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음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다음에너지 : 대한민국 유일의 수소에너지/수소연료전지 상용화 전문 기업

====<냉난방, 공업용>연료-발전<연료전지, 터빈엔진>-동력<항공, 자동차, 로봇>등의 산업 영역과 보일러-가스레인지-공기청정기-수소수기의 민간영역에 두루 쓰임새가 많음

......에너지비용을 1/3 정도나 줄일 수 있는 대체에너지인 수소를 사용 가능케 한 독자적 수소발생장치<수소발생기> 개발 성공(<자연방출--세계 최소의 방출압력 기록>메카니즘과 동일한 빠른 응답성이 그 특징) ,

......이와 더불어 수소저장합금용기 제작 원천기술 확보, <가역적으로 수소를 저장/방출하는 능력을 가진, 그 반응속도도 빠르며, 수소저장시 발열-수소방출시 흡열을 수반하는 에너지 변환 기능을 가지고 있는>수소저장합금으로 만든 안정성 높은 용기 개발 제작 성공 -- <수요자가 원하는대로 저압 고용량 및 고압-압축 저장 가능한 기술력 보유>......세계최초 3.4WT%<희토류 이용> 지르코늄-수소저장합금 개발 성공으로 수소의 저장 편리성 확보/대용량수소저장 가능해짐(현재 3.4WT%만 하더라도 수소 저장량 및 농축수소함유율면에서 세계 최대용량 저장기록임), ......이에 더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로 저장용기 모양을 변형 가능/부피-무게 소형화. 저압/50'C이하의 실온 저장도 용이하며, 외부에서 열을 식힐 수 있는 <외부냉열형>으로 안전성 극대화시켰고, 저가의 생산비용<경제성>의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음(현재 6.7WT%까지도 개발중), 저장용기와 저장합금의 분리로 인한 강제 냉각 가능 (안전성 극대화--냉방/냉통, 하드램프, 축열장치 및  폐열 이용 가능) , 가정용 수소가스의 발화 노즐 개발==가정에서의 수소 사용 가능 : 이로 인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경쟁력에 있어서 독보적 우위 선점

===>수소발전시스템 특허 등록,  <열융합>신개념 DHP보일러 개발 완료, 가정용 및 산업용 DHP보일러 생산 판매 ==>수소연료자전거 출시 ===>내몽고 <지르코늄계열>희토류개발구와 희토광석 및 DHP보일러 생산관련 협약 체결 ==>=DHP보일러 개발 완료 ==>산업용 DHP보일러 2차개발 완료 시연, DHP수소발전기<히트펌프>10HP(7.5KW)개발하여 시연성공 ===>Hygen Series (HyGenBoiler산업용/가정용보일러, HyGenWater수소정수기 HyGenEco연료절감/배기가스저감장치) 연구 개발성공/제작

==> Hygen Series생산품 할부판매 계약을 삼성캐피탈과 체결, Hygen Series생산품 배상책임보험 (현대해상)가입 :

::::::::수소와 공기가 반응하여 물을 만들어 낼 때 나오는 열융합에 얻은 열에너지로 물의 온도를 급속히 올리는 기전으로 85-90'C까지의 열탕 온수를 즉각 생산 공급<기다릴 필요 없이 가동과 동시에 높은 온도의 난방온수 공급> 가능, 동절기 1개월 요금 비교시,  DHP보일러를 100으로 했을 때, 도시가스는 169(1.7배) 전기는 184(1.8배) LPG는 232(2.3배) 등유는 260(2.6배) ====60KW전기보일러 대비 온수 생산 및 난방은 약2배정도의 고효율을 가짐<도시가스대비40% -전기대비46%-LPG대비65%-등유대비85%까지 난방비용 절감이 가능함>, 기존 난방용보일러는 최대 250평까지만 난방 가능하지만 DHP보일러는 500평도 넘게 난방 가능(3.4WT%저장탱크 수소에너지 사용하는 폭발/화재 위험없는 안전한 가정용보일러)

###<가정용 및 산업용>HygenPower(DaumHydrogenPower Boiler)의 원리<열융합기전 이용> : 이온수에 1차교류전기를 흐르게 하면 이온이 전자로 나뉘어지게 되고 여기에 2차 교류전기를 흐르게 하면 강력한 극성을 띠는 분가의 분열 및 저항으로 인해 열을 발생하게 됨..이를 열융합으로 유도해 주게 되면 응집-충돌-섬광 등 극렬한 분자운동반응으로 인한 고효율의 열을 발생시킴 =====<소량의 전기만 필요>전기히터방식보일러 대비30%, 심야전기보일러대비50%, 가스보일러대비50%, 경유보일러대비70% 비용절감됨
###<차량내부에 설치가능한>HygenEco(물의 전기분해 통한 수소-산소<하이드록스>발생기) ==모든 내연기관엔진에 적용가능하며 연료절감효과(+++), 매연감속효과 및 안전성 검증됨, 소형화로 설치 용이. 저비용고효율 효과 탄소배출량95% 감소, 완전연소로 출력상승효과, 녹색기후기구(GCA)및 환경안전공사 추천 친환경제품 --- 흡입행정시에 연료(공기 + 수산소<전기물분해로 얻은 수소/산소 혼합물>)을 투입, 폐쇄 공간인 실린더 내에서 연소 통해 엔진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전

--수소매연저감기 작동의 기본원리는 물을 전기분해할 수 있는 <수매저>장치를 차량 내부 연료 공급장치에 장착해 물에서 분리된 수소를 <가솔린 등>연료와 함께 엔진실린더에 전달하는 간단한 구조, 차량내 배터리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이용해서 물에 특별히 첨가한 <수소활성 촉매>를 이용해서 물을 전기분해하여 얻는 분리된 수소(실제로는 수산소 혼합가스)를 연료와 함께 엔진실린더에 공급, 산소와 함께 <브라운가스의 내융폭>반응 통해 차량용 연료의 완전연소를 도와서 엔진효율을 높이고<연비 30-50% 향상> 이산화탄소 및 매연(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자동차 배출가스)을 저감<열융합>할 수 있는 획기적 에너지절감장치이자 연료의 탄화수소배출량을 거의 95%까지 저감하는 그린에너지제품. 또 순수한 물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전문기관 시험데이터를 통한 제품 우수성 확증. --자동차안전연구원 의뢰 조사에서 전 차종 30~ 50% 연비가 향상되는 결과 +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자동차 배출가스도 현저히 저감. 특히 중대형 차량에서는 탄화수소 배출량이 95%까지 줄어드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다.
최근 현대차, 도요타 등 완성차업체에서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FCEV)와 혼동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원리다. FCEV는 수소충전소에서 수소연료전지에 충진시킨 수소 자체를 차량 연료로 사용한다. 즉 연료탱크의 수소를 <스택>이라는 장치에 공급하면 산소와 반응해 전기가 생성되고 생성된 전기가 모터를 돌려 자동차를 구동하는 방식이 FCEV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반응의 역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수소저장용기> 안전성과 안정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원천기술력=다음에너지로 하여금 수소에너지상용화 세계 최초의 기업이 되게 하였음

---다공성 가공법(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가능)

---최적의 안정성(알루미늄재질과 위아래덮개가 분리 가능, 또한 알루미늄재질부분과 수소저장합금원소부분과 서로 분리시켜서 분진 폭발가능성을 최소화 시켰음)

---수소저장합금원소와 저장용기의 완전분리(합금과 용기 분리형으로 제작--강제냉각이 가능해서 충진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음)

---경제성(기존의 수소저장합금 용기중에서 생산 가격이 가장 저렴)
***글로벌시장 진출 : 중국 연화화공진단과 현지 공장설립 생산계약, 천진 하얼랜드에너지와 연구소지분 인수계약, 중국내몽고 포구시 희토개발구와 생산계약, 중국-인도-호주-미국-필리핀 진출, 여기에 더하여 브라질에서는 현지합작법인(해외 플랜트개발사업) 체결


***HygenEco<특장차-트럭-버스-승용차-어선 등 모든 내연기관 대상> --완전연소/출력상승==>연료비절감/ 매연저감 및 안정성/설치 간편한 소형화-저비용고효율녹색인증
***HYgenBoiler<외부조건 영향 전혀 없는 순간 가열방식, 보충시켜야 하는 에너지가 전혀 필요치 않기에 저비용, 사용자의 편의성 최대로 고려한 설계로 고장률 최소화, 어디에서나 설치 가능> ---Hanfa Group과 중국 판매 계약 체결
***HygenWater-<양자파동에너지 첨가주입+자사특허제품인 수소의 양과 질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소수저장용기>수소수정수기 : 수산소를 풍부하게 생성시켜서  유리라디칼<활성산소(OH-)>가 제거되고, 이로써 면역기능 증진과 신진대사 개선 기능을 얻도록 함 ==> 세포의 저산소증 개선, 항바이러스/항균효과. 위장관점막 통해 흡수되어 저산소증을 개선, 면역계자극-강화, 백혈구 및 NK세포기능 강화ㅡ 빈혈증, 효소 손상, 독소에 의해 균형 깨진 세포호흡 개선

 **물전기분해로 얻는 수소수가 가장 양질의 수소수임 ==. 물전기분해로 얻는 수소수의 수소 농도는 1.0-1.5mg/l, ORP -500mV이상 유지 가능, 또한  수소입자가 클러스터 입자로서 16시간 후에도 ORP가 -50mV이상을 유지 가능.. **수소수 응용분야 @1.소비제품용 *1>신세대 기능성음료 *2>화장품 분야(로션, 세안용) *3>노화방지 *4>피부회생 *5>보습제 *6>피부미백제/유연제 *7>스트레스 회복 @2.의료용제품 *1>수소온천수-피부질환 치료용 *2>아토피치료 *3.>소양증(옴) *4>일광화상, 기미/주근깨/색소 침착 *5>질병 치료 및 에방 *6>애완동물시장 @3.산업분야 *1>반도체 세정로 수율 증가 *2>건설/시멘트(결합 강도 2배 이상 증가), 농업/식품 보존(부패, 산패 방지..성장활발) @4.생명공학 *1>만성병 *2>통증(H2S 가스) *3>암(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 활성산소 중화), 당뇨병, 비만, 동맥경화, 인지장애/치매, 녹내장, 혈관재생, 빈혈, #[물의 양자파동장 ] ---수소수에 양자피동에너지를 주입하는 근거..
 * 일본의 <에모투사마루>는 물을 특수하게 급속결빙시키는 방법을 개발, 결빙된  물을 현미경으로 관찰 함으로써 인체에 유익한 물과 해로운 물을 구별할 수 있었는데  이때 인체에 유익한 물은 예쁜 6각형의 모양을 보이며 이것은 물이 가진 고유의 양자파동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고  따라서 육각형결정형의 물을 마심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 독일의 생물물리하자 <루드비히 Wolfgan Ludwig> 는 물의 양자파동장을 해석하는 장치를  개발, 이로써 사람이 마시는 음료수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마시는 모든 음료수에 건강에 좋은 정보를 주입한 다음   이 물을 공급함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  미국의 생화학자인 <로렌젠 Lee H. Lorenzen>은 특수 세라믹과 레이저 기술을 이용해   물의 분자구조를 "마이크로스터 microcluster" 로 만들어주면 물의 양자파동장이 바뀌면서   보통의 물보다 인체에 유익한 물로 변하게 되고,   따라서 이러한 마이크로클러스터를 유지하는 물을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 러시아의 과학자 <카지나에프vlail kaznacheyev> 는 인체에서 가장 활성적이고 면역력이   강한 세포를 골라서 그 세포의 양자파동장을 음료수에 주입한 다음 이 물을 항상 마시게  하면 암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14.07.03 <동아닷컴-하이젠에코/수소매연감소기>100% 수돗물 사용-물분해하여 수산소<하이드록스>발생시키는 엔진촉매제… 車탄화수소배출량 95% 감소

특허 받은 수산소발생기를 이용한 ‘수소매연감소기’ 개발은 시장에서 ㈜다음에너지가 결정적 신뢰를 얻는 이정표가 됐다. 내달 1일 본격 시판될 수소매연감소기는 100% 수돗물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동차 엔진의 촉매 역할을 한다.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해 엔진파워를 높이고 연료절감 효과와 매연을 줄여주는 장치로 오랜 연구 끝에 최근 개발한 것이다.
㈜다음에너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문기관의 정밀검사 결과 연비가 차종별로 30∼50% 향상됐고, 대기오염의 원인인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공기과잉률 등 자동차 배출가스도 허용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t 트럭과 관광버스, 밴 등 중대형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테스트한 결과 부착 전과 비교해 탄화수소 배출량은 무려 95% 줄어든 것으로 입증됐다.
수소매연감소기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내연기관을 이용한 전 차종에 적용할 수 있다.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분리, 자체 발생된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원리로 연비와 효율, 환경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소 저장용기가 필요 없어 폭발이나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차량 운행 시에만 수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연소 시에는 음용 가능한 깨끗한 물로 전환됨에 따라 친환경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량에 별도의 구조변경 없이 컨트롤러와 주변기기를 장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되는 큰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에너지는 버스와 어선시장을 비롯해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국내 내연기관 시장이 약 8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향후 3년 이내 시장점유율 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예상 이익 규모를 2500억 원으로 잡고 있다. 이 회사는 구매 예정자가 샘플 장착 후 약 3∼5일간 테스트를 한 다음 결제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다음에너지는 택시조합과 화물조합, 선주협회, 지자체 및 관공서 등 단체 영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승용차시장과 개별시장은 지역별 대리점, 총판 영업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현지 공장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에너지는 최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필리핀 일로일로 주의 7.55MW급 바이오메스(왕겨) 발전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자금의 70%(254억 원)를 필리핀 정부 은행에서 제공하며, 이 회사는 오는 9월 현지법인 설립 후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차세대 수소에너지 혁명 주도 자부심”▼ 이태형 회장 인터뷰
“수소매연감소기의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5t 이상 중대형 자동차시장을 먼저 공략할 생각입니다. 우리 제품이 세계를 제패하는 시기가 꼭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희망이 보이고 머지않았다고 봐요.”
이태형 ㈜다음에너지 회장은 한국 수소에너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수소발생장치와 수소 및 산소발생장치, 수소가스 저장장치에 대한 특허 등 다수의 지적재산을 확보하고 수소에너지 연구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현재 (사)녹색기후기구(GCA) 기술위원장을 겸직하며 차세대 에너지사업의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다음에너지를 이끄는 쌍두마차인 김인성 대표는 GCA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과 김 대표는 “이제는 ‘수소에너지 혁명’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수소에너지가 차세대 에너지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에 주목하고 회사의 면역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주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최고경영자의 시선은 이제 국내가 아니라 세계로 향해 있다.


>>2014.09.08 <머니투데이>
㈜다음에너지(대표이사 회장 이태형, www.daumenergy.com)는 자체 생산하는 수소 매연저감장치 및 수소 전기보일러, 수소수 정수기 제품을 중국 내에 판매하기 위해 Hanfa Group (대표이사 회장 왕수덕)과 지난 8월27일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Hanfa Group의 王 琇 德(왕 수 덕)회장은 한국의 많은 유력 기업들을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 시킨 업체이며,  다음에너지의 수소에너지 기술력과 제품성을 인정하여 중국 생산공정설비 및 공동마케팅, 향후 다음에너지가 개발하는 모든 제품의 중국 판매를 공동 협업하기로 했다. 
다음에너지는 2003년 세계 최초로 ‘3.4WT% 수소저장합금장치’를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99% 이상의 매연을 감소시켜주면서 엔진출력과 연비를 상승시켜서 그 결과 연료비를 35-40% 절감시키주는 ‘Hygen Eco’(매연저감장치), 저비용 고효율의 ‘Hygen Boiler’(수소 전기보일러) 등 ‘Hygen Series’를 출시,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먼저 개척하는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이다. 
다음에너지 기술개발담당 최혁 전무는 “Hanfa Group을 시작으로 친환경적이면서 겨울이 긴 북유럽 업체에서 먼저 기술제휴 제안이 온다”며 “향후 개발예정인 수소에너지 제품도 유럽 기업과 기술제휴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세계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02<머니투데이>-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다음에너지(대표이사 회장 이태형, 사진)는 10년 넘게 연구개발한 수소 매연저감장치 및 수소 전기 보일러, 수소수 정수기 제품 등 하이젠 시리즈의 상용화를 시작하였다.
특히 수소매연감소기는 100% 수돗물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동차 엔진의 촉매 역할을 한다.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해 엔진파워를 높이고 연료절감 효과와 매연을 줄여주는 장치로 오랜 연구 끝에 최근 개발하여 1일 본격 시판됐다. ***흔히 얻을 수 있는 수도물을 사용하여 물분해 통해 얻는 수소발생장치를 밧데리쪽 장치가 아닌 공기주입구쪽에 부착시켜서 시동시에만 수소를 발생케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실린더내에서 완전연소를 유도하여 이산화탄소 95%이상 제거하기에 따로 배출구쪽에 FILLTERING이 전혀 필요없는 친환경제품으로서, 더군다나 완전연소를 통해서 엔진출력이 증강되고 연비가 좋아짐으로써 연료비가 35-40% 절감되는 효과를 보여주며, 정기적 FILLTER소제및 교환 설치비등이 없다는 특장점 가지고 있음 ***
수소매연감소기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내연기관을 이용한 전 차종에 적용할 수 있다.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분리, 자체 발생된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원리로 연비와 효율, 환경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소 저장용기가 필요 없어 폭발이나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차량 운행 시에만 수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뛰어나다. 차량에 별도의 구조변경 없이 컨트롤러와 주변기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전문기관의 정밀검사 결과 연비가 차종별로 30~50% 절감되었고 대기오염의 원인인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공기과잉률 등 자동차 배출 가스도 허용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NG차량인 버스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질도 제거되고 25t 트럭과 관광버스, 밴 등 중대형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테스트한 결과 부착 전과 비교해 탄화수소 배출량이 무려 95% 이상 줄어들었다.
산업용 보일러의 경우 장비가 크고 소음이 심하다. 수소 전기 보일러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소음이 적고 300평~500평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동 후 수초만 지나면 물이 끓는 등 수소만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소수 정수기는 노화와 각종 병의 원인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음에너지의 이태형 회장은 “수소에너지는 차세대 에너지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내달 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렌탈과 리스 등으로 소비자에게 부담을 덜어 제품을 널리 알리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에너지는 수소 매연저감장치 및 수소 전기 보일러, 수소수 정수기 제품을 중국 내에 판매하기 위해 Hanfa Group(대표이사 회장 왕수덕)과 지난 8월 27일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Hanfa Group을 시작으로 친환경적이면서 겨울이 긴 북유럽 업체 등 세계적으로 기술 제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기술제휴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세계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수소에너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2.29 ㈜다음에너지는 수소를 이용한 매연저감기인 Hygen Eco가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한국자동차성능평가원의 성적결과서를 발급받았다고 23일 밝혔다.
Hygen Eco는 모든 내연기관에 적용이 가능한 매연저감장치로 기존 매연장치 대비 탁월한 성능을 보였으며, 출력향상으로 연료저감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입증됐다
한국자동차성능평가원은 “기존 수소를 이용한 매연저감장치와 비교하여 매연저감 및 출력향상의 지속성이 뛰어나다”며 “기존 매연저감장치에 비해 엔진의 열 손실이 적어 출력향상 따른 연료저감 효과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다만 “타 제품에 비해 가격적인 부분은 조금 아쉽다”라는 의견을 첨언했다.
㈜다음에너지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제품판매를 위한 금융권과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 및 ‘할부판매계약’, ‘제품 시험성적서’ 등 모든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제품 판매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에너지 이태형 대표는 “최근 전국총판 및 대리점 계약으로 대량생산 체제가 갖춰지면 생산단가 절감으로 출시가격 하락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최근 브라질에 합작법인 설립 계약으로 초도물량 300대 수출 및 해외에서 직접 판매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가격하락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5. 01.09 <머니투데이>㈜다음에너지(대표이사 회장 이태형, www.daumenergy.com)는
지난 15일 몽골 OVERSEA BEST LLC GROUP과 울란바토르 인근에 수소에너지 인프라사업 및 친환경 타운하우스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현지 SPC설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에너지 측은 “OVERSEA BEST LLC GROUP은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근에 타운하우스 건설을 위한 토지매입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다음에너지의 수소에너지 노하우를 활용하여 올해 3월까지 타운하우스 내 모델하우스에 'Energy Zero House Pilot Plan'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몽골 OVERSEA BEST LLC GROUP은 몽골과 네팔 등지에서 건설 및 환경사업을 하는 우수한 업체로서 이번 현지 시범사업을 계기로 다음에너지의 수소에너지 기술과 건설 노하우를 접목하여 환경과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에너지는 2003년 세계 최초로 ‘3.4WT%의 수소저장합금장치’를 개발하였으며, 독일과 일본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수소저장합금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자동차 등 내연기관에 접목할 수 있는 수소매연저감기 및 수소보일러 등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여 업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에너지 이태형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10여년간 수소에너지 연구개발에만 매진하여 수소분야 만큼은 국내 선두주자로서 자부심이 대단하지만 이제부터는 주주와 투자자 등 그 동안 다음에너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주 및 사회에게 이익의 상당부분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7월 18일(토요일) 13:00 – 18:00시 까지 많은 주주분들이 참석하셔서 여러 현안에 대하여 질의응답과 당면한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대화를 하였습니다. 신제품개발과 양산제품 생산, 현재까지 발생된 실 매출과 판매 대리점 현황 그리고 향후 다음에너지 상장과 관련한 내용과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생산 합작법인 등 다양한 의견과 함께 이러한 과제를 풀기위한 유상증자 문제를 함께 의논하여 협의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1, 지금까지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하이젠에코(HygenEco)는 8월까지 신제품 디자인 및 새로운 버전으로 양산제품을 준비하여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갑니다. (판매회사 하이젠에너지)
2, 현재 개발 완료하여 판매중인 제품과 더불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추가 기술을 개발하여 9월에 출시하는 신제품에 설치될 것입니다. (다음에너지)
3, 현재 다음에너지는 큰 성과는 아니지만 제품 판매에 대한 실 매출이 지속 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9월부터 신제품 출시가 이루어지면 기존의 제품은 무상으로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음에너지 생산부)
4, 다음에너지는 9월부터 신제품이 대량 생산하여 우선 국내 시장부터 공급을 하고 해외 마케팅은 모두 현지 법인화 하여 합작법인 계약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중국과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국, 브라질 등 올해 많은 해외 법인들이 합작 및 현지 법인이 설립될 예정입니다. (다음에너지 경영지원본부)
5, 다음에너지는 올해 양산제품이 출시되는 9월부터 집중적인 매출과 함께 그동안 적체되었던 여러 부채와 미지급 및 생산에 따른 투자가 해결되면 2016년엔 상장 문제를 현실화시키는 노력을 통하여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주주여러분께 보답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더욱 분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에너지 경영지원본부)
6,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자금이 원활하게 수혈되어야 함에도 수요를 현재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시기보다 늦추어진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주분들의 동의와 참여를 통하여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상증자 금액은 1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하고 발행될 주식은 200만주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너지, 참여주주공동) (참고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실 주주 및 판매대리점 기타 관심있는 분들은 02-334-8823 (주)다음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손태선 이사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7, 다음에너지는 현재까지 발생된 매출을 공개함과 동시에 매달 판매현황을 월별로 마감하여 공개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에너지 총무부)
8, 다음에너지는 현재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 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9월 양산 버전의 출시전까지 판매망 구축이 완료될예정입니다. 이는 곧 다음에너지의 매출이 현실적으로 실 매출의 결과로 이어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판매회사 하이젠에너지)
===오랫동안 다음에너지의 발전을 위해 기다려주신 주주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큰 성과로 보답하는 다음에너지로 거듭 나겠음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너지 대표이사/회장 이태형 배상


###수소의 생산방법

 <수소제조기술>
 #1>증류한 물로부터 수소제조
---전기분해법(SPE, 태양광, 풍력 등 대체전원 이용)
---저온열분해법(산화물, 유황화합물, 염화물, 불화물, 요드화물 등)
---광촉매법(금속산화물, 페롭스카으트, 제올라이트 등)
---바이오법(광합성 직·간접, 협기발효, 과합성 발효 등)
#2>화석연료로부터 수소제조
---수증기개질법(상용화 되어 있음)
---플라즈마 개질법(반응기, 플랜트 건설) → 미국 상용화
---고온열분해법(이론정립, 촉매, 반응기) → 미국 개발단계
#3>수소정제 : 고순도 수소 제조(PSA, MH이용 등) → 선진국 기술확립


==수소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화합물 상태에서부터 분리해내어야 함(예= 전해질을 넣은 물(H2O)에 통전시켜서 수소(H2)와 산소(O)로 분리)  이 때 보통은 기존의 화석연료를 그 원천으로 사용함... 현재는 화석연료가격이 화석연료를 가공해서 얻어낸 수소의 가격보다는 훨씬 저가이므로 아직도 화석연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한정된 화석연료매장량의 고갈로 인해 배럴당30달러를 돌파하는 고유가시대에 접어들면서 또한 지구온난화 및 대기환경오염문제로 인해 미래의 촉망받는 청정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의 가치는 날로 커지고 있다...


==수소는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1 그램당 28,680 칼로리의 열을 내게 되므로 이를 통한 90'C에 가까운 온수를 이용한 난방 및 <전해질이온의 이동성 발생으로 인한 운동에너지>를 얻어 이용하는 발전이 가능케 된다...<응용예> 우주왕복선에서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그 결과로 얻은 수소와 산소의 결합물인 물을 승무원의 식수로 사용.


>>2015.03.29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황화니켈을 촉매로 이용하는 수소 생산 기술의 혁신
백금보다 100배 싼 황화니켈로 무한에너지 수소를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국내 연구팀이 미래 대체에너지인 수소 생산을 위해 쓰이는 고가의 백금 촉매를 대체 할 수 있는 황화니켈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백금 촉매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수소 대량 생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황화니켈은 백금과 비교했을 때 100배 이상 가격이 싸다. 연구팀은 나노 크기 구조의 단결정 황화니켈을 사용해 수소 발생 시스템에서 백금을 대체함으로서 촉매 가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구현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연료전지연구센터 유성종 박사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성영은,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팀이 공동 참여했다.

 

수소는 친환경에너지로 세계 각국에서 연구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수소를 바로 발생시켜 공급하는 방법에 주목하고 있는데 물의 전기분해법은 에너지 이용 효율이 낮고 전극을 소형화해야 하는 등 해결과제가 남아있다. 또 수소 발생용 전극 재료로는 백금이 가장 우수함에도 비용이 높기 때문에 백금을 대체하는 대체 재료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었다.


유성종 박사팀은 기존 희소 금속인 백금 기반의 촉매보다 뛰어난 저가의 니켈기반 화합물에 주목했다. 계산과학에 기반한 설계를 통해 수많은 니켈 화합물 중 황화니켈이 수소발생을 위한 촉매 중 활성도가 우수하다는 것을 밝혀냈고,  연구팀은 단결정 나노 구조의 황화니켈 화합물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합성된 황화니켈 나노 입자의 전기화학적 활성이 극대화됨을 확인해 촉매 성능의 우수성을 최종 규명했다.


물의 전기분해(water electrolysis = 전기적 물분해)를 통해 수소와 산소를 생성하는 반응은 수증기 개질(steam reforming)에 비해 대용량의 고순도 수소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전해질용액의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발생 반응 (hydrogen evolution reaction)은 알칼라인 전해질용액내에서 상대적으로 반응속도가 더 느려지게 되기 때문에 물 분해 효율성이 낮은 것이 기술적으로 큰 진입 장벽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촉매를 사용하데 되는데 보통은 백금을 사용한다. 백금은 값이 매우 비싸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가격이 낮으면서도 낮은 과전압과 높은 안정성을 갖는 원료의 개발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니켈, 코발트 등의 3d 전이금속 기반의 산화물의 경우 수소 발생 반응의 산화 표준 전위 (0 V vs. RHE) 기준으로 낮은 과전압에서 높은 반응성을 보이며 기존 물질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에 착안해서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로 단결정 황화니켈 나노입자 기반의 촉매를 개발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단결정 황화니켈 나노 입자들은 표면에서의 니켈 금속과 황 사이의 강한 전자 상호 작용에 의해 니켈금속의 전자 구조를 변형시켜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촉매 활성점을 극대화시켰다. 이는 유무기 복합체 사이의 전하 전달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황화니켈 화합물 나노 입자는 전기화학적 활성을 극대화 할 수 있어서 그 동안 물 분해 반응에 많이 사용되던 순수 니켈 촉매보다 2배를 넘어서는 탁월한 촉매활성도를 보였다. 백금과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황화니켈 화합물은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니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 니켈 금속은 가격이 ㎏당 14달러 수준에 불과하고 단결정 황화니켈 화합물 합성조건 역시 1 스텝 공정이기 때문에 제조비용이 백금을 사용한 기존 공정에 비해 100배 이상 저렴해 촉매로 개발했을 때 저비용, 고효율 촉매라 할 수 있다. 유성종 박사는 "미래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를 통해 물에서 수소 같은 화학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의 상용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는 수소에너지 상용화를 한 발 앞당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나노스케일 (Nanoscale)에 3월28일자(논문명: Structure dependent active sites of NixSy as electrocatalysts for hydrogen evolution reaction)에 실렸다.


***그래핀이란
흑연은 탄소가 정육각형 모양으로 결합하여 평면구조가 층층히 배열된 층상 구조를 이룹니다. 여기서 한층을 떼어내어 평면구조만 남게 하면 탄소 동소체 중 가장 얇으면서 강도와 전기 전도성이 매우 뛰어난 그래핀이 됩니다.
흑연이 약한 이유는 층상 구조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말한대로 흑연은 그래핀과 같이 단단한 육각 평면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겹겹히 쌓이는 위층과 연결되는 결합은 매우 약하기에 그 것이 한층씩 밀려 나가면서 똑똑 부러지게 됩니다. 그래핀은 탄소 동소체 중 하나로 흑연(연필심)의 구조적 형태가 열과 압력에 의해 변화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흑연의 한층을 떼어내면 그래핀이 되며 그래핀을 둥글게 말아 튜브 모양으로 만들면 탄소나노튜브가 됩니다. 풀러렌은 다이아몬드와 같이 자연에서 생성된 탄소 동소체로 축구공 모양과 같이 정육각형과 정오각형 모양으로 결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의 전기전도성을 가지며 실리콘(규소) 보다 100배 이상의 전자 이동성이 빠르기에 반도체 전자공학에 쓰인다면 효율성이 클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전도성이 높고 빛을 대부분 통과시키기 때문에 투명하며 신축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탄소나노튜브는 빛의 99%를 흡수하여 가두고 풀러렌의 경우 특정 물질의 원자를 분자격자 내부에 가두어 옮기는 것이 가능하는 등 나노 기술적 측면에서 응용률이 높아 의학에서도 유용 합니다.
***그래핀의 활용 분야
높은 전기적 특성을 활용한 초고속 반도체, 투명 전극을 활용한 휘는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만으로 작동하는 컴퓨터, 높은 전도도를 이용한 고효율 태양전지 등


>>2014.11.28 흑연 추출물질 그래핀, 청정 에너지 혁명 주역 '각광'
---연필심의 원료인 흑연에서 분리된 ‘그래핀’(graphene)이 미래 에너지 혁명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은 2004년 영국 맨체스터대의 안드레 가임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이끄는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다. 사제지간인 이들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26일(현지시각) 이들이 최근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에 기고한 연구 결과를 인용, “그래핀이 수소 원자는 통과시키지만 수소를 포함한 다른 기체는 일절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대기 중 수소에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에 그래핀이 사용될 경우 상당한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수소 이외의 불순물이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불순물의 연소로 인한 오염물질 발생도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핀은 두께가 머리카락의 100만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철보다 200배나 내구성이 강하다. 여기에 더해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전류를 가장 잘 통과시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꿈의 물질’로 주목을 받아왔다.
독립에 따르면 특정 원자를 통과시키거나 차단하는 그래핀의 성질에 대한 연구는 과거에도 수차례 과학저널에 게재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특성을 에너지 분야의 기술 발전과 연결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2014.12.1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귀금속 촉매를 사용하지 않는 수소 발생 전극<3차원 구조 그래핀> 개발  

----  JST 전략적 창조 연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토호쿠 대학 원자 분자 재료과학 고등 연구기구의 연구팀은 3차원 구조를 가지는 그래핀에 의한 고성능 수소 발생 전극을 개발했다.
수소는 청정 에너지 매체로서 기대되고 있으며, 제조, 수송 및 저장의 각 측면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수소 스테이션 등으로 수소를 "당장 발생"시켜 공급하는 방법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위한 물의 전기 분해법은 에너지 이용 효율의 향상과 전극의 소형화 등의 과제가 있다. 또한, 수소 발생용 전극 재료로는 백금이 가장 우수하지만 비용이 높기 때문에 백금을 대체하는 대체 재료(니켈 등)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진은 평판 전극에 비해 단위 촉매 부피당 표면적을 500배 정도까지 증가시키고, 질소와 황을 소량 첨가한 "3차원 나노 다공성 그래핀"의 제작에 성공하고 그 전극 특성을 측정한 결과, 수소 발생 전극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 전극은 현재 백금 대체 금속으로 기대되는 니켈과 동등한 전기 에너지로 수소를 발생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성과는 귀금속을 포함한 금속 원소를 포함하는 3차원 나노 다공성 그래핀 전극의 효과를 나타낸 것이며, 또한 그 다공성 구조에서 큰 표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극 및 장비의 소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시사되어 향후 수소 이용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 성과는 독일의 과학 저널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에 곧 게재된다.
수소는 청정 에너지 매체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면 다양한 과제가 있어, 각지의 수소 스테이션에서 물의 전기 분해에 의해 수소를 제조하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방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 그룹은 백금 등 귀금속의 사용을 피하기 위해 백금 대체 재료의 탐색을 진행해 왔다. 백금 대체 재료의 유력한 후보로 3차원 나노 다공질 그래핀을 이용해 수소를 저비용으로 대량 발생시키는 에너지 효율적인 수소 발생 전극의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나노 다공질 금속을 이용한 화학 기상 증착(CVD)법을 이용해 3차원 수소 전극의 개발을 진행했다. 피리딘과 티오펜을 그래핀의 전구체로 채용해 나노 다공질 금속 표면에 질소와 황 원소를 함유한 그래핀을 증착시킴으로써, 나노 다공질 금속의 기하학 구조(그림 2(a))를 유지한 3차원 나노 다공질 그래핀을 제작했다.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그림1과 같은 튜브 구조와 날카로운 회절 스팟을 가진 높은 결정성을 가진 구조임을 확인, (그림 2(b)) 화학적으로 도핑된 질소와 황 원소가 그래핀상에서 균일하게 섞여 있는 것이 밝혀졌다(그림 2(c)).
이처럼 그래핀은 질소와 황을 함유하면서 곡면 구조를 만들고, 나노 다공질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1g당 800m2의 방대한 표면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 표면적 측정을 바탕으로 단위 촉매 체적당의 표면적을 기존의 전형적인 전극과 비교하면 동일한 부피에서 500배 정도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재료를 전극으로 이용하여 수소 발생 반응(산성수 전해)의 실험을 실시했다. 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질소와 황 원소를 도핑한 3차원 나노 다공질 그래핀은 그 도핑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소를 발생시키는데 필요한 전압이 감소해 백금 대체 금속인 니켈과 동등한 성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그림 3). 또한, 단순 비교할 경우, 탄소, 질소와 황만으로 이루어진 그래핀 전극은 백금과 동등한 수소 생산량을 내려면 3배 정도의 전압이 필요한데, 백금의 대체 금속인 니켈과 거의 동등한 수소 생산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이용 효율적인 수소 발생 전극이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3차원 나노 다공질 그래핀에서는 황 주위에 있는 결함 구조가 기여해 수소 발생 반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탄소, 질소와 황만으로 구성된 그래핀 전극은 백금과 비교하면 수소 발생 효율은 약간 떨어지지만 백금이 매우 고가(1g 당 5엔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에너지 이용 효율, 재료 원가에서 충분히 이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결과는 백금을 사용하지 않는 고효율 수소 발생 전극의 실용화에 연결하기 위한 전극의 3차원화 지침을 제공한 요한 성과이다. 기존의 2차원 구조의 전극에 비해 3차원 구조를 가진 전극을 사용하면 전극 자신이 3차원 구조를 갖고 있어 부피의 유효 이용이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상업적으로 보면, 백금 등의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전극 재료를 이용해 수소 스테이션 현장에서 수소를 효율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면, 수소 운반 및 저장의 위험과 비용을 피할 수 있고 수소 에너지 사회 실현에 크게 공헌할 수 있다. 향후, 실용적인 수소 발생 전극을 제작하기 위해 소량의 니켈을 첨가해 백금을 상회하는 수소 발생 능력을 가진 니켈 첨가 3차원 나노 다공질 그래핀의 개발과 리튬 2차 전지 전극 재료로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14.07.16..."저전압하에서도 수소 생성 가능한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소자 개발"  
"수소 만들 수 있는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소자 개발"  --아주대·인하대 공동연구팀 성과, 다양한 분야 응용 기대
 수소를 만들 수 있는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소자 개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이뤄졌다.
아주대학교 서형탁(에너지시스템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인하대학교 전기준(환경공학과) 교수는 공동으로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아주대 서형탁 교수(좌측)와 인하대 전기준 교수.
개발된 다이오드는 음이온을 이용, 저항을 조절하고 동시에 수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원 개발이나 화학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연구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새로 개발된 다이오드는 p타입 반도체인 환원그래핀산화물(RGO)과 n타입 실리콘 반도체를 접합시킨 형태다. 여기서 p타입이란 양(+)전하인 양공(hole)이 많은 형태를 말하고 n타입이란 음(-)전하인 전자(electron)가 많은 반도체를 일컫는다. 사용된 RGO는 탄소 단일 원자층이 여러 겹으로 쌓여 3~5나노미터 두께를 가진 초박막 구조다.
연구팀에 따르면 다이오드는 전류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고 전압의 크기에 비례, 전류량이 커지는 성질을 가진 반도체 소자로 전자기기에는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다이오드는 전압과 전류량이 비례하지 않는 특이한 현상을 보인다. 1V 미만 전압에서는 전류가 증가하지만 1V와 4V 사이에서는 일정한 수준으로 계속 유지되고 다시 4V를 넘어서게 되면 전류량이 증가하는 '다 저항 다이오드(multi-resistive diode)' 특징을 보이는 것.
즉 저항이 일정한 비율로 증가 또는 감소하지 않고 전압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저항 값을 보여 전류량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는 보통의 다이오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현상으로 그 원인을 얇은 RGO의 두께에서 찾을 수 있다. 여기서 RGO는 그래핀이 산화된 형태, 다시 말해 탄소 원자층에 그래핀 내부 산소가 일부 결합된 형태를 말한다. 이 산소는 그래핀과 결합이 느슨한 '준안정' 상태의 음이온으로 RGO 표면과 내부를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서형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다이오드로 저항을 마음대로 조절해 전류를 제어하는 일종의 다중 스위치 기능을 할 수 있음을 보인 것"이라면서 "추후 IT집적소자나 고감도 화학센서 분야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무엇보다 적은 에너지를 가지고 물을 분해, 수소를 생성함으로써 새 에너지원 개발에도 활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3/02/13 : 국내연구진 그래핀 촉매 제조법 개발… 수소연료전지車 값 크게 낮출수 있어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의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촉매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대 백종범 교수(친환경에너지공학부) 연구진은 연료전지용 백금 촉매를 대체할 그래핀 촉매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뤄진 판구조 물질로 전기가 잘 통하면서 강도가 뛰어나다.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얻는 수소연료전지차는 에너지원이 무한하고 오염 배출이 없다. 하지만 상용화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적잖다. 우선 촉매로 사용되는 백금 등 부품 가격이 비싸 쏘나타급 중형차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할 정도다. 게다가 백금에 일산화탄소가 달라붙어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겨 주기적으로 전지를 갈아줘야 하는 부담도 따른다.
백 교수 연구진은 백금을 대신할 물질로 그래핀에 주목했다. 문제는 촉매용 그래핀을 만들려면 흑연을 강산(强酸) 등에 녹인 뒤 초음파로 분쇄하고 이를 다시 추출하는 등 복잡하고 유독한 공정이 필요하다는 점. 연구진은 쇠구슬로 흑연을 고속으로 분쇄해 수소 등 활성물질이 달라붙은 그래핀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그래핀은 백금 촉매를 대체할 만큼 성능이 좋았고 비용도 1만분의 1 수준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백 교수는 "수소연료전지차 한 대에 들어가는 백금 70~90g을 그래핀으로 바꾸면 대당 1000만원 이상의 제조 원가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지 1월 30일자에 게재됐다.


>>2015/05/27 --무한 재사용 그래핀-안티몬 연료전지 촉매 개발  Graphene-CNT  
국내 연구팀이 그래핀에 준금속 ‘안티몬’을 입혀 재사용할 수 있는 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했다. 현재 기업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1~2년 안에 새로운 연료전지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범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교수팀은 기계화학적 공정으로 안티몬을 그래핀에 입혀 세계 최초로 죽지 않는(die-hard) 연료전지 전극소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성능 연료전지는 친환경 발전장치, 수소자동차 등 그린 산업 핵심으로 꼽힌다. 연료전지는 촉매를 이용해 연료와 산소 간 화학반응으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한다.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촉매 백금은 높은 가격과 성능 등에 제약이 있었다.​
최근에는 그래핀이 백금 촉매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래핀은 탄소로만 구성된 중성적 특성으로 인해 촉매로 이용하면 전기 화학적 활성이 낮고 이종원소를 도입해 활성을 높여야한다. 현재 기술로는 금속이 아닌 원소인 질소·인·황 등을 도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원소들은 그래핀 결정을 손상시켜 그래핀 우수성을 잃는 문제가 있다.​
UNIST 연구팀은 기계화학적 공정인 볼밀링을 통해 최초로 준금속 중 하나인 안티몬을 그래핀 가장자리에만 선택적으로 입히고 전기화학적 활성도를 극대화하는 연료전지용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래핀 결정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계속 사용해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산소환원용 촉매 특성을 발현시킬 수 있다.​
백종범 교수는 “준금속인 안티몬을 그래핀에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돼 완전히 새로운 특성을 가진 그래핀 제조가 가능해졌고, 보다 다양한 분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이 기술이 포함된 그래핀 대량생산 기술은 지역기업인 덕양에 이전해 양산 준비 중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산업용 원천소재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열융합>수소핵주위의 온도를 높여줄 때 수소핵의 운동성이 커져서 나타나는 수소핵간 충돌현상으로 그 결과 안정 상태에서는 <핵강력>으로 인해 서로 밀쳐내던 수소핵끼리 충돌하여 보다 안정된 헬륨원자로 변하면서 부가적으로 큰 에너지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핵융합 ---이것을 응용한 것이 열융합으로서 수소에  산소(공기)를 혼합하여 연소시킬 때, 열을 가해주면 순간적으로 산소분자와 수소분자를 분자형태로 잡고 있던 위치 에너지를 뛰어 넘는 <운동>에너지가 들어오면서 안정되어 있던 분자간 결합이 끊어지게 되어 운동성-반응성이 활발해진 산소-수소가 함께 결합하여 에너지와 물이 생성되는 연소반응 유발됨. 그런후엔 새로 생성된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연속적으로 연소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최초 연소반응이 일어나기전보다 새로 생성된 물질인 물은 <위치>에너지가 더욱 더 낮아지게 되고 연소반응결과 생성된 열에너지는 다른데에 쓸 수 있는 것. 열역학에서  E<내부에너지=기체의 운동에너지인 (3/2)kt)>=q(공급한 열)-w(외부에 행한 일)로 표시하는 것처럼, 운동에너지는 온도에 비례,, 곧, 수산소와 함께 넣어준 연료의 연소를 통해 가열됨으로써 분자구조가 불안정해지고 운동에너지가 증대된 기체(수소와 산소)들은 수소-산소간 결합이 극대화 되어서 그 결과로서 엄청난 열융합에너지, 깨끗한 물, 연료의 완전연소가 나타난다. ==상온에서는 수소의 반응성은 작지만 온도가 높아질수록 운동에너지가 높아지므로 주변의 많은 원소와 직접 반응하고 산소와 2:1 혼합물은 500'C에 이르면 격렬하게 반응하여 폭발함(폭명기)

>>브라운가스(수산소) - 가스발생장치내에서 물전기분해를 통해서 얻는 <음극>수소, <양극>산소 사이에 존재하는 수소-산소(2:1비율) 혼합가스인 제3의 가스<수산소--O2, O, H, H2>가 발생되는데 이를 총칭해서 [브라운가스]라 함... 그 특징은 **탁월한 경제성(브라운가스를 <버너>에서 연소시킬 때에는 단시간내 대상물의 온도를 1900'C이상 상승시킬 수 있는 고효율에너지 발생==연소당시 발생한 열에너지를 통해 소각<화장장>, 히팅<가열==난방보일러시스템 사용>, 멜팅<용융==녹인 후 유용성분만 분리 재생>, 커팅<절단==후판절단>하는데 사용 :  한편, 1m3 브라운가스 생산시  2.3kw의 적은 전력만 소모), **환경친화성(수소-산소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자체 연소시 CO2, 다이옥신, SOx등 공해물질 발생이 전혀 없는 완전연소가 그 특징인 수산소청정에너지원), **안전성(1.8기압이하의 저압으로 사용하며 별도의 가스저장탱크가 필요없는 안전성 뛰어난 에너지원) ---- 이것을 연소시킬 때 평상 연소때엔 난연성 및 불연성인 유해폐기물들(비산성 폐석면, 폐타이어, 폐우레탄, 의료폐기물, 핵폐기물 등)이 완전연소되어 무해하게 됨

%%%워터에너지 혼소(수산소)시스템의 연소촉진 원리
​지역사회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그로부터 나오는 열에너지를 이용해서 전기와 난방수를 공급하는 일석이조시스템을  열병합발전시스템이라 한다..​ 즉, 이미 건설되어 운영 중인 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석유, LNG 등, 최근엔 고형화폐기물 연료까지 사용 - 문제는 다이옥신 등 공해물질이 발생하는 것..>연료를 태워서 얻은 증기를 이용, 증기 터빈으로 발전기를 구동하고 더불어서 지역난방을 하는 이른 바 열병합발전 [steam supply and power generation, 熱倂合發電], 그리고 특히 폐기물을 연료화한 SRF(Solid Reuse Fuel) 열병합발전소에 있어서 공해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시민들에 의해 SRF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에 부딪혀 중단 사태에 직면한 경우에는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이것이 정부의 지난한 과제 중 하나이다...그러나  이때는 이미 개발되어 있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
그것은 워터에너지 연료절감시스템(일명 WE혼소시스템)을 적용하여 SRF 연소기에 워터에너지 브라운가스를 넣어 주는 것이다. SRF 연소실에 브라운가스를 넣어 주면 브라운가스의 화석연료 연소촉진 원리에 의해 브라운가스가 불속에서 연소되면서 열융합기전으로 고온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므로 적은 연료로도 큰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또한 SRF를 완전연소시키기에 공해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WE혼소시스템에서 브라운가스의 화석연료 연소촉진 기술은 브라운가스(=수도물에 촉매를 넣은 상태에서 그 물울 전기분해하여 얻어낸 H2와 O2)를 분자상태로 상기 화염의 중심구역에 불어 넣어주는 방법이다. 따라서 브라운가스가 자체 연소과정과 더불어 열융합기전으로 불속에서 연소되면서 고온에너지를 발생시키므로 화염 중심부에는 초고온의 브라운가스 연소구역(브라운가스죤)이 형성된다. 이 때, 더불어서 높은 온도의 화염 속에 존재하는 브라운가스죤은 초고온 상태를 유지하므로 브라운가스죤 주변의 기존연료 입자를 연소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하면 브라운가스만의 열융합특성에 의해 브라운가스의 H, O의 연소가 일어나면서 이것이 화석연료의 C, H에도 열융합반응을 일으켜서 고열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때 CO 발생이 억제되므로 CO 발생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동시에 매연 악취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완전히 소멸되어 버린다..  종합하여 말하면 워터에너지 혼소시스템은 그 연소실에서 아래 세 가지와 같이 열이 창출되므로 그만큼 에너지가 절감되는 것이다.
1) 브라운가스가 타는 자체 연소열
2) 화석연료의 불완전연소 부분을 완전연소로 유도시켜 생기는 열
3) 브라운가스죤에서 브라운가스만의 열융합특성에 의해 창출되는 열

***브라운가스만의 5대 연소특성, 즉 1)완전 무공해특성 2)완전 연소특성 3)열핵반응특성 4)열융합특성 5)임플로젼<응폭>특성 (--1860리터의 브라운가스를 밀폐압력용기내에서 연소시 물1리터가 생성되면서 나머지 공간에는 음압의 진공이 생기는 현상 : 브라운가스는 임플로젼에 의해 1/1860으로 축소될 수 있고 바로 이것이 물..)

http://cafe.naver.com/moolenergy/11920 WE플랜트 http://www.mizueng.com 미즈ENG

상장전 장외에서(50~100배) 대박이 터진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지구온난화 관련으로 디젤 이산화탄소 배출가스 억제 유로 6기준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독일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사건은 급기야 회사가치86조원 증발로 이어졌고 청정에너지에 대한 긴급한 요구로 청정에너지/탄소배출권시장이 급성장할 전망.. 다음에너지는 배기가스 저감장치의 획기적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기존의 필터방식이 아닌 수소방식의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자동차성능평가원 연비 30~50% 절감 이산화탄소 95% 이상억제..산업자원부장관상 세계특허 대상등 인증기관으로 부터 인증과 수많은 수상이 이를 뒷바침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각 지역 총판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중국/필리핀/미국 등에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급성장이 전망 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하고 있으며, 현재 장외 거래가격은 액면가인 500원이나, 금년내 최소 5천원 이상 보고 있으며, 내년 상장시 1~2만원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suisosui.blog.me/70169184226 수소수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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