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파산선고 후 (법원예납금 입금 되었고) 일정기간 경과한 시점에 이르러서 파산재단(파산회사에 귀속된 총재산...이것을 현금화 한 환가액)으로 파산절차 진행하는 도중에(남아있는 파산재단 자산은 환가 가치가 없다고 핀딘되고) 파산재단환가액으로 최우선변제재단채권은 해결되나 차순위재단채권인 파산관재인의 파산절차 관리 제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인정되고 아무도 그 비용을 예납하지 않는 경우 시행하는 파산폐지결정을 이시폐지라고 합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45조).

파산절차를 진행하여 파산재단의 환가를 완료하였으나 다액의 재단채권(**퇴직금 및 임금체불액+ 체당금, 4대보험료, 조세채무...이것이 최우선순위 채권, **파산관재인이 파산절차 진행중 발생하는 모든 경비와 보수 등 파산재단에서 받아야 할 돈은 차순위로서 재단채권임)이 존재하여 파산채권자에 대한 배당절차에 나아가지 못하고 (가까스로 차순위)재단채권의 변제에 그치는 경우에는 이시폐지로 파산절차를 종료하고 있습니다.

이시폐지는 파산재단 귀속 총재산에 대한 환가의 종료, 재단채권의 변제 등으로 파산관재인의 임무가 종료한 때에 파산관재인의 신청에 따라 파산폐지를 위한 채권자들의 의견청취 및 계산보고를 위한 (파산채권자)집회를 개최하고(법 제545조 제1항), 파산관재인으로부터 관재업무에 관한 수지계산 보고를 받은 다음 법원이 폐지결정을 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이시폐지 결정에 대해 파산폐지의 공고가 있는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즉시항고를 할 수 있습니다.

재단채권에 대한 변제 외에 파산채권자에 대한 배당이 이루어진 경우 파산절차는 법원의 (파산)종결결정에 의하여 종료하게 됩니다(법 제530조).

환가 및 배당이 끝나 파산관재인의 임무가 종료한 때에는 계산보고집회를 개최하고 파산관재인으로부터 관재업무에 관한 수지계산 보고를 받은 다음 채권자들의 승인을 받아 법원이 종결결정을 하게 되는데(법 제365조 제1항), 파산채권자들이 이의를 진술하지 않거나 기일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에는 파산관재인의 계산보고를 승인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파산절차가 종료하면 파산관재인의 임무는 종료되고, 청산할 잔여재산이 없는 이상 채무자(파산회사)의 법인격은 소멸하게 됩니다.

만약 환가가 종결되지 아니한 잔여재산이 있는 경우 채무자는 청산의 목적 범위 내에서 존속하게 되는데, 이시폐지의 경우에는 먼저 폐지 결정하고서 (남은재산처리 위해)원칙적으로 청산절차를 진행하게 되고 파산종결의 경우에는 먼저 파산종결 결정내린 후 추가배당을 하거나 청산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법인채무자의 법인격이 소멸하게 되면 파산채권자가 더 이상 법인채무자를 상대로 강제집행을 할 수는 없겠지만, 보증인이나 물상보증인에게는 여전히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파산절차에서 배당받은 범위 내에서는 절대적으로 권리가 소멸되며 그외 나머지 부분과 보증인 등에 대하여만 권리를 행사하여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법인파산의 동시폐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이어 두 번째로 법인파산의 절차폐지의 방법 중 이시폐지에 대하여 알아볼 텐데요,

이시폐지는 법원의 파산선고 후에 파산재단이 법인파산의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그 파산절차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인정되어 파산절차를 폐지하는(종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폐지와 달리 파산선고 결정과 파산폐지의 결정이 각기 다른 시간에 이루어진다고 하여 이시폐지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원의 파산선고 결정으로 채무자의 파산절차의 진행을 시작하였으나, 파산재단의 재산을 조사하여 보니 현재 채무자가 가진 재산으로는 파산절차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여 그 절차비용의 예납을 하지 못하고, 또한 채권자의 배당에도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면책 불허가 사유도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에는 법원은 파산폐지의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처음부터 재단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이를 간과하거나 오판하여 동시폐지를 못한 경우 또는 파산선고 당시에 예상한 만큼 파산재단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 그리고 파산선고 후 조세 등의 재단채권이 다액인 것이 밝혀진 경우 등이 있습니다. --혜안 기업법무 명광재 변호사

파산재단 부족 여부의 판단은 파산관재인이 현실로 점유하고 있는 재산 및 부인권행사 등에 의하여 회수가 예상되는 재산 등의 평가액과 파산채권자의 공동의 이익을 위한 재판비용, 파산재단의 관리 환가 배당비용, 파산관재인의 보수 등 법인파산의 절차 비용을 비교하여 검토 후 파산재단의 부족 여부를 판단합니다.

법인파산의 절차비용을 충당함에 있어 (파산재단보유금부족으로)추가로 발생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법원은 법인파산의 폐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파산폐지결정 확정의 효과---채권자집회 보고후 법원이 확정(결정)하여 파산절차를 종결하게 됨

채무자는 파산폐지결정의 효과로 인하여 파산재단의 관리처분권을 회복하고, 채무자의 법률행위에 대한 제한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법인파산의 폐지결정에는 소급효가 없으므로 이전의 파산관재인이 법인파산의 절차 중에 행한 행위는 유효하고, 이와 저촉되는 채무자의 행위는 효력이 없습니다.

채무자가 법인인 경우, 잔여재산이 없는 한 법인격이 소멸하지만, 잔여재산이 발견되면 그 청산의 목적 범위 내에서 법인이 존속합니다.

2) 파산채권자에 대한 효과 법인파산의 절차가 폐지되었으므로 파산채권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자유로이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파산선고 전에 집행력 있는 집행권원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나 채무자가 채권조사기일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확정된 경우에는 채권자는 위 집행권원이나 파산채권자표의 기재에 의하여 채무자에 재하여 강제집행 등의 채권추심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이 폐지되더라도 파산종결과 마찬가지로 파산채권자가 채무자의 보증인 등에 대하여 가지는 권리와 파산채권자를 위하여 제공한 담보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파산관재인의 임무가 종료된 경우에는 파산관재인 또는 그 상속인은 지체없이 채권자집회에 계산의 보고를 하여야 한다(법 제365조)

채권자집회의 기일 및 회의의 목적인 사항은 법원이 이를 공고한다(법 제368조)

파산관재인은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위하여 계산보고서와 그 계산보고서에 관한 감사위원의 의견서를 채권자집회기일 3일 전까지 법원에 제출하여야 한다(법 제365조 제3항).

(1) 채권자집회가 종결된 때에는 법원은 파산종결의 결정을 하고 그 주문 및 이유를 공고하여야 한다(법 제530조)

법인에 대하여 파산종결의 결정이 있는 경우에 그 법인의 설립이나 목적인 사업에 관하여 행정청의 허가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파산종결의 결정이 있음을 주무관청에 통지하여야 한다(법 제314조 제2항).

나. 파산관재인, 감사위원, 채권자집회의 임무가 종료되는 것이 원칙이나, 단 파산관재인은 이의 있는 채권의 소송, 추가배당 등의 임무는 종료하지 않는다.

다. 파산선고에 의한 퇴임, 위임의 종료, 대리권의 소멸, 임대차·보험계약 등의 해제 등의 효력은 회복되지 않는다.

라. 파산절차의 종료 시 채권자는 채권자표의 기재를 채무명의로 하여 채무자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법원은 파산재단으로 파산절차의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폐지의 결정을 하여야 한다(법 제317조 제1항). 동시폐지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으나 즉시항고는 집행정지의 효력은 없다. 동시파산폐지결정의 취소가 확정된 때에는 파산선고의 공고 및 송달(법 제313조), 법인파산의 통지(법 제314조), 검사에 대한 통지(법 제315조)의 규정에 따른 조치를 하여야 한다.

법원은 파산선고 후에 파산재단으로써 파산절차의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파산관재인의 신청에 의하거나 직권으로 파산폐지결정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법원은 채권자집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법 제545조). 이시폐지결정에 대하여도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동조 제3항)

(가) 요건 법원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때에는 채무자의 신청에 의하여 파산폐지의 결정을 할 수 있다(법 제538조).

① 채권신고기간 안에 신고한 파산채권자 전원의 동의를 얻은 때 (위 동의가 채권 자체를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② 채무자가 파산채권자의 위 동의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동의를 하지 아니한 파산채권자에게 다른 파산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파산재단으로부터 담보를 제공한 때

③ 서면에 의한 증명 신청에 필요한 조건이 구비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면을 제출하여야 한다. 미확정채권에 관해 그 채권자의 동의 요부는 법원이 결정한다. 이 결정에 대해서는 불목을 신청할 수 없다.

법인의 파산폐지신청은 이사 전원의 합의가 있어야 하고(법 제539조), 사단법인은 정관의 변경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단법인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법인을 존속시키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법 제540조). 상속재산의 파산폐지신청은 상속인이 한다. 이 경우 상속인이 여럿인 때에는 전원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법원은 파산폐지신청이 있다는 뜻을 공고하고 이해관계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신청에 관한 서류를 법원에 비치하여야 한다.

채권신고기간 내에 신고한 파산채권자, 이의신청기간 경과 전에 신고한 파산채권자, 신고하지 않은 채권자, 별제권자, 환취권자는 이의신청권 없다.

파산채권자는 파산폐지신청의 공고가 있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파산폐지신청에 관하여 법원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공고가 게재된 날은 불산입).

법원은 파산폐지신청에 대한 채권자의 이의신청기간이 경과한 후 파산폐지결정에 필요한 요건의 구비 여부에 관하여 채무자 및 파산관재인과 이의를 신청한 파산채권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법 제544조).

기각결정에 대하여는 신청인(채무자)에게 송달하여야 하고 채무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폐지결정에 대하여는 파산관재인에게 송달하여야 하고, 파산채권자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법원은 파산폐지결정을 한 때에는 그 주문 및 이유의 요지를 공고하여야 한다(법 제546조)

(가) 주무관청에 대한 통지, 배달촉탁의 취소, 등기·등록의 촉탁

법원은 주무관청에 통지(법 제314조 제2항), 우편물 배탈촉탁의 취소등을 하고, 법원사무관등은 파산폐지결정의 등기·등록의 촉탁을 하여야 한다(법 제23조, 제24조, 제27조).

파산폐지결정이 확정된 때에는 파산관재인은 재단채권의 변제를 하여야 하며, 이의가 있는 것에 관하여는 채권자를 위하여 공탁을 하여야 한다(법 제547조).

파산폐지결정 시 채권자집회를 열어 파산채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파산폐지결정이 확정된 후 파산관재인이 그 때까지 변제하지 못한 재단채권을 변제하고, 다시 파산관재인이 임무종료에 의한 계산보고집회를 개최하여야 하나, 실무에서는 파산폐지에 관한 의견청취를 위한 채권자집회와 파산관재인의 임무종료에 의한 계산보고집회를 병합하여 한 기일로 지정 공고하고, 집회까지의 경비와 보수를 재단채권으로 승인 받아 지급하고, 잔여가 있으면 기타의 재단채권을 변제하여 재단의 잔액을 0원으로 만든 후 계산보고를 하는 방법으로 이시폐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파산채무자는 파산재단의 관리처분권을 회복하고 채무자의 법률행위에 대한 제한도 없어진다.

파산폐지결정에는 파산취소와 달리 소급효가 없으므로 파산관재인이 파산절차 중에 행한 행위는 유효하고 이와 저촉되는 채무자의 행위는 효력이 없다.

법인에 대하여 동시파산폐지의 결정이 확정되면 법인은 잔여재산이 없는 한 법인격 소멸하고, 잔여재산이 있는 경우 청산의 목적범위 내에서 존속한다.

채무자는 동의파산폐지결정의 확정에 의하여 당연 복권되고(법 제574조 제1항 제2호), 법인은 해산 전의 상태로 복귀한다.

파산채권자는 자유로이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므로 확정된 채권자표에 집행문을 부여받아 채무자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도 있다. 단, 채무자가 개인인 경우 면책신청이 있고, 파산폐지결정의 확정 또는 파산종결의 결정이 있는 때에는 면책신청에 관한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채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파산채권에 기한 강제집행·가압류 또는 가처분을 할 수 없다(법 제557조).

파산선고에 의하여 실효된 강제집행, 가압류, 가처분 등은 파산폐지에 의하여 부활하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논란이 있으나 실무는 소극설의 입장에서 채권자는 파산폐지결정 확정 후에 다시 강제집행, 가압류, 가처분의 신청을 하여야 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법인파산 동시폐지 의의 및 요건 <법인파산, 기업파산, 법인파산 동시폐지>

--- 파산선고 후에 채무자 재산의 환가·배당이라는 파산제도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은(못한) 채 파산절차를 장래를 향하여 중지하는 것을 파산의 폐지라고 하고, 그 중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절차를 폐지하는 것을 동시파산폐지(또는 동시폐지)라고 한다.[즉, 이시폐지는 시간을 달리하여 파산절차를 폐지하는 것임]...

-----동시폐지는 예상되는 파산재단이 파산절차의 비용조차 조달할 수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한다(법 제317조 제1항).

-----영업이 정지된 후 상당기간이 경과하여 종업원이 모두 퇴사하고 영업조직이 와해된 상태에 있으며 신청대리인이 제출한 재산목록과 대표자 심문 결과에 의하여 하더라도 기준액을 넘는 재단의 형성이 기대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예납금조차 납부하지 못할 형편인 것이 소명된다면, 동시폐지의 대상으로 보아, 주요 채권자들에게 동시폐지에 관한 의견조회를 하여 이 의견조회에서도 채무자 회사의 재산 또는 부인대상행위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동시폐지를 할 수 있다.

파산선고를 받지 아니한 채무자에 대하여 회생계획인가가 있은 후 회생절차폐지의 결정이 확정된 경우 법원은 그 채무자에 대하여 파산의 원인이 되는 사실이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하여야 한다(법 제6조 제1항). 이를 필요적 파산선고라고 한다. 한편, ① 파산선고를 받지 아니한 채무자에 대하여 회생절차개시신청의 기각결정, ② 회생계획인가 전 회생절차폐지결정, ③ 회생계획인가결정 중 어느 하나의 결정이 확정된 경우 그 채무자에게 파산의 원인이 되는 사실이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채무자 또는 관리인의 신청에 의하거나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할 수 있다(법 제6조 제2항). 이를 임의적 파산선고라고 한다. 회생절차가 중도에 종료되어 신청에 의하거나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할 경우 법원사무관 등은 회생절차 종료에 따른 등기·등록 촉탁과 함께 파산의 등기·등록 촉탁을 하여야 한다(법 제6조 제3항).

파산선고를 받은 채무자에 대한 회생계획인가결정으로 파산절차가 효력을 잃은 후 법 제288조의 규정에 의한 회생절차폐지결정이 확정된 때에는 법원은 직권으로 다시 파산선고를 하여야 한다(법 제6조 제8항). 따라서 이 경우는 법원 사무관 등은 회생절차 종료에 따른 등기·등록 촉탁을 하여야 한다(법 제6조 제10항, 제3항). 반면 회생절차개시신청의 기각결정, 회생계획인가 전 폐지결정 또는 회생계획불인가결정이 확정된 경우에는 중지되었던 파산절차가 당연히 속행되기 때문에 새로이 파산선고를 할 필요는 없다(법 제7조 제1항 참조).

이시폐지는 재단채권(1순위채권) 체불 임금과 조세채권은 무조건 확보고, 재단채권(2순위채권)부터는 다 확보될듯말듯한 상태고, 3순위 파산채권의 배당은 거의 불가능...

이상한 건 이시폐지의 경우 파산채권조사 자체를 생략해서 빠르게 진행되는데 채권조사재판도 같이 진행중이었던 걸로 아는데 .....좀 이상함........ 뭔가 있음.

앞의 공시로 보면 다 끝난거 같은데 .. 다 끝난 이시점에 외부회계감사 용역비를 지급한다는건 또 무슨말인고.....마지막 패나 보자 (휴지보관 각오하는 주주가)

>>2016-12-29 이시폐지에 외부회계감사가 필요하다는 소리는 니들한테 첨 듣는다!

씨피 아마 이번이 세번째 외부회계감사인것 같은데 솔직히 인수합병관련 아니면 이거 설명이 불가능함! 특히나 이 시점에서 또 외부회계감사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봄!

누가 인수합병 말고 지금 외부회계감사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설명 바람! 씨피 대박! ㅎ~

금융감독원 규정에도 명확히 나와있습니다......그런데, 씨피는 한번 한것도 아니고 파산과정에서만 몇번을 했었죠

===기재부 오정현 기관쪽 싱가폴국부 소액 주주들도 그렇고...그냥 주권 소멸로 가면 이건 진짜 아닌 게지!...어쟀든 외부회계감사는 긍정적인 소식이라 생각합니다.......이후 좋은 소식들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2016.12.27 파산관재인 이기철 재단사무실임차료지급을 위한 임치금반환허가서 제출

===2016.12.27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 용역대금 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이시파산폐지 위한 집회기일 2월 9일 오후 3시 15분.....서울중앙지방법원 제3별관 제1호 법정.....궁금한 분 여기 가셔서 진실을 보십시오

===2017.02.06 파산관재인 김진한 재단채권 변제 완료 보고 제출.....

.==채권단 집회 이틀 앞두고 의미있는 공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잘 풀려서 좋은 소식 들리길 기도합니다! ^^화의신청(회생) 또는 파산폐지(이 경우는 이시폐지)등 결정이 확정된 경우 먼저 재단채권 변제를 완료하게 되어 있음.....이 경우 모두 채권자집화를 소집하여 보고해야 함

===2016-12-26 공장은 안산및 기타이고, 분당이 sscp본사 역할 아니었나

부천으로 바뀐거면 서류상 작업 및 변화가 있었다는건데.....OLED 그래핀 필름코팅 태양광등등 SSCP기술이나 특허 사업분야에서 해당 분야 대기업들이 분할이나 기술이전등으로 필요한 것만 쪽쪽 빨고 서류작업가지고 개수작하며 주주들 뒷통수친 거아니라면 주주들이 원하는 공시 빨리 내놓으시게

===외부감사를 반드시 받아야 할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전 사업연도말의 자산총액(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회사가 분할하거나 다른 회사와 합병하여 설립한 경우 설립시점의 자산총액)이 100억원 이상인 주식회사

2. 직전 사업연도 말의 부채총액이 70억원 이상 또는 종업원수가 300명 이상*이고, 자산총액이 70억원 이상인 주식회사(그 주식회사가 분할하거나 다른 회사와 합병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경우에는 설립 시의 부채총액이 70억원 이상 또는 종업원수가 300명 이상이고, 자산총액이 70억원 이상인 주식회사를 말한다) * 위 경우 종업원은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근로자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제외한 사람으로 함 가. 일용근로자 나.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근로하는 사람 다.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에 따른 파견근로자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권상장법인(기존의 주권상장법인 또는 코스닥상장법인)

4. 당해사업년도 또는 다음 사업연도 중에 주권상장법인이 되고자 하는 법인(상장예정법인)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2조, 동법시행령 제2조①)

매물란은 여전히 정지상태네요! 매도물 묶음으로 가격 움직이는 어떤 업자님 물량 말고는 사실상 매물 끊어진지가 상당히 오래된것 같습니다.

결국 거의 모든 물량이 끝장 승부쪽으로 묶여 있다는 의미이겠죠! 눈치가 장외 꾼들도 물량확보 마치고 최종결과에 승부를 걸고 있는것 같고... 5년차 씨피가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부도때 많큼이나 매스컴을 강타하는 뉴스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법인파산시 소요되는 비용은 1_법원에 납부하여야 하는 예납금, 2_법무법인 등에 지급하여야 하는 보수, 3_인지대, 송달료 등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1. 예납금은 법원이 파산절차를 진행하면서 파산관재인 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법원이 납부명령을 한 기일까지 납부하여야 합니다.

2. 법무법인 내지 회계법인에 대한 보수는 일의 난이도, 업무량에 따라 약정사항으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3. 인지대, 송달료는 신청시에 일괄납부하여야 하는 비용으로 추후 절차가 연기되거나 지연되면 일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위 비용들은 각각 별개이며, 회사의 사정에 따라 시재(時財, 현금)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고, 위 비용조차 마련하기 힘들다면 파산절차를 진행하기에는 곤란하다 할 것입니다.

법인파산에는 많은 자료들이 제출되어야 하고, 필수 서류 목록에 기재된 대로 의뢰인이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부실한 준비, 고의적인 채권누락, 자산의 은닉 등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절차상,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가. 회사 운영 과정에서 일부 채권자와 친분관계가 있거나 호의적인 관계에서 그들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고 파산절차를 진행하고자 하는 대표이사들이 있는데, 이는 편파변제(편파행위)에 해당하여 부인권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추후 원상회복하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자산을 임의로 매각한 후 그 대금으로 일부 채권을 변제하거나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후 파산절차를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 이 부분이 자산의 은닉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임의처분의 경위, 대금의 사용내역에 대해 면밀한 소명자료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은 법원이 면밀하게 신문을 하는 관계로 주의를 요하는 부분입니다.

법인파산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통상 1주일 소요, 본 법무법인이 이를 정리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3일 정도 소요, 파산신청서가 접수되어 파산선고를 받는데에는 1달 정도(이는 법원의 업무량, 내부적인 사정 등에 따라 변동되나 통상 접수시로부터 1달 ~2달이내 파산선고결정)소요되고, 절차의 완전한 종료를 의미하는 폐지결정은 해당 자산이 매각되어 배당이 종료되어야 절차가 종료되기 때문에 일률적인 기간을 정할 수 없습니다.

회생의 경우, 법인의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 등이 모두 중지, 정지, 취소가 되는데 반해 파산절차의 경우에는 강제집행 등이 정지, 중지,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법인파산절차로 법인의 자산과 부채가 정리되는 것일 뿐, 연대보증인, 물상보증인 등 대표이사 내지 임원, 특수관계인이 설정한 채무에 대해서는 채무액에 따라 별도의 개인회생/파산, 일반회생 등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현행 법제는 법인과 개인을 독립․별개의 법인격으로 보기 때문에 개인파산/회생, 일반회생을 신청할 경우 별도의 신청, 별도의 예납금, 별도의 재판을 통해 별개의 사건으로 진행하여야 하고, 통상 이 문제가 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회생의 경우, 회생(변제)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가지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담보권자들로부터 3/4, 회생채권자들로부터 2/3, 주주 등으로부터 1/2). 이같이 동의를 받지 못 하게 되면 회생절차는 실패로 돌아가 회생신청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하던지, 임의 파산절차 등을 검토하여야 합니다.

파산의 경우에는 이러한 동의절차가 없고, 오로지 파산관재인이 자산을 매각하여 배당을 마치면 절차가 종료됩니다.

회생의 경우, 신청 건수 대비 성공률은 50%미만이고, 파산의 경우 파산선고를 받는 비율이 80%이상으로 보면 됩니다. 이는 실무상 해당 법원 판사들이 제시하는 비율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법인파산과 개인의 책임(연대보증/물상보증/2차납세의무)

법인이 대출을 받으면서 대표이사 등이 연대보증을 한 경우, 법인파산으로 개인의 연대보증채무까지 정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대보증을 한 개인의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개인회생/파산, 일반회생 등을 검토하여야 합니다.

연대보증은 법인채무 전부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고, 물상보증은 담보로 제공한 물건의 가치범위까지만 책임을 지는 것으로 법인대출약정시 개인이 포괄적 책임을 부담하기로 하였는지, 제한적 책임을 부담하기로 하였는지 여부 등 대출약정서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법인에 관련한 세금은 파산절차를 통해 면책되지 않습니다. 다만, 법인에 관련한 세금에 대해 개인들이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지분(주식)을 51%이상 보유하고 있는 과점주주는 2차 납세의무를 부담하게 되고, 이는 법인파산을 통해서도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배당을 통해 일부 세금이 납부된 것으로 처리되면 감소한 부분만큼은 2차 납세의무가 경감이 됩니다.

법인의 자산이 매각된 것을 전제로 파산재단(변제자금)이 형성되면 파산관재인이 각 채권자들을 소집하여 배당을 하게 되는데, 우선적으로 우선조세(당해세 등), 최종 3개월분 임금/최종 3년간 퇴직금, 소액보증금 등 법률에서 정한 우선변제가 인정되는 채권자들에게 배당을 하게 되고, 그 다음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담보권자, 일반채권자(안분배당) 순으로 배당을 하게 됩니다.

법인파산을 하더라도 체불임금이 곧바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근로자들이 노동위원회 내지 노동청에 대표이사를 고발하는 경우가 있고, 이로인해 대표이사가 근로기준법위반으로 처벌을 받기도 합니다(대부분 벌금 내지 집행유예).

따라서, 대표이사는 가능한한 근로자들을 위로하여야 하고, 노무사를 통해 체당금 신청절차를 밟아 주어야 합니다(노무사 비용은 별도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회사가 파산절차를 밟으려고 하는데 예납금, 변호사보수 등 적지않은 금액을 들여 법인파산을 진행할 실익은, 공정한 채권변제, 채무의 확정, 파산관재인을 통한 채권자와의 협의 등 대표이사 등이 직접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들과 접촉할 경우가 없어지고 공정하고 명쾌한 법인정리로 다른 사업을 시작하거나 업무를 수행하는데 ‘시달림’이 없습니다. 또한, 자산이 일부 있을 경우 채권자들에게 일부라도 변제가 되기 때문에 원만한 협의가 이루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내지 회계법인의 역할과 업무의 범위 등은 약정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보수액의 결정도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법인파산절차에 있어 신청서 작성, 채무자신문준비, 해당 파산재판부가 내리는 보정명령에 대한 보정, 파산관재인이 요구하는 자료의 제출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회생은 한시적인 유동성위기를 극복시키고, 계속적인 회사의 운영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모든 업무를 종결하는 파산절차와 차이가 있습니다.

회생의 경우, 모든 이해관계인들이 참여하여 회사의 회생여부에 대해 의논하고 협의를 거치는 절차이고, 파산절차의 경우에는 공적인 파산선고를 받아 공적인 파산관재인이 법인청산업무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제 유일한 희망이자 운명을 바꿔줄 종목으로 봅니다.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것을 궤뚫어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데 .. 주주들 몫이 남지 않고 파산 마무리될 경우 크게 문제가 됩니다.

1. 오정현의 입지에 큰 문제 생깁니다. (배임, 횡령에 대해 무혐의판결 난 것) 갑자기 4천억 자산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2. 대주주인 캠코 (주당 3만2천원 단가), 장부상으로 손실처리하였지만, 자산재평가 받겠다 하면서 한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다른 주식은 팔았지요)

4. 상폐전부터 삼성가(sdi쪽)와 평행적으로 흘러온 기록들이 너무나 많은데 아직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종의 계략에 대해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것 같이)

-> sscp 그래핀 기술의 독보성이라면 ... 미래 먹거리를 찾는 굴지의 기업 어딘가에서라도 눈독을 들였을텐데 ... 철저한 베일속에 있습니다. (삼성쪽의 루머와 확인되던 내용의 연관성이 짙었었지요)

5. sscp hk 지분을 인수한 자가 sscp 10% 주식을 가져간 것 (1500억 추정)

6. 보세물품창고에서 고가품 내역이 확인된 증언이 있습니다. 최근에...

7. 채권자들은 경매를 연기하고 있고 (돈이 들어오기 때문이며 자산가치가 부채보다 크기 때문이겠죠) 파산관재인은 주요자산(공장등)을 매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8. 그래핀등 특허권의 가치... 수많은 부채의 부존재공시사항등..

9. 물품대금 / 승소대금 등 ... 수없이 많은 호재가 만발함에도 불구하고 장외주가는 100원 안팎.. 지금가격도 별 의미없지요. 어차피 파산이 마무리 되어 주주들에게 배당되거나.. 기대했던 인수합병 재료가 터져서 한순간에 주가가 펑튀기한다면.. 지금의 동전주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존재가치로 오를 수 밖에 없는 주식이라고 믿기 때문

다른 주식이 먼저 오르든.. 운좋게 sscp가 먼저 가든.. 시간과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 2013년인가요.. 뉴스타파에 해외은닉재산을 숨긴 명단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오정현이 대표적인 인물로 부각이 되었었지요. 다행히 세월호 사건이후로 "유병언법"이 신설되어 해외은닉자산에 대한 추적의 용이와 함께 함께 범죄수익을 은닉한 제3자에게도 재산추징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계기로 오씨에 대한 심적/재정적 압박이 거세어졌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그리고 올 3월까지 '해외은닉재산 자진신고기간'을 설정해 향후 미신고자의 은닉재산이 밝혀질 시, 가중처벌을 하는 조항이 신설되었습니다.

sscp 상폐전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출자구조를 만들어 자금세탁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바.. 문제없이 진행될 것 같았던 재산은닉과 자금세탁의 과정들이 이제는 환수되고 원위치되는 모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설명이 어렵고 묘연하게 사라진 재산들에 대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구요.

m&c vina 종업원만 수천명(SDI수석회계사가 최근 입사, 단순 입사인지)

stm 코퍼레이션은 부채가 더 많은 회사인데 오대표는 왜 2013년 다시 대표로 취임했을까요

sscp hk가 오대표 에스티엠 대표이사 취임 즈음해서 인사 이동

sscp hk가 에스티엠을 지배하고 있다면 sscp지배도 가능한데 지배 여부는

같은 회계법인의 자료에서 4000억의 차이나는데 1년 사이 돈은 어디로 갔을까

시큐브 인수 철회 기사가 2014년 10월이였는데 그 전까지는 인수 진행중이었다는 소리

모 기사에서 싱가폴 국부 펀드가 5%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가

캠코 평균회수율이 안 좋을때는 60% 좋을때는 120% 가량인데 얼마나 회수할까

더블유 저축은행 파산으로 예보가 더블유를 맡고 있어 정부 기관이 예보까지 물린 상황인데 결과는

2013년 감사보고서에도 현금성자산이 12억이 넘는데 왜 12억에 부도가 났을까

1 2015100000529 2015당529 특허 제1051287호 권리범위확인(소극)2015.02.17

2015.02.23 삼성케미칼 점 씨오 점 케이알 정보 변경일 - 옛날 sscp홈페이지

루벤틱스 사내이사 사동선 취임 루벤틱스 대표이사 방성혁 취임

2015.02.26 sscp 진영공장 낙찰 10분의 4는 제이씨씨 지분, 10분의 6은 한국 니케 지분

sscp의 신한은행 가압류는 84억, 제이씨씨의 신한은행 부채는 84억(신한은행 대출을 승계했는지

여부가 관건, 일단 대출 지점은 틀림) 38게시판에는 한국유텍+1이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확인은 못해 봄

2015.02.26 루벤틱스 사내이사사동선 등기(성은재단, STC 대표) 루벤틱스 대표이사 방성혁 등기(

성은재단, 정해봉, 방성혁 공동대표였엇슴) 루벤틱스 이사 정해봉,정일창 사임

2015.03.09 제이씨씨 부동산 분할 - 건물 - 제이씨씨 토지 - 한국니케 한국니케는 여수산단의 기업으로 SDI, LG화학 등이 입주해 있음

2015.03.16 제이씨씨 토지 매수했던 한국니케 외환은행 96억 대출

2015.3월 luvantix Entered into a supply agreement for P&S coating with Samsung Electronics.

2015.03.24 파산관재인 김진한 계열회사(SSCP HK)채권공매낙찰허가 및 양도 제출 - 말 많았던

2015.04.17 파산 관재인 김진한 부당이득금반환소제기 및 소송비용지출을 위한 제출 - 부당이득금 반환소는 통산 배임 횡령시 시행하나 물품대금반환이나 타기업과의 분쟁일수도 있슴 - SScp hk 채권 매각 이후 이루어 짐을 주목

2015.04.20 채권자대리인 법무법인 경연 열람및 복사신청 제출 - 부당이득반환소가 뭐냐 채권자 대리인 놀라서 열람 복사 신청

2015년 5월 7일 파산관재인 김진한 물품대금사건의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인용허가 제출

2015.06.16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가압류일부 신청취하및 집행해제신청허가 제출

2015.06.16 김성은 교수와 m&c홀딩스 소송뉴스 sscp hk m&c holdings로 구글에 뉴스 검색

2015.07.16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정기예금재예치허가신청 제출

2015.08.10 파산관재인 김진한 물품대금사건의 성공보수금지급을위한임제출

2015.08.12 진영 제이씨씨 공장 사해행위취소로 인한 원상복귀 청구권

2015년8월17일 - 2015년 삼성증권에 대한 채권 500억원 매도 공시

2015년 8월 18일 - 파산관재인 김진한 지급명령사건관련소송비용지급을위한임치금 제출

2015.08.24 제이씨씨 건물 수십명의 채권청구(임금일 가능성도 있슴), 가압류(만약 임금 가압류라면

진영공장 매수후 문제가 생겼다는이야기, sscp는 감정가보다 높게 팔아 부채 해소)

2015.08.28 예전 sscp홈페이지인 scpcorp****업데이트 날짜(현재 포르노 사이트)- 포르노 사이트가

될 확률은 사진들은 모두 2015년 8월폴더에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오는데 6월부터 사진들은 시작

2015.09.04 sscp 구미 공장 경매 집행중지 (sscp구미공장 유치권자 씨앤피, 씨앤피 검색시 예전 삼성의 1차 밴더라는 기사)

2015.11.18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가압류신청및이에따른비용지출을위한 제출

2015.11.24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에관한용역계약체결허가신청 제출

2015.12.23 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관리위원회 파산관재인 재선임 의견조회 제출

2015.12.31 파산관재인 김진한 화해권고결정에대한인용허가신청 제출

2016.01.04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권리포기를위한대법원홈페이 제출

2016.01.08 파산관재인 김진한 외부회계감사용역대금지급을위한임치금반환 제출

2016.01.15 파산관재인 김진한 만기도래정기예금재예치허가신청 제출

2016.01.22 파산관재인 김진한 부동산(공장)등권리포기허가신청 제출

2016.01.25 파산관재인 김진한 과오납금임치금반환신청서 제출

2016.01.27 파산관재인 남동환 재단사무실임차료지급을위한임치금반환신청 제출

-----인수합병 안되더라도 세금 돌려받고 예금 있고 채권 가압류 하고 살아날 것 같습니다ᆞ

2016.11.16 파산관재인 김진한 파산관재인 최종보수지급을 위한 임치금 반환 제출

2016.11.17 파산관재인 김진한 위임사건의 성공보수금 지급을 위한 임치금 제출

2016.11.21 파산관재인 김진한 경비 정산을위한 임치금반환 허가 신청 제출

2016.11.24 파산관재인 김진한 재단사무실 임차료 지급 위한 임치금 반환 제출

2016.12.05 파산관재인 김진한 경비정산을위한 임치금반환 신청서 제출

신청인 주식회사 알켄즈 관리인 김동필 //상대방 에스에스씨피 주식회사 파산관재인 김진한

아직 이 사건이 남아있는데 퉁 쳐버릴수가 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요...이 사건은 접수만되고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는데요..

에스티아이에서도 개발한 요즘 한참 잘나가는 전자프린트같은것도 잘은모르겠으나 장비업체 에스에스씨피에서는 몇년전에 개발했다고 뉴스에 다나와있더라고요

===OLED : 삼성에스디하고 오엘이디같이 개발한걸로 알고있는데 뉴스20067년도에검색보면 구미공장에 완료해놓고 시장이 열리기만 기다린거 아닌가요 연도수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 고덕산업단지도 오엘이디 시작을 알리는 거 아니고 에스에스씨피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오엘이디 시장이 열리기만 기다리라고 누군가에게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주식의 기본은 보유다. 주식증서인 문서를 일단 보유한 채 뭐가 어쩌니 저쩌니 뭐든 말이된다. 팔아먹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은 주식은 물론 그 어떤 매매 거래의 준비나 기본적인 개념도 못갖춘것이다. 보유하다가 대박이나면 이전 보유자에게 감사하다고 이윤을 같이 나누나 쪽박이 나면 내게 그 주식 판놈들이 책임을 같이 지나 전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만의 세상이고 책임이고 대박이다. 종이니 휴지니 그딴 소리 하던 놈들 말듣고 팔면 그놈들이 책임지나 오른만큼 내돈 내놔라고 악 써봐야 주식없으면 털리고 악쓰는 병슨짓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딴 소리에 동전에 털린 새심장이나 팔랑귀 인간들은 주식하지마라. 은행에 저금이나 해라 그냥. 심사가 뒤틀려서 안티하는것들은 그냥 뭘해도 병슨인 OOO인거고.

-------- "파산관재인 김진한 관재인보수결정신청제출" 이제 파산절차가 끝났다는건지요 이제 다 끝난건지요

2016.11.01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매각을위한 양도양수계약체결및차순위 제출

3. 환가가 포기된 자산의 처리....환가가 포기된 자산은 채무자 에스에스씨피 주식회사의 자유재산이 되어 에스에스씨피 주식회사의 청산인이 이를 처분할 권한을 갖게 됩니다 끝 .

채권내역 판결금 (부당이득금) 채권금액 50,567,273 ....1차 2차 3차로 나눠서 21일까지 매각.

낙찰받아놓고 안하지롱하고 장난쳐서 시간 끌면 앞으로 경매에서 아웃시켜버리겠다는 내용등등

2016.10.20 파산관재인 김진한 채권권리를 위한 대법원 홈페이지 포기안내서 제출

-----상장폐지회사라고 하더라도 (파산이나 해산 사유 발생등으로 제출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면제 요건에 해당하지않으면) 사업보고서 제출해야합니다

[머니투데이 이재영기자][[SSCP 흑자 부도①]차입금 일부만 상환...관계사 지원 및 해외로 유출된듯]

더벨|이 기사는 09월21일(19: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사라진 4000억-4000억이 사라졌지만 분식,배임,회계법인의 실수는없다.

4.삼각합병 가능(분할합병이므로 여러 개 기업과 조인도 가능)

15.사우디 통화청 싱가폴 국부펀드 산은 예보의 지분은 있는가. 있으면얼마인가

16.안산 진영 옛 sscp공장에 지상권을 유치한 중소기업은행, 구미공장의 케이오이치는

17.채권자는 구미공장을 매각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관재인은 왜 매각하려고 하는가

27.조인스윌 다원대표와의 소송에서 승소로 얼마의 돈이 세이브 되었나

28조인스윌 다윈의 신주인구권은 인수합병에 방해가 되었는가

------SSCP가 오는 2008년을 목표로 출자법인인 삼성 베스트뷰 홍콩에 대한 홍콩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SSCP 오정현 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이르면 오는 2008년께 홍콩에 있는 관계사 삼성 베스트뷰 홍콩(SAMSUNG BESTVIEW HK)의 현지 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SSCP는 해외 마케팅의 거점으로 삼성 베스트뷰 홍콩의 지분 63.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 베스트뷰 홍콩은 중국의 후이저우, 톈진, 태국 법인에 대해 각각 100%, 100%, 9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상하이법인에 대해서도 81%를, 톈진법인 아래 인대법인을 거느리고 있다.

SSCP는 이날 또 삼성SDI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극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오사장은 “차세대 성장동력 발판 마련을 위해 전자재료 사업부를 설치, 신공법을 적용한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전극재료인 ‘실버 페이스트’를 개발•양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SSCP는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등 그동안 정보기술(IT) 전문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해 왔다”면서 “전자재료사업부 출범을 계기로 고부가가치의 전자재료 제품을 본격 출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SCP는 연간 350t 규모의 실버페이스트 전용생산라인을 구축, 내년 상반기부터 삼성SDI 신규라인(4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http://m.blog.naver.com/hestia97/168136668
sscp 법원심리 일정&현재진행사항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법 2012회합173
사건명 회생
신청인 에스에스씨피주식회사
재판부 제4파산부
접수일 2012.09.20
===2013하합187파산선고
===2014하확21 파산채권조사확정
2017년2월6일 재단법인변재완료...후 진행 사항 밑에 적었는데 ㅎㅎㅎ
글쓴이 : 피시두개 작성일 : 2017-02-09 21:29:14 조회수 : 1136 추천수 : 12
다음 flow ...Sscp 사건번호 보세요 파산 1건 과...회생 1건 같이 나가죠
변재완료 ... 파산폐지후 화의인가가 flow임
인터넷 찾아보세요... 파산진행 회사도 몇개 보시고...금일 채무 0 으로 끝났죠...이제 채무 없다는 말이죠
이제 화의인가...즉 회생사건으로 돌려 지는거죠...이제 회생사건 보시면 됩니다
파산보다 회생보구 들어 왔잖아요
화의인가...뭔 말인지 아시죠

>>[이상한 부분들]

씨피 lcd필름 재료 공급처 였는데 물품대금 다 뜯기고 이제와서 채권자 인정 받으면 뭐해 돈 나올 곳이 없는데...채권은 심지어 법인이 말소되어도 살아 있단다 빚은 하늘까지 쫒아간다 다들 빚지지 말고 살아라!

1.없어진 4000억 돈은 없어졌는데 처벌 받은 주체가없다.(회계가 잘못되었음 회계사..횡령이면 횡령한자.)-피해자 주주는 있는데 말이죠.

2.2012년인가요 법원에서 청산가치가 450억 나왔죠 대한민국 법원이 인정한 주당가치가 약 1250원 입니다.(지금은 훨씬 좋아진 상황이죠.)

3.뉴스타파 에서 방송한 횡령액이 확인된 것만 840억 입니다...오정현은 처벌받지 않았 습니다.-피해자인 주주는 있는데..

4.구미공장과 크린룸 어디선가 유치권 행사 하고 있지요 유치권 행사금액이 정확하지는 않치만 십몇억원 일 뿐입니다. (십몇억 무시하고 구미공장과 크린룸 남아 있습니다.)

5.미국.일본.중국sscp 자회사의 가치는 그외 특허권.정기예금.고가의 창고완제품. 1000억가치의 원자재.등등...

그냥 끝날 수가 있겠는가요 님들이 진정한 주주시 라면 내재산이 저렇게 산재해 있는데 그냥 끝난다면 가만히 계시겠 습니까

채무감액 허가신청.외부회계감사.재단채권변제완료(채권자 집회 이틀전.) 모든 채권신청 취하서.(체납처분.가압류.근저당권.모두 해제 했잖아요)..종국판결이 "기타".

그냥 어물정 넘어가기엔 걸리는것들이 너무 많겠지요. 뭔가 물밑 작업이 이루어는 지고는 있는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습니다.

주주분들이 지켜봐야 잘못되지 않고 주주권리를 찾을수 있어요. 주는대로 받아 먹을게 아니라. 정당한 가치를 찾을수 있도록 모든곳에 주주들의 바램.억울함.등를 알리시도록 하시고 항상 주인된 입장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언젠가 " ***자 sscp 삼각인수 합병" 이 글이 증시창에 뜨길 기원 하면서...

>>17-11/30 sscp 공시.......이시폐지 결정 났는데 이제시점에 채권 주장이라...뭔가 분명히 있다 !!, 진행중이라는 증거.......애경은 씨피 lcd필름 재료의 공급처 였는데 물품대금 다 뜯기고 이제 와서 채권자 인정 받으면 뭐해...... 돈 나올 곳이 없는데...<반전스토리>sscp가 어디에 (SSUNG SDI에>흡수합병된 건가

2017.11.29채권자 애경화학주식회사 결정정본

2017.11.29채권자 애경화학주식회사 확정증명

2017.03.29채권자 동해화학공업 주식회사 결정정본(폐지)

2017.03.29채권자 동해화학공업 주식회사 채권자표 제증명

2017.03.29채권자 동해화학공업 주식회사 열람및복사신청 제출

2017.11.06채권자 가교에이엠씨대부 주식회사 채권자명의변경신청서 제출

>>2017.11.27 삼성전자, 충전 속도 5배 빠르게 만드는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 성공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속도를 5배 이상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래핀은 흑연에서 벗겨낸 얇은 탄소 원자막을 말한다. 이 물질은 물리·화학적 안정도가 높아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에서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실리콘보다는 14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어 급속 충전용으로 이상적인 소재로 꼽힌다.

기존 배터리는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완전충전에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그래핀 볼 소재를 사용한 배터리는 12분이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가 요구하는 온도 기준인 60도까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 그래핀 볼 /삼성전자 제공

이와 관련한 연구성과는 최근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에 ‘그래핀 볼을 이용한 고속충전 및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구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강도와 전도도가 높은 그래핀을 배터리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다가, 저렴한 실리카(SiO2)를 이용해 그래핀을 마치 팝콘 같은 3차원 입체 형태로 대량 합성하는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그래핀 볼을 리튬이온전지의 양극 보호막과 음극 소재로 활용했더니 충전용량이 늘어나고,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고온 안전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가 나왔다.

리튬이온 전지는 1991년에 최초로 상용화된 이후 모바일 기기와 전기차 등으로 적용이 확대되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나 성능 개선은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 용량 증가도 쉽지 않고, 충전 시간은 여전히 1시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새로운 혁신 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그래핀이 차세대 소재 중 대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그래핀 볼’ 관련 기술에 대해 미국과 한국에 2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논문 제 1저자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손인혁 전문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다기능 고결정 그래핀 복합 소재를 값싸게 대량으로 합성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리튬이온전지의 여러 특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모바일 기기와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에 맞춰 2차전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삼성SDI와 서울대학교 화공생물공학부 최장욱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