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스마트암 검사의 추천과 적용]]
분명히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협력회사[에스큐어= 바이오인프라드림= 케어빌]
전립선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7/96--PSA 80/97
폐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6/96% --CEA 48/90--CYFRA21-1 28/97
간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5/96 --AFP 69/96
대장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4/90 ---CEA 27/96
---------------------------------------------------
위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88/90 ...없음
유방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83/90...없음 정확도=(TP+TN)/총검사수
특히 4종류의 암, 전 97%-폐96%-간95%-대장94%에 있어서 현재 암선별진단정확도는(민감도가 가장 높다!!) 타검사보다 비교우위 점유. 위암의 경우 88% 유방암의 경우는 83%정도..
췌장암과 자궁암 조만간 추가서비스 예정
그래서 바이오인프라 스마트암검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현재까지 전세계의 액체생검시장을 대상으로 일견해 볼 때, 이미 제품으로 생산되어서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기업중에서 바이오인프라보다 암스크리닝시점에 있어서부터 개별암별로 진단 가능하고 진단정확성이 탁월한 기업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2.방향설정이 탁월하고 올바르다는 장점이 상존합니다. 설령 다른 액체생검전문기업이 쫓아 온다 해도 바인도 쉬지않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요. 프로테옴분석 통한 종양마커 연구 및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조합들의 재구성과 검증을 통한 바이오인프라의 스마트암검사는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계속 업그레이드 될 것이기에 그 기술 격차는 여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향후 기대되는 시장은 동반진단시장 진입이 될 터인데, 여기에는 물론 현재도 진행중인 DNA, CTC 검사 등과 맞물려서 암환자의 항암 치료 중에 과연 기존의 검사수치가 어떻게 유의미하게 변동되는지를 살펴서 개개인 암환자의 치료수단선택과 치료과정 중간에 약제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지 등에 대해 지침도 마련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나름 기대됩니다.
4.임상의사들에게는 금상첨화같은 암검사법입니다. 액체생검분야에서 바인의 스마트암검사 기술력의 비교우위는 물론 민감도 특이도 하나하나를 보더라도 분명히 알 수 있긴 하지만 스크리닝과 동시에 개별암감별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특장점을 더 들어보자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질환을 포함시켜서 개개인 차원의 암발생 예방적 의미를 고려하여 신생혈관마커, 면역관련마커, 대사관련 마커들을 추가하였으며,
암관련마커들중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하다고 판단된 것들 중에서도 특별히 유의미하다고 인정된 것들의 의미를 하나하나 재분류하고 분석하여 임상적의미들의 극대화한조합을 찾아내고, 그것들의 가장 유의미한 조합의 바이오마커하나하나를 각각 점수화한 후 바인이 독자개발한 알고리듬에 넣어서 산출한 결과와 실제 임상에서 얻어낸 결과의 연관성을 다 검증한 후에 민감도와 특이도를 산출해 내는 각고의 연구노력의 산물인 것입니다.
------다음은 홈피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혈액 다중표지자 검사는 6가지 대표 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혈액이 갖고 있는 다양한 단백 바이오마커(표지자)를 정밀 측정하고 빅데이터 통계를 이용해 분석하여 개인의 암 위험도를 높은 검출률로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1혈액 채취.......소량의 혈액을 채취.
==2바이오마커 값 분석.....혈액 내 다수의 단백 바이오마커를 정밀 분석. 바이오마커(Biomarker) 건강상태를 확인하려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의학용어로 이러한 지표를 ‘바이오마커’라 부르며, 바이오인프라의 혈액 다중표지자 검사 기술은 바이오마커로 ‘단백’을 사용하여 분석합니다. 우리 몸 속의 혈액 안에는 무수히 많은 미세 단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미세단백은 유전적 요인 및 생활 패턴에 따라 계속 그 수치가 바뀌기 때문에 우리 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바이오마커(표지자)’입니다.
------기술 원리...혈액 다중표지자 검사는 단백체학1과 생물정보학2을 결합하여 개발한 암 사전검사 기술입니다. 소량의 혈액에서 단백질을 분리하여 얻은 다수의 바이오마커 값을 5,000건 이상에 달하는 정상인 및 암 환자 샘플에서 얻은 빅데이터 분석 수치와 비교하여 암 위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정의 연구를 거칩니다. 1>단백체학(Proteomics): 유전체(genome)에 의해 발현되는 단백체(proteome)를 대상으로 유전자∙단백질의 기능이상 및 구조변형 유무 등을 규명하고 질병과정을 추적하는 분석 기술로, 유전체에 의해 발현되는 모든 단백질의 종합인 기술입니다. 2>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생명공학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정보학의 응용분야로 바이오마커 데이터베이스, 염기서열정보, DNA 변이정보 등을 체계화하는 기술로 활용됩니다.
==3빅데이터 통계분석.......정밀 분석한 수치를 바이오인프라 고유의 빅데이터 통계로 분석.
==4암 위험도 산출............빅데이터 통계분석을 통하여 각 암별 위험도를 산출.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어느분이 소변샘플에서 C.elagans를 이용한 조기암스크리닝기술에 대해 멘트 남기셨군요.
[원저자의 논문을 다 읽고서 남기는 소감]
C.elagans가 암세포에서 나오는 분비물질에 대해 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이용해서 소변샘플을 채취하여 암을 진단하고자 하는 위 기술의 임상적 적용에 있어서의 난점은 현시점에 있어서는 C. Elagans라는 선충의 양산문제가 걸려있고 개별적인 암진단은 아직 안된다는 문제 두가지가 여전히 남아있기에 아직 임상적용은 불가하며 따라서 2019년도 정도가 되었을 때 이 기술은 비로소 단순히 암이 있느냐를 찾아내는 정도의 범주내에서 임상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치평가]
사실 이것은 이미 쓰이고 있는 NK뷰나 바제의 튜모스크린 정도의 가치로 보입니다. 즉, 조기암까지는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개별암의 진단을 위해서는 비침습성 개별암진단법인 스마트암검사로 들어가야 할 필요성이 상존한다 것이지요.
>>2017.04.29日 소변 한 방울로 암 검사 끝..비용은?
[앵커] 암을 검사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들게 마련인데요. 일본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하게 암 검사를 하는 기술이 개발돼 실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황보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암 환자의 소변을 접시에 떨어뜨립니다.
그러자 접시 안에 퍼져 있던 길이 1mm 정도의 하얀 선충들이 화면 왼쪽으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소변이 있는 곳으로 모여든 겁니다. 선충이 개보다도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고 암세포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암 환자를 구별해 내는 겁니다.
일본의 한 대학과 기업이 손을 잡고 이런 원리를 이용해 암 발병 여부를 손쉽게 가리는 암 검사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소변 한 방울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간편한 게 장점입니다.
[히로츠 다카아키 / 규슈대학 조교수] : (현재 암 검사는) 내시경처럼 아프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소변으로 하는 검사는 간단합니다. 비용은 우리 돈으로 10만 원이 채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위암이면 위암, 유방암이면 유방암 등 따로따로 검사해야 하지만 새 검사 장비를 이용하면 10가지 종류의 암 검사가 한 번에 가능합니다.
[히로츠 다카아키 / 규슈대학 조교수] : 검사비가 9천 엔이 될지 천 엔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검토 중입니다.
암 진단 정확도는 90%가 넘고 조기 진단까지 가능하며 결과가 나오기까지 통상 한 달 정도 걸리는 시간도 1주일 정도로 짧아졌습니다. 이 장비는 빠르면 오는 2019년 말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건강검진 때 채취하는 소변만 가지고도 싸고 간편한 암 검사가 가능해지면 이로 인한 시간과 비용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쿄에서 YTN 황보연입니다.
>>오줌 한 방울로 암 진단...비용은 '9백 원'
단돈 9백 원을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암 진단 검사를 받는다면 믿겨 지십니까?
일본에서 소변 냄새를 맡는 선충을 이용해 암 조기 진단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C. 엘라강스로 불리는 몸길이 1mm의 선충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사람보다 10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을 갖고 있습니다. 암 환자의 오줌 한 방을 떨어뜨린 다음 움직임을 관찰했습니다. 무리를 짓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오줌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암 환자 특유의 오줌 냄새에 반응한 겁니다. 반면 건강한 사람의 오줌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인터뷰:히로쓰 다카아키, 규슈대학 후각센서 연구개발센터]
"연령에 관계없이 조기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젊은 층과 여성 관련 암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충을 이용한 연구 결과 암환자 발견 비율은 95.8%로 혈액을 채취하는 종양마커 검사보다 정확도가 3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판별할 수 있는 암 종류도 식도암과 폐암, 췌장암 등 9종류에 달합니다. 1회 검사에 드는 비용은 9백 원 정도로 1시간 반 정도면 암 유무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규슈대학 연구팀은 미국 학술지 플로스원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히타치 제작소와 함께 진단장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도쿄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PLOS one]
A Highly Accurate Inclusive Cancer Screening Test Using Caenorhabditis elegans Scent Detection..............Takaaki Hirotsu, Hideto Sonoda, Takayuki Uozumi, Yoshiaki Shinden, Koshi Mimori, Yoshihiko Maehara, Naoko Ueda, …PLOS x Published: March 11, 2015https: //doi.org/10.1371/journal.pone.0118699
Abstract
Early detection and treatment are of vital importance to the successful eradication of various cancers, and development of economical and non-invasive novel cancer screening systems is critical. Previous reports using canine scent detection demonstrated the existence of cancer-specific odours. However, it is difficult to introduce canine scent recognition into clinical practice because of the need to maintain accuracy.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Nematode Scent Detection Test (NSDT) using Caenorhabditis elegans to provide a novel highly accurate cancer detection system that is economical, painless, rapid and convenient. We demonstrated wild-type C. elegans displayed attractive chemotaxis towards human cancer cell secretions, cancer tissues and urine from cancer patients but avoided control urine; in parallel, the response of the olfactory neurons of C. elegans to the urine from cancer patients was significantly stronger than to control urine. In contrast, G protein α mutants and olfactory neurons-ablated animals were not attracted to cancer patient urine, suggesting that C. elegans senses odours in urine. We tested 242 samples to measure the performance of the NSDT, and found the sensitivity was 95.8%; this is markedly higher than that of other existing tumour markers. Furthermore, the specificity was 95.0%. Importantly, this test was able to diagnose various cancer types tested at the early stage (stage 0 or 1). To conclude, C. elegans scent-based analyses might provide a new strategy to detect and study disease-associated scents.
@@@BIO-IMPEDENCE ANALYZER
: 미세한 전류를 흘려서 전도성이 높은 체수분을 따라 흐르는 전기의 작용을 이용해서 세포외, 세포막, 세포내의 저항을 측정하여 세포건강도(=생체나이) 외에 체내세포의 질량분포(=비만관련), 체액의 조성(수분/영양분/독소 관련)등을 보는 분석기기, 세포외-세포내는 통전물질 조성이 다르므로 전기를 흘려보냈을 때 전력/저항의 위상차가 생겨난다. 팔과 다리의 전극에 미세교류전류를 흘려서 간섭현상을 유발시키는 방법을 취한다.<축전기 모델>
##세포건강도 ---세포저항
@Resistance(X축) : 세포외저항 extracellular resistance, 전기전도율 감소 요인, --- 근육이나 지방조직의 세포외구조물의 밀도를 반영, 그 자체 값의 변동은 세포외수분 부족시 상승, 부종시 저하. 일반적으로 볼 때 세포외저항이 높을 때는 지방량의 증가/근육량 감소를 의미. **B5-Lcarn-Aa
@Reactance(Y축) : 세포저항 intracellular resistance, 전기를 흘려보냈을 때 얻어진, 세포내에서 소실되어버린 저항 차이(전기를 흘려 보냈을 때 전도율이 100%인 전도체에서는 전압의 위상차가 안생기지만 전도율이 다른 통전물질 통과시엔 축전지의 코일에서처럼 무효전력이 생겨서 전압위상차가 생겨남), 즉 세포내의 통전물질(=구조물이나 영양물질)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지표, 세포내 통전구조물이 많을 수록 세포내저항이 커지므로 세포내외간 전압소실이 커지며 내외 저항차는 크게 된다. 그 자체값의 변동은 세포막과 세포내 대사를 반영하게 되는데 세포수증가하는 동화상태에서는 그 값이 증가, 세포수감소하는 이화상태에서는 저하.
@Body Capacitance : Cell membrane resistance(=Cm potential).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그릇(콘덴서)의 전하(에너지)축적능력, 세포막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울타리이므로 이 수치는 세포막의 온전성을 나타냄.. 저하시는 세포막 이상이 존재함을 시사. 500-1000pf ***W3-MM/MV-Antioxidants-Detox
@Phase Angle(위상각) : 세포의 건강도를 나타내며, 세포구조물을 반영하는 Reactance와 비례, 세포외조직을 나타내는 Resistance와 반비례.[세포내저항의 제곱근 +세포외저항의 제곱근]의 Root값으로 구성된 임피던스(=온저항) 선과 X축(resistance)이 이루는 각도(theta 각),
=== 이 각도가 크다는 것은 resistance가 작고, Reactance가 크다는 것이므로, 체중과는 무관하게, 세포 본연의 에너지 생산능력이 양호하고 세포가 건강하다는 의미. 남>7.0, 여>6.5이 좋다. 남 6.5-6.9, 여 6.0-6.4 범위라면 운동을 추가 하도록 유도, 남 6.0-6.4, 여 5.5-6.0 라면 균형식이 교정(B-Q-W3-LA,Aa,MM,MV-antiox)+ 적절한 운동+Detox가 필요, 남<6, 여<5.5 라면 만성질환에 대한 검증을 추가로 필요). 특히 5 이하는 세포에 염증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의미.<관절질환, DM, HBP, 심질환, 동맥경화, 암, 알레르기, 피부염 등> ***또한, 암(폐암, 대장암, 췌장암), AIDS, 수술후 병태, 간경화, CODP, 간이식, HD환자들의 생존율생존기간은 위상각 수치와 직접 비례적인 있음이 밝혀졌다.
##남녀의 신체 구성비율(%) 참고치.
남 여
근육 (보통 40%기준) 45 36
지방 (보통 20%기준) 15 27
골격 15 12
기타 25 25
### 신체세포의 질량 분포(BODY COMPOSITION) = FFM(LEAN BODY MASS) + Fat Mass(FM)
FFM (Fat Free Mass)-- ECM(Extracellular Mass) - Soft tissue ===>ECW(Extracellular water) 1/3
BCM(Body Cell Mass) - Muscle and other cells ===>ICW 2/3
---------------------------------------------------------------------
FM ( Fat Mass) ;
@Fat free mass
-- 지방을 뺀 부분의 총량 : 물 73%, 단백질 20%, 미네랄 6%, 기타 1%, (**high quality AA로 증량) **inc.Fat Mass--체구성성분 프로그램+CLA
@LEAN BODY MASS(= ECS+BCM)
--FFM을 LBM으로 통칭하기도 한다. 체내 수분, 근육 등 대사활성조직, 뼈를 포함 -- 기초대사량 측정의 기준
@ECM/BCM : 자연적인 체중조절 상태 반영.(0.8-2.0)
: Ideal<1.0, 1.01-1.09 꾸준한 지구력증강운동, 1.1-1.19 식이교정(highQuality Aa위주) 추가, 1.2이상 : 질병 탐색 필요.
@BMI
--(체중)/(키의 제곱근) 18-25 표준, 25 이상-과체중, 30 이상-비만. **B-Lcarn-Q-LA-Aa-W3
@BMR
--근육량과 비례, 24시간 휴식상태에서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열량으로, 부족시에는 에너지 생산이 부족해지므로 쉽게 피로를 느낀다. 이 수치는 체중감량용이도(=소모열량이 많을 수록 감량이 많게 된다)과 직접 관계되는데, BMR이 작으면 결국 체중조절이 훨씬 어렵게 된다.
Man-over1800Kcal, Woman-over1400Kcal,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지므로 미토콘드리아 건강이 또한 중요하다.
***To improve mitochon. ATP production
*antioxidants --CEB26, Q-LA-Carn-Tath, Carot-Phe(PhytoE, Flavo)
*cofactors for Kreb's cycle and ETC : B1235, Mg, K, S, P
*direct provision of Kreb's cycle intermediates : citrate, succ, mal, fumar, oxaloacet...
##체액의 조성
@Total Body Water/BW --- M >60% F >55% (**Under : Water-Bcomp-MM)
@FFM내 총수분량 =TBW/LeanBodyMass(=FFM) 73% **70%이하면 탈수 의미
@ECW(Extracellular water) 1/3 of TBW
-- 체외 독소-노폐물축적 상태의 지표 **40-45%Under : normal, **45%Over : Detox + 운동+W3-MV/MM-mito.support
@ICW (Intracellular water) 2/3 of TBW
--체내 수분-영양-호르몬 상태의 지표. **55-60%over: normal, **55%under : W3-MV/MM-Aa-Q(mito.support)
[[임상에서 암 암스크리닝검사의 적용]]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전립선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7/96--PSA 80/97
폐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6/96% --CEA 48/90--CYFRA21-1 28/97
간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5/96 --AFP 69/96
대장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94/90 ---CEA 27/96
---------------------------------------------------
위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88/90 ...없음
유방암 : 민/특 스마트암검사 83/90...없음 정확도=(TP+TN)/총검사수
특히 4종류의 암, 전 97%-폐96%-간95%-대장94%에 있어서 현재 암선별진단정확도는(민감도가 가장 높다!!) 타검사보다 비교우위 점유. 위암의 경우 88% 유방암의 경우는 83%정도..
췌장암과 자궁암 조만간 추가서비스 예정
##종양효과+부가되는 종양외 증상(영양소/호르몬/염증 기타 불균형이나 이상) 증상들이 수개월이상 지속시는 암 스크리닝검사 필요.
1단계>환자 상태 감잡기((Functional Eye))
***MMUS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군과 혈청검사 결과들을 [근거중심의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통합] 재분석, 이해통찰, 상호매치시켜보기 !!
#[일반]*열감-체중변화-피로허약탈진감/수면이상-두통현훈이명저림감각이상*푸석거림/부종감 *식욕부진/위장관증상-신경근골격계 통증/감각이상/가동제한 *종양촉지
#[호르몬]<부>수면장애/아침에도 피로-단것갈망-공복저혈당/식곤증-무기력/현훈-이명-두통-<갑>짜증/예민/체온변화-체중/식욕변화-수면장애/불능독와-불안공포공황-우울/불면-기억 및 집중력/활기의욕감퇴 <성>PMS요통복통두통부종-월경통-생리불순(빨라짐/늦어짐/불규칙)-다모-내막증/유방간신갑난낭종 관련증상-안면홍조발한동계 수면장애-<인>다음다갈다식/체중
#[철분/비타민D] *기억감퇴-안구건조/결막염-피부모발손톱건조균열탈락-손발끝발바닥저림-수족냉증-야간수면방해-하지근육경련/냉통/이상감각-푸석/안정시 숨참/식욕저하/연동운동
#[소화기] 속쓰림-대소변/피부 색변-식욕부진-구취-매핵-트림-소화불량-조기만복감-설사/변비/가스-방광자극증상
#[면역]소양증/색소침착/피부염/여드름/알러지/아토피-비염/천식/잦은감기/칸디다
#[신경근골격계] 근육허약감/관절통/운동범위제한-전신통증/국소통증
#[과민증/독소축적]술담배/커피중독-커피불면증(MCH)-sunAllerg(pallid)-FoodAllerg(doubt-perf)-AR(obs-comp)
-------------------------------------------
[암 관련 증상들]
###암 의심증상들(7가지 경고증상들)
===**소화불량/연하곤란**배변/배뇨습관변화,
===**사마귀나 모반의 뚜렷한 변화**치유되지않는 미란,
===**비정상출혈 또는 분비물,**유방 또는 기타부위의 비후나 종괴,
===**지속되는 만성기침이나 애성
###종괴증식 관련 증상(주변장기나 신경 눌림-혈관폐색 등)
###부종양성증후군 :
1>===이소성호르몬 분비 증상<소세포폐암vasopressin/ACTH, 편평상피세포암PTH 등>
****((Vasopressin : SIADH 물의 재흡수량이 적어지고 요량증가..혼돈/허약)) ((ACTH-ectopic Cushind synd..비만-피부색소침착증가)). ((Lambert-Eaton Myasthenic synd..근력 약화 )) ((PTH : Hyperparhtyr.허약, 우울, 혼돈/인지장애, 구역구토변비, 근육통/골통 및 골절, 신요로결석수분섭취량/요량 증가))
2>===신경병증 및 CNS증상, 피부병소증상, 면역억제증상,
3>===대사장애 <식욕부진 및 과도한 에너지 소모..체중감소 및 미열>,
4>===혈액학적 장애<빈혈---자가면역기전으로 파괴증가/MAHA, autoAb, 잠재적 출혈로 인한 철-b12-엽산 결핍><과립구-혈소판 수 변화><응고항진/DIC--특히 위암/췌장암><이동성혈전정맥염--교원성 혈관장애>
---------------------------------------------------
CBC( Hb-WBC -PLT)...BC(Tp/Alb TB/DB TC-TG sugar SGOT-SGPT-LDH-GGT BUN-Cr-UAc VD. ferritin ESR-RA-CRP FBS)
1.[중금속축적 관련] ferritin-VD결핍. TSH-fT3(갑상선호르몬..불일치??>>일치비정상??)
2.[만성염증 관련] **high ESR-RA
3.[독소노폐물중화처리, 특히 간독소처리 능력 관련] MCV이상( 82< >88) and/or SGOT-SGPT-GGT(10~30)
4.[[암-호르몬 불균형관련] 훼리틴-비타민D결핍 + 위산생성관련요소 저하(ferritin>LDH ALP ::: 위산생성부족/글루텐중독 관련--1가지 이상) ....VC-u
5.[장관소화효소활성저하 관련] **GGT-ALP-LDH/TB (췌담효소활성 및 간독소배출력) (간내독소처리능)SGOT-SGPT-GGT이상
6.[전반적인 대영양소저하..장누수 관련] : 지질TC<120 훼리틴(저장철)<80 단백/아미노산(alb<3.8 BUN<1.0 Cr<0.5) FBS<70
***훼리틴<60 ---하지불안증후군 유발//비타민D<20는 우선적으로 반드시 교정!!
--------------------------------------------------------------
2단계> 심각성 여부 증거찾기 --더불어 Bio-Impedence Assay 시행 :
[위상각수치가 남<6.0만성염증유발질환--<5.5암발생 //여<5.5만성염증유발질환---<5.0암발생 ...등 만성질환에 대한 검증이 추가로 필요].
***특히 위상각 5 이하(남<5.5, 여<5.0)는 세포 염증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 존재 가능성을 의미.<관절질환, DM, HBP, 심뇌혈관질환, 관절염, 알레르기, 피부염, 자가면역질환, 암 등>
***또한, 암(폐암, 대장암, 췌장암), AIDS, 수술후 병태, 간경화, CODP, 간이식, HD환자들의 생존율 및 생존기간, 임상상은 위상각 수치와 비례적 연관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음.
*** Bio-Impedence Assay :
------위상각 : 남>7.0이면 이상적 여>6.5이면 이상적, 남 <6.0, 여<5.5일때 만성염증-대사증후군 호발, 특히 남<5.5이하, 여<5.0이하는 암발생가능성이 거의 85%이상이라는 미국임상(메이요크리닉) 리포트를 참고...[위상각으로 본 실제세포나이를 표를 참고하여서 비교해 보아서 현재 신체나이를 판단가능하므로 기준치보다 더 떨어지는지를 유의],
------BodyCapacitance에너지저장능력으로 세포막안정성(W3FA관련)저하 여부를,
------ECM/BCM비율로 SlimFat/SkinnyFat synd/체중조절적정성(<1.2)을,
------LBM(근육량지표)-BMI(체질량지수)-BMR(기초대사량)로 근육위축 정도와 에너지 생성f력저하 여부를,
------ECW로 독소-노폐물-대사산물의 처리능력을 판단 [<35%를 목표 기준점으로서 삼아서 판단]....
3단계>스마트암검사 의뢰
===> 암진단스크리닝 필요 판단은
------위상각 저하(남<5.5 여<5.0)소견시는 항상
------위의 혈액검사소견 1~6중에서 4가지이상 부합된다면 일단 조만간 암스크리닝검사 해 볼 필요가 있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주의깊게 치료반응을 관찰하고 있음!!.
------물론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시행
------((스마트암 검사상 아주 낮음의 경우는 2년마다, 낮음의 경우 1년마다, 낮음범위에서 상1/2은 6개원후 재검 추천))
--------------------------------------------------
###그외의 치료도중 증상변화 측면에서 암스크리닝검사를 권고하는 경우 [근거중심의 기능의학적 치료를 하는 중임에도 불편증상 호전이나 전신적 컨디션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예기치 않은 소견 발생시]
**조금만 움직여도 빨리 피곤 == 수면장애-집중력 저하-식욕저하-의욕저하 ==>회복 더디다
**ESR-RA-CRP의 지속적 상승, 만성피로/근막통증후군/섬유근통 증상등 ==> 회복 더디다
**철분-비타민D 제대로 보충해주어도 결핍 증상 회복 더디다/철분 교정은 되었음에도 혈색소 회복 더디다.
**갑자기 혈액학 소견이 수개월이내에 전에 보이지 않던 비정상적인 변화를 보인다.
***바이오인프라는 만에 하나 제기될 수 있는 오진가능성에 대비하여 배상보험 가입해 두었음
-----------------------------------------
##이소성호르몬분비진단기준
*1>종양유래조직에서 정상적 상태에서는 그 호르몬을 생산하지 않아야.
*2>혈장내, 또는 소변내 호르몬이 정상적 항상성에 의해 억제 되지 않아야
*3>호르몬 과잉분비의 다른원인이 모두 배제되어야.
*4>항암치료후 호르몬과다분비 감소해야
*5>종양의 동-정맥간 농도차이가 있어야
*6>종양조직에서 호르몬이 발견되고, 또한 종양조직배양시 호르몬 생산분비가 확인되어야
*7>종양세포에서 추출한 핵산물질에서 호르몬 고유의 mRNA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소성호르몬 생산하는 빈번한 종양들
[신경내분비-소화기]
ACTH, erndorphin, beta-lipotropin, MSH, enkephalin --소세포폐암, 흉선종, 크롬친화세포종, 췌도세포종, 갑상선수질암, 이하선종양, 전립선암
Vasopressin, oxytocin, neurophsin,--폐암(소세포, 역형성성, 선암)유암종
CRH--폐암(소세포, )유암종
GHRH---유암종, 췌장소도선종, 폐암(소세포)
[태아, 태반, 뇌하수체 전엽]
CGH(및 아단위) --폐아, 위암, 난소암, 췌장암, 선암 및 소도세포암, 간암, 비뇨생식기암
Placenta Lactogen ---소세포폐암
[기타]
Tissue Growth factors(Prim.IGF-H) --중배엽성종양(섬유육종), 간암, 부신피질암, 췌담도암,
Erythropoietin --소뇌혈관모세포종, 자궁섬유종, 신장암
---------------------------------------------------
17-06 중국 매출 발생 본격 시작?!!... 17-07 췌장암-자궁암 추가하여 8대암 서비스 시작...신의료기술 인정평가 신청/투트랙(N0.1은 이미 나온 조합으로/정확도 80%/실제 서비스는 90%짜리로 공급.....그후 No.2,,바인 자체발견 BM추가한 조합으로) |
제 목 : 바이오인프라4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