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손금대손금

[1달후~8월초...반기영업이익상승//자본잠식해소 효과] 10000원 돌파 [9월초 KPM 진입 효과. 진입10일 전]19000~20000원 도달 [키코효과] 플러스12000원~30000원//5만원 돌파

[키코 효과--원금 5100억, 이자900억]원금5100억기준 법정 연이율20%, 7년 경과했기에 원금의 2.4배로 계산한 7년 원리금 1조2240억에다가 이자액 900억 더한 금액 1조3140억을 일시불로 전보배상..여기에 더하여 징벌적배상금으로 7년원리금의 3배인 3조6720억을 추가 키코원리금 및 징벌적배상금 총합 4조9860억>-27700원 주가싱승분 유발,수출입환율사기 승소시는 7년간 원리금 2조3234억원 먼저<전보배상> 이에 더하여 징벌적 배상금으로  원리금의 3배<6조9702억>를 더 물어내야 함...수출입환손실원리금 및 징벌적배상금 총합 9조2936억]-51631원 주가 상승 유발사실 포플의경우 키코나 환손실은 승소시 그  규모가 대략 14조2796억원 전보배상 및 징벌적배상금이 계산되지만==이것은 총79331원의 주가 상승효과 유발.. <.키코 27700원 수출입환율 51631원


>>2016-06-19 [기관 평가-16년 영업이익최소400억 예상]허매도 없는 코넥스같은 정규장에 가면 어째서 19000원일까요  == 글쓴이 : 포항제철
이유는 단순합니다==일단, 반기 200억이면 년400억이상 이익예상되고  per10~15적용시 적정시총4000억~6000억(주당2400원~3600원이 적정가 .... 
성진지오텍과 합병<2013.07> 이전에 이미 2007.11월 코스피에 입성한 포플은 2010년 11월 장중 최고가로 1만8780원 기록...삼성엔지니어링이 이것을 의식하여 2012년 1월 포플주식을 단가10900에 제3자유증으로 매입하여 지분참여했기 때문..<포플자사주 가격은 8350원...14년 3월달 포플 유증가-3790원>지분투자나 출자나 주식매수나 다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소액주주들이 주식을 매수하는 거나 삼성엔지 기관이 지분투자 하는 거나 돈 주고 주식 가져가는 건 다 같은 겁니다... 거래소는 아니지만 허매도 없는 정규장 가는데 포스코만한 게 어디도 없지..하고 삼성엔지가 판단한 그 가치가 과연 줄어들겠습니까 그동안 포플에 포스코도 6000억 출자, 삼성엔지도 1500억 출자 산업은행도 2000억 출자..., 성진 인수할 때 산은 4000억 대여해 주어서, 포플이 그 돈으로 키코부채 5100억 변제시 연체이자까지 6000억이상 갚았고 아직 못받은 돈 9000억원이 결손금으로 물렸다 하더라도... 투자한 돈이 어디 사라져 버렸답니까... 그래서 비록 키코채권 5100억에 거의 6000억원 갚고도 총부채가 7000억이 남아있긴 하지만...  비용 4000억 들여서 인수한 성진공장 두개든 뭐든 재산으로 남아 있는 거 아닙니까... 아직 미수상태인 결손금9000억에다가 성진공장 1200억 현금1400억 전정도660억.... 이게 다 포스코, 삼성엔지, 산업은행의 포플 지분투자 등등 돈을 투자해서 재산으로 남아 있는 거 아닙니까... 총부채가 겨우 7000억 남았는데  이제는 향후 가져올 돈과 보유현금 해서 얼마나 많은지 한 번 헤아려 보세요... 결손금9320억, 전정도662억<13년5월부터이므로 법정이자 연리20% 3년 포함 1059억-400억 증가> 현금1400억<현재 1730억-330억 증가>, 성진울산1,2공장 1200억<1500억...매각차익650억>, 15년헤비테일공사대금 2880억, **키코 사기 판결나면 원금5100억에 이자까지 6000억<씨티뱅크가 먼저 토해내야 할 돈은 원금5100억기준 연이율20% 7년 경과했기에 원금의 2.4배로 계산한 7년 원리금1조2240억에서 이자액 900억 더한 금액 1조3140억을 일시불로 전보배상..여기에 더하여 징벌적배상금으로 7년원리금의 3배인 3조6720억을 추가로 물어내야 함... -키코원리금 및 징벌적배상금 총합 4조9860억>, 수출입환손실금 원금 대략 9680억원.[**법정이자율연20% 7년이므로 1+1.4=2.4..원금의 2.4배가 7년간 원리금이 됨**]수출입환율사기 승소시는 7년간 원리금 2조3234억원<전보배상> 먼저 토해내고 이에 더하여 징벌적 배상금으로  원리금의 3배<6조9702억>를 더 물어내야 함...수출입환손실원리금 및 징벌적배상금 총합 9조2936억]. 사실 포플의경우 키코나 환손실은 승소시 그  규모가 대략 14조2796억원 전보배상 및 징벌적배상금이 계산되지만==이것은 총79331원의 주가 상승효과 유발.. <.키코 27700원 수출입환율 51631원>...1000조를 받아도 아니 그놈들 은행들 뼈까지 갈아서 씹어 먹어도 현찮을 놈들이죠 은행이 사기를 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진정한 은행들이라면 진작에 자수하고 투명하게 막았어야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013.5.28 발의)제56조(손해배상책임)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제23조의2의 위반행위 중에서 사업능력 등에서 거래 상대방 보다 현저히 우월한 관계에 있고 거래상대방이 자신에게 장기간에 걸쳐 고도의 의존적인 사업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이용하여 위반행위를 하고 그 위반의 정도가 매우중대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당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그러한 위반행위로 인해서 손해를 입은 자에게 발생한 손해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다만, 악의적이며 반복적으로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에는 해당 피해자에 대하여 그 정도에 따라 3배 이상 10배 이내의 범위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키코나 환손실은 빼더라도 결손금9300억, 전정도 횡령원금 660억 현금1400억, 성진공장매각 1200억, 헤비테일공사대금2800억,...총1조5360억...이렇게 많은 돈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포스코회장이 오른팔 조청명이를 왜 포플사장에 임명했나요 사업 잘 하라고요 아닙니다....미수상태인 결손금.. 못받은 돈부터 어떤 대기업이든... 삼성전자든 현대든 경매로 쳐넣더라도 미수금들 1원짜리 한 장이라도 이자까지 쳐서 싸그리 받아오라는 특명인 겁니다... 안그러면 가득이나 상장폐지까지 됐는데 주총때 주주들한테 죽음 자체입니다... 주주명부부터 결손금 내역까지 공사대금까지 미수금까지 싸그리 내역서 조사 다 들어갑니다 열람권은 주주들한테 있습니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포스코가 대주주입니다... 포스코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말의 뜻은 혹자는 안티를 하면서 포스코가 대주주라 주주명부도 안보여주고 주총도 안하고 포스코가 마음대로 한다고 떠드는데.... 포스코가 정말 그렇게 말했습니까 포스코가 그런 말 했던 거 맞냐고요... 포스코가 고양이입니까 아니면 사자입니까  사람입니까 ...말을 하는 동물입니까 ...아직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그러면 포스코회장이 포스코지분 주인입니까 자기 개인 꺼입니까 ...직설하면 포스코 지분은 말그대로 아무런 의견 제출을 못하는 죽은 지분입니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지분입니다.... 포스코는 공장 그 자체인데 공장이 무슨 말을 합니까 ...그러면 의사결정은 누가 합니까 살아서 말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바로 주주들입니다... 포스코지분은 주주들이 나눠가지는 겁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지분입니다... 제가 누누이 포스코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자사주라는 겁니다 ...자사주는 자기주식이고 의결권도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법인이기 때문입니다 ...자사주는 소액주주들의 재산입니다... 그래서 포스코는 포플이든 주인이 없다는 겁니다 오직 소액주주들밖에는 주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조청명이를 포플에 사장으로 임명해서 받을 돈들부터 죄다 받아오라는 겁니다 그것만 받아도 포플은 초우량주이고 언제든지 재상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줄 돈 다 주고 연체이자까지 주고 누구는 돈 떼어먹습니까 돈 받을 기업이 망해서 파산 나서 없어졌다면 모를까 대기업들이고 중견기업들이라면 그걸 가만둡니까 주주들은 그냥 가만 둘 거 같습니까 내 재산인데 가만둡니까 삼성전자고 현대차고 나발이고 간에 전부 사기로 몰아서 검찰에 고발하고 경매 붙이고 말죠   
또다른 혹자는 말합니다 포플이 포스코 계열사가 아니랍니다... 계열사가 아닌 거 맞습니다 지금은 관계사입니다.... 그런데 계열사면 뭘 할 꺼고 관계사면 뭘 할 겁니까 계열사면 지분이 늘어나고 공사 물동량을 많이 주고 관계사면 지분이 줄어들고 물동량을 안주고 그럽니까 계열사하고 관계사하고 무슨 법적으로 경계가 있습니까 아니면 세금을 덜 냅니까 아니면 부자지간처럼 호적을 파서 딴데로 옮깁니까 막말로 딸자식이 시집가서 남편 이름으로 호적을 파 간다 해서 딸자식이 아닙니까 딸자식이 시집가서 못살면 애비애미가 돈 많으면 돈 안줍니까 별 ****같은 안티를 다합니다 계열사면 뭘 할 꺼고 관계사면 뭘 할 건데요... 포스코가 낳은 자식 아닙니까 지들이 만든 회사 아닌가요 지들이 시집을 잘못 보내서 못사는 걸 애비애미가 책임져야지 딸자식이 책임집니까 포플이 책임집니까 애비가 책임져야죠 그리고 계열사면 뭘 하고 관계사면 뭘 합니까 아무 관계사도 아니면 뭘 할 겁니까 포스코가 지분이 왕창 있는데 주식회사는 지분이 왕 아닙니까 그 사람이 주인 아닙니까 지분이 67%면 51%이상 지분소유자가 주인 아닌가요 ...삼성전자는 이건희가 지분이 겨우 3%도 안되는데도 주인 행세 합니다 주식회사는 지분으로 말하는 겁니다... 아니면 포스코지분을 전부 정매때 던지던지 지금이라도 전량 소각하라 하세요... 포스코가 쬬다가 아니겠죠... 왜 제가 7월이지나고 8월로 들어서면 장외는 급등한다고 합니까 ...장외가 그런 걸 어떻합니까 ...장외특성이 그런 걸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모르면 그때 가서보던가!

>>2016-06-20 저는 kpm에 입성합니다   == 글쓴이 : 포항제철
약속대로 8월31일에 마지막으로 비비에 제 물량 53만주를 35500원에 올리고 확인하고  KPM입성할 것입니다... 제 명예가 걸려있는 겁니다. 제가 싸울 상대는 포스코하고 외인들입니다

 
>>2016-06-18 국민대기업 포스코그룹사에서 [결손금 발생]이라니....그런 경우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나요...예를 들어서 대한민국대표대기업삼성그룹사에 [결손금 발생]했다는 소리....그런데!! 포플에 글쎄 결손금이 발생했데요...그래서 말 없이 상폐 수용한 거고..그런데 큰 반전... 결손금 9000억 있기때문에 ...과연 포플은 초대박이다!!! 라는 겁니다  ---결손금
결손금은 말 그대로 마땅히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돈을 아직 못받아서 결손으로 처리한 돈, 즉 미수금입니다...보고서 작성 당시 순이익계정에 플러스 해 주어야 할 돈이 안 들어와서 오히려 자본잉여금계정에서 빼 준 거죠.. 이건 절대 부채가 아니고 오히려 포플이 받을 수 있는 채권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정매후에 제가 감사보고서를 발췌해서 올린 부분입니다.. 결손 내역은 물론 주주들이 알아봐야겠지만 공사대금이나 대여금이나 기타등등일 겁니다만... 대부분은 공사대금이나 상거래채권들일 겁니다...안티들이 안티를 하려다가 오히려 그동안 까먹고 있던 부분을 생각나게 만들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결손은 국세청이나 지방세무서 혹은 은행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5년이 지나면 독촉을 하다가 상대방이 돈이 없거나 행방불명됐거나 사망했거나 재산조회를 했는데 아무것도 재산이 없거나 할 경우에 결손 처분을 합니다 결손 처분은 돈을 받을 수 없어서 채권으로부터 빠지고 그만한 액수를 충당해놓고 삭제를 시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채권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국세청이나 은행이나 기업들이 충당금을 채워넣고 결손 처리했다 해서 돈을 갚아야 할 상대방이 갑자기 재산이 생겼거나 혹은 로또라도 맞았거나 하면 즉시 부활해서 1억이 원금이면 1년간 연체이자까지 계산 삽입해서 2억이면 2억을 받아냅니다 아파트가 새롭게 재산으로발견되면 즉시 경매처분 시킵니다 결손처분은 회사가 보고서 작성 당시 현재로는 더이상 받을 길이 없어서 서류상 못받을 돈이라고 구분해 놓은 것이지 상대방이 돈이 생겨도 안받겠다는 게 아닙니다 사채같으면 5년이 지나도 결손처분이라는 게 없습니다 악랄하게 집까지 찾아가서 독촉하고 챙피주고 연체이자까지 끝까지 받아갑니다 다만 공기업이나 은행이나 국세청이나 공공성이 있는 기관들은 그럴 수가 없기에 결손이라고 서류상 구분해서 잡아두는 것입니다 
포플이 실제로 받을 돈은 단지 2880억(2800억으로 약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려 9320억(9000억으로 약술)이 더 있다는 겁니다 총부채는 7000억이고 만약에 9000억을 다 받으면 현금자산이 2000억이 남는 겁니다 부동산은 고스란히 남아있는 채로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냐 하면 키코채권이든 기타 빌린 돈이든 어찌됐던 간에 은행들로부터 포플이 7000억을 빌렸고 그리고 포스코가 지분을 6000억을 투자, 총 1조3000억이라는 돈이 들어갔는데 (예를 들어..) 이중에 9000억을 따로 남들한테 빌려줬던지 아니면 공사를 자기 돈 들여서 했는데 9000억을 아직 못받았던지, 아니면 완제품을 공급을 했는데 상거래로 아직도 돈을 못받았던 뭐가 됐던간에 이 9000억은 결국 [빌려줬다]는 성격의 돈인 겁니다.. 이 돈을 보고서작성 당시 못받아서 결손 처리하다보니까 포플은 앉은 자리에서 결손금이 은행부채로 처리된 겁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부채가 7000억,.. 포스코는 6000억의 주식 지분이 휴지로 변해버렸다는 겁니다.... 만약에 결손된 돈 9000억을 상폐전에 정당하게 약속대로 받았다면 상폐처분이 정말 될 거 같습니까.... 그래서 상폐때 고의적 미필적 암묵속에 상폐를 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잠시 못받은 돈들인데도 결손 처리하는 바람에 상장폐지가 됐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포플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삼성전자를 3000억공사를 해서 하반기에 들어올 돈인데 이것을 아직도 안들어왔다 해서 결손금처리를 해버리면 0원으로 처리되는 겁니다.... 회계는 단지 간단한 산술일 뿐입니다!!! 그러면 7000억 부채중에서 (예를 들어)삼성전자에서 돈이 들어와서 3000억을 갚아버리면 부채는 겨우4000억... 그리고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버리는 건데 0원 처리했으니 당연히 1300억이 빵꾸가 난 거고.... 이걸 자본잠식이라고 판정 내린 겁니다.... 아마도 다른 기업들 같으면 죽자살자 삼성전자 사장을 데리고 거래소에 가서 이거 봐라 분명히 돈 들어올게 3000억 아니냐 하면서 따지겠죠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인데 3000억을 안주겠냐 하면서 이의신청도 하고 소송도 불사합니다 그런데 유독 포플만 말없이 상폐를 받아들인 겁니다... 포스코 이름을 달고  공사를 하는데 초일류기술인데 공사대금이 혹은 완제품 납품기업들이 작은기업들입니까 뭔놈의 돈을 안주고 결손처리하고 그럽니까 앞서 지적했듯이 결손처리를 했다 해서 돈을 안받는다는 게 아닙니다... 물론  서류상 단하루라도 늦게 돈이 안들어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결손으로 처리해도 무방합니다... 기한내에 못받은 건 못받은 거니까요... 더구나 공기업들은 다들 이런 식으로 합니다... 물론 하루 가지고 한 달 가지고 그러지는 않겠지요 적어도 6개월정도는 안들어와야 그러겠죠... 그러나 일반기업들은 6개월이나 1년정도는 어음으로 대체를 합니다만 공기업들이나 은행이나 관급들은 어음이 뭔지도 모르고, 취급도 안합니다 종이조각으로 봅니다 그러니 상폐는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포스코인데 삼성이나 현대나 엘지나 인천공항이나 이런 곳에서 6개월짜리 어음을 줬다해서 이게 휴지입니까 이런 걸 결손처리합니까 포플은 적어도 결손금이 발생할 기업들하고 거래하는 그런 작은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나 현대나 포스코나 거래하는 기업들이 결손금이 거의 없습니다 .... 현대차하고 포스코가 자동차 강판물건을 주고사고했는데 그 과장에서 결손금이 생길 거 같습니까 ....더구나 포플이 인천항공이나 삼성플랜트사업을 공사했는데 돈을 안주면 포플이 아니라 포스코가 가만있을 거 같습니까 이런 건 굳이 주주들이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다 받아냅니다... 9000억이면 전액 다 받아냅니다... 돈 안주면 포플한테 신용 불량으로 찍히는 게 아닙니다  포스코한테 신용불량으로 낙인 찍히는 겁니다.... 저놈기업은 물건 가져가고 포플한테 돈도 안줬네 다음부터 물건 주지 마라 그리고 그 회사 제품도 받지 마라 이게 죽이는 겁니다.... 어디서 감히 줄 돈을 안줍니까 포플이 이름도 없는 제이나 플컴이라면 안주고 게기겠죠 그래서 포플이 그런 기업들 하고는 다르다는 겁니다...결론은  결손금9000억은 전부 받는 돈들입니다 안 줄 수가 없는 돈들이고... 반대로 포플도 줘야 할 돈은 깨끗이 줘야 하고 키코도 사기라는 게 확정될 때까지는 (설령 나중에 사기로 확정될 거라 해도) 줄 것은 연체이자까지 연체됐으면 주고 사기재판 승소 결과에 따라 받은 건 피해 본 만큼 확실하게 받아내야 하는 겁니다
일례로 이제는 포플도 전정도한테 법원에까지 포플이 이의신청도 내고 전정도 상가인지 아니면 성진기업에 포함됐던 상가인지는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다 팔아서라도 받은 돈은 전부 낱낱이 챙기겠다는 겁니다 내 코가 석자인데 남을 봐줄 일 있나요 삼성전자나 현대가 포플이 공사했는데 돈을 안주거나 혹은 엘지에 완제품을 납품했는데 상거래대금을 안준다면 전부 경매시켜야죠 포플이 무슨 동네구멍가게 수리해 주는 기업입니까.....
주총때 결손금 내역서 한번 보십시다.. 돈 안준 기업이 동네구멍가게인지 아니면 쟁쟁한 대기업들인지 알게 될 거 아닙니까.... 아니 당장 지나온 공사이름만 봐도 전부 대기업들 공사입니다.... 이런데도 결손금이 생깁니까.....
 ##결손금과 대손금을 잠깐 혼동하신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결손금은 당기 최종 손익결과가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에 따라 가감해주는 자본의 이익잉여금 계정이지만... 대손금은 모든 종류의 미수금에 대해 손실 예상해서 미리 설정해둔 영업외 비용 계정으로 환입시는 영업외수익으로 하는 영업외손익 계정...... 아닌가요
###결손금이라는건 보고서 작성 당시 순이익이 마이너스 났음을 말하는 겁니다  공사를 했는데 혹은 돈을 빌려줬는데 9300억이 회수 안됐으면 순이익이 마이너스 9300억으로 잡히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안준 돈을 결손금 처리하면 당연히 9300억이 마이너스죠

 >>2016-06-20 왜 19000원짜리인지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 글쓴이 : 포항제철
이해 못하시기에 2년뒤 혹은 5년뒤에 코넥스상장 운운하시는 주주인지 안티인지 모르겠지만 장외 특징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거래소의 거래방식과 장외의 거래방식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해 못하시는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거래소 거래방식이란.... 허매수 허매도나 허수매매가 없이 개인간 거래하는게 거래소의 거래방식입니다 개인이 주식을 내 놓으면 개인이 즉시 매수하면 체결되는 겁니다... 증권사가 중계하는 게 아니고 증권사는 전산이체 작업만, 체결만 시켜주는 겁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가격이 엄청나게 오릅니다 특히 대기업포스코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허수가 없기 때문에 대기자들이 몰리는대로 가격이 급상승합니다 장외는 허수로 눌러버립니다 업자들 세상입니다 당연히 업자들이 매집해야 오르고 업자들이 매집이 없으면 눌리는 겁니다....이게  엄청난 차이라는 건 주식 해 본 사람들이면 다압니다 호재가 뜨면 즉시 먹힌다는 겁니다 지금은 K-OTC1부는 즉시 체결이지만 K-OTCBB는 증권사가 상대방 의사를 물어서 거래하기에 불법이고 기업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기업에 자금조달을 해서 도움이 되려면 거래소처럼 허수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식을 팔아서 지분을 팔아서자금을 조달하는 겁니다 주식시장을 왜 만들었나요 기업들이 주식을 발행해서 주식을 팔아서 자금을 만들어서 기업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든 것이 주식시장입니다 그런데 주식을 매매하려고 했는데 허수매매로 거래가 안되면 그게 무슨 주식시장이고 자본조달이 됩니까
거래소가 미국의 나스닥(NPM)처럼 한국에 KPM장외시장을 만드는 것은 특히 보도내용에서도 아시다시피 K-OTC 1부 시장이아니라 2부시장인 K-OTCBB를 겨냥해서 제대로 된 장외시장을 8월에 시험가동해서 9월1일에 개장한다는 겁니다 거래소와 똑같이 개인간 모바일로 즉시체결을 하겠다는 겁니다 증권사가 중계가 아니고 거래소와 같이 미국나스닥장외시장과 똑같이 세계적인 추세로 장외시장을 만들어서 거래를 시키겠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허수매매를 근절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장외시장의 K-OTCBB나 38거래나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정부가 알고 있고 미국의 나스닥 장외시장도 그런 문제를 알기에 거래소 거래방식으로 출범시킨 것이고 한국도 같은 방식으로 장외시장을 운영하겠다는 겁니다 K-OTC거래는 허수없이 실시간으로 개인간 전산거래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걸 정부도 압니다 그래서 K-OTC는 그냥 두는 것이고 K-OTCBB를 협회를통해서 출범을 시켰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정부가 직접 거래소를 통해서 국가가 장외시장을 운영하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말해서 K-OTCBB나 38장외나 너희들이 하는 짓이 문제가 많고 필요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죽이겠다는 겁니다 협회나 38이나 개인이 사장입니다 협회도 개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개인들한테 맡겨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문제만 발생하니까.... 정부에서는... 거래소가 정부 아닙니까...거래소한테 미국나스닥장외시장처럼 거래소와 똑같이 판을 벌려라 하는 겁니다....
그런 시장이 허매도가 없는 누구나가 참여하고 직접 실시간으로 주식을 매도에 올리면 즉시체결되는 시장이 9월1일자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것은 포플을 허매도 없는 정규시장에 내놓으라는 겁니다 코넥스가 아닙니다 코넥스에서나 K-OTC나 허매도가있습니까 없습니다 주식 내놓으면 싸면 누를 수가 없습니다 즉시 잡아갑니다 여기처럼 어쪄구저쪄구가 어디있습니까 19000원이 제일 싸면 19000원에 내 놓으면 즉시 체결되서 날아가는 겁니다 코넥스로 가는 거나 1부로 가는 거나  KPM으로가는거나 포플이 원하는 것은 허수가 없는 매매를 원하는 것이고 정당한 가치를 시장에서 받아보겠다는 것이지 코넥스면 뭘 할꺼고 1부면 뭘 할꺼고 KPM이면 어떻습니까 거래소하고 장외시장하고 주식거래는 다 똑같습니다 딱한가지만 다릅니다 이것을 그동안 묶어놨기에 38이나 업자들이나 협회가 야리꾸리하게 돈 벌어먹은 거 아닙니까
일부 소수만의 리그로 변한 게 장외시장 특징이었습니다 매수가격을 38에서 막아놓지를 않나 비비는 수량을 올려놓고도 취소를 하질 않나 전화가 안된다는 둥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이걸 정부가 대통령이 국회가 모릅니까 여러분들은 38이나 장외업자 일부가 그동안 돈을 벌어먹었듯이 포스코 가지고 여러분들도 조만간 38대신 장외업자대신 그들이 벌어간만큼 KPM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엄청난 부를 창출할 것입니다 외인이고 기관이고 달라붙는 건 당연한 겁니다

>>2016-06-20 한달이 지나면  == 글쓴이 : 포항제철 

조금씩 오르는 게 아닙니다..... 만원까지 왕창 올라서 치고 박고 싸웁니다.... kpm입성 10일전부터는 2만원선에서 형성됩니다.... 그 후에 입성합니다.... 삼성sds 장외에서 거래소 입성전에 날아가는 거 보셨죠 

==키코사기소견  ---키코사기발표는 9월에 터져야 합니다 최소한 8월중순에 터지던지 해야 합니다 그래야 KPM가서 폭발적 효과가 나타납니다...키코원금부터 피해액까지 전부 보상한다고 보도되면 주가 상승반응은 불보듯 뻔한 사실...장외에서는 제대로 주가에 반영이 안되겠죠 


>>2016-06-20 고의상폐 시나리오   

1. 작년8월 합병설기사 내다----- 2. 합병시키기 좋은 환경인 비상장으로 만들기위해 고의상폐 시킨다 - 상장하고있으면 규제가 많다보니 규제가 덜한 비상장이 합병하기에,구조조정하기에 더 좋은 환경일 수 있음.----3.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선공사후불형태) 입금하여 정상화시킨다 -----4. 정상화 시킨 후 포건과 포플을 합병시킨다 --- 합병 후 상장시킨다----본래 5. 3%지분을 가진 전정도는 횡령으로 인해 정전도본인지분이 반대매매 당하지만  정매때 다시 헐값으로 8%까지의 주식지분을 쓸어 모았고 전정도는 포플이 정상화 된 후 주식을 되팔아 본인의 횡령금을 갚는다 ===포스코는 언론을 통해.. 포플은 비록 비상장으로 가지만 성진의 부실을 털어내고 매각해서 옛 포스코플랜텍의 초우량기업으로 거듭 태어나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상장사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현금확보가 용이해서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될 거라 한다. **하반기 - 현금확보 용이----헤비타일 방식의 공사대금 입금.. 알 사람은 알지. 


>>2016년 포플 배당이 불가능하다고 계산해 봤나..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는가.... 그리고 무슨 입이 그렇게 험악한가......조목조목 분석해 주마!!!
[이익준비금]상법의 규정에 따라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이상의 금액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이익배당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법정이익준비금] 자본금917억의 50% =458.5억
===이 말을 풀어보면 ......배당 못준다는 얘기는 없네 그려....배당은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지 가능하겠는데, 단 현금이익배당액의 10%를 따로 떼어두어서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 이익준비금은 오직 자본 전입이나 결손보전으로만 쓴다는 얘기지.... 이익 배당 못준다는 얘기가 아니잖아 !!!

===현재 이익준비금 576502천원(5억7650만원) ==>법정이익준비금이 458.5억 이상이라야 일단 배당가능..현재 총누적액은 5.8억임.....금년에라도 453억을 넘어설 때에 넘어서는 여분의 금액은 배당금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됨......그렇다면 이익잉여금은 금년에 적어도<4530억>을 넘어서야 한다는 얘기..그래야 잉여금의 10%<453억>을 법정이익준비금조건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이익잉여금이 그 이상으로 많이 남으면 453억을 제외한 그 여분은 이익배당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 것인지를 계산으로 확인해 보자!!!
===현재 보유현금 1800억
===2016년 누적영업이익 최소 500억 예상
1>전정도662억<13년5월부터이므로 법정이자 연리20% 3년 포함 1059억-원금대비400억 증가>
2>성진울산1,2공장 1500억<2공장만850억..장부가 854억 대비 매각차익646억>,
3>헤비테일 공사대금 2880억 ---1300억 더 입금예정[1580]
4>대손충당금 2175억---2158억 더 환입 예정[17]........--------합하면 2016년 예상특별이익 <엄밀히는 6101억>예정......[현재 순수잉여현금입금액 2597억].1319억 자본잠식액+453억=1772억을 다 메꾼 후에는 배당 고려 가능..1772억 메꾼 후 남는 특별이익잉여금 예상은 <최소4782억...현재 입금액2597억중에서 남는 현금여유분은 821억.....이미 배당가능영역에 들어와 있음..상법상에는 이익배당 가능 부대조건으로 7369억(7400억--현재7089억)의 부채 해소조건이 들어있어서 7089-4782=2307억이 더 필요, 하기에 금년엔 결손금 나머지9320억중  적어도 2307억+200억=2510억이 특별이익으로 더 들어와야 주당100원 배당이 가능함>가능할 것 같은데...
--------이외에도 결손금 9358억중 1분기 현재 38억 입금된 상태로서, .9320억 남은 상태
===결론 : 2016년 충분히 배당 나올수 있다!!!


>>2016-06-21 안티들 말 신경쓸 거 없습니다  ==글쓴이 : 포항제철
KPM입성 전까지는 계속 오릅니다... 입성 한 달 전부터는 날아갑니다... KPM입성 후 9월에 키코사기 터지고 배상문제 협상이니 소송얘기 나오면 오만원까지 수직 상승입니다...
9300억은 주주들이 상세내역서 신청하면 됩니다... 받을 돈인데도 안티들이 못받는다고 우기는 겁니다 세상천지에 받을 돈도 못받고 줄 돈만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두 가지 힌트를 드립니다
하나는 배당시에는 대주주 포스코나 포건은 빠집니다 자사주는 배당 없습니다 포스코가 사람입니까 배당 주면 그 돈을 포스코가 피자 사먹나요 주주들 돈이고 주주들 주식입니다 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사주도 회사재산이고 회사재산은 주주들이 주인입니다
또 하나는 자식들이나 부모에게 주식 증여하시려면 8월말까지 주식 이체시켜 주세요...배당세금도 줄어듭니다 증여세같은 거 없으닌까 안티들이 세금폭탄이다 떠드는 거에 속지마십시요 막말로 상폐된 종목이 0원짜리 취급하는데 자식들한테 휴지를 넘겨줬는데 이게 KPM에서 주당5만원 갈지 국세청이 미리 알고 세금을 메깁니까  그러면 삼성 이건희가 에버랜드지분하고삼성sds지분을 장외에서 주당500원에 이재용한테 팔았다는데 비난이 일어나자 국세청에서 조사한다닌까 소송해서 이건희가 이긴 거 아닙니까 지금 삼성sds가 주당 얼마입니까 30만원 가나요 50만원 가면 몇백배입니까 그래서 삼성sds가 상장할 때 언론에서 이재용이가 300배 이익났다고 보도한 거 아닙니까 이재용만 지분줬나요 딸도 지분 준 거 모릅니까 보도나왔는데요 안티들 말은 절대로믿지마세요 증여세 운운하면 이건희처럼 주당5원에 현금받고 팔았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증여세는 부인은 6억까지 자식들은 3억인가까지 면세입니다
===한달뒤면 졸라 오릅니다 제 가치 찾아갑니다 
이유는 딱하나입니다 다들 아시듯이 허매도입니다 서로 주식잡고 대박 먹으려고 KPM입성하려고 난리이기때문입니다 호재덩어리가 한두 개입니까 기관들이 19000원으로 본 게 정답입니다 구조조정중에서도 인력 구조조정이 제일 어려운 겁니다 작년에 400여명이 퇴사했다고보도 나왔고 성진공장은 팔면 돈이지 구조조정이 아닙니다 2018년까지만 팔면 되는 겁니다 비싸게 천천히 팔아도 됩니다 구조조정도 끝났는데도 허매도때문에 주가가 이 모양인 겁니다
===구조조정은 개뿔 다 필요없는 겁니다 9300억부터 받아내세요 
9300억 전액 받았으면그사람들이 왜 직장을그만두고 짤리고 고통받고 그럽니까 흑자인데 편하게 먹고 살죠 받을 돈도 안받고 경영을 개젖같이 했으닌까 조청명까지 보낸거죠... 직원들이생산을 아무리 잘 하면 뭘 합니까 기술이 아무리 좋으면 뭘 하고요 윗대가리들이 돈도 안받고공사해주고 9300억이나 방치하면 어떤 회사가 살아납니까 직원들만 짜르는 거죠 전세계 어떤기업이 93억도 아니고 9300억을 결손처리합니까 더구나 신용좋고 돈많은 대기업들하고 공사하고 상거래한 돈들인데요 포플이 태산같은 허접한 회사가서 플랜트공사를 합니까 대한항공 수화물같은 걸 플랜트하죠 그돈을 못받았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어이상실이고 짤린 사람들만 고통받는 거죠
===조청명 별명이 조조입니다 포청청이라고도 하고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돈 다 받아옵니다 걱정마세요 지분 보유는 모르겠고요 현명한 건 맞고요 포플은 30년전부터 포스코에 핵심기업이고 포스코안에서 핵심맴버들이 구성되서 탄생한기업입니다 경영 정상화나 흑자는 신경쓸 것도 습니다 앞으로 잘 나갈 겁니다 10년만에 제대로된 포플다운 흑자입니다 조청명작품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2016-06-21 KPM을가면  == 글쓴이 : 포항제철 

포스코플랜텍이 대장주라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다음과 같은 현상이생깁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허수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업자들 몇몇이 매집하면 허매수로 올리고 팔아먹고 업자들이 매집 없으면 허매수로 누르고 그런건 싸그리 사라집니다 그래서 입성전에 몇몇 종목들은 업자들이 매집하느라 안달들입니다...어떤 현상이 벌어지냐 하면 날아가는 종목하고 푹 빠지는 종목들입니다....포스코플랜텍하고 태산하고 디에스는 특히 디에스는 너무 싸서 날아갑니다...업자들이 엄청 누른 종목입니다 거의 죽여놨죠 가능성이 높은 건 이렇게 3가지 종목뿐입니다 엄청 크게 날아 갈 공산이 큽니다 주식은 꿈을 먹는 생물과 같습니다...반면에 제이나 플컴이나 아이디에스나 경남에너지나 이런 건 여기서도 아시겠지만 호재나 메리트가 없습니다 키코를 거들먹거리지 않아도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태산이나 디에스처럼 부동산이나 대형중국공장도 없습니다 ...현금은 대주주 먹튀들이라 아예 없습니다 그러나 태산이나 포플은 현금성이 많습니다 급하면 혹은 파산이면 다들 현금화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면 KPM을 가면 극명하게 주가가 갈리는데 어떻게 갈릴까요....KPM은 실시간거래입니다 매도를 올리면 허매도든 뭐든 무조건 잡아먹습니다 제 가격 찾을 때까지 갑니다 호재가 뜨면 즉시즉시 먹힙니다 거래소와 같습니다 반대로 허매수를 높게 놓으면.... 높게 놓을수도 없습니다 개미들 습성이 살 때는 싸게 사려고 아주 낮게 놓습니다 메리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업자들이 여기처럼 KPM에서도 허매수로 가격을 높게 놓는다구요 누구 망할 일 있습니까 ...업자들이 기부천사들입니까  

가격표를 제출하자면 포플은 19000원대에서 놀지 않습니다 그 위에서 형성됩니다 호재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허수들이 없으면 주가의 가치가 보입니다 뻔한 거 아닙니까 미수금 9300억받았다하면 이중에 5000억만 우선 받았다 하면 주가가 얼마인지 모릅니까 주당 25000원까지급상승입니다 9월이면 그때쯤이면 키코사기범은행들도 함께 터져나옵니다 5만원이상에서 주가가 형성됩니다 디에스 태산도 마찬가지입니다 KPM는 38에서거래되는 장외종목은 파산이든뭐든 증권이체만 되면  전부 장외시장으로 미국나스닥처럼 끌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우량한 것들만 따로 인큐베이션해서 코넥스나 거래소로 상장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입니다 반면에 제이를 예를 든다면KPM시장에서 형성 가격은 너무 많이 허매수로 부풀렸기에 이것은 비비거래에서도 보시면 알다시피 천주도 실매수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겨우 40원에서 80원이면 많이 쳐 주는 겁니다 메리트도 없이 잘못 걸려들어가면 시체가 되서 못빠져 나옵니다  시장가격은 여기 장외처럼 거짓말을 안합니다 ....


>>2016-06-21 오후3시 신공항발표  == 글쓴이 : 신공항발표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가 21일 오후 3시 발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2층 브리핑실에서 '동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용역작업을 해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책임자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국토부가 정부 입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물류 위의 물류를 생각한다

포스코플랜텍의 기술로 완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Baggage Handling System) 수행을 통해 물류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물류 플랜트 분야는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BHS를 비롯하여 공항철도 BHS, 김해국제공항 BHS 2단계 확장사업, 여수공항 BHS 확장사업, 예천공항 BHS 확장사업 등 국내 95% 이상을 수행하였으며, 해외 프로젝트 진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편집중국 시스템과 배송센터, DHL 물류센터, 창고자동화 등 물류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정표  

며칠후  신공항 발표  1주당 1000원

7월초 울산 1,2공장 매각 주당 3000원 

7월말 헤비테일공사미수금 일부 천억입금 주당 5000원

8월초 전정도 횡령금 환입 주당 7000원

8월16일 반기실적 영업익 200억이상 주당 10000원

9월 kpm  주당 20000원 

9월말 코넥스 직상장 주당 30000원 --키코 터지면 5만원


>>[키코사기 및 수출입환율사기 승소시 받을 돈 대략]손해배상 법정이자율 --법정 이자와 이자율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yaansw&logNo=220598476056

@@포플의 경우...매출 90%가 수출로 벌어들이고 있었음.....<수출입환율조작사기 발생 07~13>연도별총매출액 추이 ::::.07-3617 08-5201 09-3801  10-3706 11-6413 12-7083 13-6034(14년은 6234억원) ---07~13년까지 총매출35855억....이것의 90%가 수출이고...총수출액의 30%를 환손실로 보고 있기에 계산해보면......대략 9680(9700억)원의 수출입환손실.... **07~13년까지 법정이자율은 연이율20%로 적용시 원금의 2.4배가 7년간 원리금에 해당되므로 23234억원 원리금<원금 9680억원>이 기준....따라서 수출입환율사기 승소시는 당장 23234억원 토해내고<전보배상> 이어서 징벌적 배상금으로 원리금 23234억원의 3배<69702억>를 더 물어내야 함...[총합 9조2936억]

[키코 승소시] 5100억 원금-이자900억... 7년 원리금 계산해 보면 법정이자 연20%씩 7년이면 원리금은 원금의 2.4배<1조2240억>로서 900억 더한 1조3140억을 전보배상한 후 이어서 3조6720억을 징벌적손배금으로 물어내야 함..[총합4조9860억] -----키코와 수출입 총합 14조2796억
@@소송촉진등에관한 특례법 법정이율의 개정 =소장이나 지급명령신청시 적용..
--------참고로 서로간에 이자율에 관한 특별한 약속이 없을시 법정이자는 민법의 경우 연 5% 상법의 경우 연 6% 입니다. 하지만 소송촉진등에 관한 특례법에선 소송촉진 도모를 위해 피고에게 소장 부본이 송달된 날의 다음날 부터 연 15%의 이자를 부여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종전 2003년6월1일부터는 연 20%였습니다)
[소송촉진특례법상 법정이율 변천] 1981-03/01~2003-05/31 ===연이율25%..........2003-06/01~2015-09/30 ===연이율 20%........2015년 10월 1일부터 연 15%로 적용....


%%소송촉진특례법상 법정이율 민법 5% 상법6%..소장송달 익일부터 연15%이자 부여 가능(예전엔 20%) ---민사손배소법정이자율 2003~2015.10.이전 : 20%--2015.10.1 이후 15% : 시행일 이전에 재판 종결시나  또는 당시에 재판 시작하여 현재에도 항소-항고 진행중인 경우는 종전 이율로 적용...
%%대부업법 개정안<2016.3/3국무회의 의결....5/2까지 예고기간 --대부업체 법정최고금리 연27.9%로 한정 : 2018년말까지> 종전법 40%이하로 규정, 그 이전엔 대통령령으로 34.9%까지 적용했었슴...


>>2016-06-21 주식 소유현황  

가. 주식 소유현황(기준일 :  2016.03.31 ) 

포스코 110,027,475 주 60.83 %- 

포스코건설 23,684,405 주 13.10 %- 

우리사주조합 244,385 주 0.14 % - 

나. 소액주주현황(기준일 :  2016.03.31 )  

소액주주 10,088 99.91 명, 29,435,853 주 16.27% - -------전정도 약 1600만주 담보 제공 빠지고, 그동안 포스코 직원들 담은것 빠지면 개인주주들의 주식 몇 % 되지 않습니다. 물량이 말라갑니다. 


>>>>2016.05.22  임유의 금융에세이] 빚더미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대한금융신문=임유 편집위원> 최고의 연체이자는, 베니스 상인 샤일록이 받으려 한 ‘1파운드의 살’이 아닐까 싶다. 돈을 제때 갚지 않으면 살점을 도려내겠다는 ‘인육(人肉)계약’이니 아무리 고리(高利)가 무섭기로 비교가 되겠는가. 그러나, 살을 베여 죽나 굶어 죽나 죽기는 매 한가지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그나마 안토니오는 계약서에 ‘피(血)’를 빠뜨린 샤일록의 실수 덕()에 살점을 베이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빚쟁이들은 눈알과 신장을 팔아도 다 갚을 수 없는 빚더미에 신음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빚이 ‘더미’가 되는 이유는 과도한 연체이자 때문이다.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채무에서 그 원금(元金)의 지급이 지체된 경우에 지급해야 하는 손해배상으로서 일반적으로 지연이자(遲延利子)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종종 배보다 큰 배꼽으로 비유되는 바로 그 연체이자 말이다.
그렇다면, 살을 베이는 것보다 더 무섭고 급기야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이놈의 연체이자는 도대체 누가 왜 만들었을까 최소한 돈 빌리는 사람이 계약서에 넣자고 하지는 않았을 게고, 이자로는 만족하지 못한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고안했거나(설마 그랬을까 싶지만), 아니면 ‘이자를 내지 않으면 엄청난 패널티가 부과될 테니 알아서들 해!’ 뭐 이런 식의 이자 잘 받기 위한 일종의 협박용()으로 도입되지 않았을까
아무튼 그 배경이 무엇이든 간에, 제때 갚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적용되는 이자율이 동일하다면 금융(대출)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이자를 제때 내려는 사람이 없다면 돈을 빌려 주려는 사람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제때 갚지 않는 사람에게 일종의 패널티를 부여하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바로 이것이 연체이자 탄생의 배경이 아니었나 싶다. 따라서 나는 연체이자가 고육지책일망정 이처럼 나름의 정당성을 갖는 한 최소한 필요악 수준으로는 대접해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이 필요악이라는 것도 잘못 설계되고 세심하게 운영되지 않는다면 한 순간에 절대 악으로 변질되지만 말이다.
모든 금융회사들이 늘 경계해야 하는 지점이다. 법정 최고이자율(27.9%)에 육박하는 연체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는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들은 더더욱 새길 일이다. 그 어떤 권리도 무한정 보호받을 수 없고 오로지 일정한 사회적 규범 내지 공감의 범위 안에서 행사될 경우에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연체이자 부과라는 채권자의 권리 또한 사회의 수용 범위 내에서만 그나마 필요악으로라도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한 자릿수 이자율이 보편적 대출이자율이 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최고 연체이자율을 15%로 운영하고 있는 은행들도 경계선 위에 서 있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금융소비자연맹은 금융회사들이 대출 이자를 연체하면 지나치게 높은 연체 가산금리를 부과하거나 일부 변제할 때 최근에 발생한 연체이자부터 공제시키는 등 약관을 불리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융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대출을 받은 뒤 이자 납입을 2개월(신용대출은 1개월)동안 지체하면 지체된 기간의 이자에 대해 지연배상금을 부과하고 그 이후에는 대출 잔액에 대해서도 지연배상금을 부과하는데, 지연배상금(이자+가산금)을 구성하고 있는 가산금을 연체 기간에 따라 6~8%씩이나 적용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 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여전히 10% 전후의 연체이자(지연배상금)를 받는 것은 분명 과해 보인다.
한편 연맹은 연체자의 발목을 잡는 또 다른 족쇄로 빚 갚는 순서를 지목했다. 연체자가 밀린 이자의 일부만 가져오면 은행들은 이자를 과거 것부터 제하지 않고 종종 최근 것부터 제하기 때문에 과거에 발생한 이자가 거의 마지막까지 남아 빚을 완전히 다 갚지 않는 한 ‘장기 연체자’ 신세를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역시 정당한 비판이다.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되고 시중금리 역시 역사적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체이자가 아무리 징벌적 속성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연체이자율만 인하를 거부하며 독야청청 한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다간 자칫 가난한 사람들 등쳐먹는다는 억울한() 소리까지 들을 지도 모를 일이다. 금융회사들이 연체이자율 인하에 당장 나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솔직히 인하가 현실화될 지는 모르겠다. 연체이자율 낮추면 제때 이자 내는 사람들이 줄어든다고 주장할 게 뻔해 보이기 때문이다. 물정 모르는 소리 말라며 핀잔을 줄 지도 모를 일이다. 연체이자율이 좀 낮아진다고 해도 여전히 기한이익이 상실되면(채무자가 정해진 날짜에 빚을 갚지 않으면 금융기관이 만기 전이라도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 원금 전체에 대해 연체이자가 붙고 연체한 지 3개월이 경과하면 칼같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연체를 감행하는 자들이 늘어난다고 근거 없는 주장만 되풀이할 게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 역시도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난 여전히 금융회사들의 양심을 믿는다. 이제껏 원금이고 뭐고 작정하고 떼 먹는 사람들한테서는 한 푼의 연체이자도 받지 못하면서 한 번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서만 꼬박꼬박 연체이자를 챙겨온 것이 사실이지만 과도한 빚에 허덕이는 수많은 금융 약자들에게 ‘탕감’이라는 단비를 내려준 이도 바로 우리 금융회사들이기 때문이다.
비록 경제적 약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정자금 대출에 관련된 조항이지만 ‘연체이자는 체납된 융자 원금의 9%를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한 안성시의 조례는 참고할만하다. 물론 9%라는 숫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금융회사들이 받아들이기에 과도한 수준이다. 그러나 금융의 공익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제도 도입만은 전향적으로 검토했으면 싶다. 예컨대 ‘연체이자는 체납된 융자 원금을 초과할 수 없다’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배보다 배꼽이 커서는 안 될 일이다. 그게 공익이고 정의다. 길게 봐서 이익이다.

>>2016-06-21 그냥 확장도 아니고 대폭 확장이랍니다.  

남부공항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대안으로 최종 결정........김해공항확장사업은  4조3000억 대공사(5%만 순이익 떨어져도 대박) ....인천국제공항 3단계 수하물처리시설- 2017년까지 36,000m 규모 프로젝트를 잇는  차기 프로젝트가 생기는 셈이네요.....  내일도 500원 이상 매수 시작입니다.

강 장관은 "결과에는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포플만 궁극적 수혜주입니다. 당연히 공사업체는 포플 100%...  최대승리자는 포플!  원래 가덕도  밀양  김해공항  어디로든지 결정만 나면 포플이 궁극적 수혜주였습니다만......지금도 인천공항터미널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는 없습니다. 가덕도나  밀양으로 확정시는 포플이 공사 개시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었겠지만.... 김해는 공항증설 공기 단축으로 오히려 물량 입찰이 빨라지겠지요..... 확장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멘스 아이씨티 컨소시엄 구성해서 인천3단계 확장처럼 포플의 입찰 참여가 예상 되네요

>>2016-06-21 포스코플랜텍- 김해국제공항 BHS 2단계 확장사업  -- 글쓴이 : 십만주주
포스코플랜텍의 기술로 완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Baggage Handling System) 수행을 통해 물류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물류 플랜트 분야는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BHS를 비롯하여 공항철도 BHS, 김해국제공항 BHS 2단계 확장사업, 여수공항 BHS 확장사업, 예천공항 BHS 확장사업 등 국내 95% 이상을 수행하였으며, 해외 프로젝트 진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편집중국 시스템과 배송센터, DHL 물류센터, 창고자동화 등 물류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HS
분류 성공률 99.9%의 경이적인 정확도와 신속함, 세계 최대의 규모와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의 찬사 뒤에는 포스코플랜텍의 첨단기술이 숨어있습니다
===물류센터
DHL사의 인천국제공항 물류처리 허브터미널은 국내외의 모든 택배화물을 분류, 저장, 처리하는 방대한 시스템으로 네덜란드 Vanderland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턴키로 수행하였습니다.
===고합주주 ---단기 조정은 있을지 몰라도

8월 16일 반기보고서 공시 전까지는 강한 상승추세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정보가 앞서는 포스코 직원이 먼저 매수하겠죠
8월 16일 전후로 1,000~1,500원 예상하고 바닥 다지며 재차 상승하겠죠  지금 가격에 털리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자본잠식 탈피에 2분기 실적, 1,2공장 매각, 포스코건설의 3자배정유상증자, 고로개수 수주 등 호재거리는 즐비합니다.  물량 절대 털리지 마시고 재상장 30,000원까지 버티세요!

===2016-06-21가덕도·밀양공항 없던 일로…`김해공항 확장` 최종 결론

<21일 국토교통부에서 장 마리 슈발리에(Mr. Jean-Marie Chevallier)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용역책임자가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0년째 치열한 유치 다툼을 벌여 온 영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됐다. 새 공항을 건설하는 대신 현 김해공항을 리모델링한다. 그 대신 활주로와 터미널을 확장한다. 우리나라 대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김해공항이 우리나라 남부를 책임지는 거점 공항으로 거듭나게 됐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 검토 결과 김해공항 확장 방안이 최적 대안이라고 발표했다.

동남권 신공항 유치로 신경전을 벌이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선정은 없었던 일로 됐다. 용역 결과를 발표한 장 마리 슈발리에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용역책임자는 “가덕도는 건설비용이 많이 들고 건설 자체가 어려운 데다 국토 남쪽 끝에 있고, 밀양은 전통의 신공항 입지로 적합하지만 모두 접근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안은 그동안 제기된 안전을 해소할 수 있고,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용역 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 요소를 종합 고려해 도출한 합리적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강 장관은 “김해공항 확장 방안은 단순 보강 차원을 넘어 활주로·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김해공항 확장과 관련한 공항개발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확장 절차에 들어간다.---4.3조원규모

국토부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장래 영남권 항공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상 밀양·가덕도 신공항에 비해 접근성, 경제성, 활용성이 월등히 높을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

강 장관은 “지난해 1월 영남 지역 5개 지방자치단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입지 평가에 관한 모든 사항을 외국 전문 기관에 일임하고 결과를 수용한다는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면서 “용역 진행 과정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착수보고와 중간보고를 받는 등 지자체와 최대한 소통하면서 용역을 진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 가덕도와 밀양 지역의 선정 무산에 따른 후유증 최소화와 경제성을 고려한 김해공항 확장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다.

한편 지난 2011년 동남권 신공항 타당성 조사 결과 가덕도는 38.3점, 밀양은 39.9점으로 두 지역 모두 사업 착수 기준이 되는 50점에 못 미쳐 탈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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