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이를 추가로 언급해 보자면

첫째> 암조기진단키트 부분을 보면 출시 3년째로 들어가는 난소암(3.82조의 10%만 반영...3820억)과 출시 2년째에 들어가는 폐암진단키트(31.7조....5%만 반영..1조5850억) 개발 출시만으로도
1조 9670억 ( 이것의 반만 잡아도 최소 1조)가치 예상,

둘째> 출시 3년째로 들어가는 주름제거제+발모제는 혹자에 따라 2021년 3.7조(2.3+1.4), 또는 6조(3+3)로 예측하고 있으나 (2021년 기준 5%반영시 최소 1850억~10%반영시 3700억 가치)예상.....

즉, 2021년 가치로는 암조기진단키트 1조+주름제거제/발모제 합한 가치는 최소 1조1850억~최대 2조 3370억원 정도가 나오고 있으므로....2018년 현가화 하면 ( 연25%할인율 3년 적용시는 1.963125로 나누게 됨).. 최소 6067억원 ~1조1965억원정도 추가 예상.

.....이는 회사의 성장성이 어마어마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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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물 들어올 때 노젓자”…항암 바이오업계 상장 추진 러시

최근 바이오주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장외시장에서 상장을 추진하는 바이오 기업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바이오 관계사 및 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도 상장을 독려하고 나서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의 관계사 셀리드 측은 “지난해 삼성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심사평가를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실험실에서 출발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벤처회사다. 이 회사는 자가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치료백신의 원천기술(BVAC)을 확보하고 있다.

상장 추진 소식이 시장에 돌면서 아미코젠의 주가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초 2만4000원에 불과했던 종가는 16일 기준 4만1250원으로 70% 이상 상승했다. 앞서 12일에는 4만7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닥 상장된 에스맥의 항암제 개발 자회사인 다이노나도 이날 코넥스 신규 상장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다이노나는 약 2주간의 심사기간을 거친 후 상장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다이노나는 올해 초 4000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을 체결했다. 현재 개발 중인 면역항암 항체 4종류에 대한 독점 개발과 사업화 권리 양도에 관한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이노나의 지분 24.39%를 보유한 모회사 에스맥이 강세를 보였다. 16일 개장 초부터 매수세가 몰리기 시작한 에스맥의 주가는 상한가로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솔루션은 이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약품 분야 보건신기술(NET)을 인증받은 바 있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바이오 벤처기업 하엘이 지난달 한화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엘은 내부 실사를 시작으로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상장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녹스(NOX) 단백질 저해제를 개발한 압타바이오도 이달 7일 삼성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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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바이오 리포트] "액체생검, 질병 조기진단 역할 커" vs "아직은 기술적으로 미성숙"

피 한방울로 암 검사… 액체생검 어디까지 왔나 //국내외 기업들 앞다퉈 진단키트 시장에 진출 //NK세포 활성도 측정에… 대변으로 대장암 검사도...혈액종양세포 분석까지 //"암환자 아닌 일반인 대상 임상근거 꾸준히 쌓아야"

혈액, 대소변, 침 등 체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감염병뿐만 아니라 암까지 조기진단해 치료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액체생검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평균 28.9% 성장해 2023년에는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환자의 예후 관찰은 물론 질병의 조기진단에도 액체생검의 쓰임새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간편함이 최대 장점

액체생검은 체액에서 세포, 단백질, 핵산 등의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진단한다. 특정 질병에 걸리면 이와 관련된 부산물이 혈액에 섞여 혈관 속을 떠돌아다니는 것에서 착안했다. 특정 질병을 판별할 부산물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좌우한다.

액체생검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이다. 고통스러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체액만으로도 질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의료계는 액체생검이 보급되면 검진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질병의 조기진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다퉈 경쟁 나선 기업들

국내외 기업들은 앞다퉈 액체생검 기반 진단키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로슈진단은 환자의 혈액을 통해 유전자 돌연변이를 분석해 맞춤형 항암제를 찾아내는 키트를 개발했다. 액체생검 분야에서 유망주로 꼽히는 미국 벤처기업 그레일은 아마존, MSD, 텐센트 등으로부터 9억달러(약 1조원)의 투자를 받았다. 지노믹헬스, 바이오셉트, 트로바진 등도 혈액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업체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대변으로 대장암을 스크리닝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해 지난해 유럽인증(CE)을 받았다. 시료로 혈액보다 대변을 사용하면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노믹트리의 진단키트는 국내 임상시험을 마쳤고 이르면 다음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3등급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에이티젠은 암환자가 면역세포의 활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면역세포의 일종인 NK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NK뷰키트를 2012년 개발했다. 유전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지난해 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혈액을 분석해 맞춤 치료제를 찾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키트’의 품목허가와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 싸이토젠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는 살아있는 혈액종양세포(CTC)를 포집해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는 폐암, 위암, 간암, 난소암, 췌장암 등 8개 암에 대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을 때 추가된 난소암, 췌장암의 경우 특이도와 민감도가 모두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상 근거 더 필요” 지적도

피 한 방울로 260여 개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고 한 테라노스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사기 혐의로 50만달러(약 6억원)의 벌금을 물게 되면서 액체생검이 기술적으로 아직 미성숙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특히 암 진단 분야에서 풀어야 할 기술적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장세진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는 “암은 형태 위치 등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혈액검사만으로 발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암 환자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체생검 활용성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한다. 안 대표는 “액체생검은 기존의 진단법을 대체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며 “진단 절차가 하나 더 생겨났다고 본다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확률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송상훈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선 조기진단이 핵심과제”라며 “액체생검이 임상적인 근거를 앞으로도 꾸준히 쌓아간다면 질병의 조기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노바...횡령..감사보고서적정 정매시초135원/최종일3/8종가30원..자본부분잠식60% 총자본156.9억/7789만주=주당순자산201원

횡령으로 부실 종목이라는 낙인....횡령 관련 대손 처리하고도 자본총계가 160억...중국 사업, 의료기 유통, 횡령 손실 처리하고 지금 현재 부채 32억

위노바는 정상 기업...단지 상장에서 비상장으로 간판만 바꿔 달았을 뿐 정상 기업 못지않은 영업력을 보여주고 있다...사실 동전 100원짜리 가격인 지금이 기회.... 예전 정매 가격 생각하고 30~40원 생각한다면 주식 접어야...발상 전환 없이 과거에 사로잡혀서 투자하고자 한다면 포플 정매 90원대 생각하고 200원에 못 잡아서 최고 2,000원 찍는 시점에 아쉬워 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주식은 악재 소멸하면 미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게 맞다

횡령 낙인 이미 찍힌 후, 감사의견 적정이 나온 지금도 부실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성투 어렵다....과거엔 이랬는데 현재는 조금 바뀌었고 그러면 1~2년 후에는 이 종목이 어떻게 될까 분석 판단하고 투자해야지 과거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위노바는 상폐 전에는 감사보고서가 나오지 않았기에 혹시나 내부 자산을 다 털어 갔을 거로 추측해서 정매 때 저가인 가격인데도 투자를 주저한 것은 일면 타당...그런데, 그간의 우려가 감사보고서 의견 적정으로 모두 해소됐다는 것이 호재....정매 때 100만 주 감당할 정도로 담아 놓고 만약 감사보고서 적정 나오면 다시 쓸어 담을 거로 준비하고 나오는 순간 생각했던 대로 물량을 쓸어 담았다...상폐 종목이 감사보고서 적정 받았다?? 그 자체가 정상 기업임을 증명하는 것....위노바는 기존에 상폐된 종목하고 동일하게 취급하면 안됨///화장품업종, 재무제표, 기술력, 엔지노믹스 지분 등 매력적인 종목

**자산192.38억-총부채32.36억=순자산(총자본)160억//자본잠식율60%--감사보고서 적정...//불법행위(횡령)미수금 178.6억((자기주식137만주(88.32억)+엔지노믹스1만원65만주(65억원..지분19.4%) 포함)) //손상채권90억, 미수금42.7억//단기대여금69.47억//유형자산 --공장<평택CGMP>건물설비기계원가143.56억<장부금액99.11억>

로또 대박 맞을 확률이 비록 낮더라도 로또를 구입한 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것처럼 대박 확률 50:50으로 위노바주식 보유 주주는 대박 기회...강원랜드 까지노 배팅 확률보다, 과천 경마장 배팅 확률보다 로또 확률보다 위노바가 대박 터질 확률이 훨씬 높다...위노바 30원에서 3,000원 가는 확률은 50:50

포플 2016년상폐 될 때와 위노바 2018년 상폐 비교 ===포플 영업이익 -1,270억 순이익 -3,470억//위노바 영업이익 -60억 순이익 -90억......포플 위노바 모두 상폐되기 전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것은 비슷...두 종목 모두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부실을 털어내려고 애쓴 흔적이 있다........포플 자본총계 -1,310억//위노바 자본총계 160억

상폐될 때 재무제표만 보면 포플은 청산 대상이었을 정도로 영업 손실이 엄청났었죠!...지금이야 영업이익 400억 순이익 250억 나오지만 상폐될 때는 포플도 위노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포플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듯이 위노바도 상폐의 아픔을 딛고 성장을 한다면 화장품 기업 특성상 매출 50% 정도가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종목..지금이야 매출액이 받쳐주지 않지만, 우량 기업에서 인수합병하고 포플 처럼 일감 몰아주기 시작하면 성장하는 것은 한순간///그러면 매출 800~1,000억 나오면 영업이익 400~500억 이상 예상가능//이래서 위노바가 다른 상폐 종목하고 업종부터가 달라서 매력적//감사 적정, 부채 32억, 엔지노믹스 지분을 떠나서 최근에 신축한 국제 규격의 화장품 공장과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는 기술력 등 위노바는 다른 상폐 종목과 차이가 있다

작년 12월에 최대주주 변경 인수 유증시도가 있었다.//60억에 발행가액은 702원.//그때도 이미 엔지노믹스 횡령은 있던 상황..

>>16-06-07 위노바는 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회사 엔지노믹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엔지노믹스는 ‘유전자 가위’에 활용되는 제한효소와 사이토카인(면역세포분비)단백질 치료제 등 세계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주목받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위노바는 지난해 엔지노믹스에 65억원을 투자, 23%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유전자 가위는 DNA에서 특정한 부문을 떼어내는 기술로 불치병 치료분야에서 각광 받는 분야다. 국내에서는 툴젠(코넥스 상장사)이 관련 기업으로 꼽힌다.

엔지노믹스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서연수 박사(디지스트 단백질연구센터장)가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있는 업체다. 서 박사는 유전자복제 수수께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인물이다. DNA 복제 과정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려 주목을 받았다.

위노바 관계자는 "가급적 올해안에 엔지노믹스가 상장할 것이며, 조만간 IPO 주관사 선정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IPO에서 조달한 자금은 유전자 가위 등 단백질 효소생산에 관련한 설비증설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엔지노믹스에서 개발,생산하는 사이토카인 바이오시밀러제품이 곧 출시될 것이며 위노바가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는 만큼 당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단백질 효소를 활용한 피부재생 화장품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 사이토카인 바이오 시밀러 독점판매 :::: 시밀러하면 셀트리온이랑 슈넬... 사이토카인 바이오 시밀러 곧 출시예정....... 2.유전자 가위 제작업체 상장===> 엠젠이나 영진약품... 전부다 보통이 아닌 재료들...

위노바는 이강호가 102억을 횡령해서 상폐를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 중 엔지노믹스주식매수목적대금 65억 횡령금은 과연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위노바를 장악한 임원진들의 행적입니다. 이들은 얽히고 설켜 예전부터 기업을 상폐시켜 수많은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안긴 전적이 있습니다. 조사해 주십시오. 밝혀 처벌해 주세요.

'05. 2. 26 미라셀 설립. 대표: 박종식 이사: 이강호 감사: 홍행숙

'05. 6. 10 미라셀 주)중앙바이오텍 인수 대표: 박종식 이사: 이강호/서연수 감사: 홍행숙

'14. 12. 5 주)새론사이언스 설립 대표: 김다섭(인권변호사• '14.김포보궐국회의원민주당예비후보)

'09~'15.3.31 주)엔지노믹스 대표: 이승호 이사: 서연수 감사: 박영우

-------현재 주)엔지노믹스 대표: 서연일 이사: 서연수(카이스트교수, 전 중앙바오텍이사. 전엔지노믹스이사, 전위노바이사)

'14. 12. 주)새론사이언스김다섭대표와 엔지노믹스 당시 이승호대표결의로 주)새론사이언스를 주)엔지노믹스 서울지점 소재 경기하남시로 입점하게 함.

'15. 4. 15 주)새론사이언스 김다섭•김병권은 주)위노바(이근형•이승열(우리들병원아들)의 경영권 인수. ------김다섭, 김병권이 무자본 m&a로 위노바 입성

'15. 5. 주)위노바 대표: 김병권 ::: 주)엔지노믹스 지분 23% 취득 공시 ---'16. 3. 김다섭 대표취임. 김병권•김다섭 각자대표체제. ----'17. 3.16 김다섭대표 사임((이강호의 공금횡령건 드러나자) ****'17. 3.17 이강호(중앙바이오텍전이사, 위노바 전재무이사, 미라셀 전이사)이사의 공금 (통102억 ==엔지노믹스주식65억, 위노바주식11억, 현금26억)횡령사건 발생 표면에 드러남

대표: 이승호(전중앙바이오텍이사, 전 엔지노믹스대표, 전 대우증권근무)//이사: 박종식( 전 미라셀, 전 중앙바이오텍 대표) 이사: 김민규( 전 위노바전무) //사외이사: 정채권(전 주)뷰모션이사관), 사외이사: 최형욱(전 환경부 부이사관)

-------이강호 102억 횡령사건 발생 후 김다섭과 김병권은 둘다 책임 회피하려 대표직 사임.... 횡령공시 전날 새론사이언스 대표를 김병권에서 이강호로 바꾸고 2017. 3.17일 이강호는 호주로 도피출국. 그 후 행적을 알 수 없고 경찰 검찰 다 손 놓고 있음

작년 12월에 에이치에스디앤씨라는 회사가 최대주주변경 위한 유증 시도....최대주주 변경 공시까지 되었으나 상폐되면서 유증이 되지 못하였고, 그대로 멈춘상태.....에이치에스디앤씨 회사는 코스닥 레드로버라는 회사를 동시에 인수하고자 했으나 레드로버는 계약금만 지불하고 문제가 생겨 해지되었음...위노바는 경영진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렇게 허접한 회사가 아님...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알수 있다. 엔지노믹스 전 대표들이 3월 주총에서 이사로 선임될 걸로 봐서도 엔지노믹스와 긴밀한 관계...

===조일론, 신제품 ‘블룸에세럼’ 내달 출시…“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코스메틱 브랜드 ‘조일론’이 에센스와 세럼을 하나로 합친 ‘블룸 에세럼’을 오는 2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조일론은 주요 타켓층인 아시아 여성층을 다시 한번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포뮬러 개발을 이어 피부 톤과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윤기를 더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준비했다.

이러한 기능이 포함된 ‘블룸에세럼’은 국내와 일본 시장내 파트너들과 메이크업아티스트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반 정제수 대신 유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 함유돼 있고 수분을 보충하는데 탁월하며 보습효과 또한 뛰어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갈락토미세스는 술을 빚을 때 사용되는 발효 효모 중 하나다. 그 발효 여과물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영양과 촉촉함을 배가 시켜줄 뿐만 아니라,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는 수련꽃, 튤립, 제비꽃, 데이지꽃, 붓꽃, 비터오렌지꽃 등 천연식물추출물을 포함해 항산화, 항주름, 미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명호 조일론 대표는 “앞서 출시된 쉴딩크림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화장품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2018년에는 쉴딩크림과 블룸에세럼, 콜라겐제품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시장에 새롭게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브랜드 조일론은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원 아시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브랜딩, 마케팅, 제조, 판매도 이어가고 있다.

조일론-위노바(화장품 제조업체)-연우(화장품 용기업체) mou 체결하였습니다..얼마전에..

조일론의 대표적인 화장품 고릴라 라인의 조일론 쉴딩 크림을 아는지요?

일본에서 중국에서 대히트 친 상품입니다.. 미세먼지 관련 기초화장품입니다.

초도물량 완전 품절......조일론의 쉴딩 크림도 위노바에서 제조합니다. 새로 선보인 블럼세럼 이제품도 대박날듯 해요 이 모두를 위노바에서 제조한다는 사실.. 위노바가 그렇고 그런 화장품 납품업체 아닙니다 엘지생건이 공식 oem 업체로 5년간 계약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조일론은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로사퍼시픽과 함께 엄청 핫한 회사입니다..그것도 해외에서 먼저 인지도 올리고 국내에 얼만전 부터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쉴딩크림은 없어서 못팔은 제품입니다 그정도로 해외에서 정평이 나있습니다..

위노바는 오산에 위치한 화장품 생산 공장을 평택으로 이전해 통합 화장품 생산기지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 공장이전은 4800평 대규모 부지에 CGMP(한국식약처인증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와 ISO22716 (국제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인증)ISO9001(국제 품질경영 시스템인증)규격 승인에 맞는 시설투자를 했다.

기존의 오산 화장품 공장의 9개 생산라인을 23개 생산라인으로 확대해 기초화장품부터 색조화장품까지 기존 소품종생산에서 다품종 생산으로 제조형태를 변경해 연1000억원이상 규모의 생산을 기대할수 있는 공장을 구축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3년 소규모합병 이후 화장품 생산라인을 평택 및 오산으로 이원화 관리해 비효율적인 비용이 증가했다"며 "이번 화장품 공장통합으로 원가절감 및 관리비용 감소로 이익 극대화 및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평택공장이전 및 시설투자로 생산규모가 늘어난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 및 태국,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 영업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들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이전을 기점으로 화장품연구 및 신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며 다양한 혁신과 함께 꾸준히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말도 이어졌다.

위노바는 생산공장을 경기도 평택시로 이전, 화장품 통합 생산기지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전된 공장은 한국식약처인증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과 국제 품질경영 시스템인증(ISO9001) 규격에 맞는 시설을 갖췄다. 또 생산 라인을 기존 9개에서 23개로 늘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공장 이전으로 관리비용이 줄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위노바 관계자는 "공장 이전 및 투자로 생산규모가 늘어난 만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영업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며 "혁신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2l수정2016.11.22 기업분석]위노바...화장품 제조업과 의료기기 유통업

위노바는 평택 공장에 본사를 두고 화장품 제조업과 의료기기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다.

위노바는 OEM생산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다가 쇼핑솔루션에 핫바디슬림 ODM제품을 생산, 납품을 시작으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ODM 기업은 자체 개발한 컨셉 또는 제품을 고객사에 제안한 후 주문이 결정되면 생산하여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ODM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반적으로 ODM 기업이 OEM 기업 보다는 사업 지배력이나 시장 장악력 그리고 사업의 지속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노바는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꾸준한 기술혁신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우수한 R&D 능력 바탕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 맞는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신기술, 신원료에 대한 연구개발로 해외에서도 그 기술적 우위를 인정 받고 있다. 스킨케어, 마스크, 향료 등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장품 주요제품은 주요제품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기초화장품 제품군 (클렌징류,스킨로션/밀키로션류,크림류,팩/마스크류,에센스/오일류 둘째, 색조화장품(Make up)제품군(메이크업베이스류,파운데이션류,파우더/스킨커버류,블러셔류) 셋째, 세정화장품 (링클케어,화이트케어,선케어류,남성류,베이비제품류,바디제품류)으로 구분된다.

의료기기 유통 부문에서는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재료를 구매, 조달할 수 있는 능력과 이에 부응하는 우수한 인적 재원을 바탕으로 병원의 의료장비 및 치료재료, 의료 소모품 등 병원에서 소모되는 재료를 직접 수입 또는 생산자로부터 공급을 받아 병원으로 공급하고 있다.

EMC 제조판매부문은 전자정보통신업계의 급속한 발전 및 다양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하여 EMC부문은 정보통신부의 이동통신단말기 전자파인체흡수율(SAR)을 1.6W/kg 이하로 규제하는 의무조항의 도입 및 그와 관련한 SAR TEST SERVICE의 마케팅을 병행하였고 RF-TAPE 및 EMI CUSION이라는 신규 제품들의 매출 기여와 중국시장의 신규진출 등의 노력을 진행해 온 결과, 시장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

==위노바 의료기기 유통업과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OEM생산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다가 쇼핑솔루션에 핫바디슬림 ODM제품을 생산, 납품을 시작으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기초화장품의 매출 비중이 30.1%로 가장 높은 가운데 화장품 사업부 매출이 전체의 64.2%.... 주력 사업이 화장품 부문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

연결회사는 본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를 제외하고 소주의 사반전자, 천진의 사반전자, (주)기븐 3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 소주의사반전자, 천진의사반전자는 전자파차폐부품을 제조 및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100%. (주)기븐는 국내에서 전자파차폐부품 및 화장품 유통업을 하고 있으며, 전자파 차폐부품 국내사업부 활성화 및 화장품 유통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100%.

[[장내옵션 ....다수 대 다수의 대칭(수익은 1:1), 평등(정보공급면)계약임]]..반면에, 장외옵션인 키코.피봇, 스노우볼 등은 비대칭(은행이 2~2.5배 더 가지는 구조) 불평등(환율상승하락예측정보를 은행이 독점)

옵션(option)이란 현재에 구매 가격을 정해 미래의 거래 날짜에 그 가격으로 주가지수를 거래할 수 있는 권리...정의에 '권리'란 말이 있듯이 약정한 날짜에 구매자는 옵션을 행사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만약 가격이 이전보다 오르게 되면 계약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니 권리를 행사할 것이고 가격이 떨어졌다면 계약자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러한 옵션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바로 콜옵션과 풋옵션.

===콜옵션이란, 미래에 약정한 날짜와 금액으로 주가지수를 살 수 있는 권리.

만약 우리가 주가지수를 50포인트에 옵션 거래를 한다고 가정... 계약을 끝낸 뒤 운이 좋게도 주가지수의 가격이 올라 80포인트로 올라거게 되었다면 우리는 오른 만큼이 아닌 원래 약정한 대로 50포인트로 주가지수를 구매할 수 있다. 판매자는 어쩔 수 없이 낮은 가격에 팔아야.... 우리는 싸게 산 주가지수를 시장에 오른 시세만큼 팔면 50포인트에 사서 100포인트에 팔았으니 무려 50포인트를 남기게 되는 셈. ----반대로 미래에 주가지수가 떨어지게 되었다면? 우리는 손해 볼 필요없이 옵션 권리를 포기하면될 것....

===풋옵션이란, 미래에 약정한 날짜와 금액으로 주가지수를 팔 수 있는 권리...만약 우리가 옵션 판매자가 되어 구매자와 풋옵션을 계약해 특정 시점에 주가지수를 70포인트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가정....후에 주가지수가 100포인트로 올랐다면? 우리는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주가지수를 오른 만큼 100포인트에 팔면 되고, 반대로 주가지수가 40포인트로 떨어졌다면? 우리는 풋옵션을 행사해 시세가보다 비싼 70포인트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됨.

3. 옵션 가입은 공짜가 아니다.--옵션을 계약할 때에는 옵션 프리이엄(=옵션 가격)이라고 일종의 계약금을 내야 함.. .....만약 우리가 옵션 프리미엄이 3포인트인 옵션을 구매하고 약정 기일에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면 원금은 손실을 안 본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3포인트 만큼의 옵션 프리미엄을 손실 보는 것입니다. 포인트당 10만원이니 30만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

옵션 설명을 끝내기 전 총체적인 이해를 위해 콜옵션을 구매하는 상황을 가정.

콜옵션 : 행사가격 100포인트(100포인트로 주가지수를 구매하겠다고 계약)

- 약정한 날의 주가지수가 150포인트로 상승 시 : 주가지수 150 - 행사가격 100=50포인트 X 10만원 X 10 계약 = 총 5,000 만원 수익

-약정한 날의 주가지수가 50포인트로 하락 시 : (이 때는 콜옵션 권리를 포기하는게 이득이겠죠?) 옵션 프리미엄 : 5포인트 X 10만원 X 10계약 = 500만원만 손실을 입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