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6.30나노융합관련주 - 정부 '50년 먹거리' 밀양 나노산단 승인
■ 나노기술의 개념과 특징
나노는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에서 유래되었으며 1나노초는 10억분의 1초를 뜻한다. 그리고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로서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대략 원자 3~4개의 크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나노기술의 특징은 물리, 재료, 전자 등의 기존의 분야들을 횡적으로 연결함으로 새로운 기술영역을 구축하고 기존의 인적자원과 학문 분야 사이의 시너지효과를 유도하여 크기와 소비 에너지 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므로 고도의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관련뉴스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남도가 미래 50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개 국가산단 중 지난 4월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에 이은 두 번째 최종 승인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이 29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승인과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도와 밀양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이날 최종 승인했다"며 "이에 따라 밀양이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0억 분의 1m) 크기의 물질을 제조·조작하는 극미세 가공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기술로 주목받는다.
■관련주
-나노엔텍 : 태양광 디스플레이용 핵심전극 소재업체로 나노파우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 나노신소재 : 회사가 보유한 나노파우더기술은 향후 디스플레이(OLED),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 가능
-나노캠텍 : 나노전자 소재인 전도성 고분자 수성코팅 Paste원료, 내첨화한 MasterBatch 원료 등 국내외 유일하게 원료공장을 보유하고 전도성 고분자 원천기술력을 가지고 있음
-에프티이앤이 : 세계 최초 나노 멤브레인의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 상용화
-리노공업 : 한국전기연구원과 프로브 제조 기술과 탄소 나노 튜브를 융합하는 기술을 개발함
-바이오니아 : 바이오 및 나노 기술의 해양 분야 적용을 위한 공동개발, 선박엔진용
-대주전자재료 : 산화마그네슘, 니켈나보분말, 광촉매, 실버나노잉크 등의 나노재료를 생산함
-한국콜마 : 나노복합캡슐 등의 나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디지아이 : 나노잉크젯프린터, 플렉시블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 생산의 핵심 장치 등 적용 가능.
-에스엔유 : 나노급의 초정밀 측정장비 업체로 TFT-LCD용 검사장비 생산, 광학설계, 메카트로닉스, 나노미트롤로지, 나노 기반측정 등 4개의 첨단 공학분야에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
- 웰크론 : 필터용 섬유소재 등에 나노섬유 제조 기술 보유.
- 상보 : CNT투명필름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CNT 투명전극 필름제품 양산준비가 완료된 상태.
-아이컴포넌트 : WPM사업 국책과제인 삼성전자의 플렉서블 반도체 연구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 개발.
- 대유플러스 : 국내 유일의 광과학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고등광기술연구소가 나노베이스 기술을 인정하고 레이저 관련한 프로젝트 진행.
-삼성물산 : 다각화된 사업부문을 보유한 삼성계열사로 케미칼, 전자재료,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EMC, 편광필름 등의 사업을 영위.
- 제이엠아이 : 나노융합, 나노기술MS사의 소프트웨어 공식생산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 국내PC제조회사에 OS운영체제 프로그램 납품, 나노AR등의 디스플레이 사업을 영위.
- 큐로홀딩스 : 나노융합, 나노기술D.T.I..S 등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제조업체
**디엔에프, 에버켐텍, GRT
>>2017.09.12[테마] 인쇄전자 관련주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는 전자잉크를 플라스틱 기판이나 얇은 필름에 인쇄해 전자 소자와 부품 등을 제조하는 것으로 인쇄전자를 활용하면 공정이 축소되고 설비투자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인쇄전자는 제4의 산업혁명, 제조공정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불리며 저가격, 친환경, 대면적 고속 생산, 대량 생산, 단순공정 등 인쇄기술의 고유한 특징에 고해상도, 고정밀도의 산업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쇄전자산업은 글로벌마켓을 가진 미래유망기술인 태양전지, 센서, 배터리, 스마트카드, 유기 트렌지스터, 메모리 등 광범위한 산업에 응용되고 있는데요. 향후 전자산업뿐 아니라 보안서비스, 포장,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글로벌 인쇄전자 시장은 2013년 38억달러에서 2017년 100억달러, 2020년 331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쇄전자산업은 태동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고 있으며 인쇄전자의 국가 간 경쟁에 있어서도 일본, 미국, EU를 중심으로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 특히 프린팅 설비와 화학 재료분야에서 신규 연구기관 및 기업출연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센서 등의 분야에서 기존 공정을 대체하는 인쇄전자기술의 적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와 민간이 2012년부터 7년간 1조 5,000억원을 공동 투입해 관련 인력 확충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6대 미래산업 선도기술 사업에 인쇄전자분야가 선정된바 있습니다.
그럼 인쇄전자 관련주 무엇이 있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잉크테크
전자부품 및 잉크제조사로, LCD LED등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프린팅 방식의 광학필름 생산
●나노신소재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반도체 소재 생산 업체로 인쇄전지용 초정밀 연속생산 시스템 컨소시엄 참여
●에스티아이
반도체 장비 제조사로 반도체 포토공정을 대체한 인쇄전자 기술 개발했으며 산업용 잉크젯프린터와 3D프린트도 개발
●이그잭스
디스플레이 제조용 소재와 NFC안테나 제조사로 다양한 성질의 잉크와 점성액체를 필름, 유리등에 인쇄해 전자소자를 만드는 사업중
●디지아이
디지털 프린팅 업체로 소재 프린팅이 가능한 Textile Printer 출시
●브레인콘텐츠
인쇄전자 기술을 이용한 FPCB와 NFC안테나 제조
인쇄 전자 산업은 인쇄 기술을 통해서 전기 소자 및 부품, 모듈을 만들어 내는 산업인데요. 기능성 잉크 (Ag Ink, Cu Ink 등)를 이용하여 인쇄하기 때문에, 유망한 산업 (디스플레이, 3D 프린팅, RFID) 등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쇄전자 산업은 매우 성장성이 높으며, 또한 국가의 주요 성장 기반이 될 산업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2018. 2. 25메가코팅, 나노코팅 기술 날개를 펴다! 중국송경령기금회 그리고 중상국능그룹
메가코팅주식회사의 나노코팅 사업
메가코팅주식회사(250990)의 나노코팅 사업과 국내투자 등에 대하여 중상국능 실무진 협의를 위해 이번주 중국출장을 가는데, 투자자분들 대부분이 모르고 계셔서 간략하게 설명해 보려고 본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중상국능의 설립시 납입자본금은 원화로 2,700억원 입니다. 좀 작은 규모로 느껴지실 수 있겠는데요. 중상국능은 송경령기금회가 출자한 기업이어서 추가로 소요되는 자금등은 중상국능그룹내 금융회사에 기금회가 펀드로 투자하며, 중상국능금융은 그룹내 계열회사들이 추진하는 사업에 펀딩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중상국능은 금번 메가코팅 프로젝트의 국내외 펀딩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내 사업권과 연계하여 한국내 펀드유치를 동시에 진행하고, 이후 국내 기관들의 펀드조성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4차산업의 중심에 놓일 메가코팅의 나노코팅기술은 특정대기업의 독점을 배제하고 기존의 다양한 산업에서 선두에 서있는 기업들과 협력하여 상품이나 제품으로의 사업보다는 소재산업으로 자리를 곤고히 해 나갈 것이며, 이와 같은 확실한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 대표이사의 결정을 매우 존중합니다.
기존의 산업에 신규로 진출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소재분야는 외형확장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관계기업들 간의 M&A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 대표이사는 독일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가면서 추가적인 기술이전에 자신하고 있는만큼 제2의 셀트리온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년여간 메가코팅 내부의 복잡한 관계로 지지부진했던 주력사업인 나노코팅 기술이 드디어 수면아래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2018년은 모든 실체가 드러날 것이며, 2022년 매출 1조클럽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메가코팅은 IPO상장시 시장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겁니다. 그러나 현 대표이사는 주주들의 투자금을 조기에 Exit 시켜주기위한 방법으로 우회상장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긍정적일 것입니다.
독일 CTC그룹의 나노코팅 기술이 메가코팅에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은 그 가속도를 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2017년 11월경, 구로에 위치한 이 기업을 탐방할 당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단순한 프린팅 방식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내 눈앞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죠.
[슈퍼개미와함께]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본인이 경험한 분야는 일반인들에 비해서 적지 않습니다. 금융, 제조(반도체, LCD), 건설, 제조(조선,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체에서 때로는 실무자로 때로는 전문경영인으로 경험을 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기술을 접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저 신기할 뿐 순간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였죠.
과거 재직하였던 기업은 반도체 및 LCD 전공정 장비 업체로 상장기업입니다. 당시 IR 담당을 하고 있었고 새로운 분야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기술의 가치는 높게 평가받았으나, 고객사(삼성전자 등)의 공정 라인에 투입되지는 못할 정도로 기술과 현실의 괴리감은 컸습니다.
이러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이후 3D 프린팅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적층방식으로 깔끔한 피규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죠. 4차 산업을 바라보는 지금, 모범적인 FM 기술 대한민국 증권시장에 상장을 시키려는 도전을 위해 깃발을 세웠습니다.
물론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니 함께 하는 분들과 진행을 시작하였죠.
IPO나 우회상장을 진행하기 위해 기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부분은 무엇보다 오너의 자기 사업을 바라보는 마인드 또는 전문경영인의 경영 철학 과 인성 등을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장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지극히 당연한 부분일 수도 있으니 경영자(오너 또는 전문경영인)의 인성을 파악하는 것은 상장의 첫 번째 관문일 수 있습니다.
나노코팅에 대한 기술을 독일로부터 이전 받아온 메가코팅이라는 기업은 불행하게도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었는지는 본 포스팅에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경영자의 마인드와 언행 등은 그 어딘가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마련입니다.
회계자료를 검토하면 그러한 경영자의 속셈? 을 일부 알 수 있죠.
기업은 납입자본금 30억 원에 발행주식의 수는 600만주인데, 최대주주는 이중 상당 부분을 시장에 유통하고 그 자금을 최대주주가 기업에 재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최대주주는 기업에 채권자의 지위를 갖기 위해 대여금(가수금) 형태로 자금을 수혈 시켰으니 전형적인 먹튀의 온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 M&A 실사팀에서 본격적으로 회계 실사를 통해서 확인해 나아갈 것이며, 그동안 투자하였던 소액 주주들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절차에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결코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알려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1997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20여 년간 주로 기업의 자금, 회계(세무), 법무, IR, 금융(투자) 업무를 주로 하였던 경험을 비추어 본다면, 이 기업의 본질은 훼손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을 독일로부터 이전 받아온 장본인인 현재 전문경영인 대표이사의 수고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셔츠를 입는데 첫 단추를 잘 못 채우면, 그 끝은 안 봐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보니 첫 단추가 잘 채워졌는지 생각보다 알아채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지금 이 기업이 그렇습니다.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전문경영인은 좋은 의도로 독일의 놀라운 기술을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매우 혁혁한 공헌을 한 분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업의 주체인 파트너를 잘 못 선택하면서 일은 꼬여만 갔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알리 없으니 회사의 비전을 보고 투자한 사람들은 투자금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헐값에 주식을 내다 팔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사설 증권 커뮤니케이션 주주모임방의 글들과 매도 및 매수 글들을 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는 전형적인 먹튀와 같은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이미 실행하였으며, 이를 되돌린다 하더라도 이는 미수범으로 충분할 정도입니다. 기업의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사업에는 관심 없이 유유히 사라져 버리는 수법이 먹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이러한 최대주주의 파렴치한 부분을 문제 삼았고, 본 기술을 정상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신생법인을 설립하여 과거와 미래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대표이사와 협의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표이사는 완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의 배신행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는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더 이상 이러한 방식을 고집하지 않기로 하고 지금이라도 모든 단추를 다시 풀고 새롭게 여미는 행동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업의 최대주주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난감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산운용의 측면에서 경영참여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데는 부담이 생길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 직을 수행하였던 경험이 아주 조금일지라도 본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메가 코팅은 새롭게 출범될 것입니다.
기업의 지배인으로 등기를 하고 다양한 송사를 직접 담당하였던 경험들을 살려서 본 기업에 해를 끼치는 등 외부로부터의 요인을 철저하게 차단하려고 합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만큼 과거 정리도 철저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되어 인지되는 경우 당시 해당 경영자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한 번 한 짓은 또다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한 번의 피해자 말고도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살 얼음판을 지나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경영이 깔끔하고 좋은 기업도 많은데 그리고 차기 종목으로 화장품 기업의 우회상장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기업을 앞서 우회상장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본 기술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국내에서 뿌리도 내리지 못하게 된다는 것보다 더 걱정이 되었던 것은, 독일에 다녀온 과거 경영자의 잘못된 행동에 한국인의 인식을 독일의 기술기업에 부정적으로 심어주는 우를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애국자도 아니고 순수해서가 아닙니다. 이미 사업이라는 경험을 하였던 것에 비추어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교육만 10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도 즉 비즈니스도 100년을 내다본다면 지금 나의 실수가 적어도 국제적 실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실패하더라도 나의 후배 나아가 나의 자녀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도 국제적인 실수는 가급적 지양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전 경영진은 그러한 만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남은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본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우회상장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드렸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하였음에도 내용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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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슈퍼개미와함께]가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지금의 종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메가코팅의 기술 구현
Heating
요즘 너무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2개월째 이렇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거 같네요. 춥다 보니 반드시 생각나는 것이 바로 난방인데요. 난방의 방식은 매우 다양하죠. 그래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바로 난방비입니다. 즉 전기 요금을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한 난방을 매우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100%,
승온 능력 단 1초 만에 100도 상승,
온도는 600도까지 상승 가능.
주변 인테리어로 활용도 가능하면서 공기를 순환시키며 난방을 하지 않고 그 자체를 발열시켜 복사방식으로 실내를 난방시키는 기술이고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습니다. 나노코팅 기술로 액체나 기체를 제외한 고체 형태의 물질의 표면에 코팅을 하여 그 코팅된 면에서 발생시키는 열로 난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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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최근에 등 가격은 고가이지만 그래도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이유로 각광을 받고 있는 LED 등이 있습니다. 본 기술은 이러한 등 역할을 하여 조명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에너지 변환효율 96%(전기에너지 → 빛에너지).
1㎜ 이하의 두께로 코팅을 해도 사용 가능.
수명 5만 시간(30년) 사용.
1㎡ 1만 candela.
flexible 조명 가능.
실내 등 뿐만 아니라, 실외 및 경기장의 조명으로 사용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등으로 활용되더라도 열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 요금 절감 및 기기의 수명 측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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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Generating
신재생에너지 참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가의 하락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키워드가 최근에 원자력발전소 폐기라는 이슈가 대두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죠. 이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분야가 바로 태양광 에너지입니다. 본 기술은 이러한 태양광 산업을 송두리째 교체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잉곳, 웨이퍼 그리고 태양광 패널로 구성된 모듈 중 패널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미 그 기술을 유럽에서 인증받은 상태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본 기술을 매수하여 세상 속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의도로 접근한 바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국내의 작은 기업이 본 기술을 살려 냈으니 너무나도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효율 19.4% TUV 인증.
동작 온도 -50℃ ~ +50℃.
Sunlight, Moonlight, Cloud, Artificial light 가능.
플렉서블 웨어러블, 친환경 소재.
간단한 프린팅 기술로 태양광 패널을 대체한다는 것은 거의 혁명에 가깝습니다. 4차 산업 혁명? 먼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가까이 바로 이곳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자유로운 코팅소재 : 유리, 플라스틱, 종이, 섬유 등.
상온 공정 : 대량생산 프린팅 공정, 저가격.
하이브리드 소재 : 카드뮴 및 납 등 독성 물질 없음.
유기물, 무기물 하이브리드 소재 채택.
누구나 휴대하고 있는 것 중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스마트폰 일 것입니다. 만약 꺼지지 않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히려 짜증 나시나요? 가끔은 꺼져야 되는데 계속 켜져 있다면요. 이제 곧 상용화될 것입니다. 햇 빛, 달 빛, 실내조명 그리고 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날에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충전을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기기 표면층을 활용하여 충전을 계속할 수 있고, 전기 콘센트를 찾을 필요도 없어 질 것입니다.
태양광 도로,
"태양광 도로는 현재의 제한적인 에너지원을 극복할 획기적인 도전이자 도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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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toring
배터리. 요즘 배터리로 고민이 많으시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스마트폰에서도 배터리의 중요함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형태가 변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연기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산되기 시작한 전기자동차의 출시로 자동차 디자인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이 플렉시블 하지 못하고 고정적인 형태를 고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배터리의 문제였을 것입니다. 이제 휘어지는 배터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즉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의류, 섬유 혁명도 시작!
의류의 혁명도 시작되었죠. 그러나 의류 안쪽에 배터리를 내장하는 기술은 기술도 아니겠죠? 나노코팅은 의류의 원단에 나노코팅을 하여 때로는 solar-cell 기능을 하면서 배터리 기능을 갖고 빛을 발산시키거나 스마트폰을 충전시키고 발열을 하는 것을 메가코팅의 기술을 통해서 현실 속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나노코팅이 대체한 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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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산업의 분야와 실생활에 나노코팅의 기술은 적용될 것입니다. 자동차 시트의 열선과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보드와 창문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나노코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쿨링(cooling) 기능이 추가된다면?
기술은 완료되었으며,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
만약 여기에 시원함까지 구현해 낼 수 있는 쿨링 기술이 추가된다면, 그리고 효율이 더 증가한다면?
여러분은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건 상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물론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도 이미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술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셨을 겁니다. 그 기술을 유럽에서만 진행되도록 방치하고 있어서는 안되겠죠. 바로 아시아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독일의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와서 일본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어쩌면 의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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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술에 대하여 국내의 굴지의 기업들이 대처하는 것에 일부라도 대응하기 위하여 아쉽지만, 중국 기업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중국의 중상국능은 현재 [슈퍼개미와함께]가 컨소시움을 이루고 있는 중국의 대기업군의 규모를 갖춘 기업입니다. 중상국능과 협의를 통하여 자금조달과 중국 내 한중 공동사업의 진행을 목적으로 명절 이후에 중국을 다녀올 것입니다.
자료는 이미 담당자에게 전달한 상태입니다. 이번 설 명절 이후 중국에 방문하여 실무적인 미팅을 마무리하고 바로 이어서 베이징으로 다시 가서 왕해평회장님과의 협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기술을 국내 굴지의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한화큐셀, OCI, 현대중공업 및 보일러 기업 등 신재생에너지, 전자, 2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달리는 기업들은 본 기술이 사장되길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대기업들이 다 그러한 판단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자본과 금융 그리고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기업이 가지고 있는 나노코팅 기술을 국내현실 속에서 빛을 보게 할 것입니다.
기업의 생존을 애국심이라는 잣대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우리의 기억 저편으로 쓸쓸하게 사라질 기업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결코 4차 산업 혁명을 반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노키아와 코닥 그리고 소니 등의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의 몰락은 서서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순간 맥도 못 추고 그대로 꼬꾸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메가 코팅은 매우 단순한 공정으로 새로운 혁명의 중심에 설 것입니다.
그 중심에 [슈퍼개미와함께]가 실무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메가코팅 이라는 기업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구주주 여러분과 신규로 투자를 고려 중인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민하지 마세요. 주저하지 마세요. 제2의 삼성전자와 같은 종목의 주인인 주주가 될 수 있다는 기회를 갖고 계십니다. 1993학번인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는 2~4만 원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삼성전자의 주가는 얼마였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주식의 가격 이외에도 해마다 있었던 배당금 및 유무상 증자의 효과까지 고려한다면 그건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십니다.
[슈퍼개미와함께]가 우회상장을 추진하는 금번 종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업의 상장은 함께 하는 분들이 어느정도 집중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미들은 장내 시장뿐만 아니라 장외 시장에서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기존의 구주주들도 그러할 것입니다. 구심점도 없을테니 말이죠.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메가코팅은 새로운 구심점을 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과 새로운 최대주주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정상화 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주식가격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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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노코팅, 인쇄전자 기술로 새로운 4차산업 혁명에 앞장서다! Nano Technology for Lighting, Heating, Energy Generating & Storing|작성자 슈퍼개미와함께나노코팅, 인쇄전자 기술로 새로운 4차산업 혁명에 앞장서다! Nano Technology for Lighting, Heating, Energy Generating & S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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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령기금회와 중상국능집단
송경령기금회
송경령기금회(中国宋庆龄基金会; China Soong Ching Ling Foundation)는 중화인민공화국 초대수석 손문(孫文) 의 부인 송경령을 기념하기 위하여 설립하게 되었고, 국가청소년단체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소년・아동교육, 과학기술과 복리사업, 소년・아동 심신건강의 발전 촉진과. 국제교류 활성화 등 이다.
중국내 민간기금중 가장 큰 규모이며, 현지인들은 중국 국영기업 형태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송경령기금회 홈페이지 : http://www.sclf.org
중상국능집단
중국 중상국능그룹(중상국능집단유한공사;中商国能集团有限公司)
중국송경령기금회가 출자하여 설립한 기업이 바로 중상국능그룹이다. 중상국능은 금융, 건설, 농업, 바이오(생명과학), 의학, 식품 등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 그룹(집단) 회장은 왕해평이다.
중상국능집단 홈페이지 : http://www.gjzl.org.cn
송경령기금회에서 출자하여 설립된 중상국능집단(中商国能集团) 소개 영상. 중상국능그룹은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여 기업을 인큐베이팅 합니다.
손문이 일본에서 세력을 결집하고 있을때 한 여인과 혼인을 하는데, 이때 그의 아내가 바로 송경령이다.
1948년 1월, 송경령은 중국국민당 혁명위원회 명예주석에 취임했다. 그리고 1949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준비 활동에 참가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후 그녀는 중앙인민정부부주석, 국가부주석, 전국인민대표 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명예주석, 중국인민보위 아동전국위원회 주석 등의 직무를 맡았다.
국제적인 사무로는 1950년 11월 세계보위 평화위원회 집행국 위원에 선출되었고, 1952년 10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연락 위원회 주석에 선출되었다.
1927년 7월 14일 송경령(宋慶齡·쑹칭링)은 국민당과 결별했다.
1981년 5월 15일, 송경령은 중국공산당 당원으로 받아들여졌고, 16일, 전국인대상위회(全國人大常委會)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명예주석이란 칭호를 수여했다.
그녀는 같은달 세상을 떠났다.
한편, 손중산 서거 후인 1940년에 중국국민당중앙상무위원회 제143차 회의에서 “손중산 선생을 국부(國父)로 존칭하고, 습관상 그녀를 국모(國母)”로 칭한다고 한 바 있다.
또한 그녀 사후에 중공(中共)에서는 그녀를 ‘송경령선생(宋慶齡先生)’, ‘손부인(孫夫人)’이라고 깍듯이 존칭하고, 주은래는 그녀를 ‘나라의 보배’라고 평가했고,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그녀를 “위대한 애국주의, 민주주의, 국제주의, 공산주의 전사이다”라고 평가했다.
쑨원
[ 1914.7 일본에서 비밀정치결사조직인 '중화혁명당' 결성하다 ] 중국은 거대한 나라이다. 그 거대한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었다. 19세기 말, 중국은 거의 외국 열강의 식민지나 다름없었다. 청의 지배 계층의 부패와 무능은 극도에 달해 있었다. 국민들 역시 무기력에 빠져 있었다. 아편 문제로 영국과 전쟁을 치렀음에도 여전히 아편은 국민들을 좀먹고 있었다. 게다가 1895년에는 일본에게 마저 졌다. 이 전쟁으로 청은 일본에 타이완과 펑후 열도를 할양하고 조선이 완전한 자주 독립국임을 인정해 주어야 했다. 이제 중국은 종이호랑이가 ...
송경령
손문의 부인이자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자 중 한 사람. [ 1. 손중산의 가장 가까운 전우이자 도우미] 중국혁명가이자 중화민국의 국부(國父)인 손중산(손문)의 두 번째 처(妻)인 송경령은 광동성 해남도(海南島) 문창(文昌)현(지금의 하이난(海南)성 원창) 사람으로, 1893년 1월 27일(광서 18년 12월 10일) 상하이에서 태어났다.그녀의 아버지 송가수는 전도사, 사업가 겸 혁명당 사람이었다. 그녀는 7세 때 상하이 중서여숙(中西女塾)에 들어가 공부했다.1908년 7월에 졸업하고, 그 해 여름 미국으로 유학하여 뉴저지주 사립학교에서...
손문과 장개석 집안의 여인들...
송가수의 세 딸,
송애령(공상희의 부인)
송경령(손문의 부인)
송미령(장개석의 부인)
본 포스팅은 투자자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슈퍼개미와함께]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였으므로 투자에 참고만 햐시고 최종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께서 하셔야 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ro3303/221208348709
>>18-03-26 PFC 기술이 우리품안에~^^
독일 CTC와 프린팅 5개 전 부문의 아시아 독점권 획득 및 코팅 잉크의 배타적 독점권 확보에 관환 본계약체결 완료!
메가코팅(주)와 독일 R&D법인 CT COATING GmbH와의 프린터블 일렉트릭 코팅 즉. 히팅 솔라셀 라이팅 배터리 그리고 쿨링의 기술이전에 관한 본계약이 메가코팅 임원진들의 독일 서부지역의 일주일 출장기간중 10여 차례의 마라톤협상을 통하여 극적으로 전격 타결되었습니다.
다소 생소한 PFC란 언급한 5가지 분야의 기술에 해당되는 제품을 각기 다르게 특별 제조된 잉크를 이용하여 고른 평면을 가진 어떤 형태의 물체에도 전자회로를 멀티로 각인 시킬수 있는 세계 초유의 기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번 본계약 체결이 뜻하는바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양산용 정밀기계를 1대당 120억여원에 메가코팅이 람보텍에 주문을 완료했다는 의미이며 제조에 쓰이는 잉크는 CTC를 통하여 독점 조달받아 아시아 각국에 판매하게 되는 의미를 갖는것입니다.
소요자금 조달을 위하여 메가코팅과 대주주 오성측은 귀국 즉시 CB발행, 출자전환, 합병등 다양한 방법의 펀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5년간 연구에만 매진한 끝에 최근에서야 완성된 CTC의 초유의 잉크제조 기술이 메가코팅과의 계약이 완료됨으로써 특화된 람보텍의 프린팅 기계를 통하여 비로소 양산 제품 생산으로 꽃을 피우게 된것입니다.
본 계약에는 오성인베스트먼트의 정대영회장님과 이경록이사님, 그리고 골든키자산운용의 박수래 전무님이 메가코팅의 협상 임원단과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여 PFC기술의 출발을 알리는 계약의 역사적인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명실상부하게 아시아의 대부분 지역에서 모든 PFC사업을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발주를 마친 TEST MACHINE(실험용기계)은 6월말경 기술이전을 마치고 7월중 국내에 설치될 예정이며 계약의 LEGALIZED 절차의 완료와 동시에 발주가 되는 MAIN MACHINE은 금년말경 국내로 기술이전 설치될 예정입니다.
오성의 관계자는 1차 양산용 메인기계의 발주와 함께 7월안에 도착되는 실험용 기계를 이용한다면 국내 유수의 기관투자가들과 중국의 거대기금으로부터 본격적인 자금투자를 받을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골든키자산운용사의 담당자도 강원,전북등 국내여러곳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우선 조성하여 지자체들의 반향을 일으킴과 함께 중국의 자매도시 여러곳과 솔라셀 패널 제작을 위한 합작투자에 들어갈 플랜을 갖고 있다고 전하였으며 특히 기존 솔라모듈보다 제작비가 80프로이상 절감되는데도 효율은 30프로 이상 높은 모노솔라모듈과 최근 개발이 끝난 컬러솔라모듈을 공격적으로 영업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시장을 석권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말도 덧불였습니다.
이제 완벽하고도 세계 유일한 CTC의 완성된 멀티프린팅 기술의 구현이 가능하게 됨으로쎠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 대한 독점권 행사와 람보텍의 최적화된 양산기계의 발주를 통하여 명실공히 4차산업을 선도하는 메가코팅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는곳은 길이된다는 메가코팅 협상단의 자부심은 이번에도 감히 다른 누구도 넘지못할 금자탑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우리들의 뒤에는 주주님들의 신뢰와 보살핌이 있었음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대주주 오성인베스트먼트와 골든키자산운용의 아낌없는 뒷받침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메가코팅의 앞날은 더욱 밝게 찬란히 빛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을 놀라게 할 CTC의 세계 최고의 기술 Magic #2
– 지구상에 이런 가치를 가진 물건은 없었다!!! COLOR SOLAR CELL !!
솔라셀 부분은 잉곳-웨이퍼, 셀 모듈로 진화되어 나가는데 한국의 한화 큐셀이 셀부분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분야입니다. 매출이 3조원을 상회하고 있지만 이들이 자랑하는 제품은 효율이 17%를 넘지 못하며 단결정, 다결정방식 모두 모노 모듈(흑백)입니다. 그러나 CTC에서 개발한 솔라셀 기술은 효율 19.0% 이상에 생산원가는 5분의1이하로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입니다. 솔라셀의 생명은 가격과 효율이니 이미 세계시장은 곧 평정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존재하던 컬러 솔라셀이 완전 개발 완료되어 샘플 생산이 되고 있으니 마치 해저 2만리 소설속의 잠수함이 실제 만들어진 원리와 맞먹을 만한 충격적 이라는 사실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컬러 솔라셀은 미관적인 수려함과 함께 흑백모듈이 가지고 있던 치명적인 약점을 없애주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흑백 모노모듈이 가지는 열흡수를 완벽히 막아준다는 것입니다
이제 실외 솔라셀 시장은 메가코팅이 석권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실내 솔라셀 시장 또한 우리의 독점적 지위를 가진 영역으로 확장 될 것입니다.
“It’s monopoly, stupid!!”“독점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바로 메가코팅(주)이 그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컬러 솔라셀 DHL 수송차량에 CTC 잉크기술로 제작한 모노 솔라셀을 필름에 부착하는 장면-효과: 간단한 공정을 통해 솔라셀 필름을 특수 잉크로 코팅하는 자체만으로 전기차의 밧데리 보조 역할을 해주며 40% 이상의 성능 향상이 가능함.
2018년 3월 28일 메가코팅(주) 공시책임자 COO 이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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