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메가보일러

***JAGA 테스트 방법과 EN442 규정((2017-7/25))

최근 입수한 JAGA 테스트방법은 외부 설정온도를 겨울로 셋팅을 해놓은 상태에서 그안에 테스트용 방을 만들어서 측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시설이 마련된 곳이 없고 최고 인증기관인 SGS나 TUV 마저도 상상키 어려운 테스트 환경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어떤 테스트 준비를 한 채로 우리가 들어오기를 기다릴지 알 수 없으므로 JAGA에서 실험한 결과치를 유럽 난방기준이라 일컫는 EN442 규정으로 명문화한  후 이 리포트를 중국에 가져가기로 하였고 이 조건은 유럽뿐아니라 우리 한국과 중국에서도 납득할 수 밖에 없는 까다롭고 형평성과 객관성이 보장된 인증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제기가 힘들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떤 테스트 방식이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잘 알아두어야 주변에 cop 효율에 대해 궁금해하는 예비주주에게 설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외부 기온을 겨울 온도에 설정을 해 놓은 세트장에서 단순히 실내공기를 일정수치 올리는데 사용된 전력량을 측정하여 cop를 산출하는 방법은 단열과 외부공기 유입등의 문제가 발생되어 객관적이라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따라서 라디에이터 전면을 개방하여 내부히터선과 파이프의 온도가 68ㅡ73도를 유지하도록 풀가동시키고 그 위에 물이 담긴 용기를 올려 물 1lb를 기준수온보다 높은 일정온도로 가열하는데 필요한 전력량을 측정한다면 가장 정확한 cop측정이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을 터인데,  이러한 측정법을 B.T.U.환산법이라 하며, 이런 측정방법만이 EN442규정에 합당한 라디에이터의 에너지 효율 측정방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코텀의 라디에이터 최종버전은 야가보일러사에서 수행한 이런 까다로운 테스트에서 cop 1:3 이상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진정 놀라운 결과입니다....... **BTU(British Thermal Unit) 환산법 --영국의 열량단위로서 1파운드의 물을 대기압하에서 !'F올리는데 칠요한 열량.


[[메가보일러]]

핵심이슈//모든 것은 문제(규제)에서 시작 된다==에너지 정책 변화와 새로운 기회

해결BM//what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메가 보일러의 마켓 포지셔닝==

타당성//How so 시장성이 충분한가==보일러 시장 전망과 경쟁 관계

PLAN//How to 어떻게 진행하는가==SWOT전략 및 핵심 마케팅/ 필요자금 및 인력계획

기대효과// 결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신성장동력확보/외형성장/글로벌 브랜드

##시스템보일러(=온수시스템보일러) COP 1: 6.77 

##라디에이터(=공조시스템) COP 1 : 4 -공식명칭 (메가)히팅스타=(메가)솔로.... S120은 시판직전의 최종버전... 5월초 1:6 까지는 확장 가능...중국 및 유럽시장 수출 목표 

***16년 SGS인증 당시  : 초여름 23 C상온조건에서 COP 효율 1:9.68을 기록..===>CE인증/유로442기준 인증 받기 위한 실험 시행, 한겨울 상황이라 COP 1:9에 도달 못함... 하여, 외부온도영향 완전배제 조건에서 실험재개 , 요청하여 허락받고 시험.....표면온도는 절대 50도 넘지 않음//내부온도 21C 항상유지됨 확인되었고 인증실험상 공식기록 COP 1:5 나옴 (외부온도 등 환경에 따른 혹시 모를 변동폭 감안, 안전하게 1:4로 통칭하기로 함) ::::: CE인증 최종통과됨,,......대류만을 이용하여 COP  1:4가 나오는 것은 획기적 결과라는 평가...

***[17-04-20 현재 통관작업중인 최종완성형 라디에이터 독일현지 신제품테스트결과] 

독일북부브레멘 공조기전문가 테스트 [72시간 검사] 당일 최저기온1도 최고기온 8도 설정온도21도 1제곱미터당소비전력125와트/hr//14제곱미터(4평형)  정격소비전력1750watt(COP1) -->72시간동안 연속 사용시 5062watt(시간당 70,30-watt)나왔음 ---즉, COP가 무려24.89를 기록 !! :어메이징 ::: CE인증--> CCKC인증 절차 중...향후 중국의 보일러 교체수요 900만대//겨울내내 라디에이터 사용시 24시간내내 사용해도 전기료는 고작 5만 몇천원정도, 8시간 사용시는  월2만원정도 발생,,,,,, 메가보일러 총주식6백만주... 주가가10만원 되려면 미래성장주이므로 PER20적용해서 EPS 5000원이면 충분...그러면 세후순이익 300억이면 됨......매출액대비순이익률은 메가는 27%에 달하므로...매출1100억이면 가능... 메가히팅라디에이터는 대당50만원으로 22만대만 수출해도 달성이 가능... 중국매출물량만해도 22만대는 훨씬 넘어서 100만대까지도 가능할 전망......게다가 유럽시장매출도 있음 ((메가히팅5.5평기준 50만원선 판매가격 확정))

**메코텀으로부터 도착한 메가히팅라디에이터샘플제품S120를  하나하나 재분해, 부품 양산한 후 생산 조립, 테스트를 거쳐서 수출할 예정

>>메가보일러 //중국 라디에이터 수출건 확정 (17-04-14) ::: 연간10만대이상 규모...1대당 수출가격은65만원(중국건은 연간10만대의 대량물량이라 대당50만원으로 수출)이므로 500억 매출 보장됨//온수보일러[순간온수기]수출건은 추후 확정짓기로 함.


==메가보일러는 기적의 COP(열효율계수)기술로 탄생한 전기보일러 시스템.

공기 난방용 제품 메가 솔로(=메가히팅스타  : 라디에이터=메코텀공조난방시스템)는 전기열변환효율 COP가 최대 1:9.68 (CE인증 공식 1:4로 통용) 이며 메코텀온수난방시스템은 1:6.77..

---COP는 Coefficient of Performance의 약자로 보읷러의 기술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투입된 전력 대비 산출된 열량으로 계산.....COP 1:6은 투입 100% 대비 600%의 결과가 나왔다는 의미

----글로벌 독점 생산권 글로벌 독점 판매권 보유 : 메가보일러㈜는 독일 파트너와 공동개발을 통해 전세계 독점 생산권과 유럽을 제외한 젂세계에 독점 판매권을 확보

17,079 tCo2 1백9십만 그루 지하철 2호선 36일 전력소요량 절약....심야전기보일러만 절감해도 심야전기보일러 보급대수 총 51만대중 43%인 30KW급 24만 2천대를 메가 보일러로 교체한다면, 36,300MW의 전력 절감 가능....신고리원전 1기 발전용량은 1,400MWH ..26기상당 절약 가능


메가의 비전 :: 메가의 가치관은 에너지를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제품을 만드는 것...또한 전세계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맘놓고 쓸 수 있는 보일러를 만드는 것...10-10-10 PLAN으로 2023년까지 10년 내에 글로벌 시장점유율 10%(MS), 매출 10억불(110조)을 달성 목표.


===MEGA TEAM

이태형 Chairman 업무총괄 • 다음에너지 • 메가보일러 • 하이젠에너지

Frank Barte lCEO 기술개발 유럽마케팅 • MEKO THERM

최혁 CEO 생산기술 응용기술  • 다음에너지 • 메가보일러

이재형 CEO 국내영업 • 하이젠에너지 • 다음에너지

이동형 CEO 관리지원  • 다음에너지 • 다음오피스

최지수 DIRECTOR 유럽담당 제휴/전략 • 다음에너지 • 메가보일러 • 오피콤 • 스탠더드텔레콤


===시장의 기회 

----유럽의 에너지 정책 20-20-20 20년까지 탄산가스저감 20%, 신재생에너지 20% 확보, 에너지절감20%....총 28개국, 인구수 508백만, 국내총생산 1조8천5백만 $, 환율 1,307원/1€ ........유럽의 ErP(Energy related Product) 지침.....Erp 는 에너지 관련 제품에 대해 에너지 사용을 규제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함으로써 EU의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지침....2015년 9월 고효율 펌프 의무화//2018년 이후 일반보일러 사용금지//보일러 최소 효율은 86% 이상//가스보일러·온수기 등 7개 등급으로 세분화==유럽의 20-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정

===한전의 딜레마와 새로운 기회

----심야전기보급...90만 7000호.56만대 1988년 >>소모전력량 심야전력의 80% 11,794MW>>문제발생..고가의 LNG 발전 2013누적 적자 3조6천억원>>보급사업 고효율

히트펌프 13만6천대 ==>신규시장 1,425Gwh 규모의 에너지 절감, 심야전력판매량 16,973Gwh의 8.4% 규모 매년 150억 규모의 CO2절감 ::::: 2025년까지 1조 3,000억 ~ 1조 7,000억 시장 형성

===선진국의 에너지 효율 정책 특징

§ 에너지 가격 보조를 줄이는 대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장려금 및 보조금 지원 §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프로그램 운영 § 에너지 절약(온실가스감축) 목표 설정 ü 자발적/강제적 목표설정 à 인센티브 제공 ü 목표달성시 에너지/환경세 감면 지원 :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독일, 뉴질랜드, 스위스 등

........미국 : 보일러 연간효율 (AFUE) 90%이상, 온수기 열효율(EF 0,8) 90% 이상의 제품은 구입비용의 30% 세금 감면//미국의 고효율기기 지원제도와 국내 지원제도

 Ø DOE(Department of Energy)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 목표 설정 및 규제 Ø IRS(Internal Revenue Service)의 지원제도 금액 지원 Ø 연방정부 4개 , 주정부 7개 지원 프로그램 가동중

........독일 :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특별자금 운영 ü 연방경제기술부(BMWi)와 국영개발은행(kfw)와 협력하여 설립 ü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및 에너지절약 투자 저리 융자 지원

........영국 : Carbon Trust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투자 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

........일본 : 정책투자은행, 국민금융공고(公庫), 중소금융공고(公庫) 등 금융기관을 통한 저리 융자 제도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CANVAS : 

어떻게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조해 전달하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Big Picture)을 살피고, 앞에서 살펴본 문제(규제)를 해결할 제품의 개념과 특징이 무엇인지와 경쟁분석을 통한 차별화 포인트를 점검한다.

주요파트너 : KEPCO MEKO THERM, 이마트, 알리바바, 월마트, --

주 활동 : 보일러제조/생산

가치 제안 : COP 600% 에너지 절감 CO2 절감 환 경 보 호 공 익 가 치

고객 연계/분화 : IoT 사물인터넷 • 5years full service warranty • After 5years, service charge

===제품개요

----COP No. 1. 평균 600% 효율 전기요금의 획기적 절감

----사물인터넷 IoT 전용 어플 사용 장소 상관 없는 지능형 연결 온도제어 및 전원 ON/OFF

----다양한 Application  : 전기차용 히터,  순간 온수보일러, 스팀 보일러, 산업용 히팅 시스템

----중앙 Control 전용 Chip 개발 중앙에서 시스템 컨트롤 각 방 별 난방 및 온수 제어

===제품 특징 : ※ 계산근거 : 한전 전기요금 프로그램 사용(가정용(갑)1일 7시간 가동)

온수 COP 계산 근거 : 전세계 동일, 순홖모터 전기사용량도 포함, Q=200LITER * 1.16KW * 11.5 = 2,668Wh

<기준>일반보일러 25평..22.7C실내온도//1995와트(월92280원)---COP 1:3

---메가솔로(=히팅스타공조기) : 25평기준 25.6C실내온도 //206Watt(월3350원-COP 1:9/6050원-1:5)

---메가히팅시스템 100리터(20도-->42도)//377와트(월6250원) ---COP 1:6 

===SGS TEST REPORT(2016. 6. 9.)//Solo test : 독일 프라이부르크//System test : 독일 프라이부르크

===경쟁 분석//콘덴싱 보일러와 비교 검토<※응축수는 인체유해성 강산성(ph 3~4)>

구분                  콘덴싱보일러                          메가보일러

환경문제        발생CO2&응축수 배출                        없음

COST    

----열교환기 2개/버너내식성 재료/중화기/송풍기

                                           ----열교환기 1개 버너가 없어 소음이 없다

설치문제    배수구 반드시 필요 필요                     없음/설치 용이

열효율    총발열량 기준 87% 진발열량 기준 98%         100% 이상

연료비(30평기준) 약 150,000원/월                1대23,000원/월 550%절감

===경쟁 분석//축열식 히트 펌프와 비교 검토

구 분            심야전기보일러   축열식히트펌프        메가보일러

소비전력/30평  30KW              15KW   1.3KW(온수용 200리터 420W/난방용 928W)

일일가동시간(7시간)소요전력 210KW    105KW           9.1KW

대당 가격         170만원 이상     1,500만원  8,000€(1,047만원):시스템650만/공조기65만

COP                      1              2.4                 6~9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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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일)     25,160원             8,650원            1,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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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월)  550,120원               275,060원         23,830원           

전기요금(동절기4개월) 220만원        110만원          115,000원

※ 전기요금은 한전의 프로그램으로 계산. 12월 동절기 기준(예상단가 76.8원)... 메가보일러모델120라디에이터 5개(방3개+목욕탕+부엌)

===기술의 경쟁 포인트 ErP 규정 초과 효율 심플한 제조 공정.. 제품가격MC 50% DOWN 친환경(연소/소음 無)

===시장성(Marketability)...

----보일러의 시장 전망  유럽의 전통적 가스보일시장 10년간 22% 감소 및 연 판매량 80만대씩 줄어들 전망 정책기조에 힘입어 저탄소 고효율 난방가전으로 빠른 대체 가능성이 높다.....

----최대 경쟁 관계에 있는 제품은   효율이 좋은 콘덴싱이 세계 보일러 시장을 주도할 전망....나라마다 다른 시장과 정책 à 고효율기기로 교체

----한국+일본 140만대 저가형//중국 700만대 저가형//유럽 360만대 Erp지침//미국-캐나다 고효율 1천만대

===주요 PLAN --핵심 파트너인 독일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고 메가 보일러의 SWOT 분석을 통해 집중 전략을 선택하려 함. 고객에게 다가갈 핵심 키워드를 정하고,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프로모션 하기 위한 글로벌 전시회를 알아보며, 국가별 주요 플랜과 경쟁사를 분석한다

===BUSINESS MATRIX

----독일 : EU 및 터키시장 마케팅 및 기술담당

----메가보일러 : 메코텀기술을 이전 받고 개량/유럽물량생산 공급거점...아시아, 북미 기타 마케팅 및 글로벌생산((기초물량 연12만대 약720억)X해외현지법인 X중국생산 한중FTA X매출1조 세계No.2

===SWOT 분석 SO(강점-기회)전략 선택: 강점을 통한 기회를 공략

(Strength)COP 1:6 ~ 최고의 에너지 등급 친환경 (Weakness)브랜드 파워 자금력 / 영업망  (Opprtunity)유럽의 ErP 규정 Break Down/심야전기 고효율기기 패러다임 (Therapy)저렴한 세일가스 새로운 에너지 기술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브랜드보다 효율

• 유럽의 ErP 지침 초과 달성 • 미국의 Energy Star 등급 최고 등급 • 한국의 에너지소비등급 및 고효율기기 최고 등급 • 전세계 어느 기준에도 적합 • SGS TEST 완료 • 북미 인증 CSA(Canada Standard Association) 및  미국 열효율 시험기간 BR Lab 테스트 준비중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효율( COP) 집중 공략. 미국의 경우 보일러(온수기)에 대한 NEEA 설문에서 소비자의 51%가 제품 브랜드를 모르고 구매하고 있음.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제품의 효율과 내구성에 관심을 가진다.

===2017년 참여 전시회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공조 및 위생기기 박람회(ISH)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선두에 있는 박람회 134개국 2,371개 업체 출품 217,000명 방문 2017년 3월 14~18일 개최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2017AHR Expo) 북미에서 가장 큰 박람회 2017년 87회째로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 보고회..세계 2,000여개 기업이 참가 2017년은 라스베가스(1월 30~2월 1일)에서 개최

----북경 국제 냉난방 및 위생기기 박람회(ISH China) 중국에서 가장 큰 박람회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rut)주최 글로벌 1,000여 개 업체 참가 관람객 50,000명으로 해마다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2017년은 5월 13일 베이징에서 개최

===핵심 추진 계획

----유통 : [한국]유통 --판매전문 하이젠 에너지가 담당 //직판 : 한전 심야보일러 교체 사업 참여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연계 사업 진행 [유럽. 미국, 중국] 유럽 및 터키 유통 : MEKO THERM 사 담당 [아시아/아메리카(북,남미)]유통 : 메가보일러 담당-- 독일/미국/중국의 3대 거점에 현지 법인 설립 통해 독일/미국/중국 물류 및 AS 체계 구축 계획, 이에  더불어 AHR EXPO(북미최대전시회) 등 전시회 참가 통해 기타 국가들 현지 유통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계획

===글로벌 경쟁사 --- 1위 독일 .Vailant 2위 독일.BOSCH, 3위 독일. BAXI  4위는 독일 비스만, 5위는 한국의 경동나비엔으로 독일기업 강세.....바일란트는 연매출 25억유로(3조3천억원) 연간 가스보일러 160만대 보급 중

===RESOURCE PLAN---점진적인 R&D 인력 보강을 통하여 미래 경쟁력 향상//2016년 관리인력20/생산인력80/R&D인력 현재4명...총100명 --->2020년 관리인력60명으로, R&D인력 보강30명으로...총360명 목표

===소요자금 내역//월 1만대 생산기준

O 항 목                 예상금액                          비고

1 인건비               2.5억원/월                     15.0억원/6개월

2 주요원자재           10억/월                      100만유로*75%

3 공장매입          50억원/1000평               500만원/평(오산평택)

4 생산설비              3억원                              미정

5 생산장비/공구        1억원                              미정

6 연구소                1억원                               미정

합계                    130억원                       6개월 소요자금

===중장기 예상 성과(10-10-10전략)

----[준비기] 2016~2019 기술이전, 내부플랫폼 정비, 유럽향 제품 생산, 글로벌생산 준비

----[도약기]2020~2022 해외 판매망 구축 Capacity 증설 내부 플랫폼 완료 KOSDAQ IPO

----[수확기]2023~2025 종합에너지기업 신기술 개발 글로벌 No. 2 NASDAQ IPO

===예상매출전망 //4개년 판매량 및 매출 계획

2017년 : 274천대 <유럽1080억/기타623억>

2018년 : 477천대<유럽2052억/기타739억>

2019년 : 596천대<유럽2436억/기타878억>

2020년 : 746천대<유럽2893억/기타1043억>

===미래 수익원 확장 전략//Application 전략

----[순간온수기 개발] • 세계 최대 시장은 미국으로 연간 1,000만대의 시장규모 • 미국 경기부양법안(오바마정권)에 따라 열효율 90% 이상이면 구입비용의 30% 지원. • CSA(Canada Standard Association)와 BR Lab 테스트 후 AHR 박람회 출품 계획 • 벽걸이형/순간식 및 저탕식/15리터급,30리터급,50리터급 • 메가 기술을 활용 초절전, 최고효율로 개발 가능 • 보일러 시장과 비슷한 규모의 시장으로 매출 및 수익을 극대화 가능. • 세계 최고의 효율로 브랜드의 약점을 보완하고 급격히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

----[전기차(EV) 히터 개발] • 전기차의 PTC 히터가 가동되면 배터리의 40%를 사용하며 주행거리를 최대 63% 감소시키고 • 500%급 EV (전기차)히터를 만들어 전기차의 밧데리 소모를 최소화 하고 전기차의 최대 문제인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

----기타 산업용 및 스팀보일러로 적용분야를 확장함으로써 당사제품의 다각화와 전문화를 달성하려 함


>>2017-04-15 다음에너지 주주간담회 및 신기술설명회 결과 공지

지난 4월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당사의 인천공장에서 개최 

분명한 것은 지난 1년간 경영지원과 마케팅, 연구개발과 생산 각 부문에서 체계적인 조직정비가 이루어졌다는 점과 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따른 실적들이 각 아이템별 실적공지가 임박해 있다는 점 등을 공개했고 확인하는 자리

또한, 신기술설명회 및 시연회 시간을 통해 당사의 “유체 충돌방식의 나노 미립화 추출장치”에 대한 원천기술에 대해 소개, 이를 통해 기존 제품에 적용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영역으로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을 공개. ===적용분야로는 기존 수소수정수기에서 나노버블 수소수정수기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외에 에코클린오일 발생장치, 에멀전오일 발생장치 등에도 핵심기술로 적용.

지금까지 다음에너지의 비전과 가치를 믿고 함께 해주신 주주 여러분들께 2017년 올해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개선 및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펌프이용하여 초고압으로 가압한 유체를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의 Orifice 구조의 Nozzle을 통과시킬 때 유체내에서는 Impact(충격/충돌), Cavitation(공동화), Shear (전단) 등의 물리력이 작용하는 초음속 유체로 바뀌게 되고, 이렇게 통과하여 넓어지고 압력이 갑자기 낮은 곳에 방출된 유체는 내부의 입자 및 입적이 나노크기로 쪼개어지고 미세화되어 유체의 성분이 균질한 상태로 안정된 분산상태를 유지하게 됨

***나노버블수소수 : 고압을 가해서 공기를 아주작은 마이크로포어가 뚫린 노즐 통해 물속으로 쏘아보낼 때 물속에 기포가 발생하는 원리 이용하여 만들어진 40um크기 전후인 마이크로버블수는 일정시간뒤 (40um전후크기의 마이크로버블은 자기가압효과로 인해 일정시간이 흐르면 100나노(10억분의 1미터)이하 크기로 저절로 감소하게 됨)나노버블수로 변하고 여기에 수소를 주입하여 나노버블수소수를 만듬...... 

***이 현상은 오일속에 공기 또는 물을 사용하여 유체 충돌을 일으킬 때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함.......공기를 오일속에 고속가압, 자동화추출시킨 것이 나노크린오일, 물을 오일속에 고속가압, 자동화추출시킨 것이 나노에멀전오일.. 

**나노크기측정 및 버블갯수 측정---레이저빔으로 브라운운동하는 물분자의 진동에너지를 측정(100나노미터크기버블생성은 30기압이 작용해야 만들어짐..*1CC당 1천만개이상의 버블을 만들어내기도 힘들다....따라서 특별한 나노버블수 제조기술 필요......흡수침투력/살균력 증대 + 쉽게 깨지지않는 보존력/안정성 증대됨...용존수내 가스는 수소 또는 산소, 또는 탄산나트륨도 가능)


>>2014.11.02 씨엔엔티, 유체 충돌 방식 나노물질 추출 장비 개발

국내 중소기업이 유체 충돌 방식으로 나노물질을 추출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유체 충돌 방식 기술을 처음 고안한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성공한 사례다. 기존 나노 소재 추출 기술은 재료를 화학적으로 녹이거나 글라인더로 가는 방식이어서 공정 중 불순물이 쉽게 유입되고 나노 소재의 물성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이번 장비 개발로 전기전자 재료뿐만 아니라 화장품·기름 첨가재·생체 재료 개발이 손쉬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씨엔엔티(대표 한무근)는 목재 펄프를 고압에 노출시켜 고품질 나노 셀룰로오스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씨엔엔티는 나노물질 추출 장비를 기업과 대학 실험실에 공급하고 대량 생산기술을 보완해 내년 중 양산 장비를 개발, 상업화할 계획이다. 

이 장비는 유체 이동을 이용한 친환경 미립화 방식이어서 원재료 물성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나노 입자를 얻을 수 있다. 기존 방식에 비해 불순물 유입이 적어 오염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술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저렴한 가격에 나노물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체 충돌 방식은 세계적인 나노 연구자인 일본 규슈대학 곤도 교수가 고안한 기술이다. 마이크로 노즐로 입자가 포함된 수용액을 분사 충돌시켜 나노화하거나 셀룰로오스 미세소 섬유를 식물 세포벽으로부터 분리하는 방식이다. 셀룰로오스는 고등식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당류로 섬유소라고도 불린다. 

현재 글로벌 식품업체들은 셀룰로오스를 식품 제조에 활용하고 있다. 부피를 25% 늘리지만, 몸에 흡수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 제조에 효과적이다. 글로벌 소재업체들은 셀룰로오스 나노물질을 이용해 플렉시블 전지 분리막 등 다양한 전자재료를 개발 중이다.

한무근 씨엔엔티 사장은 “재료가 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나노 단위로 미립화되는 공정을 모니터링하며 장비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라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나노 입자를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데 이를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2016-05-09 LG, 친환경 미래 소재 나노 셀룰로오스에 꽂혔다

LG가 미래 산업을 이끌 차세대 핵심 소재로 나노 셀룰로오스(섬유소)를 낙점했다.

셀룰로오스는 식물체 세포막을 주성분으로 만든 소재다. 내열성이 강하고 접을 수 있어 차세대 IT기기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계적 성질이 뛰어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도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생물 자원 중 하나로 가볍고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이다.

LG가 개발 중인 나노 셀룰로오스는 펄프의 주성분 셀룰로오스를 10억분의 1m 크기로 분해한 고분자 물질이다. 투명한 형태로 가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바이스 커버나 자동차 전장용 소재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IT 기기 및 자동차 전장 부품뿐 아니라 기능성 섬유, 의료 분야에서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나노 셀룰로오스 구조. /한국산림과학원 제공

LG전자,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로 나노 셀룰로오스 소재를

LG전자 선행개발팀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나노 셀룰로오스로 스마트폰 커버유리 대체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나무 기반 나노 셀룰로오스는 일반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나노 셀룰로오스보다 유연성 및 투과율 장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해 수백개 수준 샘플도 생산하고 있다. 투과율은 현재 97~98% 수준으로 강화 플라스틱 수준까지 높이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체 충돌과 원심 분리 방식으로 추출한 나노 셀룰로오스를 윗 부분만 떠내면 지금보다 투과율을 높일 수 있다. 

기술적인 난제는 드롭 테스트 때 모서리 부분이 바스러지는 점이다. LG전자는 나노 셀룰로오스 기판 측면을 특수 처리해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고급 자동차용 멀티패드로 먼저 상업화될 가능성도 있다. 자동차 전장화가 가속되면서 차량 내 태블릿PC 형태로 컨트롤 보드가 확산 적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롤스로이스 등 초고가 자동차 브랜드들은 원목을 활용한 복합소재 등을 차량 내 인테리어로 쓰는 추세다. 

LG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을 밀고 있는 만큼 향후 나노 셀룰로오스 소재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LG화학과 향후 나노 셀룰로오스를 활용한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계적 특성이 뛰어나면서 가벼워 자동차 경량화 소재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탄소섬유 등과 경쟁하면서 철, 알루미늄 등 기존 차량용 금속 소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체 내 부작용이 적어 인공뼈 등 의료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씨엔엔티, LG전자 나노 셀룰로오스 양산 핵심 파트너

LG전자가 나노 셀룰로오스를 상업화하는데 넘어야 할 산은 양산 기술 확보와 가격 경쟁력이다. LG전자 나노 셀룰로오스 양산 기술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씨엔엔티다. 이 회사는 커넥터 전문기업 씨엔플러스 자회사로 국내 처음 유체 충돌 방식으로 나노 셀룰로오스를 추출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특히 나노 셀룰로오스 분야 최고 권위자인 규슈대학 곤도 교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나노 셀룰로오스를 추출하려면 펄프를 화학적으로 녹이거나 기계적으로 갈아야 했다. 공정 중 불순물이 쉽게 유입돼 나노 셀룰로오스 물성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LG전자와 씨엔엔티가 개발 중인 유체 충돌 방식 나노 셀룰로오스는 펄프를 고압에 노출시켜 친환경 미립화로 만들어진다. 그 다음 마이크로 노즐로 입자가 포함된 수용액을 분사 충돌시켜 나노 셀룰로오스를 세포벽으로부터 분리한다. 불순물 유입이 적어 나노 셀룰로오스 물성을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공정이 안정화되면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씨엔엔티는 나노 셀룰로오스가 미립화되는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장비를 설계 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나노 셀룰로오스 원재료를 다루는 분야에서도 나름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전자재료 특성에 맞는 나노 셀룰로오스 재료 설계, 양산 시스템 기술을 갖추고 있다. 

미립화된 나노 셀룰로오스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물성은 더욱 좋아진다. 크기가 작을수록 제곱 면적당 더 많은 수소 결합을 할 수 있어 잘 뭉쳐지는데, 이는 전자재료로서 나노 셀룰로오스 물성 개선으로 이어진다. 두 회사는 향후 나노 셀룰로오스 입자 크기를 줄이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 셀룰로오스 분리막으로 제작한 플렉서블 리튬이온전지 샘플. /한국산림과학원 제공

세계는 이미 오랜 전부터 나노 셀룰로오스 소재에 주목

이미 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나노 셀룰로오스 연구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했으며, 상업화에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미국, 유럽 업체들은 이미 식품 등에 나노 셀룰로오스를 일부 적용하고 있다. 나노 셀롤로오스를 첨가하면 식품 부피는 25% 늘어나지만,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다이어트 식품 개발에 효과적이다. 

현재 유체 충돌 방식 나노 셀룰로오스 추출 기술에 가장 앞선 곳은 일본이다.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나노 셀룰로오스 원천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내 178개 기업∙대학∙연구소 등 나노 셀룰로오스 포럼을 조직해 자국 기업의 상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일본에서는 화장품과 접목한 ‘셀룰로오스 나노 코스메틱’이 기능성 화장품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명품 화장품 메이커들도 나노 셀룰로오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에 녹인 나노 셀룰로오스는 압력을 가하면 끈적임 없이 촉촉하지만, 마르면 고형에 가까운 점성을 띤다. 이를 응용하면 메이크업 고정용 스프레이나 뿌리는 마스크팩 제조에 활용할 수 있다. 나노 셀룰로오스는 다른 성분과 섞여 균일하게 분산하는 특성이 있어 뭉침 없는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제 개발에도 쓰이고 있다. 

미국∙캐나다∙유럽 등에서도 나노셀룰로오스 파일럿 공장을 설치해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자 재료 및 차량 전장 부품을 중심으로 나노 셀룰로오스 연구개발 및 상업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나노 디스퍼져 (초고압분산기)

1. Nano Disperser Nano Disperser High Pressure Homo Nano Disperser genizer Nano Disperser Nano Disperser 02 www.suflux.com

2. 초고압 분산기 High Pressure Homogenizer (나노 디스퍼져) 

유체를 초고압으로 가압한 상태에서 미세 오리피스 모듈을 통과시키면 압력의 급격한 저하에 따른 초음파 유속이 형성됩니다. 이때, 유체내의 입자에 충격, 캐비테이션 및 난류, 전단력이 작용하여 유체는 세포파괴, 미립화, 유화, 분산, 리포좀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기존의 호모믹서, 초음파, 볼밀 등을 이용한 타 기술에 비해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어 전자 재료, 생명공학, 제약, 식품, 섬유, 도료, 화장품 산업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동작원리 초고압을 발생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힘을 받아 움직이는 부분이 넓어지면 더 강한 힘을 내게 된다는 파스칼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이런 원리가 적용된 Pump를 이용하여 압력을 초고압까지 가압된 유체는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의 Orifice 구조로 만들어진 Nozzle을 통과하면서 유체내에서 Impact(충격/충돌), Cavitation(공동화), Shear (전단) 등의 물리력이 작용하는 초음속 유체가 됩니다. 이렇게 통과된 유체는 내부의 입자 및 입적이 나노크기로 쪼개어지고 미세화되어 유체의 성분이 균질한 상태로 안정된 분산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유체속에 흐름이 빠른 부분이 있을 때 거품이 생기는 현상으로 배의 스크류처럼 물속에서 고속 운동하는 물체의 표면에는 베르누이의 정리에 의해 압력이 낮은 부분이 생기는데, 그 압력이 포화증기압보다 저하되면 수증기가 발생하고 동시에 물속에 포함된 기체가 방출되어 포화 수증기로 충만된 공동이 만들어집니다. 초고압에 의해 발생된 초음속 유체는 Cavitation 현상에 의해 유체의 분자간 응집력이 파괴됩니다. IMPACT(충격) 물체에 서로 평행이고 반대방향인 힘이 작용해 어떤 면을 경계로 한쪽 부분과 다른쪽 부분이 서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작용으로 절단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관로를 통과하는 유체는 마찰과 같은 저항과 관로 크기의 변화에서 생기는 순간적인 속도변화에 의해 흐름이 빠른 부분과 느린 부분이 생기며, 이 때 유체속의 입자 또는 입적은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초고압에 의해 발생된 초음속 유체는 Shear 현상에 의해 유체의 분자간 응집력이 끊어지게 됩니다. 힘과 힘이 급격이 부딪혀 작용하는 현상으로 두 물체가 서로 빠르게 접근해 부딪히는 상호작용입니다. 관로를 통과할 때 유체내의 입자는 관로의 벽면, 입자간 충돌에 의한 충격이 이루어지며, 이로 인하여 단단하고 부서지기 쉬운 물체가 충돌하면서 물체가 미세한 파편이 됩니다. 초고압에 의해 발생된 초음속 유체는 Impact 현상에 의해 분자간 응집력이 파쇄됩니다. 

3. 적용분야 

식품 산업 유상액 또는 부유물 덩어리를 미세입자로 분해하여 안정된 유화상태의 품질로 고급화시켜, 식품 낙농제품의 경우 제품의 안정성과 제품수명, 소화 촉진 및 맛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 피부 흡수를 컨트롤 할 수 있고 입자 사이즈를 줄여 사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최근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Emulsion(유화) 제조기술로 고품질 화장품 제조기술로써 적용됩니다. 

제약 산업 약제 용액, 주사제, 시럽제, 크림제와 같은 소화흡수, 피부흡수성이 필요한 제품의 Emulsion(유화) 및 분산 효과를 극대화 하여 효능 및 효과를 촉진 시키는 제품에 적용됩니다. 화학 산업 고분자 합성수지 분산액, 접착제, 안료 등의 첨가물 및 안정제 분산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도입됩니다. 

전자소재 산업 각종 원재료, 반도체 재료 등을 효율적으로 유화 분산할 수 있어 금속 산화물, 세라믹 파우더 등과 같은 고형물과 수지, 용제, 첨가물 등으로 이루어진 액상의 배합물을 미립화 시켜 분산시키는 기술에 적용됩니다. 

4. 응용 기술 예 

유 화 음식물 우유, 가공유, 코코아 우유, 파프리카, 커피 오일, 고추냉이 플레이버, 식물섬유, 단백질, 향료, 식용유지, 소주, 마요네즈, 소스, 케첩, 초콜렛, 쥬스 등 의약품 비타민E, 수용성 크림, 살균제, 약제용액, 주사제, 시럽제, 크림제, 점적제, 안약 등 광 물 실리콘 등 화 학 향료+물+기름、유지、수지、합성수지분산액、페놀수지、반창고 접착제 등 기 타 실리콘 오일, 페놀 레인지, 

【리포좀】, 포리 올, 저점도유화물, 비수계분산물 등 분 산 음식물 우유+탄산 칼슘, 유당, 코코아+우유, 카카오 페이스트, 오렌지 주스, 바나나 음료, 피치, 음료, 염화 칼슘+실리콘 산, 단백질, 칼슘, 셀룰로스(Cellulose), 전분 등 금 속 산화 티타늄, 아연화(PANA 테트라), 산화철, 산화 알미늄(alumina), 산화 주석+산화 인듐 등 광 물 석탄, 석탄+적색진흙+유황, 카본, 카본블랙(carbon black), 중질 탄산 칼슘, 염화 칼슘, 티타늄 산 바륨, 실리카, 실리콘 등 의약품 위약, 살충제, 약제분말 등 화 학 유지, 유지+MEK. IPA, 페놀 수지, 폴리에틸렌, 라텍스+암모니아, 인수지, 스티렌(Styrene) 모노머+안료, 스티렌(Styrene) 모노머+폴리프로필렌, 안료분산 스티렌(Styrene) 유기물무기소금, 아크릴 고무 등 안료・염료 안료(흑, 초록), 유기안료(빨강, 파랑), 수성안료, 안료+유지, 스티렌모노머+안료, 안료분산스티렌, 염료, 도료 등 기 타 식물추출 기름, 터빈 기름, 실리콘 오일, 셀룰로스계 소재, 셀룰로스, 필러(NDX-W), 페놀 레인지, 

【아비젤】, GBE, 비수계분산물 등 파 쇄 음식물 유당, 유과자+샐러드 기름+전분, 코코아 파우더, 카카오 페이스트, 요구르트 드링크, 비터(bitter), 소주, 영지, 벌화분, 발효 노액(발효) 등 금 속 CuMnNi합금, Co, 아연화(PANA 테트라), 납, 산화철, 산화 주석+산화 인듐, 금속산화물 등 광 물 석탄, 석탄+산화철, 테트라린(tetralin)+석탄, 테트라린(tetralin)+석탄+산화철+유황, 유리, 세라믹스, 구리계 세라믹, 비산화물계 세라믹스, 카본블랙(carbon black), 탄산 칼슘, 중질 탄산 칼슘, 염화 칼슘, 도자기분, 티타늄 산 바륨, 전자재료용 세라믹스, 광석분말 등 의약품 농약, 위약, 의약품, 약제분말, 가루약, 

【리포좀】, 생체세포등 화 학 유지, 인(燐) 지방질, 스티렌(Styrene) 모노머+안료, 스티렌(Styrene) 모노머+폴리프로필렌, 안료분산 스티렌(Styrene), 유기물무기소금, 감광제 등 안료・염료 안료(초록, 흑), 황색안료, 청색유기안료, 스티렌(Styrene) 모노머+안료, 안료분산 스티렌(Styrene), 염료(Dianix Navy), 액정용 안료 등 기 타 산호, 무기물, 비수계분산물, 생체고분자, 화장품용 티타늄 산화물등 구체적인 응용 예 인쇄용안료 (잉크 Maker)-분산 잉크는 일반적으로 염료가 사용되고 있지만, 선명한 색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료를 원료로 한다. 안료 원료는 주로 광물등이기 때문에 미세한 입자경으로 하면 2차응축을 일으킨다. 이것을 응축하지 않도록 고압으로 균등하게 분산시킨다 실리카 (화학품회사)-분산 PC등의 액정 spacer용 실리카를, 초 미립화 (200나노)에 균등하게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 실리카의 2차응축을 막기 위해서, 특수분산 재료를 첨가해서 고압처리하고, 균등미립화한다 실리콘 (화장품회사)-분산, 유화 세제, 토일레트리 등에 사용하는 실리콘 오일의 균등유화. 또 화장품용 (팩 등)에 사용하는 실리콘 액체를 고압으로 처리하고, 균등입자로 분산시킨다 안료 (화학품회사)-분산 PC액정용 고급 잉크(빨강・초록・파랑)에 사용하는 고급안료분말을 고압으로 처리하고, 균질하게 분산시킨다 칼슘 (식품・의약품)-파쇄 식품, 육아용, 의약품의 첨가에 사용하는, 유산을 포함하는 칼슘을 2미크론전후의 입자로 균등하게 분산시킨다 한방소재 (의약품회사)-파쇄 각종 한방계 소재의 균등값내에서 파쇄한다 의약품원료 소재 (의약품회사)-파쇄 위장약 첨가물소재를 고압처리로 균등하게 파쇄한다 바륨 (의약품회사)-분산, 유화 바륨은 식도・위・장의 벽면에 부착시켜 투시하지만, 대단히 마시기 어렵고, 입자경이 거칠기 때문 사후 처리에도 시간이 걸린다. 입자경을 미세하게 함으로써, 마시기 쉽고, 소량으로, 벽면부착도가 올라가, 투시 촬영의 정밀도를 올린다 각종 비타민 (식품회사)-유화 각종식물의 종(씨앗), 잎, 가죽이나, 동물의 부위를 파쇄하고, 균등분산시킨다. 인체에의 흡수를 촉진시키거나, 풍미를 마일드하게 한다 WAX (화장품회사)-파쇄, 분산 균질히 파쇄・분산시킴으로써, 도포 효율의 상승과, 부가가치화를 일으킨다. 

10. 일신오토클레이브 주요 품목 (주)일신오토클레이브는 고온・고압 장비 및 시스템 개발 업체로 오토클레이브, 초임계 유체 시스템, 압력 용기, 정수압 프레스, 수열합성기 및 고압분산기 등과 같이 해외의존도가 높은 산업용 설비와 플랜트 및 연구장비를 설계 ・ 제작하고 있습니다. Autoclave System Multi Purpose Autoclave / 필름접합용 항온가압 Autoclave / 복합재성형 Autoclave / 시멘트, ALC, 타일용 Autoclave / 자전연소합성 Autoclave / Hydrogen Autoclave High Temperature & Pressure Reactor System Multi Purpose Reactor / 중합반응기 / 수열합성기 / 수소화반응기 / 촉매반응기 / Continuous Reaction System / 초고압 반응기 / Parallel Pressure Reactor / Rotation Reactor / Lining Reactor Agitator Magnedrive / Impeller System / Other Stirring Devices 압력용기 Pressure Vessel 볼트결합용기 / 캡 또는 플러그 결합용기 / C형 결합용기 / 핀결합용기 / 스프링 나사형 용기 / 특수 소재 삽입형 용기 / 소형 용기 / 튜블러 압력용기 / 가스 저장 용기 / 투시창 장착 용기 / 자체 씰링 용기 / 산업용 압력용기 / 클래딩 압력용기 초임계 Supercritical Fluid System 초임계 이산화탄소 Supercritical Carbon Dioxide (CO2) 초임계 추출 / 초임계 나노입자 제조 / 초임계 탈지 / 초임계 건조 / 초임계 세정 / 초임계 합성 / 초임계 고분자 발포 / 초임계 도금 초임계 수 Supercritical Water 초임계수 산화 / 초임계 수열합성 Press Isostatic Press Cold Isostatic Press / Warm Isostatic Press / Hot Isostatic Press / Food Press Hydraulic Press Work Press / Hot Plate Press Pressure Tester 수압시험기 / 기밀시험기 / 파열 및 피로시험기 Corrosion Tester 부식시험기 / 인장응력부식시험기 / Loop System / 초임계 배관 피로 시험기 Pump & Gas Booster Air Driven Type /  

11. 1110-Nano Disperser Cat.- KOR -Ver.4-03 (주)일신오토클레이브 우. 305-510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 835 (대덕 테크노밸리) Tel: 042.931-6100 Fax: 042.931-6103 Homepage: www.suflux.com E-mail: sales@suflux.com

경동나비엔(심야히트펌프보일러) COP 2.57

>>2014년 07월 14일 [심야히트펌프 대표기업] 경동나비엔심야전기보일러--한랭지형 효율테스트서 최고효율 기록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경동나비엔은 1978년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출발해 에너지절감과 환경보호를 고려한 첨단 친환경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대한민국의 보일러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가정용 사각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보일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 고효율 보일러를 개발하고 알리는데 힘써왔다.

일찍이 에너지 빈국인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 기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 1988년 네덜란드 네피트사와 제휴해 콘덴싱보일러를 아시아 최초로 출시, 콘덴싱보일러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20여년간의 연구를 통해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동나비엔은 내수와 수출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국가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콘덴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2020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No.1에 오르겠다는 목표로 전세계를 대표하는 세계 일류 글로벌 에너지기기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일원에 13만m²(4만평) 규모의 서탄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서탄공장은 연간 150만대의 보일러 및 온수기의 신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기존 80만대 규모의 생산시절과 함께 최대 230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경동나비엔의 심야히트펌프의 브랜드명은 ‘나비엔 더블히트 심야전기 보일러’로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한 한랭지형 효율테스트(KSCOP_C)에서 최고 수준의 열효율인 257%(COP 2.57)를 기록했으며 기존 심야보일러보다 6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영하 20℃ 이하의 추위에서도 80℃의 고온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면서도 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인 EVI(Enhance Vapour Injection) 콘트롤시스템을 2단계로 적용해 기술과 성능면에서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나비엔 더블히트 심야전기보일러실내외기가 결합된 일체형 제품으로 냉매배관공사 등 추가작업이 필요없다.

▲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더블히트 심야전기보일러'

현재 출시돼 있는 분리형 제품보다 공사비용 절감은 물론 설치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어 사용자와 전문 시공인 모두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의 관계자는 “나비엔 더블히트 심야전기 보일러 출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전국 대리점과 전문시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을 진행하는 등 밀착 마케팅을 진행하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기존 35%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심야전기보일러 시장기반과 국내 최대의 유통 및 서비스망을 활용해 히트펌프보일러시장에서도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5-09-30보일러+에어컨 냉난방 통합시장, 승자는심야히트펌프보일러, 냉난방업계 전쟁 ‘시발점’

우리나라의 국가 총에너지소비 중 열에너지분야에 28%의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는 총에너지소비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열에너지는 주택과 건물분야에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주택이 90%, 업무분야 8%, 공공분야 2% 순이다. 주택의 열에너지는 냉난방용과 온수가 대부분이며 난방과 온수는 보일러가, 냉방은 에어컨의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정용 가스보일러는 2010년 이후 연평균 통계청 기준으로 생산량이 110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에어컨시장도 마찬가지다.

시장의 부침이 있을 뿐 연간 110만대 이상의 시장이 꾸준히 형성되고 있다. 가스보일러의 경우 단일국가로 100만대 이상 생산하는 국가는 영국, 중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큰 시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난방으로 대표되는 보일러시장과 냉방으로 대표는 에어컨시장이 철저하게 구분돼 있다. 현재 보일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경동나비엔을 필두로 린나이코리아, 귀뚜라미, 대성쎌틱, 롯데알미늄, 알토엔대우 등으로 주로 중소·중견기업의 영역이다. 반면 에어컨은 LG전자, 삼성전자, 캐리어에어컨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영역이다.

매출액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상장사인 경동나비엔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어서며 창립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에어컨기업의 경우 연간 매출이 조단위를 훌쩍 뛰어넘는다.

사실상 매출규모로만 봐서는 보일러기업과 에어컨기업간 대비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다. 경쟁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전세계 흐름은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효율 향상이 최대화두로 떠오르면서 선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기기의 고효율화에 대한 연구개발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효율 제품을 보급, 장려하기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연합(EU)의 경우 2005년을 기점으로 지구 온난화 대책 및 에너지 사용기기의 고효율화와 친환경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EuP(Energy-using products, 2005/32/EC)와 같은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Eco-design Directive로 부르고 있다.

올해 9월부터 유럽 에너지라벨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확인하게 되며 유럽 전체적으로 복합난방기기에 대한 에너지라벨 표시가 의무화되고 히트펌프의 경우 허용된 난방연료 사용범위 내에서 최상급 라벨(A++ 또는 A+++)등급 달성이 가능한 고효율 기기로 향후 에너지기기분야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스보일러시장이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 기기의 출현으로 경쟁화되면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CO, NOx 등 배기가스 기준을 낮추기 위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히트펌프와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해 외기 온도 및 사용자 수요에 따라 최적화된 냉난방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 상용화 단계에서 있어 최고의 에너지효율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

가정용 냉난방·급탕기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높은 CO₂ 발생량으로 인해 각종 규제 등으로 성장이 다소 둔화되는 추세인 반면 히트펌프 급탕난방기는 기후변화협약 대응 효과가 큰 기술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과 보급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유럽의 경우 SET-2020 프로그램에서 히트펌프에 의한 에너지절감,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해 히트펌프를 적극 개발 중이다. EHPA(유럽히트펌프협회)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EHPA-Q 라벨 제도를 도입해 방식별 COP를 규제해 고효율 히트펌프를 시장에 공급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SET-2020에서 2020년까지 유럽 전체의 이산화탄소 감축(20%)의 21.5%를 히트펌프가 감당토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 히트펌프는 가정과 상업분야의 냉난방 및 급탕과 산업분야의 프로세스용 냉온수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에너지절약기기로 기후변화협약 대응의 주요 수단으로 인식돼 성장하고 있지만 유럽과 달리 신재생에너지원 지정이 안돼 있어 사실상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가정용 히트펌프 급탕난방기의 출수온도는 60℃가 최고이며 기존 보일러를 완전히 대체하기 위해서는 최고출수온도 80℃가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다. 한전의 심야전기보일러 대체용 심야히트펌프보일러는 캐스케이드방식을 이용해 최고출수온도 80℃를 만족시키고 있다. 

▶ 심야히트펌프, 경쟁시대로 끌어들이다

한국전력은 효율이 낮은 심야전기보일러를 난방용으로 사용함으로써 고객측면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이 증가하고 한전측면에서는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심야전기요금으로 인해 딜레마에 빠졌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전은 기존의 심야전기보일러보다 효율이 2배 이상 높은 고효율 공기열원 히트펌프보일러를 개발해 현재 56만가구에서 난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심야전기보일러를 대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고객측면에서는 난방요금을 절감하고 한전측면에서는 심야전력 손실 감축, 국가차원에서는 전력소비량 감소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을 수립한 것이다.

한전의 지난해 보급목표는 약 3,000대였으며 올해는 약 8,000대, 2020년 9만3,000대, 2025년까지 17만대를 교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보급된 수량은 지난해 725대, 올해 8월31일 기준 605대 보급이 그치고 있다. 다만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와 전남지역 사회복지 시설의 심야전기보일러 교체물량 500여대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보급실적이 하반기 실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1,500여대 이상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설치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 히트펌프보일러의 최대소비전력에 따라 차등하고 있으며 15kW 이하 용량은 대당 250만원, 10kW 이하 용량은 대당 200만원이다.

현재 심야히트펌프보일러는 LG전자, 경동나비엔(제조사: 하이에어코리아), 귀뚜라미, 대성히트펌프, 오텍캐리어, 삼성전자, MTS 등 총 7개사가 한전과 보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제품판매 및 설치하고 있다.

심야히트펌프보일러 보급은 사실상 보일러업계와 에어컨업계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전쟁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그동안 심야전기보일러는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전체시장의 6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전통적인 보일러시장이었지만 심야히트펌프는 그렇지 않다. 당장 기술적인 측면을 보더라도 물을 데우는 방식이 에어컨기술이다. 심야전기보일러가 한창 보급이 활발한 당시에는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 입장에서는 ‘캐쉬카우’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두 기업보다는 에어컨기업인 캐리어에어컨이 보급에 한발 앞서 있는 양상이다.

에어컨기술이 적용된 보일러시장에서 에어컨기업과 보일러기업간 자존심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심야전기보일러를 넘어 가정용 보일러시장으로 전쟁지역이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건물을 지을 때 보일러 등 난방설비는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지만 에어컨은 사실상 마케팅용으로 설치되고 있다. 의무사항이 아닌 만큼 소비자가 입주하면서 설치하는 것이 관례다. 난방설비 의무화는 생존권과 결부돼 있어 당연한 의무사항이었다면 냉방은 다른 의미였다. 그러나 시각이 바뀌고 있다. 몇 년전 유럽에서 폭염으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자 냉방설치가 급격히 늘었으며 법으로까지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시켰다. 우리나라도 지난 여름 무더위로 인해 사망자가 여럿 나왔다. 특히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기후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냉난방설비 의무화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냉난방설비는 보일러와 에어컨이다. 현재 모든 주거주택의 일반적인 형태다. 히트펌프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상 가정용으로 적용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으로 인해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현재의 ‘보일러+에어컨’의 가격경쟁력을 넘어서지 않으면 히트펌프는 가정용 보급은 사실상 어렵게 된다.

보일러는 화석연료를 연소해 발생되는 열을 이용하는 기기다. 효율이 100%를 넘을 수 없고, 현재 기술적으로 효율 한계수준에 이르고 있어 보일러의 단독 사용은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는 한계가 있다.

히트펌프(축열식)는 저온의 열원(공기, 수열 및 지열, 폐열원 등)에서 열을 흡수해 고온의 열을 생산하는 기기로 적은 구동 에너지(전기, 가스 등)를 이용해 보다 많은 에너지를 열의 형태로 공급하는 고효율, 친환경적인 기기로, 유용에너지(냉난방 및 급탕열 등)와 소요에너지(전기)와의 비를 COP(coefficient of performance) 등으로 표시하며 일반적인 운전 건에서 3 이상의 값을 가진다. 그러나 보일러대비 낮은 출수온도, 실외온도 저감 및 제상 시 능력 감소, 소음이 큰 단점과 함께 100% 전력을 사용하고 소비전력이 커 기존 가정용 보일러를 대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고 계절적 온도변화가 큰 경우 히트펌프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극단적인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유럽의 글로벌 보일러기업들은 2000년대 초반까지 보일러와 온수기 개발에 주력했으나 후반에는 Solar, 지열,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히트펌프 단독운전보다는 보일러와 분리형으로 연동하는 시스템 혹은 전기히터, 태양열 연동 등으로 부가적인 Heat source를 이용한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보일러와 히트펌프사업분야가 나눠져 있어 이들을 연계한 시스템 개발은 전무한 상태로 보일러의 성능한계와 히트펌프의 기술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일러와 히트펌프를 연계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개발해 보일러와 히트펌프의 계절별 제어운전을 통한 효율향상은 물론 보일러를 이용한 히트펌프의 착상문제를 해결하고 고온출수의 한계를 극복해 가정용 보일러시장을 대체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국가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필요성이 있다.

일본 및 유럽의 하이브리드시스템은 각각의 기기를 분리형으로 설치해 연계한 제어기술에 불과하다. 하지만 캐리어와 경동나비엔은 최근 ‘보일러와 히트펌프를 연계한 하이브리드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개발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의 기술적 차별성은 보일러와 히트펌프, 축열조를 소형화하고 일체형으로 구성해 히트펌프 사이클을 이용한 축열조의 물을 가열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하고 외기온도 저하 시 또는 열원 부족 시 보일러를 가동하는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기술과 간절기 히트펌프 냉방 가동 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미온수로 활용할 수 있다.

보일러 가동 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서는 히트펌프 열교환기의 제상 및 성능향상으로 통합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의 관계자는 “이와 같은 기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도되지 않은 기술”이라며 “보일러와 히트펌프를 연계한 가정용 하이브리드시스템은 난방, 냉방은 물론 사계절 온수 및 급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의 화석연료만 사용하는 보일러를 대체하며 전기보일러, 온수기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또한 캐스캐이드 형태로 개발 시 대용량에 활용가능해 에너지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기술”이라며 “세계적 비교우위의 냉동공조 시스템기술과 보일러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출전략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에너지//웨이브썬제품]공동구매 [하이젠파워+웨이브썬 기능성부동액첨가제]. 

1. 하이젠파워 ==최고급형 1셋(2개) : 50만원 / 최고급형 1개와 일반형 1개 : 40만원 / 일반형 1셋(2개) : 30만원 

2. 웨이브썬 (기능성)부동액첨가제 :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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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계좌 : KB국민은행 686602-01-185160 신용승 - 메일주소 : intost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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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보일러(25평형)    메가히팅(25평형)   온수난방시스템 보일러(100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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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995와트[22.7C]    206와트[25.6C]     377와트 [20~42C]

월전기요금 92280원               3350원 *5          6250원 --1일7시간 기준(12시간이면 두배)

COP           1:3                  1 : 9                  1 : 6

가격                            65만원*5 (325만원)   650만원

>>17-04-24 메가보일러 히팅스타 유럽향 수출 제품 SPEC 확정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2017년 3월 26일부터 3월 30일 독일 출장 시 독일 메코텀사와 유럽 수출 제품에 대한 규격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본 제품은 1차 샘플 제품이며 독일 현지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1차 테스트 및 검증을 받고 4월 18일 독일에서 발송되어 24일 오전 11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1차 샘플은 당사 개발진에 의해 정밀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5월경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최종 스펙을 확정하게 됨으로, 유럽 향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모든 준비는 완료가 되어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생산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메코텀과 해외판권에 대한 협상은 [추가 기술사용료 없이] [매우저렴한!!]런닝로열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최종 계약 완료하였으며,  금주 수요일(4/26일)까지 메코텀사의 1,000대 물량의 P/O(Purchase Order..구매의향서)가 도착하고 수출 조건이 확정된 Offer Sheet를 송부하면 취소불능 L/C(Letter of Credit..신용장)가 Open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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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사는 전략적인 지역으로 중국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향후 3년내로 중국 정부에서는 석탄보일러를 강제 퇴출 시키고 그 대안으로 전기보일러를 보급한다는 계획이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국의 각 보일러 회사는 전기보일러의 효율이 향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임을 알고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과 관련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를 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당사는 중국의 후아통 그룹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4월말경 중국 북경에 있는 후아통 본사를 방문, 제품 테스트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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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가보일러는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 첫 수출이라는 출정을 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며, 중국의 환경변화에 따른 거대 시장에  전략적 포지셔닝(Positioning)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대표 보일러 전문회사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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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보일러 임직원 일동은 이제 ‘퀀텀점프’(Quantum Jump : 대 약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현명하고 완벽하게 준비하여  수출과 중국 비즈니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4.24 메가보일러(주) 회장 이태형 배상

****메가보일러 히팅스타 3년간 최소 8백만대에 달할 것...후아통그룹의 중국내점유율은 40%나 되므로 연간 계약규모100만대 수준 정도 소화 가능//동북3성 홍태양그룹도 연간10만대 이상 계약은 무난 LC 공식오픈((취소불가능 !!))+기술이전재계약((매우 저렴한 가격에!!))건만으로도 퀀텀점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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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8현재 담/메가 주가동향]

현재 이회장의 담 지분은 경영권방어 위한 지분의 최소적정수준을 한참 미달상태인 것은 사실......즉, 이대로라면 담이 안정기에 접어들 때 M&A위한 지분싸움 발생가능성이 명약관화, 전혀 방어 불가 상태....15년12월, 900만주를 회장에게 유증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보유지분은 14~15년사이 회사운영자금고갈로 거의 전부매도하였을뿐 아니라) 15년12월 900만주 유증분중에서도 일부매도함으로써 담 회사운영 및 기술개발 및 신제품 생산자금 마련하였음 ((15년12월 900만주 유증분량은 또한 주주들이 500원 유증당시 참여자들에게 20%를 추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던 물량 + 과거에 회사운영자금을 지인들에게 빌려 쓰면서 미리 주식으로 갚겠다고 약속한 물량 등으로도 분배되었음)))....현재  담 주가는 이회장본인이 안타까이 표현하듯, 턱없이 낮아서 지분확보우ㅣ한 매집 적기...그러나, 매입할 자금여유는 현재 없음. --허나, 담은 *나의 인생이요 얼굴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라 담을 뺏길 수는 없기에 반드시 경영권 안정 위한 담 주식지분확보목적 매집시도는 조만간 이루어지게 되어 있음...[담이든 메가든 주총없이 더이상 증자는 없을 거라고 회장이 이미 공언했음]...그렇다면, 담 주가의 상승여력발생은 담 매출증대 결과 재무제표상 순이익 발생이 기재되어 나오거나(이건 시간이 좀 지나야 할듯)<<주변그룹사 매출이 크게 올라서 주가의 동반 견인으로 함께 반등하는 경우, 두번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한편, 메가는 16년5월 담과는 무관한 별도법인으로 설립되었는데, 원래 지분100% 모두 이회장님 지분.......그중 일부를  사업자들과 사업자 지인들중 원하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주당 5천원~1만원사이로 공급.....이 매도 자금은 메가보일러사업자금으로 사용...38에 처음 등재시 상정된 가격은 주당2만원임((파루, 경동보일러 주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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