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지금도 생생하게 흐르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1.예수님의 보혈은: 사탄의 손에서, 나를 구속(댓가를 지불하고 구원함)하였습니다. 2.예수님의 보혈은: 마귀과 세상의 모든 저주에서, 나를 구속하셨습니다. 3.예수님의 보혈은: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와 그의 권세와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 나는 예수안에서 이미 모든 것을 이기고 또 이기는 정복자 그 이상입니다. 4.예수님의 보혈은: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고백하는 모든 죄로부터 영원히 정결케 하십니다. 5.예수님의 보혈은: 마귀와 세상의 모든 비난과 고소로부터 나를 옳다 인정하시고, 나를 전혀 죄지은 적이 없었던 자처럼 나를 의롭게 만들어 주셔서 나에 대한 마귀의 모든 고소가 헛되게 하십니다. 6.예수님의 보혈은: 내게 완전한 평강을 주시고 모든 피조물과 모든 신자들, 성직자와 사역자들, 더 나아가 교회밖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화목과 화해를 이루게 하십니다. 7.예수님의 보혈은: 영혼과 몸의 죽음을 가져오는 모든 행위로부터 나의 양심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시고, 성결케하시고 성화시키시고, 나를 성별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께 헌신하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그분의 사역을 하도록 하십니다. 8.예수님의 보혈은: 나를 그분의 보좌 앞 곧 지성소로 인도하셔서, 내 영과 하나되신 그분을 친밀하게 누리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므로 : 주님은 나의 영원한 기쁨의 이유가 되십니다. 9.예수님의 보혈은: 나를 위한 영원한 새 언약을 다시 세우셔서 이 영원한 새언약으로 인해서, 그리고 나의 주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분의 사랑의 계명을 주의깊게 따르고 그분의 길로 걸어감으로써, 나의 주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나라들보다 더 나를 높이 두시고, 언약에 있는 모든 복들이 내게 임하고 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성경말씀에 따라 1).성읍에서든지, 촌락에서든지 그 어디에서라도 복을 받으며, 2).들어올 때에도 , 나갈 때에도 그 어느때에라도 복을 받으며. 3).내가 하는 일이 복을 받고, 나의 수고의 열매가 복을 받으며, 내가 손대고, 착수하는 모든 것에 주님께서 복을 주시고 주님께서 내게 주신 땅에서 내게 복을 주시며. 4).그분의 한량없는 풍성한 은사의 창고인 하늘을 여시고 시절을 따라 나의 땅에 비를 주시며, 내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나의 자녀들이 모두 잘되며 번성하며 복을 받고, 5).주님은 내게 풍성한 부요를 허락하시며, 나는 많은 나라에 꾸어주고 아무것도 빌리지 않으며, 6).나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항상 정상에 있게 되고 밑바닥에 처하지 않을 것입니다. 7).또한 은총을 베푸사, 나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대적들이 내앞에서 패퇴하여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할 것입니다. 8).주님은 나를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확증하시고, 땅의 모든 족속들은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워짐을 볼 것이며, 나를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마귀까지 포함한,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모든 것을 이기는 예수이름의 권세를 내게 주셨고, 나를 그분의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왕같은 제사장이라 하시고, 나를 축복하는 자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나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안에 있는 나는, 세상을 향한 주님의 축복의 근원이며 동시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에, 나를 통해 열방과 족속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되며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선포: 미혹하는 사탄을 대적, 모든 것을<예수의 보혈>로 덮음
1.마음과 영혼: 1)마음(만물보다 부패한, 자행자제하려는 내 마음(옛자아)의 생각을 신뢰하지 않고, 나의 영혼이 오직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께 온전히 순종하여)-내 심령(영)은 주하나님의 성전의 지성소요, 내 혼에는 말씀이 항상 거하며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통치하심으로 인해 예수님의 믿음, 사랑, 평강, 지혜, 온전한 겸손과 순종을 이루어감: 2)느낌과 감정(헛된 열정, 세상에 매임, 이기적 야망을 떨쳐버리고 두려움, 혼란, 상처로부터 온전한 치유를 받음)- 범사에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순결한 사랑과 연민에 이끌려 행하며, 긍휼, 희생심, 온화함이 넘치는 성령의 내적 열매(사랑,희락.화평,자비.양선.충성,인내,온유,절제)와 성령의 은사들인, 외적 열매들인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영분별, 치유의 은사, 믿음의 은사, 능력의 은사, 예언, 방언, 방언통역의 은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부요케 함: 3)자아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던 옛사람의 가치관을 떨쳐버리며, 나만의 은밀한 죄의 거처, 우상, 산당들, 견고한 성벽을 깨뜨리고 벗어나서, 의와 진리, 거룩하심을 따라, 성령님의 지시에 순복하는,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형상(새로운 자아)을 온전히 이루어 감 : 4)생각 :(모든 의식, 무의식의 영역에 걸쳐서 오직 예수님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배워감으로써) 믿음, 사랑, 평강으로 항상 충만하며, 부드럽고 깨어진, 열려진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집중하여 평강과 신뢰 가운데서 성령님의 지시를 기다려서, 성경말씀과 직관을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뜻을 잘 깨닫고 분별하는 온전한 이해력을 갖게됨 2.몸과 지체 :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따라오는 영적 축복, 부요함, 건강과 장수는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임 1)머리(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 기쁨, 능력이 충만케 됨) 2)얼굴(하나님의 영광,은총,온유로 빛남) 3)눈,귀-영적 분별력이 있고, 영적으로도 온전히 열려져서 주님의 영광을 보며, 주신 말씀을 잘 알아듣고 기쁨으로 순종함 4)혀와 입술- 모든 언행과 심사에 온전한 증인이 되도록 지혜와 능력의 말씀으로 채워 주셔서 그것을 선포함 5)코-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부활의 새 생명의 기운으로 호흡함 6)뼈. 관절, 근육-(온전한 치유로 서로 굳게 연결되어 항상 새로운 힘이 넘침)-손과 발: 거룩하게 훈련되고 능숙하며 주님의 명하시는 일에 전적으로 사용되어감. 7)가슴 - 나의 의로움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담대함과 추진력과 끈기로 무장하게 됨
DECLARATION of Confidence in GOD's Protection
1. 너 마귀가 나를 치려고 만들고 벼린 무기는 (주께서 나를 위하시므로 ) 내게 아무런 위협이 못될 것이다. 나를 비난하고 대적하여 일어나 법정에 고소하는 모든 혀를 내가 꾸짖고 반박할 것이며 그들은 패소의 쓴잔을 마시리라. 이것은 주의 종으로서 내가 주님께 받은 유업(몫, 의)이다. 오 만군의 주 하나님 나의 의는 오직 주님으로부터만 옵니다.(롬8:33 사55:17). 삶의 모든 여정에 나의 주인으로서 동행하며 인도하시는 목자되신 주님, 모든 삶 가운데에서, 특히 어려움 속에서 주님은 나를 업으셔서 강과 골짜기와 사막들을 건네주시나이다. 나의 삶의 주인되신 예수님은 오늘도 이 땅에서 종된 나를 통해 스스로 그분의 일상을 사시며 나를 통해 기도하십니다. 오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와 의로우신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오늘 이 땅에서도 믿는 우리를 통하여 온전히 이루시기를 원하나이다. 주 예수님은 나의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함이 되십니다.(고전1:30) 그러므로 너 마귀는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나의 삶의 여정 가운데서 교회와 믿는 나를 위해 세우신, 하늘 아버지의 뜻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 2.나를 넘어뜨리려 하는 말을 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내게 해를 끼치거나 나를 악하게 대하거나 거절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이면의 사단을 꾸짖고 나는 그 사람을 용서하며 동시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마5:43-45 롬12:14). 또한 예수님과 연합되어 그분의 사랑으로 충만한 나는 오늘 나의 온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그분의 사랑의 통로로서 바로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리라. 3. 오 주님 당신만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이제 오직 하나님외에 내게 다른 신이 없음을 선포하며,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4.나는 오늘/오늘밤 새로이 주님께 복종하며 전심으로 순종하려 합니다. 더불어 주님의 말씀의 지시를 따릅니다. "나는 너 마귀를 대적하며, 너의 모든 압박과 공격과 기만술책과 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찾아 낸 모든 병기나 수단들을 대적한다. 나는 결코 너 마귀에게 지지않고 굳게 서서 저항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로 부터 너를 몰아내며 축출시킬 것이다". 5. 부요하신 주예수께서 나를 위해 가난케 되어 주심으로 인해 그분의 부요가 내것이 되었다.(고후8:9) 또한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인해 나는 완전한 나음을 입었다. 예수께서 나의 연약함- 죄인으로서의 제약, 한계들을 완전히 남김없이 담당하셨고, 병을 친히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질병의 권세를 없이하셨다. (마8:17 사53:3-5) 더 나아가 아버지께서는 나를 장수하게 하심으로 나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시91:16)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인 질병은 완전히 속량 받은 내게 있어 더이상 권세가 없다.(갈3:13) 질병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특별히 나는 죄와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는, 원수 마귀의 공격수단이 되는 병약함, 통증, 감염, 암, 알레르기, 바이러스 및 모든 형태의 주술을 거부하며 대적하며 배척한다. 6.영광의 주님, 저주아래 있었던 내가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저주를 넘어서서 통과하여 아브라함의 축복(찬양, 건강함, 재생산, 번영, 승리, 하나님의 은혜-영적 축복, 건강의 축복, 형통의 축복)가운데로 들어오게 하셨고 이 축복이 예수님의 새계명, 곧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나의 것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갈3:9, 14, 26-29 창3:13-14, 24:1 신28:1-1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권세로 나는 지금 이시간부터 영원까지 나 자신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어둠의 모든 영들에게 명하노니 1)너는 내가(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지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 2)너는 내가(우리가) 가진 어떤 것에도 손대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가(우리가) 받기를 원하시는 모든 부요와 풍성함과 모든 일에 형통함의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리도록, 그리고 그 분의 환대하심의 시간표 안에 있도록 나를(우리를) 놓을찌어다. 3)나로(우리로)부터 (속여서) 훔쳐간 모든 것을 (7배나) 되돌려 갚고, 하나님의 회복의 원칙 아래 있게 할찌어다. 4)나를(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어둠의 일들에 대해 관계를 끊고 꾸짖노니 곧, 모든 저주, 쓴 뿌리, 질투, 비방과 참소, 중상모략, 잡담과 조롱, 미움, 비난, 그리고 연약함, 질병, 가난, 피로함, 사고 등의 모든 공격들을 꾸짖고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아버지여, 비옵나니 지금부터 영원까지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우리를) 씻으시고 덮으소서.
PROCLAMATION for Overcoming 1. 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여 일어나 교만하게 자신을 높이는 논쟁들과 소위 모든 고귀한 이론 들을 내어버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주님에 대한 순종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후10:5) 2.그리스도안에서, (세상과 마귀에 대해) 하나님은 나를 항상 승리로 이끄신다.(고후2:14) 3.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다.(갈3:26) 내 하나님께서 하늘에 속한 모든 영적인 복을 내게 부어주신다.(엡1:3) 4.나는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일꾼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앉게 해 주셨다.(엡2:6) (그러므로 세상과 마귀는 내 발 밑에 있다!) 5.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전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고후5:17). 예전에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떠나 있었던 내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과 가까와졌다(엡1:12 13).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행17:28) 6.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완전하여진다.(골2:10) 7.그리스도께서 나를 붙드신 목적 (그분의 구원하신 은혜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 곧, 나로 그분을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고, 온전히 그분과 하나가 되고, 연합된 나를 통해 세상을 구원코자 하심) 곧 그것을 얻기 위해 나는 달려 간다.(빌3:12) 8.나는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고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되었다.(롬5:1) 또한 나는 내게 능력 주시는 (나를 강건케 하시는) 자 안에서 (그 분을 통하여)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빌4:13). <할 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전혀) 없느니라>(막9:23)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9.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하나님의 지성소(임재) 가운데로 들어 가는 담력(확신)을 갖는다.(히10:19-22) ## 주님은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시요(사9:6), 나의 목자이시며(시23:3), 나의 구속자요(사50:20), 나의 구원자이시며(시70:5), 나의 위로자시요(요14:16), 나의 치료자이시며(말4:2), 나의 안식처요(렘50:6), 환난날의 나의 요새이시며(훔1:7), 나의 피난처요(시32:7), 낮의 해로 부터 피할 그늘이시며(사25:4), 나의 방패시요(시33:20), 나의 힘이시며(사12:2), 나의 (하나님의) 능력이시요(고전1:24), 나로 세상을 이기게 해 주시고(요16:33), 원수 위에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며(시3:3), 나의 (하나님의) 지혜이시며(고전1:24),나의 모사요(시16:7), 나의 평안이요(엡2:14), 나의 찬송이시며(시118:14), 나의 믿음의 주요(히12:2), 나의 소망이시며(시71:5), 나로 인내하게 하시고(롬15:5), 나를 연단하시며(말3:2-3), 나를 성결케 하시는 분이시요(말3:3), 나의 빛이요(요8:12), 나의 진리요(요14:6), 나의 생명의 빵이시요(요6:35), 나의 부활(요11:25)이요, 나의 영원하신 기업(애3:24)이십니다.
CONFESSION for Overcomers 나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예수님의 보혈로 댓가를 지불하고 구속함을 받았다. 나의 가족들, 나의 몸의 모든 부분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드려진 의의 병기 들이다. 마귀는 내게 대해 관계할 어떤 여지도, 내위에 군림할 권세도, 내게 제기할 해결 안된 그 어떤 이의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것은 청산되었다. 나는 어린양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말씀으로써 사탄을 이긴다. 이를 위해 나는 죽기까지라도 내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거나 아끼지 않으리라. 내몸은 주께 속하였고 주님은 내 몸을 위하신다. 아멘(고전6:19, 엡1:7, 시107:2, 요일1:7, 히13:12, 롬6:13, 롬8:33-34 , 계12:11, 고전6:13)
PROCLAMATION *주여, 나는 주님의 사랑이요, 어여쁜 자입니다.(아2:13) *주여, 주께서 나를 기뻐하심이 신랑이 그 신부를 기뻐함 같이 그리하시나이다.(사2:5)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영화롭게 하시나이다.(사43;2). 주님의 안아주시는 강한 팔이 나를 붙드시고 안위하십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요 생명나무이신 주님께 접붙여진, 생명열매 맺는 산 가지요, 그분을 담는 그릇과 성전이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의 영광과 현존을 세상에 나타내는 통로입니다. *내가 온 맘(heart)과 뜻(intelect)과 정성(soul)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나이다.(마22:37)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의 말씀을 지키므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함께 내게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시나이다.(요14:23). 나는 만물보다 크시고 만물을 품으시는 주님안에 거하며, 사랑이신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며(요15:9), 그러므로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롬8:39) *내 주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계시며, 내게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요,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습3:7)
Confession of Healing(치유의 선포) 신28:61에 따라 질병()은 율법의 저주입니다. 그러나 갈3:13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 보혈로 나를 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질병에서 완전히 속량되었음을 내 심령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주장합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사55:11 민23:19 막11:22,23,24)은 말하여진 그대로 믿기만 하면 믿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틀림없이 이루어지며 심령에 믿고 고백하는 나의 입술의 고백도 의심하지 않을 때에 반드시 열매맺고 이루어짐을 나는 믿습니다. 나는 현재 나의 눈, 귀, 느낌을 의지하지 않고 계시적 영적진리이며 영적 실재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자의 치유를 이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서 예비해 두셨습니다. 이것은 나의 믿음으로 현실화됩니다. 질병은 마귀로 부터 온것이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질병을 대적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경우에서처럼 그것은 나를 떠날 것입니다. 질병아 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는다. 내게서 떠날지어다 아멘
BELIEVER's Authority of Overcoming(승리에 대한 믿는자의 권세)
-- 나는 성경말씀에 쓰여진 대로 굳게 서서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어진 놀라운 권세를 주장한다. -- 하나님의 생명이시요, 말씀이시요 빛 그자체이신 독생자 예수님(요1:1-4)과 더불어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고, 부활하여 이미 하나님 우편에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힌 바 된(엡2:6) 나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예수님과 합한 한 영이다.(고전6:17) 나는 그분과 하나되었다.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그것을 믿는 우리의 상태에 놀라운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모든 믿는 이에게 있어서 모든 죄의 댓가인 징벌(AVON)이 완전히 용서받았고, 그 결과로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인으로 인정되었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죽음 권세를 이긴, 영생얻은,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영적 피조물이 되었다. 또한 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질병과 고통(질고)의 뿌리가 완전히 제거되어버렸고, 예수께서 우리 대신 채찍에 맞음으로써 모든 병에서 완전한 나음(치유)을 얻게 되었고, 질병의 권세를 완전히 이긴 자가 되었다. 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가난함(굶주림, 목마름, 헐벗음, 완전한 궁핍)을 우리를 위해 가난케 되신 주께서 대신 짊어지시고 맛보심으로써 그분의 형통(부요와 풍성함)을 소유하게 하셨다. 예수께서 우리의 수치(모욕, 조롱, 침뱉음, 수염뽑힘)를 대신 당하심으로써, 그 댓가로 세상과 마귀를 이긴 예수 이름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십자가에서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음과 얼굴을 가리우심의 완전한 거절감을 우리 대신 당하심으로써, 그대신에 우리는 하나님께 완전한 용납(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심을 받았고, 우리의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그 댓가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화목)케 하셨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소유한 회복된 존재로 만들어 주셨다. -- 바로 이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며 교회를 통해 오늘도 일하신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받은 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마28:18) 몸된 교회에게 주셨기에, 그이름의 권세는 곧 몸된 교회의 지체인 내 것이며, 예수안에 있는 나를 통해 주님께서는 일하신다. -- 나는 이미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겼고(요일5:4),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이겼다.(계12:11) 예수안에서, 예수이름으로 세상과 마귀,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긴 나는, 이미 정복자 그이상이다.(롬8:37 요일4:4)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한번도 세상과 마귀에게 패한적이 없으셨다. 또한 예수님은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정사, 권세, 능력들 - 곧 죽음의 권세 잡은자인 마귀들을(엡6:11이하) 십자가로 멸하셨다. 예수께서는 죽음의 공포 때문에 공포에 매여 일평생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셔서 자발적으로, 스스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심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오히려 죽음과 마귀들을 궤멸시키시고 멸하시며, (히2:14,15) 부활하셔서 하늘로 개선하실 때 그들을 포로로 잡으셔서 모든 무장을 해제 시키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 앞에 밝히 드러내시고, 개선행진에 내세워 웃음거리와 구경거리로 삼으셨다.(골2:15 표준개정) 그러므로 예수께 이미 패한 바 있는 마귀는 이제 주님과 함께 앉아 있는 내 발밑에 있다. -- 너 마귀는 이세상과 불신자를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한 법적 통치권을 더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법적 통치권은 예수께- 교회에게- 그리고 예수안에 있는 믿는자인 나에게 있다. 나는 이미 예수안에서 이 땅에서 생명이신 주님안에서 왕으로서 세상만물을 다스리는 자요( 롬5:21), 예수님과 더불어 하늘의 유업을 함께 누릴 상속자이며, 또한 예수안에서 너 마귀를 제압하고도 남는 권능과 권세를 가진 자이다. - 나는 이를 증거하시는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증거하심 위에 굳게서서, 예수님의 보혈과 그이름 곧, 너 마귀까지 포함한, 만물이 복종하고 따르는 (엡1:22) 예수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예수님안에서 나의 것으로 주장하며 고백하며 선포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를 그치셨고, 너 마귀를 멸하시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계1;18) -- 성경 말씀에, 믿는 자는 마땅히 영적 무장(엡6:10-17), 곧 -진리의 허리띠(말씀이해), 의의 흉배(예수님자신, 말씀순종), 복음의 신발(말씀선포), 믿음의 방패(예수보혈), 구원의 투구(하늘나라와 영생의 소망)로 영혼을 무장하고, 성령의 검(하나님말씀 고백)과 성령안에서의 기도를 가지고서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고 말씀하셨다. (예수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고 입에 재갈 물리고 손발을 묶고 소리쳐 꾸짖으며 외쳐라-그러면, 이미 무장해제된 마귀들은 예수이름으로 내가 명령한 그대로 할 수 밖에 없고 반드시 꼼짝못하며 공포에 질려 두려워 떨며 도망치리라 - 즉 예수님께서 이미 이긴 전쟁이요 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 이미 이긴, 정복자 그 이상인 존재임을 말씀하셨다) -- 사도 베드로는 "너희는 (이미 세상과 마귀를 이긴 너희)믿음을 굳건하게 하여(입술로 고백하며 주장하라) 저를 대적하라(굳게서라)(벧5:9)" 고 하였으며 예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마귀의 힘)을 밟으며, 원수(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10:19)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또한 예수이름으로 명하여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요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너희가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해달라고) 구하면(내게 요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3,14)고 하셨다. 말씀하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그러므로 예수안에서 모든 승리는 이미 내 것이다. 너 사탄은 이미 패배한 원수이다. 너는 이미 예수님안에 있는 나에게 패하였다. -- 눅4:16-19에 따라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예수님안에 있는 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며 (영육간에, 귀신에게) 눌린자를 자유케 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사명과 특권을 받았다. 나는 정신병자를 포함한, 눌린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는 복음의 말씀을 가졌다. 들을 귀가 있어 자유케 하는,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듣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은 심령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으로 시인함으로써 얻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온다.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너는 나에게 기억이 나게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네가 생각하는 바를 내게)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고 하신 이사야 43:25-26에 따라 하나님께서 나의 과거 잘못을 뒤로 던져버리시고(도말하여 버리시고) 나와 토론해 보자고 하신다. 나는 말씀에 따라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여 보좌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그분께 기억나게 해 드리고,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나의 의견을 말씀드릴 중보자로서의 권리와 위치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안에 있는 나는 왕이요,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택하신 족속이요, 새로운 인류요, 그분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성경은 지금 내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레마-이다. -- 요15:7에 따라 주님안에 있는 거듭난 나는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속한 것을 겸손하게 청구드릴 권리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요14:13에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고 확증해 주셨다. -- 가난아, 율법의 저주인 너는 십자가에서 해결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은혜의 행위로 나의 가난을 짊어지셨다. 그분은 지극히 부요하셨지만 나를 위해서, 내가 (하나님께 풍성히 공급받아서) 부요하도록 그분은 가난하게 되셨다.(고후8:9) 가난아, 또한 나는 하나님과 사랑의 언약을 맺었고 나는 그 언약을 잘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삶 안에 너는 머물 수 없다. 너는 나의 삶에서 떠나야 한다. 그리고 너 부요함이여, 나는 동, 서, 남, 북 사방에서부터 너를 부른다. 재정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모든 일에 있어서 재정적인 부분이 부족함으로 인해 조금도 제약이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또한 타자에게로 향한 온전한 축복의 통로와 수단이 되도록 내게 더욱 증가하여 풍성하게 넘칠 것을 명령한다. 말씀에 기록되기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고전2:9)>라고 하신 대로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부요를 믿는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셨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사랑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즉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진정한 성경적 부요는 지족하는 마음을 가진 경건함이요(딤전6:6-10), 성령안에서 주신 삶을 기뻐하며 즐겁게 누림이요(전3:12-13), 하나님께 순종하는(surrendered) 자녀들에게 주시는 바, 구제를 포함한 모든 착한 일을 하기에 부족하지 않고, 풍성히 심고 연보하는 데 있어서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함이요(고후9:8-11), 성령의 열매로서(특히 희락, 화평, 절제-갈5:22-23)의 복이요, 주께 드리고 이웃에게 심은대로 후히 보상해 주심(눅6:38)이요, 그외에도 구원과 구속, 보존과 보호하심, 기도에 응답하심, 힘 주심, 승리를 주심, 신적 건강과 장수를 주심이다. 하나님, 내생명을 포함하여 나의 삶의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요 주님의 것입니다. 자녀들도, 아내도, 모든 소유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기에 어떤 것에 대해서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나의 모든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므로 주께 드리나이다. 나는 오직 주님의 청지기일 뿐입니다. -- 질병아, 너는 신28:61에 따라 너 또한 율법의 저주로 말미암았다. 그러나 주께서 병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모든 질병에서 완전한 나음을 입었다고(사53:5, 마8:17, 벧2:24) 말씀하시며, 갈3:13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 보혈로 나를 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속량하셨다고 하셨다. 또한 나는 사랑의 언약 가운데에서 걷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너 질병에서 완전히 속량되었음을 내 심령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주장한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사55:11 민23:19 막11:22,23,24)은 말하여진 그대로 믿기만 하면 믿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다고 하셨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틀림없이 이루어지며 심령에 믿고 고백하는 나의 입술의 고백도 의심하지 않을 때에 반드시 열매맺고 이루어짐을 나는 믿는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자의 치유를 이미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서 예비해 두셨다. 이것은 나의 믿음으로 현실화된다. 너 질병은 마귀로부터 온것이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 질병을 대적한다. 너는 저주받았다. 질병아 예수이름으로 너를 꾸짖는다. 내게서 떠날지어다 아멘.
믿음, 소망, 사랑의 일치를 위한 기도
**우리를 기뻐하고 사랑하시며 품어주시고 안수해주시며 우리 때문에 춤추시며 즐거워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여, 성도들에게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 그리고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진리와 계시의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기름부으심을 새롭게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 오신,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보좌에 앉아계시는 승천하신 예수님의 실재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셨고 아버지께서 성도인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되시기 위해서 우리안에 거하게 하신 성령, 바로 그 성령께서 얼마나 열렬히 연인된 우리를 사모하시는지, 그리고 또한 아버지께서 우리 성도들이 성령님을 주님으로서 영접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성도 각자가 하나님으로 충만해지고 온전케 되기를 , 아버지께서 연인의 불타는 간절한 사랑으로, 시기하시기까지 그토록 원하고 계심을 모든 성도로 하여금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은 하나님 경외함, 지혜, 지식, 총명(깨달음, 통달,통찰력,이해와 분별), 모략(숨겨진 경륜과 계획), 재능, (초월적인)권능의 영, 믿음-소망-아가페 사랑의 영, 기도-찬양-은혜-진리-계시의 영, 양자됨의 인치심과 말씀확증을 능력으로 입증하시는(확신)의 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증거의 영, 성결의 영, 영광의 영, 부활의 영이시요, 항상 곁에 계셔서, 위로하시고, 도우시고, 힘주시며, 변호해주시고, 중재하시며, 간구하시는 영- 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시며, 광야의 물처럼 긴요하면서도 가까운 친구로서 우정을 나누시며, 친교를 원하시고, 또한 우리의 모든 것-영접과 사랑과 섬김을 받기 원하시며, 우리안에 충만케 되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치료하고 보호하고 섬겨주시며, 개인의 최선을 아셔서 지도해 주시고, 친밀하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부어주시며 확장발전시켜 주시고 행하게 하시며,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께 있는 모든 것을 받아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고, 우리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온전한 내어줌의 사랑자체이신 한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아버지는 아들과 성령안에 , 아들은 아버지와 성령안에,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안에 사시며, 아버지는 모든 관계와 존재의 근원이시며 아들에게 사랑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시고, 말씀이신 아들은 아버지의 온전한 나타나심이며, 아버지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온전히 사랑함으로 아버지께 내어드리고,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공동연대가 되십니다. 이 사랑자체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포기하고 내어주심으로 인해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게서 만물로 사랑이 흘러서) 사랑으로 모든 존재하는 피조물을 낳으셨으므로 만유에 하나님의 신성과 사랑이 충만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성령님과 함께 나아가 언제나 우리안에 내주하시며, 동시에 만유안에 충만하신, 경이로우신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영의 모든 감각을 열어주셔서, 주시는 모든 영적 지혜와 총명, 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잘 알아가도록, 더욱 사랑하도록 해주시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것,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를 주께서 우리의 영에 가르쳐 주신대로, 보혈로 씻김받은 지성을 통해 잘 분별하여 믿음으로 취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도들의 마음 눈을 밝혀주셔서,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주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우리를 자녀삼으셔서 그분의 은혜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심 - 즉 예수님을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고 온전히 그분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고, 주예수께 순종함으로써 범사에 예수님의 충만하신 분량까지 자라나서, 인자가 되신 주예수님을 닮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온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작은 그리스도들로서 함께 머리 되신 주예수님의 한 몸의 지체들을 이루며, 충만케 하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인 교회에 맡기신 대사명인 만민 복음 전파와 제자 삼음을 이루고, 예수님안에서 만물을 회복시키고 만물이 통일되게 하려 하심)과 부르심의 소망(예수님 자신과 하나됨, 그분의 재림으로 이루실 구원의 완성(휴거, 영화, 그리스도와 더불어 다스리며 누릴 새 천년), 새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릴 전 우주적이며 영원한 축복들에 대한 소망)을 잘 알도록 해 주시옵소서. 또한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 세우신 성도 개개인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구체적이며 놀라운 계획들을 알게 하옵시고, 궁극적으로 성도들이 순종을 통해 그것을 추구하여 이루어내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신 성령님을 잘 알고 따르며, 측량할 수 없이 크고, 무한하시며, 초월적인 성령님의,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역사하시는 권능을 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땅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우리가 소유한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잘 알게 해 주시고, 그리고 성도들이 마침내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스러운 유업의 축복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말씀하신 분을 완전히 신뢰하고 의지하고 맡기며, 말씀을 굳게 붙들고 놓지않으며 말씀자체와, 말씀하신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말씀하심에 바탕을 둔, 주께서 주신 약속과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서 묵상하며 우리의 눈에서 떠나지 않게하며, 심령(영)에 믿고 날마다 입으로 고백하고 주장함으로써 주님 말씀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영적 실재가 현실적 실재로서 결국 나타남을 보게 하시고 그래서 믿음의 증거를 더욱 많이 받게 하소서. 성도인 우리는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께서 주신 믿음의 원칙은 <먼저 믿고 나중에 받는 것>입니다. 때때로 눈, 귀에, 느낌에 현실로 보이는 아무 증거가 없어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이미 영적 실재로서 이루어졌음을 굳게 믿고,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천사들에게 마귀와 악한영들에게 세상에 그리고 성도 자신에게 날마다 순간마다 그것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졌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이미 소유하였고 그것은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권리인 것을 입으로 고백하며 선포하게 하소서. 초조하게 하고 안달하게 하는 의심의 영을 대적하며 꾸짖으며 버티고 서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짐을 눈으로 볼 때 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그다음에 해야 할 마땅한 행위로 나아가며 끝내 주님이 그것을 이땅에서 이루심을 보게 하소서. 과연 심령에 믿고 입술로 고백한 말씀은 우리의 것이요, 우리의 권리입니다. 비록 아직 현실로서 눈에 드러나지 않았다해도 그 권리를 빼앗아 갈 자 그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의심케 하는 영을 대적하며 우리는 인내하며 우리 목숨을 다하기까지라도 기다릴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짐을 볼 때까지..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또한 먼저 귀 기울여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납하고, 참아주며 용서하고, 배려해주고 선대하며, 격려하고 세워주며, 불쌍히 여겨 궁핍한자에게 지혜롭게 나눠주며, 이기심을 버리며 자기 의와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앙심, 미움과 악한 일들은 생각조차 떨쳐버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원수까지도 용서하며 오히려 그를 도와주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사랑은 위선이 없는 실질적인 것이 되고, 진실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악을 진정으로 미워하고 그 모양이라도 버리며, 선을 굳게 붙들고 행하며.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먼저 뜨겁게 사랑하고 존경하며 , 항상 열심하여,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불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의 영에 잠겨 있음으로써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끝까지 잘 참아내고, 항상 기도함으로써 잘 견뎌내게 하옵소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며 자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불쌍히 여김으로써 저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는, 항상 서로 생각과 마음을 같이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스스로 지혜있는 척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품지않고 항상 겸손하며, 기꺼이 마음을 다하여 사회적으로 낮고 천한,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주도록 하옵소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모든 사람이 보기에 존경할 만한 일들을 미리 생각해 두며, 원통한 일에 대해 직접 복수하지 않고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드리며, 또한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언제나 선한 일을 생각하고 행하며, 그럼으로써 언제나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옵소서.(롬12:9-21)> 모든 성도가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 안에서 예수를 믿고 아는 일에 하나되고 연합하며 성숙하여 범사에 예수님의 완전하신 충만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안에서 주의 뜻대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언제나 깨어있어 세월을 아끼며, 서로서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성령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며, 입을 열 때마다 주의 말씀을 주셔서 복음의 비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 내에 어떤일이 생겼을 때 전체적인 사실이나, 그 일의 발생동기, 당시의 정확한 상황을 모두 다 알 수는 없고 , 편견을 가지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고, 그 일의 한 단면밖에 볼 수 없으며, 일관성 없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그 일에 대한 온전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만 어떤 일에 대해 판단하고 처리하는 기준이 바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만 있게 하옵소서. 진정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주시는 모든 영적 지혜와 총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게 되며, 주님께 순종함으로 합당하게 행함으로써 범사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영광의 현존과 임재의 권능을 따라 성도들을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하옵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을 통한 넉넉히 이김에 이르게 하시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몫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날마다 더욱더 새로운 감사로 영광돌리게 하옵소서.(골1:9-12) 성도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성도들이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풍성히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교회와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히 영광이 넘치기를 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랑가운데서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을 행하며 살아가는 나는, 예수이름의 권세과 보혈로 나의 자녀들을 덮어 보호하며 주께서 주신 축복권으로 축복하며 선포한다. 1.내 자녀()에 대한 세상과 마귀로부터 야기된 모든 영적인 묶임. 강한 진, 저주들을 주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며 그것들을 파쇄한다(부수고 산산조각낸다). 파쇄될지어다, 파쇄될지어다, 파쇄될지어다. 2.<너희가 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약속하신 주예수님의 권능의 말씀에 따라 삶의 어떤 영역에서든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내 자녀()의 영적 영역에 들어와 영향을 미치는 마귀와 세상의 모든 악한 능력을 예수이름으로, 그 입에 재갈을 물리며 그 손발을 묶는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 지어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3.자녀()를 자유케 하신 예수 보혈과 그이름의 권세로, 예수께 이미 완패한 너 세상과 마귀,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함을 선포하노니, 주님과의 온전한 영적 연합과 의지적 연합으로 말미암아 자녀()와 하나 되신, 자유케 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자녀()는 자유할지어다, 자유할지어다, 자유할지어다. 4. 나는 오늘도 모든 믿는 이들을 보호하시며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에게 친히 피난처요 견고한 요새요, 온몸을 가리우는 방패요, 불의 방어벽이 되어주시는 주예수의 보혈로, 그 이름의 권세로 내 자녀 ()를 덮는다. 너 모든 악한 영들은 내 자녀 ()에게 손끝도 대지 말지어다.(x3) 너희들은 멸절될지어다.(x3) 5.아바 아버지, 자녀()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항상 내주하게 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충만함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자녀()를 세상에 보내주셨고 저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자라감에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어떻게 필요한지 모든 것을 너무도 상세히 잘 아십니다. 오직 저들을 아버지께 맡겨 드리오니 저들을 손수 가르치시고 지도하시고 일평생동안 주님의 뜻 가운데서 세상과 마귀에 대해 승리하며 살도록 인도해 주소서. 6. 아바 아버지, 자녀()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녹아들어가서, 그 친밀하신 사랑과 능력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소서. 참아버지요 인생의 참 목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를 미워하며, 하나님의 이름의 승리와 보호하심 가운데 거하며, 완전한 사랑의 지혜로 충만케 하소서. 또한 예언적인 지식의 말씀을 주셔서 그것을 굳게 붙들고, 올바로 깨닫는 이해력을 주시고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주소서. 주변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묵묵히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순종함으로써 걸어가며 용감하고 굳세며 담대한 영을 주셔서, 세파에 휩쓸려 사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세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추진력을 가지고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며, 만유를 통치하는 예수이름의 권세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자기연민(낙담, 낙심, 의기소침, 무력감, 마비감), 교만(허영심, 자기자랑), 태만(게으름), 탐식(폭식, 인색함), 육욕(색욕, 음란, 음탕함), 탐욕, 분노와 질투(시기), 모든 악의(앙심, 미워함, 저주)들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며 떨쳐버리며 경계하며 대적합니다. 오직 날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로 삼아주신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 주시며, 여기 이 땅에 살면서 동시에 하늘에 속한 성도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계시해 주시고, 항상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입어서 그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잘 알고자 하는 열심으로 충만케 해 주소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목마름을 불러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자 하는 배고픔을 허락하셔서 평생 열심히 예수님처럼 그 뜻을 온전히 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위선이 없는 실질적인 것이 되고, 진실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악을 진정으로 미워하고 그 모양이라도 버리며, 선을 굳게 붙들고 행하며.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먼저 뜨겁게 사랑하고 존경하며 , 항상 열심하여,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불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의 영에 잠겨 있음으로써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끝까지 잘 참아내고, 항상 기도함으로써 잘 견뎌내게 하옵소서.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며 자신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불쌍히 여김으로써 저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는, 항상 서로 생각과 마음을 같이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스스로 지혜있는 척하거나 교만한 마음을 품지않고 항상 겸손하며, 기꺼이 마음을 다하여 사회적으로 낮고 천한,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주도록 하옵소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모든 사람이 보기에 존경할 만한 일들을 미리 생각해 두며, 원통한 일에 대해 직접 복수하지 않고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드리며, 또한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오히려 언제나 선한 일을 생각하고 행하며, 그럼으로써 언제나 절대로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의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롬12:9-21)>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불신자/신자를 위한 중보기도
-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죄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말미암는, 인생여정의 모든 환난과 곤고함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과 최후심판의 영벌에서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어 주시고 부활시키시고 승천케 하사 하늘 보좌에 앉히시고, 예수님을 심령에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말미암는, 십자가 보혈의 대속과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주예수께 연합된 자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아버지는 친절하시며, 용납하시며 길이 참으시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죄사함의 회개에 이르러 구원 받음 즉, 이 땅에서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한 영광과 존귀와 평강과 불멸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깨달음과 하나님을 누림의 영생을 얻기를 원하셔서 오늘도 성령님으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죄를 일깨우시고, 구원의 열쇠인 주예수님을 갈망하여 돌아오게 하시며, 주예수의 말씀과 구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구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직 믿음의 길로 들어서지 못한 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일시적으로 실족하여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가 주께 간구하며 저들의 영혼을 주께 올려 드리오니, 구원의 은총을 베푸사 아직도 멸망의 길을 고집하며 완고해져서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는 저들의 마음의 귀와 눈이 속히 열려서 자신의 비참함을 올바로 보게 하시고, 주께 돌아오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자책하며 애통하는, 회개의 가난한 심령을 저들에게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 보혈로 성결하게 씻겨주신 성도들에게, 잃어버린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애끓는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고, 복음의 말씀과 전도에 대한 열심을 불러 일으켜 주시며 성령의 권능의 기름부으심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범사에 주께 순종함으로써 오늘도 구원하시는 주님을 세상에 나타내게 하소서. -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보혈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유월절 속죄양이신 그분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덮고 생생하게 보좌로부터 흘러내리면서, 보혈을 간구하는 모든 사람과 세상을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에서 구속<구원하고 완전한 값을 치루어 되사심(속량)>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되게 하고, 가난을 몰아내고, 모든 질병을 치유하며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너 마귀를 내어쫒으며 성도들을 보호하는 권능이 있음을, 성경말씀대로 내 심령에 믿고 내입으로 고백하며 선포한다. 또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사 너 마귀를 이기시고 너 마귀에 속한 모든 존재들 즉,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정사, 권세, 능력들을 포로로 잡으시고 앞세워 밝히 드러내사 아버지앞에서 승리의 개선행진을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가, 그 이름을 믿는 우리의 것임을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선포한다. - 죄사함의 보혈을 믿고 그 권능을 주장하며 성령께 순종하는 모든 성도를, 너 마귀는 아버지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전혀 털끝 하나 손도 못대고, 예수님의 보혈을, 그 이름의 권세를 앞에 내세울 때, 너 마귀는 두려워 마비되고 입에 재갈이 물리고 손발이 묶이며 악령들과 귀신은 두려워 떨며 도망치고, 너 마귀의 견고한 진 -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들-이 깨어지고, 모든 불신자에게 씌워진 흉악의 결박과 쇠사슬과 멍에가 벗어지며, 보혈의 능력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충만히 임하시고 기름 부으시는 역사가, 우리가 말하는 그 영혼들에게 일어나고 그 땅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남을 또한 믿는다. - 예수 보혈! 예수 보혈! 예수보혈! 나는 예수의 보혈로써 ( )를 덮으며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게 주신 그 이름의 권세로 현재 ( )의 삶에 역사하는, 처음부터 본질상 속이며 사기쳐 강탈하고 멸하는 영인 너 마귀와 너의 수하들-즉,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정사, 권세, 능력들-의 힘과 멍에를 꾸짖으며 대적하고 꺾노라. 첫째, 나는 영혼을 꾀어 그들에게 세상적 가치관을 좇는 완고한, 배우지 않으려는 생각을 집어 넣고 , 할례 받지 못한 세상의 헛된 지식, 논리,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을 내세우고,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인해 복음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믿음이 자라지 못하게 막으며, 둘째, 불신자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오로지 세상의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히게 하며 , 유혹의 욕심을 좇아 허망한 육신의 일 즉 육신의 정욕(쾌락), 안목의 정욕(탐욕-부), 세상의 자랑(명예와 권세)을 좇아가게 함으로써>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가리워 보지 못하게, 듣지 못하게 하고 굳어진 마음으로 복음을 거부하게 하는 것으로 부터, 온전히 ( )의 영혼의 눈과 귀와 마음이 플려나고 완전히 구원받고 자유케 됨을 너를 이기신 주께서 내게 주신 내 권리로서 주장한다. 구원은 모든 영혼들이 너 마귀로부터 구출되고 보호되고 안전하게 되고 보존되며 치유받고 건전케 되는 모든 상태이다. 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의 완전한 구원을 주장하며 너 마귀에게 요구한다. 너의 속임수 계책은 탄로났다. ( )에게서 손을 떼고 당장 그를 떠날지어다. 너에게는 그를 압제할 어떤 권리나 해결 안된 어떤 조건도 남아있지 않다. - 주님의 말씀에 " 믿는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고 하신 말씀대로, 내가 너희 입에 재갈 물리며 동시에 손발을 묶는다.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너 마귀와 악한 천사들과 귀신들을 저주하노니, 너희가 가게 될 무저갱으로 떨어질 지어다. ( )을 자유케하고 당장 그에게서 떠날지어다. 아멘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자존하심) 엘 엘로힘(창조주)엘 샤다이(전능, 양육, 사랑, 공급, 충족, 붙듬) 엘 로이(전지, 감찰하심) 엘 엘룐(지존하시고 전능하신 천지의 주재) 아바 아도나이(돌보시는, 모든 것의 원천이신 주인) 엘 올람(오묘하신 감추인 지혜와 계시의 신비로운 하나님) 여호와 사바오트(승리, 축복과 심판의 권세, 만군-천군천사의 하나님) 여호와 멜렉(왕, 통치, 보좌) 엘 깁보르/엘 아비르(강하고 전쟁에 능하심) 엘 트수르(반석과 요새) 여호와 엘로헤이 예수아티 (구원자)
***<시23편>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 Psa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여호와 로이-라아-목자, 돌봄, 궁극적 해결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여호와 이레-준비) Psa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여호와 샬롬-평강) Psa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여호와 로페-라파:치료)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 치드케누-의로움, 떳떳함, 담대함을 주심) Psa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여호와 삼마-임마누엘, ,구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호와 닛시-이김과 통치의 깃발, 보호) Psa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여호와 사바오트-심판과 초월적인 승리와 축복)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여호와 메카디쉬켐-거룩하게 기름부음, 치유와 권세) 내 잔이 넘치나이다 Psa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Psa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Psa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Psa 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Psa 18: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Psa 18: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Psa 18: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Psa 18: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Psa 18: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Psa 18: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Psa 18: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Psa 18: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 다 Psa 18: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Psa 18: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 하였으며 Psa 18:22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Psa 18:23 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Psa 18: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Psa 18:25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Psa 18: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Psa 18: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Psa 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Psa 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Psa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Psa 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Psa 18: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Psa 18:33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Psa 18: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Psa 18:35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Psa 18: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Psa 18:37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Psa 18:38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Psa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Psa 18: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Psa 18:41 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Psa 18:42 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Psa 18: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Psa 18:44 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Psa 18:45 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Psa 18:46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Psa 18: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Psa 18: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Psa 18: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Psa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Psa 20: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Psa 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Psa 20: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Psa 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Psa 20:5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Psa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Psa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Psa 20:8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Psa 20:9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응락하소서
<하나님의 속성> - 지존하시며, 깊고 오묘하신 하늘과 땅의 대주재, 유일하신 참하나님, 모든 영생복락의 근원이시요, 영원히 살아계시며, 영원무궁 변함 없으시며, 스스로 계시며, 제한받지 아니하시고,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시고, 모든 것을 살펴 꿰뚫어 아시며, 말로다 할 수 없는 지극히 아름다운 영광중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지극히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관용하시며 용서하시며, 오래참으시고, 인자와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고, 모든 은혜와 구원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
<예수 십자가에서 일어난 우리의 상태의 변화> 1.죄의 댓가인 징벌(AVON)->완전히 용서받음 2.죄인이었던 우리-> 의인이 됨 3.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부활을 통한) 죽음권세를 이긴, 영생얻은,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영적 피조물 4.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질병과 고통(질고)->채찍에 맞음으로 완전히 나음(치유), 질병의 권세를 이김 5.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가난함(굶주림, 목마름, 헐벗음,완전한 궁핍)을 맛보심->형통(부요와 풍성함) 6.우리의 수치(모욕, 조롱, 침뱉음, 수염뽑힘)를 당함 ->세상과 마귀를 이긴 예수의 영광을 주심 7.완전한 우리의 거절감을 맛봄->완전한 용납(하나님의 자녀로 인정) 8.우리의 저주의 십자가 지심 -> 하나님과 화평(화목)하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소유한 회복된 존재
--- 성삼위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완전히 게시되고 나타내어지십니다.(요1:1 요1:14 딤전3:16 골2:9)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몸으로 나타나심-체현-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또한 우리에게 나타내주신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실재시요 담지자이십니다. 승귀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오늘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으로 우리에게 실재화되십니다. 또한 성삼위하나님의 담지자인 믿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실재를 성령님을 통해 체험케 됩니다.(요14:16-18 고전15:45 고후3:17 롬8:9 빌1:19)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르쳐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와 하나되신 인격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기업으로 분배받고 할당받은 작은 그리스도들로서, 교회의 머리되신 그분의 몸의 지체로서> 온전히 살아가도록 도우시며 역사하십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인 우주적인 교회로 표현되시고(엡1:22-23 고전12:12 엡4:4) 이 우주적인 교회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표현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려면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해야 하며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는 것은 성령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이며 또 우주적인 교회에의 참여는 각 지방교회들에의 참여를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 성삼위 하나님께서 영원전부터, 믿는 우리를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요일4:9 요1:14 요3:16) 미리 아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여 부르신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곧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세상 죄를 그치시고 마귀를 멸하시며, 부활을 통하여 신성과 인성을(특별히 인성을 ) 온전히 이루신, 승귀하신 주예수님을 , 신성과 함께 인성을 동시에 지닌 하나님의 맏아들로 삼으신 성삼위 하나님은 (행13:33) 주예수님이 이미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 오로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것으로 취함으로써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와 주예수님과의 온전한 연합 곧, 십자가위에서의 죽으심-부활-승천-보좌에 앉히심(벧전1:3), 그리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생명을 소유한 한몸인 교회와 그분의 인격을 소유한 한 새사람-그리스도-에로의 연합을 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동시에 믿는 우리 각자를 주예수님, 교회의 머리되신 그분의 생명으로 충만한 몸인 교회의 지체요 또한 예수님의 인격을 할당받아 소유한 작은 그리스도들로 이 땅에 주 성령님과 함께 보내심으로써, 주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과 함께 주님의 남은 고난을 우리 몸에 채우는 영광을 통해 주예수님의 부탁하신 만민복음전파와 제자삼음, 곧 교회를 세우고 온전케 하는 사역을 이루어 내고, 믿는 우리의 몸과 영혼의 모든 측면이 성도의 성화-영화의 영적 여정을 통해서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온전히 성숙한, 주예수님과 완전히 빼어닮은 하나님의 맏아들의 충만에 이른(엡1:23 엡3:19) 많은 아들이 되게하심으로써 성삼위 하나님을 온전히 표현해내기를 원하셨습니다. 믿는 우리는 오직 그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겸손가운데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예수님과 십자가 죽음, 부활에서부터 승천, 보좌에 앉히심의 연합과 , 이땅으로의 파송,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만민 복음전파와 제자삼음의 사역을 이룸과 영원에까지 이르도록 주예수님과 연합을 이루어 그분과 하나가 되는데 이것은 오로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겸한 소망으로 말미암는 신앙의 절대적 신비입니다.
-- 창세이래로 원죄와 모든 죄악으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막혔고, 또한 영적 원칙에 따라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관여하실 수 없게 되었으며 결국 오로지 세상과 세상의 왕인 마귀의 권세만이 전횡되는 상태였습니다. 사람의 진복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에 ,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한 전인적 사망과 율법의 저주-질고, 가난, 수치와 모욕, 하늘과 땅과 하나님으로부터의 뱉어냄의 거절-가운데 있었고 그 비참은 극에 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은혜의 대속으로 말미암는 구속을 사랑의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예수안에서 계획하셨고 때가 차매 주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완전하고도 영원한 대속의 죽음을 당하게 하시고 부활. 승천시키시고 하늘보좌에 앉히시고 천지간의 모든 권세를 주예수께 주셨습니다.
-- 은혜로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그것을 믿는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죄의 댓가인 징벌(죄벌-죄과 AVON)이 완전히 용서받았고,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인으로 인정되었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죽음 권세를 이긴, 영생얻은,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영적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율법의 모든 저주는 모두 풀려졌습니다. 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질병과 고통(질고)의 뿌리가 완전히 제거되어버렸고, 예수께서 우리 대신 채찍에 맞음으로써 모든 병에서 완전한 나음(치유)을 얻게 되었고, 질병의 권세를 완전히 이긴 자가 되었습니다. 율법의 저주인 우리의 가난함(굶주림, 목마름, 헐벗음, 완전한 궁핍)을 우리를 위해 가난케 되신 주께서 대신 짊어지시고 맛보심으로써 그분의 형통(부요와 풍성함)을 소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수치(모욕, 조롱, 침뱉음, 수염뽑힘)를 대신 당하심으로써, 그 댓가로 세상과 마귀를 이긴 예수 이름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십자가에서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음과 얼굴을 가리우심의 완전한 거절을 우리 대신 당하심으로써, 그대신에 우리는 하나님께 완전한 용납(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심을 받았고, 우리에게 미치는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그 댓가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화목)케 하셨고 아브라함의 축복을 소유한 회복된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안에 내주하시며, 우리와 연합되신, 이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며 교회와 그 이름을 믿는 종된 우리를 통해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예수께서는 아버지께 받은 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마28:18) 몸된 교회에게 주셨기에, 그이름의 권세는 곧 몸된 교회의 지체이며 종인 우리의 것이며, 예수안에 있는 우리를 통해 주님께서는 오늘도 일하십니다. -- 그러므로 나는 이미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겼고(嶽:4),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의 보혈과 나의 증거하는 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이겼습니다.(계12:11) 예수안에서, 예수이름으로 세상과 마귀,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긴 나는, 이미 정복자 그이상입니다.(롬8:37 요일4:4)
#나는 구원받고 중생한 새로운 피조물이요, 죄에서 해방되었고 속량받았고, 치유받고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요, 하나님의 의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나는 굳세고 강건하며, 정복자 그이상이요, 성령의 능력을 받은, 예수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축사의 사역을 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예수안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고, 이땅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 뿐 아니라 주께서 부탁하신 일을 주님과 함께 온전히 이루어내는 자입니다.
-- 나는 오늘도, 진리의 허리띠(말씀이해), 의의 흉배(예수님자신, 말씀순종), 복음의 신발(말씀선포), 믿음의 방패(예수보혈), 구원의 투구(하늘나라와 영생의 소망)로 영혼을 무장하고, 성령의 검(하나님말씀 고백)과 성령안에서의 기도를 가지고서 굳게 섭니다,
--(고전2:9-10)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세상의 어느 누구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고 마련해 두셨다> 함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펴서 아시는 분이십니다.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는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성령님-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곧 신령한 것-영적 진리-으로 신령한 것-영적진리-을 설명합니다. 자연에 속한 사람-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로 보임이요, 따라서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사람-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에 말씀대로<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일2:20, 27<20 여러분은 거룩한 분에게서 성령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7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가 기름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머물러 있으니, 여러분은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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