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6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지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10월 16일 (월) 오전 10시 코오롱 타워 빌란트 16층 당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메가보일러 임시주주총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 총 주식수 6백만주중 464 만주, 총 주주 수 177명중 10명이 참석
□ 제 1 호 의안 : 사명변경의 건● 메가코팅 주식회사로 변경 확정
□ 중요 내용
금번 메가보일러는 사명 변경을 통해 나노 코팅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HAUSONNE(집+태양 의미)을 나노 히팅 전문 브랜드로 확장 시키고 활용 범위를 점차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전기 차(EV)의 히팅은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설계가 되는데 이는 엄청난 무게와 공간으로 인해 주행거리가 짧아지고, 먼지 및 건조한 환경에 승객의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메가의 HAUSONNE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응용 : 전기버스(EV)내부 히팅과 라이팅 적용시 전기열펌프시스템보다 96%이상 무게감량/공간 절약 가능.....더 넓은 공간 확보/연료 절약 가능..수익 증대 기여
또한 히팅과 조명을 융합하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글로벌 나노 히팅 기업으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시작 되었음을 주주 및 관계자들께 알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7-10-16..메가 히터 판매를 위한 대리점 모집에 관한 이사회 의결
알려드립니다. 메가보일러는 10월 16일(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리점 모집을 하기로 의결하고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다 음 >
□ 대리점 모집 관련 사항 - 불공정 거래의 관행을 없애고, 본사 의존형 대리점이 아닌 기업가 정신이 강조되고, 자율 경쟁을 통해 대리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된다는 기본 원칙을 근간으로 정책 수립
- 지역 선거구별로 약 200여곳 이상 모집 - 대리점 모집에 대한 내부 안이 확정이 되면 재 공시 예정
□ 판매 유통 예정 제품 ---나노히터 &라디에이터
==메코텀 라디에이터 :: 이미 화통과 MOU 체결 상태...11월중 화통미팅시 원적외선 나노히터도 제시할 예정..
==원적외선 나노히터는 단일 사이즈<4종 제품, wall mount, ceiling,floor, bathroom(dryer..기획중)> 옵션<프레임-알루미늄/wooden재질, custom printed패널, 외장 컨트롤러>
---GLASS&STONE coating모델(크기는 동일 85X57cm) : MGH-480<무게12.5kg, 소비전력480Watt, 7-12평방미터형>MSH-680<22.3kg, 680Watt,13-20평방미터형>.....
***원적외선나노히터 종류별 전기사용량 (1킬로와트/1000와트당 전기료 100원) ..가격.국내산은 독일산의 1/2
----시간당320W..24hr 1달 230KW *100원 =월23000원((10시간이면 월 2560원)///MGH480(7~12평방미터형 <2-4평>::시간당480W...24시간*30일 =345600와트=월34560원(하루10시간 사용시..28일...월1344원)///MSH 680(13~20평방미터형<4-6평>:: 시간당 680W(24시간..30일...월489600와트..월48960원//하루 10시간사용시.. 28일.. 월 1904원)
==유통경로 : 오프라인(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대리점에 주문하면 제품을 주문처에 공급, 주문처가 주문자에게 직접배달하는 시스템) + 온라인(대리점과 연결된 인터넷종합쇼핑몰, 오픈마켓, 홈쇼핑에 주문하면 대리점에서 회사에 일괄 주문 넣고 제품을 대리점에서 배송하는 시스템)
**제품들--알루미늄 프레임//wooden frame//bathroom dryers//custom printed panels
원적외선 나노히터의 국내 제조 양산을 위해서는 관련된 양산 장비(1대당90억원)가 설치가 되어야 하지만 제품의 품질이 좋고 사용자의 만족도, 그리고 유통구조의 단순화로 성공이 예감되는 현 시점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는 임원진의 판단으로 최소 5,000대의 물량을 국내에 선보이고 양산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17-10-16 독일 나노코팅 개발사 CTC 한국 방문 <일정 >공지
알려드립니다. 메가히팅㈜은 ‘SM 프로젝트(스마트폰 나노코팅 충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하는 나노코팅 원천 개발사인 CTC사의 방문 일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1. 미팅 일정
10/25(수) *** 대유그룹 미팅 - 시간 : 오후 4시 - 내용 : 특수소재에 적용된 히팅 코팅 및 자동차 온열 시트 도입에 관한 기술미팅
10/26(목)
*** 일본 신요그룹 & 메가코팅 관계자 미팅 - 시간 : 오전 10시 - 참석자 : 신요그룹 임직원, 메가코팅 임직원 - 내용 : (모바일 기기용) ITO 필름(생산)에 나노코팅 적용 여부 및 SM 프로젝트 샘플 시연
*** SM 프로젝트 1일차 미팅 - 시간 : 오후 2시 - 참석자 : S(삼전)사 개발자, M사(미래나노텍) 개발자, 메가히팅, CTC - 장소 : S사 우면동 R&D 센터 - 내용 : SM 프로젝트 샘플 시연 외 기술 미팅
10/27(금)
*** SM 프로젝트 2일차 - 시간 : 오전 11시 - 장소 : M사 오창 본사 - 참석자 : M사 관련 임직원, 메가히팅, CTC - 내용 : SM 프로젝트 샘플 시연 외 기술 미팅
>>17-10-19 [사께다]신천지를 열어가는 나노코팅(PFC) 기술
== 그 중에서 지난번 일정공개때 ITO 관련 일본신요그룹과의 미팅 내용임
이제는 메가주주들이라면 누구나 알고계시는 PFC기술의 몇가지 영역중 현재 시연준비중인 원적외선 나노히터및 대리석 난방패널, 그리고 10월말부터 메가코팅을 붉게 물들이며 시작될 휴대폰 충전기술 나노코팅의 신기원인 SM프로젝트, 그리고 D프로젝트라 불리우는 자동차 열선시트 필름사업(대유그룹 미팅)ᆢ 그리고 한달전부터 우리 메가 핵심수뇌부에서 심혈을 기울여온 ITO필름 사업(산요그룹 미팅)이 급물살을 타게되어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우선 ITO가 무엇인지 알아보면 ITO (인듐 주석 산화물Indum Tin Oxcide)
매트릭스 방식으로 구동되는 PDP, LCD 등의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투명 전극 재료.한국에서만도 2조 이상매출발생
매트릭스 구동 방식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가로 전극과 다수의 세로 전극을 모기장처럼 배치하고 가로 몇 번째, 세로 몇 번째 전극에 신호를 주어 그 위치의 셀이 발광하도록 하는 원리인데, 인듐 주석 산화물(ITO)은 투명하면서 전기도 잘 통해 투명 전극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기술이 필요한 내용이지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ITO는 터치스크린이 필요한 모든 IT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필름이며 현재 일본의 니토덴코사가 거의 전세계적으로 독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나노코팅의 원천기술사인 CTC에서 니토덴코사의 ITO필름에 회로까지 내장한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는 컨펌을 받았습니다 특히 니토덴코사의 ITO 필름이 투명도가 87%인데 비해서 우리제품은 90%를 상회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게되어 니토텐코사의 경쟁사인 일본의 S社와 이번 독일 기술진 방한시에 샘플을 놓고 함께 시장 진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ITO필름시장은 한중일만 놓고봐도 수조단위의 시장이며 품귀현상이 있을만큼 핵심적인 자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M프로젝트 못지않은 큰 성공을 거둘것으로 믿습니다
끝으로 사외이사로서 회사가 주주들이 원하는 진정 그모습대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씀드리며 우리중 가벼이 그누구도 서로를 시시비비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범은 토끼한마리를 잡을때도 최선을 다합니다
신중히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되 말을 아껴야 합니다 성급함이 항상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법이니까요. 때가되면 결국 주주들이 웃게될 것입니다
>>참조문헌ㅡITO원단 쇼티지 문제
필름 타입 ITO 터치 센서는 여러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높은 사양이 요구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터치센서는 대부분 니토덴코 사(Nitto Denko, 6988 JP)의 ITO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니토덴코 ITO필름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본격적인 모바일용 터치 제품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현상으로 수 년이 지나도 경쟁사와의 제품 품질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ITO의 저저항 문제가 대두되면서, 저항값을 낮추기 위해서 ITO 필름을 두껍게 만드려면 굴절률과 투과율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얇으면서 저항값이 낮은 ITO필름은 필수적이다. 특히 터치패널의 크기가 커질수록 저항값 문제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ITO필름이 터치패널 원가의 약 25%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터치패널 업체들은 소수의 ITO필름 업체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최근들어 니토덴코 ITO필름의 공급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현재의 수급 상황은 조금 완화된 편이나 여전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3분기 들어 태블릿PC용 터치패널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10월 발표한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ITO필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RT 제품 역시 ITO필름이 필요했다. 무엇보다 GFF방식으로 ITO필름을 사용하고 있던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출하량이 2분기 240만 대에서 3분기 510만 대로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ITO필름 수요가 급증했다
문제는 이번 공급 부족 매우 구조적이어서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태블릿PC는 분기별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니토덴코의 ITO필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니토덴코가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에 증설로 대응하더라도 실제 공급량의 증가는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내년 상반기에도 ITO필름 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아주높다. ITO필름 쇼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니토덴코 ITO필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ITO필름을 사용하는 터치 기술을 줄이거나, 다른 공급사의 ITO필름 생산비중을 높이는 방법 등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17-10/20[사께다] COP 1:3 원적외선 나노히터 드디어 수면위로ᆢ
다들 기대했던 PFC기술중 나노히팅 테크놀러지를 집약시킨 COP 1:3 원적외선 나노히터의 시연 준비완료 함께 판매점 모집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또 말뿐 아니냐 실제 상용화되지 않는것 아니냐 등등 온갖 실망스러움과 우려속에서도 우리 메가코팅은 새롭게 출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제품을 보는 분들마다 진정 경악을 금치못할 것입니다 이 제품은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내달초에 있을 후아통과의 협약미팅에 있어서 큰 위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 임원들은 중국출장시에 간단한 설명후 후아통과 남경 인증 기관에 원적외선 나노히터를 한대 남겨놓고 올것입니다 아마 계약하자고 100퍼 달려들것입니다 내주중에 공지후 시연회 개시가 시작되면 모든 주주분들은 빠짐없이 참석하여 제가 말씀드린 이 내용이 실화라는것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품 준비완성과 함께 신문전면광고에 사용할 제품과 나노코팅 기술의 솔루션을 일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온도 컨트롤러 부착으로 최고온도상태에서도 손을 대어보면 그렇게 뜨겁게 느껴지지는 않음
사진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1. 원적외선 나노히터의 동작원리 2. 원적외선 나노히터의 다양한 용도와 특징 3. 대리석코팅을 이용한 히팅판넬 제품1 4. 대리석코팅을 이용한 히팅판넬 제품 2 5. 대리석코팅을 이용한 히팅판넬 제품 3 6. 나노 라이팅 기술설명 7. 나노 솔라(배터리) 기술설명
>>2017-10-25 대유그룹 미팅
알려드립니다. 메가코팅㈜은 ‘S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중인 CTC사와 대유그룹간 미팅을 가졌고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참석자 --이인구 본부장, 대유플러스 박현기 박사 탄소나노사업부 생산/개발 총괄, CTC CTO Mr. 홀젠바인 외 2명 , 최지수 대표, 최혁 사장, 독일 지사장
■ 주요 내용
- 기아자동차에 탄소 나노 튜브를 자동차용 온열 시트로 적용한 경험이 있으나 크랙으로 인한 합선과 화재가 발생해 전량 리콜 한 경험이 있어 안전성이 보장 되어야 한다.///- 폴리우레탄과 같이 신축성이 10% 이상 높아야 되며 착석 시 이질감이 없어야 한다.///- 온도 승온이 빠르고 온도의 편차가 작아야 한다.///- 생산성이 용이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야 한다.
■ 기술 미팅 결과
- 본 기술은 탄소 나노 튜브와 전혀 다르다. 그 이유는 유럽에서는 탄소 나노 튜브의 발암성 물질로 인해 판매가 금지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 기술은 형체가 없어서 크랙이 발생하지 않으며 칼로 긁거나 구멍이 생겨도 작동이 된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할 수 없다. 또한 온도의 편차가 0%로 신뢰성이 뛰어나다.///- 포르쉐 자동차에는 신축성 뿐만 아니라 공기가 통하는 소재를 적용해 테스트 중이고 이는 폴리우레탄 소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뛰어난 소재이다. 이런 소재가 한국 자동차에도 적용되기를 희망한다.///- 상온에서 인쇄를 통해 생산이 되므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자동차 시트 외 전기자동차의 내부 히팅 소재로 개발이 될 경우 큰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 대유에서 신축성 있는 소재와 관련 스펙을 방한 기간 내에 준비해서 전달을 할 예정이고 샘플 적용 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사업 적용에 대한 미팅을 재차 갖는 것으로 마무리 됨.
>>17-10-26 일본신요그룹 미팅 ----ITO 필름 대체(니토덴코보다 더 탁월)+새로운 솔라셀 샘플요청 ::: 생산기반기술 제공-CTC....소재양산-메가코팅......판매 - 신요그룹의 기존 대형거래처
>>17-10/27 알려드립니다. 미팅공지..
===일본 신요그룹 미팅 내용 공지
알려드립니다. 메가코팅㈜은 ‘S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중인 나노코팅 원천 개발사인 CTC사의 두 번째 미팅인 일본 신요 그룹과의 기술 미팅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참석자
- 오수일 대표이사, 주식회사 신요///- 소찬영 산업자재본부 / 영업 이사///- CTC 홀젠바인외 2명///- 최지수 대표, 최혁 사장, 독일지사장
■ 미팅 안건
- ITO(투명전극필름)은 스마트 폰 또는 TV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필름이며 일본이 전세계 9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ITO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첫째는 가공 시간이 오래 걸리고 주요 소재인 인듐의 재고량이 고갈되어 매우 비싸다. 둘째 향후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플렉서블(Flexible)에 약하다.---- CTC사의 기술로 ITO 필름을 대체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
■ 기술적 요구 사항은
① PET, PC, PI, COP 소재로 ITO 필름과 같은 투명 전도성 필름으로 생산이 가능한가///② 필름소재와 코팅의 밀착성이 증명 되냐///③ 필름에 따라 코팅의 소재가 달라지나///④ 구부림 테스트인 밴딩 테스트를 R 30에서 200,000회 ~ 300,000회를 했는지///⑤ 투명도가 90% 이상 가능한가///⑥ 탁도 Haze 컨트롤은 어느 정도로 낮출 수 있나///⑦ 저항은 55Ω/㎡ 이하가 가능한가
■ 기술 요구 사항에 대한 답변
① 투명 전도성 필름으로 가능하다///② 시뮬레이션 결과 최소 20년으로 나온다///③ 코팅 시는 유기물 상태에서 코팅 후 무기물의 성질을 갖는다///④ 통상적인 밴딩 테스트 가 1mm ~ 5mm 수준이나 우리는 500나노미터까지 테스트를 했다. 즉 거의 접는 수준으로 1,000,000회 테스트 중이다.///⑤ 유리는 92%까지 투명도가 나오고 PE(폴리에스테르)의 경우 거칠지 않으면 90% 이상 나온다.///⑥ Haze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1% 이하로 낮출 수 있다.///⑦ 저항은 2Ω/㎡ 도 가능하다.
■ 미팅 결과
- PC 샘플에 ITO 필름의 성질을 갖는 코팅이 가능하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고 시장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신요는 일본의 도레이, 미쓰비시 케미칼, DNB, 한국의 LG 디스플레이, LG 케미칼, 삼성전자, 현대차를 주요 고객으로 하며, 태양광의 경우 주요 원자재를 대만과 일본의 태양광 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다.-- 오늘 미팅에서 본 솔라 기술은 앞으로 신요가 새로운 파트너를 잡을 수 없으면 시장에서 도태됨을 느꼈다. -- ITO 필름 대체와 새로운 솔라셀에 대한 샘플 대응을 긴밀하게 요청한다. CTC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메가히팅은 소재를 양산하고, 신요는 기존 대형 거래처를 통해 판매하기를 희망한다.
===SM프로젝트 미팅 내용 공지...고작mm두께의 탁월한 성능의 나노배터리 제작이 가능하다는 확신..
알려드립니다. 메가코팅㈜은 ‘S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중인 CTC사와 관련 회사와 기술 미팅을 가졌고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참석자
- S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수석 1명//- S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책임 1명//- M(미래나노텍)사 모바일사업실 개발팀 1명//- CTC CTO Mr. 홀젠바인 외 2명//- 최지수 대표, 최혁 사장, 독일 지사장
■ 주요 내용
- CTC 는 14년간 나노 코팅 기술을 개발해 온 회사이며, 현재 세계적인 회사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기술로는 Heating, Solar, Lighting, Battery를 코팅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TV등에 활용할 기술적 가치가 아주 높다. 특히 솔라의 경우 19%대의 놀라운 효율과 전세계 유일하게 Color가 구현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개발과 디자인에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또한 밧데리의 경우 무려 500,000회의 충*방전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S사로서는 굉장히 이 기술제품을 채택하고 싶다. 그 이유는 충분히 얇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관심의 우선 순위는 ① Lighting ② Solar ③ Battery 이며 기술적 측면의 내용은 전부 이해했고 높게 평가 한다. 다만 디자인측면의 평가를 통해 다음 스텝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따라서 디자인측면의 평가를 위한 다양한 샘플의 제공 후 계약을 맺고 실제 적용 가능한 필드 테스트 샘플을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자”
■ 기술 미팅 결과
- CTC는 독일에 도착하는 즉시 오늘 미팅에서 논의된 내용의 Feedback를 주기로 했고 M사는 모든 내용을 정리해서 관련 회사가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고.---- 보다 진보된 샘플을 제작하고 대응하기 위한 실험용 기계를 메가코팅사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구비해야 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일본의 신요나 대유그룹 미팅에서도 실험용 기뎨에 대해 동일한 필요성을 인식, 거론되었음--- 계약을 통해 스마트폰의 후속 모델 개발을 구속력 있게 진행하는 것을 참석 회사 모두 함께 인식을 같이 했으며, 기술 채택을 통해 메가코팅과 M사가 소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함께 공유한 의미 있는 미팅이 되었음.
***미팅 결론>>**미래나노텍은 SS의 차세대배터리(나노배터리)사업의 20% 하청을 원하는 상태..오창소재 1-4공장은 보안 극히 철저함//총생산량의 75%를 SS에 납품 **CTC기술의 빼어난 탁월성은 대유 신요, 미래나노텍 공히 인정.....***아시아권은 메가코팅에만 모든 협상권 일임.......조속한 시일내에 나노코팅 샘플 기계와 메인기계를 구입하여 사업진행속도를 높일 필요......코팅기계 구입시까지는 원적외선 나노히터를 독일에서 생산, 메가에 독점공급하기로...
***17-12-16나노코팅 1대가격 85억 메가코팅..CTC코리아로 개명 시총2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