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2013 하합 187 에스에스씨피주식회사
===주요 사업의 내용 --당사의 주요 사업은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와 글래스 필터, 디스플레이용 필름 필터, OLED관련 소재, 그래핀을 이용한 열확산 필름, 광필름용 코팅액, 광섬유 코팅액 등을 생산하는 전자재료 사업
**가전 제품과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 자동차 내장재의 외관에 적용되는 코팅소재를 생산하는 코팅재료 사업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당기말 현재 당사의 기업집단에 포함된 회사는 당사를 포함하여, 총 12개사로 당사를 제외한 모든 계열회사는 비상장사이며, 각 계열 법인별 주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 장
***SSCP(코스닥 상장)==IT 제품 코팅재 제조, 판매 및 LCD/PDP용 부품소재개발, 제조, 판매
비상장
***알켄즈==케미칼 제조 및 판매(한국)
***SSCP JAPAN==일본 현지마케팅 및 주요 원재료 수입
***SSCP USA==IT/Display 소재개발 판매 컨설팅업(미국)
***중국>>SSCP Holdings HK==IT 제품 코팅재 무역업(홍콩)//.M&C (HK)==IT 제품용 케이스 생산 및 판매(홍콩).//SS Chem.(HK)==화학원료 및 코팅재 제조(홍콩)
Techno Coat(TJ)==IT 제품 코팅재 제조(천진) //M&C Tianjin(TJ)IT==제품 코팅재 제조(천진)//SS Chem.(SH)==IT 제품 코팅재 무역업(상해)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는 21세기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IT 제품(정보통신, 디지털가전, 디스플레이, 광통신 등)용 IT소재 솔루션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주력으로 수행하고 있는 IT소재 솔루션 사업은 부품소재산업 및 IT 산업과 유사한 성장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 제품의 주요 고객사는 국내 모바일 및 가전기기 대표기업들과 더불어 자동차 제조업체 대표 기업들이며, 전세계 유수 IT 글로벌 기업으로까지 판매처를 넓히고 있습니다.
주요 목표 시장 또한 국내는 물론 전세계 IT 업체의 제조 설비가 포진해 있는 중국 및 동남아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당사가 속한 소재 산업은 개발이 어렵지만 성공할 경우 장기간의 진입장벽 구축이 가능하고,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설비, 공정기술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전자기기 등과 같은 IT 제품은 특성상 짧은 제품주기, 다품종, 엄격한 제품 신뢰성 등을 필요로 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소재개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소재 개발 방식은 과거에 비한다면 훨씬 고객지향적이고 정교해지면서 고객이 원하는 용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재의 비중이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① 전자재료 사업부문
당사 전자재료 사업의 제품의 판매 및 개발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진화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은 PDP TV의 성장세가 주춤해지면서 LCD TV가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LED BLU를 채용한 LCD 제품의 비중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OLED가 그 뒤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됩니다.
2011년 전세계 평판 TV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2억2,200만대로 이 중 LCD TV가 92%, PDP TV가 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 해도 8% 수준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PDP TV의 경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전 세계 업체별 출하량 실적을 보면 한국 업체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다,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업체 또한 많은 물량을 국내 PDP 패널 업체로부터 구매하는 만큼 당사가 속한 PDP 제품군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테블릿 PC, 노트북 등 휴대용 디스플레이 제품들의 고성능화와 소형화, 집적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내부에서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열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신제품 라인업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부분이 클 것으로 전망 됩니다.
② 코팅재료 사업부문
코팅사업부문은 디지털 가전, LCD/PDP 등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 내장재 등 대부분의 IT 제품들과 자동차 내장재에 적용되어 주요 전방산업인 IT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출하량, 국내외 내수경기, 환율 의 세계 거시변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코팅재료사업부문은 사업의 방향을 시장의 Needs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코팅 제조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코팅재료 제조 사업으로 재편 하였습니다. 이에 코팅재료사업부문은 40년동안 축척된 코팅재료 내부 기술을 바탕으로 UV용 Oligomer, 2액형 우레탄 폴리올, 분체용수지, 수성용 수지 및 Aluminium 페이스트 제품을 제조 하고 있습니다. UV용 Oligomer, 분제용 및 수성용 수지는 친환경성 코팅재료 제품으로 가전용, 모바일 및 자동차 body에 적용되고 있으며, 2액형 우레탄 폴리올의 경우에는 건축 및 생활용품에 적용되어 터치감 및 고급성을 부여 하고 있습니다. Aluminum 페이스트는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로 자동차, 가전, PCM 및 Solar cell용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플라스틱 및 금속 소재 코팅에 머물러 있던 사업을 자동차, 건축, 가전, PCM 및 생활 용품 시장까지의 확대를 의미 하며 시장의 거시변수에 영향이 없는 사업으로의 변화를 의미 합니다. 코팅재료사업부문의 수지 및 Aluminum 페이스트 기술은 향후 세계 기능성 및 ECO System 시장에 초석이 될 것입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는 주력 사업인 IT소재 솔루션 분야에서 약 55%를 점유(당사추정, 디스플레이 소재, 자동차 IT소재 및 기타 사업 제외)하여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는 37여년간의 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술, 영업의 노하우와 꾸준한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의 결과입니다.
(3) 시장의 특성
IT소재 솔루션의 주요 소비자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모바일, 가전, 자동차 등을 제조하는 전방산업의 업체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직접적인 영업활동이 필요합니다. 당사의 IT소재 솔루션은 디자인 단계에서 구매 결정이 이루어지며 현지에서 공급 전후에 걸쳐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기 때문에 주요 업체가 진출해 있는 지역에 영업 거점을 확보하여 최상의 고객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T소재 솔루션은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의 변동이 발생합니다. 다만, 당사의 경우 5,000여개 거래처 및 1,500여개의 제품군이 분포되어 있어 거래처 편중에 따른 변동 요인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당사 제품의 수요는 동절기에 최저치를 보이다가 3월 이후 수요의 증가가 시작되어 10월경에 최고치를 보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가 앞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신규사업으로는 OLED 관련 소재 및 그래핀을 이용한 열확산필름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OLED 관련 소재는 일본공장 및 구미공장에서 생산하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부터 첫 매출이 발생하여, 2012년 3월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주문수량이 늘어나고 있고, 2012년 3/4분기에 추가적으로 구미공장에 생산설비 확장을 통하여, 늘어나는 물량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추정하기로는 AMOLED 소재용 EML 필름 시장이 2015년 약 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의 시장 점유율 50%를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지난해 말 그래핀 합성 및 나노분산 기술개발을 완료하여, 투명 방열재료, 열확산재료 등 응용제품 확산에 착수한 결과 다양한 IT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 라인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그래핀 사업은 그래핀 자체합성이나 제조판매 뿐만 아니라 응용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원천적인 소재개발에 특화돼 전방시장 및 제품이 넓다는 장점이 있으며, 빠르면 2012년 3/4분기중에 다국적 기업에 공급을 통하여,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02-05 자세한 사건 내용 이네요...참고하면 도면 100프로 = 글쓴이 : 갓바위
2015.06.16 김성은 교수와 m&c홀딩스 소송뉴스 == sscp hk m&c holdings 구글 뉴스 검색
2015.06.22 삼성케미칼 닷컴 정보 변경일
2015.06.30 제이씨씨 부동산 김홍규 매매계약 가등기
2015.07.16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 정기예금재예치 허가신청 제출
2015.7월17일 구미공장 경매기일 연기
2015년 7월17일 제이씨씨 고양지점 폐지 등기
2015년7월17일 삼성물산 합병 주총 승인
2015.07.31 삼성sdi, 2년만에 대규모 공모채 추진
2015.08.10 파산관재인 김진한 물품대금사건의 성공보수금 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2015.08.10 회사채 사장 "휴가 끝"….발행 시동거는 기업들
2015.08.10 진영 제이씨씨 공장 30억원 가압류
2015.08.12 진영 제이씨씨 공장 사해행위 취소로 인한 원상복귀 청구권
2015년8월17일 - 2015년 삼성증권에 대한 채권 500억원 매도 공시
2015년 8월 18일 - 파산관재인 김진한 지급명령 사건관련소송비용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2015.08.18 물납 머니투데이 뉴스 2건
2015.08.24 제이씨씨 건물 수십명의 채권청구(임금일 가능성도 있슴), 가압류(만약 임금 가압류라면 진영공장 매수후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 sscp는 감정가보다 높게 팔아 부채 해소)
2015.08.28 에스티엠 sdi 매각 뉴스 ---sscp와 관련된 것은 sscp코퍼레이션
2015.08.28 예전 sscp홈페이지인 sscpcorp****업데이트 날짜(현재 포르노 사이트)- 포르노 사이트가 될 확률은 사진들은 모두 2015년 8월폴더에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오는데 6월부터 사진들은 시작
2015.09.01 해외은닉 재산 엄벌 뉴스
2015.09.04 sscp 구미 공장 경매 집행중지 (sscp구미공장 유치권자 씨앤피, 씨앤피 검색시 예전 삼성의 1차 밴더라는 기사)
2015.09.07 제이씨씨 건물 김해시 납세과 가압류
2015.09.11 한국 무역보험공사에서 제이씨씨 건물 7억 가압류
2015.09.16 삼성 접는 휴대폰 내년 1월 출시
2015.11.18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가압류신청및이에따른비용지출을위한 제출
2015.11.24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에관한용역계약체결허가신청 제출
2015.12.23 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관리위원회 파산관재인 재선임 의견조회 제출
2015.12.24 기타 결정(합의)
2015.12.31 파산관재인 김진한 화해권고결정에대한인용허가신청 제출
2016.01.04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 권리포기를 위한 대법원홈페이지 제출
2016.01.08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용역 대금지급을 위한 임치금반환 제출
2016.01.15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정기예금재예치허가신청 제출
2016.01.19 파산관재인 김진한 2015년4분기정기보고서제출 제출
2016.01.22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권리포기허가신청 제출
2016.01.25 파산관재인 김진한 과오납금임치금 반환신청서 제출
2016.01.27 파산관재인 남동환 재단사무실임차료지급을위한임치금반환신청 제출
===인수합병 안되더라도 세금 돌려받고 예금 있고 채권 가압류하고 살아날 것 같습니다
---**SSCP :::::::: 3153만0280/33만7768주=93.3489평단..
>>2017-02-05 최근에 올라왔던 글 모음 SSCP 팩트만 적을게요 글쓴이 : 공시
2012년6월 결산 :
----부채(1598억) 뺀 순자산 2900억.....
----2010년까지 자산총계 4498억(5000억)였음...
----총 주식수 40781382주....
----이중 원재료 재고 1000억 ... 재고자산 제품 재공품 1540억 ==자산 : 그래서 요기까지 자산이 (최소)1500억 정도 되잖어...팩트
받을 돈 : 단기대여금 미수금 더하니 1900억 넘네요..
받을돈 + 재고자산 = 3400억.......흑자 부도 맞음 .........
여기 뿌라스 금액 : 특허 + 영업권 +공장 + 회사차 + 부채탕감 년200억에 5년이상 + ...대박맞죠
대략 per 10배 계산해보죠...1598억+3400억 =4998억/4078만주=15448..주당 15000원 정도...돌아간다는 결론...대박맞죠
부동산을 보면
2013년 구미공장 7987m^2 1m^2당 15만원...지금 요기 1m^2당 410000원(32.7억) + 크린룸 = 대박 ..구미사업장은 디아이디보다...새건물이고 아주 깨끗한게 좋아요
2013년 수원공장...자회사 1456m^2 1m^2..... 1m^2당 57만9천원(8.43억)
안산본사 2013년 6008m^2.... 1m^2당 69만원(41.45억)....도합 약82억
안산목내동공장 2013년 4824m^2 1m^2당 58만원---악조노벨로 간판 바뀜...요건 제외
업자나 동호회없이도 대박가는 종목은 갑니다
원래 삼성화학공업+삼성화학페인트=합병후 sscp 탄생...삼성정밀화학이 왜 인수 하려 했을까...300배 대박!!
Sscp...미국..중국..일본 현재 다 잘나가잖아
오정현 뭐냐...2012년에 있던 4000억(4410억***) 2013년에 어디 간거냐... 오정현이..회사자금 830억*** 횡령 ...그러면 도합 7212억 기준 !!! +이시폐지로 부채탕감완료...2100억 소멸되면 9312억 !!
+부채탕감완료100%...그러면 무려 5000억에 이르는 자산금액 모두를..소액주주 100%돌려 받는 현실 ...2월달 예정 !!
****부채탕감 100%... 그리고 횡령한 돈 4600억.....
****##특허및공장 부지만 해도 (주당)5000원/2039억...
2월달에 다 나온단다 팩트=글쓴이 : 투자자11
현재 관재인 김진한씨는 캠코에서 선임하여 소임의 막바지에 와 있고 예전 동아건설의 파산에서 회생후 상장이라는 기적을 만든 사람... 물론 그때도 캠코가 함께 하였고요
내막인즉..... 조사과정에서 오회장이 순순히 진술한 덕분에 은닉한 5천억의 재산이 발견되었고,... 그후 채권단과의 계수조정으로 부채탕감을 받아 드디어 모든 부채를 이산폐지의 조건으로 상계시키게 되었고 그 다음은 채권자집회에서 이를 인준시키고나면 캠코주도로 홀가분하게 SSCP를 삼각인수합병시킨다는 시나리오... 이런이유로 예지몽님께서 지정하신 수치와 과정들이 너무나도 잘 맞아떨이지는 것...
자 이제 편히 하나하나 지켜봅시다 글쓴이 : 소고 작성일 : 2017-01-23
4천만주 지금 다 어디 들어가 있을까요 어딘가 누군가의 수중에 고이 모셔져 있겠죠 5년간 나오는 족족 꾸준히 사서는 지금 남은 주주들이 가진 물량, 동전에는 안판다는 그 물량 이외에는 물량 자체가 없습니다....
남의 돈 많다고 세어봤자 남의 돈이고 Sscp 대박은 주주들 몫입니다. 하지만 외면 못하고 손가락 빨거나 부들거리면서도 숟가락 꽂아야하는게 슬픈 씨피안티들의 운명.
장외에서 대박나서 가는데 그것도 몰랐다면 종목보는 눈이 장식인 무능인 것이고 물량도 확보하지 못한 무능.. 하지만 다른 종목 약팔이를 위해 전설로 만들어야할 종목 ...이래도 저래도 가는 종목에 편승하지않으면 무능인 것.. 결국 숟가락 꽂고 내가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다며 미친듯이 이빨털게 되어있다. 다만, 너무 마지막까지 말도 안되는 동전으로 극딜하다가 맞은 타격으로 눈팅이가 밤팅이 되어버리는, 이것은 안티들의 딜레마일 것.
모두 알지 4000억 + 600억 = 4600억....4000만주니 11000원 정도 배당 나오잖아...2월달에 나온다 오정현 지분은 소각당했다 그래서 유통물량중 삼백만주정도는 빼야됨....아니, 오정현 지분은 전부 은행에 담보 잡혔다 매각되었음
삼성에서 삼각인수합병 시도중인 거 레이더포착
삼성이 먹으려고 여지껏 꽃단장 한것도 모르냐 애초에 삼성이 찍어놓은 물건인데, 열 몇개씩이나 되는 잡동사니 기업들 서로 먹겠다고 달려드니까 쥔장 어르신들께서 듣보잡 세금으로 제동 걸었지! 그리고 4년 동안 쓰잘따구 없는 재무와 사업들 깨끝하게 정리하고 꽃단장해서 이제 곧 해외사업 부문+그래핀으로 큰 잔치를 벌이시겠다!
현재 법원의 모든 서류는 씨피의 공식 주소로 기재되어 있음..
중국 텐진에 법인 설립하구..알켄즈의 케미칼 사업 양수
중국천지법인, Sscp usa법인 .Sscp japan,공장, 홍콩 자회사 schramm 도 등록.. 잘 나가네
3자합병은 감자 없다! ==글쓴이 : 씨피대박
합병회사 주식으로 바꾸는것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주로 바꾸면 20:1로 바꿔주는것이지!
(100-110원)아직 350배 더 오를겁니다 ==투자자11
시총 1.5조는 무난하다는것...
채권단 집회끝나고 나면 곧 드러날것입니다.. 왜 관재인이 캠코쪽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동아건설을 맡았던 사람을 세웠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될겁니다 분명 3만원대는 넘습니다
회생계획 -채권자조율 - 구조조정계획/.인수가확정 : 실사하고 인수가는 더 낮추는거고....이게 M&A에 기본이다 .....한 맺힌 주주..회생계획안에 감사
sscp hk 매각대금 47,049 백만원 -2012년 6월 보고서 참조
그런데 2015.03.24 파산관재인 김진한 계열회사(SSCP HK)채권공매 낙찰 허가 및 양도 제출
sscp hk 매각으로 0원 -최고 470억 +A 벌고, 잔여채권매각으로 다시 자금 또 회수 가능성은 어떤가요......혹시 엑시트 한 투자금이 회수 된거라면 좋겠습니다
머니 투데이...SSCP홀딩스 홍콩은 슈람 M&A 이후 페이퍼 컴퍼니나 다름없는 회사가 됐지만 오 대표 입장에서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성사시켜 준 소중한 존재인 셈...이라 했지요..
2017년 1월6일 관제인 김진한...동아건설 회생 장본인..그 때 주가가 .230원 에서 18500원까지 갔잖아요 ..
Sscp 국내 사업장 6개 + 현재 회외및국내 비상장 자회사 9개 입니다 ==글쓴이 : 피시두개
아시고 투자 하세요 주식 총 4000만주 밖에 안되죠 현재 거래 금액 얼마 입니까..대박 맞죠 현재 왜 물량이 없는지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시간이 없죠...5년이란 시간 고생한 댓가 금전으로 보장 받아야죠.....2월중순 모든게 나옵니다
전대표 횡령금 830억 + 2013년 없어진 4000억 = 받아내야죠
절반만 받아도 대박 입니다.....횡령금 + 회사 현재가 매각 = 주주배당 얼마 일까요
5년동안 부채 탕감 good이죠 왜 회생절차 하지 않구 현재까지 왔을까요
회생절차 5년이면 빚 100% 값구...회생의 길을 찾을 시간인데...위의 것 보다 먹을게 많아서 입니다...왜 기관이 아직 물량 팔지 않고 있나 생각 할때 입니다
Sscp 사업장 땅값 + 건물값 + 특허가치 + 부채탕감 + a = 청산합시다 글쓴이 : 피시두개
....청산하면...대박입니다....매각으로인한 회생보단 청산이 주주들한테 돌아가는 이득이 많아요 그리고...자회사 미국.일본.중국.대만 법인 가치도 생각 하시구요...이것저것 다 빼고 생각해도 대박입니다....멋지네요.....2017년 sscp로 농사 끝내야 겠네요
>>2017-02-02 오랜 주주가 바라본 현재까지의 동향
5년동안 게시판을 바라보며 최근의 떠들썩 해지기전의 주가 30원 누구라도 사고싶어 할 분위기도 아니었죠.. 철저히 매수대기자 입장에서 본다면 말입니다
30원에서 100원까지 갔는데 이 부분이 묘합니다
보통은 큰 상승이나 하락이 있을때 큰 거래량이 터지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평소와 비교해도 절대 거래가 터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오른 가격은 조금 변화가 있을지언정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희안한 일입니다 만약 매수세가 사그러들었다면 그렇지는 않겠죠 바로 호가 쭉쭉 빠집니다
밤늦게 혹은 주말에도 호가창이 계속 올라왔었죠
혹시라도 1. 물량을 처리하기위한 작전2. 장외 동호회 진입 이 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강도가 약하고 위험부담도 따르죠
제가 느끼는건 지금 이 순간에도 분명 매수대기자가 있다는점입니다.
대체 왜 사려 할까요 위험부담이 엄청나게 따르는 시점일텐데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지금이 "폭풍전야" 라는 겁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씨피는 여타 종목과 다르게 입방아에 많이 오르내린 장외에서도 뜨거운 감자였죠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매수도 매도도 멈출 시점이라 봅니다
지금 거래가 뜸한 이유는 포기하신분이나 정매주주는 대부분 처분했고 지금 처분하기엔 들고가는것이 낫다고 판단된 구주주와 일부 주주들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2017-02-02 오징어가 씨피,알켄즈 다먹을라고 시도했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오정현 전 대표가 SSCP를 다시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회사 관계자들의 증언 내용이었다. 취재진은 오씨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메일을 입수했다. 이 문건엔 오 씨가 구상 중인 지주 회사의 구조도가 나온다. ‘J’라는 회사를 통해 SSCP의 핵심사업이었던 SPE 사업 즉, 코팅재료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는 계획과 함께 ‘M’이라는 회사를 통해서는 SSCP의 주력 계열사였던 알켄즈를 인수할 것이라는 계획이 작성돼있다.
부도 이 후 실명을 사용할 수 없는 오정현 전 대표는 현재 ‘G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Giant Boss’의 앞 철자를 따온 것으로 오 전 대표를 지칭하는 약어. 그리고 실제 오씨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J’라는 회사는 SSCP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결국엔 JS이 씨피먹는데 실패하고 알켄즈는 진대제가 먹고 조사는 다 무혐의 나고 그 돈을 지가 먹었으면 벌써 구속일텐데 어딘에서 오징어의 품이 아닌곳에서 돈이 잘 숨쉬고 있는거 아닐까요
서울중앙지법 2014고합782최석배....배명금속 공증...
>>2017-02-06 뉴스타파에서 탈탈 털고 있네요 굿굿 - 글쓴이 : 뉴스타파
===특허 찾은 거만 31개 있더군요...삼성정밀에서 탐나는것
===국내외 사업장및 법인 많아 안심입니다
지난 6월 13일 뉴스타파는 ICIJ의 조세피난처 자료를 통해 SSCP의 오정현 전 대표가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4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사실을 보도했다. 부도 당시 SSCP는 만기 어음 11억원을 막지 못했고, SSCP의 갑작스런 부도로 인해 수많은 소액 주주들이 2천억 원 넘는 손해를 입었다는 내용이었다. 방송 후 뉴스타파는 오정현 전 대표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던 SSCP의 계열사인 STM코퍼레이션의 법인계좌 입출금 내역을 입수했다. 국민은행과 외환은행 계좌가 각각 5개, 신한은행 4개, 우리은행 2개 등 STM코퍼레이션 이름으로 개설된 국내 주요 은행의 계좌 22개의 거래내역 정보였다. 법인 계좌를 통해 들어온 SSCP계열사들의 자금이 오정현 전 대표의 개인계좌로 계속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STM의 법인계좌 거래내역은 2007년부터 6년 동안 걸쳐있다. 2007년에는 오씨가 STM계좌에 약 157억 원을 입금하고 80억 원 가량을 빼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008년 부터는 상황이 바뀐다. 2008년 오씨가 입금한 금액은 약 128억 원, 그런데 개인 계좌로 빠져나간 금액은 약 367억 원에 이른다. 229억 원 가량이 오씨의 개인 계좌로 순수하게 빠져나간 것이다. 이후 2009년 약 190억원, 2010년 약 227억원, 2011년 약 120억 원, 심지어 회사가 부도가 난 2012년에도 144억원 가량이 오정현 대표의 개인 계좌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다. 6년간 개인계좌로 흘러간 금액만 총 830여 억 원이었다.
회계 전문가들은 법인계좌 자금이 대주주의 개인 계좌로 흘러가는 것은 정상적인 투자나 재무 활동으로 보기 힘들고, 횡령 혐의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SSCP의 재고 관리 등 각종 회계처리도 의문 투성이였다. 현재 SSCP의 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진영준 대리인이 지난 4월 법원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SSCP는 분식 회계를 통해 재고 자산을 조작해왔음이 밝혀졌다. 부도 당시 장부상에 존재하던 1533억원의 재고 자산이 사실은 그 가치가 7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무려 1458억원 규모의 분식회계가 법정관리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다. 심지어 부도 이후에도 SSCP는 오 전 대표의 고급외제차 석 달치 렌트 비용 1800만 원을 회사 비용처리 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오정현 전 대표가 SSCP를 다시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회사 관계자들의 증언 내용이었다.
취재진은 오씨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메일을 입수했다. 이 문건엔 오 씨가 구상 중인 지주 회사의 구조도가 나온다. ‘J’라는 회사를 통해 SSCP의 핵심사업이었던 SPE 사업 즉, 코팅재료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는 계획과 함께 ‘M’이라는 회사를 통해서는 SSCP의 주력 계열사였던 알켄즈를 인수할 것이라는 계획이 작성돼있다. 부도 이 후 실명을 사용할 수 없는 오정현 전 대표는 현재 ‘G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Giant Boss’의 앞 철자를 따온 것으로 오 전 대표를 지칭하는 약어. 그리고 실제 오씨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J’라는 회사는 SSCP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그러나 오정현 전 대표는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은 해당 회사에 자문 만 해줬을 뿐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절대 고의로 부도를 낸 것이 아니며 오히려 아버지와의 민사소송의 결과로 은행의 자금압박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수천명의 소액주주들이 고통의 나날을 지새고 있는 가운데 오 전 대표가 해외로 자산을 빼돌리고 회사 자금을 개인 계좌로 옮긴 정황을 보여주는 자료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검찰과 국세청의 조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다.
우리 사회의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도 SSCP 부도의 진실과 횡령 의혹의 진상이 하루빨리 규명돼야 할 것이다.
>>2017-02-06 믿고 가봐요 좋은 내용
2013.06.13 뉴스타파 6차명단 - sscp 오정현 대표 명단에 떴네요 자.. 이제 진영준 관리인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이번 뉴스타파 국세체납자 명단 발표건으로 골치 아프게 되었네요.... 다만, 감자는 절대 2:1 이상은 안될 것으로 봅니다~ 출자전환 3자 유증 다해도.. 지분 50% 이상은 못가져 갈 것으로 봐야겠죠....이번 건은 정말 제대로 주위의 압박 좀 받을듯 합니다~ ...민주당에선 경제민주화로 떠들어대고 있고..고용률 높이네 마네 부처 장차관에 수석들 모여서 난리 떨고있고....세금 없어서 쩔쩔 메는 상황에....국세로 대납받은 주당32100원 총700억원어치 주식은 휴지가 되어~38가격은 기껏해야 320원~100 분의 1로 가치는 떨어졌지요.....이런걸 두고.. 진퇴양난-설상가상-엎친데 덮친격이라 하지요~~ 하기에, 꿋꿋하게 기존계획대로 M/A가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3개월 뒤면.. 상폐된지 1년.. ~...제대로 가격 산정하고.. 지분율도 맞춰야 되고 감자비율도 설정해야겠지요.. 어떻게 진행될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청산이 아닌 인수합병시의 주가산정 설명>채무총액이 약3000억이므로 일단 채권단 출자전환 2000억이면(즉, 1000억, 채권단 33% 탕감, 손실 감수) 주가는 산정기준주가의 1/2로 하락(따라서 회사가치를 어느정도로 평가할 것이냐가 중요.... 캠코(5% 주주) 기준이면 32100원, SSCP HK 주식매수자(10%주주)기준이면 37500원이 기준가격이 될 것) -->이어서 감자 2:1 하면 주식수는 원래대로 복귀, 주가도 기준 가격으로 복귀하나 개인주주보유주식수는 1/2로 줄어들 것... --->또는 개인주주의 주식수 감소 및 주가 희석을 를 막기위해서는 출자목적 3자배정유증 2천만주 시행, 여기에 추가적으로 회사는 50% 지분 확보 위해 1천만주 공개매수를 진행 --^^16만주107원단가<4천만주기준 0.4% 지분율..1697만원 투자
SSCP<1697만--16만주>매수단가106.08 ====주당가치1만원 16억/5만원 90억 최소 10억
**증발액 4410억/4000만주=11025/106.08=103.9배 *1697만=17.6404억<파산시 청산배당액>
**싱가폴 국부펀드 평단가 23000원대 **캠코(5%) 32100 **SSCP HK 매수자(10%)37500
**삼성 인수시 --5만원 이상(6~7만원) 기대 : 90(100)억..
2016-06-23...SSCP 1500억채무 감소...400억 세금 감소 보세창구 실버페이스트 400억 발견 == 현재..2300억 확보
>>2013.03.28 SSCP , JS폴리스터 (주)정성-JSCC 뭐하자는 플레이 #1
SSCP가 회생인가전 M/A 코스를 밟는 거 같습니다. 보통 이 경우엔 인수하려는 회사에서 가격을 후려치죠. 인수조건으로 감자와 출자전환을 시키려고 할 겁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날로 먹고자 하겠죠. 근데 회사가 제값을 받으려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이 어떻고, 공장은, 특허와 기술은, 등등 유형 무형 자산이 제대로 파악되어야하고, 매출채권의 회수 가능성과 재고자산이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 등등.
#4.재고자산현황 등
가>>.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단위-백만원) --28기 2012년 반기재무제표 : 12년 06/30일 기준 재고자산 실사 ---회계법인은 그대로 OK했음
===제품 14973 재공품 24113 원재료 107191 기타 재고자산 8097 총자산대비 재고자간 구성비율(100x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 : 26.7%, 재고자산회전율(회수)/[연환산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1.08
나>>실사내용
---총자산대비 재고자산은 26% --대충 1/4---- 총자산은 6000억 정도, 부채는 3천억이 조금 안됨, 즉 총자본은 3천억이 조금 넘는다는 말<전자재료사업과 코팅재료 부분 수지사업으로 영업이익 40억 달성을 자랑했었음>... 그리고 3개월 후에 부도 발생......감사의견 나온후 1달만의 사건임...
----더불어, sscp는 2011년에 매각한 슈람과 코팅사업부 매각대금 1500억을 공중분해시켜버렸음
--->안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마이너스로 조작해버림...--> 법원은 당연히 재조사 지시
[[다 아는거 길게작성하는 이유는.. 흐름을 보고 진행사항을 보자는 거죠. 그리고 이상한 점을 찾아보자는거죠.]]
1. 슈람과 코팅사업부 매각자금은 어디로 갔는가..
---- 참고로 슈람은 기관투자자한테서 1천억 투자 받아서 인수한 회사죠. 넘의돈으로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사고.. 다시 팔아서.. 돈을 받았는데.. 남은 돈은 없네요.. 이상하죠
2. 검찰에서 횡령배임조사를 했지만..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귀차니즘 !!)
--- 1번과 같은 개 뻘짓거리를 했는데.. 무혐의라니.. 좀 그래요..
3. 슈람 인수시에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고..그리고 슈람 + 코팅사업부를 매각했는데..회사 재무사정은 왜 저리 개판인건가..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결론은 누군가 딴 주머니를 찼다는거겠죠. .....이래저래 금액으로 따져보면 꽤 큰 사건입니다.....회사의 부채금액과, 매출채권 금액, 슈람과 코팅사업부 매각금액.....위 3개를 다 더하면.. 대략 4천억 이상(4410억)이요....슈람과 12년도 매출액과 매출채권만 놓고 봐도 2천억대입니다.
>>2013.03.29....SSCP , JS폴리스터 (주)정성-JSCC 뭐하자는 플레이 #2
오늘은 (주)정성 이란 회사에 대해서 파악을 좀
~~ 회사 설립은 12년 11월 19일자로 등기. sscp 거래정지가 12년 9월 18일로 09시 00분 01초 에 거래정지 이후 2개월 뒤에 설립 등기된 회사.
... 08년도에는 공장으로 존재하던.. 회사입니다...저 회사에대해서 알아보자면.. 회사명 에이스 산업 주식회사 입니다......06년 5월에 설립....대표자는 윤씨...업종은 기타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근데 07년도에 바로 옆 지번으로 (같은 공장) 아펙스 주식회사가 입주하게 됨..사업자 주소를 보면 1014-1 번지에서 1014-2 번지로 들어가있죠....같은 장소에서 다른 지번 넣어서 사업을 같이 영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공장일부를 임대했을수도 있지요.
....하여튼 이 아펙스 주식회사는 12년 10월에 당좌거래 정지가 뜹니다....회사 자금사정이 안좋아졌다는거죠....회사 대표는 정씨 입니다.....사업자 번호는 에이스산업이랑 같습니다. 뒤에 3개가 문제지만.....주민번호도 그렇지만.. 뒷부분에 일부는 그 출신지를 표시하기에 (저는 193 으로 시작합니다)...사업자 번호도 그와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순서대로 보자면.. 에이스산업 -> 아펙스 -> 정성 이렇게 이어집니다.
----에이스 산업은 제외하더라도 sscp 거래정지하고 회생신청이후 2개월만에 정성이라는 회사가 설립됩니다. 때마침 당좌거래정지가 뜬, 자금사정이 어려운 회사의 주소지에 (주) 정성이라는 신설 법인이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업목적으로 회사가 설립되었죠.....정성의 대표는 김씨, 74년생...사내이사는 73년생...<합성수지제조업, 분체도로용 원료제조업 및 가공업, 케미칼 수출입업..기술개발, 개량 및 기술용역제공과 판매업...유기과산화물 제조 및 가공업...특수기능성 고분자제품 제조 및 가공업...등등>이 (주)정성의 사업목적...그리고 1월 31일에 본점소재지를 해운대 에이펙로 17 37층으로 이전합니다....센텀 리더스마크 빌딩이네요....
----(주)정성 채용정보의 소개란에는 ---알켄즈 및 SSCP의 SPE사업을 위해 재설립된 회사로서 파우더코팅 소재시장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설비 및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20여개국에 수출, 매출액의 70%이상이 수출로 발생...세계적인 코팅재회사인 듀퐁, 악조, 테크노스에 공급중..이라고 소개합니다.....
---보통은 STM코퍼레이션이 돈을 빼돌린 루트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주)정성이 주 루트가 아닐까.....여튼 이렇게 (주)정성이란 법인이 만들어져서 sscp 의 일을 대신하고 있지요.....전자재료<그래핀>쪽이 아닌 합성수지 코팅재료사업<실버페이스트> 등의 사업부가 분할된 걸로 보시면 됩니다.---심정적으로는 페이퍼 컴퍼니 정도로 의심이 되긴 합니다만....법원에 이런저런 허가 내야 하고 뭐하나 할 때마다 허락을 받아야 하니....중간에서 이런 법인이 대신 처리해 준다면 일의 효율성이 좋아질 수도 있지요...그런데 문제는 투명하지 못하다는 거죠...그리고 또하나 (주) 정성에서 sscp 의 사업을 대신 영위하면서 거기서 발생되는 이익을 중간에서 가로채 버릴 수도 있습니다...sscp 와 (주)정성 사이의 내부 거래를 우리는 알지 못하니까요...간단하게 sscp 제품을 100원에 가져와서 (주)정성이 110원에 팔면 (주)정성 이라는 독립 법인이 10원의 이익을 가져가지 sscp 가 돈을 버는건 아니니까요....그리고 sscp의 현재 영위 사업중에서 전자재료 사업부 쪽이 아닌 코팅 합성수지 이런 쪽으로만 나눠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M/A할 때에 분할해서 잘라먹기 쉽도록 법인을 따로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회생인가도 나지 않은 법원 판결전인 SSCP의 사업을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신설법인이 회사건물에 현수막걸고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영업까지하고, 제품 출하도 하고 아주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인 걸로 보여집니다....이런 내용을 SSCP 주주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 역시 문제구요....SSCP가 일을 하고 공장가동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이걸 (주) 정성 이라는 회사가 손도 안대고 코풀고 있는거죠....여튼 뭔가 삐리리 한건 사실입니다. 참고로 (주)정성 이란 회사의 주식수는 9만9천주 이며 주당 가격은 10000원 총 9억 9천만원 짜리 법인회사입니다. 3억5천 / 3억5천/ 2억 9천/ 이렇게 3번에 걸쳐서 주식을 추가 발행하고 돈을 납입 받은 법인입니다...
>>2014.04.01...SSCP , JS폴리스터 (주)정성-JSCC 뭐하자는 플레이 #3
---제보하나 들어왔습니다. 비밀제보로..<제보자의 신분은 노출안됩니다...아이디 필명 노출안되죠. 비밀글로 남겨주셨는데..>
1. spe기술연구소 & 물류팀이 여차리 창고에 있었다는군요. 이 물류팀도 (주)씨앤와이 라네요....sscp 라는 회사를 조사하면 할수록 중소기업이라기보다는 점조직 법인 같다는 생각.... 간단히 sscp 와 stm co. 를 보더라도 그렇고.. 나머지 것들도 조사할수록 직접 할 수 있는 걸 외부 법인을 통해서 일을 합니다.... 100원 짜리 90원에 주는지 어케 알거며, 물건은 줬는데.. 결재대금 쌩까버리는지 알 도리도 없고.. 실제로 sscp 관련 기사 중, 현금흐름을 보면 그 기업을 아니 모르니.. 씨부린 기사가 있습니다. 매출액 800억인데 이 돈을 한푼도 못받았다나 어쩐다나.. 중간에 법인이 날로 먹고 배째라 할 수도 있는 거죠....이부분을 왜 검찰에서 조사를 안했는지.. 했는데 덮었는지는 뭐.... 개인적인 유추입니다만..그 가능성이 높지 않나 하는거죠.
2. (주) 아펙스는 알켄즈 x 사장 누님 이라는 이야기.....(아펙스 대표는 김모씨이고 그럼 대표는 누님이 아닌데... 뭐 그렇다는군요.)
3. 아펙스 이사였던 사람이 (주) 정성 대표다.. 정성의 대표는 알켄즈 대표 x사장의 충복이다.....이렇게 익명글로 미확인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고
---여기 보시면 현수막 걸고 새브랜드 런칭하고 영문홈피도 하나 만들고 일을 하고 있네요. sscp 진영본산 공장에서요.. 이공장은 삼성에서 전기세 대납 , 재료공급 등을 약속하고 <공장좀 돌려주세요 !!> 했던 공장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실버페이스트가 삼성으로 납품이 되었죠.. 기술력은 국내 탑이고, 전세계적으로도 탑클래스.... 물론 이 제품은 제일모직도 만드는데.... 제일모직 생산제품은 수율도 안좋고 불량이 좀 나는 모양이더군요.....기술격차가 조금 있어보입니다... 년간 삼성 납품 매출만 500억 정도 될 겁니다....그래서 삼성 SDI 인지에선 SSCP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요....이 미묘한 기술차이는 경험치의 차이죠. 즉 시간과 돈이 문젠데.. M/A 를 통해서 간단히 해소되고 시너지도 생기는 거지요. 자금과 기술 경험이 융합되면 적은 비용으로도 더 도약이 가능하니까요....해서 제일모직에서 M/A 할 거다라는 소리도 <카더라통신>에서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SSCP 공장들이 어디서 어떤 사업을 영위하는지 제대로 다 파악은 못했지만.. 일단 김해쪽은 합성수지 및 코팅제 쪽인듯합니다....알켄즈와 SSCP 진영공장에서 하는 일이 비슷하죠...(제품은 달라도 둘 다 수지쪽으로 알고있어요.) 이 두개를 합치고, 전자재료 사업부가 따로 떨어져 나가면.. 투트랙으로 서로 경쟁하며 시장을 질주할수 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으로 갈 수 있을듯도 한데.. 시작은 저녀석 알켄즈때문이었죠. SSCP 간판만 제외하고 찍어둔 사진.....봉하마을 갔다가 오는 길에 현수막을 봤고, 그걸 검색하니 정성 이라는 회사가 튀어나오고....글을 적다보니...여기 이 인증서도....여차리가 아닌 진영으로 나오고.... 저 홈피주소는 SSCP 주소로 알고 있고.... 부도난 회사에 법정관리 중인데.. (주) 정성은 일 잘하고 있네요.... 여기 홈페이지 공지를 봐도 1월부터 공지되기 시작했네요. 참 빠르게 움직입니다.... 부도 1개월만에 신설법인 만들고.. 홈피 만들고 사업도 하고.. 참고로 부도 직전에 나온 2011년 결산<12년>보고서에 보면 재고자산으로 원재료1000억원어치 사 놨다고..적혀있네요...그 천억중 일부겠죠.. 나머지는 배타고 태평양으로 갔는지 인도양으로 갔는지 중국으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차타고 어디 물류창고에 짱박혀 있을수도... 뭐.. 원래 간단히 이 사진들을 글로 적을 예정이었는데.. 찾다보니 많은 걸 알게되고 글이 길어져서... 여튼.. 현재 SSCP 진영공장은 알켄즈쪽 사람들로 채워진 게 아닌가 싶네요....(주) 정성 제보글도 그렇고.. SSCP 자금이 알켄즈에서 많이 녹기도 했는데.. ..어쩌면 오대표도 당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보글이 사실이라면.. 돈은 다 녹아버렸고....지금은 10억짜리 회사가 약 1천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회사를 손도 안대고.. 코풀고 있고. 지금도 다 핸들링 중이죠.... 검찰에서 연관된 모든 법인을 저인망식으로 훌치면.. 꽤 큰 대어가 걸릴지도 모르겠네요...이렇게만 되면.. SSCP 감자없이 5000 원은 쉽게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잘 정리해서 검찰에 투서를 넣든지..
>>2017-02-07 2월9일 뭔가요 = 글쓴이 : 야간비행
서울중앙법원 2013 하합 187 에스 ... 파산사건번호
서울중앙법원 2012 회합 173 에스 ... 회생사건.........둘다 동시에 진행 되는 것 같네요
****일본의 회사갱생제도=재건형 절차... ***절차의 엄격성때문에 시간, 경비가 많이 소모됨...대규모 주식회사에 대한 적용을 전제로 함...특히 핵심자산에 담보권이 설정된 사안에서 담보권자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위력 발휘 <갱생계획에 따라 분할변제 가능>***조직재편과 M&A가 불가결한 경우에 갱생계획에 의해 효율적으로 적용가능,....주식회사만 대상 1>관재인이 선임되는 관리형 절차 외부의 제3자(변호사 등)이 투입되어 절차운영의 투명성 보장됨 2>담보권자도 갱생담보권자로 절차에 편입되어 권리실행금지됨 3>회사분할, 합병, 주식교환, 주식이전 등 다양한 방법의 조직변경이 가능--사업조직 재편과 M&A에 의한 재건용이성으로 100%감자와 스폰서의 증자를 배합한 갱생계획이 일반적임. 4>갱생절차에서는 계획수행이 확실할 때까지 절차가 계속됨
*****채무자의 청산인이 다른 법률에 의하여 채무자의 파산을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예:: 청산중 법인의 재산이 그 채무를 완제하기에 부족한 것이 분명해졌을 때는 파산신청해야 함...민법93조) 그러나 이경우에도 회생절차의 개시신청이 가능(도산법35조) 채무자가 청산중이거나 파산선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신청한 때에는 회사의 계속에 관한 상법의 규정이 준용됨...
------도산법제35조 (파산신청의무와 회생절차개시의 신청) (1) 채무자의 청산인은 다른 법률에 의하여 채무자에 대한 파산을 신청하여야 하는 때에도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할 수 있다.
(2) 청산 중이거나 파산선고를 받은 회사인 채무자가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는 때에는 「상법」 제229조(회사의 계속)제1항, 제285조(해산, 계속)제2항, 제519조(회사의 계속) 또는 제610조(회사의 계속)의 규정을 준용한다.===도산법의 이해 오수근 P.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