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총벤처.벤처여부확인

https://www.smes.go.kr/venturein/pbntc/searchVntrCmp  벤처 여부확인사이트..벤처확인 종합관리시스템


@@3월 29일 바이오제멕스 주총결과 요약
1.주주 수 :453명(1606380주 변동없음)
2.기존 총판사(IBDT)는 계약위반을 이유로 해지통보 ~자사제품을 FDA승인이 난 듯 호도하는 등 막대한 피해 초래
3.튜모스크린 출시 임박(모든 준비 완료)
4.신규 총판(국내 및 해외 판권부여)과 계약  완료 상태..60일 이내에 매입대금의 50%를 선지급하면 LC개설후 90일이내에 국내로 반입
5.선금 입금과 동시에 실제 출시제품 300개를 갖고  테스트(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미국에서 실시 계획)
6.국내외 지역(중국,일본,아시아,미국등)은 각국의  승인 및 테스트가 9~14개월이 소요되어 실질적  수출은 2017년 말부터 개시
7.향후 3년내에 8천만~1억개의 키트 판매 가능
8.국내판매는 1차 10만개를 미국에서 들여오고  2차분 30만개는 국내 생산 계획  현재 생산캐파는 1백만개/월 밖에 안되어 증설필요
9.국내 공장 증설에 필요한 자금(150~200억)과 최소 1년의 생산설비 구축기간 소요 ~투자는 120배수(6만원)로 받을 계획
10.여러 상황을 고려할때 국내 병원에서 실제 튜모를  사용할 시점은 9월 정도로 예상
11.무상증자는 매출들을 통해 이익이 발생되는 시점에서 그 재원을 활용 추진
12.2016년 매출은 최소 100억...(최대 500억까지도 가능할수도)
13.IPO는 당초 금년 추진을 위해 한주회계법인를 통해 지정감사를 실시했으나..2017년 추진.. 변경(계획)
14.2015년 결산결과는 이미 홈페이지에 공지
15.모든 내용이 정리되면 별도 홍보계획을 수립


@@@바이오인프라

>>2016-04-24 3월말 주주총회에서 해외 영업관련 사업설명 개략 
---4월 중에 일본쪽과 MOU(양해각서) 체결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 ==MOU(양해각서)는 계약을 시행하기 전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당사자 간의 계약에 대한 약속을 주고받는 것으로 정식 계약을 할 때 상황에 따라 본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양해각서는 상호 구속적으로 작성하지 않으며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미국쪽과는 몇개 회사 접촉, 한국인과 미국인의 유전적 차이가 있어서 결과가 달라질수 있지 않느냐는 의문점을 제기, 검증 통해 FDA 승인을 받는 과정의 비용 문제는 누가 부담하는 가에 따라 수익배분이 틀려질 것이나, FDA승인은 치료제와 틀려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다...
---중국쪽은 계속 의견 교환 중, 중국내의 승인이 까다로워 먼저 미국의 FDA 승인를 받아오면 훨씬 수월할 것 같다고 중국쪽에서 얘기했다고 함


@@@코리아코스팩-주총 안함.

 2015년 매출액 200억. 영업이익 53억===2016년 매출액 400억 예상. 영업이익은 최소 120억 이상 나올것 ===주당 150만원으로 3자배정 유증 예정..  정말 급성장하는 회사. ===금년 상장 이슈까지 있을것, 굉장히 저평가. 올해 이정도면 금년 주가는 200만원은 충분히 돌파 가능.
[코리아코스팩<유증후 425000주]
**1>매수가격 판단 : 예상순익--15년 5190192천원, 16년 8274760천원, 17년-11497711천원 예정 : 유증물량(15년 하반기 시행, 2500주)를 합한 총42500주로 나누면  15년 예상EPS-122122원,
**2>상장시 매수가격 가치..16년 하반 상장예정이므로  15년순익 51.9억, 16년 순이익82.74억 둘을 합하여 낸 평균순이익을 구하면 67.32억원 이를 유증물량(15년 하반기 시행, 2500주)를 합한 42500주로 나누면  [EPS] 158400, 여기에 공모리스크 고려,  *0.58=[최종공모예상가 EPS] 91872-- 9주 매수단가 120만원은 <최종공모예상가 EPS의 13.06배>---PER50 적용시 50/11.54=3.82


@@@2016-03-29 [바이오플러스 주총]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지만 자신있다!!  
대표이사가 주총에서 매출에 대해 확언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번 주총에서 대표이사는 " 1분기 매출은 5억정도 밖에 되질 않지만 4월부터 이미 계약되어 있는 부분에서 매출이 시작되어 이번 2016년도 예상매출은 100억에서 120억 정도를 확신할 수 있다" 라고 하였음.
작년 2015년 매출이 13억-순이익 184백만원인데 1분기 매출이 5억,  2분기인 4월부터 확정된 매출이 발생된다고 확언....하여 금일 주가 상승 원인 제공.... 바로 이부분이 점차 주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과연 대표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바이오플러스의 주가는 2만원대를 거쳐서 3만원까지는 랠리가 나올 것으로 보임......


@@@지디케이회장품 = 뻘속에  묻힌 진주!!!.
1. 마스크팩 수출1위업체인 L&P코스메틱의 인기상품 '메디힐'제품을 비롯하여  기초화장품을 제조하여 아모레등에 OEM으로 공급하는 업체.
2.회사는 대중국 화장품수출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허가를 2013년 6개 마스크팩제품에 대하여 최초로 획득하여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수준을 자랑.
3. 2015년매출액 81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순이익109억원으로 수익성이 우수하고, 2016년에는 매출액 1,500 억원, 영업이익 250 억원, 순이익 200 억원을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4. 내년에 2016년 실적으로 상장할 계획,
5. 4월초 현재 장외가격 10 만원(자본금 8억원, 1,600,000주)을 기준 평가시  PER가 15수준으로 업계의 절반수준 밖에 안되며, 올해의 예상순익이 100%증가 예상할 때는 1/4 정도로 더욱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됨.

6. [무증은 예정 수순][가장 저평가된 화장품주] ---17년 예정 IPO 주관사 키움증권
현재 165.3만주 ( 기존 160만주 + 최근 기관 4곳 13만원에 3자 배정 유증 발행 예정 물량: 5.3만주--4/1 유증대금 납입일자..) === 발행주수 165.3만주 감안시 향후 ipo 및 시장조성을 위해서  3자배정 유증후 100%이상의 무증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해서는  최소 4~500만주 수준까지는 무증해야 할 것으로 보임... ...올 2016년 예상 영업익 250억 이상 및 보수적 per=20 감안 시 시총 5000억 이상...그 외 유럽 기술수출 임박 등등 호재 만발...4월말쯤이면 15만원까지 상승 예상--조만간 20만원 무난히 도달 가능성 있음


@@@스타콜라보 2016년 주총 내용 <2016-04-04 작성> 3월초 임시주총 후에 4월에 통일주권 발행과 액면분할 예정.
1. 해외 사업 순항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수출을 위해 끊임없이 컨택중. 현지 법인 설립 준비중
2. 미디어 콜라보 사업 확대
여러 미디어 사업 추진중. 큰 건 한개만 소개해드리면 2016년 여름~가을에 방영할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라는 드라마 PPL 사업이 있음.....'별에서 온 그대' 제작한 HB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을 연출한 권혁찬 PD 연출하는 작품--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데, 이미 10대~30대 여성들 사이에 두터운 팬층 보유하고 있음. 현재 대박나고 있는 태양의 후예처럼 젊은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흥행에는 문제 없을 듯......100% 사전제작 후 여름~가을 경 대한민국 뿐 아니라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 동시 방영 예정.....본 드라마에서 스타콜라보가 추진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PPL로 나올 예정......
참고로 별그대 PPL 효과를 본 립스틱 등 화장품의 경우 매출이 10배 이상 껑충 뛰기도 함....그 밖에 여러 콜라보 사업 순조롭게 진행중.
올해2016 매출 목표 500억 / 영업이익 50억 이상===현재 1분기 매출 100억 돌파했고, 2분기 3분기 4분기 매출이 메인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
<<2014년 58억 매출 --> 2015년 260억 매출-->2016년 500억 매출 (예상)>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16하반기 또는 2017년 상반기 상장 추진 예정 ===올해는 매출액이 500억을 넘어설 것이고 순이익도 50억원 이상 달성 가능.....화려한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직상장시 최소 5만원(액면가 500원 기준)이상에 공모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NH투증 주관사)......미래에셋 전부회장 구재상 대표가 이끄는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에서 스타콜라보의 주주로 참여 하였음...(확인된 사실)...액면분할4/12~15 실시중..이어서 통주 전환 예정
올해실적은 매출액 500억, 순이익 50억 예상....내년도(17년) 상장시 시가총액 최소 3,000~5,000억.
현 발행주식 <액분완료됨>10배 증가하여 2029400주 ---100% 무상증자 가능성. +상장시 2백만주 공모 예상 ==>상장시 주식 예상총수는 6백만주.//상장시 주당가치 5만원 ~8만원 예상
그럼 100%  무상증자를 하는 것을 감안, 액분한 지금 현재 주가는 10만원~16만원이 적정가격....지금 장외에 매도물량이 없지만 최소 7만원이하는 싼편....//액분완료.  곧 통주발행

##16.5만-60주<990만>/229606주==>(액분)16500-600주/2296060-->(100%무증)8250원-1200주//4598120주-->공모가5만원~8만원//6백만주 예정...순익50억... EPS-833/20% DC한 666.4원기준 75배 적용하는 셈


@@@에너솔라 ---2015년 매출이 전년보다 40% 증가한 356억원, 당기순이익은 72% 증가한 20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3/28일 주총후 공시.<524.8만주>

@@@이리언스 <900만주>2015 결산 : 당기순익 적자 -8418백만 ...부채 4820백만...자본잠식 -3218백만 ===3자배정유증(16-02/03) 단가3500원/491570주 --총 1720백만원

@@@에스아이플렉스
매출액은 3776억, 작년대비 영업이익은 손실을 나름 대폭 줄였음..당기순손실은 -598억으로 더 커졌지만....(14년영업이익 : -279억, 15년:-188억)....경쟁사 인터플렉스는 14년영업이익 -917억에서 -997억으로 오히려 손실폭이 커진거에 비하면 모두 망한 FPCB업체에서 선방한듯....작년 삼전의 단가 압력에 fpcb업체는  죽음의 강에서 생사의 기로에 있었다.... 가장 먼저 손을 든 플렉스컴은 상장폐지, 아웃되었다...이젠 두 군데만 남았고..양강 구도라면 삼전 입장에서도 갑질만 할 수 있을지.... 비상장인 에스가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당당히 살아남는 최고의 회사가 되기를...1등 기업이 되길.... ===2006년도 상장청구 했으나 공모가 불만등으로 상장을 철회함.이후 상장재시도도 못한채 상당규모의 키코손실로 4~5년의 고비를 넘겼음 === 몇년전부터 흑자로 전환됨. ===아들에게 주식증여후 이미 5년경과(상장시 비과세). ===12년도 에스아이텍과 합병완료(상장수순) ===13년 상당한 순이익에도 주주무배당(상장시 장부상 부채비율조정) ===이것이 내년상반기 상장청구가 유력하다고 보는 이유


@@@에프엔에스테크 --산은 유증가 6천원이었음..

2015년 결산 2015매출액 : 445억원   영업이익 : 30억원  당기순이익 : 27억원
2016 올해 이익 백억---상장하면 시총 1500억  주가 3만원 정도 예상

// ipo 바로 진행.. 공모가 4-5000원  ==회사는 공모가에 연연안한다는 입장...이미 유보금은 충분하기에--오래 기다린 주주를 위한 상장임을 강조.,.,.,
3월까지 수주잔고는 oled장비로 200억 넘고, 일분기수주 이미 500억, 상반기실적으로 공모가 나올 것
==신주인수권은 2018년부터행사될 것----전환사채는 조정하면 쉽게 해결됨 주식수량은 상장후 늘려주면 되고 ....
==OLED생산력확보가 시급한 삼성전자 - 평택 공장 시설에 에프엔에스테크 장비 들어가야만 공장 완성되게 되며, 세계시장도 중국, 대만, 미국, 등의 인공지능 시스템 확장으로 반도체 장비설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작년 12월말에 상장한 코디엠(밸류 비슷, 공모가 4,500원)도 상장후 2만원 돌파....

>>비아트론 --- 올해 신규 수주액을 1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삼성디스플레이 6세대 월 7만5000장 플렉서블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증설, LG디스플레이 6세대 월 7500장 플라스틱올레드(POLED)와 스마트폰용 POLED 1만5000장(6세대) 신규 투자, BOE 6세대 월 1만5000장 플렉서블 아몰레드 신규투자 등을 반영한 것”으로 가정..
>>AP시스템--- 올해 신규 수주 5700억 예상.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삼성디스플레이향 3700억원, 중국 패널업체향 2000억원”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연내 6세대 플렉서블AMOLED 생산능력추가규모로 월 7억5000만장을 반영했고 BOE B7 Fab 신규투자, Truly 플렉서블AMOLED 2단계 증설투자 등에서 ELA와 LLO를 독점 수주하는 것으로 가정.

***삼디 OLED 장비 1차벤더 FNST초대박...일분기 수주실적 15년 실적 돌파... 500억 이상...
-----주가 전고점은 8천원(순이익 50억정도 최고 실적 냈을 당시... 상장한다 했었을 때)
-----지금 가격 너무 헐값에 귀한 주식 던지지 마세요/OLED 투자 <적어도 3년>큰 사이클 시작  

에프엔 그간 준비애 온 것들 올해 내년 결실, 현재 주문량이 엄청나서 생산이 못따라갈 정도임. 이익 100억 이상으로 상장하면 시총 2천억 충분/주가 5만 이상 가능...1년만 더 들고 계세요. 세메스란 삼성계열 장비업체가 있는데 <전언하는 바에 의하면>에프엔에스테크 아주 좋아질것 같다고 하네요.  어쪃든 회사가 엄청 좋아지고 있다는데는 동감. 풀로 라인 돌아가네요
-----장비주 중에 올해 내년  최고의 토픽이 에프엔에스테크..... 상장 안해도 2만원 이상 가치.....올해 실적으로 상장하면 일단 3만원은 그냥 돌파, 5만원까지 가능...
-----올 년말까지 버티자.. 내년부터 삼성/애플 스마트폰에 새로운 아이템 개발 되지 않으면  시장이 정체될 수 있고 ....사물 어플이 업그레이드 되고 핸드폰이 더 지능화 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됨..하여 무조건 새로운 패드를 출시해서 향상된 기종 생산 출시해야 할 필요성 있음
===2016-04-15 삼성, 年 3조 OLED패널 애플에 공급 ..4월 14일자 보도자료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과 대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년간 특허 소송 등으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삼성과 애플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관계를 회복하는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삼성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에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최근 OLED사업부를 맡은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삼성을 대표해 사인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계약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5월부터 애플에 OLED 패널을 공급하게 된다. 연간 공급 규모는 5.5인치 패널을 기준으로 1억대 안팎으로 금액기준으로는 3조원 안팎이다. 애플은 삼성에 3년간 공급권을 보장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이를 위해 충남 아산의 A3 공장에 전용 라인을 지을 계획이다. 플렉시블 OLED 패널 생산 전용으로 지은 A3 공장은 현재 6세대(가로 1850㎜×세로 1500㎜) 기준으로 월 1만5000장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연초부터 A3 공장의 생산 규모를 지금보다 두 배인 월 3만장으로 확대하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애플 측의 생산요구에 맞추려면 A3 공장 생산 규모는 월 12만장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총 투자 규모는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삼성에서 공급받는 OLED 패널을 내년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 신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 2016-03-30 싸이토젠 주주총회 (3.30) 
싸이토젠 주주총회 내용입니다  ===주식수 386만주. 주주수 404명
###.속개 원인과 대책마련
1. 원인 : 사업성 보완
2. 대책(속개해소위해 아래 세분야로 잘준비중)
  A. 동반진단 : 일본, 미국의 20여개 제약사 상대로 영업중.  Validation  Test 진행중 잘되고 있다. 테스트 통과 후에 본 계약 예정. Tissue 상태보다 CTC 상태로 하게 되면 임상기간 및 비용이 반으로 줄어들게 됨. 조만간 2건 계약
  B. System 관련 : 판매추진.  셀서치가 일본에서 임상 실패. 현재 실패했던 회사들이 싸이토젠 컨택하여 비즈니스 추진. 1차 방문했고, 4월 재방문 예정. 요청사항은 혹독하겠지만 자기들의 QC를 통과해줬으면 좋겠다. 머지않아 납품예정
중국은 3개회사와 접촉중이나 가격 문제 협상중. 기존 셀서치 시스템을 쓰던 업체들 대상. 곧 수출 2등급 장비허가 받고 중국건 진행
 C. 유전체분석 : 국내 가장 큰 회사와 가장 많은 환자를 가진 병원 센터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 지금까지 160여건 전장 유전체분석. 결과 잘나왔다.
3. 속개 해소는 16년 5월로 추정하고 있음. 결론은 시스템은 수출할 것이고, 동반진단은 계약할 것이다. 작년 10월 예비심사 청구하였고, 11월 속개 판정 받음. 거래소 일정상 5월에 재심의 있을 것으로 추정. 거래소에서 제안이 오는 형태
4. 현재 다국적기업 30여개와 접촉하여 20%(6개) 계약 목표. 빨리 계약해서 평가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중국 3개, 일본 4개, 미국 6개사 진행중.
5. 속개 판정시 기술력은 인정받았고, 사업성 측면에서 인증이나 기타 비즈니스 측면 보완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회사에서 열심히 노력중
6. 신의료기술 4건 진행중.
7. 15년은 R&D 중점을 두어 완성도 높이는 시기였다면, 16년은 마케팅에 중점
8. 주주구성 변화는 기존 기관은 마젤란 투자가 있었고, 작년 IMM과 동아마이다스 투자됨.


>>2016-03-30 3월 30일 10시 MCTT 주총. 
참가인원 : 전체 주주 27명 참가 ....아래 사측발언 :(가장 궁금한것부터...)
1) 상장은 언제하느냐
->작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제거하고 올해는 작년과 달리 서두른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이것은 상장 공표는 법적으로 문제가 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작년은 8월이였으니깐 서두른다면   이르면 5월 늦으며 6월일것으로  보입니다.   사외이사 선임도 상장협회에서 추천을 받아 모셨다고 합니다.   상장 부활폐지관련 심의를 주관하신분도 있습니다.    예전에는사측에서 아는 사람  임의로 지정..
2) 화장품매출 부분인데 지금까지 조금 미미했습니다.
먼저 나온것이 아토피 화장품인데 좀 영역을 확대해서 매출을 올리도록 한답니다.    현재는 좀 미미합니다.
3) 케라힐 알로 제품과 스킨부분인데 스킨은 현재 식약처와 공동으로 OECD에  표준품으로 등재를 위해 노력중이고 성적은 우수하다고 합니다.    별 일이 없으면 3,4분기에는 발표를 기대한다고 하는데 4,4분기는 완료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되면 앉아서 장사를 하게 됩니다. 사실상 블루오션에 해당한다고 .....   영업이 필요없는 판매......    특히 스킨부분은 아모레에 일부 납품을 하고 있으나 유예기간이라 지금은 크게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4) 손실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무재표를 보면 자본금 73억에 부채가 23억 여원입니다.  실제 자본대비 부체비율이 이정도면 사실상은 부채비율로는 우수합니다.   중소기업들다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200% 대부분 넘습니다.  양호합니다.
5) 순익부분에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상장 후 바이오기업들이 5-7년간은 적자라고 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바이오 회사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주가는 10만원이 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주가는 바람인것 같습니다.
5) 바이오 회사들중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이 많은 회사도 그리 많치 않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종합해보면 본격적 매출발생은 OECD 통과되는 시점인 3,4분기와 카티라이프 매출발생 시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카티라이프는 지금 임상시험이 시작되었고 투약을 했다고 합니다.(아래글 참조) 특히 중요한것은 케라스킨의 경우 동일제품이 태고...등 관련 업체가 홈피에 많이 실려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OECD등재가 될려면 최근 5년동안의 연구 자료를 모두 재출해야 하는데 이들은 그런 자료가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만 앞으로 연구개발한다는 그런 내용이고  또 자체 개발이 되었다는 내용이지 이걸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어디도 있다 어디도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될 것으로 봅니다. 어제 거래는 13500원 정도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주가가 움직이는 것이 무엇이 원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있으면 상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짐작입니다. 이상입니다.

>>2016-03-30 레포트 보완
===카티라이프는 임상완료하였고 추적관찰개시(판매와 동시에 이루어질 것)
시장에 유사제품2개가 있는데 하나는 매출20억미만으로 시장점유율이 미미하고 히딩크시술이후 가장 주목받고있는 카티스템의 경우 현재 예상시장의 점유율이 0.1%(유의미한 치료효과가 시술가에 비해 만족스럽지못하다는 평가) --현재로선 큰 의미없고  카티라이프가 유의미한 치료효과가 월등하다고 자신하는 관계자의 전언으로 볼 때 시장 진입시 빠른 매출성장이 기대됨
===케라힐알로는 올6월 보험가산정 작업 끝내고 시장 진입 계획으로 진행
===케라스킨은 전세계시장에서 로레알과 마텍스가 양분하고 있으며 현재시장규모는 1조원이며 OECD에 등재가 올해로 이루어지는것은 기정사실이라하며 동양권에서는 최초이고 화장품류만아니라 새로운 시장이 추가되어지므로 기대해볼만함
===화장품은 ODM으로 이제 시장진입하였음 ---그 효과는 자신하므로 고급화장품류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대함
===올해 회사예상매출은 보수적으로 45억을 예상----사족> 공모밴드가는 상장후5년의 예상매출이 반영됨


@@@바이오제닉스 주총

1.2015년 실적 : 매출액(4,259백만원)  당기순이익 (54백만원)   (14년 실적 : 매출액(3,292백만원)  당기순이이익(-359백만원).
2.발행한 주식의 종류와 1) 보통주 : 3.334,220주  [70.15%] 2) 우선주 : 1,419,100주  [29.85%]   합계 = 4,753,320주 ,3) 2015년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12,200주), 원익투자/서울기술투자/우신투자에게 제3자 배정 유상증자(689,500주) 실시함
3.임직원수 : 32명 (전년대비 4명 증가. 역량 강화 차원의 연구개발 인력 보강) 
-> 전년 증자를 통해 확충된 자본금은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강화를 위한 인력보강  그리고 기존 설비의 확충에 사용할 예정
4.이사 선임 관련건
1)이석재 (사외이사) : 원익파트너스쪽 선임함
 -> 지분을 가진 스미토모의 경우 지분이 25% 이상이면 사외이사 파견함. 전년에  이사 2명이 있었으나, 전년 외부투자 유치로 지분이 19%로 감소하여 이사 파견   없음
5.임직원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  : 내부임직원 2명에게 각 10,000주 (행사가격: 3,500원). 9년 장기근속 로열티 높은 직원  보상 및 유지 차원에서 제공 (행사기간 2019.3.26~2020.3.25)
외부전문가 강기열 15,000주 (행사가격 : 3,500원). LG생활건강 화장품 연구위원 출신
제형전문가로 소재 응용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제공(행사기간 2019.3.26~2020.3.25)
->통상 스톡옵션 행사는 2년이나 3년으로 정함. 투자기관과 잘 협의하지 못한점은  죄송하게 생각함
6.미국 에스티로더(글로벌 4위사)에 2가지 아이템 내부 품평중. 1개는 개발의뢰, 2번째건은 가능성이 높음. 작년 11월 연구소장님 방문하여 기술 협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함.
타겟은 16년 하반기가 목표임.  ---칼라캡슐레이션(브랜드:맥, 바비브라운 런칭됨) 에스티로더는 최고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베이스 원료가 공급되면 상당한 물량이 될 것으로 예상
자사의 기술은 1)안정화  2)난용성 불용성의 안정화 3)캡슐레이션임. 에스티로더로부터 소재 안정화 의뢰 받음
7.레브론 미국 거래 시작. 5톤~6톤 정도. 2번째 아이템 품평중(8월 런칭 예정)으로 금월내에 가부 결정됨. 기존 제품과 다른 bead(알갱이)형태. 갤랑에서 출시된 것을 업그레이드 예정. 마케팅 팀장이 현재 미국 레브론 출장중
8.로레알 바디샵. 제품 리뉴얼 제안 상태. 오토마프(ODM/OEM 회사)통해서 거래. 품평 상태로 오래지 않아서 가부 결정됨
9.로레알 USA  품평 긍정적으로 검토중. 레티놀이 국내는 올드하다고 보나, 해외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중. 다만 기술부족으로 인해서 솔루션이 없음. 안정성을 확인하는 기간이 길어서 내년에나 가부 결정. 확정되면 물량이 클 것으로 예상.
10.유럽쪽은 크리스찬디올(LVMH)  금년 초 1개 런칭. 샤넬, 클라란스(프랑스 2~3위 업체  프랑스 내 인지도 높음)와 진행중
11.일본 시세이도 및 고세와 진행중
12.중국 환야(샘플 제시), 유니레버 차이나(제형), AVON CHINA  진행중
13.아모레퍼시픽과 헤라 협의중
14.거제시와 천연유자 “향”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협의중 (Essential Oil) 소요자금 20억 예상. 60% 매칭펀드로 가능하며 거제시14억 자사 6억 부담하는 것으로 진행중.   거제시에 본사를 둔 농업법인만 운영이 가능하므로 Biogenics Natural 별도 법인설립(자회사). 지원받을 예정인 14억은 부채가 아니라 지원금으로 8년간 사업을 운영할 경우 자본금으로 귀속됨. 일본유자를 벤치마킹하여 상품화할 것. 일반적인 유자청은 2배 정도의 부가가치도 힘드나, 자사 캡슐화, 안정화 기술 이용하여 제품 개발할 경우 10배 정도 부가가치 향상이 가능. 올해 제품 개발하고 자금이 1년 후에 들어오기 때문에 공장 착공은 내년. 토지 무상 제공 받는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중.
유자 사업 이외에 바닷가인 거제의 환경을 활용하여 해조류 제품 개발 포석중. 자사에는 새로운 생산공장이 생기는 좋은 기회임.
15.2016년 매출 60-70억 목표. 이익율은 10% 정도로 추정. 본격적인 이익율 25% 이상이 나오기 위해서는 매출 100억 이상이 필요함. 전년 매출의 증가는 시세이도, 헤브론의 역할이 컸음.
16. 상장 추진에 대해서는 매출이 계획대로 나와준다면 올해말 정도 주주들과 의미있는  협의가 가능하지 않을가 생각됨
17.작년 원가율 증가는 프로모션 때문이며, 일시적으로 증가된 것으로 안정화되면 감소
18.2분기에 설비 발주를 통한 투자 예정
19.미국쪽의 생활용품과 식품을 동시하는 회사와 프로젝트 진행중. 차후에 국내도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개발하여 매출 올리는게 목표임. 또한 의학소재에도 당사의  캡슐레이션기술을 통하여 응용이 가능함. 차후 진출한다면 수익성 높음.
20.추가적인 유증 계획은 없음. 전년 증자통해서 확보된 자본금은 인력충원 및 설비 가동상황에 따라서 생산직원 선발 예정
21.유자 사업 관련. 국내 4개 정도의 합성향료 조향업체가 있고, 현재 컨택중. 자기만의 향에 대한 니즈가 큼. 일본 외 생산이 없음. 한국 유자가 일본 유자 대비하여 질이 우수함


**나우코스 15년 매출 182 순익9.6-->16목표 매출300 순익30 17하반기 상장예정..

------1.  현재 진행 사항.
- 중국과 동남아쪽으로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에 한 회사와 같이 영업 진행중.
- 작년 여름에 2공장 설립계획으로 1공장 부지에 자재창고로 쓰고 있는 곳을 허물고 4층 건물로 신축할려다가 세종시에서   2공장부지(22%지원) 지원 및 신규 인원 채용 (30명정도) 하는 조건으로 2공장(자동화) 부지을 지원해줌.
- 2공장이 올 6월달 완공예정으로 완공이 되면 생산 Capa가 완성품기준 6,000만개 생산예정.  (1공장 capa : 1,200만개정도, 2공장 capa : 4,800만개정도)
- 올해 매출액 및 이익은 300억에 30억예상.
- 중국쪽 광고 관련해서 진행사항은 인터넷은 한 줄에 가격이 비싸서 못하고 유명한 화장품 잡지에 2 Page정도 실을예정.
2. 향후일정.
- 2공장이 올하반기 부터 생산 가동이 되면 2017년 상반기 실적으로 하반기에 입성예정.
3. 처음으로 주총에 갔다와서 이야기 듣은걸 참고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3년간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 파일로 올립니다.


@@@3월 26일 대덕바이오 주총
*상장추진 계획- 5.6월 기관선정, 기술성평가 통과시 심사청구 계획
*해외시장 공략
-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재선충방제 관련 회사 방문 예정
- 중국 재선충방제 건으로 출장 예정
- 올해 3분기경 베트남 커피혹선충 방제  제품 승인  결과 발표 예정
*국내시장 매출
- 탈모방지 샴푸 홈쇼핑(아임쇼핑) 채널   4월1일부터 주1회 방영 시작
- 탈모방지샴푸 중국 위생허가 획득, 중국 홈쇼핑회사와 방영 협의 중
----->올해는 전반적으로 주력제품군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매출 상승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예전부터 언급되었던 기술성 평가를 통한 하반기 상장추진 계획은 긍정적 요소


@@@3.28 KTH아시아주총..

주총 시작 후 김정현 대표는 회사에 대한 근황 및 2016년 진행될  사업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고, 전체적 결론은 역시 중국향 비즈니스의 전개 여부가 관건인 듯 보였습니다.
배포한 사업설명서 자료에도 국내 및 중국쪽 사업내용들이 상당히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고, 2016년 예상 매출 및 영업익 수치도600억/163억으로 다소 낙관적으로 산출되어 있었습니다 ==2015년 매출 87억82백 영업이익 13억15백  순이익 8억29백 2016년 추정 매출 600억 2017년 800억
 구체적인 내용은 주총 배포자료를 보시면 파악이 가능하며 그외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대외비() 사업 내용에 대해서도 서비스성()언급이 있었습니다
 당분간 매출액 신장에 주력하겠다는 김정현 대표의 표현대로 중국쪽 위생허가(5월내 허가 언급) 및 중국향 매출액 신장이 관건듯 합니다.
김대표의 세부적이고도 자신감 있는 사업설명이 이어졌으나 역시 투자자 들의 관심사는 올 2016년 매출 전망이었고, 주총 도중 달성 가능한  현실적이고도 보수적인 최소 매출액을 제시해 달라는 주주의 요구에 매출 400억 이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김대표의 답변이 어느 정도 의미를 가지는 듯 합니다. 실제 2014년 대비 2015년 매출액이 5배 이상 급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PO 관련해서는 9월까지 기술심사 청구 마무리 계획이라고 언급).
또한 올해의 경우 4월부터 실적 측면에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언급도 있었습니다.
주총 동안 김대표는 조심스럽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었고 전반적으로도 위생허가 및 중국향 매출이 어느정도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참고로 주총 후 오후 2시에는 중국 자인화장품과의 공급 계약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었음).
아마도 5월 위생허가를 전후로 주가의 지속적인 우상향이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노바셀테크놀로지
===2016-04-10 : 작년기평준비시, 회사밸류가 3만원...주가의 상승돌파도 이제 3~4개월 남짓 남았음
===4월에 깊이있게 논의되는 기술이전 2건의 결과물로 4월말경이면 이미 시원스레 전고점13500원 뚫고 안착 가능 ---작년에 주력했다던 중국쪽 성과물 결과 4월에 나오면 그간 맘고생 일시에 보상받을 수 있을 것.....===작년말 기평준비하면서 회사가치를 주당30,000원 정도로 본다고 했으니까....할인률적용하면 공모밴드가는 18,000원 ~ 21,000원정도 ....여기에 상반기 적용될 거라는 중국쪽 성과물 프리미엄은 그냥 "덤"일 듯......몇개월만 참자구요^^..
===통상적으로 바이오는 IPO 당시엔 시총 2,000억 전후를 유지하는 경향...
4월에 기술이전 2건 예정이라했으니 이제 계단식상승으로 15,000원전후에서 전고점 뚫고
15,000~20,000원사이에서 놀다가 8~9월 기평신청으로 25,000전후에서 놀다가 청구당시 30,000전후로 유지되다가 할인률 반영하여 19,000~21,000원선에서 청구가가 정해지는 시나리오 예상됨...

^^^주총당일 표정스케치 :::: 역시 회사는 기평탈락에 대한 죄송함에 통감을 하면서도 담담하고 자신감있게 상장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15년 7월 ==콜라겐 합성능이 있는 신규펩타이드에 의한 필러개발로 기술이전 논의중이랍니다//15년 11월에==특허출원된 신규 항균 펩타이드로(쉬운말로 아토피를 연상하시면 될듯) 이미 국내 국외 제약사등과 기술이전을 위해 깊이있는 논의가 진행중이랍니다 ----위 2가지 결과 도출시점이 당장 4월말경.....//세계적으로 10조가 되는 시장공략을 위해 진행중인 관절염관련 임상2상건은 순조로히 진행되고 있답니다(임상개발 전문가보강)
우리가 제일 궁금해하는 상장과 관련해서는 회사는 철저한 준비를 다짐을 했구요 위3가지에 해당하는 매출처확보에 전념할 것이며 상반기 제품성과에 고무적인 상태였습니다//상장시기와 관련해서는 당연히 8-9월로 할것이며  혹여나, 차질이 없게 하기위해 전략적인 부분도 충분히 감안하겠다고 합니다
기타----작년에 국내외로 뛰어다닌 부분의 성과가 올해 매출로 이어질것이며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합니다----임직원 5명에 대한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하여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 또한 반영했다고 합니다(2월중순 장외거래가 5,500원을 감안하여 5천원으로 결정) ---임상개발분야 전문가인 윤 O O 이사를 선임하여 임상분야에 차질없는 수행을 하겠다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 주가는 8천원정도에서 13000원까지 상승. 지금은 주가 7천원초반. 코스닥 시장은 전년도와 비슷한 690선대 유지. 노바셀의 변화는 기술이전 1건, 국책사업 진행, 임상2상 진행 이 정도이네요. 지난해 알차게 보냈다고 보여지나 단 기술성심사에서 탈락한게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만약 통과했더라면 크게 갔을텐데 말이죠  올해는 아직 이렇다할 성과부문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시기적으로 볼때 4~6월중 좋은 소식 한두가지는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7월이후 다시 한번 기술성심사에 도전할테고 말입니다. 이번에 도전은 성공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바이오의 사업성이란 사실 연구의 성과물이 뭐가 있냐는 것일테니 임상2상만 하더라도 충분치 않을까 봅니다. 코스닥 시장도 앞으로 680선대만 지켜내 준다면 약진하는 노바셀의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시장의 관심을 받는 그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여타 종목과 비교해도 현재가는 너무 저렴하죠. 적어도 15000원대 정도는 놀아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임직원들도 앞으로 상장을 위해 힘내주시고 주주님들도 노바가 도약하는 그날까지 건승하십시요. 올리패스, 파멥신 그리고 노바셀 이종목들은 꼭 주가로 보답하는 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주주님들 어차피 회사보고 주식 샀을것이라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최소 2~3배 보시겠죠 그러기 위해선 주가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회사도 회사지만 주주님들이 주가 상승에 견인해 주셔야 합니다. 만원이하 매물은 절대 나오지 않도록 힘을 모아 봅시다.
아래 주총님 말씀을 빌리자면 임직원 대상(5명)에게 6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주당 5,000원에 스톡옵션 행사를 부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노바셀에 투자한 기관4개업체 행사한 금액이 4,000원이었죠 아마 2월중순 장외 기준을 5,500원으로 보고 할인된 5,000원으로 행사 가격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직원들 사기 진작의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회사의 가치를 높이 판단하는 직원이라면 쾌재를 부르고 매수권에 동참할 것입니다. 어차피 스톡옵션은 매수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주식을 처분할 수 있기에 지금부터 계산해도 아마 상장 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노바셀은 왜 직원들의 이직이 많고 신규 채용이 많냐고 하신 분들 이제는 어느 정도 그 부분에 대해 해소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숲 매출4.1억 순익-8억  하반기 코넥스상장 예정(주당가치1만원 초점)..16년 매출100억 이상 영업이익률10~20 목표

**바이오프로테크 : 매출205억 16-09코넥스상장예정 16년매출 250-영업이익 22-순익15억 예정

**에스바이오메딕스 --16년 코넥스예정..


>>카이노스메드 시총 2000-3000억이 적정가라
KM-63성세포독포항암제.
KM-635(BRD4저해제 )제중국제약사 기술이전.
KM-801파킨슨씨병치료제  임상1상착수.등으로
---2016년내 코스닥상장 추진한다고 발표했심다.


>>에이비온 올해 코스닥상장 및 라이센싱아웃 추진
----감사의견 적정...매출은  전년도 24억에서 46억으로 대폭 증가.....재무상태도 전년 대비 20% 개선 되었습니다. 상장전 2만원. 상장후 5만원 봅니다.


>>선바이오주총 후기입니다. 2016-03-29 

첫째, 상장관련
특관 보호예수규정 개정은 상반기에 개정이 예상되고 동생과의 다툼건도 대표님와의 개별면담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 긍정적인 결과 도출을 확인. 이에 하반기전에는 상장에 대한 걸림돌은 모두 제거될 것. 여기에 FDA 승인 경과도 지켜보면서 상장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
둘째, FDA 승인에 대해서.
지금까지 모든 진행된 결과로 봐서는 4월에 종양위원회를 열어 뉴펙에 대한 심의가 예상되었으나 연기. 회사관계자의 말을 종합해보면 산도스의 작시오에 비해 뉴펙은 개량 바이오시밀러로써 페길레이션 (peg)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이해가 다소 부족하여 좀 더 검토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시간지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셀트리온도 18개월만에 관절염위원회가 열렸으니 뉴펙도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 심사기간 동안 램시마 처럼 추가 서류 요구도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어 FDA 승인에 대해 대표께서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셋째, 그럼 지금 가격은 적정 수준일까
VC에서 잘 알다시피 2만원에 보통주로 전환, 오늘  사원들 사기진작을 위해 발표한 스톡옵션가가 28700원---그렇다면 지금 거래되는 가격은 저평가..
넷째, 구강건조치료제 인도 제약사와 제휴하여 올 하반기에 출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글로벌 임상도 실시할 예정 더불어 이탈리아 제약사와 기술제휴로 최근 임상2상을 완료 또한 다수 파이프라인을 통하여 각국 제약사와 기술제휴로 임상2상을 진행 중.
------참고로 알박기 당사자와 강평텔레콤을 상대로 보호예수확약에 응하지 않은 것은 주주의 권리남용이라 판단, 16년 2월 회사는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 .


>>2016-03-16 바이오씨앤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 
코넥스 상장사 바이오씨앤디가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송동호 바이오씨앤디 대표는 24일 "생물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과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코스닥 이전상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바이오씨앤디는 이미 NH투자·한국투자·대신증권(003540) 등에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으며 다음달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전 주관사를 확정할 예정.바이오씨앤디는 녹십자와 LG생명과학에서 잔뼈가 굵은 송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로 지난해 11월 코넥스에 상장. 설립 초기에는 바이오제약 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필러·보톡스 개발업체인 휴젤을 비롯해 현재 기업공개(IPO)를 진행 중인 팬젠·다이노나 등이 송 대표의 손을 거쳤다. 바이오씨앤디는 2013년 중국 제노 바이오파마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휴미라'의 복제약 개발에 나서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 휴미라의 임상 1상은 이르면 다음달에 완료될 예정. 지난해는 미국 페넥스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황반변성(망막 이상 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복제약 임상 신청을 마쳤다. 올해 2·4분기 중 승인이 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 1상을 마칠 계획.송 대표는 "휴미라와 루센티스의 경우 일정 수준까지 개발이 마무리되면 판매권(라이선스)을 해외 대형 제약사에 매각할 예정"이라며 "설립 이후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말에 강릉 보톡스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내년부터 흑자달성이 가능할 것". "장덕수 회장이 이끄는 DS투자자문을 비롯해 메리츠종금증권·신한캐피탈·미래에셋벤처투자 등에서 투자 받은 자금이 127억원에 달해 경영에는 문제가 없다".


@@@카버코리아 15년 매출 1564억-영익 483억-순익358억< 전년도 499-99-71억 : 310% 480% 500% 상승> 

***<원래>16년 2016(E) 129833백만 ---23503백만--17676백만(순익)으로 예상... CEO는 16년하반기 상장시총 목표 3조 공표... 하여, 16년 실적만 평가 기준 삼아서 예상해 봄......
--->[분석] 20%증자 가정, 상장전구주물량은 액면5천원 975400주*1.2=1170480주..로 3조를 나누면 최종공모예상주가 2563051원<이것은 매수단가 564285원의 4.54배임>..이 값을 공모기준가 20% 할인가격으로 보면 공모기준가는 3075661원 -- 적용 PER 30//EPS 102522  40//EPS 76891  50//EPS 61513 ---> 그렇다면 16년 당순익은 최소900억 이상 .....즉, 102522*1170480=1200억(PER 30), 76891*1170480 = 900억(PER 40), 61513*1170480=720억(PER 50) 정도 나와야 함..
---->액면가 5백원으로 액분하면 현재 총 9754000주...16년 하반기 상장시 공모상장주식수는 11704800주(280주, 주당 56428.5원에 매수한 셈)공모예상주가는 256305로서 평단의 4.54배 수준 될 것


@@@아론비행선박--2017년 초 기평<<16-04-04>>3180만원//55000원 579주<5백원>5500원 5790주
아론비행선박산업- 방위산업체및 국가핵심기술지정업체 주식매입가- 5,500원(액면가 500원 기준)===대주주 포스코<패밀리펀드, 포스코기투> 및 경기충남 상생중기투 등 기타 VC외에 C&S시큐리티 및 SBI 인베스트먼트에서 지분투자진행(벤처캐피탈의 다량 매입가는 우리의 소량포함 매입가와 동일한 단가수준)---일반적으로 VC는 지분매입시 4~5배(최소 2만원)는 보고 들어오는 것--아론비행선박산업은 향후 10배(5.5만~6만원)까지도 시세 가능 ---아론비행선박산업은 기술특례상장 형태로 ipo 할 것으로 보임..(원래 스팩상장 예정, 상장공모가 2만원 예상했었음) **주식수(액면5천원)646667주 16년 순익 7415백만원 예상


***프로셀(기평) ***다음(기평 또는 우회상장) ***PRAH ***에스바이오메딕스(2016년 코넥스) ***바인


@@@PRAH **저주파 공진 무선전력전송 기술 특허권가치6천억원 평가--현재 <주당3만원 가치>7==716년 월 기평거쳐 코스닥상장  ===>코스닥대장주 될 것<공모가 10만원 이상 예상> 작년매수자10%보너스..중앙티아이 인수, 신제품 양산 확대공급 위한 새 공장 가동 목적 대주주보유물량 매도<25%, 500명 소액주주 구성시까지..>
16년 매출액500억/순익 100억<2000만주..EPS-500> ---주당1만원
17년 5천억/1500억<총공모주2400만주 :: EPS 6250-20%할인율 EPS-5000 : 공모가 주당10만원 ==>공모시총 2.4조> 만약, 공모시총3조 되려면 **대주주보유 구주물량으로만 공모주 출회(공모가 희석시키는 신주물량 없어야) **순이익 1800억은 나와야( 20%할인율 적용할 경우...할인율 없을 때에는 1500억이면 됨.) --주당 공모가 15만원

18년1조5천억/5천억 <2400만주 기준 EPS-20833>예상
*** 최창욱 외환은 620-239045-020 Tel.02-6466-5080~1 청약계약서 작성후 입금


@@@알바이오
===2016-04-05 나사장 왈 작년 순익 100억 
그렇다면 첨단 줄기세포 업종이니 Per30적용하면 시총 3천억은 되어야 ...올해는 200억은 넘을테니 6천억은 되어야 할것. 그럼 주가는 년말 5천원은 될 것 같다. 알바이오 당기 순익이 1백억 상회....매출이 폭발한 것은 아는데..이렇게 빨리 순익이 늘 수 있는 것인가요.....년 순익 400 억인데.. 시총 1조도 적어 보임
- 대략 알아보니....이전에 매출이 발생하면 선수금으로 잡히던 것이 일본 수출하면서 실매출로 잡히면서 일시적으로 순익이 증가한걸로 나온 것.
주총후. 주총때 나온 얘기 대로 되어감....연말 5천원....그것도 주총 때 내용대로 된다고 봅니다.
===2016-2/29
2월24일 줄기세포를 젊게 만드는 배지 조성물 국내특허 ==퇴행성관절염이나 치매에 대한 자가 줄기세포적용시 적용가능함
===2016-02-16 축하합니다. 국내제조시설 허가 
----알바이오 호재인거는 아시죠 년말까지 5천원은 갈것 같아요 국내에서 배양한 줄기세포를 일본으로 합법적으로 수출 할수 있네요....향후 일본으로 줄기세포 맞으러 갈때 개인적으로 나누어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단 말씀이네요 곧 국내에서 줄기세포를  맞을 수도 있겠죠   -의료보험으로
===알바이오 바이오스타 지분 92% 바이오스타 벌어 들이는것 거의 알바이오 수익 ---기다리면 됨니다....라사장 하고 알바이오 하고 수익 분배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그렇지 이제는 안심하셔도 될듯 합니다
===일본 니시하라 클리닉에서  알바이오자회사인 R-Japan이  배양하는  줄기세포를 통해 치료 받을 수있는 것
1.바스코스템...버거씨병,당뇨병성족부궤양등 중증하지허혈
2.죠인트스템...퇴행성관절염
3.줄기세포를 통한 피부재생(미용)
4.정맥주사를 통한 자가면역질환 줄기세포치료 ... 류마티스, 아토피, 다발성경화증


★아론비행산업과 에스바이오메딕스 진행사항..
>>아론비행선박은 다음주 정도에 두세번에 나누어 30~50억정도 투자가 들어온 후 -- 중국등 2곳에서 대규모 투자가 들어 올 예정 :  내년초 기술특례 상장 예정
>>에스바이오메딕스 :::: 지분투자가 들어 올 예정

■ 벤처기업의 용어상의 정리   
- 용어상 벤처기업의 의미를 정리해 보면 벤처기업은 벤처(venture)와 기업(Company)의 합성어로서 벤처는 모험 또는 모험적 사업,     금전상의 위험을 무릅쓴 행위를 뜻하고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생산요소를 종합하여 계속적으로 경영하는 경제적 사업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벤처기업의 일반적 개념
- 벤처기업의 정의는 학술적으로 명확히 정리된 개념은 없으면, 국가에 따라 정책대상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원래 미국에서는 다른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사업의 위험성은 높으나 성공하면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기업으로 일반적으로Venture Capital(모험자본)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을 의미하나 다른 나라에서는 이와는 다른개념으로 신사업 기술집약기업 첨단기술기업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벤처기업의 개념
-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기업에 비해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으로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3가지 중 1가지를 만족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은 성공한 결과로서의기업이라기 보다는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대상으로서의 기업이라는 성격이 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신청 자격조건
==유형 1 벤처투자기업
∙ 벤처투자기관이 기업의 자본금 10%이상 투자(문화상품을 제작하는 법인은 자본금의 7% 이상)∙ 투자금액이 5천만원 이상일 것
==유형 2 연구개발기업
∙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창업 3년 이상기업 : 직전 4분기의 연구개발비가 5천만원 이상 ∙창업 3년 미만기업 : 직전 4분기의 연구개발비가 5천만원 이상 ∙ 사업성평가 우수(사업성평가표 65점이상)
==유형 3기술평가보증, 대출기업
∙ 벤처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성 평가 우수 ∙ 기보의 보증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대출을 순수신용으로 받을 것 ∙ 보증, 대출금액이 8천만원 이상 ∙ 보증, 대출금액이 총자산 대비 5% 이상 (창업 1년미만 - 4천만원 이상, 위 요건 제외)
==유형 4 예비벤처기업
∙ 법인설립 또는 사업자등록을 준비중인 자 ∙ 사업성, 기술성평가가 우수할 것
■ 혜택===인증혜택
>>세 재 ∙ 법인세, 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0% 감면
>>금 융 ∙ 코스닥 상장시 우대 ∙ 중소기업 정책자금 한도 우대 ∙ 신용보증 심사시 우대 ∙ 기술력 및 신용도 우수 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기준 완화
>>입 지 ∙ 교수, 연구원의 실험실 공장설치 허용 ∙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도시형공장 등록 특례 인정 ∙ 벤처기업전용 단지의 건축금지에 대한 특례 인정 ∙ 과밀억제권역 내에서의 취득세, 재산세 중과세율 적용면제
>>기 타 ∙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 출원 시 우선 심사대상 ∙ 방송광고 지원(광고비 최대 70%감면)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내부기준에 의거 선정 ∙ 벤처기업인 유한회사의 경우 사원총수를 300인까지 가능 ※ (일반기업은 50인 이하) ∙ 벤처기업의 경우 주식교환 가능 ※ 전략적 제휴 및 신주발행을 통한 주식교환 ∙ 전기요금 할인 ∙ 교수, 연구원이 벤처 기업 창업 및 근무 시 휴직가능 ∙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인증 시 현장평가비용 감면
■ 유효기간 및 연장    
벤처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현행 벤처기업 확인제도에는 기존 벤처기업의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별도의 절차는 없습니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벤처확인서를 연장하시고자 할 경우,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이 아니라 신규 벤처기업과 동일한 신청 및 평가를 거쳐야만 합니다. 다만 신규 벤처기업은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유효기간이 산정되나, 기존 벤처기업이 유효기간 만료전 2개월부터 만료후 1개월 이내에 벤처인을 통해 벤처기업 확인을 신청하실 경우 , 확인서 발급일이 아니라 기존 유효기간 익일부터 유료기간이 산정되어 유효기간 연장의 효과가 있게 됩니다.
■ 문의처 - 벤처인 홈페이지(www.venturein.or.kr) 및 대표번호(1544-1120)

*카버<63000*280-1764> *신라젠(2.350*1000-done) *알바이오(1420*800, ) //*이리언스<3500*2900-1015/525> *나우코스(1500*600, )//*바이오큐어팜 *지디케이 *노바셀(1.5) *대덕바이오 //*FNST(1000) *코리아코스팩<160*9> *바이오제멕스 *바이오제닉스 *바인<680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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