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66227775 정매종가 65/35원--시간외]피엘에이 64*23+83*10 ---1472+830=2302/33=69.7575 최종일 저가57원..시간외 35원<대량매수>..7/14.15.18.19.20.21.22 :::::: 263-135-170--103<저가88>-80<저가71>-70<저가56>-65<저가57...시간외 35>>>
@@횡령액부분 주당1700원내외의 플러스알파...
***500~600원대<470만주엘비케이글로벌 575원+3억. 638원-3자배정유증가..3/23일><638-거래정지가격/.씨에스장부가>/1200~1300원대<장내평상가/.동일방직 장부가>//추가상승가능분량 1816원=1497원<손상자산가>+318원<주금가장납입 및 카작석유부환급금>...3000원초반 목표가//15000~16000원대<현재 시추작업중인 7500만배럴 생산 성공시....추가상승분량..25000원 목표가>/75000원대<다른 시추공 유효 추가판정시..3.6억배럴 잠재가격..추가상승가능분량...10만원 목표가>
***광구권 투자 현재까지 1131.95억원 ; 스터지스지분600억(5.800만불)트라페즈지분120억 +08~14년탐사비용 대여금200억(180만불) + 2015년 탐사비용 대여금 211.95억원 ---향후 워크프로그램 이행비용7천만불(770억)필요....1901.95억 들어가는셈.......==>일단 최소1조원(7500만배럴)//최대5조원(3.6억배럴).....28%지분에 따른 수익권리....카작석유부 매각승인...매각절차 진행 가능함..<대상--중국>...
[손상차손]
<발견잠재자원량>
당초 MGK LLP.의 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18년2월까지 연장됨...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 독점적인 생산권이 부여되어 있다....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매장량... 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이며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7월21일자 대한환경일보 기사 참조
<광구권>--PSR1적용해서 주가산정..
***현재 사르크라마바스 유전 생산돌입가능... 7500만배럴
----사르크라마바스 75백만배럴 매장량 *0.28*45불=9억4500만불=1조395억원(1조).할인율50%-주당7848원
***13년 회수가능성최상(1C)의 매장량 900.1만배럴 포함 가채 매장량 3.6억배럴(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웨스트보조바 2억배럴) --할인율50%, 배럴당45불(40불) 1불 1100원(1000원)시 주당 37669(30400)원
***2009년GCA인증-사르크라마바스2.14억배럴, 웨스트보보바1.1억배럴(3C급)...3.24억배럴
***1997년최초광구권자 Akmai 웨스트보조바3억배럴, 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총4.6억배럴 신고
광구매장량 대략 7500만배럴//3억6천만배럴 ***28% 지분=2100만배럴~9천만배럴 권리(현재유가는 배럴당45달러)----9.45억달러=1조395억원 *4.8배 ~4조9896억원(5조)
***광구권가치는 현재 GCA인증 끝남--C3기준 3.6억배럴...따라서 광구권할인율은 50%, 지분율28%이므로 배럴당14%산정해야 적정 ==> 1배럴당 40불<1불당 1000원> 0.14*40불=5.6불*36000만배럴*1000원=2조160억 광구권 가치/66227559주=주당30440원...
<손상차손> 총1181.68억<991.68억(주당1497원)+기타누락액 210억(주당318)=1816원
===유전개발사업자산관련영업권 56879백만원 =5800만불(스터지스 555억3900만원) +120억(트라페즈홀딩스) 지분인수 대금--그중 스터지스 555.39억(5800만불)/최근 15년 트라페즈120억
<관계기업 투자액 참고..>총680억3400만원(스터지스555.39억 +.비비텍4.95억) 손상차손 처리
===MGKLLP 대여금(08~14년) 1800만불(19879백만원)중 99억39백만원 대손충당금설정..2015년당기말 현재 MGK LLP.에 유전개발 탐사비용 21,195백만원을 대여, 당해 대여금의 100%인 21,195백만원 대손충당금 설정<회수 불확실성 고려> ----99.39억+211.95억원 대손충당금(311.34억)
,<기타 누락액>카자 정부석유부 환급금 90억 + 유증액(가장납입금)120억...총 210억(주당310)...도합1201.68억(-210억=991.68억 최종 ).
<종속기업 투자액>총 취득가 121.9억 자산 여유분 ....총1203.58억/66227775주=주당1817.3원
7월 15일~22일, 정매거래의 경우 7일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이 없기 때문에 엄청난 수익을 거두거나 반대로 정리매매 종목에서 다시한번 정리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그전 상장폐지 종목을 살펴보면 대부분 장 초반 하락한 이후 미친듯이 상승하거나 3거래일쯤에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의 상장폐지 종목이다 보니 큰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알았으면 150원에 매수해 놓는건데 다른 일을 하다보니 매수하지 못했네요 ㅠㅠ 상장폐지로 인해 정리매매를 진행하는 종목은 뉴스에 의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대응해서 좋은 수익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매매 종목의 팁을 드리자면 30분단위로 거래가 체결되기 때문에 마지막 1분동안의 흐름을 통해서 다음 틱에서의 주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피엘에이가 보유하고 있는 MGK 광구의 지분은 약 28%로 광구에서 나오는 1조원 정도의 원유생산량의 점유권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5일 정리매매를 진행하고 있는 피엘에이를 ㅎㅎ 현재 상장폐로 인해 정리매매를 진행하고 있는 피엘에이의 경우 재무재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건실한 기업도 아니고 당연히 LCD 패널의 비전을 보고 매수하는 것 아닙니다...... 바로 카자흐스탄 MGK 광구라는 재료가 화려한 불꽃쇼를 보여줄거라는 생각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15일 17시 타임에 165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오버슈팅이 나올만한 구간이었는데 아쉽네요..
===피엘에이 ※※ 중국의 CNPC가 광구를 탐내는 이유~!!| 대박! 이종목
100억자산가 |조회 83 |추천 0| 2016.07.15. 08:33
이전의 저의 글입니다. 카자흐 소재 MGK 광구 매각 건. 최근 모 중국회사와 MGK 광구 매각협상을 재개 하며, 금요일과 월요일 2연상을 갔습니다. 단순 기대심리 매수세라 볼수없는 재료 - 함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피엘에이의 MGK 광구 위치. MGK 광구는, West Bozoba (Bozoba West)와Sarkramabas이렇게 둘 입니다. West Bozoba 와 Sarkramabas 는 'North Block' 이라 칭해진 유전 밀집지에 위치합니다 (아랫그림)
윗그림의 우측면 확대....그런데 (다소) 놀랍게도, 'North Block' 은 세계최대 규모의 유전인 Kashagan과 Tengiz 등의 거대유전들과 동일 지질벨트 (Presalt trend)에 위치하네요 (아랫그림. 주황색 화살표).근방의 거대유전들이 모두 요 Presalt trend 에 위치합니다. 카샤간(Kashagan) 유전의 추정 매장량은 350억 배럴이며, 실제 생산가능 매장량(가채 매장량) 은 130억 배럴이라 합니다. 텡기즈(Tengiz) 유전의 추정 매장량은 250억 배럴이며, 가채 매장량은 90억 배럴. 이들은 현존 유전중 Top5 에 속하는 거대 유전들입니다.
윗그림의 우측면 확대.....8일 밤, 기습공시가 떴습니다 -> 중국측 컨소시엄이 록시의 갈라즈(Galaz) 유전을 인수하였다는 소식....수혜주는 갈라즈에 간접투자한 대한뉴팜....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고보니 수혜주는 피엘에이 였습니다....중국이, 지난 2009년 겨울, 중국본토에서 카스피 해 까지 카자흐를 관통하는 송유관을 완공하였습니다....아래 첫번째 그림이 송유관 약도.
(좌측에, 대한뉴팜에서 오신 분이라면 낯익은 Tengiz 가 보이시죠. 그 왼편의 푸른색의 곳이 카스피 해 입니다). 그림 한 가운데 쿰콜(Kumkol) 이라는 도시가 보이시죠, 갈라즈(Galaz)가 쿰콜 가까이 인근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그림의 Galaz 위치와 비교해 보세요). 즉, 중국이 이번에 사들인 갈라즈 유전이 송유관 바로 옆에 위치한다는 말. 그럼 이번엔 송유관 약도의 좌측에 보시면 Kenkiyak 이라 적혀있는데요. Kenkiyak 유전 또한 North Block 에 속해있어, MGK 광구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요 밑의 초록색 그림에서 확인).==> 피엘에이 소유의 MGK 광구 코앞을 지나가는 중국송유관. 그럼 이것이 왜 피엘에이에 솔깃한 일인가 송유관 인근의 유전들을 중국이 싹쓸이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하단의 North Block 그림을 다시함 보시면, Kenkiyak 과 Zhanazhol 밑에 CNPC 라 적힌 것이 보이시죠 (화살표). CNPC 는 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의 약자로, 중국국영 석유가스공사 입니다. Kenkiyak 과 Zhanazhol 은 이미 중국 것이며, 뿐 아니라 North Block 내의 대부분의 유전을 이미 중국이 장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엘에이는 지금껏 CNPC 의 장비로 탐사해왔다 합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 올리겠습니다). 중국발 철도가 카자흐를 관통해서 이곳 North Block 으로 직통 개설되어 있을 정도 입니다.
===피엘에이 저도 잘 모르겠네요| ∵―――〃 기업브리핑1 ∵ 잘가는주식 |조회 137 |추천 0| 2016.07.14. 13:09
피엘에이 오래된 주주 분들은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들어오신지 얼마 안된 주주분들 정매 앞두고 가슴 태우실 것 같아서 정보 제공차 글 올립니다.
여기 주주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피엘에이 재무재표 보고 들어온 사람 없습니다. 처음부터 건실한 LCD생산업체라 LCD로 수익을 얻고 회사가 발전할 것이라 생각해서 들어온 주주분들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피엘에이 들어온 목적이 뭐냐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카자흐스탄 광구입니다. 이 광구가 뻥이냐 참이냐에 대해서는 오랜기간 말이 많았지만 재판과 서류, 주주들의 확인으로 인해 실제한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광구의 가치가 얼마나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데,
그전의 고수 분의 글을 살펴보면 피엘에이가 28%지분을 가지고 있는 MGK광구는 카자흐스탄 서부지역 Aktyubinsk지역에 있으며 년간 생산량이 38만톤(약 2백7십만 배럴), 탐사 후 확인된 매장량만 1,070만톤(약 7천5백만 배럴), 천연가스 매장량은 0.91입방미터입니다. 이것은 저나 글을 쓴 분이 한 말이 아니라 중국의 북경 국제 광업자료에 기재된 보도자료에 나온 내용입니다. 이것은 최소로 잡은 양이고, 탐사된 것만 이정도니깐 이보다 양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다른 분의 자료를 보면 가채매장량이 3억 6천만 배럴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이면 좋겠지만 이것은 확실한게 아니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자료는 팍스넷 토론게시판을 쭉 올리시다 보면 고수분들이 쓰신 내용이 다 나오니깐 시간 되시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보도자료에 나온 생산량과 매장량을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현재 유가가 1배럴 당 45달러 정도 하니깐 연간 생산량은 2백7십만 배럴 * 45달러 = 약 1억 2천만 달러 = 이것을 원화로 환산하면 환율 1100원 기준에 1320억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피엘에이가 MGK지분의 28프로를 가지고 있으므로, 1320억 * 0.28 = 약 369억원 정도 됩니다. 이것이 연간 생산량이고, 전체 확인된 매장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7천5백만 배럴 * 45달러 = 약 33억 7천5백만 달러 = 원화로 환산하면 환율 1100원 기준에 약 3조 7천억원 정도 됩니다. 여기다 피엘의 MGK지분 28프로를 적용하면 약 1조원 조금 넘는 금액의 광구의 기름이 피엘에이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주주분들 환상을 심어줄려고 뻥튀기 한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보도된 자료를 근거로 해서 현재 유가와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것입니다. 거짓말 한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저 수치로 직접 계산기 두들겨 보십시오. 밑에 자잘한 수치는 빼버렸지만 저 값과 크게 다르지 않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이 가치가 실현되려면 중국측과의 팜아웃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중국 측과 오랜기간 동안 계속 협상해왔었고, 한켠에는 팜아웃이 성사되었는데 발표를 안한다는 풍문이 있기도 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최원유 사장만이 알겠지요.
그런데, 왜 피엘에이 상폐되는가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될 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밑에 게시판의 글을 보면 피엘에이의 MGK 광구계약권이 연장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저 문서를 다 해석하지는 못했는데 2016년 7월 11일에 보낸 문서이고, 내용은 대충 2018년까지 광구의 권리를 연장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광권이 연장되었으나 워킹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고, 지금 피엘에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돈이 없어서 중국측 투자자와 협상중에 있다는 얘기가 있긴 합니다만 MGK광구권의 지분이 피엘에이에 있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황상 현재의 경영진은 처음부터 피엘에이를 살릴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살리는 것보다 상폐시키는 것이 그들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이 많으니깐 말이에요.
첫째, 신사업을 하려고 에스크로로 묶어놓은 120억이 있습니다. 이 돈을 피엘 이사들이 먹으려면 에스크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상폐해서 비상장 상태로 다른 기업과 인수합병을 하든지 정 안되면 회사 자체를 없애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들이 법적으로 에스크로를 풀리게 해서 그 돈을 사적으로 유용할 수도 있겠죠. 이건 제 생각이고, 다른 게시판의 누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유성엽의 1200만주 가장납입(횡령)으로 실제 에스크로로 묶어놓은 돈 120억이 처음부터 없는 돈이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진실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둘째, 가장 중요한 광구에 관한 것인데요, 광구가치가 분명히 살아있음에도 상폐한다는 것은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지 않고 독식하려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광구를 연장하면서 탐사비나 여러 가지 제반비용으로 주주들의 피같은 돈이 카자흐스탄에 많이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팜아웃이 가시화되고, 어느정도 성과가 결실을 맺자 그 과실을 자기들만 먹으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피엘에이 5년된 저보다 오래된 장투분들이 많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거래정지도 있었고, 온갖 고난의 시간을 뚫고 여기까지 오신 분들 많습니다. 장투분들 팜아웃 되기 전까지 절대 주식 팔지 않습니다. 그동안 회사 측에서 장투분들 지분을 뺏어오려고 노력 많이 했으나 결국 어느정도 선 이상은 힘들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지분을 빼앗으려 상폐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분들 중에 일부는 어차피 없는 돈 셈 칠테니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정매때도 팔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광구의 지분은 분명히 살아있다는 것은 확실하고, 피엘측에서는 일부러 상폐시켜서 정매때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였다가, 비상장으로 잠시 조용히 시간을 보낸뒤 팜아웃 공시하고, 다른 회사를 통해 우회상장 시키거나, 회사를 아예 정리하고, 새로운 회사로 광구권리만 이임하거나 매매하는 형식으로 해서 새로운 회사를 상장 시킬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지금 주주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이죠.
===정리매매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금액에 그냥 정리를 할지 광구의 가치를 보고 없는 돈이라 셈치고 끝까지 가져가야 할지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네요..... 유성엽이나 김봉관은 허수아비이고, 이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요, 만약 이 사람들의 목적이 지분확보라면 정매 마지막날에 지분을 헐값에 싸게 거둬들이는 것이 처음부터 노렸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자금이 있는 장투분이나 다른 세력들이 광구를 보고 정매때 새로운 세력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렇게 해서 세력간에 경쟁 붙어서 정매 가격이 생각지도 않게 높이 올라갈수도 있으니깐 말이에요.(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어쨌든 광구의 가치를 생각해볼 때 지금 가격인 638원도 말도 안되게 낮은 가격이라 봅니다. 이번 상폐는 광구의 가치를 제외하고, 진행시킨 고의상폐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회사를 살릴 생각이 있었으면 광구의 가치를 상폐실질심사 할 때 부각시켜서 충분히 상장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성엽과 김봉관은 채권단에 횡령으로 고발된 상태라고 합니다. 유성엽의 지분 1200만주도 소각요청 했고요, 지금 채권단에서도 고발이 진행중이지만 개인 주주분들도 커뮤니티를 통해 소송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을까봐 긴 시간동안 몇 번을 썼다가 지웠내요. 아무튼 주주분들은 내일부터 시작하는 정매때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고, 자신의 이익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피엘에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 기업브리핑1 ∵가는주식 |조회 127 |추천 | 2016.07.15. 13:23
피엘에이 현재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을 거래소로부터 받고 주권 정리매매에 돌입했습니다.돌아보건데 오늘의 현 사태는 절대적으로 현재의 경영진에 의해 발생된 사태입니다.
피엘에이 전액 자본잠식 상태에서 진행된 120억원의 유상증자는 어느날 갑자기 채무로 인식되는가 하면 납입된 자본금은 즉시 인출되어 소위 채권자라 불리는 사람이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불법적인 상황은 그 후에도 계속 반복되어 추가로 실시된 30억원의 유상증자도 같은 방법으로 인출된 바 있습니다.
결국 이런 행위들은 두번에 거친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전액 자본잠식으로 인식하게 되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피엘에이 회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잘되길 바라면서 1년이 넘게 급여도 받지 못하고 기다려 온 회사 직원들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모든 영업 활동과 생산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결국 이로인해 분기 매출이 전혀 없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유전 광업권을 가진 카자흐스탄 140억원 상당의 투자지분은 어느날 갑자기 장부 가액을 0원으로 처리하는가 하면, 150억원에 달하는 대여금은 회수곤란을 이유로 전액 손실처리 되어 회계상 대손 인식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업권은 2016년 2년 2월 재연장 계약을 하지 못해 광업권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라고 반기보고서에 명시하가도 했습니다.
법적인 판단을 받아 보아야 명확해 질 문제이지만, 피엘에이 경영진에 의한 횡령 배임이 의심되는 상황과 고의에 가까운 상장폐지 뒤에 결국 카자흐스탄의 광업권은 2018년으로 연장되어 있음이 소수의 주주들에 의하여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의 피엘에이 경영진들이 주도하는 임시주주총회는 결국 상장폐지후 지금의 경영진들에 의해 회사의 주요 자산들이 임의로 매각되거나 불법 인출된 자본금을 고의 망실 처리할 수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매각 문제 및 경영진 선임문제는 결국 불법적으로 취득한 주식을 근거로 행사되는 의결권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안되는 의결권이지만, 이미 행사되고 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경제적 손실을 입을 것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현재 권유인 등은 현재의 경영진에 대하여 대전지방법원에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
==정매개시일(14일) 최종가 263원---최종일 저가 57원//시간외35원 수백만주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케이엘테크는 2008년 회사 상호를 피엘에이로 바꾸면서 주가가 급 상승하는듯 하였지만 꾸준히 실적이 감소하면서 2013년에는 95억이 넘었던 매출이 작년에는 50% 이상 감소한 16억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4사업연도 연속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는데 2014년과 15년에는 3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며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때문에 피엘에이는 6월 14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기 때문에 7일 이내 이의신청 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했지만 아무래도 상장을 유지하기 보다는 정리매매로 넘어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주식이지만 2016년에는 너무나 초라한 모습이네요..
피엘에이는 2016년 3월 15일 자본전액잠식설 관련하여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그에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발표에 따르면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일 뿐만 아니라 매출액은 30억원 미만,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2사업연도는 자기자본을 50% 초과한 손실발생, 자기자본 10억원 미만과 같은 이유로 상장폐지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피엘에이는 LCD 패널을 재생하고 제조 및 판매를 하는 기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비전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소식에 따르면 법무법인을 선임해서 7일 이전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가스사업의 경우 포스코에서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일이 잘 풀리면 포스코 측에서 30억 정도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지금과 같이 2011년에도 상장폐지 결정이 났지만 다시 기사회생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지금은 재무재표도 그렇고 그때와 지금은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주주 분들은 실낱같은 희망은 가져도 좋지만 아무래도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결정 공시 2016년06월29일 보통주식 62,372,590주 기타-117,429주..500원 액면..
감자전후 자본금 감자전 (원)--> 감자후 (원) 27,176,796,000 ===>1,811,786,400
감자비율 보통주식 (%) 94.2 기타주식 (%) 93.3
감자기준일 2016년 09월 12일 감자사유 ==재무구조 개선
1. (주)피엘에이 최대주주 에이알렌트서비스(주) 보통주 무상 감자 비율: 50주를 1주로 병합 (감자 비율 98.0%)
2. 상기 1항의 최대주주 보통주를 제외한 나머지 발행 주식 무상 감자 비율: 15주를 1주로 병합 (감자 비율 93.3%)
9. 감자일정
주주총회 예정일 2016년 08월 11일
명의개서정지기간 2016년 09월 13일 ~ 2016년 10월 05일
구주권제출기간 2016년 08월 12일 ~ 2016년 09월 12일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 2016년 09월 09일 ~ 2016년 10월 06일
신주권교부예정일 2016년 10월 06일 신주상장예정일 2016년 10월 07일
10. 채권자 이의제출기간 시작일 2016년 08월 12일 종료일 2016년 09월 12일
11. 구주권제출 및 신주권교부장소 국민은행 증권 대행부
12.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6년 06월 29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불참
13.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1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주)피엘에이 정관 제2장 제9조 주식의 내용 우선주식 기타 -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디스플레이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를 지칭합니다. 표시방식 측면에서 표시소자가 능동적으로 구동되는(Active Matrix) 방식이 주류이며,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중에서 TFT-LCD는 액정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서, 전기 소비량이 적으며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휴대성이 강조되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높은 해상도와 밝기를 요구하는 대형 TV까지 응용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형 TFT-LCD 산업은 노트북을 시작으로 모니터, TV 순서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LCD 모니터 및 TV 보급률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최근에는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은 Global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및 중국 패널 업체의 본격적인 Capa 증대로 인한 패널 가격 약세로 어려운 사업 환경이 지속되었습니다.
삼성과 LG는 그나마 대형 LCD와 OLED에서 중국 업체에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런 우위는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과 중국 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라 상당히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TFT-LCD와 OLED 사업은 기술 및 자본 집약적 특성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대규모 생산이 필요한 바, 진입장벽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장치산업은 일반적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제품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더라도 생산업체간 경쟁적 설비 투자로 수요 공급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며 수요증가분에 대한 선점을 위해 업체간 유사한 시기에 생산설비 투자가 집중되어 생산능력이 급격히 증가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산능력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에는 패널 판매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반대로 수요 증가 대비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판매가격의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의 장기적인 업황은 최근의 상황만으로는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쟁 상황 속에서 삼성과 LG는 제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불량률 개선을 통한 Loss 절감 및 수율 향상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원가 절감)을 위해서 원재료 가격 인하 활동을 지속하고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의 주 사업인 Color Filter Rework 사업은 TFT LCD 패널 생산 공정의 하나인 Color Filter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NG(No Good) Glass에 대한 재가공 사업입니다. Color Filter란 TFT LCD 부품에서 컬러를 나타내주는 핵심 부품으로 빛의 삼원색인 빨강(R), 녹색(G), 파랑 (B) 물질을 정밀 Glass위에 감광물질을 이용, 반복적인 Patterning 작업에 의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TFT LCD Color Filter Rework 사업은 이러한 Color Filter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NG(No Good) Color Filter를 기존의 전량 폐기하던 것에서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여 생산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산업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TFT-LCD Panel을 제조하는 업체의 입장에서는 생산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는 사업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TFT LCD Color Filter Rework사업은 Color Filter제조과정에서 발생한 NG(No Good) Color Filter를 기존의 전량 폐기하던 것에서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여 생산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Rework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신규사업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유전탐사 및 개발을 위한 해외 에너지 개발사업 투자를 위해 카자흐스탄내 광구를 보유중인 MGK의 지분을 확보하고, 유전개발 사업계획에 대한 산업자원부의 승인을 취득하였습니다. MGK는 Sarkramabas 광구의 매장량 중 일부를 2008년 5월 카자흐스탄 정부에 발견잠재자원량으로 정식 등록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탐사작업을 통하여 발견잠재자원량 추가등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1) 유전개발사업 추진현황
① MGK의 광구 개발 연혁
일 자내 용
1996년 4월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개발 허가 (Act of state registration GKI-172 of February 18, 1998)
1998년 2월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개발 계약 (Act of state registration GKI-173 of February 18, 1998)
2005년 7월Akmai사와 한국측 컨소시엄 간 JDA 체결
2005년 12월West Bozoba 3D 탄성파 자료 확보
2005년 12월Sarkramabas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6년 8월Sarkramabas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완료
2006년 10월West Bozoba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6년 12월Sarkramabas KT-2층 1공에서 유효오일층 발견
2006년 12월Sarkramabas KT-2층 2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7년 4월Sarkramabas KT-2층 2공에 대한 발견잠재자원량 결과 발표
2007년 7월산업은행으로부터 유전개발에 대한 융자 미화 3천만불 조달
2008년 2월Sarkramabas 및 West Bozoba 광구 탐사권 3년 연장 승인
2008년 5월Sarkramabas광구 발견잠재자원량 카자흐스탄 정부 등록(5,400백만 배럴)
West Bozoba KT-2층 1공에서 유효오일층 발견
2008년 7월Sarkramabas광구 2공에 대한 시추완료
2008년 8월Sarkramabas광구 3공에 대한 시추시작
2009년 5월Sarkramabas광구 2공에서 유효오일층 발견
2009년 9월GCA로부터 발견잠재자원량 평가 인증서 수령
2010년 6월Sarkramabas광구 3공 시추완료
2010년 10월Sarkramabas광구 3공 유효오일층 발견
② MGK의 사업운영 체계 및 유전개발관련 기술인력
구 분인원 수 =이사회4 =
지질분석7 알마티(Almaty) 2 악토베(Aktobe) 5
탐사8 악토베(Aktobe) 8
관리13 알마티(Almaty)5 악토베(Aktobe) 8 ----합 계32 (주1) 2015년 6월말 기준
③ 회사의 유전개발사업 참여
ㄱ. 사업참여 경위
MGK의 주주인 Sturgis와 Acret은 2005년 체결한 JDA에서 초기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까지는 Acret에서 조달하기로 약정하고, 이후에는 MGK 자체조달 또는 각 주주가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을 조달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한국 컨소시엄인 Acret은 2007년까지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을 조달하여 MGK에 대여하였으며, 당해 자금은 두 광구의 탐사비용으로 지출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발생되는 탐사비용은 MGK가 자체조달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의 차입금 미화 3천만불과 각 주주의 조달 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었습니다. 따라서 MGK의 각 주주는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탐사비용을 부담하여야 하기에 카자흐스탄 현지인들로 구성된 Sturgis Investment Ltd.는 그러한 막대한 투자금을 부담하기 위하여 2005년에 이어 또다시 한국 쪽의 사업 참여자를 물색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2007년 12월 26일자로 500억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고 또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Sturgis의 지분 48%(MGK의 24%)를 2008년 1월 8일자로 매입함과 동시에 향후 부담하여야 하는 탐사비용을 조달하여 본 유전개발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안정적인 유전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당사 및 자회사를 통해 Sturgis의 지분 8%(MGK의 4%)를 추가로 매입하여 Sturgis의 최대주주(56%)가 되었습니다.(피엘에이의 MGK LLP 소유지분은 그대로 28%--스터지스는 MGK LLP지분 100%소유)
ㄴ. 유전개발사업의 참여
당사는 West Bozoba와 Sarkramabas의 광구운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으며, 당사 투자회사의 자회사인 MGK가 전담할 것입니다. 당사는 탐사비 조달과 자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4-2) 유전개발사업의 계약 행태 및 구조
구 분내 용
1. 계약의 유형West Bozoba와 Sarkramabas광구는 생산물분배계약이 아닌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탐사권 및 생산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이 카자흐스탄 정부로 지급되는 Concession agreement임.
2. 계약기간탐사와 생산기간으로 25년임
3. 수익배분구조 --생산이 개시되어 수익이 발생되면 MGK의 은행 차입금 및 주주차입금이 우선 변제되며, 이후 수익금은 참여 주주 각각의 지분율에 따라 수익금이 배분됨.
(4-3) 유전개발 사업의 착공 등과 관련된 승인
① West Bozoba
구 분내 용 승인근거카자흐스탄 공화국 정부로부터 부여 받은 1996년 4월 19일 라이선스 MI No. 300에 기초하여 등록....등록지역 및 허가 Aktyubinsk 지역 Temirsky지역에 위치한 탐사 블록 XXI-22-D, E, XXII-22-A, B 내에 위치한 West Bozoba에서의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
광물자원천연 탄화수소 등록번호ГКИ 172
의무부담사항계약 시 동의한 워크 프로그램(최소 2천1백만불)과 라이선스의 준수에 있어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가격, 효율성, 품질 측면에서 경쟁적이라면 항공, 철도, 수로 및 기타 운송 수단을 포함하여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본국 기관들에 우선권을 제공 카자흐스탄 직원에 대한 훈련자금 제공(총 투자 비용의 1% 또는 이상)
계약업자의 활동에 의해 악화된 영토 및 기타 천연 물질을 회복시키며, 이를 카자흐스탄 법이 규정한 바와 같은 추가적 이용에 대해 수용 가능한 조건으로 복귀
② Sakramabas
구 분내 용
승인근거카자흐스탄 공화국 정부로부터 부여 받은 1996년 4월 19일 라이선스 MI No. 299에 기초하여 등록
등록지역 및 허가Aktyubinsk 지역 Mugojarsky 지역에 위치한 탐사 블록 XXII-22-C, F 내에 부분적으로 위치한 Sarkramabas 대여지에서의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
광물자원천연 탄화수소 등록번호ГКИ 173
의무부담사항계약 시 동의한 워크 프로그램(최소 2천7백만불)과 라이선스의 준수에 있어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가격, 효율성, 품질 측면에서 경쟁적이라면 항공, 철도, 수로 및 기타 운송 수단을 포함하여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본국 기관들에 우선권을 제공 카자흐스탄 직원에 대한 훈련자금 제공(총 투자 비용의 1% 또는 이상)
계약업자의 활동에 의해 악화된 영토 및 기타 천연 물질을 회복시키며, 이를 카자흐스탄 법이 규정한 바와 같은 추가적 이용에 대해 수용가능한 조건으로 복귀
(4-4) 유전개발사업에 대한 투자금액
① (주)피엘에이의 투자현황 ( 기준일 : 2015.09.30 ) (단위 : USD)
구분-----지분인수-------대여금---비고
2008년---$58,000,000 ---$5,600,000-
2009년----------------$4,640,000-
2010년----------------$6,340,000-
2011년----------------$1,250,000-
2012년----------------$100,000-
2013년----------------$114,641-
2014년----------------$40,000- TOTAL---$58,000,000지분인수----$18,084,641대여
*대여금의 회계처리 : 장기대여금 $18,084,641 (전기 50% 대손상각 처리)
(4-5) 유전개발사업의 정부 신고사항
당사는 산업자원부에 해외자원개발신고서를 2008년 1월 14일자로 제출하여 등록되었습니다.
(4-6) MGK(카자흐스탄 광구 운영자)의 사업추진현황
① 유전개발 대상 광구
ㄱ. West Bozoba
항 목세부내역
광구 위치아크토베 주, 테미르 구
좌표북위: 48°42' 00'' ; 동경도: 57°10' 15''
면적131.73 ㎢
인급유전켄키야크 (Kenkiyak)
인프라7km 남쪽으로 NGDU "Kenkiyak"석유저장소가 위치하고 동남쪽으로 50km 떨어져 있는 곳에 Zhanazhol 정유공장이 있음. 계약구역에 인접하여 통과가능량 (6mln.t./1년)의 Kenkiyak-Orsk 송유관이 (현재 가동율 50%) 설치되어 있음.
동력공급구역 내 210,000kW 및 500,000kW자리의 송전선이 존재
철도 및 도로Kenkiyak에서 Temir기차역, Oktyabrsk기차역, Aktobe시까지 도로 존재
용수지역 주변에 Kenkiyak, Emba, Sorkol이라는 강이 있어 용수 공급 가능
지질 구조계약구역은 카스피(Caspian Sea) 앞바다의 가장자리 지대에서 북쪽부분에 위치.
"West Bazoba" 구조는 Kenkiyak 탄산염상의 층후에 위치하고 있으며, 벤치 (계단)와 남쪽에 있는 Kenkiyak 유전을 (생산중) 같은 구조로 봄. 구조는 2층의 brachyanticline이며, 북서방향으로 길게 연장되어 있음.
탐사현황2007년 11월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2008년 5월 유효오일층을 발견함. 2009년 발행된 GCA의 인증서에 따르면 웨스트보조바의 발견잠재자원량은 1억1천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ㄴ. Sarkramabas
항 목세부내역
광구 위치아크토베주, Mugojarsky구
좌표복위: 480 30'00'' 동경도: 270 30' 00''
구역면적52.376 ㎢
인근 유전Kenkiyak, Urihtau, Zhanazhol, Alibekmola, Kokzhide
인프라7km 남쪽으로 NGDU "Kenkiyak"석유저장소가 위치하고 동남쪽으로 50km 떨어져 있는 곳에 Zhanazhol 정유공장이 있음. 계약구역에 인접하여 통과가능량 (6mln.t./1년)의 Kenkiyak-Orsk 송유관이(현재 가동율 50%) 설치되어 있음.
동력공급구역 내 210,000kW 및 500,000kW자리의 송전선이 존재
철도 및 도로Kenkiyak에서 Temir기차역, Oktyabrsk기차역, Aktobe시까지 도로 존재
용수지역 주변에 Kenkiyak, Emba, Sorkol이라는 강이 있어 용수 공급 가능
지질 구조계약구역은 카스피(Caspian Sea)앞바다의 자강자리지대에서 북쪽부분에 위치. "Sarkramabas" 구조는 Kenkiyak탄산염상의 층후에 (벤치, 계단) 위치 중 탄소의 Vereian level (KT-2층) (medium carbon' Vereian horizon of the reflector)으로 보면 구조의 roof는 2개의 (3,900 m & 3,150 m) 등고선 (isohyps)으로 경계를 형성하며 (제한하며), 북동방향으로 길게 연장 3,900m의 등고선크기는 4x2km이고 폭은 90m임.
탐사현황2006년 8월말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동년 12월말 유효오일층을 발견함. 2006년 12월 제 2공의 시추를 시작하여 2009년 5월 유효오일층을 발견하였음. 제 3공에 대한 시추를 현재 진행중임. 2008년 5월 발견잠재자원량 5,400만 배럴 카자흐스탄 정부 등록. 2009년 9월 GCA 인증서에 따르면 사크라마바스의 발견잠재자원량은 2억1천4백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현재 세번째 공(6-S)의 시추를 완료하고 유효오일층을 발견하였음.
이미지: 광구위치지도 광구위치지도
② 매장량 등에 대한 카자흐스탄 정부 보고 내역
ㄱ. 본 광구의 최초 광구권자인 Akmai LLP는 1997년 6월 5일 카자흐스탄 동력자원부에 탐사자원량 등록을 하였으며, 이 당시 신고된 탐사자원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West Bozoba 3억배럴(No. 3-7-81) * Sarkramabas 1.6억 배럴(No. 3-7-81)
ㄴ. 2008년 5월에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에 1-S공 탐사결과를 기초로 Sakramabas 광구의 54백만배럴을 발견잠재자원량으로 공식 등록하였으며, 향후 추가 시추 및 테스트를 통해 발견잠재자원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의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이 확인됩니다.
구분내용
매장량 등록위원회의 결정내용- Sakramabas 광구에서 석유분출이 있었으므로 광구를 유전(Field)으로 인정함. - 석유 부존층인 KT-Ⅰ과 KT-Ⅱ를 규명하기 위하여 탐사정 제1공이 시추되었으며, 일 30.5㎡(192배럴)의 석유 배출이 있었음.
- 제1공의 탐사정의 테스트 결과 생산 가능한 층은 제2구간인 석탄기의 모스코비안과 바시키리안 층이며, 총 구간 796m 안에 15개 저류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Water Oil Contact(WOC)는 4,497m임. - KT-Ⅱ층을 주축으로 C1, C2 카테고리에 따라 '용적기법 (Volumetric method)'으로 다음과 같이 Sarkramabas 제1공 주변의 발견잠재자원량 등록을 공인함.
(4-7) 유전개발사업에 대한 경제성 평가 내역
West Bozoba 및 Sarkramabas 광권계약서에 의하면 연간 생산원유 중 20,000톤(약 15만배럴)을 내수판매토록 명시하고 있고, 이는 전체 예상 원유 생산량 중 내수판매 비중이 2%에 해당되어 수익성이 높은 광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West Bozoba 및 Sarkramabas 광구 주위로 Kenkiyak(CNPC) 광구 등의 거대 유전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전지대를 따라 러시아와 동유럽 및 중국으로 이어지는 파이프 라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송유관을 통해 CIS 국가 또는 동유럽 국가로의 수출이 가능하며, CNPC 운영 송유관을 통해 중국으로의 수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① 매장량 추정 평가기관
CGGVeritas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서 독일, 미국, 프랑스에 상장되어 있는 세계적인 전문 지질탐사 회사로써, 탐사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작, 데이터 추출 및 해석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질탐사 부문에 있어 Global Company입니다. 특히, 유전평가부문 중 탄성파 탐사평가에 있어 2006년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07년 9월기준으로 연 매출 약 USD 24억의 매출과 7,0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지질분석 및 유전 평가에 대해 2,200여명의 인력과 28개의 연구소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Gaffney, Cline & Associates("GC&A")는 Oil&Gas에 대한 세계적인 종합컨설팅 기업으로 미국, 호주, 싱가폴 등 6개국 지사를 운영중이며, 특히 매장량 평가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회사입니다.
② 평가의뢰 및 개요
당사는 GCA에 대해 카자흐스탄 육상에 소재하고 있는 West Bozoba 유전 및 Sarkramabas 유전에 대한 독립적인 자원의 매장량을 확인해 줄 것을 의뢰하였습니다. 당해 평가의 목적은 위 두 개의 유전에 대해 독립적인 자원 매장량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본 확인서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광구의 평가와 개발금융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에 의해서도 사용될 것을 감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CA로부터 취득한 2009년 9월자 UPDATED INDEPENDENT RESOURCES CERTIFICATION FOR THE WEST BOZOBA AND SARKRAMABAS FIELD, ONSHORE WEST KAZAKHSTAN(카자흐스탄 육지에 위치한 West Bozoba 유전 및 Sarkramabas 유전에 대한 개정된 독립적 자원량 확인서, 이하 "확인서")는 MGK에서 GCA로 제공된 기술자료 및 그 해석에 대한 검증에 기초한 것으로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테스트들, 공정과 조정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원량(Resource Volume) 규모에 대한 상업성과 경제성 평가들은 원유에 대한 GCA 내부의 국제가격 시나리오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GCA는 평가를 수행하면서 결정론적인 방법론을 채택하였으며, 보고된 원유매장량(Oil Resources)은 전문가적 판단에 기초하여 평가되었고, 향후 광구운영의 결과나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됨에 따라 상향 또는 하향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GCA는 아래 표에 2009년 9월 30일에 Sarkramabas 광구와 West Bozoba 광구에 대한 잠재원유 및 가스자원량(Contingent Oil and Gas Resource Volume) 등은 합리적이며, 석유공학자협회(Society of Petroleum Engineering(SPE))가 공표한 석유가스매장량 정보평가 및 산정에 적용되는 표준(Standards Pertaining to the Estimating and Auditing of Oil and Gas Reserves Information)이 부여한 문서들에서 제공되어져 있는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석유공학적 원칙에 일치하여 작성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매장량(Reserves)과 잠재자원량(Contingent Resource-추정매장량)에 대하여 적용된 정의들은 세계석유공학자협회/국제석유의회, 미국 석유지질학자연합회, 석유평가공학자협회 석유매장량 관리시스템(SPE/WPC/AAPG/SPEE Petroleum Resource Management System "SPE PRMS")이 자격을 부여한 문서들에 2007년 3월 세계석유공학자협회/국제석유의회, 미국 석유지질학자연합회, 석유평가공학자협회가 승인한 것입니다. 2009년 이후로 꾸준히 Update된 평가보고서를 받고 있습니다.
※ 카자흐스탄 내 West Bozoba와 Sarkramabas 광구에 대한 발견잠재자원량 평가
[GCA의 광구 평가 내용](단위: Milion stock tank barrel)
2013년 3월 2011년 1월 2009년 9월 2008년 11월
1C 2C 3C 1C 2C 3C 1C 2C 3C 1C 2C 3C
West Bozoba 4.7 20.6 100.5 4.7 20.0 103.5 4.7 20.4 109.9 4.6 20.8 109.0
Sarkramabas 4.2 81.2 210.1 4.1 80.5 209.4 4.1 45.0 214.6 3.0 28.1 122.3
합계(백만배럴) 8.9 101.8 310.6 8.8 100.5 312.9 8.8 65.4 324.5 7.6 48.9 231.3
주1) 1C: 발견잠재자원량의 최소 평가량
주2) 2C: 발견잠재자원량의 최적 평가량
주3) 3C: 발견잠재자원량의 최대 평가량
주4) 탐사자원량의 세부분류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자원량 평가 기준")
● 최소(Low Estimate)
- 프로젝트에 의해 실제로 회수 기대량의 보수적 평가량
- 확률론적 방법에서 실제 회수 기대량이 평가량 이상일 확률이 적어도 90%(P90)임
● 최적(Best Estimate)
- 프로젝트에 의해 실제로 회수 기대량의 최적 평가량
- 확률론적 방법에서 실제 회수 기대f량이 평가량 이상일 확률이 적어도 50%(P50)임
● 최대(High Estimate)
- 프로젝트에 의해 실제로 회수 기대량의 낙관적 평가량
- 확률론적 방법에서 실제 회수기대량이 평가량 이상일 확률이 적어도 10%(P10)임
(자료: GCA 광구 평가서)
(4-8) 광업권계약 종료 통보 취소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The Ministry of Oil and Gas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는 광업권계약에 명시된 의무 불이행을 사유로 2010년 10월 15일에 광업권계약 종료통보서를 MGK LLP로 발송하였으며, 당사는 광업권계약 종료통보와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유전개발사업 관련 자산과 관련된 영업권 56,897백만원 및 MGK LLP의 대여금 19,093백만원에 대하여 전액 손상차손 등의 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2011년 2월 22일 MGK LLP는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를 상대로 광업권취소 무효청구를 위한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2011년 4월 29일 아스타나(Astana) 1심 법원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는 판결에 불복하여 아스타나(Astana) 법원에 항소를 하였으나, 아스타나(Astana) 법원은 2011년 7월 13일자로 1심 법원에서 내린 판결에 대한 법적인 효력을 인정하여 MGK LLP는 광업권취소 무효청구를 위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총지분 투자액은 USD 58,000,000 및 12,000백만원이며, 전기이전 총지분투자액 전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장부가는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MGK LLP에 유전개발관련 탐사비용으로 19,879백만원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련자산 등에 대해 50%에 해당하는 9,939백만원이 회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기에 대손충당금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4-9) 광권 재계약 체결
2012년 2월 24일자로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는 2010년 10월 15일 결의하였던 광업권 계약 종료통보서를 취소하였으며, 1차로 2012년 6월 27일에 2012년 9월 9일까지 광구에 대한 탐사 기간 연장 계약이 연장되었습니다. 이후 탐사기간의 2년 연장이 2012년 9월 6일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서 결정되었습니다. MGK LLP는 2014년 8월 12일자로 추가적인 탐사기간 연장을 카자흐스탄 에너지국에 신청하여 2016년 2월 19일까지 탐사기간을 연장하는 추가계약을 2014년 11월7일자로 체결하였으며, 주주총회소집공고일(2016년 07월 21일) 현재 2016년 2월 19일 이후의 탐사기간 연장과 관련하여 2016년 07월 11일 MGK LLP로 부터 [광권계약 순번의 연장은 광권자로부터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요구하는 카자흐스탄 지하자원 및 광업법에 따르며, MGK의 경우에 Working Program 이행할 비용은 7천만 달러 이상 됩니다. 광권을 연장하기 위하여 MGK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소관 관청은 Sarkramabas 및 West Bozoba 관련 탐사기간을 2018년 2월까지, 즉 2년 연장에 대한 승인하였습니다.] 라는 MGK LLP의 법인 공문을 전자 메일로 입수하였으며, 해당 내용에 대하여 다각도로 보다 면밀히 파악 중에 있습니다.
<기준일 :2016년 03월 31일>***최대주주 에이알렌트서비스(주), 지분(율) 12,00만주(19.67%)--유성엽대표이사(상근) ***5%이상 주주--(주)엘비케이글로벌4,695,652--7.1% 동일방직㈜4,478,000--6.8% ㈜씨에스4,301,856--6.5%***소액주주3,888명 36,844,207--55.6%
당사의 당기말 현재 발행주식총수와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이알렌트서비스㈜12,00만주 18.1%--유동적...소각신청되어 있음..
(주)엘비케이글로벌4,695,652 7.1%
동일방직㈜ 4,478,000 6.8%--
㈜씨에스 4,301,856 6.5%--
정형근 1,475,000 2.2%--
권영인 1,107,300 1.7%--
㈜엔포티브 804,021 1.2%--
김교식 521,739 0.8%
경남은행----125,817(우선주)==> 3.30일 전환시 4474876<6.26%>지분...30억유증(3.22)5217391추가됨
기타주주 36,844,207 55.6% --소액주주 총 61.5335%<40752267주>
합 계 66,227,775(보)125,8171(우) ---> 3.30 전환시...71445116주최종
타법인출자 현황(기준일 :2016년 03월 31일)---단위 백만.
법인명최초취득일자 최초취득금액기초잔액<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기말잔액<수량 지분율 장부가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총자산 당기순손익>
Sturgis Investment ltd2008년 02월 08일
기초<55,539백만 1,040 28>- 기말<1040 8 ->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176,092 -8,585>
(주)트라페즈홀딩스2007년 12월 03일
기초<12,000백만 1,200,000 100>기말<1,200,000 100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29 -2>
(주)에스에스텍2010년 10월 18일-
기초<25백만 30,000 100> 기말<30,000 100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 - 49>
합 계 기초 67564백만 <총자산 176,121 당기순손익 -8,636>
---현재 종속기업 투자 내역 ==합계 취득가액 121억9천만원(순자산가액2,185,847,425)
(주)트라페즈홀딩스대한민국소재12월말결산일투자자문영업지분율 당기100.0% 전기100.0% 취득가액120억 순자산가액(38,796,470)
(주)에스에스텍(*현재 강화유리재생사업중단)대한민국소재12월말결산일강화유리재생영업 지분율 당기100.0%전기100.0% 취득가액1억9천만원 순자산가액(2,147,050,955)
---현재 관계기업 투자 내역==합계 취득가액 560억34,00만원 순자산가액(9,362,427,955)--손상차손 처리
(주)비지텍(주1)대한민국소재 12월말결산일 모바일용 강화유리영업지분율 당기27% 전기27% 취득가액4억9500만원 순자산액515,529
Sturgis Invetment Ltd(주2)영국소재 12월말결산일 해외유전사업투자영업 지분율 당기26% 전기26% 취득가액555억3900만원 순자산액(9,362,943,484)
==== 총투자자산 취득가액 6862400만원 중, 관계기업 취득가액 총560억3400만원 손상차손 처리 (주1) (주)비지텍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청산 진행중이며, 전기 이전에 취득가액 495,000천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주2) Sturgis Invetment Ltd(당사는 해외유전사업투자를 위하여 Sturgis Investment Ltd.의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 자회사인 (주)트라페즈홀딩스의 지분 2%를 포함하면 총 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turgis Investment Ltd.는 카자흐스탄 내 유전개발회사인 MGK LLP.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 이전에 취득가액 전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유성엽 --대표이사 상근 등기임원 경영총괄 - 리딩투자증권 메자닌 이사- 솔로몬투자증권 2B 이사 - 에이알렌트주식회사(주) 대표이사 -임기 2018년 12월 18일
***백경훈 남 - 부사장 등기임원 상근 - - 대한투자신탁증권금융공학팀장 - - 4개월 2018년 12월 18일
***장선주 남 - 부사장 등기임원 상근 - - (주)씬이엔티홀딩스 회장- (주)테이스트러쉬 회장- (주)LBK 글로벌 회장- (주)테이크시스템즈 회장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김봉관 남 - 부사장 등기임원 상근 - - 서라벌레코드 대표이사- (주)세라클 코리아 대표이사- (주)LBK 글로벌 대표이사- J&K 픽쳐스 대표이사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황재훈 남 - 상무 등기임원 상근 경영기획 - 신한M&A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주)프리굿 상무이사- (주)M&CP 전무이사- (주)피엘에이 상무이사 - - 4개월 2019년 03월 30일
***이봉현 남 - 사외이사 등기임원 상근 - - City Care 대표이사- Palis Asia 대표- (주)드마루 사내이사- (주)테이스트러쉬 사내이사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김미라 여 - 사외이사 등기임원 상근 - (주)제이원엠엠씨 대표이사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한명수 남 - 감사 등기임원 상근 -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변호사 -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법무법인 여울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한동 대표변호사 - - 1개월 2019년 03월 30일
***변준석 남 -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Rework 사업본부 - AT세미콘- 매그나칩반도체- 현대LCD(HyLCD)- SK 하이닉스 - - 4개월 -
***이종국 남 -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Rework기술연구소장 - (주)현대전자 LCD- (주) 나노비젼 - - 5년 4개월
>>2016-07-21 코스닥등록 기업의 고의 상장폐지 의혹 --피엘에이 경영진의 광구권을 둘러싼 흑막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가 진행중인 피엘에이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유전광구에 대한 논란 때문이다.
피엘에이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업체 MGK LLP.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스터지스 인베스먼트(Sturgis Investment Ltd.) 지분을 확보하며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했다. 피엘에이가 보유중인 MGK LLP. 지분은 자회사 트라페즈홀딩스 소유지분을 포함해 28%. 총 지분 투자액은 5800만 달러(USD)와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계약의 유형은 West Bozoba와 Sarkramabas 광구는 카자흐스탄정부로부터 탐사권 및 생산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을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지급하는 양허계약으로서 계약기간은 탐사와 생산기간 합쳐 25년이다.
당초 MGK LLP.의 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이며 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 독점적인 생산권이 부여되어 있다.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이며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한 상태이다.
피엘에이는 2016년 3월 반기보고서를 통하여 탐사기간 만료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였다고 공시하였고 이를 근거로 지분평가금액을 0원으로 평가 공시했다.
그러나 최근 2016년 7월 11일 MGK.LLP에서 피엘에이로 발송된 문서가 유출되면서 광구 탐사기간이 2018년 2월까지로 연장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발신자는 MGK.LLP의 미하일리로 알려졌으며 탐사기간 연장과 함께 피엘에이에 대하여 재무적 투자자로서의 의무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서 피엘에이에 대하여 90억원 상당의 환급금이 발생하였다는 사실과, MGK.LLP가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 광업권 매각승인을 요청하여 이미 매각 승인을 득했다는 내용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그 진위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즉, 전 사주인 000 와 현 사주인 000등이 광구매각에 따른 매각 금액 등을 회사에 넘기지 않(고개인이 착복 하)기 위하여 고의 상장폐지를 한 후, 광업권 등을 중국 측에 매각하려 했다는 매우 구체적인 의혹이 일고 있어 이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사가 촉구되는 시점...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특정 M&A 전문 세력들이 가세하고 있고, 이미 몇몇 전문 사채꾼들까지 동원되었다는 구체적인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감독과 확인, 수사가 필요할 것이다...89*6.60*4.58*13<66.4*23>1528
>>2016-07-27 씨에스, 동일방직 주당 1,300원 평가하고 있다. 먼말이냐 하면 피엘에이는 주당 최하 1,300원, 최고 1만원 간다는 것이다. (1344원/14549원--71445166주 기준),
****생산관련 경비 ==경비 20% 할인율 <가채매장량 확정 60%, 공인시 50%...>
>>2016-08-01**향후 일정 예상
== 임총 취소 또는 에이알렌트 대주주지분 활용, 임총 해도 감자부결//주금가장납입횡령 및 배임혐의 사법처리...에이알렌트지분 120억 및 30억 유증분 소각처리...자본 장부 정상화 계상 **대표이사변경으로 경영정상화, 광구권팜아웃 신사업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