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PLA19

>> 2016-10-07 대전공장을  유암코에 자산매각후 리스하면 어떨런지요---현공동대표님들 

신용보증기금 부채가 정리되고 임대하고 난뒤 남는 금액이 있다면 밀린 임금 정리하는 방법도있습니다! 

나중 회사 사정이 좋아지면 공장도 다시 회사에서 살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회사 재무가 좋아지는 좋은 조건이지요! 유암코에 알아보시고 검토해 보세요! 

유암코는 가능하다면 피엘에이가 잘돼서 수익을 보는게 목적이니 적극적으로 도와줄겁니다! 

그리고 출전하면 -피엘대박-

***UAMCO 주요사업

1. 자산유도오하에 관한 법률상 유동화전문회사 등 부실채권의 인수 미 회수를 위한 회사의 설립 및 그 지분 또는 유동화증권에 대한투자, 자금대여 업무

2. 부실채권, 부실채권에 수반하여 처분되는 증권이나 출자전환 주식, 또는 구조조정대상 회사에 대한 채권이나 증권의 매입 및 매각

3. 기업구조조정 업무

4. 자산우동화에 관한 법률상의 자산관리업무

5.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함투자기구에 대한 투자 및 운용

6. 산업발전법상 기업구조개선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대한 투자 및 운용

7.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 투자하여 당해 기업의 경영정상화 및 재무안정 등을 재고할 수 있는 집합투자기구에 대한 투자 및 운용===UAMCO는 신한 KEB하나, 우리, NH, IBK, 산업은해으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민간중심의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입니다.

===2016-10-07 유암코는 액면가에 출전해도 손해볼것이 없다 --피엘대박 

이미 기업은행에서 넘겨 받을때 71억 채권을 보다 아주싸게 매입했을테니까 71억 액면가로 받아도 이미 평단은 낮으니까 휴지처럼 되있는 피엘가치 상승으로 액면가 이상 주가가 형성되면 그 자체로 유암코는 대박인 거지 유암코가 5억정도에 샀을라나 아님 7억정도,,,,

>>2016-10-07 제가 테라주주였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되나보네요--피엘비  //창이스텝

제가 테라주주였기 때문에 논란이 되나 봅니다. 제가 괜히 이종목을 샀나 싶어요. 욕심 때문에 시게 된것은 맞는데... 어쩌다보니 이일 저일 엄청나게 많은 일을 겪고 있네요.

제가 테라주주였고 류미란(행운)님이 대주주라는것은 이제 다들 아시는듯하고 제가 행운님 편에서서 회사를 장악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많이 돌고 있네요.

제가 행운님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테라 정리할때 잠깐 통화한게 끝이고 어떻게 피엘로 다시 연결이 되어 퀸즈님께 소개를 드렸습니다. 친분이 있다고요 네 스텝으로 같이 활동하는 분들과 만나고 식사도 했고 술도 한잔씩 하다보니 모르는사람보다는 친분이 생긴것 맞습니다. (라군님,오이사님,조이사님,신이사님,스텝진원님,감사이사이은실님 이이사님은 저에게 너무 착하다고 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학종님,손이사님 등 여러주주님들도 계시지요) 근데 그게 답니다.

그래서 테라 소문이 돌때도 잠차코 있었고, 지금도 최대한 말을 아끼려 합니다. 왜냐면 매니저이거 스텝으로써 제 한마디에 주주들의 판단이 바뀔수 있어서 신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해야겠네요.. 테라에 대한 이야기는 누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제가 아직도 카페를 가입되어 있는데 그때는 자세히 안보고 그랬구나.. 오! 일잘하신다. 멋진분들이라거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유증 진행부터 감자 진행까지 많은 주주들과 카페스텝들이 우리 피엘만큼이나 절박했다라는게 보여집니다.

투자를 받기위해 선택한 유증 그런데 유증을 하게되면 자본잠식으로 감자는 해야하는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3자유증을 받자니 주주들이 피해가가니 이것을 주주배정으로 이루어냅니다. 그리고 액면가로 진행을 하게되면 100원 최저가가 25원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주주배정 3자배정 뭐가 좋은지도 몰랐고 가격이 높아야 좋다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주주배정 그리고 가격이 낮은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가격도 25원까지 진행하게 되네요.

여기서 잠깐 생각하면 구주주들은 주식이 적은 분부터 꽤 많은 분들도 계시겠죠. 물론 단가는 높겠지만 그에 반면 정매주주나 장외주주는 어떨까요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낮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종가가 12원인가 13원 그정도에 끝났던 거로 기억해요.

그럼 여기서 생각해봐요 25원에 유증받으면 구주주에게는 당연히 단가내리고 수량 올리니 좋겠죠. 그런데 25원 원 자리나 그 아래에 사신분들은 마냥 좋았을까요 이건 주주분들 생각에 맡길게요.

그리고 감자에 대해 찾아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2. 자본감소

첫째: 특히, 감자비율이 (4:1)로 정해진 구체적 사유와 필요성을 설명해 주십시오.

둘째: 감자 후 기존 주주의 보유주식 가치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임, 회사는 기존 주주의 주식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적으로 어떠한 대안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 설명해 주십시오.

셋째: 감자(자본감소) 결정의 사유인 재무구조 개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감자를 4:1로 한 이유

 첫 번째는 현지의 누적결손 그리고 향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결손을 고려한 감자 

 감자가 3:1이 적정하다고 볼 수 있다. 테라가 지금 당장 수익이 발생 되는 구조는 아니고, 손상 처리된 빈카사에 대여금 회수가 확실시 되지 않기에 테라의 재무재표 상 결손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외부감사인 보고에 따르면 이미 대여금 손상차손이 발생된 상태에서 이미 지급한 20억 정도의 대여금이 추가적으로 들어갔는데 이 대여금 또한 같은 이유로 손상처리 할 수 없다. 이러한 사정으로 보면 3:1 감자를 했을 때 추가적으로 또 다시 감자를 할 수 없는 사정이고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했을 때 4:1이 적당하다 판단했다. 

두 번째는 향후 필요한 자금조달을 고려한 유상증자 등 어떤식으로 BW를 발행하든 CB를 발행하든 향후 자금조달에 필요한 한주당 주식 가치평가와 우리의 액면가인 100원하고 가장 비슷한 조건의 감자입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최소한의 감자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실권주에 대한이야기는 그당시 실권주를 다 채우지 않으면 금액 환불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실권주(3자배정)에 대한 처리는 이사회를 통하여 확정된다고 주총안건에 있었구요. 전 이때는 몰랐는데 이 실권주를 행운님과 다른분들이 배정 받은 것 같네요. 피엘 여기에서도 이 실권주로 논란이 되기도 했네요. 이것 말고 행운님이 테라에서 다른일이 있다면 저는 모르는 일이고 카페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이라 말씀 드릴수 없지만 지금 계속 테라이야기가 나오고 행운님은 반응이 없으시고, 저는 카페 및 밴드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이런 논란은 없었으면 해서 잠자코 있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올립니다. 이글을 올려서 저랑 행운님이랑 작전짜네... 구라네... 이러시면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겪었고 카페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피엘에도 저말고 테라 주주 계신것도 같고 테라주주분들이 피엘 게시판에도 오는것 같은데 어떤말을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진실은 테라 주주들이 알고 경영진들이 알고 그때 같이 진행했던 행운님 참뜰님 이하 분들이 아실테니까요.

>>2016-10-20 광구정리  -- 글쓴이 : 지현72 

TOO MGK`s license to West Bonanza and Sarkramabas oil and gas field to two new entities.

Too Geoguide and Too AOC Trade Group.

As a result TOO MGK is no longer the holder of subsoil rights to West Bozoba and Sarkramabas oil and gas fields inthe Republic of Kazakhstan. 

>> 2016-10-20 담보부채권 -경매 진행-지금이 논의 할때  글쓴이 : 지현72 

임의/ 대전지방 법원

유아이 제십오차 유동화전문유한회사 u115-r102-1

감정가 15.174.4백만원

근저당 설정액 10.000 백만원  / 1순위

담당자  연합 자산관리(주) 이명재 02-2179-2412 

>> 2016-10-18 자 현 상황 정리 해줄게  -- 글쓴이 : PLAnY

1. 자산재평가

이미 2014.12 기준 재평가 되어있고 시세 변동 없다. 애초에 자산 재평가 할 이유 없음. 오히려 공장 건물 30억은 자산가치 없음. 재평가 한다며 사용한 350은 감평법인에서 받은적 없다함. 

2. 회계장부열람관련 공시

장부 정리 잘 되어있으나 지난 4월 이후 미기장. 이렇다 할 특이사항 없음. 공시할 내용 없음. 

3. 첼시 백억 투자---순수국내기업. 자본잠식 기업. 투자능력없음. 

4. 투자처 20여곳--김해X의 사기로 보여짐. 

5. 300 500 350 1000---<2150 >김해X의 밝혀진 사기 횡령 의혹 금액

6. 새로운 이사및 감사 등기---안됨. 이유 불상. 

7. 광구권

불분명. 확인안됨. 카자흐 미하일리에 의해 운영권리가 로컬 법인으로 이전되어 있는듯함. 백이사에 의하면 옥스포드사를 통해 RIIA(채텀하우스. 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불법으로 권리가 이전된 문제를 카자흐 에너지성에 제기하여 서류상 원래 주인이 MGK라고 확인 발급 해준 모양... 찾아오려면 굉장히 머리아프고 오랜세월 걸릴듯. 광구 못찾을듯 하여 김해X도 손떼고 몇천먹고 만족하려는듯. 

8. 현시세 --비비 매도 37 십만주 안팔림 38 매도 40 매수 35

>>2016-11-13 신이사님은 이글을 보시면 단독대표에 나서십시요!  

주주들은 폐업에 반대합니다! 누가 폐업이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능력없고 그냥 패배자들이지 않을까요 단독대표로 앉아서 책임 경영으로 회사 살리시고 성공신화를 만듭시다!

주주들은 폐업 반대하는 신이사님을 적극지지할 겁니다! 신이사님 본인 스스로 임총에서 단독대표로 신임 받겠다 하십시요! 다른 대표들은 고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서십시요!  현재 가장 시급한 세금문제는 세무소와 상당하면 시일을 늦춰 줄 겁니다! 세금을 납부할 의지가 있으면 폐지시키겠습니까 소액이라도 납부하고 시일을 늦추고  임총 소집과 함께 단독대표 나서시면 주주들이 위임해 줄 겁니다! 회사를 살리셔서 신화를 쓰십시요!  

>>2016-11-13 단독대표로 만듭시다!  -- 글쓴이 : 제우스나라 

폐업하게되면 이때까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신이사께서 세무소와 세금문제 상담하여 시일연장하거나 최소 일부 지불로 시간 연장할수 있을겁니다! 이후 주주들은 임총 소집하여  신이사를 단독대표로 선임하고 CS측 이사분만 남기고  나머지 대표들은 모두 해임시키면 이런 시끄러운것은 모두 정리됩니다! 제가 수도 없이 계속 얘기했던게 다수의 능력없는 대표들만 있으면 아무일도 못하고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신이사 그분께 추가 지분 매입이나 투자 조건으로 단독 대표 되게 합시다! 그러면 회사 살릴수 있을꺼라 봅니다!  

>>2016-11-13 폐업 반대하는 신이사를 단독대표로 추대합시다!  - 글쓴이 : 제우스나라 

나머지 대표들은 해임시키면 됩니다! 명약관화해졌네요! 세무소 문제 사정 얘기하고 협상하면 연기시켜줍니다! 신이사나 주주연대에서 임총 소집하고 신이사 단독 대표 추대하고 신이사 추가 투자나 지분 추가 매입 요청하시고 단독대표로 회사 살립시다! 진작에 신이사를 밀고 싶었습니다! 지분 늘릴 능력자는 신이사 한분 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시끄럽고 불거지는게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썩은 살은 도려내야지요! 빨리 주주연대에서 단독대표로 신이사 추대하세요!  

>>2016-11-13 전 떠납니다.  -- 글쓴이 : 배수의 진 

제가 직권폐업 막을려면 3천만원이 든다고 얘기했을때 무슨 3천만원이냐 상폐회사가 돈내는 회사가 어딨냐 폐업이 장난이냐 왜 폐업조장해서 주주들 겁주느냐 하시던 분들~ 조이사가 직권폐업막을려면 당장 3천만원 든다고 하니 이제는그말이 맞다고 하시는군요. 폐업하면 안된다던 분들이 조이사님 한마디에 생각이 바꾸었나요 폐업하면 주가가 오르나요 10원이나 될런지 의문이네요. 폐업에 장점도 있다고 하는군요..그렇게 좋은 장점이 있으면 왜 이사들은 주식을 사지않을까요 정보의 최상층에 계시는 분들이. 오정림이사님은 6만주 인증하신다고 하신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겟네요. 혹시 팔고 없는건 아닌까요 사임까지 내걸면서 인증하신다더니. 경매막는다면서 있지도 않은 친인척 지인까지 끌여들여서 150억이니 뭐니 얘기하시더니, 이제는 경매 막을려면 돈 많이 드니까 경매하자고 하네요. 100억대부동산 매입이 장난입니까 웬만한 회사의 사활이 걸린 일일진대, 상장회사에서 일개 주주에게 문의를 했다 코미디 아닌가요 세상이 그리만만하나요 그 주주가 누구인지 그 상장회사가 누구인지 주주분들 이거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일반매각 원하시는 분이 왜 갑자기 경매에 찬성하는지 참 의심스럽네요. 경매 못막으면 공장은 공장대로 날라가고 피엘에이에는 빚만 남습니다. 그리고 폐업하겟죠.  120억요 그거 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유성엽 등이 돈이 있다면요. 저 중요한 소송을 왜 아직까지 안하고 있을까요 이사들 돈내기 싫다고하죠. 저거 받을 수 있다고생각하면 소송안했겠습니까 딸러 빚을 내서라도 했었어야하죠.못받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1%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소송했어야죠. 생업이 바쁘다면서 대표이사란분들이 공장은 내팽겨치고 남의 회사에서 이사회하고 직원들 오라가라 합니다. 멋지십니다. 컨설팅건요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 대다수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공개적으로는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아사리판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화감정으로 서울갔을때 조이사님 오이사님 이감사님 다 계셧죠 제가 서류보고,서류 믿을 수 없다 했을때 한마디라도 하신 분 있나요 서류에 도장 하나 없고 작성자조차 없는 서류를 보고 김해영 말을 믿었나요 제가 보기에 그 서류는 그냥 휴지였습니다. 옥스포드 문서도 김해영이 보여줬죠. "이전에는 실무를 라군님이 하셨는지 몰라도 지금은 대표이사신데 서류를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조이사님께 물었죠. 조이사님 이렇게 얘기하셧죠. "저는 뭐. 오이사님이 가지고 계시겠죠." 이때부터 조이사님에 대한 신뢰는 없어졌습니다. 제가 김해영에게 문서 이사님들께 드리라하니  김해영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문서 받으셨는지요 조이사님은 분명 가화감정이후에 김해영이 가화감정에 350만원채무를 진 것이며, 첼시건은 찾아가서 알아볼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김해영이 불미스런 일에 휘말렸지만, 가처분부터 시작해서 김해영이 보여준게 많아서 믿는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첼시 찾아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녹취를 못한게 천추의 한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기관등에서 거짓말 탐지기조사 한번 받고 싶습니다. 제가 40%만 받아도 사임하겠다고 투표하자고 하니 거절하더니 어제는 웬일로 신임투표하자고 하는가 했네요. 대단한 전략을 세우셨나 봅니다. 다른 여러사람에게 그러했듯이 오이사님에게 이사자리 제안받으셨는지 모르겟네요 그런 제안 받은 사람..제가 아는 사람만 4-5명은 되네요.대다수분은 거절하셧지만 거기에 집착하는 분도 계시구요. 이병도님께 하셨던 것처럼 설마 광구 팔아서 나누자고는하지 않으셨겟죠. 그러지는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 저는 밴드방 떠납니다. 이렇게 의견이 나뉘어서는 이사해임안은 물론, 선임안조차 누군가의 의도대로 되겠지 싶네요.  선량한 주주여러분. 달콤한 말은 듣기 좋습니다. 그 허황된 말에 여기 투자하셨고 몰빵도 하신 분도 있는 걸로 압니다. 지금껏 속으셨습니다. 또 속지 마세요. 주주분들의 냉정한 판단을 믿었기에 대응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진심은 통할 거라보고. 진실을 외면하지마세요..진실을 똑바로 바라볼 용기가 있다면 답도 보일겁니다. 전 그답이 보입니다. 그동안 능력없는 저때문에  맘고생들 하셨습니다. 답은 단순합니다. 주식 사겠다는 사람, 돈투자하겠다는 사람 밀어주세요.  검증되지않은 허황된 사탕발림에 또 다시 속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6-11-13 밴드 글을 보고 몇마디  -- 글쓴이 : 달의 연인 

신이사 조이사 두분은 투자하려면 투자할 마음이 있다. 근데 신이사는 여건이 안되어서 투자가 안되니 여건이 되면 하겠다 조이사 또한 투자는 하겠다 그런데 지금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없다 하시고 나머지 이사들은 투자할 마음이 없나 보군요 (여기서 어떤분은 자꾸 신이사에대해 투자금을 물어보던데  조이사도 투자할 마음이 있다면 같이 금액을 공개하는것이 타당) 그리고 컨설팅을 받아서 폐업에 대한 논의를 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회사를 살리는 컨설팅인지 아니면 방안이 없을때 폐업으로 가는것인지 컨설팅에서 폐업하라고하면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신이사 말로는 희망이 있다고 했는데 왜 도와주지 않고 몇몇 주주는 태클을 걸고 이사들까지 반박을 하는건지  (자금투자하여 어느정도만 막으면 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왜 투자 가능한 분들을 모셔보자는데 다들 불신으로 보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리고 조이사는 신이사가 어느정도 막으면 희망이 있다라고 보는것에 지금 피엘은 희망이 없다고 보고 있는듯하여 투자를 안하시려나 보네요 투자할 마음도 있고 돈도 있다고 하셨는데.. 신이사 조이사님 두분이서 폐업막고 진행해도 될 것인데.. 그렇지 않다는것은 폐업을 막을 가치가 없다 라고 봐도 되는건지요 그래서 폐업안건에 찬성하셨고 컨설팅 받는건지요

그러면서 투자할 마음이 있다고 말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임금채무는 법원에서 받아 본것이라하는데 직접 알아보지는 않고 그것만 믿고 진행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신이사는 여러방면으로 광구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씨에스도 한달여정도 알아보고 있지만 뚜렷하게 알아내지 못한거 같은데 얼마나 알아내신건지 그리고 직무가처분에대해 다섯명이 아닌 세명이어야 했는지신 조 이사는 왜 빠졌는지..  물론 다섯명 모두 직무정지가 되어 직무대행을 받아도 되고 다섯명 모두 기각 되어 직무정지가 안될수도 일부만 직무정지가 될수도 있음 어차피 직무정지건은 임총이 열리기전에 결과가 나온다더라도 임총이 열리게 되면 해임안으로 해임 선임  결정하면 될 문제 크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직무정지건은 가장 중요한게 폐업이라고 생각함 연대대표가 말한것처럼 신이사(폐업 막자) 조이사(폐업 하자) 두분 남겨놓게되면 폐업은 두분이서 결정하게 될 문제 ...어차피 컨설팅하기로 했으면 신이사 조이사 두분이서 컨설팅 받고 결정내리면 됨 ..굳이 지금 세명이니 다섯명이니 중요하지 않은것 같음. (제가보기엔 신이사 이름이 빠져서 몇몇 주주들이 토다는 것으로 보임) 모든사항은 임총을 열고 폐업을 할건지 안할건지 돈을 투자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것이 맞다고 봄 지금 상황에서는 이사들 대전공장 및 신보 세무서 등 찾아가본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음. 노동청에 불려서 갔다곤 하나 그외에 다른 일로 간사람이 있는지가 궁금함. 그래놓고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하는데 일주일에 대전 몇번이나 내려가시는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시는지 이사들이 알고있는 세금 등등 세무서 전화 또는 회사 직원 또는 법원 전화하면 몇가지는 알수 있는 상황 인것 같던데. 지금 있는 이사들이 능력이 안되어서 회사를 못살리는 것을 회사가 어렵다 폐업을 가야한다..그럼 전 경영진이 상폐하고 감자로 상폐막으려고 할때는 상폐 안해도 된다.. 상폐 까지 몰고와서 직무가처분 내리고 진행해놓고선이제는 폐업해야한다고 하네요.. 앞뒤가 너무 안맞네요  폐업논의가 되어 직무가처분하니 법적대응이라.. 아이러니 하군요   

>> 2016-11-12 120억 환수는  -- 글쓴이 : 지현72 

뭔짓을 하든   가능성 없음....120억원은 PLa명의 통장에   30 day가 아니라 30 sec있었음...그것이 가능 하게 해준것이 최원유 질권 설정 이어서 2016형제 38400 배임 으로  고발 당한것 30억원은  들어 왔는가   한푼도 안들어 왔음. 왜 120억원만 환수 한다는것인지  차라리 30억원이 가능성 있음.  이유: 30억원으로 장난친사람들은 조지면 가능하나     120억원은 털어도 나올게 없는 현실 

>>2016-11-11 현대표들은 협의하여 단독대표 세우세요!  -- 글쓴이 : 제우스나라 

그리고 강한 추진력으로 난국의 회사 일으키세요!  나머지 분들은 평이사로 내려 앉아서 견제하구요!  물론 대표는 5%정도 지분 매입하세요!  광구건 제대로 알아보시고  유성엽 지분 소각처리 될수 있도록 하시고 아니면 가장납입으로 형사 고소하던지 모든 수단 동원해서 하시길,,  일머리를 알아야 일이 풀리는거에요! 첫번째 경매건을 해결하는게 우선! 돈이 남는다면 업무 추진비로 남겨두고 그중 일부분을 직원들도 살아야 하니 임금으로 일부 변제하고 나머지 광구 팔아서 나머지 임금 부분 지급하겠다 타협하는게 회사도 살리고 직원도 살리고 주주도 사는길 아닐까요 폐업 고려 생각을 알았다면  당신들에게 위임하지도 않았을것이요!   

>>2016-11-11 고작 능력없는 대표들 생각해낸게 폐업이라  -- 글쓴이 : 제우스나라 

참 모지란 사람들 아닌가요 유성엽이보다 더한 사람들이구만,, 인건비 감당이 어려우면 일단 해고시키고 경매해서 돈들어오면  임금부터 해결하겠다고  상호 증빙을 남기면 될 것입니다! 아니면 캠코와 협의해서 경매 취소나 경매 부채 해소와 임금해결조건으로 자산을 캠코에 넘기고 나중 회사가 잘되면 재매수할 수 있는 조건으로 진행해보세요! 매각후 리스, 다시 살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게 있습니다!  캠코에 광구를 제시해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뛰세요!  

>>2016-11-11 골빈 사람이 비판적인 글을 쓸수 있나요  -- 글쓴이 : 제우스나라 

단독대표 자리에 오르려면 5%정도 지분을 갖춰야지요! 그래야 최소 책임 경영이 되지요! 그것도 아니면 탁월하게 유능해서 이난국을 해쳐나갈 수 있던지요! 돈이 없는자가 유능하기 쉽지않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광구 존재 유무도 모른다는게 자랑이 아니지요 만약 모른다면 그런자들이 대표로 있는 건 바로 주주들과 회사에는 재앙입니다! 지금 주가 폭락에 침묵하고 있는 경영진에게 고운 눈길을 보낼 수가 없어요! 저가에 매집할려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주가 더 폭락하는데 가만히 있는 주주들이 바보처럼 보이는게 나만의 느낌일까요 "가만히 있으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요 가만히 있으면 제대로 당합니다!   -

====-앞이 훤하게 보이는데 이상황 모르는 사람 없다고 얘기하시는데 두손 놓고 가만히 보는 주주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현 대표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보이지 않나요 현 주주연대에서 요구한 사항을 묵살했다고 카페에서 공지가 있던 걸 보면 그걸 반증하는게 아닐까요 주총전 위임받기전 주주연대에서 소통하던 거와 정반대 행보 아닌가요 그들이 누굽니까 전 주주연대 스텝들 아닌가요 대표가 되도 당연히 소통하고 주주연대와 협력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은 유성엽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5%이상 지분 가지고 책임경영하세요!  폐업하면 바로 청산하세요! 신사업 능력없는 자들이 무슨 일을 벌릴려고 어이가 없네요! 

===본질은 이 주식이 안고 있는 문제를 두고 내가 말한다고 주식 안산다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리 말하는지요 본질은 광구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어느 모자란 사람이 5원도 갈 수 있는 주식을 살까요 이 주식 광구 없으면 종이와 다를 게 없지 않나요 내가 살때 자산재투자, 100억 투자 스텝인 사람이 한 얘기에 고무되서 샀는데 그리고 라군 사기설, 테라 유증 감자설로 주가 폭락해서 이렇게 거품 물고 있는겁니다! 사기성 말이 있었다면 고소 고발로 수사해야 마땅하지요그럼 지금 고소 고발 들어갔나요 들어갔다면 공지해야 마땅하고요! 그리고 현대표들은 그때 스텝들이었고 라군의 얘기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을때 사실을 공지해야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주주연대이지요! 그랬으면 새로운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았어요! 초반에 알고도 쉬쉬했다면   그런 대표들을 앞으로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주가가 폭락했음에도 현 대표들은 마음에 다가오는게 없는 것 같군요! 오히려 주가 폭락에 대한 대처는 커녕 침묵하고 있고 잡음을 일으키는것처럼 느껴지는걸 뭐라 설명할수 있나요 일 제대로 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이면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요! 지금 그런 상황인가요 100원정도에서 30원대에서도 하락을 멈추지 못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누굴까요 생각을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2016-11-11 피엘 돌아가는 상황 요약  -- 글쓴이 : 퍽스 ...폐업하는 이유

노조들 한달에 일도 안하며 8천만원씩 들어간다고 함 세무소에서 밀린세금 안내면 강제폐업시킨다고 함 기타등등.. 노조들 현임원진 임금체불로 고발 상태임 회사부지매각해서 부채 갚고 밀린 직원급여 정리한다고함

카자스탄 광구는 주인이 바뀌었다 함 그 주인이 pla 광구지분 매입하겠다고 하는바 ...100억 정도 예상

아마도 피엘 폐업시키고 땅팔고 광구팔아 빚갚고 남는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 할 모양임

>>2016-11-09 유성엽은 PLA떄문에 힘듭니다  -- 글쓴이 : 지현72 

처음 작전을 세운 사람이 아니라 1월 5일 지나 갑자기 떠안은 것이어서 유  개인적으로 20억원의 손실이 나서 현재도 안고 있습니다. 현 대표는  무능력이 제일 큰 문제 입니다. 대표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없으면 경영대표 찾으세요 누가 얼마를 쓴 것이 문제가 되면  자금이 있으면 주면 됩니다. 문제는 자금이 생길 수 있는 것이  광구 처리가 전제가 아니면 증자니 뭐니 아무리 애를 써도 돈은 유입 없습니다. PLA는 광구처리가 전제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아니면  변화는 없습니다. 다른 수가 없으면  가능성을 찾아서 실현을 해야 합니다. 말로 아무리 떠들어도 도움이 안됩니다. 새대표는  광구를 처리했을때 자금을 운용할수 있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주모두가 자금 관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1억을 투자한 사람에게 주주들을 위해서 50억원을 운용시키는게 아무나  당신이 해봐라 이런식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 합니다.  이익창출은 차치 하고라도  사고 안나면 다행일 것입니다 뭘 보고 믿을수 있습니까 여기서 떠들 시간에 주주연대단합을 해야 합니다.  다 죽기 싫으면 힘을 모으셔야 합니다 

>>2016-11-08 단독대표체제로 가야하고 대표가 될려면  -- 글쓴이 : 제우스나라 

최소 대표 이름으로 5%이상 지분을 가져야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5%이상 가져야 책임 경영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나머지 대표들은 사내 평이사로 내려앉구요! 주주연대 활동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표에 앉아 있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안습니다! 아니면 탁월한 능력이 있던지 해야지요! 회사가 상폐되고 현재 업무가 제대로 되지않는 상황에서 무슨 다수 대표인가요 주주연대는 현대표들에게 자기들끼리 의논해서 단독으로 세우라고 하고 지분도 확보돼야 단독대표한다고 요구하세요! 그리고 주주연대와 협의해서 일을 처리하라고 요구하세요! 회사 전반에 대한 정보, 즉 광구에 대한 진행사항정보도 요구하시고요!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갑은 주주연대입니다!  

>>2016-11-04 지현 당신은  -- 글쓴이 : 제우스나라 

안티군요!  지금 주가 떨어뜨리는데 주효한 역활을 하는것으로 보여지고  대표들 끄나풀이 아닌지 의심도 가고  왜냐 광구는 있다면서  없는것과 같다는 말을 보면 알수 있지  나같으면 난 그렇게 말안해요!  이러한 광구가 있는데 어떤 조치를 하면 광구 매각할수 있다!  근데 다른 사람이 알아도 못판다!  내가 하면 팔수있다!  고로 난 능력자이고 메이더다라고 말하지요!  당신은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내가한말 비슷하게하게 하지만 결정적인 내가 하겠다고는 못하고 있지요  그게 당신은 능력이 안되니  마지막 결정적인 말을 못하는거지요  세상 살아보니 보통 꾼들이 그런 수법 비슷하게 많이 쓰거나 상장회사 찌라시 뿌려서 장난칠때 그렇게 많이 하지요! 상대방이 기대감에 손놓지 못하게 하고 더 수렁에 빠지게 하는거지요!  나중 주주들 다 당하고 난뒤 소리소문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게 지겠지  광구가 없다면 당신 말듣고 기대감에 들고 있는 주주들은 모두 깡통차는겁니다!  최소한 사람이라면 양심은 갖고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역활을 당신이 엑스맨이다면,,  

>>2016-11-04 통상임금 70% 를 달라는 것에 대해서  -- 글쓴이 : 지현72 

전기수도 끊어 진것을  이유로 2016년2월 또 실제로 일이 없었던것을 이유로 2016년1월부터 또  9월 29일 전까지는 유성엽 집단이 경영진이었음을 근거로 다음 대표께서 약간의  타당한 경유로  무시하시면 됩니다 나쁜놈들입니다 놀다가 디진놈있어  70%  정신 못차리는것들은  제대로 대우해주면 됩니다. 경매하거든 받아가는것으로 땡처리   


>>2016-12-27 최원유 법정 구속 되었습니다  

12월 22일 2016고단 8374호   상법위반 (=가장납입 질권 설정)징역 10개월 --위 건은   증권 거래법과  사기와는 별개 입니다

---2015년 9월  한국캐피탈 CB30억원 받을때 4명이 공동 보증했는데  거기 최원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PLA에 광구 컨설팅 하는 회사를 직접 만들어 매달 600만원 씩 가저 갔고 (월급 별도) 

---2015년 10월 유성엽이 120억원 들어 올때 한달 짜리 자금인줄  알고도 사채에 질권 설정 해줬고 (배임) 

---2015년 11월 유가 자금 막지 못했을때  회사어음  ㅇㄹ촌 공증으로 3억원 짜리 사채에 제공을 했고(배임) 

---12월 말 유성엽과 둘이서 광구 해결을 자기가 맡는다는 계약을 맺으면서 처우 약속  (사무실 헬스 차) 계약했고 

---그 외  중요한 거---광구 날아 가는거 2015년 상반기  직접 알면서  공시 안했고(공시 위반) 결국 회사 광구 탐사권이 날아 가게 방조 했습니다  그걸 유에게 있는 거로 (위장)해서 (자기 지분)팔아 처먹었고  (사기) 그런 **** 하고 김해용이가 붙어 처먹으려 한겁니다.

===>그건 호재가 아니라 당연한 것...  (누구든지)대표가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그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다음, 30억  장선주  건이 되겠습니다. ^^***장선주 남 - 부사장 등기임원 상근 - - (주)씬이엔티홀딩스 회장- (주)테이스트러쉬 회장- (주)LBK 글로벌 회장- (주)테이크시스템즈 회장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16년4월12일, LBK글로벌에서 들어온 지 6분만에 인출, 주금가장납입이고 그 주모자가 장선주//아직 최종 확인은 아니지만 장선주로부터 30억 주금납입은 제대로 되었고 이것을 유씨가 6분만에 인출해서 자금세탁해서 사적으로 쓴 정황 있음.........한편 유씨의 경우는 120억+30억 횡령이 맞고, 유씨나 장선주나 둘 다 등기이사로서 경영책임이 걸려 있어서 총1722만주-김교식지분 52만주=1672만주가 소각대상 될 것!!..

---12/23 내일 검찰 갑니다 이유는 (법적 처리에서) 빠진 30억원 가장 납입  싹 다 가르처 줄겁니다.....이 건도 제대로 처리 안되면 ,  석동현 변호사한테 재정 신청을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양군이 친 사고때문에 장군까지 모조리....  미수에 그친 사건 까지 증거를 다 잘 제시하였고 ...봉관이도 걸려들었다.... 곧  연락이 올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정림이 외 3사람이 2달전에 시도한 노력()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다 정리 해주고 왔습니다.  

^^ ***김봉관 남 - 부사장 등기임원 상근 - - 서라벌레코드 대표이사- (주)세라클 코리아 대표이사- (주)LBK 글로벌 대표이사- J&K 픽쳐스 대표이사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M에너지라는 회사가 2015년말 부터  PLA투자 한다고 들락그렸습니다. 그거 들고 다닌게 장선주였는데.... 아침부터 나를 참고인으로 좀 와 달라고 하네요 어떤 놈들이 엠어너지에 사기 당했다고 했다는데 <엠에너지가 PLA에 투자 하려고 그랬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변명을 해서 진실을 알고 싶다는군요 다른사람은 연락이 안돼서  나를 연락헸네요  이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주주여러분이 듣는 이야기는 안봐도 뻔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없는 집에 찾아오는 것은 거지 아니면 사기꾼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나는 최소한  등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증자 하자는 이야기 --->주주 죽는 결과 야기..

자금을 차입 하자는이야기--->  조건 없는 차입이 아니면  주주 손해 결과 야기.. 

증자의 전제 없이 감자 하자는 이야기는 OK.--소유 비율만 안변하면 되니까....

>>2017.01.02. -- 글쓴이 : 지현72 
===광구처분만이 목적이면 대표가 사기꾼인 게 낫지요  그래야 약점을 잡고  삥치기 더 좋을거 아니요 광구 처리는 회사가 정상화 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과정입니다.
이 광구를 지켜내기 위해서 등기이사로 등재되어 남아 있었고 그래서 3월달이후로는 더 나쁜 일이 벌어지지 못한 겁니다. 
현재 시총 20억원인 회사를 100억을 좀 넘게 만들기에는 달성시간도 짧지만 이것을 300억원으로 올리는 것은  어려워젔습니다. 사정이 왠만하면 한 건 잘하면 됩니다만  너무 급격히 상황이 나빠져서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1억원으로 대표 자리를 넘보는 사람의 능력을  제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욕먹고 찾아준 결실을 잘 펴 나간다는 확신이 없으면 안하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만약 3년만에 400억원에 청산을 해서 주주 모두에게 혜택이 간다면 그것을  해낸사람은  유명세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고 돈은  당연히 성공보수로 따라 올 것입니다.  나는 성과급으로만 지금까지 살아 와서 기본급을  많이 받는 것 즉 나이나 직급에 따른 자동 보수체계에는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질문 마십시요 대표와만 이야기 할것입니다. 전에 물었지요  소액 주주로서   원하는 게 뭐냐 그것을 명확히 하십시요  경영을 소액 주주가 할 수는 없습니다 그대표가  감독을 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유 와 최의 합의서 내용...  검찰에 제출 될 내용입니다.
------------------------------2016년1월1일부터 유효한 계약--
1.월 2000만원 (부가세별도)를 ㈜트라페즈홀딩스로 2년간 지급한다
2.을(유)에 준하는 차량을 제공한다
3.월200만원한도 법인카드를  갑(최)에게 제공한다
4.사무실을 제공한다
5.오크우드 피트니스 보증금 및 연간회비를 2년간 제공한다
6.유전매각관련 출장비 및 경비를 2인까지 제공한다
7.유전매각시 입금액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8.초과한 금액의 4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 진행 하려던 LPG사업에 관해서  
본인은 LPG사업을 하기 위해 PLA에 Join했던 것..........3대요소: 터미널 확보  /  수입선확보 /  소비처 확보  그중 하나를 확보해서 산자부로부터 조건부허가등록을 받는 것 ***호라이즌: 수입선 (싱가폴)을 근거로- PLA / 액트  / 씨앤 프러스 ***삼영가스프랜텍:  탱크13500톤 확보계약을 근거로 받은 것-KORID 허가를 근거로 상장사들이 120억~200억원의 유증을 해서 진행 한다고 공시들 했으나 모두 진행 하지 못했습니다.
PLA는 터미널 확보에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공사를 하면 최소2년걸리기에) 포스코 광양 터미널 5만톤중 2만톤을 임대계약을 위해 2016년1월에 제안서 넣고 미팅을 진행하던중  자체자금문제로 중단했습니다만, 2년의 시간동안  회사는 영업이익이 필요했기에 3국무역 준비했습니다. .....수입선 : 러시아 ....국내 소비처는 충전소협회 부회장.... 대구사람이어서 제가 쉽게 해결을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해놓고나니 자금이 모두 뻥이어서 더 이상은 진행 못했습니다. 지금도 한국캐피탈이나 산은 캐피탈 임원들은  왜 안하느냐고 묻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고 계획도 확실한 것으로 평가가 나서 자금을 넣어준 것인데.... 라면서 염장지르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산자부에까지 나팔을 불어서 체면이 많이 깎였습니다.
기타 코스닥회사들은 진행한다고 공시하고는 연락이 와서 수입선을 부탁했고 먼저 터미널을 확보하면 해주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그것을 못해서 모두 STOP입니다. 수입선확보가 어렵습니다. SEller 가 작은 회사는 상대를 안함...... 또한 수입 가격이 상대적 우위를 확실히 점하지 못하면 사업진행중 난항을 겪게 될 것...또 국내시장 진입시 기존 SK  E1이 반가워하지는 않을것이니 그것에 대해 방어를 대변해줄 강한 인적 가림막이 필요합니다.
산자부가 제3의 민간수입업자를 원하는 것은  기존사들의 독점으로 가격을 낮추기어렵다는 것을 알기 떄문이고, 산자부 수익분석은  기존사들의 공시가격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사들은 3% 영업이익이라고 공시를 하는데  산자부 분석은 많이 다릅니다.  
----cb30억원은 이미 들어왔었고  추가로 120억원은 공시로 발표했기에  들어 온 거로 알았는데..... 30억원은 lpg사업에 한정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회사사정 때문에 다른용도에 10억원을 내가 들어 오기도 전에 사용해버려서 이미 문제가 되어 있었습니다.....120억원과 같이 쓰라는 조건이 붙었는데 조건부 FI  자금이라던  120억원이 겨우 한달짜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2016년 1월 15일경이어서 잔머리를 쓰기 시작한 것이었지요, 제가 들어 오기전인 11월부터 cb를 인수했던 한국캐피탈에서는 유를 믿을 수 없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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