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영역에서의 생화학-영양학적 치료 --- serum ceruloplasmin + total IgE !! ****CP(세룰로플라스민) 증가/TotalIgE 감소 =OM.... CP감소/tIgE감소=NM......CP감소/tIgE증가=UM.....CP증가/tIgE증가= UM+ 메탈로티오네인 이상/OM(mixed)
****MTHFR polymorphism발생시는 OM 이나 UM 그 어느쪽으로든 문제 유발 가능!!..따라서 LGS문제(=SIBO컨트롤+FOS+글루타민+유산균공급)가 선결요건. 그후 결핍/과다 기타문제를 다루라!!
***식단중 메틸공여자들 ::==(엽산, 콜린,) 투여시 universal methyl donor인 SAM 합성(DNA methylation과정에 긴요) ==(B12, 베타인)투여시 --Methionine 합성(또한 DNA methylation의 그 다음단계에 사용됨) 중요.....B12와 methylFolate결핍시는 SAM, Met의 생성결여와 함께 호모시스테인생성이 증가함
***한편, B6도 메틸공여자에 속하지만 특이하게 B3억제작용을 가짐..B6를 3그램이상 대량투여시 B3농도가 오히려 감소함...((B6최대사용허용량은 1그램이내!!)) ...B6는 트립토판으로부터 나이아신 생합성에 꼭 필요(.반면에, 2그램이상의 과량 투여시는 직접적으로 B3생성을 억제....Trp로부터5HTP로 전환된 후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던 경로는 스트레스의 만성적 지속-염증/감염-혈당의 변덕등이 나타나면 세포 생존을 위해 Kynurenine경로로 전용되어 저산소상태에서조차 미토콘드리아로부터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B3를 생성...이것이 세로토닌 스틸!!!...따라서 메칠엽산을 공급해도 우울증MDD이 잘 낫지 않는 경우 숨겨진 염증/감염이 있는지를 찾아 해결해 주라))...B6는 또한 옥살산결석생성 억제 및 과민증/과잉행동증후군( ADHD) 치료시 마그네슘과 함께 사용..
***B3(나이아신, 나이아신아미드)는 관절염과 (이명/현훈을 동반하는) 메니에르병 치료제, 동시에 피부탄력/민첩성 증진-수면시간 단축/ 적절히 유지-기억회복 촉진과 에너지 생성촉진 통한 활력증진-건강수명연장 확증, 총콜레스테롤 및 LDL저하, HDL상승촉진 기능이 탁월한데, 작용방향은 B3는 메틸수용체이므로 메틸기 탈취자역할...
========
도파민--(도파민 베타-hydroxylase))-->NE--[PEA-NMT중개: SAM-SAH변환으로 얻는 methyl기 이용]---->Epi 변환.......PEA-NMT중개하에 NE-->Epi변환과정에 메틸기 필요/메틸기결핍시 Epi전환 스톱되고 직접 COMT[=메틸기블랙홀]중개 거쳐서 HVA로 대사됨....나이아신B3는 메틸기탈취자로서 NE-->Epi차단 .. :::과메틸화는 사용할 수 있는 메칠기 원천인 SAMe/메치오닌SAM이 너무 많다는 뜻, 그리고 B6, B12, 엽산 등 메칠공여자들을 쉽게 활성형으로 만들어 과메틸화 증상을 악화시킴.. B6-B12-엽산제, SAME/메치오닌 함유보충제 투여는 금기...채식이나 식물식단은 다량의 엽산을 공급하므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반면, 고기-계란-유제품 등 메치오닌 풍부식단은 SAME생산에 사용되므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 ...
==정신질환 후성유전학적 변화 : SPR, DNA 국소부위 고메틸화, MDD, BDNF관련부위의 히스톤 탈아세틸화/고메틸화
==정상세포 : 크로마틴응축=DNA메틸화/히스톤아세틸화 -->히스톤탈아세틸화/메틸화(히스톤활성)-->DNA탈메틸화(전사시작)
파이퍼 치료 센타의 가장 흔한 화학적 불균형 :
#1.과메틸화(Over-Methylation)-히스타민 부족(histapenia/자기만족형--구리증가로 히스타민 파괴): B12-B9(엽산)-B3-C부족(MCV 높은 정상이거나 증가, 혈청구리와 세룰로플라스민 상승(=비타민C결핍,히스타민 결핍 시사), 아연감소( ALP 수치 감소...메탈로티오네인 감소 시사 ), 도파민, 노레피네프린, 세로토닌 상승 : 보통 정신분열병-편집증/음식 또는 화학물질과민증 및 화학물질 알레르기형, SPR의 50% 점유 (B3 B12, FA 결핍, 구리-메치오닌-세로토닌 과다) =화학물질과민증+음식물과민증//구강내궤양/치아부실(타액감소)//한냉불내성//건냉피부, 세로토닌촉진제 부작용. 신체상부 통증패턴//높은 통증역치. 생각통제불능-입면장애-(피해, 과대)망상-조울증(BPD)-불안 하지지방축적형(건장형), 느린대사형, 체모가 많고, 편집증적(의심-불신-적대-완벽주의적//천천히 !!.뚜벅걸음..장고끝 악수,,) 경향성, 조울증과 함께 SPR증상의 3대특징인 불안-과대망상-환각(환청 또는 환시)가 흔하며, 특히 환청이 과대망상보다 더 특징적이고, 귀울림-의심- 타인에 의한 피조종감, 타액분비 부족으로 인해 구강궤양-치아문제가 많고 오르가즘에 둔감하나, 두통이나 알레르기비염-천식은 없는 많은 사람들이 과메틸화 되어 있다. 메틸은 하나의 탄소원자와 3개의 수소원자(CH3)로 구성된 중요한 화학성분이다. 과메틸화(메틸성분이 너무 많음)는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도파민-노레피네프린-에피네프린)과 인돌아민(세로토닌)의 수준을 지나치게 증가시킨다. **B12와 엽산은 메틸공여자로서 NT생산에 중요, 반면에 B3는 메틸 수용체로서 또한 일종의 메틸 수용체인 NE와 경합적으로 작용...하여 B3-9-12 결핍시는 NE 과메틸화가 발생하게 되며 NE-->Epi전환도 그만큼 더 증가됨...Epi산화가 일어난 것이 아드레노크롬인데, 환각물질로서 정신병을 촉진함, 한편, B3-9-12 투여시에는 Epi 과다생성이 차단될 것인데, Epi가 과다생성되면 그만큼 더 산화물질 생산이 왕성하게 되고 Epi의 산화로 발생하는adrenochrome이 과다생성될 것이므로, 더불어 투여하는 비타민C는 Epi의 산화로 인한 아드레노크롬(=환각제역할을 함) 과다생산을 차단해 주게 된다.
.-- 전형적인 증상은 화학첨가제/특정음식 과민(화학물질과민증 MCS-Brain allergy, 커피불면증 호소) , 동기부여저하-성적부진, 신체 상부 통증 및 후로작, 팍실, 졸로프트,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및 새미(SAMe) 같은 세로토닌 촉진제에 대한 거부반응을 포함한다. 그들은 메틸기를 받아서 처리하는 메틸수용기인 나이아신(구리를 제거함)이 굉장히 저하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노르아드레날린에서 아드레날린으로 변환이 가속되고, 아드레날린의 산화 결과 아드레노크롬으로의 변형이 촉진되므로 생화학적 치료는 노르아드레날린에서 아드레날린으로의 진행을 막는 나이아신과 더불어 아드레날린으로부터 아드레노크롬으로의 변형을 막아주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부족시 구리가 축적되며 또한 구리가 높으면 비타민 C를 파괴함)를 보충하는데 집중된다. 때로 급성기에는 비타민C+나이아신과 함께 일시적으로 항정신병약을 쓸 필요가 있으나 호전되어가면 용량을 줄여 나가다가 끊고 나이아신-비타민C 만으로 지속적이고도 근원적인 치료를 도모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또한 구리와 메타이오닌(황 함유 아미노산)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영양소들은 철저히 피해야 한다. ===>최우선적으로 대용량 비타민C, Niacin 100mg Bid+Niacinamide 250-500mg Bid, (때때로 FolicAcid 1-2.5gram qD+B12 daily supplement or weekly IM) L-Trp 1000mg at bedtime(드물게), Zn+Mn daily, Low Protein diet
#2.저메틸화 (Under-Methylation)-히스타민 상승(histadelia) /매사불만족: B6-SAMe부족(SGOT-SGPT-GGT 10이하로 감소, MCV는 낮은 정상이거나 저하), 세로토닌 저하 --보통 우울증형(과거상처집착 떨치기 힘들다--rumination반추...세로토닌저하때문)-충동강박증-초조반복행동/호흡기알레르기형, SPR의 20% 점유, 가족력 있고, 성인이 되어서 발병, 환청보다는 망상이 더 특징적
--소변5-HIAA저하=SAMe에 잘반응, Ca-Mg-B6-메치오닌 결핍, B12-엽산과다 =강박경향, 계절적 호흡기알레르기 패턴 대개 마른체형으로 빠른대사 패턴, 강박적(과도하고 지나친 두려움-걱정-불안-염려-초조, 안절부절못함/반복확인행동..빨리빨리!!), 충동적 또는 행동과잉과 함께 뚜렛증후군(틱장애)가 자주 있고, 공허감-(광장폐소고소)공포감-우울증을 보이거나, 빈번한 두통-통증에 무척 예민하며, 감각-지각이상(disperception)-혼돈, 감성적예민(쉽게 맘 상한다)-터져나오는 주체 못할 눈물, 타액분비가 많아 깨끗한 치아, 체모가 거의 없고, 구역질과 오르가즘을 매우 쉽게 느끼며(여성:성욕이상과잉항진증), 자살에 대한 반복적사고, 사고장애, 혹은 내적긴장감, 때로 우울증및 계절적인 호흡기 알레르기(알레르기비염-천식)를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낮은 세로토닌 레벨과 관계가 있다. 히스타민레벨이 높은 우울증환아는 납중독이 많다. 맑은 날 재채기, 10대처럼 수줍고 감정예민, 누우면 자신의 심장박동을 듣고(동계), 피부묘기증, 통증역치가 매우 낮아서(통증감각에 너무 과도하게 예민하게 느낌) 빈번한 근골격계전신통증, 위장통증, 비정상적인 두려움-충동-제례의식을 행하며, 매우 심각한 얕은 잠, 슬림한 체형-손발가락이 길고 귀가 크며 남자형제로만 구성되어 있고,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않고 빠른대사 패턴, 알콜과 진정제에 강한 내성, 약물(히스타민을 상승시키는 헤로인/메사돈, 기분고양제나 안정제, 수면제 등)-알콜-당분 탐닉/중독증을 가진다....**중금속과 독소 축적이 잘 동반된다.
통상적으로 계절적 알레르기질환자.. 다른 특이한 증상과 특징을 동반한다. 그들은 칼슘-메타이오닌(SAMe로 보충 - 세로토닌 저하 야기하기 때문)가 매우 저하되어 있고 엽산이 지나치게 상승. 이런 저메틸화 환자는 비록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기는 하지만 팍실, 졸로프트와 기타 세로토닌을 상승시키는 약물(5-HTP)에 반응 경향.
치료는 급성기에는 antihistamine/Dilatin(항엽산제100mg BiD)를 사용하며, 고단백-과일/야채중심의 고 복합탄수화물 식이가 추천되며 B6+SAMe 또는 메타이오닌500mg BiD-칼슘500mg BiD-Zn-Mn으로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보통 비타민C, B3는 도움이 되지 읺으나 때로 비타민C는 항히스타민효과가 있기 때문에 너무 행동이 과잉활달하다면 비타민C를 써볼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카바카바(Kava Kava) 와 이노시톨(Inositol)이 매우 효과적이다. 엽산제나 엽산이 들어있는 복합비타민은 피해야 한다. 우울증은 조기에 호전시킬 수 있으나 끝까지 남을 수 있는 완고한 증상은 충동행동과 비정상적 두려움이다. 또한 심한 우울상태에서의 자살시도가능성과 성격장애, 약물탐닉은 영양치료로는 다 감당하기 어려운 매우 큰 딜레마이다. ****히스타민수치를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말초혈액의 Basophil(호염기구)와 혈청IgE로 대신한다.
OM --생각꼬리물어 입면장애
<화학적 특징>카테콜아민(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에피네프린)-인돌아민(세로토닌)-구리 : 증가, 히스타민 : 감소
<알레르기>음식알레르기/복합적화학물질알레르기(MCH-커피불면증 유발)증가패턴.. 두통-계절적 호흡기(알레르기 비염/천식) 등은 드물다.
<신체> 히스타민 부족에 따른 대사저하(느린산화))로 서양배 모양의 하체 비만 구조, 체모 과다. 주로 상체편향 통증 많다, 체액/타액분비 저하로 구강궤양-치아문제 다발, 둔감한 오르가즘, 추위 타고 더위 잘 견딤. 땀 없고 차고 건조한 피부
<정신>밤낮 바뀜(잠들기 어렵다)-히스타민 부족은 대사저하 유발하므로 대개 행동 느리고 성적부진[집중력은 좋지만 진행/완수/달성속도가 느리다...음악/미술 관련 예술성..], 편집증형(근거 없는 의심-불신-완벽주의 경향), 과도한 불안증상과 함께 편집증-과대망상-환각 등 SPR의 3주증이 동반됨, 환청>망상, 이명-편집증적 의심-피조종감(남탓) 호소. <치료> 최우선B3-C>>엽산-B12, 채식위주식단, 필요시 W3FA-CoQ-Dhea
불안과다, 우울, 심하면 혼돈,/패닉 경향, 생각 반추(많다..걷잡기 어렵다) --입면 장애---활동과다(계속 움직인다)....두통/경추/상지통증 패턴, 서양배 체형/다모(얼굴,가슴).....<통증 감수 잘하므로> 문신/피어싱.....학업의 경우, 관심분야만 우수, 나머지는 꽝..차분히 앉아서 숙제 못함<학업성적 부진..일상적 학업에 관심없다..제 시간에 숙제 완료 못함>....창조적, 열정적/자기희생도 감수...직업이나 취미<음악, 예술. 극장 배우, 사회사업 ---나의 길 가련다 스타일>...삶의 경험에 대한 과다반응 경향.. SPR중 45%가 이 패턴, 약제부작용 : serotonin-enhancing substances (Prozac, Paxil, Zoloft, St. John’s Wort, and SAMe), 에스트로젠....음식/화학물질과민증.....
UM***조급증/기다리는게 힘들다.
<화학적 특징>카테콜아민(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에피네프린(-인돌아민(세로토닌)-구리 : 감소, 히스타민 :증가
<알레르기> 유전성 경향, 계절적, 호흡기 알레르기(알레르기 비염-천식) 및 피부묘기증/두드러기-맑은 날 재채기/두통
<신체> 히스타민 증가로 인한 대사 항진(빠른산화) 결과 슬림한 체형, 땀 많고, 따뜻한 피부감각. 빈번한 감기, 관절통-부종-뻣뻣함 많다. 공포감, 혈관성 히스타민 두통 빈번, 통증 역치 저하로 통증을 매우 과도하고 예민하게 느끼며 빈번한 근골격계통증(전신에 걸친 섬유근통페턴)-위장통증 호소, 체액/타액/위산 분비 많고 치아 깨끗, 빈번한 구역질, 오르가즘은 과잉항진상태(색광증-여성에서 성욕이상 과잉항진) 올 수 있음. 추위 잘 견디고 더위 못견딤.
<정신>얕은 잠-자주 깸, 창조성과 상상력 풍부할 수도, 환청<망상, 달성목표가 높고 스스로 재촉하는 스타일, 충동적 생각/강박적(두려움-불안-초조-반복확인-자학적), 행동 민첩하고 행동과다(변덕), 중독에 잘 빠져들고, [특히 실패시], 공허감-공포감-우울증, 뚜렛증후군(틱장애), 사회적 고립, 반복적 자살 생각, 제례의식 몰입, 10대처럼 수줍고 감정예민--눈물 많다..경쟁심강함-충동적 생각/강박적(두려움-불안-초조-반복확인-자학적). 사고장애(끈기있게 한가지 생각에 오래 집중 못함.)-내적긴장감(평안 없다) 약제(환각제 포함)-알콜-당분 탐닉/중독증에 쉽게 빠져듬.
<치료>SeMn-B6/IP6-C-SAMe-CaMgZn, W3-Dhea-D-세인트존스워트, 고단백-복합고탄수화물위주의 야채-생식 위주 식단 하루 여러번으로.
얕고 자주깨는 편.....슬림형....강박-충동/경쟁심발휘 경향/강하게 휘두르는 편...완벽주의자 경력/OCD진단력... 개인, 가족 모두 동기부여 잘되고 학업성취욕구높음/학업성적 높은편......doctors, lawyers, educators, secretaries, corporate executives, professional athletes and scientists .사회적 고립. ..공포증, 망상형생각/예전의식즐김, , 집중하는 인내력 희박... 눈물-콧물-침-땀 많다....계절적 호흡기알레르기(비염/천식)/두통...항히스타민제/항울제SSRI에 반응 좋다(히페리시 -항울제-편두통치료제)....쉽게 알콜-담배--약물중독으로 이행..anxiety, depression, schizophrenia, ADHD, autism, Alzheimer’s disease, Aspergers syndrome, OCD, 엄마가 UM인 자녀는 자폐가 많다.
Pyrroleuria
<화학적특징> B6-Zn-W6FA(GammaLinoleicAcid) 결핍 + 구리증가.....
<알레르기> 햇빛 민감성이 있어서 쉽게 피부화상 입고, 정상 햇볕에서도 눈의 통증 때문에 읽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신체적 특징> 매우 창백(중국인형 얼굴색..외모가 비슷한자매로 구성된 가족원들) 잦은 부비동감염.
이 환자들은 아침에 심한 구역질/변비/잦은복통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할 수 없고,
독특한 액취/구취, 특정단백질함유음식/알콜 또는 약제 불내인성,
전상부뻐드렁니(쥐이빨모양), 손톱의 백색점, 피부에 임신선 모양의 stretch marks,
불규칙한 월경주기나 임포텐스,
피부는 창백하나(China Doll Appearance)
햇빛 민감성 --- 쉽게 화상 입고, 정상 햇볕에서도 눈의 통증 때문에 읽기가 어려울 수 있다.
체지방의 비정상적 분포와 빛과 소리에 민감함,
외모가 비슷한 전부 자매로 구성된 가정 등으로 쉽게 구분된다.
결정적인 실험실 검사는 소변의 크립로파이롤 분석이다.
<정신>때로 대단한 창조성, 자발적 고립 또는 은둔을 택하기도 하며
통상적 증상은 꿈을 전혀 기억 못하며, 폭발적으로 급한 성미, 감정변덕이 심하여 결정짓기 어려움, 난독증, 단기기억감퇴
=== 감정변덕-성급함-꿈/단기기억감퇴-잦은 부비동 감염-자외선감수성/소리감수성증가
<치료>아연30mg BiD-망간10mg BiD-NAC, B6(within 2gram#2 daily) + 오메가-6 필수지방산(달맞이꽃종자유)을 투여
----((B6투여시 Lucid Dream 증가)).
[[LGS-메틸레이션-면역/Th Polarity 해결 과정 검사 ]]...**추가적 검사 : BIA SMCA
***일반혈액검사 : Hb<12.5 ferritin<60, MCV>90 = 메틸레이션문제(+).........CRP-ESR-RA..TSH/FT3, VD,
***구리/히스타민 관련 : 세룰로플라스민 + totalIgE
***심혈관리스크 관련 : homocystein](6-16 : 7-8적절)...//동맥경화도...BIA...
***중금속 및 메탈로티오네인 관련 : 모발미네랄검사 .
***B-비타민 , 미토콘드리아기능 관련 [유기산검사(OAT)] : methylMalonic acid(MMA)상승=B12결핍, Formiminoglutamate(FIGLU)상승=B9결핍, Xanthurenate상승=B6결핍
***파이롤리아 관련 [필수지방산검사]
[[OM//UM]]
음식-화학물질과민증..학업성취도저하/ 관심-의욕 저하..음악-공연-배우 취향/나의 길가련다..창조적/자기희생 감수..두통/경추통 등 상체 집중..서양배 체형..문신/피어싱..고도의 불안 동반한 과대망상(거드름..과장)/편집증(염려근심과다)/환각(환청)등 SPR3주증... 구강궤양/음식과민증, 다모증, 이명-잡생각많다-입면장애, racing thought(잡생각 억제불가)...의심과다/피해망상.....//비염-천식-알레르기피부염, 위산과다(속쓰림)-구역감, 건치인/맑고 연한 침-눈물-콧물-땀 분비과다, 체온 상승, 잦은 감기/비염, 혈관성 히스타민 두통, 공포증, 우울-자살충동, 강박충동적 인격. 술-담배-약물탐닉/중독 더위/통증내성저하. 동기부여 잘되고 추진력 탁월, 행동과다, 관절통증/부종/경직
@@@Histapenia(=Cu Accumulation) – Over methylation
정신과적 문제들 : 불안장애/SPR(편집, 과대망상 환각) om전형적증세(두통이나 호흡기알레르기 없고, 두부/가슴 체모 많다, 리비도/오르가즘 저하, 구강궤양, 실현가능성 희박한 생각들, 근거없는 의심, 줄잇는 생각들, 피조종감, 이명, 환청/환시, 음식과민증) --히스타민 농도<40ng/ml, 호염기구 감소, 구리상승, 24시간뇨 구리 또는 혈청 세룰로플라스민 상승으로 진단 ---고용량의 zinc, manganese, Vit C, niacinamide, Vit B12 and folic acid. 보통 반응은 좋은 편으로 약 6개월 걸릴 것......메틸레이션 증가시키는 제제들로서 SAMe, inositol, tryptophan, phenylalanine, trimethylglycine and dimethylglycine 금해야 함..
@@Histadelia(=Cu depletion) – Under methylation...유전적 소인이 있다.
천식, 혈관운동성 비염, 소양증 동반한 알레르기피부질환, 위산생산과다, 타액-눈물-점도 낮은 호흡기분비물 생산과다, 혈관성 두통/히스타민 두통 ...SPR환자의 15-20%는 이 범주에 속함...우울증이 많다.. 반복벅 자살충동, 강박-충동-술담배약물섹스중독의 희생자들이 많다.. 감기가 잦으나 잘 견디며, 더위참기 힘들고, 설명할 수 없는 구역감, 통증역치 감소(주사 싫다!!)/왕짜증, 침분비 왕성, 대사증가로 인한 활동과다경향, 잦은 감기, 공포증, 동기화가 잘되고 강하게 몰아부치는 성격, 창조성/상상력 풍부, 성욕과다, 발한과다/따띳한 피부, 관절 통증/부종/강직(전신적)....호염기백혈구>50/cumm, 히스타민>70ng/ml, 구리, 세룰로플라스민 감소 ....고용량의 high doses: calcium, magnesium, Vit B6, Vit C, zinc and methionine.투여 필요.(완전한회복에는 6개월...보통 4-8주면 회복 보이기 시작)... folic acid and histidine 제한 필요
#3.메탈로타이오닌 부족 또는 기능이상-금속대사(Metal-Metabolism)이상
##Metallothionein (MT) ---시스테인이 풍부한 500-14000달톤 정도의 저분자량을 가지는 단백질로 골지체막에 존재하면서생리적 기능을 수행하는 미네랄들(아연-구리-셀레늄 등)과 외인성(카드뮴, 수은, 비소, 은 등)중금속들과 결합하는 특성을 가진다. M1. 2, 3, 4등의 아형이 잇고 대부분이 간과 신장에서 합성되는데, 그 생산은 아연-구리-셀레늄등의 생리미네랄 및 히스티딘, 시스테인 등 아미노산들의 생체유용성에 의해 좌우된다. 중금속 및 영양미네랄 제거 뿐 아니라 활성산소OH제거에도 관여 ...암발생과 관련되며, MT수치가 너무 높을 때에는 항암제 내성이 잘 발생하게 되며 특히, 모체의 아연 농도가 낮은 경우, 환아가 낮은 아연/구리 비율을 보이는 경우 자폐증 이환율이 높았음을 보였기에, MT와 자폐증과의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아연 감소-구리증가-중금속 증가
---혈청ceruloplasmin test ADHD-행동장애-호르몬성 우울증(갑상선기능저하, 부신기능저하, 에스트로겐우세증에서처럼)의 공통적인 문제는 메탈로타이오닌의 비정상적 기능에 의해 구리, 아연, 망간과 체내의 기타 미세금속을 제거하는 능력이 유전적으로 저하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탈로타이오닌은 시스테인과 아연, 구리, 수은, 납, 카드뮴 등의 금속 이온에 대한 반응으로 간과 신장에서 합성되는 작은 단백질이다. 그것은 금속 이온과 강력하게 결합하며 금속이온의 운반과 해독에 모두 중요하다. 이 환자들에게는 보통 아연-망간-시스테인(NAC로 보충)-세린 및 비타민B-6가 결핍되어 있으며 구리, 수은, 납, 비소 및 카드뮴 등 중금속들이 과잉 축적되어 있다. 그들은 구리가 함유된 보충제는 피해야 한다.
추가로 우리는 그들이 생수를 마시고 수영장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구리가 많이 함유되어 피해야 할 음식은 조개류와 초컬릿 등이다. 상승된 구리 레벨은 구리수도관 사용시, 또한 비타민 B3, C결핍시, IUD-경구피임제 사용시에도 나타나며, 프로제스테론/에스트로겐 비율의 감소(=에스트로겐우세증)의 호르몬 불균형과 연관되어있다. 상승된 구리레벨은 히스타민수치를 낮추고 구리수치가 정상화되면 히스타민수치도 정상화된다. **구리상승과 관련된 정신병증상들은 심한 공포감, 피해망상, 환각(환청, 환시) 등이다.
생화학적 치료는 아연, 망간, 시스테인, 세린 및 비타민B-6를 사용하여 메탈로타이오닌생산을을 촉진하는 것이다. Metallothionein (MT)은 시스테인이 풍부한3500-1400Da의 저분자량단백질로서 아연-망간-샐레늄, 시스테인, 히스티딘, 구리의 생리적유용성에 의해 간과 신장으로부터의 그 생산량이 결정된다. 셀레늄/아연-시스테인 공급 상승시 생산이 증대됨으로써 구리흡수를 줄이는 생리기전을 나타내며. 산화스트레스로 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항산화기능과 또한 시스테인의 Thiol그룹을 통해 카드뮴, 수은, 은, 비소 등의 중금속들과 결합하여 제거함으로써 그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구강암, 타액선암, 폐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유방암, 난소암, 고환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에서 MT기능이상에 따른 발현양이 증가하고, 간세포암과 간의 선암의 경우 생산량이 감소하며, 자폐증에서도 감소함이 알려져 있다.
@@@정신분열증,발달장애,조울증,우울증,ADHD등의 원인 중 메탈로타이오닌 문제
#메탈로타이오닌 단백질의 정상적인 역활
- 혈중 아연과 구리수치조절
- 수은,납,카드뮴등 독성금속 배출
- 면역계통의 발달과 기능수행
- 뇌 뉴런발달과 기능수행
- 해마(기억과 학습능력에 관여하는 뇌조직:기억과 사회성의 발달 결정)의 기능과 행동제어
- 혀,상피조직내에서 맛과 질감구별
- 내장에서 효모과성장 방지
- 부족시 위산의 생산(과소)
- 부족시 카제인,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산능력저하
- 장내 염증 반응, 장누수증후군 유발
# 메탈로타이오닌 단백질을 무력화시키는 생화학적 요소
1) 심각한 아연고갈(구리 과잉)
2) 글루타치온 산화, 환원 시스템의 비정상
3) 시스테인 결핍
4) 금속조절요소의 기능장애
5) 수은등 독성금속의 과축적 #개선방향 ---Zn-Se-Mn NAC(Cysteine) 투여, 중금속제거
#4.파이롤 장애(Pyrrole Disorder)=파이롤유리아=>Hypercupremia(유전성을 가짐 : 특징적으로 오메가6-B6-아연감소/구리축적) :정신분열병환자의 30%, 일반인의 11%, 가족력이 있다.
(ALP-SGOT감소--Zn/B6/w6결핍) : 감정변덕-성급함-꿈/단기기억감퇴-잦은감염-자외선감수성/소리감수성증가 많은 행동 및 정신 장애의 공통되는 특징이 파이롤유리아인데 이것은 “The Mauve Factor=핑크색이 섞인 엷은자줏빛, 담자색 인자"라 불리는 소변속의 자줏빛 대사물질로 검출된다. 파이롤유리아는 비타민B6 -아연-망간-오메가6지방산(달맞이꽃종자유가 대표적)의 현저한 결핍을 초래하는 Heme의 대사물질인 파이롤 화학작용의 선천적인 에러이다.
크립토파이룰(숨겨진파이롤이란 뜻)이라 불리는 파이롤이 B-6와 결합한 후 아연과 결합하여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이 물질들을 체내에서 심각하게 고갈시킨다. 때로 대단한 창조성, 자발적 고립 또는 은둔을 택하기도 하며 통상적 증상은 꿈을 전혀 기억 못하며, 폭발적으로 급한 성미, 감정변덕이 심하여 결정짓기 어려움, 난독증, 단기기억감퇴 및 잦은 부비동감염 등이다. 이 환자들은 아침에 심한 구역질/변비/잦은복통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할 수 없고, 독특한 액취/구취, 특정단백질함유음식/알콜 또는 약제 불내인성, 전상부뻐드렁니, 손톱의 백색점, 피부에 임신선 모양의 stretch marks, 불규칙한 월경주기나 임포텐스, 피부는 창백하나(China Doll Appearance) 햇빛 민감성이 있어서 쉽게 화상 입고, 정상 햇볕에서도 눈의 통증 때문에 읽기가 어려울 수 있다. 체지방의 비정상적 분포와 빛과 소리에 민감함, 외모가 비슷한 전부 자매로 구성된 가정 등으로 쉽게 구분된다. 결정적인 실험실 검사는 소변의 크립로파이롤 분석이다. 치료는 아연30mg BiD, 망간10mg BiD, B-6(within 2gram#2 daily)와 함께 오메가-6 필수지방산을 투여하는 것이다.
#5.포도당 제어장애(Glucose Dyscontrol)
우리의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환자들 중 많은 수가 만성적으로 낮은 혈중 포도당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문제는 행동장애나 우울증의 원인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그 대신 다른 심각한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일 수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식후졸음-초조함-단 음식 갈망,-떨림-불안-간헐적 집중력 저하 등을 포함한다. 치료는 크롬, 망간과 기타 포도당을 안정시키는 영양소(B1-B3-B6-Mg-Zn-Mn-Cr)들로 구성되는데 치료의 주관점은 식사의 조절에 있다. 이 환자들에게는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주로 하는 하루 6번 이상 소량의 식사가 좋다. 중요한 것은 과식과 단음식을 피하라는 것이다. 복합탄수화물은 몸에 필요한 포도당을 서서히 단계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에며 어쩌면 서방정 슈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6.독성물질(Toxic Substances) 과다축적
가끔 우리는 중금속의 과잉축적(납, 카드뮴, 수은등) 혹은 살충제나 다른 독성 유기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을 갖고있는 환자들을 접하곤 한다. 우리의 데이터베이스는 메탈로타이오닌 이상을 갖고있는 사람은 독성금속에 특히 민감하고 과메틸화는 심한 화학적 민감성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효과적인 치료는 3가지 접근이 필요하다; (1) 추가노출의 회피 (2) 독성물질의 체내배출을 촉진키 위한 생화학적 치료(킬레이션) (3) 독성물질에 의한 취약성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화학적 불균형을 시정함.
#7.장점막흡수장애(Malabsoption) 우리 데이터베이스의10%만이 심각한 흡수장애 문제를 나타내지만 자폐증환자는 90%이상이 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
흡수문제는 3가지로 구분된다; (1) 위산과다 혹은 위산저하의 HCL(Hydrochlric Acid, 염산)레벨을 포함한 장의 문제 (2) 소장에서의 불완전한 소화분해 (3) 대부분의 영양소가 혈류로 흡수되는 소장의 표면적을 굉장히 증가시켜주는 작은 융모의 소실의 문제이다.
이 결과는 영양결핍, 내장의 염증, 칸디다. 정신건강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불완전한 분해는 뇌의 신경전달에 불리하게 작용하여 충동성과 성적부진등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는 흡수문제의 타입에 따라 결정되며 위산 분비의 조절(베타인 HCL), 위산에서 견디는 소화 효소 공급, 영양물질흡수를 돕기 위해 장점막을 회복시키는 영양소(비타민A, 글루타민, 오메가3지방산) 등의 사용과 특별히 처방된 식사 플랜 등이 있다.
#8.필수지방산결핍(Essential Fatty Acids) 건조시킨 뇌는 지방이 그 전체 중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지방들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우리 뇌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수초(myelin sheath)는 수용체 형성과 신경전달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필수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1998년 열린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의 심포지움에서 오메가-3 오일(특히 EPA와 DHA)과 오메가-6 오일(특히 AA와 DGLA)가 ADHD, 우울증 및 정신분열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최근의 하버드 연구는 EPA와 DHA 보충제가 조울증 치료에 향정신제 약물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미국식사는 오메가-3 부족, 오메가-6 과잉을 보여준다. 어떤 영양학자는 오메가-3 오일을 일상적으로 보충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나 생화학적 개별성은 오일에도 존재하는데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오메가-6 오일 수준이 낮다.(=파이롤유리아)
따라서 환자의 증상들을 검토하고 특수한 혈청검사 및 적혈구 세포막안정성검사를 실시하면 개인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요약(Summary)
영양은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은 신경계통의 기본토대이다. 정확한 검사로 결핍 혹은 과잉된 영양소를 밝혀내면 많은 심각한 정신증상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치료의 길이 열린다.
<조울증의 생화학적 치료>
Human Research Institute – Pfeiffer Treatment Center (HRI-PTC)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워런빌에 위치한 비영리 연구 및 외래환자 치료 시설 이다. HRI는 연구소이고 PTC는 치료 시설이며 생화학자와 의사들로 구성된 이 조직은 정신, 감정 및 행동장애의 생화학적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이 센터는1989년 설립이래 조울증, 우울증, 불안장애, 정신분열증, 자폐증, ADHD, 및 기타 행동, 감정, 학습장애아 등을 15,000명 이상을 치료해왔다. 또한 이 센터는 지속적으로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행동장애와 자폐증 같은 질환들의 화학적 분류를 연구해왔다. 왜냐하면 이런 질환명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른 범주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이기 때문이다.
생화학적 진단은 개별화된 치료의 핵심일 뿐 아니라 각 범주에 속한 개인들의 생화학적 공통 분모를 찾아냄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나아가서는 완치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비록 조울증이 확실한 유전성 질환일지라도 그것이 “절망적이라거나 치료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월쉬 박사는 말한다. “나에게 유전적이라는 말은 화학물질불균형을 의미할 뿐입니다. 화학물질불균형은 조정되고 시정될 수 있습니다.”
그는 유전적 요소가 관련된 우울증 환자 를 예로 들었다. (과학은 우울증에서 유전의 역할을 인정한다.) “어떤 사람들은 약으로 혹은 어떤 다른 치료로 우울증에서 해방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울증이 유전성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었나요” PTC에 오는 조울증 환자 중약 3분의 2는 전형적인 조울증을 갖고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정신병 증상도 함께 갖고 있다.
월쉬 박사는 말한다. “정신병 증상을 갖고 있는 조울증 환자는 조울증의 좀더 심한 변형일 뿐입니다.” 그는 모든 질환이 경하거나 중간 혹은 심한 경우가 있음을 주목한다.” 만약 질환의 정도가 약하면 그는 경조증을 나타내고 중간 정도면 전형적인 조울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정신병을 동반하는 조울증을 보일 것입니다.” 징후상 및 생화학적으로 정신병을 동반하는 조울증은 정신분열증에 가깝다고 월쉬 박사는 말한다.
“나는 동일한 증세를 갖고 있는 동일한 환자들을 보아왔는데 한 사람은 정신분열증으로 진단 받고 다른 사람은 정신병 증세가 있는 조울증이라고 진단 받은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은 단지 표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기 두 가지 진단 환자의 혈액 및 소변 검사도 같은 결과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정신분열증과 정신병을 수반하는 조울증을 생화학적으로 분간할 수 없습니다.”
월쉬 박사는 그러나 전형적인 조울증의 케이스는 이와 다르다고 한다. 생화학적 치료에서는 치료의 방향을 제공하는 것은 생화학 테스트의 결과이지 병원의 진단명이 아니다. 이 접근은 각 개인의 특이한 생화학적 상태를 개별적으로 치료하는 장점이 있다.
세로토닌을 올리거나 도파민을 내리기 위해 설계된 처방약과는 대조적으로 생화학적 치료는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만 안전하게 공급한다.
처방 약의 문제는 그것들이 대략 5에서 15개의 다른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 부작용이라 불리는 현상들을 야기시키며 사람들의 뇌를 변화시킨다고 월쉬 박사는 말한다. 인체에 결핍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신경전달물질의 양과 기능을 조절하고 바로잡는 선천적 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다음 세기의 치료는 비정상적 상태를 유발하는 약물치료보다는 환자를 정상상태로 회복시키는 자연적인 체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월쉬 박사는 말한다.
“세상은 결국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모든 약에 대해 동일한 효과를 달성하는 자연물질이 존재한다.> 는 파이퍼의 법칙의 지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비타민B1, B2, B3 그리고 Co Q10//B12도 메틸기 수용체 역할 수행
NE에 메틸기가 붙으면 아드레날린이 되고, 아드레날린 산화되면 아드레노크롬을 생성(환각작용이 있는, 정신병 발증의 원인)---B3B12 투여시 노르아드레날린에서 아드레날린으로 전환이 저하되고, 더불어서 항산화제 C투여시 아드레노크롬 생성이 차단됨..
파킨슨병에 L-Dopa투여시 도파민-->도파크롬으로 전환되면서 손떨림은 감소하나 정신병발생경향은 증가됨(이때...B3와 CoQ10을 투여하면 도파크롬 생성을 차단시킨다고 확인됨)
http://www.ksifm.com/img_up/shop_pds/bm112/design/References/MD/5.Special%20theme.pdf 메틸화대사의 중요성과 영양유전체학
>>2016-12-09 틱장애나 ADHD는 불치병이 아니다
혹시나 하고 갔던 병원에서 내 아이가 스펙트럼장애로 진단을 받으면 그때부터 부모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 길고도 험한 여정은 행복한 부부의 결혼생활을 파탄 낼 수도 있고, 맞벌이로 시작했지만 결국 한 사람은 일을 그만두고 아이에게 전념해야 하는 등 생활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부모 스스로 내 아이의 전문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치료법을 알아보고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는 일도 해야 한다. 그뿐인가 부모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살아가야 한다.
고등 교육을 받고 자기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부모라도 내 아이가 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으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낙담을 하고 절망의 늪으로 빠지고 만다. 태어나 처음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아이를 품에 안고 체온과 살 냄새를 느끼면서 한없는 감격을 누린 부모들에게 스펙트럼장애 진단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더 이상 자식을 향한 그 어떤 꿈도 꿀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겠지만 스펙트럼장애아를 둔 부모의 마음은 경험하지 않고는 헤아릴 수 없다.
사실 전문의들조차 스펙트럼장애의 치료에 대해 비관적이다.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데다 증상도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전문의들은 “그 어떤 노력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스펙트럼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은 세상에서 더 이상 아이를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 아이가 사회에 적응해 혼자서도 무리 없이 생활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스펙트럼장애로 평생 고통받을 아이가 걱정되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면 좋겠다”고 말하는 부모들도 많다.
그런데, 정말 스펙트럼장애는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일까
아니다! 아무리 약을 먹고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악화되는 등 그동안의 치료가 효과가 없었다면 그 이유는 근본원인을 고려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에만 치중한 치료법 때문일 것이다.
신간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의 저자이자 기능성신경학을 전공한 장원웅 소장에 의하면 스펙트럼장애의 근본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근본원인을 없애는 방향으로 치료를 한다면 스펙트럼장애는 치료될 수 있으며, 스펙트럼장애 아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필요한 도움을 적절히 준다면 말이다.
스펙트럼장애가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3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스펙트럼장애의 요인들
- 유전적 요인 : 염색체, 메틸레이션 대사 이상, 생의학적 문제
- 환경적 요인 :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독소의 증가, 먹을거리 오염(GMO 식품 포함)으로 인한 영양 결핍과 체내 독소의 증가, 화학제품 속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내분비계의 변화, 임신 기간 동안의 엄마의 호르몬 변화
- 신경학적 요인 : 뇌의 기능적 연결 이상,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이 중에서 스펙트럼장애의 증가와 관련이 깊은 요인은 환경적 요인과 신경학적 요인이다. 스펙트럼장애 중에서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경우는 가족을 이루며 사는 것이 쉽지 않아 혼자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전의 확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환경적 요인은 누구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환경적 요인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신경학적 요인이 유발될 확률이 높아진다.
스펙트럼장애는 특히 뇌세포 간의 연결(시냅스)이나 뇌의 기능 발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대뇌의 두 반구인 좌뇌와 우뇌의 시냅스가 단절되거나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등 연결이 원만하지 않거나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불균형을 이루어 발달하면 감각과 정보가 왜곡되어 받아들여져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그럼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불균형은 왜 생기는 걸까 가장 큰 원인은 좌뇌와 우뇌가 동일한 비율이나 속도로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의 기능은 순차적으로 발달하는 특성이 있는데, 만일 좌뇌와 우뇌의 여러 기능 중에서 일부 기능이 순차적 발달 단계에서 발달 속도가 늦거나 정체되면 뇌 기능 불균형이 심해진다.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불균형하게 발달할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 증상들은 스펙트럼장애 증상들과 일치한다.
●뇌 기능 불균형의 증상들
-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채는 능력이 떨어진다.
- 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 원시반사가 지속된다 : 원시반사는 신생아들이 보이는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행동 반응 현상. 생후 6~7개월 이후에 사라지는 게 정상이다.
- 안구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 공감력과 인지 능력이 턱없이 낮고, 사회적응력이 떨어진다.
- 감정 표현이나 반응이 비정상적이다.
- 감각처리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 2차적 면역 문제가 생긴다.
- 심장박동이 빠르다.
-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소화력이 떨어진다.
- 음식에 과민성을 보인다.
- 학습과 관련해 장애 증상들이 생긴다.
부모들은 내 아이의 스펙트럼장애 증상들을 고치려고 많은 애를 쓴다. 감각통합을 목적으로 작업치료나 물리치료를 시키고, 언어가 안 되니 언어치료를 하고, 청각 인지가 안 되니 청각통합치료(AIT)나 청각인지치료를 하고, 시각 인지가 안 되니 프리즘을 이용한 안경이나 알렌테라피를 하고, 행동 제어가 안 되고 과잉행동이 있으니 행동치료나 인지치료 혹은 약물치료를 하고,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놀이치료를 하고, 발달이 저하된 근육을 비롯해 소근육과 대근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업치료나 재활치료를 한다. 그러나 뇌의 특이성과 기능 불균형을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가 이뤄지다 보니 잠시 증상을 완화할 뿐 증상을 해소하지도 못하고 원인을 없애지도 못한다. 한마디로 무분별하고 계획 없는 치료 방침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약을 먹고 여러 치료를 받았어도 아이의 증상이 악화되는 등 효과가 없었다면 그 이유는 근본원인을 고려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에만 치중한 치료법 때문일 것이다.
장원웅 소장은 뇌 기능 불균형 외에 위장관의 기능 저하도 스펙트럼장애의 원인으로 꼽는다. 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은 대부분 음식 알레르기나 새는장증후군을 동반하는데 그 이유가 위장관의 기능이 약해서라고 한다. 유전자 재조합(GMO)을 거친 밀가루 속 글루텐과 불완전 식품인 우유에 들어 있는 카제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만성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우리 몸속에서는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염증반응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뇌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주범이며, 만성화된 염증반응은 자가면역질환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가 너무 민감히 반응해 체내 세포나 기관을 적으로 오인하고 공격하는 질환을 말하는데 최근 자가면역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천식, 아토피, 원인이 불분명한 알레르기 질환이 만연한 것은 만성 염증반응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장원웅 소장은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에서 스펙트럼장애의 치료 방향을 크게 두 가지로 제안한다. 첫째는 생의학치료로 위장관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고, 둘째는 대뇌반구 통합치료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불균형을 개선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펙트럼장애의 근본원인이 제거되면서 증상은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구체적 방법은 생활요법과 식이요법, 자극치료(대뇌반구 통합치료. 운동요법 포함)로 구분해볼 수 있다.
●자극요법으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불균형 해소하기
- 순차적 뇌 발달에 맞춰 자극을 준다 : 시각 자극, 청각 자극, 촉각 자극, 후각 자극, 미각 자극, 전정감각 자극, 위치감각 자극
- 기능이 부족한 뇌 영역에 강한 자극을 준다.
●식이요법으로 위장관의 기능 개선하기
- GFCF 식이요법(글루텐과 카제인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실천한다 : 글루텐은 밀가루에, 카제인은 우유에 들어 있다. 글루텐과 카제인은 위장관장애를 유발함으로써 뇌 기능을 손상시킨다.
-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 식품을 제한한다.
- 단백질과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한다 : 단백질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고, 지방은 뇌 기능과 신체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 견과류, 현미, 콩은 가급적 먹이지 않는다 : 피트산의 함량이 높아 건강을 해친다.
- 식이요법을 6개월 정도 한 뒤에 영양제를 먹는다 : 항곰팡이제, 비타민B6, 비타민D, DMG와 TMG, 아연(Zinc), 칼슘(Ca)은 필히 먹인다.
●생활요법으로 아이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 ‘카더라’ 통신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따로 있다.
- 우리 아이에게 나타난 증상들의 근본원인을 알고, 원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운다.
- 부모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아이의 뇌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줄 행동들은 고쳐나간다.
- 스트레스는 덜 주되 상과 벌을 적절히 활용해 아이의 문제행동을 고쳐나간다.
- 조기교육은 멀리하고,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과 TV 시청 시간은 줄인다.
- 운동을 충분히 하게 한다.
근본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근본원인을 없애는 방향으로 치료를 한다면 약 없이도 스펙트럼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또 치료의 황금기가 분명히 존재하며, 조기에 발견하고 아이의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으니 계획을 세워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스펙트럼장애와 관련해서 생의학치료를 다루거나, 뇌와 관련해서 치료나 양육의 경험을 다룬 책이 많기는 하지만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한 증례 위주이거나 특정 치료법만을 지나치게 부각하고 상업적으로만 접근해서 부모나 혹은 일선에 있는 치료사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전나무숲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는 치료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대뇌반구 통합치료와 생의학치료는 무엇이며, 식이요법과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다 보면 증상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은 물론, 세상을 향해 한 발씩 내딛는 아이를 보게 될 것이다.
^^^Pyroluria: Hidden Cause of Schizophrenia, Bipolar, Depression, and Anxiety Symptoms
1950년대말, 아브라함호퍼를 비롯한 캐나다연구자그룹은 근래들어 새로이 진단받은 SPR환자들 중 2/3의 소변에서 , 에를리히 시약에 라일락 색깔로 반응하기에 Mauve인자라고 명명한 인자를 발견해 내었다. 대조군에서는 그렇지 않았지만, SPR환자 중 고용량 NAM에 반응한 환자들은 모두가 Mauve 양성에이었다가 음전되었음도 확인되었다. NAM중단으로 인해 재발한 사람들은 또한 Mauve가 다시발현됨 도 확인되었다.
1960년대에 이르러서, 호퍼 및 다른 연구자들은 수백여명의 SPR과 Mauve수치가 높은 자들, 즉 정신지체아, 문제아동들, 범죄자들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 칼 파이퍼를 중심으로 한 미국연구팀은 Mauve와 유사한 크립토파이롤을 기준삼아 이용해서 소변내 Mauve의 간편정량하는 측정법을 도입하였다.. 파이퍼는 비타민B6와 아연을 고용량으로 투여했을 때. 소변내 Mauve가 줄어들고 임상적 호전이 시작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원래 Mauve는 크립토파이롤이라고 잘못 알려져왔었는데, 그것은 1970년 Mauve Tech에서 OHHPL (hydroxyhemoppyrrolin-2-one).이라고 바로잡아주었고 소변, 혈액, 뇌척수액에서 발견되며, 행동과 신체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B6와 아연이 충족되면 사라진다.
Mauve가 높은 군들은 다운증후군의 70%, SPR의 70%, 자폐의 50%, ADHD의 30%, 알콜중독의 경우 80% 등이었으며 관절염-만성피로-심질환-고혈압-과민성대장-편두통을 동시에 앓고 있는 일반복합질환환자군의 43%에서 상승되어 있었다. 암환자들 중 1/3이 Mauve가 높아져 있었는데, 특히 폐암환자군에서 그러하였다.
Mauve가 높은 사람들은 특징적인 증상증후를 보인다. 파이퍼는 손톱반점, 스트레치마크, 피부창백, 슬통, 변비, 꿈회상불능, 조조오심-상복부통증, 빛-소리-냄새 불내성, 편두통 등이 특히 흔함을 보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월쉬는 스트레스내성 저하, 불안, 비관, 폭발적 분노 및 행동과다를 추가하고 있고, Jaffe and Kruesi 들은 사회적 고립경향, 정서적 취약성, 식욕부진 및 항시피로감을 추가하고 있지만 Mauve수치가 높은 환자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여러 연구로 볼 때, (비록 파이퍼는 B6-Zn 모두가 Mauve수치와 관련된다고 보았지만 Mauve는 아연-B6가 아니고 아연 수치와만 상관성이 매우 높은 마커임이 입증되어 있다.
OHHLP에 대한 연구에서, SPR환자의 정서적 퇴행, 운동지체, 감정차단 및 심한 우울 증상들이 관련되어 있고 이것을 쥐의 복강내로 투여시 마치 정신병유발제를 투여했을 때 처럼 안검하수 운동변화, 머리뒤들임현상이 나타났음을 Irvine은 보고했다.
한편에서는 NAM의 치료로, 다른 한편에는 B6-Zn투여시 Mauve가 감소되면서 임상호전을 보이는 이런 치료의 불일치현상은 생각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것은 B3, B6-Zn모두 강력한 항산화제임을 생각해 보면 행동-신체장애가 있으면서 Mauve가 높은 환자들은 산화스트레스지표가 높다는 말이다!!!.
Mauve가 높은 환자에게서 쉽사리 아연이 낮아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확실히 산화스트레스와 상관있다. 아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sulfahydryl기를 보호하면서 지질과산화를 막는다. 또한 매우 중요한 항산화 단백질인 메탈로티오네인생산을 유도하고 SOD의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중요한 항산화제인 비타민A는 아연이 충분해야 그 수치가 안정된다. 결국 아연이 결핍되면 글루타치온, 비타민E, 글루타치온설포트랜스퍼레이스(GST),글루타치온퍼옥시데이즈, SOD수치가 감소되고 그 결과 활성산소증가로 인해 조직, 세포막, 미토콘드리아에서 지질과산화가 증가된다. 결국 저장된 아연의 결핍, 아연 턴오버 증가는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것인데, 서로 연동되고 있는 변화인 것이다.
Vitamin B6도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그 활성형은 P5P인데, glutathione, metallothionein, CoQ10 and heme합성에 필요하며 이것들은 모두 매우 중요한항산화제로서 역할을 한다., 아연과 함께, P5P는 for glutamic acid decarboxylase (GAD)생산에 필요한데, 이는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뇌세포흥분독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 P5P 는 또한 글루타치온 퍼옥시데이스에서처럼 산화로 쉽게 파괴될 수 있는 효소의 lysinyl groups을 보호한다. b6가 조금만 부족해도 glutathione peroxidase and glutathione reductase생산 저하가 일어나고 이어서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진행되며 과산화지질이 상승하게 된다. OH라디칼과 SO는 직접 B6를 파괴하기도 하므로 충분량 공급이 필수적이다. ,
B3도 강력한 항산화제-뇌신경보호제-신경독성차단제로서 글루타치온 환원에 필요한 NADPH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B3자체가 자유기 제거제인데, 지질과 단백질을 산화스트레스로 부터 보호하며, NO로 인한 신경독성을 차단한다. 보통의 생리적 환경에서는 비타민C보다 B3가 더 항산화작용이 강하다는 보고도 있는데, 그만큼 높은 농도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B3가 감소하면 메탈로티오네인이 감소하고 미토콘드리아 독성으로 인해서 뇌세포 사멸이 증가하게 되어 있다. 산화스트레스-에너지저하-흥분성 이 세가지는 근본적으로 서로 맞물려돌아간다. 이 개념이 Mauve,산화스트레스, heme사이에 연관되는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heme은 조절자로서 적렬구내에 있는데 항산화방어, 흥분독성예방, 에너지생성에 관여하는 많은효소들의 조인자로 기능한다. 이들은 cystanthione synthase, catalase, heme-hemopexin (translation of metallothionein), pyrrolase, guanylate cyclase, the cytochromes, and sulfite reductase등이다. 조절자로서 heme 수치의 역할은 zinc, vitamin A, and melatonin levels유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세포분화, 성장인자에 대한 반응. 바이러스감염방어등은 heme이 충분한지가 관건이다. 세포내 heme수치는 gasoline, benzene, arsenic and cadmium.등 독소로 감소한다. 또한 OHHPL상승시, B5및 아연 감소시 heme생산이 감소된다. 한편 , Mauve증가시 글루타치온이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연 감소시는 heme 생산이 50%까지도 감소(더불어서 mitochondrial Complex IV도 감소)하는 반면 pto-oxidant인 철분이 상승하고 더불어 NO생산이 상당히 증가함으로써 산화스트레스를 가속시킴..
크립토파이롤(OHHPL, HPL)은 아세트알데히드를 찾아내면 함께 B6에 결합하고, 이어서 아연과 결합체를 만들어서 B6와 아연의 수용체 결합을 막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버림으로써 B6와 아연의 결핍을 초래한다.
결국 Mauve병인기전관련 가설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Mauve는 산화스트레스 유발에 있어서 의미심장한 역할을 하는 바, 산화스트레스의 생체마커라 할 수 있다. 둘째>한편, Mauve자채를 조직손상결과의 산물로 보는 연구자들도 있다.
((Neurobehavioral Disorders Associated with Elevated HPL))
***Acute Intermittent Porphyria (AIP) 100% //Latent AIP 70% //Down Syndrome 71% //Schizophrenia (Acute) 59-80% //Schizophrenia (Chronic) 40-50% //Manic Depression 47-50% //Depression, non Schizophrenic 12-46% //Autism - 46-48% //Epilepsy 44% //Learning Disability/ADHD 40-47% //Neuroses 20% //Alcoholism 20-84%
***Criminal Behaviour - Adults (Sudden deviance) - 71%; Youths (Violent Offenders)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