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8 삼월달 스케쥴 - 글쓴이 : wowpangi
***감사보고서 제출 및 법원에 경영권 확보 목적 임시주총허가 신청//공개매수 공지 (사측과 비디아, 아페)//사측 구원투수 차-박-왕모 등 등장가능성/자산매각 공시(지분매입자금 마련 또는 남은사채 변제 목적)
-------리즌비디아 200만주 50원 1억원.. 아이온 180만주 50원 9천만원...씨엘 임원은 현재 없음
***감자부결로 인해 사측의 유증은 사실상 불가//신안41억의 주식전환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 --결국 공개매수 외엔 답 없음...
>>2017-02-28 빠르면 4월 초 경영권 확보 목적 임시주총 - 글쓴이 : wowpangi
이사해임 위한 임시주총--비디아측이 이미 예전에 회사에 임시주총 요청했을테고 이게 신의 한수--사측은 이미 거부했을테고 이제 법원에 주총허가 신청만 하면 인용되는대로 임시주총 할 수 있다 --시간 진짜없다 사측은 지분을 모으던지 ...적어도 천만주는 모아야 해임되는 것 방어할 수 있으려나
===>>2017-02-28 반전카드 -- 글쓴이 : 성남백호 ::: 회사는 반전 카드를 이르면 삼월초순에 내놓을 수 있다 사측은 지금 천만주 이상은 확보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사측은 약 천오백만주를 더 모아야한다 ...그 천오백만주를 어떻게 모을까 공개매수가 답
>>2017-02-28 지금 매출 200억인데 비디랑 아이페이지온이 힘 좀쓰면 어찌 될까
지금 매출 200억인데 능력있는 비디랑 아이페이지온이 경영을 시작하면 어찌될까 몇배 되는 건 순식간 아닐까
***한진 5원에사서 50원에 팔기!!
===현재 주식수 순위는
1위 비디아피스 2위 아이페이지온 3위 종희 형님(주식의 신이라 불림) 4위 와우 맹이 5위 분기보고서 6위 올라인 이런 순위 맞나요
**17-3/2 현재 밴드측(아페 180만주+비디아 200만주)은 경영권 쟁취 위해 모두 40%가량 동원 가능 지분 이미 확보 예상 ...다음 단계는 경영진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소송 거쳐서 --->전경영진 해임과 신경영진 선임 위한 임시주총 소집 절차 필요
**회사측 선택 가능한 경영권 방어전략 출혈 감수해서 단매차익86억만큼 500원 공개매수 1720만주 + 박종희 10억 전환 500원 200만주, 기 전환보유주식 100만주 =2020만주 확보 가능......왕강 박란기 박광혁 김승식 차상란 등이 동참시 극도의 지분 확보 경쟁 발생 예상
>>**이사해임이후 경영권 쟁취 후 ..........씨엘 공개매수예상가 판단
[씨엘 회사 가치]=최소 1116억
---이미 16년 매출 180억.......17년은 턴어라운드 1000억 매출/순익80억이상 예상<근거 15년 TGW KT수주물량(적어도 5년지속사업가능물량) 15-05-24 486776백만원 **2008전후경엔 KT발주물량의 50% 소화했던 회사>
---자산가치 : 유형자산 : 현재 가동중인 공장과 부지50억장부가 +투자부동산 20억 장부가//최소 70억
---특허 가치 : 기존사업 + 이미 연구 끝낸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및 양산설비(2010년..상대원동)
---단매차익 86억....도합 매출 1000억 +116억 + 알파 =1116억/5583.6만주 =1998원=2000원 이상이라야 합당
[씨엘 공개매수가/물량 예상]-2천원 430만주
**이를 위해서 아페, 비디아가 갹출할 필요가 있는 금액 계산 공히 최대 각 30억씩 갹출하지 않을까....그러면 공개매수물량은 주당2천원.. 86억+30억<116억.....580만주>+30억<146억...730만주>
---[아페]이미 아페 액분무증후 1400만주 + 5583.6만주=통합회사주식수 7000만주.....그중 아페대주주 몫은 856.94(857)만주...이미 180만주 확보 ..그러면 1036.94(1037)만주.
===아페부담분 계산 *1>86억중 43억으로만(즉, 아페 부담분 없이) 2천원에 공개매수시 주당2천원 215만주 플러스...1252만주/7000만주=통합회사지분17.88% 경영대주주....*2>20% 경영대주주를 원한다면 1400만주 필요하므로 최소 363만주 더 필요...즉, 공개매수물량은 148만주, 대략 150만주라고 하면 주당 2천원 30억 이 더 필요...물론 86억중 43억은 단매차익반분해서 부담한다는 전제하에서 계산한 것.....
===비디아 분담분 계산 *1>반분한 43억으로만 공개매수하면 200만+215만=415만주/7000만주=통합회사지분은 대략 5.9%. 2대주주..((그러면 공개매수량은 615만주 주당 2천원 !!!)) *2>80억으로 공개매수하면 400만주...총 600만주/7000만주=통합회사 지분 8.5% 2대주주
===공개매수물량은 최소 86억 430만주..and/or 아페 20%확보물량 150만주=580만주 30억..116억
[단매차익86억으로만 주당1500원 공개매수시]....286.6만*2
**아페 286.6 1007=1293.6/7000==18.4% **비디아 286.6+200=486.6/7000=6.9%
>>[제오젠--최소1만원]2015년 기준 자본금 6억(5천원 12만주), 매출39억4311만원--순이익 1662만원[최대매출 46.4억--14년도/최대순이익 3.1억--12년도] 웹에이젼시 업종의 소프트웨어 개발,공급/NATE운영,유지,PDA 유지,웹사이트 구축/온라인 정보제공/전자상거래/인쇄 사업을 하는 중견기업....사업내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NATE운영,유지,PDA 유지,웹사이트 구축/온라인 정보제공/전자상거래/인쇄 ...넥슨45%/대표이사사장강철수33%[세진컴퓨터랜드]/부사장김학22%[넥슨]...이사 이용희[YOYOtv]
“넥슨 성공의 숨은 공신은 현대자동차, 아시아나항공”
게임회사와 동떨어진 느낌의 두 대기업과 넥슨은 무슨 관계일까 김정주 대표가 넥슨을 창업했던 1994년 12월 당시 김 대표는 아버지인 김교창 변호사로부터 6000만원의 창업자금을 빌렸다. 김 대표는 이 돈을 가지고 서울 역삼동에 오피스텔 사무실을 마련하고 넥슨을 창업한다.게임에 대한 열정만 믿고 창업에 나섰지만, 당장 먹고살 걱정이 앞섰다. 사업운영과 게임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이 필요했다. 26세의 대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었다. 1995년 중반, 결국 돈이 다 떨어진 김 대표는 결심을 한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돈을 벌자.”
넥슨은 기업들의 홈페이지와 인트라넷을 구축하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 당시 기업들의 홈페이지 제작 열풍이 불면서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감이 많았다. 넥슨은 인터넷 사업을 확장하면서 사람을 뽑았고 이때 함께 근무했던 사람들이 네오위즈 창업자인 나성균과 네오아레나 대표 박진환..........넥슨은 1995년 초고속 정보통신사업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고 나서, 국내 최초로 인트라넷 솔루션 ‘웹오피스(Web Office)’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넥슨은 아시아나항공에 서버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하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개발해 공급..........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도 개발했다. 1996년에는 국내 최초 익스트라넷 솔루션인 ‘현대자동차 홍보정보시스템’(PRIS) 구축했다.....넥슨의 인터넷 사업부는 2000년 8월 분사해 제오젠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도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넥슨이 지분의 45%를 보유하고 있다............김 대표는 인터넷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게임 개발에 다시 투입했다. 인터넷 사업은 넥슨 초창기 무차입경영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게임이 1996년 출시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바람의 나라’였다. 이 게임은 2010년 세계 최초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세종시가 2016년9월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강철수 (주)제오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자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오젠은 웹사이트 제작 및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규아이템인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중국·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인정 받아 외국자본 3,000만 달러를 유치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철수 제오젠 대표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외 대형 고객을 유치해 향후 5년간 4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목표로 한다”며 “종합적인 검토 결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세종시 관내 첨단산업단지를 투자처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외국자본 투자사업을 투자협약대로 이행해 내년에 1라인 공장을 완공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오젠은 첨단일반산업단지 내 10만㎡(약 3만평) 부지에 500억원(이중 외국인직접투자 3000만달러)을 투자하고 오는 2019년까지 공장을 신설해 3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출범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 합작투자에 성공한 만큼 원활하게 투자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본격 착수....입주했음
강미원5492//9862 <웰리치>장현웅2234 8791//8949 0620 장현식1978.//4858.. 이민규4838 <다원..김과장>김영길3548//6248/6142... <독고>김경옥5382//김경옥 0204/9270<세진> 세진전번(02-835-0372)...0179 4827 5641 5842 =김정아6845/8792/9756/9962==0372 0536 2067 2452 3146 3215 6250 6845 7173 7365 7371 7684 8179 8693 8719 9451 <유림>오인숙1859 권은경7559 조정애 8525 ...<청솔>이미정3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