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5
@@@오이사입니다...요즘 폐업 경매 그리고 신이사님의 투자 의지 피력으로 주주님들 갈등 겪고 있는 거 같아 글 올립니다
===우선 신이사님 투자에 관하여 글 올리겠습니다....지금 피엘에이 채무는 약 130억...
만약 신 이사님께서 2천만원정도 투자하시겠다는 것은 애들 장난도 아니구요, 가령 몇억을 투자한다 해도 채무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단지 얼마간 지연시키는 것뿐입니다...지연시키는 그동안 이자와 임금은 또 늘겠지요.. 지속적으로 채무는 늘어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제가 유암코와 많이 상담하였고 그곳으로부터 공장전문 컨설팅까지 소개 받았습니다. 또한 전스텝 김학종님으로부터도 공장컨설팅 전문가를 소개 받고 공장 방문까지 한 적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직원 이종국 이사님도 아십니다.....그러나 두곳 다 일반 매수자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라 하셨는데, 그것은 우선 피엘에이 공장은 덩어리가 너무 크고 요즘 매각도 안되는 데 무엇보다 권리가 너무 복잡하여 누가 들어올 구조가 될 수 없다 하였습니다 ....유암코는 경매끝까지 가는 것이 이익이라 하였습니다 이자까지를 다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폐업에 대하여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어느 누가 특히나 이사자리에 앉아서 폐업되는 것을 좋아라 하겠으며 특히나 자진폐업을 논하겠습니까 ....월 직원노조 임금이 대략 얼마나 될거라 보십니까 약 1억 전후 금액입니다........피엘에이가 어려움에 빠진 이유들 중 직원노조의 영향이 없었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전 경영진에게서 못받은 임금을 주주에서 올라온 이사들에게 빚을 내서라도 임금 달라 하면서 매주 강제적으로 교섭하자 하는 그들이 지금 피엘을 위해서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저희 이사진들은 이사회 할 때마다 신이사님께 좋은 대책 있으면 말씀해 보시라고 몇번이고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원하던 답변은 듣지 못하였고 그저 이 구조로는 안된다 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세아선수촌 국민지점과 하나은행 다녀 왔습니다 ....30억 유증자금세탁 위해 찍기 했던 자금의 흐름을 알아내기 위해서였습니다......국민은행은 서류 하나가 부족하여 다음으로 미루었고 하나은행은 3월 22일 (주) 엘비케이글로벌에서 30억이 들어와 6분만에 빠져나갔고 5억짜리수표 6장 3월 23일 다시 입금 29일 다시출금, 최종적으로는 하나은행구리지점에서 전표거래 되었습니다 ....즉 계좌 행방을 쫒지 못하도록 한 것인데 이것은 당지점에 가면 그 전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여 모래 방문하려 합니다 ....현재 하나은행에 신보3억7천 건강보험공단 2억1천 이렇게 압류된 상태입니다.
===김영수님의 말을 빌자면 타종목의 예를 들면서 유씨유증대금120억 못받는다는 글 올리셨는데 , 참 아이러니칼합니다...해보지도 않고, 소송해보지도 않고 왜 그리 단언하시는지 주주님들에게서 희망을 왜 뺏는지. 김영수님의 그러한 글을 보고 희망을 잃은 주주님들 손절매를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전 이미 대표사임서 내겠다고 각 이사들에게 통보하였고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그러나 각종 소송
즉 전경영진 및 직원 투자금 반환등 , 중요한 일들이 있어 그것을 행하고 나서 제출할 것입니다
===각종 소송제기 위해 38에서 백이사의 모든 글을 뽑아놓았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분량 입니다.......그는 지금 우리들을 이리도 힘들게 한 전경영진과 함께 하던 자칭 부사장 입니다....혹시 꾸준한 그의 글에 우리 주주님들이 알게모르게 세뇌된 거 아닌지요 ....
===주주님들 현실을 바로 보아 주십시요 .....저희 이사진들은 이제 등기 마친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노조와의 교섭과 노동청에 불려다니는 것과 주주와의 면담과 이사회와 , 현실은 속히 이사들이 이리뛰고 저리뛰어 일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인데, 내일도 하루의 시간을 그냥 해명하고 다툼하느라 버려지는 시간들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닙니까 .....거쳐야 할 것들은 거치고 해야 할 것은 해야 합니다....저 오정림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 없이 내 재산과 주주님의 재산을 조금이라도 찾을 생각뿐입니다....진정 피엘을 생각 하고 투자 할 맘이 있다면 내분을 만들고 양분시킬 게 아니라 자신의 당당한 프로젝트를 보여줘야 하고 설명해야 합니다
===왜 단독대표가 아니면 안되는지도 주주님들 혹시 이해되십니까
===38에 보면 글쓰시는 분들 중 닉네임 인피니트 제우스나라 콜풋백업 막가는놈 지현72, 정말 꾸준도
하십니다
===오늘 하나은행30억 자금의 흐름을 찾아가면서 참 아리송한것은 3월 22일 엘비케이에서 30억 입금 6분만에 대체출금 ---->3월 23일 피엘에이이름으로 다시 30억 입금 그리고 1분만에 다시출금 ---> 3월 29일 대체거래 (주) 씬이엔티에서 30억 입금 그리고 마지막 거래가 30날 일반지급으로 다시 출금......... 30억 가지고 엄청 장난 많이 쳤네요 , 어찌하였든 구리지점에 가면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요일에는 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흐름을 재차 파악한 후 경남은행 흐름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2016-11-18 지금 밝혀야 길이 열립니다! 밝혀야 이사 집무 정지 ---제우스나라
지금 밝혀야 길이 열립니다! 밝혀야 이사 집무 정지 받아내고 대표들 모두 쫒아낼수 있기때문입니다! 캠코에 광구에 대한 자료 공유해서 경매도 해결할수 있고 광구 담보로 광구 가치에 따라서 신사업 자금도 받아낼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30억 투자 신사업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지금 찬밥 더운 밥 가릴 땝니까
>>2016-11-18 광구는 그렇게 내세울 건데기가 없어요 -- 글쓴이 : 지현72
이미 끝난것에서 짜오는 것이라 일반 생각과는 다릅니다. 캠코가 끄덕일 정도면 누구라도 증자 참여 하고 지금 주가300원은 되어 있겠지요 아무나 할수 없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광구처리에는 OIC말고도 힘을 보태준 존재가 있습니다. OIC는 러시아 중국 간 밀사 , 일본과 러시아의 사할린 건 역할 뭐 그런일을 하는곳이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2007년에 대구에 있는 KUKA라는 valve회사를 영국 AIM상장 하기위한 사전 작업으로 러시아 가스프롬에 벤더로 등록 시킨적 있습니다. 매출 200억 연이익 20억 인 회사인데 아시아 최초였습니다. 가스프롬에서 이사진이 대구 동촌 비행장에 전세기로 와서 4일 머물렀습니다. 그때도 도움 받았었습니다.
===월말 9월초에 --- 글쓴이 : 지현72
김해용이가 거짓인거 짐작하고 ,일산에 사람보내서 강남서 오정림 만났습니다 카자흐 송금 서류 누가 가지고 있나 물었고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했고 지금 영국서 사람들이 청와대 만나러 와있으니 김해용이 약속한 2만 파운드 못 보냈으니 , 관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서류라도 전해 주게 달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 지금 줄 수 없다라고 했고, 광구 한푼이라도 더받으려면 경남은행 서류에 추가해서 , 장기대여금 (기업은행에서 보낸 것) 서류로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That is all .....
===유증 안해도 돼요 -- 글쓴이 : 지현72
광구처리에 들어 가는 돈은 2만파운드!!! 한국돈 3천만원 급하면 땡빚! 나머지는 돈생길때 까지 숨만 쉬고 기다리면 되는 것
===사실만 말합니다. 8월 22일경 두번째 만남에서 -- 글쓴이 : 지현72
700만$이 들어오면 어떻게 회사를 정상화 한다는 방안을 혹시 생각해두고 있나 내가 물었고 준비 돼어 있지 않다라고 대답하기에 그러면 그 돈 들어 오고나서 그중 일부 30억원 정도를 내가 제안하는 건에 투자해서 2년만에 매출은 500억 이익은 100억을 올리면 그 댓가로 회사가 내게(지현72) 50억 줄수 있나 라고 물었더니 (연매출250억/ 50억 이익) 긍정적으로 답을 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지현72) 나머지 50억은 스텝 들에게 나눠 줄수 있나 이익금은 회사로 들어 가야 한다 개인에게 갈수 없다. 회사에 들어 가고 나서는 내가 관여 할바는 아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때 그랬습니다.
===이익금은 정상적으로 --- 글쓴이 : 지현72
계약에 의해 저는 받을수 있지만 주주연대 스텝 들에게 사적으로 나눌수는 없지요 그말입니다. 김해용이 한 말은 이익을 회사로 넣지 말고 빼달라는 것... 그래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자기가 대표고 정림이는 자기가 부르면 바로 온다고 부를까 라고 해서 놔두라고 했습니다
------이거는 사실이라고 봄. queens도 이 사람과 deal제안 -- 글쓴이 : 에리까
이거는 사실이라고 봄. queens도 이 사람과 deal제안이 있었다고 말했었음. 그거 본인이 거절했다고 하면서 당연히 거절할수 밖에없는 상황임을 어필했었지 ㅋㅋㅋ 그게 지금 보니 이거같네. ㅋㅋ 칠백만 달러 삼십억투자에 저내용 ㅋㅋ 이런 얘기 일절 없었고 그냥 백경x 만났는데 딜을 하자고 하길래 거절했다. 그사람은 나쁜사람. 끝. 이랬었지 ㅋ 이게 이 내용이었구나
------50억에 대한 개인 지불이 어렵다면 계약에 의한 지 --- 글쓴이 : 제우스나라
성과부분 50억에 대한 개인 지불이 어렵다면 계약에 의한 지불 조건을 만들면 되지 않나요 지불할수 있는 방법이 있겠지요 그런 사례가 있지 않겠습니까 회사를 살릴 방법이 있다는데 그계획이 타당성이 있으면 저같으면 추진합니다! 현대표들은 능력도 없는게 획기적인 기회마저도 모른다면 그들은 유성엽이 보다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들을 다쫒아내야 이싸움이 끝나고 새길이 열리겠군요! ------블루라군은 매출 발생하면 50억 빼돌릴 생각부터 하고 처음부터 사기칠 목적으로 피엘 접근한 거였네
----지금 밝혀야 길이 열립니다! 밝혀야 이사 집무 정지 쓴이 : 제우스나라
지금 밝혀야 길이 열립니다! 밝혀야 이사 집무 정지 받아내고 대표들 모두 쫒아낼수 있기때문입니다! 캠코에 광구에 대한 자료 공유해서 경매도 해결할수 있고 광구 담보로 광구 가치에 따라서 신사업 자금도 받아낼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30억 투자 신사업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지금 찬밥 더운 밥 가릴 땝니까
===지현72....광구처리해서 노조 빚 갚을겁니까 그럴 목적이라면 광구 처리 안하는 게 맞죠... 그건 그냥 카자흐 미하일 리에게 좋은 일만 해주고 말게 되는 거니까요...노조는 2015년 초 부터 최원유가 골머리를 맸고 회사 망하게 된 주된 이유중 하나였는데 2015년 부터 매달 1.5억 결손이 나는 손익 구조였습니다. 그떄부터 대전 노동자 줄이려고 했는데 데모로 버텼지요 그처럼 일 안하는사람들에게 날짜 모두 쳐서 게다가 이자까지 준다 ---지금 빚잔치 하는데 이자까지 생각하고 달라는대로 다 줄 생각을 한다 .....법적대응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안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모색해 보지 못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해 본 적이 없으니 어디서 본대로 섞어찌게를 만들어 그럴듯 한 것 같이 논리를 펴는데에 대해서는 전혀 흔들리지 않아도 됩니다......이럴때 이자 떼 먹는 것은 기본이고, 금융기관에는 원금 줄이는 방법 이런거 다 있습니다 .지가 모른다고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니 리더감이 아니란 것이지요.
===자본금 회수 가능할경우 --- 글쓴이 : 지현72
가능하다는것은 형사 민사 이겨서 압류를 할만한 뭔가가 있을 때를 말합니다....그중에 돈 가진 사람이 누굴지 찾아서 압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런데 도망가는 방법이 많습니다.
또 형사 말고 민사 재판 진행에만 재수 없으면 3년이 걸립니다......그길을 가고 싶으면 자유인데 그전에 경매로 대전 날아 가고 채권자들이 미회수금액으로 다시 달려 들것이니 그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워야 할 것입니다....보통 상폐 주식 2년이면 관심에서 완전히 멀어 집니다. 정리매매때 주식 조금 사놓고 정상화 타령 이런거 논하는 거 웃기는 이야깁니다. 어짜피 대전땅은 경매행이고 남는 건 광구 하납니다 그거 처리가 확신이 있으면 돈을 모아서 뭐든 하시면 됩니다. 누구가 투자를 한다는 헛소리는 듣고 싶지도 않고 아무리 미친사람이라도 여기는 투자 안합니다. 혹시라도 주가가 폭망했을때 지분을 싹 모으더라도 광구처리를 위해서 나에게 찾아 오게 되어 있으니 잡스런 꿈은 가지지 않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분명히 9월 임총전 대표들 만났을때 이야기 했습니다. 광구처리를 위해서 어찌 해야 한다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뭐 한다고 바쁘게 돌아 다닌 결과가 뭡니까
<제우스나라>
------유성엽이 횡령으로 결론나면 사법처리와 경영 책임으로 주식소각까지 가능하겠지요!
------최상의 조합 두가지
제1안)신이사(대표)+백부사장 추천 이사+주주연대 대표(김영수)이사
제2안)백부사장 추천 이사(대표)+신이사+주주연대 대표(김영수)이사
1안 2안 틀린것은 대표를 누가하는냐만 차이지만 다른 결과를 낳을겁니다!
cs측은 사외이사로 남으면 됨! 광구 제값 받고 팔면 정상화는 쉽게 됩니다!
-----맞습니다! 아무 능력없는 자들이 폐업시켜 놓고 주주들 관심 멀어지게 하고 광구 처분 하겠지요! 신이사+백부사장측 인물+주주연대 대표(김영수) 조합이면 cs측도 굳이 반대할 이유없다고 봅니다 세금 일부 납부 시일연장하고 광구 매각 해결하면 될꺼로 봅니다!
>>위기가 올수록 냉정해 져야 됩니다. --- 글쓴이 : 한주하늘
현실을 냉정하게 살펴보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될지 결정을 내려야 됩니다. 어느것 하나 아깝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 그런다고 다 붙들고 여기 휩쓸리고 저기 휩쓸리면 무슨 대안이 나오겠습니까 어려울 수록 상황을 단순화 시켜야 합니다. 세상에 이자만큼 무서운건 없다고 어느분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자고 있어도 늘어나고, 밥을 먹고 있어도 늘어나고, 숨쉬고 있는 동안은 나도 모르게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버릴건 다 버려야 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살려낼 복안이 없으면 던져야 합니다.
지금 사업 정상화 시켜서 공장 재가동을 들어갈수 있는 확률은 제로 입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이렇게 상폐될일도 없었고 그전에 이미 새로운 주인 나서서 매각되었을 겁니다. 이자 계속 맞아가면서 회생불능 공장을 유지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피엘은 이자보다 무서운 것이 일도 하지 않고 있는 직원들의 인건비가 누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털어내지 못하면 그냥 앉아서 말라죽는 겁니다. 일이억만 있어도 소송이고, 뭐고 해볼 것들이 많은데 한달에 이자와 임금으로 몇억이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면 뭘 해볼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공장을 매각시켜서 채권들을 정리시키고, 폐업을 해서 직원들 문제를 전부 털어내고...두가지 부분에만 집중해야 됩니다.
납입되었던 자본금에 대한 회수와 광구매각입니다. 지금 시총이 이십억도 되지 않습니다.광구 100억에만 매각해도 전부 다섯배 이익을 보는 거고 자본금 유출된것 이십억만 회수해도 전부 본전은 확보해 놓고 움직일수 있습니다. 이것이 피엘의 전부입니다. 그래도 이사중에 4명은 제정신 박힌 분들인것 같습니다. 누가 공장매각하고 폐업하는것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것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니 어쩔수 없이 진행을 해야 되는 거지요.
지금 상태에서 피엘에 돈 투자해서 정상화 시키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돈을 집어 넣습니까 돈 집어 넣는대로 인건비 미지급분 우선 집행으로 다 빠져 나가버리고 이자 미납분으로 전부 빠져 나가버리는데....좋던 싫던 지금 집행부로 가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임총 열어서 특별결의 거칠만큼의 주수는 절대 위임받지 못합니다. 지난번에 기적처럼 그 주수 모아내니 아무때나 가능할 거라고 착각들 하고 임총열자 해임시키자 난리들을 치는데, 도대체 몇주나 들고서들 그럽니까 불필요한 소모전들 그만두세요. 어차피 바꿀수도 없고, 집행부에 따라서 피엘의 운명이 바뀌지도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개인의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법적인 상황일 뿐입니다. 그걸 개인이 능력 좋다고 어떻게 합니까
유성엽이 빼내간 돈 법으로 붙어서 회수할수 있느냐 논란이 심한 광구에 대한 권리 확보하고 매각시킬수 있느냐 하는 두가지 문제일 뿐입니다. 이건 누가하던 열정을 가진 사람이 하면 결과는 비슷합니다. 능력있다고 질 재판 이길수도 없는 거고 없는 광구권리 만들어 낼수도 없는 겁니다. 지금 중요한건 누가 더 열심히 하느냐의 문제일뿐, 그 사람이 돈이 많던 적던, 능력이 많던 적던 그런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저 지금 집행부님 들에게 지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이분들 지쳐서 나가 떨어지면 누구 나설 사람도 없을 겁니다. 나선다고 하더라도 또 이런 소란만 일다가 나가 떨어질 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사수를 줄일것이 아니라 한명이라도 더 늘려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아보고발로 뛰어될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여기 제우스님하고 콜풋님이 끈기를 가지고 잘하실듯 싶네요. 그리고 지현 72님도 아시는 것이 많고 발이 넓으셔서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세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글 쓰는 그 자세로 열심히 재판부와 검찰에 탄원문도 내시고, 산업자원부등 관계 기관에 탄원문도 내시고 지치지 않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발벗고 나서서 같이 뛰고 방법을 찾아봐야될 일이지, 누가 잘했네 못했네 하는 한가한 소리들 하고 있을 처지가 아닌듯 싶네요.
===120억 환수는 --- 글쓴이 : 지현72
뭔 짓을 하든 환수 가능성 없음..... 120억원은 PLa명의 통장에 30 day가 아니라 30 sec있었음 그것이 가능하게 해준 것이 최원유 질권 설정이어서 2016 형 제38400, 2016형제 96579 배임으로 제가 고발한 것......그러면 30억원은 들어 왔는가 한푼도 안들어 왔음. 왜 120억원만 환수 한다는것인지 차라리 30억원이 가능성 있음. -----이유: 30억원으로 장난친 사람들은 조지면 가능하나 120억원은 털어도 나올 게 없는 현실
>>2016-11-18 오정림입니다 -- 글쓴이 : 혹크
-----이제 피엘에이가 유증 했던 자금의 흐름 추적 끝났습니다....담주부터는 많은 소송을 해야 하겠네요 누구는 120억은 못받고 30억은 어찌하면 받을 수 있다 하였는데 그 반대이네요 ........국민은행에는 마이크로자료로 감추어 두었고 하나은행은 유성엽씨가 마지막에 30억 수표로 가져갔네요 수표번호 흐름 추적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김영수님은 환수 해 보려고 소송 한 번이라도 해 보고 안된다라고 주주님들께 실망의 메세지 전하셨나요 왜 희망을 꺾으시려 하죠 전 끝까지 할 것입니다...
-----신윤섭대표님 저희 이사들끼리 얘기 나누었습니다 신이사님 단독 대표 세우자고......단 조건 있습니다 단독대표 되시면 투자한다 하셨는데 폐업 막으시고 경매에서는 2억 넣어서 연장 하십시요 대신 폐업막아서 생기는 직원및 노조 급여와 경매 막아서 생기는 이자는 피엘에이 채무로 하지 마시고 신윤섭님의 개인 채무로 하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천프로만프로 단독 대표 적극 지지 하겠습니다 ....답변바랍니다 많은 주주님들께 단독대표 되면 투자 할 수 있다 하셨으니......
-----유성엽씨는 유증한 30억을 계좌추적 못 하게 수표로 들고 가셨네요 어디다 썼을까요 그러고도 주주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 하시는 건가요
-----오늘 대전검찰청에서 전화 왔는데 곧 정식 소송 진행 하고 자본금 환수소송 할 것이고 백경훈씨 고소 여러건 잡히겠네요 저 야쿠르트 아줌마보다 못 하고 얼굴도 안 이쁘지만 저를 응원하는 주주님들 많이 계시고 그 분들이 지혜를 더 하여 주시기에 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동안 여기 진을 치면서 피엘을 살 릴 수 있는 유일한 선구자 인양 하셨는데 아무리 그래봐야 당신은 피엘 주주들 피눈물 나게 한 경영 속에 있었던 자칭 부사장 입니다 ....저에게 당신 급여 1억 박이사급여 6천 광구 찾아오면 인티 30% 그리고 이사자리유지 , 원했잖아요 ^^ 아니라고 변명 하실건가요 저랑 커피숍에서 앉아서 제가 메모까지 했잖아요 그리고 소송 도와줬다구요 ^^ 지나가던 똥개가 웃습니다
요 밑에 본인 쓰신글 만 봐도 알죠 , 일산에 언제 오셨죠 . 그리고 광구권 문서 당신이 김혜영에게 주었다 해 놓고서는 아래 글 보니 광구권 문서만이라도 달라 당신은 어디까지가 진실이죠
제가 유성엽및 김교식 주식 1700만주소송 해 놓은 당시 당신은 최원유 고소 했다면서 적이 아니니 믿으라 하면서 사건번호까지 저에게 주었어요
그 자료만 있으면 그거 할 수 있다고 , 그래서 그 자료 복사 해 달라 했을때 당신은 저 스스로 하라 했죠 , 사건의 내용 복사는 당사자 아니면 안되는 줄 뻔히 알면서 말이죠 , 그리고 당신 주주중 법률공부 하는 분 있는 걸로 안다 그분께 부탁해라 했고 제가 간곡히 부탁하자 당신은 그거 해 주면 뭐 해 줄거냐 하셨죠 , 즉 당신은 주주들 피를 가지고 딜 하였던 거죠 , 그래서 제가 당신 팽 시킨거 아닌가요
당신은 저를 언제 알았나요 제가 개인공시내고 1700만주 소송하고 난 후 맞죠, 근데 무슨 소송을 코치해 주고 , 여보세요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광구권 당신을 통해서만 매각 할 수 있다면 그것도 당신과 상의는 하겠습니다 무슨말이냐면 0.1% 가능성만 있어도 전 해 볼 것입니다 ....혹 저땜에 맘 상했더라도 많은 주주님들 생각 하시어 도와 주십시요
------@@17-4/12에 엘비케이글로벌+김교식 5217391주는 보호예수 해지 예정(15% DC..주당575원)....유증대금30억원은 최종적으로 유성엽의 횡령으로 확인됨...유씨유증대금 120억도 10/15일 입금, 11월15일 호라이즌홀딩스로 출금되었으나 그 사이 발생이자500만원은 유씨가 찾아썼다 -- 결국 아직 변제 안했으며 횡령으로 최종확인됨......하여 150억 모두 유씨 횡령 결론..
>>2016-11-18 지금 상황은 만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 글쓴이 : 한주하늘
할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하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이라도 나서서 힘을 보태고 할때까지 해보는 거고,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최선이고 차선이고 그런것 찾을 상황이 아닙니다. 유증금 회수 실패하고, 광구 권리확보와 매각 못하면 끝나는 겁니다.
게시판에 몇몇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장악하고 상황을 호도 시킨다고 해서 거기에 휩쓸리지 마세요....지현 72. 그렇게 자신이 있고 능력 있으면 돈 끌어다가 이미 이 종목 주식 싹 쓸이 해버리고 대박한번 냈을 겁니다. .....이런 인간들 잘압니다.....입만 가지고 여기 붙어서 뜯어먹고, 저기 붙어서 뜯어먹고 그러면서 사는 인간일 뿐입니다....피엘에 들어가서 월급받은 것도 안봐도 뻔합니다. .....자기가 나서면 lpg사업 대박낼것처럼 거들먹 거려서 부사장 직함 차고 앉아서 월급 축냈겠죠.....그거 대박낼 능력 있었으면 피엘이 이리 되었겠습니까....이 사람 글은 몇개만 읽어도 딱 사짜 입니다.........그리고 나머지 두사람, 동일인이거나 동일한 목적으로 들어온 일행들 입니다. 두세명이 함께 들어와서 게시판 분위기 장악하고 온갖 허위 사실들과 여론을 왜곡 시킵니다......더 이상 논란들 일으키지 마세요. 논란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임총 열거나 특별결의 거칠만큼의 주식 위임은 지금 상태에서 아무도 받지 못합니다.
어차피 열지도 못할 임총이나 특별결의 가지고 그만들 소란피우시고 그렇게 자신 있으면 주식 위임부터 받아 보세요......몇주나 받을수 있는지 그거 확보하고나서 논란을 일으키던 말던 하세요.
능력이 있던 없던, 돈이 있던 없던 지금 집행부들 지지해 줍시다.....그나마 한가닥 희망이라도 만들어 낼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 뒷짐지고 있는 일반 주주들이 그들입니다.
피엘 별것 없습니다......유증금 회수하지 못하면 어차피 깡통이고 광구권리 확보와 매각하지 못하면 어차피 깡통입니다..이 두가지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증금 회수는 결국 검찰의 몫이고, 광구권리 확보와 매각은 일반인들이 나설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한달 이자와 직원 임료만 2억 5천입니다.....6개월 시간 끌어 버리면 15억 입니다.....운 좋게 유증금 이십억쯤 회수한다고 해도 주주들 몫은 없을 겁니다.....현실적인 부분을 보세요.바보들 아니면 이걸 모릅니까.......이렇게 시간 끌거나, 집행부 교체하네 마네 실갱이 하면서.1년 끌어 버리면 유증금 회수하나 마나 땡전한푼 주주들이 몫으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유증금 회수절차는 어차피 법적인 절차라 한두달에 끝나질 것이 아닙니다. 형사처벌은 가능할지 몰라도, 유증금 회수를 위해 민사소송 들어가 버리면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콜풋님 제우스님 그만들 하세요. 님들이 바라는 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님들은 상황을 꿰뚫어보는 혜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