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상폐사유 :::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투명성 입증 불가 + 반기보고서미제출...제출법정기한10일 부여에도 불구하고 미제출

■ 사건번호 2017카합 38...심문종결 ■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접수일 : 2017. 02. 23 *2017.02.21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결정한 상장폐지에 관하여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함 ===결과는 목요일(3/2) 아님 금요일 예상합니다!! .. 예상이니 딴지 걸지 마시길.

레고랜드 지분이 없다면 투자금액 50억(2014년 5월, 계열회사 엘엘개발(지분율 22.5%)에 50억 원을 출자)은 회수했을 것

==광업권가치는 또 얼마여((16-9/12 21회 전환사채발행 통해서 560광구보유한 무한광업 <자본금2.6억--52000주>그중 1040주<40억>취득 +***16-11/8무한광업대표소유주식2600주(100억)무상증여받음))

==상폐중에 이많큼 자산 많은 회사 보셨수....드러난 유형자산들만.344.5억/주당440원~330.7억/주당422.8원

==상폐되는 회사를 내부자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텐데 왜 비싸게 유증 받았겠나<<***추가상장<단가1100원...1년보호예수> 임춘호(사외이사) 747557(17-1/16) 727272(17-1/19) --1474829주/16.2억..1.88% 이대현 727272(17-1/16) +363636(17-2/8)---1090908주/12억..1.39% **16-12/23 CB전환가 745원*1879192주=14억..2.4%은 왜 받았을까>>

==문닫을 회사면 토지취득<17-2/15 제이유에너지 토지 맟 건물13.5억>은 왜 했을까

==게임회사 지분등<아이팬컴게임즈 41억> 많이 살아있는데....

==안오르면 지금부터 분할로 38가면 그만이데 왜 게속 흘러내렸을까 힘있는 자만이 주가를 좌지우지하는 것 아닌가!! 판단은 신중히 토다이!! 헐값에 매각해도 100억 대박 아닌가

==매출공시 철회, 유증공시 철회해서 주가 똥값 만들고.막판에 싸그리 끌어 모으고.장외에서 3자배정 유증하면.왕대박 나겠구나.....대주주 쉐키덜 이걸 노리고 유증 취소한 것.

**16-03분기 ::: 자산50806백만...부채 24683백만...자본 26122백만 자본금38369 결손금42444....<부채비율94.5% 자본잠식31.9%> ///15년 자산45125 부채21527 자본23597 결손38105 자본금35239....<부채비율91.3% 자본잠식률 33%>

두산입찰제한오늘자 기사난 거 --[출처] 팍스넷 30억만만님의 글

017.2.28 [시사포커스 / 박현 기자]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건설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GS건설과 두산건설 등이 향후 6개월 동안 모든 공공사업에서 입찰을 제한받게 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수서고속철도 건설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하고 공사비를 부당 편취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GS건설, 두산건설, 평화엔지니어링, 케이알티씨 등 4개 업체에 대해 6개월간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GS건설과 두산건설은 계약이행 과정에서 공사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전(前) 공단 직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 특히, 두산건설과 평화엔지니어링은 값싼 화약 발파공법으로 굴착을 시행하고도 고가의 무진동 암파쇄 공법으로 굴착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제출해 약 182억원의 공사비를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케이알티씨는 두산건설과 공모해 허위 설계 도서를 제출, 두산건설로 하여금 11억원 상당의 공사비 차액을 지급받도록 했다. 이번 행정조치에 따라 해당 업체는 올해 3월 2일부터 6개월간 공단을 비롯한 전(全) 공기업·준정부기관·국가기관·지방 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계약에 대해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비리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두산이착공한다는거여 6개월간 못한다는거여.

이 감사보고서는 감사보고서일(2016년 10월 31일) 현재로 유효한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보고서일이후 이 보고서를 열람하는 시점 사이에 첨부된 회사의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 감사보고서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엘엘개발 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2012년 8월 6일 설립되어 부동산 개발업 및 주택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의 본점은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16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22,182백만원이며 당사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사보고서는 감사보고서일(2016년 10월 31일) 현재로 유효한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보고서일이후 이 보고서를 열람하는 시점 사이에 첨부된 회사의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 감사보고서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수행시기 2016-09-27, 2016-09-29, 2016-10-12 ====>>수시로 확인한 최종날짜 2016년10-12일.지분확인.

>>2017-3-1 [춘천]이달 중 공사착수 귀추 주목---레고랜드 테마파크

협상 길어져 본계약 지연 ..........우선협상권·사업비 관건..............도 "3월 착공 문제 없다"

춘천시 중도에 추진하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이달 중 착공을 목표로 막판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20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시공사인 두산건설과 본계약서에 담을 조건을 놓고 조율에 시간이 걸리며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주)엘엘개발 탁동훈 대표가 전권을 갖고 최적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 조율의 핵심은 시공사 측이 제안한 우선협상권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와 사업비 증액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에 들어가는 자재 종류 등에 따라 예산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사업비 최소화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도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관문 앞에 있는 만큼 계약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믿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해외 투자사인 영국 멀린사 관계자가 지난 28일 도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에 동의하면서 힘을 얻게 됐다. 도는 두산건설의 참여 의지가 확고한 만큼 3월 착공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엘엘개발은 1월20일 두산건설과 가계약을 맺고 테마파크 책임준공 확약서를 멀린사에 제출하는 등 본공사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두산건설 측은 3월 착공에 이어 빠르면 내년 상반기 부분 개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5,000억여원을 들여 상·하중도 106만8,000㎡ 터에 테마파크와 호텔, 상가, 워터파크 등을 조성한다.춘천=이성현기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본계약이 세부 협상안 조율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시행사인 엘엘개발은 당초 21일 열기로 했던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본 계약행사'를 연기했다.

시공사인 두산건설측이 본계약 조건으로 제시한 협상안에 대해 엘엘개발 내부에서 좀 더 논의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내부 조율의 핵심은 시공사와 전략적 투자파트너가 제안한 우선협상권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다.

엘엘개발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사 측이 제안한 안을 토대로 수정안을 마련했다. 이를 두산건설과 전략적 투자파트너에게 전달한 뒤 추후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이달 중으로 계약을 마치면 3월 착공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최문순 지사는 “본 계약에 담을 내용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각종 인허가 등 대부분의 행정 절차가 끝났기 때문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성현기자

>>2017-2-21[춘천/이슈현장]최종계약 막판 조율…내달 본공사 기대.........레고랜드 테마파크 어디까지 왔나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진입교량 원형주탑이 20일 모습을 드러냈다. 박승선기자

【춘천】최근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진입교량의 상징 조형물인 원형 주탑이 세워지며 본공사 착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두산건설로 시공사를 바꾸며 사업의 관건이던 책임준공 논란을 극복한 시행사 측은 본계약 체결을 위해 막판 조율을 하고 있다. 국내 관광지도를 바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현 상황을 살펴본다.

교량 74% 완성 형태 갖춰........도-시공사 착공 확정 시........관광·숙박시설 대거 유입

■진입교량 공정률 74%… 8월 중 완공=도에 따르면 레고랜드 테마파크로 들어가는 유일한 관문인 진입교량은 현재 7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원형 주탑이 모습을 드러낸 상태로 오는 8월이면 완공될 전망이다. 남아있는 공정은 상판 슬라브와 케이블의 연결공사다. 길이 1,050ｍ로 교량 부분은 길이 935ｍ, 접속 부분이 115ｍ다. 국비와 지방비 총 895억원이 투입됐다. 주탑 아래로 의암호 크루즈 운항이 가능한 구조다.

■본공사 3월 중 착수=사업 시행사인 엘엘개발은 지난달 31일 두산건설이 제출한 레고랜드 테마파크 책임준공 확약서를 영국 멀린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와 시공사는 현재 선급금과 기성금 등 지급시기 등의 방식을 놓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본계약 즉시 중도 일원 도유지 매각을 통해 총 5,011억원의 예상 사업비 중 멀린사가 출자를 약속한 1,100억원을 제외한 3,911억원을 확보해 시공사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 완공 및 개장이 목표다. 도 관계자는 “본계약 내용의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 중 계약시기 등이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착공 확정 시 춘천 연쇄 관광 시설 유입 기대=3월 착공이 이뤄지면 춘천에는 헬로키티 아일랜드와 특급호텔 등 각종 관광 숙박시설이 연이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진다. 민간자본 300억원이 투입되는 헬로키티 아일랜드 사업은 당초 지난해 6월 삼천동 일원에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착공이 지연되자 시기를 늦춰 왔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H사의 삼천동 특급관광호텔(300실)과 소양로 1가 `슈페리얼호텔(130실)', 삼천동 `리버펠리스호텔(122실)'도 올해 안에 모두 착공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레고랜드의 착공과 함께 춘천의 관광시설 투자가치는 수직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엘엘개발 시공사 두산건설 확약서 멀린사에 제출.........부지매각 사업비 마련 속도 … 도 “계획대로 진행”

【춘천】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공사의 발목을 잡아왔던 책임준공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풀렸다. 사업시행사인 엘엘개발은 지난 31일 두산건설이 제출한 레고랜드 테마파크 책임준공 확약서를 영국 멀린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두산건설과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가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 책임준공 확약으로 논란이 됐던 사업비 조달 문제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3월2일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엘엘개발은 20일 이전 두산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측은 3월 착공에 이어 빠르면 내년 상반기 레고랜드 부분 개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엘엘개발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사업비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변 부지 매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재 보존지역을 제외한 매각 가능 부지 선정의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앞서 도와 엘엘개발은 지난해 10월 레고랜드 테마파크 착공 설명회를 개최하며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컨소시엄과 레고랜드 본공사 착공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선 시공 후 정산' 방식에 부담을 느낀 대림컨소시엄 측이 본계약을 미루면서 멀린사 역시 테마파크 놀이시설 발주를 늦추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멀린은 지난 31일까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서를 보내달라고 도를 압박했다. 도와 엘엘개발은 결국 시공사 재변경 과정을 거치며 두산건설로부터 책임준공 확약을 이끌어 냈다.

최문순 지사는 “목표했던 3월 본공사 착공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성현기자

함바 투자 했다며 문의 쇄도........회사측 “계약 권한 자체 없어”.......중장비 하청·토사반출권 등..연루설 제기에 검찰 내사 중

레고랜드가 첫 삽도 뜨기 전에 사업을 빙자한 사기 사건이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 시행사인 LL개발 등에 따르면 최근 레고랜드 공사장의 함바(건설현장 식당)사업에 투자를 했다며 사업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춘천과 경기권에 거주하는 4명의 피해자가 LL개발을 방문, 지난해 11월 A씨가 LL개발과 맺은 3억3,000만원 상당의 함바 운영 계약서를 믿고 각각 3,000만원~1억원을 투자했다며 계약의 사실 여부를 문의했다. 하지만 계약서는 대표이사 명의 도용 등 철저히 조작된 거짓 문서였다. 더욱이 회사 측은 시공 현장의 함바 계약에 대한 권한 자체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은 당시 계약 당사자인 A씨가 비밀유지, 보안 등을 워낙 강조해 자칫 계약이 무효화될까 계약서의 진위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타 지역에서 이미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에는 또 다른 함바와 중장비 하청, 토사 반출권 등에 대한 크고 작은 사기 사건 연루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일부 사기 사건의 경우 레고랜드에 얽힌 구조적인 비리 개입 가능성은 없는지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류재일기자

>>2017/02/22 레고랜드 비리 사건 1심 재판 막바지…선고 결과 '관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 연루된 레고랜드 비리 사건의 재판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어 1심 선고가 언제 내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욱재 춘천 부시장을 비롯해 전 도지사 특보 권모 씨, 엘엘개발 전 대표 민모 씨 등 3명의 재판을 오는 28일 연다.

지난 4월 기소된 이 사건은 현재 제10차 공판까지 진행됐다. 28일 열리는 재판은 제11차 공판이다.

검찰은 이번 공판에서 변론 종결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예정대로 변론 종결과 결심을 거치면 내달 중 선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변수는 있다. 제11차 공판에서도 3명의 증인 신문이 남아 있고, 상황에 따라 추가 증인 신청도 배제할 수 없어 변론이 종결될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최근 전국 법관 정기 인사로 해당 재판부가 모두 바뀌어 많은 양의 기록을 검토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변론 종결이나 선고 일자가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내달 말이나 늦어도 4월 초께는 선고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검찰이 기소한 지 1년여 만에 이뤄지는 이 사건 재판 결과에 지역의 관심이 많다.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 연루된 비리 사건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안겨준 파장이 컸기 때문이다. 수사가 한창일 때는 검찰의 칼끝이 공직 사회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라는 억측 등 무성한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법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는 동안 레고랜드 착공도 공사 업체 선정 문제 등으로 삐걱거리며 차일피일 미뤄져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지금까지 10차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법정에 출석한 증인만 14명에 달한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재판 때마다 2∼3명씩의 증인이 출석했다. 혐의를 입증하려는 검찰과 혐의를 벗으려는 변호인 간의 사활을 건 공방은 재판 내내 이어졌다. 일부 증인 신문 과정에서는 민씨가 이 부시장에게 뇌물로 줬다고 주장하는 맞춤 양복의 원단 브랜드와 재질, 섬유의 혼용률까지 검증했다. 원단의 품질에 따라 맞춤 양복 가격 즉, 뇌물 액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15년 7월 16일 검찰이 레고랜드 사업 시행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신호탄으로 촉발된 레고랜드 비리 사건의 결론이 어떻게 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법조계 관계자는 22일 "재판 결과를 떠나 공직 사회의 도덕적 해이와 온갖 추문이 재판 과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실망을 안겼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 연루된 레고랜드 비리사건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어 1심 선고가 언제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욱재 춘천 부시장을 비롯해 전 도지사 특보 권모 씨, 엘엘개발 전 대표 민모 씨 등 3명에 대한 11번째 공판을 오는 28일 엽니다.

검찰은 이번 공판에서 변론 종결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어 예정대로 변론 종결과 결심을 거치면 다음 달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3명의 증인 신문이 남아 있고, 추가 증인 신청도 배제할 수 없는데다가 최근 법관 정기인사로 해당 재판부가 모두 바뀌어 많은 기록검토에 시간이 필요해 변론 종결이나 선고가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습니다.

*1-2/23>320-580-320-480//*2-2/24>548-548-260-267//*3-2/27>222-253-188-200//*4-2/28>185-185-115-116//*5-

현재 아라온이 보유한 특허권은 출원일 기준 2007년~2010년까지 대부분입니다.[키프리스 참고]

특허법 89조에 특허권의 존속기간 연장에 대해 나옵니다. 이법에 의해 신약의 경우 안정성 시험(임상) 으로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 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그럼 2032년~2035년까지는 아무문제 없겠죠...........오늘은 여기까지..

지엔티파마가 신약개발 하는데 들어간 돈 상당부분이 아라온테크에서 수혈된거 모르나 2011년 300억 가까운 부채 탕감해준거 알간 그리고 특허 가지고 온거 지엔티 지분 50% 넘기고 못받은 미수금과 지엔티부채 대신 받은거는.......당연히 성공확율 높지 않습니다....지엔티 임상실패하면 아라온두 미래는 없구요....단 5~6%의 아주작은 성공확율 이지만 우리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당신은 자식에게 이루기 힘든 희망은 접고 살라 가르치겠지만......여기 계신분들은 아닙니다..

특허는 인터넷 검색창에 "키프리스" 검색하여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현재 지엔티파마 특허는 22개, 그중 11개가 유효하구요....그중 3개는 원래 공동특허, 4개는 2013년 부채대신 일부양도 받았습니다. ...나머지 4개는 지엔티 단독소유구요.....문제는 2013년 감사보고서에 19건의 특허를 공동특허로 하기로 되어있는데..현재 4건만 되어 있다는겁니다.....제가 나중에 꼭 파헤쳐야할 문제중에 하나가 특허관련입니다......이정도면 답변이 되었는지요....유효한 특허는 7건 입니다.....3건은 지엔티와 공동출원 한거라.....각각 50%의 지분이 있는거구요....4건은 지엔티가 아라온에게 진 채무대신 일부 이전 받은 거라 이것도 각각 50%지분이 있어서 총 7건의 특허에 대해 공동소유권이 있는겁니다....아라온테크의 부채는 2013년 까지는 자산이 90억이 넘었는데 2014년 89억이 넘는 적자로 자산이 0원에 가까웠습니다....현재 부채상태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2014년 적자는 홍진규 전대표이사가 지엔티와 디네트웍스에 퍼준 결과라 보입니다.....이것또한 제가 나중에 파헤쳐야할 일부입니다.....답변은 여기까지 하구요..제가 지금 말씀 못드리는 부분은 저들이 대처할수 있는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이니 양해 바랍니다.. ----2016년 12월말까지 아라온홀딩스 지분을 아라온테크가 인수하기로 했는데 물건너 간거 같구요..특허도 그대로 있습니다..지엔티파마의 임상2상은 좀 늦어지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유는 지엔티 포함 국내 4개 제약사가 뇌졸중 임상중인데 뇌졸중 이라는게 어느순간 갑자기 오는 질병이라 환자 확보가 쉽지 않을거같네요..어쩌면 늦게 시작한 중국에서 2상 결과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현재 상황은 이정도까지구요..조금 기다리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툅니다......수조원의 매출을 예상~특허의 가치는 가히 천문학적 가치가 될것이다......아라온테크가 보유한 지엔티파마 50%특허권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 분명히 이 특허권이 아라온테크주주에게 전화위복이 될듯. 지엔티파마 상장시점에서 "빅딜 가능성 충분" 지엔티파마쪽이든 중국 아펠로아쪽이든~가능성 충분합니다. ....빅딜 가능성 충분. 지엔티 상장추진 얼마 남지않은듯. 지금 이순간 특허권의 양수도계약을위해 긴밀히 접촉이 있을것으로~! ---- 임상2상완료시 상장예정~! 곧 나올듯. 지엔티파마 ipo얘기만 나오면 주가는 가히 상상초월~! 한국거래소와 바이오협회~바이오벤처 ipo 적극돕겠다고.......

2016-03-09...지엔티파마, “Neu2000 임상 2상 결과 후 상장할 계획”…최초 ‘다중표적약물’ 관심도 집중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약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 시키겠습니다” 뇌졸중 치료제 신약을 개발중인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의 포부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뇌졸중 환자가 1500만 명이 발생해 약 600만 명이 사망하고 500만 명이 영구장애의 고통을 겪고 있다.

현대 의학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뇌 질환에 있어서 도통 쓸 만한 약이 없다는 게 오늘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셈이다.

그도 그럴것이 뇌질환 신약의 임상 성공가능성은 6.2%로 타 질환의 13.3%에 반해 매우 낮은 편인데다 임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만만치 않다. 지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 개발한 뇌졸중약 ‘세로비브’로 기대를 모았지만 임상실패로 뇌졸중 분야의 모든 치료제를 개발 중단하는 쓴 고베를 마셔야 했다.

그만큼 뇌 신경분야는 풀기 어려운 난공불락으로 남아있다. 엄연히 말하면 대부분의 글로벌 제약업체들은 뇌졸중 신약개발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이렇게 많은 제약사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을 개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Neu2000은 글루타메이트와 활성산소의 독성을 동시에 막아주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이다. 과거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만 막으면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단일 경로로 생각했다. 즉 뇌졸중이 일어나면 글루타메이트가 과량으로 방출되고 이 물질이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활성화 시켜서 신경세포를 죽인다. 이 과정에서 칼슘이 과량으로 축적되고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뇌 세포가 사멸하게 된다는 것이 1990년대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가 신경질환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단일경로가 아닌 다중경로라는 것을 발견했다. 즉 글루타메이트와 활성산소는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글루타메이트를 막아도 활성산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뇌경색을 막기 힘들고 반대로 활성산소만 막아도 글루타메이트가 존재해 한계가 있다는 것. 결국 둘 다를 막아야지만 가장 좋은 효과를 본 다는 것이 곽 대표의 설명이다. Neu2000은 미국에서 95명을 상대로 진행했던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입증됐다. 6g 까지 정맥주사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즉 약효용량의 무려 800배를 투여한 셈이다. 실제로 뇌졸중에는 8분의1 용량만 투여된다.

또한 중국에서도 70명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하면서 안전성이 검증됐다. 노인을 포함한 정상인에서 5일간 반복투여 했지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뇌졸중 치료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4개의 다국적 연구결과가 미국 의학전문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발표 내용은 ‘혈관 내 수술’로 뇌 혈관에 직접 기구를 적용시켜 혈전을 뽑아내 골든타임 3시간에서 무려 12시간으로 늘릴 수 있다는 뇌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다. 12시간 이내로 혈관 내 수술을 받아 재개통된 환자들에게 신경세포보호약물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동물시험에서 입증됐다. 그러나 문제는 재개통을 시킨다고 해도 뇌 손상은 계속적으로 일어난다. 곽 대표는 “수술 후 일어나는 손상까지 막아줘야 비로소 가장 이상적인 뇌졸중 치료방법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뇌졸중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출혈과 허혈이다. 허혈은 혈전이 막힌 것으로 대부분의 뇌졸중 환자가 허혈성이다. 즉 병원에서는 뇌졸중 환자가 오면 허혈인지 아닌지 판독 후 허혈성으로 확정되면 혈관 내 수술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Neu2000의 임상 2상의 과정으로 혈관 내 수술 30분 전에 약물을 투여한다. 신경세포보호약물이기 때문에 수술 후에 일어나는 뇌 경색을 막아줄 수 있다. 임상 2상은 올해 4월에 국내와 중국에서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엔티파마는 치매 및 우울증 치료제인 ‘AAD-2004’와 염증치료제인 ‘AAD-2004OAc’로 총 3개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AAD-2004는 치매의 발병원인인 염증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이다. 치매 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루게릭병, 우울증에도 적응된다. 현재 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한 상태다. 지엔티파마는 내년 임상 2상 결과가 나온 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 대표는 내년에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엔티파마를 글로벌 컴퍼니로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이번 신약이 개발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망과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매년 뇌졸중 환자가 1500만 명 발생하는 가운데 1명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Neu2000을 꼭 뇌졸중 치료제로 성공 시키겠다”라고 다짐했다.

-----2017-02-08 지엔티파마 대박공시 [회사공지] 2016년4월 진행한 지엔티파마 회사공지 내용 입니다. 캐나다 특허 등록. 지엔티파마 엄청나군요. 아라온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017-01-19 상장할 때가 다 된 듯하고~더불어 아라온테크 특허권으로 주당5천원 가보자구...<분기보고서---5천원!!!>지엔티팜 ipo예정소식 들리면 아라온테크 대박~!

----2016-10-26 지엔티파마 2017년에 아라온테크 흡수상장 되었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cg

아라온테크 지엔티팜 특허가치 5천억은 되겠네요(아라온테크 무감자 최소 주당 만원은 되야죠) 지엔티파마 오십프로 특허권 중국에서 사갈지도~ 그럼 성도회계 특허가치 떵값이라고 상폐시켰으니 당연 상폐취소 재상장 지엔티파마는 2017년 임상 2상 결과가 나온 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 [1] 테트라플루오로벤질 유도체 및 이를 함유하는 급성 및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Tetrafluorobenzyl derivatives and 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preventing and treating acute andchronic neurodegenerative diseases in central nervous system containing the same) 도면IPC : C07C 229/60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030039918 출원일자 : 2003.06.19 등록번호 : 1005457450000 등록일자 : 2006.01.17 공개번호 : 1020030097706 공개일자 : 2003.12.31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더보기 발명자 : 곽병주 , 윤성화 , 문호상 , 박은찬 , 원석준 , 이영애 , 이해언

등록 [2] 5-(치환된 페닐알킬)아미노살리실산 화합물의 제조 방법(Process of the preparation of 5-(substitutedphenylalkyl)amino salicylic acid derivatives) 도면IPC : C07C 227/16 출원인 : (주)에스에이치제약 더보기 출원번호 : 1020050068879출원일자 : 2005.07.28등록번호 : 1006395510000등록일자 : 2006.10.23공개번호 : 공개일자 : 대리인 : 유인경 발명자 : 양주환 , 송용봉 , 박경배 , 박정호 , 정승필 , 이해언 열기

등록 [3] 세포 손상 및 염증 질환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TREATING OR PREVENTING DEGENERATIVE AND INFLAMMATORY DISEASES) 도면IPC : A61K 31/136 A61P 29/00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117013031출원일자 : 2011.06.07 등록번호 : 1013350290000 등록일자 : 2013.11.22 공개번호 : 1020110069183 공개일자 : 2011.06.22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조성익 , 조제영 , 이영애 , 변한열 , 임두순 , 함기백 , 권영배 , 이진환 , 윤복선 , 안춘산 , 유근실

등록 [4] 5-벤질아미노살리실산 유도체 또는 이의 염의 의약 용도(Medicinal use of 5-benzylaminosalicylic acid derivative or its salt) 도면IPC : A61K 31/192 A61P 25/22 .....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100011521 출원일자 : 2010.02.08 등록번호 : 1012041080000 등록일자 : 2012.11.16 공개번호 : 1020100091124 공개일자 : 2010.08.18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손선주 , 노재성 , 신진희

등록 [5] 세포 손상 및 염증 질환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TREATING OR PREVENTING DEGENERATIVE AND INFLAMMATORY DISEASES) 도면IPC : A61K 31/136 A61P 29/00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087027163 출원일자 : 2008.11.05 등록번호 : 1011897510000 등록일자 : 2012.10.04 공개번호 : 1020090007581 공개일자 : 2009.01.19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조성익 , 조제영 , 이영애 , 변한열 , 임두순 , 함기백 , 권영배 , 이진환 , 윤복선 , 안춘산 , 유근실

***등록 [6] 세포 손상 및 염증 질환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TREATING OR PREVENTING DEGENERATIVE AND INFLAMMATORY DISEASES) 도면IPC : C07C 229/64 C07C 227/18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더보기 출원번호 : 1020097008305 출원일자 : 2009.04.23 등록번호 : 1013337530000 등록일자 : 2013.11.21 공개번호 : 1020090051273 공개일자 : 2009.05.21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조성익 , 이영애 , 이진환

등록 [7] 2-하이드록시-5-페닐알킬아미노벤조산 유도체 및 이의 염의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2-hydroxy-5-phenylalkylaminobenzoic acid derivatives and their salts) 도면IPC : C07C 229/64 C07C 229/38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070114660 출원일자 : 2007.11.12 등록번호 : 1008529620000 등록일자 : 2008.08.12 공개번호 : 공개일자 :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조제영 , 이영애 , 쳉 퀼링 , 우 유리앙 , 리 징

등록 [8] 화상 손상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preventing or treating burn injury) 도면IPC : A61K 31/192 A61K 31/136 .....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100030722 출원일자 : 2010.04.05 등록번호 : 1011365130000 등록일자 : 2012.04.06 공개번호 : 1020100111245 공개일자 : 2010.10.14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박의진 열기

등록 [9] 중추신경계의 급성 및 만성적 손상에 기인한 신경세포의퇴화를 방지하기 위한 화합물, 조성물 및 방법(Compounds, Compositions and Methods for PreventingNeurodegeneration in Acute and Chronic Injuries in theCentral Nervous System) 도면IPC : C07C 229/64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출원번호 : 1020027014052 출원일자 : 2002.10.18 등록번호 : 1005221870000등록일자 : 2005.10.10 공개번호 : 1020030058934 공개일자 : 2003.07.07대리인 : 이상용 더보기 발명자 : 곽병주 , 이영애 , 유보름 , 윤성화 , 문호상

***등록 [10] 에틸아미노 벤조산 유도체의 치료 용도(Therapeutic use of ethylamino-benzoic acid derivative) 도면IPC : A61K 31/216 A61K 31/136 ..... 출원인 : 주식회사 지엔티파마 더보기 출원번호 : 1020090132403 출원일자 : 2009.12.29 등록번호 : 1016467010000 등록일자 : 2016.08.02 공개번호 : 1020110075842 공개일자 : 2011.07.06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곽병주 , 이진환 , 강금석 , 윤복선 , 안춘산 , 변수영

***등록 [11] 재관류 손상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preventing and treating reperfusion injury) 도면IPC : A61K 31/136 A61K 31/137 ..... 출원인 : 주식회사 아라온테크 더보기 출원번호 : 1020080039141 출원일자 : 2008.04.28 등록번호 : 1015233450000 등록일자 : 2015.05.20 공개번호 : 1020090113424 공개일자 : 2009.11.02 대리인 : 특허법인필앤온지 발명자 : 나흥식 , 곽병주 , 조성익 , 이영애 , 조제영

****특허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액의 산정............특허법128조 1항은 침해자의 판매량에 특허권자의 이익률을 곱하여 특허권자의 손해액으로 삼을 수 있음 2항은 침해자의 이익액을 특허권자의 손해액으로 추정함 3항은 실시료 상당액을 손해의 액으로 할 수 있음을 규정, 4항에서는 위 규정에도 불구하고 손해의 액이 3항에서 규정하는 금액을 상회하는 경우 그 초과액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함과 침해자에게 경과실만 있는 때에는 법원이 이를 참작할 수 있음을, 5항은 손해액의 입증이 극히 곤란할 경우 법원이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음을 각각 규정하고 있다.....현재 사용중인 GNP파마의 등록 특허 11개 중 3개는 현재 아라온테크와 함께 한 공동특허출원으로 되어 있음... 법적 판단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 현재로 볼 때에는 3/11에 1/2을 곱한 값, 즉 GNT 파마의 총이익발생액중 3/22를 요구할 권리가 있음...그런데, 4개는 채무대신 일부이전받은 거라서 또한 50% 권리 있음..

****아라온테크 공동특허 가치 ...특허법에 따라 7/11에 1/2을 곱한 7/22가 아라온테크의 특허가치가 될 것....이것은 특허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총 이익의 7/22를 배분한다는 뜻...

***참고 file:///C:/Users/user/Downloads/%ED%8A%B9%ED%97%88%EC%B9%A8%ED%95%B4%EB%A1%9C+%EC%9D%B8%ED%95%9C+%EC%86%90%ED%95%B4%EB%B0%B0%EC%83%81%EC%95%A1%EC%9D%98+%EC%82%B0%EC%A0%95.pdf

###한국, 일본, 미국의 특허권 존속기간 계산방법

==현행 특허법에 따르면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출원일로부터 20년입니다....그러나 특허권 존속기간연장제도가 또 있습니다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 출원제도란

의약품 및 농약의 특허권은 그 특허발명을 실시하기 위해서 관련기관의 허가나 등록을 받아야 하고, 그러한 허가나 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활성 및 안전성 시험 등 관련절차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필요한 관련절차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므로 특허권자는 그 기간만큼 특허 발명을 실시할 수 없게 되어 의약품 및 농약분야의 특허권은 타분야의 특허권에 비하여 특허발명을 실시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제도는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의약품 및 농약 특허권에 대하여 5년의 범위내에서 존속기간을 연장해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