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보증채무란 보증을 서 주어서 발생하는 채무...<여기에 속하는 보증에는 금융보증, 이행보증, 납세보증..PF처럼 건설업영위법인이 공사시행 위해 발주처 및 입주예정자 등에 제공한 채무보증 등이 있음>

==채무보증은 일명 지급보증이라고도 하며, A회사가 <자사의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마련 위해>금융기관으로부터 여신을 제공받아 채무를 지게 되는 경우, 금융기관은 A회사가 부담할 채무 안정성 담보를 위해 만약의 경우에 대신 그 채무를 담당할 수 있는 보증인 설정을 요구하게 되는데...이 때, 그 요청을 받은 제3자(B회사)는 (보증료와 유효이자율에 따른 이자를 제공하는 조건으로...계열사간에는 대개 조건 없이 보증 해주기도 함) A회사가 자사의 채무에 대해 대지급을보증해 달라고 요청한 그대로 실행할 것을 약속하는 법률적 행위로서, 이 때 금융기관은 채권자, 보증인은 제3자, 채무자는 피보증인이라 불림...금융기관이 영리를 목적으로 고객채무의 지급을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으로서의 지급보증과는 약간 다른 개념으로서 이 때는 금융기관이 보증인이 되는 것임

---피보증인은 채무자인 A회사, B회사는 보증인, 금융기관은 채권자 지위..

---피보증인이 보증인에게 보증채무를 이행해 달라고 청구할 수 있는 조건들 : **어음교환소의 거래정지(부도판정). **파산이나 회생절차 개시 신청

---보증채무 이행청구 가능 기간 : 보증기간 경과 후 2개월 이내... 이 기간 지나면 그 보증채무는 소멸됨

===금융보증계약에 의한 금융보증부채 계상은 보증받는 회사(피보증인)의 경우 금융보증자산을 갖게 되고, 보증인은 지급보증액을 부채로 떠안게 됨....보증인은 대개 보증 설정당기에는 보증수수료를 받고서(지급보증액을 ㄱ보증기간 적용한 현재가치로 재측정한 후 보증료를 차감-이것이 보증료수입..기타영업외 수익) 지급보증 설정해 주고, 설정기일부터 1년되는 날마다 후속측정하되, 보증기간내내 보증기간별 유효이자율에 따른 이자를 수취(보증료 차감한 나머지 보증액에서 정액차감)하면서 결국 금융보증부채는 0를 향해서 가게 됨.....

===최초인식은 현재가치를 평가하여 보증부채를 계상하고(현재가치=지급보증액/{(1+이자율)^n...현가치에서 보증료율을 적용해서 보증료를 차감한 나머지현가치를 금융비용...영업외 비용으로 계상), 이를 Default 위험에 따라 상각을 하는데, 일반적인 경우, Default위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우므로 정액 상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후속측정은 따라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할인액에 대한 상각이 아니라 부채자체를 0으로 귀속시키는 보증부채에 대한 상각이 된다.

시공사가 주로 제공하는 신용보강으로는 채무인수와 연대보증이 있는데, 이 두가지 신용보강 수단은 법률적으로 다소 상이한 측면이 있다. 다만 계약서상에 채무인수를 거의 연대보증과 동일한 효과가 될 수 있도록 규정화함으로써 그 실질적인 효력이 같아진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시공사 입장에서는 연대보증보다는 채무인수를 선호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연대보증의 경우 공시의무 사항이나 채무인수의 경우에는 공시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부분의 우발채무에 대한 공시의무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부동산개발사업 유동화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시공사의 공시재무제표에 연대보증과 더불어 채무인수도 주석 기재되고 있음에 따라 시공사 입장에서 채무인수나 연대보증의 실질적인 차이는 없는 상황이다.

채무의 이전은 법률규정이나 계약에 의하여 이루어 진다. 통상 채무는 채무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인수인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채무인수인이 채무자의 채무와 동일성이 있는 채무를 채권자에 대하여 부담할 것을 약정하는 것이다.

채무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채무인수인(신채무자)이 채무인도인(구채무자)의 채무를 인수하여 채권자에 대하여 그 이행을 부담하고 구채무자는 이로써 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면하는 것을 말한다.

중첩적 채무인수(병존적 채무인수)는 인수인이 채무관계에 가입하여 채무자가 되고 기존 채무자와 같이 동일한 채무를 부담하는 것으로 채무의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면책적 채무인수와 다르다. 즉, 기존 채무자는 중첩적 채무인수의 경우 채무를 면하는 것이 아니라 채권자에 대하여 채무인수자와 함께 같은 내용의 채무를 (먼저) 부담한다.

채무의 인수는 채권자, 채무자, 인수인의 세 당사자에 의한 3면계약과 채권자와 인수인 사이의 계약 및 채무자와 인수인 사이의 계약으로 행해질 수 있으나 통상 채권자와 인수인 사이의 계약이 그 기본 형태를 이룬다. 따라서 제3자(인수인)는 채권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하여 채무자의 채무를 면하게 할 수 있으나 이해관계 없는 제3자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채무를 인수하지 못하고 그 성질상 인수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제3자(인수인)는 채권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하여 채무자의 채무를 면하게 할 수 있으나 채무의 성질이 채무의 인수를 허용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채무의 인수를 할 수 없고 또 이해관계 없는 제3자(인수인)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채무를 인수하지 못한다.(민법 제453조)

제3자가 채무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한 경우에는 채권자의 승낙에 의하여 그 효력이 생기고 채권자의 승낙 또는 거절의 상대방은 채무자 또는 제3자이다.(민법 제454 )

제3자와 채무자간의 채무인수계약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승낙여부의 답변을 채권자에게 최고할 수 있고 이 기간 내 채권자가 확답을 발송하지 아니한 때에는 거절한 것으로 본다.(민법 제455조)

제3자와 채무자간의 계약에 의한 채무인수는 채권자의 승낙이 있을 때까지 이를 철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민법 제456조)

채권자의 채무인수에 대한 승낙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으면 채무를 인수한 때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기나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민법 제457조)

###채무인수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으며 어느 경우에 행하여 지는가

-- 채무인수에는 면책적채무인수와 중첩적채무인수가 있다.. 채무자가 사망하여 다수의 상속인 중 1인이 영업을 계승하여 다른 상속인의 상속분을 인수할 경우라든가 담보의 목적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양도시키고 이에 따라서 그 피담보채무를 양수인이 인수하는 경우 등에 이용된다.

채무인수라 함은 채무의 동일성을 잃지 않으면서 구채무자로부터 새로운 채무자(인수인)에게 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 또는 제3자가 이미 존재하는 채무관계에 가입해서 채무자가 되고, 종래의 채무자와 더불어 새로 동일 내용의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을 말한다. 전자를 면책적채무인수, 후자를 중첩적 또는 병존적채무인수(채무자가 추가된다고 하여 추가적채무인수라고도 함)라고 한다.

채무인수에 의하여 채무는 그 동일성을 유지한 채 구채무자로부터 인수인에게 이전하고 구채무자는 채무관계에서 탈퇴하게 된다. 따라서 그 채무에 부수하는 권리의무도 특별한 것이 아닌 한 인수인에게 이전되어 존속하는데 그 범위에 관하여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구채무자가 가지고 있었던 항변사유, 예컨대 채무의 불성립, 계약의 취소사실, 채무의 일부변제, 동시이행의 항변권, 채무의 소멸 등 채무의 성립·존속·이행을 저지하거나 배척하는 항변으로서 인수인을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그러나 채권관계의 발생원인인 계약 자체의 취소권·해제권·대금감액청구권 등과 같은 권리는 계약당사자만이 가지는 권리이므로, 계약당사자의 지위를 승계한 것이 아니라 계약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채무만을 승계(특정승계)한 것에 지나지 않는 인수인은 이러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물론 계약당사자인 구채무자가 이들 권리를 행사한 경우에는 그 행사의 효과인 채무의 불성립, 채권소멸 또는 채무감액 등을 주장할 수 있다. 이밖에 채무에 종된 채무, 즉 이자채무·위약금채무 등도 원칙적으로 이전한다. 다만, 이미 발생한 이자는 독립성을 가지게 되므로 당연히 이전하지는 않는다.

유치권·법정질권·법정저당권 등 법정담보물권은 특정채무의 보전을 위하여 당연히 성립하는 것이므로 채무인수에 의하여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나 보증과 저당권 등의 약정담보물권은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채무인수로 소멸하는 것이 원칙이다(민§459본). 다만 채무자가 설정한 담보에 관하여는 민법이 규정하고 있지 않아 문제인데 채무인수가 채권자·인수인간의 계약에 의하느냐 또는 채무자·인수인간의 계약에 의하느냐에 따라 구별하여 전자의 경우에는 소멸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민법 제459조 단서를 유추적용하여 존속한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종래의 채무자는 채무를 면할 수 없고 신채무자가 이것과 동시에 동일내용의 채무를 부담한다. 중첩적채무인수가 있은 경우 원채무자와 인수인간의 관계에 대하여는 학설이 대립한다. 학설은 연대채무관계로 보는 견해, 보증채무관계로 보는 견해 및 부진정연대채무관계로 보는 견해로 나뉘어져 있다. 일본의 판례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신채무자와 종래의 채무자가 연대채무를 부담하며, 원채무자와 인수인은 동일채무에 대하여 각각 전액을 병존적으로 연대하여 부담하는 것으로 된다」고 해석하고 있다(일대판 1936.4.15, 일최판 1966.12.20). 이 견해를 따를 경우 그 1인에 대하여 생긴 사유중에서 청구, 경개, 상계, 혼동 및 시효는 다른 채권자에 대하여도 절대적인 효력을 미치게 된다.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부진정연대채무로 추정하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중첩적채무인수의 경우에는 원채무가 그대로 존속한 채 인수인이 채무자로서 추가되는 것이므로 원채무를 위하여 설정된 각종 담보·보증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존속한다.

저당부동산의 제3취득자(매수인)가 피담보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매매목적물의 전득자가 대금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법인화시에 법인이 개인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영업양도시에 영업양도인의 채무를 양수인이 인수하는 경우, 영업상황이 악화된 채무를 이해관계인의 제3자가 인수하는 경우 기타 채무자사망시 상속인중 1인이 다른 상속인의 상속지분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등에 이용된다.

상기 채무인수와 연대보증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에서 본 바와 같이, 연대보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반 보증과 달리 보증채무에서 보충성을 박탈했다는 것이다. 즉 채무자의 변제능력이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채권자는 연대보증인에게 채무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채무인수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보충성이 박탈되지 않으며 단지 채무자가 변제하지 못하는 채무를 인수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동산개발사업 ABS 계약서상에는 채무인수의 효과를 연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중첩적 채무인수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중첩적 채무인수란 인수인이 기존의 채무자와 병존하여 같은 내용의 채무를 부담하는 것으로, 중첩적 채무인수를 통해서 채권자는 채무자의 변제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채무인수인에게 채무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1.채권, 채무 관계에 있어서 기한을 정한 경우 그 기한이 아직 도래하지 아니함으로써 받는 이익을 기한이익이라고 한다. 기한이익은 대부분 채무자 쪽에 있기 때문에 민법은 채무자에게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채무자를 신용하고 채무이행을 유예하는 것이므로 채무자의 신용상태가 위태롭게 된 경우에는 채무자가 기한이익을 주장하여 채무이행의 청구를 거절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기한이익의 상실이라고 한다.

2.기한의 이익이란 채무관련자가 은행이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원금을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대출기간을 의미하거나 법원 등에서 언제 까지 채무를 상환하라는 조정명령 또는 판결등에서 그 상환 기간을 말합니다. 즉 은행에서 5천만원을 빌리면서 1년 후 부터 2년간 4회에 걸쳐 갚는 조건이었다면 정상적으로 이자를내고 다른 신용상의 문제가 없으면 1년내에는 은행의 상환요구를 거절할 수 있고 1년이 경과한 후 분할상환 기일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면 2년 동안 4번에 나누어 상환하는 조건이 이었지만 은행측으로 부터 일시에 다 갚으라면 갚아야 되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담보에 대해 법적조치가 취해져 경매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자를 기일에 안낸다거나 원금 분리상환 일자에 상환을 하지 못하는등 여러가지 조건으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원의 명령이나 조건에 채무액을 언제 얼마를 갚아라고 할 때 이를 어기면 재산에 대해 바로 가압류와 경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 법률행위에 기한이 붙여짐으로써 당사자가 얻는 이익을 말하며, 발행기업이 해당기간동안 상환부담 없이 대출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함

나) 사채의 경우 채무의 변제기간이 도래할 때까지 채무자가 채권자로부터 채무의 변제를 강요당하지 않는 이익을 의미하며,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되면 채무의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았더라도 채권자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음. 즉, 기업의 신용위험 발생시 채권자는 기한의 이익 상실 조건에 따라 채무자에게 원리금의 일시변제 요구가 가능해짐

① 파산 또는 회생절차 개시신청 ② 정관에서 정한 해산사유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주주총회 해산결의 ③ 휴업, 폐업, 감독관청으로부터 중요한 영업정지 또는 취소 ④ 은행 당좌계좌 정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 상태 ⑤ 당해 사채 이외 사채에 관한 기한이익 상실 ⑥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른 부실징후기업 인정(워크아웃 등) 사유 ⑦ 기타

3. 실제 사례_KB금융지주 채권발행 사채모집위탁계약서(’13.8.1) 제14조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을”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에 대하여 파산, 회생절차 또는 이와 유사한 절차의 개시신청이 있거나 절차가 개시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 명령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감독관청으로부터 "갑"의 중요한 영업에 대한 영업정지 또는 영업취소가 있는 경우 (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 휴업은 제외한다.)

(마) "갑"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 하는 경우

(바)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사) "갑"이 "본 사채"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때

(아) "갑"이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또는 금융기관에 의한 경영관리 기타 이와 유사한 사적 절차 등이 개시된 때(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절차가 개시된 경우를 포함한다)

(자)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차) "갑"이 본 사채조건을 위반하고, 그 위반 내용이 경미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을"이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갑"이 그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아니한 경우

(카) 기타 사정으로 "갑"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갑"이 "본 사채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을"이 판단하였을 때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 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자기자본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 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3) 사채권자가 (2)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을 한 경우 및 (2)의 (바)에 따라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즉시 “을”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4) (1) 및 (2)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면 “갑”은 원금전액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날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액을 즉시 변제하여야 한다.

(1) 사채권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 발생한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단, 가. (2) (가)의 경우에는 (가)에 정해진 방법에 의하여서만 이를 행할 수 있다.

(나)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2) (1)에 따른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 사유 불발생 간주’는 다른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 또는 새로 발생하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사채권자는 다음의 요건이 모두 충족된 경우에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한의 이익 상실을 취소할 수 있다.

(가) 기한의 이익 상실로 인하여 지급기일이 도래한 것으로 간주되는 원리금 지급채무를 제외하고, 모든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치유되거나 불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것

(나) ㉠지급기일이 경과한 이자 및 이에 대한 제2-1조 제3항의 연체이자(기한의 이익 상실선언으로 인하여 지급하여야 할 이자는 제외한다.)와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과 관련하여 “을”이 지출하였거나 지출할 비용의 상환을 하기에 충분한 금액을 “을”에게 지급하거나 예치할 것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조치로써 가. (2)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갈음하거나 이와 병행할 수 있다.

(나)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 및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조치

공시규정 제57조제2항제1호에 따라 상장채권 기한의 이익 상실시 공시

채권상장법인은 수탁회사로부터 기한이익 상실에 관한 통지를 받은 익일까지 공시해야하며, 수탁회사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채권상장법인이 기한의 이익 상실 사실을 확인한 익일까지 공시

기한의 이익 상실이유는 보통 주권상장회사 수시공시사항과 공통된다. 예를들면 사채 원리금 연체사실발생시 기한의 이익도 상실되므로 상장회사는 기한의 이익상실공시와 사채원리금연체사실발생 공시를 동시에 하게 된다.

다. 관리종목지정사유 해당여부 : 기한의 이익 상실 자체가 관리종목사유는 아니나, 기한의 이익 상실을 하게된 원인에 따라 관리종목지정사유에 해당할 수 있음

--- 과연 누구를 위해서 차등감자후 출전을 또 논하고 있는가 논란제공자는 계산이라도 해 보고 말하는 것인가......포스코가 워크아웃 들어가기전에 이미, 당시 포플 경영권을 절대로 놓아버릴 수 없어서 채권단의 출전 권유를 거절하고 포스코의 물량지원조건으로 워크아웃 들어갔던 거고, (회사의 변칙플레이로 인해서) 우여곡절 끝에 비상장으로 온 건데......그게 소탐대실!!!....채권단이 과연 포스코만큼 포플을 잘 지원해주면서 동시에 경영해 나갈 수 있을까 < 난 결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차등감자후 채권단 출전,그건 포플을 더 빨리 망하게 하는 거라고 본다!!

##대주주 및 소액주주 차등감자

포스코+포건 주식 변동 **포스코(1억1천만주--60.84%) 포건(2368.44만주--13.1%)

<30:1감자>13371만주/30 =445.7만주 <20:1감자> /20=668.55만주

소액주주 주식 변동

<4:1감자>4712만/4=1178만주 <5:1감자> /5= 942.4만주

****3000억원 출전 기준으로 계산하면 ...... >>채권단지분 점유율 약77%로 예상되는데..... 논란거리를 만든 사람들은 진정 이걸 원하는가

대주주감자비율 30:1/소주주감자비율 4:1

(30/4)총1623.7만주--1/11.08배..현주가500원기준일 때 교정주가 5500원 예상 .대주주 27.44%/소액주주72.56%.......****3000억원출전시 채권단 지분 5454.5만주/7078.2<77%> 포스코/소주 각각 6.3%/16.7%

(20/5)총1610.95만...1/11.17배....교정주가 5550원........41.50%/58.5%.. ****5405.4만주/7016.35<채권단 지분77%>포스코/소주 각각 9.5%/13.5%

(20/4)총1846.55만...1/9.75배.....4850원.......36.20%/63.8.%.....****6185.5만주/8032.05<채권단 지분77%> 포스코/소주 각각 8.3%/14.7%

(30/5)총1388.1만.. 1/12.96배.....6480원......32.10%/67.9%..... ****4629.6만주/6017.7<채권단 지분76.93%> 포스코/소주 각각 7.4%/15.6%

>>2017-01-10 대주주만 2:1차등감자 그리고 (3자배정) 유상증자하는 방법 -- 글쓴이 : 김처사

대주주 포스코만 2대1 감자시키고 감자로 줄어든 주식수 6600만주만큼을 주당 1만원에 유상증자 시켜서 6600억확보, 그 돈으로 채무 상환한다면 출자전환 없이 깔끔하게 회사는 정상화 될 거고 주가는 주당 1만원이 됩니다.

>>2017-01-10 출자전환없이는 회생 어렵다.... 글쓴이 : 지나다가

나름 이성적인 지적이십니다 토론이 되어야죠 이대로 두면 포플은 서서히 죽어갑니다 현재도 식물인간이죠 키코 배당 등등 말도 안되는 말씀하시는분 있는데 어림없습니다

포스코그룹의 리더십도 문제이지만....관리종목 편입때 대주주 책임을 묻고 감자후 출자전환하여 회생시켜야 했습니다......워크아웃하는 동안 채권단과 충분한 사전협의하에 일시적으로 채권단이 대주주 역할을 하겠지만 회사가 회생 거친 후에는 결국 되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포플 부채가 6000억원...이대로라면 회생이 어렵습니다....한해 이자만 4%, 250억(15년도320억)이라는데 포스코에서 약속했다는 매출 3~ 4000억원으로는 경상이익 10% 잡더라도 영업이익 300~400억으로는 원금은 커녕 이자 갚기에도 급급하겠지요......채권단의 채권을 출자전환 받기 위해서라도 차등감자는 필요합니다..... 회사를 정상화 시킨후 채권단은 대주주였던 포스코에 포플을 되팔면 됩니다

>>2017-01-11 관계사 일감의 중요성을 포스코건설이 말해 주고 있네요 - 글쓴이 : 고합주주

2016년(3분기) 매출액 5조 1,434억 영업이익 -2,833억

2015년 매출액 8조 9,652억 영업이익 2,477억

2014년 매출액 9조 5,805억 영업이익 3,229억

해외 실적악화도 있었겠지만, 본질은 포스코에서 해마다 받아왔던 1~2조가량의 알짜 이익률 높은 일감을 더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최근 영업이익 급감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포스코건설의 지분 일부가 사우디에 넘어가고부터 포스코가 포스코건설에 주어야 할 일감이 포스코 다른 계열사로 분산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포플이 포스코건설을 대체할 핵심 계열사로 전면에 나섰다고 봅니다. 앞으로 포스코 일감으로 매출액 1~2조 영업이익 700~800억 정도는 될 거로 보고 현실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보입니다.

---포스코는 주주와 소통 강화하라

1. 회사는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주의 정당한 요구와 제안을 존중한다.

2. 회사는 경영정보를 성실히 공개하여 주주 및 투자자와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주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한다.

3. 회사는 회계자료를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라 기록·관리하여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4. 회사는 정확한 경영정보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시에 제공하여 투자자 등 정보이용자가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기업들은 삼성sds처럼 무조건 1부 가야 합니다 = 글쓴이 : 주주

그래야 대박 검증되는 겁니다 4분기실적 발표하면 뭘합니까.. 포플의 16년잉여금이 5000억이면 뭘하나요 1부에 가야 무조건 4만원 가는 겁니다

1부 진입당시 삼성sds는만년적자였습니다 3년째 배당도 없었구요 확인해 보세요...단지 대기업계열사이기때문에 비싸지는 거죠 잉여금은 커녕 적자투성에 빚덩이였습니다만...

==>그 후, 삼성에스디에스는 국내 초우량기업이 되어서. 7조원~8조 매출과 영업이익 7~8%수준.. 유보율도 12000%가 넘구 부채비율 30%수준 매년 500원 이상 배당......삼성SDS 액면가 500원 매출액 평균 7조 8천억 영업이익 6,000억 시가총액 최고 30조 액면가 500원인데 40만원을 넘었네요 매출 8조입니다

>>2017-01-13 감자전에 주총때 3가지부터 밝혀야!!!

주총때 (개인적으로 공공연히) 두가지 질문하겠다 한 것에는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두가지는 최우선으로 밝혀야 하고 아래에 적겠습니다만......

먼저 감자 얘기부터 하죠...

===대주주 20대1감자, 소액주주 4대1감자한다면 감자후 총주식수는 [1846.55만]주정도... 예전에 채권단들이 [삼성엔지] 주당18900원에 유증참여했듯이 은행채권단들이 18900원에 출자전환한다면 반대할 필요 없음.......은행들이 3000억원기준 18900원 출전시 1587.3만주(6000억원출전시는 3174.6만주)... 총주식수는 3433.8만(5021만)주 입니다. ---------[1000만주/채권단출전가격/4500만주]근거는.....대기업치고는 주식수가 너무 적죠

===(그러나) 감자를 논하기 전에 3가지를 우선 밝혀내야 합니다

-----첫째 포스코경영진이나 포플 경영진 멤버 중 포플지분 불법적 매집에 가담 의혹 밝히길... 정매기간 7일간의 정리매매시 단번의 통정매매 1400만주(1630만주)를 과연 어느 누가 매집해서 어떻게 분배했는지, 그가 실제로 누구인지를 먼저 명백하게 밝혀야 하고 더 나아가 정매 포함해서 장외에서 불법적으로 매집한 지분 내역(330만주)을 하나하나 밝혀야 함..... 고의상폐로 내몬 포스코경영진멤버나 포플경영진멤버들중 누군가가 지분 8% 1400만주이상을 불법적으로 매집한 정황이 의심됨..... 법적 처벌하지도 않고 소액주주들이 고스란히 감자를 감수하는 것은 언어도단.......먼저 진실규명이 최우선임... <***정매때 지분1%이상 매입자는 이름을 반드시 공개해야 함...5%이상 매집시는 거래소 등록과 공시 의무 있음>...아직 공시 없는걸로 보아 포스코나 포건의 법인 명의 매집은 결코 아님..세력일 가능성 있는데..누군지 밝혀야 함..

-----둘째 공사대금 (5600억) 입금여부. 현금 보유액과 내역, 2016년만기 현금자산내역을 투명하게 밝히라. 이것을 밝히지 않고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겁니다 기자들이 바보들입니까 주주들이 바보입니까

상기 두가지부터 투명하게 밝혀낸 후에라야만 감자를 하던 회생을 진행하던 상장을 하던 해야 하는 겁니다... 고의상폐를 저질렀기에 자격도 없는 이들이 정매 통해서 주식지분을 불법으로 강탈했는데..... 그리고 받을 돈이 널렸는데 이런 것들을 그냥 방치해 두고 어떤 바보가 감자부터 논하려 합니까

-----세째, 감소된 부채 1500억 소스 밝히길...작년1분기때 총부채가 7500억인데 3분기말에 6000억으로 총부채가 줄었다면 줄어든 1500억은 무슨 돈으로 갚은 겁니까, 2016년에 벌어들인 돈이 없는데... 그리고 보증채무2800억은 무슨 부채입니까 이런 것을 그냥 덮어두고 무턱대고 감자부터 하자 합니까 받을 돈 5600억을 받았다면 소액주주가 왜 감자를 해야 합니까 대주주만 20대1 감자를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2017-01-13 1400만주 매수자를 밝히라는 이유입니다 = 글쓴이 : 포항제철

포플은 포스코계열사였었는데 지금은 관계사입니다... 그 기술력으로 볼 때, 초우량주입니다 주식회사는 무엇보다도 보유지분의 크기로 주인을 가리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바이지만 최대주주포스코지분1100만주를 20대1로 감자하면 550만주 (포건까지 합하면 668.55만주) 1400만주를 통정매매로 정리매매때 이미 매수한 자가 800만주 그 이상을 더 장외에서 매집했다면 2200만주로서 소액주주 감자율을 적용해서 4대1감자해도 최소 550만주, 감자후에는 포스코보다 더 큰 대주주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우량대주주회사를 어거지상폐시킨후에 통채로 먹는 셈입니다. 이런 것은 포스코의 최고경영자의 결재나 묵인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보통 기업의 경우라면 1400만주를 정매에서 불법매집했다면 정매가 끝나자마자 주주들보다 먼저 거래소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을 겁니다. 포스코경영진의 의지에 따른 묵인이나 혹은 허락이 없었다면... 벌써 고발했겠죠. 일반사람이 그렇게 매집했다면 포스코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기업입니까 모종의 암묵적 묵계가 있기에 침묵한 것일 겁니다 그들은 1400만주 거래를 빤히 다 알고 있고 꿰차고 있습니다.. 수시로 볼수도 있습니다 안그런가요.

#주주구성 예상 : ^대주주 73.9% 13371.1875만(13371만)주 ^ 삼성엔지 520만주 2.88% ^세력 1989.9955만(1990만)주 11% ^소주 12.19%(2190만주)

#(20/4 시행시) 포스코 668.55만+기타소주 1178만주=총1846.55만...1/9.75배.....교정주가 4850원.......36.20%포스코/63.8.%기타소액주주(세력 30%, 소주33.8%)

-----주당18900원, 출전3000억이면 1587.3만주 .....총3422.8만주...채권단 46%, 포스코19.5%

-----주당18900원, 출전6000억이면 3174.6만주......총5021만주...채권단 63.22% 포스코13.31%

>>2017-01-12 그래도 고의 상폐로 비상장...그 시궁창신세 덕분에 -- 글쓴이 : ALLINE

우리같은 개인투자자들이 포스코계열사 그것도 이제 핵심계열사로 복귀할 포스코플랜텍 주식을 수만주 능력에 따라 수십만주까지 가져보는것 아니겠습니까 1부나 거래소였다면 가당키나 했을까요 2017 2018 2019 예상 기본 매출액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잡아서 시총 2조는 넘길거고..... 2조도 아주 가볍게 잡은 겁니다....

안티들 삑하면 감자얘기 꺼내는데 대주주 차등감자 얘기는 주주들 사이에서도 나오는가 보더군요....

그런데, 제 의견은 다릅니다 감자가 왜 필요합니까 완전자본잠식은 12월말기준으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그후 차근차근 포스코일감지원을 기반으로 매년 수백억 이익 창출해 나감과 동시에 부채는 줄여가면서 현금자산 유동성을 잘 유지하도록 하고......아직 매각 안되었다는 공장은 시간이 지나서 팔릴 수 있을 때 팔리면 되는 것이고......중공업/건설업이면서 대기업인데도 총주식수는 1억8천만주밖에 안됩니다 ...감자 굳이 왜 해야합니까......차등감자라 해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그냥 이상태 그대로 우량회사로 거듭나면 되는 겁니다.......그리고, 재무건전성은 장내에 있을때 따지고 했어야지요...장외에 나와서 이제 다시 살아나는 마당에 굳이 차등이든 무엇이든 감자를 뭐하러 합니까...차등감자에 대한 의견은 그렇다는 것이고 감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포스코 70% 이외 15% 국민연금 10% 등() 소액주주 간당간당하게 3~5% 가지고 있으려나요() 1400만주의 행방도 현재, 베일에 싸여있지요 그런데, 감자하자 하는건 대주주 포스코랑 한덩이로 깡통 차겠다 하는 겁니다... 포스코가 내심 애써서 흑자 나는 구조로 만들어서 이제 겨우 흑자를 보려 하는데.... 포스코가 감자후 출전으로 지분이 기껏해야 15%안쪽 유지 될텐데.... 과연 일감까지 지원해가면서 대놓고 거지되는 거 자초할 일 있을까요

.....시총 2조 가볍게 잡아서 2조로는 주가 1만1천원가량입니다 저정도 가격을 보수적으로 잡고 털릴사람 그때쯤 털리고 더 갈 사람들은 배당받아가며 3만원 5만원 보러 가면 되는 겁니다

===포스코 세력이 1,430만주, 330만주 뭉탱이로 받아 가는데 유통되는 물량이 있겠나!

>>2017-01-1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글쓴이 : 고합주주

상폐되고 많은 소액주주가 손해를 봤지만, 경영진 상대로 소송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포스코가 대주주이기 때문에 믿고 기다렸습니다.

포스코는 부득이한 이유로 상폐를 택할 수 밖에 없었을 테고... 나중에 재상장으로 보답하리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서 경영진 상대 소송 제기를 반대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주주포스코와 경영진을 믿고 갈 것이고 반드시 경영 성과로 보답할 것을 믿고 있습니다.......1,400만주도 포스코()가 받아갔을 거고 포플회계장부 작성도 편법을 동원한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 들춰내서 밝혀내 고소해봐야 소액주주에게는 도움 되는 게 없습니다. 경영진이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 우리 소액주주는 경영진이 하는 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공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상폐주처럼 주주들 떨거지 만들거나 어떻게 하지는 못할 거고 믿고 가면 되는 겁니다.

지금은 아마도 지분매집 단계라 공시도, 정보도 주고 있지 않지만, 매집이 완료되고 경영정상화되어 본격 성장한다면..... 우리 소액주주는 포스코에 그냥 묻어가면 되는 겁니다. 대세 흐름에 역행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면 되는 겁니다. 포스코도 포플을 정상화해야 권 회장도 살고 조 대표도 사는 겁니다. 굳이 고소해서 치부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 소액주주가 원하는 것이 과연 경영진 구속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포플이 살아나고 재상장되어 포플 주식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 아닙니까

----매집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다만 누구명의로 매집한 거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1400만주를 포스코법인이 가져갔다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만... 포스코법인 직원 개개인들이나 포플회사 개개인 직원들은 상관없으나 포플 내부자 즉 고위경영진들이나 그 가족이 단한방에 전정도+산은지분 1400만주를 매집한 것이라면 불법이기에 전량소각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더불어서 포스코까지 연루되는 것이기에... 포스코지분은 전량소각이든 100대1이상 감자대상입니다....따라서 당연히 그 외에 매집한 것도 소각대상인데, 그 이유는 결국 상장폐지가 지분매집을 위한 고의상폐라는 방증이기기 때문입니다...

>>2017-01-12 ..먼저 1000억~2000억 현물투자하고 나면 조기에 시총 1조원짜리인데-- 글쓴이 : 재무분석

<완전자본잠식 해소하고 KOTC1부 진입 위해>1000억~2000억 현물투자하고 나면 조기에 시총 1조원짜리이지만,,,,, 굳이 현물투자 안하더라도 2~3년후에는 시총 7000억원 ~ 8000억원까지는 예상

>>감자,출자전환 필요없다. - 기사펌 - 2015.10.22 [에너지경제신문]포스코플랜텍 움켜쥔 권오준…정준양 감싸기

[에너지경제신문 최석재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 비리의 중심에 서있는 포스코플랜텍을 껴안으면서 권 회장의 비리척결의지와 경영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인수 때부터 부실 인수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됐고, 재무 건전성도 부실이 심각해 권 회장이 구조조정을 천명한 순간부터 정리대상 1순위로 지목받아 왔다.

하지만 권 회장은 오히려 부실이 심각한 이 회사에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2900억원대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포스코플랜텍은 9월 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포스코는 이를 이유로 들어 포스코그룹 연결재무재표에 포스코플랜텍의 재무실적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 이후에도 추가적인 재무실적 개선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기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주식의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인다. 그리고 채권단은 기업에 빌려준 돈을 지분으로 바꿔 갖게 되는 방식으로 채권단이 기업의 대주주가 된다. 하지만 포스코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워크아웃은 신청했지만 여전히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의 대주주다. 즉 재무실적은 포함하지 않아 마치 포스코그룹에서 놓은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권 회장은 워크아웃 이후에도 포스코플랜텍을 여전히 안고 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권 회장이 포스코를 맡은 이후 숫자상 실적이 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실질적 경영성과가 나아졌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목이다. 포스코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알짜 자산인 미얀마 가스전을 매각하려다 포스코 내부에서 ‘항명파동’이 벌어졌던 전례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권 회장이 부실회사인 포스코플랜텍을 정리가 아닌 지원으로 방향을 잡은 데 대해 다양한 배경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포스코플랜텍이 지금 당장은 현금의 확보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시각이 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포스코플랜텍의 경우 헤비테일(Heavy Tale) 방식의 사업이 많아 향후 재무구조가 개선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감자나 출자전환 등 과정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헤비테일이란 작업을 맡긴 측에서 작업한 만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마무리 시점에 대금의 대부분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권 회장의 ‘정준양 감싸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정 전 회장과 권 회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 2년 선후배 사이로 보통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정 전 회장 재임 시절 권 회장은 포스코 기술연구소 소장과 포스코 기술총괄 사장에 취임한 적이 있다.

8개월 넘게 진행된 포스코 비리수사가 사실상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권오준 회장도 비리를 은폐하려 했다는 책임론에서 자유롭기는 힘들 것으로 재계는 내다봤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이후 포스코에서 더 이상의 자금 지원은 없으며 오히려 포스코플랜텍을 가져가기보다는 반대입장에 가깝다"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 2017.01.11 [경상일보](울산)온산공단 용지 매물 급증...가격 25% 내려도 안팔려..조선·플랜트 불황 직격탄...경영개선 위해 부지매각/불과 1년새 20여곳 달해...공단 조성 이래 최대치

▲ 조선플랜트업계 경기불황 여파로 울산 온산공단 내 포스코플랜택 2공장 등 공장용지 20여 곳이 매물로 나와있다. 김동수기자 조선과 플랜트업종을 중심으로 한 울산지역 경기불황으로 이들 업종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들이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장 매물이 이렇게 쏟아지는 것은 1974년 온산공단이 조성된 이래 처음으로 심각한 지역 경기불황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11일 찾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온산공단 내 플랜트제조업체 포스코플랜텍(옛 성진지오텍) 울산2공장. 공장 입구 출입문은 절반쯤 닫혀 있었고, 내부는 오랫동안 가동을 하지 않은 듯 조용했다. 특히 야드는 텅 빈 채 적막감만이 흘렀다.

포스코플랜텍 울산2공장은 선수·선미, 해양플랜트 설비, Offshore모듈 설비 등을 생산해왔으나, 지난해 초부터 본사의 경영부실과 조선·플랜트 업종 경기불황에 따른 공장매각이 추진되면서 1년 가까이 가동이 중단된 채 방치돼오고 있다. 이 공장은 대지면적만 10만2161㎡에 이른다. 포스코플랜텍은 이 곳과 함께 남구 성암동 용연공단 내 울산1공장(5만1482㎡)의 매각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정상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울산 1·2공장에 대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마땅한 인수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매각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우리도 언제쯤 매각이 이뤄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업체뿐 아니라 온산공단 내 플랜트 및 조선기자재업체들 상당수가 경기불황의 직격탄을 맞으며, 공장을 매물로 내놓거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지역의 중견 조선기자재업체인 Y사와 T사 S사 등도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용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연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최근 사명을 ‘일성하이스코’로 바꾼 중견플랜트기업 (주)일성도 공장부지 3분의 1 가량을 매각하기도 했다.

온산공단 인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온산공단의 공장용지 매물이 지난해부터 20~30개 정도 쏟아졌다. 이처럼 매물이 넘치다 보니 공장용지 가격도 3.3㎡당 120만~140만원으로 2년전 2014년의 150만~160만원보다 최고 25% 내렸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 팔려고 내놔도 매수자가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1974년 공단 조성 이래 공장 매물이 10개 이상 한꺼번에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하지만 매물로 내놓아도 잘 팔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산국가공단은 울산·미포국가공단과 함께 1970년대 초반 조성됐다. 현재 2050만㎡에 S-OIL 등 정유업체, LS니꼬동제련과 풍산금속 등 비철금속, 선박블록 제조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및 해양 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등 30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11월말 가동률은 87.9%로 2015년말 90.5%보다 떨어졌다.

2013년말 2014년말 2015년말 2016-1 2016-2 2016-3

매출액 6034.15억 6234.44억 4576.93억 866.08억 840.89억 684.66억

매출총이익/누적 -2412.55억 -865.13억 -429.3억 97.56억 25.02억/122.59억 -18.66/103.93억

영업이익/누적 59.07억 3.59억/62.66억 -44.71/17.94억

금융수익/누적 9.44억 47.22/56.66억 8.66/65.33억

금융비용/누적 222.06억 343.15억 333.82억 24.81억 130/378.17억 248.55/403.38억

---이자 203.4억 231.5억 320.52억 24.81억 51.43/76.24억 79.19/155.43억

---금융보증부채전입 1.28억 111.64억 565억 - 103.39억 324.19/427.6억

순이익/누적 39.54억 -65.95/-26.41억 -306.74/-333.15억

====>원래 금융비용항목은 엄밀히 말하자면 공식 이자 외에 연체이자, 자금조달관련수수료들인 중도상환수수료, 기업한도대출수수료 등을 포함하는 항목임.....그런데, 금융보증부채를 금융비용항목에 포함시켜서 2016년부터 까나가기 시작, 2분기, 3분기 연속 누적영업이익은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103,39억, 324.19억 총427,6억을 덜어내었고, 그 결과 3분기현재 누적 영업이익은 17.94억 흑자, 3분기 누적순이익-333.15억(적자)가 되었음.....한편 금융보증r게약 총액은 1298.72억으로 감소 상태임..

#금융보증계약의 정의 (K-IFRS 1039, para 9)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 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K-IFRS 1039, para 43) ---• 최초 인식 시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함.

§금융보증계약의 후속 측정 (K-IFRS 1039, para 47)

•아래의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결정된 금액

==최초 인식금액에서 “수익”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최초 금융보증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지급보증금액*보증료율로서 인식..>......그후 후속 측정 시 자원유출가능성이 높은(50% 이상) 경우에는 당해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하여 동 소요금액이 (보증)수익 인식누계액 차감후 금액보다 클 경우 해당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예 ---원래 59억 경포풍력발전 보증부채를 38억 장기충당부채/또는 장기금융부채로 인식).........**금융보증계약은 일종의 신용을 제공해 주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가는 그 보증기간동안 수익(금융보증수익)으로 인식하게 되며 금융보증부채는 보증기간이 지나면 0가 됨.....최초인식액<지급보증액>에서 누적수익인식액을 차감한 금액보다 기준서 제1037호에 의해 측정한 <손실예상차액>충당부채금액이 더 클 경우는 이러한 충당부채금액으로 후속측정함

***금융보증계약에 의한 금융보증부채 계상은 보증받는 회사의 경우 금융보증자산을 갖게 되므로 최초인식은 현재가치를 평가하여 부채를 계상하고, 이를 Default 위험에 따라 부채를 상각해 나가는데(지급보증금액*보증료율*기간으로 나온 금액을 보증수익으로 인식, 그 금액을 차감한 나머지금액을 보증부채로 계상, 매년 유효이자율에따라 보증부채를 매년 정액 상각해 나감), 일반적인 경우, Default위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우므로 정액 상각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본 후속측정은 따라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할인액에 대한 상각이 아니라 부채자체를 0으로 귀속시키는 보증부채에 대한 상각이 된다. --[출처] [IFRS] 금융보증부채 (건설)|

예를 들어 A사가 2011년 1월 1일, B사의 차입금100,000원을 3년간 보증하는 금융보증계약을 체결하고 그 대가로 6,000원을 수령하였다고 가정한다. (지급보증금액10만원* 보증료율 2%*3년=6000원) 이경우 A사는 2011년 중 다음과 같은 회계처리를 수행해야한다.

단계 회계처리

2011. 1. 1 (차) 현금 6,000 (대) 금융보증부채 6,000

2011. 12. 31 (차) 금융보증부채 2,000 (대) 보증수익 2,000

상기 보증수익 2,000원은 금융보증부채 6,000원을 지급보증기간인 3년 동안 균등하게 수익으로 인식한 결과이다. 만일, 2012년 1월 1일에 B사가 부도가 발생하여 대신 지급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이 80,000원이 될 것으로 추정될 경우 A사는 2012년 1월 1일에 다음과 같은 회계처리를 추가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단계 회계처리

2012.1. 1 (차) 보증손실 76,000원 (대) 금융보증부채 76,000원

* 금융보증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다음중 큰 금액이 됨.

① 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결정된 금액...===> 충당부채로 계상해야 할 금액 = 8 0 ,0 0 0 원

② 최초인식액에서 3년간의 수익인식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6 ,0 0 0 원 - 2 ,0 0 0 원 = 4 ,0 0 0 원

===>따라서 A사는 7 6 ,0 0 0 원 (8 0 ,0 0 0 원 - 4 ,0 0 0 원 )을 <충당>부채로 추가 계상하고 보증부채는 소멸시켜야 함.

......위 사례에서처럼 수령한 보증수수료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이 금액을 금융보증부채의 공정가치로 간주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계열회사간의 지급보증이나 PF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 등의 경우에는 보증수수료의 수수가 없거나 공정가치와 다른 대가를 수취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상 금융보증부채의 공정가치를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견해가 존재한다.

##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분기별..온기별>--당기에 소멸됨..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빌릴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가 발생함.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손익' 항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기타금융부채<장기>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가)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나)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7)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원래 금융보증계약 총금액이 감소되는 경우는 **보증기간 종료시 및 의무 이행 취소나 해지시...그런데, 감소된 규모만큼의 금융보증부채를 2분기 3분기에 나누어서 새로 잡아놓았다!!

88[포플 금융보증부채 계상 유감]

**2015년 감사보고서 주석 2-(14-3)~7) 인용,,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증부채란 본래 보증기간 종료시 및 의무 이행 취소나 해지시에 건별로 소멸되어 총액이 감소되며 다른 항목, 즉 금융비용에 전입해서 변제할 수는 없는 성격의 부채라는 뜻.....이 정의가 포플에서는 안 통하는 거 같네요..

**상식적으로 볼 때, 금융보증부채가 새로 발생하게되면 총금액은 증가하는게 당연함.

.....그런데 포플의 경우는 이 상식이 영 들어맞지 않고 있습니다..

1>3분기말 현재 금융보증부채는 1298.7억으로서 15년말대비 총 437.6억 감소라고 기재되어 있음...

2>그런데,...어 감소된 규모만큼의 금융보증부채가 금융비용 명목으로 2분기 금융보증부채전입액 103.39억 3분기 금융보증부채전입액 324.19억으로 나누어져서 새로 금융비용으로 계상되어 있네!! 이건 말도 안됨.......이치에 어긋나고 계산도 안맞음.......정말 금융보증부채가 2분기, 3분기에 새로 발생했다면 15년말금액에서 총437.6억이 더 늘어났어야 하는데 금융보증부채 총금액은 오히려 줄어들어 있기 때문이다....

3>그렇다면 !!! 이건 조작이거나 단순 실수이거나 둘중 하나임..

.....조작이라면.....이로 인해 2분기, 3분기 순이익 적자로 기록되게 되었구만......이 새로 계상시킨 금융부채부분을 제거해서 생각해보면..... 2분기 순이익은 오히려 -65.88+103.39억=37.51억 흑자//누적순이익 77.06억....3분기 순이익은 -306.63억+324.19억=17.56억 흑자//누적순이익 96.62억으로 기록되어야 하지 않을까!!!

>> 2017-01-15 전입사유는 보증선 업체 사정이 더 안좋아져서 신규보증 -- 글쓴이 : 내생각

현금흐름표를 보신거 같은데 금융보증부채 전입, 환입은 재무재표에 반영이 되는게 아닙니다. 단지 현재시점에서 현금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설명해주는 것 뿐입니다. 전입 환입은 서로 상계되므로 전입만 가지고 설명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금융보증부채 전체가 줄어든것은 보증기한이 끝났거나, 보증선 업체가 채무를 다 갚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2017-01-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보증선 몇몇 업체에 -- 글쓴이 : 바른경영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보증선 몇몇 업체에 대한 보증기간이 끝났기에 금융부채총액이 줄어들었구나!!

*현금흐름표가 아니라 주석28번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을 참고했습니다..

* 금융보증부채나 금융보증계약은 같은 얘기...

--- 보증계약시 지급보증금액*보증료율(정말로 긍정적 관점에서 봐줘서 환입액이보증수익이라 가정해보면 1.3%네요) 곱해준 것을 보증기간동안 미리 선지급받아서 보증수익으로 삼게 되지요...그리고 도중에 보증 선 업체가 부도 나거나 해서 손실발생시 손실발생액에 대해(면책적 보증이냐 중첩적 보증이냐에 따라 그 금액은 차이가날 겁니다만) 보증받은 보증수익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보증서 준 회사가 지급할 의무가 생기는 거지요,,

----대단하시네요,, = 글쓴이 : 고합주주

포스코 연결 재무제표하고 다르게 나오고 그 충격으로 650원까지 갔던 주가가 빠지게 된 원인이었는데 오늘 바른경영님의 정확한 분석으로 그 의심점이 해소됐네요

이런 회계를 편법으로 작성하는 이유는 누가 봐도 재무제표 엉망으로 만들어 개인 물량 털어 내려는 겁니다.

대손충당금 무리한 설정으로 자본잠식 만들고 상폐 시키고 장외에서는 1분기 흑자전환으로 매수세 몰리니까 2분기부터는 편법으로 최대한 자산은 숨기고 부채는 늘리는 방식으로 편법 회계처리를 하는 거 같습니다.

포스코 관계인이 주식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을 텐데 이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면 금싸라기 주식이 맞나 봅니다. 바른경영님 재무제표 분석력은 최고입니다^^

===2017-01-15 바른경영님! 태국사업정리 손계처리 한것으로...

바른경영님 글 잘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근거에 의한 지적 반기고 환영합니다

일부 사업정리로 손계처리 같은데 태국에서 수주하고 실행했던 사업의 금융보증부채 등 약 400억 500억쯤이 사업철수하면서 2분기 3분기에 이 금액의 금융보증부채가 실제 금융부채로 계상된듯합니다. 그래서 16년 3분기에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순이익은 대폭 적자였지요

저는 포스코 OB입니다 몇십만주 보유중이네요 바른경영님 같은 분과 소통하고 싶읍니다. 저도 보다보다 워낙 희안한곳이라 이제 나타났읍니다. 자기를 공개할수 있는 정상적인 분들만 연락주십시요 dyk9969 골뱅이 네이버닷컴

여기서 전번을 노출시킬수 없음은 워낙 이상한 분들이 많아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단순히 과다계상되었구나 여겨지는 내역들을 정리해 봅니다]

...모두 합하면 2727.6억(최소1955억)에 이르는군요.....모든 재무회계처리의 원칙은 발생시점 기준이지, 발생가능성이 희박한 것을 미리 공제해버리지는 않지요..

1.금융비용에서 금융보증부채 427.6억이 끼워맞추기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보통 보증료율은 연간 2% 정도입니다...... 금융보증부채 전입은 신규설정 환입은 소멸임....그런데, 아무리 보증채무내역을 들여다봐도 이에 해당될만한 신규설정으로 인한 보증채무급증내역이 없기에 억지로 끼워넣기가 맞겠다 그렇게 보고있는 겁니다....그 끼워넣은 금융부채전입액을 제거하기 위해서 2사분기영업이익에는 103.39억을, 3사분기 영업이익에는 324.19억을 더해 주어야 하는데, 그 결과 2사분기도 영업이익 흑자, 3사분기도 영업이익흑자가 맞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융비용중에서 427.6억은 끼워맞추기정황이 있다 싶습니다..

2.대손충당금 2000억 정도가 과다계상....2014년말 대비 15년말 대손충당금 1242.29억 급증<2165.29억>--15년말 대비 16-3분기 35.67억 감<2119.56억>...대손상각비 급증내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은 보통 평상의 비율을 보면 5%이내가 가장 많고, 포플의 경우는 2012년말 7.7%(대손충당금162.07억), 2013년말 8%(대손충당금 201.29억)이었는데, 2014년말 31.7%(923.45억), 2015년57.7%(2165.29억), 2016년 3분기 현재 70%(2119.53억)입니다......거의 2000억이나 과다계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3.장단기충당부채중 약300억이 과다계상.....2015년말 대비 16-3분기 충당부채 총284.5억..급증<1분기말 1.44억 감소 2분기말 99.99억 증가, 3분기말 187.44억 증액>..........보증채무 급감내역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 [장단기충당부채...즉, 충당부채와 장기충당부채] 설정액도 지나칠 정도로 과다계상 되어있음을 봅니다,,...그 정도는 충당부채/매출액 비율로 측정되는데...보통은 2%, 많이 잡아서 5%이내로 잡는다 합니다......포플의 경우, .2015년말까지 이 비율은 2% 이내였습니다만 그런데, 2016년 3분기 현재 장기충당부채가 무려 333.57억 계상되어서 장단기충당부채 합은 368.87억, 충당부채/매출액 비율은 15.42%에 이르고 있습니다.....거의 약300억 정도가 과다계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금융부채와 금융보증부채 찾아보기]

*기타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는 다름아닌 [장기기타금융부채항목]으로서 명시되어 있는데 부채 내역 보시면 II.비유동부채 아래 4번째에 나와 있습니다

*한편 금융보증부채는 금융손익, 즉 손익계산서 상 IV.영업이익 바로 두칸 아래쪽에 위치한 금융비용에 (억지로) 포함시켜 놓았기에 주석21.기타금융부채..를 보시는 게 아니라 주석28.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을 보시는 게 맞습니다.....단기손익내역에 속하기 때문이지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두 가지를 정말로 너무 쉽게 혼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융보증부채의 발생과 처리]

==원래는 그 출발점이 지급보증액(보증대상회사는 금융보증자산이 발생)이 되며, 보증을 서 준 회사는 보증수익을 받고 발생된 보증부채인데, 이 보증부채는 공정가치를 적용하게 되며, 지급보증액*보증료율*기간...해서 나온 금액을 당기의 보증 수익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보증계약을 맺은 후 일정기간 경과한 시점에 들어와서 보증을 서 준 회사에 사고가 생겼을 경우엔 사고가 난 회사의 손실액이 지급보증액 이하라면 총손실액에서 그 기간에 해당된 보증수익을 빼 준 만큼의 금액을 부담하는 채무가 발생하게 되며, 이것은 발생시점 당기에 충당부채로 잡도록 되어 있고, 이것은 부채항목에 넣게 됩니다...이것을 보증의무 이행이라 하지요.

**(제 개인 생각이라 맞는지는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보증기간이 얼마나 남았으며 보증 선 회사가 떠안게 된 채무에 대해 구태여 발생이자를 지불하면서까지 보증기간 만료시점에 이르러서 충당부채를 갚고자 하느냐에 따라서 충당부채(단기) 또는 장기충당부채로 분류되지 않을끼 싶네요.... 경포 풍력인 경우는 2024년10월13일까지가 보증기간이었지요....그런데, 워크아웃약정에따라 장기충당부채로 넣어도 이자발생이 2019년까지 보류되기에 장기굼융부채로 넣게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별 탈이 없다면 매년마다 보증부채는 0를 향하여 총 보증수익을 보증기간만큼 나누어서 상각해 나가게 되는데, 이것을 후속측정이라 하며 아무탈 없이 보증기간이 끝나면 그 보증부채는 0 처리하게 되며 보증의무가 만료되어 소멸되는 것이지요..

**공정가치 ; 어떤 자산을 정상적으로 거래함에 있어서 서로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합리적 판단이 가능한 지식보유자들 사이에 자발적인 의사로서 자산이 교환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수 있는, 즉 (매매비용과 세금까지 고려한)상호 교환이 가능한 금액으로 정의하고 있음 .....이것은 자산 평가에 대한 시장의 집단인식과 행동을 반영한 가치인 (매매비용이 없고 세금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인) 시장가치와는 다른 개념임..

>>2017-01-15 오랜만에 팩트한번 잡고가시죠 = 글쓴이 : ALLINE

○구조조정 완료 -고정지출 감소 영업이익 증가

○포스코건설에게 가던 포스코 고정일감 포스코플랜텍으로

-매년 최소 2조원 규모의 포스코 일감이 포스코플랜텍으로 옵니다......기사로 확인된바 있으며 그 배경에는 포스코건설의 지분중 대주주가 해외정부계열로 늘어남에 따라 포스코 입장에서는 주식보유량이 많은 포스코플랜텍쪽으로 포스코건설일감을 몰아주는 것이 회생에도 좋고 포스코 기업력 총체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배경이 깔려 있을 것 ....포스코건설은 이 외에도 엘시티포함 각종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포스코에게 중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것이기에 꼬리자르기와 기존 모기업이였던 포스코플랜텍의 회생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효과를 낳을것

○포스코의 중장기적 호실적 예상

-철강등 포스코와 포스코계열사들의 주종목의 국제적 가격인상과 이에 따른 포스코 대다수의 계열사는 이익 증대화 효과를 얻게 될 것.... 모기업이 잘되면 계열기업으로 가는 여유자금과 일감지원이 더욱 수월해질 것

권오준 회장 연임성공시 그의 청사진중 한명인 현 포스코플랜텍 사장 조청명의 포스코플랜텍 회생이 더욱 빠르고 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또한 권오준 회장에게 있어 포스코플랜텍의 적자->흑자 상폐->우량주로회생은 큰 업적이 될 것이며 포스코내에서의 권회장 입지에 큰 도움을 줄 것.....반드시 포스코플랜텍은 살아날 것 그것도 모두의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2017년 1월부터 매도량 실종

치고박고 오르고내리고를 반복하며 상폐이후부터 매도물량이 점점 줄어들더니 2017년 1월부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확한 매도물량은 1주일에 약 3만~5만주가량 이것은 제가 직접 매수신청했기에 알 수 있습니다 또한 K-OTCBB거래 440~500원사이 매도물량 깔아놓고 470~480원 중간 실제매도물량 나오자 그것만 콕 찝어 잡아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보여왔습니다 메이저급 세력 또는 모종의 큰손 또는 이익관계인에 의해 유통주식이 진성 강성주주 몇명의 물량 빼고는 완전히 빨아들여지고 나오지 않는상황 이제 잡고싶어도 못잡고 돈줘도 못사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2월 발표 3월 주주총회 K-OTC 1부등록은 제 예상에는 1분기 내에 이루어질것으로 강하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액면가근방의 대기업주식 찾아보십시요 눈씻고 찾아봐도 포스코플랜텍 뿐입니다 저도 흔히 잡주라 칭해지는 종목들도 손대기도하고 물리는 종목도 있고 네다섯배 이익내고 나오는 종목도 있습니다 모두 본인 판단이고 본인의 몫입니다

저는 삼성SDS 대박신화의 소액주주들처럼 반드시 훗날 기사에 제 이름을 올릴것입니다 모든 종목 타종 불문 수익냄과 동시에 포스코플랜텍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BB거래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 신한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돌아오는주에 제 개인적 대금 들어옵니다 전부 올인할겁니다 매매 판단은 본인이 하시고 거를것은 직접 거르시며 성공투자되시길 바랍니다

>>2017-01-15 김대감 그럼 봅시다 = 글쓴이 : 고합주주

포플이 지금은 워크아웃 기간이라 구조조정 중이지만, 만약 워크아웃 졸업하고 정상화되어 포스코건설이 받아 왔던 포스코 내부 일감을 포플이 맡아서 진행한다면 1~2조에 육박할 텐데 그러면 지금 워크아웃 기간인 지금 저가에 팔고 그때 가서 10,000원에 사라는 거요

주식의 기본.......주식은 턴어라운드 되기 전에 바닥에 있을 때 사서 정상화 되어 최고 정점을 찍을 때 파는 거요....삼성SDS 종목처럼 세력이 장기간 매집하고 재상장 기회가 왔을 때 40만원에 파는 것처럼,,...포스코 세력이 삼성SDS 세력보다 못할까

----[고합]지금 가격대에 물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가 매집 세력은 어떻게든 이 가격대에 개인 물량을 털어내려고 할 겁니다. 게시판 안티 짓만으로는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아니기에 밴드가 감자 찌라시 날려서 나오는 물량을 담으려 했을 겁니다. 이제 2~3부 능선 넘었고 앞으로도 험난한 여정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가짐 단단히 하시고 초심 잃지 마시고 목표가까지 버티면 되는 겁니다. 가장 어렵다는 종목 선정과 물량 확보를 끝냈기 때문에 50%는 대박에 근접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남은 50%는 세월을 낚으면 되는 겁니다.

이런 잔파도에 흔들려서 대박 앞에서 좌초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누구도 목표하고 있는 가격대가 오면 조용히 팔고 가시면 되고 강제성은 없습니다. 바닥이라 누구 하나 큰 수익을 낸 것도 대박을 본 것도 아니기에 보유하고 있는 물량 만큼은 반드시 지켜서 인생역전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포철]대주주만 5대1 감자하면 되죠...(그러면 2674.2만주) 소주2200~2000만주이고 세력이 통정매매1400만주(여기에 정매최종일 250만주까지 더하면 1650만주)+ 장외에서 12/30일 매수지분 330만주, 총1730~1980만주는 불법(내부자가 100%)이니까 소각하면 총3600만(...4600~4800만)주정도 될 거 같은데요 .....적당하네요

----[고합]저로서는...포스코의 감자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포플은 감자 없이도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실 상폐주와는 다르고 지금 재무제표 회계 반영의 문제지 실제는 자본잠식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워크아웃 기간에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고자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을 겁니다. 포스코에 감자를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말고 우리 소액주주는 우리의 밥그릇만 뺏기지 않으면 누구 하도 대립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봅니다

----[포플주주]대주주가 감자를 안하는 이유가 감자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임...... 세월 지나면 부채도 아닌 부채는 다 소멸하므로 굳이 지금의 부채율은 실부채를 제외하면 총 부채액의 절반정도쯤이겠죠

----2017-01-15 포플이 망한 원인

포플이 망한 원인은 포스코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소액주주가 포스코를 응원한 것은 포플을 살릴수 있는 힘 또한 포스코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포스코의 진정성은 시험을 받고 있습니다.

포플의 주거래처는 포스코입니다. 포스코로부터 받는 일감의 질에 따라 포플의 손익과 생사가 결정납니다. 포스코는 포플에게 낮은 가격으로 일감을 주어야 이익이 발생합니다. 포플의 손실이 클수록 포스코의 이익은 늘어납니다.

지난 분기 포플은 적자인 반면 포스코는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포플의 경영권은 포스코에게 있습니다. 일감의 가격은 포스코가 정할 것입니다. 포스코는 진정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손실이 발생하는 일감을 주는 것은 살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악착같이 챙길 거 모두 챙긴 후 껍질만 남기고 버리고자 하는 의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엔 포플이 포스코와의 거래에서 적자, 포스코는 포플과의 거래에서 흑자가 있이 있어 보입니다. 포스코가 포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포플이 포스코를 살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소액주주가 포스코를 믿는다면, 대주주 소액주주 감자 없이 가는 것이고,, 포스코를 믿지 못한다면, 포플의 부실원인에 대한 책임을 포스코에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이 있다면 차등감자가 아니라, 일반주주 무감자 대주주지분 완전소각 후 손실에 대한 배상 책임까지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포스코 부자 아닙니까 부자가 자신만 이익을 챙기며 거래기업에게 적자 발생시키는 거래를 지속 한다는 것은 공정거래에도 어긋나는 것으로서 지탄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플의 몰락이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정상적인 경영과정이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당연함이라는 명분 세우기로 마무리된다면 일등공신은 착하게 침묵한 소액주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플 부실의 책임은 포스코와 그에 관계한 관계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액주주는 벼랑 앞에 있습니다. 벼랑을 있게한 주체는 포스코나 잘못된 경영이나 비리에 관계한 주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건실한 기업과 국민의 재산과 소액주주들의 주가를 빼앗아 먹어서 기름지고 부유합니다. 포플 잘 살려보라고 극친포스코의 포플경영진 꾸린거 아닌가요 살리려는 노력이 없고 포플을 최대한 쥐어짜서 포스코에게 쥐어짠 기름을 바치는 형국이라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준 격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포스코 주도하에 긍정적인 코스로 포플이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 금융상품 중 ‘소유지분에 대한 증서’의 예로서는 투자주식, 출자금 등을 들 수 있으며 ‘금융자산·’의 예로는 매출채권, 대여금, 투자채권, "금융부채'의 예로는 매입채무, 차입금, 사채, 선도거래, 선물, 옵션, 스왑, 신용파생상품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금융보증계약(financial guarantee)도 채무불이행시 보증대상 차입금을 대지급해야 하는 계약상의 의무이므로 보증인의 입장에서는 금융부채에 해당된다. 그러나 선급비용, 선급금, 선수수익, 선수금은 현금이나 다른 금융자산의 수취·지급이 아닌 재화 또는 용역의 수취·제공을 가져오게 되므로 금융상품에 속하지 않음...

**일반적으로 화폐의 유통 중 가치저장으로서의 유통을 금융이라 하며----채무(債務)란, 채권관계에서 어떤 급부를 이행해야만 하는 의무로서,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재화나 현금으로 채무를 갚아나가야 하며, 만일 채무자가 채권자의 채무(어음같은 기간이 정해진 채무)를 기한이내에 갚지 못할 경우 부도로 처리됨..... 일반적으로, 채무는 회계상에서 비용으로 처리되며, 때때로 자산으로 인식된다(금융보증부채에서 피보증인의 경우....이때, 피보증인이 실채무자임에도불구하고..).......한편, 금융부채(채무)는 현금 등 금융자산이나 자기지분상품으로 상환해야 하는 계약상 의무, 즉 거래 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기로 한 계약상 의무.. 돈(금융부채)을 갚아야 할 의무가 있는 계약!!!! (그 종류로서는 매입채무, 장단기차입금, 미지급비용, 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등이 있음)-----금융보증계약(금융보증부채인...지급보증/채무보증...)도 금융부채에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