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니틱스15-16

@@지니틱스<53000-200 >

**지니틱스-2013<주당순현금-7327>본부200% 총본11519903(000)/633(524)주-5000원 = BPS 18198x2=36396 EPS 10105(30315) 3518(7036) 7470.2X30=224106 *본질52100 *약식92128 =72114
2014-1134893주 : 600억 매출- 65억 순이익 --EPS 5731.9
2015-액분 예정 : 1134893주(현재-5000원액면가) 예측 매출액 750억 80억순익 - EPS --7054


[[주주상황]]<총1,134,893주/5000원> 주주-소유주식수(주)-지분율(%) :
김광수-187,152-16.49 서울전자통신(주)-164,608-14.50  박정권-129,506-11.41 JAFCO Asia Technology Fund IV-113,606-10.01 그외- 540,021-47.59 [M&A의 귀재, 나이스 그룹 김광수회장 - 지니틱스의 개인 최대 주주]


[[재무제표]]         2014                2013               2012
유동자산    21,234,095,249   25,861,913,627    8,379,179,509
비유동자산   15,093,693,777     9,464,242,308    4,757,848,443
자산총계     36,327,789,026    35,326,155,935   13,137,027,952
부채총계   21,307,313,288    31,863,154,820    17,522,993,934
자본금       4,799,790,000     2,065,945,000     1,899,295,000
기타불입자본15,205,695,322     1,330,774,480    (807,689,870)
이익잉여금  (4,985,009,584)         66,281,635     (5,477,571,112)
자본총계   15,020,475,738     3,463,001,115    (4,385,965,982)
매출액    52,447,621,987    39,016,394,336       20,949,215,056
영업이익    5,176,621,550      5,070,285,388       2,791,470,531
당기순이익  (5,070,312,171)     5,585,597,579       2,111,266,977
기타포괄손익  19,020,952        (41,744,832)
당기총포괄이익 (5,051,291,219)  5,543,852,747
주당손익                                10105                 3518


**2014-03-12 <위더스비전 합병>올해 ipo 계획이었으나 합병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

---좋은 회사와 합병하고 가치를 높혀서 가니 더 좋은 기회가 될듯....매출 ,순이익 모두 좋은 회사로 시너지가 발생할것으로 보여서 내년ipo시 많은 수익이 예상됨...
**2015년 하반기 키움증권을 주간사로 상장예정예상공모가 액면가 500원기준 7,000원~17,000원 : ===>2014년 적자부분은 합병으로인한 손실처리, 기업공개 2016년으로 미룸, 지니틱스 주관사는 키움증권, <키움증권 판단>-영업이익은 60억 흑자라 2016년 기업공개하는 데는 별로 영향 없음.. 2016년초 기업공개의지 확실
**2015-3/31 합병에따른 손상자본 처리로 인해 영업이익은 낫지만 당기순익 적자, 5년 걸쳐 처리할 손실분을 작년도 회계분에 일괄정리함 ==>올해 중국.삼성발 매출 큰폭성장 기대로 공모가 12000원이상 <**2015년은 2014년에비해 매출액 150억정도 향상 전망. 신제품 개발도 완료..> ==><2015년 삼전매출 폭증><해외투자 성과> 기업공개는 16년 1분기예정 2015년 매출은 700억에 12%이익--당기순이익이 85억정도 <최소 예상실적은 매출 650억에 12%이익 75억> : 국제회계기준 충족, 공모가는 자본금대비  9000~10000원 정도 예상<기업공개시 공모밴드가 7000~8000원 >
**국내1위 금융인프라 그룹인 나이스 그룹 계열 회사로서 핀테크산업의 본격적 확장시기에 직접적이고 현실적 수혜를 받을 확율이 높아
**월드클래스 기업30개 인정 : 이번에 선정된 30개사는 경인양행, 네패스, 대양전기공업, 디오, 디케이락, 메가젠임플란트, 메타바이오메드, 바텍, 보령제약, 세고스, 쌍용머티리얼주식회사, 쎌바이오텍, 이건산업, 엔유씨전자, 영우, 오토젠, 우노앤컴퍼니, 원익큐엔씨, 유니테크, 유신정밀공업, 이오테크닉스, 엔케이, 지니틱스, 케이씨주식회사, KTE, 텔레칩스, 파루, 한라IMS, 해성옵틱스, 화인 등
**7월중에 통주발행 마무리, 2015년 상반기 실적이좋아 2015년안에 ipo마무리 예정, 예상밴드가는 7000~8000원 예상


 ===팹리스(반도체 설계·판태) 회사인 지니틱스 ---지니틱스는 2000년 설립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터치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으로 최대주주는 김광수(주1)--지분29.55%외에  지분 18.49%를 갖고 있는 나이스그룹 계열사 서울전자통신(주2)이며 2013년에 매출액 390억원 달성했음
*휴대폰 화면을 터치할 때 미세하게 진동하는 햅틱 기능을 컨트롤하는 칩과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오토포커싱 기능을 조절하는 반도체 칩 생산
- 지니틱스는 2015년 올해 IPO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사기업 위더스비젼을 M&A하고 IPO시기를 내년2016년3월로 연기(2014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800억원)
*팹리스 기업들이 주로 한 아이템만으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성장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음 →  합병으로 다양한 인재, 설계 기술 등을 확보해 기술 차별화를 위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
===System IC 전문기업으로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Touch Controller, AF Driver, Haptic, Motor Driver IC 등 다양한 반도체를 개발/양산하고 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지니틱스의 제품은 Smart Phone, Tablet 등의 모바일 기기, Note-PC, Home Appliance 및 Automotive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적용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터치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반도체(Touch Controller IC)를 만듭니다.
최대주주​는 김광수(지분-29.55%--주1)외에  2013년 9월말 기준 지분 18.49%를 갖고 있는 나이스그룹 계열사인 서울전자통신이며, 2013년 매출액은 390억원, 2012년에는 209억원을 기록했었습니다.
지니틱스는 성공적인 IPO와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최근 유사업체 위더스비젼과 합병했으며, 합병후에도 서울전자통신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합니다.


>>전자신문 2014-03-05
터치스크린패널(TSP266) 컨트롤러 전문업체인 지니틱스와 햅틱 구동칩 전문업체인 위더스비젼이 한 회사로 새출발한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계의 사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인수·합병(M&A)에 대한 요구는 많았지만 실제로 성사되는 사례는 드물었다.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새로운 융복합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니틱스(대표 손종만)는 6일 위더스비젼(대표 박정권)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더스비젼은 소멸되고 지니틱스가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에 지분을 넘기는 형태가 아니라, 흡수 합병 후에도 경영권을 유지하는 식이다. 박 대표는 합병 회사의 지분을 받아 경영을 함께 지휘하게 된다. 박 대표는 합병 후 지니틱스에서 부사장직을 맡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결합을 통해 단일 품목의 한계에서 벗어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향후 융복합 제품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니틱스는 터치 컨트롤러 팹리스이며, 위더스비젼은 햅틱·자동초점·모터 구동칩 전문 팹리스다. 현재 두 회사의 품목은 다르지만 모두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관련된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한다. 양사가 함께 연구개발(R&D)를 추진한다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내 팹리스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위한 M&A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식과 폐쇄적인 경영 관행 탓에 M&A는 활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이 국내 팹리스 기업을 인수한 적은 있지만, 중소 팹리스 간 M&A는 티엘아이·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카이로넷 인수 정도가 꼽힌다. 팹리스 업체 창업자들이 소유권을 유지하고 싶은 문화가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합병 소식은 팹리스 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사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던 회사라는 점에서 합병의 성과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니틱스는 2012년 매출 20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90억원으로 뛰어올랐으며, 위더스비젼 역시 같은 기간 76억원에서 203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손종만 지니틱스 대표는 “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원 아이템, 원 오너쉽, 원 컴퍼니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다양한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2015-03-05...합병 1년 지니틱스 “팹리스 생존하려면 전략적 합병 절실”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아야 융·복합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체한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계가 성장 돌파구를 찾는 방법은 인수합병입니다.”
국내 팹리스 기업 지니틱스와 위더스비젼이 이달 합병 1주년을 맞았다. 각각 매출 400억원, 200억원대의 두 회사가 만나 600억원대 매출의 새로운 ‘지니틱스’로 재탄생한지 1년 만에 회사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갖췄다.
인수합병 전 지니틱스와 위더스비젼은 각각 터치 컨트롤러와 햅틱·오토포커스 기술로 인정받은 기업이었다. 재무구조도 좋았다. 큰 위기가 없는데 왜 인수합병을 택했을까. 손종만 대표와 박정권 부사장은 ‘한계 돌파’와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키워드로 꼽았다.
박정권 부사장(옛 위더스비젼 대표)은 “작게 시작한 팹리스가 계속 작은 사업만 하다보니 업계가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시장 규모를 키워 여러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중소 팹리스 현실상 시장 확대를 주도할만한 체력이나 선도기술 개발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손종만 대표는 “세계적인 경쟁사들은 여러 기능을 단일 칩에 합치는 융합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 현실적으로 중소 팹리스가 가진 지적자산(IP)과 제품군이 적어 대응이 힘들었다”며 “제품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기술 변화가 빨라져서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아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절실함이 컸다”고 말했다.
양사 순조로운 결합은 양사 대표간 ‘통 큰 결정’이 한몫 했다. 위더스비전을 흡수 합병한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가 박정권 대표에게 공동대표를 제안했지만 박 대표는 이를 고사하고 부사장직을 맡았다.
새롭게 탄생한 지니틱스는 합병 후 지난 1년간 조직을 재정비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에 집중했다. 양사 기술을 융합한 신제품을 개발했고 올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손 대표는 “양사 IP와 개발 인력을 합치고 회사 규모가 커지니 기존에는 하기 힘들었던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구매력과 공급망관리(SCM)가 좋아졌고 해외 사업도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회사가 커지다보니 신규 인력 확보도 쉬워지는 등 전반적으로 중소 팹리스 기업이 겪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틱스는 올해를 중국 사업 확대 원년으로 삼았다.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기술 지원을 하는 별도 전문 인력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형태로 총 20명의 ‘특공대’를 조직했다.
손 대표는 “합병 뒤 중국 현지 매출이 50% 늘었다”며 “중국 사업을 제대로 키우고 현지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소개]]


지니틱스는 System IC 전문기업으로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Touch Controller, AF Driver, Haptic, Motor Driver IC 등 다양한 반도체를 개발/양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Smart Phone, Tablet 등의 모바일 기기, Note-PC, Home Appliance 및 Automotive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적용되어 시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니틱스는 2000년 창업 이래, 우수한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System IC 제품들을 개발, 양산하고 있습니다.
지니틱스의 주력 제품군은 Touch IC, AF Driver IC, Haptic Driver IC, Motor Driver IC 등이며 주요 응용분야는 Smart Phone, Tablet 등의 모바일 기기, Note-PC, Home Appliance 및 Automotiv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Global 고객으로부터 성능 및 양산성에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Touch IC 제품은 차별화된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모든 TSP 구조에 (PF1, GF1, GF2, G2, Metal Mesh 등) 최적화된 양산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Passive Stylus Pen 사용에 뛰어난 성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AF Driver IC 제품은 Conventional한 자동 초점 구동 IC로부터 시작, 최근의 고화소, 동영상 최적화, 손 떨림 보정기능 등의 다기능 통합 One Chip Solution 라인업을 갖추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하여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IT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Global System IC Leader가 되겠습니다.


[[연혁]]

2015년 : *03월Touch IC누적출하 2억개 달성 *05월핀테크 칩 국내최초 국산화양산 *07월World Class300 기업선정
2014년 : *03월㈜위더스비젼 합병 *10월대통령표창 수상 *12월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3년-- 11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11월 사옥이전(경기용인) 03월 국내 최초 GF1 TSP구조 방식 양산 승인(삼성)
2012년 --12월 삼성전자 1차 공급업체 등록  08월 국내 최초 G2, Metal Mesh TSP 구조 방식 양산 승인(삼성)  07월 중국 심천 지사 설립
2011년-- 02월 가전기구용 BLDC 모터구동 IC 양산
2010년-- 12월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10월 정전용량방식 Touch Controller IC 양산
2009년 12월 나이스그룹 편입 09월 스마트폰햅팁구동 IC 양산 06월 휴대폰 Camera Module VCM AF Driver IC 양산
2008년-- 06월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2007년-- 11월 IR52 장영실상 수상
2006년-- 01월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2005년-- 08월 ISO 14001인증
2004년-- 11월 LG전자 공급업체 등록
2003년-- 12월 ISO9001인증  06월 부설연구소 설립
2000년-- 05월 회사설립


[[제품 소개]]
>>Capacitive Touch Screen Controller(Touch IC)
BT431/ BT432 --· TSP Structure Free  · Noise Free  · Support Narrowest Passive Stylus Pen
BT531 / BT532 --· TSP Structure Free  · Noise Free  · Support Narrowest Passive Stylus Pen
BT541---· TSP Structure Free · Low Power Consumption · Noise Free · Support Smallest Passive Stylus Pen
>>Automotive Capacitive Touch Screen Controller
AT100 --· TSP Structure Free  · Noise Free  · Acquired AEC-Q100 Certification
>>Auto Focus Driver IC Series
WV511: VCM Driver IC with I2C IF for AF
WV517: Fast Response VCM Driver IC
WV560: H-Voice Coil Motor Driver IC with I2C
WV563: VCM Driver IC with Embedded Hall Effect Sensor
WV570: H-bridge VCM Driver IC with I2C
>>Haptic Driver IC Series
MDR2: Haptic Motor Driver IC with 4-Wire Touch Screen Controller
WV913: Haptic Motor Driver IC with Auto Resonance Frequency Tuning


[[소식]]


>>지니틱스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관리자 2015.07.03
---지니틱스 “ 월드클래스 300 “ 기업 선정 시스템 IC 전문기업인 당사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015년 7월 1일 중소기업청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하였다. '2015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30개 중소중견기업을 최종 선정되었고, 지니틱스는 학계, 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로부터 기업의 우수한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WC 300'에 선정됐다. 평가 기준으로는 기술 확보, 시장 확대, 투자, 경영혁신 및 고용 등 4개 분야에 따른 기업 역량의 우수성, 전략 목표의 명확성, 적정성, 달성 가능성, 전략, 실행계획의 구체성, 타당성 등이 적용되었으며,세계적인 기업으로의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지닌 기업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은 * 매출액(400억 ~ 1조원), 수출비중(20% 이상), 연구개발(R&D)집약도(3년 평균 2%이상) 또는 매출증가율(5년 평균 15%이상)인 기업이상 기업으로 글로벌 지향성, 혁신성 및 성장성을 갖추어야하며, 올해 선정된 기업은 중견기업 11개사, 중소기업 19개사로 평균 매출액 1,064억원, 평균 수출액 5천9백만불, 수출비중 평균 56.4%이고, 연구개발(R&D) 집약도는 평균 4.17%로 집계되었으며, 선정된 30개 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히든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연구개발(R&D) 지원(핵심 및 응용기술 개발)은 지원금액이 연간 최대 30억원(정부50% + 기업50%)이며,지원기간은 3~5년이며, 이외에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인력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해외진출 로드맵 수립에서 현지진출까지 패키지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유관기관 연계(인력, 금융 연계등)지원 방안 등이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 조종래 중견기업정책국장은 “월드클래스 300과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사업이 처음으로 지원기업을 공동선정한 만큼, 지원프로그램의 중복배제 및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니틱스, MST용 핀테크 칩 첫 국산화  관리자 2015.05.07
---마그네틱 보안전송(MST)용 핀테크 칩이 국산화됐다. MST 방식 결제 기술 보급과 함께 국산 핀테크 칩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팹리스(반도체설계) 기업 지니틱스(대표 손종만)는 MST 방식 모바일 결제용 핀테크 칩을 처음으로 국산화한 ‘ZF100’과 필수 기능 위주로 탑재한 보급형 ‘ZF110’을 6일 출시했다. MST 방식 결제는 삼성전자가 루프페이를 인수해서 만든 ‘삼성페이’가 대표적이다. 신용카드 뒷면 마그네틱 정보를 스마트폰에 내장해 무선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기존 신용카드 마그네틱 방식과 동일해 카드 가맹점은 기존 카드 결제단말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먼저 출시한 MST용 솔루션은 범용모터 드라이버 IC, 배터리 전압과 간섭을 막기 위한 로드 스위치, 무선 충전 안테나로 구성된다. 지니틱스는 두 개 디바이스를 단일 칩으로 통합했다. 기존보다 실장 면적이 3분의 1로 줄었다. 무선충전과 MST 결제 시 필요한 안테나를 따로 사용했지만 하나의 안테나로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전류 구동 능력은 기존 외산 제품보다 1.5배 높아져 인식 능력이 향상됐다. 지니틱스는 위더스비젼과 합병 1년 만에 핀테크용 칩을 개발했다. 개발과정에서 모터 컨트롤, 신호 제어 등 기존 보유한 특허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손종만 지니틱스 대표는 “기존 보유한 BLDC 모터 구동 IC, 보이스코일모터(VCM), 신호 제어 기술에 바탕을 두고 핀테크용 칩을 개발했다.”며 “지니틱스와 위더스비젼이 보유한 아날로그·디지털 설계 인력을 고루 투입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2015.05.07


>>합병 1년 지니틱스 “팹리스 생존하려면 전략적...  관리자 2015.03.05
---합병 1년 지니틱스 “팹리스 생존하려면 전략적 합병 절실”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아야 융·복합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체한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계가 성장 돌파구를 찾는 방법은 인수합병입니다.”
국내 팹리스 기업 지니틱스와 위더스비젼이 이달 합병 1주년을 맞았다. 각각 매출 400억원, 200억원대의 두 회사가 만나 600억원대 매출의 새로운 ‘지니틱스’로 재탄생한지 1년 만에 회사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갖췄다.
인수합병 전 지니틱스와 위더스비젼은 각각 터치 컨트롤러와 햅틱·오토포커스 기술로 인정받은 기업이었다. 재무구조도 좋았다. 큰 위기가 없는데 왜 인수합병을 택했을까. 손종만 대표와 박정권 부사장은 ‘한계 돌파’와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키워드로 꼽았다.
박정권 부사장(옛 위더스비젼 대표)은 “작게 시작한 팹리스가 계속 작은 사업만 하다보니 업계가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시장 규모를 키워 여러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데 중소 팹리스 현실상 시장 확대를 주도할만한 체력이나 선도기술 개발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손종만 대표는 “세계적인 경쟁사들은 여러 기능을 단일 칩에 합치는 융합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 현실적으로 중소 팹리스가 가진 지적자산(IP)과 제품군이 적어 대응이 힘들었다”며 “제품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기술 변화가 빨라져서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아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절실함이 컸다”고 말했다.
양사 순조로운 결합은 양사 대표간 ‘통 큰 결정’이 한몫 했다. 위더스비전을 흡수 합병한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가 박정권 대표에게 공동대표를 제안했지만 박 대표는 이를 고사하고 부사장직을 맡았다.
새롭게 탄생한 지니틱스는 합병 후 지난 1년간 조직을 재정비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에 집중했다. 양사 기술을 융합한 신제품을 개발했고 올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손 대표는 “양사 IP와 개발 인력을 합치고 회사 규모가 커지니 기존에는 하기 힘들었던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구매력과 공급망관리(SCM)가 좋아졌고 해외 사업도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회사가 커지다보니 신규 인력 확보도 쉬워지는 등 전반적으로 중소 팹리스 기업이 겪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틱스는 올해를 중국 사업 확대 원년으로 삼았다.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기술 지원을 하는 별도 전문 인력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형태로 총 20명의 ‘특공대’를 조직했다.
손 대표는 “합병 뒤 중국 현지 매출이 50% 늘었다”며 “중국 사업을 제대로 키우고 현지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옥진기자 ithok@etnews.com


>>지니틱스·위더스비젼, 한몸으로…융복합 시장 ...  관리자 2014.04.04
---터치스크린패널(TSP266) 컨트롤러 전문업체인 지니틱스와 햅틱 구동칩 전문업체인 위더스비젼이 한 회사로 새출발한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계의 사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인수·합병(M&A)에 대한 요구는 많았지만 실제로 성사되는 사례는 드물었다.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새로운 융복합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니틱스(대표 손종만)는 6일 위더스비젼(대표 박정권)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더스비젼은 소멸되고 지니틱스가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에 지분을 넘기는 형태가 아니라, 흡수 합병 후에도 경영권을 유지하는 식이다. 박 대표는 합병 회사의 지분을 받아 경영을 함께 지휘하게 된다. 박 대표는 합병 후 지니틱스에서 부사장직을 맡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결합을 통해 단일 품목의 한계에서 벗어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향후 융복합 제품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니틱스는 터치 컨트롤러 팹리스이며, 위더스비젼은 햅틱·자동초점·모터 구동칩 전문 팹리스다. 현재 두 회사의 품목은 다르지만 모두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관련된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한다. 양사가 함께 연구개발(R&D)를 추진한다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내 팹리스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위한 M&A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부정적인 인식과 폐쇄적인 경영 관행 탓에 M&A는 활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이 국내 팹리스 기업을 인수한 적은 있지만, 중소 팹리스 간 M&A는 티엘아이·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카이로넷 인수 정도가 꼽힌다. 팹리스 업체 창업자들이 소유권을 유지하고 싶은 문화가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합병 소식은 팹리스 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사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던 회사라는 점에서 합병의 성과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니틱스는 2012년 매출 20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90억원으로 뛰어올랐으며, 위더스비젼 역시 같은 기간 76억원에서 203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손종만 지니틱스 대표는 “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원 아이템, 원 오너쉽, 원 컴퍼니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다양한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okmun@etnews.com), 황태호기자(thhwang@etnews.com)


>>인텔캐피탈, 터치 컨트롤러 업체(지니틱스)에 ...  관리자 2014.04.04
---동아일보 2013-04-26
인텔의 글로벌 투자 조직인 인텔캐피탈은 오늘(26일)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터치 컨트롤러 IC를 개발하는 한국의 팹리스 회사인 ㈜지니틱스에 대한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투자된 자금은 지니틱스의 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는 물론 올해 급속한 사업 성장에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확충하는데 사용된다고한다.
인텔캐피탈 한국투자 담당 한정수 전무는 "터치 기능이 포함된 소비자 디바이스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시장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열풍으로 현재 터치 컨트롤러 IC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인텔캐피탈의 지니틱스 투자는 터치 디바이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최첨단 기술 발굴에 앞장서는 인텔캐피탈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지니틱스 대표이사 손종만 사장은 "인텔캐피탈의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투자는 첨단 터치 기술에 대한 혁신과 개발을 지속하고 고객사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큰 비즈니스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N..2015.07.23..삼성전자에서 진행했던 지니틱스 제품 중 2~3 품목의 품질 테스트가 완료되어 채택이 되었으며, 핀테크 관련해서 1차적으로 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01-11 [뉴스토마토]지니틱스, 핀테크 칩 국산화에 이어 양산 본격화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지니틱스(대표 손종만)는 미래금융 결제 수단인 핀테크 분야의 MST용 반도체 공급을 본격화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지니틱스가 국내최초 개발한 MST용 핀테크 칩은 신용카드 뒷면 마그네틱 정보를 스마트폰에 내장해 무선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기존 카드 가맹점의 카드 결제단말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니틱스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핀테크 칩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신 제품에 일부 채택됐다. 올해 중저가 보급형 신모델인 갤럭시A시리즈에 본격 납품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지니틱스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용 IC, 카메라 모듈 AF 드라이버 IC, 햅틱 IC 를 비롯해 가전 제품에 적용되는 모터 드라이버 IC등 시스템 반도체와 함께 IT와 금융기술이 결합된 핀테크 IC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손종만 지니틱스 대표는 "당사가 국내최초 개발한 핀테크 칩은 MST용 IC로 기존 소프트웨어로 개발된 휴대폰용 앱이나 보안솔루션과는 기술 차별성을 갖는다"며 "신용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반도체로 개발돼 스마트폰에 내장시킴으로써 휴대폰에서 신용결제가 바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핀테크 IC 라인업의 구축, 3D터치 개발, 전장용 햅틱 IC 개발, 무선충전 등의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시스템 IC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1-11 [한경]지니틱스, 삼성페이용 반도체 생산==갤럭시A 시리즈에 적용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지니틱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삼성페이 등에 쓰이는 근접무선통신(NFC) 방식 결제용 반도체(사진)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니틱스가 개발한 반도체는 칩 형태로 스마트폰에 들어간다.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하면 금융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등 결제용 앱(응용프로그램)과 호환된다. 접촉만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한 NFC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가맹점의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교체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에 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니틱스는 지난해 5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MST(마그네틱보안전송기술)를 이용해 NFC 방식의 반도체를 개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플러스 등 일부 모델에 시험 채택됐고 올해 제품 양산이 결정됐다. 삼성전자가 최근 중국 유니온페이 및 알리바바와 제휴하면서 제품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지니틱스의 설명이다.

>>국내 팹리스 업계 `삼성페이`용 MST 칩 공급 본격화… MST핀테크용 칩 첫 국산화 성공하여 양산공급체계 갖춘 지니틱스 최대 수혜주
===삼성페이관련주=== 지니틱스가 2015년5월 삼성페이 MST핀테크용 칩 첫 국산화 성공 ...회사확인결과 삼성페이 MST핀테크용 칩 납품중이라하고 공급량 증가중......서울전자통신의 자회사 지니틱스 (서전이 지니틱스 지분 14.5% 보유중) ...핀테크 관련주(한국전자금융, 라온시큐어 등)으로 매기가 쏠림현상..... 서울전자통신 지금 폭발직전.. 삼성페이 전용 단말기에 쓰이는 MST핀테크용 칩 국산화 양산하는 계열사 지니틱스의 중국 대형계약/상장추진 등 호재 만발.---핀테크 대장주 등극 가능성.
국내 팹리스 업계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용 반도체 칩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단독 공급 체제가 깨졌다.
11일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업체 지니틱스와 이미지스는 삼성페이용 마그네틱보안전송(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칩을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에 탑재된다. 지니틱스 MST 칩은 갤럭시 A5, A7에, 이미지스 칩은 A9에 탑재된다. 신형 갤럭시 A 시리즈는 이미 시장에 출시됐다.
국내 팹리스 업계 `삼성페이`용 MST 칩 공급 본격화… 지니틱스 최대 수혜주
MST 칩은 신용카드 뒷면 마그네틱 정보를 내장, 스마트폰 무선 결제를 돕는다. 카드 가맹점 결제단말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다.
지니틱스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MST 칩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하반기 출시된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에 일부 탑재됐다. 지니틱스는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에 칩 공급을 성사시키며 물량을 확대키로 했다. 이미지스도 지난해 연말 갤럭시 A9용 MST 칩 공급을 위한 성능 검증과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6, 노트 시리즈에 TI가 만든 MST 칩을 활용해왔다. 올해부터는 가격경쟁력이 높은 국내 업체 조달 비중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손종만 지니틱스 대표는 “지니틱스가 국내 최초로 MST 칩을 개발, 핀테크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IC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3D 터치, 전장용 햅틱 IC, 무선충전 등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시스템반도체 업계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철 이미지스 대표는 “햅틱과 터치 IC 제품에 이어 MST용 IC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게 돼 매출 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MST 기술이 적용되는 삼성페이 서비스는 중국 유니온페이, 알라바바와 제휴로 올해 아시아 핀테크 시장 절반 가량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주엽기자 powerusr@etnews.com
***핀테크관련주<인증/보안관련>한국정보인증70 한국전자인증61 케이사인  라온시큐어 <지문인식>크루셜텍 아모텍 이루온 동부하이텍 7<스마트카드 NFC>코나아이11.97 파트론12.36 솔루에타26.12 이미지스 36.36 --동부하이텍 제외 21.5 포함시 18.6
***16년 1500억 매출 목표(12% 이익으로 잡으면 순익 180억), 공모가산정 올상반기실적으로 상장 : 청구가 2만원전후 공모가 3만원전후 예상  ***핀테크+팹리스 관련주 : PER 18~21적용
==순익180억 기준/113489030=1586*0.6=951.63 *21=17129(17천원)~19984(2만원)상장청구가<공모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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