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16 주주님께 드리는 말씀 2017-02-16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2017년 2월 9일자로 임시주주총회 소집통지서를 모든 주주님들께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작년 9월에 상장폐지로 인하여 주주님들의 마음고생과 손해를 끼쳐드렸고,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통지를 받으시면서 다시 한번 아픈 기억이 떠올라 상심이 크셨을 걸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법적 절차상 약 11,000여명의 주주님들께 소집통지를 하여야만 하는 상황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당사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작년 상장폐지 이후 재도약을 위하여 재무구조 개선 및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당사의 비용적으로 문제되는 자회사들을 정리할 것입니다.
당사의 채무인 제17회차 전환사채 100억원은 상장폐지 이 후 30억원을 상환하였고<주석6. 전기기준 단기금융자산3024백만원 해지> 최근 당사의 부동산인 부산상가를 매각하여 29억원을 추가로 상환하여 현재 41억원의 사채금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채무는 현재 상환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 중에 있습니다. (41억은 액면가에 전환해서 820만주 확보상태)
현재 당사의 매출구조는 중국관련 사업이 전면 중단 상태에서 주력사업인 통신사업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작년 기준 약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감자 등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과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축소 그리고 수익창출을 위한 매출구조 확대를 통하여 2017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주주님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만 주주님들의 당사 및 경영진에 대한 불신을 다 해소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임직원들이 서로 협의하고 주주님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해 나아가겠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주주님들의 권익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엘인터내셔널 임직원 일동
홍길동씨는 (주)우산국을 세웁니다. (주)우산국의 액면가 만원짜리 주식 100주를 발행하고, 자신이 모두 인수합니다. (주)우산국의 자본금은100만원이 됩니다. 이 자본금을 납입자본금이라 합니다. 주식을 발행해 납입이 완료되었다는 뜻이죠. 영어로는 paid-in capital입니다.
회계상으로 보면, (주)우산국은 자산으로 현금 100만원이 있고, 자본으로 100만원이 있습니다. 200만원이 있다는 뜻은 아니고, 자본으로 얻은 현금 100만원이 있다는 뜻이죠. 여기다 은행에서 100만원을 빌리면, 현금은 200만원이 되고, 자본 100만원, 부채 100만원이 기록됩니다.
===이익잉여금
홍길동은 사업에 소질이 있어, 1년 장사가 끝난 뒤에 보니 수익이 50만원이었습니다. 이 돈은 이익잉여금으로 분류됩니다. 자본금을 구성하는 4가지 중 하나입니다.그럼 반대로 적자가 나면 어떨까요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가 되겠죠. 결손금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자본잉여금
사업을 확대하고 싶었던 홍길동은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됩니다. 100주를 더 발행했는데요, 회사가치를 인정받아 액면가는 만원이지만 주당 만오천원을 받았습니다. 이 때, (주)우산국의 자본금의 변화를 보겠습니다. (주)우산국의 주식 액면가는 만원이므로 납입자본금은 기존에 있던 100만원에, 유상증자를 통해 납입된 자본금 100만원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실제 회사가 받은 돈은 150만원이죠. 주당 만오천원을 받았으니까요. 이 50만원은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됩니다. 반대로 감자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감자의 경우는 주주권익을 침해하는 등 중요성이 커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클릭)
이제는 실제 예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아래는 국내 모기업의 재무상태표입니다. 물론 자본쪽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자본 2013.06.30 2012.12.31 2011.12.31
자본금 123,240 862,680 564,332
자본잉여금 739,054 132,473 104,857
자기주식 (321) (427) (427)
적립금및기타포괄손익누계액 9,138 (11,733) (184,454)
결손금 (850,857) (1,001,455) (682,823)
자본총계 20,254 (18,462) (198,515)
앞서 말씀드린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결손금 항목이 보이시죠 그 외에 자기주식은 회사가 갖고 있는 자기회사의 주식을 말하고, 적립금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다른회사 주식을 가치평가한 금액을 말합니다. 처음 샀을 때 가격보다 오르면 +가 되겠죠 이 둘은 자본조정에 속합니다. 이렇게, 자본금은 크게 납입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조정 4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위 예시에서 자본금의 변화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 말에는 564,332백만원였던 납입자본금이 2012년 말에는 862,680으로 불어났습니다. 유상증자를 했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발행한 주식수 X 액면금액 만큼 자본금이 늘어난거죠. 자본잉여금이 증가한 부분은, 유상증자시에 신주 발행금액이 액면가보다 높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액면가는 5,000원인데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발행가액은 7,580원이었습니다. (출자전환 등 다른 형태로 자본금 증가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은 맞지 않습니다^^;)
이제 2013년 6월 부분을 보면, (납입)자본금이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본잉여금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무상감자를 했다는 것입니다. 7:1 감자를 해서, 기존의 7주가 1주가 되고 그만큼 자본금이 감소한거죠. 그 차액은 자본잉여금 계정이 됩니다.
다시 자본잠식으로 돌아가서 살펴보겠습니다. 자본잠식은 자본금(납입자본금)과 자본총계를 비교했을 때, 자본총계가 더 적은 경우를 말합니다. 계속해서 적자가 발생해 자본을 까먹었다는거죠. 보시면,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높은 자본잠식률을 보이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결손금이 증가한 것은 적자가 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줄어든 것은 이익이 났다는 뜻이겠죠) 자본잠식률은 다음과 같이 구합니다.
위 기업의 자본잠식률은 2011, 2012년 말에는 100%가 넘어 완전자본잠식에 해당합니다. 2013년 6월에는 83.6%로 아주 높은 부분자본잠식이죠. 자본잠식은 계속해서 적자가 발생해 자본을 까먹는겁니다. 따라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이야기죠. 왜 자본잠식이 부실기업이나 적자가 계속나는 기업을 말할 때 등장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요건으로 자본잠식률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상에서 자본금 50% 이상인 경우 그 회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만약 이 50% 이상 자본잠식 상태가 2년 연속 이어지면, 상장폐지가 되죠. 완전자본잠식이 일어나도 상장폐지가 됩니다. 때문에 많은 상장기업들이 자본잠식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본잠식의 해소는 어떻게 할까요 앞서 생략했던, 감자를 통한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위 예시에서 납입자본금이 줄어드는 것 보셨죠 유상증자로 자본총계를 늘리는 방법도 이용되죠. 하지만, 자본잠식이 일어난 회사는 연속된 적자로 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상증자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위 재무상태표의 회사처럼 무상감자를 하는거죠.
>>2016.10.19 <5분 재무제표> 상장폐지의 위험경보(20)--정선영 기자
<※ 편집자주 =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부실기업 골라내기가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재무제표만 꼼꼼히 살폈다면 구조조정이 벼랑까지 몰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인포맥스는 구조조정 해법과 기업의 실질 가치 분석을 다뤄 보고자 '5분 재무제표'라는 외부기고를 신설합니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과 박시대 딜모아 컨설팅 대표가 기업신용분석 노하우를 매주 1회씩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1996년에 설립해 지난 1999년 12월14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당시 목적사업은 시스템 및 데이터 보안 분야/응용 보안 분야/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였다.
이 회사는 2006년 전기, 전자, 통신기기 개발 및 제조. 판매업으로 전환하면서 티모테크놀로지로 사명을 바꾸고, 2012년에는 티모이앤엠, 2013년에는 네오아레나, 2015년에는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다시 2015년12월30일에 지금의 씨엘인터내셔널로 바꾸면서 1996년 설립이래 총 6차례나 사명을 바꾸었다.
지난 1999년 순이익 3억9천600만원(목적사업 마이너스 4억6천700만원)의 성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해서 순이익의 10배인 35억7천만원을 주식매출에서 현금을 조달했다. 지난 2000년과 2001년의 순이익 규모는 각각 4억5천만원과 2억9천800만원(목적사업 마이너스 5억9천만원, 마이너스15억원)이었다. 불안한 성과에도 각각 96억원과 110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3억6천600만원의 자본금을 260억원으로 부풀렸다. 이후 결손행진이 시작되면서 결손을 모두 유상증자로 메우는 소위 주식매출 경영이 시작됐다.
지난 1998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의 이 회사의 18년간 경영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영업손실 69억원에 순결손은 845억원이다. 그 차이인 776억원은 관계사 투자가 원인이다. 소프트웨어사업과 전자·통신기기 제조는 시너지 효과가 없음에도 투자가 진행됐다. 또 거리가 먼 드라마 제작과 게임업체 등에 까지 투자를 했다. 18년 동안의 결손 845억원과 함께 의혹이 드는 자산(doubtful assets)까지 합산하면 977억원이 마이너스인 상태다. 이를 유상증자로 940억원을 메워왔다고 재무제표는 말하고 있다.
재무제표는 상장폐지의 위험경보를 오래 전부터 울리고 있었다. 22년 부도검증모형에서 출력된 아래의 디폴트 확률 차트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부도확률 4.90%(PD cutoff point)은 2002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2004년 이후 2016년까지 디폴트위험의 경보가 멈춘 적이 없다.PD(부도 확률) 33.18% 이라는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유상증자 청약률은 327%로 공모청약의 호조로 주식이 강세" 라고 보도매체들은 연일 주가를 부추기고 있었다.
주가 대비 내재가치를 PBR로 산출해보면 상장 당시인 99년에는 1,328배, 2007년에는 7,690배를 기록했다. 2016년 상장폐지 시점까지도 무려 1,685배를 기록하는 등, 경영진은 주식매출솜씨를 뽐내고 있다.
지난 99년 12월 코스닥 입성 당시 주가는 1만3천750원(내재가 90원, 'e-PBR' 152배)이었으나 2016년 9월7일 정리매매가는 37원(내재가 4원, 'e-PBR' 9배)이었다.
18년 동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금융에 대한 보상이 손실 99.7%이라고 주가 차트에 기록돼 있다. "청산가치(최대 100억원)는 모두 채권자(140억원)의 몫이고 주주의 몫인 정리매매가 주당 37원은 허공으로 사라졌다". 2016년 상반기 재무제표는 비즈니스 언어로 말하고 있다.kifi01@naver.com, www.ewis.co.kr
>>>자본잠식률(%), 즉 납입자본금잠식률= (납입자본금－자본총계]) /납입자본금) × 100
자본잠식은 계속해서 적자가 발생해 자본을 까먹는겁니다. 따라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이야기죠. 왜 자본잠식이 부실기업이나 적자가 계속나는 기업을 말할 때 등장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요건으로 자본잠식률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상에서 자본금 50% 이상인 경우 그 회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만약 이 50% 이상 자본잠식 상태가 2년 연속 이어지면, 상장폐지가 되죠. 완전자본잠식이 일어나도 상장폐지가 됩니다. 때문에 많은 상장기업들이 자본잠식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본잠식의 해소는 어떻게 할까요
------감자를 통한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위 예시에서 납입자본금이 줄어드는 것 보셨죠
-----유상증자로 자본총계를 늘리는 방법도 이용되죠.
하지만, 자본잠식이 일어난 회사는 연속된 적자로 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상증자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위 재무상태표의 회사처럼 대개의 경우 무상감자를 하는거죠.
##장내에 있을 때 자본잠식 50%를 피하려 했다면 1.5:1 감자하면 되었을 것.....고의상폐 의혹
납입자본금 27923백만원....반기현재 9433백만원 (x-9433)/x=0.5 9433/0.5=18866백만원이상이면 됨... 27923/18866=1.48 : 1 감자비율........이때 감자차익 =9433백만원//결손금 50449백만으로 감소
^^^씨엘 3분기 현재 결손금 61260백만원, 납입자본금27923백만원 ....3분기 현재 자본총계 8520........잠식률...69.4%
2:1감자시---납입자본금 13961백만원 ==>(13961-8520)/13961=38.9% 잠식률 [감자차익13961백만원]....감자차익 13961백만원.....결손금 47299백만원으로 감소
3:1감자시---납입자본금 9307백만원 ==>(9307-8520)/9307=8.4% 잠식률[감자차익 18616백만원]......감자차익18616백만원.......결손금42644백만원으로 감소
10:1감자 시 ...납입자본금 2792.3백만원 ==>감자차익 25130.7백만원...결손금 36129.3백만원으로 감소...***결손금 모두 없애려면 액면 5백원에 7240만주 유증 필요 +558.46만주=7798.46만주<납입자본금 총액 = 320+27.923억=347.923억원>[총자본=347.923+85.2억=433.123억]
>>>감자를 하는 이유............감자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주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주식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주주의 이익을 신장시킨다는 것이죠. 회사가 배당을 하는 대신, 자기 주식을 사들여 주식을 소각하는 겁니다. 시장에 100주가 유통되다가 회사가 50주를 사들여 없애버리면, 회사가 주식을 매입한다는 것이 긍정적 신호를 주기도 하거니와 주식의 희소성도 다소 증가하게 되고, 지분율도 다소 상승하는거죠. (참고로,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소각이 아닌, 이익금으로 주식을 사들여 소각하는 이익소각제도가 있었는데, 지난 2011년 상법 개정으로 폐지되었습니다. )
일반적인 소각, 즉 감자는 자본금이 줄어들지만, 이익소각제도의 경우에는 자본금이 줄어드는만큼 부채비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부담스럽죠. 돈을 빌려준 채권자도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서 이익소각, 적립해둔 이익잉여금으로 주식을 사들여 소각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었는데, 이 경우에는 소각으로 주식 수가 줄어들지만 자본금이 줄어들지 않아, 계산(자본금 = 주식 수 X 액면금액)이 맞지 않게 됩니다. 실제 자본금은 500억인데, 재무제표는 600억으로 나와있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고, 투자판단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하여 폐지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회사의 건전성을 제고하는겁니다. 이는 앞서 자본잠식 포스팅에서 다룬 예인데요, 적자가 누적돼 자본금을 까먹는 회사의 경우,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본금을 줄이려 합니다. 이 때, 활용되는 방법이 감자죠.
예를 들어, 자본금이 100억인데 적자가 계속나서 이익잉여금이 -50억이면 자본총계는 50억이 되므로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이 때, 2:1로 감자를 하면, 자본금이 50억이 되고 감자를 통해 발생한 차익 50억으로 결손금을 처분하면 자본잠식이 없어지는거죠.
자본잠식 상태에서는 투자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자가 계속되어 온 것이니까요. 하지만, 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줄이고 자본잠식을 해소하면, 투자받는게 좀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회사가 정상화되고 성공적일거라 생각한다면, 감자 후에 자본금이 적어졌을 때, 1주를 사더라도 지분율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100주일 때 한 주는 1%지만, 감자 후에 1주는 1%를 훌쩍 넘기 때문입니다.
감자방식, 액면감액, 소각, 주식병합 .....감자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액면감액, 소각, 병합이 있습니다.
====액면감액은 주식의 액면가를 줄이는 겁니다. 가령, 액면가가 만원인 주식을 오천원으로 줄이는거죠. 그럼 납입자본금은 반으로 줄어들겁니다. 이는 무상감자의 한 방법으로, 액면가 자체는 실제 거래되는 주식가격과 큰 연관이 없다보니 주가에 영향을 덜 미치기 위해 쓰이는 방법입니다.
====소각은 임의소각과 강제소각이 있는데요, 임의소각이 주로 쓰입니다. 회사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여 소각해버리는거죠. 돈을 주고 주식을 사들이니까 유상감자인데, 원하는 주주들의 주식만 소각하는거니까 임의소각이라고 합니다. 주식을 판 주주는 판 대가를 받고, 남은 주주들의 경우 주식 수가 줄어든만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제소각은 주주의 주식 중 일부를 일방적으로 소멸시키는 겁니다. 당연히 주주의 이익이 침해되므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합니다. 강제소각은 소각대금을 지급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유상이 될수도 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간혹, 소액주주에 대해서는 유상감자해서 소각대금을 지급하고 대주주 또는 회사가 갖고 있는 자사주는 무상감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STX 조선은 최대주주에 대해서 100대 1 무상감자를, 소액주주는 3대 1 무상감자를, 회사가 갖고 있는 자사주는 무상소각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마지막으로 병합은 말그대로 주식을 합쳐버리는 겁니다. 10주를 1주로 합치는거죠.
10주 중에 9주를 소각해 1주를 남겨두는 것은 주식소각이고, 10주를 1주로 합치는 것은 주식병합입니다. 최근 금호산업이 7:1로 주식병합을 통해 감자를 실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감자는 자본금이 줄어들고, 주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감자를 실시하는 경우가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따로 다뤄봤습니다.
>>2017-02-16 아몰랑한테 전해라 감자이야기 까보면 = 글쓴이 : 씨넬
2대1 감자만해도 계산기 두들겨보니 잠식률 40%다 그리고 감자안해도 유증 받기만 힘들지 잠식 69%때로 그냥 가면 다 된다 오히려 결손처리 다하고 연 200억씩 매출한다 가정하면 사채가 41억 남아있는 거니까 이자율 4%면 2억이내로 이자비용도 줄어들기에, 잘하면 이익잉여금 나오는 거 쌓아가면 자본 잠식도 쥐꼬리나마 매년 줄어드는 구조이다 --------신안에서 뭐 담보로 잡고 그많은 돈 빌려 주었을까 사무실 하나가 70억이 넘나 담보로 70억 빌려주면 실거래가 백억넘는겨 저축은행에서 70억 빌려봐^^ 담보제공을 아파트 하나 담보잡고 70억 빌려 주냐 담보물이 백억한참 넘어야 70억준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11-3 우림라이온스밸리 1차 12층 ... 그 빌딩 1차 2차 두개가 씨엘 소유//합쳐서 토지 장부가12억4천만원, 건물 39억7백만원장부가--도합, 52억6천원....씨엘소유 빌딩 2개고 12층에서 주총개최
[토지1187백만원, 건물2채 3641백만원< 원래장부가 9903백만원> ==>현재 장부가 4828백만원]
[건물임대수익] 5000만원 임대보증금 + 월임대료 755만원 <2건> --1510만원*12=18120백만원/년
[전환사채] 신안저축은행(원래100억) 박종희 10억+5억 ==>총115억
--->100억중 30억 조기상환(상폐직후 변제)-->29억변제(부산상가매각) : 나머지 41억원
==자본금 279억에서 289억 현재 상폐되고 자본금 10억 늘었다 글쓴이 : 씨넬
==결손금 육백억 안티 신경쓰지말것 거 다 이미 반영해서 계산하는 거임 누적개념일뿐이야... 그거 누적인거 모르냐 유증 사채전환만 약 900억 이상 했겠다. 누적이란 말이여 그건 적자개념이 아니여 -- 글쓴이 : 씨넬 ----회계손상 처리도 모르는 안티들 웃음나오네요 회계감사법인이 바보들인가 보고서 적정을 주게 ...........3분기 보고서상 3:1만 해도 되는 재무재표야 니들 공부좀해라 3분기 기준 잠식률 69% ..결손금 육백억 계산 다해서 잠식이 69%다 이거다 .... 맞습니다^^ 그것도 감사 거절 받았으면 구린데가 있는데 적정 받은 완벽한 3분기 보고서야
==적자 말하는 안티 보세요^^ 3분기 완전자본 잠식 아님을 회계법인에서 인정하고 감사의견 적정 받은거 몰라요 안티들 근데 왠 적자 몇백억 그럼 완전 자본잠식을 넘어서는데 회계 감사 통과 되나요 적정으로 .................진짜는 주총후 패한 법인의 반격 기대들 혀 그때부터가 진짜여....아이페이지온 액면가5000원 합병설
==씨엘 예상 소설 일단 결손금 인정합니다. 팩트임 무시못함.
그럼 시나리오 들어갑니다.
1. 주총에서 씨엘을 노리는 다른 회사로 대주주 변경 및 경영진 교체, 호재로 주가가 좀 오르고 감자 부결된게 짜증나지만, 채권단은 가능성()을 보고 한번 참아 줍니다.
2. 주가가 좀 올랐고, 채권단도 인내에 한계심을 느끼기 시작하자 새로운 경영진은 감자를 시전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같은 편 먹었던 불쌍한 개미 생각에 3:1 감자를 시전합니다. 개미도 짜증나지만 수익실현도 좀 했고 십대일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소주만 마십니다.
3. 시간이 지나자 채권단이 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경영진은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시전합니다. 주가가 오릅니다. 또 수익실현 합니다. ^^
>>2017-02-17 씨엘은 이글만 보면 광분한다;; = 글쓴이 : 씨엘
씨엘들 주총 서 감자 거부할 수 있을 거 같지.....가봐라 경영진이 나와서 울며서 죄송하다는데 꼭 살릴 수 있단다 지금의 몇배의 가치를 만들어 준덴다 근데 안하면 회사가 사라진덴다 그러면 니들이 안찍고 베길 거 같냐 가면 휴지 or 감자의 선택이라고 하고 또한 부결시켜도 진짜 휴지의 길뿐이 없다..... 예전에 중원에서 소주들이 실체를 확인해야 한다고 돈 모아서 중국 보냈는데 이것들이 한 게 뭐냐 장화가 손수 끓여주신 차에 감동받고 중국문화가 식사 시간에 사업이야기하는 거 아닌데 한마디 해 준 것에 힘을 느끼고 조선소의 실체를 파악하는게 아니라 웅장함에 감명을 느끼고 결국 장화에게 3자배정 유증을 구상권으로 헐값에 넘겨줬지 그 결과 지금 중원주가 봐라 모든 그림은 그냥 그리는 거 아니다
니들이 감자부결을 외쳐도 이미 상당수는 경영진 우호지분이고 이빨에 털려 결국 휴지 or 감자의 선택을 하게 된다.
실제로 장외 나올때 주당 순자산가치 180원이었고 4분기 적자폭에 따라 얼마가 될지 모른다
3분기 -111원이었지 대충 그정도면 청산하면 100원 아래 가치밖에 없으니 결과는 당연 감자로 가겠지 그렇게 주총이 끝나면 운영자금과 구조조정 명분으로 대규모 유증이 필요하고 장외에서 일반유증이 될 거 같냐..... 당빠 3자배정이고 액면가 500원이다 그게 지금의 50원이지 또한 장내시장에서는 감자가 되면 현재 130원이지 이게 1300원에 강제조정되어 시작하는데 장외에서도 그럴거 같냐 결국 액면가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이게 지금의 50원이다
>>감자부결.3월감사적정보고서예약...이 두가지면 OK
##>>2/24일 주종 스프링효과
==주총익일 2월25일 새로운 사명 공모
==2명의 사내외 이사 선임건 찬반에 따른 1차대전<사내이사 신규선임건 1명 찬반 : 정관일부변경(안) 사내이사3인이상-->3인이상 8인 이하><사외이사 신규선임건 1명 찬반 :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1이상..이전과 동일
>>2017-02-25 아이페이지온이 씨엘을 노리는 이유 -- 글쓴이 : 투자가박씨
1. 재상장이 용이 (50%이상 자본잠식 2연속이라는 단순/이해불가 사유로 상폐)
2. 높은 상장 차익과 외부공모 최소화 (스펙합병상장보다 훨씬유리)
3. 씨엘이 가진 기술력의 유용성 (아이페이지온은 동종업계로 해당기술이 유용함)
4. 부당이득 반환 86억의 가능성 (씨엘측이 소송을 안해서 그렇지 받아낼수 있음)
>>2015/08/1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신안상호저축은행은 전환사채 취득에 따라 네오아레나(종목홈)(037340)의 주식 510만9862주(9.23%)를 보유하게 됐다고 10일 공시했다.(100억 전환사채 5%..1118원 전환가)
===>상폐직후 30억, 그후 29억 변제..100억 사채중 59억 변제하고 나머지 41억은 액면가500원에 전환해서 씨엘 주식 820만주 확보 상태
>>2016-09-02 투자금 줄줄 샌 씨엘, 계속된 자금 조달에도 '상폐'
[투자환기종목 분석①] 2013년 이후 40회 자금 조달…잇딴 투자 실패로 재무상태 악화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던 씨엘인터내셔널(구 네오아레나, 네오이녹스엔모크스)이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다. 외부에서 자본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했지만 잇따른 투자 실패와 수익성 악화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엘인터내셔널(이하 씨엘)은 내달 8일 상장폐지된다. 반기 연속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었기 때문이다. 씨엘은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74%에 달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올 상반기에도 63%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하며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씨엘은 최근 몇년 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및 전환사채(CB)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안간힘이었으나 역부족이었다. 씨엘의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손실은 214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175억 원)보다도 컸다. 영업손실(42억 원)도 만만치 않았지만 특히 자회사 및 투자기업의 지분을 손상차손 처리하면서 발생한 손해가 치명적이었다.
씨엘은 지난해 8월 네오이엔티의 지분 100%를 16억 5000만 원에 인수했다. 씨엘은 불과 몇 개월만인 지난해 말 투자금 전액을 손상차손했다.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인 캐비지스튜디오나 일부 지분을 취득한 젬플레이 등도 투자 실패 사례였다.
2014년 19억원에 매입한 드라마 제작사 티모엔터테인먼트, 같은해 17억 원에 인수한 게임사 엔제이게임즈 등도 마찬가지였다. 씨엘이 자회사로 편입한지 1~2년도 되지 않아 한푼도 회수하지 못하고 손상차손한 투자금은 지난해에만 58억 원에 달한다.
자회사 편입이 아닌 지분 투자로 범위를 넓히면 투자 손실 규모는 더 커진다. 씨엘은 2013년 지분을 취득한 이스트인터랙티브와 2014년 투자한 에프엠스튜디오에서 각각 5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티모 엔터, 에프엠스튜디오, 이스트인터랙티브, 엔제이게임즈, 캐비지스튜디오, 네오이엔티 ===모두 손상차손처리..
씨엘은 2013년에도 161억 원이라는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이중 영업손실은 13억 원에 불과했다. 대부분 투자 과정에서 입은 손실이다. 이 시기에 142억 원의 외부 자금을 조달했기 때문에 자본잠식은 면할 수 있었다.
씨엘은 2013년 이후 전환권 행사 11회, 신주인수권 행사 23회, 유상증자 6회를 실시하는 등 총 331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시기에 새롭게 발행한 주식만 289만 주로 전체 상장주식 수가 몇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부분자본잠식에 빠진 씨엘은 올해도 CB 전환 및 유상증자를 시도했다. 상반기에 70억 원의 자본금을 확충했지만 재무 상태는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씨엘은 지난달에 투자자들을 상대로 10억 원 규모의 소액 공모에 나섰으나, 상장폐지가 결정돼 납입된 투자금을 부랴부랴 환급하는 소동도 있었다. 회사를 정상화 한다는 명분으로 자금을 끊임없이 조달했지만 잇따른 투자 실패로 상폐까지 이르게 됐다.
>>2016-09-07 씨엘인터내셔널, 상폐 가처분 신청 '무리수'
[투자환기종목 분석②] 거래소 "자구 이행과 무관하게 상폐 요건 이미 충족"
상폐 수순을 밟고 있던 씨엘인터내셔널(구 네오아레나, 네오이녹스엔모크스)이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씨엘의 상폐는 불가피했던 만큼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엘인터내셔널(이하 씨엘)은 최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에 대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요지는 거래소가 씨엘의 상폐 요건을 해소할 수 없게 만들었으므로 상폐 결정이 위법하다는 내용이다.
씨엘은 2반기 연속 자본잠식률이 50%가 넘으며 상폐 요건을 충족해 지난달 26일 거래소에 의해 상폐가 결정됐다. 씨엘의 지난 상반기 자본금은 27억 원, 자본총계는 9억 원이었으며 자본잠식률은 65.56%를 기록했다.
씨엘 측은 거래소의 조치로 인해 자구 이행이 불가능했으므로 거래소의 상폐 결정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씨엘은 지난 7월 일반공모를 통해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유증 진행 도중, 거래소가 씨엘을 상대로 자본잠식 관련한 풍문에 대해 답변할 것을 요구하면서 7월 20일부로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도 추가했다. 씨엘이 반기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인 8월 14일을 넘겨 26일에 제출했다는 이유였다. 씨엘은 '자본잠식률 50%' 및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 발생'의 이유로 지난 3월부터 관리종목 상태였다.
씨엘은 유증이 무산된 이후에도 회사를 정상화한다는 명분으로 자금 조달을 시도했다. 씨엘은 주주들에게 신안상호저축은행이 보유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중 일부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CB를 전환해 부채를 줄이고 자본금을 확충한다는 계획이었다. 신안상호저축은행은 지난해 씨엘이 발행한 100억 원 규모의 CB를 인수했으며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전환권 행사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씨엘은 CB 인수를 목적으로 지난달 주주 및 일반투자자들을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자금 조달에 나섰다. 박광혁 대표가 직접 나서며 주주들에게 지원을 호소했다. 첫 번째 공모는 하루동안 갑작스럽게 진행됐기 때문에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다. 두 번째 공모 역시 진행 도중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공모금은 투자자들에게 다시 반환됐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재무 개선 시도가 반기 결산 이후에 뒤늦게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사 측이 상반기에 상폐 요건을 충족한 것을 모를리 없음에도, 반기보고서 제출을 미뤄가며 공시 직전까지 주주들을 상대로 투자를 요청한 것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거래소도 씨엘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거래소 측 관계자는 "씨엘은 반기 결산 시점인 6월 말에 이미 상폐 요건을 충족했으며 그 이후에 자구 이행이 이뤄지더라도 상폐는 불가피하다"며 "씨엘처럼 연속해서 50% 자본잠식을 기록하고 상폐를 모면한 사례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거래소가 한 매매정지 등의 조치는 정상적인 업무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씨엘 측의 가처분 청구에 대한 변론은 오는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는 상폐 예정일인 오는 8일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손금처리계산서/statement of disposition of deficit
전기로부터의 이월이익잉여금 또는 이월결손금에다 당기순이익 또는 결손금을 가감하여도 결손금이 생기는 경우 이를 보전하기 위하여 작성된 계산서이다.
이 계산서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와 비슷하게 작성되는데 다만 표시하는 계정과목이 다르다. 결손금이 발생할 경우에 이를 제거하기 위한 처리순서는 ① 임의적립금, ② 기타법정적립금, ③ 이익준비금, ④ 재평가적립금, ⑤ 자본준비금 순이며 위의 순서는 먼저 이익잉여금을 사용하고 후에 자본잉여금을 사용하는 순서로 되어 있다.
====자본 [ 16년3분기 기준] -전기말-전전기말
납입자본 27,923,480,500 25,452,718,000 23,118,062,000
자본금 27,923,480,500 25,452,718,000 23,118,062,000
자본잉여금 53,908,612,478 49,587,974,597 41,903,016,068
주식발행초과금 49,957,231,091 44,227,528,075 37,499,228,178
기타자본잉여금 3,951,381,387 5,360,446,522 4,403,787,890
이익잉여금(결손금) (61,260,475,923) (55,163,095,448) (35,312,241,690)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61,260,475,923) (55,163,095,448) (35,312,241,690)
기타자본구성요소 (11,425,162,995) (12,267,026,520) (11,969,732,06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424,082,060) (20,008,750)
자기주식 (100,333,728) (100,333,728) (100,333,728)
기타자본 (11,324,829,267) (11,742,610,732) (11,849,389,591)
비지배지분 (626,349,323) (914,416,208) (341,941,675)
자본총계 8,520,104,737 6,696,154,421 17,397,162,634
자본잠식율 69.4%
[씨엘] 14말 15말 16-1 16-2 16-3(백만)
결손금 35312 55163 57780 59882 61260
자본 17397 6696 7423 9433 8520
부채 15486 20914 19299 16323 13125 ==>100억중 41억 남음<그러면71억>
자산 32883 27610 26722 25757 21645
매출 21628 18464 1171 4975누 8865누==>매출170억
영업익 -2699 -7858 -2429 -4198누 -5143누
순익 -5637 -20186 -3201 -4717누 -6106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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