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scp2

>>2012.09.04 [머니투데이]SSCP, 계열사 알켄즈 최종 부도(상보)
전자재료 제조기업 SSCP는 계열사인 알켄즈가 유동성 부족에 따른 채무불이행으로 발행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16억78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7.4% 규모다. SSCP는 총 지분의 56.5%(73만 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SSCP 관계자는 "23억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가 발생했다"며 "법정관리를 신청해 계열사들의 자금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켄즈는 친환경 도료의 핵심원료와 인테리어 소재 전문 회사다. 2011년 매출액 1075억800만원, 영업이익 8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2010년 IPO(기업공개)를 검토할 정도로 우량한 기업이었다.
SSCP는 지난 1월 STM으로부터 알켄즈 주식 47만6017주(216억7800만원)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페인트용 수지사업을 확대하고, 전자재료사업 중 LED조명 관련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부도로 SSCP도 실적개선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SSCP는 2분기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9.0% 늘어났다. 하반기 그래핀을 활용한 열 확산 필름이 양산되면 당기순이익 흑자달성도 점쳐졌다. 매출이 늘더라도 알켄즈에 대한 출자금 216억원을 대손상각처리하면 실적이 훼손될 가능성이 크다. 또 알켄즈가 보유 토지와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한 상태라 자칫 SSCP가 부담을 떠안을 가능성도 있다. 반기말 기준 SSCP는 알켄즈에 대해 현대증권, IBK캐피탈 등에 총 93억2000만원의 지급보증을 한 상태다. 대여금도 154억5600만원에 달한다. 한편 이날 SSCP는 알켄즈 부도설이 돌면서 개장과 함께 하한가인 2170원으로 급락했다. 
>>1초의 비극, SSCP 거래중지....상장폐지로 이어지다..
2012년 9월 18일 증권시장의 역사상 보기 드문 기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상장사 SSCP의 부도처리인데 당일 동시호가(주1) 직후인 오전 9시 01초에 거래가 중지됐기 때문이다.  거래소에서는 부도 설 제보를 받고 확인과정을 거쳐 즉각 거래를 정지시켰는데 이미 동시호가는 지나 65만주가 거래됐으며 많은 투자가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다.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한 거래소의 입장과 조치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지만 거래 시작 전에 중지시키지 못한 거래소에 대해 항의와 비난이 빗발쳤다.  특히 이 회사의 경우에는 재무제표상 흑자였기 때문에 투자가들의 충격이 더 컸다.  SSCP는 당일 오후 발행 어음 11.95억을 예금부족에 의해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되었고 20 ~ 28일 정리매매, 29일 상장 폐지라는 초고속 처리에 들어갔다. 
40년의 역사를 지닌 우량회사였던 SSCP는 1973년 5월 설립되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와 글래스 필터, 관련 제품용 필름, 코팅액 등을 생산해온 우량회사로 경영권의 변동도 없었다.  다만 2007년 12월 창업자 오주언 회장에서 아들인 오정현 사장으로, 최대주주 변동에 따른 경영권 승계가 단 한차례 있었을 뿐이었다. 자금조달 부분은 조금 특이했다.  2005년부터 매년 한차례 유상증자가 있었고 2012년까지 신주인수권부 사채에 의한 자금조달이 40회에 달했다는 것은 너무 과했다.  우량회사라면 지분 희석 효과로 인해 일반적으로 선호하지는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신주인수권의 대주주 매수로 경영권을 지켜왔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2012년 6월말 현재 오정현 대표의 지분이 11%, 그리고 본인이 100% 소유한 SSCP모회사 에스티엠 코퍼레이션이 16.3% (신주인수권 6.3% 포함), 합계 27.3%를 소유했다.
>>정부도 피해자 (SSCP)
기획재정부가 세금 대신 받은 상장사 주식 4,961억 원어치의 2012년 10월 현재 가치가 2,108억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가가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은 한화주식으로 95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에 SSCP의 주식이 포함돼 있고 전액 손실로 계상 하는 경우 국가의 손실은 697억이 된다.  이 주식은 기획재정부가 2008년 4월 SSCP의 오주헌 회장에게서 회사를 물려받은 오정현 사장에게서 증여세 697억을 주식 2,171,448주(5.6%)로 물납 받은 것이다.
국세 물납은 납세자가 상속 또는 증여 받은 재산 중 부동산과 주식(유가증권) 비중이 절반을 넘고 납부해야 할 세금이 1,000만 원을 초과할 때 현금 대신 부동산과 주식으로 받는 제도다.  SSCP 주식은 재정부가 물납 받은 뒤 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 관리를 맡겼는데, 캠코가 4년 여 간 이를 방치함으로써 손실 규모가 점차 커졌고 상장 폐지 전 정리매매 기간 중에도 매각하지 않고 전액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를 청산하게 되면 어느 정도 손실을 보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물납 받은 단가가 주당 32,098원이므로 금액 대부분이 상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경우에 대비하여, 정부가 현금 대신 받은 주식과 부동산에 대해 손절매를 포함 국세물납 제도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격 하락 시 처분하면 헐값 매각 시비에 휘말리기가 쉬워 실행하는데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매각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 모든 책임이 담당자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하면 자동 매각하는 손절매 도입 정도가 현실적으로 보인다.
>>SSCP에 당한 은행들  ==국내증권사도 세계적 투자은행도 속았다
리딩투자증권도 자기자본으로 246억을 투자했으나 부도 이후 거의 전액 상각한 것으로 알려졌고 싱가포르 소재 Morgan Stanley 자산운용에서도 2011년 투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2년 3월 주식대량 보고서에 다시 등장했으니 상당 금액의 손실을 봤을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가들도 당했을 정도이니 개인투자가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분식회계가 수반되는 경우에는 내부자 이외에는 회사 내용을 전혀 알 길이 없다.  SSCP는 자회사 부도가 난 뒤 불과 10여일 만에 본사가 부도났고, 부도는 바로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되기 때문에 9월 20일부터 정리 매매가 시작됐다.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가지고 있었던 개인투자가들은 약 8,000명, 손실은 약 25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거래 정지가 되는 날 동시호가 매매만 하지 않았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거래소의 역할과 기능을 아무리 강화해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괜히 1초간 매매를 시킴으로써 분란에 휩싸이게 됐다. 그렇다고 무한정 권한을 부여하기에도 부작용이 무서워진다.  최근 기업 공시 내용을 사전에 외부로 유출시켜 시세차익을 주도한 거래소 직원 한 명이 자살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것은 좋은 교훈이기도 하다.
[[사건일지]]
===2010년 12월 :  SSCP 수년간의 분식회계설 +<인천세관 적발 배임/횡령 :::: 혐의총액 3270억---부풀린 수출입가 차액 303억+ 오대표소유 4군데 페이퍼컴퍼니에 홍콩법인주식유증후 고가에 재매수 손해449억을 포함한 금액 > ****먼저 오대표팀()의 국내에서 인위적 주가조작(4만원까지 상승)을 통해 번 돈을 홍콩으로 빼돌린 후, 그 금액으로 홍콩에서 페이퍼컴퍼니 사업-->한편, 본사는 돌려막기/분식회계의 늪에 빠지기 시작(부채 및 이자비용 급증, 원재재비용 증가 )
이에 앞선 2010년 12월 7일 시장에서는 SSCP의 분식회계설이 돌았고 거래소는 회사에게 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그 설은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을 통해 배포된 것이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자재료 업체인 SSCP가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수출입 가격을 부풀려 수백억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이날 SSCP 대표 오정현과 차 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홍콩법인 박만호 상무를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대외무역법과 외국환 관리법,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혐의 총액이 3,270억에 달했다.  이들은 2005 ~ 2006년 홍콩에 특수목적회사(SPC) 형태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두 곳으로부터 중간재를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을 원가보다 10 ~ 30배 부풀리는 수법으로 차액 약 303억을 해외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홍콩법인 주식을 현지 페이퍼컴퍼니 4곳에 유상증자를 통해 배정하고 SSCP가 이를 12배 부풀린 가격에 다시 사들이는 수법을 이용해 449억의 재산을 홍콩으로 반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SSCP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홍콩의 페이퍼컴퍼니 10여 곳에 중간재를 수출하면서 거래가를 부풀려서 운영자금과 비자금을 마련했으며, 분식회계를 통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2005년 1만 원대의 주가가 2007년에는 4만 원대까지 솟아올랐다.
이미 큰 자금이 해외로 빼돌려진 다음이었고 그 후 본사는 돌려 막기와 분식회계로 투자가들을 호도하였다.  회사는 최근 2년간 재고자산과 부채비율이 2배 가량 급증했으며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했다.  회사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조달한 2,000억 대의 자금은 비유동성 자산으로 묶여 활용하지 못했다. 2011년에 이미 미수금과 재고자산 특히 원재료의 증가로 인해 회사에 자금이 돌지 않게 되었고 현금흐름이 -781로 악화되었다.  또 회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이자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도 재무상태를 악화시킨 주 요인이었다.
===2010년 : 주요 사업부분(본사코팅사업)의 영업 양도  결정
SSCP는 부도가 나기 불과 1년 전 코팅재료 사업부분의 일부를 양도하기로 결정한다.  당시 회사가 발표한 양도의 목적은, ‘2006년부터 진행된 전자재료 사업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회사의 기업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었다.  인수하기로 한 상대 회사는 악조노벨 인더스트리얼 유한회사로 네덜란드 AkzoNobel 사가 100%를 지분을 소유한 한국의 현지법인이다.  통상 회사가 부도 나면 최소 1 ~2년간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그 기간 동안 자구책으로 영업이나 자산을 매각하게 된다. 코팅재료 부분의 매각 금액이 520억이었으므로 전액 회사로 유입됐으면 그렇게 빨리 부도는 나지 않았을 것이다.  회사에서 발표한 매각대상 부분의 매출액이 708억인데 520억은 좀 과다한 금액으로 보인다.  SSCP의 전반적이 수익성이 저조함으로 이 부분의 수익성도 높을 수는 없는데 금액이 과도하게 책정된 듯 하다.  또 매각대금 520억 중 327억이 2011년 12월 2일에 입금 되었다고 하나 회사로 입금된 흔적은 없다.
===2011년 자회사 슈람홀딩스와 본사코팅사업부를 악조노벨에  매각하기로 이사회 결의 :
6월 30일 SSCP는 자회사인 Schramm Holding AG(2009년 12월 29일 홍콩증권 거래소 상장 기업, SSCP 지분 39.7%)의 보통주 7,900,000주를 총 863억에 매각하기로 이사회 결의를 한다.  당시 회사가 발표한 내용은, “회사는 보유중인 Schramm Holding AG의 지분에 대한 자산 양수도를 통하여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된 해외 직접 투자자금을 회수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포함한 향후 성장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한다”였다.  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자회사인 Schramm은 홍콩에서 공개매수를 하게 돼있고, 본사는 지분 39.7%를 전량 처분할 계획이었다.  이 두 가지 영업양수도를 결합하면 SSCP는 홍콩 자회사에 대한 공개매수에서 AkzoNobel이 본사가 소유한 지분을 매수하는 조건으로 본사 코팅 사업부분을 520억에 AkzoNobel에 매각한다는 것이다. 즉 두 건 다 매각이며 성사될 경우 총 매각 대금은 총 1,383억에 이르는 큰 금액이다. 
===2100년말, 앞뒤 맞지않는 SSCP의 계열사 무한 증식 --STM로부터  알켄즈, SCCC, 큐노메탈테크  인수
자회사를 정리하여 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발표와는 반대로 회사는 2011년 12월 30일 ㈜알켄즈의 지분 81.5%를 취득하는 결정을 한다.  투자금액은 217억이었고 당시 자기자본 대비 8.6%에 불과했으니 큰 금액은 아니었으나 시기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결정이었다.  회사는 취득 목적에서, “㈜STM 코퍼레이션에 대한 당사의 대여금 회수를 위해 STM이 보유중인 알켄즈 주식을 양수하여 대여금을 회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후에 회사에 아무 일이 없었으면 믿을 수도 있겠지만 불과 9개월 뒤 부도가 났으니 분명 정상적인 거래는 아니었을 것이다.  회사에서 공시한 STM의 재무제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숫자가 앞뒤가 안 맞는다. 부채가 과다하게 많은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년 당기 순이익이 나고 있었고 순자산이 311억이나 되는 기업이니 1년 이내에 부도가 났다면 회사에 큰 사건이 생겼거나 발표한 재무제표 자체가 엉터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주주 개인 소유인, 알켄즈의 인도전 모회사 에스티엠 코퍼레이션 
에스티엠은 오대표 본인이 만든 100% 개인회사인데, 종속기업으로 ㈜알켄즈와 SSC Company Ltd. ㈜큐노메탈 테크놀로지스(에스티엠이 85.72% 지분 소유)가 자회사로 영입된 상태였다..  오대표는 SSCP 지분을 모두 본인 소유로 더 확대해 나갈 수도 있었는데 왜 굳이 에스티엠이라는 개인회사를 만들어서 이중 지배구조를 만들었을까(음모가 깔려 있다!!!)  이런 지배구조는 재벌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이런 개인 기업에 어울리는 구조는 아니다.  특히 이렇게 부도를 내는 회사는 평소 계열사 간의 거래에 많은 의혹이 있고, 부도를 내기 직전 지분 변동, 계열사 매매 등을 통해 손익을 이전할 위험이 있다.  에스티엠은 2011년 중 종속기업이었던 ㈜알켄즈와 SSC Company Ltd. 두 회사 주식을 대여금 상환을 이유로 SSCP에 전량 처분한다.  그리고 연말까지 보유한 ㈜큐노메탈 테크놀로지스(에스티엠이 85.72% 지분 소유)가 SSC에 사업을 양도한다.  그런데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큐노는 부채는 있는데 자산은 없으니 엉터리 재무제표를 가진, 엉터리회사다(이론상 가능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런 회사는 없다).  그리고 오대표는 당시 순이익이 -26억인 개인 소유 회사큐노를 자기가 지분을 적게 갖고 있는 상장회사SSCP에 떠넘긴 것이다.
~~~~~18. 중단사업
(1) 종속기업인 (주)알켄즈 및 SSC Company Limited  투자주식의 매각  :당기 중 종속기업인 (주)알켄즈 및 SSC Company Limited 는 매각기준일을 각각 2011년 12월 30일 및 2011년 9월 30일로 하여 투자주식을  전량 매각하였습니다.
(2) 종속기업인 ㈜큐노메탈테크놀로지스의 사업양수도 : 종속기업인 ㈜큐노메탈테크놀로지스는 매각기준일을 2011년 12월 30일로 하여 관계사인 에스에스씨피(주)에 관련 자산·부채를 이전하였습니다. 한편, ㈜큐노메탈테크놀로지스는 주 사업관련 자산·부채를 양도함에 따라 2012년 상반기중 청산할 예정입니다.
##엉터리 투성이인 인수기업 STM의 재무제표
그 추정은 100% 맞았다.  SSCP에서 자회사들을 인수한 이후 STM 재감사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3년간의 STM의 재무제표의 숫자는 다음과 같은데, 요약하자면, 인수를 하기 이전부터 3년간 맞는 숫자가 거의 전무하다.  2009년도 당기순이익은 10억 흑자에서 97억 적자로, 11월까지 1,115억이었던 2011년 매출액은 결국 461억으로 줄어든다.  311억의 순자산은 -340억으로 바뀌는데 가장 우스운 것은 납입 자본금도 맞지 않는다.  거래소를 통해 하는 공시를 이렇게 엉터리로 하는 기업이니 이들에게 투자가들은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STM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알켄즈 인수 :::  SSCP 부도의 근본원인
2012년 9월 4일 이런저런 이유로 STM으로부터 인수한 계열사 ㈜알켄즈(대표: 차희태)가 부도 처리되는 데,  인수한지 불과 9개월 만이었다. 당시 SSCP는 공시를 통해, “해당 법인의 부도 처리 과정에서 당사의 피해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추후 당사의 계열사들에게 자금지원 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불과 14일 이후에 본사의 부도가 알려졌다. 회사는 허위 공시를 한 셈이었다.  당시 출자금액이 크기는 했지만 알켄즈는 SSCP의 전년 말 자기자본 2,927억에 비해 불과 7.4%였기에 외견상 자회사 때문에 이로 인해 본사가 부도가 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돌아보자면, 2011년 10월 14일 홍콩 자회사인 Schramm Holding AG의 매각 종료를 발표했는데 자회사 매각을 전제로 코팅 사업부분의 매각을 계약 했으니 이도 순조로웠다.  회사는 2012년 6월 25일 합병종료 보고서를 발표하고 총 520억 중 잔금 193억을 받고 동 영업 양도의 건이 종료되었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부도를 냈다.  총 1,383억이 공중으로 사라진 것이다. ----이 돈이 12년도 보고서엔 있지만 13년도보고서에서는 증발했다....>

-->>2013.04.24 [머니투데이]삼성이 찜했던 SSCP M&A 본격화==매각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선정..LOI 접수에 주요 대기업·PEF 등 15여곳 관심
 디스플레이 소재업체 SSCP의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부도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SSCP는 현재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SSCP는 디스플레이 소재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높이 평가받는 회사로 주요 대기업은 물론 IB(투자은행)하우스까지 군침을 흘리고 있어 치열한 인수전이 예상된다.
23일 IB 업계에 따르면 법원과 SSCP는 최근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나섰다. 지난달 법원은 SSCP의 기술경쟁력 등을 감안하면 청산보다 매각이 낫다고 판단하고 신속한 M&A(인수·합병)를 결정했다.
이에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주요 대기업과 IB하우스에서 LOI(인수의향서)를 접수받고 있는데 이미 주요 대기업과 IB하우스들이 직·간접적으로 대거 인수의사를 내비쳤다.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 LG, 포스코, LS, 애경, 일진그룹 등이 SSCP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SCP의 주요 납품처인 LS그룹은 컨소시엄 구성 없이 직접 인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B하우스 중에서는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등이 PEF(사모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방의 중대형 건설사도 새로운 먹거리사업으로 소재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SSCP 인수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SSCP의 청산가치가 450억원 내외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매각가격은 500억~700억원선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IB업계 관계자는 "SSCP는 기술경쟁력이 높은 회사로 삼성, LG전자 등 주요 IT(정보기술)업체들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치열한 인수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SSCP는 삼성SDI와 LG전자의 PDP TV(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TV) 생산에서 핵심소재 납품업체로 삼성SDI에 연 500억원 규모, LG전자에 연 400억원 규모를 공급해왔다. 이밖에 LS전선에도 일부 화학소재를 납품했다.
특히 삼성SDI에 실버페이스트(silver paste)를 납품하는 업체는 SSCP가 유일했다. SSCP는 지난해 삼성SDI에만 500억원 규모의 실버페이스트를 납품했다. 지난해 SSCP가 자금난으로 실버페이스트 공급을 중단하자 삼성SDI가 전기료를 대납하고 원자재를 조달해주는 등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당시 삼성SDI는 SSCP의 대형 패널용 실버페이스트 공정기술 이전이나 사업부문 분할매입을 검토키도 했다
. 한편 SSCP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4389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2013/07/19 삼성정밀화학 빠진 SSCP 인수전 유력후보는...핵심은 인수 범위···전체인수 원하는 MK전자 유력........ 머니투데이 박경담 기자 

디스플레이 소재업체 SSCP 인수전이 본입찰을 앞두고 있다.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SSCP의 M&A(인수·합병)에서 핵심은 인수 범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SSCP의 법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방법원 파산부는 일부 매각보다는 전체 매각을 선호하고 있다.  

일단 예비실사에 참여, SSCP 인수 의사를 표명했던 삼성정밀화학은 이날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공시했다. 삼성정밀화학은 "검토 차원에서 SSCP 예비실사에 참여했지만 해당 기술과 사업 내용이 당사 사업전략과 맞지 않아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진행되는 본입찰을 앞두고 전체 인수를 원하는 MK전자(MKE)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달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은 MK전자, 삼공사, 악조노벨, 주식회사 정성, 삼성정밀화학 등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수의사를 밝힌 5곳의 업체 중 MK전자만 전체 인수를 원했다"며 "자금동원력도 있어 현재로선 가장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악조노벨과 삼공사는 SSCP의 진영공장만 인수하고자 한다"며 부분인수를 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악조노벨은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분체도료 전문업체로 지난 2011년에 SSCP의 코팅사업부를 인수한 적이 있다. 삼공사는 1971년에 창업한 조선 기자재 업체다. 

SSCP의 진영공장은 연 350톤 규모의 실버 페이스트(Silver paste) 전용 생산라인을 갖춘 곳으로 악조노벨과 삼공사는 진영공장 인수로 SSCP의 핵심기술인 실버 페이스트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버 페이스트는 PDP TV(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TV) 생산의 핵심소재로 SSCP는 삼성SDI와 LG전자에 각각 연 500억원과 400억원 규모의 실버페이스트를 공급해왔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주식회사 정성은 SSCP 진영공장의 SPE(코팅재료) 사업부 인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력한 인수 후보로 예상됐던 애경과 롯데는 오정현 전 SSCP 대표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탈세를 추진했다는 보도가 나간 뒤 그룹차원에서 LOI(인수의향서)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SSCP는 지난해 9월 만기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돼 상장 폐지됐다. 이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으며 본격적인 M&A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으로 최종 계약은 본입찰 후 실사 과정을 거쳐 9월 초 체결될 예정이다. 예상거래대금은 420억~500억원 사이다

>>2016.01.17 [매경]알켄즈, 오직 품질로…27개월만에 화려한 부활 --블라인드 특수원단 세계 3위 인정받아 부도 딛고 도약
2년3개월여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마치고 재도약의 날개를 펴는 중소기업이 있다. 오피스나 호텔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하는 버티컬 블라인드(Vertical Blind)나 롤 스크린(Roll Screen) 등에 사용되는 특수원단을 제조하는 알켄즈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는 알켄즈는 한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수출기업이었다. 그러나 모회사이던 S사가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로 2012년 9월 부도가 나면서 함께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S사는 한때 전자제품 코팅 소재와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평가됐던 회사였으나, 매출 부풀리기와 분식회계 등 비리로 얼룩지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당시 200명이 넘던 알켄즈 직원들에게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청천벽력'이었다. 우수한 인재가 하나둘 회사를 떠나기 시작했고, 시설투자를 못하면서 생산성도 40% 이상 떨어졌다.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섰다. 하지만 한 가지 희망은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하던 해외 고객은 거의 이탈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내구성이 강하고 불에 타는 것을 방지하는 품질 덕분이었다.
사실 알켄즈는 지금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유명할 정도로 해외 고객들의 제품 충성도가 높다. 유럽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지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알켄즈는 버티컬 블라인드, 롤 스크린 같은 제품을 통칭하는 선스크린(Sunscreen)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헌터더글러스(Hunter Douglas)와 파이퍼(Phifer)에 이은 3위다. 알켄즈의 글로벌 영업망은 100여 개에 달한다.
나상현 알켄즈 대표는 "부도 이후 세 달 동안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도 해외 총판을 포함한 핵심 고객들이 우리와 거래를 중단하지 않고 기다려준 것은 결국 내구성, 방염성 등 품질에 대한 신뢰와 성능 대비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 대표는 "일부 거래가 중단됐던 글로벌 고객도 다시 알켄즈와 거래를 재개하고 있어서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214억원)보다 20% 이상 늘어난 260억원 이상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실제 브라질의 고급 선스크린 분야 1위 기업과 지난해 말 거래를 다시 틀 수 있었던 것은 나 대표 등 전 직원이 지난 1년간 직접 찾아가 만나는 등 뜨거운 '러브콜'을 보낸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알켄즈가 위기를 딛고 '클린 컴퍼니'로 변신하면서 재도약의 채비를 갖춘 원동력에는 새 주인의 힘도 컸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7월 알켄즈 지분 97%를 약 300억원에 인수해 나 대표를 '구원투수'로 투입됐고 그해 12월 알켄즈는 법정관리에서 졸업했다.
나 대표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부터 회복시켜 잃어버린 시장을 다시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선스크린 제품이 경량화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지난 1년간 개발해온 신제품을 올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sscp  추천 사유=4078만주-4100억기준 주당 최소1만원(100배) 캠코목표32100(320배)/SSCP HK 인수시 지분10%-1500억~무인 :삼전병합시 목표7~8만원(700~800배))105*2(210) 110*8(880) 107*1(107) 100*5(500)= 106.06*16(1697)

*1>삼성  인수가능성때문입니다.. ᆢ삼성은  2016년  2월말까지  지배구조 개선 명령을  받았지요  ᆢ 2016년  3월 1일부터는  삼각구도합병 및  원샷 인수합병  방안이  시행됩니다. <2015-11월 국회 통과한 개정상법이 3월1일부터 시행 == 중소기업 및 대기업간 M&A활성화 촉진될 것--. 역삼각합병, 삼각합병, 삼각주식교환등의 법안이 동시에 시행되며, 조건에 해당되는 소규모 사업들은 인수나 합병에 있어서 이사회의 승인이나 매수청구권이 생략 가능함. >  삼성이 필요로 하는 가장 앞선 이차전지등에 꼭 필요한 그래핀 제조 기술과 PDP-TV용 실버페이스트기술을 가지고 있지요ᆢsscp는  그래핀 관련기술의  으뜸이라고 보시면 되고  최근에는  대량생산기술이  특허출원이 되었는데, 그 기술력이 인수합병의  최적후보가  되는겁니다 설령  인수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ᆢ13년4월 회생진행 당시 청산가치 450억원으로 평가

*2>2012년도  재무제표상  자산이  부채 제하고  남는 자산이 3000억이  넘습니다..**2013-04/16일자 정정감사보고서에 기재된 사항으로서, 2012년4월재무제표보고(2011년결산) 총자산 577327백만원--->2013년4월재무제표보고(2012년결산) 총자산 136241백만으로 [4410억원 자산]증발!!! 주식수 4000만주로 평가해 보면ᆢ주당 1만원이상입니다  ᆢ이 최종금액은  횡령이나  분식회계도  아닙니다  ᆢ 이번에  법원 검토 결과  적정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ᆢ감사보고서  작성한  회계법인도 ᆢ피소당한 것도  없습니다  ᆢ자료상  근거없이 자산을  부풀릴  멍청한 회계팀도  없습니다  ᆢ

*3>2대주주가  캠코이고  싱가폴국부펀드 등도 평단  23000원대이고 캠코는 주당 32100원대입니다 ᆢ캠코는  과거   파산한  동아건설을  프라임에  매각한  전력이  있지요  당시  주가가  100배정도 상승했습니다  ᆢ주당최소가치  1만원은  나와야  합니다  ᆢ4410억이  횡령도 아닌데  ᆢ어디  숨겨져 있을까요 ᆢ갠적으로  주당 6~7만원(삼성인수시) 목표가   설정해봅니다... 하여 50원 기준  200배에서  1400배입니다(100원 기준으로는 100~700배2017년  3월을  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 세진전번(02-835-0372)...0179 0372 0536 2067 2452 3146 3215 4827 5641 5842 6250 6845 7173 7365 7371 7684 8179 8693 8719 8792 9451 9756  9962.  매도호가란의 0179 5842 5610 4827전번들은 다 세진(동방)이라는 한 업체에서 나온 허매도로 실제론 자기네가 갖고 있는 물량은 없어서 이렇게 매도호가를 낮추어 올림으로써 매도하려는 타인의 매도호가를 낮추게 하고  자기네가 매수하려 하는 일종의 트릭..통화하면 기다리라 해놓고 매도호가 곧 올려버림 **김가장매도문자-6142 6248 5492  대개 곧이어 찌라시 돌고 매매가 상승 **태산 벽산 --김경옥9270/0204/8388

[[SSCP 호재들]]
*1>오정현의 향후 입지 문제 대략 난감 --배임/횡령 무혐의 판결 후 돌연 1년새 자산 4410억 증발..
*2>대주주캠코(주당32100단가) -장부상으로는 손실처리했으나  상폐후 자산재평가를 기다리면서 한주도 팔지 않았음
*3>기관들이 상폐전에 80만주 매수한 상태로 버티고 있슴
*4>상폐전부터 삼성가(SDI)와 나란히 흘러나온 기록들이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오리무중(삼성과의 연관된 루머들---모종의 음모설) ----- 또하나, SSCP그래핀 기술이 독보적이라면 미래먹거리를 찾는 굴지의 기업들 중  어디에서라도 눈독을 들였을텐데 아직도 철저한 베일 속에 있음
*5>SSCP HK 지분 인수자SSCP 주식 10% 아직 보유하고 있슴(1500억 추정=4백만주, 단가 37500원-dc가격은 35000원)
*6>보세물품창고에 고가품 내역 확인된 증거 있슴(실버페이스트)
*7>채권자들은 경매를 연기하고 있슴(돈이 들어오는 중이기에...또는 자산가치가 부채보다 크기에---한편 파산관재인은 주요자산(공장 등)을 매각하려 하고 있슴..
*8>그래핀 등 특허권의 가치......수많은 부채 부존재(채권부인) 공시 사항 등..
*9>물품대금, 승소대금 등  호재가 만발,,,,
*10>2013년 뉴스타파......오씨는 해외재산은닉 대표적인 인물1호로 부각.......세월호 사건 후 [유병언법]이 제정되어서 해외은닉재산추적이 한층 용이해졌고 함께 범죄수익을 은닉한 제3자에게도 재산추적을 할 수 있게 되었슴 ---현재 오씨의 심적/재정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을 것-----정부는 2016년 3월까지 해외은닉재산자진신고기간을 설정, 그후에 해외은닉재산이 밝혀질 때 가중처벌하는 제도적 장치 신설하였슴.. ===그동안 SSCP상폐전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출자구조를 만들어서 자금세탁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바, 문제없이 그냥 넘어갈 것 같았던 오씨의 재산은닉/자금세탁과정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 환수되고 환원되는 시점으로 진행되는 듯합니다
##Sscp   공시 모음과  삼성관련  뉴스들 정리
**1>2015년 2월 17일 루벤틱스 특허 심판 청구
1 2015100000529 2015당529 특허 제1051287호 권리범위 확인(소극)2015.02.17
2 2015 100000528 2015당528 특허 제1051287호 무효 2015.02.17
**2>2015.02.23 삼성케미칼점 씨오점 케이알 정보 변경일 --- 옛날 sscp홈페이지 루벤틱스 사내이사 사동선 취임 루벤틱스 대표이사 방성혁 취임
**3>2015.02.26 sscp 진영공장 낙찰 ==10분의4는 제이씨씨 지분, 10분의 6은 한국 니케 지분, sscp의 신한은행 가압류는 84억, 제이씨씨의 신한은행 부채는 84억(신한은행 대출을 승계했는지 여부가 관건, 일단 대출 지점은 틀림) 38게시판에는 한국유텍+1이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확인은 못해 봄
**4>2015.02.26 루벤틱스 사내이사 사동선 등기(성은재단, STC 대표) 루벤틱스 대표이사 방성혁 등기( 성은재단, 정해봉, 방성혁 공동대표였엇슴) 루벤틱스 이사 정해봉, 정일창 사임
**5>2015.3.2 제이씨씨 건물의 질권 말소
**6>2015.3.3 제이씨씨 건물 근저당권 말소
**7>2015.03.09 제이씨씨 부동산 분할 - 건물 - 제이씨씨 토지 - 한국니케, 한국니케는 여수산단의 기업으로 SDI, LG화학 등이 입주해 있슴
**8>2015.03.10 루벤틱스 사외이사 김성은 홍진 등기
**9>2015.03.16 제이씨씨 토지 매수했던 한국니케 외환은행 96억 대출
**10>2015.3월 luvantix Entered into a supply agreement for P&S coating with Samsung Electronics.
**11>2015.03.21 SSCP USA.COM신제품 발표 소식
**12>2015.03.24 파산관재인 김진한 계열회사(SSCP HK)채권공매 낙찰 허가 및 양도 제출 - 말 많았던 sscp hk가 누군가에게 매각 성공했음을 의미
**13>2015.04.17 파산 관재인 김진한 부당이득금반환소제기 및 소송비용지출을 위한 제출 -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은 통산 배임 횡령시 시행하나 물품대금반환이나 타기업과의 분쟁일 수도 있슴 - SScp hk 채권 매각 이후 이루어 짐을 주목
**14>2015.04.20 채권자대리인 법무법인 경연, 열람 및 복사신청 제출 - 부당이득반환소가 뭐냐 --채권자 대리인 놀라서 열람 복사 신청
**15>2015년4월30일 - sdi 삼성종합화학 지분 1855억원 매각 공시
**16>2015년5월7일 파산관재인김진한 물품대금사건의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인용허가 제출
**17>2015.06.16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가압류일부 신청취하및 집행해제신청허가 제출
**18>2015.06.16 김성은 교수와 m&c홀딩스 소송뉴스 == sscp hk m&c holdings로 구글에 뉴스 검색
**19>2015.06.22 삼성케미칼 닷컴 정보 변경일
**20>2015.06.30 제이씨씨 부동산 김홍규 매매계약 가등기
**21>2015.07.16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 정기예금재예치 허가신청 제출
**22>2015.7월17일 구미공장 경매기일 연기
**23>2015년 7월17일 제이씨씨 고양지점 폐지 등기
**24>2015년7월17일 삼성물산 합병 주총 승인
**25>2015.07.31 삼성sdi, 2년만에 대규모 공모채 추진
**26>2015.08.10 파산관재인 김진한 물품대금사건의 성공보수금 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27>2015.08.10 회사채 사장 "휴가 끝"….발행 시동거는 기업들
**28>2015.08.10 진영 제이씨씨 공장 30억원 가압류
**29>2015.08.12 진영 제이씨씨 공장 사해행위 취소로 인한 원상복귀 청구권
**30>2015년8월17일 - 2015년 삼성증권에 대한 채권 500억원 매도 공시
**31>2015년 8월 18일 - 파산관재인 김진한 지급명령 사건관련소송비용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32>2015.08.18 물납 머니투데이 뉴스 2건
**33>2015.08.24 제이씨씨 건물 수십명의 채권청구(임금일 가능성도 있슴), 가압류(만약 임금 가압류라면 진영공장 매수후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 sscp는 감정가보다 높게 팔아 부채 해소)
**34>2015.08.28 에스티엠 sdi 매각 뉴스 ---sscp와 관련된 것은 sscp코퍼레이션
**35>2015.08.28 예전 sscp홈페이지인 sscpcorp****업데이트 날짜(현재 포르노 사이트)- 포르노 사이트가 될 확률은 사진들은 모두 2015년 8월폴더에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오는데 6월부터 사진들은 시작
**36>2015.09.01 해외은닉 재산 엄벌 뉴스
**37>2015.09.04 sscp 구미 공장 경매 집행중지 (sscp구미공장 유치권자 씨앤피, 씨앤피 검색시 예전 삼성의 1차 밴더라는 기사)
**28>2015.09.07 제이씨씨 건물 김해시 납세과 가압류
**29>2015.09.11 한국 무역보험공사에서 제이씨씨 건물 7억 가압류
**30>2015.09.16 삼성 접는 휴대폰 내년 1월 출시  
**31>2015.11.18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가압류신청및이에따른비용지출을위한 제출
**32>2015.11.24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에관한용역계약체결허가신청 제출  
**33>2015.12.23 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관리위원회 파산관재인 재선임 의견조회 제출  
**34>2015.12.24 기타 결정(합의)  
**35>2015.12.31 파산관재인 김진한 화해권고결정에대한인용허가신청 제출
**36>2016.01.04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 권리포기를 위한 대법원홈페이지 제출 
**37>2016.01.08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용역 대금지급을 위한 임치금반환 제출
**38>2016.01.15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정기예금재예치허가신청 제출
**39>2016.01.19 파산관재인 김진한 2015년4분기정기보고서제출 제출  
**40>2016.01.22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권리포기허가신청 제출  
**41>2016.01.25 파산관재인 김진한 과오납금임치금 반환신청서 제출
**42>2016.01.27 파산관재인 남동환 재단사무실임차료지급을위한임치금반환신청 제출 
===인수합병 안되더라도 세금 돌려받고 예금 있고 채권 가압류 하고  살아날 것 같습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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