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종목((드로젠) IPO 계획..<16-7/10현재>
① 2017년1월 대신증권 주관사 체결 ② 2017년2월 임시 주주총회 통해 통일 주권 발행결의=17년 4월중순 통주 교체예정③ 2017년 4월말 무증100%, 투자유치후 하반기 100%추가무증계획--자본금 40억 확충계획 ④ 2017년 2/4분기 기술평가 대상 기술 채택후... 하반기 기술평가 신청 예정 =>⑤ 2018년 상반기 직상장 or 스팩 합병 상장청구 예정//4월과 하반기의 100% 무상증자는 신규매입자의 추가수량까지 모두 적용..
***자본금-10억(200만주) 주당가격 12,000원//명개...무증100% 받고 유증참여하면 17-11/4현재시점 주당5200원//17-11/4 4000도3700수(650만주)...11/14 2500원20만주 3자배정유증(670만주)..
2017~2018년 상장예정//현재 회사 시가총액 200억대(주가1만원)의 초소형주//향후 2천억이상 시총 예상//스포츠드론에서 택시드론까지 무한한 성장성==중국및 국내 VC 지분투자//베트남에 해외 생산 거점 마련
2017매출(E)432억, 2018(E)648억---중국업체 DJI의 15년매출 1조1,300억//17년실적 기준 주당순이익 3천원선예상 per20 적용시 6만원, per30 적용시 9만원선
>>2017.04.04최고 시속 150km…드론종목, 자체 FC·모터 탑재한 드론 출시 | ㅡ드론종목
최고 시속 150㎞를 내는 국산 스포츠 드론352이 나왔다. 자체 개발한 비행제어장치(FC)와 모터로 비행 성능을 높이면서 조종 난이도는 낮췄다.
드로젠(대표 이흥신)은 스포츠 드론 신제품 '퍼즐렉스(PuzzleX) 230XG'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퍼즐렉스는 기존에 판매하던 '로빗' 시리즈와 달리 사용자가 구성품을 직접 조립하는 'DIY 드론'이다. 스포츠 드론 입문자도 쉽게 고속 비행을 즐길 수 있게 개발했다.
<퍼즐렉스 230XG>
'작고 빠른 1인칭 시점(FPV) 드론352'이 콘셉트다. 대각선 길이(휠베이스)가 230㎜로 짧은 편이다. 비행 속도는 기존 로빗 시리즈에 뒤지지 않는다. 최고 시속을 1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로빗 시리즈는 전진 비행에서 130㎞ 내외 속도를 낸다. 퍼즐렉스 230XG는 기존 제품 이상 전진 비행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체 개발한 FC '피카이아(Pikaia)1'을 탑재했다. 가상 자이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자계, 고도계 값을 이용해 일정 고도를 유지한다. 초보자도 스포츠, 레이싱 비행 기본기를 쉽게 연습할 수 있다. 가상 자이로 기능은 원격제어장치에서 끄거나 켤 수 있다.
<드로젠 FC 피카이아1 보드 세트>
드로젠이 새로 개발한 모터가 퍼즐렉스용으로 제공된다. 새 모터는 중국산 타이거모터와 비교해도 가격, 성능 경쟁력을 갖췄다. 중국 타이거모터가 판매하는 BLDC(Brushless DC) 모터는 세계 드론352용 모터 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했다. 70% 가격으로 모터를 출시,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레이싱 드론 전용으로 개발된 L6 모터>
이흥신 드로젠 대표는 “중국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352용 모터를 기획했다”면서 “드론 모터 차기 제품과 하이브리드 모터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퍼즐렉스 기체 덮개(캐노피)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캐노피는 영상 녹화용 카메라 브라켓과 일체형으로 만들었다. 고프로를 비롯한 외부 영상 저장장치를 설치할 수 있다. FPV 카메라는 전진 시야각을 30~85도까지 조정할 수 있다.
퍼즐렉스 시리즈는 사용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DIY 드론으로 출시됐다. 캐노피 색깔과 측면 패널 디자인도 바꿀 수 있다. 회사는 드론 레이싱에서 캐노피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 부품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흥신 대표는 “파손이 빈번한 만큼 캐노피의 3차원(D) 모형을 공개해 자체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외부 영상저장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캐노피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2017.03.30드론종목 대표이사글 입니다..★☆★ | ㅡ드론종목
[드로젠] 드로젠 이흥신 대표입니다. 회사 IPO를 시작하고는 정신이 없습니다. 재무적인 부분과 상장을 하기위해 기관들과 드리고 필요한 투자파트너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것, 그리고 해외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힘에 부칠때도 있습니다.
드론이라는 항목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누구도 걸어가 보지 않은 길을 갈려니 많은 부분에서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직원들과 동호회에서 알고 지낸 지인들, 그리고 지금은 든든한 투자가들덕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소식을 드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회사의 방침상 기자가 방문하여 기사를 쓰지 않는 한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자분들께서 전직대통령과 세월호에 바빠서 기사를 작성하고도 기사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상장을 준비하는 드로젠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그리고 2개의 회사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기업과 협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의 중심에 있는 드론은 다음과 같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1) FC(비행제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드론회사는 자신들이 이를 개발하지 않고 오픈소스방식의 소프트웨어 기반의 FC를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설령 개발을 하였다하여도 1-2년 내에 상용화가 불가능합니다. 드로젠은 기존 개발자들은 인수하여 작년말부터 2개의 FC를 상용하여 기체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항공촬영용 및 산업용에 사용할 FC를 연내 마무리 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2) 모터(BLDC)는 중국과 대만을 제외하고 전세계적을 고성능 레이싱 모터를 생산하는 회사는 드로젠이 유일합니다. 금번 4월에 런칭하는 모터는 세계적인 성능에 중국산 대비 70%의 가격을 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용드론을 위하여 하이브리드+IOT 모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연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400Kg을 안전하게 들어올리는 드론을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중입니다. 현재 산업용드론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단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곧 기사로 알려질것입니다. 현재 정치적인 영향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방과 산업용드론을 개발하는 업체와 1년간 산업용드론 플랫폼을 1차 개발하여 미국을 수출을 위한 계약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으로 산업용드론을 수출하고 미국에서 개발된 SWAM(군집비행 및 Behavier)을 국내에도 런칭예정입니다.
(3) 소프웨어 및 디자인 최적화를 통하여 산업용드론은 현재 3-40분을 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저희가 아는한 리튬폴리머를 사용하여서는 비행시간은 상위권에 위치하는 기술입니다.
(4) 가상자이로기술을 통하여 실내에서도 GPS와 센서없이 고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완전상용화하여 레이싱드론과 일반 산업용드론 및 앞으로 출시될 모든 드론에 탑재합니다. 가상자리로기술은 베타버전이 자사의 토이드론인 LOBIT100제품에 탑재된 기술입니다. 드론제작에 필요한 기술 모두를 보유한 회사는 전세계에 10개이하의 기업만이 가능합니다. 그중에 아시아에서 중국을 제외하곤 드로젠이 유일한 기업입니다. 이는 드로젠은 외국의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것을 새로이 개발한 성과이기도 합니다.
드로젠은 기업의 이익을 현주주들에게 돌려주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예로 드로젠은 4월에 주식초과 잉여이익금에 대하여 자본편입을 결정하여 100%무상과 7월에 100% 무상증자로 70억을 맞추어 상장을 진행합니다.
이는 누구보다 드론기업으로 한국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투자를 주저하지 않은 현 주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 생각을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하는 드론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7.03.29 토드핀 "교육플랫폼 '스낵'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 ㅡ드론종목
드론업체 드로젠의 사내벤처…한 달 만에 교재 5000권 이상 판매
“지난달 말 선보인 교육 플랫폼 ‘스낵(Snack)’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직 EBS 강사와 전·현직 교사 등이 만든 관련 교재가 한 달 만에 5000권 이상 나갔습니다.”
토드핀이 내놓은 스낵은 동영상 용량이 크고 장소의 제약을 받았던 기존 인터넷강의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교육 플랫폼이다. 토드핀은 드론업체 드로젠의 사내벤처로 작년 5월 출범했다. 드로젠은 드론의 국산화를 통해 연 매출 200억원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할 예정이다.
백동열 토드핀 대표(사진)는 두산동아 출신으로 당시 EBS 수학강사이던 이홍신 드로젠 대표와의 인연으로 작년 합류했다.
스낵의 핵심 기술은 이 대표가 10년간 개발한 ‘소리노트’다. 소리노트는 저용량 영상제작기술로 용량이 기존 동영상의 120분의 1에 불과하다. 교재는 문제와 답만 제공하고, 자세한 해설은 스낵 앱에서 무상으로 보여준다. 문제 코드를 앱에 입력하면 교재 개발진이나 대학생 멘토의 문제풀이 동영상이 뜬다. 동영상엔 해설자의 목소리와 칠판만 나온다.
해설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땐 육성으로 질문하면 보충 문제풀이를 해준다. 추가 해설만 유료로 문제당 300원이다. 개발진이나 대학생들은 스스로 앱을 통해 문제풀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백 대표는 “동영상 용량이 6MB 수준이라 서버관리 비용이 대폭 줄었다”며 “절감한 비용으로 교재 판매가격을 기존 학습지의 30%로 내렸다”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소리노트 기술을 활용한 기업형 모바일 메신저 ‘토드웍스’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백 대표는 “회의 중 팀원들이 토드웍스를 통해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다”며 “성균관대와 함께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등 과목에 국한된 교재를 2018년께 초·중·고 및 토익·토플, 공무원 시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내년엔 중국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송도=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17-02-20 ★주간사 계약완료 (회원알림).. 드로젠은 대신증권과 ipo주간사 계약 완료
>>2017.01.09드론종목, 스포츠 드론과 토이드론으로 미주 시장 진출 | ㅡ드론종목
드로젠(DROGEN)은 1월 5일(수)부터 8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Best of MADE IN KOREA at CES 2017 Top 10'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KOREA at CES 2017 Top 10'은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미국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한국 기업 중 최신 IT 트렌드와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드로젠이 이날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스포츠드론, 토이드론을 비롯한 2017년 신제품 라인으로 풀 HD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 사이즈로 제작된 신제품 라인은 조작이 편리하고 한 번 충전으로 약 20분 정도 비행 가능하다.
1월 출시 예정인 퍼즐X 250, 퍼즐X 230(PuzzleX 250, PuzzleX 230)은 FC Module을 Pikaia1 또는 유저가 선택 가능하며 카본 재질로 설계됐다. 3월 출시 예정인 PuzzleX 250GT 역시 FC Module을 Pikaia1 또는 유저 선택이 가능하고 Frame은 플라스틱(다이아그리드 공법 적용)으로 제작됐으며 부품과 모터 변경이 가능하다.
한편,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 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2017.01.06 `국산 드론` 드론종목, 내년 코스닥 간다…주관사 선정하고 IPO 추진
국산 드론352 제조사 드로젠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공모 자금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드론 업계도 영세성을 벗고 규모의 경제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드로젠(대표 이흥신)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조만간 주관사 선정 계약을 마무리하면 6월 주관사 외부감사, 9월 금융감독원 지정감사 등 세부 일정이 진행된다. 상장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께 세부 공모 일정과 공모희망가액 등이 나올 예정이다.
드로젠 간편 촬영용 드론 <드로젠 간편 촬영용 드론 `로빗 270p`>
드로젠이 코스닥 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기업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다. IPO로 확보된 자금을 신제품 R&D, 대량 생산기지 조성에 활용한다. 프랑스 패럿 대항마로 내세운 간편 촬영용 드론352 `로빗 270P`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공개한 후 올해 2분기 전에 출시한다.
조립식 드론 퍼즐렉스 시리즈도 215, 230, 250 등을 순차 출시해 지금보다 모델 수를 늘린다. 드론용 모터는 3종 이상, 드론 두뇌 역할을 하는 비행제어장치(FC)도 3종 이상 출시한다. 방제, 운송 등 산업용 기체에 사용할 수 있는 FC는 올해 공개한다.
퍼즐렉스 250 렌더링<퍼즐렉스 250 렌더링>
대구시와 드론352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대구 인근 산업단지를 산업용 드론의 대량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게 골자다.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드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국내 통신사, 소프트웨어(SW) 기업과 협업한다.
매출 규모 확대를 위한 자체 노력도 병행한다. 관계·협력사 2곳을 합병해 기업 덩치를 키운다. 카페 드로젠은 `드로젠 FB&C`로 분사한다. 소비자거래(B2C) 시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판매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드로젠 레이싱 드론 <드로젠 레이싱 드론 `로빗 300GT`>
드로젠은 `국산 드론352의 세계화`를 주창했던 회사여서 이번 상장 효과가 기대된다. 그 동안 국내 민간 드론 시장은 영세성이 큰 문제로 지적됐다. 대부분 기업 규모가 작고 기술 자립도가 낮은 회사도 많았다. 중국 DJI 같은 세계적 기업과 경쟁하기에는 `체력이 달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코스닥 시장의 `드론 신풍`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 동안 국내 증시에서 드론 테마는 유통 기업이나 관련 부품 기업에 집중됐다. 드론 완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 자체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장한 이에스브이가 드론 사업을 병행하고 있지만 스마트카, 스마트홈411 등 기존 사업에 비해 비중이 낮았다.
이흥신 드로젠 대표는 “세계 1위 기업과 경쟁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규모 있는 자본과 인력이 필요하다”면서 “국산 드론이 장난감 수준을 넘어 고급 드론, 산업용 드론까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도록 밀어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17-01-25 [CES 2017] 차부품·웨어러블·IoT·드론까지…중소중견 업체 기술력 과시 <드로젠 간편 촬영용 드론 로빗270G>
프랑스와 중화권 드론352 업계에 맞서 국내 드론 업체도 CES에 전시부스를 차렸다. 드로젠은 대각선 직경이 270㎜인 촬영용 드론 신제품 로빗270G 등 신제품을 출품했다. 전문가용 촬영 드론보다 기체가 작아 조작이 간편하다. 한 번 충전에 22분 비행 가능하며 풀HD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경쟁 제품인 프랑스 패럿의 비밥2와 비교해 성능이 높다고 드로젠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퍼즐X 250GT와 250, 230 등 기체 크가기 220~270㎜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교육용 드론 개발사 로보링크는 기기 값을 낮춘 중저가 신제품 코드론 라이트와 윙을 출품했다. 로보링크 코드론 시리즈는 코딩 교육용 제품으로 학습자의 코딩 결과를 드론에 입력해 실제 날려볼 수 있도록 한 에듀테이먼트용 제품으로 CES 현장에서 참관객 관심을 끌었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16-12-23 드로젠이 내년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촬영용 드론을 선보인다. 기존 레이싱·완구용에 이어 촬영용 기체까지 제품이 다양해진다.
드로젠(대표 이흥신)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로젠 CES 참가는 두 번째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16의 드로젠 부스<지난 1월 개최된 CES 2016의 드로젠 부스>
이번 CES에는 기존 로빗 시리즈와 용도가 완전히 다른 신제품을 출품한다. 대각선 직경이 270㎜가량인 간편 촬영용 드론352이다. 전문가급 항공촬영 제품보다 기체가 작고 조작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20분 이상 비행하며 풀HD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전문가용 촬영 드론과 레저용 드론의 중간 콘셉트다. 경쟁 모델로 프랑스 드론 제조사 패럿의 `비밥` 시리즈가 꼽힌다. 비밥은 패럿을 세계 3위권 제조사에 등극시킨 주력 모델이다.
드로젠은 그동안 항공촬영 드론보다 레이싱과 완구용 기체에 주력했다. 올해 CES에는 고속 비행과 곡예 비행에 적합한 로빗 300GT, 320R 모델을 출품했다. 이후 더 크기가 작은 완구용 드론 `로빗 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흥신 드로젠 대표는 “이번 CES에는 최근 개발한 신형 모델을 출품할 계획”이라면서 “패럿 제품보다 가격은 싸면서도 동등 수준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항공촬영용 드론”이라고 소개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16-12-21 드론 전문기업 드로젠(대표 이흥신)이 올해를 빛낸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는 'VIP ASIA AWARDS 2016' 스포츠 드론 & 드론 레이싱 대회 부문에 수상했다.
드로젠은 드론 제작에 필요한 메인보드, 펌웨어, 모터, 프로펠러, 프레임 그리고 캐노피까지 모두 자체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새로운 프레임(100~600mm), PCB, F/C, 2207&2204&1806 BLDC 모터 및 ROS 기술들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7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호주 등 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입문자용 드론 시장 확대에 맞춰 오픈소스 형태로 변형과 튜닝이 자유로운 중저가형 드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면서도 저가의 특수 소재를 활용한 국산화로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드로젠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IT 전시회 'CES 2017'에 참가해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 뉴스가 주최하는 'VIP ASIA AWARDS'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아시아에서 혁신적인 가치와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수상한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는 텍스트와 영상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미디어에 실린다.
>>2016.11.26 베트남에 해외 생산 거점 마련…흥옌성과 파격 합의..
드로젠이 베트남에 해외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하노이 인근 흥옌(Hung Yen)에 드론352 생산공장을 짓는다. 현지 산학 협력과 기술 이전을 조건으로 염가에 토지를 대량 분양 받는다. 글로벌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공단 개발 사업에도 참여한다.
드로젠(대표 이흥신)은 지난 주말 흥옌성 정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장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합의는 이흥신 드로젠 대표, 육동창 드로젠 홍콩 대표, 응유옌 번 퐁 흥옌성 주석 간에 이뤄졌다. 1~2개월 내 양해각서(MOU) 교환과 계약서 작성 등 서류 작업을 마치고 연내 공단 개발을 시작한다. 현지 방송은 한국 기업과 흥옌성 협력 소식을 뉴스로 다뤘다.
드로젠과 흥옌성 합의 소식을 다룬 현지 방송 뉴스<드로젠과 흥옌성 합의 소식을 다룬 현지 방송 뉴스. 육동창 드로젠 홍콩 대표(왼쪽)와 응유옌 번 퐁 흥옌성 주석.>
흥옌성은 하노이와 인접한 요지다. 드로젠은 현행 시세 절반인 1㎡ 당 28~29달러 선에서 토지를 제공 받는다. 흥옌성은 도로, 전기, 수도 등 기반 시설을 갖춰 토지를 제공한다. 드로젠은 이 땅에 생산 공장을 짓고 공단 개발에 참여한다. 1차로 50만㎡ 부지를 개발하고 향후 개발 부지를 넓히기로 했다.
드로젠이 직접 사용할 토지는 약 4만㎡다. 토이드론352과 농약살포 드론을 만드는 공장을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흥옌 공장은 드로젠이 해외에 처음으로 마련하는 대량 생산 기지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거점이다.
드로젠이 직접 사용하는 4만㎡ 외 나머지 부지는 흥옌성 정부와 공동 출자한 합작사가 분양권을 갖는다. 이번 합의가 이행되면 드로젠은 글로벌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현지 공단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흥옌성 정부가 파격적인 조건에 한국 드론 기업을 유치한 것은 방제 드론 수요와 기술 이전 조건 때문이다. 베트남은 국토 대부분이 농업 지대여서 농약 살포용 드론 수요가 높다. 하지만 자체 기술, 생산 역량이 부족하다.
드로젠 토이드론 <드로젠 토이드론 `로빗 100F`>
드로젠은 내년 말부터 방제 드론352을 현지 생산하고 개발 과정에 현지 대학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산학 협력을 통한 기술 이전, 현지 인력 채용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흥옌성 정부는 첨단 기술 산학 협력을 계기로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방제 드론은 지금까지 회사가 제조해온 레이싱·토이드론과는 다른 산업용 드론이다. 기체 설계와 디자인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수요는 높다. 중국 DJI도 취미·촬영용 드론으로 시작해 농약살포용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드로젠은 베트남에서 농약살포 드론을 생산·유통하는 일괄 체계를 갖춘다.
이흥신 드로젠 대표는 “올 상반기부터 베트남 현지 생산 공장 부지를 찾기 위해 흥옌성과 접촉하다 협력 폭을 넓히게 됐다”며 “흥옌성 정부의 하이테크 분야 협력 의지가 강해 파격적인 조건에 필요 이상의 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2016.08.02축소판 유인드론 시험 비행 성공..
드로젠이 축소판 유인드론352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총 18개 모터를 독립 제어하고 기체 자세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축소판이 아닌 실제 유인드론 개발로 이어지려면 토크 위주 전용 모터 개발이 뒤따라야 한다.
드로젠(대표 이흥신)은 최근 볼로콥터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볼로콥터는 탑승 공간과 프로펠러 지지대, 프레임으로 구성된 대형 드론이다. 사람을 태우거나 무거운 물체를 운송할 수 있는 `유인 드론` 기초다. 이번에 시험 비행한 볼로콥터는 대각선 직경 약 80㎝ 크기의 축소판이다.
국내 최초, 세계 세 번째 유인드론352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R&D)에 착수한 후 첫 중간 성과다. FC 성능을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볼로콥터는 18개에 이르는 모터를 장착하기 때문에 구동계와 기체 자세를 제어하는 FC 성능이 중요하다.
유인 드론이 이처럼 많은 모터와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것은 하중과 안정성 때문이다. 4개 프로펠러 쿼드콥터 형태로 대중화된 촬영용 기체보다 훨씬 무거운 하중을 들어 올려야 한다. 일부 모터에 문제가 생겨도 추락하면 안된다. 18개 모터를 장착하면 인접한 6개 모터에 동시에 문제가 생겨야 추락하기 때문에 위험이 극히 낮다.
문제는 수많은 모터와 프로펠러를 독립 제어하는 것이다. 각각 모터가 최적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 균형이 맞지 않으면 기체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비행체 전체가 회전한다. 드로젠은 이번 시험 비행에서 자체 개발한 FC로 18개 모터를 독립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흥신 드로젠 대표는 “유인 드론은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해야 하기 때문에 18개 모터를 탑재한다”며 “일반적인 드론보다 모터 개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고성능·고정밀 FC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모터 개발은 과제로 남았다. 드로젠은 레이싱·스포츠 드론 제조사로 출발한 회사다. 모터 역시 고속 비행에 최적화됐다. 순간 출력이 매우 높은 고회전 모터지만 토크는 낮다.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려면 출력보다 토크가 중요하다.
이번에 시험한 기체는 축소판 형태여서 자체 모터로 비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더 크고 무거운 기체를 들어 올리려면 전용 모터 개발이 필수다. 드로젠은 유인 드론 개발에 착수하며 국내 모터 제조사 네덱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흥신 대표는 “이번 시험 비행에서 자체 개발한 모터를 사용하려다 보니 소프트웨어적인 튜닝에 많은 역량이 소모됐다”며 “실제로 완성될 유인 드론에는 토크가 높은 전용 모터를 탑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이랩코...16년 [유동자산] 7,305,608,370//[자산총계] 24,609,914,371......[유동부채] 14,307,669,760//[부채총계] 18,388,424,268........[자본금] 3,418,720,000//[자본총계] 6,221,490,103....매출11447백만(매출이익5627백만--매출이익률원가5819백만..49.1%)...판관비9457백만+영업외비용 1016백만(약1백억 규모).***16년감사의견 한정***250억이상 매출 나와야 영업이익과 순이익발생 ==>투자가치... 220+300ifn=520주 ->1760(220*8만)+1410(300*4만7천)ifn=3170만/520=단가60961...17년 매출 최소 1000억--영업이익률 35%//350억 영업이익..현재 최소 영시비 23.8(23) --> 예상시총 8050억/683600주=적정주가117.7589/상장고려1.3=905837/61000(80000) =14.8 *3170만(11*1760) =4.7억(1.8억)
>>17-04-06 세계의 최우수 첨단 기술력의 무인기.. 미A&M사와의 전략적 MOU 체결
이랩코리아는 미국소재 무인기 전문 업체인 A사 ( 당사 드론 및 고정익 무인기 생산 2017년도 판매 8백만$)와, M사(당사 드론 및 수직이착륙기 생산 2017년도 판매 5백만 $), 2개사 최고경영자 간에 지난 3월 27일 미국소재 양사에서 각각 판매 수량 및 금액 (2017년도 1천 3백만불=143억) , 제조 및 공동개발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이랩코리아는 금년 내 중동 및 미주 내에서 00달러 판매 실적을 예상하며, 미주 및 아시아, UAE 국가를 대상으로 판매 및 수주를 위해 공략할 전망이다.
또한 이랩코리아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2개사와 이랩코리아 글로벌 연구개발 연구소 및 평택공장에서 공동개발 및 제조 판매(당사 브랜드 및 OEM포함)계약을 합의 체결 하였다.
===고정익 무인항공기 (3.5h 비행) 수직 이착륙 고정익 무인기 (8h 이상 비행)
한편 이랩 제품의 강점은 우수한 최첨단 기술력 (통신, 영상 및 기체 항공 등) 과 가격 그리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기동성 등 특히 다목적 산업용 및 특수 군수용을 포함한 ICT를 기반으로 한 체계 시스템 구축에 있다. 이는 최근 신흥국의 일반 취미 및 촬영 용도의 소형 드론과는 기술과 용도에 있어 상당한 차별화 뿐 만 아니라, 제4세대 복합융합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즉 당사의 중/대형급 멀티콥터, 소형 수직이착륙 회전익 및 고정익 그리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고정익을 동시에 투입시켜 국가 안보 및 산업용 체계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이에 전세계 최첨단 무인기 사들과 전략적 제휴 및 공동 개발을 위해 계속적으로 협상 및 관계를 가진 결과로서 3월 27일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A사 및 샌프란시스코의 M사와 MOU에 2017년도 판매량(1차 약1천 3백만불)을 체결하고 이러한 전략 체계화 시스템을 통하여 국내 및 중동 시장 등에 선두 주자로 나서게 될 전망이다.
[[이랩주총]]
주총에서 현재 수주잔고 4200억이라 했으니 143억 추가하면 약 4350억 정도..-4300억이면 향후 3~4년간은 매출액 2~3배씩 꾸준히 오르지 않을까..
##2015년 재무제표 감사보고 의견거절사유
>>180억 자산 (우리나라는 이랩기술력 평가 불가) : 외부감사인 선임해서 감사의뢰.. 국내에서 기술력을 평가를 못하니 외국에서 받아 오는게 좋겠다 해서 해외에 평가 의뢰...평가결과를 4월말에 수령... 제무제표 제출기한 준수 못하여 어쩔수 없이 의견거절로 표기--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인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상환 압박 도래 ==> 16년에 40억 이상 상환 //재무적 어려움에다가 이자비용까지 증가하였음
>>주주배정 유증 = 신프로젝트 개발에 단비//수주는 받았으나 운전자금 부족으로 매출 감소, 또한 수출선박선적 지연으로 항공편으로 수출하다보니 항공편 사정으로 수출지연 --작년 360억 매출 목표로 했었음...한편 금융권 자금상환요청에 따라 곤란 겪던 중에, 대표이사 및 전임 대표이사가 상당한 자금 조달
##16년 재무제표 한정 의견 (전년도가 거절이었기에 단번에 적정으로 못감)::: 매출 114억 //영업손실 38억 //당기순손실 63억< 대손충당금 62억 설정때문에 영업손실 발생 >
대전세무서 세금경정청구 = 당기순손실금액증 17억은 세무조사로 인해 금융비용 설정한 것이지만 세금경정청구를 했고 일부분을 환급 받게 될 것.... 작년분 매출발생금액 수령 지연으로 인해 과다설정된 대손충당금은 못받은 자산평가를 해서 내년 이익으로 돌릴 수 있음.
##2017년 35% 영업이익률 기대
@본사 및 제2공장 부지이전 ::: 둔곡지구/부지 지원 ( 대전시)
@국내투자 :: 4월경 국내 펀드 마무리 예정...... 투자사 (한정의견 나오는걸 이미 알고도) 50억 투자...LY 의향서 보내옴
@GCC 펀드 = 매칭펀드 의향서(LOL) 받았음 //UA = 아부다비 항공 국영항공기업 JV ...중동펀드 500억 (아부다비) 원전건설 하는 대단위 펀드임 GCC펀드 전략적인 제휴//UAE 국영 항공사와 현지 합작으로 드론, 창정비 사업 MOU체결......즉, 이미 550억현금 확보상태(이것만해도 SPS 80456원)
>>구주매각 = 문승윤 (전대표) //평택공장으로 이전하면서 기숙사 마련 위해 전임대표가 구주 매각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출퇴근 못하는 직원들용 기숙사 마련
>>미국 이락키스 지분 매각한 자금 99%가 회사로 들어옴
==한화 그룹 드론 납품 //먼스터 100대 이상 == 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추가 수주
>>드론 무인기는 당사매출의 50% 차지
***드론 1당 가격 5만불 ~10만불// 수직이착륙기 50만불 ~ 100만불.. 3월22일날 서명하고 옴
-------재난구조 = 재난, 택배, 산림 차량 통제시스템, 수직이착륙기
>>현재 수주잔고 = 4200억 수주상태// 이랩 공장 현재캐파 = 1조 이상
>>F-35 록히드마틴 창정비 협력업체 선정 - 2차례 실사 받음... 협력업체로 선정됨//아시아 동반자 계약-- 아시아 물류 서비스 센타
== 1차 선정 창정비// 캐파 --- 5개 정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일 것으로 보고 실사.. 10개를 넘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결과 나옴 --- F-35에 대해 턴키로 한국항공우주와 함께 창정비 하게 되었음............ F-16전투기 현재 성능개량사업 하고 있음 ::::년1천억규모
>>에너지저장장치 = 해군에 들어가는 파워콤버터를 작년에 5시스템 납품//에너지저장장치 파워 - 록히드마틴 실사 (년 1,000억 규모)
>>상장추진 --내년초 재무제표적정 받고난 후.... 기술특례업체 통해 나스닥 상장도 고려중
>>주총결론
1. 16년 감사보고서 :: 한정의견 -- 15년 의견거절이었기 때문에 기업회계법상 바로 적정을 받지는 못하고 한정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음.
2. 17년 매출예상 보수적으로 500억 ~1280억....수직이착륙기 10대만 팔아도 100억...올해 수주잔고가 4200억인데 올해 매출예상은 엄청 보수적으로 잡고 있었음.
3. 17년 영업이익률 35% 예상 ( oled장비 회사 부럽지 않음)
4. 참석자들 : . 일반주주분은 몇분 없으신 거 같고 다들 기관투자자에서 오신 듯
6. 매출은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이월되었지만... 62억 대손충당금설정과 작년 17억 세무조사 건으로 인해 이익이 훼손되었으나 올해 수정 반영되게 되므로 이익이 더 많이 날 듯...
7. 이랩은 더이상 나빠질 게 없고 앞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음
8. 2017년은F-35창정비서비스가 더해지면 매출과 이익이 얼마나 날지.. 정말 기대만땅..
▶종합 재무 사항.
1)유동자산 3,935백만원(2015) / 4,994백만원(2016)
2)매출채권 1,499백만원(2015) / 10,177백만원(2016)
3)2015년 영업이익 8%으로 상승 / 2016년 35%영업이익률 예상
----> 이랩코리아의 자사 브랜드를 변경하는 OEM부분 영업이익 증가.
4)2015년 이랩코리아의 드론 기술력에 대한 평가를 국내 회계법인이 제대로 할 수 없어 발생한 감사의견거절로 인한 자구책을 마련으로 16년은 영업 활동 제약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성장이라는 점이 특장점.
5)임직원 스톱옵션 수혜 관련: 주총 통과.
6)문승윤 대표 구주 일부 매각 사유 : 평택공장기술인력의 원거리 출퇴근 해결인 기숙사 매입.
7)이락키스 지분매각 사유: 회사 운전자금
8)세무관련: 대전시에 세금경정청구 17억원//대전시 제공 부지에 2공장 본사이전 진행 중.
▶2017년 드론 수출 사항.
1)UAE 몬스터: 815,100대 중동/쿠웨이트/카타르/오만 등 추가 수출, 수직 이착륙 드론 수출상담 중....... 대당 100만불이며 게리 허 회장님 얘기로는 10대만 팔아도 회사에 이익 남는다는 설명.
2)이랩코리아 주력은 특수목적(택배, 방재등) 및 군수용. 민간은 이미 글로벌시장의 70%를 장악한 중국을 넘을 수 없으나........이랩은 그 대상이 민간시장이 아니므로 이와 무관.
3)금년 매출 약500억~1200억원 예상(창사이래 최대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이며 현재 수주잔액 4,200억원.
4)F-35도입과 관련 KAI-이랩코리아가 창정비 협력계약 맺음. 현재 별개로 F-16 성능개발사업 진행중.
5)세계 최대 군수회사인 '록히드 마틴' F-35 창정비 계약 관련 2회 실사 완료.
6)해군용 파워 서플라이(에너지 저장 시스템) 해군에 납품 완료---> 록히드 마틴에서 큰 관심 내비침.
▶투자 관련 사항
1)4월 중 국내투자자 50억 투자예정.//2)중동 GCC펀드 500억 LOL체결.
3)UAE 국영 항공사와 현지 합작으로 드론, 창정비 사업 MOU체결.
[17년 3월중순 현재 수주물량] 최소 4145.75억...이중 인니200억, UAE744억, 파키스탄300억 = 18년 이월가능물량은 1244억+515억 =1759억....당장 17년중에 생산납품 처리해야 하는 물량은 최소한 2019.75억에 달함 이미 미리 수주받아서 생산중이던 물량들과 납품기한을 확장한 400+200+246.75+300((1146.75))는 반드시 선납품해야만 함...그후 소량인 33억+60억+60억+120억+100억=373억 우선적으로 처리....즉, 17년도에 1146.75+373=1519.75억은 무조건 처리해야만 함....최소한 867억은 또 2018년으로 추가 이월해야 함(2626억 남음)
>>중동지상차량 탑재물량 중 17년 이월물량 400억,<400 >
>>16-12이후 생산 돌입한 인니 드론 ED-650물량 2년간 년200억...............800 <200.>
>>16-12/28 수주 택배용드론 중동 815억(2월부터 생산, 시험 돌입/2분기 수출시작)......1615<300>
----중동수출계약7천만불(815억).. 택배특수목적용 드론 ‘ED-815A(몬스터)’ 10개월에 걸쳐 기술력, 공장 실사 및 시험 비행 등을 실시했으며 16년 12월 27일 최종 수주계약 체결
>>17-1/5~8, 2017CES, 글로벌기업(미국소재 네슬, 베이커리소그, 노스롭, 터키 아셀산)배달·방송·촬영·전력 감시 및 특수 목적용 드론 ‘ED-815A(몬스터)’ 2100만불(246.75억)수주 3분기까지 전량납품하기로..........1861.75 <246.75억>
>>17-1/19~21, 17드론쇼코리아, 우정사업본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우체국 드론 택배 배송에 활용될 'ED-815(몬스터)'를 주축으로, 영화 촬영·농업·전력 감시 및 특수 목적용 드론 시리즈를 두루 선보임..((이랩코리아가 보유한 고등훈련기 핵심 전자 및 소프트웨어 기술, 고정 날개 드론 기술 등의 융합으로 탄생...충돌회피기능 장착))
>>17-2/14 에어로인디아, 인도공군, 멀티곱터 ED-650 69대 275만불(33억) 수주.......1894.75<33>
>>17-2/19~23, IDEX 2017 아부다비 국제방산전시회 :총11200만불(1344억)수주....이중17년도납품착수물량은 600억.....3205.75 <600억...200>
---UAE의 모 항공사의 임원들과 의 3일간의 연속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그룹 회장과 미팅 : 이랩코리아의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드론/무인기 및 항공전자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대해 인정...조속한 시일내에 합의 계약서를 교환, 현재 UAE 정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산업인프라, 국토 감시망 및 군수용, 그리고 도시와 도시간의 드론을 이용한 종합체계망시스템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
---2017년 착수 사업만도 5천만불((600억)) 이상(예상수량 VTOL 회전익 30여대, 고정익 10여대, 멀티곱터 20여대외)으로 예상, 더불어서 빠른시일 내에 양사 회장단은 양해각서 협약체결위해 곧 재방문을 통한 구체 실현을 약속.
---이외에도 이랩의 최첨단 드론 및 무인기 기술을 인정한 사우디와 UAE업체들로부터 공동 진출 및 영업망을 확대 제안 받았음...하여, 금번 IDEX전시회를 통한 수주액은 약 1억1천2 백만불((1344억)) 달성...
>>*현재 진행중인 UAE정부 무인기사업 및 최대국영기업 Tawazun그룹사인 N사로부터 지상차량 전장품사업관련 수주물량1천만불((120억))중 3월중 1차 3백만불(42억)) 발주 예상........3325.75<120>
>>17-02/27 파키스탄 본사방문단 실사.. 파키스탄정부 2년간600억(총5천만불/565억..년300억)... 파키스탄육군 5백만불((56억))........3985.75 <300 +50.......1860.75>
>>*17-3/2, 미공군, 플랫폼 위주 ED-650 125대 약 5백만불((60억)) 수주협상진행중.....4045.75 <60> >>*17년도분 국내드론 주문 예상물량 100~200억 <100>///대략..최소 4145.75억
>>*17년3/27 미국 시애틀 A사 및 샌프란시스코 M사와 MOU에 2017년도 판매량(1차 약1천 3백만불-143억) 체결
===>17년 매출 1000. 1200억, 1500억일때, 영업이익률35% 적용시 ..영업이익시총비율평균 23.8 적용(8만원기준)17년매출액
1000억기준 (영업이익률 0.35 =350억) *영시비 23.8 =상장전시총 예상 8330억/683600=121.85만원...이대로 20%할인, 20%신주발행상장시는 상장시총 6663.4억, 주당81.23만원/8만원=10배
1200억*영업이익률0.35=420억 *영시비23.8=상장전 시총9996억/683600주=1462258원..이대로 상장시는 20% 할인, 20%신주발행상장시(주식수 820320주) 94만4838원 /상장시총 7750억
1500억 기준(영업이익 525억)*23.8=상장전 시총1조2495억/683600=182.7823원...이대로 상장시는 20% 할인, 20%신주발행 가정....주당121.85만원/상장시총 9996억 [거래문의02-784-8335]
>>17-05-26 UAE 수주 성과 및 현황
==지난 21일-23일 3일간의 중동 사절단 일정을 마치고, 게리허 회장은 아부다비로 이동하여 MOU 체결 이후 납품 물량과 금액 등의 사안을 논의하게 위해 UAE 국영그룹사인 아부다비항공사(ADA)와의 미팅을 가졌다.
ADA사의 경영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양 사의 JV(Joint Venture) 합의를 마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JV 투자 금액은 약 3천만불이며, ADA사에서는 1500만불 현금 투자하며, 이랩은 기술과 관련 설비 투자(Capital Equipment)에 투입된다. 현재 ADA사에서 생산해 온 원유 및 가스의 송유관 라인 감시망에 쓰일 드론/무인기가 1차 투입될 것이며, 현지 Localization 화를 위해 공장 부지 제공 및 양사 합작 협의회를 구성하여 드론 관련 사업 분야에 UAE 정부와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1차는 송유관 라인 감시를 위한 Under water drone이 투입된다.
==또한 작년 말 전차용 Cable & Harness 샘플을 제작하여 납품하였던 NIMR 사와도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양사의 경영진이 참석하여 기존 납품한 Cable & Harness 외에 추가로 전차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시스템 분야의 참여를 체결하였으며, 이에 당초 예상했던 300만불 수주액이 1000만불 (115억)가까이로 늘어났다.
==한편 작년 말 UAE 정부로부터 채택 받아 진행해 오던 무인기 사업에 6월 말을 시작으로 Jamming Laser/Anti Drone 수량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가까운 시일 내에 기술팀(무인기팀)이 현지를 방문하여 Land forces, Navy, 주요 VIP 시설을 시찰할 계획이다.
>>17-05-31 대전지역 국방기업들이 대전테크노파크(국방ICT산업팀)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가 공동 개최한 ‘2017년 중동․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에서...특수 드론 및 항공지상지원장비 등을 선보인 (주)이랩코리아는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지즈국립대학과 스마트 드론 내 센서, SW 등 핵심부품 공급 및 공동 R&D 관련 MOU를 체결했다. 특히, (주)이랩코리아와 킹압둘라지즈국립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특수드론시스템 1,500대 생산 및 판매에 대한 내용에 합의해 기대매출로는 1억 3천만 달러(14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주물량이 너무 많아져서 6월달안에는 외부투자/해외투자 유치 노력중..
>>17-08-23 지난 8월 9일자로 이랩코리아의 법인회생개시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랩코리아는그동안 감면받았던 지방세 18억원을 국세청에서 일시 납부하라는 납부명령에 대하여 조세심판원에 불복 신청을 하였고 이에 국세청에서 가압류를 진행, 이에 회사는 대응 및 세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감면 받은 세금을 도로 납부하라는 것도 억울한데 더군다나 국세청의 자산 가압류 조치는 결국 회사가 망해도 난 모른다 하는 조치였습니다.
본래 법인회생은 기업의 적자가 심화되어 자본잠식이 이뤄졌을때 신청하는 것이지만 원래 이랩코리아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상식적으로 보면 사실 법인회생 신청(한다 해도) 법원에서 승인될 수는없는 기업입니다. 이에 회사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결국 법인회생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관 및 채권자들은 이랩의 금년 수주 현황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전혀 액션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금번 사항은 일반적인 법인회생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출자전환 및 감자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향후 이랩코리아는 조세심판원에 불복인 '이의신청'을 진행할 것이며 6개월안에 분할납 및 일시납으로 빠른 해결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회생개시로 인하여 인력조정은 어느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세금건의 해결과 별개로 IPO에 대한 추진은 변함없을 예정입니다.
이번 이슈로 다수의 분들이 가격이 하방했을때 저가 추가매수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랩코리아의 가치는 분명히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