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280.6*15000<421만>-0.5-1만대...
>>2016-07-01 에코텍[104690] --사유 ==조회공시
1. 조회공시 요구내용 :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관련 규정상 주요경영사항 유무/구체적인 내용
2. 조회공시 시한 : 2016년 7월 1일(금) 18시----탈출 가능 시간 제한
>>2016-07-01 ==오늘 회사에서
재료하나 던져주었구나. 이재료보고 진짜구나하고 재미들 왕창 달려들겠지. 이익 실현할때 쓰는 전형적인 수법이지. 내일은 쩜상보다 거래량 붙으면서 개미들은 물리고 원가비등 세력은 도망나오는 날일 가능성 농후하다.
아래 어떤분이 글썼는데 거래량없는 상승은 자기물량 가지고 쳐올린 것이므로 떨어질땐 지지대없이 폭락할수 있음을 명심하라.
==대기업의 지원하에..흑룡강성 수백만개의 하우스에..흑룡강성 성장이 자리한 가운데..CJ중국본사 함께..삼성SDI혁신팀장 에코텍내 선임..국내외 독점판매권은 에코텍이..멈출래야 멈출수가 없는 종목..안티할래야 안티할 건덕지가 없는 종목..궁금하면 네이버에 에코파트너즈 검색....홈페이지 자료 참고..
==한때 퀀텀에너지가 140원에 kot-c에 첫 출범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자고일어나면 상 육백원이상 찍고 이년이 더 지난 지금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때보다 에코텍 서너배는 강해 보이네요. 퀀텀에너지 주식수가 이억주가량... 에코텍 구백만주가 조금 못되네요. 이십조 매출예정인 200조 광열기 시장에 발을 디딘시점에 주당 십만원이 가도 시총 일조가 안되네요.천원이하는 주워담아도 최하 열배이상은 보겠군요. 에코텍을 아는 여러분은 복입니다. 주주님들 주총때 뵙겠습니다. 증시큰손님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나도 증시큰손 글보고 에코텍 샀던듯
==매출의 원천은
작년 에코텍의 직원채용공고에서 드러나듯이 친환경에코시스템과 관련하여 전기, 배선설계업무 및 설비직원을 채용하는것으로 봐서 현장에서 직접 설비/시공하여 매출을 주도적으로 발생시키는 원천은 에코텍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즉 에코텍은 에코파트너즈의 수익 생산공장이라고 보시면 될것^^
==정답은 매출공유 시스템
법인 하나에 몰빵안주고 후에 상장과 주식값어치 그리고 배당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는 회사 대표가 아닌이상 알수 없으나 명확한건 매출공유라는 것 에코파트너즈와 에코텍은 한몸과 같다는 것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두 회사로 쪼개어 하나의 사업에 들어가는 광열기/토양개선비료및 설비부속들을 나누어 놓은 것 자체가 모든 것을 증명..
==파트너즈와 에코텍은 별개 회사
파트너즈대표이사는 전춘식(에코텍 최대주주), 에코텍 대표이사는 용성욱 완전 다른법인 주식도 완전 따로있고 회계도 따로 결산. 전회장이 에코텍 대주주인것은 맞으나 에코텍 스스로 영업해서 매출 올려야함 파트너즈가 광열기 제조. 판매도하며 전국에 대리점 모집중에 있고 에코텍은 파트너즈에서 광열기 납품 받아 따로 판매해서 매출 올려야 하는 구조라고 직원분이 얘기함
==팩트정리
대표이사가 다르니 별개의 회사다 에코텍 대표이사는 에코텍 최대주주인 전춘식 회장이 임명합니다. 경영 및 인사권은 당연히 최대주주에게 있습니다.
에코텍이 광열기를 납품받아서 별개로 운영한다 상식이 있다면 동일한 회사들끼리 경쟁을 하는 구조로 운영할까요. 말도 안되죠. 아래 회사공지글에도 나와있듯이 친환경농법시스템에서 에코파트너즈는 광열기, 에코텍은 토양개선비료 및 설치 부문으로 각 회사의 영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20조원 규모의 공급이 시작될것인데 그럼 당신 바람대로면 에코텍은 쩌리 광열기 설치와 함께 친환경 농업에 들어가는 토양개선 비료를 제조공급과 부수적인것들을 에코텍 자체에서 공급하는데 20조 어디가나요 그리고 국내외 독점판매권은 변함없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소액주주분들 기껏해야 120명 내외..상식적으로 백보양보해서 1명당1만주라해도 소액주주물량 나누기해보면 150명인데 1만주만 갖고있겠습니까 50~80명 가량이 맞습니다
==천기누설
중국은 삼성과 손잡고 싶어 안달입니다 흔한 예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의 국영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된것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이번 에코파트너즈와 에코텍의(두회사는 동일회사라 보아도 무관 파트너즈대표이사가 에코텍최대주주입니다)중국에 친환경 농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게 된것은 수년간 전춘식 대표이사와 회사임원들의 중국과 긴밀한 협조를 이루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서 나온 성과입니다
이는 중국 뉴스등에서도 여러차례 소개되었고 자료를 조금만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명확한 팩트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오늘 파트너즈 홈피에 올라온 에코파트너즈의 진행상황 안내와 결의 및 중국내 성과에 대한 안내문...홈페이지까지 재배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리뉴얼 하겠다고 하는만큼 사활을 걸고 진행중이며 모든것이 열매를 맺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상황에 7월8일 주총 안건 상정을 통한 삼성 SDI 혁신팀장의 선임건...바로 몇주전 주가가 어땠고 시총이 어땠고 지금 상황에서 그것이 문제인지요 현재 안티가 매수대기자라는것은 누가봐도 명확합니다....중요한 건 회사가 주가 상승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임..
==SDI혁신팀장이 이사로 선임된다는데....공시내용상 전무로 7월8일 임총때 임명되는 분은 전직 sdi 혁신팀장이 아닌 현직으로 표기되어 있는것으로 보아 겸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전직에는 삼성정밀코어에 계시던 분이더군요 삼성과 에코텍간의 긴밀한 협조 아닐까 예상해봅니다...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이야기인것같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지대한 공헌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지 않고서야 현직 삼성sdi혁신팀장이 겸직이라니 가당치도 않죠....에코텍 어마어마한 혁신과 발전 기대됩니다
==주가가 상승할수록
안티 강도도 강해지고 별별 수법이 다나옵니다 버티는자가 승리...팩트가 뭘까요~에코파트너즈 광열기 중국 20조원 매출시작 200조원 중국광열기 시장규모 (독점적 기술) 비닐하우스 난방농법 자체는 2천조...이에 대한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에코텍이 보유~현직 삼성SDI 혁신팀장 7월8일 주총안건으로 이사로 선임~거기에 수급까지 받쳐줘서 박터지고는데~ 팩트가지고 깔 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주총이 기대됩니다. ---2015년도말 자본총계 2.2억에서 상반기 영업이익 마이너스로 전액 자본잠식 가능성 큼. 확인되면 곧바로 등록해지
==우리 말 ‘얼굴이란 ’얼‘이 들어 있는 ’굴‘이란 말 입니다. 이 얼굴에서 ‘얼’이 나간 사람을 ‘얼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얼이 빠진 사람을 '얼빠진 놈"이라고 합니다. 반면 얼이 꽉찬 사람을 "얼찬이"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어리석은 놈"이란 말은 “얼‘이 ”썩는 놈“이란 말입니다.
어리둥절하다(얼이 끊어져 버렸다) 얼떨떨하다(얼이 흔들려 있다) 어리버리하다(얼이 산만하다) 얼치기(얼이 치사하고 어린사람) 얼뜨기(얼이 조금 부족한 사람) 얼큰하다(얼이 얼얼하다) 얼싸안다(두팔로 얼이 있는 사람을 껴안다) 얼씨구나좋다(얼에 '씨'가 있어 좋다. 혹은 얼을 '씻구' 나니 좋다) 어린이(얼이 어린 사람) 어른(얼은 즉 얼이 익은 사람) 어르신(얼이 신(神)처럼 성숙한 사람)
얼굴에 ‘얼’이 들어 있지 않은 사람을 우리는 낮추어서, ‘얼굴’이라 하지 않고 “낮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즉 한민족은 ‘얼의 민족’입니다.
==팩트
1- 에코파트너즈 광열기 중국 매출 20조 시장규모 200조....매출 20조에 대한 독점판매권 가진 기업이.. 현시총이 286원기준 25억가량..
2-에코파트너즈 독점판매권은 에코텍이..
3-삼성sdi 혁신팀장 에코텍 이사로 선임...7월8일 임시주총안건인 이사선임...현직 삼성sdi 혁신팀장은 왜 이사가 영입될까요 현직 팀장인데 말이죠..
4-중국 뉴스 다발
날아가는 종목에는 이유가 있는법....
==주가가 1만원 간다면 시총이 900억이다..20조 매출<에코텍 몫 2조>의 독점판매권을 에코텍이 가지고있다..근데 시총이 900억 가는게 이상한가
==이 광고 기억하는분 있으신지요 '쉿..소리없이 강하다' 레간~자~ 차량광고 ㅎㅎ 홍보없이 이정도 매수세 어마어마합니다 그만큼 회사 팩트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주축인 큰손이 들어와주시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날아갑니다
주변종목을 시끄럽고 얼마간다 얼마간다 하던 종목들 다 자빠져서 난리고 에코텍만 조용히 갑니다 지금 다른게시판에는 에코텍 가는줄도 모르는 주주들이 천지입니다 소문한번 나기시작하면 그땐 겉잡을수 없습니다 매수가 아예 안되요 ..... 물량 더안나옵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홍보 절대 하지 맙시다 지금 상태로도 매수 가능할지 장담이 안됩니다 소문나면 끝입니다 홍보 자제하시길 이런 대박주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처음을 잡은 자들의 행운으로 남아야합니다-
==에코텍..이 주식에는 그간 에코파트너즈와 에코텍의 임원및 직원들의 희노애락 그리고 땀과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업이 그동안 얼만큼 노력을 해왔고 그 결실이 얼마나 거대할 것인지 여기저기 보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한번쯤 꼭 찾아보시고 본 종목은 살아있는..그것도 거대한 생명력을 지닌 생물과도 같으니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하는것이나 명심할것은 투자하고 싶다 하여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는 영역이아님을.. 명심하시길......
==에코파트너즈 에코텍 뉴스만발입니다 --신창조인대상에 에코파트너즈 대표이사 전춘식
여기저기 잘 뒤져보시면 기술력에 대한 호평과 실제 매출 연계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중국뉴스 영상도 번역되어 자막으로 나오고 있는것들도 있으니 주주라면 또는 매수대기자라면 한번쯤 찾아보시길 신창조인 환경부문 대상도 그만큼 기술력 인정받는다는 뜻입니다
==신고해보십쇼 에코텍 주주입장에서 뭐가 두려울지 중국 매출이 실현화되고 그것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가지고있고 중국 뉴스 방송등 회사에서 쌓아놓은것이 많아 이제서야 주가가 그 매출과 업적에 맞게 올라가는데 이게 어떻게 작전주인가요
==k-otc는 주가상승으로 인한 거래정지 없습니다.
좀 제대로 알고 안티하세요 팩트가 뭔지 알면서 그러시나요 광열기 라비 그로인한 매출입니다. 10대1 감자로 인해서 6800원 가도 감자전 680원 밖에 안됩니다. 주가는 미래를 먹고 삽니다. 혹시 주주분들 중에서 불안하신 분들 계시면 에코텍을 보지 마시고 에코파트너즈의 전춘식 대표이사를 보세요 뉴스 전부 찾아보시구요 한중 경제 회의에서 아무나 발언하게 해주던가요 그것도 홍보나 다름없는 연설을 자신있게 설치 예정이라고까지 하면서요 잘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전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중국이 얼마나 큰지는 아시죠 세계 식량난이 좀 있으면 올 수 있다는것도 아실거구요 그렇게 되면 1년내내 수확해도 식량난때문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수확할 수 없는곳에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이건 정부차원에서도 밀어줘야 한다는 건 생각있는 분들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에코텍 왜 매도 안치는지 아시나요
말도 안되는 작전주 급등 추천주였으면 상한가 4번 연속칠때 물량 다 뱉어내고 조정받고 난리여야 합니다 왜 상한가가 안풀리고 물량이 안나오느냐 20조원 매출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팩트를 등에 업고 달리기 시작하면 아무도 내려놓을 생각을 안한다는겁니다
..게다가 요 며칠 매수자 해봤자 몇명이나 된다고 그사람들이 물량 내놓습니까 물량이 한쪽으로 몰릴수록 상승은 가속화된다 유통물량이 150만주밖에 안되는데 한방에 다 던져도 다 받아먹을 정도의 수급이 어마어마하고 지금 이 수급도 여기저기 홍보 안되고 몇명이서 들어오는데 이정도입니다 이 종목 잡을 수만 있다면 인생 바뀔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 잡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매도물량 점점 더 줄어갈텐데요 행운은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에코텍 ... 나열해 드릴테니 왜 에코텍이 1만원 이상 갈 수있는지 예측해보시기를
기본사항
하나 . 에코파트너즈 친환경 농업 광열기 중국 200조 시장 독점 그중 20조원은 진행중 (매출20조원)
둘 . 에코파트너즈의 기술 제품등 전세계 독점판매권은 에코텍이 소유
셋 . 총주식 900만주(884.2135만주) 주당 1만원 기준 시총 불과 900억
(20조원 매출 독점권 기업이 시총이 얼마여야 정상이겠습니까)
넷 . 장외주에 치명적인 감자 없음 (이미 10:1로 끝)
다섯 . 주식 물량 품귀 (대주주및관계지분 제외 유통물량 150만주가량)
여섯 . 삼성SDI 인사를 전무로 영입 (합병 또는 기술협약,인수등 수많은 가능성)
------매출 20조원에 대한 독점판매권 소유 주당 1만원일시 시총 900억 10만원일시 시총 9,000억 매출 20조원이 주머니에 들어올때 시총이 2조원 이상이여도 이상할게 있습니까
자 그럼 주식투자라는 심리적인 것이 있겠는데 100원에서 스타트 했습니다 (자본잠식에 미래불투명일 때 100원이죠) 매출 MOU 확정되었고 시장규모는 그 10배인 200조원입니다 삼성SDI 인사는 심심해서 전무로 영입했겠습니까 의미가 있을겁니다 100원 스타트 100배 상승시 1만원입니다 100배간 종목 없겠지.. 아뇨 있습니다 인터넷에 쳐보시길.. 자 100배가면 아주 잘했다 이겁니다 거기서 매도할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 아래에선 고민할 이유가 있습니까 의문입니다..그냥 투기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위 재료들을 정리해보시고 이 종목의 본질적 기업가치가 얼마가 되야할 지는.. 본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심리때문에 조정 아주 조금 받고 3천~5천~1만정도쯤 조정받고 올라가면 공사 진행도에 따라 수만원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처럼 기다리면 풀리겠지 풀리겠지 하다간 평생 못잡습니다 그냥 간단히 계산하세요
>>야밤의지식인 | 2016-07-02 00:55
에코파트너즈 대표이사 전춘식은 에코텍의 최대주주 최대주주가 뭔지는 알지 그 회사 대빵인거 그리고 에코텍은 전춘식 대표이사와 그의 처 가 많은 주식수를 본인들 명의로 가지고 있고 약 70~80프로가 주변인 또는 우호지분등등인건 알고있지
이번에 7월8일 삼성SDI 혁신팀장 출신의 인물이 에코텍의 대표이사로 선임되는건 알고있지 오늘 공시 답변도 시원하게 나왔네 우리 올라갈 이유가 있어서 올라가는거니까 건드리지마 ***들아 이런 얘기였잖아 공시답변 ㅎㅎ
에코파트너즈는 광열기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에코파트너즈 대표이사 명함들고 중국 몽골 등등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는데.. 의문을 가져본적은 없어 왜 k-otc까지 등록되고 유통주식을 소량 제한해서 풀고 한 기업은 에코텍일까 왜 에코파트너즈가 아니고 어찌보면 원천 기술력은 에코파트너즈가 가지고 있는데 아 물론 에코파트너즈와 에코텍은 한몸이라는건 나도 알고 옆집 멍멍이도 알아 왜 메인 기술은 에코파트너즈에 있는데 삼성인사 선임하고 주식시장에 명함내밀고 매출을 독식할 수 있는 영업권 독점판매권을 에코텍에 줬냐 이말이다 자 에코텍 자체기술도 있지만 그건 토양에 관련된 부분이고 메인기술은 에코파트너즈의 것이다 그런데 주식시장에 자기 기업을 내놓고 기업공개를 통해서 주가상승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발하고 매출키우고 배당도해서 돈도벌고 해야되는데 케파를 키워야 할 거아냐
에코파트너즈는 원천기술을 영원히 보유하고 이 주식은 값어치가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거래 자체가 전무하고 주식자체를 풀 생각이 없으니까..에코파트너즈에 주식투자해서 돈 벌 생각은 버려라 그럼 그 기술제품 매출을 에코텍이 독점 독식한다. 유통주식수는 100~200만주 내외 극소량이고 매출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즉 에코텍의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기업공개 즉 니들이 좋아하는 상장의 수순을 밟는다 이말이야 그럼 매출과 미래성 보고 투자자들 자금 몰려서 안그래도 유통주식수 적으니 지금보다도 더 개폭등하겠지
그럼 시가총액 높아지고 에코텍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진다 이거야 그리고 그 상태에서 매출에 대한 이익을 배당한다 그럼 누가 돈 제일많이 가져갈까 당연히 최대주주와 대주주들이겠지 그리고 값어치 올라간 에코텍 타 기업에 인수합병 시킬수도 있고 계속 쥐고갈수도 있고 패가 많아지잖아 그럼 나~~중에 가서 버리든 계속 쓰든 할 수 있다 이말이여 만약 에코텍을 판다 그럼 원천 기술은 어디있지 에코파트너즈지 그럼 기술 안뺏기고 배당으로 돈도 챙기고 기업가치도 어마어마해지고 리스크 적고 얼마나 좋은 시나리오냐 이말이다 그럼 에코텍이 버리는 패냐 그건 아니지 극단적으로 보지 말라 이거야.... 사업 매출 이익 다 에코텍이 가져오는데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규모다... 그럼 상장 당연히 어렵지 않고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배당하면 높은 분들 좋고 주주도 좋고 윈윈이다 이거야 요지가 뭔지 알겠어 주식을 간단하게 오른다 내린다만 보지말고 이것저것 종합해보고 예상해보고 내가 경영진이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겠나.. 크게 보란말이야 그냥 한줄 요약해줄까 적은 유통주식수와 매출로 상장까지 갈 수 있는 종목은 에코파트너즈가 아니라 에코텍이다 단기로 두배 다섯배 어떻게 먹고 빠져볼까 보지말고 큰형들도 들어와있고 회사에서 대놓고 주가상승 밀어주면 거기 올라타서 벨트 꽉매고 죽기살기로 매달려보라 이거야 다만 에코텍 안타고 에코파트너즈 탄다는 돌아이만 없길 바라는 마음이야 저번주에 100원이였든 그런거 신경쓰는 녀석은 주식시장에 있으면 안돼
>>2016-07-01 기업 가치:
에코텍에서 임시주주총회한다고 주주총회 참석장 통보가 왔네요. 많이들 참석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석할 것 입니다. 저도 주주로써 참석해 에코텍의 이번 흑룡강성의 혹한기 휴면기에 비어 있는 수백만동의 하우스에 에코파트너즈 광열기및 에코텍 에코파머즈 유기질 비료 공급 건등을 축하 해줄 것입니다. 에코텍이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우뚝서길 주주로써 축하해줄 것입니다.
투자란 기업의 가치에 대한 것입니다. 기업 가치가 투자의 기준이 되어야 하지.. 주가가 기준이 될수는 없는 일입니다. 주주는 이런 맛 때문에 하는 겁니다! 주총장에서 많은 여러분들 만나 뵙길 바랍니다. 임시주주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텍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시:2016.07.08(금) 10:00 장소: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C동 1502호 회의실 (우림라이온스 밸리) *문의:070-5031-9628
>> 2016-07-01 오늘도 한번만 보여주는 에코텍 팩트
- 에코파트너즈 대표이사 전춘식은 에코텍 최대주주 즉,동일 회사라 보아도 무관 에코텍 대표이사가 다른 인물이라 개소리 하는 놈은 기업 공부좀해라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이다 최대주주가 대표이사 알아서 고르는것이다
- 7월8일 주총 안건 여러 인사 영입 그 중, 현직 삼성 SDI 혁신팀장을 선임 왜 에코파트너즈에 선임하지 않고 에코텍일까 에코텍이 독점판매권 즉 영업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루트를 활용한 200조 시장 판로개척에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선 에코텍에 선임되는것이 맞기 때문이다. 종결
- 중국내 에코팜그린하우스 (에코파트너즈,에코텍의 친환경농업시스템적용)시장 규모는 200조원 선수적으로 20조원 규모의 시공을 시작했고 이는 에코파트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매출을 등에 업고 가는데 그 누가 안티를 할 수 있느냐
- 수일동안 한중재계회의에서 전춘식 대표이사 환경부문으로 연설을 펼치고 이에 참석한 한중 기업중 큰 기업들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 사장 CJ중국본사 이철희 대표이사 담도굉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중국기업연합회 리밍싱 부회장 중국 왕쫑위 중기련 회장 옌즈용 중국전력건설그룹 회장 농업투자그룹 왕자이오 회장 송즈핑 중국건축자재그룹 회장 **가장 중요한 > 루하오 흑룡강성 성장 + 중국 정부와 대기업의 지원하에.. 중요한 부분이다중국 정부에서 그리고 중한 대기업에서 밀어주겠다 이 말이다 거기에 삼성 SDI 혁신팀장이 에코텍에 선임된다 퍼즐은 알아서 맞춰라 거의 다 맞춰서 주는거다
- 내몽골시장 진출 내몽골 기업에 영업권을 주고 선진기술력을 통해 내몽골 시장은 부수적으로 알아서 성장해 갈 것이다
- 대한민국 신창조인상 친환경난방부문 대상 수상 국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다 전부 팩트다
- 중국 내 뉴스에서 에코파트너즈의 친환경 농업법을 다루고 이를 극찬하며 중국은 2017년 석탄난방을 의무적으로 폐지하고 금지하며 2020년전에 모든 농업난방 기술이 에코파트너즈 기술로 대체될 것이다 가늠이 되는가 흑룡강성내의 하우스만 해도 수십조 규모인데 중국 전역에 이 기술이 들어간다면 상상도 하지마라 상상할 규모가 아니다 어떤 찌라시나 한국에서 중국넘어가서 자그마하게 자기위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한중재계회의 참석인사들 명단과 규모를 봐라 장난이 아닌 거다
- 에코파트너즈 제품의 국내외 독점판매권은 에코텍이 소유하고 있고 에코텍은 그 안에서도 토양등에 대한 부문은 자체적으로도 소유하고 있다 기업 미래가치를 등에 업고 제자리 찾아가는 거다 상한가가 멈출수가 없다 ..이상할 규모인가
>> 2015-09-09 전세계가 주목하는 "광열기라비" 제품의 독점판매권은 에코텍밖에 없습니다.
비금속발열체로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화재위험이 없고, 수분증발 없이 적외선과 음이온, 그리고 항균, 탈취기능이 뛰어나면서도 LED전구보다 더 높은 35%이상의 전기절감효과로 중국고속철 납품은 물론 남미와 러시아, 중국 동북3성의 영하 30도에서도 포도, 오이, 수박재배가 가능한 광열기 라비입니다.
에코파트너즈+에코텍은 최대주주가 같은 한몸입니다.
2016년 코넥스로 진출하고, 2017년 코스닥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의 비닐하우스 재배농가에서는 2020년까지 석탄 등 화석연료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열기 라비외에는 대안이 없기에 거대한 중국대륙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한국 기업이 바로 에코파트너즈와 에코텍의 에코농업시스템입니다. 중국전체의 비닐하우스 난방 및 에코농업시스템 시장규모는 2000조원이 넘습니다. 이 중 1/100만 잡아도 20조원이고, 순이익이 5조원 넘습니다.
에코파트너즈의 광열기 라비를 이용한 어떤 신규사업이든 에코텍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에코텍의 강점입니다. 즉 라비를 이용한 어떠한 힐링룸, 에코농업시스템은 에코텍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광열기 라비를 이용한 어떤 제품이든 에코텍이 독점판매권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광열기라비의 위력은 청와대에서도 주목하고 윤상현 정무담당특보가 참석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에코텍이 개발한 "힐링룸 라비"는 아파트 시공업체로부터 설치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에코텍 주가 예상]글로벌2천조규모 비닐하우스난방...중국200조광열기시장...중국20조에코농법/광열기시장매출 본격시장...초도물량 그 1/4인 5조로....<에코텍 주식수 884.2만주>...1천만주 기준시 5만원.....본격매출시 20만원까지는 가능
>>2016-07-02 1단계 매출액 20조에맞추어 시총20조가 적정시총본다
>> 2016-07-01 오늘 482 가중평균주가 달성할 수 있었는데... 니들이 못 만든겨
30만주 나온 창구도 482에 다 넘겨주겠다고 자기는 거기서 먹고 빠지겠다고 다음타자 먹어라 한건데 니들이 쫄아가지고 밑에서 다 던지니까 가중평균이 낮아진 거 아녀..곧이곧대로 482에 받아먹고 계속 달리면 되는 거를 왜 털리고 즤럴들이여 나간 사람들 축하하고 잘가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 이제 크게 간다 월요일부터 물량 있겠냐 없겠냐 오늘일로 강도 x5배다
>>주가매출비율(PSR)적용한 20조 매출 기준 에코텍 예상 주가 범위
****PSR ----주가-주당매출액비율(Price per Sales Ratio) = 주가/주당매출액
PSR은 특정종목의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 혹은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이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주가가 주당 매출액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수치
---동시에 현재의 주가수준에서 본 매출액 성장여력의 기대치이다. 즉 PSR이 1보다 높은, 성장성이 매우 큰 기업의 경우 현 주가 대비 매출액이 몇 배까지 증가할 여력이 있는지를 예측하는데 사용한다. 1배이면 향후 매출액이 1배(1백%) 증가하고 PSR이 0.1이면 매출이 0.1배 증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다.
---PSR이 1보다 낮은 기업일수록 성장 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PSR이 높다는 것은 주가가 적정가치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는 뜻으로, 특히 이 수치가 동종 업체 평균에 비해 지나치게 높을 경우 주가에 거품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보통 장내주식의 경우, 흑자상태이면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일어난다 해도..PSR 4를 기준삼아서 PSR이 4에 근접하면 매도사인....한편 1에 근접할 수록 매수 사인으로 분석...
---PSR이 낮은 초기기업일수록 성장 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에코텍의 첫단계 예상매출액 20조에 맞추어 적정시총을 계산해보자( PSR 개념 적용)
PSR1로 잡으면 적정 시총은 시총20조.... 주당 주가는 20조/주식수900만주=주당 220만원 ==> 만주 보유자 220억...
PSR0.1로 잡으면 매출액의 1/10인 시총2조...2조/990만주=주당22만원!.......만주 보유자 22억!
###중국 지역별 정책 동향 ==: 2016. 6. 12. ※ 문의 :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 중국연구팀(041-840-1175, neong@cni.re.kr)
◎“13.5계획”기간 중국 전기에너지 대체 추진방안 실시
• 2016년 5월 23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전기에너지(電能) 대체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현재 전력체제 개혁을 가속화하고 단계별로 전력시장화 거래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그림 1> 태양광발전의 모습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재정부, 환경보호부, 주택도농건설부, 공업정보화부, 공통운송부와 민항부(民杭部)가 공통적으로 발표한 상기 “지도의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부주민의 난방분야이다. 앞으로 북부주민의 난방방식은 주로 열병합 발전방식으로 해야한다. 그 이유는 가스(열에너지)파이프라인이 연결되지 못한 시내, 교외, 농촌 등 지역은 아직도 개별 석탄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난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방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축열식 전기보일러와 난로 등 각종 전기난방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전기난방방식은 북부 난방 체제 중에서 보조난방방식에 속한다. 둘째, 생산제조분야이다. 생산제조분야에서 전기에너지 대체 방안을 산업의 특징과 결합시켜야 한다. 조건을 만족한 지역은 대기오염방지와 산업발전 수요에 의해서 공업과 농업 생산 중에서 전기보일러, 전기관개 등을 보급해야 한다. 셋째, 교통운송분야이다. 각종 차량, 선박, 공항 설비 등에서 액체연료대신 전기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넷째, 전력공급과 소비분야이다. 주로 전력시스템의 운행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 13차5개년계획(2016~2020)”기간, 중국은 위의 4개 분야에서 전기에너지 대체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단말소비부분에서 약 1.3억톤의 개별용 석탄과 연료소비를 대체하여 석탄소비에서 발전용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을 약1.9% 제고시키고 에너지단말소비에서 전기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1.5% 증가시키고 전기에너지의 소비 비중을 약 27%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신규 전기소비량이 약4500억 킬로와트 증가하면 연기·먼지, 이산화유황, 질소산화물의 방출량이 각각 약 30만톤, 210만톤, 70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석탄연소와 연료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스모그 형성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에너지 대체를 실시한다면 에너지소비혁명을 추진할 수 있고 중앙정부의 녹색에너지 발전전략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