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PLA6

<원시잠재매장량//가채인증매장량> 대덕공장 자산 재평가 추정 175억가치 

***1997년최초광구권자 Akmai 보고자료-----총4억6천만배럴 신고(인증 안됨)

웨스트보조바3억배럴, 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2009년평가 발견잠재자원량---총32400만배럴 (C3-인증) 

Sarkramabas--21400만배럴(GCA인증--3C)West Bozoba 11000만배럴(GCA인증--3C

**2013년 3월 C1/8.8-C2/101.6-C3/3106 가채량발표....C3기준 총 6억 배럴까지 매장추정...추정량기준시 인증전이므로 40%만 산정 2.4억배럴*40불*배럴당1000원 --6억배럴*0.4*0.28*40*1000=주당40587원

===당초 MGK LLP.의 석유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18년2월까지 연장됨...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채굴권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2015년부터 2033년까지) 독점적 생산채굴권이 부여되어 있다....이미 세하에서 채굴을 위한 투자가 다 끝나서 채굴에 따로 시설투자가 필요하지는 않은 상태라 함... 

---16년 현재 C1-9001만배럴 가진,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가채매장량//총3.6억배럴 인증....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한 상태....LG상사 아다광구에 적용한 기준에 따르면 인증전 추정량 따른 가치에서 60%할인,  인증후는 인증량따른 가치에서 50%할인, 가채량 산정되면 40%할인, 시험생산시는 35%할인 본격생산돌입시는 인증량따른 가치에서 경비20%만 빼고 광구권 가치를 최종 산정.....하여 현재 28%지분율에 50%(40%)할인율 주면 배럴당0.14(0.168)를 곱하면 될 것....생산돌입시는 배럴당0.8을 곱함.---배럴당40불, 1불당1000원 기준시 광구권가치 2조160억/66227775주=주당30440원(40%할인시는 2조4192억/66227775주=36528원)

<광구권 가치>66227775주기준..배럴당45불 기준...피엘아이의 MGK LLP 지분율 28%

***현재 사르크라마바스 유전 당장 생산돌입 가능량... 7500만배럴(연간생산가능량 : 270만배럴) 

----사르크라마바스 : 75백만배럴 매장량 *0.65*0.28*40불*1000=5460억원--주당8244원

*** 2009년인증매장량3.24억배럴(1조8144억/주당27396원) ***2013 C3-31060만배럴

***2016년시점 --회수가능성최상c1 매장량 9001만배럴 포함하는 가능 매장량 3.6억배럴 인증

***잠재매장량 자체는 C3기준 4.6억배럴<1997년>~최대 6억배럴<2013년>까지 보고되고 있음... 


>>>2009.12.05..카자흐스탄 검은 황금(유전)을 찾아서….. 
12월4일 MBC"세계와 나 W" 214회 라는 프로그램을 본 소감을 몇자 적어본다. 평소에는 별로 잘보지않는 프로인데 어제는 예고편에서 카자흐스탄의 유전에 관련해서 방송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됐다. 석유 한방울 나지않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서방국가들이 일찍이 진출하여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숨막히는 자원전쟁의 현장 취재 내용을 보고 카자흐스탄의 유전 규모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계의 메이저 석유개발회사들(세브론 텍사코, 셸, BP)외 3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진출해 유전지대의 이권을 놓고 탐사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일찍이 90년대 중반 이곳의 자원전쟁에 뛰어든 중국은 카자흐스탄 석유 총 생산량의 20%의 소유권을 이미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석유를 자국으로 바로 보낼수 있는 송유관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거대 대륙인만큼 통도 엄청 큰 나라다. 카스피해가 중동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많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매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을 에너지 자원의 새로운 엘도라도로 보고있다. 2003년 이 뜨거운 전쟁에 한국(석유공사)도 참여했고 카스피해 해상광구 잠빌광의 지분을 취득했고 육상광구인 아다광구(카작정부 등록매장량 3000만배럴---피엘에이는 발견잠재가채량 5400만배럴을 등록 = 피엘에이등록매장량)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시추작업의 성공률은 겨우10%선에 불과하지만 치열한 자원 전쟁이 한창인 곳에서 검은 황금(유전)을 차지하기 위해서 세계 여러나라들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카자흐스탄의 검은 황금이 대한민국 공중파 방송에 알려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세하/피엘에이)이 개발한 샤크라마바스 광구와 웨스트 보조바광구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가채매장량만해도 3억2천4백만배럴이기때문에 대한민국 언론매체에서 한번쯤 스폐셜 다큐로 취재하여 공중파 방송에 밝혔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언제쯤 될까 (꼭 그렇게 되는 날이 올 거라 학수고대해 본다) 현재 매장량만 해도 엄청나지만 향후 샤크라마바스 광구 6S광구 및 웨스트 보조바 광구의 탐사 결과가 나온다고 가정할 때 사측은 추정매장량 9억5천만배럴 이상으로 보고있다고 발표함(피엘 기업 설명회에서-대표이사) 그동안 양사(세하/피엘)의 움직임은 너무나 소극적 아니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않고 숨기려 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받았다. 항상 이 대목에서는 왜 그럴까하는 의문…. 이곳에 투자한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현재 양사의 기업의 척도라 볼 수 있는 현주가는 어느 누구도 관심밖에 있는 3천원대.. 너무나 기가막힐 지경이다.(예전에 항상 재판의 핑계로 주주들을 우롱) 이제 더 이상 진실을 숨기지 말고 최근(피엘 기업설명회)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사실 그대로 밝혀서 이곳에 투자한 모든 주주들이 기업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한 것에 실망하지 않게 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해 보는데…회사 관계자들은 또 무슨 모의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최근에 게시판에는 정부소속 관계자들이 출장 간 사실들이 드러나는 걸 보면 뭔가 긴박하게 진행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오랜 기다림의 싸움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2009년도 얼마남지않았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저멀리 이국땅에서 대한민국 아니 세계가 주목할만한 새로운 낭보가 들리길 바라는 기대를 하면서 이만 프로그램의 소감을 마감한다. 모든 주주님들 한주 동안의 스트레스 푸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주주들의 꿈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하늘승천이 

===>>MGK LLP 100%지분중 50%는 본래 스터지스 지분 : 스터지스지분은 ====피엘에이(28%) --랑게우드(22%)// MGK LLP 나머지 50%지분은 아크렛지분 = 세하 25%, KSE25% .....아크렛 지분이 스터지스로 넘겨짐....
##광구권 원래보유자 스터지스는 지분100%자회사인 광구운영회사[알마티에 MGK LLP]를 설립하고 또한 악토베에 현지인기술자지부를 설립 운영...
//피엘에이 --스터지스에 본래는 48%(MGK LLP 24%)지분투자 계획-->자회사트라페즈홀딩스 통해 8%(4%)더 매입해서 56%(MGK LLP 28%) 지분투자 참여, 최대주주가 됨..-----나머지는 지브롤터 소재 Rangewood <스터지스지분 44%//22% MGK LLP지분>보유..
//세하는 2004년에 먼저 카작내에 현지회사 아크릿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아크릿은 스터지스와 동업자 관계를 맺어서 , MGK LLP지분50%를 매입, 2005년 이중 25%는 세하가, 25%는 KSE가 매입
==>재판결과 카작대법원은 아크릿의 MGK LLP지분 50%를 스터지스로 매각하라는 법원명령 발동... 그결과 스터지스는 MGK LLP지분 100% 보유자가 됨......원래 스터지스지분 56%보유한 피엘에이는...이 결과로 스터지스지분도, MGK LLP지분도 28%로 됨 [두 가지의문점 발생===**1>스터지스가 100% 무증했나**2>세하가 매입한 MGK LLP 지분매입비160억에 비해 피엘에이는 28%매입에 720억(실제로는 5800만불/555억+120억=675억)이나 들어갔다 어쩌면 단순산술계산으로 볼 때는 MGK LLP지분 100%라 해도 640억 정도에 지나지 않을텐데...라고 누구나 혹시 횡령 아닐까라고 의심할 수 밖에..] 따라서 피엘에이는 지배회사 지위에서 벗어남...아크릿소유분이었던 50% MGK LLP지분은 현재 아카시아 25%, 엠파우어25%가 되어 있음(3자배정유증)

[세하 MGK LLP 25% 지분매입 계약 내용 및 대여금]

***<지분매입금>2005.7/27월 세하 계약내용 : MGK LLP 25% 지분매입금 총1450만불확정(이사회)---525만불(선..6~9월 지출)+매장량2억배럴이상 확인시 지급예정 925만불(후)....<**아직 925만불은 미지출상태>

***<대여금 및 지급보증>

------05~10년대여금 5450만불 분담 및 

------07년 MGK LLP 지급보증3000만불 피설정....그 결과 .2010년에 지급보증분 1550만불 대위변제(그 대가로서 KDB보유의 MGKLLP지분 담보권 승계) 

***<광구개발비> 05~10년 동안 1억607만불 MGK LLP로 송금.. 

[피엘에이 MGK LLP 28% 지분 매입 계약 및 대여금]

***2008.1월 피엘에이 계약 : MGK LLP 24%지분(스터지스 48%) 5800만불 지급+4%(스터지스8%)트라페즈홀딩스 120억 지급........대여금 180만불=199.39억(08~14년), 211.95억(15년)

**<왜 세하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매입했나>계약 당시 광구 상황 : West Bozoba 2007년 11월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2008년 5월 Oil Flow를 발견함. 2009년 발행된 GCA의 인증서에 따르면 웨스트보조바의 발견잠재자원량은 1억1천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Sarkramabas 2006년 8월말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동년 12월말 Oil Flow를 발견함. 2006년 12월 제 2공의 시추를 시작하여 2009년 5월 Oil Flow를 발견하였음. 제 3공에 대한 시추를 현재 진행중임. 2008년 5월 발견잠재자원량 5,400만 배럴 카자흐스탄 정부 등록. 2009년 9월 GCA 인증서에 따르면 사크라마바스의 발견잠재자원량은 2억1천4백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현재 세번째 시추공(6-S)을 Drilling 하고 있음.----2008년 5월에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에 1-S공 탐사결과를 기초로 Sakramabas 광구의 54백만배럴을 발견잠재자원량으로 공식 등록

*** 회사의 유전개발사업 참여

ㄱ. 사업참여 경위

MGK의 주주인 Sturgis와 Acret은 2005년 체결한 JDA에서 초기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까지는 Acret에서 조달하기로 약정하고, 이후에는 MGK 자체조달 또는 각 주주가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을 조달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한국 컨소시엄인 Acret은 2007년까지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을 조달하여 MGK에 대여하였으며, 당해 자금은 두 광구의 탐사비용으로 지출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발생되는 탐사비용은 MGK가 자체조달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의 차입금 미화 3천만불과 각 주주의 조달 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MGK의 각 주주는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탐사비용을 부담하여야 하지만 카자흐스탄 현지인들로 구성된 Sturgis Investment Ltd. 는 그러한 막대한 투자금을 부담하기 위하여 2005년에 이어 또다시 한국쪽의 사업 참여자를 물색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2007년 12월 26일자로 500억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고 또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Sturgis의 지분 48%(MGK의 24%)를 2008년 1월 8일자로 매입함과 동시에 향후 부담하여야 하는 탐사비용을 조달하여 본 유전개발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안정적인 유전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당사 및 자회사를 통해 Sturgis의 지분 8%(MGK의 4%)를 추가로 매입하여 Sturgis의 최대주주(56%)가 되었습니다.

@@광구탐사개발구도 

---원래광권보유자 스터지스는 <알마티에 MGK LLP> 설립되고 악토베에 현지탐사인력을 운영하는 회사를 두어서 운영------즉, [MGK LLP]---광구운영권자..개발권 보유/카작 현지 석유탐사 

@2개의 투자회사[스터지스--광구권 보유자] [아크릿---세하가 실립] ===영국지브롤터 소속

>>스터지스 ===대표  미하일 리/MGK LLP 대표

------스터지스지분56% : MGK CFO출신 최원유<피엘에이><트라페즈홀딩스>=56/MGK지분28%...

------스터지스지분44% : 랑게우드<지브롤터>MGK 지분22% 

>>아크릿 === <세하>대표 라홍빈/MGK 이사..<세하>에서 파견한 MGK 재무이사--세하26% 25%

------아크릿 지분 각각50% <세하>,

===>카작대법원 판결후 아크릿 MGK LLP 지분 50% 전부가 스터지스로 이동...스터지스는 100%지분권 가짐 --->이중 50%를 아카시아, 엠파우어가 각각 나누어 받았음..


>>>[중요]피엘에이 광구가치 평가 관련 추가 확인사항  
##피엘에이 광구가치 평가 관련 추가 확인사항.. 알고 가셔야 할듯..
<현재까지 확인된 잠재매장량과 평가 기준,> 
===평가 기준 : LG상사 아다광구에 적용한 기준에 따르면 인증전에는 추정매장량 따른 가치에서 60%할인한 것을, 인증후는 인증매장량따른 가치에서 50%할인한 것을, 생산돌입시는 인증매장량따른 가치에서 경비20%만 뺀 것을 광구권 가치로 최종 산정.....
***1997년최초광구권자 Akmai 보고자료-----총4억6천만배럴 신고(미인증) 웨스트보조바3억배럴// 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2009년평가 발견잠재자원량---총3억2400만배럴 (인증완료) 
Sarkramabas--2억1400만배럴(GCA--3C) // West Bozoba 1억1000만배럴(GCA--3C)
***2013년 3월 ...C3기준 총 6억 배럴 추정...(인증전) 
--따라서 40%만적용.. 총6억배럴*0.4*40불*배럴당1000원*0.28 =26880억/66227775주=주당40587원
===광구권 관련 사항 : 
당초 MGK LLP.의 석유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18년2월까지 연장됨...
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채굴권은 정부의 승인 후(이미 획득) 18년간(2015년부터 2033년까지) 독점적 생산채굴권이 부여되어 있다....
이미 세하에서 채굴을 위한 투자가 다 끝나서 채굴에 따로 시설투자가 필요하지는 않은 상태... 
==2016현재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매장량//총3.6억배럴 인증됨(C1-900만배럴 적용)...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하여 현재 28%지분율에 50%할인 산정율 적용하면 배럴당0.14를 곱하면 될 것..생산돌입후에는 경비20%만 적용해서 배럴당0.8을 곱한 것이 광구권가치.
====>3.6억배럴의 경우는 배럴당40불, 1불당1000원 기준시 광구권가치 2조160억/66227775주=주당30440원 ...광구권가치를 일단 2조/주당3만원으로 잡는 것이 타당한 이유...탐사가 더 정밀하게 확대되면 더 정확한 양 알게될 거고 인증되면 광구권가치는 후에 더 상승 가능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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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구권 가치>66227775주기준..배럴당40불 기준...1불당 1000원 기준..피엘아이의 MGK LLP 지분율 28%
***2009년 인증매장량3.24억배럴(50%산정가치/1조8144억..주당27396원) 
***cf>>2013년 현재 C1-900만배럴 포함된 가채 매장량 C3-3.6억배럴 적용 : (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웨스트보조바 2억배럴) : 인증--50%산정가치 2조160억/주당30440원 ..40%할인율 적용시는 36528원, 35%할인율적용(40불)시는 39572원....45불시 35%할인율 적용 주당44519원
***2013 추정잠재매장량 약 6억배럴 (미인증상태 : 40%만 산정) 총2조6880억/66227775주 = 주당40587원. 
***2016년 현재 사르크라마바스 유전의 즉시생산돌입가능량... 7500만배럴(연간생산가능량 : 270만배럴) ----사르크라마바스 : 75백만배럴 매장량..65%산정가치 7500백만배럴*0.14*40불=5460억원--주당82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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