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13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56.소월시.눈물병.고난이긴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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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6.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예수가함께계시니325].곤한내영혼편히쉴곳과406.나어느곳에있든지408..주께서내길예비하시네.나의가는길.갈길이멀어도.보라하나님은.주품에.주내소망은.이세상을살아가는동안에.아무도예배하지않는.내눈여소서. YouAreMyHidingPlace. YouAreMyRightousness


*1.하나님이여 (주님 친히 나를 아시오니, 약속말씀따라 믿음으로 주이름부르며 앙망하며 주님 기다리는)내게 은혜를(God's Reward At Christ's Excess : 구주-임마누엘Q의 내주/동행/불의 방어벽으로 친히 보호/형통/승리/감사찬양-선하심/인자하심/사랑기쁨평강 누림-빼어닮음)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깔보며 선동하고 참소하여 꼬투리잡고 흔들며 감시하며 공격하여 멸할 때를 노리며) 압제하나이다

*2.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3.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4.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5.그들이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나를 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은 사악이라

*6.그들이 내 생명을 엿보았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발자취를 지켜보나이다

*7.그들이 악을 행하고야 안전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갚음은 주께 있나이다!!..주님의 지고지선의 지혜로 친히 저희에게 갚으소서 )

*8.(이 땅에 JC의 복음전파하는 증인됨의 사명을 주어 보내셔서 맡은 소명 이루어 가는 중에 당하는)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9.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이 멸하여)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10.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11.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나의 달려갈 길 다하고 사명 다 마치기까지 Q께서 함께 계셔서 친히 나의 구주시며, 나를 구출/구조하시며/보호-인도하실 뿐 아니라 나의 참생명은 보좌에 앉으신 JC품에 감추어져있기에 주님오실때까지 안전합니다)

*12.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마18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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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짓밟습니다. 온종일 나를 공격하며 억누릅니다.

나를 비난하는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짓밟고 거칠게 나를 공격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두려움이 온통 나를 휩싸는 날에도, 나는 오히려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니,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그들은 온종일 나의 말을 책잡습니다. 오로지 나를 해칠 생각에만 골몰합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숨어서 내 목숨을 노리더니, 이제는 나의 걸음걸음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악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뭇 민족들에게 진노하시고 그들을 멸망시켜 주십시오.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아 두십시오. 이 사정이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내가 주님을 부르면, 원수들이 뒷걸음쳐 물러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편이심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는 주님의 말씀만을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니, 내게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 내가 주님께 서원한 그대로,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닐 수 있게, 내 발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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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ication for Rescue and Grateful Trust in God.

To the Chief Musician; set to [the tune of] “Silent Dove Among Those Far Away.” A Mikhtam of David. [A record of memorable thoughts] when the Philistines seized him in Gath.56 

1 Be gracious to me, O God, for man has trampled on me; All day long the adversary oppresses and torments me.

2 My enemies have trampled upon me all day long, For they are many who fight proudly against me.

3 When I am afraid, I will put my trust and faith in You.

4 In God, whose word I praise; In God I have put my trust; I shall not fear. What can mere man do to me?

5 All day long they twist my words and say hurtful things; All their thoughts are against me for evil.

6 They attack, they hide and lurk, They watch my steps, As they have [expectantly] waited to take my life.

7 Cast them out because of their wickedness. In anger bring down the peoples, O God!

8  You have taken account of my wanderings; Put my tears in Your bottle. Are they not recorded in Your book?

9 Then my enemies will turn back in the day when I call; This I know, that God is for me.

10 In God, whose word I praise, In the Lord, whose word I praise,

11 In God have I put my trust and confident relianc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12 Your vows are binding upon me, O God; I will give thank offerings to You.

13 For You have rescued my soul from death, Yes, and my feet from stumbling, So that I may walk before God In the l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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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큰 고통과 환난의 날에도, 결코 자기의 수금을 버드나무 위에 걸어두어, 손을 대지 않고 버려두는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즉, 위험과 두려움이 가장 클 때에도, 다윗은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찬송을 그치지 않았다. 

그가 이 시를 지었을 때, 최소한 그가 이 시를 묵상했을 때, 그는 절박한 위험 속에 있었다. 그러할지라도 그 당시 하나님에 대한 그의 묵상은 감미로웠다.

1. 그는 그의 대적들의 악의를 호소하고 있으며, 그 자신을 위해, 그리고 그들에 대한 공의를 위해 긍휼을 구하고 있다(1-2, 5-7).

2.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역할을 담당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따라서 자기는 안전하며 승리를 거둘 것이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라는 것으로써 그 자신을 위로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

---이 시편을 노래하는 가운데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기쁘게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있으며,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은 물론 앞으로 행하실 것에 대해서 찬송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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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제 속에서 도움을 구하는 기도(시 56:1-7)

다윗은 이 시편에서 믿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내어맡기고 있다.

심지어 그가 두려움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주께 묻지않고 자행자제하여) 자기 자신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내어맡겼을 때에도(블레셋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피신하러 간 결과 가드에 구금됨) 그렇게 하고 있다. 

그 직전에 요나단과 헤어진 후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들러서 진설병을 얻어먹고 골리앗의 칼을 받아 수중에 지니게 되었으나, 그 때 다윗은 (두번이나 사람들앞에서 공공연히 자신을 죽이려 한 사울을 두려워 하여 예루살렘을 떠나 블레셋으로 피신하려던 때였다) 그 자신은 자신이 골리앗을 죽였던 과거의 그 싸움을 통해 블레셋에 치욕적 패배를 안긴 일을 별일아닌듯 잊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기스왕의 신하들은 곧 그때의 사실을 기억하도록 아기스왕에게 상기시켜 주었고(삼상 21:10). 그가 어떤지를 보러 온 아기스왕에게  결국 다윗은 (침을 질질 흘리며) 짐짓 미친 자처럼 행세함으로써 그 상황을 벗어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낙심하거나 당황하는 기색 없이 주를 바라보면서 이 시편56편과 제34편을 지었다.

이 시편은 “믹담─황금시”라 불리고 있다. 

다른 시편들도 이렇게 표제를 달고 있으나, 이 시편은 그 표제에 특유한 것을 담고 있다. 

“말없이 저 멀리 날아가는 비둘기”라는 의미를 지닌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였다. 

(*어떤 사람은 이를 날아갈 수 있는 비둘기의 날개를 원했던 다윗 자신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는 비둘기처럼 순진하고 악의가 없었고, 온유하고 참을성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 그의 보금자리, 그 성소에서 쫓겨났으므로(84:3), 멀리 헤매어 다니면서, 먼 곳에 있는 피난처를 찾아야 했다. 

거기에서 그는 골짜기의 비둘기처럼 처량하고 우울했으나, 하나님께 불평하거나 그의 환난의 도구(대적들)에게 투덜거리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여기에서 그는 양 같았고, 자기 옷을 나누는 자들 앞에서 잠잠하셨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고 있으며, 어디에서 어떤 해를 당하든지 비둘기처럼 잠잠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본이 되고 있다. 이 시편의 전반부에서는 이런 것을 엿볼 수 있다.

Ⅰ. 다윗은 그의 대적들의 악의와 사악함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으며, 그가 왜 그들을 두려워하는가를, 왜 하나님께서 다윗자신을 위하고 그들을 쳐부수기 위해 나타나셔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이 기원은 우리가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구하는 모든 선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가 거기서 긍휼을 얻는다면, 우리는 우리가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게 되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더이상 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가장 훌륭한 청원, 즉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 그가 값없이 풍부하게 주시는 긍휼을 암시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서는 어떤 긍휼도 발견할 수 없었으므로, 하나님에게서 긍휼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사울의 잔인한 손에서 도망했을 때, 그는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빠지게 되었다. 

“주여”(그는 말하고 있다), “주께서 이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파멸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가 어려움과 위험으로 사방을 포위당할 때, 우리가 도망해 의지할 수 있는 곳이며, 믿음으로 간구할 수 있는 것이다.

1. 그는 그의 대적들이 매우 많다고 호소하고 있다(2절). 

“나를 치는 자가, 그리고 수효로 나를 압도하려고 생각하는 자가 많사오니, 지극히 높으신 주여, 이것을 살피시고 그들이 교만히 행할 때에 주께서 그들보다 더 높으심을 나타내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공모하여 대적하는 한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그리고 (만군의 주 여호와)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신다면, 우리를 치려는 자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우리는 충분한 근거 위에서, 우리에게 있는 자들이 그보다 더욱 많이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왜냐하면(저 큰 대장이 말했듯이) “우리가 그를 몇 사람으로 계산하겠는가?”

2. 그들이 매우 야비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들은 “나를 삼키려고 합니다”(1-2절). 

....그들은 그를 집어삼키려고 노렸다. 그 이외의 것은 결코 하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먹이를 노리는 짐승처럼 분기충천해 그의 살을 먹으려고 그에게 왔다(27:2). “사람이”, 그와 같은 인간이, 그가 인정을 기대했던 사람이 그를 삼키려 했다. 

....굶주린 짐승들도 같은 종족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악한 사람은 할 수만 있다면 선한 사람을 집어삼키고자 한다. 

“그들은 연약하고 덧없는 사람입니다. 저들로 그러한 것을 알게 하소서”(9:20).

3. 그들의 뜻이 모두 일치하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다(6절). 

“저희가 또 모이나이다.” 

....비록 그들의 수효가 많고 또 각자 다른 관심을 가지고 모였을지라도, 다윗의 자손들을 치려던 헤롯과 빌라도처럼, 다윗을 치고자 힘을 합하고 결속했다.

4. 그들이 매우 강력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돕지 않으신다면 자기로서는 겨루기에 너무 힘든 상대인 것을 호소하고 있다. 

“저희가 나를 치며(2절), 나를 압제하나이다(1절). 나는 거의 그들에 의해 압도당하고 위축되었으며, 극한상황에 이르렀습니다.”

5. 그들이 매우 교활하고 간교한 점을 호소하고 있다(6절). 

“저희가 숨었나이다. 저희가 부지런히 그들의 계획을 감추어,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집행하고 수행하고자 하나이다. 저희가 굴 속에 든 사자처럼 숨어 내 종적을 살피려 하나이다.” 

....즉, “저희가 비판적인 눈으로 내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살펴 나를 고소할 미끼를 찾고자 하나이다”(이처럼 그리스도의 대적들도 그를 염탐했다. 눅 20:20). 또는 “저희가 내 모든 동작을 주시하여 내게 해를 끼칠 기회를 얻으려 하며, 내게 씌울 올무를 놓고자 합니다.”

6. 그들이 매우 심술궂으며 악의에 차 있음을 호소하고 있다. 

....그들은 그가 말한 것이 아무리 정직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신중하게 표현되었다 하더라도 불쾌하게 해석한다(5절). 

“저희가 내 말을 곡해하여 결코 그 말 속에 없는 것을 억지로 붙이기 위해 그것을 고문대 위에 놓고 있나이다.” 

....그리하여 그의 맘을 사울에게 오도하고, 그것을 더 중하게 해 그를 치려는 사울의 마음을 더욱 자극해 범죄자로 만들었다(사 29:21). 

그들은 다윗을 멸망시키는 것을 그들의 전업(全業)으로 삼았다. 그들의 모든 생각은 다윗에게 불리했고, 그의 모든 말을 나쁘게 해석하도록 만들었다.

7. 그들이 끊임없이 지칠 줄 모르고 악을 행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들은 항상 다윗의 생명을 엿보았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생명, 귀한 생명이었다. 그들이 갈망하는 것은 그의 죽음이었다(6절). 그들은 매일 그를 쳤고, 매일 그를 삼키려 했으며, 매일 그의 말을 곡해했다(5절). 

....그들의 악의는 그들의 팔이나 적대행위가 멈추는 것을 조금도 허용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끊임없이 그를 밀었다. 이러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의 거룩한 믿음의 사업을 대적하는 사단과 그의 부하들의 적의인 것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그 사업에 열중하는데도 그러한 대우를 받는다면, 우리에게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보다 더 나은 자들도 이러한 대우를 받았다. 이처럼 그들은 선지자들을 박해했다.

Ⅱ.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그의 약속과 능력과 섭리 안에서 그 자신을 격려하고 있다(3-4절). 

---그가 호소하는 도중에, 그리고 그의 대적들에 대해 그가 말해야 할 것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는 그 거룩한 보호 속에서 개가를 부르고 있다.

1. 그는 상황이 매우 위태하게 되고, 그가 신뢰하던 모든 것들이 수포로 돌아갔을 때에도 하나님 신뢰하기를 결심하고 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외적으로 매우 놀라며 내적으로는 기겁을 하는 두려운 날에도 주를 의지하리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두려움은 진압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특별히 두려워해야 하는 때가 종종 있다. 

이러한 때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의지하고, 그들이 의지해 온 자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또한 그들에게도 유익하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고정시켜 평안케 할 것이다.

2.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의 찬송의 과제로 삼을 결심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다(4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가 행하신 그의 사업뿐만 아니라 그가 말씀하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약속이 아직 이행되지 않았을지라도, 그에 대해 주께 감사하리라. 하나님을 의지하고(그의 힘 속에서, 그리고 그의 도움에 의해) 내가 그의 말씀을 영화롭게 하고, 그 영광을 그에게 돌리리라.” 

....(*어떤 사람들은 “그 말씀”을 그의 섭리, 그가 명하고 정하시는 모든 일들로 해석하고 있다.)

.... 그래서 이렇게 읽는다. “내가 하나님께 대해 좋게 말할 때, 나는 그가 행하신 모든 것에 대해 그와 함께 좋게 말하리라.”

3. 이처럼 도움을 받은 모든 대적하는 권세자들에게 도전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나는 안전하고 편하며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혈육을 가진 사람에 불과한 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편이 될 때조차 주님외에 그것을 의지함이 어리석은 것처럼, 사람의 팔이 우리를 치려고 뻗쳐졌을 때에도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Ⅲ. 다윗은 자기를 치는 자들, 그리고 악한 행실을 하면서도 자기들은 견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멸망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으며, 또 예고하고 있다(7절).

 “저희가 죄악의 보응을 피하오리까?” 

....그들은 자기들이 사람의 심판을 피하는 것처럼, 폭력과 속임수, 그리고 불의와 배신의 방법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피하게 될 것인가? 아니다. 그들은 결코 그렇게 되지 못한다. 죄인들의 죄는 그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무례함이나 사곡함이 그들이 하나님의 공개법정으로 불려오는 것을 면케 해주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의 진노로 이러한 백성들을 멸하시고 계신다(롬 2:3). 

....하나님의 공의가 그들의 권위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없을 정도로 높이 들려지거나 견고히 자리잡고 있는 자들은 아무도 없다. 

“누가 하나님의 노의 능력이” 얼마나 높게 미칠 수 있는가를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때릴 수 있는가를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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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아래서의 위로(시 56:8-13)

다윗은 여기에서 자기의 환난과 두려움의 날에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사실로 자신을 위로하고 있다.

Ⅰ.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탄식과 슬픔을 특별히 주목하셨다는 사실(8절). 그의 탄식과 슬픔의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1. 그의 불리한 상황에 대한 것. 

---“나의 유리함”, 곧(옛 번역대로) 나의 “날아다님을 주께서 계수하셨나이다.” 

....다윗은 지금(30세 미만인) 젊은이에 지나지 않지만,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궁으로, 거기에서 야영지로 여러 차례 옮겨다녔고, 이제는 그가 마땅한 장소를 발견할 수도 없고 또 쉴 수도 없는 곳으로 쫓겨났다. 

....그는 산에 있는 자고새처럼 추적당했다. 

끊임없는 공포와 올가미가 그를 쫓아다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동작을 일일이 기록하시고, 그의 피곤한 모든 발걸음을 밤낮으로 계수해 주셨다는 사실은 그를 위로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고통을 인지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이 교제와 대화를 끊어버린 자들에 대해서도 그는 배려와 사랑을 끊어버리시지 않는다.

2. 그의 마음에 찍혀진 그 모든 자국에 대한 것. 

---그는 유리하는 동안, 자주 울었다. 그러므로 그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보존되고 살펴질 수 있게 하소서. 아니, 나는 그것이 주의 책에, 주의 기억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죄 때문이거나 환난 때문에 흘리는 눈물을 담고 기록해 둘 그릇과 책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은 다음의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1) 하나님은 그들을 연민과 자상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신다. 

....그는 그들의 환난 속에서 괴로움을 함께 당하며, 그들의 영혼이 곤경 속에 있음을 알고 계신다. 

그의 성도들의 피와 그들의 죽음이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것과 같이, 그들의 눈물도 그러하며, 그 한 방울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네 눈물을 보았노라”(왕하 20:5).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들었노라”(렘 31:18).

(2) 우리는 우리가 기록한 사실들을 기억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를 기억하시고 살피신다. 

....바울은 디모데의 눈물을 생각했다(딤후 1:4).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슬픔을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핍박받는 백성들의 눈물은 병에 봉인되어 하나님의 창고에 보관된다. 그리고 이 책들이 펼쳐질 때, 진노의 병이 되어 그 진노가 그들을 핍박하던 자들 위에 쏟아질 것이다. 곧, 하나님은 그들이 강제로 그의 백성들의 눈에서 흘리게 했던 모든 눈물을 분명 그들 위에 갚으신다. 

....이는 하나님의 애곡하는 자들에게 위로의 샘이 되며, 그들의 베옷이 찬미의 옷으로 변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자기 백성들에게 괴로움을 허락했던 시간에 따라 그만큼 그들을 위로하시며, 눈물로 씨뿌리는 자를 기쁨으로 거두게 할 것이다. 뿌려진 눈물은 진주가 되어 나온다.

Ⅱ. 그의 기도는 그를 돕고 격려해 줄 뿐만 아니라, 그의 대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강력할 것이다(5절).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즉 나는 기도와 눈물 이외에는 다른 무기가 필요 없으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그리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고 나를 보호하시며 건지시는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누가 나를 쳐서 이길 수 있으리요?” 

---성도들에게는 그들을 위해 주시는 하나님이 있다. 그들은 그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대적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그들은 그에게 부르짖어야 한다. 그들이 믿음으로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을 도우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무릎으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엡 6:18) 영적 대적들은 후퇴하게 된다.

Ⅲ.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은 그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10-11절). 

---여기에서 그는 그의 마음을 깊은 열정으로써 말하고 있다(4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즉, 내게 약속해주신 그를 위하여─그는 진실하고 미쁘시며, 지혜롭고 능력 있으며 인자하시사, 그 약속을 지킬 자이다─ 그 약속을 굳게 의지하리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증서를 신용한다는 것은, 작성한 자를 존경한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망설이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 그를 위해 행하고 고난을 당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의 말씀을 찬송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그를 찬송한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는 사람의 위협적인 능력을 거룩한 경멸로 보고 있다. 

“내가 하나님을 오직 그만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할 수만 있다면 내게 어떠한 일을 하리라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1-2절) 

....거룩한 담대함을 매우 잘 표현한 이 승리에 찬 말을 한 사도는, 모든 참된 신자들의 입에 놓고 있으며, 그들을 기독교의 용사로 만들고 있다(히 13:6). 

....우리 각자는 담대하게,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위에서 주신 것 이외에는 어떤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Ⅳ. 그는 하나님께 약속했다(12절).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그것은 내가 짊어지게 되는 짐으로서가 아니라 내가 영화롭게 되는 견장으로서, 그에 의해 내가 주의 천한 종임을 알리는 것으로서─또 나를 감금시키는 족쇄(미신적인 서원은 이러한 것들이다)로서가 아니라 나를 해치려 함을 억제시키고 내게 내 의무의 길을 지시하는 것으로서 서원함(=자유-온유-절제의 서원함!)입니다. 주의 서원함이 내게 있사오니, 즉 내가 주께 서원하였사오니, 주께서는 그 증인이 되실 뿐만 아니라, 그 편을 드시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명하셨고 격려하셨나이다.” 

---이는 아마도 그가 그의 환난과 고통의 날에 특별히 했던 서원을 의미하리라. 

그는 그의 공포가 끝났을 때 그 사실을 기억하고, 그 의무를 인정했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서원함”─우리가 그에 의해 하나님께 맞는 생활을 해야 하는 그 서원함, 즉 성찬식에서 새로워지는 우리 세례의 서원, 우리가 때로 회개와 징계 아래서 하는 서원함이 우리의 묵상과 기쁨의 주제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Ⅴ. 그는 하나님을 찬송할 경우를 더욱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선한 증거와 감사찬송, 선순환의 증대/시너지)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이다.” 

---이는 그의 서원함의 실행을 말한다. 왜냐하면 감사의 서원은 긍휼을 구하는 기도에 마땅히 동반되어야 하며, 그 긍휼이 허락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그 서원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갚아야 할 것을 연구할 때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려는 것은, 우리가 결심할 수 있는 가장 적은 것으로서, 풍족히 받은 것에 대한 초라한 보답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다음 두 가지 일로 하나님께 찬송하려 하고 있다.

1.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행하신 것에 대해(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바로 막 나를 잡으려고 하는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셨다면, 또 예방하는 은혜로써 범죄함에서, 또는 용서하는 긍휼로써 그 형벌에서 우리를 건지셨다면, 우리는 그로써 그가 우리 영혼을 죄의 삯인 사망에서 건지셨다고 인정할 이유를 갖는다. 

날 때부터 죄 속에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깨어나 영적으로 살아났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을 인정해야 한다.

2.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행하고자 하셨던 것에 대해.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시어 내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게 더 많은 긍휼을, 즉 주께서 나를 실족치 않게 하시리라는 것을 보증하셨나이다. 주께서 더 큰 일을 행하셨으니 앞으로도 그보다 적은 일은 행하시지 않을 것이옵니다. 주께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으니 그를 수행하고 완성하실 것이옵니다.” 

---이것은 그의 경험을 진술하는 그의 기도의 내용으로서 또는 그의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그의 찬송의 내용으로서 간주될 수 있다. 

그리고 믿음으로 찬미하는 법을 아는 자들은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 속에서뿐만 아니라, 약속과 전망 속에 있는 긍휼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음을 살펴보자.

(1) 다윗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가 그의 양심을 상하게 할 죄 가운데, 또는 그의 대적들이 그의 명성을 해칠 구실이 될 죄의 외형 가운데 실족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훌륭한 자들도, 하나님이 붙드시기를 기뻐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연약하며, 우리의 길은 미끄럽고, 그 가운데는 우리가 걸려 넘어지기 쉬운 돌이 많다. 또한 우리의 영적인 대적들은 우리를 넘어뜨리기에 열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들의 발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에다가 믿음과 기도로써 우리 자신을 맡기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 그의 이러한 소망은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고, 그 속에서 주의 능력과 선하심을 높이 드러내셨으며, 주의 긍휼을 더 받을 수 있는 역량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께서 주의 일을 안전케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아니하시겠나이까?” 

....하나님은 결코 그의 백성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기 위해 그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지는 않았다.

개심을 통해서 죄처럼 중대한 사망에서 생명을 건지시는 그분은 또한 반드시 “천국에다 그 생명을” 보존하실 것이다.

(3) 이 소망 속에 있는 그의 의도는 무엇인가? 

“나로 하나님 앞, 즉 생명의 빛 안에서 다니게 하려 함이라.” 즉,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① “내가 빛과 생명의 유일한 땅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암흑과 사망이 거하기 때문입니다.”

② “내가 이 생명이 지속되는 한, 내 의무를 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죄와 고통에서 구원받으려는 우리의 모든 소망과 기대 속에서 이를 목표로 삼아, 우리가 하나님께 더 나은 봉사를 행할 수 있도록─“대적의 손에서 건져졌으므로 우리가 두려움 없이 그를 섬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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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김소월((양화진문화원 ..이어령)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하라 ...
무거운 짐에 우는 목숨에는 
받아가질 안식을 더 하려고...
반드시 힘있는 도움의 손이 
그대들을 위하여 내밀어지리니

그러나 길은 다하고 날이 저무는가 
애처로운 인생이여
종소리는 배 바삐 흔들리고 
애꿎은 조가는 비껴 올 때 
머리 수그리며 그대 탄식하리

그러나 끓어앉아 고요히 
빌라 힘있게 경건하게
그대의 맘 가운데 
그대를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신을 
높이 우러러 경배하라

멍에는 괴롭고 짐은 무거워도 
두드리던 문은 멀지 않아 열릴지니
가슴에 품고 있는 명멸의 그 등잔을 
부드러운 예지의 기름으로 채우고 또 채우라

그러하면 목숨의 봄 두던에 
살음을 감사하는 높은 가지
잊었던 진리의 봉우리에 잎은 피며 
신앙의 불붙는 고운 잔디
그대의 헐벗은 영을 싸 덮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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