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스아이플렉스2

>>2016-11-252017년휴대폰/전기전자섹터, 다섯가지키워드 ==출하량 역성장, 베트남, 부품사 주가 반등, 뉴트렌드, 삼성갤S8 ---“2017 스마트폰 산업지도” 다섯 가지 키워드

2014~2015년 스마트폰 산업은 부진했었고, 2016년 모처럼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노트7 폭발과 LG전자의 G5 부진으로 2016년 에도 휴대폰 산업의 날씨는 흐렸습니다. 2017년의 스마트폰 업황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갤럭시S8의 성공과 G6의 기사회생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7년 전장과 IoT, 악세서리 시장의 팽창이 예상되고, 베트남 생산법인을 보유한 업체들은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가가 저점이라 보여지는 스마트폰 부품사들에 대해 저점 매수 전략을 제안합니다.

l 2017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 가능성 존재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15년 14% → 16년 2% → 17년 역성장 할 것으로 우려된다. 선진시장들은 성장이 멈춘 지 오래됐고, 2016년 2분기부터는 중국, 브라질에 이어 기대했던 멕시코, 인도 등 신흥시장도 성장률이 정체수준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산업 환경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은 2017년에 다시 한번 중국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출하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삼성과 Apple이 부진한, 다시 말하면 점유율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유일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업체들의 반격도 거셀 것이기에 판가 하락이 지속될 수 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또 다른 대안으로 기대되는 폴더블 디바이스의 출시는 2018년에나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l 그 어느 때보다 갤럭시S의 출시가 기다려지는 2017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폭발로 주력 판매 플래그십이 부재한 상황이다. 갤럭시S8은 당초 1~2월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현재는 3~4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젤리스, 직각 엣지, 4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All New Design의 플래그십 출시가 기다려지는 상황인데, 이외에도 키버튼 대신 3D 감압터치가 채용되고, 전/후면 듀얼모듈이 채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과거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및 스펙이 출시 전 자주 바뀌었던 것을 고려하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2017년에는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 및 다수의 글로벌 제조사들이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고, 새로운 트렌드로 전장, IoT, 악세서리 시장의 개화가 전망된다.

l 2017년 상반기 주가 반등을 대비한, 부품사 저점 매수 전략 제안

2017년 1분기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2016년 12월부터 신규 A, J 시리즈가 출시되고, 1Q17에는 갤럭시S8의 부품공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65개 1차 벤더들의 합산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최근 3개월 동안 부품사 주가는 크게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의 3Q16 중저가 감산과 노트7 단종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에 따라 부품사들은 오히려밸류에이션 메리트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는 2017년 IT 부품사 투자전략으로 ① 갤럭시S8 수혜 예상 기업, ② A/J 수혜 가능기업, ③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기업, ④ 2017년 실적 개선 기대 기업을 제안한다.

===2017, 스마트폰 출하량 역성장 전망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역성장 가능성 존재

Ø 시장조사기관들은 2017년에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이어진다고 예상 Ø 그러나 우리는 역성장 가능성에 주목. 이유는 ü 선진시장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은 멈춘지 오래됐고, ü 중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신흥시장도 2Q16에 이미 성장률이 정체 수준으로 하락했기 때문

==신흥시장도꺾였다....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된 상황에서 점유율 경쟁 심화

Ø Huawei, OPPO, VIVO가 고속 성장 중 Ø 삼성전자의 중국 내 점유율은 1Q12 20.6% → 2Q16 5.8%로 하락 ...l 중국 시장 뿐 아니라,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의 주요 신흥 시장 YoY 성장률 둔화가 더욱 큰 문제 Ø 소위 말하는 차세대 신흥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은 끝난 것으로 보여짐

===삼성과Apple, 다시중국시장으로 산업분석

l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이미 성장이 끝남. 중국 시장 내 출하량이 전체의 30%를 상회 Ø 삼성전자의 중국 점유율은 1Q12 21% → 2Q16 6%로 크게 하락 Ø Apple의 점유율은 2014년말부터 iPhone 6의 인기에 힘입어 반등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추세로 전환

l 결국 글로벌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의 출하량 증가 또는 유지를 목표한다면, 중국 시장 공략은 필수 Ø 삼성전자는 차기 갤럭시의 모델넘버인 “8”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붉은색”을 강조한 제품 전략 유효할 것 Ø Apple도 유사한 전략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 가할 전망

===대안은폴더블(Foldable) 디바이스

l 폴더블 OLED는 모바일 시장에서 나타나지 못했던 전면적인 디자인 개선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 l 폴더블 OLED의 상용화는 삼성디스플레이(SDC)가 가장 임박해 있음 Ø 삼성전자가 계열사 SD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폴더블 디바이스를 공개할 것 (’17년 말 또는 ’18년 상반기) Ø 이어서 Apple도 2018년 하반기에 폴더블 디바이스 출시 전망

l 다만 상용화까지는 내구성, 평탄도, 곡률, 휘도 등에서 해결 필요한 다수의 숙제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됨 Ø 본격적인 출시는 2018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시장은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OLED의 상용화를 학수고대//2018년부터 폴더블 OLED 도입 확대

===Galaxy S8을 기다리며//2017년, Galaxy S8 vs iPhone 8

l 삼성전자는 노트7의 단종으로’16년 하반기에 iPhone7, LG V20, Google Pixel과의 경쟁카드를 상실 Ø S8의 출시가 늦어질수록 주력 플래그십의 공백이 길어지는 것

l 2017년 신규 IT 디바이스의 출시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시켜야 함

Ø ’17년 3월 말에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8에 주목 Ø S8은 전면적인 디자인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 역시 전면적인 디자인 변화를 예고한 iPhone과의 경쟁 심화 전망 Ø 그러나 갤럭시S8에서 성능과 디자인의 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품질과 안정성 확보.

((삼성 17-1H : S8, 17-2H : N8, F 18-1H : S9  18-2H : N9 /// Apple 17-2H : i8  18-1H : i8S 18-2H : i9, F /// LG : 17-1H : G6  18-1H : V3))

===Galaxy S8, All New Design : ①진화하는FlexibleOLED

l 갤럭시S8 디자인 변화의 핵심은 디스플레이. 패널공급 시작 시점은 S8의 출시 시기에도 영향끼칠 것l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변화의 방향Ø ① 삼면 베젤리스, ② 직각 엣지, ③ 4면엣지

l 수혜가 기대되는 벤더Ø OLED 장비사, OLED 소재사 Ø FPCB 부품사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SI플렉스 등)

===Galaxy S8, All New Design : ②물리적홈-키버튼제거 

l 다수의 2017년 스마트폰, 물리적 홈-키버튼을 3D 터치 모듈로 대체 예상 (Home-Key on Display)l 3D 터치 채용방식 2가지 가능성Ø 전면 패널 전체적으로 3D 터치모듈 채용Ø 키버튼 부분만 3D 터치모듈 적용. 또한 디스플레이 위에서 지문인식 가능한 패널일체형 지문인식모듈 채용 가능

l 수혜가 기대되는 벤더Ø 과거 주목받았던 모다이노칩, 일진디스플레이, Synaptics, Hideep 등 3D 터치 모듈사들이 다시 벤더 물망에 오를 것

===Galaxy S8, All New Design : ③듀얼카메라채용기대 산업분석

l 갤럭시S8 전후면 카메라 모두 듀얼화 기대 : 전면은 이미지+생체인식, 후면은 이미지+이미지 예상Ø 그러나 과거에도 카메라 성능 개선을 미룬 바 있기에 채용 결정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함l 듀얼카메라 시장의 개화Ø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에 채용된 듀얼카메라와의 확연한 기능 차이는 미지수Ø 그러나 Apple과 중화권 제조사들의 듀얼카메라 마케팅으로 삼성전자도 S8 출시를 고심 중일 것

l 듀얼카메라 수혜주 Ø 삼성전기, 파트론, 해성옵틱스, 세코닉스, 옵트론텍, 자화전자((노트7 : 홍채인식모듈 + IR LED + 500M 전면카메라 ))

2017년에도 베트남에 주목///글로벌IT제조사들의베트남생산기지진출현황 

l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 중인 글로벌 제조사 Ø 과거 스마트폰 생산라인 이전 (구미 → 베트남 하노이) Ø 현재는 가전 생산라인 확충 돌입 (베트남 호치민)

l LG전자와 Microsoft(Nokia)도 베트남 진출 l 제조업체들의 베트남 진출 이유 Ø ① 낮은 인건비 Ø ② 풍부한 젊은 노동 인구 Ø ③ 베트남 정부의 법인세 감면

l 베트남에 생산공장 보유한 업체: Ø 삼성, LG, Microsoft, Foxconn

l 베트남 생산기지는 중화권 로컬 업체의 경쟁력을 따돌릴 수 있는 무기((삼성전자 휴대폰 :  박닌성 옌퐁공단 공장--타이응우옌성 옌빈공단공장//삼성전자 가전 호치민시티 CE 복합단지공장// LG전자 IT 하이퐁 하이퐁캠퍼스공장 //Foxconn 휴대폰 박닌성/박장성 공장-- Microsoft 모바일))

===삼성전자IM 수익성개선: 판매전략이아닌생산전략의성공

l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3Q14, 7.1% → 2Q16, 16.3%로 대폭 개선 (노트7 폭발 전까지) Ø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출하량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Ø 가격대별 스마트폰 판매 또한 중저가 비중이 줄고, 저가 비중이 증가했던 것을 제외하면 특이점 찾기 어려움

l IM의 영업이익 개선은 판매전략이 아닌 생산전략에 기인 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한국 → 중국 → 베트남으로 생산비중 이동 중

l 평균판매가격(ASP)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인건비가 낮은 베트남 생산비중 확대로 돌파구 마련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격대별 판매동향 : 큰 변화 없음..단지 저가는 약간 상승, 고가는 큰 변화 없음 ///출하량은 변화없는 반면 수익성은 개선되어 영업이익률 16% 기록))

===휴대폰/전기전자 섹터의 새로운 트렌드//전장부품사로변모하고자하는스마트폰부품사들 l 다수의 부품사들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의 대안으로 전장부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설정Ø 그러나 현재 전장 매출 비중이 10%를 상회하는 업체들은 소수Ø 완성차 또는 일차부품 벤더들로부터 제품 품질 테스트에 통과하여 수주를 진행 중인 업체들에 주목 필요

l LG이노텍, 세코닉스, 아모텍>>삼성전기, 인탑스 등은 중장기적으로 차량 전장부품 매출이 IT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품사

===2017년IoT, 스마트홈의개화전망 

l LG전자, 2017년 출시하는 모든 가전제품에 와이파이 탑재해 스마트홈 구현 계획 Ø LG전자는 이미 2016년부터 스마트TV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IoT 생태계 구축 노력 중 Ø 삼성전자도 과거 2017년 까지 모든 TV를, 2020년까지 모든 IT 제품을 스마트 생태계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음 Ø IoT 하드웨어 사업에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내업체들이 선전할 것

l IoT 구현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의 ARTIK에 주목 필요 Ø 부품사로는 삼성 TV로 와이파이 모듈과 블루투스 모듈을 과점 공급하는 와이솔의 RF모듈 공급 확대 가능

===웨어러블/악세서리사업팽창 산업분석

l 웨어러블과 악세서리 산업의 중요성 부각. 해당 시장의 규모는 모바일 제품의 충성도로 연결되기 때문 Ø Apple은 충성도 높은 고객 바탕의 거대한 악세서리 시장을 보유 Ø LG전자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사업에서 선전 중 Ø 삼성전자도 최근 웨어러블과 악세서리 사업확장에 박차

l Apple iPhone 7의 이어폰 잭 제거를 시작으로 Bluetooth 시장 개화 전망

===2017, 부품사 저점 매수전략//2017년상반기, 부품사주가반등전망 

l 2017년 1분기, 스마트폰 부품사 실적개선 전망Ø 2016년 12월부터 신규 A와 J시리즈가 출시되고, 1Q17에는 갤럭시S8의 부품 공급이 시작되기 때문

l SK 스마트폰 부품사 Index: 65개 부품사 합산 시가총액 추이 분석Ø 최근 3개월 주가는 삼성전자의 3Q16 중저가 스마트폰 감산과 노트7 단종으로 크게 하락Ø 이에 따라 다수의 부품사들은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보유Ø 부품사 저점 매수전략 제안((갤럭시 출시 전 (10월~3월), 부품사 65개사 합산 시가총액 추이 : 통상적으로 갤럭시S 출시 전 부품사들의 주가는 견조))

===부품사투자전략네가지

l 갤럭시S8 수혜 예상 기업 : 파트론, 파워로직스, 해성옵틱스, 세코닉스, 옵트론텍, 자화전자, 삼성전기, 비에이치, 코리아써키트, 일진디스플레이, 서원인텍, 유아이엘

l A/J 수혜 가능 기업 : 와이솔, 파트론, 엠씨넥스, 에이치엔티, 나무가, 서원인텍, 유아이엘

l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기업 (12M Trailing PER) : 인탑스, 서원인텍, 유아이엘, 대덕GDS, 아비코전자, 모베이스, 성우전자

l SK증권 2017년 관심 종목 : 비에이치, 와이솔, 세코닉스, 코리아써키트, 아모텍, 파트론, 삼성전기

===부품산업개편: 구조조정→ 살아남은벤더는반사수혜 

TSP ---멜파스 이엘케이 에스맥  일진디스플레이 시노펙스 태양씨앤엘 삼성전자

사출+메탈케이스---(피)인탑스 모베이스 이랜텍  삼성전자

사출케이스 --삼광*  삼우엠스  신양오라컴  우전  엔알케이

메탈케이스 ---K H바텍 SJ테크* 장원테크* 유원화양* 알루코 성우전자

무선충전+NFC ---아모텍  삼성전기  알에프텍  한솔테크닉스  EMW  켐트로닉스

내장소재---(피)서원인텍  (피)유아이엘  신성씨앤티*

FPCB---(피)비에이치  인터플렉스  (피)대덕GDS  플렉스컴 에스아이플렉스* 세일전자* 씨에스티* 뉴프렉스  액트 삼성전기 LG이노텍

PCB (HDI) ---(피)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디에이피  심텍  이수페타시스  삼성전기  LG이노텍

FPCB 소재 --이녹스 SKC코오롱PI

지문인식모듈---삼성전자  크루셜텍  드림텍*  파트론 엠씨넥스

진동모터 ---영백씨엠* 와이솔  자화전자  파트론

수동부품---모다이노칩  (피)아모텍  (피)아비코전자

RF케이블---기가레인///F칩--(피)와이솔///넥터/소켓--(피)우주일렉트로 신화콘텍 제이앤티씨*

카메라 모듈---삼성전기  LG이노텍  (피)파트론  캠시스  파워로직스  엠씨넥스  나무가  에이치엔티  해성옵틱스  아이엠  삼성전자

카메라 렌즈---(피)세코닉스 (피)해성옵틱스 방주광학*  코렌 디지탈옵틱  엘컴텍  아이엠

AFA+OIS ---해성옵틱스  아이엠 자화전자  하이소닉  재영솔루텍  엠씨넥스  옵티맥

광학필터---옵트론텍  나노스  이노웨이브*  옵티맥*  엘엠에스

>>17.03.23 비에이치, "한발 빠른 턴어라운.." 매수(유지)-교보증권

[비에이치] 15,634,888주 17-3/23 시가총액(억)2,900

구분        당해사업연도           직전 사업연도

-자산총계 310,622,425,196   331,915,734,672

-부채총계 204,588,370,165   224,360,368,984

-자본총계 106,034,055,031    107,555,365,688

-자본금     7,817,444,000       7,817,444,000

-매출액    371,953,544,578   364,623,180,127

-영업이익-25,782,419,140       9,442,378,296

-당기순이익-24,498,437,330     8,692,616,364

교보증권에서 23일 비에이치(090460..18550원)에 대해 "한발 빠른 턴어라운드, 한발 빠른 상승전환"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5,000원을 내놓았다. 

교보증권 김갑호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교보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작년 연말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보면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4.8%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인터플렉스] ***PSR --거의 1근처..CF>비에이치 PSR--0.7

상장주식수 21,079,212주(17-3/23현재 27600) 시총5,818억원

                 당해년도                직전년도

-자산총계431,135,558,792479,319,435,106

-부채총계178,798,824,483228,987,955,052

-자본총계252,336,734,309250,331,480,054

-자본금 10,539,606,0008,190,336,000

-매출액      575,646,205,207529,454,377,693

-영업이익-51,563,873,103   -84,766,140,111

-세전이익-52,463,922,226 -97,202,148,323 

-당기순이익-55,726,777,738 -82,684,169,814


###17-03-29>>16년 SIF (13586360주)매출 5,260억 영업이익 약350억 순이익 204억

---***영업이익기준시 350억*10=3500억/13586360=25761원*0.8=20608원(장외20%DC--최저가DC 13000원)가 적정주가

---매출액기준시는 38715, 영업이익기준시는 25761원, 순이익기준시는 30030원...적어도 26000원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비에이치  시가총액 3천억 =매출 3720억/순이익 245억 적자 >>>현주가 \19200

인터플렉스 시가총액 6천억 =매출 5756억/당기순이익 557억 적자 >>>현주가 \29200

에스아이플렉스는 현주가 3천원, 주식수 13586360주 곱하  [고작 407.6억 시총...10배 디스카운트]

>>17-03-29[주총후기]

당기 매출액 5,260억원에 영업이익 350억원이며 당기순익은 204억으로 경쟁사 인터플렉스와 비에이치는 적자이나 흑자달성. -- 이익잉여금(결손)이 전기대비 200억이 감소

올 17년 회사 경영 목표는 5,300억원에 5%의 수익을 예상....[[연결 매출 6,000억 예상 당기순이익 매출액 5% 당기순이익 300억 (보수적으로 계산)--예상 당기순이익으로 계산해 보면 주당순이익 이천원 정도//주가 최소 2만원 예상]]

== 삼성전자의 즉납 60%, 나머진 삼성전기와 삼성디스플레이에 비즉납으로 납품될 예정

== 중국과 합작회사도 설립하여 생산은 에스아이플렉스가 하고 영업은 중국쪽에서 진행.

== 상장관련 질의 : 언제 상장하겠다는 내용은 없었음. 상장계획이 확정이 되면 공지하겠고 미리 언제 상장하겠다 하고 거짓말은 하기 싫다고 언급.

==결론..... 대내외적인 이슈나 문제가 없는 이상 올해도 최소한 작년 매출은 나올 거라 생각되며 경쟁사인 인터플렉스와 비에이치는 애플 주문 물량에 매진하고 있어서 에스아이플렉스는 삼성쪽 물량 대주기에 바쁠 거라 보임......경쟁사 대비 순이익률을 계산하면 최소 12,000원의 가격엔 거래되어야 된다고 판단됨

>>2017년 03월 30일 삼성전자, 갤럭시S8 기대감에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가 30일 자정 갤럭시S8과 S8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0.53%) 오른 2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 하나금융투자는 갤럭시S8의 연내 판매량을 4000만대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250만원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투 김록호 연구원은 “갤럭시 S7이 4800만대 가량 판매했기에 다소 보수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며 “다만 출시월이 한달 늦어져 판매 개월 수가 감소됐고, 하반기 노트8(가칭)의 출시를 감안한다면 유사한 수준의 판매량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의 변화와 엣지 디스플레이를 전면 채택한 점은 양호한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공개된 갤럭시S8과 S8 플러스는 디스플레이의 상하면을 기존보다 확대시키며 디자인에 변화를 준 모습이었다.

더불어 하나금투 측은 갤럭시S8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삼성전자 IM사업부 혹은 관련 부품 업체들의 실적 상향 가능성이 S8과 S8 플러스의 판매 비중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하나금투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에스아이플렉스 △영풍전자 △대덕GDS △플렉스컴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스페타시스 △코리아서키트 △디에이피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 써키트 △이수페타시스 등이다.

NH투자증권 역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를 통한 디자인 강화, 빅스비를 통한 인공지능 기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60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세철 연구원은 “갤럭시S8은 5.8인치, S8+는 6.2인치로 출시하였으며 전면 홈버튼을 없애 화면 크기가 18% 커졌다”며 “뿐만 아니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QHD+OLED(2960x1440)를 채택함으로써 홍채인식과 얼굴인식 기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인터페이스인 빅스비가 탑재된 것은 물론 CPU성능이 10%, 그래픽 성능이 20% 이상 향상됐다”며 “반면 배터리 용량은 노트7에 적용했던 3500mAh 못 미치는 3000mAh로 후퇴했지만, 발화 이슈를 감안한 안정성 강화 차원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 자산분석실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8 공개 이후 일부 IT종목군들이 차익매물로 판단됨에 따라 하락하는 추세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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