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주주요건완화 이랩코리아

>> 2016-12-27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깐깐해진다"[머니투데이 변휘기자]

[[세법시행령 개정]]==K-OTC 거래세율 인하, 비상장법인 대주주 요건 4%로 완화

시가 산정이 어려워 과세당국의 눈길에서 벗어나 있던 비상장주식의 평가방법이 개선된다. 대신 투명한 거래 권장을 위해 거래 세율과 대주주 요건은 완화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법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우선 비상장주식 평가 과정에서 순자산가치의 중요성이 커진다. 순자산가치의 80%를 평가액의 하한으로 설정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정부 관계자는 "순이익이 낮은 비상장법인의 주식 가치가 과소평가되는 현행 방식의 맹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순자산가치로만 주식 가치를 따지는 비상장법인의 대상에 △주식이 자산의 80% 이상이거나 △설립시부터 존속기한이 확정대 잔여기간이 3년 이내인 경우 등을 포함시켰다. 이는 배당으로 순손익을 줄여 주식 가치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재산평가 심의위원회의 기능도 확대된다. 유사상장법인이 없거나 감정기관이 산정한 감정액이 시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중소기업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투자협회 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비상장주식의 증권거래세율은 기존의 0.5%에서 0.3%로 낮아진다. 적용은 내년 4월 거래분부터다. 사적·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비상장주식 거래를 K-OTC로 끌어들여 투명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비상장법인의 대주주 요건중 <지분율>은 새해부터 기존의 지분율 2%에서 4%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지분 4% 이상을 소유한 비상장법인 주주는 20%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받고, 그 이하를 보유한 주주는 지금처럼 10% 세율을 적용받는다. 

<대주주 요건 중>보유액 기준선은 현재 25억원에서 오는 2018년 4월 15억원으로, 2020년 4월부터는 10억원으로 낮아진다.

@@이랩코리아 소식

이랩코리아는 국내 우정사업본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드론 택배 배송을 하기위해 개발 중인데 이번에 '드론 스트라이크(드론과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군수용 레이더 충돌회피개발, 장치를 개발하여 드론( 제품명 : ED-815A)에 장착했다고 지난 5일 발표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드론의 기동성에 초점을 맞쳐 개발, 생산하고 있으나 이랩코리아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쳐 개발하는 것이라서 어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지 관심입니다. 실제로 드론이 많이 운행되고 있는 미국에서는 '드론 스트라이크'가 실제로 위험성이 현실화 되면서 드론 운항에 대한 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랩코리아의 드론은 미국,중국에서 생산되는 드론에 비해서 2배이상의 긴 거리의 물체를 탐지해 비행시 충돌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10배 광학 줌의 고성능 카메라와 고성능 레이더 소프트웨어, 코드화를 통해 해결한 것입니다. 산업용 드론 평균속도가 60km/h 인것을 감안할 때 기술적으로 충분히 세계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입니다.
##항공 ICT 시스템 개발
이랩코리아는 지난 10월에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개최된 한-GCC 방산협력 컨퍼런스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방산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중동지역의 국방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방산물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이랩코리아는 드론 택배 국책사업의 대상 기종 ED 650 드론을 전시하여 UAE와 사우디 대표단들과 해당 기관의 수송 및 물류관련용 드론 및 무인기 도입에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참가한 다수의 대표단들은 특히 이랩코리아의 시험장비의 뛰어난 군수지원 활용성과 장거리 비행 및 특수 목적용으로 운용이 가능한 드론 / 무인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사는 2002년06월에 설립된 14년의 업력을 지닌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산업 영위업체로서, 동사의 대표자는 [게리원엠허/최명수]이며, [대전 유성구 테크노2로 187, 212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자료인 2015년12월31일 결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동사는 자산총계 325억원(납입자본금 26.7억원), 매출액 301.6억원, 종업원수 46명인 [중소기업]으로서, 기업형태는 [외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주)이랩코리아(는) 종합 평가점수가 80.7점(100점 만점)으로 동종산업 평균인 73.7점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동종산업 평가기업 3,115개 중 상위 7%에 포함되는 기업입니다.
< 재무상태표 단위:백만원>
유동자산 --비유동자산---자산총계---유동부채---비유동부채---부채총계---자본금---자본
(2013)2,390 ---5,942---8,332---3,098---2,139---5,237---1,550---3,095
(2014)7,696---20,172---27,868---10,220---3,104---13,323---2,669---14,544
(2015)3,889---28,608---32,497---10,570---5,311---15,881---2,669---16,616
< 손익계산서 단위:백만원>
매출액---매출총이익---영업이익---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법인세차감전이익---법인세비용---당기순이익
(2013)10,397---1,844---738---65---174---629---(-)---629
(2014)21,824---6,381---3,310---178---509---2,979---73---2,905
(2015.)30,163---6,143---2,610---85---624---2,072---(-)---2,072
<현금흐름분석 단위:백만원>
현금영업이익---경상활동후의현금흐름---투자활동후의현금흐름
(2013)2,424---2,293----2,207
(2014)513---(-137)----1,056
(2015)9,880---9,412---(-2,803)

===16-12-14...60,000원 미만 강력매수, 50,000원 미만 집담보 매수하시면 됩니다. <011-9401-8283> 2016-10-16 통일주권발행....세이브로에 보시면 통일주권으로 발행되었구요..조만간 주주들에게 연락갈겁니다. 통주발행된다는것은 상장을 하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우체국과 드론 택배사업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이랩코리아는 2017년 가장 핫한 종목이 될 것입니다. 내년 장외시장을 들어올릴 주식이 될 것입니다.
공중에 떠 다니는 공중 드론에 이어 요즘은 수중 드론까지 나오네요. 수중 드론은 군사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과 중국이 수중 드론으로 격돌 조짐이 보여지네요. 현재 수중 드론은 미국이 선두이지만 중국이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드론의 기술력은 이랩코리아가 최고 수준인데.. 공중 드론에 이어 수중 드론까지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랩코리아가 수중드론까지 만들어서 명실상부 드론강국이 되었음 합니다. 이미 이랩에서는 수중 드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ED 550W라고 못 들어보셨나요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16-12/27 이랩코리아, 첨단 전자- 및 통신 융합 ICT기술 기반 4세대 드론 생산수출 시작

10개월간 기술력-공장실사-시험비행등 사전실사를 통과하여서 최종적으로 UAE로부터 7천만불상당의 특수목적용 무인기( 드론) 수주가 확정되었음.......이는 드론 모델중 가장 업데이트된 4세대 드론에 해당되며 .이로 인해 2017년부터는 연간1억불이상 생산 수출 예상됨.....이어서  특수임무 수행하는 대형헬리콥터드론 ED815-A(몬스터)도 17년 2월부터 본격생산 및 시험에 돌입 예정
==Dec 15, 2016 창정비 사업 확장에 따른 설비투자 완료.....기존 헬기의 전자 장비에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구성 품목까지 확대
이랩코리아가 2009년 이후 현재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헬기의 레이더경보수신장치의 특수 소프트웨어 시스템 공급 및 핵심 전자 부품 창정비를 수행해오며, 현재 운용중인 전투기 및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구성품을 창정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설비투자(통합자동화 핵심전자 및 유압자동 시험장비, 레이더 통합 진단 및 가상신호 시뮬레이터,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터 외 약 250억원 이상) 및 자체 능력은 물론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자 선정을 받았다.
이랩코리아는 향후 스텔스 전투기 핵심 구성품 부문에 대한 창정비를 통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한국 7.2조원, 일본, 주일미군, 호주 외)을 망라하는 협약을 통하여 수조원에 이르는 창정비 사업 규모에 이랩코리아는 연간 수 천억원에 이를것을 예상하며,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약 18조원)을 포함하면 그 물량은 3-4배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현재 평택공장 시설(대지 7천평, 건평 5천5백평 규모)을 확장하여 기존 계약 체결된 대전시의 5000평 및 영천 항공전자 및 MRO 단지에 약 3만평 이상의 부지를 지난 10월에 신청하였으며, 전투기 핵심구성품 창정비, 헬기 및 자체개발 드론과 무인기의 격납고와 시험장을 포함한 통합 일괄 라인(개발, 생산, 비행시험 및 창정비)을 포함하여 민간공항에 야전 정비를 위한 격납고를 포함하여 2022년까지 구출할 예정이다.
창정비는 항공기를 정비 격납고에 입고, 각종 시스템의 사전 점검, 완전 분해 후 기체 주요 부위의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통해 발견된 결함의 수리 및 보강, 성능 개선 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작업 완료 후 각 계통의 작동 점검 및 시험 비행 등을 통해 새 항공기 수준의 상태로 유지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랩코리아는 현재까지 600여 대에 달하는 한국군 UH-60 헬기, CH-47 헬기 등 모든 한국군 군용기의 창정비 사업을 진행해오며 세계 최고의 항공기 정비 능력을 기반으로 자주 국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군용기 정비 사업 수주를 통해 이랩코리아는 항공기 정비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명성을 높이고 해외에 의존하는 창정비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업계 관계자는 "고도항법탑재 부품 및 레이더 부품 등의 창정비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랩코리아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시아에서도 창정비 요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며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드론 택배 사업, 중동의 무인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드론 개발 부문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Dec 15, 20162016 첨단국방산업전 참가 및 계약 체결식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16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지상지원장비와 드론의 실물을 전시하여 다수의 군 관계자와 해외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하였고, 제품의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말레이지아, 태국 관계자들은 당사의 무인항공기 기술에 크게 만족하여 택배용 드론 시스템을 구축한 ED 815A의 구매 상담을 행사 이후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였고, 특히 태국 군관계자는 시험장비 관련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가와 진행 중인 무인기 독점 판매 계약을 위해 최종 상담이 이루어져 마침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년 12월부터 납품을 시작하여 향후 2년동안 $OO  백만불 수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Dec 15, 2016드론기반 물품배송시스템 시연 -이랩코리아-전자통신연구원-산자부장관
12월 6일 '무인기 산업 발전' 산자부 장관 주관 행사의 일환으로 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진행된 시연 행사에 이랩코리아가 참여하여 드론을 활용한 도서 산간 지역 대상 물품 배송 시스템 시범 사업 과제로 개발된 ED 815A 드론의 멋진 비행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출발지에서 물품을 탑재한 드론(ED 815A)이 약 10km 떨어진 목적지로 20분 가량 비행한 뒤, 지상 1m 상공에서 물품을 투하하는 방식의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이로써 이랩코리아 드론의 임무 수행 능력을 산자부 장관 및 이하 관계자들 앞에서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편, 산자부 장관 및 관계기관장 그리고 이랩코리아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내용은 하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사 참조]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인기(드론)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민관합동으로 5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에너지 시설 관리, 산불감시 등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3년간 2000억 원 이상의 공공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이날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가진 ‘무인기산업 간담회’에서 산ㆍ학ㆍ연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무인기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무인기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망분야에서 초기시장 창출과 규제완화 △시장 선도형 고기능 무인기 집중개발 △융합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무인기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타깃 분야인 고기능 무인기 기술개발 등을 위해 향후 3년간(2017~2019년) 5000억 원을 민ㆍ관 공동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장시간 비행, 악천후 극복, 충돌 회피와 같은 핵심기술은 군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거나 산학연 융합연구 방식으로 개발한다.
재난대응, 과학영농 등 특수 무인기 분야를 선정해 각 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수요자의 요구 성능이 적극 반영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래형 개인 비행체(PAV)와 같이 잠재력이 큰 분야도 선행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무인기 산업의 성장을 위해 초기시장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공공 분야에서 먼저 무인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에너지 시설 관리, 산불감시 등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3년간 2000억 원 이상의 공공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선 감시, 농약방제, 물품배송 분야에서부터 추후 무인기 활용 도시관리 등 적용 분야를 다양화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가시거리 밖, 야간비행 금지 등 무인기 관련 규제는 업계와 함께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간다.
아울러, 무인기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부품, 소재, ICT, 금융, 서비스 기업 등 여러 분야의 기업이 함께 융복합 기술개발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고흥, 대구, 부산 등 주요 거점별로 성능시험, 기술지원, 실증 테스트 등이 이뤄질 수 있는 무인기 종합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신산업 R&D 투자세액 공제 대상에 무인기를 포함하는 등 금융, 세제, 투자, M&A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강소형 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무인기 관련 전문인력 양성도 연간 석박사급 50명, 학사급 약 250명으로 확대한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부사장, 한화 김연철 사장은 무인기 수출, 중대형 무인기ㆍ핵심부품 개발에 있어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게리 허 이랩 코리아 회장, 메타로보틱스 박기선 대표는 정부의 초기시장 창출과 실증사업 확대를, 드론프레스 오승환 대표는 무인기 활용 서비스 분야 육성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사전 비행허가 신청 절차 간소화와 비행제한구역 축소를, 유비파이 임현 대표는 주파수 확보 등 무인기 관련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무인기 산업 발전방안은 추가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12월에 발표 예정인 ‘산업발전 비전’(가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1.04 이랩코리아, 택배 드론에 카메라·레이더 충돌회피 기능 넣는다
항공우주·군수 제조사 이랩코리아가 드론 스트라이크(드론과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레이더 충돌회피 기능 도입에 나선다.
미국에서는 2014년 11월부터 1년간 드론 스트라이크 위기 상황이 총 1346회, 하루 3회꼴로 일어났다. 드론 스트라이크는 세계 각국이 연구 중인 택배 드론을 포함, 드론 산업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사항으로 대두됐다.
▲이랩코리아가 개발 중인 택배 드론 몬스터. / 이랩코리아 제공
이랩코리아는 개발 중인 택배 드론 ED-815A(몬스터) 드론에 군수용 레이더 충돌회피 장치를 장착한다. 카메라를 활용한 일반 드론의 장애물 회피 기능과 달리, 이랩코리아의 레이더 충돌회피 기능은 광학 10배 줌 카메라와 레이더를 병용한다. 이를 통해 비행 반경 100m 내 물체를 탐지, 장애물을 회피한다.
게리원엠허 이랩코리아 회장은 "방산 현장에서 쌓은 수행 경험과 핵심 융합기술을 택배 드론 ED-815A에 접목하겠다. 드론 택배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 Oct 19, 2016 한-GCC 방산협력 컨퍼런스 참가
이랩코리아는 10월17일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개최된 한-GCC 방산협력 컨퍼런스에 참가하였습니다.
한-GCC 방산협력 컨퍼런스는 방산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한국 방산물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이며, 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카타르 국가의 장성급 포함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업체들의 제품들이 영빈관 야외 정원에 전시되었습니다.
이랩코리아는 한창 진행중인 드론 택배 국책사업의 대상 기종 ED 650 을 전시함으로써,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미래산업인 드론을 활용한 공중 물류 시스템 분야의 전문성을 홍보하여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UAE와 사우디 대표단들은 해당 기관의 수송 및 물류관련 용 드론 및 무인기 도입과 관련 이랩코리아와 구매상담을 진행하였고, 관련 정보 교환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오후에 진행된 해외 대표단들은 미팅을 통해 이랩코리아의 시험 장비의 뛰어난 군수지원 활용성과 장거리 비행 및 특수 목적용으로 운용이 가능한 드론/무인기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이랩코리아는 수주로의 진행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해당국가를 상대로 기술영업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이랩코리아 부스에 방문한 국내/외 GCC 대표단 및 방위사업청장 이하 군관계자 분들은 특화된 우리의 기술력을 격려하고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견를 전달하였습니다. 
===2016.10.13 이랩코리아, 10kg을 10km까지…'드론 택배'사업 상용화 핵심기술 실증 돌입
항공우주 및 군수 제조업체인 이랩코리아(대표, Gerry Won M Huh)가 전남 고흥의 섬 지역과 강원 영월의 산간 지역에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하고 이르면 2017년 4월까지 택배용 드론의 핵심기술인 실시간 지상제어시스템과 비행운영제어시스템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증작업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추진 중인 드론 택배사업 촉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며, 이랩코리아는 드론 택배사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의 이륙부터 비행, 배송, 귀환의 전 과정 완전 자동화 기술을 담당했다.
실증방법으로는 섬이나 산간지역에 가까운 우체국 드론 탑재차량에서 무게 10kg 미만의 소포를 보내고 비행거리 10km, 왕복시간 40분 내에 배송장소까지 안전하게 배송을 마치고 귀환까지 할 수 있는지가 이번 검증의 핵심이다.
이후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단계, 배송지에서 소비자의 집 문 앞까지 배송하는 단계를 거쳐 오는 2020년 도서 벽지와 산간 오지, 2022년 국내 도심지역까지 드론 택배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드론 업계는 관련 시장이 2025년까지 65억달러(약 7조 1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4년 드론 산업을 국가 신(新)성장 동력 핵심산업으로 지정한 이후 국토교통부는 CJ대한통운, 현대로지스틱스 등 드론 사업 시범사업자를 선정해 이르면 2017년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여러 산업 중 가장 주목받는 시장은 유통업체의 물류배송이라 할 수 있다. 드론은 기동성을 앞세워 택배산업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고, 도로가 없는 지역으로의 배송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IT기업 아마존과 독일의 도이치 포스트는 각각 ‘프라임웨어’와 ‘파셀콥터’라는 드론을 이용해 물품 배송 시범운영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일본도 온라인 유통업체 라쿠텐을 비롯해 물류•통신 대기업 10곳이 참여하는 드론 배송 민·관 공동프로젝트 추진이 한창이다.
또한, 중국은 드론 세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드론 제조업체 DJI를 보유한 강국답게 최대 온라인 장터 타오바오, 국제특송 서비스 사업을 하는 SF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드론 상용화에 적극적이다. 남들보다 빠르게 상품을 배송해야 하는 업계의 생존 전략이 ‘드론 택배’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
이번 정부의 드론 물품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드론 택배를 선보이고 있지만 상용화에 성공한 나라는 아직 없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우리 기업과 같은 곳들이 물품•환경 감지기술, 하강기술 등의 하드웨어 운영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수준 높은 기술 개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규제완화 등의 정부정책이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pdfman@betanews.net)
===Sep 09, 2016 9월 이랩코리아 국/내외 사업관련 소식
1. 지상차량 부품 공급

  중동지역 글로벌 지상차량 제조사로 9월 9일 탑재용 부품을 1차 선적합니다. 전세계 차량 제조사를 대상으로 당사의 우수 제품에
  대해 활발히 영업을 진행해온 결과, 1차 선적을 시작으로 중동시장에 연간  $00 백만불 이상 납품을 예상하며, 전세계로 공급 시장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2. 무인기, 드론 및 지상지원장비의 Turn key 공급자로서 최종 초도물량 확정
   9월  5일부터 9월 7일 3일간 중동, 미국, 영국에서 바이어 및 협력사들이 이랩코리아 평택공장을 방문하여 수 차례 회의를 거쳐,   무인기, 드론 및 지상지원장비 수출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계약합의 및 초도 물량 $00 백만불 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계속적인 협상 및 상호 방문을 통하여 얻은 결과입니다.
   이와 더불어 창정비를 위한 통합 지상지원장비 (GSE)도 함께 수출하게 되었으면 최종 형상도 결정하였습니다.
   이랩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첨단 전자시스템을 탑재한 완제품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주 공급자로서 turn key (일괄수주 계약) 방식으로 완제품 플랫폼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3. 택배용 드론 및 통제차량 본격 출시
    이랩코리아가 지난 5월 ETRI와 함께 "드론기반 물품 배송시스템 구축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관련 연구 및 개발을 통해 9월 이후 본격 시범비행을 진행합니다. 10월 주무장관 참관 하에 전라남도 고흥에서 시연 있을 계획이고, 11월에는 규제개혁 및 미래 최첨단 먹거리 사업으로 선정된 당사 제품의 시범비행애 국가의 최고 수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에, 당사의 개발팀은 시범비행 준비에 주야로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4. 세계 항공우주 최대기업과의 협력강화
    그 밖에도 당사는 세계 항공우주 시장 Top 10 업체들의 global supplier 및 offset 사업자로 참여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 관계를  유지해온 바, 최근 분야별 최첨단 제품과 (지상지원장비,  헝공 부품, 창정비 ) 부품 국산화 개발 등이 적합한 기술로 인정되어,  금년 4분기부터는 글로벌업체 및 정부로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하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ep 09, 2016  2016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Korea 참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킨텍스 (KINTEX)에서 열린 제 2회 2016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Korea 2016)에 참가하였습니다.  지상지원장비와 드론의 모형 및 실물 전시로 방사청장님 및 다수의 군 관계자와 해외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하였고, 제품의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미얀마, 말레이시아 관계자들은 당사의 무인항공기 기술에 크게 만족하며 구매상담을 행사 이후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였고, 파키스탄 군과도 시험장비 관련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와 진행중인 지상지원장비 프로젝트와 무인기 판매 계약을 위해 최종 상담이 이루어졌고, 그 성과로 $ OO 백만불 수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기간 중 타 프로젝트 관련하여 당사를 방문한 해외고객들(미국과 중동)과 함께 당사제품 플랫폼에 장착할 부분품을 구매선정 할 목적으로, 중소 및 대기업 전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해외 구입예정이던 품목들을 국산화 계획으로 전환한 것으로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Jul 06, 2016 6월 중 국내 전시회 소식
이랩코리아의 드론 신제품 Sea dragon ED550SX와 Phoenix EK650의 국내 출시에 맞춰,새로운 모델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들을 국/내외 바이어에 소개하기 위해  "제3회 국제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 와 "2016 로보유니버스"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송도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 해양 안전 장비 박람회"에서는 해양경찰청 포함 관계기관 대상 Sea Dragon ED550SX의 시연이 있었습니다. 큰 수조를 준비하여 잠수 기능에 대한 성능 입증은 물론 제품의 신기술, 특징, 차별화 등을 직접 선보였습니다.
이에 전국의 많은 해양경찰창 실무팀, 국방정보 통신협회, 한화 탈레스, KAI 등 많은 업체 및 기관에서 부스를 방문하여, 이랩코리아의 다양한 드론 제품에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인 구매의사 타진과 더불어 추후 미팅 건의, 구매 협의 등의 제안을 하였습니다.. 해양경찰청장님과 국민안전처 차관님께서도 직접 부스에 오셔서, 제품을 설명을 들으시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도 이어져 스페인, 베트남, 칠레 무관들과 미팅을 통해 이랩의 기술력을 소개하였고, 특히 Patria helicopter 사는 유럽시장 판매 및 기술도입 등의 상세협의를 위해 공장방문을 결정, 별도의 드론시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로보유니버스에서도 많은 기관과 업체의 방문 및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의 모 대기업으로부터 구매견적 요청을 받았으며, 육본 정보화기획실장(소장) 및 관계관, 한화, 인도네시아 드론택배 물류 진출 준비업체와 구매 상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이랩코리아가 주 공급업체로 선정된 드론 우편택배 과제 관련하여 영월, 고흥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공역제공 등 과제성공을 위한 적극협조를 약속하였습니다.
===Jun 17, 2016 드론 신제품 - Sea dragon ED550SX, Phoenix EK650 출시
이랩코리아 ATC 사업부에서는 다양한 드론 제품라인을 선보여왔습니다. 기존 ED550W Water dragon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ea dragon과 긴 체공시간과 85km/h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고정익 Phoenix를 6월 말 출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 중 Sea Dragon은 악천후 날씨에서도 주/야간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특히 수중 탐색이 가능한 hexa roter 드론입니다.
고정익 Phonix는 장거리 비행이 특장점으로 정찰임무 수행에 적합하며,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영구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들은 6월 22일-24일 송도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해양장비/ 안전 박람회"에 출품되며, 해양경찰청 대상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Jun 17, 2016 6월 해외영업 활동 동향
1. 프랑스 "EUROSATORY 2016" 참가

  이랩코리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6’에 참가해 유럽의 주요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지상차량 탑재용 전장품 및 드론 관련 다수의 활발한 비즈니스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협약된 지상차량 제조사와 차량탑재용 전장품의 초도 및 양산에 대한 구체적 물량 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향후 1500 세트 물량의 전장품 납품에 관한 신 사업 협의를 마쳤습니다. 장기적인 GLOBAL SUPPLY CHAIN으로서의 역할도 제안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유럽, 중동 및 아시아 각 국의 업체들과 산업용 드론 총판 지정을 위한 회의가 이어졌고, 중동지역의 온도와 국내정세 등을 고려하여 최신기술을 적용한 특수 목적용 드론, 약 5천 만불 상당의 조기공급 조건의 납품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 외, 국/내외 많은 VIP들이 방문하여 관심을 표명하였고, 특히 대한민국 국방장관님 및 방위사업청 차장님께서 부스를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2. 2016 한미 공공조달 파트너쉽 (KPP) 참가
 미국 워싱턴 DC 에서 미국 조달시장 진출이 유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마케팅 상담회에 이랩코리아의 미주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미국 조달시장은 직접조달은 물론 절충교역 및 간접조달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이랩코리아의 최대 관심 시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보잉, 록히드마틴 등 최대 방산기업들과 지상지원장비 절충교역 관련 회의를 이어 갔으며, 7월 중순 록히트마틴 사가 GSE 사업관련 실사를 위해, 보잉 사는 성능 개량 사업 협상을 위해  이랩코리아 평택공장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3. 상하이 MRO China 2016 참가
  중국의 항공기 시장은 세계항공시장의 성장률을 훨씬 웃돌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민항기 사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이랩코리아에도 중국 시장은 향후 민수분야 창정비의 전략적 고객 및 파트너가 될 것이며, 따라서, 마케팅 활동 및 정보교류를 위해 2016 MRO China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0
군수용 창정비 사업에서 축적한 경쟁력과 우수인력을 바탕으로, 이랩코리아는 민수 창정비로도 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중국 시장 진출도 멀지 않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Jun 17, 2016  이랩코리아, 박동규 사장 취임
이랩코리아는 6월 1일 평택공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규 사장님의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박동규 사장님은 전자통신연구소 (ETRI), 하이닉스 반도체를 거쳐, 네델란드 반도체 장비사인 ASM 의 한국법인 CEO를 역임했습니다.
박동규 신임 사장님은 취임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은 이랩코리아와 함께 뛰며, 첨단기술과 새로운 경영 환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산업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는 "지난 수십여 년 동안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임직원 여러분들과 공유하겠다" 면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당부하셨습니다.
기존 경영진과 더불어 박동규 사장님의 참여로 더욱 발전하는 이랩코리아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May 27, 2016  산불진화용 드론 시험비행
지난 4월 21일 경기도 포천에서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산불 진화용 ED650 Gold Eagle의 성능을 소개하는 시험비행을 마쳤습니다. 산불 진화 현장에서 드론의 활용도는 점점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초기 대응 시 산불을 탐지하고, 산불의 위치 정보를 영상으로 전송하며, 산불 소화약제를 탑재 및 투하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진화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비행을 통해 이랩코리아의 Gold Eagle은 이러한 수요기관의 임무에 적합하고 현장에 투입 가능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May 23, 2016 산업자원부 택배드론 사업 공급 주관기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 택배 등 2개 분야의 시범사업을 본격 착수함
*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공모(‘16.2.25)에 신청한 드론 분야 8개 컨소시엄 중 최종적으로 2개 컨소시엄(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선정 (’16.5.25)
ㅇ ‘전력설비 점검’ 사업은 드론이 사람을 대신하여 전봇대 위의 전선․ 애자 등 각종 전력설비를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파손 및 이상 여부를 확인하여 정전․화재 등을 예방하는 과제이며,
* ‘16년에 충북 증평변전소 등 배전설비 진단실습장에서 우선 검증한 후, ’17년부터 실제 배전 선로에 투입할 계획
ㅇ ‘택배’ 사업은 도서․산간 등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 의약품․ 구호품 등 긴급 물품의 배송을 실증하는 과제임
* 규제프리존인 전남 고흥(도서지역) 및 드론 시범사업 전용공역이 위치한 강원 영월(산간지역)에서 운영할 계획
□ 전력설비 점검을 위하여 해외 전력회사들이 드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있으나 대체로 수동 조작이거나 대형 철탑 단위의 적용이며, ㅇ 금번 과제처럼 자동비행과 3차원 지도 작성(mapping)에 기반한 소형 전봇대 단위의 전력설비 자동 점검 시스템의 구현은 아직까지 전 세계적 으로 알려지지 않은 모델임
* 전봇대(배전용) 기자재는 철탑(송전용)보다 크기가 작아 미세 균열 등을 적출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영상장비 및 근접 촬영 등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함
□ 드론 택배와 관련하여 해외 사례는 여전히 이착륙 부분이 대부분 수동 원격 조종으로 이루어진 데 반해, ㅇ 금번 과제는 이륙→비행→배송→귀환까지의 배송 전 과정을 완전 자동으로 추진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고 있음
* 물품을 탑재한 드론이 반경 약 10km 거리의 목적지로 20분간 자율비행한 후 배송장소 지상 1m 상공까지 접근하여 물품을 내려놓은 뒤 출발지로 귀환
□ 금번 시범사업은 드론 활용이 효과적이고 성공 비즈니스 창출이 유망한 전력설비점검 및 택배 분야에서 서비스 수요기관(한국전력공사․우정사업 본부)과 드론 제조기업, IT 기업이 컨소시엄의 협업 형태로 참여하여 ‘16.5월부터 ’17.4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ㅇ 초기 4개월간 기존 드론을 사업목표에 적합하게 개조․개선한 후, ‘16.9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하여 성능 검증을 추진할 계획임
□ 정부는 드론(무인기)을 19대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지정하여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16.5.18) 개최된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에서도 드론 관련 규제 개선을 발표한 바 있음
ㅇ 산업부 관계자는 “규제 완화에 이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실증 사업이 더해짐으로써 드론을 활용한 초기 시장 창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하고,
ㅇ “앞으로도 유망 수요 분야로의 활용 확대를 위해 실증사업, 기술개발, 연관산업과의 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집중 추진하여 드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산업자원부가 시행하는 '드론 기반 물품 배송시스템 구축사업'에 총괄주관기관인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와 함께 (주)이랩코리아가 공급 주관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수요기관은 우정사업본부이며, 국내 드론 택배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 향상된 대국민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4월 진행된 로봇산업진흥원, 산업자원통상부, 우정사업본부의 전문위원 평가를 통한 선정 과정에서 대상기종인 ED650 Gold Eagle의 자율주행 성능 및 높은 탑재량과 긴 운항시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기체 제작, 개량, 테스트베트,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유통업계의 차세대 서비스로 각광받는 분야인 드론 배송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국내뿐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6.05.26 [중앙일보] 고흥 섬지역, 영월 산간에 드론 택배
산업통상자원부가 드론을 활용해 섬이나 산간 지역에 택배를 보내는 시범 사업에 착수한다. 18일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내놓은 드론 관련 규제 개선안의 후속 조치다. 드론 초기 시장 창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 9월 시행 목표 시범사업 착수......10㎞ 날아가 물품 떨어뜨리는 방식.....실험 기종, 최대 10㎏ 실을 수 있어
이번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우정사업본부가 드론 제조업체인 이랩코리아와 손 잡고 진행한다. 규제프리존인 전남 고흥과 드론 시범사업 전용 공역이 위치한 강원 영월에서 의약품이나 구호품 등 긴급 물품의 배송 가능 여부를 실험할 계획이다. 출발지에서 물품을 탑재한 드론이 약 10㎞ 떨어진 목적지로 20분가량 비행한 뒤 지상 1m 상공에서 물품을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이원주 산업부 자동차항공과장은 “해외에서는 아직 이·착륙 과정을 수동으로 조종하지만 이번 실험은 이륙부터 배송, 귀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게 목표”라며 “기술 테스트 성격이기 때문에 배송 가격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험에 사용될 드론 ‘골드 이글’은 최대 10㎏의 물품을 싣고, 40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4개월간 기존 드론을 사업 목표에 적합하게 개조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드론으로 전봇대 위 전력 설비를 촬영해 정전이나 화재를 예방하는 사업도 실시한다. 드론을 활용하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위치의 미세한 균열 등을 정확히 발견할 수 있다. 올 하반기 한국전력 산하 충북 증평 변전소의 배전 설비를 대상으로 검증을 거친 뒤 내년부터 전국 배전 선로에 확대 투입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도서·산간 지대 배송과 배전 설비 점검용 드론 개발을 위해 각각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고흥 섬지역, 영월 산간에 드론 택배


**이랩코리아 금년 매출 1500억인 경우... 순익15% 가정시225억/68만주=eps 33000원---per40 적용하여 주면 주당 132만원... ***매수단가 이랩코1050/70주+705/150=1755/220=8만원

1. 국내드론 = 200억

http://m.etoday.co.kr/view.phpidxno=1423304

내년 산불진화용, 도서산간 우체국 예상드론매출만 200억이 넘네요  (계약고 200대)  대당 1억

2. 인도네시아 = 200억

인터넷에 이랩코리아 클릭 하시면 어제 산자부장관과 간담회 및 정부 지원예산 만 나오는데 어제 장관 및 정부 요원들과 택배드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드론 예선 및 구매를 적극족울 예산반영울 참조 바람.

이랩이 우정국 드론 택배 시현을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가 함께하여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미 수출 판매가 개시 되었다. 한편 첨단 국방전시회에서도 해외 특히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지아 등에서도 수출 주문으로 12월중에 추가 납품예정이다.

한편 추가하여 제가 정부에 제시한 사항은

1, 이랩은 산업용 및 정부 특수 목적용 드론 및 무인기 개발및 국제적 turn-key 프로젝트로 판매 ,즉 현재 선진국의  High-end 수요에 일괄수주 체계형 중형급 개발 제조 드론 판매.  

2.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맞춤형 글로벌 R&D 지원 및 범정부적 수출지원책 (소형 Hobby 용 이 아닌 글로벌 국가 소요의 실현성 분야 집중 투자)

3.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갖춘 사업분야 및 기업집중 지원 책,  및 향후 산업이 다양한 응용분야 의 실현 제시를 하여 12월 12일 정책방향에 적극 반영 예정...따라서 금명건 선자부에 구체 정책안등을 보내기로 했음. 

==이랩코리아는 금일 대전에서 개최중인 첨단국방전시회 대 회의실에서 이랩코리아 게리허 회장 과 인도네시아 소재 Professional International 사 (대전광역시 인니 대표부) Dr. Ir. Sanny Suhari 간에 이랩드론ED-650을 12월중 10대 판매을 시작으로 형후 2년간 지속펀매 계약을 체결... 18,000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의 드론은 잦은 지진에 따른 구호물품 , 도서간의 운송 및 군사용으로도 긴급히 필요. 

3. 중동 (7천만달러) = 840억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599

이랩코리아(대표 게리원엠허)가 중동 지역에 7000만달러 상당의 직접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랩코리아는 내년 2월부터 생산 및 시험에 돌입하고 2분기부터 특수목적용 드론 ‘ED-815A(몬스터)’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이랩코리아는 10개월에 걸쳐 기술력, 공장 실사 및 시험 비행 등을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최종 수주를 체결.

15년 기준 매출30163==>영업이익 2610(영업이익률 8.6%)..... 26100백만/68만주=38382//순이익 2071백만(순이익률 6.8%)/68만주= EPS 3045... 

16년 매출액

17년 매출액 1500억 예상...129억 영업이익....102억 순이익...((최소189705원~ PER31적용시 465000원) ==>20%신주발행 상장시 81.6만주 기준 102억/81.6만주=EPS 12500...PER 31적용시 387500원 ((한국항공우주 17-3/17현재 PE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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