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토콘드리아 건강을 위한 좋은 생활 패턴 ◈
(1) 운동
① 정기적인 운동은 산소의 흐름을 개선시키고 혈액 pH를 안정화시켜서 산화스트레스를 줄입니다
② 건강한 운동을 함으로써 체내의 기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미토콘드리아 생합성 현상을 통해 새로운 미토콘드리아의 생성을 촉진시킵니다.
: 운동을 30분에서 60 분으로 연장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더 좋게 향상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60분에서 90 분으로 연장 시키면 미토콘드리아에는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③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조깅 등) + 근력운동" 또는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HIIT)을 추천합니다
(2) 과식 금지(섭취 제한)
: 유해한 free radicals의 생성이 적어지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간헐적인 단식: 더 정확하고 올바른 표현은 시간 제한 식단입니다 (8시간 섭취 16시간 단식, 2일 섭취 1일 단식, 3일 섭취 1일 단식, 5일 섭취 2일 단식 등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케톤체 형성과 인슐린 감소 및 조절에 있습니다.)
① 간헐적 단식은 소화 업무에 미토콘드리아를 할애할 필요가 없기에 그것은 더 중요한 작업에 촞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오래된 미토콘드리아가 세포로부터 제거되어지는 mitophagy라는 과정을 수행합니다. nitrogen, reactive oxygen wastes 및 장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unfolded proteins들과 함께 원치 않은 잔해들이 제거됩니다. Mitophagy는 파킨슨병, 암 및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② 간헐적 단식의 비만 및 당뇨 등 대사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지방조직의 면역세포를 통한 대사적변화를 통해 이루어짐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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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아동병원 (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 및 토론토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의 성훈기 교수(교신저자), 김경한 교수 (공동 제1저자; 현 오타와 대학 심혈관센터) 그리고 김윤혜 연구원 (공동 제1저자)은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의 비만 및 당뇨 등 대사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지방조직의 면역세포를 통한 대사적변화를 통해 이루어짐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 발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10월 17일19시 40분 (한국시간), Spring...
(4) 케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diet): 가장 중요한 핵심은 케톤체 형성과 인슐린 감소 및 조절에 있는데, 그것에 있어서 현재 지구상의 최고 & 최선의 식이 방식입니다.
① 고지방 저탄수화물(high fat low carb: HFLC) 식사
② 몸은 탄수화물 대신에 에너지의 주요 원천으로 지방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다른 중요한 일을 위하여 미토콘드리아를 할애합니다. Ketogenic diet는 크게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키고 임상 적으로 간질 치료에 사용됩니다. 간질은 뇌의 해마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산물입니다.
라인 하트 (Rineheart)에 따르면, "숨겨진 감염은 미토콘드리아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중간 사슬 지방은 케톤 형성,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는 것을 돕고 기본 감염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여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훌륭한 보호 조합이 됩니다. "
③ 추천 오일: MCT oil, avocado oil, blackseed oil, flaxseed oil
(5) 고 단백질(아미노산) 식사: 식물성 단백질 제품 추천
① 우선 단백질(아미노산)을 섭취하시기 전에 혈액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하게 요산 수치가 정상인지 보아야 하고, 요산수치가 높다면 간 기능이 좋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혹시나 요산 수치가 높으면 일반적인 단백질 보충제도 드시면은 안되고 당연히 육류도 드시면 안 됩니다. 또한 육류, 특히 구워 먹을 때 생기는 heterocyclic amine도 문제입니다(발암 물질이며 염증물질임)
② 그 이유는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암모니아(질소)가 발생합니다. 이들 암모니아는 아미노산이 다시 단백질로 합성되는 과정에서 소모되고 나머지는 간이 처리하며, 그래도 처리되지 않는 암모니아는 신장에서 걸러지게 됩니다. 간이 처리하는 모든 독소 중 절반 정도가 단백질의 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일 정도로 인체 독소 중에 암모니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또한 인간은 육류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대장에서 부패가 일어나서 대장암의 발병도 높일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 처리되지 못한 암모니아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등 독성물질로서 인체에 온갖 각종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③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한 최종 목적은 그것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체에 들어온 단백질은 1차적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그 뒤 예를 들어서 혈액세포가 필요하면 아미노산이 혈액세포를 만드는 단백질로 조합되고 피부의 세포가 필요하면 아미노산이 다른 형태의 단백질로 조합되어 새로운 피부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④ 건강을 위한 단백질 제품은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⑤ 아미노산은 미토콘드리아의 수명을 강화시키는 미토콘드리아 산화를 증가시킵니다.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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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_백반......확인된 근본 병인기전은 H2O2과다. catalase-GSH감소
: 나이들면서 모낭 catalase(구성요소로는 철 망간 히스티딘 아스파라긴 카르니틴필요) 및 glutathione는 자연적으로 감소(H2O2증가 초래)....--CSSEPC은 GSH, catalase, SOD 3대 항산화효소에 더하여 +GST(glutathione-S-transferase)+GPX(glutathione-Peroxidase) 생성 모두 촉진
#1>카탈라제 상승 유도 -...카탈라제 함유량이 기장 높은 식품들은 순서대로 감자-당근-무( 무효소, 무쌈으로 섭취!!), 동물의 간-적혈구에도 풍부...이 외에 마늘/양파.....사과식초 :두피(린스)관리 + 흑초15CC 3회 식후 음용
#2>GSH(GSH-PXor GPX, GST) 상승 유도 --필요조건 : [Zn-NAC]-Se-VE/SAM-B26912-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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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로 tyrosinase, TRP(티로시나제관련단백)-1,TRP-2가 잘 알려져 있다. Tyrosinase는 피부 기저층에 있는 melanocyte의 melanosome에서 L-tyrosine과 3,4-dihydroxyphenylalanine(DOPA)을 기질로 하여 피부의 색소 성분인 melanin을 생합성하는 핵심 효소이다. 또한 TRP-1은 5,6-dihydroxyindole-2-carboxylic acid(DHICA)를 indole-5,6-quinone-2-carboxylic acid로 산화시키고, TRP-2는 dopachrome을 DHICA로 이성화시켜 멜라닌형성에 관여한다.
포유류에서, 멜라닌형성은 적어도 세 가지의 효소와 관계있다: 티로시나아제, DOPA크롬 토토머라아제 및 DHICA산화효소 .....티로시나아제는 멜라닌의 생합성을 개시하는 효소이다. 그것은 또한 멜라닌형성의 제한효소라고도 설명된다.....TRP-2 는 DOPA크롬이 5,6-디히드록시인돌-2-카르복실산 (DHICA) 이 되는 토토머화에 촉매작용한다. TRP-2 의 부재 하에, DOPA크롬은 자발적인 탈카르복실화를 거쳐 5,6-디히드록시인돌 (DHI) 을 형성한다.....DHICA 및 DHI 는 모두 색소 전구체이고, TRP-1 은 DHICA 분자를 산화시켜 퀴논 유도체를 형성한다....세 가지 효소, 티로시나아제, TRP-2 및 TRP-1 은 분명히 멜라닌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세 가지 효소의 활성은 유멜라닌 생합성의 최대 활성에 필요하다고 설명되어 왔다.
두발 및 체모는 주기를 겪는다. 이 주기는 생장기 (anagen phase..탈모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영양과 혈류순환, 효소차단여부가 중요..생장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에스트로겐/알닥톤, 비오틴, 5알파 리덕타제차단(피나스테리드..), 혈액순환촉진(미녹시딜) 필요..기타 관여효소로서 GSH와 SOD의 증산 필요, 더불어 두피의 피지과다/비듬문제 해결 필요..1회당 2-8년 지속..보통10-15회 일어남...이 회수가 다 차면 대개 탈모 지속..보통 모발의 80-90%를 생장기모발이 차지), 퇴행기 (catagen phase..2-4주) 및 휴지기 (telogen phase..2-4달) 탈락기 (Exogen stage..하루50-100개 이상 탈락시 탈모로 진단)등 모주기를 포함하며, 이것에 이어서 새로운 성장기가 전개될 것이다. 이런 모발 주기에 기인하여, 그리고 표피 색소침 착 단위와 달리, 모낭 색소침착 단위는 역시 주기적으로 재생되어야만 한다.
백모증 (모발의 자연적인 백발화 (greying)) 은 모근의 멜라닌세포 및 멜라닌세포에 대한 전구 세포 모두에 영향을 주는, 모발 멜라닌세포의 특이적이며 점진적인 고갈과 연계되어 있다 (Commo et al, Br J Dermatol 2004; 150: 435-443). 모낭에 존재하는 기타 유형의 세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이런 멜라닌세포의 고갈은 표피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모낭 내 멜라닌세포 및 멜라닌세포 전구체의 이러한 점진적이며 특이적인 고갈 원인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인간 모낭으로부터의 멜라닌세포의 소실에 대응하기 위해서, 모근의 활동 멜라닌세포 및 모낭의 상부 영역의 무활동 멜라닌세포 모두에 영향을 주어 백모증에 대응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효소 TRP-2 의 발현이 GSH 의 발현과 상호연관되어 있고; 사실상, TRP-2 의 발현이 멜라닌세포 내 GSH 의 수치 증가를 유도... TRP-2 를 발현하지 않는 멜라닌세포 (예를 들어, 모발의 멜라닌세포 전구체) 에서는, 효소 TRP-2 를 발현하는 멜라닌세포 (예를 들어, 모든 피부 멜라닌세포) 에 비하여 GSH 의 수치가 낮음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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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병증 대응법(결코 단념하지 말 것!!.. 세포는 1년만에 97% 교체) ..최우선순위 Fe+D....CSSEPC-20mgPCO(inc.GSH-대사증후군tx.)......B1B2B9/CEK....20mgPQQ-100mgQ10-ala600-ALCarn. creatine/Arg/Citru.. 케토제닉다이어트(저탄고지)시작...BIA상 sarcopenia는 1일 칼로리 30Kcal/kg추천..단백질은 1-1.5그램/kg...때때로 병발하는 지속적인 인후이물감 호소시 구강인두질병의 존재여부를 후두경검사(후두입구 염증/궤양) 식도투시 및 식도운동검사(manometry)로 확인해 볼 것..검사상 유의한 소견이 없다면 비록 우울무드가 있더라도 SAMe, NAC,1-2Bnuts의 지속사용과 함께 에너지생성 증가-전신상태 개선시 저절로 사라질 것..
https://www.europeanreview.org/wp/wp-content/uploads/4288-429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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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흡연, 당신의 말초혈관도 노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를 발암물질로 규정하는 등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흡연이 말초동맥질환(PAD: peripheral artery diseases) 위험을 상당히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종이 추가된 것이다.
말초동맥질환은 주로 팔, 다리와 같이 신체의 말단 부위로 가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혈액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이 심할수록 말단 부위에 상처가 생겨도 잘 낫지 않으며, 심하면 피부 궤양, 괴사, 신경 손상 등으로 이어져 하지 절단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의 Kunihiro Matsushita 역학 교수 연구팀은 45~64세의 남녀 13,355명(여성 56%)을 대상으로 평균 26년간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 중 25%는 현재 흡연자, 31%는 과거에 흡연자였던 현재 금연자, 44%는 흡연 경험이 없는 금연자였으며, 조사 기간 동안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사람은 각각 1,798명, 1,106명, 492명이었다.
연구 결과, 평생 흡연량을 의미하는 갑년(pack-year, 하루 평균 흡연량 X 흡연 기간)을 기준으로 40갑년 이상 흡연자는 흡연 경험이 없는 금연자보다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4배,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흡연자는 평생 금연자보다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5.4배,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2.4배, 뇌졸중 위험이 1.9배 높았다.
흡연을 하다 금연을 한 사람은 해당 질환 위험이 현재 흡연자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한 지 5~10년 된 사람은 현재 흡연자보다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57%, 뇌졸중 위험이 39%,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29% 낮았으며, 금연한 지 30년 이상이 흐른 경우 현재 흡연자보다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78%,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53%, 뇌졸중 위험이 51%까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흡연에 의한 말초동맥질환 위험은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하고, “금연 권장 시 심뇌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말초동맥질환’ 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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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6 기능의학EBIFM, 몸의 ‘미병(未病)상태에 주목’ 아픈데, 왜 이상이 없다고 할까
특별한 병명도 없이 늘 아픈 사람이 있고, 두통이 심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해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종합검진 결과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다니는 병원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놓는 탓에 혼란스럽다. 병원을 찾아도 답답하기만한 사람들은 기능의학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직장인 김모씨(42)는 야근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 두통이 심해지면 어지럽기도 하고, 소화도 안 되고, 배탈까지 난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아직 고통은 진행형이다. 신경과에서는 긴장성두통이라고 하면서 진통제를 처방했고, 소화기 내과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서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 치과에 갔더니 턱관절이 좋지 않아 생긴 일이라며 악관절장애 진단을 했다. 병원마다 다른 진단 속에 김씨의 두통은 사라질 기미가 없다. 이렇게 과별로 진단명이 다른 이유는 현대의학이 전문의학이라 불릴 정도로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의’라는 호칭이 생겼다. 문제는 분야를 세분화하다보니 전문의들이 우리 몸 전체를 보기 어려워졌다는데 있다.
실상은 우리 몸은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한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해당 부위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은 부위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체를 하나의 거미줄같은 유기체로 보는 것이 기능의학”
예를들어 위장이 나쁘면 위가 쓰리고 더부룩한 위장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두통도 마찬가지다. 머리가 아프면 보통 진통제를 복용한다. 원인이 어떻든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은 억제되지만, 진통제의 약효가 다하면 다시 머리가 아프다. 그렇다면 왜 머리가 아픈지 생각해보자. 머리가 아플 수 있는 요인은 다양하다. 외상, 치통, 스트레스, 감기, 장염, 열사병, 일사병 등 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은 수십 가지가 넘는다.
다리가 부러진다든지, 위에 염증이 있어 속이 쓰리고 아픈 것처럼 원인과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같으면 진단이 비교적 쉽지만, 원인과 증상이 다른 곳에 있는 경우는 김씨 사례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특히 병원에서 기존에 시행하는 혈액검사나 내시경검사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도 ‘아프다’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신경성’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얘기다. 물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일리 있는 얘기지만 환자는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들을 MMUS(Multiple 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질병중심의 고식적 의학관점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다양한 증상군....또는 미병상태)라고 칭한다. 주로 만성피로, 허리통증, 어깨결림,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경미한 복통의 반복, 두통, 편두통, 어지러움, 기력저하 등이다. 이런 증상은 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며, 기존 의학적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거나, 일정 기간의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거나 만성적으로 진행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숲을 볼 것인가 나무를 볼 것인가...동시에 봐야 한다!!
기능의학을 공부하는 의사들은 김씨 같은 환자에 주목한다. 진단명이 다른 이유는 그만큼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전체를 보는 안목이 부족한 탓이 크다. 사람들은 기능의학과 현대의학의 시선을 ‘숲’과 ‘나무’로 비유한다. 현대의학은 나무는 보고 숲은 못보는 반면, 기능의학()은 반대로 숲만 보고 나무는 보지 못한다는 것.(이 표현은 대체의학 및 한의학적 관점에 가까운 설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숲도 보고 동시에 나무도 봄으로써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 근원을 살펴서 해결해 보려고 공부하는 것이 기능의학/근거중심의 통합기능의학이다. 우리 몸 전체를 보지 못해 생기는 문제는 수도 없이 많다. 다른 곳에 있는 원인을 보지 못하니 전문의는 자기가 맡은 부위에서 나타나는 증상만 집중적으로 보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처방을 할 수밖에 없다.
한편 기능의학은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난 원인과 환경에 주목한다. 현대의학은 질병 중심, 증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기능의학은 환자 중심, 원인 치료에 중점을 둔다. 기능의학을 하는 의료인은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주체로 활동하게 하는 예측·예방·개별맞춤 의학으로서 21세기 미래의학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숲은 보지만 나무를 보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숲을 보는 대표적인 학문이 한의학이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일정한 부위에 나타났다 하더라도 신체의 다른 부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우리 몸 전체의 불균형을 살펴 원인을 찾는 데 주력한다. 예를 들어 어깨 힘줄이 파열되었다면, 현대의학은 봉합을 하지만 한의학은 뼈와 인대, 힘줄을 주관하는 장기인 간장과 신장의 상태도 살피고, 이른바 ‘기(氣)’도 살핀다. 하지만 숲을 너무 살피다보면 나무가 썩어 죽는 것을 간과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숲과 나무를 모두 볼 수 있는 기능의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병상태’에 주목하자
질병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발병하는 질환은 없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거나 의식해도 모르는 ‘미병상태’를 무시했을 뿐이다. 물론 세균 감염 등 급성으로 진행되는 질병도 있지만, 극히 일부다. 대부분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며 뚜렷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세포기능이 변화하는 잠복기를 거쳐 체력이 떨어지는 등 잠재적 만성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능의학에서는 이런 미병상태에서 몸이 스스로 균형을 바로잡아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는 미병상태인가
미병상태일 때는 병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보다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기 쉽다. 다만 미병상태일 때는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도 검사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 게 문제다. 일반적인 검사로는 알 수 없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 늘 나른하고 피곤함
-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나 어깨 결림
- 잦은 감기와 알레르기질환
- 급격한 체력 저하
- 탈모와 피부 트러블
- 운동 후 피로감 가중
- 건망증이 심해지고 집중력 저하
- 병원에서 별 이상이 없다고 얘기함
==개별기능의학검사---혈액 + 소변 + 타액 +중금속검사 등으로 잠재된 건강 문제 찾아
기능의학은 ‘진단의학’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에서 행하는 검사와 다르기도 하지만,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해 참고치를 벗어나면 질병이 있고, 참고치 범위 내에 있으면 질병이 없다고 해석한다.
기능의학에서는 참고치뿐만 아니라 최적치도 이용해 평가한다. 최적치, 즉 건강치 범위 내에 있으면 건강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벗어나면 건강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특히 최적치 범위를 벗어났지만 참고치 범위 내에 있을 때는 기능성 질환으로 판단하며, 이는 증상이 발현되기 전이므로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인 영양 불균형, 환경오염물 축적, 장내 환경 변화(위산저하, 세균총변화 등)와 각종 스트레스에 의한 변화로 판단한다.
==개별기능의학검사
혈액검사는 항목이 다르다. 혈중 비타민D와 아연 농도는 기존 진료에서는 거의 검사하지 않았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결핍이 많아 기능의학에서는 기본 필수검사에 포함시키고 있다. 갑상선 기능검사도 필수 영양소인 요오드와 셀레늄의 영양상태를 알 수 있고, 환경오염에 민감하므로 기본 필수검사에 포함한다. 이처럼 기능의학 혈액검사는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 중 어떤 요소가 넘치고 부족한지 살펴 기능이상이 생긴 원인 파악의 중요한 근거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
==소변유기산검사
유기산 검사는 한마디로 소변을 통해 우리 몸의 대사이상을 알아보는 검사다. 유기산이란 인체의 중간 대사 화합물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려면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중요하다. 섭취된 영양소는 장에서 소화·흡수 되고 간에서 대사 작용을 통해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장이나 간에 문제가 생기면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산에 불균형이 생긴다. 소변검사를 통해 어떤 유기산이 과도하게 배출되는지를 보면 지방, 탄수화물, 에너지 등 구체적으로 어떤 대사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있다.
==타액호르몬검사
우리 몸에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타액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스트레스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과 DHEA,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등이다. 기능의학에서는 타액검사를 통해 이런 호르몬의 불균형을 파악해 병의 원인을 찾는다.
==중금속검사(모발검사와 혈액검사)
흔한 납에만 중독돼도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어려운 수많은 불치병이 생긴다. 모발검사만으로도 치명적인 중금속에 중독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기능의학의 주장이다.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혈액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홍채분석검사
우리 몸에는 ‘제2의 뇌’라고 불리는 기관이 몇 군데 있다. 손, 발, 장, 귀 그리고 홍채가 대표적이다. 가장 쉽게 우리 몸 상태를 보여주는 곳은 홍채가 유일하다. 특히 홍채는 자율신경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중요하다. 기능의학자들은 홍채를 보고 유전적인 체질, 병력,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병까지 미리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 산화 스트레스 검사, 비타민검사, 아미노산 대사검사, 음식 알레르기 검사, 대변검사, 유전자 변이 검사 등 대학병원에서 하지 않는 검사를 기능의학에서는 시행한다.
---참고도서 《최고의 전문의들은 왜 통합기능의학에 주목할까》, 《내 몸의 슈퍼닥터를 만나자》, 《임상통합의학암연구회 2015 추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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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당화 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
.. 당이 결합(glycated)된 지방이나 단백질 ---노화와 직접 관련된 물질로 당뇨, 동맥경화, 만성신부전, 알츠하이머병 등의 퇴행성 질환을 진행, 악화 유발......노화는 신체 내 생화학적 변화가 만성적으로 축적되어 세포 내 생체 분자의 구조와 기능이 손상된 상태로서 계속적인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생체 분자 구조가 변해서 세포 기능이 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산화 손상된 분자들은 결국 단백질에 축적되는데, 최종당화산물(AGE)및 최종지질화산물(ALE)은 산화 손상된 분자 물질을 수용하는 단백질.
===단백질의 산화
단백질 산화는 카르보닐 기(>C=O)가 단백질의 특정 아미노산에 결합하는 것... 단백질의 카르보닐화는 비가역적 과정인데,. 카르보닐화된 단백질은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에 의해 제거되어야 하지만 세포의 제거 기능이 떨어진 경우(노화등으로 인해)에는 세포에서 빠져나가 축적되고, 단백질의 카르보닐화는 활성 산소와 금속 이온의 직접적인 산화 공격을 받거나 산화된 당 및 산화된 지질(지질 과산화물) 그리고 당화 과정을 통해 발생하게 됨.
===단백질의 당화
당화는 단백질이 당과 결합하여 단백질 분자 구조가 비가역적으로 변화되고 단백질 기능이 파괴되는 현상..... 주로 단백질의 라이신 잔기(lysine residue)가 당화를 일으킴... 세포핵에 있는 히스톤 단백질이 라이신이 가장 풍부하여 당화 단백질 N (6) -CAR (carbylymethyllysine)을 형성하게 됨.
결국, AGEs는 거의 모든 타입의 세포와 분자에 영향을 주는 노화와 관련된 만성질환의 한 요소이며,,,,AGEs는 콜라겐 교차 결합(cross link)을 일으켜 저밀도 지단백질 입자 (LDL)를 포착하게 되고, LDL이 혈관벽에 축적되면 혈관이 경화되고 AGEs가 LDL을 산화(당화)시키면 죽상동맥경화를 일으킴....당뇨병 환자는 높은 혈당 때문에 과다한 당화현상이 발생..... 이는 조직 및 기관 손상을 초래하며 혈액내 가스 운반 방해, 백내장 및 당뇨성 망막 병변, 신경 세포의 미엘린 수초 파괴, 그리고 당뇨성 신경장애를 유발하게 됨.
===RAGE(receptor for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염증--미토콘드리아손상
최종적으로 AGEs는 RAGE(AGE수용체, receptor for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수용체와 결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IL-1, TNF-α, IGF-1) 분비를 촉발하고 염증반응을 매개하는 유전자의 전사를 유발.... RAGE는 폐, 간 및 신장의 내피세포, 평활근, 면역 세포에 위치하며 AGE 결합하면 핵 인자 κB (NF-κB)의 활성화 유도...... NF-κB는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혈관 내피 세포에서 염증 경로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 AGEs는 자체적인 산화 촉매 능력이 있어, RAGE를 통해 활성화 되는 NAD(P)H 산화효소(oxidase)와 함께 산소 스트레스를 유도하여 주변 단백질과 지질을 계속해서 산화,변형시키는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이는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켜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 항산화제의 공급이 이러한 연쇄반응을 차단시켜 추가적인 산화를 막을 수 있다.
===AGEs의 병리
....... 혈관 투과력을 높인다.(염증반응유발).....동맥경화 ---.NO생성을 억제하여 혈관 확장을 막는다(혈관 수축) ----LDL의 산화....사구체 간질세포, 내피세포, 대식세포에 결합하여 사이토카인 방출 → 산화스트레스 유발
===AGEs의 제거(Clearance)
AGEs는 단백질 가수분해에 의해 AGE 펩타이드와 AGE 없는 부가물(AGE free adducts)로 분해된다. AGE 없는 부가물은 소변으로 나와 배설되지만 AGE 펩타이드는 근위세뇨관으로 세포내 유입(endocytosis)되어 세포내 분해작용( endolysosomal system)을 통해 AGE-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다시 세뇨관 내강으로 배출되어 소변으로 배설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사구체 보우만 주머니(Bowman's capsule)로 들어가지 못하는 AGE 펩타이드는 신장 내피 세포와 사구체간질(mesangium, 사구체 간질)에 위치한 AGE에 결합하여 TNFβ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유도한다. 유도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금속단백분해효소(metalloproteinase)를 억제하고 사구체간질(mesangial matrix, 신사구체의 모세혈관 사이에 결합조직성 얇은 막)을 증식시켜 사구체 경화(glomerulosclerosis)및 만성신부전을 유도......신장이 손상되면(특히 AGEs가 많이 만들어지는 당뇨병 환자) 소변을 통한 AGEs의 제거가 점점 더 줄어들게 되어 이것이 다시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AGE 중화 :: 카르노신(Carnosine)
카르노신은 베타 알라닌과 l-히스티딘이라는 2가 아미노산이 결합된 디펩타이드 화합물이며 단백질의 산화 변형에 대항하는 물질 가운데 가장 전망이 밝은 광범위 방어 물질..... 카르노신은 항산화제로서 단백질의 카르보닐화를 감소시키고 금속 이온고과 킬레이트되어 산화 단백질 변형을 촉진시키는 금속 이온의 기능을 방해....지질 과산화, 프리 라디칼에 의한 산화 손상, 단백질의 당화, 최종당화물질(AGE) 형성 및 단백질-단백질 교차 결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카르노신은 또한 최종 당화 산물을 생성하는 단백질 교차 결합을 억제......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노인성 반점 생성은 구리나 아연 같은 금속 이온이 존재할 때 촉진된다. 카르노신은 이와 같은 금속을 킬레이트 시켜 노인성 반점 형성을 만들어내는 단백질 교차 결합을 방지......중요한 것은 카르노신이 이미 세포 내에 존재하는 최종 당화산물의 독성으로부터 정상 단백질을 보호한다는 사실이다. 카르노신은 지방, 당 및 단백질 분해로 생성된 독성 반응 알데히드의 천연 청소부로 작용한다. 카르노신 자신이 포도당과 먼저 결합하여 세포내 단백질의 산화 손상을 방지한다.
@**[Anti-AGE effect]..아미노구아니딘(임상3상에서 효과입증 실패때문에 개발중단)기준으로 항AGE효과 검증
...올스파이스 (90%), 클로브/정향(88%), 오레가노(87%), 스타아니스/팔각 (81%)....==순위별......올스파이스>정향>오레가노>팔각>타임/백리향>흑후추>쿠민>백후추>시내몬/계피>카다멈>파슬리>생강>육두구>아니스 ....우엉뿌리, 뽕나무잎
...카르노신(500mg Tid)은 직접AGE를 중화시킴, 알파리포산(600mg Tid)는 GSH CE재생-재사용기전으로 보호작용발현.. ----궁극적으로 GSH[가장 핵심]등 항산화제의 항산화력이 단백질의 당화 억제의 Key인 셈....AGE는 결국 염증 케스케이드 촉발 --RONS 생산증가/미토콘드리아 손상...악순환 : CSSEPC-ZnSeE-CD-AlaNACSAMe-carnosine!!
Inhibition of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 Formation by High Antioxidant-Leveled Spices Commonly Used in European Cuisine
@SOD생산/기능에는 Zn-Cu, Mn필요
@GSH관련....알파리포산/NAC(GSH재생에 필요), VC(H2O2제거 위한 GSH-C사이클 형성), VD(뇌의 GSH생산/알츠하이머 치료에 중요...D3를 주면 10일후에 칼시트리올로 전환됨), SAMe(특히 질병상태에서 GSH결핍시 GSH증산에 필요)등이 함께 보충되어야 함.....CE가 존재시 산화형 GSSG는 환원형(활성형)GSH이 되어 자체의 thiol기를 이용하여 Glyoxalse system의 메틸글리옥살(AGE유발원인) 및 포름알데히드를 해독시킴, GSH는 NAC를 이용, xenobiotics/과다한 pacetamol를 제거, 유리라디칼(RONS), peroxides, lipid peroxides 소거 및 heavy metals(납) 제거....GSH는 GPX생성에 보인자로서 참여(GPX는 H2O2제거능력이 가장 큼), leukotriene -prostaglandins생합성에 필수, 망막의 신경뉴런 및 교세포 활성 조절, GSH, GSNO형태로 NMDA, AMPA수용체의 글루타메이트(감마 glutamyl moiety)부분 인지영역에 결합하여 기능, GSH-GSSG는 neuromodulator로서 NMDA수용체복합체의 REDOX를 주관, 근육수축성수용체에 결합하여 근에너지생성에 관여(GSH는 NO시스템의 일부로서 시트룰린 기능 증진).....소모성/음성질소균형상태(암, AIDS, 패혈증, 손상. 화상, 금식/기아, 근육운동과다등)가 발생시 급속한 GSH 결핍 및 이로 인한 미토콘드리아 손상 결과 에너지생산반응(미토콘드리아의 산화인산화-호흡) 저하가 특징인 악액질(식욕저하/체중손실)이 발생함...
**CSSEPC : allergy(dec. Hist. production/inc.Memb. stabilization in MastCell) ---Inflam/AS(inc.SAM__ dec.Hcy//inc.GSH__dec.endoth.injury__dec.RONS) ---Met,sd(DM-HBP-Ob-Lipid)완화/역전[ ::: inc.SIRT1 + inc.AMPK __inc.PGC1alpha] --cancer 예방/보조치료 --neurodegeneration /Aging /mitochondriopathy --H.pylori eradication
**CSSEPC, ALA...METF/Resveratrol(SIRT1) + PCO(AMPK)==>근육내Mito.Biogenesis주요조절자인 PGC1alpha활성(mito.복제과정 점화작용)촉진--->mito.복제 및 에너지생성 증진유도//Good Diet Effect
**PCO((ATOR보다 더 탁월))...포말세포저하/혈관내막병변개선..((부가적 효과))혈당_혈압 저하-항염_항산화>염증 및 산화손상/석회침착 감소 (내피세포손상의 독립적 인자인 호모시스테인과는 무관한 기전)
**PCOeffect = improving in NFLD, met.SD/AS and their all vasc.cx : dec.glucose.... dec.LDL-C/oxLDL ...inc.HDL-C ...antiplatelet mechanism ==>inhibition of HMGCoAR(dec.TC) and CETP(dec.LDLandTG/inc.HDL)//activation of AMPK(dec.BST +dec.AGEproduction) ......dec. RAA (dec.BP)and endothelialDamage + dec.PLT aggreg.(dec. wholeBody AS) ==> ....add !! D-W3FA...
**HDL-C 상승 잇점 : 내피세포기능증진(항혈전, 혈관이완자극, 세포자살 억제) + 혈관에 대한 항산화작용..트랜스지방 및 인공감미료에 의해 HDL-C변성이 일어남!!
**anti-AGEs
[인테그라티브] 항노화, 성인병 예방, 신진대사 원활, AGEs 조절!!
글리케이션 매니저 60식물성캅셀 [Integrative] Glycation Manager™ 60 VCapsules
제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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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및 질병의 원인이 되는 글리케이션(Glycation) 과정 억제, 정상적인 신진 대사 및 노화 과정을 도모하는 안티(anti) 글리케이션 전문 영양제.
• 글리케이션은 - 단순당이 지방 또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그 구조 및 기능을 비정상적으로 만드는 과정. 이 과정을 통해 생겨난 최종 산물인 AGEs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촉진하여, 질병(당뇨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 포함)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 글리케이션 과정은 심장, 혈관, 두뇌, 피부, 척추 등 우리 몸 전체에서 발생. - AGEs는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AGEs를 함유한 식품을 통해 축적될 수 있다. • 벤포티아민, 크롬, 바이오틴, 커큐민, 알파리포익산, 카노신, 포도씨 피토좀의 균형적 처방으로 글리케이션 과정을 늦추고, AGEs 생성을 억제. 또한, 적절한 지방, 글루코오즈, 단백질 대사를 도모함으로써, 순환, 신진 대사, 조직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 • 글리케이션의 두 지표인 HbA1c 및 플럭토사민의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제공.
<성분 소개>
1. 카르노신(Carnosine)
글리케이션에 관여하는 효소활성을 억제하고, AGEs 생성을 억제하며, AGEs에 반응하는 조직의 민감도를 감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체 내부의 글리케이션(internal glycation)의 상당히 진행된 당뇨 환자에게 장기간의 카노신을 복용하게 했더니, 혈중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고, 혈전을 억제하며, 죽상동맥경화증 생성을 억제하였음. 또한, 비당뇨병자인 경우에는, 카르노신이 AGEs 생성을 늦추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제공.
2. 벤포티아민 (Benfotiamine)
지용성인 활성형 비타민B1형태로 대표적인 글리케이션 지표인 HbA1c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체내 AGEs가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관여. 또한, 이미 글리케이션이 진행된 심혈관, 신경, 신장, 각막의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킴.
3. 피리독살-5-포스페이트 (P5P)
P5P는 비타민B6의 활성형 형태, 지방과 단백질의 당화를 억제 - AGEs 의 축적을 방지. 또한, 이미 생성된 AGEs는 세포외로 배출 촉진시키는 역할 + 적혈구의 글리케이션을 감소시켜 원활한 산소 운반을 도모.
4. 커큐민
커큐민의 안티 글리케이션 작용. 첫째, 단백질의 교차결합을 방해하는 능력-- AGEs 생성 자체를 감소 + AGEs가 그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방해--AGEs의 활성을 감소. + 글리케이션과 관련되어 변성되기 쉬운 조직(예를 들어 혈관)의 구조를 원상대로 복구/유지.
5. 알파리포익산
강력한 항산화제로, 노화 방지 및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 수행을 도모.
6. 포도씨 피토좀(Phytosome™)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95% 폴리페놀을 함유, 글리케이션 과정을 억제, 세포 활성을 촉진. 대개 포도씨추출물과 포스파티딜콜린의 결합체로 생체 흡수율을 높여 상품화되어 사용중.
**복용법...1일 2회 1캅셀
Thiamin (as thiamin HCl) (Vitamin B1) 25 mg, Benfotiamine 300 mg, Vitamin B6 (as pyridoxine HCl, 50 mg pyridoxal-5’-phosphate) 50mg, Biotin 2 mg, Calcium 63mg, Chromium (as Chromax® chromium picolinate) 600 mcg. Alpha-Lipoic Acid; 700 mg,
... Theracurmin® (water-dispersible turmeric (Curcuma longa) rhizome). L-Carnosine, Grape (Vitis vinifera) Seed Phytosome™ (One part Grape Seed Extract, standardized to contain 95% polyphenols ....including procyanidolic oligomers (PCOs), bound to two parts phosphatidylcholine (soy) using a proprietary process for improved absorption)
: vegetable capsule (modified cellulose), ascorbyl palmitate, maltose, soy lecithin, silicon dioxide, gum ghatti, dextrin, citric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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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s 생성 경로
----methylGlyoxal(MGO...PCO/actN/ALA는 MGO생성차단/AGE독성도 억제...MGO는 글루타치온에 의해 중화됨) + 대개 (과도한)동물성식단이 문제[아미노그룹(arginine, lysine) , 티올그룹(cysteine residues)과 결합하여 AGE 복합체를 형성(MGO가 신경말단부에 부착되면 염증 야기=DMneuropathy 유발...당화혈색소 증가 유발...또한, LDL과 결합하여 죽상동맥경화반 형성(4배이상 AS 증가)....이로서 MGO의 광범한 독성이 입증됨)...더구나, AGE가 RAGE(AGE수용체)에 결합하면 RONS-proinflamm.cytokines폭증 현상 발생
==>AGE형성과정 및 독성 차단 ::: 비타민(Vitamin C, benfotiamine, pyridoxamine), 아미노산(alpha-lipoic acid taurine pimagedine<=aminoguanidine>) 에너지부스터(carnosine) 당뇨병약(metformin, pioglitazone,) 혈류개선제(aspirin, pentoxifylline) natural phenols(resveratrol and curcumin) ***CSSEPC은 강력한 항AGE효과-epigenetic기전으로 항암효과--히스타민(생산-탈과립-분비)차단기전으로 히스타민증후군 치료-항산화/항염/항노화/암 및 퇴행성질환 발생 및 예방의 중심물질인 GSH증산 유도-H.Pylori제균 보조..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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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성염증질환/만성피로 유발 및 악화,
***비만/인슐린저항성증가/당뇨병합병증(혈관합병증<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말초신경병증),
***간의 제반질환들: AFLH/NAFLH/CH/LC,
***퇴행성질환(뇌<알츠하이머/파킨슨/우울증>, 눈<황반변성/백내장/녹내장>)
-------[노인성 황반변성]---------
대사증후군에서 AGE의 3대 표지자는 pentosidine과 carboxymethyl lysine (modified plasma) protein adduct 및 AGE의 soluble receptor로 인정됨...한편 메트포르민투여시 pentosidine은 감소하지만carboxymethyl lysine (modified plasma) protein adduct 수치 감소는 없었음.. 한편, CML <변성 혈장>단백 부가체)가 가장 흔한AGE로 여겨짐..(CML adduct는 노인성 황반변성 AMD의 주범...건성AMD에서는 염증/면역반응관련단백질 발현이, 습성AMD에서는 신생혈관생성반응관련단백질 발현이 주가 됨......아마도 RONS가 작용하는 CML adduct 단백질 부위의 기능이 서로 다른 것이 그 바탕을 이루는 병인기전일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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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와 글리케이션//노화 및 질병의 지표 글리케이션(Glycation)
글리케이션은 우리 몸에서 당 분자(과당, 포도당)가 기능성 단백질과 결합하여 AGEs(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 물질을 만들어내는 반응.....그 결과, 기능성 단백질은 구조 및 기능에 문제가 생겨, 더 이상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고, 부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됨....이런 글리케이션 과정은 두뇌, 신장, 혈관, 심장, 피부, 척추 우리 몸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현상. 예를 들면, 척추의 말단부에 AGEs물질이 축적되면, 척추경직, 즉 척추가 뻣뻣해져 운동성이 저하되고, 그 여파로 신경 저림 및 감각 이상을 호소하게 됨,,.이처럼 우리 몸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과정으로, 실제로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 암, 말초신경염, 감각기관이상에서 AGEs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즉, 글리케이션과 ACEs는 노화 또는 질병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인 셈...
[퓨어 인캡슐레이션] 척추간 연골 건강을 위한 디스크 플렉스120캅셀
http://www.vitamartusa.com/new/shop/item.phpit_id=0000000654
피부에 글리케이션이 진행되면, 당 분자는 콜라겐 또는 피브로넥틴등 피부 단백질과 결합하여 AGEs를 형성. 그러면 기능성 단백질인 콜라겐, 피브로넥틴등의 정상적인 기능이 억제되면서, 주름, 처짐, 건조, 피부 면역력 저하등 부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러한 피부의 글리케이션 과정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AGEs을 줄이고, 피부 기질을 재생할 수 있는 있는 영양성분은 과학자들은 피부에 도포시 글리케이션을 억제하고, 피부를 재생하는 5가지 성분을 발표하였다.
1. 가자(Terminalia Chebula Fruit)추출물
중국, 인도에서 오랫동안 천식부터 심장질환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온 가자 추출물은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알카로이드 등의 다양한 피토케미칼을 함유하고 있음. 이 성분들은 프리라디칼을 중화하고, AGEs생성을 감소시킴.... 대표적인 글리케이션 저해제인 아미노구아니딘보다 무려 7배나 많이 글리케이션 과정을 억제...또한, 가자추출물의 체블릭산은 이미 형성된 글리케이션을 깨뜨리기도 함...이렇듯 글리케이션을 예방하고 개선해주는 두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가자추출물을 피부에 도포한 임상 결과가 나왔는데, 12주 사용으로 주름의 깊이를 22% 감소시키고, 거친 피부결을 24% 개선시켰고, 또한, 피부 밝기, 피부 탄력, 보습력에서 개선효과를 나타냈음(1).
2. 블루베리 추출물
블루베리는 글리케이션을 억제하는 최고의 과일....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싸이토킨을 감소하고,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며,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줌. 또한, 콜라겐을 분해하는 MMPs(Matrix Metalloproteinase- I)의 활성을 억제하여, 콜라겐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역할 수행. 블루베리추출물을 피부에 도포시, 피부탄력, 주름제거, 부드러움이 증가되었고, 경구 복용시 6주내에 피부 탄력을 9% 증가시키고, 12주내에 피부 거침을 6% 감소시켰음(2).
3. 펜타펩티드-34 트리플루로아세테이트
CoQ 10은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콜라겐 합성과 DNA수복을 도와,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펜타펩티드-34 트리플루로아세테이트는 피부가 CoQ10을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능력을 더 향상시켜 줌. 즉, 펜타펩티드-34 트리플루로아세테이트 덕분으로 피부는 CoQ10의 수치가 증가하고, 그 결과,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성도 더 증가함. 펜타펩티드-34 트리플루로아세테이트을 28일간 피부에 도포한 결과, 눈가주름 및 얼굴 미세 주름이 확연히 감소됨이 관찰되었음(3).
4. 헥사펩티드-3
진피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 성분인 피브로넥틴은 피부 기질에 부착하여, 세포의 부착, 분화, 이동을 주관하는데, 피브로넥틴이 글리케이션 되면, 피부 기질 부착능이 떨어지게 되어, 그 결과 세포의 정상적인 생장을 막아, 피부의 구조 및 외양에 좋지 않은 변화가 야기됨.... 헥사펩티드-3는 피브로넥틴을 대신하여, 기질을 새롭게 모델링하고 수복하는 역할을 수행.... 피부에 도포시 1시간이내에 피부 보습은 100% , 피부의 부드러움은 425% 증가시킴(4).
5. 석류 추출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AGEs생성을 억제하고, 콜라겐을 분해하는MMPs 을 억제하고, 섬유아세포의 사멸을 방지. 또한, UV에 의해 얇아진 피부의 두께를 회복/유지.... 그 결과, 피부의 진피, 표피층에서 노화에 대한, 상처에 대한 수복 능력이 증가(5).
---CSSEPC/nacSamAlaCGPNoirAntho
[[H.Pylori 천연제거제]]...ActN..크랜베리주스-감초/생강/계피/마늘/인삼/꿀/thyme-유산균/락토페린(초유)-오레가노오일1-2드롭/MCT오일1스푼/올리브오일//베리류(크랜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빌베리, 스트로베리.라즈베리)...W3FA, CoQ10, CE
[[ERA2]]PPI 하루 2회, metronidazole 500 mg 하루 3회, bismuth 120 mg 하루 4회, tetracycline 500 mg 하루 4회로 7-14일간 투여..(근거수준 및 권고등급: Grade 1A)...헬리코박타는 비타민C흡수를 막아서 결국 철분 흡수를 차단함......먼저 제균치료를 일찍 개시해 주어야 함!!..
...(저)ginger400mg, cinnamon850mg OMP 20mg==2회.4주...>80%ERA [(변)ginger550mg*2, cinnamon 1200mg*1 OMP 20mg*2.4주]
((silymarin)) 엉겅퀴(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추출물 및 분획물의 항위염 및 항위궤양 효과에 대한 연구 .((EGCG)) Helicobacter pylori 감염시 녹차추출물(Green Tea Extract,EGCG)의 위질환 보호효과 ((Curcumin)) Effects of curcumin on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sulforaphane)) The Effects of Broccoli Sprout Extract Containing Sulforaphane on Lipid Peroxidation and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in the Gastric Mucosa ((Piperine)) Piperine treatment suppresses Helicobacter pylori toxin entry in to gastric epithelium and minimizes β-catenin mediated oncogenesis and IL-8 secretion in vitro ((vit.C)) Vitamin C: A Preventative, Therapeutic Agent Against Helicobacter pylori
https://www.intechopen.com/books/glutathione-in-health-and-disease/the-role-of-glutathione-in-viral-diseases-of-the-central-nervous-system
**CMV infection....antiViral(Herpes virus family)...immnuosuppressive..inflamm..
::: Ganciclovir(S/E+++) ===> rescue : Thymosin-alpha1 SC EOD(helper-T, NK cell) NAC 600mgBid(Glutathione) CMTD 800mg hs(helperT) Standardized Cistanche 210mg QD(NKcell. helperTc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