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20 4Q 보고서에 대한 예상과 앞으로의 포스코플랜텍 - 글쓴이 : ALLINE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3월 30일 이후 포스코플랜텍 게시판에 돌아오려 합니다.
중간중간 도가 지나친 글들이 있다면 반박정도는 하러 오겠지만 현재 상태는 시간이 약인 상황이라 봅니다.
주주들의 기대가 컸던 2016년 4분기보고서 2017년 조청명 사장의 신년사에서 언급된 '합병이후 처음으로 영업익을 내고 현금이 늘었다' ..포스코 연결표에 표기된 2016년 당기 순손실 400억원가량..
표면적인것만 볼수 있는 분들에게 포스코 공시는 악재라고 느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예상이 담겨있고 그 예상에는 그를 뒷받침하는 어느정도의 근거가 있습니다
설명 해보겠습니다.
사실1. 2015년에비해 2016년은 당기순손실이 비약적으로 줄었다 고정지출과 악성지출을 줄인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2. 2015,2016년도 악성지출을 많이 줄인 결과는2017 빛을 볼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 조청명 사장의 신년사...'해외 부실부분을 정리하였다'
사실3. 2017년 1분기~2분기사이 1부등록은 어려울것이다...인정할것은 인정해야 겠습니다. 표면상으로 완전자본잠식을 2016년도 말 기준으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K-OTC1부의 등록자격에 미달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작년말부터 3~4월 1부등록이 가능성이 높다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해제되는 분기보고서나 나오는 시점부터 1부강제지정등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이번 글에 중요 포인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속적 적자가 발생하는 해외 부실시스템을 2016년 정리하였는데 이 손상,결손을 2016년 4분기로 잡아 2017년부터 보고서상 흑자와 당기순이익을 내기 위함을 도모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신년사에 기업체의 수장이 영업익을 내고 현금이 늘었다라고 말을 지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2016년내로 부실을 털어내고 2017년도 보고서부터 흑자와 재상장을 위한 기초석을 닦기 위함이라 보고 있습니다 . 2016년 4Q 보고서를 보면 명확한것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주주의 입장에서도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잊지 말아야 할 팩트에 대해선 잊지 말고 잘 버티면 되는것입니다. 지루한 싸움이 되겠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4분기보고서 3월30일기한 이 보고서에 정상적 매출,현금유입이 있었지만 해외 부실사업 정리를 위해 빠른 결손처리를 위해 당기순손실로 기록이 되었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조청명사장은 2017년부터의 목표를 최소매출 4천억이상 (8천억까지 예상합니다)
금년 목표는 순이익 흑자경영 포스코알짜일감 지속수주로 두었습니다
포스코플랜텍의 지금까지의 신년사들을 보면 작은 기업체가 아니기에 신년사에 거짓을 기입하지 못합니다.
상장폐지 직전 신년사에서는 벼랑끝 낭떠러지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2017년 신년사에는 희망찬 내용을 가득실었습니다.
현재의 시가총액은 800억원대밖에 안됩니다
우리들의 인내와 기다림이 크나큰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량주에서 흔히 보이는 것처럼 꾸준히 수년간 영업이익>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또는 영업이익<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나오는 경우는 주당순이익*PER로 적정주가 판단, 지속적으로 순이익 마이너스지만 영업이익흑자 및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인 경우에서 영업활동현금흐름>영업이익>순이익(-)의 경우는 주당영업이익*PER을 기준으로 해서 적정주가최고점을 주당현금흐름*PCR로 결정하는게 합리적일 것..
[예상주가수준]//16년 당기순이익 마이너스.....따라서 적정주가는 보수적으로 주당영업이익*업종평균PER10로, 최대 상승폭은 주당현금흐름*업종평균PCR 7로 보면 될 것..
재무제표상 영업이익111억9687만원, 순이익은 마이너스432억 226만원, 영업활동현금흐름572억4772만원...180574149주....주당현금흐름 292.1 *업종평균 PCR 7=2044(2000)원주당영업이익 OPS 62.0 *업종평균 PER 10=620원 .......
17년말실적도 매출4000억, 순이익150억은 나올 것((따라서 16년 영업현금흐름+순이익150억을 더한 주당영업현금흐름을 가정하면 292.1+83.06=375.16* PCR 7=2626 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16년 실질부채내역 변화] --재무제표주석3.금융위험관리 볼 것.
당기말기준 총7637억6788만원에서 금융보증계약액2171억2515만원을 뺀 5466억4273만원((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540억 8229만, 장단기차입금4377억3285만, 사채548억2758만원))으로 673억6066만원 감소---15년말엔 6140억이었음 ===> 영업이익으로 매년 700억정도 갚는다고 보면 17년말 4700억, 18년말 4000억으로 감소...이것을 해결하려면 1500억은 자산매각 통해 변제, 2500억은 3자배정유증2000억+주주배정유증500억 통해서 변제 가능....
>>2017-03-08 [고합]
기업이 구조조정 중에는 순이익 적자가 1,000억이 넘어도 의미 없는 겁니다. 부실을 털어내는 강도가 크면 클수록 순이익 적자 폭이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포플이 16년순이익 적자가 400억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구조조정 강도가 컸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기업이 정상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하는 것이라 만약 큰 폭의 영업 적자가 발생하면 문제가 커지겠지만, 영업이익 흑자전환 했다면 대형 호재입니다.
조청명 대표께서 합병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발생했다고 한 것을 보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자본잠식 증가한 것은 회계처리 방식의 문제지, 포플에서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전정도 횡령금부터 공사미수금, 대손충당금, 보증부채 등 언제든 자본잠식 탈피할 방법은 준비되어 있으므로 주주는 영업이익만 확인하면 됩니다.
영업활동을 해서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는 게 맞습니다. 영업활동으로 이익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기업의 존재 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순이익은 부동산을 매각한다든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아닌 방법으로 순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고요. 그러니까 정상기업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순이익을 보는 것보다 영업이익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조청명 대표께서 강조하신 것도 합병 이후에 처음으로 영업이익 발생을 강조했던 것이고요 그러므로 이번 결산 보고서가 나오면 지분 관계하고 영업이익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포플은 구조조정 중이고 올해부터는 다르겠지만, 전년도 순이익 적자는 구조조정 중이라 불가피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생존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데 영업이익이 적자면 큰 폭의 적자를 보이면 문제가 되지만 만약 영업이익이 흑자 달성이면 이제부터 턴 했다고 보면 됩니다.
조 대표의 신년사에도 나와 있듯이 영업이익은 흑자가 분명하고 이것은 기업이 정상 영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순이익 적자는 의미 없고 영업이익 내용을 자세히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올해부터는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흑자 발생으로 조기 워크아웃 졸업까지 할 수 있을 거로 봅니다.
>> 2017.02.27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 고도화에 1조 투자 .....고로 3차 개수사업 등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에 1조450억원을 투자해 설비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포항제철소 설비 고도화 사업은 3고로 3차 개수 사업을 시작으로 2제강 3전로 노후교체,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등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진다.
27일 포스코는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포항제철소 대회의장에서 갖고 설비 고도화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및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위원,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단일공사로 가장 큰 투자사업인 3고로 3차 개수는 이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고로 본체와 내화물 해체 작업을 시작으로 109일동안 3700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12만명의 인력이 투입될 계획이다. 1978년 12월 준공된 3고로는 1989년 1차 개수에 이어 2006년 2차 개수 이후 지난 11년 동안 4000만톤 이상의 쇳물을 생산해왔다. 2007년에는 평균 출선비(고로의 단위 부피당 쇳물 생산량)이 2.83t/d.㎥을 달성해 세계 최고 신기록을 기록하기도 했다. 준공을 마치면 3고로는 내부 부피가 4350㎥에서 5600㎥으로 늘어나고 출선비도 개선돼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고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설비고도화 공사 기간 동안 해체 및 설치 작업 시 토목.건축.기계.축로.전기 담당 등 지역의 다양한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출자회사, 외주파트너사 직원과 정비인력의 작업물량 또한 증가해 연인원 2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은 "포항제철소의 노후화된 설비와 공정을 고도화해 원가, 기술, 품질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철소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투자로 향후 50년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포스코에 믿음과 신뢰를 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rainman...fnnews**** 김경수 기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손영산)과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창률)는 6일 포항 포스코 3고로 개수공사 현장에서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
㈜포스코가 발주해 ㈜포스코플랜텍이 시행하는 포스코 3고로 개수공사는 2천344억 원 규모에 근로자만 800명 이상 투입되는 대형 공사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현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 안전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2017-02-28 포스코, 3고로 개수…초대형 고로 세계 최다 5개 보유
포스코가 최근 포항제철소 3고로의 3차 개수를 시작했다. 개수가 모두 끝나면 포스코는 초대형 고로 5개를 보유한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거듭난다.
28일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날부터 3고로의 본체와 내화물 개수에 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인 3차 개수에 돌입했다. 3700억원을 투자하고 109일간 연인원 12만명이 투입되는 이번 개수 작업은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공사다.
개수가 완료되면 3고로의 내부 부피는 4350㎥에서 5600㎥로 늘어난다. 업계에선 통상 내용적 5500㎥ 이상의 고로를 초대형 고로라고 부른다. 전 세계적으로 13개만이 존재한다.
현재까지 일본이 오이타 1ㆍ2고로, 기미츠 4고로, 후쿠야마 5고로 등 총 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도 광양 1ㆍ4ㆍ5고로, 포항 4고로 등 4개를 보유 중이다. 특히 한국의 초대형 고로 4개 모두 포스코 소유다.
단일 기업으론 가장 많은 숫자이지만, 오는 6월께 3고로까지 준공되면 포스코는 총 5개의 초대형 고로를 보유하게 된다.
3고로 개수 목적은 단순히 부피를 키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3고로가 준공되면 출선비(고로 단위 부피당 쇳물 생산량)도 개선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고로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3고로는 이미 지난 2007년 평균 출선비 2.83t/dm3를 달성해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또 “이번 3고로 개수 작업은 연내 가동 중단키로 한 포항 1고로의 대체 작업이기도 하다”면서 “노후, 낙후 설비를 닫고 설비를 합리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3고로 3차 개수를 시작으로 2 제강공장 3전로 노후교치, 발전설비 강화 등을 진행한다. 총 1조450억원을 들이는 이번 설비고도화의 목적은 월드프리미엄(WP) 제품 생산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있다.--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
>>2017-02-27 스틸앤메탈뉴스 포스코, 포항3고로 개수공사 착수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27일 포항제철소 3고로 개수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개수공사 후 4대기 조업포항3고로는 포스코의 다섯 번째 초대형(내용적 5,500㎥이상) 고로로 탈바꿈하게 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7일 오전 본사 대회의장에서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갖고 109일 간 포항3고로의 3차 개수공사에 돌입한다. 이번 개수공사는 고로 내용적을 확대하는 초대형 고로 구축과 부대설비 업그레이드, 2제강 3전로 합리화 공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포항3고로는 개수공사를 거쳐 내용적이 기존 4,350㎥에서 5,600㎥로 늘어나면서 연산 500만톤급 초대형 고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광양 1고로(6,000㎥), 광양 4고로(5,500㎥), 광양 5고로(5,500㎥), 포항 4고로(5,600㎥)와 함께 총 5개의 초대형 고로를 보유하게 된다.
포스코는 세계 최대 고로인 광양1고로를 필두로 세계 10대 고로에 5개의 고로를 보유하게 돼 제선분야 최고 경쟁력 업체로서의 위치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3고로 개수공사와 함께 3월에는 포항과 광양의 열연공장 1곳의 정기수리가 진행되며, 포항제철소의 후판공장 3곳도 정기 보수와 합리화 공사 등 하공정 분야에서의 후속공사도 예정돼 있다.
포스코는 3고로 개수공사에 대비하여 사전에 슬래브를 비축하고 인도네시아 PTKP 등에서 슬래브를 조달함으로써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하지만 열연, 후판 외에도 냉연도금, 선재 등의 생산에도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개수공사로 포스코의 제선능력은 연간 100만톤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는 공사기간으로 인해 실제 증산량이 없겠지만 내년에는 부담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쇳물 증산에 대한 부담은 포항1고로를 연내 폐쇄하여 상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포항1고로 폐쇄와 관련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 적용 신청을 검토 중이다.
>>2017-02-27 포스코 포항제철소, ‘Next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본격화...스틸앤메탈뉴스
포항3고로 개수, 2전로 3제강 합리화 등에 1조원 투자.....설비 고도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올해 1조원이 넘는 설비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포항제철소는 27일 오전 본사 대회의장에서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및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박명재ㆍ김정재 국회위원,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Next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은 노후 설비가 많은 포항제철소의 설비 성능을 대대적으로 향상해 고부가치 월드프리미엄(WP)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에만 약 1조45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이번 설비고도화 사업은 포항3고로 3차 개수공사를 시작으로 포항2제강 3전로 노후교체,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등의 투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은 “포항제철소의 노후화된 설비와 공정을 고도화해 원가, 기술, 품질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철소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투자로 Next 50년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포스코에 믿음과 신뢰를 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단일공사로 가장 큰 투자사업인 3고로 3차 개수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개수공사는 고로 본체와 내화물 해체 작업을 시작으로 109일동안 3,700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12만명의 인력이 투입될 계획이다.
지난 1978년 12월 준공된 3고로는 1989년 1차 개수에 이어 2006년 2차 개수 이후 지난 11년 동안 4,000만톤 이상의 쇳물을 생산해왔다. 2007년에는 평균 출선비 2.83t/d·㎥을 달성해 세계 최고 기록을 기록하기도 했다. 준공을 마치면 3고로는 내부 부피가 4,350㎥에서 5,600㎥으로 늘어나고 출선비도 개선돼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고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포스코의 대규모 설비투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유발 효과를 동반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비고도화 공사 기간 동안 해체 및 설치 작업 시 토목ㆍ건축ㆍ기계ㆍ축로ㆍ전기 담당 등 지역의 다양한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출자회사와 외주파트너사 직원, 정비인력의 작업물량 또한 증가해 연인원 2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설비고도화 투자사업으로 지역과 유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1조7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산출된 적정가에 가장 알맞은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하는 ‘적정가 낙찰제’ 등을 통해 업체들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직발주 품목을 확대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향후 포항제철소는 지속적인 투자사업을 통해 설비 고도화를 달성하고, 지역경제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2017-02-27 [인터뷰]장인화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포항제철소 설비고도화 본격 나설 것”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에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이날 오전 대회의장에서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열어 설비 성능을 대대적으로 향상해 고부가치 월드프리미엄(WP)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대규모 설비투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고도화 공사기간 동안 해체와 설치작업 시 토목·건축·기계·축로·전기 담당 등 지역의 다양한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출자회사와 외주파트너사 직원 및 정비인력의 작업물량 또한 증가해 연간 2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설비고도화 투자사업으로 지역과 유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1조7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뉴시스는 장인화(61)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을 이날 만나 향후 포항제철소 설비고도화 추진계획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발대식의 취지는.
“노후설비가 많은 포항제철소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서는 설비 성능향상이 필수적이다.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월드프리미엄(WP) 제품의 양산능력을 높이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한다.포항제철소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반세기 이룩한 찬란했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 상생과 미래 50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 1조원대 설비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나.
“오늘 3고로 3차개수 사업을 시작으로 2제강 3전로노후교체,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사업 등 원료부터 소결과 제강, 고로, 열연, 후판 등에 이르기까지 16개 사업에 총 1조450억원대의 설비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포항제철소는 단위공정과 장치를 고도화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QSS+ 설비 강건화 활동을 통해 수익성과 생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투자는 포항제철소 경쟁력 확보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해야 한다는 기본 이념에서 출발했다. 올해 투자되는 금액만 1조원 이상이고 공사에 투입되는 인력만 28만명이 넘는다.당장 시작되는 3고로 개수 공사 등에 투입되는 인력은 대부분 지역에서 고용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포스코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인가.
“포스코는 향후 WP제품의 판매량을 60%까지 높이고 기존의 최대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최적생산, 최대 이익을 추구할 방침이다.포항제철소는 열연과 냉연, 후판 뿐만 아니라 선재와 전기강판, 스테인리스(STS) 등 다양한 제품을 집약 생산할 수 있다. 이렇게 생산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 포항제철소가 유일하다.현재 세계 철강시장은 공급과잉과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이에 포항제철소가 가진 최고의 설비운영 노하우와 철강 제품을 집약 생산할 수 있는 최고 기술을 기반으로 설비고도화에 본격 나서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장인화 본부장은 포스코의 포항과 광양 양 제철소를 총괄하는 자리로 해외조업기술지원과 국내외 안전보건 진단을 담당하는 부사장이다.
장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6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입사한 이래 RIST 강구조연구소 소장과 포스코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기술투자본부 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dr.kang@newsis.com
***3고로관련수주물량 : 2016년말 현재, 3고로계약물량 2344억 중 1782억 남아있음 --->3고로 내부면적확장공사물량이 더해져서 4000억으로 늘어난다 볼 때 1656억이 더 추가수주(이것까지가 17년공사물량...총3438억 확보...4천억 매출/순이익150억 목표) 가능하고 여기에 더해서 4000억규모의 설비신예화 추가수주가능물량(2018년 공사물량이 될 것) 더하면 2017년도에 수주가능금액은 총5656억에 도달하게 될 것
>>2017-03-13 **2019년까지...2019년까지 실질부채 4000억중 1500억 해결 후 남은 2500억은 유증으로 해결 할 계획이더군요. ...장롱주주님 유증으로 남은 2,500억을 해결 한다고 했나요 - 글쓴이 : 고합주주
1,500억은 매각 자산 팔아서 갚고 남은 2,500억은 유증 500억 일반주주대상 + 2천억 3자배정.........> 500억은 일반주주대상으로 2000억은 3자배정으로 유증...>. 그후에 유증 성공시 재상장 추진 한답니다. 조사장님도 딱 뿌러지게 말하신건 아니고요. 간략하게 요약 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출자전환이나 감자는 결코 없다!! 채권회수 및 자산매각(울산공장 1000억 예상) 순이익 증가 등으로 1500억 해결한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회사가 분위기가 무르익어 유증이나 출전 고려 한다 .............. 그런데 그 말 직전에 포스코 언급 하면서 출전은 안된다고 했으니 남은 건 유증밖에 없죠. ///감자를 하면 포스코가 대주주 지위를 잃어 포플에게 일거리를 주겠냐고,.말씀 하셨죠..남는게 있어야 주인의식을 가지고 밀어줄게 아니냐면서..그리고 출자전환 얘기는 분위기가 물으익으면 주주들이나 채권단의 확신이 있으면 포플에 대한 ..그러면 증자나 출자전환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쩌면 무차입 경영도 가능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조청명 대표가 호구입니까 계열사 쓰레기 치워주려고 대표 자리에 앉았겠습니까 조기 정상화하려면 3자배정 포스코에서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감자는 절대 안 합니다 채권자 출자전환도 없고요 감자 출자전환 하려면 상폐 전에 했어야죠! 뭐하러 지금 한다고 보시나요 감자 출자전환 없이도 정상화 가능합니다
>>2017-03-13 포스코플랜텍 무차입 경영도 가능할듯.. -- 글쓴이 : 박의원
전년도 영업이익 110억원 흑자는 턴라운드의 상징입니다. 포스코플랜텍 전년도 영업이익 110억원 흑자설에 대하여 사실로 확인했습니다.
㈜포스코플랜텍2016결산<백만> --18057.4만주 PSR1=2000원 영업이익110억기준(PER10)...609원
자산501,659 부채678,004 자본(176,345) 당기매출액361,351 당기손익(43,195) 영업이익110억<주당60.9원... 적정주가 609원>
##포스코의 포스코플랜텍 지분율73.94%(133711880)
--취득원가 217281백만원<주당1625원> ==> 장부가(전기/당기) 171218백만원<1280원>/0
[2016년 사업보고]
***현금유동성 152410백만원 =현금및 현금성자산 102,260백만+단기금융자산 50,141백만
***자 산 총 계496,199,914,020
***부 채 총 계671,749,696,920 ---실질부채4천억 확인..(해소계획).1500억은 자산매각 통해서..2500억중에서 500억은 일반주주유증 + 2000억은 3자배정유증....순자산 961.99억/18057.4만주=532.7원(BPS)
***자 본 총 계△175,549,782,900 (15년말엔 -134083백만이었음)
***이익잉여금(결손금)△979,155,574,874
***2016년매출액 361351백만원(SPS-2001) 영업이익 110억(영업아익률3%)//순이익 -41466백만원
***16년매출 3613.51억 ...16년 영업이익110억 ***연11464.4백만원 판관비(115억)---고정비용 ==> 16년 매출액총이익률 225/3613.51=6.2%...
***17년매출 4000억이면 매출이익 240.2억 -115억=125.2억 영업이익 예상.....순이익 150억이라 세전순이익은 1.224를 곱한 183.6억.....그러면 영업외손익은 +58.4억 정도로 잡고 있다
>>2017-03-11 포플주가 2017년도 상승 초기단계
1/4분기 실적발표 5월15일 2/4분기 실적발표 8월15일이하 5월~8월이 얼마 안남았다...1분기 매출 실적은 말안해도 다 아실것....지금이 바닥은 확실....조용히 조금씩 잡아가자....
>>[2017년 예상목표] ...수주5500억/매출 4천억/순이익 150억.... [영업이익률7%] 280억 영업이익(PER 10...주당 1550원)...
**추정 1 2 3 4
16년 1분기 반기 3분기 16년말
매출 86596 84089/170685 68446/239132 122219/ 367135....평균 91783
영업이익 5715 704/6420 -4598/1821 9179 /11000
영업이익률 6.5% 7.5%.................7%
정상적일 경우 분기별 영업이익률 7%로 예상........판관비+연구개발비 3803 2004 2518...약11110...매출이익 220억(매출이익률 14%)
2017 매출 4000억 예상/순이익150억 예상목표....매출액이익률14%/560억...판관비 160억 ... 영업이익 280(400)억 예상 ...
16 15 14 13
현금 및 현금성자산 102,260 140,042 4,741 13,129
단기금융자산 50,141 3,827 3,421 4,127
---(합)-------- 152421 143869 8161 17256 ---100
매출채권 78,560 116,292 200,995 231,134
유동성매도가능금융자산 504 25,510 655
----(합)-------- 78560 116796 226505 231789--80
재고자산 1,903 8,935 20,570 28,014
-----------------------------------------------------------------66.7
유형자산(고정) 96,796 111,015, 248,394 242,363
투자부동산 164 206 220 234
-----(합) ------------- 96960 111221 248614 242597 --15
자산별청산가치
16년 --152421 62848 1287 14544.......합231100 총부채 671749(65169감) 현금 8552증
15년 --143869 93436 5959 37291.......합280556 총부채 736945
14년 -- 8161 181204 1714 37292.......합228371 총부채 530438
13년 -- 17256 185431 18685 36389...... 합257761 총부채 765824
###[16-4분기 분석]에 따른 17년 매출-영업이익 예상((최소)) 4841.24억--328억~360억(6.8~7.4%) 7%예상....PER10적용시 3280억~3600억/180574140주 =1816~1993원주가...영업이익400억시대 도래
>4분기매출 :: 총매출3601.94- 3분기누적 2391.64 =1210.31 *4=4841.24(17년 예상매출)
>4분기매출이익 :: 총매출이익224.45-3분기누적매출이익103.93 =120.52 *4=482.08(17년 예상매출이익)
>16년 판관연구비(고정) 총122.49
>4분기영업이익:: 총영업이익99.94-3분기누적영업이익17.94 =82.00 *4=328.00 ~359.59(17년예상영업이익)
>4분기순손실 :: 총순손실446.87-3분기누적순손실 333.15 =113.72
[16년말 현재] 33. 건설ㆍ용역계약 및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
(1) 당기 및 전기 중 연결회사의 주요 건설ㆍ용역계약 잔액의 변동내역(단위: 천원)
구 분 기초 계약잔액 계약잔액 변경(*) 공사수익 인식액 기말 계약잔액
2016년 당기631,465,54191,964,889(333,521,555)389,908,875
2015년 전기607,774,834452,662,708(428,972,001)631,465,541--여기에서 2800억 미지급
(*) 신규계약액, 추가계약액 및 계약변경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17-04-03 울산 1 2공장에 이어 곧 울산 3공장(1공장과 맞먹는 규모의 면적)도 폐쇄 및 매각 예정
---결산일 기준 1 2공장 매각예정자산액은 721억//3개합하면 보수적으로 천억정도 예상됨... 공장매각에 대한 원래 계획은 2018년 12월까지 ...허나 올해안에 전부 원만히 매각되어 부채를 줄였으면...
---회계보고서에 반영은 빠르면 1분기는 힘들 듯, 2분기 보고서에는 반영될 것으로 예상..
---이제 곧 4월 15일 쯤 1분기 보고서 발표될 것..1분기 [매출] [매출이익] [판관연구비] 영업이익, 금융비용 그리고 매각예정자산액 변동 3가지만 확인하면 됨..
***16년말 유동비율[*유동자산 332714/유동부채253637=131%]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54082 외에 변제채무 114647백만원 총168729백만원의 현금 필요 <-->매출채권78560백만원, 현금 및 현금성자산 102260, 단기금융자산 50141(152401)백만원
[**16년 부채] 671749백만원 - 금융보증부채 92041백만원 -충당부채 9953= 569755백만원
<단기>253688
1. 매입채무 및기타채무 54,082,294,256<----- 58,114,174,74
2. 단기차입금(1년내 차입) 927,000,000 <----927,000,000
3. 사채 36,047,509,849 <-----51,781,037,273
4. 유동성장기부채(1년내상환할 장기차입금)77,673,948,811<---- 85,913,770,042
5. 충당부채(주석34)3,922,447,2023,407,810,823
6. 초과청구공사(주석32,33)44,454,966,399 <--69,963,224,753
7. 기타금융부채(주석3,5,22)30,724,027,397 -
8. 기타유동부채(선수금,선수수익, 예수금..)5,804,845,973 <--10,199,232,171
<장기>
1. 장기성매입채무및기타채무(주석3,5,16) - 41,624,677
2. 장기차입금 324,218,892,187<-----317,421,714,051
3. 사채 18,185,088,742<------ 56,283,114,116
4. 장기성기타금융부채(주석3,5,22) 67,519,660,303<--73,471,776,119
5. 순확정급여부채(주석21) 8,993,662,668<--12,506,006,845
6. 장기성충당부채(제품보증..)5,131,198,258<--4,864,776,182
7. 기타비유동부채(주석17) 266,788,350<--329,226,067
[16년말 기타금융부채 ] **금융보증부채는 실제로는 부채가 아님!!!(보증계약으로 보증 서주고 받은 이자 및 수수료가 그 실제여서 그 금액을 분기별로 나누어서 상각해 나가는 형식이기 때문)
>금융보증계약 217125백만원((1년내430억))//금융보증부채인식92041백만원(단기기타금융부채30724백만--장기기타금융부채61317백만) <-----15년말 금융보증계약133931백만/금융보증부채인식 65171백만원
>채무보증 ::: 채무금액164979백만원//채무보증금액167400백만원 --이행보증(입찰*계약*하자보수*차액보증 등) 86487백만원 <-----16년3분기말 채무금액 162556백만/채무보증금액169764백만 ---이행보증87918백만 <----15년말 채무금액 163855백만/채무보증금액165052백만
###[만약 2017년말 워크아웃졸업시] 현재 실질부채는 4천억 <5400억이라해도 1400억은 2년간 매년700억씩 변제>..4천억 정도의 해결책 : 1500억(1000억은 공장매각, 500억은 순이익발생으로) +2500억(500억 주주배정유증, 2000억 3자배정 유증)....... 실적이 계속 나아지면 2017년말 워크아웃졸업가능...그 다음 단계는 상장준비[이 과정엔 자본잠식 해소가 필수가 될 것] ---단독재상장 또는 합병후 상장위해서는 자본잠식 해결이 필수 //18057.4만주..........자본금완전잠식과 함께 현재 총자본은마이너스 175549백만원[2500억 수혈시 총자본은 플러스744.51백만원(자본금은 552.55억) ....2017년말 주가2000원 도달한다고 가정하면
###유증의 경우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 대주주 2000억 + 일반주주500억 <+외부유증 또는 채권단 출전 1000억> [3500억 확보]....무차입경영 가능!!
###[상장 위한 준비]자본잠식해소가 우선!!--대주주 10:1 , 일반주주2:1 차등감자 필요...채권단/외부 유증참여 1천억 정도 고려!!
자본잠식 완전해결하고 더 나아가 자본금의 확충 위해서는 완전잠식자본금의 3배가 현재 필요한 상황(이것에서 증자규모가 결정될 것)...실질부채4천억중 1500억은 공장매각 및 순이익으로 변제, 이에 더하여 채권단유증 500~1000~1500억/3400원 --2203~2941.17만주(자본금147.05억 더 증가...총자본금699.6억/주식수13992.3만주)~4411.76만주(3400원기준) ==출전1천억일때 남는 실질부채는 1500억
[총18057.4만주..902.87억 자본금]...주가2000원일 때 감자 시행한다고 보면..
대주주(13371만주--74%) 10: 1 일반주주(4695만주--26%) 2:1 감자 == 7.4%(1336.24만주)+13%(2347.46만주)=20.4%(3683.7만주.자본금184.18억..주가1만원 가치로 상승)...이것의 2배 40.8%(368.37억) 유증필요... 총주식수와 자본금은 61.2%(552.55억...11051.13만주)이 될 것//자본잉여금은 총유증금액 2500억중 368.37억+184.18억*2(마이너스이므로 채워넣는 금액 고려)을 뺀 1763.2억 정도, 주총결의 거쳐 부채 변제 전용 가능..
---368.37억증자금중 4/5인 294.7억자본금은 대주주몫(5893.92만주 2천억이상 유증...주당3393[3400원]...2003.9억원) (1/5...일반주주 유증몫 73.674억자본금 (500억이상...1473.48만주 ..주당3400원...500.9억원) ==> 대주주지분1336.24 +5893.92[7230.16만주...65.42%] 일반주주 2347.46+1473.48만주[3820.94만주...34.57%]
[17년1분기말 현재.. 2분기확정사업규모 711억 ]*직전사업연도연결기준매출액대비5%이상수주계약건중에서.
포항 3고로 3차개수공사 2017.09.30 223,400,000 41.98%진행 647.86*2
광양 7CGL 신설공사 2017.06.30 68,988,56496.49%진행 5,852,106천(미청구)--24.2억//672.06
인천국제공항 3단계 수하물처리시설사업2017.09.30 47,319,76495.04%진행 853,476천(미수)--23.47억/2=11.73억//683.79
포항 원료야드 이동기기 노후교체 사업2017.11.30 43,400,000 81.30%진행...27*3/710.79억
[1분기현재 미수/미청구액 143.8억]+미수85.3+미청구58.5 |
제 목 : 포플27계획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