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15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대하17:1-9.여호사밧의 개혁, 융성과 부강.회개할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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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다((대하17:1-9))     [24왕되신주].[540주의음성을 내가들으니].[582 어둔밤 마음에 잠겨]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2.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7.  ○그가 왕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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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ronicles 17  Amplified Bible

==Jehoshaphat Succeeds Asa

1 Jehoshaphat his son then became king [of Judah] in Asa’s place, and strengthened his position over Israel. 

2 He placed troops in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set garrisons in the land of Judah and in the cities of Ephraim which his father Asa had captured.

==His Good Reign

3 The Lord was with Jehoshaphat because he [a]followed the example of his father (ancestor) David. He did not seek [to follow] the Baals [the false gods], 

4 but sought the God of his father, and walked in (obeyed) His commandments, and did not act as Israel did. 

5 Therefore the Lord established the kingdom in his hand; and all Judah brought tribute to Jehoshaphat, and he had great wealth and honor. 

6 His heart was encouraged and he took great pride in the ways of the Lord; moreover, he again removed the high places [of pagan worship] and the Asherim from Judah.

7 Then in the third year of his reign he sent his officials, Ben-hail, Obadiah, Zechariah, Nethanel, and Micaiah, to teach in the cities of Judah; 

8 and with them were the Levites—Shemaiah, Nethaniah, Zebadiah, Asahel, Shemiramoth, Jehonathan, Adonijah, Tobijah, and Tobadonijah; and with them the priests Elishama and Jehoram. 

9 They taught in Judah having the Book of the Law of the Lord with them; they went throughout all the cities of Judah and taught among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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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ronicles 17  New King James Version

==Jehoshaphat Reigns in Judah

1 Then Jehoshaphat his son reigned in his place, and strengthened himself against Israel. 

2 And he placed troops in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set garrisons in the land of Judah and in the cities of Ephraim which Asa his father had taken. 

3 Now the Lord was with Jehoshaphat, because he walked in the former ways of his father David; he did not seek the Baals, 

4 but sought [a]the God of his father, and walked in His commandments and not according to the acts of Israel. 

5 Therefore the Lord established the kingdom in his hand; and all Judah gave presents to Jehoshaphat, and he had riches and honor in abundance. 

6 And his heart took delight in the ways of the Lord; moreover he removed the [b]high places and wooden images from Judah.

7 Also in the third year of his reign he sent his leaders, Ben-Hail, Obadiah, Zechariah, Nethanel, and Michaiah, to teach in the cities of Judah. 

8 And with them he sent Levites: Shemaiah, Nethaniah, Zebadiah, Asahel, Shemiramoth, Jehonathan, Adonijah, Tobijah, and Tobadonijah—the Levites; and with them Elishama and Jehoram, the priests. 

9 So they taught in Judah, and had the Book of the Law of the Lord with them; they went throughout all the cities of Judah and taught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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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제17장

1.  Jehoshaphat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and strengthened himself against Israel.

2.  He stationed troops in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put garrisons in Judah and in the towns of Ephraim that his father Asa had captured.

3.  The LORD was with Jehoshaphat because in his early years he walked in the ways his father David had followed. He did not consult the Baals

4.  but sought the God of his father and followed his commands rather than the practices of Israel.

5.  The LORD established the kingdom under his control; and all Judah brought gifts to Jehoshaphat, so that he had great wealth and honor.

6.  His heart was devoted to the ways of the LORD; furthermore, he removed the high places and the Asherah poles from Judah.

7.  In the third year of his reign he sent his officials Ben-Hail, Obadiah, Zechariah, Nethanel and Micaiah to teach in the towns of Judah.

8.  With them were certain Levites -- Shemaiah, Nethaniah, Zebadiah, Asahel, Shemiramoth, Jehonathan, Adonijah, Tobijah and Tob-Adonijah -- and the priests Elishama and Jehoram.

9.  They taught throughout Judah, taking with them the Book of the Law of the LORD; they went around to all the towns of Judah and taught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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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17장

1.  Jehoshaphat his son then became king in his place, and made his position over Israel firm.

2.  He placed troops in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set garrisons in the land of Judah, and in the cities of Ephraim which Asa his father had captured.

3.  And the LORD was with Jehoshaphat because he followed the example of his father David's earlier days and did not seek the Baals,

4.  but sought the God of his father, followed His commandments, and did not act as Israel did.

5.  So the LORD established the kingdom in his control, and all Judah brought tribute to Jehoshaphat, and he had great riches and honor.

6.  And he took great pride in the ways of the LORD and again removed the high places and the Asherim from Judah.

7.  Then in the third year of his reign he sent his officials, Ben-hail, Obadiah, Zechariah, Nethanel, and Micaiah, to teach in the cities of Judah;

8.  and with them the Levites, Shemaiah, Nethaniah, Zebadiah, Asahel, Shemiramoth, Jehonathan, Adonijah, Tobijah, and Tobadonijah, the Levites; and with them Elishama and Jehoram, the priests. 

9.  And they taught in Judah, [having] the book of the law of the LORD with them; and they went throughout all the cities of Judah and taught among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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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의 즉위(대하 17:1-9)

이 문단에서 우리가 여호사밧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Ⅰ. 그가 얼마나 현군이었는가 하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스스로를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였다”(1절). 

활동적 호전적 군주였던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위에 있는지 3년이 되었고, 자기의 통치 초기에 보였던 아합의 왕성한 정력은 아사 왕의 쇠퇴한 종말과 마찬가지로 이제 몰락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왕국은 최근까지만 해도 유다 왕국의 기반을 뒤흔들면서 유다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여호사밧이 등극 후 제일 먼저 착수해야만 될 일은 바로 그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치를 하며 이스라엘 왕의 비대를 견제하는 것이었다. 

또 실제로 여호사밧은 이 일을 너무나 효과적으로 유혈 사건이 없이도 잘 수행해냈다. 

아합 왕은 이에 즉시 동맹국 유다에게 [결혼동맹 맺고 군사동맹 맺으며 해상무역사업을 함께 벌였음..대하18:절이하..1] 환심을 사려했다. 

그래서 그 나타난 결과는 여호사밧왕 그 자체에게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방해나 손실을 끼치지는 않았던 것처럼 보였으나 적국보다 더 위험스러운 우방이 되고만 셈이었다. 

여호사밧은 스스로를 강하게 하되, 이스라엘에 대하여 공격적으로 적대적 작전을 취하지 않고 단지 자기 세력을 유지 강화하고자 했다. 

곧 그는 자기 나라의 일선 지방에 위치한 성읍들을 강화시키며 자기가 장악하고 있던 에브라임 지역에다 전보다 더 강력한 수비대를 투입했던 것이다(2절). 

그는 부왕 아사처럼 수리아 왕과 동맹을 맺어서 국력을 강화시키지 않고, 오직 공명정대하고도 정규적 방법, 곧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런 방책을 강구함으로써 국력을 신장했다.

Ⅱ. 그는 얼마나 선한 인간이었던가! 여기서 말하는 그의 비범한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그는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였다.” 

열왕들의 성격 중에서 다윗의 인품은 열왕기상 15장 3, 11절과 열왕기 하 14장 13절, 16장 2절, 18장 3절에서처럼 표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 처음의 길과 나중의 행적간에 다윗만큼 확연히 구별지어진 사람도 또 없다. 왜냐하면 그의 나중 길은 처음의 길보다 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우리야의 문제로 인하여 그토록 크게 실수하기까지는(오랜 후에 그의 명예에 있어서 한 오점으로 언급된다. 왕상 15:5) 그의 길들은 선량한 길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그가 그 타락에서 회생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그는 여생 중에 우리야의 문제로 인해 상실한 위로와 영적인 힘을 다시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여호사밧은 다윗이 하나님을 따랐던 것만 본따서 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도 한계를 그어 놓고 자기를 본받으라 했다(고전 11:1). 

“너희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듯이 나를 따르되...” 그 이상 달리지는 말라. 

많은 선량한 사람에게는 그들이 처음 경험한 처음의 길이 최선의 길이며, 처음 사랑이 가장 강력했던 사랑이었음을 체험한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베껴 쓰려할 때는 주로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그것을 보고 베끼려 한다. 

본문 중의 말은 달리 해독될 수도 있다. 즉 이런 뜻으로 된다. “그는 그 조상 다윗의 길, 즉 처음의 길 옛 길로 행하였더라.” 

그는 최근에 부패된 왕정이 아니라 순결한 시대, 곧 그 왕가의 초기 시대를 모범으로 삼고자 했던 것이다(렘 6:16 참조). 

70인역은 다윗이란 단어를 아예 생략해 버리고 있다. 따라서 본문은 아사 왕을 가리키게 된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처음 길로 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기 아버지의 말년에 있었던 실정은 본받지 않았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아무리 선량한 자들을 따라가더라도 한걸음 한걸음마다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은 일이니, 우리가 그들을 따르다가 길을 잘못 들까 함이다.

2. 그는 “바알들에게 구하지 않고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였다”(3, 4절). 

그 당시 인근 열방들은 바알을 저들의 신으로 삼고 있었으니 이 민족에게는 한 바알이, 저 민족에게는 다른 바알이 있었으나 그는 그 모두를 다 미워했고, 그들과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배했고, 그에게만 기도했고, 그에게만 물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구하는 데 있어서 기도하는 일과 묻는 일 두 가지 다를 포함시켰다.

3. 그는 “하나님의 계명 안에서 행하였다.” 

그는 참 하나님을 경배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규례에 따라 그를 경배했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다”(4절). 

비록 이스라엘 왕이 그의 이웃인 동시 동맹군이었을지라도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길을 배우지 않았다. 

그가 세속사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왕과 더불어 어떠한 거래라도 허용했지만, 종교에 관한 한 이스라엘 왕과 교제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에게 응하지도 않았다. 

이런 점에서 그는 규율을 엄수했다.

4. “그는 여호와의 도를 전심으로 행하였다”(6절). 혹은 “그는 자기의 마음을 바쳤다.” 

그는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일에 쏟았고, 거기에 자기 마음을 바쳤으니, 곧 그는 그 일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진지한 존경심을 품었던 것이다. 

“오! 여호와여! 주께 나의 영혼을 바칩니다.” 그는 선한 일에 마음을 넓혔다(시 119:32). 

그는 결코 자기가 하나님께 충분히 해 드릴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는 신앙에 활기 있고 관심이 깊었으며, “여호와를 섬기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리고 그 일을 기뻐했다. 

그는 즉시 하나님의 일을 계속 수행하되, 마치 벧엘에서 하나님을 본 후 “일어나” 동방으로 행했던 야곱과 같이했다(창 29:1). 

그는 대담하고 과단성 있게 하나님의 길을 좇았고, 용기를 가지고 계속했다. 그의 심령은, 그 의무의 길에 놓여 있는 난관들을 고려할 여지도 없이 전부 바쳐졌다. 

그는 그 난관들을 쉽사리 극복했으니, 그는 “파종과 수확기”에 있을 “바람과 구름”을 겁내지 않았다(전 11:4). 우리도 그와 같은 정신을 본받자.

Ⅲ. 그는 얼마나 유능한 사람이었던가! 

그는 선량한 인간이었을 뿐 아니라 선량한 왕이었다. 그 자신이 착했을 뿐 아니라 그의 세대에 선행을 아주 많이 행한 자다. 

그는 거짓 스승들과(만든 상들은 거짓 스승이라고 불린다. 합 2:18) “산당과 수풀들을” 제하여 버렸다(6절). 그것은 우상이 경배되는 장소를 의미한다. 

오직 참 하나님께 봉헌된 것은 폐하지 않았다(대하 20:33). 그가 철폐한 것은 오직 우상 숭배였다. 

그가 없애버린 우상 숭배의 수풀과 형상들보다 그 민족을 더 타락시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1. 그는 진리의 스승들을 파송했다. 

그는 자기 나라 안의 종교상을 조사해 보고 그 백성이 일반적으로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저희가 악을 행한 줄을 알지 못했다.” 

이전에 선정을 베풀던 때에조차 저들의 의무 이행을 가르치는 데에 거의 주의를 기울인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여호사밧은 자기 일을 첫머리에서부터 잘 하기로 결심했다. 

즉 저희를 이성있는 피조물로 대함으로써 맹목적인 개혁이 아니라 저들을 잘 교육시키는 길을 택했다. 그것만이 저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 이 훌륭한 사업을 방백들에 시켰다. 

그는 자기 주위에 있는 자들을 파송했고, 그들을 지방으로 보내어 “유다의 성읍들에게 가르치게” 했다(7절). 

그는 백성들이 악행했을 때는 사법권을 발송하여 그들을 교정시키라고 명령했을 뿐만 아니라, 더 선하게 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칠 것과 백성으로 하여금 선악간의 차이를 알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높은 지위에 있는 방백이나 유사들에게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백성들의 의무를 가르칠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저희의 직분에 벗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곧 국법으로 간주되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2) “레위인들이 방백들과 함께” 동맹했으며, “그들은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쳤다”(8, 9절). 

레위인, 저희들은 직무상 백성들의 스승이었다(신 33:10). 가르치는 것은 저희들의 생업 중 하나였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 외에 해야 할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들이 자기들의 말에 청종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는 구실로 이 일에 태만했던 것 같다. 

여호사밧은 말했다. “자! 너희는 방백들과 함께 가거라. 그리하면 그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하여 백성들이 너희들에게 나아와 너희들의 말을 청종하도록 해 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저희가 교훈을 잘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희 잘못으로 여기겠다.” 

모세와 아론이 협력하여 가르치며, 또한 권세를 잡은 방백들과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선한 지식과 의무를 단결하여 가르쳤다.

그게 얼마나 선한 일이랴! 순회하는 유사들과 순회 설교자들은 함께 온 유다 성읍을 다니며 복된 빛을 퍼뜨리는 역할을 했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갔다”.

① 이것은 저희 자신의 교육 지침을 위한 것이었다.

그로써 저희는 백성에게 줄 모든 교훈을 가져 갈 수 있어 “사람의 계명을 교육으로 가르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함이었다.

② 이것은 백성의 확신을 돕고자 함이었다. 

즉 레위인과 제사장의 말은 오직 주께로부터 받은 것이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뒷받침이 있다는 것을 백성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였다. 

사역자들도 사람들에게 가르치러 나아갈 때에 성경을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

Ⅳ. 그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었던가? 

그는 자기 하나님의 은총에 아주 행복했다. 그 하나님은 그를 특별히 인정하시고 축복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3절). “여호와의 말씀이 그의 조력자였다”(갈대아 주석은 그렇게 해석한다). “여호와께서 그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셨다”(5절).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시는 자들은 확고히 선다. 

만약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아름다움이 우리 위에 임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손의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요”, 우리의 정직을 지켜 주실 것이다.

2. 그는 그 백성의 사랑에 아주 행복했다. 

“온 유다가” 자기들에게 설교자들을 보내 준 그의 친절함에 대한 사례로서 “그에게 예물을 가져왔다”(5절)고 했다. 

백성의 종교가 참되면 참될수록 더욱더 많은 양심적 충성이 생겨난다. 통치 목적에 부합하는 정부는 지지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과 유다 왕국 백성의 사랑은 “그가 부귀와 영광을 풍족히” 누리게 해 주었다. 

신앙과 경건은 우리의 외적 번영에 대해 가장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믿는 자가 드물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진리다. 

그리고 그 뒤 잇따라 나오는 말을 관찰해 보자. “그가 전심을 다하여 여호와의 도를 행하였다.” 

지극한 부귀와 영화는 대개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데는 장애물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 자만과 방심과 호색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여호사밧에게는 전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었으니, 그의 풍족함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수레 바퀴에 윤활유가 되었으며, 이 세상 제물을 더 늘리면 늘릴수록 그는 더욱더 “여호와의 길에 마음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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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 Jehoshaphat. fp;v;/hy](3092, 예호샤파트) 
1. 구약성경.
예호샤파트(명남)는 '여호와께서 심판하셨다'를 의미하며 한글 개역 성경에서 '여호사밧'으로 음역했다.
(a)  통치
① 여호사밧은 아사왕의 아들로 왕위를 계승하여(왕상 15:24; 대상 3:10; 대하 17:1) 이십 오년을 통치하였다.
② 솔로몬 이래로 계속된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종식되고 이스라엘왕과 평화했다(왕상 22:44). 
-- 이스라엘과 동맹은 아합의 딸 아달랴와 그의 아들 여호람의 결혼으로 확고해졌다(왕하 8:18, 27; 대하 18:1).
③ 그가 이스라엘왕 아합을 방문했을 때, 이스라엘을 위해 길르앗 라못을 회복하려는 싸움에 함께 참여할 것을 권유 받았다(왕상 22:1-4; 대하 18:2-3).
--여호사밧은 싸우기 전에 먼저 여호와의 뜻을 알기를 원하였고(왕상 22:5; 대하 18:4), 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을 공격했다(왕상 22:5; 대하 18:4; 왕상 22:29; 대하 18:28). 이 일로 인해 그는 선견자 예후에게 책망을 받았다(대하 19:1-3).
④ 여호사밧은 모압, 암몬, 마온의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하려고 할 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였으며(대하 20:1-12), 하사시엘이 여호와의 구원을 예언했다(대하 20:14-17). --그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대하 20:27-30).
(b)   여호사밧의 개혁 사업으로는,
①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을 제하였다(대하 17:6). ②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었다(왕상 22:46). ③ 유다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르쳤다(대하 17:7-9). ④ 민간에 순행하여 백성들을 여호와께로 돌이키는 일을 하였다(대하 19:4). ⑤ 견고한 성들에 재판관을 세우고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워 정당한 재판을 하도록 했다(대하 19:5-7; 대하 19:8-10).
(c)   여호사밧의 군사력과 번영에 관해서는
① 에돔을 접수하고 대리 통치자를 임명하였다(왕상 22:47).  ② 유다에 있는 견고한 성에 군대를 주둔시키고(대하 17:2), 아사왕이 탈취한 에브라임의 성읍들에도 수비대를 주둔시키었다(대하 17:2).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였다(대하 17:14-19).  ③ 부귀와 영화가 극하였다(대하 17:5; 대하 18:1).  ④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하고(대하 17:12), 다시스와 교역을 위해 선박을 만들었다(왕상 22:48; 대하 20:36).
(d)   여호사밧의 신앙 행위로는
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하고(왕상 22:4; 대하 17:6),  ② 여호와를 두려워하고(대하 19:7),  ③ 여호와를 경외하고(대하 19:9),  ④ 위기의 때에 여호와께 간구하고(대하 20:3),  ⑤ 구별하여 드린 성물을 성전에 바치었다(왕하 12:18).
(e)   여호사밧은 아들들에게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주고 장자에게는 왕위를 주고(대하 21:2-3) 죽었다(왕상 22:50; 대하 21:1).
2. 신약성경.
이오사파트는 신약성경에서 마 1:8에서 2회 나오며, 예수님의 족보에서 그의 조상 중 한 사람으로 나온다: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참조: The Zondervan Topical Bi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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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로 위장한 신천지의 미혹에 주의하라(막13:21~23)_
주제어---위장기독교,신천지,신천지증거장막성전,이만희,신천지의정체,비유풀이,짝풀이,요한계시록의실상,신탄,
대구와 청도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적인 발병으로 인해 나라가 뒤숭숭하다. 모두가 다 바이러스의 감염 때문에 밖에 출입하기도 어렵고 공공장소에 가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오늘 대구기독교연합회에서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2주동안 공예배를 드리지 않고 교회를 폐쇄하며 당분간 인터넷예배를 드리겠다고 했다. 
대체 대구와 청도가 무슨 일로 코로나가 이렇게 창궐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에는 신천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대체 신천지는 어떤 단체이며, 교주에 해당하는 이만희는 대체 어떤 인물인가? 그들이 그동안 이 사회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이었는가?
1. 들어가며
  지난 달부터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폐렴이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잠잠해지는 듯 했으나, 지난 18일(화) 31번 확진자(여성 61세)가 나온 이후, 무서운 속도로 폐렴확신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우려가 더 깊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31번 확진자가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다니는 신도였는데, 그녀가 지난 9일(주일)과 16일(주일)에 신천지대구교회(다대오지파성전)에 출석하여 11,00여명의 신도와 함께 예배를 드렸기 때문인데, 이 신천지교회가 실은 기독교가 아니라 "이만희"를 교주로 하는 사기집단으로서, 기독교를 가장한 신흥종파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그는 위장과 거짓말을 통하여 사람을 속여왔고 폐쇄성으로 일관하여왔던 신천지인지라, 일반시민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그런데 며칠전에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신천지의 제2인자 겸 후계자라 여겨졌으며, 이만희교주의 내연의 처로서 세계평화여성그룹(IWPG)의 대표인 김남희 대표가 존존TV에 출연하여, 이만희의 실상에 대해 낱낱히 고발을 했던 것이다. 
그녀에 의하면, "이만희는 구원자가 아니다. 그도 죽음을 두려워했고 사후를 준비했다"고 했으며, "신천지는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종교사기집단이다. 이만희는 한낱 평범한 사람이고, [그도]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양심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대체 이만희 교주가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교회는 어떤 집단이길래 이 사회에 이렇게 해악을 끼치는 집단이 되었으며, 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던 김남희대표는 왜 이만희를 사회에 고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이단사이비가 어떻게 생겨나 악을 끼치게 되는지 그리고 왜 성도들은 이단사이비의 미혹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왜 대명천지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 발생하는 것인가?
  왜 오늘날과 같이 현대화된 사회속에서 거짓 그리스도과 거짓선지자들이 발흥하여 대범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간단하다. 사도바울은 그것이 바로 말세에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했다(딤전4:1). 미혹하는 영과 귀신들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이단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신천지와 같은 이단에 빠지는 것을 세뇌교육이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무료로 성경공부시켜주고 신학교졸업자와 같은 대우를 해 준다니까 그냥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3. 이만희와 신천지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단체인가?
  이만희는 1931년생(올해90세)으로,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 702번에서 아버지 이재문과 어머니 고상금 사이에서 출생했다. 
그는 1957년경부터 천부교 박태선을 추종하다가 거기서 갈라져나온 유재열의 장막성전에 몸을 담았다. 다시 유재열이 고소사건으로 사람들이 흩어지자 잠깐 재창조교회의 백만봉을 따라다니다가, 1980년 3월 14일에 안양시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세운다. 그는 그동안 자기가 듣고 배웠던 박태선의 천주교와 문선명의 원리강론같은 책을 보고 교묘히 짜집기를 하여 새로운 신흥종교를 탄생시킨 것이다. 1984년에는 200명 정도가 모였고, 그는 "신탄"이라는 책을 통하여, 1984년 3월 15일부터 1987년 9월 14일을 후3년반(42달, 1,260일)이라고 정의하고는, 그날이 되면 신천신지가 도래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그날이 되어도 신천신지가 도래하지 않자, 40명 정도만 남고 다 흩어지게 된다. 그런데도 그가 낙심치 않고 자기의 세력을 키워, 2020년 오늘 현재 총24만5천명의 신천지교인을 갖게 된다.
4. 이만희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는 어떤 사람인가? 12년동안 배우자로서 이만희와 결혼하여 살다가 그로부터 빠져나온 김남희 대표는 그를 "돈밖에 모르는 고도의 사깃꾼"이라고 했다. 
그렇다. 그는 예수의 영을 빙자하여 자신이 구원자임을 사칭하고, 보혜사와 재림예수를 가장한 사깃꾼이었던 것이다. 그럼, 그는 어떻게 사람들을 속여 자칭 재림예수가 된 것인가? 그것은 3가지다.
  그는 첫째, 성경해석의 사깃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성경을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유인하였는데, 그때 사람들을 미혹하는 방법은 "비유풀이"와 "짝풀이"이다(이것은 초급과정에서 가르친다). 
한 마디로 성경은 다 비유로 되어 있어서 이만희 자신과 같이 대언자의 영이 임한 사람만이 해석할 수 있는데, 그것을 들어야 비로소 성경이 열려지게 되고 장차 도래할 천년왕국에서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미혹한다. 예를 들어보자. 
그는 마태복음 13장 3절이하에 나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가지고 이렇게 미혹한다. 즉 여기에 등장하고 있는 말씀은 비유임으로 비유로서 해석해야 하는데, 여기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며, 씨가 뿌려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다. 
"마13:3에 나오는 "씨"에도 짝이 있으니, 예레미야 31:27~28에 보면, 씨에는 사람의 씨도 있고 짐승이 씨도 있어서, 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며, 계시록이 성취될 때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게 될 것이고, 약속의 목자가 와서 그 사람들을 인을 칠 것인데, 인치는 장소가 바로 신천지이며, 약속의 목자는 결국 이만희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렘31:27~28의 말씀은 "씨에는 사람의 씨가 있고 짐승의  씨가 있고, 이중 짐승(사탄)의 씨를 받은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렘31:27~28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었던 이스라엘과 남유다를 회복시킬 때에는 사람과 짐승이 번성할 것이라고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만희는 이때 사람은 이만희를 씨를 받아야지, 거짓된 목자가 주는 짐승의 씨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계1:7의 말씀에 나오는 "예수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도 왜곡시킨다. 
여기서 구름은 비유로서 진짜구름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구름은 보이지 않는 천사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영으로 보이지 않게 천사들처럼 오신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고로, 예수께서 공중에 구름타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데에 온다는 것을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66권 전체를 읽어보아도, 구름이 천사라는 말은 없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름이 등장하고 있으며,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려고 창조된 하나님의 영적인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구름은 자연현상이지만 천사는 엄연히 영혼을 지닌 하나님의 종인 것이다. 그것은 예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으니(마24:26~28), 예수께서 오실 때에는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며, 그때 공중에서 천사들을 보내 사람들을 추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구름과 천사들을 분리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둘째, 그는 요한계시록의 사깃꾼이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다가 빠져나온 유재열의 증거장막성전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요한계시록에 꿰맞추어서 그것이 곧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그가 쓴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는 책이다(이것은 중급과정에서 가르친다). 
조직체계 즉 7명의 천사, 12지파, 24장로, 144,000명의 신도 개념들도 계시록에서 따왔고, 7년대환난은 자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7년대환난을 풀어나간다. 
그는 1984년 3월 14일부터 1987년 9월 14일까지가 후3년반이고 그 다음은 신천신지가 도래한다고 했다(물론 헛발질로 끝났다). 그리고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을 자기와 연관지어서 설명했다. 예를 들어, 계12장에 나오는 "해로 옷입은 여자"는 유재열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여자가 낳은 사내아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1년동안 자기를 도와주었던 홍종효씨와 자신은 "두 감람나무"이자 "두 증인"이라고 하였다. 더욱이 이만희 자신은 첫째인을 뗄 때에 튀어나온 백마를 탄 자라고 하였으며, 계19장에서도 천사들과 함께 백마를 타고 재림하시는 예수라고 했다. 
그리고 계10장에서는 작은 책을 받아먹는 대언자라고 했으며, 계19장에 가서는 자신을 어린양의 신부라고 하고, 계2~3장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교회를 위한 편지에서는 자신을 "이긴 자"라고 표현했다. 
그럼, 그는 사람들을 어떻게 자신만이 요한계시록을 해설할 수 있는 자라고 했는가? 그것은 자신이 환상 중에 어떤 사람을 만났고 그가 요한계시록을 해설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만희는 자기 스승들로부터 배웠던 여러가지 교리들을 짜집기식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특히 1980년부터 1987년에 일어난 사건을 7년대환난이라고 주장하는디, 터무니없는 주장을 일삼게 된다.
  셋째, 그는 자칭 재림예수의 사깃꾼이다. 이만희는 자기의 육체에 예수의 영이 내려왔다고 하면서,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주장한다.
예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곧 예수께서 영으로 말씀으로 자기에게 내려온 것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그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인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 영이 내려왔으니 예수안에는 성부와 성령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의 영이 자기의 육체 위에 내려왔으니 자기의 몸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보좌라고 한다. 
또한 곧 있으면 신천신지가 도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천신지는 이땅에 육체를 가지고 들어가는 천년왕국으로서, 이만희가 만희왕으로서 들어가며, 자신을 따르는 신도 144,000명은 제사장이 될 것이라면서, 144,000명은 누가 될른지 모르니 그 숫자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실적을 쌓으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러니 어떤 이는 학업도 중단하고, 가정도 버리고, 인륜도 버린 채 신천지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5. 신천지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말세가 되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막13:21). 그러므로 이단들의 발흥을 계속해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일을 미리 말한 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하셨다(막13:23). 
그럼, 그때에 예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그것은 말세가 되면 재림예수를 사칭하는 자들이나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라고 말해서 결코 그리 가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막13:21). 왜냐하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보도록 오시는 것이지 몇몇 사람만 아는 그런 장소에, 그런 사람에게 오시지 않기 때문이다(막13:26~27). 
즉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하늘로 오시는 것이기 때문이다(행1:11, 살전4:16~17). 
다시 오실 예수님은 결코 사람의 육체를 입으실 필요가 없다. 다만 초림 때에는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사람의 육체를 입으셨다. 
하지만 재림하실 예수께서 무엇이 아쉬운 것이 있어서 다시 육체를 입으신다는 말인가? 한낱 일개 피조물인 주제에 자신을 재림예수로 사칭하는 사악한 자에게 예수께서 오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의 육체를 다시 입고 오시지 않으시며, 몇몇 사람만 알게 오시지 않는다. 그것도 한국사람으로 말이다. 
그리고 자기만이 예수의 영이 자기의 육체에 임한 자여서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그에게 묻고 싶다. "이만희씨, 당신에게만 예수의 영이 내려왔습니까?" "예수의 영인 성령(행17:6)은 모든 믿는 자들 속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당신만이 예수의 영을 가졌습니까?" 
그의 주장은 엉터리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울 것이 없어서 일개 이만희 육체 속에 들어와 좌정하겠시겠는가? 
천부교의 박태선과 통일교의 문선명과 증거장막성전의 유재열로부터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짜집기하여 이 시대의 대언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주장했던 거의 모든 교리들이 다 박태선의 주장과 왜 이리 일치하다는 말인가? 아래의 나오는 박태선의 책의 내용과 신천지 이만희의 교리를 비교해보라(https://dongtanms.kr/59002).
6. 나오며
  이만희는 짜집기의 달인이요, 속이는 재주꾼이다. 그가 하는 비유풀이나 짝풀이는 이미 다른 이단선배들이 써왔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요, 성경해석(배도와 구원)의 방식도 거의 똑같이 배낀 것이며, 거기에다가 자기개인의 일대기(유재열의 장막성전에서 있었던 일과 신천지교회를 세우는 이야기)를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고 해석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만약 이만희의 일대기를 모른다면 요한계시록을 풀 수 없다는 뜻인가? 요한계시록은 이만희의 개인 일대기를 위해서 저술된 책이 결코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만인을 위해서 특히 예수님을 믿고 우상숭배를 거부하여 고난과 죽음에 직면한 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해 기록한 책이다. 어디 함부로 요한계시록을 자기 역사로 바꾸려고 시도한다는 말인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그렇게 조작되고 날조된 요한계시록의 해석과 성경해석을 두고 참 진리라고 따라가며, 어찌하든지 만희왕이 이끄는 신천신지에 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밤낮으로 신천지를 전파하는 이들이다. 
어떤 이는 144,000명 안에 자기가 들어가기 위해 직장도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학업도 포기하고 있다. 그러나 들어보라. 이만희의 처음 핵심멤버이자 그와 결혼했으며 그와 함께 12년간을 아내로 살았던 김남희대표가 말하지 아니한가! 그는 "돈밖에 모르는 고도의 사깃꾼"이라고 말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6Pec5iKK7YA). 
더이상 이만희를 따라가지 말라. 오직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우리 주님만을 붙들기를 바란다. 구원자는 오직 주 예수님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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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신천지의 성경해석에 쉽게 빠져버릴까?(마13:34~36)_
주제어----신천지,코로나19바이러스,비유풀이와짝풀이,전도관박태선,새빛등대중앙교회김풍일,알레고리성경해석법,오리겐,씨뿌리는자의비유,알곡과가라지의비유,설명의유무,이긴자,보혜사성령,성경기록목적
왜 사람들은 신천지가 어느정도는 이단일 줄 알고 있었을텐데, 그만 거기에 빠져버리는 것인가? 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신천지에 들어가 한 6개월쯤에서 1년정도 공부하면 완전히 넋이 나간 사람처럼 되어버리는가? 그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하나의 성경해석 방법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이 사용하는 성경해석 방법은 사실 초기교부 때부터 있었던 놀라운 성경해석법이었다. 그것으로 헬라철학자들마저 굴복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한국이단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제 알아보고자 한다. 그래서 신천지에 빠진 자들은 속히 그곳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라며, 우리 성도들은 그 위험성을 알고 잘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1. 들어가며
  지난해 12월 30일 중국우한에서 발행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올 해 2월 들어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31번 확진자의 발생 이후 대구와 경북에서 급속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코로나 감염확진자가 3,500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신천지의 위험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31번 확진자가 지난 2월 둘째주일과 셋째주일에 대구 신천지 다대오지파 성전에서 예배를 드린 동선이 확인되었는데, 신천지는 사실 3주이상 결석하면 제명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144,000명만 살아서 영생할 수 있다는 신천지의 가르침에 따라 그 반열에서 제외되지 않기 위해 무리한 예배를 감행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딘가 모르게 수상하게 비춰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천지 신도의 감염이 이제는 대구와 경북을 넘서 전국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루만 해도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더 큰 문제는 이 일로 말미암아 매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우리 기독교성도들에게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명의 확진자가 나오면 밀접접촉자까지 포함하여 함께 2주일간을 자가격리 및 차단조치를 해야 하는데, 교회는 여러 성도들이 운집하는고로 가장 위험한 감염루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 예배를 드리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이다. 
권위있는 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주에도 전 성도들 중에서 약 57%가 인터넷예배를 드렸으며, 또한 약 38%는 아예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어쩌면 가라지 하나를 뽑으려다가 많은 곡식까지 뽑히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뒤따라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개신교(기독교)에서는 이번 사태를 천재일우의 기회로 알고, 신천지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어 그들의 위험성을 알리고, 성도들 중에는 어느 누구도 신천지에 빠지지 않도록 교육하고 알리는 특별기간이 되었으면 한다. 특별히 최근 들어와 신천지는 그 숫자가 매우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교회까지 신천지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는 담대함을 보이고 있다. 놀라운 따름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왜 사람들이 신천지에 왜 빠지는지 그리고 한 번 빠지면 왜 거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은지를 그 근본적인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어떤 집단인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987년 9월 14일에 창립된 유사 기독교 신흥종교집단을 가리킨다. 이 단체의 교주는 1931년생으로 올 해 나이 70세된 할아버지 이만희다. 그런데 그가 여러 이단교주들을 두루두루 다니다가 신천지를 창립하게 되는데, 그때는 54세였으니, 신천지가 생긴지도 무려 33년이 흘러간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의 기원과 뿌리를 잘 모르는 자는 오늘도 이만희가 이 말세에 성도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재림예수의 영을 받은 "참된 종, 약속의 목자"라고 신봉하고 따르고 있다. 
특히 2010년이후 급속히 늘어나기 시작한 신천지의 신도수는 올 해 들어 현재 24만5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대체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신천지의 가르침에 속아 넘어가는 것일까? 어떻게 되었길래 이 집단에 한 번 빠지게 되면 인륜을 저버리고, 가정도 내팽개치고, 학업도 중단한 채 맹신하게 되는 것일까? 그래서 지난 한 주간동안 이만희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니,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나누고자 한다. 그것은 신천지의 성경해석방법에 관한 것이다.
3.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누구에 의해 꽃을 피우게 되었는가?
  신천지에서는 성경을 공부할 때에 "비유풀이와 짝풀이"의 방법으로 성경을 공부한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신천지의 이만희가 만들어낸 성경공부방법일까? 전혀 아니다. 
신천지의 뿌리와 역사를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이만희는 자기가 이전에 몸담았던 사이비 이단의 교주로부터 배운 것을 아주 잘 짜깁기하여 마치 자신의 것인량 포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 "비유풀이와 짝풀이"라는 성경공부 방법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 원류를 찾아보면, 박태선의 전도관에서 시작되기는 했지만 그것의 꽃을 피운 사람은 실로등대중앙교회의 김풍일씨다. 김풍일씨는 전도관 박태선의 제자다. 박태선이 사망하자 따로 나와서 만든 것이 실로등대중앙교회다. 
그런데 김풍일씨가 사용하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살펴보면, 이만희씨와 얼마나 닮았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만희씨가 김풍일씨로부터 그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박태선의 제자였던 김풍일씨는 "모든 성경은 다 비유로 기록되어 있어 감추어져 있기에 비유는 풀어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고 (유아독존적으로) 주장하였으며, 그리고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와 문장은 다 짝이 있다. 그래서 신구약성경에서 그 짝을 찾아서 해석할 때에 비로소 그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신천지 이만희도 김풍일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지 말라.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비유풀이와 짝풀이"가 사실은 오늘날의 신천지가 탄생하게 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이기 때문이다.
4. 성경해석방법으로서 신천지에 사용하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어떤 성경해석방법인가?
  성경을 해석할 때 신천지에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한다. 여기서 "비유풀이"라는 것은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것으로 그 의미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른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 짝을 찾아보면 그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신천지신도에게 포섭당해 성경을 공부할 때 제일 처음으로 배우는 것이 성경말씀은 다 비유라고 배운다는 점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예로 든다. 마13:34~35에 보면, 예수께서 모든 것들을 무리에게 가르치실 때에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78:2의 말씀에 따라 그것은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유말씀은 감추어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13장에 나오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마13:3~9)"를 예로 든다. 
씨뿌리는 자가 나가서 씨를 뿌렸는데, 길가와 돌짝밭과 가시떨기와 옥토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옥토에 떨어진 씨가 자라서 결실할 때에는 30배와 60배와 100배의 소출을 거둬들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기서 "씨"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씨"에 대한 짝이 있다는 것이다. 사34:16에 여호와의 책에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기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여호와의 말씀에 짝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모든 짐승에 짝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눅8:11을 읽게 한다. 
거기에 보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씨가 뿌려진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나온다. 그러면서 이제는 슬며시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마13:24~30)로 들어간다. 
거기에 보면, "좋은 씨"가 있고, "가라지"가 나오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다. 그리고 이 말씀에 대한 짝을 찾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렘31:27의 말씀을 가져온다. 
거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의 집에 뿌릴 날이 올 것이라고 나온다. 그러니까, "좋은 씨"는 "사람의 씨"요, "가라지"는 "짐승의 씨"라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짝을 찾아보면,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사람의 아들)(37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라지"는 짐승의 씨인데, 짐승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또 짝을 찾아준다. 
그래서 잠30:2~3과 사546:9~11의 말씀을 읽게 하면서, 여기서 "짐승"이란 벙어리 개(dog)로서 이스라엘의 파숫군 곧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가리킨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예수님 당시에도 두 종류의 씨가 뿌려졌다는 것이다. 하나는 예수님의 씨가 뿌려졌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므로, 예수께서 뿌린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하지만 또 하나는 당시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뿌린 씨앗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라지는 결국 거두어서 불에 살라버리듯, 오늘날 일반 교회의 목자들은 거짓목자들이어서 이들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자는 결국 풀무불에 던져져 살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 큰일났다. 나는 이 사실도 모른 채 거짓목자에게 가르침을 받아왔는데,  여기서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통하여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큰 일 나겠는걸"하고 생각한다. 그러면 사냥군의 올무에 새가 걸린 것처럼 딱 걸려드는 것이다.
5. 원래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어떤 성경해석방법인가?
허나, 김풍일씨와 이만희씨가 사용하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양들의 좋은 먹이, 꼴로 보아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성경말씀을 짝으로 풀면 그 의미가 풀린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성경해석방법을 익히 공부한 적이 없는 일반성도는 그만 신천지의 성경공부방법에 홀딱 빠져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이 방법이 헬라철학이 지배적이었던 초기교회 시대에 성경말씀으로 헬라철학자들을 누르고 그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는데 사용했던 방법이었다는 점이다. 
이름하여 "알레고리성경해석방법"이 그것이다. 
이 방법은 초기교부였던 오리겐(A.D.185~254)이 꽃을 피웠다고 알려진다. 그런데 오리겐이라는 교부도 이 방법을 자신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방법은 아니었고, 그의 스승이었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A.D.150~215)에서 배운 것이다. 
클레멘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는 "성경말씀의 참된 의미는 비유 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아무나 그것을 찾아낼 수 없다.", "그것은 고차적원인 사람들만이 그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 이상의 추가적인 영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데, 그것은 성경 다른 부분의 단어와 문장을 가져와 도출해 낼 때에 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잘 살펴보라. 영락없이 김풍일씨와 이만희씨가 하던 이야기 그대로가 아닌가? 그렇다고 김풍일씨가 오리겐을 연구하여 그 방법을 가져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한국 토종 성경해석법에도 알레고리성경해석법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방법이 얼마나 획기적이었는지, 헬라철학자들마저 KO시켰다고 하니 대단한 방법이었던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제는  오리겐의 알레고리성경해석법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오리겐과 같은 방법으로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해석하면 이렇다. 
이 말씀의 스토리는 이렇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다. 그런데 그 옆을 지나가던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본체 만체 지나가는데,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를 불쌍히 여겨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름과 포도주를 싸매주고 그를 주막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주막주인에게 그 사람을 돌보아주게 한다.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부비가 더 들면 다시 와서 계산하겠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알레고리해석법에 따라 짝을 찾아서 해석하면 이렇다. "어떤 사람"은 "죄인"을 상징하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품"을, 그 사람이 내려가던 "여리고"는 "세상"을, 그리고 "강도"는 "사탄"을, "제사장과 레위인"은 "이스라엘종교지도자들"을, "기름과 포도주"는 "성령과 예수님의 피"를, "주막"은 "교회"를, "주막주인"은 "교회의 지도자들 곧 오늘날의 목회자들"을, 그리고 "데나리온 둘"은 "2천년"이라고 푸는 것이다. 
결국 이 이야기는 죄인이 하나님의 품을 떠나 세상으로 가서 살다가 사탄마귀에게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는데, 율법은 그를 살려낼 수 없으나, 어떤 사마리아인와 같은 예수께서 나타나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자기자신의 성령을 주고, 자신의 피를 통해서 살려낸 다음, 그를 돌볼 수 있는 교회에 보내어, 교회의 목회자에게 양육을 받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은 이제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으니, 2천년이 지나면 다시 성도들을 데리어 오신다는 것이다. 
얼마나 그럴싸한가? 그러니, 성경본문말씀을 알레고리해석법으로 해석하면, 하나의 에피소드에 이런 놀라운 영적인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면서 헬라철학자들도 머리를 숙이며 감탄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말씀은 그러한 뜻이 결코 아니다. 
이 말씀은 어떤 율법사가 영생을 얻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예수님에게 묻자, 예수께서 도로 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누가 이웃인지를 가르쳐주기 위해 이 비유를 든 것이다. 다시 말해 강도만나 죽게 된 자를 보게 되었을 때 그냥 지나쳐버리는 자가 이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돌보아 주는 자가 진정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자가 영생에 가깝다는 뜻이다. 
그런데 알레고리해석은 위에서 보여준 것처럼 영 딴판으로 나간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성경에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들어보면 말도 그럴싸하다. 어쩌면 성경의 말씀과 꼭 맞아떨어지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알레고리해석의 위험성이요 미혹이다.
6. 성경에서 "비유"말씀과 '알레고리 비유"말씀은 어떻게 다른가?
  그렇다면, 비유와 알레고리는 어떻게 다른가? 한 마디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비유"는 하나의 주제나 요점을 어떤 비교대상물을 이용하여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알레고리 비유는 그 비유에 나오는 모든 단어나 문장을 다른 성경말씀을 가져와 대입하여 그 의미를 도출해 풀어가는 성경해석법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실 알레고리 비유의 말씀은 그 말씀을 하고 있는 화자의 설명이 없이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비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알레고리는 "수수께끼"라고도 말하고, "암호풀"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알레고리 비유의 예를 들어보자. 사사기 14장에 보면, 삼손이 결혼식날 축하하러온 들러리 친구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는 뜻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알아맞추지 못한다. 아니, 그것을 누가 맞추겠는가? 하지만 삼손은 알고 있었다. 그가 전에 사자를 만났는데 그것을 염소새끼처럼 찢어 죽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다 보니 그 사자의 몸에 벌떼가 앉아 있었고 거기에 꿀이 있기에 그 꿀을 떠서 먹은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모르는 자는 아무도 삼손의 수수께끼를 맞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쓰시던 일반적] 비유는 다르다. 비유는 간단한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표출해낸다. 그러므로 굳이 화자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듣는 자는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를 [직관적으로]아는 것이 바로 비유다. 예를 들어보자. 
예수님께서 알레고리 비유를 사용하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비유도 사용하셨다. 특히 마13장에 나오는 천국비유에도 이 두 가지가 나온다. 그중에 첫번째와 두번째의 비유는 알레고리 비유였으며, 나머지 5개의 비유는 그냥 비유였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알레고리 비유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려다가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설명해주지 않았으면, 씨뿌리는 농부의 비유와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추수하는 농부의 비유라고 여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천국에 관한 비유였다. 예수께서 그것을 의도적으로 그것에 빗대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듣는 자들은 주님께서 그것을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설명을 해주신 것이다. 그렇다. 어떤 것이 그냥 비유인지 아니면 알레고리 비유인지는 알려면, 그 비유에 어떤 설명이 들어가 있으면 알레고리 비유이며, 설명이 없으면 그냥 비유라고 알면 된다. 
예를 들어보자. 천국비유 가운데 그냥 비유의 하나인 "밭에 감추인 보화(마13:44)"의 비유를 보자. 이것은 그대로 읽으면 무슨 뜻인지를 그냥 알게 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의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그렇다. 천국은 이처럼 귀중하고 값지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살 만큰 귀중하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끝이다. 
그렇다면, 신천지에서는 이 말씀을 어떤 식을 해석할까? 그들은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일대일 해석방식으로 해석한다. 즉 각 낱말에 대한 성경구절을 다른 곳에서 가져와서 짝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나오는 "천국"이란 "신천지(새하늘과새땅) 증거장막성전"을 가리키고, "밭"은 그것의 소유자인 "이긴 자"를 가리키며, "감추인 보화"는 "감추인 만나와 흰 돌"을 가리키고, "자기의 소유"는 "사람이 가진 돈과 재능과 인생'을 가리킨다고 해석한다. 고로,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는 "자신이 가진 돈과 재능과 인생을 다 투자해서라도 감추인 만나요 흰 돌을 가진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으로 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얼마나 그럴싸한가? 이것이야말로 바로 일대일 낱말맞추기를 통한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의 위험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는 것이다.
7. 신천지의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고로 이제는 신천지식의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어디에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살펴보자. 이들의 잘못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이 3가지다.
  첫째,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비유 말씀이라고 속이고 있다. 아니다. 예수님께서 마13:34~35에 나오는 "이 모든 말씀"은 예수께서 그날 바닷가에 나온 무리들에게 말씀하신 들려주신 그 말씀만을 가리키며, 그것은 다 비유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에 대한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천국에 관하여서는 대부분 비유로 말씀하셨다. 성경말씀은 신천지에게 가르치듯 다 비유가 아니다. 구약성경에는 실제 이야기도 있고, 역사도 있고, 족보도 있고, 시편과 같은 시와 노래도 있고, 잠언같은 교훈집도 있다. 신약에 들어와서는 예수님의 일대기도 있고, 편지들도 있으며, 예언도 있고 신앙고백도 있다. 성경에서 비유는 사실 얼마 안 되며, 그중에서도 알레고리 비유는 더욱 더 얼마 안 된다.
  둘째, 모든 성경말씀은 비유풀이와 짝풀이(알레고리해석)로 풀어야 비로소 풀린다고 속이고 있다. 아니다. 거의 모든 성경말씀은 그냥 읽으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기록하였다. 성경을 오직 비밀로만 기록했으면 아무도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를 것이며, 어떻게 속죄를 받는지를 몰라 구원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니다. 그냥 읽으면 대부분 알게 되어있고, 굳이 알레고리 비유로 말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해설을 해 주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해설이 없는 알레고리 비유는 성경에 없는 것이다.
  셋째, 모든 성경의 해석은 말세에 하나님이 보낸 약속의 목자 곧 이긴 자와 보혜사요 인치는 자인 이만희에게 찾아가서 비밀한 것을 들을 수 있고 그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속이고 있다. 결국 이만희가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그토록 애지중지하여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서만이 이미 예수의 영이 보혜사로서 이만희에게 내려와 있다는 비밀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처음부터 절대 말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로 넉다운을 시켜놓고 조금씩 조금씩 세뇌를 시켜 결국 이만희가 재림예수요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의 말을 듣고 인침을 받아 144,000명에 포함되고 그래야 살아서 육체를 가지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이는 것이다.
8. 나오며
  이때까지 신천지와 같이 많은 사람을 매료시킨 이단은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이만희 그가 사용하고 있는 알레고리성경해석법은 헬라철학자들마저 넉다운을 시킬 수가 있었던 것과 유사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반성도들이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만나게 되면 거의 마약맞은 사람처럼 되어버린다. 그러니 집도 버리고, 아내도 버리고, 직장도 버리고, 공부도 버리고, 청춘도 버리게 된다. 처음에는 그처럼 기쁘고 즐겁고 감격스러운 경험을 해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으로만 쾌락을 주는 마약과 같다. 
그러나 5년에서 10년이 지나면 실체를 알게 된다. 이만희는 온통 거짓말쟁이요, 돈만 아는 사깃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가정을 뛰쳐나왔으니 더이상 갈 곳도 없다. 그래도 이만희가 죽는지 아는 죽는지까지는 정녕 보아야겠다고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아니다. 어서 속히 거기에서 나오라. 지금이 그래야 하는 때다. 
예수님께서도 말세에는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들이 일어나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마24:24). 
사도바울도 말세에는 사람들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갈 자도 있을 것이라고경고 했다(딤전4:1). 
그래도 마약중독자  그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하겠는가? 아니다. 성경은 오직 한 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하는 책이다(요5:39, 요20:31, 행4:12), 
그리고 오순절에 오신 보혜사 성령께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요15:26). 
결코 성경은 청도 태생의 늙은 자 이만희가 구원자임을 증거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것도 오직 한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더 이상 가면 다 가짜다. 그가 미혹하는 자요 사이비이단 교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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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론적(예표론적) 성경해석, 왜 필요한가?(고전15:42~49)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사용하는 성경해석방법은 사실 초기교부 오리겐이 썼던 알레고리성경해석법이었다. 
이 해석방법은 실로 엄청났다. 헬라철학에 빠진 자들을 성경으로 돌아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한 사람치고 이단이나 사이비교주가 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성경해석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바르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가? 그것은 예수께서 그리고 사도들이 사용했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 방법이 대체 무엇이며 어떤 것인가?
모형론적(예표론적) 성경해석...구속사적 성경해석이다!!
1. 들어가며
  작년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배려의 마음에서 성전(현장)예배를 중지하고 집과 자기처소에서 인터넷과 SNS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지난 주부터 2주동안 유튜브로 인터넷생방송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아마도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의 감염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태이기에 아마 이번주가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된 성도들은 아마 성전예배가 그리울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대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구신천지 다대오지파 증거장막성전에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가 대구와 경북을 휩쓸었고 이제는 우리나라 전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외국에서는 벌써 우리나라사람에 대한 입국제한조치이나 입국거부이 현실화되어 벌써 100여개국이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원인이 밀교적 포교형태와 밀착한 예배를 드리는 신천지가 그 원인이 되었음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신천지에 대한 모든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비유풀이"와 "짝풀이"로 성경을 해석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비유풀이와 짝풀이를 조사한 끝에 우리는 그것은 초기교부들이 사용했던 "알레고리성경해석"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알레고리성경해석방법의 위험성을 지난주부터 한주동안 살펴보았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지지 않는 올바른 성경해석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성경을 읽는데 놀라운 시야가 성령으로부터 열리게 되기를 기원한다.
2. 성경을 해석하는 3가지 방법은 무엇인가?
  오늘날에 전세계 국가 중에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성경을 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성경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배운 적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신천지에서는 이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신천지에 사람들이 빠지는 것이다.   그럼, 성경은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 해석이 될 수 있는가? 
성경해석에 관한 신학자들 가운데 최고가 있다면 아마도 그는 "오리겐(A.D.185~254)"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성경을 해석하는 데에 3가지 방법을 시도했다. 그는 그것을 "몸적인 해석", "혼적인 해석", "영적인 해석"이라고 명명했다. 여기서 "몸적인 해석"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가리키며, "혼적인 해석"이란 문자나 문장에 담긴 윤리적이고도 도덕적인 교훈을 찾아주는 해석을 가리키며, 마지막으로 "영적인 해석"이란 그 배후에 숨겨져 있는 영적인 의미를 찾아주는 해석을 가리킨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예수께서는 어느날 표적을 보이라는 유대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9)"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어떻게 될까? 미친 사람 취급받을 것이다. 46년동안 짓고 있었고 아직도 완성하지 못했던 헤롯의 성전을 어떻게 3일만에 일으켜 세우겠다고 하는 소린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여기에 나오는 "성전"은 예수님의 성전된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로 해석해주었다(요2:21).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 중에는 반드시 어떤 해석을 해야지 해석을 하지 않으면 미친 사람취급받을 수 있는 말씀들이 있는 것이다.
이제는 창2:24의 말씀을 가지고 오리겐의 3가지의 해석방법으로 해석해보자. "이러므로 남자가 [그의]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이것을 "문자적인 의미"부터 해석해보자. 이 말씀은 남자가 자신의 부모를 떠나서 자신의 아내될 사람과 합하여 하나를 이루라"는 결혼명령으로 볼 수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려면 결혼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말씀은 1차적으로 "몸적인 의미"(문자적인 의미)만으로도 톡톡히 그 역할을 해낸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결혼하려고하고,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결혼하려고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2차적으로 "혼적인 의미"(도덕적이고도 윤리적이며 교훈적인 의미)도 많이 들어있다. 왜냐하면 이 말씀에 의하면 남자가 결혼하려면 자신의 부모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독립은 의지적 정서적인 독립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독립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결혼은 둘이 하나를 이루는 것이어야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결혼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한 번 결혼하면 이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도 들어있다. 그러므로 오리겐은 여기까지만 설교해도 많은 사람들이 감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리겐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3차적인 의미 곧 "영적인 의미"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창2:24에 대한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사도바울은 이 말씀이 1차적으로는 아담과 하와의 결혼에 관한 말씀이지만, 2차적으로 부부간에 지켜야 할 윤리에 관한 말씀이라고 했고(엡5:22~25), 3차적으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말씀이라고 했다(엡5:3~32). 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의 결혼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하나됨에 대한 예표라고 해석한 것이다.
3. 성경말씀에 대한 영적인 해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성경말씀에 대하여 영적인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에 관하여는 지금까지 크게 2가지 해석방법이 있다. 하나는 알레고리적 성경해석방법이요, 또 하나는 예표론적(모형론적) 성경해석방법이 있다. 
이중에서 알레고리적 성경해석방법은 그동안 이단이나 사이비교주들이 사용해온 방법이라는 것을 지난 몇 주동안 살펴보았다. 그런데 초기교부 오리겐은 이 둘 다를 사용하다가 그만 알레고리를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이단으로 낙인찍혀 사장되고 말았다. 오리겐이 기록한 책이 당시에 무려 6,000권 이상이 되었고, 성경주해도 성경66권 중에서 다만 몇 권을 제외하고는 다 주해했다고 하는데, 이단이 되는 바람에 불에 타 없어지고 말았다.
그렇다면 알레고리적인 해석이 어떤 것이었길래 이 알레고리적 해석을 시도하는 자는 거의 다 이단이 되었거나 사이비교주가 된 것인가? 
((가톨릭은 이 알레고리적 해석법을 주로 쓴다...교황권의 우위성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
그것은 성경에 나오는 비유말씀을 성경을 해석하려는 자가 자신의 입맛대로 여기저기에 있는 성경구절을 끌어다가 해석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해석으로 쓰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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