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PLA4

>>2016-08-20 필독]CS 유증자금 10억 유입가능성에 대하여  = 글쓴이 : 신후린치
CS에서 며칠 전, 공시 낸 유증 자금 10억은 피엘에이 주식 매수자금일 가능성이 높다.
공통) 회사는 유증자금 10억 투자로 100억을 만들려한다. (순수익 기준 90억)
가정1 ) 유증자금 10억으로 신사업을 하려고 한다... 신사업을 통해 투자자금 10억을 100억으로 만들려면.. 대체 무슨 사업을 해야하나 투자자금 10억 회수하는 것만 해도..(엑시트) 영업이익 10% 가정한다면, 매출액이 100억이 되어야 함 그렇다면, 매출액 100억으로 순수익 90억 만드는데 비용과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CS 재무제표 참고 : 2016년 1분기, 매출액 100억에 영업이익 적자 16억, 당기순이익 적자27억 기록) >>즉, 매출액은 3개월 걸려서 100억 내더라도 결국 적자만 나는 상황임
가정2) 부채 30억을 갚는 데에 쓴다. 그렇다면 애초에 유증 30억을 미리 하지... --- CS가 회사 차원에서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좀 아니다..이라 봄.
가정3) 유증자금 10억으로 피엘에이 주식을 매입한다면..... 피엘에이 주가를 주당 100원 가정하면, 10억이면 1천만주 매입가능(현재 실거래가는 100원미만이니까) 현재까지 최종 공시된 Cs의 피엘에이 보유지분은 : 4,216,275주 (2016. 6. 30 기준)
------피엘에이의 광구 지분보유가치 1조 확정, 피엘에이 자산재평가 진행중 대덕 부지만도 325억 수준, 피엘에이 고의상폐설 등의 호재성 재료로, 주가 100원 상승시 Cs 수익 계산 : 1천만주 × 100원 = 10억... 주가가 100원만 올라도 바로 투자원금 회수가능... 지금까지 알려진 호재라면, 300원만 가도 전국 장외 온갖 개미들 다 몰려올텐데...만약, 피엘에이 주가가 1000원이 된다면 그것만 해도 CS는 90억 순수익 산출 가능...

>>2016-08-20 안티를 하던 찬티를 하던 있는 사실대로만 놓고 합시다.1 
참석자로써 어제 있었던 얘기가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군요.맨 처음 얘기는 '석유'얘기부터 였어요. 사람들 다 오지 않아서 기다리는 동안 석유얘기가 나왔는데 원유의 생성 채굴 뭐 그런 기초적인 얘기부터 시작했었죠.
1. 처음 세하가 유전 개발에 뛰어들 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 광구에 대한 가치평가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셰일오일에 대한 저렴한 채굴방법이 개발되고 나서는 유정에 대한 가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주주들 바램대로 유전이 엄청난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바램대로 되려면 적어도 셰일오일과 일반유정과의 가격전쟁이 끝나야 가능한 얘기다.
2. 카작에 지분매입비용 송금과 탐사비용송금이 그동안 문제되지 않았던건 직접 계좌이체가 아닌 계좌 송금이었기에 일일이 송금 전표를 찾아야 해서다. 열람권 행사로 전표를 모두 요구하고 있다. 추측이지만 단순 지분매입비용 탐사비용을 빙자한 다른 목적이 있는 송금도 포함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3. 카작 에너지성 차관 서명이 담긴 광구문서 확인...계약번호 땡땡땡 1996년 계약으로 부터 유래된 어쩌구 하면서 각각 하토층에 대한 탐사권리 뿐만 아니라 오일에 대한 직접 광구권이 언급되어 있다.(여기서 구주주라 주장하는 녹음맨과 질답이 오감. 오히려 구주주는 워킹프로그램 어쩌구 하는 예전 얘기들 주장. 스텝은 미하일리 MGK가 7000만불 어쩌구 요청문서는 가짜라고 주장.  그 근거로 차관서명 광구문서와 MGK 문서에 대한 질의를 요청한 유성엽 문서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옥스퍼드 회신을 소개하며 옥스포드 답변문서에 "fake or Mislead" 적혀있는걸 보여줌.
4. 광구권이 없다고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심지어 상장폐지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경영진은 광구권 매각을 진행해 왔음. 심지어 직무정지가 이루어지던 당일에도 광구권 매각을 마무리해달라는 문서를 매각대행사에게 보냄. 매각 대행사 선정문서등을 근거로 보여줌.
5. 현재 두개은행에 전표 및 발행내역서 추적()이라고 했나 요청중. 지난번 유성엽유증대금120억이 통장에 20분 머물다 바로 빠져나간건 잘못 말한거라 했음. 알아 보니 사실은 <찍기>로20초 밖에 안머물렀음. (여기서 사람들 웃음) 방법은 통장 만들자 마자 질권을 미리 설정하고 돈 넣자마자 질권 실행
6. 이런 방법은 은행 직원이 알고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 20초란 시간이 이를 말해줌.  담당 직원도 고소해야 할 판. 그러나 은행은 정당한 업무라고 변명할 것임. 그래도 알고 협조해 주지 않으면 이런 진행은 이해할 수 없음.
7. 등기를 마친이상 무조건 자본금이고 자본금 횡령에 속함 (잠깐 횡령죄 본질 뭐 그런거 설명. 내용은 회사계좌를 이탈하는 순간 횡령죄 성립. 돈을 썼느냐 안썼느냐 어떻게 썼느냐는 형량에 관계된 거지 횡령죄 성립과 무관) 여기서 어느 주주분이 최원유와 관계설을 질문했고 당연히 최원유도 적어도 자본금 납입계좌에 질권설정해 준 것은 배임이라고 설명.
8. 여기서 또 다른 두분의 유성엽에 관한 질문 이어졌고   답변은 비등기 임원 얘기 있었고, 오히려 주도자는 유성엽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말함. 다른 비등기 임원들간 권력관계 그런건 지금도 파악하기 힘들다고 함. 다만 처음엔 유성엽이 주도자가 아니었을 가능성을 말함. 추측이라고 함. 그러다 광구 확인하고 주도적으로 매각에 나서면서 최와도 이해관계가 달라지고 장.김등과도 이해관계가 달라졌을거라고 추측한다 함.
9. 분명한건 이때 부터 고의 상폐가 계획되고 진행되었을거라 생각된다 함. 그 근거로 4월 이후 회계 기장이 일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건 고의상폐의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함. 특히 보고서 제출을 염두에 뒀다면 이런일은 있을 수 없다함. (잠깐 더존 회계가 요즘은 온라인으로 이루여졌다 하면서 이런 얘기 함) 그러나 이건 상장회사 운영경험이 없어서 이루어진 거라 함. 상장 폐지가 되도 자본 시장법 적용이 계속 된다는 걸 몰랐을거라 함. 외감법 위반 보다도 자본시장법 위반이 더 큰문제라고 지적. 징벌적 벌금제도 때문에 어마어마한 과징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라 함. 특히 직무집행 전인 6/30까지 일이라 유성엽이 책임회피도 어렵다 함.  알았다면 유성엽도 안그랬을텐데 몰라서 그랬을거라 함.
===안티를 하던 찬티를 하던 있는 사실대로만 놓고 합시다.2 
사실 이거 설명하면서 평가는 주주들이 해 달라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있는대로 설명하는게 주주들한테도 도움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잘 모른다면서. 사람들 어느정도 오면서 스텝이 정매주주냐 구주주냐 물어 봤었는데 특히 정매주주는 왜 들어오게 되었느냐 가치를 믿어서냐 아니면 단순 투자목적이었느냐 그런걸 물어봤었는데 어느 정매주주분이 정매구조 잠깐 설명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피엘이 일반적인 그런 흐름을 안타더라는 얘기하고 웃었더랬죠. 그러면서 사실 용기가 대단하다 뭐 어쩌구 그런 얘기 오갔어요. 오히려 그 정매주분은 정매기간동안 수익을 냈다고 하시면서 그런거 생각하면 구주주에게 미안하다 뭐 그렇게 얘기하니까 스텝분들 일제히 그럴 필요 전혀 없다고 얘기했었어요.  그건 당연한 거라고 하시면서 특히 블루 스텝은 구주주분들에게 아직 모든게 끝난게 아니니까 낙담하지 말라고 하면서. 사실 구주주 정매매 주주 차별하거나 가르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암튼 계속해서
8. 지금 보고서 미제출은 돈이 없거나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다. 지금이라도 회계법인에 자료미제출로 의견거절 의견만 제출해버리면  미제출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그렇게 되면 향후 정상화 계획에 치명적이라 함. 주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라고 KOTC등록 요건 미달이라고 설명하면서 그중에 감사법인 의견거절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 그래서 힘들더라도 지연제출로 결론 나야하고 미제출 또는 의견거절이 되면 안된다고 함.
9. 이어서 회사의 경영정상화 말함.    
현재 사업 자체는 절대 경영정상화 할 수 없음. 그러나 그렇다고 경매로 매각하거나 노조 직원들 버릴 수 없다함. 해결책으로 사업분리 지주종업원제 방사 뭐 그런거 제시함 그리고 관련시설이나 인원 해외 진출 얘기하면서 동남아 등에선 아직 필요한 기술이라 함.
10. 그러면서 임원진 얘기 나옴 
현재 임원 지원자가 20여명 이른다 함.  스텝들 입장에서 당장 매출 일으킬 사업을 가지고 올 사람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 함. (까놓고 돈많은 사람이 와서 팡팡 밀어줬으면 좋겠다에 사람들 웃음) 이때쯤 녹음맨 퇴장.
***KOTC등록요건 중 매출 5억이상 있다 함. 이때 스텝이 우회상장 재상장 원하느냐 물어봄. 그러면서 사실상 지금은 힘들다 함. 이유는 3개년 재무제표 제출 때문에 3년 연속 적자를 낸 지금 회계장부로는 어림없다 함.  다만 KOTC등록이 상장에 비해 불리한 것도 아니라 함. 그래서 새로 투자를 들어올 사람은 광구가치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 가치를 믿고 윈윈할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함. 그러면서 몇몇은 장비기계 매입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함. 그런 투자자들을 상대로 회사의 가치를 믿는다면 주식등을 주고 장비도 주고 투자를 유도하면 되지 않겠냐는 말을 함.
11.  그러면서 자회사 종속회사 제도 설명함. 실제로는 코스닥 제도의 가장 큰 맹점이라 함. 아무것도 없는 회사도 종속회사 제도로 상장유지하고 있다함. 여기서 스텝이 다음 카페 가서 법인 팔아요 검색하면 우수수 나온다는 말에 웃음.
12. 그러면서 피엘의 미래가치는 광구권도 광구권이지만 영업을 통한 정상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함.
***장외시장 얘기 잠깐 나옴. 주주들 답답하겠지만 몇개 호재로 주식가격 급등하겠냐고 하면서 진짜 가격은 영업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큰손들이 주식에 관심보이면서 가격 형성될거라고 함.  그래서 영업정상화가 중요하다고 강조. 영업안하고 이익도 못내는 회사가 자산가치만 가지고 주식가치를 크게 인정받을 수는 없을거라면서 스텝들은 곧바로 영업에 돌입할 임원후보부터 받겠다 함. 그러면서 돈 생기면 은행빚부터 갚을거냐고 물어보면서 끝까지 버티면서 은행빚은 영업으로 갚아야 한다고 함.
***채무가 120억 정도에 이르는데 이중 급여등만 해결하고 나머지는 공장장비 해외매각이나 영업으로 갚아야 한다고 함. (여기서 감정평가 얘기도 나옴. 기업회계와 감정평가 차이 설명함) 유증자금 150억 ===유성엽120억+LBK글로벌/김교식30억(**3자배정유증 5217391주(30억...10%할인575원..엘비케이글로벌 4695952 김교식521739--3/23 결정..4/12상장) 회수는 당연한데 다만 방법을 어떻게 택하느냐에 따라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질수도 있지만 반드시 회수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함. 

***이 타임에 스텝이 주식인증 함. 구주주 맞고 수량있음. 다른 종목 있었는데 앞자리에서 누가 수익률 잘 안보이다고 하니까 158프로라고 얘기하면서 잠깐 웃음. 피엘은 0 0 혹시 주식으로 돈 번 사람 있느냐고 물어보고 증권사 오피스 구조 설명하는데 암튼 결론은 스몰캡은 투자전문가도 승률이 매우 낮다고 함. 그리고 호재로 보이는 함정 몇개 소개함. 뭐 유증이나 그런거 상한가 잔량 이런얘기하는데 잘 모르겠음. 시간되서 종료하고 식사얘기 나오고 같이 가려고 하는데 블루스텝이 같이 가려고 하자  여자스텝이 강하게 잡아 채듯이 못하게 함. 결국 스텝들끼리 식사하기로 하는것 같음. 저분이 아우디여사 뭐 그랬음. 여기까지가 있는 사실대로 입니다. 빠진 부분도 많네요.
***대전 특검얘기 유성엽 얘기 재판 얘기...
25일 대전 특검에 간다고 얘기하고 지난 가처분 재판은 운도 좋았고 뭐 그런얘기하고 아마도 유씨가 자만해서 지지 않았겠나 그런얘기... 그리고 1200만주는 물량 풀려도 절대 유통안될 거다.  .....잠깐 귀를 의심했었던게 설령 의결권 재판에 연대가 져도 유씨지분 1200만주 처분 유통 이런거 못한다고 했고, 설령 임총에서 져도 유성엽측은 직무정지 계속된다 하고 또다시 임총하거나 뭐 해야 한다 함. ...스텝이 그런 얘기를 마지막에 했는데, 있는 이 사실을 어떻게 얘기하든 그건 주주님들 마음인데 경영 정상화 얘긴 꼭 해달라고 하셨네요.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주식가치 회복이 어렵고 스텝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이미 많은 준비를 했다 뭐 그런 얘기도 반드시 포함해달라셨네요. ....프락치 간첩 그 얘기도 잠깐 나왔는데 블루 스텝은 개의치 않는다 함. 오히려 뭐 밖에 얘기 하라고 이런거 한다 함. 그런데 녹음하는거는 정말 무서워요 그럴때 일동 웃음, 나중에 명예훼손 어쩌구 할거잖아요 그럴때 또 웃음.  ...맥북으로 키노트 준비해 와서 빔프로젝도로 처음엔 그림 그런거 보여주고 문서 보여주고 주식계좌 인증하고 했는데 느끼기로는 고민하고 준비한거 같았음. 그리고 후원계좌 얘기도 했음. 이제까지 후원한 스텝분들 세분도 소개하고  일부만 지나치게 희생하는게 안타까워 제안했다 함. 그런데 스텝들이 워낙 어쩌구 해서 계좌 잠깐 올렸다가 내렸다 함. 그래서 올리기로는 한 건가 잘 모르겠음. ...하여간 이 있는 사실놓고 물어 뜯든 찬티를 하든 안티를 하든 해야지 과장할 필요도 왜곡할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 2016-08-20 어제 오프모임 참석자로 본 다른 시각과 청각 첨부 
참석자로써 어제 있었던 얘기가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군요. 맨 처음 얘기는 '석유'얘기부터 였어요. 사람들 다 오지 않아서 기다리는 동안 석유얘기가 나왔는데 원유의 생성 채굴 뭐 그런 기초적인 얘기부터 시작했었죠.
1. 처음 ☞세하가.. 유전 개발에 뛰어들 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 광구에 대한 가치평가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셰일오일에 대한 저렴한 채굴방법이 개발되고 나서는 유정에 대한 가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주주들 바램대로 유전이 엄청난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바램대로 되려면 적어도 셰일오일과 일반유정과의 가격전쟁이 끝나야 가능한 얘기다.
☞그렇다고 피엘에이 광구가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님. 옥스포드 매각주관사에서 4~5주안에 매각완료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처럼 현재 석유를 뽑아내기만 하면 되는 상태에 있음. 즉 설비 등 모든 장비를 세하에서 원유시추봉이랑 다 지어놔서 석유채굴작업에 더 돈 들어갈 일이 없단 말씀. 허허벌판 광구랑 다름. 단지 현재 국제유가가 셰일오일을 무너뜨리기 위해 떨어지고 있는 것을 설명키 위해 유가 가치를 설명한 것. 직접 계좌이체가 아닌 계좌 송금이었기에 일일이 송금 전표를 찾아야 해서다. 열람권 행사로 전표를 모두 요구하고 있다. 은행의 배임문제를 삼을수 있으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너네도 책임이 있으니 전표만 주면 책임문제는 삼지 않겠다는 말. 추측이지만 MGK LLP 28%지분매입비 720억+탐사대여금199.39억에는 단순 지분매입비용과 탐사비용을 빙자한 다른 목적이 있는 송금도 <약 70억내외로>포함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600+120억들여 입수한 지분 28%에 대해...650억~670억이 지분매입에 사용되었고<세하기준시 180억이 타당..470~490억이나 오차 생김>08~14탐사대여금 199.39억중 탐사비자체는 180억<20억 오차 발생>. 15년 탐사대여금은 211.95억....세하가 매입한 지분의 가격은 대락 200억 후반대()였는데 피엘에이는 650억()을 송금했음. 지분을 더 매입했거나(그럼 50%이상 될 가능성) 다른 비용으로 횡령했거나 의심스럽다고 함.---**세하부담분 MGK LLP 25% 지분구입비= 지분매입비 525만불선입금+925만불 후불=1450만불(160억) +대여금 및 보증채권 5450만불(600억)+ 

3. 카작 에너지성 차관 서명이 담긴 광구문서 확인.....계약번호 땡땡땡 1996년 계약으로 부터 유래된 어쩌구 하면서  각각 하토층에 대한 탐사권리 뿐만 아니라 오일에 대한 직접 광구권이 언급되어 있다. (여기서 구주주라 주장하는 녹음맨과 질답이 오감....오히려 구주주는 워킹프로그램 어쩌구 하는 예전 얘기들 주장......스텝은 미하일리 MGK가 워크프로그램 이수비용7000만불(770억) 어쩌구 요청문서는 가짜라고 주장.... 그 근거로 차관서명 광구문서와 MGK 문서에 대한 질의를 요청한 유성엽 문서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옥스퍼드 회신을 소개하며  옥스포드 답변문서에 "fake or Mislead" 적혀있는걸 보여줌.
4. 광구권이 없다고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심지어 상장폐지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경영진 유성엽은 광구권 매각을 진행해 왔음. 심지어 직무정지가 이루어지던 당일에도 광구권 매각을 마무리해달라는 문서를 매각대행사옥스포드에게 보냄....매각 대행사 선정문서등을 근거로 보여줌.
5. 현재 두개은행에 전표 및 발행내역서 추적()이라고 했나 요청중. 지난번 120억이 통장에 20분 머물다 바로 빠져나간건 잘못 말한거라 했음....알아 보니 사실은 20초 밖에 안머물렀음. (여기서 사람들 웃음)
☞이것이 찍기, 글쓴 주주분은 이 찍기를 모르고 있는듯....방법은 통장 만들자 마자 질권을 미리 설정하고 돈 넣자마자 질권 실행
6. 이런 방법은 은행 직원이 알고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20초란 시간이 이를 말해줌....담당 직원도 고소해야 할 판. 그러나 은행은 정당한 업무라고 변명할것임....그래도 알고 협조해 주지 않으면 이런 진행은 이해할 수 없음.
##법령, 계약, 조리 또는 선행행위에 의하여 일정한 행위를 할 것이 기대되는 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부작위에 의하여도 범죄가 성립할 수 있는데 이를 부작위범(不作爲犯)이라 합니다.
부작위범의 성립요건에 관하여 판례는 “형법이 금지하고 있는 법익침해의 결과발생을 방지할 법적인 작위의무를 지고 있는 자가 그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결과발생을 쉽게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용인하고 이를 방관한 채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 그 부작위가 작위에 의한 법익침해와 동등한 형법적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그 범죄의 실행행위로 평가될 만한 것이라면, 작위에 의한 실행행위와 동일하게 부작위범으로 처벌할 수 있고, 여기서 작위의무는 법령, 법률행위, 선행행위로 인한 경우는 물론, 기타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사회상규 혹은 조리상 작위의무가 기대되는 경우에도 인정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대법원 2006. 4. 28. 선고 2003도4128 판결).
형법상 방조 역시 작위에 의하여 정범의 실행행위를 용이하게 하는 경우는 물론, 직무상의 의무가 있는 자가 정범의 범죄행위를 인식하면서도 그것을 방지하여야 할 제반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는 부작위로 인하여 정범의 실행행위를 용이하게 하는 경우에도 성립된다 할 것이므로 은행지점장인 甲이 정범인 부하직원 乙의 범행을 인식하면서도 乙의 A은행에 대한 배임행위를 방치하였다면 배임죄의 방조범이 성립하게 될 것입니다(대법원 1984. 11. 27. 선고 84도1906 판결).
.은행원의 배임죄가 성립될 여지가 있고 이를 알고 있거나 묵인한 은행장이나 은행측에 배임방조의 여지가 있을 것. (잠깐 횡령죄 본질 뭐 그런거 설명...내용은 회사계좌를 이탈하는 순간 횡령죄 성립....돈을 썼느냐 안썼느냐 어떻게 썼느냐는 형량에 관계된 거지 횡령죄 성립과 무관) 여기서 어느 주주분이 최원유와 관계설을 질문했고 당연히 최원유도 적어도 자본금 납입계좌에 질권설정해 준 것은 배임이라고 설명.
8. 여기서 또 다른 두분의 유성엽에 관한 질문 이어졌고  답변은 비등기 임원 얘기 있었고, 오히려 주도자는 유성엽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말함....다른 비등기 임원들간 권력관계 그런건 지금도 파악하기 힘들다고 함.    다만 처음엔 유성엽이 주도자가 아니었을 가능성을 말함. 추측이라고 함. 그러다 광구 확인하고 주도적으로 매각에 나서면서  최와도 이해관계가 달라지고 장.김등과도 이해관계가 달라졌을거라고 추측한다 함.
9. 분명한건 이때 부터 고의 상폐가 계획되고 진행되었을거라 생각된다 함. 그 근거로 4월 이후 회계 기장이 일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함.특히 보고서 제출을 염두에 뒀다면 이런일은 있을 수 없다함.(잠깐 더존 회계가 요즘은 온라인으로 이루여졌다 하면서 이런 얘기 함) 그러나 이건 상장회사 운영경험이 없어서 이루어진 거라 함.  상장 폐지가 되도 자본 시장법 적용이 계속 된다는 걸 몰랐을거라 함.  외감법 위반 보다도 자본시장법 위반이 더 큰문제라고 지적.  징벌적 벌금제도 때문에 어마어마한 과징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라 함.  특히 직무집행 전인 6/30까지 일이라 유성엽이 책임회피도 어렵다 함.  알았다면 유성엽도 안그랬을텐데 몰라서 그랬을거라 함. 이거 나눠서 올려야 겠네요. 2편 아직 한참 남았는데... 추가하자면 2편에는 아우디님도 등장합니다.  1편 올리신 주주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본 시각과 청각차이로 바꿔봤습니다
제가 느낀 후기만 몇자 적자면 동종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블루라군 스탭은 "본인은 잘하는게 아니다", "아는게 없다", " 다른 스탭들이 도와준 덕이다"라면서 공을 스탭들에게 돌리는데...아는 거 많으시고 잘 아시고 잘 하십니다. 주식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주식도 강의해주시고..ㅋㅋ 동종업체를 운영했기때문에 피엘에이의 가장 적절한 운영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계실테고요.   호재는 계속 터지는데 왜 주가가 오르지 않고 있냐는 문의를 많이 받는데..우리 주식수가 많기도 하답니다.  글 쓴 분 말대로 큰손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9월x일 주주제안으로 무언가를 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어제 오프모임 내용 및 자료를 머니투데이() 맞나요  거기서 자료를 받아갔다고 하네요. 음..그리고 또 빼먹은게 없나 생각해보면...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뭐가 온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기억력이..ㅠㅠ  K-OTC 등록은 글쓴분 말대로 그대로 입니다. 석유 채취 과정 설명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셰일오일 관련주도 한때 관심을 갖었었는데....접었죠...관심갖고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셰일오일의 생산단가가 석유의 생산단가의 반값이 되지 않는 이상은 석유를 이기기 어렵다는 것을...현재도 기존에 비해 생산단가를 많이 낮췄지만 더 낮추지 못하면 셰일업계는 곧 무너지죠. 그리고 제 사견으로는 어제 들어본바 피엘에이 자산이 지폐는 될 것 같습니다. 정매 첫날부터 참여한 주주분들은 원금손실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유씨 1200만주도 9월중으로 뭘한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나머지는 다음분이...ㅋㅋ

***MGK LLP지분 25% 매입비세하 600(280)억+대여금165억  피엘에이 28%매입비(670억)+대여금180억 ...피엘에이 카작 유전투자금 : 지분720(670)+08~14대여금200(180)+15대여금 211.95억 =총1131.95억(1061.95억).. 이중 회사자금(유증 + BW 총 600억 규모)..2018년까지 광구권 인정...채굴권 2033년까지 인정

**오프모임 참석후기.  
-광구문서 확인과 더불어 광구기한이 2015년 12월부터 18년
-초기 광구지분 매입하는데 광구지분 28%외 추가자금 송금된것을 포착. 
-현재 피엘에이 회사에 투자하고자 하는곳이 20여군데
-투자자를 주총때 임원으로 하여 노조 및 회사 정상화 후 kotc 상장 또는 재상장,우회상장 예정
-토지 및 건물 2개만 매각해도 채무변제하고 노조 임금주고도 남음
-광구는 시추설비 다되어있고 채취만 하면 되는 상태여서 광구취득하고자 하는곳은 많음
-유농부는 정매기간에도 광구매각 주관사랑 광구매각 마무리 부탁한다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음(강아지)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었음 월요일 정매전 600원대까지 치솟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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