” 하고 경솔하게 말할 수 있음은 불쌍한 일이다. 

---다윗은 지금 매우 열렬히 전심으로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불쌍히 돌아보시고, 주의 사랑과 연민으로 나를 구속하소서” 하고 기도하고 있다. 

.....자신을 하나님의 긍휼에 부탁하기 위해 그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리이다”(1절).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음을 고백했을 뿐만 아니라, 진실된 믿음과 자기 희생, 그리고 온전한 평정, 만족감과 함께 그의 영혼이 사실상 하나님만을 의지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께로 가서 은혜의 보좌의 발등상에서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뢰를 겸손하게 고백하고 있다. 

:::::마치, 독수리가 병아리를 치고자 할 때, 병아리들이 암탉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는 것처럼,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

1. 다윗은 자기 환난이 합당한 때가 되면 좋게 끝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 재앙이 지나리라.” 그 폭풍우는 사라질 것이다. “지금 환난을 당할지라도 내가 항상 그러하지는 않으리라.

.....” 우리 주 예수도 그의 고난 중에 이러한 사실로 그 자신을 위로하고 있다(눅 22:37).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가도다.”

2. 그동안에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매우 편안했다.

(1) 그는 하나님 성품의 선하심을 생각하면서 그 자신을 위로했다. 

.....암탉이 어린 병아리들을 본능적으로 보호해 주듯이, 하나님께는 그 선하심으로 자기 백성들을 구하고 보호하시려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돕기 위해 날개를 타고 오시는데, 이는 신속한 구출을 지적하는 말이다(18:10). 그리고 그는 그들을 자기 날개 아래 두시는데, 이는 재앙이 그들에게 임했을 때에도 그들을 따뜻하고 생기있게 해주심을 암시하고 있다(마 23:37 참조).

(2) 그는 하나님 말씀의 약속과 그의 은혜의 언약으로 그 자신을 위로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이에서 좌정하신다고 일컬어지고 있으며(80:1), 그곳에서 그가 신탁을 주셨던 그 펼쳐진 “그룹의 날개”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혜의 하나님 되시는 하나님께 내가 날아가리라. 그리고 그의 약속은 나의 피난처가 될 것이며, 이 모든 위험을 지날 수 있는 확실한 통행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약속에 의해, 우리에게 그 자신을 의지할 것을 제안하고 계시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에 의해 그를 영접하고 그를 의지해야 한다.

3. 그의 모든 소망은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다(2절).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도움과 위안을 부르짖음이여,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내가 내 영혼을 들어올리고,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리이다.”

다음 사실들을 명심하라.

(1)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인정해야 한다. 무엇이 이루어지든 모두 그가 이루시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의 뜻이 완성되며 성경이 성취된다.

(2)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 대해 이루시는 것은 무엇이나, 그 결과에서 그들을 위해서 이루어졌음이 나타날 것이다. 

.....비록 하나님이 높으실지라도, “지극히 높으실”지라도 그는 모든 일이 그에게 선하게 역사되도록 보살필 정도로 그 자신을 낮추시는 겸양을 가지고 계신다.

(3) 이것이 우리의 모든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그에게 부르짖어야 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좋은 이유다.

4. 그의 모든 기대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었다(3절).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구원하실지라.” 

---하나님을 자기의 유일한 피난처로 삼아 믿음과 기도로써 그에게 날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뜻하는 때에 그들을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다음을 관찰하자.

(1) 어디로부터 그는 구원을 기대하고 있는가? 

.....하늘로부터다. 그가 이 땅 위에서는 어떤 길로 가든 피난처를 찾지 못하며, 아무 도움도 나타나주지 않았음을 주목하라. 따라서 그는 그것을 하늘에서 찾고 있다. 위에 있는 것에 자기 마음을 둔 자들은 거기에서 모든 선을 기대할 수 있다.

(2) 그가 기대하는 구원은 어떠한 것인가?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삼키려는”, 그를 파멸시키고자 노리며 그동안에 그를 괴롭히는 일에 그들의 온갖 힘을 다 기울이는 “자의 비방에서”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구원하시리니, 이는 저가 나를 삼키려는 자를 부끄럽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여지껏 나를 치려는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셨다. 그러므로 그가 내 구원을 완전케 하시리라.

(3) 그는 그의 구원을 누구의 원인으로 돌릴 것인가?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그가 말한 모든 말씀을 지키신다. 그러므로 그가 그의 백성을 위한 구원을 역사하실 때 그러한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인자와 신실하심의 은혜를 입는 이상이 필요치 않다(25:10).

Ⅱ. 그는 그의 대적들의 능력과 악의를 제시하고 있다(4절). “내 영혼이 사자들 중에 처하도다.” 

---사울과 그 주위에 있어 다윗을 치려는 자들은 매우 맹렬하고 지독했으므로, 끊임없이 그를 치려고 으르렁거리며 잡아먹으려 하는 자들 가운데 그가 있는 것은, 마치 사자 굴에 있는 것처럼 위험스러웠다. 

---그들은 불을 지폈고, 오직 불꽃만을 내뿜었다. 그들은 다윗을 치기 위해 서로를 부채질하면서, 자연의 과정을 불태웠다. 그리하여 “그들은 스스로 지옥불을 놓았다”(약 3:6). 

---그들도 인간으로서의 이성과 동정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의 자손들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사람의 탈을 쓰고 먹이를 찾는 동물 같았었다. 

---그를 향해 가는 “저희 이는”, 그리고 그것으로써 산산이 찢고 그를 뜯어먹기를 바라는 그 이는 죄악에 적합한 “창과 살이요”, 그를 저주하고 그의 명성을 해친 “그 혀는” 베어 죽이기에 적합한 “날카로운 칼 같았다”(42:10 참조). 

---해로운 혀는 위험한 무기며, 사단의 앞잡이들은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친다.

---다윗은 자시에게 대적하는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묘사하고 있으며(6절), 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즉 나를 잡아 내가 다시는 저희의 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도다. 저희가 내 앞에 구덩이를 파 내가 모르는 채 그 속에 곤두박질하도록 해놓았도다.” 

---교회 대적들의 책략을 보라. 그들이 죄악을 행하기 위해 수고함을 보라.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를 보기로 하자.

1. 그것은 사실상 어느 정도 다윗을 불안케 했다.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것은 그를 위축되게 했고, 그에게 그처럼 많은 악의를 품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머리를 떨구고 생각하도록 했다.

2. 그러나 그것은 다윗(성도, 교회)을 대적한 그들 자신에게 멸망이 되었다. 

---그들은 다윗을 위해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거기에 빠졌다. 

---그들이 다윗에 대해 의도했던 그 재앙이 그들 자신에게로 돌아왔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꾀에 포위되었다. 

---사울이 다윗을 추격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사울)를” 침입했다. 아니, (더 나아가!!) 사울이 다윗은 자기 수하에 떨어졌다고 생각했던 그 굴 속에, 바로 그 자신이 다윗의 수중에 떨어져 있었다.

Ⅲ.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위대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하실 것을 기도하고 있다(5절). 

“하나님이여, 나와 내 유익에는 어떻게 되든지간에,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는 위의 세상의 저 영광스러운 거민들인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찬송받으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이 땅의 모든 거민이 주를 알게 되어 찬송하기를 원하나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자신의 어떤 특정한 이익보다 우리 마음에 있어야 하며, 더 가까이 있어야 하며, 우리는 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다윗이 가장 큰 환난과 치욕 속에 있었을 때도, 그는 “주여, 나를 높이 드소서” 하고 기도하지 않고, “주여, 이름을 높이 드소서” 하고 기도했다. 

---이처럼 다윗의 자손JC도 그의 영혼이 고통스러워,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주옵소서” 하고 기도했을 때 즉시 그 청원을 취소하고, 그 대신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고 제안했다(요 12:27-28). 또는 구원에 대한 그의 청원을 강력히 주장하기 위한 탄원으로 볼 수도 있다. 

“주여,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그것은 천지의 하나님이신 주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우리의 가장 훌륭한 격려는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얻는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특별한 자비를 탄원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위로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따라서 주기도문에서 다른 것보다도 제일 먼저 규정하고 지시하고 있는 청원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며...아버지의 이름이 [그 이름에 합당하도록 높임을, 존귀히 여김을]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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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으로 변한 기도(시 57:7-11)

여기에서 음조가 얼마나 놀랍게 변했는가! 생생한 믿음의 행위에 의한 다윗의 기도와 호소는 갑자기 찬미와 감사로 변했다. 

---그의 베옷은 벗겨졌고, 허리에는 기쁨으로 띠를 두르고 있다. 

---그리고 그의 할렐루야는 그의 호산나와도 같이 열렬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사랑하게 해 조만간에 찬미 속에 삼켜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을 살펴보자.

Ⅰ. 어떻게 그는 찬미의 의무를 준비하고 있는가?(7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나이다.” 

---억울하던(수그러졌던, 6절) 내 마음이 (어떤 사람들의 풀이대로) “바로 세워”졌거나 “들어올려”졌습니다. 

“내 마음이 확정된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 관해서입니다.”

1.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의뢰”했으므로(112:7; 사 26:3) 모든 사건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내 마음이 확정”되었으니, “이 어느 것도 나를 요동케 할 수 없다”(행 20:24). 만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우리가 이처럼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 들어오게 되었다면, 우리는 감사할 큰 이유를 갖게 된다.

2.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 관해. 

---“내 마음이 노래하고 찬송할 수 있도록 확정되었나이다.” 

::::: 이는 마음이 모든 헌신 행위에서 요구되는 주된 것이라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신앙에서는 마음으로 행해짐보다 더 적절하게 행해질 수 있는 것이 없다. 

::::: 마음이 확정(고정)되어야 한다. 마음이 의무를 위해 확정되어야 하며, 그것을 행하기에 합당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주의가 산만함이 없이 주를 섬기는” 그 의무에 전념하도록 마음이 확정되어야 한다.

Ⅱ. 그는 어떻게 자신을 찬미의 의무로 자극하고 있는가(8절). 

---“내 영광아 깰지어다.” 즉, 내 혀 또는 내 영혼은 제일 먼저 깨어나야 한다. 

(우리 혀는 우리의 <어떠함=내안의 JC의 성품의 성장성숙> 영광 발현의 통로요 반사경이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일에 사용될 때 그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그런데, 여기에서 또한 나아가 바로 그 영광 찬송함은 삶-실제적 생활과 관계들-속에서 바로 그러함,  바로 그렇게 주안에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중요하다!!...자녀들아 [주와 하나된 바, 하나됨의 실제를 실행함!!]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  

---우둔하고 멍청한 헌신은 결코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자극해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그 제물은 거룩한 불로써 살라져 거룩한 불꽃이 되어 올라가야 한다. 다윗의 혀는 이러한 찬송에 앞장설 것이며, 그의 비파와 수금이 그 뒤를 따를 것이다. 

---“내가 깨우리로다.” 즉,

::::: “내가 이 일에 죽지 않을 것이며, 졸거나 태만히 하지 않으리로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잠에서 막 깨어나는 자와 같이 가장 생기있는 상태에 있을 것이다.” 

::::: 그는 “새벽”에 일어나 이 일을 행할 것이다. 아침 일찍 하나님과 긍휼이 시작되는 때에 일어나 하나님과 함께 그날을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총과 함께 우리를 향해 오실 때, 우리는 나아가 우리의 찬송으로써 그를 만나야 한다.

Ⅲ. 어떻게 그는 찬미와 일 속에서 그 자신을 즐기고 있으며, 심지어 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의무와 그를 의지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기에,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기에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기로 결심하고 있다(9절).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1. 그의 마음은 매우 감동되어 더욱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송했다. 

---그는 심지어 그의 신성한 노래로 울려 노래가 땅을 울리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고 있다고 그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가를 모든 사람이 주목할 수 있게 하고자 했다.

2. 그는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에 끌어들이기를 원했다. 

--- “만민 중에서” 하나님의 찬송을 공포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또한 땅 끝까지 그의 구원을 볼 수 있도록 했다. 

::::: 다윗이 이방인의 땅으로 쫓겨나 있을 때, 그는 그들의 신을 섬기려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그의 숭앙심을 공공연하게 인정하려 했다. 어디로 가든지 그의 신앙을 버리려 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도록 노력했고, 그 뒤 그 향기를 남기도록 노력했다. 

::::: 다윗은 온 세계의 교회를 충만케 하고 있고, 그리고 마지막 때까지도 그렇게 할 그의 시편들 속에서 계속, “만민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고” 있다고 일컬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선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미할 때 그의 말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도 요한도 그의 글 속에서 “많은 백성과 나라에 예언한다”고 일컬어지고 있다(계 10:11).

Ⅳ. 어떻게 그는 찬미의 소재를 얻고 있는가?(10절) 

---그의 소망과 기쁨의 소재였던 것이(“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3절), 여기에서는 그의 감사의 소재가 되고 있다.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비치고”, 즉 커서 관념과 표본을 초월하고 있으며,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즉 커서 발견할 수 없다. 

:::: 궁창으로 싸여 있는 것을 어느 눈이 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인자함과 진리는 하늘에 닿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물을 쌓아두듯 이 모든 것을 하늘로 가져가며, 그 위에 그들의 소망을 쌓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는 하늘에서도, 즉 윗세상의 모든 눈부시고 복된 거민들에 의해 찬송되고 있다. 다윗이 이 땅 위에서 그의 찬송을 가장 멀리 퍼뜨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동안(3절) 그들은 가장 높게 하나님의 찬송을 끊임없이 들어올리고 있다.

Ⅴ. 결국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 맡겨두고 있는가?(11절) 

---“하나님이여, 주는 들리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그의 기도를 요약하기 위해 사용했던 단어가(5절) 여기에서 그의 찬미를 요약하기 위해 다시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소용없는 반복은 아니다). 

“주여, 나는 주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하며, 모든 창조물도 주의 이름을 높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중 아무리 훌륭한 자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주여 이 일을 주의 손에 두소서. 이것을 주께서 하소서. 하나님이여, 당신이 높이 들리시기를 원하나이다. 교회의 승리에 대한 찬송 속에서 주는 하늘 끌까지 들리시며, 교회의 투쟁에 대한 찬송 속에서 주의 영광은 온 세계에 전파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 모든 축복과 찬미보다 뛰어나십니다(느 9:5). 그러하오니 주여, 주 자신을 하늘 위에 그리고 세계 위에 높이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그것을 영화롭게 하셨사오니 또다시 그것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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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2603, 하난) 호의(은혜)를 베풀다, 자비롭다, 불쌍히 여기다

1. 하난(동사)은 기본어근이며, '호의(은혜)를 베풀다, 자비(은혜)롭다, 불쌍히 여기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80회 나온다.

(a)  칼형에서 '호의(은혜)를 베풀다, 자비롭다, 불쌍히 여기다'를 의미한다.

하난은 칼형으로 사용된 용례들 중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용례들, 즉 대략 41회 용례들이 여호와를 주어로 취한다. 청원의 말, '혼네니'(나에게 자비로우소서)는 시편에 19회 나온다. 시편기자는 여호와께 외로움(시 25:16, H17), 고통(시 31:9, H10), 죄과(시 51:1, H3)에 대하여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기를 간청한다. 죄과에 대해서 그가 구하는 은총은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고발을 말소시켜 달라는 것이다. 사 33:2을 참조하라.

여호와는 자비롭게 야곱에게 자녀를 주시고(창 33:5) 그를 번영하게 하셨다(창 33:11). 베냐민에게 내린 요셉의 축복(창 43:29)과 아론의 축복(민 6:25)은 하나님의 자비로운 태도를 필요로 한다.

아모스(암 5:15)는 청중들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도록 의를 세우라고 촉구한다. 요컨대 여호와는 그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행하신다는 점에 있어서 주권자이시다(출 33:19).

(b)  니팔형에서 '불쌍히 여기심을 받다, 동정의 대상이 되다'를 의미한다.

렘 22:23, "레바논에 거하여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의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c)  피엘형에서 '은혜(자비)롭게 하다'를 의미한다.

잠 26:25에서 말이 외적으로 친절하거나 동정적인 말에 대해 사용되었다.

(d)  포엘형에서 '자비를 베풀다, 불쌍히 여기다'를 의미한다(잠 14:21, 시 102:14).

(e)  호팔형에서 '은혜 받다(입다)'를 의미한다(사 26:10, 잠 21:10).

(f)  히트파엘형에서 '은혜(자비, 은총)를 구하다'를 의미한다.

히트파엘 어간은 약속의 땅을 보게 해 달라고 한 모세(신 3:23)와 성전 봉헌 때의 솔로몬(왕상 8:33, 왕상 8:47, 왕상 8:59, 왕상 9:3, 대하 6:24, 대하 6:37)과 시편기자(시 30:8 H9, 시 142:1 H2) 그리고, 야곱이 더불어 씨름한 천사에게 간구하는 것을 인용한 호세아(호 12:4 H5)가 하나님께 탄원할 때, 사용하였다. 빌닷에게서 하나님께 탄원하라는 충고를 받은 욥(욥 8:5)은 비록 자기가 의롭긴 하지만, 이 방법만이 그가 유일하게 의존할 수 있는 길일 것이라는 점을 시인한다(욥 9:15).

2. 하난(동사)은 기본어근이며, '싫다, 몹시 싫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욥 19:17에서 1회 나온다: "내 숨을 내 아내가 싫어하며 내 동포들도 혐의하는구나". (참조: E. YAMAUCHI;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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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2620, 하사) 도피하다, 피난(신)하다

하사(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도피하다, 피신(난)하다 seek refuge'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37회 나오며, 칼형으로만 사용되었다.

하사는 문자적으로 폭풍우(사 4:6, 사 25:4, 욥 24:8)나 높은 산들에 있는 위험(시 104:18)으로부터 피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하사는 비유적으로 도망하는 것, 그리고 어떤 신에게든(신 32:37), 애굽과 같은 어떤 막강한 힘의 "그늘"(보호)에든(사 30:2, 참조: 삿 9:15의 비유에 나오는 식물), 그러한 것에 피난을 찾고 확실한 소망을 두는 것에 대해 더 자주 사용되었다.

도망하다라는 이 개념은 탈주자들이나 전쟁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경험에서 유래한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근처에 있는 산들을 언제든지 숨을 수 있는 "안전한 고지" 혹은 "강한 바위"를 제공해 주었으며 종종 힘없는 방어자들이 그곳으로 숨기 위해 서둘러서 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피안하는, 곧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이시며(시 144:2, 잠 30:5), 여호와의 날개는 피난처, 곧 보호하는 날개이다(룻 2:12).

하사는 바위(삼하 22:3), 힘(시 18:2 H3) 그리고 요새(NEB "안전한 피난처" sure refuge, 나 1:7)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 대해 주로 사용되었다. 왕을 믿는 것(바타흐)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언제든지 더 낫다(시 118:8, 시 118:9). 그는 자기에게 도망쳐오는 모든 사람들의 방패 혹은 엄호물(마겐)로 행동하신다(삼하 22:31, 시 18:30 H31).

하나님에게 도피한다는 유비는 때때로, 고통 당하는 그의 백성들이 언제나 피난처로 삼을 수 있었던,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언급하는 것인 것 같다(사 14:32, 시 61:4). 이것은 고대 관습이 발전된 것이었다. 고대 관습에 의하면 도주한 범죄자는 제단 뿔을 잡으면 보복에서 무사히 피할 수 있었다(왕상 1:50).

잠 14:32("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을 해석하기란 어렵지만, 베모토(그의 죽음에)를 베툼모로 수정하여, 자기 악 때문에 쫓겨난 악한 자와는 반대로, "그의 성실성에서 피난처를 구하다"(70인역본이 이렇게 번역함)로 읽어야 할 것이다.

"도망하다"라는 것은 제아무리 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느끼는 불안과 자기 무력감을 강조한다. 그것은 하나님, 곧 우리가 "도피처로 삼는" 변치 않는 분에게서 구원이라고 하는 방어적, 혹은 외적인 측면을 강조한다(F. D. Kidner, The Psalms, 1973, ad loc 시 46:1). 다윗은 동굴을 피난처로 보고 그곳으로 도망칠 수 있었는데 반해, 다른 사람들은 그곳을 함정으로 여겼던 것 같다.

하나님께로 도망치는 결과는 "축복 받고"(시 2:12), "구원 받는"(시 17:7) 것이다. 이런 사람은 기뻐하고(시 5:11, H12) 은혜를 발견하고(시 31:19, H20) "땅을 차지하게" 된다(사 57:13).

(참조: D. J. WISEMAN;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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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q;(7121, 카라) 부르다, 선포하다, 소환하다, 읽다

카라(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부르다, 선포하다, 소환하다, 읽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740회 나오며, 칼, 니팔, 푸알형으로 사용되었다.

(a)  카라는 일차적으로 특별한 말 또는 메시지의 발설을 의미한다. 후자의 용법에 있어서는 이것이 보통 특정한 수령인에게 주어지며 특별한 응답을 유도해 내기 위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이 어근은 '선포하다, 초대하다'로 번역되는 수가 있다. 드물지만 카라가 단순한 부르짖음을 의미할 때도 있다(예: 시 147:9, 사 34:14).

(b)  카라는 '부르다'는 의미에서 '소환하다'를 나타낸다(창 12:18, 창 20:8-9, 민 22:5, 민 22:20, 민 22:37, 삿 8:1, 삼상 3:5-6, 삼상 3:8 등).

(c)  카라는 '초대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출 34:15, 삿 14:15, 삼상 16:3, 삼상 16:5 등).

(d)  카라는 '이름의 명명'에 대해 사용되었다.

작명은 때로 이름 지어진 사물에 대한 주권의 주장이 된다. 하나님의 창조는 별들의 작명과 계수를 수반하였다(시 147:4). 그리고 어둠에 관한 작명(창 1:5), 참으로 모든 것에 대한 명명과 계수가 수반되었다(사 40:26). 하나님은 동물들을 아담에게 주어 그것들에 대한 그의 상대적 주권을 주장하게 하였다(창 2:19).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고레스의 이름을 불렀다(여기에 임무를 위한 선택의 뜻이 내포되어 있음에 유의하라, 사 45:4). 때로는 "명명"의 개념이 없을 경우라도 이 주권의 관념이 내포된다. 예컨대 하나님이 태초부터 만대를 불렀다는 표현 등이 그것이다(사 41:4, 한글개역: "명정[命定]하였다"; 참조: 암 5:8). 상기의 용례들에서 그 대상은 응답해야 한다.

(e)  카라는 많은 경우에, 주어진 이름이 명명된 그 사물의 주요 특성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었다. 때로 여기에는 언어 유희가 포함된다(창 27:36). 그밖에 이러한 명명은 대상에 대한 고백 또는 개인적 가치 평가를 형성하고 있다(사 5:13, 사 60:14). 혹은 영원한 진리에 대한 인지를 함유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예언에 의해 약속되는 아이가 "하나님에 의해", "임마누엘"이라 명명되는 경우이다(사 7:14).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기의 주권을 확언하였다(사 41:2). 그러나 그들을 또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사 65:15, "은 찌꺼기", 렘 6:30, 한글개역: "내어버린 은"). 출 33:19, 출 34:6과 신 33:3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반포한다는 것은 그의 속성에 대한 묘사와 주권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내포한다.

(f)  카라는 '선포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렘 34:5, 욘 3:5, 욜 3:9, 렘 7:2, 왕상 21:9, 왕상 21:12, 렘 36:9 등).

(g)  카라는 '읽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사 29:11, 사 34:16, 렘 36:6, 렘 36:8, 렘 36:10, 렘 36:13, 렘 36:14, 렘 36:15, 렘 36:21, 렘 36:23 등).

(h)  카라는 또한 특정한 직무에로 누군가를 부른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바로의 딸의 시녀는 자기가 가서 유모를 "불러" 올 것인지 물었다(출 2:7). 가나안의 모든 주민들을 멸망시킨 것은, 우상숭배에로의 개인적 초대를 수락함으로써 거기에 말려들 수 있는 우호 관계의 온갖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었다(출 34:15).

(i)  카라의 가장 두드러진 용법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관계가 있다. 보통 그러한 문맥은 위급한 요구(시 34:6, 시 81:7)나 오랜 필요와 관련된다(예: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인간은 저주의 충분한 효과를 깨달았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창 4:26). 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을 계속 부름으로써 원죄의 존재를 인지하였다(창 12:8, 창 13:4, 시 116:2).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응답하신다(시 145:8). 참으로 언약의 백성(이방인을 포함하여, 왕상 8:43)에게는 그와 같이 기도하라는 가르침이 주어지며,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저주를 역전시킬 것을 확신한다(사 55:6, 사 55:13). 그와 같이 하나님을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하며(시 79:6) 그것이 정당하다(사 65:12). 말세에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부르는 자들은 저주 받은 이방인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며(사 55:5), 그들은 그에게로 달려갈 것이다. 그는 바벨을 역전시킬 것이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은 모두 하나의 순수한 언어로 그를 섬길 것이다(습 3:9). 그들이 부르기 전에도 그는 응답할 것이다(사 65:24). 따라서 에덴이 복원되며 저주는 완전히 폐기된다. 그러한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부름을 거부했다는 사실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사 65:12). 구원은 진정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참조: L. J. COPPES;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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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G;(1584, 가마르) 끝나다, 끝마치다, 완성하다

가마르(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끝내다, 마치다 end, 끝나다 come to an end, 완성하다, 끝마치다 complete'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5회 나오며, 칼형으로만 사용되었다.

(a)  '끝나다, 더 이상 없다' (시 7:10, 시 12:1, 시 77:8).

(b)  '끝마치다, 완성하다' (시 57:3, 시 138:8).

(참조: BDB; H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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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v;(7971, 샬라흐) 보내다, 뻗치다, 쫓아내다, 내보내다

샬라흐(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보내다, (손을) 뻗치다, 쫓아내다, 내보내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850회 나오며, 칼, 니팔, 피엘, 히필, 푸알형으로 사용되었다.

동사 샬라흐는 '보내다', '내보내다', '풀어 주다'를 뜻하며, 다툼과 불화의 측면에서 사용될시 '펴다', '전개하다'를 의미하고, 손이나 막대기에 사용될 때는 '내밀다', '내뻗다'를, 뿌리와 가지에 사용될 경우 '뻗다', '뻗어나가다'를, 그리고 에쉬(불)와 함께 쓰이면 '불붙이다'를 의미한다.

(a)  샬라흐는 사람이 타인을 모처에 보낸다든지(창 28:5, 창 37:13) 또는 사람이 공물이나(삿 3:15) 편지를 보낸다(왕상 21:8, 왕하 5:5)는 표현에 사용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종종 사람들을 자기의 사자, 대리자로서 어떤 공적 임무에 보내는 것으로 묘사된다. 예컨대 하나님께서 자기의 선지자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경고하도록 커다란 열심을 가지고 그들을 보낸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참조: 사 6:8, 렘 1:7, 렘 25:4, 렘 26:5, 렘 35:15, 겔 2:3-4, 삿 6:8).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다(렘 14:14-15). 모세는 하나님의 대리자였고(출 4:28, 신 34:11) 기드온도 그러하였다(삿 6:14). 선지자들의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슥 7:12, 사 9:8). 그리고 그 메시지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것이다(사 55:11).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구주를 보내어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 주고 갇힌 자들을 해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사 61: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해낼 때 표적과 기사를 보내었다(시 135:9). 그러나 그들이 만일 자기에게서 돌아서서 우상에게로 향하게 되면 그들에게 견책과 혼란과 저주를 보낼 것이라고 경고한다(신 28:20).

(b)  샬라흐의 '내보내다', '쫓아내다'라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피엘형에서 발견된다(창 12:20, 창 18:16). 창 3:23은 분명히 추방을 뜻하며 렘 28:16은 죽음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이혼은 아내를 내어 보내는 것이다(신 22:19, 신 22:29, 사 50:1).

(c)  샬리흐는 '풀어주다, 해방하다'를 의미하며, 역시 주로 피엘형으로 발견된다. 이 때는 손님이 떠나는 것을 정식으로 허용한다는 가벼운 의미로 사용되거나(창 18:16, 창 24:54) 또는 애굽의 이스라엘과 같은 노예들(출 4:21), 바벨론 포로들(사 45:13) 그리고 구덩이의 죄수들을 풀어준다(슥 9:11)는 보다 강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시 81:12에서는 하나님이 거역하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임의로 행하도록 버려두어 그 결과를 감수하게 하셨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위에 여러가지 형태의 재앙을 풀어 놓는다는 구절들도 피엘형이 사용된 이상, 물론 이와 동일한 범주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보호의 손길을 거두고 여러가지 적대적 세력을 풀어놓는다는 의미이다(민 21:6, 렘 9:16, 암 4:10, 기타 등등).

(d)  샬라흐는 다툼을 '펴다, 전개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잠 6:14, 잠 6:19).

(e)  샬라흐는 손을 '내뻗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삼상 24:6에서 이런 의미를 나타낸다: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시 110:2에서 메시야는 열국을 통치할 때 자기의 홀을 뻗친다. 렘 17:8과 겔 17:6에서 뿌리와 가지가 뻗어 나간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f)  샬라흐는 '불붙이다, 불을 보내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호 8:14, 암 1:4, 암 1:7, 암 1:10, 암 1:12).(참조: H. J. Au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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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K;(3519, 카보드) 풍부, 다량, 다수, 부, 영예, 영광
카보드(명남, 여)는 카바드(db'K; , 3513)에서 유래했으며, '풍부, 다량, 다수, 부, 영예, 영광'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40회 나온다.
카보드는 물건의 물리적으로 큰 무게나 '양'을 언급한다. 나 2:9에는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것이 풍부함이니라(모든 종류의 바라직한 물건이 '대량' 있음이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사 22:24에서 엘리야김은 "그 아버지의 집의 모든 영광(모든 중한 것들)"을 건 벽에 단단하게 박힌 못에 비유한다. 이 의미는 호 9:11에도 나타나는데, 여기서 카보드는 '큰 무리' 혹은 '군중'을 의미한다: "에브라임의 영광이(군중이) 새 같이 날아가리니...". 이 단어는 단순히 '무거운'을 의미하지 않고 물건의 무거운 양을 나타낸다.
카보드는 종종 '부, 재물' wealth과 중요하고 긍정적인 '명성'(구체적인 의미로) 모두를 나타낸다. 라반의 아들들은 다음과 같이 불평한다: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창 31:1 - 최초의 성경의 용례).
두 번째 의미는 창 45:13에 나온다. 여기에서 요셉은 그의 형제들에게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내 아버지께 고하라"고 말한다. 이 때, 이 단어는 만약 가족들이 애굽으로 온다면 그들을 부양할 수 있다는 보증과 요셉의 지위에 대한 보고 모두를 내포하고 있다. 나무, 숲, 삼림도 위압하는 속성, 풍부함, '장려함(영광)'을 지닌다. 하나님은 앗수르왕을 벌하시어 그의 삼림의 대부분을 소멸시키실 것이다: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사 10:18-19).
시 85:9에서는 부요함 또는 풍성함의 개념이 두드러진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혹은 풍성함)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이 의미는 시 85:12에 다시 나온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카보드는 또한 '영광, 즉 당당한 인물이나 지위를 강조하는 추상적인 의미를 지닌다. 비느하스의 아내는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었다: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대제사장들인 그들이 죽었다: 삼상 4:21).
사 17:3에서 카보드는 요새화된 도시, 주권(자치), 백성들을 포함하는 여러가지 사물들의 충만함이라는 보다 더 구체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이런 속성들 중에는 '영예', 존경, 지위가 있다.
사 5:13에서 '영예'의 개념이 카보드로 표현된다: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따라서 카보드와 그 병행어('무리')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즉 상류 계급과 평민을 나타낸다. 많은 구절에서 이 단어는 현실보다는 미래를 나타낸다: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사 4:2).
이 단어가 '영예' 혹은 '중요함'이라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두 가지의 어감을 지닌다.
첫째로, 카보드는 자기가 살고 있는 영역 내에서의 개인의 지위를 강조할 수 있다(잠 11:16). 이 '영예'는 그릇된 행위나 태도로 인해 잃어버릴 수도 있으며(잠 26:1, 잠 26:8) 바른 행동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잠 20:3, 잠 25:2). 따라서 이 단어의 강조점은 개인들 사이의 관계에 주어진다.
둘째로 카보드의 많은 용례들 중에는, 왕가에 속하는 '영예'와 같은 '고귀(성)'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것도 있다(왕상 3:13). 따라서 이 단어는 귀족이 누리는 존경 받는 지위와 사회적 구별에 대해 사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단어가 하나님께 대하여 사용될 때는 하나님께 합당한 속성을 나타내며 그 속성으로 인하여 모든 인정을 받는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곧 하나님의 중요성과 가치와 의의를 인정하라고 아간에게 명했다(수 7:19). 이 구절과 이와 유사한 구절들에서 '영광을 돌리다'라는 말은 어떤 것을 행하는 것을 가리킨다. 인간이 해야만 할 일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었다. 다른 구절들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예배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다(시 29:1). 어떤 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즉 그런 구절들은, 찬미자들이 자연에서 그의 '영광'을 보고 예배에서 그것을 고백함으로써 자연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주권을 찬미한다는 것이다. 어떤 구절에서 이 단어는 역사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며 특별히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킨다고 한다(사 40:5). 그러나 몇몇 구절들은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역사와 백성을 주관하신 과거의 증거들과 연관시킨다(출 16:7, 출 24:16).(참조: NEDOT;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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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7311, 룸) 오르다, 일어나다, 올리다, 높다, 높이다
룸(동사)은 기본어근이며, '오르다, 떠오르다, 일어나다, 생기다, 올리다, 높이다, 높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190회 나온다.
룸과 그 파생어들의 비제의적 용례에서 3가지 넓은 개념 영역은 문자 ① 문자적인(실제적인) 높음, ② 영광 및 존귀와 같은 긍정적인 개념들의 상징으로서의 높음, ③ 오만 및 교만과 같은 부정적인 개념의 상징으로서의 높음을 나타낸다.
칼형은 '높다'라는 정적인 의미를 지닐 수 있으며, 또는 높이 오른다는 동작을 암시할 수도 있다. 위에 언급된 세 가지의 넓은 의미 영역이 모두 발견된다. 이 단어가 백성의 높음(신 1:28), 별들의 높음(욥 22:12) 및 에스겔의 이상에서 천사들이 실제로 올라가는 것(겔 10:16), 방주가 떠오르는 것(창 7:17)을 언급할 때는 문자적인 높음을 가리킨다. '높은 소리'는 큰 소리를 뜻한다(신 27:14). 일어나다는 '나타나다'를 뜻하는 관용어이다(출 16:20, 한글개역, "벌레가 생기고", 문자적으로는 "벌레가 일어났다".
구약성경에는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 몇 개의 관용어가 나온다. 가장 빈번한 용법은 하나님의 높으심에 대해 사용되어 하나님의 높은 지위를 표현한다("하나님을 높일찌로다", 삼하 22:47, 시 18:46, 참조: 시 113:4, 사 6:1).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가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기술되어 있다(잠 24:7). 구원은 구원받은 자의 머리의 높이와 동등하다(시 27:6, 문자적으로는 "내 머리가 내 원수들보다 높다". 이 구절은 전형적으로 수동태 "들리다" Be lifted up라고 번역됨을 주의하라. 한글개역 "내 머리가...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상대적인 높이는 상대적인 정치적 지위를 표현한다(민 24:7). "높은 손"은 승리를 상징한다(민 33:3). 하나님의 높은 손은 심판할 준비를 나타낸다(사 26:11). 높은 뿔은 기쁨을 가리킨다(삼상 2:1).
부정적인 관용어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높은 마음은 철면피(신 8:14)나 교만(겔 31:10)을 나타낸다. 높은 눈(시 131:1)과 높은 팔(욥 38:15)도 역시 주제넘음, 건방짐을 나타낸다. '높은 자' 혹 '오만한 자'(삼하 22:28)는 사악한 자를 나타내는 시어인데, 이는 마치 '고난 받는' 및 '겸손한'과 같은 용어들이 의인을 묘사하는 것과 매한가지다.
포엘형과 히필형은 위의 개념들의 사역적 의미를 표현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지위를 높게 할 수 있다(즉 그들을 '높일' 수 있다. 삼상 2:7, 왕상 16:2). 인간도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높일 수 있다(시 30:1, 시 99:5). 기타 관용어들로서 맹세를 하려고 손을 들어 올리는 것(창 14:22). 기도할 때 얼굴을 드는 것(스 9:6), 건물을 세우는 것(스 9:5)이 있다. 목소리는 도움을 부르짖을 때 높아질 수 있으며(창 39:15) 악기의 소리가 높아질 수 있다(대하 5:13). 히필형은 또한 제물, 특히 "요제물"을 드리는 것을 나타내는 전문 용어로 사용된다.
폴랄형과 호팔형은 위의 개념들의 수동적 의미를 표현한다. 히트폴렐형은 단 한번 나오는데 아마도 "스스로를 높이다" to exalt oneself(단 11:36)라는 재귀적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A. Bowling) (참조: BDB; Gesenius; T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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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고지선, 완전한 아가페사랑의 3가지 측면===

@@은혜(십자가로 이루신  구속/회복의 사랑, 곧 참되게 믿는 이마다에게 부어 주시는 차별없는, 무조건적인 은총=총애)를 통하여 주님과 화목함(하나됨..하나님의 소유된 영광의 반사, 영광 공급의 통로 삼으심)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자신의 모든 것을 (믿음을 통해) 누리도록 하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

@@긍휼을 통하여 체휼하시는 사랑(환난과 고난, 역경 중, 특히 죄인괴수의 자각가운데 전적으로 무력한 피조물로서 주의 도움없이 살 수 없음 호소할 때, 불쌍히 여겨 친히 아파하며 동감/동정/공감하사 동행/인도하며 일으켜 세우심으로 구원/구속의 은총 누림안에 머물도록 하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은 자비mercy와 긍휼compassion로 나타남]자비는 십자가대속사건으로 꽃을 피우고 주님말씀 믿고 영접함 통해 자기를 열어드린 이마다 새로운 창조안의 자녀로 삼으심의 은혜를 베푸심!!....은혜를 온전히 이루는 사랑은 하나님의 체휼하시는=오래참으시며 용서하시고 도와 일으키시는 사랑, 인자/긍휼임) 

@@평강(임마누엘하나님이 반석-방패-산성/요새-목자 되심 믿고 붙듦으로 인해 조성된 생명의 번성번영창대케 됨, 그것을 통해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의 근원이신 주님 발견하고 그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여 동행하며, 주뜻 안에 하나되어 살아감)....이 평강으로 인해 참된 형통, 곧 하나님의 지고지선의 진복의 실제의 어떠함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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