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19(3).65-80.81-96(4).지혜의영.말씀계시의영.합일온전함,일편단심.배움가르침들음봄말함예의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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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모든 증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계명-율례-법도-판단, 곧 근원적 사랑과 생명 충만한 Q의 모든 것인 명령과 규례...JC십자가부활승천-HS내주하심으로 온전/완전/순전케 하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기록된 말씀 + 즉각적인 말씀들..

....하나님의 뜻과 어떠하심(성품)-능력-기념이름 그대로 반영하는 (지혜의) 모든 약속/언약말씀의 총체]..

....추구(사모/사랑/간구)함.  = 기쁨과 즐거움 삼음,  + 믿음-소망-인내, 붙들고-묵상-가르침 깨닫고, 기억/새김/충만/변화(노래-찬송), + 주이름부름-누림-인도하심 순복[예비/공급/구원-도움-인도-보호-돌파-이김과 극복, 지족, 평강]

@@@HS과 하나되라

... Q말씀[완전한 방어/공격 겸용의 영적 무장, 동시에 영원한 참생명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사는 소명과 사명의 영적참자아를 대적하는 모든 극악무도 인식분별대적, 극복하라

== 육신(죄성)-세상(악인)-사탄마귀 == 공격들 [미혹(오해착각)/참소...유혹/조롱/비아냥...핍박/박해/침노/탈취/살해]...선악진위 혼동케 하며 하나님 배역을 부추기기 위해기 위해 주어지는 고통환난역경들임을 자각하라, 회개하고 주와 하나됨으로써 끝까지 주안에 거하고 동행하며 머물라...하나님 말씀따라 JC이름으로 대적하라


..주하나님 성품의 어떠하심의 그 영광 나타냄이 의로움 righteousness, 체데크[Q의 성품은 선하심-인자하심-진실하심<영원한 사랑의 언약안에서 자비긍휼은혜, 오래참으심, 죄를 미워하심...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끄들 각자의 지고지선의 진복누림 위해 틀림없이 공평히 적용하심>이요

...이에따라 사람에게 베푸신 진복누림과 생명을 위한 말씀의 기록이 율법[토라]Law...곧 계명(미츠와. Commandments ..실행 또는 금지명령)--율례(호크.Statues..계명의 상세의미 설명) + 법도(픽쿠드/파카드. Precepts.. 새로운 피조물/주의자녀들의 참생명안에서의 성숙/성장을 위한 교훈/깨우침).

...계명<미츠와>에 따른 율례<호크>+법도<픽쿠드>+판결/판단/분별(<쉐페트>Judgement...샤파트<판결하다>...엘 쇼페트)의 총합 = 규례/법규Ordinance (이 모든 말씀따라 위임받은 자가 Q앞에서 [사람에 따라]편벽됨없이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러함이 정직임] 공정/공평하게 적용, 판결 실행함이 미슈파트 = 정의 justice)


...선하심--인자하심(자비-긍휼-은혜-오래참으심의 영원한 언약적 사랑)-진실하심 :: 지고지선의 진복(사랑-희락-화평 충만의 영생구원복락)누림 위한 교훈과 징계로서 참회개하는 자 사유하기를 기뻐하시고 그의 미워하시는 바 죄를 보응하시되 진노중에도 긍휼로 함께 하시며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분..
...율법의 정신 [의(공의/체데크와 정의/미슈파트...righteousness+justice)-인(헤세드...lovingkindness-mercy/compassion/grace)-신(에무나...faithfuness-truthfulness)

..[[사59:20,21]]..*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9:24]] *2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미가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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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 = 우매무지 =  어리석음 : 지혜, 지식, 총명이 없음.. 


@@ 未練 미련(지식과 이해를  따라 자세히 헤아리고 분별력을 발휘하여 지혜롭게 분별력을 발휘하여 최상의 결단으로 딱 잘라 마무리 어 목적한 물건을 생산해 냄<익힐 련 단련/연습할 련>이 아닌 상태  (긴꼬리 원숭이의 마음 = 어리석을 우 愚.. 육적 충동따름)  (사려분별할 수 있는 빛이 없음 = 매 昧..분별지각이 없음)


### 총명/명철/이해/통찰/지각(=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지혜와 계시의 영 = 지혜와 총명의 영) 주소서...잘 배움/깨달음/사려분별/알아들음/회개 교정/결단-익힘/연습-숙련/연단된 마음으로 항상 마땅한 도리<여호와 지식따라 알며-사랑하며-섬김으로써 여호와를 경외함>따라 <지혜롭게>말하고 행함 ...<욥28:28>보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이니라!!....주님임재의식 안에서 주 보시기에 합당하게 지식과 총명을 발휘하여 행함이 모든 일상에서 주를 경외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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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3: 7-13]]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토브)
66.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아만..확신/충성/신실/성실하다/믿고의뢰-신뢰하다...붙들고 합일/일치 추구하다...에문/에무나)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샤가그..범죄하다)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토브) 선을(토브)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라마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샤아...기뻐하고즐거워하다))
71.  고난 당한 것이(아나...선택결과 비천-멸시-수욕-내적고통당함..자성/회개/통회통한 회복목적) 내게 유익이라(토브)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마드...가르치심 그대로 잘 배워 연습/실행하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토브)

Teth.

65 You have dealt well with Your servant, O Lord, according to Your promise.

66 Teach me good judgment (discernment) and knowledge, For I have believed and trusted and relied on Your commandments.

67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keep and honor Your word [with loving obedience].

68 You are good and do good; Teach me Your statutes.

69 The arrogant have forged a lie against me, But I will keep Your precepts with all my heart.

70 Their heart is insensitive like fat [their minds are dull and brutal], But I delight in Your law.

71 It is good for me that I have been afflicted, That I may learn Your statutes. 

72 The law from Your mouth is better to me Than thousands of gold and silver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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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아사..조성하다/이루다) 세우셨사오니(쿤...확립/확정하다)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라마드)
74.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샤마흐...기뻐하고 즐거워하다)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까닭이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미슈파트) 의로우시고(체데크)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아나) 성실하심(에무나..진실/진리/성실/신뢰/정직/확고부동/견고/확신) 때문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헤세드) 나의 위안이(나함)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라함)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샤아슈아..기쁨과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대상)
78.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엎드러뜨렸으니(아와트...악용하다/왜곡시키다)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부쉬..부끄러워하다) 나는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시아흐)
79.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슈브)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의 증거들을(에다..증거/증언) 알리이다(야다)
80.  내 마음으로(레브...속사람/마음-정신-의지) 주의 율례들에 완전하게(타밈...흠없는/완전한/건전한....합일의) 하사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Yodh.

73 Your hands have made me and established me; Give me understanding and a teachable heart, that I may learn Your commandments.

74 May those who [reverently] fear You see me and be glad, Because I wait for Your word.

75 I know, O Lord, that Your judgments are fair, And that in faithfulness You have disciplined me.

76 O may Your lovingkindness and graciousness comfort me, According to Your word (promise) to Your servant.

77 Let Your compassion come to me that I may live, For Your law is my delight.

78 Let the arrogant be ashamed and humiliated, for they sabotage me with a lie; But I will meditate on Your precepts.

79 May those who fear You [with submissive wonder] turn to me, Even those who have known Your testimonies. 

80 May my heart be blameless in Your statutes, So that I will not be as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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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칼라..완성/소진하다)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야할...기다리고기대하며바라다)
82.  나의 말이(아마르...말하다)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나함)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이므라/에므라...말, 말씀, 연설)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샤카흐...시들다/잊다/머르다)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라다프..추적/핍박하다)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미슈파트)
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제드...교만/거만한, 주제넘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쉬하,,구덩이) 팠나이다(카라...파내다)
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에무나)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라다프) 나를 도우소서(아자르)
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칼라,,,완성/소진하다)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아자브...남기다/떠나다/버리다/놓아주다)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하야...소성시키다)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에두트...증거) 내가 지키리이다(샤마르...주의하며/감시하며 지켜 준수/간수/보존하다)

Kaph.

81 My soul languishes and grows weak for Your salvation; I wait for Your word.

82 My eyes fail [with longing, watching] for [the fulfillment of] Your promise, Saying, “When will You comfort me?”

83 For I have become like a wineskin [blackened and shriveled] in the smoke [in which it hangs], Yet I do not forget Your statutes.

84 How many are the days of Your servant [which he must endure]? When will You execute judgment on those who persecute me?

85 The arrogant (godless) have dug pits for me, Men who do not conform to Your law.

86 All Your commandments are faithful and trustworthy. They have persecuted me with a lie; help me [Lord]!

87 They had almost destroyed me on earth, But as for me, I did not [c]turn away from Your precepts. 

88 According to Your steadfast love refresh me and give me life, So that I may keep and obey the testimony of Your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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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나차브..확정하여 견고히 세우다/명정하다)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쿤...확정/확립하다)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샤아슈아)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아바드..멸망/멸절하다)
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샤카흐)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하야)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야샤...구원/구출/구조하다)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다라쉬...자주-부지런히 찾아가다/문의/추구/노력하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카와..기대하고기다리며바라고소망하다)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빈...식별/분별/이해/지각하다..깨달아알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티크라...완전/완성)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라하브...넓고 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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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자비에 대한 경험(시 119:65-66)
Ⅰ. 다윗은 모든 점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은혜롭게 대하심을 감사의 고백으로 답하고 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대하셨든, 그가 우리를 “선대하셨다”고 고백해야 한다. 

그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행하실 목적으로 우리가 받을 만한 가치가 없어도 그보다 더욱 우리를 사랑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은 많은 경우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 우리를 선대하셨다. 

그는 그의 모든 종들을 위해 선대하셨다. 그들 중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혹독하게 대하셨다고 불평하는 일이 전혀 없다. 

주는 주의 자비를 따라서만이 아니라,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다.” 

하나님의 은총은 약속과 비교해 볼 때 가장 잘 드러나며, 마치 샘물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Ⅱ. 그는 이러한 경험들에 입각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간청한다. 

“주의 은총으로, 곧 내게 행하신 은택에 따라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게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구별하며 다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좋은 취향(그 말의 뜻은 이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과 좋은 미각을 가르치소서. 입이 고기를 맛보는 것과 같이 귀는 말씀을 맛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생명의 HS안에 있어서 주 이름부를 때, 주님음성 분별, 이끌림의 기쁨으로 깨어 있는 영의 민감성으로 깨어 있는 선악진위의 분별지각]지각을 사용하기 위해”(히 5:14), 견실한 마음을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명철 없는 지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 명철과 지식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은 사단의 올무에 대해서도 방비를 잘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저희의 세대를 위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Ⅲ. 이러한 간청은 하나의 호소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옵나이다. 주의 계명을 영접했고 승락하여 그 지배에 복종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여,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께서 선한 마음을 주신 곳에서 선한 이성은 믿음으로 더욱 많이 간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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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과 고난 가운데서의 신앙의 차이(시 119:67)
다윗은 그가 경험한 것을 말해 주고 있다.
Ⅰ. 번영된 상황의 유혹에 대해. 

“고난 당하기 전, 내가 [겉보기에 그 어떤 걱정/근심/염려없이 막힘없이 다 잘 나가고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며] 편안-안일/안락-풍요/번영/창대 속에 살 때, 그리고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살았을 때는 하나님과 나의 의무에 대해 그릇 행하였나이다(곁길로 갔나이다).” 

[이 때가 죄가 틈타기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오직 주안에 깨어 주님을 앙망하라..]죄는 곁길로 간다. 편하고 안락할 때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기 가장 쉽다. 

번영은 많은 죄가 생기는 불행한 경우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속이며, 육에 탐닉하게 하고 하나님을 잊게 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게 하고, 말씀의 책망에 귀를 막아버리게 한다(30:5 참조). 

우리가 고난 당할 때는 “고난 당하기 전에”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그릇 행했는지를 기억하는 것이 유익하다. [주께 물으라, 기억나게 하시리라!!]그것은 고난의 목적을 이룬다.
Ⅱ. 고난받은 상태의 유익에 대해.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그렇게 행함으로써 나의 방황을 회복하였나이다.” 

하나님은 종종 고난을 그로부터 멀리 떨어져 방황하는 자들을 복종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신다. 

[성화, 이 땅에서 가장 좋은 성취는 JC를 빼어닮고 그분이 그토록 원하시는 바 보냄받은 바로 그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기에, 바로 그것을 추구함의 성화!!... JC성품 빼어닮음, 곧 그분의 짝,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신부, 어린양의 아내, 주인닮는 종, 왕 닮은 백성의 어떠함 이루시려 섭리 가운데 허락하시는 고난이기에 성화된 고난이 맞다!!]

성화된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천히 여기게 하며, 세상의 허탄함을 보게 한다. 그 고난들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귀를 훈련하도록 개방시킨다. 

탕자의 고난은 결국 그를 그의 아버지에게로 인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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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함(시 119:68) ...주의 그러하심처럼 주를 빼어닮게 하신 바 모든 기독자로 그리하게 하소서.
Ⅰ.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옵니다.” [그 마음의 쌓아 충만한 바, 참생명-지고지선의 진복, 선의 무궁한 솟구치는 샘물에서 선을 내는 법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그를 대하는 모든 자는 그가 선을 행하심을 고백하게 되며, 결국 그는 선하시다고 결론짓게 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시냇물은 모든 피조물에게 창대하고 세차고 충만하게 흘러서 우리는 그것을 마르지 않는 샘의 원천이라고 결론지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매일 행하심이 얼마나 선한지 이해할 수 없듯이, 그가 얼마나 선하신지 상상할 수 없다. 우리는 찬양과 경애와 감사로써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Ⅱ. 그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하고 그 지도와 영향 아래 있게 되기를 청원한다.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는 모두에게 선을 행하시며, 모든 피조물의 관대하신 은혜자이십니다. 내가 간구함은 주께서 내게 선을 행하시는 것입니다―나의 의무로 나를 가르치시며, 나로 거기에 기울게 하시고, 행할 수 있게 내게 힘 주소서.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옵니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내가 선해지며 선을 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한 생활로 살아가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선하시고, 정직하시기 때문에”(25:8) “그 도로 그들을 교훈하실 것을” 소망함은 연약한 죄인들에게 하나의 격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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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들의 훼방(시 119:69-70)
다윗은 그를 둘러싼 교만하고 사악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를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Ⅰ. 그는 그들의 악의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그의 의무를 단념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나에 대해 거짓을 지었다.” 

그들은 그의 선한 이름을 해치려고 노렸다. 아니, 우리가 세상에서 갖는 모든 것, 심지어는 삶 자체도 거짓을 지어내는 양심 없는 자들에 의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교만한 자들은 다윗의 명성을 시기했다. 그것이 그들을 무색하게 하기 때문에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그를 더럽히려 했다. 그들은 그를 유린함으로써 교만을 취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고의적인 거짓을 말함은, 그를 경멸하려 할 경우, 죄가 아니라고 자처했다. 저희의 사악한 재치는 거짓을 지어내었고, 전혀 비슷한 내용도 아닌 이야기를 고안해 저희의 사악한 계략에 사용하려 했다.
이와 같이 거짓을 당했을 때 다윗은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으려 했다. 그는 욕을 욕으로 갚지 말라는 교훈을 지키기 원했다. 그리고 그의 전심을 다해 조용히 앉아 있기를 원했다. 그는 계속 변함 없이, 결심을 가지고, 그의 의무를 계속하기를 원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대로 말하게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저희의 훼방을 전혀 무서워 아니하리이다.”
Ⅱ. 그는 저희의 번영을 부러워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그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저희의 마음은 살쪄 지방 같나이다.” 

교만한 자들은 “편안한 자”(123:4)들이다. 그들은 세상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며, 세상의 부와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이것이 그들을 다음과 같이 만든다.
1. 무감각하고 어둡고 둔하게 만든다. 

그들은 감각을 잃었다. 그 구절은 이와 같이 사용되었다.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한다”(사 6:10).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그의 지팡이가 맞닿아도 깨닫지 못한다.
2. 감정적이 되며, 육욕에 빠지게 한다.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난다”(73:7). 

그들은 자신을 감각의 쾌락에 맡기며, 감각적 일시적 쾌락을 저희들의 지고선(至高善)으로 삼는다. 그리고 그렇게 행함이 저희에게 큰 유익이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나는 그들과 상황을 바꾸기를 원하지 않나이다.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나는 하나님 말씀의 약속들 위에 나의 안전을 세우며, 하나님과의 교통으로 기쁨을 취하고, 그들의 모든 즐거움보다 무한하게 좋은 것으로 삼겠나이다.” 

영적인 즐거움을 친숙하게 경험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의 육에 속한 즐거움을 취함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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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주의 율례를 배움(시 119:71)....마땅한 바 예비하신 성화로 이끄는 고난의 잔을 기쁨으로 비우게 하소서!!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다.
Ⅰ. 많은 지극히 선한 성도들이 고난을 받아왔다. 

교만한 자들과 사악한 자들은 허영과 쾌락 가운데서 살았고, 다윗은 하나님과 그의 의무를 고수했지만, 여전히 고난 중에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셨다”(73:10).
Ⅱ.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받는 데에도 유익이 있었다. 

다윗은 경험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 “그것이 내게 유익이라.” 

그는 그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많은 좋은 교훈을 배웠다. 다른 방법으로는 배울 수 없었고, 행할 수 없었던 많은 좋은 의무를 배웠다. 

그가 하나님의 규례를 배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고난 중에 있는 그를 만나주셨고, 그런 하나님의 의도는 이루어졌다. 

고난은 그의 지식과 은총을 증진시키는 데 공헌했다. 그를 벌한 자는 그를 가르쳤다. 채찍과 견책이 지혜를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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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고귀함(시 119:72)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이여!!...구주 믿는 믿음 가진 기독자마다 고백하리라!!
그가 그의 고난에 의해 하나님의 율례를 배웠고, 잃은 것보다 이익을 훨씬 더 얻었을 때, 그는 실제로 고난에 의해 얻은 자라고 단정하게 되었다. 

그가 고난에 의해 친숙해진 하나님의 “법이” 그에게는 고난으로 잃었던 모든 “금은보다 승하였다.”
Ⅰ. 다윗은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적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얼마나 그것을 높이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구약과 신약을 완전히 가지고 있으나 그것을 낯선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변명하기조차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그는 율법을 높이 평가했다. 그것이 “하나님 입의 법”이며, 그의 뜻의 계시고, 그의 권위에 의해 인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Ⅱ. 그는 우리가 가진 것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많은 금과 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을 얼마나 낮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부는 증가되었지만, 그는 그의 마음을 그것들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두었다. 

그에게 승했던 것은 그가 소유하고 있던 모든 보화보다 그에게 더 좋은 즐거움과 더 좋은 보존과 더 좋은 상속을 가져다주었다. 

다윗의 시편과 솔로몬의 잠언을 읽고 믿는 자들은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훨씬 더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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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배움(시 119:73)

Ⅰ. 다윗은 하나님을 자연의 하나님과 그의 존재를 지으신 분으로 숭상한다. 

“주의 손으로 나를 만드사 백체를 이루셨나이다”(욥 10:8). 

모든 사람은 진실로 처음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손이 지으심과 같다(139:15-16).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내게 생명을 주셨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를 세우셨고, 내게 이러한 생명을, 이러한 고상하고 우수한 생명을 주시고, 이러한 권세와 능력으로 입히셨다.” 그리고 [특히 구주예수를 믿어 중생한 기독자인] 우리는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으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야 한다.
Ⅱ. 그는 하나님을 은총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그의 새롭고 더 좋은 존재를 지으시는 분이 되어주실 것을 간구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경배하고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를 예배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하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공허한 인간의 본성을 가질 뿐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이와 같이 기도한다.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권능으로 나를 지으셨으므로, 주의 은총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사 나로 하여금 창조의 목적에 응답하게 하시며, 그러한 목적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로 깨닫게 하시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그의 관심을 회복하고 찾으시는 길은 그들에게 깨달음을 주심으로 말미암는다. 그는 그 문을 통해 영혼 안에 들어가며, 영혼을 찾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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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소망과 즐거움(시 119:74)
Ⅰ.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이 선한 사람의 확신이 나타나 있다.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나는 쓸데없이 찾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기대하여 실망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것은 부끄럽게 하지 않는 소망이며, 현재의 만족이고, 종국에는 실현의 기쁨이 됩니다.”
Ⅱ. 다른 선한 사람들이 그와 함께 구원의 기쁨에 일치해 모인다.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의 소망을 소성케 하시며, 나의 소망에 따라 구원하심을 보고 저희가 기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에게서 취하는 위로와, 그들이 그로부터 받은 은총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종종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에 의해 감사가 표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고후 1:11, 4:15). 혹은 보다 일반적으로, 선한 사람들이 서로를 보고서 즐거워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들은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소망을 뛰어나게 가진 자들과 더불어 기쁨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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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은총(시 119:75)
다윗은 여전히 고난 중에 있으면서 하나님께 자백한다.
Ⅰ. 그의 죄가 올바르게 징계 받았음을 자백한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그 자체가 정의입니다.” 

...주님 성품을 아는자, 그분의 기념이름과 영광(풍선부요충만능력)과 베푸신 말씀에 그분자신의 모든것을(그분의 판단의 근거까지) 담겨있음과 즉각적인 지도로 더불어 참되게 일깨우심, 지고지선의 진복과 생명누림안으로 인도하심을 알고 감사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쾌히 고난에로 이끄시지만, 그는 아무런 잘못도 우리에게 행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그에게 어떤 죄과로도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당연히 받을 징계에 비해 덜 받았다고 인정해야 한다.(불쌍히 여겨 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본성에서 거룩하시며, 그의 모든 통치-지배의 행위에서 지혜로우시고 공의로우심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정한 일에 우리가 쉽게 풀 수 없는 어려운 점이 있다 할지라도 보편적으로 그의 “판단이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Ⅱ. 하나님의 약속이 은혜롭게 수행되었다는 사실을 자백한다. 

전자는 우리를 고난 속에 침묵케 하며 불평을 금하지만, 이것은 우리를 만족케 하며 우리를 기쁘게 한다. 

고난들은 언약 가운데 있으므로, 우리의 상함을 의미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의도되었다.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나의 구원을 위한 큰 뜻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의 처지에서 고백하는 것보다 대체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이 의로우시다”고 고백하는 것이 더 쉽다. 

그러나 다윗은 열렬히 간청하고 있다. “나의 고난까지라도 의롭고 친절하나이다.”....[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기뻐하나니...!!..롬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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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함(시 119:76-77)
Ⅰ. 은총을 위해 하나님께 진지하게 간청한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를 고백하는 자들은(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75절) 믿음으로 그리고 겸손한 담대성으로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징조와, 고난 중에서도 그러한 자비의 징표와 열매들을 갖게 된다. 

고난가운데서 [그것을 통해 허락하시려는 바 개인적인 사랑 베푸심, 곧 은총의 은혜로서] 그는 다만 하나님의 “인자하심”(76절)과 그의 “긍휼히 여기심”을 간구하고 있다(77절). 

그는 마땅히 다른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 그의 고난을 지탱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불행한 자와 궁핍한 자에 대한 단순한 자비와 긍휼로부터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즉, 그 증거(내게 주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많은 자비를 베푸신 것을 명백하게 하소서)와 그 결과가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것들로 말미암아 나의 소생과 구원을 행하소서.”
Ⅱ. 그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부터 기대했던 은혜. 

“구하오니 그것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소서(76절). 아무것도 위로해줄 수 없을 때 그것이 나를 위로해 줍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나를 위로해 줍니다.” 

은혜로운 영혼들은 저희의 위로를 모든 행복과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께로부터 가져온다.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즉, 나로 소성케 하시며, 내 생활이 내게 아름다운 것이 되게 하소서. 내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을 때, 그러한 기쁨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그의 은총 안에 있다. 죽음은 그의 불쾌한 표정에 있다. 

선한 사람은 그에 대한 하나님 은총((참된 만족과 기쁨, 위로이다!!))의 어떤 표징을 갖지 않고서는 어떤 만족으로도 살아갈 수 없다.
Ⅲ. 하나님 은총의 은택을 위한 그의 간구.
1.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청원한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내게 주의 인자하심을 베푸시며, 주께서 약속하신 인자를 베푸소서. 주께서 그것을 약속하심이라.” 

우리의 주님은 그의 모든 종들에게 그의 말씀을 전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그들은 그와 함께 그것을 기뻐하리라.
2. 그 약속에 대한 그의 확신과 만족을 진술한다.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며, 그 소망을 즐거워하나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신뢰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을 확실히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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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뜻과 선한 뜻을 평가함(시 119:78-79)
Ⅰ. 다윗은 그가 죄인들의 악한 뜻을 얼마나 낮게 평가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에게 심술궂게 대하며, 그를 향해 투정부리고, 나쁘게 대한 자들이 있었다. 그를 해하려 하고, 그가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을 곡해하려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장 잘 대하는 자들도 나쁘게 대하는 자들과 함께 만났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을 주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였다.
1. 그는 그것이 “무고히[대개는 무심코]” 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의 적대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유 없는 훼방은 이유 없는 저주와 마찬가지로 쉽게 경시될 수 있다. 

그것이 우리를 상하게 할 수 없고, 우리를 요동치게 할 수 없다.
2. 그가 믿음으로 [때로는 고의적으로 극악하게 의도한다..]저희가 “수치를 당케” 해주실 것을 기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은혜롭게 대하심이 저희로 하여금 그를 나쁘게 대했음을 생각하게 하여 수치를 당하게 한다.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소서. 저희로 회개케 하시든지 파멸에 빠지게 하소서.”
3. 그가 계속 그의 의무의 길을 걷고 거기에서 위로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희가 나를 어찌 대하든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그리고 주의 법도를 간직하리이다.”
Ⅱ. 그가 성도들의 선한 뜻을 얼마나 높이 평가했고, 저희의 입장에 얼마나 열심히 올바르게 서고자 했으며, 그의 관심을 저희에게 두고 그들과 교제를 나누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는 그들이 그에게 가담해 제휴하고, 그를 사랑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와 교제하려 함을 비천하게 여기지 않았다. 선한 사람들은 선한 자들의 우정과 교제를 갈망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다윗이 우리아를 살해하는 더러운 죄를 범했을 때, 그가 비록 왕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그에게서 멀리 떠나고 그를 수치로 여겼기 때문에 그에게서 등을 돌린 사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그를 괴롭혔다. 

그러므로 그는 기도한다. “여호와여, 그들을 다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는 특히 정직하고 “주의 증거를 아는” 지혜로운 자들의 무리가 선한 마음과 마찬가지로 선한 이성을 가지며, 저희의 행실이 교화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러한 자들과 교분을 갖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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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마음을 간구함(시 119:80)
Ⅰ. 진실성을 향한 다윗의 기도. 

그는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율례”에로 인도되기를 바라며, 주의 율례 안에서 타락하지 않고, 기만하지 않으며, “완전케” 되기를 원했다. 

그는 경건의 모양에 머무르지 않고, 경건의 능력에 친숙해지며 예속되기를 원했다. 즉, 그는 신앙에 진실하고 충실하기를 원했으며, 그의 영혼이 건강해지기를 바랐다.
Ⅱ. 위선의 결과에 대한 공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수치는 위선자들이 당할 운명이다. 지금 회개하며 뉘우쳐도, 혹은 회개하지 않아도, 수치는 위선자들의 운명이다. 

“내 마음으로 완전케 하사, 나로 창피하기 짝이 없는 죄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 하나님의 법도에서 멀리 떠나지 말게 하시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으로 완전케 하사 나로 은총의 보좌에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시며, 심판의 날에 흠 없이 얼굴을 들 수 있게 하소서.”


>>>끝까지 간구하는 구원과 위로(시 119:81-82)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 다음 사실들을 호소하고 있다.
Ⅰ. 하늘로부터 오는 궁극적 도움, 곧 구주예수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다. 

“내 영혼이 피곤하옵니다.” “내 눈이 피곤하니이다.” 

그는 오로지 “주의 구원”과 “주의 말씀”을 바라고 있다.
그는 공상의 피조물에게 이와 같이 열심히 구한 것이 아니라, 신앙의 대상에게, 현재 그가 탄식하고 있는 재난으로부터의 구원과 그가 억압받고 있는 의심과 공포로부터의 구원을 열심히 구하고 있다. 

이것은 메시야의 오심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구약교회의 이름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다. 

심지어는 신실한 자들의 영혼도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살피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였다”(벧전 1:10). 저희의 눈은 그것을 바라기에 피곤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멀리서 보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했다. 저희의 눈이 그렇게 멀리서 보았으므로 그들은 확실하게 볼 수 없었다. 

다윗은 이제 큰 낙담에 빠져 그의 눈이 오래 사모해 온 하나님께 외쳤다.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주의 구원으로 나를 위로하시며, 주의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소서.”
다음의 사실들을 관찰해 보자.
1. 하나님 백성의 구원과 위로는 말씀에 의해 저희에게 주어지며, 확실히 합당한 시기에 성취될 것이다.
2. 약속된 구원과 위로는 그들이 지칠 정도로, 그리고 그 기대에서 절망할 정도로 오랫동안 지연될 수도 있으며, 또 그렇게 되어온 것도 사실이다.
3. 약속된 구원과 위로가 성취되기 전에는 그 시간이 길다고 생각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구원을 향해 우리의 눈을 돌려야 하며, 부족함 없이 지키기로 결심해야 한다. “주의 구원과 주의 말씀과 주의 위로에 내 마음이 [확고히 고정되고] 정해졌나이다.”
Ⅱ. 그것이 오리라 확신하고, 올 때까지 체재하면서 그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그러나 소망 때문에 마음이 부서지려고 한다. 

“눈이 피곤할 때”에도 신앙은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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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와도 의무를 지킴(시 119:83)
다윗은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그를 위로해 주실 것을 간구한다.
Ⅰ. 그의 고난이 컸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었다.....[참으로 외적 내적 고난이 그러하였다!!] 

“여호와여, 나를 빨리 도우소서.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같이 되었나이다.” 

그 가죽병은 매연으로 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바싹 말라서 오그라들었다. 다윗은 연로해 병과 슬픔으로 쇠약해졌다.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강하고 튼튼한 자도 고난이 어떻게 망치는가를 보라! 

다윗은 장미와 같이 불그스레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시들었다. 혈색이 없어지고, 두 볼은 주름살로 가득 찼다. 

이와 같이 인간의 아름다움은 좀벌레가 옷을 갉아먹듯이 하나님의 책망으로 소모되어 버린다. 

가죽병은 이와 같이 연기로 주름이 잡혀버리면 더이상 쓸모가 없게 되어 버려진다. 누가 그렇게 낡아빠진 병에 포도주를 넣어둘 것인가? 

다윗은 이렇게 낮은 상태에 있었고, “마치 멸시받는 깨진 그릇처럼, 아무런 기쁨이 없는 그릇처럼” 여겨졌다. 

선한 사람들은 약해지고 슬퍼지면 종종 스스로를 실제 처해 있는 상황 이상으로 [세상으로부터]더 경시받게 되는 것 같다.
Ⅱ. 비록 그의 고난은 컸지만 [그것이]그로 하여금 의무에서 떠나게 [강제]하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그는 [주님께서 먼저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합당한 사랑과 섬김 드리기 위해 기쁨의 열정으로 날마다 새로이 머무름으로써]하나님 약속의 경내에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외적 조건들이 어떻든지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식게 해서는 안 되며, 우리 마음에서 떠나게 해서도 안 된다. 

어떠한 염려나 슬픔도 그것을 떠밀어낼 수 없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잠 31:5), 또 어떤 사람은 울다가 법을 잊어버리지만, 우리는 어떤 상황, 번영에 처하거나 역경에 처해도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잠깐 동안 그가 우리를 잊으신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슬픔을 기억해 주시리라고 기도하며 소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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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심판의 날(시 119:84)
Ⅰ. 다윗은 그의 고난의 문제에 대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를 박해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을 신속히 수행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복수할 힘을 주실 것을 기도하지 않고(그는 어떠한 자에게도 악의를 품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속한 원한을 갚아주시며, “의를 판단하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을”(롬 12:19) 간구하고 있다. 

심판 날, 크고 무서운 날이 임하면, 주께서 그의 백성을 박해하는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심판을 행하시며, “그들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시련을 주신다.” 

다윗이 여기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을 에녹은 미리 예언하였다(유 14). 우리도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기도해야 한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Ⅱ. 다윗은 오래 지속된 고난을 탄식한다.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의 생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이다(혹자는 이렇게 해석한다). 그러므로 그 모두를 슬프게 하지 마옵시고, 나를 위해 나의 대적자들에게 속히 나타나소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더이상 보이지 않는 때가 오기 전에 내게 나타나소서.” 

이런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나의 고난의 날이 많사옵니다. 여호와여, 보소서. 주께서는 고난이 얼마나 많은지 보소서. 그때 주께서 자비로 나를 돌아보지 않으시렵니까?” 

때때로 선택받은 자를 위해 “고난의 날이 짧아진다.” 

“오, 내 고난의 날이 단축되게 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그러므로 종의 눈이 그의 주인의 손에 있는 것같이 주께서 내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내 것은 주께 속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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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받는 자의 신앙(시 119:85-87)
다윗의 처지는 이 점에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의 처지에 대한 상징이요 예표였다. 

그는 가혹하게 박해를 받았다. 그의 많은 시편에서와 같이 이 시편의 많은 구절에서도 이에 대해 탄식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관찰해 보자.
Ⅰ. 그가 박해자들과 그에 대한 그들의 악의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보자.
1. 그들은 “교만한 자”들이었고, 그 교만으로 “그를 핍박하고”, 그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그들은 울부짖는 자를 유린하고, 그의 파멸 위에 자신들을 치켜세우기를 바랬다.
2. 그들은 부정한 자들이었다. 

“저희는 무고히 그를 핍박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도전하기는커녕 은혜를 베풀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그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의 적대자가 되었다.”
3. 그들은 악의에 찬 자들이었다. 

“저희는 그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다.” 

이는 그들이 고의로 그에 대해 행한 것이며, 가해할 의사로 행한 것이다. 

그들이 교활하고 악독하며, 뱀의 독액은 물론 뱀의 머리를 가졌고, 그를 해치려는 데 열심이었으며, 아무 거리낌도 없었음을 의미한다. 

그에 대해 비밀리에 덫을 놓음으로써 사냥꾼들이 야수에게 하듯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음을 의미한다(35:7). 

여자의 후손에 대해 뱀의 후손의 적개심은 이와 같이 길러져왔다.
4.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적개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그를 해하려고 팠던” 웅덩이는 “하나님의 법을 좇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그는 그들이 그의 율법, 즉 우리 이웃에 대한 악의 궁리를 금하며, 특히 “나의 정한 자를 해하지 말라”는 율법을 크게 범했다는 뜻이다. 

만일 사람이 어떤 해를 끼치는 웅덩이를 팠다면, 그는 그 손해에 대해 보상해야 함을 법이 정했다(출 21:33-34). 

구덩이가 해를 끼칠 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더욱더 법에 따라야 한다.
5. 그들은 계획적으로 그를 대적해 일을 벌였으며, 심지어는 “저희가 그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려 하였다.” 

그들은 그와 그의 모든 이익을 파멸로 이끌었다. 곧 하늘에 가게 될 자들이 현재 “세상에서 거의 멸하게” 될 수도 있다. 

“그들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것은 여호와의 자비로 인한다”(대적자들의 악의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비의 기적이다). 

하나님이 계신 덤불은 불이 붙었다 할지라도 결코 타 없어지지는 않는다.
Ⅱ. 박해받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간구했다.
1. 그는 자기가 고난받고 있지만, 그의 신앙의 진리와 선을 인정하고 있다.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내가 계명을 준수함으로써 잃은 것은 무엇이든 마침내 잃지 않게 될 것을 알고 있나이다.” 

어떠한 것에 가치가 있다면, 진실한 신앙은 모든 것에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위해 고난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인간들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하다는 것을 압니다. 낮은 계급의 인간이나 높은 계급의 인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는 신뢰가 없나이다. 그러나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내가 주의 계명을 의지하리이다.”
2.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편에 서주시며,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한다 

“저희가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고난 중에 있는 나를 도우사 인내로 참게 하시며, 나의 성실을 굳게 지키게 하시고, 합당한 때에 나의 고난으로부터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는 가장 탁월한 포괄적인 기도다. 그것이 경시되어 가볍게 사용되고, 마치 하나의 속담처럼 사용됨은 슬픈 일이다.
Ⅲ. 그는 박해자들의 모든 악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무를 고수했다(87절). 

“그러나 나는 주의 법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옵니다.” 

그들이 노렸던 것은 하나님의 법도에서 그를 쫓아내려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승리할 수 없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그에게 소중한 어떤 것을 구하기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 했다. 

그의 생명을 잃는 것보다 의무 수행의 위로를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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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심을 따른 구원(시 119:88)
여기에서 다음 사실들을 살펴보자.
Ⅰ. 다윗은 그의 의무의 길을 발견하고자 한다. 

그의 계속적인 간구와 계획은 “하나님의 입의 증거를 지키는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자기의 규범으로 삼고 영원까지 자기의 신뢰와 분깃으로서 지키고자 했다. 어떤 것을 잃는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이를 지켜야 한다.
Ⅱ. 다윗은 그를 도와주실 하나님의 은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나로 살아 있게 하시며, 내게 생기를 넣어주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결코 [모든 것을 걸 만큼 고귀한]주의 증거를 지킬 수 없음을 암시해 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소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선한 길로 나아갈 수도 없고, 그 길을 지킬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선한 길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하나님 은총의 완전한 열매를 의지해야 함을 배우고 있다. 

그는 앞에서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40절) 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하고 기도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의 확실한 징표는 우리 안에 있는 그의 선하신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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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성실하심(시 119:89-91)
Ⅰ.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모든 뜻의 불가변성에 대해 고백한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굳게 섰나이다. 주는 영원히 주님이십니다(어떤 이들은 이렇게 읽는다). 주는 항구여일 항상 같으신 분이며, 주께는 변함이 없으며, 이것이 그 증거입니다. 하늘을 지으신 주의 말씀이 말씀의 영속적인 창조에 굳게 섰사옵나이다.” 

하늘에 하나님의 말씀이 굳게 선 것은 땅에 있는 변화와 순환에 대립된다. “모든 육체는 풀이라.”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섰나이다.” 그것은 “하늘에 굳게 섰고”, 즉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뜻에 섰고, 감추어져 있으며, 우리의 시야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청동으로 된 산처럼” 요동할 수 없다. 

그의 계시된 뜻은 그의 비의(秘意)와 같이 확고하다. 그가 그의 마음의 생각을 성취하시려 함과 같이 그의 어떠한 말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이러한 표현이 나타나 있다.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즉, 그 약속은 교회의 모든 세대에 신실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헌 것이 될 수 없다. 

오랫동안 학수고대했던 약속들은 그 때를 따라 수행될 것이다.
Ⅱ. 그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연 과정의 불변성을 묘사한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옵니다.” 

그것은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며, 처음 위치한 곳에, 그 자체의 중량으로 균형잡고 있다. 

대지 내부의 요동과 땅과 함께 엮여 있는 바다의 격동과 땅을 둘러싼 대기의 극심한 변동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움직이지 않고 남아 있다. 

“천지가”(하늘과 땅과 거기 있는 모든 무리들)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이니이다.” 

천지는 주께서 정하신 곳에 자리잡고 있다. 천지는 할당된 장소를 채우며, 하나님이 의도하는 목적에 응답한다. 

낮과 밤, 하늘과 땅의 규례의 고정성은 하나님 언약의 영원성을 입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렘 31:35-36, 33:20-21).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노아는 “낮과 밤, 여름과 겨울”(창 8:22)을 계속되는 과정으로 관찰한다. 

그들은 처음에 그들에게 주어진 규례를 따라 행해 이날까지 계속되어 왔고 종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만물은 주의 종이다. 그들은 주의 뜻을 행하고, 주의 영광을 나타낸다. 그들은 이러한 점에서 “주의 종”이다. 

모든 피조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능력에 따라 저희의 창조자를 섬겨야 하며, 그 창조의 목적에 부응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이, 반항인이, 그의 충성에 대한 반역자가, 세상의 무익한 짐이 되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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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의 즐거움(시 119:92)
Ⅰ. 다윗이 처해 있던 커다란 곤경의 상황을 보자. 

그는 고난 중에 있었으며, “고난 중에 멸망”해 가고 있었다. 죽음에 이르렀다기보다는 상당히 큰 절망에 처해 있었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고, 자기 자신을 하나님 면전에서 단절된 자로 여겼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미한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아직 멸망당하지 않았고, 자신의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 

고난 속에서도 지혜를 상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하나님께 가까이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신앙을 지킬 수 있다. 

우리가 고난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만일 고난 중에 멸망당하지 않았다면, “쓸데없이 손을 깨끗이 했다”거나, 혹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 이득이 무엇이냐?”고 말할 이유가 없다.
Ⅱ. 이러한 고난 중에서도 참고 견디었다. 하나님의 법은 그의 즐거움이었다.
1. 하나님의 법은 전에도 그의 즐거움이었고, 기억하는 것이 그에게 위로가 되었다. 이는 그의 선한 성실의 증거다.
2. 지금도 하나님의 법은 그의 고난 중에서 즐거움이다. 

하나님의 법은 그에게 풍부한 위로의 자료를 제공해 주고, 이러한 삶의 원천으로부터 그는 생명의 물을 길어내었다. 

생명의 저수지가 무너지고 메말랐을 때도 거기에서 생명수를 이끌어왔다. 

하나님의 율법과의 대화와 그에 대한 그의 묵상은 고독과 슬픔 가운데서도 그의 즐거운 위안이었다. 

우리가 즐거워한다면, 성서는 어느 때라도 즐거운 동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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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도를 기억할 이유(시 119:93)
Ⅰ. 가장 좋은 결심.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주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것을 나의 규범으로 존중하리라. 그것은 영원한 결심이며, 결코 변경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 사랑의 최선의 증거는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때에라도 우리의 신앙을 버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멀리하지 않을 것을 결심해야 한다. 

오히려 그것을 지키고 보존하기로 결의해야 한다.
Ⅱ. 그것을 위한 가장 좋은 이유가 있다.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주의 법도가 나를 살게 할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이루신다.
1. 나를 그렇게 해주었다. 

나는 생명을 찾았다. 말씀에 의해 영적인 생활이 시작되고, 주의 법도로 지탱되고 강해졌으며, 기쁨과 위로를 맛보았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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