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16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롬8.[성령과 하나 된 영 안에..생명]..행위언약[율법]아닌 은혜언약[구주],Q-JC-HS쫓아따르는 성화의특권(죄사함.해방.연합.형통.이김)사랑기쁨평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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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장   [370주안에있는나에게]...예수사랑해요 주께가까이..주께가오니..주품에품으소서. 주내소망은.거룩한곳에..내눈여소서..나주님의기쁨되기원하네..나의입술의모든말과..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죽으심-부활, 변형되신, 모든 차원의 제한을 벗어버리셨으되 <영과 혼을 가지고, 십자가 상흔조차 지니신> 새로운 부활의 몸으로 나타나셔서, 참되게 믿는 제자들마다에게 숨을 내쉼 통해서 당신의 부활생명의 성령<그 영, 주 영, 과정 거치신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을 분배해 주심으로써 부활생명으로 그들의 영에 친히 살아 계시며, 새로이 영원생명을 부여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롬8장과 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요20장을 다시한번 찬찬히 묵상, 암송하라..


===생명의 성령의 법...사탄의 포로 됨의 절망적 흑암의 나라(정죄와 사망의 법 적용)에서 사랑하는 아들의 빛과 생명의 나라(생명의, 생명 주고, 생명 공급하시는 그리스도, 그 영의 법 적용)로 옮겨졌음 깨달음 + 해방된 자의 자유함 감사 + 주님과 결합한 하나 됨 안의 신부-전사-거처 된 삶의 성숙에로 나아감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in-him reality안에 머무는자, 곧 TUQ의 영, CJ의 영, 성육신하여 오신 Q의 아들JC를 참되게 믿어[=다바크, 포도나무에 하나 된 산 가지로서] 성령(그영)의 내주하심 따라 그분께 전적으로 순종함으로써 CJ안에 사는자가 그분 안에 거하는 자이다.((이미 죄-사망에 대해 CJ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완전히 되사오시고, 참 아들의 권리 부여하심으로써 그분의 사랑과 생명의 나라로 옮기심으로써, 생명의 법을 적용하시기에((사탄-죄에게 종노릇하는, 흑암과 사망의 나라에 속한 자에게 적용되는 죄-사망의 법에 따른, 자동적인 정죄-->사망의 적용이 아니라)), [in-him reality 안에 그영 따라 사는 이마다, 비록 죄를 깨닫게 되더라도, 그 죄를 토설함의] 회개 통해 전적으로 죄 사함 받고 보혈로 씻어주심의, 아빠와 자녀 간의 생명 관계 회복의 길 열어두셨기에 그러하다!!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진정, 이 것을 늘 음미하라..마치 헬륨가스로 가득한 풍선은 땅에 매어 있을 때[=주님 말씀, 말씀하시는 주님, 생명 말씀이신 주님께 온 마음 드릴 때]  가장 자유로우며 가장 안전함을 또한 명심하라....(고후5:17)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새 창조]이니, 전적으로 새로워진 거듭난 자녀이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이미 TUQ께서 생명과 사랑 안에서 상호간에 완전한 하나이심, 여기에 믿는 이는 [그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가장 강력한 사랑의 접붙임 받아 결합한 하나 됨, (마치 초자연적인 아교접착풀로써 붙인 것은 그 무엇으로도 뗄 수 없음처럼, 사탄마귀와 세상은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놓을 수 없다..그러므로 주 이름 불러 주로 인해 살아감, 곧 주 안에 거함이 중요하다)

......또한, 이것은 색소 첨가한 헬륨가스를 넣은 유리병에 마개를 막아두었을 때는 그대로 그 가스는 유리병 안에 있지만, 마개를 여는 순간 공기중에 급속히 퍼져 확산 됨 처럼, 거듭난 이마다 주 하나님, 곧 성령을 제한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무한 신뢰함으로써 그분을 그 자신의 모든 것이요 참 원천 되시는 주님으로 삼고, 주로 주 되시게, 자유케 해 드림이 필요하다..[죽었던 나사로가 주 말씀 듣고 살아나 걸어나오지만, 수건에 동인 채로 무덤 밖으로 걸어 나왔을 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하셨던 주님이시니!! ((본래 제한 받지 아니하시는 무한하신 Q이시지만(너무나도 gentle하셔서 기다려주시는데), 주님은 거듭난 그대가 (여기까지만...하고) 제한함에 따라서만 스스로 제한하심을 명심하라..))

*3.율법이 [타락한 사람의 몸은 더 이상 Q의 영이신 성령이 거할 수 없는 육신이 되었기에]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율법은 Q의 생명과 사랑의 영으로 사는 길을 분명히 보여주었지만, 타락한 사람의 육신적 생명 상태이기에 거기에 이르도록까지는 결코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때가 차매!!)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성령으로 잉태 되어 죄 없으신 분이요, 또한 동시에 육신을 입고 이 땅을 걸으셨으나 율법을 완전히 지켜내심으로써 점흠티주름 없이 무죄하신 아드님, 그분의)육신에 죄를 정하사(민21:8.9의 장대위에 달린 놋뱀..말씀대로 이것을 주목하여 쳐다 본 자마다 급사에서 벗어났다...모든 인류의 죄를 전가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전가 받은 죄의 대속 이루셨고, 장사 된지 사흘 만에 부활케 하사 승천  안에서 생명 주는 그 영이 되게 하시어 거듭난 믿는 이의 영 안에 그의 참 생명으로 내주하게 하셨음)

*3.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사람에게는 3가지 인격과 생명이 있는데, 서로 싸움을 일으킨다

......첫 번째 인격으로서 [(천연적) 사람의 인격 = 우리의 존재, (타고난 티락 이전의), 우리의 천연적 인격....선의 법을 따르는, 그 생명은 혼 안에 있음....제일 약하고, 훨씬 더 강한 사탄의 생명의 법에 함께 하기에 부서지기 쉽다...스스로 결정권이 없기에 종속되기를 좋아함,(타락한 사람은 오도되어 쉽게 착각하며, 스스로 오해하기를 사탄적 생명으로부터 배워 그 결과 자기가 보기에 옳다고 생각하여 선택한 것마다 타락한 사탄적 생명으로부터 나온 것을 행함이라는 것이 나중에 드러난다], 

......두 번째 인격은 사탄의 인격[ = 우리의 몸, 곧 타락한 육신 안에 있음...이는 타락한 사람의 몸 안에 사탄이 넣은 바(사탄보다 더 악한) 죄된 본성이요, 모든 악과 거짓 등 죄들을 저절로 행하게 하는, .악의 법을 무심코 따르는 타락한 옛 본성을 나타냄],...((모든 인류가 아담의 허리에서 나왔기에, 아담의 타락 이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그 안에 사탄의 인격과 죄된 본성이 있다..십자가에서 사탄과 원죄를, 모든 노예문서와 더불어 없이하신 주님은, (거듭난 우리의 유익을 위해...Q의 참 아들 됨의 생명 성숙, 그 영광에 도달함을 위해, 고난을 통한 징계-다루심과 연단 과정(인생 광야...말씀-그영으로 살기를 배워 그리스도의 전사요 신부요, Q의 자녀이자 Q나라 백성에 합당한 성품 체득 위함)을 두셨다.

......세 번째 인격은 그 신성한 인격[=거듭난 우리의 영 안에 있음....[이것은 가장 강력한, (가장 약한) 천연적 사람의 생명이나 (그보다 강한)타락한 육신 안에 있는 생명보다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성령,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신성한 생명의 거듭난 새 본성을 나타냄]

.... 여기에 작용하는 세 가지 생명의 법이 있음....생명의 법이란 [어떤 성향과 활동을 가진 자연적 능력]으로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자발적으로) 저절로 작동되어 그 존재의 목숨을 유지하게 하는 법을 말한다, 사람의 생명의 법보다 사탄의 생명의 법이 더 강하고,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은 바로 신성한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롬8장에서 바울은, 참되게 주를 믿는, 거듭난 우리는 [성령(그영)과 하나 된] 그대의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다바크의 붙좇는 믿음, 곧 [포도나무에 붙어 하나 됨으로 살아가는 산 가지처럼]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 된(그대의 거듭난 영과 그리스도의 그영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mingle되게 하신다) 신성한 생명으로 살아감을 의미하며, 이렇게 [올바른 버튼을 누름으로써!!....즉, 이것은 "주 이름을 부름-주목-바라봄-앙망함-인도 따라 동행함"의 선택의 문제이다...거듭난 그대의 생각과 전 존재를 영으로 돌이키고, 생각을 영에 두어야 한다...presumptous sin을 피하라..그대가 먼저 하려 하지 말라..오직 그대를 통해 주님이 하시도록 하라..] 오직 영을 따라 행할 때, 즉 [신성한] 생명의 그영 따라 행함은 신성한 생명의 법을 작동되게 하여, 그 결과 주 예수와 하나 됨의 동행을 이루게 한다...(([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 함은, 죄와 사망에서,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과 빛의 나라로 옮겨졌기에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음을 말함이요...향후에는 결코 죄를 전혀 짓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더러워진 것은 (인지할 그 때마다 죄의 고백을 통해 사함 받고 보혈로 씻으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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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5:16-26...*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하사 예정하심(택정) ==> 부르심==>(회개하고 JC믿음으로)의롭다 하심(=JC성령 내주/생명 공급 하심)==>내주하시는 HS인해 교통 가운데 성화와 영화(영광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변화됨) 이룸 ::영화롭게 하심( [모세에게서 처럼] 예비하신 그대로 Q의 영광, 곧 그 영이신 JC로 인치사 지속/반복적으로 적셔주심(=옷 입음)--주입 됨--점유 됨--충만/신진대사적 변화(성화)--영화[=교회의 머리이신 그 아들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도록 예비하심 따라. Q의 아들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을 이루심..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 이 일편단심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짝사랑으로 만들지 말자, 합당하게 일편단심으로 반응하는 참믿음과 참사랑의 하나 됨으로 반응하자, 친밀히 으름 부르며 앙망 순종 동행하자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너 사탄아, 네가 조종하는 바 사탄체계인 너 세상아, 너희는 고작 잠시 뿐인 유한한 피조계<유한한 폐쇄계>의 고난이나 대적자들인데.. 어찌 감히 개방계의 영생, 영원무궁-무한불변, 창조주 Q의 소유-기업-아들 된 자를 Q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요...게다가 이미 사랑하는 아들의 빛과 사랑의 나라로 옮기운자로서 그 생명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자를 어찌 손상시킬 수 있으리요...죄를 범했더라도 아들인 그가 고백하고 깨닫고 통회함으,로 회개하면 언제라도 사해주시는 바, 그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으니)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Q의 사랑과 기쁨이신, 게다가 이제는 모든 과정 거치시고 부활 승천하신]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동시에 우리 영에 오셔서 임마누엘의 그 영으로서 내주하여 계시는)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대를 향한 Q의 사랑을 절절히 참되게 알고 감격 가운데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주님의 전사이니!!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을 입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마다 그 어떤 고난도 [Q을 사랑함에 대한 테스트로 여기며], 또한 도우시는 그 영, 그리스도, 임마누엘을 힘 입어 이기는 법이다.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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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Bondage 8 [Amplified Bible]

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no guilty verdict, no punishment]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 believe in Him as personal Lord and Savior]. 

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which is] in Christ Jesus [the law of our new being] has set you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of death. 

3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that is, overcome sin and remove its penalty, its power] being weakened by the flesh [man’s nature without the Holy Spirit], God did: He sent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as an offering for sin. And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subdued it and overcame it in the person of His own Son], 

4 so that the [righteous and just]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live our lives in the ways of the flesh [guided by worldliness and our sinful nature], but [live our lives] in the ways of the Spirit [guided by His power]. 

5 For those who are living according to the flesh set their minds on the things of the flesh [which gratify the body], but those who are living according to the Spirit, [set their minds on] the things of the Spirit [His will and purpose]. 6 Now the mind of the flesh is death [both now and forever—because it pursues sin]; but the mind of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the spiritual well-being that comes from walking with God—both now and forever]; 

7 the mind of the flesh [with its sinful pursuits] is actively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itself to God’s law, since it cannot, 

8 and those who are in the flesh [living a life that caters to sinful appetites and impulses] cannot please God.

9 However, you are not [living] in the flesh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but in the Spirit, if in fact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directing and guiding you]. But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Him [and is not a child of God]. 

10 If Christ lives in you, though your [natural]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which He provides]. 

11 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lives in you, He who raised Christ Jesus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12 So then, [a]brothers and sisters, we have an obligation, but not to our flesh [our human nature, our worldliness, our sinful capacity], to live according to the [impulses of the] flesh [our nature without the Holy Spirit]— 13 for if you are living according to the [impulses of the] flesh, you are going to die. But if [you are living]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you are habitually putting to death the sinful deeds of the body, you will [really] live forever. 

14 For all who are allowing themselves to b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 For you have not received a spirit of slavery leading again to fear [of God’s judgment], but you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as sons [the Spirit producing sonship] by which we [joyfully] cry, “[b]Abba! Father!” 

16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and confirms together with our spirit [assuring us] that we [believers] are children of God. 

17 And if [we are His] children, [then we are His] heirs also: heirs of God and fellow heirs with Christ [sharing His spiritual blessing and inheritance],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 so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18 For I consider [from the standpoint of faith] that the sufferings of the present life are not worthy to be compared with the glory that is about to be revealed to us and in us! 

19 For [even the whole] creation [all nature] waits eagerly for the children of God to be revealed. 

20 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and futility, not willingly [because of some intentional fault on its part], but by the will of Him who subjected it, in hope 

21 that the creation itself will also be freed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gain entrance]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moaning together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until now. 

23 And not only this, but we too,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a joyful indication of the blessings to come], even we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the sign of] our adoption as sons—the redemption and transformation of our body [at the resurrection]. 

24 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y faith]. But hope [the object of] which is seen is not hope. For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sees? 

25 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see, we wait eagerly for it with patience and composure.

Our Victory in Christ

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comes to us and]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prayer to offer or how to offer it as we should, but the Spirit Himself [knows our need and at the right time] intercedes on our behalf with sighs and groanings too deep for words. 

27 And He who searches the hearts knows what the mind of the Spirit is,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before God] on behalf of [c]God’s people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8 And we know [with great confidence] that God [who is deeply concerned about us]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as a plan] for good for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lan and purpose. 

29 For those whom He foreknew [and loved and chose beforehand],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and ultimately share in His complete sanctification], so that He would be the firstborn [the most beloved and honored] among many believers. 

30 And those whom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declared free of the guilt of sin];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aising them to a heavenly dignity].

31 What then shall we say to all these thing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successful] against us? 

32 He who did not spare [even]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God’s elect (His chosen ones)? It is God who justifies us [declaring us blameless and putting us in a right relationship with Himself]. 

34 Who is the one who condemns us? Christ Jesus is the One who died [to pay our penalty], and 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and who is at the right hand of God interceding [with the Father] for us. 

35 Who shall ever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d]Christ? Wi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 Just as it is written and forever remains written,

“For Your sake we are put to death all day long; We are regarded as sheep for the slaughter.”

37 Yet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and gain an overwhelming victory through Him who loved us [so much that He died for us]. 

38 For I am convinced [and continue to be convinced—beyond any doubt]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things present and threatening,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ed thing,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unlimited]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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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8 New King James Version
==Free from Indwelling Sin
*1.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a]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s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in that it was weak through the flesh,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on account of sin: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4.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5. For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set their minds on the things of the flesh, but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pirit, the things of the Spirit. 
*6. For to be [b]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7. Because the [c]carnal mind is enmity against God; for it is not subject to the law of God, nor indeed can be. 
*8. So then, those who are in the flesh cannot please God.
*9. But you are not in the flesh but in the Spirit, if indeed the Spirit of God dwells in you. Now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is not His. 
*10. And if Christ is in you,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but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11. But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d]through His Spirit who dwells in you.
==Sonship Through the Spirit
*12. Therefore, brethren, we are debtors—not to the flesh, t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13.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flesh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 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se are sons of God. 
*15. For you did not receive the spirit of bondag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by whom we cry out, “Abba,[e] Father.” 
*16. The Spirit Himself bears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children of God, 
*17. and if children, then heirs—heirs of God and joint 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uffer with Him, that we may also be glorified together.
==From Suffering to Glory
*18. For I consider that the sufferings of this present time are not worthy to be compared with the glory which shall be revealed in us. 
*19. For the earnest expectation of the creation eagerly waits for the revealing of the sons of God. 
*20. 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utility, not willingly, but because of Him who subjected it in hope; 
*21. because the creation itself also will be delivered from the bondage of [f]corrup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children of God. 
*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s and labors with birth pangs together until now. 
*23. Not only that, but we also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even we ourselves groan within ourselves, eagerly waiting for the adoption, the redemption of our body. 
*24. For we were saved in this hope, but hope that is seen is not hope; for why does one still hope for what he sees? 
*25. 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see, we eagerly wait for it with perseverance.
*26.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s in our weaknesses. For we do not know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makes intercession [g]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27. Now He who searches the hearts knows what the mind of the Spirit is, because He makes intercession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29. For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30. Moreover whom He predestined, these He also called; whom He called, these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se He also glorified.
==God’s Everlasting Love
*31. What then shall we say to these thing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33. Who shall bring a charge against God’s elect? It is God who justifies. 
*34. Who is he who condemns? It is Christ who died, and furthermore is also rise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s intercession for us. 
*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peril, or sword? 
*36.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are killed all day long; We are accounted as sheep for the slaughter.”
*37. Yet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ed thing,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롬8개요]======

칭의론을 충분히 설명하고 성화의 필연성을 강조한 만큼 이제 본장에서는 여호와의 백성을 위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사 40:1). 당신의 백성이 위로받는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가 믿는 데 있어 풍성한 기쁨과 평화를 누리도록 여기에 복음의 진수가, 그리고 참 신자들이 누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특권이 충분히 제시되어 있는 만큼 이 불변하는 진리에 대해, 하나님이 그걸 가지고 거짓말 하실 리가 없으므로, 크게 위로를 받아도 무방하다. 

롬8장을 일고 묵상하는 가운데 살거나 죽거나 자신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샘물을 발견하고 이 위로의 젖과 이 구원의 샘물에서 퍼 낸 기쁨을 빨아들여 만족한 나머지 흐뭇해 하던 하나님의 백성은 부지기수였다. 본장에는 세 가지 다음 사항이 들어 있다.

Ⅰ. 그리스도인의 개별적인 특권(1-28).

Ⅱ. 예정의 근거(29, 30).

Ⅲ. 모든 성도들의 이름으로 외치는 사도의 승리(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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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특권(1)(롬 8:1-9)...칭의의 특권..성화의 특권(또한 의무)

Ⅰ. 사도는 참된 신자의 특유한 특권 하나를 들어 말하면서 이 특권에 속한 자들의 특성을 열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1절) 

....비록 앞 장에서는 범죄함으로 인해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적 우울함에 따른 불평과 자조섞인 내적 갈등이 전개되어 있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JC와 하나님으로부터 돌연히 비춰진 형언할 수 없는 구원의 빛으로 인한,  JC를 믿는자에게 주어진, 믿는자들을 감싸고 안으시며 하나되신  HS안에 서 있는 그의 당당한 승리선포와 찬양의 송가가 울려 퍼진다. 

....물론, 여전히 남아 있는 죄가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는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그것이 JC를 참되게 믿는이들을 궁극적 사망이란 파멸로 이끌 능력이 제해졌다는 점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 사도는 겸손하게 남아 있는 죄에 대한 불만은 자기 자신에게 돌리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신 바 참되게 믿는 모든이들의 영에 찾아오사 내주하시는 성령의 달콤한 보호-은혜-인도하심-궁극적 승리의 위로를, 십자가에 달리신 JC를 통해 받은 바 신자의 특권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구원, 승리를 궁극적 관심사로 삼고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참 신자들에게 돌리고 있다.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제 더 이상 정죄가 없다는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특권이자 위로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이제 참되게 믿는이, 그들에 대한 비난은 더 이상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아직도 그 비난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비난이 궁극적으로 무효화되고 고소의 근거자체가 취하되어버린 것이다.((온세상의 죄를 속하시려 목숨버리며 흘리신 JC의 보혈로 이미 그 값은 충분히 치르고도 남음이 있어서 향후 고백하는 모든 죄까지도 씻어버릴 것이기에!!)) 

....그는 "그들에게는 정죄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도 말하지 않는다. 아직도 그걸 보고 있으며 자기자신의 일부처럼 되어 몸에 소유하고 있어서 그걸 슬퍼하고 그것 때문에 자신들을 저주하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에 가서 그들의 파멸을 가져 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그들에게 더 이상 십자가가, 고통이, 그 고통의 불쾌감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이들은 이걸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주님의 채찍을 받기도 할 것이지만 그러나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이 특권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서 오는 것이다. 그들이 믿음을 통해 그분과 연합한 덕분에 이처럼 안전을 확보한 것이다. 이들은 마치 도피성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있으며 따라서 보복자의 피에서 보호를 받는다. 그분이 그들의 대변자이기에 이들을 처치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율법에 대해 이루신 속량에 관계된 이들이기에 더 이상 정죄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이들을 정죄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을 두고 한껏 기뻐하시는 것이다(마 17:5).

2. 이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결코 정죄함 받지 아니하고, 그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른다"(흠정역 삽입)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특성이다. 어떠한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그들의 진로와 방향 전체에 대한 성격이다. 

....여기에 따르는 질문은 오직 이것이다. 따라가는 걸음걸이의 원칙은 무엇인가? 육신인가 영인가? 아니면 옛 성품인가 새로운 성품인가? 타락인가 은혜인가? 

이 중에 어느 것을 우리는 염두에 두며 이 중에 어느 것을 우리의 것으로 하며 이 중에 어느 것을 우리는 어느편에 서 있으며 어느 것을 배격하고 있는가?

Ⅱ. 이 위대한 진리를 다음 절에서 그는 설명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이 특권을 누리게 되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해 주고 있다.

1. "우리에게는 더 이상의 정죄가 없다"는 칭의의 특권과 "우리는 영을 쫓아 따라가는 것이요 육신을 좇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이것은 우리의 특권이라기 보다는 의무다)라는 성화의 특권, 이들은 어떻게 우리의 것이 되었는가? 그 기원을 살펴 보자.

(1) 율법은 믿는이들을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함에 이르도록 인도함, 곧 성화의 그 일을 결코 할 수 없다(3절). 

....율법은 우리를 의롭게 할 수도, 성화시킬 수도, 죄책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죄의 능력에서 헤어나게 할 수도, 사죄나 은혜의 약속도 모조리 불가능하다. 

율법은 그 어느 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다. 

...."율법은 (--사람의 내면의 근본동기와 외적 행위를 드러내시는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보아 깨닫는 죄를 정직하게 시인하고 주이름을 불러 앙망하고 회개함으로써 교정하시는 바 생생한 말씀에 자신을 열어 맡겨드리며 순종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반대로 ~하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노라고, 일견해 보면 그럴듯한 변명과 핑계를 대고 어떡하든지 죄를 부인하고 빠져나가려는 비겁함과 일부러 죄에 머물러 있기를 선호함을 고집하는데에서 엿볼 수 있듯이-- 근본적 인간본성/성품[=옛사람]의 전적인 타락때문에, 행위언약인 율법은 그 거룩하게 하는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무력하고) 연약하였다." 어떤 이들은 율법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식으로 수작을 부리곤 하지만... 맙소사! 율법 그것은 그럴 힘이 아예 없었다. 그런 복된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 허약은 율법 자체의 어떠한 결함 때문이 아니라 "(사탄마귀가 그의 본질인 죄를 죄범한 사람의 몸에 넣허 만즌, 그 자신보다 더 탁월하다고도 말할 수도 있는, 바로 그  죄성/육신을 산출하여 옛자아-세상(사탄가치체계)와 함께 거듭난 영혼의 영과 마음의 구주이신 JC, 곧 성령(= 그 영, 주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TUQ하나님의 영)께 대해 대리전쟁 치르게 하고 있음이니...결국 육신으로 말미암은" 곧 인간 본성의 타락 때문인 것이다. 이것 때문에 [타락 인간 조건 상태, 그 아래에서는 ] 우리는 율법에 의해 의롭게 될 수도 성결케 될 수도 없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실패를 해도 행위 언약으로서의 율법은 무슨 대책을 강구할 수 없고 우리를 있는 그 상태에 그냥그대로 내버려 둘 뿐이다. 

아니면 그걸 비유를 들어 이해해 보자면. 그것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다 싸매기에는 폭이 좁은 붕대였다. 결코 죄를 씻어 없앨 수 없었다(히 10:4).

(2) 오직 주께로부터 나온 대책, 새로운 차원에서 주어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만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2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대로 맺어진 은혜 언약은 공로와 은혜의 보고(寶庫)요 그로부터 우리는 사죄와 새로운 성품을 받으며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곧 죄의 죄책과 능력에서, 율법의 진노와 육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다른 언약, 다른 주인, 다른 남편, "성령의 법" 아래 놓이게 되었으니 이 법은 성령을, 곧 영적인 생명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영생누림에로의 자격갖춤읠 가능하게 하는 법이다. 이 자유의 기초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업적에 담겨 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냈다"(3절). 

....보라, 율법이 실패한 곳에 하나님은 또 다른 새로운 방법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이는 다음의 비유로 설명가능하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을 가나안 복지 국경선에까지 데려 왔으나 그는 거기서 죽고 그들을 그냥 버려둔 셈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모세가 할 수 없던 것을 해냈으니 그들에게 가나안 복지를 소유하게 해 준 것이다. 

....이처럼 율법이 할 수 없는 그것을 그리스도께서는 해내셨다!!. 이에 대한 최선의 주석은 히브리서 10장 1-10절에 담겨 있다. 본문의 말뜻을 보다 명백하게 하기 위해 이런 식으로 읽어 보자. "하나님께서는 죄없으신 자기 외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창조이후 모든사람의 죄에 대한 대속제물로 보내셔서 아드님의 죄없으신 아들의 육신에게 죄를 전가하여 "죄 있다" 정죄하사 십자가에서 끊어버려 죽게하셨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부활시키셨으며  이제 바로 그것을 자기에게서 일어난 사건으로 참되게 믿는 자마다 부활한 그리스도안에서 그와 연합한 새생명과 새 성품으로 살 수 있도록 하셨는데....이것은 율법이 감히 해낼 수 없던 것이다."

① 그리스도의 모양.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그리스도 그분 자체는 죄가 없었다. 

....그는 거룩하고 무흠하며 더렵혀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오직 죄악스러운 육신의 모양을 입으신 것이다. 모양은 그릇이요 껍데기일뿐이다...타락과는 전혀 상관없고 거리가 먼 그였지만....태어나서부터 공생애 시작하기전의 그분의 할례, 속죄제, 세례 등은 모두 죄있는 육신의 겉모양을 그대로 입고 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어 뜯겨 죽게 되었을 때, 살아계신Q을 믿고 주어진 Q의 말씀따라 구리뱀을 앙망함으로 인해 나음을 입었듯이...그들은 거기에서 자기들을 물어뜯은 뱀의 모양만 갖추었지 그 독은 하나도 없던 구리뱀의 모양을 믿음으로 쳐다보았을 때 완전 치료되었다. 

....본래 하나님이신 분이 육신의 모양을 취하시는 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거룩하신 분이 육신의 모양을 취하신 것은 더더욱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죄를 인하여," 여기에 최선의 희랍 사본은 콤마를 찍는다. 하나님은 그를 "죄있는 육신의 모양과 죄에 대한 제물로"(엔 호모이오마티 사르코스 하마르티아스) 보내셨다. 칠십인역은 죄에 대한 제물을 그냥 "죄로 인하여"(페리 하마르티아스)로 처리해 버리고 있다. 그리스도는 제물이었으며 그 일로 보냄을 받았다(히 9:26).

② 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으신 분이 이룬 업적. 

....모든사람의 죄를 전가받으심으로써 죄의 정체와 혐오스러운 본질이 참되게 진실로 폭로되어 드러났고 "정죄받았다"(죄를 정하사, 개역). 곧 거기에 더 없는 하나님의 죄에 대한 증오가 들어난 셈이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자들을 위해 그분은 죄의 저주와 지배력을 깨뜨려 부숴 남김없이 깨끗이 제거해 버리셨고 "죄는 끝났다"선포하셨다. 

....정죄받은 자는 더 이상 고소할 수도 지배할 수도 없다. 그의 증언은 무효며 그의 권위도 무효다. 

....이처럼 그리스도에 의해서 죄는 저주를 받고 말았으니 그게 살아 남아 있다 해도 성도들에게 남아 있는 그 죄의 생명은 사형선고받은 죄수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 

....죄가 저주받음으로써 사망은 무장 해제되고 사망권세를 가지고 위협하고 고소장을 가지고 흔들며 성도에게 온갖 조소와 멸시, 경멸감을 일으키며 낙심-절망케 하던 악마가 거꾸로 바로 그대로 수치가운데 멸망당하게 되었다. 죄로 죄 되게 하는, 죄에 대한 참되고 실제적인 정죄와 그 본질인 마귀를 끊어버리심 통해 비로소 이것을 자기의 것으로 믿고 받아들인 모든 죄인마다 정죄-그로 인한 사암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진실로!! 그리스도는 우리들 때문에 죄가 되셨다(고후 5:21). 이렇게 죄가 되셨으니 그가 죄를 전가받아서 정죄받을 때 죄도 그리스도의 몸,  곧 인성안에서 정죄를 받고 만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만족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모든 죄인에게 구원의 길이 열려졌다.

③ 이것의 복된 결과(4절). "율법의 요구"(율법의 의, 흠정역)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함이다." 

....믿는 우리의 칭의나 성화에 있어서 필수전제조건인 율법의 의가 성취되었다. 

....율법을 범한 데 대해서 볼 때, 믿는이들에 대한 칭의의 의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전가받은 그분의 대속적 죽으심이요, 성화의 의는 그리스도 그분의 흠없고 완전한 순종으로 인한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리스도의 의는 마치 속죄소가 법궤와 같이 크고 넓듯이 율법의 최대요구를 채워 주고도 남는다. 

....이제, 율법의 계명에 대한 순종의 의는 성령께서 사랑의 법을 우리 마음에 새겨 넣을 때 사랑에 겨워 순종하는 우리 속에서 저절로 성취되어 가며 이 사랑이 곧 그 율법의 성취다(13:10). ....보라!! 율법의 의가 우리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아 생동하는-발휘되는 산 믿음!!  바로 그 믿음으로써 우리 속에서 성취된다(믿는 이는 오직 한영의 연합가운데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HS을 좇아 따름, 곧 성령안에서 동행하기를 실행할 때, 그 때 Q께서 친히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이루게 하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다. 

....율법의 의도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 바로 여기에, 곧 참된 모든 신자들에게서 발견되는 것이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가는 우리들"에게서, 이상이 이 특권에 관계된 모든 자들의 묘사다. 이들은 육적이 아닌 영적인 원리에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요 다른 이들에게는 그 율법의 의가 그들의 파멸을 가져옴으로 성취될 것이다.

2. 이 특권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의 일을, 영에 속한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1) 우리의 마음을 살피자. 우리가 육신을 쫓는가 영을 쫓는가 하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의 마음 먹는 바를 살피면 된다. 곧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가 영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다. 

....육적인 쾌락, 세상적인 이득과 영광, 육신과 현재의 일들, 이 모든 것은 육신의 일들 곧 중생하지 않은 사람들이 마음 먹는 바다. 

....하나님의 은총, 구주의 영이신 HS따라 동행함, 영혼의 복지, 영원에 대한 관심, 이 모든 것은 영의 일들, 곧 영을 쫓아 사는 사람, 성령에 적셔져 사는 바 영에 속한 사람이 마음 먹는 바다. 

....(표현되는 바)한 인간의 됨됨이는 그 마음 그대로이다. 마음은 생각[지향하고 추구하는 관심사와 우선순위...가치-목적-의미-보람]의 틀[패러다임...성품과 인격으로 짜여진]인 것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 관심사와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가...어느 쪽을 가장 즐겁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어느 쪽을 가장 만족으로 여기고 있는가? 어느 쪽에 대해 계획과 지략/모사가 따르고 있는가? 어느 쪽에 대해 더 머리가 잘 돌아가고 있는가? 세상  쪽인가? 우리 영혼 쪽인가? "그들이 육신의 일을 풍긴다"는 말씀이 있듯이 말이다(마 16:23). 우리의 취향이 무엇이며 어떠한 진리, 어떠한 소식, 어떠한 위로를 가장 반가와하며 맘에 들어하고 있는가? 이제 이 육적인 마음씨를 경계하기 위해서 그는 그것의 비참과 해독성을 보여 주며 그것과 영적 마음씨의 형언할 수 없는 탁월성과 위로를 비교하고 있다.

① 육신의 생각, 그것은 사망이다(6절). 

....그것은 영적 사망이요 영원한 사망에로의 탄탄대로다. 그것은 영혼의 죽음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요 누구와 연합하고 밀착하느냐에 따라 그 영혼의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육적인 영혼은 죽은 영혼이며 철저히 죽은 영혼이다.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딤전 5:6). 실제적 측면에서 보자면 율법적으로 죄책을 받아 죽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상태가 육적이라서 죽어 있는 것이다. 죽음 속에는 모든 비참이 내포되어있다. 육적인 영혼은 비참한 영혼이다. .

...그러나 "영의 생각"(영적으로 마음씀, ‘프로네마 프뉴마토스), 곧 영적 취향(위로부터 오는 지혜, 곧 은혜의 원리)은 "생명과 평안"이다. 그것은 영혼의 지복이요 행복이다. 영혼의 생명은 그것이 마음을 통해 영적인 일과 연합하는데 달려 있다. 성화된 마음은 살아 있는 영혼이요 그 생명은 평화이니 곧 아주 아늑한 삶이다. 영적인 지혜의 모든 길은 평화의 길이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저 세상에서도 생명이요 평화다. 영적인 마음씀은 영원한 생명과 평화의 시작이요 그것의 완성에 대한 확고한 담보물이다.

② "육신(=죄된 본성...타락하여 죄로 점유된 바 Q과 그말씀을 거역하는 인간성)에 있는/머물러 있는[]내어맡겨버린] 자는 Q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즉, 육신/죄성을 따라감, 그것은 다름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적개심의 발로 그자체이다(7절). 

....이것은 전자보다 더 지독하게 비참하고 절망적인 상태이다. 

전자는 생각과 삶의 방향성이 세상에 치우친 바, 생각이 육적인 사람, 그래도 양심의 일깨움을 받아 (때때로 정신이 들어서)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기도 하는 사람이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그 거하는 바가 육에 속한 천연적 사람을 가리켜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죄성에 자신을((=자신의 선택의지 발휘하기를 포기하고)) 온통 내어맡김, 곧 육신을 따라 죄의 종으로 사는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 하는 바, 거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가 하는 일마다 하나님을 방해하고 훼방하며 사탄의 주구로써 타인의 구원을 가로막는 사람, 그를 가리켜 아예 악인, 독사의 자식, 마귀의 자녀 인간 말종이요 인간 악마라고 부를 수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해 원수가 될 뿐 아니라 그보다 더 심각한 바 하나님에 대한 적개심 그 자체로 살아가는 배은망덕 반역의 대적자이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스스로 떨어져 나감일 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반대요 그의 권위에 반기를 드는 것이요 그의 계획을 침해하는 것이요 그분이 주시는 유익을 싫다고 거절하는 것이며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고의로 속을 썩이는 것이다. 이보다 더한 적개심이 또 어디 있을 수 있겠는가? 원수는("일시적 원수"의 의미) 누군가가 그나마 화해를 위한 중재시도라도 해 볼 수 있지만 (아예) 적개심으로 사로잡혀 있는 경우는 그게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경고는 너무나도 심각하기에..그 적개심의 근본이 되는 육적인 마음 씀에 대해 우리는 겸손히 숙고해 봐야만 한다! 

....우리의 창조주요 소유자요 지배자요 위로자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적개심을 품으며 거기에 적셔진 채로 자신의 마음을 내버려 두려 하는가? 

성경은 마치 이것을 입증하려는듯이 그는 "이는 하나님에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는 말을 덧붙이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의 거룩하심과 육적인 마음의 불결함은 마치 빛과 어둠처럼 공존 불가능하다. 

(생각이)육적인 사람은 그나마 신의 은총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육적인 마음"은 Q법에 굴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부숴지고 제거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인간의 타락한 의지가 어떻게 죄에 매여 종살이하고 있는가를 보시라. 육적인 마음이 지배하는 한 하나님의 율법에 기울어지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서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 인간 의지의 자유에 의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8절)고 결론을 내린다. 

육적이요 중생하지 않은 상태에 잇는 자들, 곧 죄의 지배력 하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는 것은 기쁘시게 하는 원리인 은혜와 기쁘시게 해 드리는 중보자인 그리스도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잠 15: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우리의 최대의 목적이요 이걸 육신에 있는 자들은 행할 수 없으며 아예 그게 부족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는커녕 불쾌히 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상태와 특징을 살필 필요가 있다.

(2)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피자(9절).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에 대한 접근과 이해. 

....여기에 영혼의 상태와 조건이 천차만별이라는 게 드러난다. 성도들에게도 모두 육신과 영이 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하는 것과 영에 속하는 것은 정반대다. 그것은 이 둘 중에 어느 하나의 원리에 압도되고 굴복하느냐 하는 문제다. 

마치 술에 빠진 사람과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것에 압도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우리의 질문은 우리가 육신에 속하는가 영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거하고 있는가? 우리 속에 성령이 거한다는 것은 우리가 성령에 속해 있다는 최선의 증거다. 왜냐하면 거한다(dwelling)는 문제는 상호적이기 때문이다(요일 4:16):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물론 성령이 좋은 뜻으로 중생치 않은 자들을 자주 찾아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성화된 자들 속에서는 항상 거하고 계신다. 거기에 자리를 펴시고 거기서 다스리시는 것이다. 그곳이 자기 집과 같으며 환영 받는데요, 거기서만 주권 행사를 하신다.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어야 할 바로 그 집에 누가 거하고 있으며 누가 다스리고 누가 지키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의 마음에 던져보지 않겠는가? 어느쪽 관심이 더 우세한가? 

....여기에 그는 일반적인 시험의 준칙을 덧붙이고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속한다는 것(정말 신자가 되고 그의 자녀가 되며 종이 되고 그의 친구가 되어 그와 함께 연합하는 자)은 특권이요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여기에 아무런 상관이 없으면서도 그걸 가졌노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그의 영을 갖지 않은 자는 그 어느누구도 그의 소속이 아니다. 좀 더 이 말을 자세히 얘기해 보자.

① 그분처럼 영적인 자들은 그분이 그러했듯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자기를 낮추고 참으며 사랑이 있다. 

그분의 영이 없으면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없다. 우리 영혼의 틀과 성향이 그리스도의 패턴에 일치해야 한다.

② 하나님의 영의 지도를 받는 자는 그를 성화자로 교사로 위로자로 받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거한다는 말과 똑 같다. 이 양자는 하나와 똑 같은 것이니 하나님의 영을 자신들의 규범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을 자신들의 패턴으로 받아들여 거기에 일치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 첫 자유의 특권에 속한 자들의 특성을 지금까지 묘사 했는데 이것은 다음에 이어지는 다른 특권에도 다같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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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특권(2)(롬 8:10-16)  : 부활의 영원생명에로의 도약 참여 + 입양된 양자의 영 누림

여기에 사도는 참된 신자에게 오는 두 가지 탁월한 혜택을 더 얘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집이요,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아버지의 영이신 HS(HS은 아버지,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함께 인생-죽음-부활을 거치셨다!!)를 담는 그릇인 믿는 이의 영, 바로 그의 영은 부활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인해 영원생명에로의 적극적 능동적 도약 이루게 됨

Ⅰ. 생명...부활생명이요 영생에로의 도약. 

....여기의 행복은 소극적인 행복 곧 정죄받지 않는 데 있는 게 아니고 적극적인 것이다. 곧 생명에로의 도약인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말할 수 없는 행복이다(10, 11절).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그 영이 우리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께서도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 그분은 믿음을 방편으로, 마음에 거주하시는 것이다(엡 3:17). 

[엡3:14-20]*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8.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9.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0.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거하고 계시는 당사자들의 몸과 영혼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얘기다. 다음에 이어지고 있다.

1. 물론 "몸은 죽은 것이다." 

....곧 몸은 약하고 죽어 가도록 되어 있으며 조만간 한번 죽게 마련이다. 흙으로 된 집이요 먼지로 돌아갈 것이며, 성도는 한번 죽고난 후 먼지로 화하였던 몸조차 주예수재림시에 부활하여 부활생명으로 충만한 그 자신의 영혼과 결합하게 되고 주님의 영광 빛을 입게 될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확보하시고 약속하신 생명이라도 지금 현재 입고 있는 몸을 불멸토록 할 수는 없다.(물론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진 성도들이 분명 있다고 성경은 증언하고는 있다..에녹, 엘리야!!) 지금 입고 있는 현재의 몸, 그것은 이미 죽어 있다. 곧 죽기로 예정된 것이요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이다. 사형선고 받는 사람은 다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생명 가운데 있으면서도 우리는 죽음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몸이 아무리 튼튼하고 건강해도 죽은거나 마찬가지다(히 11:12). 

....이것은 오로지 "죄로 인하여," 곧 죄 때문이다. 몸을 죽이는 것은 죄다. "너는 흙이니...흙으로 돌아가라" 할 때의 맨 처음 위협의 결과가 곧 이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만가지 이론을 덮어 놓고 보더라도, 자기 몸에 대한 애착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당연히 죄를 미워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죄는 그 자체로서 우리 몸에 대해죽음을 초래케 한 원흉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몸마저 죽어야 한다는 것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불쾌하심의 증거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얘기다.

2. 그러나 성도의 영은 곧 부활생명인 HS,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인 바, 부활의 영원생명,zoe이다. 

....곧 그것은 영적으로 살아 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생명zoe이다. 성도의 영혼 속의 은혜는 그것의 새 성품이다. 성도의 영적생명은 영혼 속에 담겨 있으며 이미 보좌에 앉아계신 그리스도품안에 감추어져 있기에 몸과 분리되어도 보호되지만 죄인의 생명은 타락한 혼적생명으로서 둥지를 튼 몸에 결합되어 있어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기에. 성도의 영혼속에 있는 바, 부활생명의 영은 비록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더라도 "영은 생명이다." 곧 살아 있어 불멸할 뿐 아니라 생명에게 삼킨 바 되어 있는 것이다. 

....성도에게 있어서 죽음의 의미란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기에 합당하도록 (이 육체의 흙과 인생의 짐으로부터) 은혜로 이미 구속받은 영이 해방 받고 벗어나는 것에 불과하다. 아브라함이 죽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었으니 그때도 그의 영이 생명이었기 때문이다(마 22:31, 32; 시 49:15 참조). 

....이 모든 것은 "의를 인하여" 곧 그 의 때문이다. 그들에게 전가된 그리스도의 의가 더 나은 부분인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 내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주와 하나님으로 받아 섬기는 성도들 마다 그 안에 전이된 의(교회의 각 지체로서 서로 하나됨의 교통 이루고 그리스도의 몸을 충만케 하시는 HS따라 순종함으로써 모든 상황/환경 가운데서도 예비하신 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하시는)로서의 그리스도의 의가 그들 속에 들어 있기에 곧 그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이 새로워졌기에 그 영혼이 보전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죽음에 이르러서는 크게 승화/증강되어 성도들의 유업을 빛 가운데서 받아누리는 데 적합하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영혼의 영생이란 하나님을 뵈옵고 향유하는 것인 만큼 이것이 더군다나 성도의 영혼이 그리스도 닮음의 온전함에 이르도록 고난 거쳐 이루게 하시는 바 성화의 의에 의해서 그 영혼에게 Q향유함의 자격을 구비케 한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라"(시 17:15).

3. 마침내는 불쌍한 몸도 살게 되어 있다.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11절). 

....여호와는 또한 몸의 편, 몸의 구주이시다. 물론 죽을 때는 쓸모 없는 깨진 그릇처럼 제쳐놓아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자기 손의 작품에 마음이 있으시며(욥 15:15) 흙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한 줌조차도 잃어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마침내는 육체가 새롭게 부활하여 부활생명가운데 있는 영혼에 재연합 될 것이요 그에 일치하는 영광으로 덧입게 될 것이다. 더러운 몸이 새롭게 단장될 것이다(빌 3:21; 고전 15:42). 

육체의 부활에 대한 두 가지 위대한 보장이 여기 언급되어 있다.

(1) 그리스도의 부활하심..바로 그 처럼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Q의 영, HS께서 우리몸의 부활. 곧 흩어져 버린 먼지상태로부터 우리 몸도 살리신다......"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살리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은 모든 성도들의 머리와 첫 열매 그리고 선주자로서 그리된 것이다(고전 15:20). 그리스도의 몸도 선택 받은 모든 자의 죄를 전가했기에 무덤에 갇혀 있다가 마침내 그것을 깨친 것이다. 오, 무덤이여, 그렇다면 너의 승리는 어디로 갔는가? 우리가 다시 살아날 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덕분이다.

(2) 성령의 내주. 

--영혼을 일으키시는 동일한 성령께서 곧 이어 먼지처럼 흩어져 버란 육체도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의 몸은 성령의 전이다(고전 3:16; 6:19). 이제 이전이 얼마 동안은 고통을 받아 잿더미 속에 갇혀 있을지라도 곧 다시 재건될 것이다. 

....무너진 다윗의 성전은 제 아무리 높은 산이 그 길을 가로 막고 있어도 곧 개축되고야 말 것이다. 

....성령께서는 죽어 있는 메마른 뼈에 바람을 불어 넣으셔서 살아나게 하실 것이니 성도들은 육체를 입고도 하나님을 뵈올 것이다. 그러기에 사도는 우리가 육신대로가 아니라 영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12, 13절) 얘기하고 있다. 

우리의 생명을 육신의 뜻과 바램에 내맡겨 두지 말아야겠다. 그에 대한 두 가지 이유를 그는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① 우리는 육신의 채무자가 아니다. 

....그것과 아무런 이해관계도, 거기에 특별히 감사해 할 이유도 아무런 속박관계도 없는 것이다. 우리의 육적인 욕망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의 종으로서의 몸을 옷 입히고 먹이며 돌볼 책임이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은 필요 없다. 우리는 거기에 빚진 자가 아니다. 거기에 충성을 바치게끔 육신이 우리에게 해 준게 없다. 

....이 말은 오히려 참된 의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성령에게 빚진 자라는 얘기다. 거기에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덕 보고 있으며 우리의 소유와 행위 모두가 수 천 수만 개의 의무의 연결고리로 거기에 묶여 있는 것이다. 

....그처럼 크나큰 사망에서 그처럼 속량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 구원자에게 깊이 빚진 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전 6:19, 20).

② 육신따라/죄된본성의 노예로서 사는 것, 그 결과를 보자. 

....이 모든 일의 결국은 무엇이겠는가? 여기에 생명과 죽음이, 축복과 저주가 제시되어 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곧 영원히 죽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육신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 주고 종살이한 결과다. 곧 영혼의 파멸이니 두 번째 죽음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죽음/사망은 다름 아닌 영혼의 죽음이라는 것을 뜻한다. 성도들의 몸의 죽음은 다만 잠깐의 수면에 불과하다. 

....따라서 육신따라 살지 않는다면 당연한 결론 "너희가 살리라"에 도달하게 된다.. 곧 영원토록 살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다. 

...."너희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모든 육신의 정욕과 집착을 JC이름으로 대적-배격하고 HS따라 행하기를 실행함, 곧 육신따라 행할 때 그 후유증으로 불쾌감과 후회가 따라 오는 바, 일시적-찰나적인 육체를 기쁘게 하고 달래는 일을 거부한다면, 이것도 참되게 성령을 따름으로써 그렇게 하면, 하는 뜻이다. 

....물론,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이뤄 주시지 않으면 우리 독자적으로는 결코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간절히 원함과 그에 따른 노력과 인내가 따르지 않는다면 성령께서도 동역해 주시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는 이 진퇴양난에 처해 있는 것이다. HS따름으로써 몸을 불쾌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육을 따라 HS과 하나된 영을 파괴할 것인가?

Ⅱ. "양자의 영"이야말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의 또 다른 특권이다(14-16절).

1.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 관계에 들어간다(14절).

(1) 그들의 특성. 이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다. 

....마치 생도가 그 배움에 있어서 교사의 인도를 받고, 여행자가 안내자의 인도를 받으며 복무중인 군인이 상사의 인도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뚜렷한 차이점은 짐승처럼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성적인 피조물로서 기쁨과 사랑겨워 자원하는 사랑의 매는 줄에 의해 적극적, 능동적으로 이끌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 모든 참된 신자들의 틀림없는 특성이다. 믿는 순간 자신을 굽혀 그의 안내를 받기로 하였으니 순종하는 가운데 그 안내를 받는 것이요 모든 진리와 모든 의무에 있어서 달갑게 따라 가는 것이다.

(2) 그들의 특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곧 입양에 의해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쳐지며 그의 자녀로서의 사랑과 소유에 대상이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아들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주 예수그리스도의 영 = 성령 = <모든 과정을 거치고 완성시키시는>그 영)이 있다.

(1) 그 영은 그들 속에서 자녀의 성품을 기르고 있다.

①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15절).

첫째 [무서워하는 종의 영]실상을 보자면, 이런 특성하의 영의 속박 속에 살던 자들은 그 시대의 흑암과 공포로 인해서 그렇게 된 구약시대 교회다. 

....당시, 휘장은 속박을 의미했다.(고후 3:15; 17 절 참조). 그 당시는 입양/양자의 영이 오늘처럼 그렇게 풍성하게 내려지지는 않았다. 율법은 상처를 열어 놓기만 하지 치료하는 데는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그런 영을 받아 사는 시대가 아니다.

둘째 우리들 대부분이 회개하기 전에 놓여 있던 그 속박의 영을 생각하면 된다. 

....그 때 우리는 행 2:37에 있는 자들, 간수(행 16:30) 그리고 바울처럼(행 9:6) 성령의 의해서 죄와 진노의 확정판결을 받고 있었다. 그때는 이 성령 자신이 성도들에게 속박의 영이었다. "그러나"하고 사도는 말을 잇는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지나간 얘기다." 

...."심판관으로서의 하나님께서는" 하고 맨튼 박사는 얘기한다. "속박의 영에 의해서 우리를 중보자의 그리스도에게로 보내시고 중보자인 그리스도께서는 입양의 영에 의해서 우리를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에게 되돌려 보내신다." 

....하나님의 자녀는 속박의 두려움을 다시 맛보고 자신의 아들됨을 의문시할지 모르지만 복되신 성령께서는 다시는 더 이상 속박의 영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비진리를 입증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② 그러나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인간들로서는 입양수속을 제시해 보여 줄 수는 있지만 그러나 정작 입양의 영-자녀의 성품을 주시고 입양해 가는 것은 하나님의 대권이다. 입양의 영이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게 하는 효성을 발동시키고 있으니 아버지로서 그분을 즐거워하며 아버지로서 그분에게 의지하는 일이 곧 그것이다. 

....자녀가 그 아버지를 닮듯이 성화된 자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다. 그러기에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기도가 여기서는 부르짖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이것은 간절한 마음뿐 아니라 자연스런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말 못하는 얘기들은 울음 소리로 그 요구 사항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겸손하고도 자신 있게 기도하라는 뜻이다. "아바 아버지." "아바"는 "아버지,""나의 아버지"라는 뜻의 시리아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희랍어 "아버지"(파테르)가 함께 쓰이고 있다. 왜 "아바 아버지"하고 둘을 다 쓰고 있는가? 그리스도께서도 기도하실 때 "아바 아버지여"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요(마 14:36). 우리는 이 아들의 영을 물려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랑어린 보챔이요 거기에 딸린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꼬마들은 아버지에게 뭘 요구할 때, "아빠, 아빠"하면 그만이다. 이보다 더한 웅변이 따로 없다. 이것은 입양이 유대인에게나 이방인 모두에게 공통적이라는 뜻이다. 유대인들은 "아바"라고 부를 수 있으며 헬라인들은 "아버지"(파테르)하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2) 그 영은 그들의 자녀 관계를 증거하고 있다(16절). 

....앞에서 말한 것은 성화자로서의 성령의 하시는 일이요 이번 일은 보혜사로서의 일이다. "우리 영으로 더불어……증거하시나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한 상태에 대해 자기 영의 증거는 받고 있지만[상대적이거나 말씀따른 것이 아님] 여기에 성령의 증거는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 여전히 있기에! 아직]하나님께서는 평화를 말씀하시지도 않는데 스스로에게 평화를 말한다. (자기기만!)

그러나 성화된 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있어서 그들의 영과 함께 증거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무슨 특별 계시를 통해서 하시는 게 아니라 성령의 일상적인 일을 통해서 하시고 있으니 곧 영혼에게 평화를 말해 주며 위로(!!!)를 주는 방법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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