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지3

>>16.01.01..태산엘시디  주목하셔야 하는 시점이고  주식  작은 분들은 가격불문하고  매수와  추매시점입니다  이유는 별제권 환수(모든 담보 채무의 현금  변제)한 것이 약  1300억이 넘습니다   확정부채가  2235억이었습니다  이들중  1300억이상이  이미 변제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중  매각된 것은  소규모 주차장  단한건 30억정도에  불과합니다  이제  남은  중국공장 3개( 2개)와  국내공장  2(3)개 그리고  각종 현금성 자산들 이 또 그대로  남아있지요  이연법인세    화재보험 키코계약금등  그리고  사라진  125(148)필지도 있습니다  부채변제는 채권회수로  했을지 보유현금으로  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이쯤 되면  태산은  700원짜리가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키코도  남아있습니다  ^^♡♡ 이젠  부채가  1000억도  안남았습니다  중국공장에만  태산이  투자한  금액이   4000억이  넘습니다  중국 공장 두개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거대한 공장들  입니다  디에스엘시디의  3배이상 규모이고 디에스의 중국공장의 경우에도  700억정도에  매각이  되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인기짱입니다  누구든지  중국에  판매를  위해서는  자국내 공장이  반드시  있어야만  하고  그곳  생산품만   판매가  가능하기에 

아직도  미처리한  현금성  자산등이 많지요기존보유현금 등등 그리고  찾아내야 하는  행방의  현금이  있을 것이고요 .....이젠  채무가  1000억도  남지 않았습니다..한방에  변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순간  주주명부  폐쇄되고  나서부터는 천문학적인  배당이  시작될 겁니다    

>>2016-01-03 현금공부

모든 부채의 현금 전액 변제를 선포합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어떤 법도 똑같고 공평하고 평등하게 부채를 갚습니다  ...주당 43000원 확보임을 오늘 날짜로 선포합니다  ...대한민국법이 기간이 없다거나 평등하지 않다는 걸 가져오지 않는 이상 주식배당입니다 관재인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모든 부채는 어떤 부채든 법대로 공평하게 갚아야 한다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2016-01-04 결론이 뭐냐니까… 하나은행 유디 둘 다 경매 취소 했다는 거냐

유디 하나은행 둘 다 경매 취소한 거 맞다는 거지..... 관재인사무소에서 확인한 거지 별제권 환수가 유디도 맞는 거지....태산은 앞으로 경매가 없다는 거네 ....이게 결론 맞냐 ....둘다 변제도 안했는데 자동으로 취소했다는 거지 .....세상천지에 개인이고 법인이고 경매하다 말고 변제도 안했는데 그냥 공짜로 불쌍해서 경매를 취소했다는 거지 별제권도 포기하고 사이좋게 다같이 나눠먹자는 거지 대한민국 은행들 덕분에 살기좋게 됐네...... 지금 나보고 이걸 믿으라는 거냐 ....그냥 취소했다 아무 조건도 아무런 변제도 없이 취소했다 이거지 ....관재인사무소에서 그렇게 말했다는 거지 별제권이 최우선권인데 이것도 포기하고 나눠먹겠다고 했다는 거지  

>>2016-01-05 현금공부

저도 전화해서 알아보겠읍니다만 주주들도 알아보시오....관재인측이 여기도 쳐다보고 있겠지만 유디 담당자하고 입을 사전에 맟췄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달리 알아볼 관청이 있습니다 결과는 절대로 누구도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주주모임방에 올리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회장님이 별제권환수 공시로 담보채권 이상 부채는 다 갚았다고 진작부터 말해도 안믿고 관제인 말에 넘어가신 분들!!!! 

>>2016-01-05 주식매매 ==현금공부

주식거래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이익을 봤던 속았던 어느 법에서도 구제가 안됩니다 처벌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권이 넘어간 것은 불가합니다  처벌도 매매에 관한 건 없습니다 부동산은 안그럽니까 돈을 안주고 사기당한 게 아니면 정상거래입니다 주주모임의 누구던 그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벌었으니까 팔았다는데요 이익을 더 못보던 손실을 보던 본인의 이익이고 손실인 겁니다 찬티했다가 안티했다가 그런게 주식바닥입니다 대통령은 주식매수 안합니까 주식 자산이 없나요 그게 무슨 범죄행위도 아니고 자기 자산 늘리기인데 누가 뭐라 합니까  

다만 한가지 정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귀가 얇아서 정확하게 몰라서 그래서 자기판단이 흐려서 팔았다면 그걸로 끝인 겁니다 주식이 성격까지 고려해서 거래해주지는 않습니다 관재인 사무소에 전화했는데 거기에 속았거나 나중에 속은걸 알게 되거나 전화해 보니까 유디고 어디고 담보채권을 변제했으니 완전히 속았다거나 그건 본인들 탓인 겁니다 주식공부를 누가 대신 해줍니까 본인이 법도 배우고 물어도 보고 확실하게 법을 알고 그래야지 안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과 공부 안한 학생이 성적을 더 많이주고 더좋은 대학을 간다면 말이 됩니까 열심히 알아보고 대박을 먹은 주주와 공부는 커녕 이리저리 쏠리다가 확신도 없이 대충 본전에 가깝게 팔거나 이익도 적거나 손실을 봤다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거기까지인 겁니다 

관재인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더라도 내가 먼저 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서 확실하게 물어봐야 하는 겁니다  어설프게 물어보면 질문도 틀리고 확실한 내용도 모르거니와 당연히 틀린 답변만 돌아오는 겁니다 공시내용도 정확하게 숙지하고 법무사에 물어도 보고 자문도 구하고 그리고 나서 물어봐야 정확한 질문을 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아보는 겁니다 내가 법도 내용도 모르는데 당연히 속은 거처럼 끌려가는 겁니다 더구나 태산이 판돈이 좀 큰 겁니까 그까짓 말 몇마디에 주식을 전부 던집니까 그랬으면 들은 내용이라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확인하고 나서 정확하게 구분을 해야하는 겁니다 관재인사무소에서 틀린 말을 했거나 결과가 틀렸거나 하면 담보채권을 안갚았다고 했는데 갚았다면 왜 그랬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게 주식쟁이들의 생리인 겁니다 그들의 속셈이 뭔가 안티들의 속셈이 뭔가 왜 이렇게 엄청난 사실을 숨겼나 하는데부터 대박은 터지는 겁니다 주식공부가 일반 학생들 공부입니까 판돈 놓고 큰판이면 크게 먹고 단타판이면 단타 먹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학생들 공부는 돈판입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외우기만 하면 되지만 주식공부는 생각을 하는 공부인 겁니다 눈치도 있어야 하고 자세하게 알아도 봐야 하는 겁니다  본인이 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슨 용어인지도 모르면서 질문을 합니다 별제권도 모르고 환수가 뭔지도 모르고 알아봐야 자세하게 알 수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관재인이든 직원이든 누구던간에 유디 본사공장이 어떻게 됐나요 하고 물으면 유디 담보채권도 못갚을 정도로 손실이 커서 별제권을 환수하고 경매를 중단했답니다 매각해봐야 남는 것도 없다 했답니다 그런데 법을 모르니까 그런 줄만 아는 겁니다 어느 정도 법을 아는 사람들 같으면 일단 질문공세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왜 유디가 연기신청을 해야지 관재인이 연기를 두번이나 신청했나요 아쉬운게 유디이지 뭐하러 관재인님이 아쉽게 유디채권자를 찾아가서 동의를 구합니까 더구나 본사는 3차 경매라 최하 경매가격이 230억인데 잘하면 부동산 경기도 좋고 300억만 받아도 유디는 채권을 50%이상 싸게 매입했으니 손해는 아닐텐데요 라고 물어보고 만약에 유디가 별제권을 포기하고 파산재단채권으로 본사를 넘기면 본사가 팔려도 다른 담보채권들과 평등의 원칙에 입각해서 나눠가져야 하는데 유디가 뭐하러 그런 짓을 합니까하고 질문해 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는 법에 피담보채권을 반드시 변제해야만 환수하는 건데 이거는 뭡니까 하고 꼬치꼬치 물어보고  상대가 꼬치꼬치 묻지마라 하면 저처럼 따지면 되는 겁니다 지금 판돈이 얼마나 큰 건데 자세히 물어봐야지 건성으로 물어보고 건성으로 답변을 받나요 하면 되는 겁니다 감정가격이 463억인데 관재인사무소에서 80%인 370억에 낙찰될지 85%인 416억에 낙찰될지 어떻게 아시냐고 물어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경매법원에서는 변제했다는데 당신들은 왜 변제했다는 이야기를 감추냐고 따지면 되는 겁니다 하나은행은 어떻게 변제했냐 하고 동순위의 담보채권들이 태산에 8개인가 하는데 왜 하나은행과 유디만 갚냐고 안물어봅니까 평등의 원칙대로 비율에 맞게 그것도 돈이 부족하면 배당으로 해야지 누구부터 갚는 법이 전세계 어느나 라법에 있냐고 왜 안물어 봅니까 법을 알아야 물어보죠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라는 건 담보채권을 갚는다는 겁니다 어느 하나만 갚아서 찾아오나요 현금변제라 함은 8개의 전체 담보채권의 별제권을 전부 환수하는 겁니다 변제입금도 같은 날짜에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겁니다 훗날 전산내역에 전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루라도 틀리면 이자문제가 발생하고 다음 채권자들에게 배상 당합니다 하루 정도야 하겠지만 법은 그게 아닙니다 하루라도 지연해서 재단에 손실을 입히면 당연히 물어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뭘 알아야 법을 알아야 질문을 하죠 모르니까 따질 수도 없는 겁니다 소제기도 뭔 소제기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되는 겁니다 법원에 물어보시오 하면 그냥 예 알았습니다 하고 혹시 148필지 부동산(최소1000-1100억) 아닙니까 하고 찔러나 보는 겁니다 그리고 큰 건이라 말 안해주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찔리면 말 안하는겁니다  

최소3천억(-6천억) 가치인 중국공장2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왕에 물어봤으면 남는게 없다라든지 중국에 부채를 줘야 한다든지 하면 그게 무슨 부채냐 하고 물어보고 중국농업은행 180억하고 중국공사 두개 20억씩 40억하고 그 220억부채를 말하는겁니까 하고 물어보고 그거는 이미 알고 있는 총부채 아닙니까 담보채권이냐 하고 물어도 보고 그외에 중국에 부채가 또있냐 하고 물어보고 또 있다하면 반드시 녹취를 하고 무슨 부채냐 하고 꼬치꼬치 물어보고 신경질 부리면 판돈이 너무 커서 그러니까 양해를 바란다 하고 녹취는 필수고 세금내야 한다면 그냥 알았다 하면 그만이고 공산국가라고 떠들면 그런가보다 하고 말고 그까짓 세금이 얼마나 합니까 재산세가 3000억입니까 그리고 다른 부채가 있다 하면 법으로 얘기를 하면 되는 겁니다

이미 회생때도 기간이 지났고 파산때도 기간이 지났는데 통장 거래내역도 없는데 채권으로 받아주냐 하고 따지고 아직까지 그놈들은 법원에 신고도 안하고 공시도 없는데 말로만 채권이라고 하는거냐 하고 돈받을 사람들이면 1억은 적어서 아직까지 가만있냐 하고 이미 특별조사기일도 지났고 국내채권도 안받아주는데 중국채권은 무슨 특별한 채권이냐고도 따져야 하는데 법을 알아야 뭘 따지죠  

임치금은 어디에 갚았냐 하고도 따지고 별제권 환수이후 공시에 나온 임의매각 두건은 어느 부동산이냐고도 따지고 파산자회사 공개매각 경과보고서도 태산의 회사가 어느것을 말하는 거냐 국내회사를 말하는 거냐 아니면 중국회사밖에 없는데 중국회사를 말하는 거냐 파산자면 최회장인데 최회장이 중국외에 회사가 뭐가 있냐 국내회사면 부동산들을 뭐하러 다들 임의매각 하느냐 하고 따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경과보고인데 경과중이면 중국공장 공개매각이 지금 진행중이냐 아니면 공개매각 날짜가 잡혔냐 팔렸냐 세세하게 물어봐야죠 그리고 분명히 녹취중임을 알려주고 상대방 이름도 정확하게 물어보고 해야 하는 겁니다 

>> 2016-01-06 업계평가 태산만한 신사적인 기업 없다

태산엘시디, 부도상황에도 '상도의' 지켰다  부도 직전에 협력사 물품대금 '선결제'..회생절차 신청후 기업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2008.10.02 11:42

태산엘시디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 협력사들에 8월 물품 대금을 선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코와 피봇 등 파생상품에 따른 손실로 부도를 맞은 상황에서도 상도의를 지켰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산엘시디는 지난달 16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이전에 협력사들에 회사 상황을 설명하며 8월 물품 대금 결제를 완료했다. 통상 8월 물품 대금은 한 달 후인 9월 말에 결제하지만 이를 앞당겨 지급한 것이다.   

이어 16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다음날인 17일에는 협력사들을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태산엘시디 측은 이날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회사의 현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영업 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산엘시디가 부도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협력사들에 물품 대금을 선결제한 데 대해 업계는 일제히 "신사답다"는 반응이다. 보통 기업이 부도를 맞으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피하기 일쑤인데 이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태산엘시디가 회사 상황을 설명하며 8월 대금을 앞서 결제했다"며 "다른 기업 같았으면 빠져나갈 궁리하기에 바빴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앞서 부도난 다른 기업은 '어떻게 해주겠다'는 말도 없이 연락도 잘 되지 않고 이리 빼고 저리 빼기에 바빴다"면서도 "태산은 신사"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전자 (1,175,000원 ▼33000 -2.7%)는 전날 "태산엘시디 협력사 10여 곳에 납품대금을 직접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LU 부품을 구매해 줌으로써 태산엘시디 회생을 돕기 위해서다. 

>>2016-01-06 법원공시 보는 법 ==현금공부

공시가 나오는 그대로 입니다만 임치금이라는건 재단채권변제가 아닌 그 외의 채권변제용현금만을 말하는 겁니다 임치금을 어디에 갚는 거냐 임치금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 개인파산이든 회생이든 매월 변제현금을 입금합니다 그걸 임치금이라는 거고 그 돈을 찾는게 임치금반환신청입니다 그 돈으로 모든 부채를 갚는데 부채중에 재단채권이 최우선변제대상입니다 담보채권이나 일반채권보다 우선입니다 재단채권은 뭐냐하면 세금 소송비 경매비용 임금 등등입니다이것도 임치금에서 갚는 것이고 담보채권도 배당도 전부 임치금 찾아서 갚는 겁니다 부동산으로 갚을 수는 없고 팔아서 현금으로 만들어서 이것을 환가라 합니다 임치금이 없으면 아무것도 갚을 수 없습니다   

중요하건 재단채권 변제와 임치금반환과는 별개로 갚는 겁니다 공시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재단채권변제신청을 내면 변제하라고 허가를 내주면 재단채권변제 및 지급보고제출이라고 공시가 나옵니다 별도로 보고를 해야합니다 임치금반환이라는 공시가 아닙니다 임치금을 찾을 때는 개인회생이든 파산이든 납부한 돈으로 오로지 채권만 갚는 겁니다 재단채권은 별도로 변제신청을 해서 허가가 떨어지면 갚고 나서 변제내역서를 제출하는 겁니다 직설하면 재단채권은 별도로 갚고 있었고 임치금은 별도로 채권을 16번이든 갚고 있는 겁니다  

막바지에 다가온 것은 부동산들도 전부 매각에 내놨고 담보채권도 전액 변제를 했는데 또 임치금이 나온다는 것은 파산 종결이 임박했다는 겁니다

담보채권 다음이 뭡니까 일반채권입니다 일반채권도 얼마 안된다면 굳이 배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율로 갚지 않고 전액 변제가 가능하다면 임치금 찾아서 갚으면 됩니다 반드시 전액이어야 합니다 아니면 비율대로 배당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일반인들도 파산이 아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5개의 채권자들이 있는데 각각 1000만원이면 5000만원으로 다 갚으면 배당표가 필요없습니다 전액 다 갚는데 배당표가 뭐가 필요합니까 그러나 절반씩 밖에는 못갚는다면 다음달에 나머지 절반을 갚는걸로 하면 50%씩 갚는다고 배당표를 작성해서 공고를 해야 합니다 담보채권을 다 갚았는데 이제 와서 재단채권도 아니고 임치금 현금 찾아서 갚을만한 게 뭐가 있나요 파산이 막바지이고 다가왔다는 것이고 배당은 물론 100%가 맞고 요즘은 막바지라 법원에 별의별 정보꾼들도 세워둘 겁니다 태산은 뻔한 거고 판돈이 엄청 큽니다 정보가 그만큼 빠르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더욱 빠를 것이고 굳이 제가 암시를 주자면 이번 주 금요일이나 아니면 다음주 화요일 정도면 뭐라고 미리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주주들에게는  아주 좋은 것이기에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주식매매하고는 상관없이 새해들어 처음으로 알려드리는 겁니다 설령 제 정보가 틀렸다 한들 날짜만 다소 다를 뿐 나오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16.01.08 회장님이 진즉부터 별제권 환수된 걸 통해 담보부채 약 1300억 정도를 다 갚았다고 해석해 주셨는데도 얼마나 관제인이나 안티들한테 휘둘렸습니까 현금공부님이 유디나 채권단 법원경매부로 확인전화를 하는 방식으로 부채 갚은 거 증명하게 된 거는 굳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절차대로라면 파산종료 공시가 조만간 나올 수도 있지만....우리는 내부사정을 잘 몰라요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답입니다 사실 담보부채 갚은 거 확인하게 된 거만도 어딘데요 부채 갚은 거 확인해 버리니까 38에서 부채관련 안티는 더이상 안하네요 ㅋㅋㅋ  


상폐주들 부채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왠만하면 조단위예요 회사 팔려도 그 부채때문에 감자도 어마어마하게 해버리드만요 회사는 살아도 주주는 다 죽이고 가는 게 다반사 입니다 그런데 태산은 부동산도 안팔고 부채를 갚았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부채 갚으면 그 다음엔 배당입니다 38안티들도 안티방향을 무배당에서 저배당으로 바꿨어요 ㅋㅋ 배당금 끽해야 35~75원이나 지급할거라믄서 ㅋㅋ


>>16.01.11 태산에서 배당을 받을거라고 하면....꿈같은 소리 말라고들 합니다.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배당줄 정도면 왜 상폐가 되었겠냐는 반응들.... 그래서 과거 배당 및 수익 사례들을 정리해 봅니다. 

*평화은행  -정매 5~10으로 끝남.  -파산과정을 거쳐 620원 청산배당금 지급

*인천정유  -정매 200원에 끝남  -청산시 6,000원에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소액주주지분매수 -매수가가 액면가 5,000원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

*세모  -청산시 액면가 5.000원 주주배당

*대우자동차  -청산시 800원정도 주주배당

*진로  -법정관리하에 하이트와 합병후 상장 -주식매수청구로 소액주주 지분 매수  

착오가 있거나 다른 수익사례를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2016-01-12 카페 주달님 글을 읽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억을 벌었으면 조용히 계실텐데요 억을 벌었다고 자랑하시면서 그걸 글로 남기셨어요 자신의 신상정보도 카페분들이 다 아는데 그냥 조용히 팔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하면 될것을 그렇게 썼다는거죠 

판을 흔들기 위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거나  아니면 또다시 싸게 사려는 얄팍한 마음이 아니라면 그런 기이한 글을 남기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여기 주주들은 분기님만 보고 가는 주주들도 있겠지만 훨씬 많은 주주들이 자신의 소신대로 홀딩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린이가 아니란 것이죠 

이제 주달님이 현명한것인지 남아있는 주주들이 현명한것인지 누가 어리석었는가는 하늘만 알겠죠 설령 어리석게 된다 해도 주달님에게 억을 주고 산 사람들은 평생 누굴 원망할까요 

예전에 카페에서 중국인 예언자 스토리를 들려주며 홀딩하겠다는 분이 있었죠 각자 홀로 가는 길입니다 인생을 대신 살아주나요 암튼 주달님이 남긴 글은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았어요 

느낌이 그랬죠 느낌이  ===주주모임후 하루만에 2.100원까지 갔다가 3일만에 500원 아래까지 너무나 급격히 떨어지고....매도량도 너무 많아서 상황을 알아보다 주달님 매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500원 아래까지 떨어졌을 때 그 사실을 알게 되어서....회장님이 급하게 참여방에 장문의 글을 올리시면서 주가 방어에 들어갔던 겁니다. 인제 어느정도 상황이 안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주달님뿐 아니라 상당수 주주님들의 집중적인 동시매도가 있었습니다.

>>2016-01-12 현금공부...태산은 100% 배당입니다

태산이 100% 배당이라 한 건 제가 한 겁니다 원갑님이 하신 게 아닙니다 100% 배당 나옵니다 주당 얼마인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키코를 합치면 5만원선은 넘습니다 키코를 빼더라도 최소 주당 15000원 근처입니다... 장외에서 15000원 갈 일도 없지만 그것은 보도내용에 따라서 결정될 것입니다  

누누이 강조했지만 단타쟁이나 손절이나 허매도나 그런 거에 맞춰서 제가 놀아나도록 정보 드리는 거 아닙니다 장투자들을 위해 드리는 글입니다 ...2년 가까이 함께 기다려왔기에 그만한 노력이 있어서 댓가를 받자, 결과를 보러 가자는 겁니다 ...적어도 주식수가 80원 혹은 200원 아래에서 잡았기에 정매때 잡았어도 충분히 오래동안 기다려온 노력이 있기에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에 와서 주식매도로 이익을 보던 뭘하던 자유입니다만 아까 어느분의 글을보니 960원에 2만주 팔아서 급한 돈 쓰고 두어달 더 충분히 여유가 생겼다는데 아주 올바른 판단을 하신겁니다 ...호재가 나오면 나머지는 대박을 먹겠다는데 이런게 주식매매 아닙니까 다 팔고나서 호재가 터져서 대박이 나면 지난 세월 돌아볼 때 얼마나 많이 아쉬워 했었나요

혹간에 최회장이 주식을 매집하네 회생을하네... 이상한 이야기가 떠돌지만 근거도 없거니와 파산선고를 받고 부동산들을 전부 매각하는 판국에 특허권까지 매각한 판국에 뭘 가지고  회생을 할것이며 파산선고를 받고 절차를 거쳐서 다시 회생을 간 게 있냐고 어디 가서 한번 물어보십시요 ....관재인한테 전화해서 파산법원 아무곳이나 물어보십시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 회생이 기각되고나서 파산선고를 받고 재산 정리하고나서 회생을 하는 기업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요 판사가 그걸 용인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파산선고가나면 그끝은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나서 오로지 파산을 종결해야 하는 게 파산입니다 파산하다 말고 재산처분도 안하고 회생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파산기업이 회생간 기업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요  

더구나 세월호이후 세월호법에따라 기존 경영자는 절대로 다시는 경영을 못하거니와 주식은 매집을 했던 뭘했던 소각대상이거니와 만에 하나 회생한다고 최회장이 지분으로 나선다 해도 국민의 법감정상 통하지도 않거니와 파산담당 법원이 또 욕을 먹습니다 또다시 학생들을 죽일 겁니까 법에서도 절대 불가로 못을 박았습니다 주주들은 가만둡니까 당장 청와대고 언론이고 전부 찾아가서 고발하고 난리칩니다 ...지분을 최회장 지인들이 사서 사전정보를 이용해서 배당을 받아서 먹겠다면 그거는 어찌할 수 없겠지만 조사도 어렵고 찾기도 애매하닌까 방법이 없겠지만 최회장이 다시 경영을 한다는 건 파산을 끝내면 불가능합니다 재산을 전부 처분했는데 뭘로 재기를 한다는 겁니까 회사를 전부 공개매각했는데 회사가 있어야 회생을 하는겁니다 인수합병을 한다하면 아무것도 팔지말고 그대로 인수합병을 해야지 빈껍대기로 인수합병을 합니까 태산이나 디에스나 이미 죽은자식들입니다

 

>>2015.10.05 ‘환율 조작’ 거래 17조 원…글로벌 은행 조사 

국내에서 영업중인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환율을 조작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7년간 국내 금융기관이나 기업과 최소 10조원 이상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일부 대기업들은 국제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8년 전 세계를 뒤흔든 금융위기.한때 1유로당 1,800원까지 치솟았는데, 알고보니 환율을 조작하는 검은 손이 있었습니다. 외환 딜러들이 모인 비밀 채팅방의 대화 내용입니다. 딜러 한명이 환율 고시 직전에 2억 유로를 팔겠다고 하면서 매도를 제안합니다. 글로벌 대형 은행들은 이런 식으로 매수, 매도 시점을 담합하고 거래가격을 조작했습니다. 미국이 지난 5월 5개 글로벌 은행에 대해 벌금 6조원을 부과할때까지 담합은 7년이나 계속됐습니다. 공정위도 넉달 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상은 20여개 글로벌 은행.최근엔 15개 은행의 국내 지점에 현장 조사도 실시했습니다. 또 수백만장에 이르는 채팅 기록과 우리나라와의 거래 내역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은행 2곳이 7년간 국내 은행과 거래한 금액은 17조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이준협(현대경제연구원 동향분석실장) : "해외 아이비(투자은행)들이 환율조작으로 부당이익을 얻는 것만큼 우리나라 은행과 기업들이 부당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고요..." 실제 손해를 본 국내 대기업 서너 곳은 국제 소송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박병석 : "국제카르텔 문제는 서방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속처리제도를 도입해서 신속하게 결론을 내는 게 중요합니다." 공정위는 국제 환율 담합이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면밀히 검토해 제재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키코부채임에도 연체이자를 붙여서 공짜로 은행들은 돈벌어 가는겁니다...다갚으면 큰이익입니다 그동안 매출액끼지 전부 그들이 1조원 넘게 경영하면서 가져갔고 일부 키코부채가 원금이 남은것은 1300억 정도인데 2235억까지 부풀려서 총부채로 신고한 것입니다...키코 환율사기가 발표되면 그들이 두려운 이유입니다...그들도 법원은 7년간 똑같이 연체이자와 손해배상이 두려운 겁니다 ...그들도 죽어야죠

>>16.01.16.일부  주주들 

특히  많은  물량을  저가에  보유햇던 주주들   몇몇이  푼돈좀   벌엇다고 좋아햇던것도  잇지만  관재인  사무실에  전화질만 해대고 공시분석의  능력은  안되는  자들이 주식이  휴지될 줄알고  쫄아서 무더기  수익실현을  햇습니다  때문에  주가가  개치반입니다만   주주배당전인 작금의  시점에  태산엘시디의  최소적정가겨대는  3000~5000원을  유지해야만 적정  가치가 됩니다 

>>2016-01-18 심층분석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파산휴지에다가 300억 쏟아붓는 것들이 개미냐구

1800원 2000원 넘어가는데 63만주 34만주 심지어는 떨어지는 칼날앞에서도 주달꺼 72만주를 겁도 없이 개미가 잡냐 며칠전에 상폐종목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4000원인가 갔다가 하루만에 10원에도 안팔린다던 안티들 있었지 사실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어서 확인은 안해봤지만 상폐종목이 이럴진데 파산인데도 떨어지는 칼날앞에서도 무식하게  잡아가는 게 개미냐  장외가 거래소처럼 상하한가에 받쳐놓고 내리쳐서 거래하는 곳이냐 업자들은 허매도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개미들 못잡게 한술 더뜨는데 개미가 샀냐..... 하한가에 받쳐놨냐 태산은 왜 10원안가냐 니들말대로 하면 1원은 그렇고 2원 가야지 아직도 쓸어담는 것들은 뭐냐 자전거래냐.... 주달은 자전했냐 그리고 떠났냐 3억 벌었다는건 뭐냐..... 2만주 960원에 팔아서 한겨울에 편하게 지낸다는 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지금 태산상황을 제대로 이해한 행태냐... 얼마전에 4000원가다가 10원에도 안팔린다는 종목은 악재가 나와서 그렇게 된거냐 아니면 세력이 털어서 그런거냐..... 태산은 왜 안그러냐 그종목보다 비젼이 좋냐 회생을 하냐 파산휴지보다 그종목이 후지냐 그 종목도 파산이냐 파산만 아니면 태산보다 기회는 더 많은거 아니냐.... 나혼자 필명 바꿔가면서 찬티도 졸라했지만 나도 이해가 안간다 싸게 잡을려고 해도 돈도 없거니와  사봐야 진짜 만주이상은 못산다 그나마 싼 걸 주면 모를까다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대박..... 정답이 여기에 있는 거 같지만 글질하는 나도 헷갈릴 정도다 ...

 

>>16.01.22. 청산으로 넘어가면

분기보고서회장님을 반드시 공동청산인으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천억대의 부채가 다 갚아지도록 도대체 이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겼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너무나 감추는 게 많아요 ...부채 갚은거도 관제인이 말해줘서 알았나요 ...회장님이 밝혀낸 거 아닙니까 

지금도 38에서는 동천리가 작년 7월에 팔렸었네 마네 합디다...누구 아는 사람 있습니까 ...공시에 한번이라도 나왔던가요...불과 얼마전까지도 관제인은 아무것도 안팔렸다 하고 팔아봤자 남는거 없다 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부채를 거진 갚았으니 머잖아 청산으로 갈거라 보지만 청산에서도 이렇게 불투명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어요 ....그때도 주주들이 눈먼 봉사에 귀머거리가 되야겄습니까....자산이 어찌 처리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주주들의 의견이 반영되야 합니다~!!! 분기보고서회장님을 공동청산인으로 세워서 모든걸 투명하게 진행할수 있어야 합니다~!!!

 

>>2016-01-23 현금공부....제가 현금을 최초로 알아보라 했습니다

국내부동산은 작년부터 가격을 알고 있던 겁니다 동천리 100억에 공매 나왔고 지제동도 140억 감정가에 하나은행이 경매나왔던겁니다 본사도 감정가 463억에 경매 나온겁니다 중요한건 그 당시에 그래서 주가는 80원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전후로 해서 주가는 올랐고 매집은 1500만주 가까이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주주는 500만주도 안됩니다 거래량도 거의 없습니다 어제에 거래량이 많다해도 또 누군가 쓸어갔습니다 동천리가 겨우 86억에 팔렸는데도 쓸어담습니다

왜 그럴까요 누가 어떤 비밀을 알고 있을까요 그 하락추세대로라면 지금쯤 80원은 커녕 5원에도 안사야 합니다 ...개미들은 아예 사지도 않습니다... 안티들은 고가에 팔았으니 한번 더 폭락하라고 돈 싸들고 와서 고사를 지냅니다 대기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식도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1500만주를 뿌려야합니다 월요일부터 뿌릴까요 그러면 좋죠 안티들 말대로라면 월요일에 80원 가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급등해버리면 뭐라 할 겁니까 그놈들이 세력이 이만원까지 올려서 팔아먹는다고 할 겁니까 이만원에 누가사줍니까 자전이라고 할 겁니까 ....겨우 동천리하고 지제동이 뻔히 알고 있는 가격에 팔렸다 해서 태산재산이 다 처리된 겁니까 이제 겨우 두개 팔렸습니다 저는 국내부동산은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은게 부동산 중에서 뭔가요 본사하고 모곡동 어린이집하고 소제기해서 찾는 부동산하고 중국공장입니다 .....진짜 덩치 큰 것들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러나 그러기전에 제가 누누이 강조했듯이 부채변제를 무슨 돈으로 했는지를 먼저 생각한 겁니다  현금입니다.... 확실한 현금이 1270억입니다.... 여기에 중국에서 받은돈 230억을 합치면 1500억입니다 이 돈이 아니면 본사도 안팔고 모곡동어린이집도 안팔고 소제기해서  찾아온 부동산도 안팔고 중국공장도 안팔고 부채를 전부 변제할 수는 없는 겁니다 부채를 일부만 변제해 줍니까 누구꺼는 갚고 누구꺼는 안갚고 그럽니까 전체 채권을 다 갚을 수 없고 돈이 부족하면 누구꺼 먼저 갚습니까 그리고 돈이 부동산을 팔았으면 작년7월이면 지제동 134억 동천리 86억 중국에서 받은돈 230억인데 주차장 팔고 고철 팔고 아파트 팔고 등등 50억만 잡아도 500억인데 아직도 배당을 안합니까 이돈으로 하나은행 30억 유디 450억 산업은행 50억 세금하고 전세권 50억잡고 이것들만 먼저 갚았나요 중국농업은행 180억 신한은행 담보채권 280억 등등 나머지 담보채권들은 안갚나요 다른 유동화회사로 넘겼어도 담보채권이 아닙니까 아니면 한개도 안갚았나요 이제서야 윤곽이 들어났지만 별제권 목적의 환수가 유디의 본사담보채권이 맞습니다 지제동은 팔렸으닌까요 유디채권 405억에 연채까지 450억을 갚았습니다 하나은행 30억도 갚았습니다 이것들 두개가 말썽꾸러기라 먼저 갚아준 겁니까 최우선순위인 조세나 세금도안갚고 전세권도 안갚고 해외담보채권인 중국농업은행 채권도안갚고 다른 담보채권이나 일반채권도 안갚고 순서도 없이 갚나요 판사님이 그걸 용인합니까 목아지가 몇개나됩니까 나머지 담보채권들을 못갚으면 판사님 월급으로 때우실 겁니까 딱뿌러지게 말씀드리면 500억이 들어왔다면 둘중에 하나입니다 단한개도 갚지 않아야 하던가 순리대로 배당표를 작성해서 우선채권하고 일반채권을 나누어서 비율대로 갚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누구도 아무런 저항도 안합니다 불만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채권단들이 22개나 되는데 다 변제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불만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공시에 나와야 합니다 이의제기가 들어 와야 하고 관재인이나 변제자들이나 편파적이라고 당연히 따집니다 누구는 안따집니까 전세권자도 있는데 자기가 더 우선권리자인데 자기 꺼는 안갚고 다른 거부터 갚으면 가만둡니까  

현금이 왜 중요하다고 얘기를 합니까 안티들이 2014년 3월31일 감사보고서 하고 2014년 6월30일자 반기보고서중에 반기보고서에는 현금예금이 17억밖에 없답니다 겨우 3개월차이만에 200억이 넘는 현금을 찾아서 쓰고 증권도 버젓이 있는데 팔아서 없애고 아무리 화재보험이 620억을 받는 돈이 아니라해도 보험료는 냈을 거 아닙니까 10%면 60억이고 20%면 120억입니다 이것도 해약하고 돈 찾아갔나요 매출채권하고 단기대여금도 240억인데 이것도 3개월만에 찾아서 누가 가져갔습니까 키코계약금 2900만불도 누가 해지해서 도망갔나요 겨우 3개월만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판사님이 버젓이 있는데요 부가가치세 환급금도 17억이 있는데 이것도 찾아갔나요 기타 법인세도 환급해서 가져갔나요 증권만해도 에이텍지분인데 14년전에 초기에 지분을 매수해 둔 겁니다 에이텍이 상장하기전에 지분을 매수한 겁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회사도 14년전에 매수한 겁니다 이것만해도 자본이 2000억이 넘는 회사인데 최소한 200억은 넘는 지분입니다 재고자산이 45억입니다 완제품들입니다 이것도 팔아먹고 도망갔습니까 31기 매출액이 52억입니다 30기 매출액이 4770억입니다 매출을 올렸으면 물건을 팔았다는건데 물건판 돈은 안받았습니까 이돈도 3개월만에 쑥닥 해먹었나요 자본잉여금 결손보전한 돈 210억은 누가 가져간겁니까 기말미처리결손금 720억은 어디간 겁니까 결손처리해서 남은돈이 플러스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사외적립자산 21억은 어디간나요 토지사용권자산 72억은 누가 가져갔나요 이자17억은 통장에서 발생한 게 아닙니까 파산하면서 이돈들 전부 처리 안하고 그냥 넘어갑니까  이 돈만 해도 현금이 최소한 1400억이 넘습니다 중국에서 받은 돈 230억합하면 1600억에서 1700억사이입니다 지제동하고 동천리팔린게 220억이면 1900억입니다 아직도 본사부동산에다가 이것도 최소한 300억에는 판다는 소리 아닙니까 400억은 받겠죠 감정가격이 463억이닌까요 최회장이 보유한 만평도 있고요 소제기로 찾아올 부동산도 남아있고 중국공장도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코하고 수출입이 끝나야 하는 겁니다  감사보고서와 반기보고서는 전혀 다른차원입니다 감사보고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반기보고서는 회계법인이 도장찍어주는 게 아닙니다 판사님도 거들떠도 안봅니다 오직 책임있는 감사보고서만 보고 따지는 겁니다 반기보고서는 태산이 마지막으로 파산가면서 재무담당이 대충 적어두고 떠난 겁니다 이사진들이 사인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들어도 그만이고 안만들고 나가도 그만인 겁니다  결론은 매집이었고 매집한 자들이 무엇을 알고 있었을까입니다 부동산이 매각되기 시작했다는 건 현금도 거의 찾았다는 겁니다 증권도 다 팔았겠죠 아니면 증권도 공개매각대상으로 나와야 합니다 대법원 공매에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기업들도 안팔리는 증권들은 전부 공개매각으로 내놓습니다 매출채권도나오고 심지어는 받을 돈들도 공매로 나옵니다 태산은 부동산이 매각되는데도 현금성은 단한개도 안나왔습니다 특허권만 나왔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현금성들을 찾았다는겁니다 왜냐하면 받을 돈을 못받으면 채권이든 뭐든 공매시장에 내놓고 매각합니다 이게 법적 근거인겁니다 세금 환급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세금환급금은 정부가 주는거라 대부분 100%받습니다 공매할 이유가 없죠  받을 돈을 뭐하러 공매를 합니까 정부에 신청하면 그만인데요  그렇다면 매집자들은 뭘보고 매집했을까요 5지입니다  

본사부동산하고 최회장 만평하고 어린이집 매각...최소 600억

소제기로 찾아온 부동산가치가 최소한 1000억이 넘는다는 거

중국공장이 3000억이 넘는다는 거

아직도 찾을 현금이 1000억이 넘는다는 거...여기까지 4600-5600억 최소

키코배상하고 수출입배상을 받는다는 거  

이중에 어느하나라도 알고있다는 겁니다 이거 외에 다른 걸로는 1500만주를 매집한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돈이 안남는데 배당도 없는데 어떤 골빈 개미가 세력이 매집을 하고 주식을 삽니까


>> 2016-01-23 다 떠나서.......찬티는 사기꾼이고 안티는 사기꾼이 아니다

찬티든 안티든 돈되는 곳에 모이는 것은 상식이다  애초에 태산이 돈이 되지 않으면 일 개시물이 평균 이백개가 그것도 2년동안 넘는 이곳이 가능한 것일까 태산 찬티는 분기님을 비롯해 카페멤버 거의 다가 실명이고 주주들에겐 공인과 같은 사람들이다 또다른 찬티인 원갑님과 동호회도 실명은 모르지만 주식판에선 공인과 같다 그 원갑님은 좋은 평판보다 그 반대의 평판이 더 짙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파산주에 찬티가 단일이 아니고 양대축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암튼 2년동안 실명과 신상을 걸고 사기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그런 사기꾼을 본적은 없지만 혹시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태산 안티는 사기꾼이 아닐까 

이들도 2년동안 태산게시판에서 산다 하지만 이들은 실명도 없고 가끔 가져오는 정보는 법원보다 빠르고 내부자만 아는 정보들을 무의식중에 던진다 그들은 태산을 속속들이 다 안다며 안티한다 2년동안 정말 휴일도 없이 24시간 즉각 활동한다 이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이들은 정체도 밝히지 않으며 주주들에게 어서 태산을 팔고 튀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서가 남는다 누가 태산을 헐값에라도 사는가에 대한 설명은 없다 아마 그들일 것이다 안티들은 어서 주식을 팔라고 내가 그 주식을 줍겠다고 안티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이제 파산종료가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어느 세월에 싸게 잡아 비싸게 팔 수 있을런지 태산 안티들은 주주들을 위하는 척하지만 사실 그들이 누구인지 태산찬티처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태산의 속사정을 일반 주주보다 훨씬 잘아는 관련자임엔 틀림없다 태산 안티들은 지금 무슨 사기를  치고 있는것일까 무슨 속셈일까

 

>>2016-01-24 현금공부.....즐거운 일요일입니다

여타주주들이 동천리하고 지제동매각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줄 압니다 저는 동천리가 86억에팔렸는지 지제동이 136억에 팔렸는지 모릅니다 안티들이 등기부등본을보고 여기에 적어서 그런 줄 압니다 130만원인데 평당30만원에 싸게 판 것이 배임이다 뭐다 그런 것도 안따집니다  지금 당장 법원에 쳐들어갈 겁니까 증거가 있습니까 저처럼 증거를 여러가지 확실하게 가지고나 있습니까 방법을 여기다가 적나라하게 적어둘까요 누구 좋으라고 그럽니까 그런건 파산이 다 끝나고 나서 청산을 갔을 때 하라고 수백번도 더 이야기했습니다 3가지를 알아보지않을 겁니까경영자책임하고 횡령 주식소각 부동산매각 배임 이거 3가지를 지금 할까요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까 주주명부보고 1500만주 매집자들 찾으면 거기서 줄줄이 다 나옵니다 자세한 방법도 적어들일까요 배임이 뭡니까 증거도 없이 덤빕니까 딱한가지만 알려드립니다 동천리가 86억팔렸다면 2005년에 동천리를 매수한 양도양수한 가격이 97억입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났는데 그거보다 더싸게 팔았습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부동산이 10년전보다 더 내릴수도있을테고 매수할 사람이 없어서 팔았을 수도 있을 겁니다 관재인이 노력은 했나요 설마하니 둘이 어떤 커미션은 없었겠죠 죽는날까지 없어야겠죠 그런 일이 있다면 부동산은 즉시환수입니다 법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건 나중에 하는겁니다 지제동도 근거가 있습니다 있어야 나중에 따질 거 아닙니까 지금은 팔렸으면 팔린 금액만 보고 현금부터 따지는 겁니다 부동산을 경매하다 말고 멈추고 뭐하는 짓들입니까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로 말해서 물건이 좋아서 뺏기고 싶지않다는 거 아닙니까 더 깊은 이야기는 접어두고 팔렸으면 팔린 그대로 가면 됩니다 재산이 남으면 주당 2000원이든 소각해서 6000원이든 22000원이든 우선 나눠가지고 나서 그후에 검은 커넥션이 있는지 매각내역하고 낱낱이 볼수있게 판사님이 요구하면 전부 보여줍니다 그때가서 보면 됩니다 주주가 주인인데 자료를 안보여줍니까 공산국가도 아닌데요 모든 정부자료는 공개입니다  

오늘은 자산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자산은 자기자본하고 부채하고 합친겁니다 5억짜리아파트가있는데 자기자본은 1억밖에 없습니다 4억이 부채입니다 자산으로 표기하면 자산5억 부채4억입니다 그외는 표기하지않습니다 5억에서 4억을 빼면 당연히 1억이기에 자기자본은 1억입니다 별도로 자기자본투자비를 1억이라고 표기를 합니다 4억부채중에 2억을 갚았으면 자산표기를 어떻게합니까 자산이 줄어듭니다 부채가 2억 줄었으니 자산은 3억입니다 부채는 2억 갚았으니 2억입니다 자산은 3억입니다 또다시 부채를 1억 갚았으면 자산은 2억입니다 부채는 1억입니다 자산이 줄어드는 겁니다 그런데 부채가 줄었기에 엄청나게 좋은 겁니다 우량한 아파트입니다 부채가 줄었다 해서 자산이 줄었다 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2억입니까 아닙니다 5억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면 7억일 수도 있고 내렸다면 3억일 수도 있겠죠 가격변동이 없다면 5억이라는 겁니다  

태산도 29기부터 31기까지보시면 부채를 갚아나갔기에 자산이 줄어드는 게 보일 겁니다 (허나) 중국 투자금액 총액은 원래 무려 3520억입니다 재무담당이 6000억을 투자했다는 증언하는 걸 무시한다 해도 장부상에는 3520억짜리입니다 ..이것은 물품대금이 아니고 투자비라고 감사보고서에 엄연히 나와 있습니다 물품이나 원자재구입은 원가구입비라고 별도로 표기를 합니다 그것은 운영비이지 투자비가 아닙니다

 

>>2월13일 채권자 집회엔 채권자들이 안나왔습니다. 유디를 포함해 3~4군데쯤 왔나... 

작년 법정관리하에 열렸던 채권관계자2차집회도 갔었는데...그땐 채권자들 대부분이 참석했었지요. 2천대 1 감자안을 동의한다며 차례차례 의사를 밝혔던 것을 기억합니다. 유디만 반대했었지요.  

그런데 요번엔 거진 참석을 안했습니다. 부채를 한번 확정하면 돌이킬수 없으니까 중요한 날인데...물론 결과를 알고 있었겠지만...형식적인 절차일지라도 모양세는 갖추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시위하는건가요~ 좌우지간 제가 느낀건 은행들이 부채확정 결과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구나 였습니다. 연체이자 800억은 부채로 인정이 안됐습니다. 큰 돈이지요...속이 좀 쓰릴 겁니다~!  

은행들이 더 속상한건 지분을 놓친걸껍니다. ...2천대 1 감자와 2천대 1 병합을 거친후 출자전환으로 94% 지분을 다시 차지하고자 했던 욕심이...부결되어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ㅋ~

지분이 있어야 나중에 키코 배상금까지 다 먹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태산이 타종목과 다른점은 주주모임이 회사나 채권단의 하수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기보고서회장님은 세력들에게 지분 협조하거나 팔아넘기는 짓은 절대 안한다는 겁니다.  또 회장님을 중심으로 뭉쳐있어서 의견를 모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안티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사분오열되지 않습니다. 

쪽박이면 개미들한테 다 떠넘기고....대박이면 개미들 다 털고 가는게 이 주식판 생리입니다. 하지만 태산에선 맘대로 안되니까 비열하고 더러운 성희롱 안티까지 하는겁니다. 대박을....배당을 자기들이 다 먹어야 되는데 주주모임이 걸림돌이 되나봅니다 회장님도 장외 20년을 투자하는동안 이바닥의 이런 개미 등쳐먹기 관행을 너무나 많이 봐왔고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서....혹시 어떤 대표놈이 주주들 배신하고 지분 넘기는 짓을할까봐 하기싫은데도 주주대표 노릇을 어쩔수없이 하는거라 하셨습니다. 전 그런 회장님의 진심을 보았기 때문에 믿고 적극 협조하는 겁니다

 

>> 2016-01-15 판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채권자집회서 

국내재산 6개월안에 다 정리해라 중국꺼는 1년안에 다 정리해라 말씀하셨고 관재인은 그러겠다고 답했다 국내부동산은 가치를 더 높여받기위해 담보권자가 신청한 경매를 조율해가며 취소 재경매넣고 연기하고 이렇게 현금을 확보해가며 전략적인 차원에서 국내부동산을 끌어왔었다지만 중국자산은 예정된 시한이 다와간다 채권자 집회가 작년 2월 14일날 열렸다 1년이 다 되어간다 여기 일반 개미도 한말에 책임을지려 노력하고 있는와중에 판사님의 말이 곧 법인 법정에서 속기 녹취까지 해가는 법정에서 던진말이 지켜지지 않을리는 없다 파산종료가 예전에는 수년에서 수십년까지 끌어오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그렇지않다 파산도 빨리 끝내라고 파산법원에 종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는 찾아봐도 눈에 띄게 많다 지금은 파산자체가 현금공부님 말씀처럼 마무리가 되어가는 싯점이다 안티말에 휘둘리지말고 태산 자산을 알아본 주주라면 그동안 기다려왔던만큼 보상을 받으리라 본다 부동산이 다 팔렸거나 아직 팔리지 않았다하더라도 별제권을 환수한 이후에 부동산 매각이 나와있기에 남는게 확실하다는것이다 태산채권의 대부분이 담보채권이기 때문이다 거의 1500억원이 담보채권이고 불어난 이자가 600억원이다 뭐가 남지 않는단말인가 각자 한번씩 계산을 해보면 뻔한 답이 나온다 다와간다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2015-12-27 이거 722억 현금확실한가요

날아갑니다 디에스도첨부했습니다 공부합시다 이것도 이유가 뭔지 파산이닌까 손실이면 손실이고 이익이면 이익이고 처리를 해서 0원처리하라는 거지 회계감사가 골이 뱄다고 주식팔아먹을 것도아닌데 그짓을 하냐

손실인지 이익인지는 니들이 알아보고 확실하게 알려줘라 주식잡기전에 알려줘야 한다 주주들은 검색하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주말동안 안알아보겠냐  

현금이면720억인데 바로 만원으로 날아가는데 안그러냐 나는 주식은 관심없고 공부하는건 니들차례지 나는 문제만 낸거다 내 생각만 적었고 자료만 가져온 거야 

부채는 아니고 그건 니들도 잘알지 720억이 순이익이냐 아니면 순손실이냐 이것만 보면 된다는 거지 그리고 그아래에 이익배당금이 나오고 이익준비금이 나오고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이익 본 현금 같다는 거지  손실같다고 아 그러면 맨밑에 미처리결손금을 디에스처럼 ()안에 넣어야지 플러스로 해두냐 그리고 단기순손실(이익)이라는 건 내가 보기에는 한꺼번에 같이 적어둔 거 같다는 거지 그러닌까 맨마지막에 미처리결손금이 디에스처럼 ()가아니고 플러스로 숫자를 쓴 거지 그리고 숫자 계산도 해보면 플러스로 계산되어 있잖아 한번 해볼까 기초 미처리결손금33,864,618 당기순손실(이익)65,226,930 총액 99,091,548 여기서 아래금액을 빼봐라 얼마가 나오는지 결손보전(21,143,723)비지배지분 당기순손실(이익) 대체(5,519,930)보험수리적손익 대체(215,445) 그러면 기말미처리미처리결손금72,212,449 이거아니냐 

이말이 뭔뜻인지 모르냐 니들말대로하면 결손보전하고 보험하고는 (이익)이없으닌까 직설하면 결손보전(이익)이런게 없으닌까 마이너스잖아 그래서 총액 99,091,548 에서 빼준 거잖아  그리고 비지배지분 당기순손실(이익)은 니들말대로하면 이익이라닌까 총액 99,091,548 은 마이너스닌까 빼줘야지 니들은 총액 99,091,548금액이 손실금이라면서 그러면 비지배지분 당기순손실(이익) 대체(5,519,930)는 이익이닌까 손실에서 이익이닌까 빼야하잖아 뺀거는 맞어 니들말이 꺼꾸로됐다하닌까 여기까지는 맞지 그런데  결손보전(21,143,723)애는 왜빼냐 손실인데 더하기를해야지 그리고 보험수리적손익 대체(215,445)애는 또 왜빼냐 손실인데 더해야지 

 결론이 뭔줄아야 괄호안에있는것들은 결손보전(21,143,723) 이놈이나 비지배지분 당기순손실(이익) 대체(5,519,930) 이놈이나 보험수리적손익 대체(215,445) 이놈이나 왜 죄다뺐냐 내가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기말미처리미처리결손금 72,212,449  이놈은 결손금(이익)이것도아닌데72,212,449 금액에 ()가없냐 디에스는 괄호가 있는데 미처리결손금 (101,143,115)이놈이 디에스꺼다 다른종목도 다그래이놈은 금액에()가있잖아 니들이 조사좀해줘봐라  주말지나면 큰일난다 주말전에 문제를 풀어야지   

 

>>2016-02-13 태산분석 ==현금공부

누가 태산을 사는지는 모릅니다 이유없이 대기자가 늘어날수는 없습니다 개인들이 정보도 없이 이가격에 매수하지도 않습니다 오를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가격이 오르면 대기자가 줄어들어야 합니다 안티들 말마따나 별로 오른게 없다지만 다시 천원대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장외에서 전고점 2200원넘기는건 이틀이면 됩니다 호재가 터지면 이만원도 가능합니다 무슨 호재냐에 따라서 사만원도 이틀이면 가능합니다 더구나 배당지급이면 태산은 한두개가 걸린게 아닙니다 적어도 3건이상 배당건수입니다 **태산 자산 파산처리후 현금하고 재산만 팔아도 남아서 배당이고 환율사기조작으로 **키코원리금도 있지만 손해배상금도 별도입니다 **수출입환손실조작배상은 대기업만 줍니까 이것만해도 3건입니다.  이외에도 **숨겨진 148필지토지하고 **경영자책임배상도 별도입니다.  소각건은 배상이 아니기에 별도로 접어둡니다 총 4건이 확정적으로 걸려있는 상태고 배당금액은 천문학적입니다  

안티들이 재산이 없다는둥 키코는 안준다는둥 수출입은 대기업만 준다는둥 중국재산은 0원이라는둥 반기보고서가 진짜라는둥 하는데 태산이 코스닥에서 퇴출되어 파산가는데 마지막으로 만든 엉터리보고서가 반기보고서입니다 직원도 없었고 대충 만든겁니다 누구나 아는 겁니다 반기보고서가 회계감사를 받는 것도 아니고 퇴출기업이 거래소의 승인을 받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는 겁니다 누구도 반기보고서 보고 주식거래 해서 손해를 본다한들 이익을 본다한들 퇴출기업이 주식거래하는지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고 거래근거도 안남는 게 장외입니다 그렇다고 비비에서 거래해서 흔적이 남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감사보고서에있는 현금성들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태산은 이미 모든 재산이 오래전부터 법원에 관리되어 온겁니다 팩트는 태산은 아주 큰사건들로 걸린게 배당건수가 4건이라는 겁니다 현금 및 재산정리시 배당, 키코원리금 및 손배소송 배당, 수출입환손실 배당, 경영자책임 배당입니다. 물론 주식소각문제는 별도이지만 이거 안풀고 그냥 넘어갈 주주들이 있을거 같습니까  

환율사기사건이 너무커서 금통위에서 협의를 주도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구체적인 배상협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글로벌은행들하고 통합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협의내용이 무엇이든간에 공정위자료는 이미 끝났고 사기꾼들이 사기쳐서 해먹은 8600억의 원금은 돌려줘야 맞는 겁니다 글로벌은행들이니 국제신사로 나오겠죠 그들에게 8600억은 8600조도 아니도 그야말로 껌값입니다 하루에 5800조의 환율을 7년간 해먹은 놈들인데 겨우 8600억이 돈입니까 원래 협의라는 게 죄지은 놈들이 죽는 소리 하는겁니다 봐달라 은행사정이 어렵다는둥 별소릴 다합니다 그러나 반대로보면 글로벌은행들이 전세계에 사둔 채권이나 부동산이나 투자내역은 얼마나 어마어마합니까 그건 돈이 아닙니까 일례로 제이피모건이 중국에 투자한 투자액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일본의 두개은행이 중국에 투자한 금액과 일본채권에 투자한 금액이 얼마겠습니까 이건 돈이 아닙니까  

태산에서 가장 큰 잇슈는 막바지와서 대기자들이 몰린다는겁니다 이것은 제가 작년 이맘때 태산은 걸려있는 건수가 많아서 막바지에 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정보가 흘러나올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주가는 천정부지로 오를것이다라고 주주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도 흔들리지말고 30%범위에서만 이익을 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나머지 70%는 결과를 보러가자 했습니다 주식이라는건 정보가 있다면 매집자들이 혹은 큰 손들이 혹은 태산을 집행하는 키코를 집행하는 자들이 매집전까지는 어느 종목이든간에 흔들고 별짓을 다해서 얻어질때까지 정보는 미루거나 철저하게 감추고 간다는 것쯤은 주식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대충 아실 겁니다

제가 결과를 보러가자는것이 이런 부분을 이야기한겁니다 더구나 판돈이 너무 크고 소문이 점점 퍼질수록 대기자는 더욱 늘어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안티들이 주장하는건 전부 개미들이라는데 제 주장은 그개미들이 누구냐는 겁니다 여기서 주식사는 사람들이 정보가 있던없던 전부 개미들이지 신들입니까 아니면 개미들이 혹시나 이만원 가지않을까해서 이만원 배당주지 않을까 해서 계속 몰려옵니까 다음달에 당장 이만원 배당준다고 법원이 공고를 해도 가짜공고랍시고 몰리기는 커녕 천원에도 안사는 게 개미들입니다 이게 장외의 현실인 겁니다  처음에는 개미인척하면서 3000주 5000주만 산다했다가 거래가 되면 이렇게 묻습니다 혹시 만주나 이만주 더있나요 3만주까지 더 살 수 있는데요~~ 이게 개미입니까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이겁니다 "이제와서 태산에 왜몰릴까 누굴까 850원 900원에 만주고 이만주고 왜 진짜로 살까" 그들이 누구인지 태산현금과 재산배당인지, 키코배당인지, 수출입배당인지, 중국공장이 2500억매각인지여기에 답이 있는겁니다 이게 아니면 몰리는 대기자들과 사생결단으로 피를 토하는 안티들에 대해 설명할 내용이 없습니다 얼마나 큰 돈인지 저도 모릅니다 그들이 하는 짓만큼일 겁니다

 

>> 2016-02-16 단군이래 최대 담합조사보다 길었던 'CD금리'조사, 공정위에 무슨일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은행권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담합혐의에 대해, '신한은행 등 6개 은행 담합'으로 결론냈다. 조사 착수 3년7개월만의 일이다. 그 사이 공정위 수장은 3명(김동수 전 위원장, 노대래 전 위원장, 현 정재찬 위원장) 바뀌었다. 다른 사건보다 조사 기간이 길었다. 공정위의 대형 사건 조사는 보통 2~3년 걸린다. 단군이래 최대 입찰담합 사건이란 얘기가 나왔던 4대강 사업이나 호남고속철도 사업 등이 그랬다. 공정위가 그만큼 이번 조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뜻이다. 

공정위는 15일 신한은행 등 6개 은행에 담합사실을 적시한 심사보고서(조사결과 보고서)를 보냈다. 심사보고서가 담합에 대한 최종 결론은 아니다. 은행들의 반론을 들은 뒤 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한다. 공정위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심사보고서는 예정된 수순이다. 이번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이란 얘기다. 공정위와 은행권은 치열한 공방을 앞두고 있다

관가에선 2012년 7월(김동수 전 위원장)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했을 때만 해도 결론이 쉽게 나올 것으로 봤다. 은행권 제보도 있었고, 증거(정례모임 등)도 확보했다는 게 공정위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시간은 공정위 편이 아니었다. 정권이 바뀌고 조사 착수 1년이 지나도 결론이 나오지 않자 관가 안팎에선 "공정위가 잘못된 제보 때문에 조사를 벌였다가 결정적인 증거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면밀히 조사중"이란 입장을 내놨다. 

김 전 위원장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은 노대래 전 위원장은 조사에 속도를 냈다. 추가 현장조사에 나선 것도 이때쯤이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차례 가져갔었고, 추가 자료를 요청한 적도 많았다"며 "은행들은 담합한 사실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공정위가 계속 자료를 가져가서 조사하니까 불안감을 느꼈었다"고 말했다.  

노 전 위원장은 이런 조사를 바탕으로 2014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은행권 CD금리 담합건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가급적 빨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관가에선 연내에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도 봤다. 그러나 한 달 후 노 전 위원장이 갑자기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번 사건은 또 흐지부지됐다. 

2014년 12월 정재찬 위원장이 취임했고, 기자들은 은행권CD금리 담합건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물었다. 정 위원장은 신중했다. 공식적으론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겠다"고 답할 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취임 1년 후인 지난해 말 송년기자간단회에서도 한숨을 쉬며 "은행권 CD금리 담합건 얘기만 나오면 할말이 없다"며 "최대한 빨리하되 철저하고 정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개월여만에 담합으로 결론냈다. 공정위는 여전히 조사내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관가 안팎에선 그동안 공정위가 "담합이 확실하다"고 여긴 사건들이 줄줄이 패소하자 더욱 신중을 기한 탓에 조사기간이 길어졌다고 분석한다. 2014년 베이커리 업체 할인카드 담합건과 생명보험사 변액보험 수수료 담합건 등이 '무혐의' 판결났고, 지난해에도 정유사 및 라면업체 담합혐의 등 패소건이 많았다. 패소율도 2012년 4.4%, 2013년 5.6%, 2014년 12.9%, 2015년 12.6%로 갈수록 증가했다.

 특히 2014년 1월 법원이 은행권 CD금리 담합 첫 소송건에서 은행의 손을 들어주면서 공정위가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정위가 당시 조사에 착수하자 하나은행 등 고객들이 "은행들이 CD금리를 유지하기 위해 담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은행들이 CD금리를 인상하거나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담합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은행들은 소송전도 불사할 기세다. 법무법인 선임 등을 통해 반박하는 의견서를 준비 중이다. 은행 관계자는 "CD금리가 움직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담합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명확한 근거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담합사건의 경우 리니언시(담합자진신고자감면제도)를 통한 해결이 많은데, 이번 사안은 공정위가 답합 혐의를 직접 입증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며 "공정위와 은행들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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