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4장...[288.예수를 나의 구주삼고][310.아 하나님의 은혜로] [304.그크신하나님의 사랑] [311.내너를위하여]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314.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 [317.내주예수주신은혜] [324.예수나를오라하네]
===[수확의 첫열매..본격 추수전, <살아있는>최초의 이기는 자들, 시온산 보좌앞에로 휴거..예표는 초실절<히브리력1/22.겨울 보리 거둠의 첫열매를 무교절 다음날 한 단을 요제(=부활)로 흔들어 드림>=그리스도의 부활절]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 144000=신성과 인성의연합 수12<=TUQ-3by4-Q의 피조물>by12by1000, 곧 완성 중의 완성, 즉 가장 완전한 방법 안에서의 궁극적 완성의 1000배...모든 면에서 새 예루살렘은 12의 성임.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하늘의..히12:22]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그들이 속한 바 어린양-아버지와 하나라는 뜻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소란스러움..나이아가라 폭포소리 같음..시95:1-2, 98:4, 100:1]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장엄함]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유쾌함으로 떠드는 소리]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하늘보좌로 들림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체험적인, 실지 체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그대는 마음에 이 노래가 있는가.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시공 초월한 주 임재의식 안의 <부어주시는 바 주 사랑에 겨워...주예수 사랑기쁨 내마음 속에!!>주바라기로 영혼의 내적 순결성 지킴]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주님이 오심으로가 아니라 <주께 매료되어..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삶의, 날마다 죽는,>자원-헌신으로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름]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레23:10-11, 출23:19)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점흠티주름 없는, Q의 온전순전완전의 거룩함 안에서, 오직 예는 예, 아니오는 아니오인, 심지가 참되고 분명한, Q께 대해 성화되었고 Q으로 완전히 적셔진] :: 사내 아이(12장)는 <신구약의 죽기까지 마귀와 싸워 이긴, 죽음 통과하여 부활한 주님의 군사로 쓰기에 합당한 자들로서>, 그 목적은 하늘에서의 마귀 축출 전쟁을 위한 것이나, 살아 있는 채로 들림받은 초기의 이기는 이들, 곧 첫열매들(14장)은 주님과의 상호누림을 위함<사랑하는 주님의 만족, 곧 극도로 친밀한 밀월의 교통 나눔 위함 : 부활의 첫열매로서 JC도 아버지께 대해 부활의 신선함, 곧 순결한 누림의 만족이 되시려 승천하시기 전에 막달라 마리아가 만지는 것을 금하셨었다..요20:17>..이것은 이 땅의 평범한 일상중에서부터 실행 가능하며,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밀월의 교통 누림, 곧 만족스러운 사랑하는 주님과의 교통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함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실행하라 ===세 천사가 전하는 말...여기서부터는 대환난 전개 시점임을 시사..영원한 복음 전파 : 모든 불신자 대상-공중의 천사(땅에서는 두 증인들의 <이스라엘의 남은자 위한>증거 사역이 동시에 진행)-종교적바벨론 멸절-물질적 바벨론 멸망 고지....성령께서 증거하시는 바, 순교를 감수하는 <타협하지 않는>일편단심의 사랑과 믿음 견지함의 대가는 참 안식임 ....본격적 곡물수확(공중곡간)--포도주 틀 밟음(아마겟돈 전쟁의 처리)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대환난동안 전파되는 <땅의 거민, 곧 모든 불신자들 대상이며 영원한 복음대로 실행하는 이들마다 <예루살렘 보좌의 양과 염소 분별 심판>통해 천년왕국의 백성으로 참여케 하실 것..마24:21]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경외)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이 심판은 마25:31-46에서 구주께서 예언하셨듯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천년왕국 전에>모든 열국 위에 집행하실 심판으로서, 천사가 전파한 영원한 복음에 따라서 < 살아 있는 불신자들과 열국들이> Q을 합당하게 경외하면서 <대환난을 통과중인, (환난-곤고-핍박-기근-적신-위협-칼 등의) 다루심을 통해 연단받는 중인> 부활 안에서 Q의 맏아들 되신 구주, 그분의 작은형제들<곧 동생들>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을 돌봐 주었다면 주님께 의롭다 하심 받고 천년왕국의 백성들인 열국으로서 천년왕국에 참여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정죄 받고 마귀와 그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바 그 여부를 가리는, <예루살렘보좌에서의 양과 염소를 가리는 심판>임],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땅에서는 두 증인이 증거하는 대 환난기간 동안> 공중에서는 천사가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데, 영원한 복음의 기본내용은 두가지로서 *1>결단코, 미혹되어 적그리스도를 따르지 말라. *2> [하늘과 땅을 만드신] Q을 참되게 경배함 그 안으로 인도되도록 Q만 경외하고 그분께만 영광 돌리며 경배하라. **Q이 사람을 다루시는 여러 방법들을 경륜(시대 : dispensation...그 안에 시간 개념이 포함되고 있음)이라 부름...율법의 경륜(율법시대 ::: Q이 율법으로 사람들을 대하셨음) 세례요한의 도래로 끝남--->은혜의 경륜(은혜시대 ::: Q이 은혜에 따라 사람들을 대하심, 은혜의 복음의 핵심내용은 회개하고 주JC를 믿어 죄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Q의 아들들이 되는 것임) : 대환난의 도래로 은혜의 경륜이 끝나게 됨 --->영원한 복음의 경륜(영원한 복음 : <땅의 거민들은 마땅히,>Q을 경외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는 계명이 주어지고 있음.....이미 구주를 믿는 우리는 지금 이보다 더 나은 은혜의 복음을 갖고 있기에 이런 복음을 들을 필요까지는 없음) .....[천년왕국시대는]인간의 수명이 장구하게 회복되며, 해-달-별들이 일곱배로 회복될(사30:26) 때로서, 천년왕국 안에서, <양들>은 <거듭난 믿는이들이 아니기에, 믿는 우리들과는 다를 것인데 (은혜시대 안에서는)주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내주하시는 바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됨)>....아담의 상태, 곧 창조시 사람의 원 상태로 회복될 것(행3:21)이요, <양들>은 그들이 오히려 영원한 생명 안으로, 영원한 생명의 영역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이는 다만 회복될 뿐이지만(마25:46), 합당한 인간 존재로 회복되어 천년왕국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 곧 시민들로서 땅 위에 살게 될 것.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영적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Q이 극히 혐오하시며 진노하신다는 의미+ 로마천주교를 반대하는 성도들에게 분을 냄의 이중적 의미를 나타냄]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종교적 바벨론, 뒤이어 물질적 바벨론의 멸망 고지]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추종하지 말고 배척할 것을 강력 권고] 12. [대환난을 통과하는]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불붙는 유리바다 앞, 후기의 이기는 자들 + 공중곡간 휴거.남아 있음 시사..성령이 친히 <참 안식을>보증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대환난때에는 오직 구주이름 그 자체요 생명이요 친히 격려하고 위로하며 세우며 깨우치시며 인도하실 바 기름부음이신 성령님만 신뢰가능함]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마지막 수확(살전4:13-17..밭과 농부의 집 사이의 <공중의 곡물보관하는 곳간인>곡간에로 :일곱대접재앙 직전임....예표는 수장절/초막절<7/15-22>...올리브와 포도, 무화과와 석류 수확물을 곡간에 들임, 주와 함께 장막에 거함..초실절<히브리력1/22> 후 6개월 거의 지난 시점..이때 먼저 나팔절<히브리력7/1>-대속죄일<7/10> 있은 후) [=주께 합당한<천년왕국 참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 받은>잠자던 성도의 부활한 몸 + 살아 있는 성도의 몸의 변형 입은 상태로 곡물의 본격 수확(공중 곡간에로의) = 이는 공중 구름위에 앉으신 JC께서 친히 판별 집행하시는 심판통해서 <천년왕국>참여 자격 심판 결과로 인함]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친히 그씨를 뿌리신 분이 또한 친히 거두심...인자만이 Q의 심판을 집행하실 자격이 있음..요5:27]와 같은 이[=JC]가 [공개적으로]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영광의]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천사들>을 휘둘러 거두소서 [대환난을 통과하면서]땅의 곡식이 다 익어[=땅<밭>과 알곡의 물이 바싹 말랐음을 의미]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공중 구름 위로, 곡간에로]거두어지니라 ==*실제로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시점의 추수 대상인 열매들은 대부분 과목의 추수가 대종을 이루었음<올리브, 포도.대추야자, 석류>.. 그러나, [40도를 넘나드는 한여름의 열과 건조한 사막 바람을 견뎌내고] 늦게 성숙한 알곡들도 분명히 초막절기의 <기쁨의>추수 대상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계심.. ---- [대환난 끝 무렵의 대부분의 곡물 수확<공중 곡간에로의 휴거>가 있은 후에도 여전히 땅에는 성도들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레23:22..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이삭들)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즉 분류해보면 약간의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익은 열매이며, 대다수는 수확물이며, 소수는 떨어진 이삭들일 것>..그러기에, 일곱대접 재앙은 주로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 곧 적그리스도의 왕국에 집중되기에 7째 대접 쏟음 직전에 말씀하시는 바, 계16:15에서는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 하신다. 유대인들은 무화과나무로(마24:32..겉으로 드러나는 꽃의 화려한 만발함의 영광은 없으나 영양 많은 과실로 가득한),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을 밀밭의 밀알로(마13:25, 30...매우 작은 꽃만을 피우지만, 그 열매로서의 밀알은 Q과 사람들을 만족시킴), 사악한 이방인들은 들의 포도덩굴(계14:19), 곧 극악한 특성을 가진, 기쁨과 즐거움과 생명의 활력을 가져다 주는 참 포도나무<그리스도와 그분의 하나된 지체들>가 아니라 죽이는 독성을 가진 거짓 포도나무로서 참 포도나무의 위조품이다 -------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Q과 <극상의 진귀한 유일무이한 참 포도나무이신>어린양의 대적자들, 곧 <품질이 극악한 들포도들인>행악자들에 대한 멸절심판<포도주 틀 밟음>인 아마겟돈 전쟁, 거기에서의 처리될 대적들의 마땅한 패배 고지...이것의 발생은 <천년왕국 직전까지 내내 지속될 효력을 나타낼 바>7째 나팔 울림 시작 무렵부터임]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타락한-극악한]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계14:18~15:3..유리바다로 볼 수 있는 장면..***놋바다 :: 제사장들의 직무 수행에 앞서서 정결케 몸(수족)을 씻는 물(보혈)을 담는 큰 대야(그 밑에 황소 10마리 = 충직한 일꾼들을 의미......***이제, 계시록의 ...맑고 청명한 보좌 앞의 유리바다==>불섞인 유리바다가 전개됨...한편, 유리(=맑고 투명함 :: 영적 진실-사실 그대로 나타냄) + 바다 = 그 안의 불로 다룸 받아 정결케 될바, 불로 심판 받는 세상이 그대로 비춰 중계함 (= 불기둥/구름기둥 가운데 펼쳐진 홍해바다를 떠 올리게 함) ......고난과 환난을 통과 중인 성도마다 늘 말씀의 물과 보혈에 씻김 가운데서 중생한 자신을, (수소로 표상되는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충성된 중인들처럼) 산제사로 드림이 필요하고 , 이 때 주님께서는 영적 감각을 새롭게 하사 [세파에 휩쓸려 감 없이 굳건히 주 안에 뿌리 내려 끈까지 서고, 때로는 오히려 조류를 거슬러 타고 올라가는 송어처럼!!] 세상 중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과 일하시는 손을 감지하게 하실 것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고삐>에까지[=높이, 곧 피의 강 깊이 170cm]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피의 강의 총 길이 304km]에 퍼졌더라 ---- ....큰 포도주 틀 = 여호사밧 골짜기<힌놈의 골짜기 옆에 붙어 있는 기드론 골짜기로서 예루살렘과 감람산 사이에 있음...모든 불결한 것들의 매장지..유다의 아사왕은 자기 모친의 우상을 거기에서 불살랐음(왕상15:13)>에서의 멸절심판임...<밀알의 경우와는 반대로> 포도가 익었다 함은 물이 충분히 올랐다는 것을 의미함. ....짓밟힌 포도주 틀에서 나온 피는 말고삐 높이(170cm), 그 길이는 일천육백(4by4by1000)스타디온[=약 182마일=304km]의 피의 강을 이루는데, 보스라에서 므깃도까지의 거리, 이 때 주님의 겉옷조차도 이 피로 얼룩지게 될 것.. ....Q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은 아마겟돈에서의 전쟁일 것(16:12-16)..거기에 [북방, 서방, 동방의]세상 모든 무력이 집중되고 주님은 그분의 이기는 성도들을 이끌고 그들과 싸워서 그들을 멸망시키실 것..(19:11-21, 욜3:9-13, 사63:1-6)....아마겟돈 = 아르(Ar, 올라가다, mount) +마겟돈(=므깃도 = 대량살육) ....슥14장에는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분은 감람산 위에 그분의 발을 두실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산이 절반으로 갈라져서 포위된 유대인들에게 피할 길, 곧 탈출로를 마련해 줄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숙14:4-5)...동시에 행1장에는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주님이 승천하 때와 같은 방식과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을 말하는 바, 그분이 여호사밧 골짜기 근처의 감람산으로 오실 것임을 뜻한다. ---- ---------- Revelation 14 Amplified Bible ===The Lamb and the 144,000 on Mount Zion 1 Then I looked, and this is what I saw: the Lamb stood [firmly established] on Mount Zion, and with Him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inscribed on their foreheads [signifying God’s own possession]. 2 And I heard a voice from heaven, like the sound of great waters and like the rumbling of mighty thunder; and the voice that I heard [seemed like music and] was like the sound of harpists playing on their harps. 3 And they sa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nd no one could learn the song excep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purchased (ransomed, redeemed) from the earth. 4 These are the ones who have not been defiled [by relations] with women, for they are celibate. These are the ones who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se have been purchased and redeemed from among men [of Israel] as the first fruits [sanctified and set apart for special service] for God and the Lamb. 5 No lie was found in their mouth, for they are blameless (spotless, untainted, beyond reproach). ===The Angel with the Gospel 6 Then I saw another angel flying in midheaven, with an [a]eternal gospel to preach to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to every nation and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7 and he said with a loud voice, “Fear God [with awe and reverence], and give Him glory [and honor and praise in worship], because the hour of His judgment has come; [with all your heart] worship Him who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the sea and the springs of water.” ===Doom for Proud Babylon 8 Then another angel, a second one, followed, saying, “Fallen, fallen is Babylon the great, she who has made all nations drink the wine of the passion of her immorality [corrupting them with idolatry].” ===Doom for Worshipers of the Beast 9 Then another angel, a third one,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Whoever worships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on his forehead or on his hand, 10 he too will [have to]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b]mixed undiluted into the cup of His anger; and he wi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flaming sulfur)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Christ). 11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s for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and night—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ever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12 Here is [encouragement for] the steadfast endurance of the saints (God’s people), those who habitually keep God’s commandments and their faith in Jesus. 13 Then I heard [the distinct words of] a voice from heaven, saying, “Write, ‘[c]Blessed (happy, prosperous, to be admired) are the dead who die in the Lord from now on!’” “Yes, [blessed indeed],” says the Spirit, “so that they may rest and have relief from their labors, for their deeds do follow them.” ===The Reapers 14 Again I looked, and this is what I saw: a white cloud, and sitting on the cloud was One like the Son of Man, with a crown of gold on His head and a sharp sickle [of swift judgment] in His hand. 15 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calling with a loud voice to Him who was sitting upon the cloud, “Put in Your sickle and reap [at once], for the hour to reap [in judgment] has arrived, because the earth’s harvest is fully ripened.” 16 So He who was sitting on the cloud cast His sickle over the earth, and the earth was reaped (judged). 17 Then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sanctuary) in heaven, and he also had a sharp sickle. 18 And another angel came from the altar, the one who has power over fire; and he called with a loud voice to him who had the sharp sickle, saying, “Put in your sharp sickle and reap the clusters of grapes from the vine of the earth, because her grapes are ripe [for judgment].” 19 So the angel swung his sickle to the earth and harvested the grapevine of the earth, and threw the grapes into the great wine press of the wrath and indignation of God [as judgment of the rebellious world]. 20 And the grapes in the wine press were trampled and crushed outside the city, and blood poured from the wine press, reaching up to the horses’ bridles, for a distance of [d]sixteen hundred stadia. ===Footnotes Revelation 14:6 This term likely refers to the message of God’s impending righteous judgment and a final call to repentance and faith in the risen Lord. Revelation 14:10 In ancient times it was customary to mix wine with an equal or larger quantity of water to prevent intoxication at ordinary meals. Here, the mixing is ironic because the “wine of the wrath” is to be consumed at full strength. Revelation 14:13 This is the second of the seven promised blessings. See note 1:3. Revelation 14:20 About two hundred miles. ========== 요한계시록 14장 (개요) 하나님의 종들이 겪은 크나큰 시련과 고통에 대한 설명이 있은 다음보다 유쾌한 장면이 전개되고 있음을 본 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즉 새 날이 밝아오므로 이루어질 새로운 몇 가지 사실들을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Ⅰ. 주 예수께서 그의 신실한 종들의 이마에 이름을 기록함(1-5). Ⅱ. 바벨론의 멸망과 전무후무한 대 사건의 선포를 위해 세 천사들이 보냄을 받음(6-13). Ⅲ. 추수에 대한 환상(14-20). ======= 어린양과 그의 시종들(계 14:1-5) 여기에서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기쁜 장면의 하나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신실한 성도와 시종인들을 인솔하고 계심을 볼 수 있다. 1. 그리스도의 모습. 즉 그리스도는 시온산에 선 어린양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시온산은 여기에서 복음적인 교회를 의미한다. 그는 모든 고난 속에서도 그의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에 함께 하시므로 교회는 영원히 멸망치 않는다. 교회의 존속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힘입었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양" "진실한 어린 양," 곧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나타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거짓 어린양이 일어날 것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는 실상 양이 아니라 용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리스도는 진실한 유월절 어린 양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그의 중보적 통치가 그의 고난의 결과요 그의 백성의 안전과 충성의 근원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2. 그의 백성들의 모습.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영광된 것이었다. (1) 그들의 수는 많다. 그들은 모두 이마에 인 침을 받은 자들로 어느 누구도 그들이 겪어온 환란 가운데서도 잃어짐을 당하지 않았다. (2) 그들에게 주어진 표시.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담대하고도 공개적인 고백을 하므로 또 그 고백에 합당하게 행하므로 인정을 받은 자들이었다. (3) 그들의 축하와 찬양의 노래. 이 노래는 구속받은 자들에게만 부르도록 허용되어진 특권이었다(3절). 그들의 찬양은 뇌성이나 많은 물소리와 같이 우렁찼고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타는 소리와 같이 아름다웠으며 하나님의 보좌 앞인 하늘에서 울려나왔다. 그 노래는 새로운 언약과 구속함을 입은 무리들이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새롭고도 놀라운 은혜에 합당하리 만큼 새로운 것이었다. 그들의 노래는 다른 이들에게는 감추어진 것으로 "이방인들은 그들의 기쁨에 관여할 수 없었다." 들어보지 못한 자들에게는 생소한 것이었다. 그들은 비록 노래 마디는 따라 부를 수 있더라도 그 노래의 참뜻과 정신은 결코 깨달을 수가 없었다. (4) 그들의 성품. ① 그들은 사랑과 순결을 지녔다. 즉 그들은 "정절이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육체적이거나 영적인 음행으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아니했다. 그들은 적 그리스도의 후예들의 악한 행위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들이었다. ②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되고 변함없는 추종자들이다. 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다. 어린양이 기뻐하는 바 의무와 고난을 감수하도록 그들 자신을 어린양의 지시에 내어 맡기면서 그의 말씀과 성령과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따른다. ③ 그들은 영광된 자리에 이미 부름을 받은 자들이다.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4절) 여기에 명백한 구속의 증거가 있다. 즉 그들은 "사랑 가운데서 구속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사람의 자녀 중 얼마는 구속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별되어 있다. "그들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의 선택하심을 입은 자들이요, 모든 은혜에 뛰어난 자들이요, 그들이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된 것처럼 그들의 추종자들이 될 후대에 있을 많은 무리들의 예표인 것이다. ④ 그들은 흠이 없고 양심적이다. 곧 "그 입에는 거짓말이 없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눈에 띨만한 거짓말이나 상습적인 죄가 없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과 의로운 관계에 있으며 그들의 인간적인 약점도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함을 받았다. 이것은 주 예수를 그들의 대장과 주님으로 모시는 남은 자들이 누릴 축복이다. 그리스도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며 그들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누리게 된다. ------------ 세 천사들(계 14:6-12) 본문에서는 바벨론의 멸망과 전무후무한 대 사건을 알리기 위해 하늘로부터 보냄을 받은 세 천사들 혹은 사자들이 나타나 있다. Ⅰ. 첫 번째 천사는 이 사실을 알리기에 앞서 "영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냄을 받았다(6,7절). 1. 복음은 영원한 복음이다. 복음은 본질에 있어서 영원하며 복음이 이룩하는 결과에 있어서도 영원한 것이 될 것이다. 모든 육체가 풀과 같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남는다. 2.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천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다. 이 사명이야말로 얼마나 권위 있는 것이며 한편 어려운 일인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 보화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3. 영원한 복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관심사이다. 이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관심사가 되기 때문에 이 영원한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 즉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알리는 일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영원이 되어야 한다. 4. 복음은 이로써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는 크나큰 수단이다. 자연 종교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기에는 흡족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며 세상에 그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는 것은 복음이다. 5. 우상이 하나님의 교회에 침입해 들어올 때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에서 돌이켜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창조자, 살아 계신 Q을 경배케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의 수반된 복음 전파에 의한다(7절).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우상 숭배가 된다. Ⅱ. 둘째 천사가 그의 뒤를 이어 바벨론의 실제적인 멸망을 선포한다. 영원한 복음의 선포는 세상 안에서 적 그리스도의 지반을 뒤흔들었으며 또한 그의 멸망을 재촉했다. 바벨론은 일반적으로 로마를 뜻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그것의 사악함과 잔인함으로 앞에서는 로마를 소돔과 애굽이라 불렀다. 여기에서는 로마의 교만과 우상 숭배 때문에 처음으로 바벨론이라 불리워졌다. 1. 하나님이 정하시고 예언한 바는 마치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이루어진다. 2. 바벨론적인 교황권의 위용이 자신의 멸망을 막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그 위용이 자신의 멸망을 보다 무섭고 놀라운 것이 되게 할 것이다. 3. 이웃 나라로 하여금 타락과 불결과 혼돈에 빠지게 한 바벨론의 죄악은 그것의 멸망이 당연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요 자신의 전적인 파멸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들어나게 할 것이다(8절). 바벨론의 죄악은 자신의 멸망의 정당한 근거이다. Ⅲ. 셋째 천사가 두 천사에 이어 하나님께서 이렇게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한 후에도 적 그리스도의 유익을 계속 도모하는 모든 무리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복수에 대해 경고한다(9,10절). 이러한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이 경고는 바벨론을 향해 발해졌고 또 부분적으로는 예언대로 집행되었다) 계속 우상 숭배를 떠나지 아니하고 짐승에게 경배하며 그를 추종할 때에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라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곧 그들은 영원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비참한 자리에 이르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이러한 심판을 가할 것이며 거룩한 천사들은 이를 바라보며 그들의 죄를 확증해 줄 것이다. 이교나 천주교나 그들의 우상 숭배는 본질에 있어서 저주받을 죄악이다.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확한 경고가 주어진 이상 우상 숭배에 빠져 있는 자들은 치명적인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바벨론으로부터 나오라는 권유를 받고서도 이에 불응하며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기로 작정하는 자들은 바벨론이 받는 천벌을 함께 받아야만 한다. 이러한 고질적인 우상 숭배자들의 죄와 타락은 성도들의 인내와 복종의 탁월성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인내와 복종의 은혜를 지닌 자들은 구원과 영광의 상급을 얻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불신과 반역 행위가 영원한 멸망으로 심판을 받게 될 때 신실한 자들의 영예가 될 다음과 같은 말씀이 들릴 것이다(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도다. 여러분이 이전에 그들의 인내를 보았으므로 또한 영광의 상급이 그들에게 주어짐을 보게 되는도다." -------------- 곡식과 포도의 수확(계 14:13-20) 우리는 여기에서 장엄한 서론으로 시작되고 있는 곡식과 포도의 수확에 관한 환상을 볼 수 있다. Ⅰ. 서론(13절). 1. 추수에 대한 예언이 선포된 장소. 이 예언의 소리는 하늘에서 온 것이요,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므로 그 소리는 진실하고도 가장 권위 있는 것이었다. 2. 이 예언이 보존되고 선포된 방법. 그것은 기록에 의해서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떠한 경우에든지 그 말씀에 의지하여 도움과 위로를 얻기 위해 그 예언의 말씀은 기록되어야만 한다. 3. 추수에 대한 예언의 주된 목적. 그것은 임종시나 또는 임종 후에 신실한 성도들과 하나님의 종들이 받을 축복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다. (1) 복있는 자와 복되게 될 자들. 이들은 주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다. 즉 그리스도 때문에 죽었거나 또는 그리스도와 생명으로 연합되기 위하여 죽은 자들을 말한다. 이러한 자들은 죽음이 임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게 된다. (2) 저희의 복된 상태. 이에 대해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되고 있다. ① 그들은 안식의 축복을 받는다. 그들은 모든 죄와 시험, 슬픔과 핍박으로부터 쉼을 얻게 된다. 거기에는 사악한 무리가 끼치는 고통이 없고 곤한 자는 쉼을 얻게 된다. ② 그들은 상급을 얻는 축복을 받는다. 이에 대해 본문에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그들에게 합당한 보수가 없이 지나치는 일이 없으며 하나님 안에서 살고 죽은 자에게 합당한 보상이 그들에게 있다. 그들의 행한 일을 기억함은 즐거운 일이 될 것이며 그들의 모든 봉사와 고난 이상의 영광된 상급이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③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교회의 평화가 회복되며 우상을 섬기는 잔인한 원수들 위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보기까지 살다가 죽는 사람은 복이 있는 자들이다. 이때는 죽기에 가장 적합한 때다. 곧 그들은 당신의 종이 당신의 구원을 보았으니 "하나님! 주의 종으로 하여금 평화 속에 고이 잠들게 하소서" 한 시몬의 소망을 지닌 자들이다. 이러한 일은 그들의 심령과 기록된 말씀을 증거 하시는 성령의 증거로 확증된다. Ⅱ. 곡식과 포도 수확의 환상의 의미. 1. 곡식 추수 환상의 의미(14,15절). 하나님의 심판으로 악한 열매를 맺는 악한 자는 제하고, 선한 열매를 맺는 의로운 자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한 데 모으는 것을 의미하는 하나의 상징이다. 그런데 여기에서의 추수는 악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1) 추수의 주인. 그는 "사람의 아들과 같으신 이"이다. 곧 그는 주 예수이시다. 그의 모습은 아래와 같이 묘사되었다. ① 그는 병거 곧 "흰 구름"을 타고 계신다. 구름은 악한 무리에게는 어둠을 던져 주지만 교회에는 밝은 빛을 던져 준다. ② 그는 능력의 징표를 지니고 있으시다. 곧 "그의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이는 그가 전에 행한 일을 앞으로도 행하실 수 있으며 또 하고자 하는 일은 모두 하실 수 있는 권위를 뜻한다. ③ 그는 심판의 도구를 들고 있다. 즉 "그의 손에는 이한 낫을 갖고 있었다." ④ 그는 성전으로부터 나온 자의 간청을 따라 큰 역사를 수행하신다. 그리스도께서 행한 것은 그의 백성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이 일을 행하기로 결정하셨지만 그는 이 일이 그들에 의해 간청되기를 원하시며 이로써 이 일의 성취가 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되기를 바라신다. (2) 추수의 작업. 그것은 낫을 휘둘러 곡식을 거두는 작업이다. 낫은 하나님의 공의의 검이며 밭은 세상을 의미한다. 거둔다는 것은 땅 위에 거주자들을 베어 모두어 들이는 것을 말한다. (3) 추수의 때. 추수의 시기는 곡식이 익은 때 곧 사람들의 죄가 관영하여 멸망에 이르게 된 때다.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가장 고질적인 적들은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을 만큼 무르익게 되기까지는 파멸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후에는 더 이상 그들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다. 그는 곧 그의 낫을 휘두르실 것이며 이로써 세상은 거두어질 것이다. 2. 포도 수확 환상의 의미(17절). 흑자는 곡식 추수하는 것과 포도송이 거두는 일은 동일한 심판에 관한 상이한 상징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 또 어떤 이들은 이 둘은 만물의 마지막이 이르기 전에 있을 개별적인 섭리의 사건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1) 포도 추수의 사명을 받은 분. 사명이 천사에게 주어졌다. 즉 "제단[=금제단-=분향단]으로부터 나온 다른 천사"에게 주어졌다. 본문에 제단으로부터 나왔다고 하였는데 이는 가장 거룩한 하늘의 처소를 이름이다. (2) 포도 추수를 요청하신 분. 그는 앞서의 경우와 같이 성전으로부터 나온 천사의 부르짖음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곧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교회들의 울부짖음으로 이루어졌다. (3) 포도 추수의 역사. 이 작업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① "포도송이를 따서 모으는 일." 이 포도들은 이미 완전히 익은 것들이다(18절). ② 포도송이를 "포도주 틀에 넣는 일"(19절).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다. 첫째, 포도주 틀.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 그의 불같은 분노," 무서운 참화, 그리고 악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검을 말한다. 둘째, 포도주를 틀이 위치한 곳, 바벨론을 대항해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성 밖"이다. 셋째, 포도주의 양. 즉 심판으로 말미암아 흘려진 피의 양. 그 양은 깊이로는 말굴레까지 닿고, 길이로는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이르렀다(20절). 어떤 이는 1,600스다디온을 이탈리아의 측정법으로 환산하면 200마일이 되며 이러한 넓이의 땅이란 로마시를 포함한 법왕청의 세습 재산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그럴듯한 가정일 뿐이다. 아마도 이 큰 사건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으며 이 환상은 정해진 때에 이루어질 일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 사건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실 때까지 살아 남아 있을 자가 누구이겠는가? ******* 요한계시록 제 14장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 시온 산에 서 있는 어린양의 모습은 12:17에 묘사된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는 용의 모습과 명백한 대조를 이룬다. 시온산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의미하는 바가 약간씩 차이가 났다. 즉 포로 시대 이전에는 유다의 전 영토와 이스라엘 전 족속을 의미했고 포로 시대 이후에는 성전과 예루살렘성을 가리켰다. 또한 구약성경과 예언서에서 시온은 메시야가 오셔서 구속받은 자기 백성들을 모으는 장소를 상징했다(시 48:1;사 24:23;욜 2:32;미 4:1, 7). 이러한 배경을 지닌 '시온 산'이 본문에서 어디를 지칭하는지에 대해서는 세 가지 견해가 있다. (1)혹자는 실제적으로 지상에 있는 땅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2) 혹자는 영적 세계인 하늘에 속한 것으로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명이 거하는 곳이라고 주장한다(Kiddle, Bengel, Plummer). 이들은 히 12:22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에서 '시온'을 '하늘의 예루살렘'과 관련시켜 이해한다. (3) 혹자는 지상에서 이루어질 메시야 왕국 또는 천년 왕국을 뜻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rris, Beasley-Murray, Beckwith, Charles). 이들은 히 12:22의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갈 4:26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모두 하나님이 계신 하늘 시온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땅에 거하는 구속 받은 성도들에게 이 땅에 이루어질 메시야 왕국의 전형이나 모델로서 제시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세 가지 견해중 두번째도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겠으나 일의 진행과정에 비추어 본다면 [이 땅에 이루어진 메시야 왕국>천년왕국]의 장면인 듯 하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본문의 십사만 사천 명은 7:4절에 언급된 십 사만 사천명과 같은 무리들로 단순히 유대 지파나 유대인 성도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을 가리킨다(Ladd, Mounce, Caird). 이 무리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13:16)과는 달리 이마에 아버지와 어린양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이 쓰여져 있어서 그들이 짐승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임을 시사한다. 본장에서 십사만 사천 명을 구성하는 무리들은 본서 7장의 무리와 동일인들이지만 사건은 7장보다 훨씬 진전되어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은 달라져 있다. 즉 7장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치심을 받으며 순교당한 무리들이 하늘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는 반면, 본장에서는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이 이 땅의 종말론적인 나라에서 부활하여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나타낸다. =====14: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 본절에서 요한이 들었던 '소리'에 해당하는 헬라어 '포넨'(* )은 1:15절의 '음성'과 동일하다. 혹자는 구원받은 무리인 십 사만 사천 명이 합창하는 찬양의 소리라고 주장하나 (Mounce) 천사들의 큰 합창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5:11;6:1;19:1, 6, Johnson). '많은 물소리'는 크고 우렁찬 소리를, '큰 뇌성'은 위엄과 승리를, '거문고 타는 소리'는 아름다운 선포와 조화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늘의 찬양은 크고 위엄차고 듣기에 아름다운 소리일 뿐만 아니라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성도들을 환영하는 천사들의 노래로 볼 수 있다. 이는 지상에서의 승리와 하늘 나라에서의 기쁨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나타낸다(Johnson).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본절의 '새 노래'는 5:9의 '새 노래'와 병행을 이룬다. 이 노래를 '새' 노래라고 한 것은 이 노래는 오직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 즉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창조된 무리들만이 부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Ladd). 이 노래는 죄 가운데 있는 옛 사람들은 배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지식이 새로워지고 마음이 새로워지고 생명이 새로워진 새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것이다(2:17;롬 8:1-6;12:2). 새 노래를 배울 수 있는 '십 사만 사천 인'은 '구속함을 얻은 자'(* ,호이 에고라스메노이), 즉 지상의 모든 족속 중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나님께 '사서 드려진'(* , 에고라사스, 5:9)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인을 맞았을 뿐만 아니라(7:4-8)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이다(7:14).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을 지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견해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 (1) 혹자는 여자와 성관계를 맺지 않은 독신 남자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Kiddle, Glasson). (2) 혹자는 간통이나 간음과 같은 부적합한 성관계를 갖지 않은 자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Charles, Alford). (3) 혹자는 성전(聖戰)을 위해 나가는 군인과 연관시켜 해석한다(신 23:9, 10;삼상 21:5;삼하 11:11). (4) 혹자는 하나님과 어린양에 대한 신앙의 정절을 지켜 우상 숭배와 배교를 하지 않은 자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Clarke, Johnson, Plummer, Ladd, Morris). 네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하나님과 백성간의 관계를 흔히 남녀 관계로 비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을 순결한 처녀로, 신약에서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묘사하고 있다(왕하 19:21;사 37:22;렘 18:13;암 5:2;고후11:2).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따라가는 자' 는 막 8:34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지상에서 생활하셨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자를 나타낸다(Beasley-Murray). 혹자는 이것이 십 사만 사천명의 무리가 순교(殉敎)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를 추종하였음을 암시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Mounce). 한편 '처음 익은 열매'는 구약성경에서 일반적으로 '성물'(sacrifice)을 의미하였으며 신약성경에서는 주로 하나님께 바쳐지는 '첫 수확물'을 뜻하였다(Beasley-Murray). 이는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림으로 말미암아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하게 된 것을 나타낸다(출 23:19;느 10:35;잠 3:9;약 1:18).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새 예루살렘성에 참예하지 못하고 영원한 유황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예하는 자들 중에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 있다(22;15). 반면에 본문의 십 사만 사천은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이는 습 3:13을 반영한 것으로 그들이 '흠이 없는 자' 즉 생활이 정결한 자이며 지상에 있는 동안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순결을 간직한 자들임을 시사한다(히 9:14;벧전 1:19).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 8:13에서 독수리가 공중에 날아가면서 큰 소리로 땅에게 거하는 자들에게 화(禍)를 선포하는 것과 유사하게 본절에서는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며 '큰 음성'(7절)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 '복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유앙겔리온'(* )은 본서에서 이곳에만 나타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알리는 복음이 아니라 7절에서 언급된 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리며 그의 심판을 알리는 내용이다. 천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인정할것을 불신자들에게 선포하고 있다(Morris, Mounce).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 '큰 음성'으로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듣고 경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Morris).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천사가 전하는 '영원한 복음'의 내용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제 곧 이 세상을 심판하실 심판주가 되실 것임을 암시한다(13:7). 그러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려야만 하는 것이다. 천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종말적 심판을 선포함으로써 회개를 촉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타락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직도 구원의 소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벧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었던 자로다 하더라. - 둘째 천사는 모든 나라들로 하여금 음행을 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만들었던 큰 성 바벧론의 멸망을 예고한다. '큰 성 바벧론'은 단 4:30을 반영한다. 이는 세상 권세의 모형이며 불신과 부도덕이 팽배한 대도시를 상징한다(사 14장). 구약에서 바벧론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던 적이었으며(사 21:9;렘 50:2;51:8) 본절에서 바벨론은 하나님께 반항하며 대적하는 배도적인 국가를 상징한다. 본서가 기록될 당시 로마 제국은 막강한 권력을 소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권력을 사용하여 교회를 핍박하였다. 따라서 그 당시 정황과 묵시문학적 표현 방법으로 보아 바벧론은 로마제국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Morris, Swete). 그러나 바벧론이 단순히 로마 제국만을 의미한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로마 제국은 물론 모든 시대에 걸쳐서 교회를 핍박하는 권세와 하나님을 부인하고 반대하는 세상 권세를 상징한다(Johnson, Morris).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에 해당하는 헬라어 '투 오이누 투 뒤무테스 포르네이아스'(*)는 병렬로 된 두 개의 문장, 즉 '음행의 포도주'와 '진노의 포도주'로 번역될 수 있다. 이는 렘 51:7, 8을 반영한 것으로 사단으로 인한 악이 모든 나라들로 취하게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6절에서 선포하고 있는 천사의 메시지는 불신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본절도 6절부터 계속 이어지는 내용으로 보아 이것 역시 불신자들을 향한 천사의 메시지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본절은 혹자의 주장대로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기를 계속하면'이란 의미를 지닌다(Beasley-Murray). 즉 7절에서 세상을 심판하실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경배하라는 천사의 선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는 경우를 나타낸다. 설사 불신자들이 짐승에게 경배한 경험이 있다 할지라도 회개와 믿음으로 천사가 전하는 용서와 구원의 '영원한 복음'(6절)을 받아들일 경우 그들은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짐승에게 경배할 경우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10절)를 마시게 될 것이다.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포도주 잔'은 구약성경에서 자주 나타나는 표현이다(욥 21:20;시 75:8;사 51:17;렘 25:15-38).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 즉, 물을 섞지 않은 순수한 포도주는 독주에 해당할 만큼 그 농도가 짙어 사람들이 그것을 마시게 되면 금방 취하여 인사불성이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는 매우 맹렬하여 한번 당하면 도저히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파괴력으로 범죄한 인간을 엄하게 심판하신다(신 75:8;사 51:17). 한편 본절에서 '진노'로 번역된 헬라어들은 비록 개역성경에서는 동일하게 번역되었으나 서로 다른 두 개의 단어이다. 처음 '진노'에 해당하는 헬라어 '뒤무'(* )는 뒤에 나오는 '진노'의 헬라어 '오르게스'(* )보다 감정적으로 격한 것을 나타내며 '오르게스'는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분노를 나타낸다. 대개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단어는 신약에서 이 후자이며 '뒤무'는 본절과 롬 2:8절에서만 사용된다. 이렇듯 '진노'에 대해 다른 두 단어가 사용된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분명한 사실로 엄중하고 공의로움을 시사한다(Ladd).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짐승에게 경배하였던 자들에게 내려질 마지막 심판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서 마지막 부분에서 자주 나타난다(19:20;20:10;21:8). 이것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받을 형벌이가도 하다(20:10,15;사 34:9, 10;눅 16:23).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쉼을 얻지 못하리라'는 말은 13절에서 성도들이 수고를 그치고 쉰다는 말과 대조를 이룬다. 이것은 그들의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는 것과 연결된 표현으로 그들이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이 영원한 것임을 시사한다. 현대의 많은 학자들은 영원한 지옥 형벌에 관한 것을 온전한 기독교 교리로 보지 않고 '준 기독교적'(sub-christian)인 것으로 본다(Glasson). 이들은 배교한 자들이 영원한 형벌에 처해진다는 사실이 예수의 가르침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저버린 자들이 받게 될 고통의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주장한다(Preston, Hanson). 그러나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면서까지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도적으로 배척하는 자들의 죄는 영원한 형벌에 처해져야 함을 예수께서 치히 밝히고 있는 바이다(막 9:43, 48;눅 16:19-31, Mounce). 짐승을 경배하며 그를 끝까지 따라간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한 것이다.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짐승과 함께 그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영원한 고난에 처하게 되는 반면에(10, 11절) 성도들은 믿음을 끝까지 지킴으로 인해 짐승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고통을 당하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는 받지 않으며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요한은 본절에서 성도들에게 인내로 하나님과 예수께만 충성할 것을 권면한다. 그 충성은 어떠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에 대한 믿음을 굳게 붙잡고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예수 믿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텐 피스틴 예수'(* )는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믿음이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예수께 대한 믿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14:1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본절은 본서에 등장하는 일곱 가지 복 중 두번째 복에 해당한다. 이것은 내용상 12절과 연결되어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께 대한 믿음을 지켜 인내할 때 순교를 각오하였음을 의미한다. 믿음을 지켜 순교하였다면 그들에게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이 보장되어 있기에 그들은 복 있는 자들이다(Mounce). 본절의 '자금 이후로'는 두 가지 해석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 (1) '자금 이후로'가 무엇을 수식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1 혹자는 '죽는'을 수식한다고 주장한다(Charles, Plummer). 2 혹자는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를 수식한다고 주장한다(Mounce). 두 가지 견해 중 문맥상 뜻을 분명히 해주는 것으로 보아 전자가 타당하다. (2) '자금 이후로'에서 '자금'이 어느 때를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1 혹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 때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Moffatt). 2 혹자는 성도들이 죽는 순간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Beckwith). 3 혹자는 사도 요한이 본 환상, 즉 최후의 심판 때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Alford). 세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닌다. 한편 '저희 행한 일이 따름이라'에서 성도들이 행한 '일'(* , 에르가)은 핍박에 대한 '인내'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과 예수께 대한 '믿음'(12절)을 가리킨다. 이러한 그들의 일은 수고와 동일한 것으로 그들이 사단의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 지치도록 인내하고 믿음을 지켰음을 가리킨다. 이러한 수고를 통해서 믿음을 지켰음을 가리킨다. 이러한 수고를 통해서 믿음을 지킨 그들은 죽은 후에 온전한 안식을 누리게 된다. =====14:14 또 내가 보니 희 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 구름위에 앉아 있는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에 대해서 혹자는 천사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orris) 심판하러 오시는 재림의 주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Ladd, Charles, Johnson). 한편 '흰 구름'은 마 17:5의 '빛난 구름'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하늘 위에 계신 그리스도의 위엄과 영광을 상징한다. 그리스도는 구름을 타고 심판하시기 위해 재림하신다(1:7;마 24:30).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 '금 면류관'은 성육신과 부활을 통해 사단을 이기신 스리스도의 승리와 세상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통치권을 나타낸다(6:2;19:12). 또한 '손에 이한 낫을 가지신 것'은 욜 3:12-14을 반영한 것으로 이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의 최후의 심판권을 의미한다. 성육신과 부활로 사단에게 승리를 거두시고 복음을 선포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세상에 대한 종말적인 심판을 통해 추수하시려 재림하신다(15절;마 13:37-43;요 4:35-38).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 추수하라는 명령을 그리스도에게 전달하는 '또 다른 천사'(7:2;8:3;14:6)는 '성전'으로부터 나온다. 여기서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수에 대한 명령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시사한다(7:15). 또한 '또 다른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Ladd, Mounce). 한편 본문에 나타난 추수 비유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한다(호 6:11;욜 3:13). 특히 구약성경에서는 바벧론을 심판할 때 사용되었으며(렘 51:33), 신약성경에서 예수께서도 최후의 심판을 추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마 13:30, 39). 그러나 비록 추수비유가 하나님의 심판을 뜻한다 할지라도 본절에서는 불신자들에 대한 심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을 모으는 것 즉 백성의 구원을 묘사한다. 왜냐하면 불신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은 포도 수확의 비유로 묘사되기때문이다(17-19절).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을 부려서 일을 하실 수도 있으나, 혹자의 지적대로 성도들을 거두어 들이는 일은 친히 낫을 휘두르신다(Ladd). =====14: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 성도들의 수확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신다(16절).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한 불신자들에 대한 심판은 천사가 수행하게 된다(18절). 여기서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다는 것'은 15절과 마찬가지로 불신자에 대한 심판의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음을 암시한다. =====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 으로부터 나와. -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오는데 이 '제단'은 6:9과 8:3-5의 기록으로 보아 의인의 기도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Morris). 이것은 핍박받는 성도들의 기도가 응답되어 그 최종적인 결과로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일어남을 암시한다(Mounce, Morris, Ladd). 한편 이 천사는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나 그것에 대한 설명은 주어져 있지 않다. 외경에 따르면 천둥, 바다, 우박, 눈, 비등의 자연을 천사들이 각각 받아서 다스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I Enoch 60:11-20). 여기서 언급된 천사는 8:3-5에 기록된 대로 향로에 단위의 불을 담아 땅에 쏟는 천사와 동일한 천사인듯하다. 불이 신약에서 심판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마 18:8;눅 9:54;살후 1:7)불 가진 천사는 아마도 심판을 유도하는 듯하다. @이한 낫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 포도를 추수하는 것은 성경에서 심판을 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사 63:2-3;욜 3:13). 여기서 '포도가 익었느니라'는 악한 자들의 불신과 죄악이 절정에 달하였고 성도들의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신원의 때인 최후의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한다. =====14:19 @천사가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 '땅의 포도'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며 짐승과 사단을 추종하는 모든 불신자들을 지칭한다(Mounce). 이러한 포도는 수확의 때에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지게 된다. 수확된 포도를 포도주 틀에 넣고 포도즙을 짜는 행위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대적에게 맹렬하신 진노를 발하시는 것의 비유로 나타난다(19:15;사 63:3;애 1:15;욜3:13). 이것으로 보아 본절은 짐승과 사단의 추종자들이 이 땅 위에서 성도들을 무참히 핍박하여 피를 흘리게 했듯이 그들도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을 당할 것을 시사한다. =====14: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 '성'이 무엇을 가리키는가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1)혹자는 구약의 예언, 즉 최후의 전쟁이 예루살렘 근처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기록에 따라 이 성이 예루살렘성을 가리킬 것이라고 주장한다(Beckwith, Ford, Swete).(2) 혹자는 사도 요한이 본서 다른 곳에서도 '성'을 상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11:1, 2;20:9) '하나님의 성' 혹은 '새 예루살렘성'을 뜻한다고 주장한다(11:1;21:2, 10, Beasley-Murray, Kiddle, Charles). 두 가지 견해중 후자가 타당하다. 상징적인 의미로서의 '하나님의 성'은 구원받은성도들의 무리가 거하는 곳을 가리키므로 '성 밖에서'라는 말은 구속받은 성도의 무리에 들지 못하고 멸망가운데 처하였음을 나타낸다(Johnson, Charles). 한편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는 위경에도 나오는 표현으로(에스더하 15:37) 악인이 당할 극심한 고통을 가리킨다. 또한 피가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다'는 말은 320Km에 해당하는 1,600 스다디온 만큼 대적자들의 피가 흘러 하나님의 심판이 엄중함을 의미하며(Ladd, Johnson) 동시에 땅의 수인 4의 제곱에 완전수인 10의 세제곱이 곱해지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도 예외없이 전세계의 '성밖에 있는' 모든이에게 미치게 됨을 시사한다(Morris, Mounce). ******* [[새 노래<오덴 카이넨- ωδην καινην>를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40: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시96:1)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 “새 노래”를 헬라어로 <오덴 카이넨- ωδην καινην>이라고 합니다. “신령한 노래”를 뜻합니다. <오덴- ωδην>은 “노래” “찬양” [히브리어 : 쉬르] + <카이넨- καινην>은 “새로운” [히브리어 : 하다쉬]의 의미. .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영혼이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며 부르는 노래를 뜻합니다. "새 노래"의 영원한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경험한 영혼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격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충만한 노래입니다. 오실 예수에 대한 기대감이 "새 노래"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꿈꾸는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다스리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갈망함을 담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영혼들이 누리게 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A Song New입니다. 입술의 노래가 아닌 영의 노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새롭게 된 영혼만이 그 사랑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으로 충만한 노래입니다. [[이기는 이들은 누구이며 어떠한 자들일까..그 특징들은??]] 초기의 이기는 이들, 후기의 이기는 이들의 특징 ....영원하신 Q이 누구신지, 그분의 어떠하심을 참되게 아는 자, 그분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적으로 알고 극도로 소중히 여김으로써 매료되고 매혹되고 날마다 점점 더 극도로 얻기를 원하며 그렇게 그분께 합당하도록 닮아가기를 원하는 자 ....그분이 <나를 위해, 또한 믿는 우리를 위해, 우주적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것을 날마다 감사 찬양함으로써 영과 진리로 합당하게 예배하는 자, ....<이 땅에 보냄 받은 사명자요 소명자의 어떠함과 마땅한 바를 명심하되> 오직 내주하시는 그 영을 따라, <길-진리-생명이라 하신 분> 곧 Q말씀의 그 정금 길 안에서 걷기를 전 존재로 중단 없이 행함, 그 길에서 결코 벗어남 없이 일편단심의 그 절개로 JC 임재 안에 걷는 자.....(비록 넘어져도 주 이름부름으로써 돌이킴!!) ....그 생명의 영의 흐름 안에 머무르며 동행하기를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이들, ....그리스도와 하나됨 안에 있는 한 영 됨의 교통, 그 밀월의 달콤함, 그 생명력을 경험적으로 아는 바 사랑겨운 자원-헌신으로 성령 흐름의 원천인 Q-어린양의 보좌로 <사랑에> 이끌려 나아가는, 마침내 그리스도를 얻고 하나님이 원하셨던 바 새 예루살렘의 건축이 되기를 원하며 <깎여나감을 감사하며> 실행하는 자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바로 그것을 위해 오히려 스스로를 잃어버림으로써 <나는 날마다 죽고>주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하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