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글로벌시대의 미래형 융복합의료기업의 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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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액체생검 암스크리닝분야의 글로벌리딩기업....세계최초...2.27조 시장
..........8대암(폐, 간, 전립선, 난소, 췌장, 대장, 위, 유방) 아이파인더스마트암검사의 탁월한 진단정확성 +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태 파악 및 교정방향 제공
------스마트암검사암종별 민감도/특이도 현황 >2016년 시점 : 전립선암 97/96% 폐암 96/96 간암 95/96 대장암 94/90 위암 88/90 유방암 83/90...> + 2017-8/23 췌장암 91/95% 난소암 98/98.
******8대 만성생활습관질환 : 혈액이상(빈혈)--면역기능(관절질환), 간기능--신장기능--심혈관기능--당뇨병성향/고지혈증 상태--갑상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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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표적치료제ANT2 개발+ 이 표적치료제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한 이중인지질막 나노구형체 전달시스템 개발 성공
------각종 EGFR-TKI양성 상피암별 EGFR-TKI양성변이율은 ::: 두경부암 90%이상, 췌장암90% 대장암65% 위암 25-75% 갑상선암 41%, 전립선암 40% 유방암 30%, 방광암25%,
------이중에서 국내 암사망율1위는 폐암, 이어서 간암-대장암-위암-췌장암 순서(17년9월 통계) ,
-------폐암사망의 45%는 EGFR-TKI항암제 획득내성에 따른 폐암의 뇌전이로 인한 것이어서 바인의 ant2표적치료제개발은 임상에서의 급박한 요구로 인해 패스트트랙제도를 통해 조기에 사업화가 가능하고, 또한 이것은 앞서 제시한 폐암이외의 각종장기의 상피유래 EGFR-TKI변이양성 암종에도 동일하게 쓰일 수 있으며, 치료초기부터 EGFR-TKI제제와 함께 사용시 획득내성 발생을 미리 차단 가능함이 확인되었기에 !!! EGFR-TKI양성 표적항암제(최소3조)시장을 석권 가능함
-------세포내로의 약제전송시스템 글로벌시장 규모는 2017년 현재 4620억불(47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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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의 [초음파에 특화된 이중인지질막구형체형성술]의 또 다른 사업확장 가능성...
...바인의 기술 적용가능한 이미 형성된 미용성형시장 규모 13조
----- 500Da이상에서는 피부흡수가 잘 안일어나는 한계를 넘어서서 이미 150kDa크기인 보톡스 약물을 이중인지질막 나노구형체내에 넣어서 실험한 결과 진피층까지 약물이 흡수도달된 것을 확인했음..
.........이 실험결과의 의미 또한 굉장한데, 하기 영역에서 새로운치료제 틈새시장이 개화 가능함
<1 >미용성형외과영역
보톡스나 히알루론산 등 성형에 쓰이는 약물 중 분자크기가 커서 주사로 보통 투여해야하는 물질들을 주사하지 않고도 진피내로 도달케할 수 있기때문에 미용성형외과 영역에 두루 쓰일 수 있는 약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의미...
2020년 보톡스시장 규모 7조...
2020년 히알루론산 더말필러시장 27억불규모(2017년 1700억원)
<2 >탈모치료영역
기존에 사용되어 온 주사제가 아닌 탈모치료제를 만들 때 원용가능한 기술임.
.......최근에는 탈모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로 새로운 모발 생성은 물론 탈모 진행을 멈추게 하는 'hCELL 주사 요법'이 쓰이고 있음 ..
........탈모주사치료요법 시장은 2016년에 이미 4조 시장 형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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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초음파에 특화된 피부약물전달을 위한 미소기포개발......미소기포 함유 마스크팩 및 초음파기기 제품개발 .....1년차 연구진행중(2016~2018: 2년)
=====>이로 인해 약제함유 피부 마스크팩, 또는 패취/ 효과 발현유도하는 초음파 기기 개발까지 가능...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융복합기술개발사업...초음파에 특화된 피부 약물전달(TCDDS)을 위한 미소기포(microbubble) 개발===
***1>이중인지질막 미소기포<일반적인 저강도초음파에는 깨지지 않고 일정한 초음파강도를 주어야 깨짐> : 피부는 지용성물질 투과가 수용성물질보다 더 투과성이 좋으므로 피부전달시스템으로서 특장점이 있음
***2>초음파 특화 피부전달시스템(진단용도로 쓰이는 주파수강도 초음파로도 형성가능한 공동화현상 이용)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약물 전달 시스템(sonophoresis, iontophoresis, electrophoresis, microneedle)이 개발되어 상용화가 되었으나 적용할 수 있는 약물의 특성(친수성보다 소수성이 더 잘 전달됨) 및 그 크기(500Da이내가야 흡수 용이)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태........이는 화장품에도 마찬가지.
------ 이것은 [에너지적용] 능동적 피부약물전달시스템(TDS), 즉 20-100kH사이의 저주파, 0.7-3Hz 치료용도의 주파수대, 3MHz이상의 고주파로 다시 세분가능......(이들은 모두 초음파진단시 사용하는 주파수이하영역임, 즉 무해하다고 여겨짐)
------ [소노포레시스 기전]
초음파소리에너지를 주면 피부표피층에 미세공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공동현상(cavitation)이라 하며, 그 발생기전은 빠른 속도로 액체가 운동할 때 액체의 압력이 증기압 이하로 낮아져서 액체 내에 증기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이와 함께 각질세포사이에도 음향공동기포cavitation bubble형성 + 국소온도 상승 + radiation power발생 + 대류현상 발생 ....이로 인해 형성된 공동은 피부 각질층polar region 및 지질층 통과가 용이해져서 진피층까지 쉽게 도달가능하게 되며 조직내에 형성된 기포(거품)의 진동으로 피부투과도의 증가를 유도시키는 것이 소노포레시스(초음파유도, 또는 초음파특화 피부전달기술)의 원리가 됨....
#경피를 통한 약물전달을 촉진하기 위하여 초음파를 이용하는 것을 음파영동법(Sono- or Phonophoresis)
..... 물리적인 경피투과 촉진방법 중에 음파영동법은 피부손상의 위험이 적고, 대상 약물의 범위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투과도가 5 cm 정도로 깊고, 치료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 음파영동법은 주파수 영역에 따라 20~200 kHz의 저주파수 음파영동법 및 1~3 MHz의 고주파수 음파영동법으로 분류된다. 이중에서 특히 20~200 kHz의 저주파수 음파영동법은 공동현상과 같은 역학적 효과가 크고, 침투깊이가 깊으므로 고주파수음파영동법으로 경피투과가 어려운 고분자량 약물도 이 주파수 영역에서는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저주파수 초음파는 역학적 효과가 매우 크므로 연속파 형태의 높은 초음파 에너지에서는 피부조직에 괴사 또는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부에 적용시는 저주파수연속파형초음파 에너지를 매우 낮게 하여 이용해야 한다.((낮은 에너지의 저주파수 연속초음파는 피부조직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이때 발생되는 열적 효과를 이용하여 조직신장력을 증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혈류량을 증진시켜 약물이 흡수되는 정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 바인의 초음파 특화 피부약물전달시스템 = 이중인지질막 나노구형전달체 + 경피적 초음파 침투(Sonophoresis) 기전의 결합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고자 하는 분자입자크기가 너무 큰 경우, 2.2Mhz정도의 초음파를(대개 진단용초음파에 쓰이는 정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음) 이용하면 초음파 진동에 의해 발생한 에너지가 피부각질 이중층의 물질이송 방어력을 저하시켜주므로 세포막사이사이로 치료제의 확산이동촉진, 단백합성 촉진 및 미세순환촉진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됨 ----원래 크기가 작을수록(나노크기) 수용성보다는 지용성 물질일수록(그 안에 약물나노크기의 인지질이중막구형전달체) 경피흡수가 용이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고, 여기에 sonophoresis기법을 추가한 것.
***참고>><경피약물전달 촉진을 위한 초음파 장치> 구성요소들[명지대특허] ::: 약물주입부(피부직접접촉부위..미세홀 조성)-약물저장부(외부약물공급입구 있어야 +교체 가능하도록)-공기층 제거부(젤 형태로 형성..피부와 완전밀착되게)-초음파발생부(가능한한 고주파-저주파 선택 +교체 가능한 압전소자들로 구성) +전원공급부+주파수제어부+에너지강도 제어부
===20~20,000 Hz 범위인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를 초과한 범위에 있는 초음파는 두 가지의 생물학적 효과를 갖고 있음.
----첫째는 열적 효과(생체조직에서 초음파가 전파할 때 음향에너지가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생체조직의 온도를 상승--단, 약 60도 이상의 임계온도 이상이 되면 연부조직 및 혈관에서 괴사가 발생)
----둘째는 역학적 효과로서 공동현상(Cavitation)에 의한 조직손상)(생체조직이 높은 에너지의 초음파에 노출되면 세포 내의 수분이 기체로 변환되면서 미세기포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미세기포가 공명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커지면 파열되면서 동시에 높은 압력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주변조직을 손상시킴)
===경피약물전달을 촉진하기 위하여 초음파를 이용하는 것을 초음파영동법(sono- or phonophoresis)라고 함.... 물리적인 경피투과 촉진방법 중에 초음파영동법은 피부손상의 위험이 적고, 대상 약물의 범위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투과도가 5 cm 정도로 깊고, 치료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음........초음파영동법은 주파수 영역에 따라 20~200 kHz의 저주파수 초음파영동법 및 1~3 MHz의 고주파수 초음파영동법으로 분류
.......고주파수 초음파영동법은 오래전부터 임상에서 가장 많이 응용되고 있는 방법 ...그러나 고주파수 초음파영동법은 저분자량 약물의 경피투과는 촉진시킬 수 있지만, 분자량이 커지면 경피투과 촉진효과가 감소하게 되는 문제가 있음.
.........20~200 kHz의 저주파수 초음파영동법은 공동현상과 같은 역학적 효과가 크고, 침투깊이가 깊으므로 고주파수 음파영동법으로 경피투과가 어려운 고분자량 약물도 이 주파수 영역에서는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그러나 저주파수 초음파는 역학적 효과가 매우 커서 연속파 형태의 높은 초음파 에너지에서는 피부조직온도상승 + 조직신장 유도가능한 열적효과 + 통증완화 +약물흡수증진되는 장점은 있으나 피부조직에 괴사 또는 손상을 줄 수 있기에 연속파형태로는 초음파 에너지를 매우 낮게 할 필요가 있고, 맥동파형 초음파는 열적 효과가 적기 때문에 열이 발생되지 않아야 하는 경우에 이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연부조직, 뼈 등의 치유를 목적으로 할 때 이용함 ......
-----경피를 통한 약물전달은 1회 투여로 장시간 이용이 가능하므로 짧은 반감기를 갖는 약물을 이용하여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해주는 지속성 약물전달에 이용될 수 있으며, 하루에서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약물투여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을 감소시켜주며, 경구형 약물투여에서 나타나는 초회통과효과를 피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투여량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손쉽게 투여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약물에 따라 초음파의 주파수 및 에너지 세기를 각각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물의 종류에 따라 더욱 쉽게 인체에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표면에 상처로 인한 딱지가 있는 경우에는 약물 흡수가 딱지로 인해서 잘 일어나지 않지만 ****장치를 이용하면 보다 용이하게 약물이 피부내부로 전달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리포좀은 pH, 효소, 온도 등 주변 환경에 의해 리포좀이 파괴 또는 swelling 되어 리포좀의 형태가 변하게 되고(불안정성), 이로 인해 내포된 약물이 원하는 장소(진피층)에 도착하기 전에 방출되어 충분한 양의 약물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전달성) 안정적인 약물전달체로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1) 인지질의 화학적 조성을 변화시키고, 2) 고분자를 이용하여 리포좀 구성을 변화시키거나 3) 리포좀 표면에 고분자를 흡착시켜 리포좀의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리포좀은 제조공정이 쉽고, 사용목적에 따른 형태변화가 쉬울 뿐 아니라 기존 약물 전달체에 비해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향후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고 효과적인 전달시스템과 결합하게 된다면 좀 더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 경피 흡수가 어려운 물성을 가진 약물에 대한 흡수 개선 연구가 지난 수 년 동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로 각질층의 장벽기능을 감소시켜주는 용매, 계면활성제, 알콜류와 같은 경피흡수 촉진제를 이용하거나 물리적 인자인 전류, 초음파 등을 적용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근거를 알려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상세하게 접근해 봅니다.
[[현재 바이오인프라생명공학의 ANT2 표적항암치료제는]]
EGFR-TKI변이 암종(뇌전이를 잘 일으키는 폐, 유방, 흑색종, 신세포암, 대장암이 그러함...그 외에 갑상선암, 방광암, 전립선암, 난소암, 췌장암, 위암 등 대부분의 상피암들이 포함됨)에 이레사, 타세바 등 EGFR-TKI표적항암제를 사용하게 되면 일정기간 경과후(대개 수개월~1년 이내) 획득내성이 생기게 됨(약제가 안 들어서 크기가 더 커지거나 뇌전이 등 원격전이가 생김)...획득내성 발생한경우 T790M 또는 MET증폭기전으로 내성이 발생하는 경우와 ANT2 변이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이 경우 타그리소 쓰고 있음) ANT2억제제를 쓰게 되면 T790M 또는 MET증폭기전으로 내성이 발생한 경우까지도 극복케 됨//한편, ANT2표적치료제를 이레사와 함께 처음부터 투여시 ANT2나 T790M/MET증폭 등의 2차변이발생으로 인한 획득내성발현 자체가 억제 가능했음.....따라서 바인의 ANT2 표적항암제는 EGFR-TKI양성변이 폐암의 경우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임
---ANT2사용에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것은 체내에서 면역기전으로 빠르게 대사가 되어버려서(안정성문제), 원하는 장기에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못했던 것(타겟팅)을 초음파로 유도되는 미소기포와 약물을 이중지질막 나노구형체안에 넣어서 원하는 곳까지 유도한 후, 파괴시킴으로 인해서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 것임
===>이에 더하여 원래 대개의 치료약물들이 음전하를 띠기때문에 음전하를 띠고 있는 세포막이나 혈액-뇌관문BBB를 통과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를, 양전하를 띠는 인지질이중막구조를 써서 해결하였기 때문에 뇌전이폐암 치료제로도 쓸 수 있는 것임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선택]]... 폐암중 85%는 NSCLC....NSCLC의 40%가 EGFR양성변이 일으킴
***EGFR-TKI 양성변이
: 이레사 타세바(1세대)--지오트립(2세대) 사용
===>획득내성 기전
*1>60%는 T790M양성+MET증폭 변이발생 --타그리소 투여 필요
*2>ANT2양성(거의대부분?)
....ANT2억제제 사용시 T790M변이 및 MET증폭 변이가 사라지고 이레사에 대한 감수성도 회복되었음
....치료초기에 이레사와 함께 투여시 획득내성 자체를 방지 가능
....이 실험결과의 의미는 .EGFR-TKI 양성 NSCLC 표적치료제시장(3조)점유할 것으로 보면 될 것.. : ANT2표적항암제<이레사와 함께 사용시 저항성발생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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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EGFR수용체차단 항체치료제인 세툭시맙(얼리툭스)도 EGFR-TKI양성변이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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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대략적 적응증 분류
***VEGF양성변이 : 베바시주맙(아바스틴)
***KRAS양성변이(선암의 22-25%) : 현재까지는 알림타 사용..최근 KRAS 유전자치환효소제가 개발되었음
***ALK(및 EML-ALK)양성변이(NSCLC의 2-7%) :: 잴코리(크리조티닙), 자이카디아, 알렉티닙, 브리가티닙
***PD-L1 양성변이(T세포 안테나 역할) : 면역항암제 --- 키트루다(MSD)//옵디보(BMS)
==== CF> EGFR음성(KRAS양성), 대세포폐암 --알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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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TKI 변이양성 폐암의 뇌전이]](폐암 사망자의 45%정도는 이것으로 사망...표적항암제의 획득내성때문에 오는 결과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
---뇌전이가 잘 되는 5대 암종들은 폐암, 유방암, 흑색종, 신세포암, 대장암
:::::: 최근 출시된 3세대 EGFR-TKI변이양성 표적항암제인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은 뇌전이발생율을 감소시키며(오시머티닙치료군중 뇌전이는 6%로 감소), 뇌전이를 일으킨 상태에서도 생존기간이 1년반전후로 좀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EGFR-TKI)들 :
***1세대 ‘이레사(게피티닙)’, ‘타세바’(엘로티닙)...1세대는 대개 수개월이면 획득내성 발생, ***2세대 : ‘지오트립(아파티닙)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대부분의 경우 1년 정도 지나면 획득내성 발생
===>획득내성 기전은 상기한 바와 같으나, ANT2억제제를 이레사와 초기부터 함께 사용시 이레사저항성발현기전 자체가 억제가능하였음이 확인됨.....근거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Targeting Adenine Nucleotide Translocase-2 (ANT2) to Overcome Resistance to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Tyrosine Kinase Inhibitor in Non–Small Cell Lung Cancer...Ji-Young Jang, Yong-goo Kim, Soo Jeong Nam, Bhumsuk Keam, Tae Min Kim, Yoon Kyung Jeon and Chul Woo Kim...DOI: 10.1158/1535-7163.MCT-15-0089 Published June 2016)).....
----설명 :: 위 실험에서 사용한 ANT2억제제로서 쓴 Lonidamine은mitochondrial hexokinase inhibitor인데, mitochondrial transmembrane potential을 파괴하여 그 결과 ANT2 shRNA-induced apoptosis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며 ANT2억제제(표적치료제)는 게피티닙(이레사) 저항성 비소세포폐암세포사멸을 촉진시키고 또한 T790M 변이 및 MET 증폭에 의해 중개된 게피티닙 저항성까지도 극복할 수 있음을 본다면, 결국 ANT2는 약제저항성을 유발하는 암유전자라 할 수 있겠다.(또한, EGFR-TKI양성폐암의 경우 초기부터 게피티닙과 ANT2표적항암제 사용한다면 2차변이들, 즉 T790M및 MET 변이발생으로 인한 저항성뿐 아니라 ANT2변이 발생으로 인한 저항성 유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폐암은 우리나라 암사망원인의 1위, 폐암 사망원인중 45%가 항암제 내성발현으로 인해 나타나는 뇌전이로 인한다고 봄...총폐암환자 중 소세포폐암 15%, 비소세포폐암은 총폐암환자의 85% 차지---비소세포폐암이면서 EGFR-TKI양성변이는 총폐암환자의 40%
------> 현재로서는 바인의 ANT2표적항암제( + 초음파로 유도되는 미소기포와 약물을 함유한 이중인지질막 나노구형체전달기술)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고 비소세포폐암이면서 EGFR-TKI양성변이항암제시장, 바로 이 시장규모는 ANT2표적항암제만 3조로 보고 있는데, 이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최우선 약물이다는 뜻!!
[[암 스크리닝에 있어서 액체생검법의 한계 및 스마트암검사 특장점]]바이오산업의 새 패러다임 바이오인프라
**암종별진단 민감도/특이도 : 2016년 전립선암 97/96% 폐암 96/96 간암 95/96 대장암 94/90 위암 88/90 유방암 83/90 + 2017-8/23 췌장암 91/95% 난소암 98/98
===비침습적 암 사전검사(스크리닝)시장은... 그 중에서도 향후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바 액체생검법 통한 암 진단 시장은 2015년 4억달러(약 4800억원)에서 2020년 19억달러(약 2조 2700억원)로 연평균 36.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이 시장규모가 바인의 스마트암검사 적용시장으로 봐도 무방함..그 이유는 밑에 있음))
-----전형적인 액체생검기업으로서 암 사전검사를 사업화 한 국내기업들은 파나진, 테라젠이텍스, 압타머사이언스, 지노믹트리, 글라이칸 등이 있고, 그외에 에이티젠은 인터페론 감마의 양으로 발암유무를 예측하고 있으며 큐브바이오는 소변으로 나오는 티로신대사물질 측정을 통한 발암유무를 판단하고 있음.
===위에 언급한 각기업들은 분명히 나름대로 특정암의 진단키트화, 동반진단 및 암 치료 모니터링에 있어서 특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직까지는 기업들마다 현재의 액체 생검 암 스크리닝법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공통적으로 다 가지고 있음.
----- 첫째는 [진단정확성의 문제]인데...조기일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다양한 스크리닝 방법을 조합해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하며,
------둘째는 [암 감별진단의 문제].....액체생검은 진단장비로는 찾을 수 없는 암 세포를 조기에 진단하는 개념인데, 현재는 그것이 간암, 폐암, 유방암 등 어느 암에서 유래한 것인지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게 또한 문제가 되고 있음
===>결국 스마트암검사의 암조기진단의 감별단계를 적용해야만 함.--세계최초 완성 기술임
===액체생검기업중 진단메카니즘의 탁월성 판단기준으로서 우선 먼저 눈여겨 봐야 하는 것들
1>첫째, 그 나라의 공중보건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암들이 현재 발생했는지를 정확히 찾아내면서 동시에 어떤 종류의 암인지를 감별해 주면서도 암 조기진단이 가능한가, 더 나아가서 그 민감도와 특이도, 그중에서 특히 민감도 부분은 과연 어떠한지가 중요하겠죠. 이 측면에서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2>더불어서 중요한 것은 암의 예방적 측면에서의 개인별 건강상태 판정입니다. 바인은 블루프린트를 통해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제반 질환 및 건강상태 불균형을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화 하여서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3>더불어서 액체생검의 CTC도 함께 서비스중이기때문에 향후 암 동반진단과 암 치료모니터링, 암조기진단(**사업보고서에도 이미 기재되어 있듯이 키트화기술 및 설비도 완비 상태)의 제반 영역 + 암치료제 및 암치료제의 전송기술을 아울러 개발함으로써 암정복에 필요한 제반사업을 함께 하는 특화된 융복합의료기업이라 할 수 있음
[액체생검]
CTC* (Circulating Tumor Cell), 즉, 암 세포로부터 유래한 cfDNA (cell-free DNA) 등을 이용하여 암의 조기진단 (스크리닝), 항암제 효과 및 저항성발생여부, 암재발/전이 가능성 판단 (모니터링) 및 최적 항암제 선택 (동반진단)를 분석하는 검사.....검출한 암세포 유래 cfDNA를 NGS 기술을 통해 해독하고 생물 정보학(BI, Bioinformatics) 분석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변이가 있는지, 사용하고자 하는 항암제에 대해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나아가서는 혈액 속에서 암을 유발하거나 암세포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최첨단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 서비스
---동반 진단 (Companion Diagnostics; CDx): 암의 진단을 통한 적합한 암 치료제 선택...ctDNA (circulating tumor DNA, 혹은 암세포 유래 cfDNA) 분석을 통해 체세포 돌연변이 존재 유무 확인//돌연변이 유전자 타입에 따라 개인 맞춤형 약제 처방에 활용//특히, 항암제 선택에 중요하게 사용될 것임
---모니터링 (Monitoring): 암의 재발/전이, 항암제 치료 효과 및 저항성 확인......암의 재발 여부, 항암치료 효과 판별 등 암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암 재발 모니터링 검사는 당사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검사 방식임//암 확진 환자의 암 조직 시료에서, 암 관련 유전자 509개 분석//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 맞춤형 항암제 선택 정보 제공//이후 정기적으로 환자의 cfDNA를 NGS와 digital PCR로 검사//암의 재발 여부, 항암 치료 효과 판별 등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스크리닝 (Screening): 건강검진을 통하여 각종 암의 사전조기발견.....암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분석//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 검사 서비스//혈액의 cfDNA의 NGS 분석을 통해 주요 암의 돌연변이 유전자 분석 검사 서비스//혈액 검사만으로 암의 조기 진단, 재발 가능성, 항암 치료 효과 등을 검사
===>혈액과 같은 체액을 이용해 그 속에 존재하는 암 세포 DNA 조각을 분석, 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서, 암 환자 맞춤치료를 위한 동반진단 액체생검과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액체생검으로 나뉜다.......조직 검사에 비해 간편하고 종양 자체의 변이를 분석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는 반면, 조기 진단을 위한 액체생검의 경우 암이 아닌 노화가 원인이 돼 나타나는 변이와의 구분 등 정확도에 있어서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기존의 암 검진으로 발견되지 않는, 혹은 증상이 발현되기도 전에 혈액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진단하는 이상적인 이 검사법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쟁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예>대장암은 1기 생존율이 94%에 달하는 반면, 3기는 37%, 4기의 경우는 11%에 불과해 조기 발견이 중요....cfDNA(cell free DNA, 혈액 속에 떠다니는 작은 크기의 DNA)를 이용해 진단(diagnosis) 이전에 암의 조기 발견, 재발암 조기 발견, 그리고 항암치료 모니터링 하는 것.........현재의 액체 생검스크리닝은 조기일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다양한 스크리닝 방법을 조합해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액체생검은 진단장비로는 찾을 수 없는 암 세포를 조기에 진단하는 개념인데, 현재는 그것이 간암, 폐암, 유방암 등 어느 암에서 유래한 것인지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게 문제((결국 암조기진단감별단계로 나아가야 함)).....암 1기 이전에 조기 발견(detection)하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인 액체생검 암스크리닝사업체뿐아니라 병원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액체 생검 검사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연간 약 5조원 정도 될것으로 예측, 당분간은 액체생검 서비스는 주로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중심으로 적용되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곧 이어 모든 암으로 확장되어 서비스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참조>이코노믹리뷰2017.01.10--[변화를 주목하라] 액체생체검사①암조직검사 시장 바꿀까
--....액체 생검은 크게 산전 진단, 장기이식, 암 진단으로 구분된다. 이 세 가지를 모두 합한 시장은 2015년 16억달러(약 1조 9000억원)에서 2020년 45억달러(약 5조 3752억원)로 연평균 22.3% 성장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암 진단 시장은 2015년 4억달러(약 4800억원)에서 2020년 19억달러(약 2조 2700억원)로 연평균 36.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으로 액체 생검이 상용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향후 암 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인 --예상가치 추정]]
**2016년 그 이전에는 6대암 스마트암검사 매출에 대한 것과 폐암키트 중국생산기지에 관한 기대만으로도 15000원 전후의 공모가를 예상했었음.
**지금 획기적인 기술 및 파이프라인들을 확보한 시점에서 다시 회사의 미래발전성을 평가해보면
---1>스마트암검사는 이제 8대암으로 확장되었음 ----- 진단정확도는 90%이상이며 + 이에 해당되는 액체생검 암스크리닝분야 글로벌시장은 2.27조........이 시장의 유일한 리딩 기업!!!......중국시장 매출도 이미 발생!! + 중국내 대도시들로 계속 사업 확장될 예정 + CFDA인증 계획........이에 더하여 자동화기기 인증 및 안정적 시약 공급처 이미 확보되었고 러시아시장도 곧 만개하게 될 것......... 식약처 및 심평원에 암종별로 연이은 신기술의료 신청 시작 !!!(통과 낙관적 !!....... 조만간 실손보험시장 적용 가능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음..
---2>EGFR-TKI양성변이 암에 대한 획득내성발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한 ANT2항암제를 개발 + 이것을 임상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초음파유도미세기포 및 약물함유하는 이중인지질막구형체 DDS(Drug Delivery system)와 결합시켜서 뇌전이폐암에 대해 동물실험상 그 효과를 확증함으로써 EGFR-TKI시장(글로벌시장 3조 규모)을 석권할 수 있는 바탕 마련..
---3>초음파 특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ranscutaneous DDS)을 확립하여서 기존의 주사요법으로만 가능했던 미용성형관련 약물에 적용시키는데 성공하였기에 글로벌미용성형시장 (13조규모)에 참여 가능하게 되었고........위 두가지 DDS로 인해 4620억불(500조)의 글로벌시장이 활짝 열려져 있음 ::: 제약회사 및 화장품회사에 LO도 가능할 것!!
==> 이중 TCDDS는 2016년부터 2년간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 제휴사업 선정되어 향후 마스크팩 및 관련 초음파기기도 개발 예정에 있음
---4>이미 진단정확도가 극대화된 폐암진단키트 소프트웨어에 대해 CE인증 및 의료기기 인증 획득했고 일본(도레이 +동경대?)에서 임상시험 돌입 예정
---5>조만간 키트사업을 ODM/OEM방식으로 올인, 진행하기 위해 설비를 선택집중화 하였음
===> 따라서 아무리 소극적으로 예측해 보아도 1500만주 기준 최소 주당가치는 25000~35000 공모가를 예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그래봐야 공모시총4500억이며....... 에이티젠의 현 시총 정도에 불과))
===> 긍정적 관점에서 볼 때 상장후 신라젠 시총까지도 열려 있다고 봄이 합당함 !!
[[ 바인 --예상 가치 평가 추정 2> ]]
##1.)) ANT2 표적항암제 ....현시점 가치는 3990~3천억 정도
:::: 순현재가치(점유가능한 시장규모값으로 대신 가능) 기준 신약가치 평가법을 적용 ::::::
......임상계획승인(IND=InvestigationalNewDrug)획득 : 13.3% 산정
==> PhaseI(1상...안전성-내약성-약동력학)종료 : 19% 산정
==> 2상 (안전성-약동력학 + 적정용량 결정)종료 : 26.8% 산정
==> 3상(대조균 사험)종료 : 59.5% 산정
==> NDA/BLA(= NewDrugApplication/BiologicalLicenseApplication) 승인 : 93% 산정
-------->따라서>EGFR-TKI 시장은 현재 3조규모로서 바인의 ANT2는 현재 유일한 대안이므로 이 시장 전부에 대한 가치를 적용하는 것이 합당, 현재는 IND시점이므로 3990억 가치로 평가 가능
%%%<변법>신약개발에 대한 가치통계 적용 방법 적용시 : 임상 1상 성공확률 10.2%, 2상 15.9%, 3상 49.8% ---->이것으로 보더라도 3천억 가치로 평가 가능
##2)) 2.27조 규모 액체생검 암스크리닝시장
<의료기기 사업가치 판단>전체 시장-유효시장-수익시장규모 + 매출발생 거점확보 되었는가 ==>유효시장(2.27조) 수익창출1차시장규모(국가) 및 그 수익시장에서 초기거점확보 +실제매출발생 유무
****2017년 :: 중국IVD시장 7.3조규모(글로벌시장 64..7조대비 현재 11.3%) :::>2019년 600억위안(약10조...14%로 상승)/글로벌 71.7조 --->2020년 암스크리닝시장 2.27조/액체생검시장5.4조....중국진출거점확보매출발생 :::> 3178억 가치 예상
-----리딩기업으로서 시장진입, 이미 매출발생 상태
-----중국시장으로 외연 확장(17-3/24 중국하남성정주 중평한일센터 + 11/22연변 연변우성 조기암검사연구소 유한회사
--------**연변자치구 227.2만(2010년 기준) + 허난성정저우시 709만(2017년 기준) = 중국전체 3178억원규모 *936만인구/총14억 --->212.4억 매출 예상 거점지역 확보한 셈
-----일본-러시아-미국으로도 확장 중) ---------따라서> 그대로 가치 인정가능
**[체외진단기사업]국내사업매출발생시(10%)-- 해외진출 -본격사업시작(15%)/본격매출발생(20%)....그후 시장진입장벽+점유율 적용..............2700~4050억
---->ANT2제제 3천억(소극적) + 아이파인더 2700억~4천억 : 5700억 ~7천억 ....25% DC : 상장시총4275~5250억/2천만주=21400~26250원<22000-26000공기가 예상> 또는
---->ANT2항암제 3000(4000..1상돌입시)+ 아이파인더 3178억 = 6178(7178)억/2천만 : 30890(35890) *0.75(dc25%) =23167 (26910)원<예상공기가>.............대략5천억 상장시총
결국 상장전밸류는 6178~7178억 ----> 25%DC한 상장시총은 4633(4600)억~5383(5400)억규모로 2천만주 기준 23000~27000원 예상..
====>위 두가지를 합하면 최소 5.27조 가치 /2천만주=26.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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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향후 배보다 더 커질 가능성 있는 배꼽 !! DDS 시장 ==[BBB 및 세포막 투과 가능한, 세포내 약물전달시스템] ...........총500조 시장(2017년 현재시점) ......보수적으로 최소 .14조만 계산해 봅니다!!
:::::::::: 화장품회사 및 제약회사 대상 LO가능...
::::::::::: 즉, 피부-모발-미용성형시장과 만성통증 및 만성퇴행성질환 치료제시장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 (예--아이큐어의 치매치료제 패치) : 마스크팩 또는 패치/초음파기기 개발 가능
***혈관내로 주사시 BBB통과 가능하며 또한 그 안에 미소기포와 약물을 함유하며, 초음파로 유도되는 인지질이중막 구형체 세포내 약물전달시스템 -----뇌전이폐암에 대해 동물실험상으로 ANT2 + DDS(BBB통과, 초음파유도 인지질이중막구형체) 효과의 탁월성이 이미 입증되었고 조만간 임상시험돌입 예정됨 (패스트트랙 거쳐 조기에 사업화 가능하게 될 것!! )
---------> 응용시장 : 그동안 세포내 전송문제 및 유효용량 및 그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거의 사장되었던 다양한 항암제들을 새롭게 평가-사용 가능하게 될 것.......세포내로 이송 도중에 파괴되는 약제 성분이 적어질수록 소량의 약물로도 원하는 약제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며, 그만큼 부작용도 경감되는 것은 당연지사!!
***초음파에 특화된 이중인지질막구형체형성술 ::: 500Da이상에서는 피부흡수가 잘 안일어나는 한계를 넘어서서 이미 150kDa크기인 보톡스 약물을 이중인지질막 나노구형체내에 넣어서 실험한 결과 연구자임상에서 피부진피층까지 약물이 흡수도달되었고 주름소실된 것을 확인했음..
--------> 바인의 기술 적용가능한 이미 형성된 미용성형시장 규모 14조
<1 >미용성형외과영역 : 2020년 보톡스시장 규모 7조... + 2020년 히알루론산 더말필러시장 27억불규모(3조........2017년 현재 1700억원)
<2 >탈모치료영역 : 2016년에 이미 4조 시장 형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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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따라서 바인의 시장은 적어도 당장 4조 -->+ 향후 최소 14조 = 18조 !!........2천만주까지 늘어난다 해도 주당70만원까지도 가능.
*>>17-10-23 중국 식품의약품감독총국(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CFDA)이 해외에서 인정된 임상시험 자료를 그대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신약과 의료기기의 신속한 승인 심사가 기대
- CFDA는 중국 신약과 의료기기 부문의 과학적 혁신이 미흡하고 품질도 국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 필수 신약과 의료기기 승인 여부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해외 임상시험 자료 수용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고 발표
- 이번 검토는 외국 업체의 신약 중 상당수가 검증을 거친 것이지만, 중국 내 승인 과정이 복잡하고 오래 걸려 암 등 치명적 질환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신약과 의료기기의 수급이 불안한 현실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
- CFDA는 그러나 해외 임상시험 자료 수용은 시험 결과가 동양인에게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느냐에 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제
-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구체적 기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상시험 대상자에 아시아계나 중국계 피험자가 일정 수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
- CFDA는 또한 의료 관련 지재권을 개선하고, 국내 임상시험 검사센터 수를 늘리면서 센터의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
- 이와 함께 중국 업체의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여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신약과 의료기기가 국내에서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피력
- CFDA의 이러한 움직임은 다국적 제약․ 의료기기 업체는 물론, 오랫동안 탁월한 효능의 제품을 기다려야만 했던 중국 환자들에게 희소식
- 중국 정부가 승인한 신약의 경우 지난 15년 동안 100개를 겨우 상회할 정도로 선진국에 비하면 1/3에 불과한 실정으로, 일부 신약은 해외에서 사용된 지 6~7년 뒤에야 국내에 출시
- CFDA는 앞서 지난 3월 규제를 완화해 신약과 의료기기 승인에 속도를 내고, 임상시험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침을 발표
- 이 지침에는 △신약 및 의료기기 승인 가속화 △시판 이후 시장 감시감독 강화 △혁신 제고를 위한 일부 임상규제 철폐 등 내용이 포함
- 한편 시장조사업체 BMI리서치에 의하면 중국 제약시장 규모는 지난해 1천80억불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천180억불에 이를 전망 [Chemical & Engineering News, 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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