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매출1000억 기준시 영업이익 대략 20%(200억) 발생/순이익은 영업이익의 77.6%(155.2억)..683600주....EPS 22703....주당8만원 매수단가는 EPS의 3.52배....100만주 기준시 EPS 15520원, 매수단가는 EPS의 5.1546배수...1500억매출기준 영업이익20%(300억)/순이익 232.8억 EPS 34055..매수단가는 EPS의 2.349배수 ...100만주 기준 EPS 23280...3.4364배
***매출1500억 발생시 영업이익300/순이익230억..683600주 기준 EPS-33645(매수단가기준2.38배)//100만주 기준 23000원(3.48배)
**물론 17년 영업이익률35%로 기대한다고 하지만 소극적으로 잡아서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1000억매출시 683600주이므로 SPS 146284원 (상장고려 1.3으로 나누면 112526원)
1200억 매출시 175540원-------------------------상장고려 1.3으로 나누면 135031원
1500억 매출시 219426원-------------------------상장고려 1.3으로 나누면 168789원..17하<18상반기 상장예정**16년말감사보고서는 한정..그러나 17년반기때 적정 받으면 빠르면 하반기엔 상장 가능..
99>>2017.03.29대우조선 작년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받아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해야 한다. ----관리종목 지정 예고..금융당국 "하반기 주식거래 재개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김연정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외부 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2016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는 외부감사인이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내게 돼 있는데 삼일회계법인은 이중 한정 의견을 낸 것이다.
대우조선은 작년 상반기와 작년 3분기에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잇따라 한정 의견을 받았던 만큼 작년 4분기를 포함한 '201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최종적으로 한정 의견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대우조선은 규정상 지난 22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1주일가량 지연됐다. 대우조선은 지난해에도 감사보고서를 주총 하루 전에야 제출했다.
이날 감사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음에 따라 대우조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받게 된다. 관리종목 지정은 상장기업으로서의 적격성이 떨어져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 기업을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관리종목 지정 시 대우조선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제외되며,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해진다.
만약 대우조선이 2017 사업연도까지 2년 연속 한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일단 대우조선이 이번에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았지만, 하반기에 거래가 재개될 가능성은 있다고 금융당국은 설명했다.
현재 대우조선은 자본잠식으로 작년 7월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금융당국은 올 하반기 중 대우조선 주식 거래 재개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에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주식 거래 재개 여부를 재심사하게 된다. 앞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이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아 관리종목에 편입돼도 이미 주식 거래가 되지 않고 있어 상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의견 한정이 나온다면 8월 말 결산 때 치유해 '적정'을 받아야 한다"며 "(거래가 재개되려면) 2천700%에 달하는 부채비율이 좋아져야 하며, 채무조정을 해서 부채비율을 개선하면 하반기 상장 재개가 가능하므로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17년 3월중순 수주확약물량 총 3308.75억 규모 -18년도 이후 매년 1억불(1200억) 매출달성 100%가능!!
[16~17년 수주 생산수출예정 기수주물량 정리 ] 인니200, 파키스탄300--18년물량 포함..
**중동지상차량 탑재물량 중 17년 이월물량 400억,
16-12이후 생산 돌입한 인니 물량 2년간 년200억...............800
16-12/28 수주 택배용드론 중동 815억(2월부터 생산, 시험 돌입/2분기 수출시작)......1615
1/5~8 CES2017..글로벌기업(미국소재 네슬, 베이커리소그, 노스롭, 터키 아셀산)246.75억 계약.....1861.65
17-02/14~18에어로인디아..인도공군등 33억 계약........1894.75
17-02/19~23 IDEX2017국제방산전시회..UAE 항공사/정부드론인프라사업 600억 계약 포함 1344억 상담.....3205.75
***그외에 현재진행중인 UAE/타와준그룹N사 120억중 1차분42억물량 3월중 발주 예상........3325.75
17-02/27본사방문단.. 파키스탄정부 2년간600억(년300억)... 파키스탄육군 60억........3985.75
17-03현재..미공군60억 상담.....4045.75
***국내 드론 수요(17년) 100~200억......대략..4145.75억////이중 3308억 확정--이중 500억은 18년 이월 가능물량...IDEX상담물량중744억, 인도공군33억 미공군60억...837억은 최종수주계약싸인을 확인할 필요 있음..
[신규 종목 진행 - 이랩코리아]
이랩코리아 이 종목 500주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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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하여 드론또한 주목되는 업종. 이미 중국은 드론을 연구, 개발하는 업체가 매우 많고 전 세계 1위 유통기업 아마존도 드론을 통하여(고객 감동을 위해)택배 배송을 준비중.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전체 시장으로는 늦은감이 있지만 국내 기업중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기업이 바로 여기. 즉 국내 TOP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뉴스]
---이랩코리아, 2017년 01월 16일'2017 드론쇼 코리아' 참가 통해 무인비행장치 기술력 과시 - 스페셜경제 www.speconomy.com
---이랩코리아, 중동 지역에 7천만달러 상당 수주 계약 16-12/28 …특수 목적용 드론 본격 수출 www.hellot.net---->한화로 약 815억 규모 계약건입니다.<중앙일보>
---이랩코리아, ‘드론’ 글로벌시장에 성큼... 내년부터 연간 1억불(매년1.2천억)이상 생산 수출 예상 - 스마트PC사랑
항공우주 및 군수 전문 제조업체 이랩코리아가 중동지역에 7천만불 상당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오는----2017년 2월부터 생산 및 시험에 돌입 ... www.ilovepc.co.kr
---이랩코리아 '2020년까지 국내 산간도서지역 드론 택배 상용화'
항공우주·군수 제조사 이랩코리아가 2020년까지 드론 택배 시스템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이랩코리아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우체국 택배사업 촉진을 위한 드론 이륙·비행·배송·귀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랩코리아는 전남 고흥 섬 지역과 강원 영월 산...it.chosun.com-> 이랩코리아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2020년까지 산간 지역에 도서 택배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내용.
---"전세계 무인기 시장 10년간 2배로 확대…군사목적↑"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드론을 포함한 전 세계 무인비행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s) 판매 규모가 앞으로 10년간 2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정학적인 불안정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군사 분야에 무인기술이 도입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11... news1.kr
[기업 개요]
1. 회사명: (주)이랩코리아 2. 대표이사: 게리원엠허
3.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로2로 미건테크노월드
4. 업종: 항공우주 및 국방용 전자 통신 부품 장비 개발 및 판매
5. 주요사업: 항공 및 방산 부품 외 / 무인기(드론) 6. 자본금: 3,418백만원(683천주)
7. 주권형태: 통일주권 8. 수량 500주
[경연진 및 주요기술 인력]
·게리원엠허: 대표이사 및 회장
인하대학원 전자석사/미 UCLA 앤더슨 최고경영 / 서울대국제대학원 / 서울대 & 국방부 주관 안보최고 경영자.
·최OO: 수석부사장
연세대 경영학 / 미 조지아주대 MBA, Ph.D / 미국조지아대 경영학 교수, 한국PWC지사장, 서강대 및 국제대학 / 현 이랩코리아 및 사우디 왕국 담암대학교 경영학 교수
이외 다수의 임원진과 연구위원들이 국방과학연구소 / 대한항공 / 한국과학원 / 한화 등 국방 관련한 경력보유자.
[전세계 무인기 시장과 이랩코리아 사업 내용]
· 산업자원부 글로벌 우수기술핵심 개발 과제 '주 계약업체' · 산업자원부 산하 로봇진흥원, 우정국 배송 시스템 '주 공급업체' 선정
-> 산업자원부는 2016년 12월 항공우주산업 정책토론회에서 2017년 2000억원 규모의 항공드론 공공구매 예산 및 수출 지원 계획 밝힘.
·2006년부터 방위사업청 / 미국 이락키스의 수주를 연구하여 납품.
경기도 - eRockies - 이랩코리아 투자협약 체결식 - 국제뉴스
(수원=국제뉴스) 백경희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현지시간 24일 뉴욕 더블트리호텔에서 이락키스(eRockies)사 게리 허... www.gukjenews.com
[주요 고객 및 협력사] [이랩코리아 홈페이지] ERAP KOREA www.erapkorea.co.kr
1. 이랩코리아는 엄청난 연구개발비 투자로 2016년까지 실적은 마이너스성장..17년 턴어라운드. 이 기세로 대표이사가 올해 반드시 IPO를 진행한다는 소식.
2. 중동에서 백억대 규모의 투자 진행 성료/주당5만원.--초장기 전환사채()..
3. 실적 턴어라운가 올해 본격화, 현재 전 세계 드론시장 성장추세와 맞물려 성장성과 기술력 완비, 임원들이 모두 국방 장비 관련 석-박사급-- 회사의 탄탄함을 반증...매년1.2천억이상의 매출 예상
4. 우리나라는 매년 어마어마한 국방비를 쓰고 있으며 2016년 기준 국방비 약 38조4천억원 / 세계 10위의 규모. 국방사업은 영속성이 확실한 사업.
5. 공매주식수가 소량...원래 재촉DMF 잘 안하지만... 빠른 연락 요청.---감사!
6.4월중 국내투자자50억참여 예정/ 중동GCC500억 체결
>>2017-3/2 인도 항공 전시 및 UAE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외
1. 인도 항공 전시
지난 2월 14-18일 인도 방가로 에서 개최된 Aero India에 이랩코리아 멀티곱터 ED-650을 출품하여 인도공군 및 정부기관으로부터 상당량의 주문을 받고 성대히 전시회를 완료하였다. 본 전시 회에는 당사에서 정재진 수석연구원이 참여하여 인도 공군을 비롯하여 각처의 주요 고객으로부터 약 2백75만 불어치(33억) 수주상담을 가져왔다.(인도에서 개최한 AERO India 전시에 출품한 당사 드론 모델)
2. 사우디 그룹사
2월 18일 사우디의 A그룹 회장과의 단독회의에서는 중동GCC시장에 공동합작 출자 하여 사우디정부 및 GCC국가등에 Drone/무인기를 현지 생산하여 공급하며, 사우디정부의 Buying power를 이용한 off-set 사업과 더 나아가 창정비 사업까지의 폭 넓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협의를 위해 곧 한국 및 사우디, 상호양국을 방문하여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다.(사우디 "A" 그룹 회장과 함께)
3. IDEX 2017 국제방산 전시회
2월19-23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IDEX 2017에서는 당사 CEO인 게리허, 영업전무 김근 및 수석연구원 정재진이 참석...아부다비 국제방산 전시회에서는 특히 UAE의 모 항공사의 임원들과 의 3일간의 연속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그룹 회장과의 미팅에서, 이랩코리아의 최첨단 기술력 을 바탕으로 한 드론/무인기 및 항공전자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정을 받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합의 계약서(LOA)를 주고 받고, 현재 UAE 정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산업인프라, 국토 감시망 및 군수용, 그리고 도시와 도시간의 드론을 이용한 종합체계망시스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최종합의.
===2017년 착수 사업만도 5천만불 이상(예상수량 VTOL 회전익 30여대, 고정익 10여대, 멀 티곱터 20여대 외 ---600억원)으로 예상되며, 빠른시일 내에 양사 회장단은 양해각서 협약을 위해 곧 재방문을 통한 구체 실현을 약속.
===이외에도 이랩의 최첨단 드론 및 무인기 기술을 인정받아 사우디와 UAE 업체들로부터 공동 진출 및 영업망을 확대 제안 받았음. 이로써 금번 전시회 수주 상담액은 약1억1천2백만 달러(=1344억). (수주상담 자료 참조)
===한편 현재 진행중인 UAE정부와의 무인기사업과 최대 국영기업인 Tawazun 그룹사인 N사 로부터 지상차량 전장품사업을 3월중 총계약액 약 1천만(120억원)불 중 1차 3백만달러(42억 정도) 발주서를 예상하고 있다. ("N" 사의 신수주 사업 현황 발표)
-----따라서 당사가 목표로 하는 금년도 보수적 매출목표 5 천만 달러((600억원))는 중동시장에서만 상당 추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공군에도 플렛폼 위주 ED 650 을 약 125 대 (약 5백만불=60억원) 공급하는 수주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1433억신규수주물량발생으로 내년수출물량까지 확보되었다라는 얘기
(당사 IDEX 2017 전시 부스관)(IDEX 2017 전시에 출품한 당사의 멀티콥터 및 수직이착륙기 모델)
>>이랩코리아(홈페이지 17년 3월 공지사항)
현재 미국 공군에도 플렛폼 위주 ED 650 약 125 대 (약 5백만불 =60억원) 공급하는 수주협상 진행중에 있다. ---- 택배 배송에 활용할 ED-815 몬스터 와 다르게 ED-650 골드이글은 멀티곱터 라고 명칭이 되어 있습니다 배송에 특화된 ED-815와는 다르게 ED-650은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듯 합니다. 모양도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이랩코리아(홈페이지 17년 1월 공지사항)
회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CES 2017에도 참여해 네슬, 베이커리소그그룹, 노스롭그루먼, 아셀산 등 글로벌 기업과 2100만달러(약 246억7500만원...여기까지만도 금년매출수주확약 물량은 815억+966억 상회..여기까지 1782억..파키스탄 물량 600억중 금년분 300억 더하면 2082억) 규모 수주 상담 진행결과 확정. 3분기까지 납품하는 게 목표다.---- 노스롭그루먼사는 내년부터 들어오는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제작하는 미국 글로벌 군수업체입니다. 1월달에 노스롭그루먼사의 내용이 3월달 내용과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공군에 드론이 납품되는데 크게 의미가 있을겁니다.
>>美, F/A-18 전투기 3대로 드론 103대 투하 공격 성공--중·러도 드론 벌떼 작전 활용 본격 실험.....드론 벌떼 비행
계룡대 상공 덮은 드론 300대 (계룡=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지난해 10월 3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 지상군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드론 300대 비행 기네스북 도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수십대의 소형 드론(무인비행체)에 각각 1㎏가량의 고성능 폭탄을 탑재해 한꺼번에 목표물에 돌진하는 '드론 벌떼 공격'을 작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군 당국이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12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선진국에서 작전에 적용하기 시작한 '드론 벌떼 공격'을 우리 지·해상 작전에 적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과 군집 운용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 드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과학기술 추세를 반영하고 한국형 Swarming Warfare(벌떼 전투) 개념 구현을 위한 연구"라고 말했다.
올해 드론 벌떼 전투(Swarming Warfare) 방식을 작전에 이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면 군 당국은 이를 무기화할 수 있도록 장기 소요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식은 다수의 전투 단위들이 분산·포진해 있다가 공격 목표가 주어지면 일제히 목표를 향해 돌격하는 전투방식이다. 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형 벌떼 전투 개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는 먼저 해군에서 항만 방어, 자폭 공격, 탐색·구조, 조명 지원 등 해상작전 시나리오 상황에 따른 UAV 군집운용 효과 분석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미국은 지난 1월 F/A-18 전폭기 3대로 '페르딕스 마이크로 드론(Perdix micro-drones)' 103대를 투하해 벌인 '드론떼'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드론의 길이는 16㎝에 불과했다.
중국도 지난해 11월 수십 대의 소형 드론의 군집 비행 영상을 공개하는 등 드론 벌떼 공격을 작전에 적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도 전투기와 드론이 그룹을 형성해 전투를 하는 방향으로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미국이 2015년 다양한 적재물을 싣고 자율주행에 성공한 '코요테' 드론 제원 정도라면 충분히 군사작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코요테 드론은 비행시간 1시간 30분, 최대속도 100여㎞/h, 적재량 1kg가량이다.
우리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도 우리나라를 향해 드론을 벌떼처럼 날려 보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군사학 전문가인 충남대 송승종·길병옥 교수는 지난해 초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발행한 학술지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북한이 무인기를 이용해 벌떼처럼 공격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미래 무인기 분야에서는 (북한의) 역발상이 효과를 보일 수 있다"면서 "기본적인 성능만을 갖춘 저가 무인기를 '벌떼 집단'처럼 대량으로 운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군이 전쟁 발발 초기에 "여러 차례의 파도처럼 기만 드론을 일시에 대거 투입한 다음, 무수한 공격용 드론을 벌떼처럼 투입해 항공모함을 제압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는 사실도 소개했다.
>>2017-03-08 과거와 현재 -- 글쓴이 : 열정이랩
이랩코...16년 [유동자산] 7,305,608,370//[자산총계] 24,609,914,371......[유동부채] 14,307,669,760//[부채총계] 18,388,424,268........[자본금] 3,418,720,000//[자본총계] 6,221,490,103....매출11447백만(매출이익5627백만--매출이익률원가5819백만..49.1%)...판관비9457백만+영업외비용 1016백만(약1백억 규모).***감사의견 한정 ===>250억이상 매출 나와야 영업이익과 순이익발생 ==>투자가치
현재 이랩코리아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의 주당 배수는 17배수/주당 85,000원 입니다.----그로스힐투자자문, 앞선파트너스, 에스케이증권, 인터타이드
저도 참고로 초창기 매수가는 95,000원 입니다. 이때 2014년 이랩코리아 매출이 218억 순이익 29억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랩코리아가 15만원까지 올라갔었죠.
그러다가 이랩코리아도 상장을 하기 위한 수순으로 감사보고서 외부 감사를 받다보니 미국의 이록히드 매출편중과, 자산평가에 대해 지적이 나왔고 국내에서 평가해 줄 곳이 없어서 감사보고서 의견을 내지 못하는 관게로 주가는 떨어지게 된것이구요. 그리고 감사보고서를 받으면서 아무래도 비용 처리가 많아 질테니 매출 증가에 비해 순이익 증가가 감소한 측면도 있었을겁니다. 감사보고서 의견을 받지 못한 관계로 2016년 매출 또한 전년도에 비해 그다지 좋지 못할겁니다. 주가는 떨어질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다 작년도 중동 드론, 무인기 관련 매출이 터져서 이를 기념하여 17%물량을 주당 5만원에 유증 실시하게 됩니다. 중동 자금이 5만원에 들어 오게 되지만 중동자금은 일반 기관투자자하고 틀리지 않겠습니까 회사와 전략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겠죠 사업파트너로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일테니깐요. 10만원에 했으면 더욱 좋겠지만, 이랩코리아의 주주로서 명함이라도 내밀게 되는 GCC FUND의 네임벨류는 5만원 이상이지 않을까요 상장회사도 중동계 자금받는 게 그리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이랩코리아는 현재 작년 감사의견 거절 때문에 1월달 부가세 신고 끊나자마자 감사준비를 시작해서 이미 의견만 기달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지적되었던 미국 이록히드 매출 편중과, 자산평가에 대한 지적사항은 더이상 안나왔다고 합니다. 무난히 감사보고서가 나올꺼라고 생각됩니다..
매출 200억 일때 15만원인데 17년현재 금년내에 처리해야 할 매출 수주계약액만 2,000억은 넘을텐데요.. 5만원 10만원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
>>GCC FUND 걸프만협력협의회(GCC-Gulf Cooperation Council)
- 1976년 걸프 외상회의에서 걸프지역의 공동안보 및 국가간 관계 정립 논의
- 1979년 이란에서의 이슬람 혁명 및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1980년의 이란-이라크 전쟁의 발발로 걸프국가들의 공동안보협력에 대한 의식 제고
- 1981년 5월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의 6개국 정상회의에서 GCC의 결성을 발표
- 회원국간 정치적 협력, 경제 통합, 상호 방위협력, 정치·경제 발전의 상호협력, 문화교류의협력
.회원국- 6개국(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사우디 그룹사(회사 홈페이지발췌)
2월 18일 사우디의 A그룹 회장과의 단독회의에서는 중동GCC시장에 공동합작 출자 하여 사우디정부 및 GCC국가등에 Drone/무인기를 현지 생산하여 공급하며, 사우디정부의 Buying power를 이용한 off-set 사업과 더 나아가 창정비 사업까지의 폭 넓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협의를 위해 곧 한국 및 사우디, 상호양국을 방문하여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다.
<설명>
1. 중동 걸프만회원국시장에 공동합작출자 / GCC펀드가 이랩에 출자 할 수밖에 없는 내용 같구요
2. Drone / 무인기 = 드론은 모든분들이 아시는것이구요, 드론도 무인기중에 하나지만, 여기서 무인기는 회사 홈페이지에 보시면 비행기 모양으로 된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무기를 탑재하게 되는것입니다.
IDEX 2017 국제방산 전시회 (회사 홈페이지발췌)
2월19-23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IDEX 2017에서는 당사 CEO인 게리허, 영업전무 김근 및 수석연구원 정재진이 참석했다.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산 전시회에서는 특히 UAE의 모 항공사의 임원들과 의 3일간의 연속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그룹 회장과의 미팅에서, 이랩코리아의 최첨단 기술력 을 바탕으로 한 드론/무인기 및 항공전자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정을 받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합의 계약서를 주고 받고, 현재 UAE 정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산업인프라, 국토 감시망 및 군수용, 그리고 도시와 도시간의 드론을 이용한 종합체계망시스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다.
<설명>
1. 아랍에미리트의 총체적인 드론 인프라 사업을 이랩에게 하게 되는군요
2017년 착수 사업만도 5천만불=600억 이상(예상수량 VTOL 회전익 30여대, 고정익 10여대, 멀티곱터 20여대 외 )으로 예상되며, 빠른시일 내에 양사 회장단은 양해각서 협약 을 위해 곧 재방문을 통한 구체 실현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이랩의 최첨단 드론 및 무인기 기술을 인정받아 사우디와 UAE 업체들로부터 공동 진출 및 영업망을 확대 제안 받았다. 이로서 금번 전시회를 통한 수주 상담액은 무려 약 1억1천2백만 달러(1344억)에 달한다. (수주상담 자료 참조)
한편 현재 생산제품선적 진행중인 UAE정부와의 무인기사업과 최대 국영기업인 Tawazun 그룹사인 N사 로부터 지상차량 전장품사업을 3월중 약 1천만불(120억) 중 1차 3백만달러(36억) 발주서를 예상하고 있다.
<설명>
1. 사우디와 UAE와 공동으로 진출해서 영업망을 확대 할것이며
2. UAE정부와의 무인기사업과 최대 국영기업인 Tawazun 그룹사인 N사 로부터 지상차량 전장품사업
타와준(Tawazun) 그룹의 자회사 장갑자 제조사인 N사 니므르(Nimur Automative)사의 지상차량 전장품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구요.
< 결론 >
UAE국가 안보위한 방산 수요↑----UAE의 정세불안이 날로 가중됨에 따라 국가 안보 유지가 시급한 해결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메나 지역은 IS에 대항하기위한 국제 연합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곳이다. 이같은 위협으로 UAE는 국방 예산을 증액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방산제품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1. 중동 특수성으로 인해 IS에 대항하기 위한 국가 안보유지 필요한 중동나라들에게는 이랩코리아의 드론과 무인기, 지상차량 전장사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2. 이번 주당 5만원 100억 투자는 작년도 유상증자 5만원으로 발행한것이 하나의 기준이 된 듯 하며 GCC FUND는 초장기 투자로 제3자배정 전환사채(CB)로 출자할 것으로 예상되며
3. 이랩의 주요 주주로서 GCC FUND 투자는 중동매출에 크게 기여 할것입니다.
< 위의 설명은 개인의 확인없이 생각으로 작성된 것으로 투자에 참고로만 >
>>2017-03-06 [이랩코리아] 2026년 드론산업 2조5000억으로 키운다
정부가 무인비행체(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1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또 올해 안으로 비가시권과 야간비행을 특별허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국내 드론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은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IT 관련 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드론 출하량은 300만 대로 전년 대비 3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규모도 60억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34.3%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선진국들은 드론 산업의 이니셔티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정부는 ‘선순환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을 내걸고 제작시장 6000억원, 활용시장 1조9000억 원 규모 성장을 목표(세계 시장 8.5% 점유)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1조4000억 원의 R&D‧인프라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수요 주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수준의 규제완화 및 국제협력 강화 △무인기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 △안전 중심의 운영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국내 드론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신장하는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의 드론 교통 관리체계, 유럽의 무인기 정책 동향에 대한 미국, 영국 등 해외연사의 기조연설와 한국교통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준비 중인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안)’ 발표가 이루어진다.
정용식 국토부 첨단항공과장은 “현재 야간‧비가시 비행을 허용하는 특별비행승인 제도 등을 검토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야간 공연, 방송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02 [해외전시]인도 항공 전시 및 UAE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외
1. 인도 항공 전시
지난 2월 14-18일 인도 방가로 에서 개최된 Aero India에 이랩코리아 멀티곱터 ED-650을 출품하여 인도공군 및 정부기관으로부터 상당량의 주문을 받고 성대히 전시회를 완료하였다. 본 전시 회에는 당사에서 정재진 수석연구원이 참여하여 인도 공군을 비롯하여 각처의 주요 고객으로부터 약 2백75만 달러어치 수주상담을 가져왔다.
2. 사우디 그룹사
2월 18일 사우디의 A그룹 회장과의 단독회의에서는 중동GCC시장에 공동합작 출자 하여 사우디정부 및 GCC국가등에 Drone/무인기를 현지 생산하여 공급하며, 사우디정부의 Buying power를 이용한 off-set 사업과 더 나아가 창정비 사업까지의 폭 넓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협의를 위해 곧 한국 및 사우디, 상호양국을 방문하여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다.
3. IDEX 2017 국제방산 전시회
2월19-23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IDEX 2017에서는 당사 CEO인 게리허, 영업전무 김근 및 수석연구원 정재진이 참석했다.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산 전시회에서는 특히 UAE의 모 항공사의 임원들과 의 3일간의 연속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그룹 회장과의 미팅에서, 이랩코리아의 최첨단 기술력 을 바탕으로 한 드론/무인기 및 항공전자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정을 받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합의 계약서를 주고 받고, 현재 UAE 정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산업인프라, 국토 감시망 및 군수용, 그리고 도시와 도시간의 드론을 이용한 종합체계망시스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다.
2017년 착수 사업만도 5천만불<600억> 이상(예상수량 VTOL 회전익 30여대, 고정익 10여대, 멀티곱터 20여대 외 )으로 예상되며, 빠른시일 내에 양사 회장단은 양해각서 협약 을 위해 곧 재방문을 통한 구체 실현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이랩의 최첨단 드론 및 무인기 기술을 인정받아 사우디와 UAE 업체들로부터 공동 진출 및 영업망을 확대 제안 받았다. 이로서 금번 전시회를 통한 수주 상당액은 약 1억1천2백만 달러(1344억)에 달한다. (수주상담 자료 참조)
한편 현재 진행중인 UAE정부와의 무인기사업과 최대 국영기업인 Tawazun 그룹사인 N사 로부터 지상차량 전장품사업을 3월중 약 1천뷸 중 1차 3백만달러 발주서를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당사가 목표로 하는 금년도 보수적 매출목표 5 천만 달러는 중동시장에서만 상당 추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공군에도 플렛폼 위주 ED 650 을 약 125 대(약 5 백만불 =60억) 공급하는 수주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수주상담진행중 1344 +621+60 =2021억
====2017-03-02 UAE 에서 주당 5만원에 100억 규모 투자 유치 확정
UAE 에서 주당 5만원에 100억 규모 (초장기전환사채)투자 유치확정 되었다네요 주당 10만원은 가볍게 넘어가리라 봅니다.
>>2017-02-27 파키스탄 해군 고위 장교 이랩코리아 실사 방문
지난 2월 12일부터 19일까지(일주일간) 파키스탄 해군에서 이랩코리아를 방문하여 공장실사 및 이랩코리아에서 한국군에 납품한 장비들의 현장 운용 및 고객의 만족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키스탄 해군에서는 Siddiqui Saad bin Jabbar 장성(기지 운용사령관), 대령(계약/구매) 및 중령(전자분야 박사) 등 4명이 참여하여 밀착된 실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날은 회사 소개 브리핑, 이랩코리아의 capability 에 대한 검증 및 개발 제작된 장비의 실제 시험 구현 능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둘째 날부터 이틀에 걸쳐 이랩코리아에서 납품한 장비의 현장 운용 파악을 위해 진해 해군 정비창과 원주 공군 8비행단, 이천 국립전파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하였습니다.
•진해 해군정비창에 2010년 제조 납품된 전류 전압 교정기인 "Watt Calibrator(ARATS 150)"를 현장 실사하며 현재 운용중인 부대 관계자로부터 납품 이래 고장 없이 7년동안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랩은 그동안 P3 초계항공기 항법 장비 창정비, 함정의 전력변환기 등을 최근 년도에 납품하였습니다.
•원주 공군 8비행단에서는 각각 2007년과 2010년에 납품된 "KT-1/KA-1 종합시험장비(ARATS 1000)", "KT-1/KA-1 전자식계기 시험장비(파키스탄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시험장비의 기능을 갖춤)" 은 특히 Fault Isolation 기능의 우수성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이천 전파연구소의 "EIRP 시험장비"와, "EMS 시험장비"를 둘러 보았으며, 그 외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 제조 납품된 Radar Warning Receiver System 등의 장비에 대해서도 여러 질문을 쏟아내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랩코리아의 기술과 제품의 훌륭함을 평가 받았으며, 파키스탄 군의 가격 협상 등의 절차를 걸쳐 점진적 장비 도입을 확대해 나갈 것을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였고, 3월 4주차에 이랩코리아에서 파키스탄 해군의 현장 장비 점검 및 체계시스템의 성능개량 사업 등을 확인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랩코리아는 파키스탄 정부에 2012년 예산 반영 금액 650만불을 제안했었는데, 이번 실사를 통해 2017년을 시작으로 2018년도까지 신규 성능개량사업 등을 포함 최소 5천만불 이상(=2년간 600억)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파키스탄 해군의 무인기 사업에 당사의 제품을 시험 비행 확인하고, 육군에서도 기 요청 받은 바, 무인기 시장에도 2017년도에 5백만불(60억) 이상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랩코리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 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파키스탄 외의 국가에도 활발한 수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 2017-01-28 이랩코리아의 현재 매출 추측 현황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 열정이랩
이랩코리아주식수 683,600주 액면가 5,000원
이랩코리아 2017년 매출 예상
1. 미국 소재 식품사 네슬사, 베이커리소그그룹, 항공우주산업 글로벌 TOP5인 노스롭그루먼 및 터키 국영기업인 아셀산 등 주요업체로부터 배달·방송·촬영·전력감시 및 특수목적용 드론 관련 약 2,100 만 달러(한화 약 246억7,500만원) 가량 수주
2. 중동 지역에 7천만불 상당의 직접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랩코리아는 2017년 2월부터 생산 및 시험에 돌입하고 2분기부터 특수 목적용 드론 ‘ED-815A(몬스터)’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이랩코리아는 10개월에 걸쳐 기술력, 공장 실사 및 시험 비행 등을 실시했으며 12월 27일 최종 수주를 체결했다. (한화 815억)
3. 인도네시아와 진행 중인 무인기 독점 판매 계약을 위해 최종 상담이 이루어져 마침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년 12월부터 납품을 시작하여 향후 2년동안 $OO 백만불 수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화 200억 / 2년)
4. 지상차량 부품 공급 - 2016년수주물량
중동지역내 글로벌 지상차량 제조사로 9월 9일 탑재용 부품을 1차 선적합니다. 전세계 차량 제조사를 대상으로 당사의 우수 제품에대해 활발히 영업을 진행해온 결과, 1차 선적을 시작으로 중동시장에 연간 $00 백만불 이상 납품을 예상하며, 전세계로 공급 시장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 올해 이월되는 예상매출 400억 ) - 추측
5. 17년 국내드론 매출 - 100~200억 (추측)
17년 현재 예상되어지는 매출액 ( 1번 ~5번 ) **수주 계약 상담 진행중 --2021억
249억 + 815억 + 100억 + 400억 + 200억 = 1764억...여기에 파키스탄정부 주문 600억중 금년물량 300억, 파키스탄 해군 주문물량 60억=2124억-> 2번에 중동관련 수주물량 매출을 올해 다 못할수도 있으므로 1500(1000)억 가정....회사자체로는 보수적으로 5천만불 (최소 600억)매출예상--중동수주물량만으로도 이미 달성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본다 !!!
매출 1500억(1000억) * 영업이익률 20% = 300억(200억) 순이익 250(150) 억< 가정 >순이익 250억 / 683,600(주식수) = 36, 570원 (EPS) 순이익 150억/683000=EPS 21961*40=878477원...100만주 기준시는 150억/100만주=15000*40=60만원
한국항공우주 PER = 33.35 아스트 PER = 91.85 하이즈항공 PER = 31.39
이랩코리아가 창정비사업과 특수무인기 드론사업을 기술성평가가 이뤄질 경우 더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겠지만. 드론을 감안해서 항공 드론 PER = 40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주당순이익 36,570원 * PER 40 = 1,462,800원 < 앞으로 있을 투자나 IPO관련 희석이 감안 안된겁니다 >
올해 이제 1월달이며 앞으로 이랩코리아 수주는 계속 되리라고 보고 있음..
< 이랩코리아가 2009년 이후 현재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헬기의 레이더경보수신장치의 특수 소프트웨어 시스템 공급 및 핵심 전자 부품 창정비를 수행해오며, 현재 운용중인 전투기 및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구성품을 창정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설비투자(통합자동화 핵심전자 및 유압자동 시험장비, 레이더 통합 진단 및 가상신호 시뮬레이터,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터 외 약 250억원 이상) 및 자체 능력은 물론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자 선정을 받았다. >
창정비 사업자 선정을 받은 이랩코리아가 내년부터 한국으로 4년간에 40대가 들어올 예정인 록히드마틴사의 F-35스텔스기 창정비 선정이 된다면 이랩코리아의 성장성은 아마 폭발적으로 늘어 날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07.02 주식발행초과금액의 정의와 회계처리방법
자본잉여금은 계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주식발행초과금이고, 다른 하나는 기타자본잉여금(감자차익, 자기주식처분이익)이다. 자본 잉여금은 말 그대로 자본으로 납입하고 남은 금전을 의미한다.
자본 잉여금의 처리는 상법상 그 활용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비록 잉여금이라고 하더라도, 그 돈은 주주들에게서 나온 금전으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본잉여금은 '자본전입' 전환과 '결손보전'에만 써야하며 이러한 경우라도 반드시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이익준비금 + 자본잉여금'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금액에 대해 배당하거나 처분할 수가 있다. 참고로, 자본전입을 한다는 것은 해당 잉여금을 재원으로 하여 무상주를 발행해 대체하는 것으로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들의 소유주식수를 늘리는 것이다. 결손금 보전은 회사 경영상 발생한 결손금과 자본잉여금을 대체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식발행초과금----회계처리방법
자본잉여금에서 대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식발행초과금인데, 주식발행초과금은 주식을 새로 발행하고 (액면가는 자본금 전입액이 됨) 남는 돈 총액이다. 즉, 주식을 신규발행함에 있어서 주당발행금액(실제 양도가)이 그 주식의 액면가를 넘어설 경우 그 초과금액여분을 주식발행초과금이라 함..
그런데, 주식을 발행했는데 왜 돈이 남을까 이유는, 자본금 납입금액과 주식판매금액과의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자본금 납입의 경우 원칙적으로, 발행주식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납입하도록 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즉, 액면가 5,000짜리 주식을 7,000에 팔았다 하더라도 자본금으로의 추가 납입은 5,000만 되는 것이고 나머지 주당2000원은 주식발행 초과금이 되며, 이것은 자본잉여금의 주식발행초과금 계정에 속한다
그렇다면, 무액면 주식의 경우에는 어떨까 최근에는 무액면 주식의 발행도 꽤 많이 늘고있는데 무액면 주식의 경우에는 발행가, 즉 판매가의 1/2이상만 자본금으로 전입하면 된다. 그리고 판매가액에서 자본금으로 전입하고 남은 나머지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이 되는것이다. 즉, 무액면주식의 경우에는 주식발행초과금이 주식 매각가액의 1/2이라는 뜻..
----주식회사 재무제표를 뜯어보면 오른편에 자본이라는 항목이 있다.
자본에는 자본금(수권자본이 아닌 발행주식수*액면가의 형태),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다섯 항목으로 구분된다. 한편, 자본조정은 자본거래에 해당되지만 최종납입자본으로 볼수 없거나 자본의 가감성격으로서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이 아닌 항목//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출자전환채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자기주식처분손실, 감자차손 등...이 중에서 자본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제외한 세 항목의 자금을 자본금으로 전입시켜서 주식을 늘리는 것이 무상증자이다..... 단, 대한민국에서는 무상증자 중 이익잉여금을 배당하는 대신에 자본금으로 전입시키는 것을 주식배당이라고 따로 부르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세법상 주식배당은 주주입장에서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은 배당소득세와 무관한 무상증자로 주식배당을 대신하기도 한다.[3] 주식배당은 4월에 받을 수 있지만 앞서 말한 배당형 무상증자는 1월에 받을 수 있기에 3달이란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을 동일시하는 미국, 유럽과는 다른 점이다.
실제적인 면에서 볼 때, 무상증자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자본잉여금 항목의 주식발행초과금(주식을 액면가 초과한 금액으로 발행하였을 때 생긴 초과금)을 자본금 항목으로 집어넣는 방법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세금 안내도 된다!!!))
[자본조정]**자기주식(금고주) 취득 가능한 경우는 소각 위한 매수합병 또는 타회사의 영업전부양수하는 경우, 회사권리실행목적 달성위해 필요한 경우, 단주처리 위해 필요한 경우, 주주가 주식매수권 행사시, 주가안정을 위해 정한 범위내에서만///의결권-이익배당청구권 없고, 유무상증자시에도신주인수권리 없음<자본의 차감항목으로 표시> **주식할인발행차금<액면금액이하로 발행시...차감항목으로 표시> **출자전환채무<출자전환합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이행되지 못한 경우...실제로는 자본에 해당되므로 가산항목으로 표시...장부금액은 주식발행시의 공정가치로 기록....출자전환 이행후엔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바꾸어 기록하게 됨> **주식매수선택권<주식으로 결제시는 자본증가 유발하므로 자본조정에 가산, 현금으로 지급시에는 미래의 금전채무가 발생하므로 장기미지급비용으로 계상하게 됨> **자기주식 처분손실<결손금 처리순서에 의해 처리...차감항목>**감자차손<차감항목...먼저 감자차익과 상계후에도 남는 것은 결손금 처리순서에 따라 처리>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매도가능금융자산(증권)평가손익(장부가치와 결산일 당일 가치의 차이), ***파생상품평가손익(현금흐름위험회피의 목적 투자인 경우는 당 파생상품 처분시에까지 손익을 유보), ***해외사업환산손익(순자산을 결산일 환율로 환산시 발생하는 손익) ***재평가잉여금(유형자산) 등 당기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이나 비용항목으로서 당기순손익에 이것을 가감해서 산출한 포괄손익 내용을 주석으로 기재해야 함. 관련자산이나 지점이 매각되거나 관련손익인식시점에 소멸되는 항목, 즉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익 산정에 포함되지 않은 임시적인 자본항목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인정요건 충족시 모두 소멸하게 됨.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분결손금] 이익잉여금/결손금 처분계산서 최하단에 나오는 바, **차기이월이익잉여금 또는 차기이월결손금이란 표현은 2003년이후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분결손금으로 표현이 바뀜.....따라서 재무상태표상 이익잉여금/결손금은 주주총회에서 처분하기전 금액임에 주의할 것!!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분이익잉여금+임의적립금이입액-이익잉여금처분액...다음회계기간의 전기이월이익잉여금이 됨..
[드론의 시대]
지난 주 금요일 소량으로 진행한 지상지원장비 개발 및 응용 / 창정비 / 항공전자 / 부품 개발 및 생산 / 신고등기술 / 드론 개발 업체 이랩코리아가 단시간안에 마감될 수 있었던 것은 격변한 사업의 지형 때문일 겁니다.
[현재 드론의 기술력 어디까지 인가]--우선 '드론'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원격조정으로 날아가는 기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드론은 150kg미만 무인장치를 의미. 20세기 초까지는 군사용으로 개발... 지금은 공공분야, 민간사업부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공공부문 드론 활용 사례]
-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 무단점검 등의 실태조사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 재선충 항공 촬영 -농촌진흥청: 채소 주산지 작황정보 제공, 병충해 방제 -한국전력: 고공 철탑, 해안가 배전설비 등 점검 -해양과학기술원: 연안지역 무인 관측 -경찰청: 실종자 수색 탐지 -국민안전처: 화재,재난 현장 탐지
===올해 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드론쇼 코리아'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잠수 드론 '와이샤크'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길이 1.95cm, 무게 80kg인 와이샤크는 스스로 길을 찾으며 물속 수십m 깊이까지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돌고래나 상어처럼 물체에 초음파를 쏴서 반사되는 음파의 시간, 속도를 계산해 자신의 현재 위치와 수중 환경을 파악하고 움직이면서 지형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바다 심연 탐사나 추후 군사적인 정찰도 가능한 겁니다.
===산림청은 드론을 동원해 2015년 부터 재선충 방제를 함으로써 산림 피해를 2014년보다 절반 아래로 낮추었습니다. 재선충은 크기가 1mm도 돼지 않아 눈에 보이지 않는데 소나무와 잣나무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입니다. 산림청은 32대의 소나무방제용드론을 보유중인데 산림 재해, 조림, 벌채등의 산림경영, 산림 내 시설물 관리, 산지 훼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론은 농업부분에서 활약이 빛나는데 농약과 비료의 살포, 파종 등의 작업에 사용됩니다. 논밭에 병충해가 있는데 육안, 열 감지 카메라로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수색, 정찰, 구조에 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그리폰다이나믹스사가 사람을 태우고 날아가는 드론을 공개돼기도 했습니다. 이 드론은 지름 3m에 무게가 40kg인데 200kg의 무게까지 번쩍 들 수 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 개발한 사람을 태우는 드론]
스마트폰은 인간의 삶과 산업의 지도를 혁명적으로 바꾸어놓았죠. 드론도 업계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연동해 '신세계'를 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세계 드론 시장은 16조7500억 이였는데 2020년에는 25조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드론 산업을 현재 주도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인데요,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완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작년 7월에 규제완화를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국내 여러 상황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