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씨엘6희망

##주주총회 특별결의[편집]

==주주총회의 결의사항 중에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취해지는 결의방법을 특별결의라 한다. 이 결의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결정하여야 한다(대한민국 상법 제434조). 

==이 경우의 정족수는 보통결의의 경우와는 달리 정관으로써도 배제할 수 없다. 

==특별결의를 필요로 하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영업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제374조 제1항 제1호), 사후설립(제375조), 

----이사·감사의 해임(제385조 1항, 제415조), 

----영업 전부의 임대 등(374조 2호), 

----전환사채의 발행에 관한 사항(513조 3항), 

----정관 변경(433조, 434조), 

----자본의 감소(438조), ::: 즉, 감자 <증자는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가능 !!!>

----회사의 해산(518조), 계속(519조) 및 합병(522조) 등이다. 

>>2017-02-23 21 정확하게 알고 갑시다  -- 글쓴이 : 리즌

이번. 임시주총은 모두 특별결의 안건이라 통과되려면 총주식수의 3분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결과는 이변이 생길 수 없이 부결이라고 확신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사해임을 위해서도 똑같은 조건의 주식 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회사측에서 노리는 건 이번 임시주총이후 주주들의 단합이 안되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특히 주가상승으로 인해 많은 주식이 그들에게 분산흡수되어 버린다면 상황은 반전되어 현 경영진들에게 유리하도록 전개될 수도 있겠지요. 회사와는 무괸하게 당사자들에게 있어서 손해는 전혀 아닐테까요. 회사의 주인은 주주임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은 손실을 감수해야 하고  현 사태를 만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면피하는 상황을 원하시는 주주분들 혹시 계신지요 

당장이라도  저를 포함하여 몇몇 대량보유한 주주분들이 뭉치지 않고 차익실현 매도에 나서게 된다면 회사나 남은 주주들은 공멸의 길에 들어서는 결과가 될 겁니다. 

회사의 정상화는 정말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 소액주주들의 협조 없이 정상화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여 모든 소액주주님들이 함께 최선의 선택을 하시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주가에 일희일비하여 소탐대실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더 나아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주주님들 반가움으로 내일 뵙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씨엘투자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 업종명  --- 방송 및 무선통신장비제조업

===이 시점에서 씨엘의 당면문제를 한번 분석해 보죠.....

사측에서는 10:1감자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실은 장내에 있을 때 2:1 감자로도 충분히 상폐는 막을 수 있었던 상황인데, 고의적으로 방치했다...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경영진 보유 지분이 너무 적어서 차라리 상폐를 통해서 장외로 나와서 감자-유증 하고 대주주 지분을 최대한 늘려보자는 숨겨진 의중이 있는 것이죠 ...

1...첫째>부채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지금 3분기 기준 유형자산내역 보세요 

<공장>토지+건물 5075백만/취득원가5556백만...토지+건물+기계+운반구+기타 5329백만/취득원가 9370백만<투자부동산>토지+건물 5019백만/취득원가8389백만..........

유형자산장부가 총계 100.94억에서 이중 30억 부산해운대구 상가건물 매각해서 신안 전환사채 29억 변제 + 30억 단기금융자산  찾아서 30억 변제 했습니다...그래서 100억중 41억 남았구요...

그러면 부채는 현재로는 72.15억 남아있을 거고...아것은 남아 있는 유형자산으로 충분히 커버되지요

2...둘째>16년 실적으로 매출액 180억이라고 했지요......17년은 수익 나지 않는 부문사업을 다 정리할 거라고 했구요......선택적 집중으로 방향을 튼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자기네 회사사업과의 극대화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비디아피스와 아이페이지온에서 참여해서 주총을 기점으로 해서 지분전쟁시도중인 것이지요((비디 15년 매출 251억 순이익 5억//아이페이지온 16년 매출 117억 순이익 21억)) 

3.네트워크부문사업(전기-전자-통신장비 생산 및 판매......현재 광통신장비 및 SVC 생산 매출에 주력 )이 원래 설립목적사업인데, 적어도 매년 최소180억, 보통 200억 매출이 일어났었고 영업이익률이 8.5%이상 되었던 회사입니다. 

다만 자꾸 경영진에서 다른 영역으로 비목적사업을 확장하다보니까 계속 손실 입게 되어서 신문기사에서 언젠가 지적한대로 결손금 61260백만원중 90%가 다른사업 벌이느라 발생한 겁니다....매년 순이익 발생...당연히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4.이제 목적사업얘기 해보지요.... 

씨엘이 하고 있는 목적사업은 전기-전자-통신장비사업으로서 LG노텔로부터 물려받은 사업입니다. 

[통신사업부문 ----3분기현재 :::광통신장비 5,969,723천원 70.13%//SVC 2,524,164천원 29.65%]

바야흐로 한국이 주도가 가능한 이른바 4차산업혁명이라고 얘기하는 5세대 이동통신시장이 개화기를 맞으면서 이미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사업영역이고 여기에 선두주자가 KT, SKT, SK브로드밴드인데....이로 인해 KT수주물량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공급 받도록 되어 있답니다....

AR. VR, 자율주행차이동통신 영역의 범주, 그 이상에까지 그 범위가 확장되는 시점인 거지요.......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그 시연장이 되도록, 따라서 우리나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5세대 이통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가능하도록 평창올림픽에 초점을 맞추어서 정부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엄청난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서 낙수효과로 인한 매출증대는 기정사실이 될 겁니다.

5. 단지 문제는 결손금과 자본잠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겠고, 자본확충을 위한 투자유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또 초점인데...... 그것은 주총이후에 처리하면 잘 될 거로 봅니다.....

6. 먼저 이사진들을 이 시점에 반드시 물갈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매매차익에만 눈이 멀어서주식경영만 하면서 사업확장하는 것마다 시너지 제로인  헛방만 치고 있습니다....매년 단기대여금이 거의 20억 넘게 발생하는데 아무도 갚지않고 모두 대손처리해 버리고 있습니다....속칭 벼룩의 간 빼먹기인거죠... 이것을 원천 차단해야만 합니다.....임원들이 빌려갔으면 예외없이 이자포함해서 그대로 다 뱉어내도록 해야 하는 거지요... 또 단기매매차익 86억에 대해 (박종희 전대표)반드시 민사소송 통해서 환수해내야 합니다.....<단기매매차익 이것만으로도 이미 5584.6만주 기준 주당 154원입니다.>

===이상 씨엘 투자 결정에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지속목적사업인 네트워크-광통신 부문만 비교!!]  

[네트워크부문실적] <단위 : 백만원>---유일하게 실적이 나오는 사업부문임..

13년:네트워크부문 매출액 21698=>영업이익1867(8.6%)=>세전순손실 -7526

14년:네트워크부문 매출액18762=>영업이익1767(9.4%) =>세전순이익1293(6.8%)

15년:네트워크부문 매출액17441=>영업이익1175(6.7%)=>세전순이익 -2743

16-03분기 : 8830 ==>영업손실 2856 ==>세전손실 4918 

^^^^[16-3분기현재 :::광통신장비 5,969,723천원 70.13%//SVC 2,524,164천원 29.65% = 8493887천원 99.8%]

[###결론 : 당사의 네트워크-광통신장비부문사업은 일단 년매출이 일단 180~200억 이상 발생되어야 영업이익률이 8.5%이상 올라가고 순조롭게 순이익이 나는 구조임] 


[홈피에서 발췌!!]


씨엘인터내셔널 통신사업부문은 음성 및 데이터, 영상분야의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을 확보하여 국내외 유선 및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R&D를 통해 자체적으로 확보된 캐리어급 시스템 설계기술, 실시간 OS기술, 개방형 프로토콜 기술, VoIP 및 MOIP 처리기술을 비롯한 통합망 관리 기술 등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BcN ∙ NGN 솔루션

BcN∙NGN Access Gateway는 단일 플랫폼에서 POTS, xDSL 및 Ethernet가입자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통신 사업자가 원하는 Triple Play Service(음성, 초고속 인터넷, 영상)를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환경에서도 양질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과 향상된 음성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16-3분기현재 :::광통신장비 5,969,723천원 70.13%//SVC 2,524,164천원 29.65% = 8493887천원 99.8%]

==무선 키폰 ∙ RF 단말기

자사에서는 무선통신 고주파 다기능화 추세에 맞추어 디지털방식 RF송수신 모듈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거리용 무선전화기 및 디지털 이동통신용 단말기, 블루투스와 IMT2000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에 적용될 5.8GHz대 통신 제품의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홈네트워크

자사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신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2.4GHz RF를 상용한 홈네트워크 모듈을 개발하였으며, 900MHz 아날로그, 1.7GHz 디지털, 1.8GHz 덱트 및 IP-DCP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보고서의 사업의 내용 중에서 발췌]

1.사업의 개요 가. 사업부문별 현황 (1) 광통신 장비 

① 산업의 특성

통신장비산업은 2010년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음성, 영상, 테이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정보가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전스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고 누구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통신,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통합망 (BcN :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구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서비스 본격화 단계에 와 있으며 WiBro (Wireless Broadband)등 신규 통신서비스망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업자들은 BcN망 고도화 및 데이터 서비스 급속 확대에 따른 LTE망, 4G망 구축 등 통신망 확장에 사활을 걸고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통방융합서비스 (TPS : Triple Play Service), 유무선, 통합 (FMC : Fixed-Mobile Convergence)등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또한 AII-IP기반의 IMS IP Multimedia Subsystem)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업체선정 등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유무선통합장비가 통신장비 시장에서 최대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으며 활발한 시장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음성서비스 통신시장에서 기존의 동 케이블로 가입자를 수용하여 음성서비스를 지원하여 왔으나 2012년부터 통신사업자는 가격 최적화를 추진하기 위해 기존 동 케이블을 광케이블로 전환함으로써 유지보수 및 전속특성을 향상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광전화 사업은 KT의 경우 국사 내 교환 및 통신장비의 이용 유지보수측면에서 유리한 광케이블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은 국사 통폐합 및 국간 대개체 대상 광케이블 (1993년 이전 시설 대개체)장비의 재배치 등을 추진하면서 AII-Optic화 및 접속구조 단순화, 그리고 저속급 장비를고속급 장비인 광전화 장비로 전환하는 계획을 시행함으로써 당사에서 제공하는 VOP 및 Access Gateway(AGW), Trunk Gateway (TGW)가 이 정책과 관련된 제품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수혜제품으로 예상됩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통신장비시장은 유무선융합에 따라 과거 유선망 중심에서 무선망 중심으로 Trend Shift가 일어나고 있으며 무선망 고도화 사업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통신사들은 국사 통폐합/재배치 등 최적화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과거 구축되었던 유선망 장비 대부분이 내구연한 초과로 인해 노후화되어 있고, 향후 2~3년 후에는 유선망 장비의 대개체사업이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아 이런 Trend에 맞게 준비할 경우 네트워크사업의 부흥이 예상됩니다.

현재는 본격화된 BcN 인프라 고도화 및 AII-IP 기반의 FMC를 위한 IMS 구축 등의 망진화에 의한 대개체수요 등이 시장 확대 및 관련 장비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를 유발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들의 기본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세스 광단국장치(VoP-ST, VoP-SS)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되며 노후화된 FLC-D, FLC-C, IDLC-MUX 등 V5.2 RT장비를 대개체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기 때문에 물량의 가변은 있을 수 있으나 수요는 꾸준히 발생합니다.

V5.2 교환기 대개체용인 AGW는 고객의 투자정책에 따라 2015년까지 전량 대개체예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교환기대개체 및 AII-IP서비스 지원을 위한 AGW와 VOP장비투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③ 경기변동의 특성

통신장비 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을 비교적으로 적게 받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통신사업자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며 통신사업자의 투자 계획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할 수 있는데, 통신사업자의 투자계획은 정부 정책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일반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및 매출채권 발생 등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④ 시장 여건

현재까지는 무선망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에 상대적으로 투자 순위에서 밀렸던 유선망의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구연한이 초과한 유선장비의 대개체 및 망 고도화를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금자리 주택, 신도시 건설에 수반하는 기본 통신역무를 제공하기 위한 유선 Infra 확충을 위해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⑤ 회사의 경쟁 우위요소

당사의 주요고객은 통신사업자입니다. 통신사업자에 대한 통신장비 공급은 통신사업자가 망 구축에 필요한 장비에 대한 제안요구서를 공고한 후 이에 대한 관련 장비를 제안하여 통신장비 업체들간의 경쟁을 통해 평가 및 입찰을 진행하여 공급업체의 선정 및 공급하는 프로세스를 통하여 제품을 공급하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의 경쟁요소로는 가격 경쟁력과 통신장비의 안정성이 요구되며, 통신사업자의 고유한 네트워크 특성에 적합해야 합니다. 당사의 장비는 통신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사업 관계를 통해 해당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경험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천기술과 요소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타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5.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천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21기 3분기  제20기       제19기

통신사업부문  제품 등  광통신장비 등      수 출     -         81,525           -

                                             내 수 8,493,887 16,515,340  19,240,520

나. 판매방법 및 조건

당사의 광통신장비의 주요 고객은 KT, LGU+, SKBrodband 등 통신사업자이며, 일반적인 경우 이들 거래처에 직접 납품하거나 해당 거래처의 요구에 따라 그들의 계열회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직접 납품 또는 계열사로 공급 여부는 최종거래처인 KT, LGU+, SKBrodband에서 결정하므로 당사의 계약상대방이 달라지므로 당사는 주요 고객인 이들 3사에 대한 영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통신사업자들과 기술적인 협력으로 지속적인 통신장비를 개발하여 통신사업자의 구매 절차인 RFI/RFP 및 BMT를 통하여 통신사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과 공사를 일괄 수주하여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방식으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판매전략

당사의 광통신장비 사업은 국내 기간 통신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사업으로 초기 투자비용 및 기술의 집약도가 높은 사업으로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이에 당사는 초기 설계에서부터 통신사업자와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통신장비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업자로 제품을 공급함에 있어 시장 및 고객 수요에 맞는 신형 제품 라인업 개발 및 선도하여 시장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고, 국사최적화 사업, 노후 PSTN교환기 대상 장비 교체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공급기종의 단일화, 품질/가격 경쟁력 강화로 통신사업자의 Needs를 충족시켜 독점적 공급 우선권을 확보로 안정적인 판매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6. 수주상황 **TGW는 서로 다른 이종망간의 전달을 위하여 하나 이상의 프로토콜을 다른 출력 프로토콜로 변환하여 주는 장비로 BcN, IMS 등 차세대 망 진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핵심망 장비

보고서 작성일 현재 수주금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품목     수주일자        납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TGW   2015-05-24   2016-09-30    485,776            -          485,776


Network사업부에서는 국내외 통신사업자 및 자가망사업자의 상용망, 자가망 구축에 소요되는 광통신장비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AGW, TGW, VoP, STAREX-TX1A등이 있습니다.
----AGW(Access Gateway)는 2가지 타입이 있는데 가입자의 음성신호를 TDM(V5.2 Interface) 방식으로 변환하여 V5.2 LE를 통해 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가입자의 음성신호를 IP(MEGACO)로 변환하여 Soft-SW를 통해 서비스하는 BcN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는 KT ALL IP화 정책에 따라 IP(MEGACO)로 변환되는 BcN방식의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판매되는 제품 대부분이 BcN 향입니다.
----TGW(Trunk Gateway)서로 다른 이종망간의 전달을 위하여 하나 이상의 프로토콜을 다른 출력 프로토콜로 변환하여 주는 장비로 BcN, IMS 등 차세대 망 진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핵심망 장비입니다. 차세대 교환장비 시장은 차세대 통신 장비 투자 증가의 본격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BcN 인프라 고도화의 본격화 및 All-IP 기반의 FMC를 위한 IMS 구축 등의 망진화에 의한 교체수요 등이 시장 확대 및 관련 장비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를 유발시킬 것으로 전망 됩니다.
----VOP제품은 IDLC-MUX, VoP-MUX, VoP-ST, VoP-SS 4종류의 장비가 있습니다. VOP제품은 고객의 통신환경 변화(서킷 → IP)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V5.2/MEGACO(H.248)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다양한 음성코텍기능 지원을 통해 IP환경에서도 탁월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IDLC-MUX는 V5.2 Protocol만 지원하여 음성, 데이터,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전송장치(COT-RT구조)입니다.
-------VoP-MUX는 IDLC-MUX에 V5.2/MEGACO 변환기능을 추가한 COT-RT 구조의 광전송장치로 음성전화와 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VoP-ST는 VoP-MUX를 RT단독형(COT 없는) 구조로 개량개선한 음성전화용 전송장치(MEGACO Only)로 일반전화/공중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VoP-SS는 VoP-ST를 개량하여 소용량화(256회선)으로 개발한 장비입니다.
----STAREX-TX1A은 SKBroadBand등에 구축된 장비의 개량개선 및 증설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가하는 VoIP 가입자를 위한 장비인 CPG, AP 등을 개발 사업화 중에 있습니다. 본 제품은 기존 PSTN용 전화기를 VoIP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IP 처리 및 G.711/G.723/G.729 등의 다양한 음성 코덱 처리를 제공하며, 기존 전화기 연동을 위한 RJ-11과 xDSL/Cable Modem과 연동하기 위한 RJ-45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통신네트워크사업부문
-------VOP 및 Access Gateway(AGW), Trunk Gateway (TGW)등 관련 광통신 제품의 제조, 판매
13년 매출33016백만--영업이익 2787백만--세전손실6601백만원
14년 매출 31438백만---영업이익 2936백만 --세전이익 2398백만
15년 매출 17441백만---영업이익1175백만--세전손실 2743백만
16-01분기 매출1158백만---영업손실 1198백만 ---세전손실 1377백만
16-02분기 매출 4966백만--영업손실 2362백만 ---세전손실 3922백만
16-03분기 매출 8830백만--영업손실 2856백만---세전손실 4918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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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원재료매입액 6254백만//매출 16596백만<광통신 장비11724백만/SVC4872백만>
16년 1분기 원재료 매입액 680백만//매출 1164백만<광통신장비 589백만/SVC568백만>
16년 2분기 원재료 매입액 1698백만//매출4955백만,<광통신장비 3445백만/SVC1510백만>
16년 3분기 원재료 매입액 3512백만//매출8493백만<광통신장비 5969백만/SVC2524백만>
>>17-02/24..씨엘임총결과 요약과 향후 방향//적정 주가는 2000~3000//5000 담주는 1000원부터 거래!!......씨엘수급이=웰치장 30만주
-------임총에서 감자안, 이사진 선임안 부결을 거친 현 시점에서 씨엘인터내셔널은 통신네트워크장비업 기술개발 회사로서 연매출 최소180억이상 실적을 가지고 아이페이지온과 비디아피스를 필두로 인수합병 통해 코넥스 + 코스닥 시장으로 가거나 우회상장 통해 상장시장으로 가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의 감자안 부결과 이사진의 선임 부결로 인해 주주들의 권리가 그지없이 막강해졌고 이 강해진 권리는 피엘에이같은 잡주와는 다르게 매출액과 4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합병과 우회상장 그를 위한 지분확보 위주로 매매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단기간 50원에 눌려왔던 주가는 폭발력을 가지고 주주총회 개최전까지의 불확실성에 의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100원대 매도자는 보유주식 수만주단위 심약자 몇명 빼고는 매도물량이 동난 상황이다
----<<2017년 실적>> 창사이래 최대매출 최대이익 예상
----2016년도 감사보고서 나쁘지않음 베리굿~~~무한홀딩!!! ***2016면 4분기실적흑자...17년 턴어라운드 실적 어메이징 기대 !!...상폐전 거래정지가 990원은 일단 정복!! ...감자없어도 5000원!!
>>2017-02-24 이번에 진짜 말도안되는 젓박 나올수도있다  
아이페이지온 비디아피스(비디로 연결) 세개사 힘합쳐서 통신 4차산업혁명 대박기업으로 환골탈태 !! 씨엘 재상장가능하니까 지분투자형식으로 출자전환해서 곧바로 재상장 간다 가능성 있다 진짜로 !! 
====>2017-02-24 13년~15년사이 6개사업에서 씨엘 70억 날림//통신네트워크장비만 하자.  - 글쓴이 : 초장타 
>>주관적 분석글..............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개별 재무재표상 신안 부채 100억을 상환하고나면 회사는 부채없이 자산만 110억이상 보유한 깨끗한 형태가 될 것... 
그 중 화장품 수출대금 결제 약 30억원과 중국사업 추진 관련 관계사 대여 자금들이 약 20억... 소액주주공모유증 10억등 합하면 60억원 이상은 현금 보유 증가할 것으로 판단-----미수금이나 관계사에 대여한 자금들은 재무제표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임..
13,14,15년 재무제표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통신사업 부분은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패턴이므로 올해도 역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훨씬 많은 매출과 이익을 올릴 것.... 통상적으로 다른 변수가 없다면 통신사업 부분은 매년 120~150억원의 매출과 15~2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으로 보임. 
중국사업 부분은 6월 초에 선적된 것과 같이 승인과 결제는 시간문제일 뿐이고, 화장품 1차 선적관련 결제가 이루어지면 17년 11월까지는 독점공급계약이 되어있으므로 충분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임... 
몇년간 큰 적자만 내오던 게임사업부분을 작년 연말에 정리하는 과정에서 투자지분 손실을 일시에 반영하느라 자본잠식율이 일시에 반영되었고, 골비고 무능한 경영진들이 대책없이 몇개월동안 지켜만 보다가 결국에... .. 감사의견 적정에 잠식 63%.. 13% 오버되서 상폐 맞게 됨.. 
성모병원...msp....소송건....여러가지~!! 보고서..적정...하루빨리 정매하기 위한 수순 아닐까라는.....대부분의 상폐종목들 중...포플, 씨엘만 적정... 즉 타종목은 살리려고 애를 쓰던지 보고서를 미제출하던지...부적절하게 내서 어떻게든 연기를 시키든가할려구 애를쓰는 노력흔적.....의견거절이라도 보입디다. 그런데 씨엘은 아무런 자구책도없이 고의상폐를 시키고 신속한 정매진행 위해서 보고서에 조작질.문제 꼬투리 하나없이 회계법인에 제출해서 적정받아냈고 ....깨끗히 자본잠식 하나로....상폐......논스톱정매.......<<엠케이 화장품쪽거래처사장이 광혁이 아빠 박정현씨>>
당반기 자본잠식률 : 63.31%  직전반기 자본잠식률 : 21.38%........이게 왜 2반기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인건지   이건 거래소 담당자가 실수한거같은데  이해불가  
유증 조금만 했어도,또는 시원하게 감자만 해도 자본잠식 50%는 벗어날 수 있었음... 감사보고서 계속 적정 받아온 회사임
상폐취소 가처분신청했지만...기각...가처분신청 인용 건이 몇번 있기는 했었음---프리젠, 한화, 유아이에너지 등
참고자료 정매 종가 (네이버펌) ★★★★★
경남기업 113원 해피드림 178원 잘만테크 25원 태창파로스 25원 티에스엠텍 120원 울트라건설 90원 영진코퍼 8원 에이스하이텍 10원 와이즈파워 3원 디아이디 19원 포스코플랜텍 90원 아이디에스 139원 피엘에이 65원 제이앤유글로벌 144원 GT&T 50원 

>>17-02-25....[업자매수]웰리치장현웅2234 8791 장현식1978... 다원김영길3548... 독고김영심5382  [업자매도]웰리치장현웅8949 0620 현웅시다바리4858  웰리치이민규4838 ... 강지원5492 ...독고김영심 0204

500부터 부르면 심약 조금 나올 거고... 주총 가 본 사람은 알겠지 최소 3천, 합병 우회상장 1만이상 보고 간다... 믿고 버틴 강성주주들의 파티다.......분위기봐라 기본 3배 시작 ... 지금 120원... 350원정도 start ...........장외주총 소액주주 270명 온 것 봤어요... 최고 70명........12월7일 10대1 감자 신청후 박종희 전대표 500원에 100만주 5억원어치 주식전환.. 요게 뭘 말하는 겁니까  씨엘을 가장 잘 아시는 그분이 열배를 미리 내다봤고 알았겠죠 그래서 급히 오억 들어온거겠지요... 딱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주총 참석 하셨다면요  유증 필요 없어요... 분기 흑자 잖아요...분기 실적 흑자 ㅎㅎ.. 올해 턴어라운드 ㅎㅎㅎ 대박이죠  그 돈으로 알뜰하게 삽시다...그럼 5000원 줍니다...감자까지 고려해 보았을 때 예상가격이 10대1에 50원 확정이었다면... 5대1 200원.....3대1 300원..... 2대1 500원......그럼  부결은 1000원 !! 맞죠.. 대박 맞아요....극히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상폐전 가격 990원은 찍고 시작해야 당연하죠....주총 부결.. 조만간 다시 주총 공고.. 지분 확보해 이사선임, 우량기업 추진, 부실기업 정리 안건 상정 ....세력 주도권 싸움 시작 됩니다  세력 주도권 잡으면 상장 시킬 능력 덧입게 됩니다....우회상장 시도 의중안건은 사측 위임 알바인지 직원인지가 떠들고 다닌건데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는 분도 있을듯 ...공개매수 !!......장외주식 상승 촉발하는 3대 테마 그대로 사실로 적용될 대표적 케이스 지분싸움  고의상폐 우회상장 ...부결되면 대박인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그거 넘어서서 젓박 !!  ...평단4000원대 물린 구주주님들에게 대못을 박는 일은 없어야죠....**그냥 둬도 17년 턴어라운드 순이익 80억이상//5000원 주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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