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바>>2017-11-30 홍진영화장품 미네랄바이오, 오프라인 진출 ‘러쉬’ 성공적...영업이익률30-33%(순익은대개영업이익의 0.8), 코스메슈티컬 PER25-30(32)..매출100억이면 순익24억*25-->주가1061원기준...매출500억이면5500원(PSR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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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56492138주).....[2017매출 38억4493만원...영업이익2억4614만원....순이익2억6182만원] 2018매출111억1198만원..영업이익20억2951만원(18.3%) 순이익 21억1591만원(19%)......주당순이익37.45원 *PER 20~34 ((750~1200원 주당가치)).....2019예상200억원매출 : 예상순이익 약40억...(1500~2500원주당가치)
이온칼슘의 효능을 바탕으로 피부 타입별 고민해결로 사랑받아온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네랄바이오’ (이하 ‘미바’)의 오프라인 진출이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내면서 추가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2016년 화해 클렌징 폼 부문 1위, 2017 대한민국 산업대상 2년 연속 친환경 대상 수상,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 후기 8000건 돌파 등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미바는 사실 기존에는 온라인 브랜드샵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다. 그런데 최근 자사 대표 상품인 이칼스(이온 칼슘 스프레이)의 압도적인 임상 실험 결과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매장을 요구하는 미바 고객의 목소리에 호응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바의 오프라인 진출 행보는 놀라운 속도로 진행중이다. 올 해 10월에 오픈한 미바의 첫 오프라인 매장 인천 캠퍼스타운점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일산 후곡과 인천 논현에 각각 2,3호점을 연달아 오픈했고 12월 중으로 목동에 4호점 오픈을 계획할 정도다.
미바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강남역에 위치한 원진성형외과와 협업을 시작, 상황버섯 추출물과 이온칼슘 등 핵심 성분과 메디컬 케어에 강점을 지닌 자사의 ‘더마 라인’의 원내 입점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바 최기훈 마케팅 팀장은 “ 이번 협업은 뷰티에 대한 노하우가 탄탄한 두 기업의 만남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각종 시,수술로 약해진 피부 때문에 메디컬 케어가 필요한 성형외과/피부과 고객과 피부고민해결 기술력을 보유한 미바가 만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고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두 기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오프라인 진출 ‘러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미바 강석창 대표이사는 ‘꽃을 든 남자’ ‘다나한’ ‘RG-2’ 등으로 알려진 소망화장품 창업주이다. 강석창 대표는 미바 인수 후 홍진영을 대표 모델로 선정해 ‘홍진영 화장품’이라는 애칭을 얻어내는 등 미바와 고객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오프라인의 매장 진출 러쉬를 가교로 삼아 ‘고객 곁의 미바’ 를 만들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대해 미바 조승익 마케팅 이사는 “온라인 샵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 며 “가까운 곳에서 미바를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뿐 아니라 건강 세미나 등을 진행해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선사해드리는 미바와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다.” 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오프라인매장 4개에 원진성형외과 매출만 1년에 25억이상 나오겠네..추가 오프라인 매장이 계속 생길테니 년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임....기존매출에 오프라인 매출까지 가세하면 대박임.
2017년 주총 요약 :
***자본금및 주주현황(5650만주) -- 대주주 및 기관보유 주식 = 75.9%//소액주주 24.1%
***2017년 매출(38억!!)은 그 전년도에 비해서 월등히 높아진 건 아니나, 하반기로 가면서 매출이 급증하기 시작//17년 흑자 달성 [[***2016년 매출3408백만원/자본금5649.21백만원]]
***18년1분기 매출추이를 봤을때 금년매출은 17년의 매출의 두배 목표...(17년대비 약 100% 높게 잡았음) ...홈쇼핑 판매 증가, 중국 및 동남아진출 등...본격화 된 회사의 성장
----매출 급상승중 ::: 홍진영효과로 재고 5천개+1차 판매 2만5천개 +2차 판매 2만5천개 + 3차추가 예약중 현재 신규 판매된것만 약 5만5천개 ×비비 3만원이면 최하 신규매출은 16억5천만원... 여기에 기존매출 + 아직 4월이20일정도 더 남았으니 매출은 현재 월40억 정도는 거뜬!!....아직 중국매출발생전인데, 국내에서만 4월까지 월30-40억 매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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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까지는 이런저런 송사 끝마무리에 따라 예기치 않게 17년~ 18년 3월까지 저평가 되었던 것.//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연속3회수상 .....이제 홍진영 효과로 매출 급증에 따라 현재 매출 유지 및 그 이상으로 확대된다면 투자가치는 이미 충분...../..다만 주식수가 많은 편이긴 하나 상대적 비율을 생각해 봤을때 현재 주식내재가치는 이미 충분히 5000(3000??)~10000원에 도달할 것으로 여겨짐//.....여기에 더하여, ((홍진영의 광고방송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방영 예정 + 중국 위생허가까지 이미 완료))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아마 매출 천억까지도 발생 가능 ==시장규모가 한국시장의 26배!!)) 연말즈음엔 주가2만원전후를 터치할 것으로 예상!!......금년들어서 4월이전에 월매출 30억정도.....4월부터는 거의 10배정도로 급증!!!??...((믿을만한 내부소식통....홍진영의 미바비비로 일매출이 일주일째 4000만원 수준!!)).. 월 300억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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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미네랄바이오 "홍진영 쿠션, 40시간 커버 지속 등 임상시험 완료"=20가지 인체적용테스트로 커버력 및 안전성 입증
봄철은 황사와 미세먼지, 자외선 노출 등으로 각종 피부 트러블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다.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더 섬세한 피부관리가 필요한데, 기초는 물론이고 메이크업 시에도 피부 건강을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른바 ‘홍진영 파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네랄바이오가 ‘미바 미네랄 왕쿠션 핑크에디션’의 최다 임상테스트를 완료하면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바 미네랄 왕쿠션은 공식 모델인 홍진영이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에서 공개한 제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홍진영파데쿠션’ 등의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해 출시 후 공영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메이크업계의 신흥강자로 부상하였으며, 최근 봄 시즌 핑크에디션을 선보이면서 또 한번 화제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핑크에디션은 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2018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22명에게 임상테스트를 실시하였다. △40시간 피부 10광채 지속력 △24시간 보습 지속력 △40시간 메이크업 △홍조 △다크써클 △눈가 주름 △기미/주근깨 △팔자주름 커버 등 총 20가지 항목에서 24시간이 넘는 커버 지속력과 보습력, 광채의 결과가 나타나 기능성과 안전성 등에 있어 탁월한 효과와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미네랄바이오 설명에 따르면 미네랄 왕쿠션은 미바의 특허성분인 ‘이온칼슘 미네랄워터’와 진주추출물을 함유해 잡티와 주름 등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진주빛 광채피부를 완성해준다. 또 인공향과 합성방부제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모두 천연 원료로 대체해 마니아층이 두터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홍진영 쿠션으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 이번 임상테스트까지 통과하면서 안전성까지 확보하게 됐다”면서 “최근 화제가 된 미바 비비크림과 함께 혼용하여 쓰면 더욱 완벽한 연예인 메이크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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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바이오는 독자적인 성분 '이온칼슘 미네랄'을 주 원료로 하는 스킨케어와 건강식품을 개발 중인 업체다. 최근에는 임상 연구기관 'GNS바이오'를 통해 아토피 신약 개발을 적극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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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 공모 + 증자를 통하여 상장하는 방식과 증자없이 직상장 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음... 주식수는 자본금과 직접 관련이 있는데 미바의 경우 액면 100원 짜리라서 자본금이 많은 것은 아님...다만 순수익이 관건....순수익이 많다면 공모없이 직상장을 택하는 게 좋고,... 순익 년200억만 나와 준다면 PER55...2만원 이상 갈 것!!(잇츠한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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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분기 30억*3월=90억매출/50%순이익..45억/5650만주=EPS80...PER40...3200원 ===>.4월부터 매출40억으로 급상승 *9월=360억....연 총400억 매출 가능??-->200억순이익*PER40/5650만주 = 14159원(연말)>>> 중국발 매출액이 얼마 나오느냐가 매우 중요...이미 니즈가 증대되고 있음...연말엔 2만원 기대??..
**최소BB국내매출 하루2만개--1달50만개*3만원=15억 *12달=180억...
>>17-10-29 IR내용의 핵심 : 2017년 매출118억원..영업이익 55억원//2018년 매출516억원..영업이익 160억원//2019년 매출929억원..영업이익 295억원((즉 영업이익률30-31%) 예상. PER30-50((PSR12배로보자!!))
>>18-04-30 강석창대표인터뷰 ◇이것이 알고 싶다.
-최근 색조 라인으로 비비크림과 쿠션, 두 가지 제품을 갖춘 상태다.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서다. '미바가 천연을 고집하면서 끝까지 색조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 더 나쁜 제품을 써야 된다'는 고객들의 논리에 어쩔 수 없이 내놓게 됐다.
-요즘 미바 비비크림이 세간의 화제다. 이유가 뭔가.
▶미바 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최근 '인생술집'이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술을 한 잔 마셨다. 목 전체가 빨개졌지만 얼굴 부분이 완벽히 커버됐다. 이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자 화장품을 뭐 쓰냐는 SNS 쪽지가 홍진영 쪽으로 쇄도했고, 홍진영은 결국 유튜브를 통해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여기서 미바의 비비크림이 소개된 것이다.
-제품 노출을 위해 전략적으로 의도한 바는 없었나.
▶전혀 없었다. 요즘 소비자들 똑똑하다. 만약 의도했다면 이렇게 이슈가 되지 않았을 거다.
-현재 어느 정도인가.
▶해당 유튜브 조회수가 190만뷰에 달하면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실정이다. 계속 품절이다. '당일 배송'을 내세운 소셜커머스에서조차도 7~20일 지연을 감안하고 제품을 받고 있다. 화장품계의 허니버터칩이 된 셈이다.
-수년 내 매출액 500억원 또는 1000억원 달성하겠다고 몇몇 매체를 통해 얘기한 적 있는데.
▶희망사항이지 공약사항은 아니다. 기업이란 게 목표를 세우면 의외로 잘될 때도 있지만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럼 올해는 어느 정도 예상하나.
▶몇백억은 되지 않겠나.
-몇백억? 지난해 매출액이 38억원이었다. 최근 몇 년간의 매출 추이를 봐도 고만고만했다. 갑자기 그게 가능한가.
▶몇백억이란 게 900억일 수도, 200억일 수도 있다. 수천억에서 몇 조원으로 올라가는 건 힘들다. 하지만 수십억에서 수백억으로 가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비율만 높을 뿐이다. 그리고 꼭 비율대로 성장하란 법이 있나. 현재 매출은 매출도 아니다. 요즘 시장이 커서 1000억원 매출은 그리 큰 것도 아니다. 어쨌든 올해 100억원대로는 갈 거다.
>@@180327 미바주총 참석....현장 배포 자료_ 대표님의 주총진행 발언 근거...미바에 대한 팩트.
>>첫째, 2018년 실적 == 1. 매출 111억1천2백만원, 당기순익 20억2천9백만원. (2017년대비 매출291%증가, 순익807%증가) == 2. 기타 : 작년 홈쇼핑부분 매출 41억, 이마트,롭스,롯데면세점,현대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에 입점하여 미바 인지도 상승 견인.
>>둘째, 올해 전망 == 1. 2019년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목표. == 2. 목표달성을 위해 - 홈쇼핑매출 증대 150억원 목표 - (중국홈쇼핑시장도 검토중) - 신제품개발 - 건강음료시장 적극 진출(석류 등)//매출목표 15억~20억원 - 해외시장개척(중국, 홍콩, 말레시아, 베트남 등) - 기타 ; 내년도엔 주주배당을 목표로 노력, 회사홈페이지에 주주게시판 설치 예정
>>논의가 많은 코넥스나 코스닥 상장에 대한 회사의 발언이나 주총참석한 주주분30명들의 문의도 없었음
>>외감 한정의견 :: 직전년도 회사의 감사선임이 늦었음--또한 처음 외감받으면 대부분 한정의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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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CEO] 미네랄바이오 폭풍성장에 `꽃을 든 남자` 신화 다시쓴다
`K뷰티 1세대` 강석창 대표...민감 피부용 화장품...연예인 입소문 타고 올매출 3년만에 6배 늘듯...中등 해외공략도 확대
'꽃을 든 남자'가 돌아왔다. 1990년대 화장품 '꽃을 든 남자'로 유명세로 떨쳤던 강석창 소망화장품 전 대표가 미네랄바이오(미바·MIBA)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강석창 미바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이번달이면 미바를 인수한 지 3년이 된다"며 "인수 당시 연매출 30억원대였던 미바는 지난해 110억원에 이어 올해 200억원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고 밝게 웃었다.
강 대표는 1992년 직원 2명을 데리고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소망화장품을 창업한 K뷰티 1세대다. 남성 화장품 시장에 일찍 눈뜬 그는 1997년 '꽃을 든 남자'를 론칭한 후 BB크림의 효시인 컬러로션을 출시하는 등 국내 화장품 시장의 판을 흔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한가인을 모델로 한 한방 화장품 '다나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RGII'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미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까지 개척했다. 승승장구하던 그는 2010년 화장품협회 41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이후 로드숍 등장과 함께 소망화장품의 주요 판매처인 화장품 종합대리점의 위상이 급격히 흔들리자 강 대표는 2011년 연매출 1200억원대의 소망화장품을 KT&G에 매각했고 그의 존재도 한동안 잊혔다.
강 대표는 2016년 '5년 동종업계 근무 금지 조항'이 풀리자마자 같은 해 10월 미바를 인수하면서 화장품 업계에 조용히 재등장했다. 미바는 이온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으로, 특히 아토피 등 민감 피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 난 브랜드다. 국내 한 여배우의 자녀가 아토피를 앓을 당시 이 제품으로 효과를 봤다는 일화 역시 매우 유명하다. 상업고등학교를 중퇴한 강 대표는 "어린 시절 학업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피부질환을 앓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며 "미바는 미네랄 워터를 기반으로 하는 유일한 화장품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가 인수할 당시 스킨·로션 등 기초 화장품 중심이던 미바는 쿠션·BB크림 등 천연 색조 라인을 확대했다. 홍진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술을 마셔도 얼굴이 빨개 보이지 않는 비결로 미바 BB크림을 언급했는데,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360만회, 중국 동영상 플랫폼 웨이보에서 220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강 대표는 "지난해부터 홈쇼핑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바의 고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홈쇼핑 진출 초반에는 월매출이 2억원대였는데, 현재는 15억원 선으로 올라섰다"며 "제품의 기술력과 함께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도 인기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수 3년을 맞아 현재 쿠션 등 일부 제품의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며 "이번달부터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바는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강 대표는 화장품 사업을 떠난 과거 5년간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호텔·부동산 사업을 했다. 그는 이곳을 중심으로 화장품 해외 진출을 적극 고려할 계획이다.
△1961년 출생 △1979년 덕수상고 중퇴 △1982년 현대화장품 입사 △1992년 소망화장품 창업 △2011년 소망화장품 매각 △2016년 미네랄바이오 인수, 현 대표이사
>>2017/11/30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 거래 K-OTC서 양도세 면제(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앞으로 금융투자협회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한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은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30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 개정안은 K-OTC 거래 중소기업 주식 투자 양도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K-OTC 거래 중 벤처기업 20개사의 거래에 대한 양도세만 면제됐으나, 이번 개정안 통과로 중소기업 45개사 주식 거래에 따른 양도세도 감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118개 K-OTC 기업 중 양도세 면제 대상은 모두 65개(55.0%) 기업으로 늘어났다.
이는 K-OTC 시장 거래량 중 94.5%, 거래대금 중 70.3%에 각각 해당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K-OTC 거래 기업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의 신규 등록이 늘어날 것"이라며 "불법 브로커 등 투자자보호 사각지대에 있던 장외주식거래가 K-OTC 시장으로 편입돼 제도권 시장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chomj@yna.co.kr
==국회, 소득세법 개정안 잠정 합의
비상장 중소기업 주식을 금융투자협회 장외거래 시스템(K-OTC)에서 사고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게 된다. 저소득층이 가입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는 150만원 늘어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소위원회는 30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K-OTC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관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김 의원은 소액주주가 K-OTC에서 장외주식을 사고팔 때 얻는 차익에 대해 내는 양도세(현재 대기업 주식은 차익의 20%, 중소기업 주식은 10%)를 비과세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지난 8월 발의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 주식에 대해서만 양도세를 비과세하는 대안을 제시해 반영됐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비상장 법인의 주식거래 장터다.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K-OTC에서는 118개 기업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종목은 45개(38.1%)다. 중소기업은 종목 수가 적지만, 거래량은 전체의 91.7%를 차지한다. 벤처기업(20개사) 종목은 양도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K-OTC에서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 규모가 하루 20억원이 채 안 되는데, 사설 거래소에서는 50억원 규모의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K-OTC 중소기업 주식을 거래할 때 양도세를 면제해주면 사설 거래소에서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 거래가 양성화되고 거래 종목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소위는 또 연간 총급여 5000만원,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자가 ISA를 만기 인출할 때 이익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2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지금은 금지돼 있는 중도 인출도 허용된다. 다만 중도 인출자는 비과세 혜택으로 얻은 이득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
>>소액주주들이 비상장 주식을 K-OTC(한국금융투자협회 장외거래 시스템)에서 거래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기업 종목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K-OTC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관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개정안은 소액주주가 K-OTC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을 사고팔 때 얻는 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열린 조세소위에서는 김 의원의 개정안을 심의하면서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K-OTC를 통해 소액주주가 거래한 중소기업의 비상장주식으로 한정해 처리키로 했다. 그러나 전체회의에서 중견기업의 비상장주식도 양도세 면제혜택을 부여하기로 확대했다. 지금까지는 K-OTC 거래 중 벤처기업20개사의 거래에 대한 양도세만 면제됐다.
비상장사 중소기업 종목을 거래한 소액주주들은 10%의 양도세를 내야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기업 20개 종목을 제외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도 주식 거래에 따른 양도세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118개 K-OTC 기업 중 양도세 면제 대상은 모두 98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이는 K-OTC 시장 거래량 중 96%를 차지한다.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OTC부장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액주주들은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에서 양도세 면제혜택을 받으며 거래하게 될 것"이라며 " K-OTC 거래 기업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의 신규 등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부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스톡옵션이나 우리사주 보유가 활성화될 수 있는 유인수단이 생긴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 직원들에게 혜택이 주어진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세소위는 심사자료에서 "비상장된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이들의 장기근속의 유인책으로써 스톡옵션, 우리사주 등을 지급하고 있으나, 양도소득세 부담회피 등의 사유로 K-OTC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근로자가 매매를 통해 이익을 실현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말한 바 있다.
***[[예상 밸류]]
::: 기평전 시총 4천억 상장시 1500만주 시총7500억(5만원)~ 1조(66000원) 예상 .....상장해서 주식수 천5백만주에 4만원시 시총 최소 6천억
===암진단만으로는 20000에서 25000정도.... 나머지는 신약이 플러스 알파 만들어 줘야
-----바이오마커만으로는 씨젠이 찍은 8천억-1조 레벨링이 최고였음....암 진단이라는 특수성이 밸류를 더 높여줄 것...
-----요새 상장하는 종목들은 상장기준가 대비 100프로 위에서 시작해서 상30%프로 많다
.........공모기준가 2만은 ((보수적))적정가....어차피 상장날 더블 점프.....30프로 위아래 열린 거니..결국 첫날에 50.000원이상.......이만오천원이면 상장 당일 육만오천 가능
..........바인 상장시 35.000원 공모가 예상?.((하나투증 관계자))
**[[해외사업]]
일본 :: 도레이.. 폐암(키트?)만 가져가서 일본에서 임상하고 자체적으로 동경대와 함께 바인 기술 도입해서 임상진행예정?
.......해외 영업건 여럿.. 그리고 기슬쪽 큰 건이 하나 더 있는데 아직 노출할 시기가 아닌듯 .... 기평통과이후 상장전후시점에 호재가 많이 뜰 듯..
----중국 미국은 잘 진행되고 있다. + 3 이상의 나라의 계약 대기중
.......김CW대표..중국에 18년 5월경 중화 병원과 협약예정. ((1천억원..매출계약..총3천억??))1인당검사비 50만원 잡으면 20만명....물론 다년 계약일수도..
**[[홍보스케줄]]
[17년 12월중 홍보]12/5일 기술성평가 진입과 상장관련 김CW대표 인터뷰내용 인터넷기사로 실릴 예정 ==>그 다음, BT+IT 4차산업 융복합선두기업으로서 웰니스케어 계약(롯데그룹 샬롯플랫폼 계약)홍보....[18년1-2월 기평통과 기업 홍보]...........[18년 3-4월]CATV경제전문채널 활용 기업 홍보
**[[일정]][[2016-12월 현재 시점... 기술성평가 특례상장 과정]]
***이미 17-11월27일 기평신청하였고 12월6일 기평담당기관을 배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기평기관 사정상 1월초에라야 기평과정 본격돌입이 가능하다면 기평통과가 결정 되는 즉시(2월초??) ...곧바로 예심준비 들어가서 가능하면 예심신청준비기간을 1개월정도이내로 끝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 풀지말고 미리 예심신청준비사항들에 대해서도 사전준비와 점검을 완벽히 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3월초에는 바로) 예심신청 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사항을 체크해서 미리 준비해 두셔야겠네요!! ==>그렇게만 된다면 2개월 후(45영업일) 거래소의 코스닥상장예심 승인 결정 떨어지면(5월초) 2개월간 공모절차 및 상장준비 거쳐서 7월초에 상장가능해 집니다.
***기평준비에 1개월 소요.....
***기평신청후 4주내 통과 판결(17-12월말)==>통과시
***상장예비심사(서류?)준비기일 1개월 필요, 보통 1개월 시점(2018-1월말)에 제출함 ---(늦어도 3월말, 만3개월내에 제출 안하면 기평 무효!!)
***상장예비심사신청 후 2개월시점에 승인 여부 판결(2018-3월~5월말) ==>승인되면
***공모절차 거쳐서 상장완료까지 2개월(18-5월말~7월말) 소요.....17-11월말 돌입한다면 (초급속은) 18-5월말~6월말 상장(보통)....18-7월말상장(지연시)
>>2017-12-08 반년째 상장 심사중?…IPO 상위증권사 명성에 흠집
올해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 중 3곳의 심사승인이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년 간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데, 상장주관사는 IPO (기업공개) 업계 최상위권인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동구바이오제약, 라파스, 명성티엔에스가 연말을 앞둔 현재까지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사실상 올해 상장이 불가능해졌다.
동구바이오제약과 라파즈의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 명성티엔에스는 KB증권이다. 이들 증권사가 IPO 부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승인 지연이 명성에 흠집을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 거래소는 45영업일간 상장 승인심사를 진행한다. 통상 2~3개월 안에 심사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들 기업은 이미 5개월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심사가 길어지는 것은 기업가치 책정이나 재무적인 부분보다는 내부통제와 관련한 이슈가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밸류에이션 문제는 심사 과정에서 협의가 가능하다"면서도 "내부통제 이슈가 심사과정에서 발견될 경우 이를 해소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상장심사가 6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는 흔치 않아 주관사 역할론도 대두되고 있다. 상장절차를 주도하는 주관사가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장기 미승인 기업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회사는 상장 절차나 심사기준을 잘 모르기 때문에 주관사가 듀딜리전스(기업실사) 과정에서 상장에 걸림돌이 될 문제를 미리 해결하고 상장심사를 신청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장과 관련한 거래소의 연락 창구는 기업(발행사)이 아닌 주관사"라며 "증권사가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 심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약·바이오기업인 동구바이오제약,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보유한 라파스 그리고 2차전지 분리막 회사 명성티엔에스는 내부통제 문제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심사승인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상장심사위원회 위원은 "지적된 부분을 발행사와 조율해 제대로 소명만 해도 승인을 해줄 만한 사례도 있었다"며 "주관사가 발행사와 긴밀하게 대응하지 않는 모습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일부에서는 주관사들이 상대적으로 공모규모가 작은 발행사들을 소홀히 대한다는 평가도 나오는 상황이다.
한편, 상장심사가 지연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조달 일정이 틀어지면서 계획한 사업 전략을 유지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한 IPO 관계자는 "비상장 기업에게 IPO는 매우 큰 일인 만큼 상장 과정이 길어질수록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해 다른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자금조달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설비투자나 운영자금 활용 등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상장예심청구시 45영업일(대개2개월-늦어도 3개월)이면 상장승인 여부판정 ==이것이 늦어지는 경우로는 대개 내부통제의 문제 !!
>>2015.10.18 내부통제(Internal Control)란? - 그중 통제환경에 대한 요약..
내부통제제도는 ①재무보고의 신뢰성, ②경영의 효과성 및 효율성, ③관련법규의 준수에 관련된 기업의 목적 달성에 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배기구, 경영진 및 기타의 인원"에 의해 설계, 실행 유지되고 있는 절차를 말한다. 이의 구성요인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통제환경(Control Environment) == 기업의 위험평가 절차(Risk Assessment Process)== 재무보고에 관련된 정보시스템 및 커뮤니케이션(Information & Communication)== 통제활동(Control Activities)== 통제활동의 모니터링(Monitoring)
1) 통제환경
성실정(정직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실천== 적격성 구비== 지배기구의 참여== 경영진의 철학과 경영방식== 조직구조== 권한과 책임의 위임== 인적자원에 대한 정책과 실무
①성실정(정직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실천
통제의 효과성은 그러한 통제를 수립하고 관리하며 모니터링하는 자들의 정직성과 윤리적 가치를 초월할 수 없을 것이다. 정직성과 윤리적 가치의 실현은 예를 들어 구성원들이 부정한 행동,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도록 충동하는 자극이나 유혹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경영진의 행동 같은 것이 포함된다. 정직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기업정책의 커뮤니케이션은 정책성명서, 직무규범 그리고 사례 등을 통하여 구성원들에게 행동기준을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포함한다.
②적격성 구비
특정 직무를 위한 석격성 수준 및 그러한 적격성 수준이 필수적 지식과 기술로 구체화 되는 방법에 대한 경영진의 고려사항을 의미한다.
③지배기구의 참여
경영진으로부터 지배기구가 얼마나 독립성을 유지하는지, 또한 이러한 지배기구의 경험과 성숙도, 지배기구의 참여 및 보고받는 정보의 범위,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제기하고 경영진과 이를 처리하는 정도 등 지배기구의 행위 그리고 내부감사인과 외부감사인의 상호작용의 적절성을 의미한다.
④경영진의 경영철학과 경영방식
경영진의 경영철학과 경영방식은 광범위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재무보고에 대한 경영진의 태도와 행동은 선택가능한 회계원칙 중 보수적인 선택과 공격적인 선택의 여부, 회계추정치를 도출할 때에 신중한 판단과 보수적인 성향의 여부를 통해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⑤조직구조
관련성이 있는 조직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권한과 책임의 핵심분야와 적합한 보고경로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된다. 기업 조직구조의 적합성은 부분적으로 그 활동의 규모와 성격에 의존한다.
⑥권한과 책임의 할당
권한과 책임의 할당은 적합한 사업실무, 핵심인력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자원의 제공에 관한 정책들이 포함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모든 구성원들이 기업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들 각 개인의 행동이 기업의 목적에 어떻게 서로 연관되며 기여하는지 이해하며, 자신들이어떻게 그리고 무슨 책임을 질 것인지를 깨닫도록 하는 정책과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기도 한다.
⑦ 인적자원에 대한 정책과 실무
인적자원에 대한 정책과 실무는 종종 기업의 통제의지와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를 표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최고 적임자를 채용하는 기준(학력, 경력, 성과 및 정직성과 윤리적 행동에 대한 증거의 강조)은 기업이 역량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인다. 장래의 역할과 책임은 커뮤니케이션하고, 훈련과정과 세미나와 같은 실무를 포함하는 훈련정책은 성과와 행동에 대한 기대수준을 보인다. 또 주기적 성과평가를 통한 승진은 기업이 적격한 자를 상위직책으로 진급시킨다는 약속을 보이는 것이다.
((내부통제시스템 정비))
===이사회 및 감사
이사회는 기업의 업무집행을 결정하는 최상위 기관으로서 상법과 내부규정에 따라 운영되어야 합니다.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기업은 아직 상장된 것이 아니므로 상장기업에 요구되는 사외이사와 상근감사의 선임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장 전에 사외이사와 상근 감사를 선임할 경우 상장심사 과정에서 경영투명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외이사 선임
국내 상장기업은 이사 총수 1/4이상의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기업은 3인 이상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합니다. 거래소에 신규로 상장하는 기업은 상장 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까지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합니다. 단,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자산총액이 1천억원 미만인 벤처기업은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습니다.
상장기업의 사외이사는 다른 상장기업의 사외이사직을 1개사까지만 겸직할 수 있으므로, 사외이사 선임시 타기업 겸직여부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상근감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 구성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이 1천억원 이상인 상장기업은 1인 이상의 상근감사를 선임해야 하며,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기업은 감사위원회를 설치해야 합니다.
상법상 감사위원회 설치시기는 상장 후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주주총회 전까지이며, 상근감사는 신규상장일 전까지입니다.
감사위원회는 총위원의 2/3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야 하며, 1인 이상의 회계 및 재무전문가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상근감사 요건에 해당되는 기업은 신규상장 신청시가 아닌 상장예비심사신청일 현재까지 상근감사 1인 이상을 선임하여야 합니다.
===내부통제규정 정비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은 내부규정 등을 정비하여 상장기업에 적합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특히 투명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이사회 운영규정과 특수관계인 거래에 관한 규정을 갖추어 철저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사회 운영규정
이사회는 대표이사의 경영상황을 견제하고 감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사회의 올바른 운영은 기업의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은 실정에 맞는 이사회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이에 따라 이사회가 운영되도록 해야 하며, 이사회의사록을 자세히 작성해야 한다. 특히, 상장과 관련된 이사회의사록은 IPO 과정에서 첨부서류로 요청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보관해야 합니다.
===특수관계인 거래 관련 규정
상장을 희망하는 회사는 최대주주 및 관계회사, 주요주주 등을 상대로한 자산의 양수도, 금전의 대여 또는 영업 관련 거래 등이 존재하는 경우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사업구조, 영업환경 등에 따라 특수관계인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해당 거래에 대한 통제 규정을 제정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관계인 거래는 이사회 결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치게 하거나 외부기관의 공정한 평가 등을 반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 내년 예심청구 3월청구.. 빠르면 5~6 월 상장가능성 제일 높음...((기평통과후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 및 회사 관계자와 기업설명회IR 예정))...12월28일 전에 기평통과 여부가 결정되고, 바로 다음 프로세스인 상장예심청구는 3월이 유력
**[[VC 증자 관련]]
1. I사 ,K사, A사 3곳이 연말까지 당사에 투자를 위해 검토 중
2. I사의 경우 최근 들어 펀드에 선정되어 350억원을 모았음, 이에 50억은 I사에서 출자 예정이며, 나머지 100억 중 약 50억 정도 더 모아서 펀드를 구성하여 당사에 투자할 계획임
3. K사, A사 의 경우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펀드에서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
4. 계약 조건은 조율 중에 있으며, 연내로 마감할 예정임
5. VC 증자가 늦어진 이유는 I사의 펀드 결성이 추경 예산과 맞물리면서 펀드가 안만들어져서 늦어진 것임
==17-12-05한경 인터뷰
[8대암검진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및 건강서비스의 탁월성]
---사람의 혈액에는 수많은 의료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유전자(DNA)·리보핵산(RNA)·대사물질 등이 대표적이죠. 혈액을 통한 질병 여부 진단은 이미 활성화한 상태입니다.
---암 여부도 혈액을 통해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혈액검사(종양 표지자 검사)는 각 암별로 한 가지의 종양 표지자(바이오 마커)를 검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습니다. ===>또 하나, 유전자를 통한 질병진단의 문제로서는오염으로 인한 부정확성, 즉 <특이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슴.
---최근 들어 유전자 검사도 각광받고 있지만 이는 암 발생에 대한 유전 성향을 분석하는 검사로, 생활 습관에 따른 현재 건강 상태의 수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반면 아이파인더 스마트 암검사는 수십 가지 단백 바이오 마커를 종합 분석합니다. 암은 물론 암세포에 대한 새로운 혈관 증식, 면역 체계, 대사 흐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죠. ===>개인별 맞춤형 건강수준 판정 및 추적서비스가 가능하고 실제로 제공하고 있다.
[바인의 암검진스크리닝의 특장점]
---(바인의) 암진단정확도는 암별로 좀 차이가 있습니다. 자체 임상시험 결과는 있습니다만 사실 보건 당국에서 정확한 결과값을 일반에 공개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어요.
---다만 기존 종양 표지자 검사 중 폐암 검사에서는 암태아성항원(CEA)과 편평상피세포암(CYFRA 21-1) 등의 단백 마커를 검사하는데 민감도(암이 있는 사람을 암이 있는 것으로 찾아내는 확률)가 대략 40%입니다. 100명 중 40명을 찾아내는 거죠.
반면 우리 검사는 대략 2배 이상의 민감도를 보입니다. CEA와 CYFRA21-1뿐만 아니라 추가로 4개의 표지자를 검사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는 크게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고위험군은 대개 암별로 5~10%, 100명 중 5~10명 정도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요. 고위험군에는 암환자나 암에 근접한, 즉 암 발병 위험도가 아주 높은 이들이 포함됩니다.
다만 혈액검사는 절대로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병원 정밀 검사를 통해 명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고요. 정밀 검사 결과 암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고위험군에 분류된 이들은 식이·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 및 의료시스템의 비효율성과 개선방향]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의 건강검진 실태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혈액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10%를 제외한 나머지는 저위험군이라는 얘기인데요. 한국에서는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2~3년에 한 번씩 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따라서) 개인 간 차이를 두는 맞춤 검사가 필요합니다. 사전 혈액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은 매년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고 저위험군은 4~5년에 한 번 정도 검사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암종별 발생위험도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를 이미 바인은 개발해서 서비스중이고 만성질환들도 그러함((8대 만성 질환(면역·염증 --- 심혈관기능--- 당뇨성향--- 간기능--- 대사증후군---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간심신당대갑>--- 혈액 이상))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에 따라 검진 횟수도 각각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얘기죠. 이러한 패러다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검진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 위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검사에는 굉장히 많은 양의 방사능이 발생하죠. 반면 스마트 암 검사는 방사능 위험 없이 간단하게 사전 스크리닝이 가능합니다.
---한국이 보유한 고가의 의료기기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훨씬 웃돕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 등은 인구수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죠. 향후 이들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무턱대고 고가의 의료 장비를 확충하는 것보다 사전 혈액 진단 시스템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보건정책을 짜고 있어요. 고가 의료 기기(CT, MRI, PET-CT 등) 구입비용의 20분의 1만 투자해도 암 검사가 되게끔 우리 회사의 시스템이 도와주는 셈이죠.
---(한국의 실정을 보자면 )기존 종양 표지자 검사는 활성화한 상태지만 더욱 진화한 우리 회사의 검사법에 대해 보건 당국의 가이드라인도 아직 미흡한 수준이고요. 정부는 물론 의료계에서 신기술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만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고 국민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바인의 상장로드맵과 사업전개방향]
---국내에서는 내년 중반쯤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또한 표적 초음파 약물·유전자 전달 시스템에 대한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약물을 표적 부위에만 안정적으로 전달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극소화한 항암용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인데요, 이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면 극심한 고통의 항암 치료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겁니다.
http://www.smefn.or.kr/gs02/marketinfo/ipoprocess01.jsp |
제 목 : 미바3 KOTC 바인 내부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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