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솔라<5248000주/500원=26.24억원 자본금>4162원-3200주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신재생그린에너지 전문기업, [극동전력]으로 출범, 2005년[아이파워]로 상호를 바꾸고 IT기술이 융합된 고품질 수배전반등 중전제품 공급, 2011년 고효율태양광발전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에너솔라]로 변모. -- 자기유도방식 무선 열감응 센서 탑재 수배전반(지경부NET인증)과 함께 MPPT기술을 접목한 고효율태양광발전시스템에 대한 조달청우수제품 지정서 획득(품질과 상품성 검증 됨) 후 국내외시장개척 중.
[[연혁]]
**2013>>.11 NEP인증 연장(자기유도 전원공급방식 무선열감응센서 내장형 수배전반) 10 완전도시 카이로스 입주 .08 우수제품인증 획득(NE컨디션 시각화배전반,분전반) .06 고압, 저압, 모터제어반 , 분전반 성능인증 획득
**2012>>.07 멀티존 통합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조달 우수제품 획득
**2011>>.03 자기유도방식 열감응 모터 제어반 조달우수제품 획득
**2010>>.12 [아이파워] NEP인증획득 .02 아이파워 가족동반 설맞이 장바구니 행사 02 09년도 목표달성 가족동반 해외 여행
**2009>>.07 [IP]KTD-16WL CE 인증서 .06 [IP] 하이브리드분전반 (나노슬림형) GD 인증 .04 조달우수제품인증-열감응수배전반 .04 IP-200 복합기능형 수배전시스템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 03 IP-1500 복합기능형 수배전시스템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 02 08년도 목표달성 포상 해외 가족동반 여행 .01 2009 KD Power 설맞이 장바구니행사 .01 열감응 수배전반 성능인증서(IP)
**2008>>.12 조달물품 품질향상 표창장(IP) .09 조달우수제품인증-하이브리드분전반 .07 네트웍 상반기결산 대표자회의(07.10) .04 우수제품지정증서-디지털수배전반 .01 조달청 개청59주년 우수기업 선정 수상 .01 2008 KD Power 임직원 장바구니행사
**2006>>.07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확인 .03 벤처기업 확인 01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 2005>>.11 디지털 i분전반 조달청 3자단가 계약체결 .11 전기안전의 날 우수업체 선정 .11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10 디지털수배전반 조달청3자단가 계약체결 .09 정부조달우수제품선정(조달청) .04 정부조달우수제품 선정(조달청) 04 전력신기술 제29호 인증(산업자원부) .03 주식회사 아이파워로 상호변경 .01 전력신기술 제27호 인증(산업자원부)
**2004>>.07 ISO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 14000인증 .06 공장등록
**2002>>.04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취득
**2000>>.11 자본금 증자 .11 전기공사업 양수 .11 전문소방설비공사업 면허 취득 .07 자본금 증자 .07 주식회사 극동전력으로 상호변경
** 1995>>.10 주식회사 극동텔맨설립
[[주주구성]]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박기주 1,363,860 --25.99 김영희 702,220 --13.38 김종수 586,660 --11.18 정혜경 484,800 --9.24 김갑석 412,600 --7.86 권석향 378,600 --7.21 이동길 310,667 --5.92 노현순 292,600 --5.58 김송주 261,333 --4.98 손경미 256,360 --4.88 박두성 198,300 --3.78
[[재무제표]] 2014 2013
매출액 25,461,418,195 50,990,313,459
영업이익 2,131,743,119 2,828,111,347
세전순이익 1,062,301,384 1,893,293,737 당기순이익 961,712,283 1,567,028,564
[[사업분야]]
**1>>중전사업부 --전력을 공급하는 수배전반<한전의 특고압전력을 받아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전압으로 낮추어서 개별부하로 분기해 주는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는 부서 ==열감응 수배전반 개발완료(고도의 전력 IT 기술 융합 제품 ==중소기업청 성능인정,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지경부 기술표준원 NEP인증)
**2>>태양광사업부 --기존의 PV발전시스템과 함께 BI-PV발전시스템으로 영역 확대 차별화,
==스트링별 MPPT최적제어로 기존의 인버터에 비하여 최대15% 발전효율을 증대시키면서 동시에 유효발전시간을 10%이상 향상시킨 획기적인 <멀티존 통합형 발전시스템>, 이와 더불어서 차별화된 2차원 입체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로 최적의 공간배치와 효율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태양광시스템을 제공.(중기청 성능인증, 조달청의 조달우수제품 인증 획득)
[[제품]]
A.중전기기군
**1>>열감응 수배전반 --조달청우수제품 인증 : 전체 전기시설물사고의 총54%는 수배전반의 열화, 접속불량으로 인한 고조파와 아크, 부분방전 발생으로 인한 것, --이를 막기 위해 저압접속부 및 특고압접속부의 전로온도, 활선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온도 변화 및 열화 예지 알고리즘을 탑재한 수배전반
**2>>일반 배전반 --조달청우수제품 인증 : 기존의 ㅇㅍ도형 계전기, 계측계량, 기계식스위치를 사용하던 수배전반에서 진화하여 디지털화한 계전기, 계측계량기, 스위치를 적용한 전자화배전반 -- 에너솔라만의 특화 열감지시스템을 결합
**3>>일체형 수배전반 --조달우수제품 인증 : 건축면적 1/4로 축소/설치비 50% 감소되고, 초안전접지설비를 갖추어서 감전사고방지 기능, 조립식 설비/외부투시창 활용한 수배전반,
**4>>NE시각화 수배전반 --조달우수제품 인증 : 전력컨디션 시각화배전반은 단ㄱ상 및 3상 부하 혼재에 의한 도체 과열, TR열화 등 화재 원인을 사전예방 및 시각화 감시가 가능하며 접지불량에 따른 감전사고 및 고주파에 따른 통신장애, 장비오작동 등을 방지하는 수배전반
**5>>열감응 모터제어반 --조달우수제품 인증 : <전기적 특징> 열감응센서와 열접 촉센서를 통해 접속부의 접촉불량에 의한 고조파 및 아크, 부분방전으로 인한 모터제어반내의 화재사고를 방지하고 전로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전류에 의한 사고를 예방 <기계적 특징> 이중도어를 통햐여 외부의 습기와 충격애 강하고 외부투시창을 통하여 상시감시와 부적격자의 오동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
**6>>분전반 --<주요기능>*누전, 지락, 단선 사고 방지 : 중선전압, N상전류 측정 및 진단(컨디션램프를 통한 시각화) *속결체결클립구조 : 기존 대비 230% 접촉면적 증가 및 향후 차단기 변경이 용이 * 내진 슬림형 구조 : 내진 고무패드(8mm)장착으로 지진 및 진동에 대한 기기 보호, 120mm슬림 구조로 벽체 시공이 용이
B. 태양광 ---발전효율의 증대에 촛점<최소 면적으로 최대 효율을 지향>
==(기존의 집중형방식에서 진일보)멀티존 멀티스트링제어방식 : *스트링 개별 MPPT제어방식 *스트링별 전압불일치 상관없이 최적 MPPT제어 ==>전체 시스템 발전량 10% 증가
==(기존의 일출-일몰-구름 등의 영향으로 인해 스트링 전압이 인버터전압보다 낮아지면 인버터 발전이 중단되던 단점을 극복한) 멀티존 멀티스트링부스트 기능(스트링 MPPT컨트롤러의 부스트 및 적응형 퍼지제어 기능을 이용, 낮은 압력전압에서도 발전 가능. 곧, 최적의 MPPT로 발전효율 극대화)
==에너솔라 BIPV :(=건축자재 기능+ 전력생산기능+디자인 기능) : 태양전지모듈을 건자재화하여 커튼월, 차양, 캐노피, 지붕재 등 건물 외부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기능과 동시에 건축디자인 개념에 부합하려는 노력과 건물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 ----경사지붕형, 처마형, 벽면형, 평지붕형
==태양광기능과 재료별 디자인 추구 : 박박형, 결정질
==설계지원시 건축적 측면과 전기적 측면을 동시에 고려
==안정성 확보
C. LED조명 ---스마트에코센서 장착으로 최대 67% 고효율 절전 기능 +IT기반 스마트 운전 +효율 증대
==스마트에코센서 : 자동절전모드, 인체 감지센서, 조도센서, 고감도 음향센서
== KED Tube (적용시 기대 효과 --- 형광등 대비 LED조명 수명 약 6배, 추가 절전 효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 조명 대비 23% 피조사면 밝기 증대, 기존형광등과 호환가능 공사 간편
D.지열
==지열이용 3존하이브리드 시스템 [지속 운전 가능지수 342% 증대, 열량확보지수 318% 증대, 평균소비전력 절감 10%] : 기존비 60% 효율을 높인 지열시스템, 열원소스의 멀티화와 에너지뱅크로 전력예비율을 혁신적으로 증대시키는 시스템, 운전휴지시 다중열원 이용 축열함 통해 열량확보가능지수318% 까지 상승 --장점들...@1>8시간 연속 운전 가능-전기생산 효율 증대(*2.2시간 후 열 보충위해 멈추어야 하는 일반제품 대비 연속운전시간 342% 증대, *소비전력 최대 10% 절약, *축열 단독운전 활용피크전력부하 감소 *휴무일 태양광발전 히트축열40%)@2>충분한 대체열원확보 및 유지 보수 용이(다양한 ICT센서 도입으로 고장부위 추정 가능) @3>지열 냉난방 설치비 절감(기존 대비 30% 절약)
==주요 기능 : 열원상태에 따라 12가지 모드로 작동..
--지속 운전가능지수 상승(다중열원 통합 운영을 통한 충분한 열원 확보, 유속 제어 통한 열교환율 제어)
--지중열 교환 성능 최적화 제공
--효율향상 및 운전가능시간 증대 --제어보드의 명령따라 지열수 순환루프를 가변시킴으로써..과부하 또는 계통 피크시 축열부 단독운전 수조부-축열부 교반현상 이용 지열수 보상
[[수상연혁]]1990 IR52장영실상 수상 1999 전기안전촉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6 대한민국 품질경쟁 50대 업 선정 2010 2010년 벤처기업대상 지식경제부장관 대상 수상 2011 대한민국 녹색경영 환경부장관상 표창.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9년 연속) 2013 한국전기문화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IR52 장영실상 수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및 명예의전당 헌정,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관계회사]] 케이디시스템 메가시티 스마트파워 엘이디파워 케이앤에이치 솔라
[[주요사업]]
<전력솔루션>배전 모터제어 분전 능동형 부스덕트
<태양광>한국형 IT 태양광 GPS 로봇 태양광 라온(BIPV) TCS/MCS M2M 솔루션 유지보수 <기타>LED조명 Home Lighting Home Storage
>>>중전기기산업
(글로벌 배전분야 중전기기시장전망 -CAGR-5%)
(핵심기술 인증 통한 경쟁우위 확보 : NEP(신기술제품)인증, 조달우수제품인증 성능인증 고효율인증)
==세계 중전기기 시장 성장에 따른 지속적 매출 상승 (글로벌 배전분야 중전기기시장전망 -CAGR-5%)
- 글로벌 배전분야 중전기기 시장은 경제 성장률과 전력소비 성장률과 연관성이 높으며, 향후 5~6%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 또한, 전 세계 전력산업은 2035년 까지 약 22조달러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에너지 안보 확대와 경기부양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계획
==핵심기술 인증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 중전기기 산업은 국가전력망 구축에 필수적인 자본재이므로 안정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한 기술집약산업임
- 중전기기 인증은 제품 뿐 아니라 대량 생산 검증, 실제 환경에서의 설치 테스트 등 복잡한 인증체계로 구성되어 이로 인한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 → 동사의 기 취득된 핵심기술 인증을 통하여 산업 內 경쟁우위 확보 가능
>>>태양광발전산업 : 기술인증 및 발전효율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설치면적 축소, 발전효율 향상, 다전압 통합인버팅 +기술인증, 성능인증
==세계 태양광 발전규모 증가에 따른 인버터 수요 증가
- 2013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설치량 기준으로 35~40GW로 , 금액기준으로 7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은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42~50GW에 달할 전망
- 세계 태양광시장은 Big 3(일본, 중국, 미국) 시장으로 재편되었으며, Big 3시장이 세계 태양광 수요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됨 → 태양광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인버터시장은 2012년 기준 60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 20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
==고효율 발전시스템 인증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 Multi-Zone 멀티스트링 제어방식을 도입하여 낮은 입력전압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며 발전효율 극대화
→ 기존 집중형 발전시스템 대비 전체 시스템 발전량 최대 20% 증가 - 정부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통한 신뢰성, 안정성 확보
>>>태양광 기술력
동사는 태양광 발전 효율 극대화를 위해 기존 집중형 제어방식 단점을 보완, 스트링별 개발 MPPT제어 방식을 사용해 전체 시스템 발전량을 최대 20% 증가
- 기존 일출,일몰 및 구름 등의 영향으로 일사량이 적어져 스트링 전압이 인버터 최저 동작 전압보다 낮아지면 인버터 발전이 중단되었으나, 동사의 최적화 제어방식을 사용하여 낮은 입력 전압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며 최적의 MPPT로 발전효율 극대화 가능
==멀티존 멀티스트링 및 정전압 제어기술 : 스트링별 전압 불일치 상관없이 최적 MPPT 제어
전체 시스템 발전량 최대 20% 증가 가능
==발전가능전압 확대 MPPT 최적화 제어기술 : 스트링 MPPT 컨트롤러의 부스트 및 적응형 퍼지제어 기능에 의해 낮은 압력전압에서도 발전이 가능. 최적의 MPPT로 발전효 극대화 == 인증 받은 인버터 기술력
>>:[IR52 장영실상] 케이디파워 등 4社 공동개발 / 태양광 발전장치 --`인버터` 개선 발전효율 15% 높여
케이디파워ㆍ라온테크ㆍ케이디티ㆍ디아이케이가 공동 개발한 `순환 인버팅을 이용한 고효율 태양광발전장치`가 2013년 제48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태양광발전장치란 태양광 판에서 받은 햇빛을 태양전지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 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에는 태양광 발전을 위해 하나의 인버터(태양 에너지에서 생기는 직류전류를 교류전류로 변환하는 장치)만을 사용하는 중앙집중형 구조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음영, 일출, 일몰 등 햇빛이 약한 시간대에서 발전을 할 때 인버터 변환효율이 감소되고 전기를 가장 잘 발생시키는 전압 지점을 찾아주는 시스템(MPPT)도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케이디파워 등은 단일 인버터를 여러 개 인버터로 분산시킨 `순환 인버팅 시스템`을 이용해 안정된 전원을 수요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장치를 개발했다. MPPT 시스템도 태양의 위치나 기상 상황에 따라 전압 지점을 이동시켜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이동준 케이디파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태양광 모듈의 효율이 좋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 약 15%까지 발전 효율을 향상시켰다"며 "수많은 태양광 모듈의 상황과 기상의 특성 등을 고려해 발전장치 시스템이 상황에 맞게 최적의 발전효율을 낼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4개 중소기업이 순수 자체 기술로 공동 개발한 종합 시스템으로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대용량 발전에 유리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사업과 해외 대규모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준 CTO는 "지난해부터 태양광 발전 산업에 이 제품이 반영되기 시작해 지난해에만 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내년쯤에는 약 150억~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동남아나 중동 지역으로도 수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 매일경제]
>>케이디파워, 상복 터졌네 2013년 12월 24일 유창선 기자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가 올해 아이디어와 품질, 기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0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IR52장영실상, 창조경제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품질경력 우수기업에는 10년 연속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 기업으로 헌정됐다.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에서도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인정, 여러 특혜를 제공받는다. KS제품 정기심사 때 제품심사를 면제받고 조달청 입찰 신용도 평가에 기업가점을 받을 수 있다.
기술력을 입증하는 IR52 장영실상은 ‘순환 인버팅을 이용한 고효율 태양광발전장치’로 받았다. 이 제품은 케이디파워와 라온테크, 케이디티, 디아이케이 등 4개 중소기업의 기술을 융합했다. 태양전지를 그룹별로 제어하고 순환 인버팅기술을 이용, 태양광 발전장치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2013년 창조경제대상에서는 중소기업 중 처음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창출한 단체나 개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케이디파워는 등록된 지적 재산권만 총 600여 건에 달하고 연간 100건 가량을 특허나 인증에 출원해오고 있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는 “기업 설립 이래도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로 성장해왔다”며 “최근 입주한 카이로스 산업단지에서 태양광과 LED, 스마트 중전기기 등의 기술력을 융합하는 ‘CnD 10 융합경영’으로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VALUATION ( 회사 <==>주관사 <==>투자자) ---3요소 : 경제 상황, 산업 성장, 회사 성장성
--밸류에이션은 회사, 주관사, 투자자들 과의 협의점
Valuation을 위해서는 경제/주식시장, 산업 , 회사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
주관사는 상기 요소들을 고려해 회사의 적정가치를 도출하며 그 결과를 회사와 협의
협의된 Valuation을 바탕으로 주관사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함 따라서, Valuation은 IPO에 참여하는 회사, 주관사, 투자자 각자가 생각하는 적정가치의 협의점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음
*경제 및 주식시장 -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 경기에 선행,
경제가 회복 및 상승하면 위험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고
투자자들의 Valuation 성향이 공격적으로 변화하는 경향
*산업 -
경기와 산업과의 민감도, 산업의 자체 성장성에 대한 관심 높음,
주요 전방산업의 경기민감도가 높다면 Discount 요인이지만 산업의 자체 성장성이 높다면 Premium 가능 *회사 -
주요 전방산업의 성장성과 산업 내 지위 등을 고려해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
##VALUATION절차
<가치평가 및 공모주가 산정> 회사의 주사업 분석 -->유사회사 선정 -->적정 멀티플 도출 -->적정평가가치 산정 -->수요 예측결과에 대한 협의를 통해 공모가 결정
#밸류에이션 툴 선정기준
*절대가치 평가방법 (DCF, DDM, RIM 등)의 경우 재무이론적으로 우수한 Valuation Tool이나 현금흐름, 자본비용 등의 추정에 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수 있으며, IPO Valuation 시 사용하지 않으므로 금번 Valuation에서는 배제함
*상대가치 평가방법 중 일반적으로 PER, EV/EBITDA, PBR 기법을 주된 Valuation Tool로 사용함
- PER : 주당 수익비율을 비교한 지표로서 주식시장에서 가치 판단의 지표로 가장 널리 사용되며, 직관적인 이해가 쉬움
- EV/EBITDA : 기업의 실제 현금흐름을 반영할 수 있으며 이자율, 조세제도, 상각률 등의 감안이 필요치 않아 합리적인 국가간 비교가 가능함
- PBR : 자산건전성을 중시하는 금융기관 가치평가 시 주로 사용됨 **기업이 서로 상이한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의 Value 도출에 적합한 Tool인 가치합산방법(Sum of Parts Valuation) 사용 고려가 가능함
#Peer Group선정기준
에너솔라 속한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제조업(C28122) 및 동사와 유사한 사업을 영위한다고 판단되는 사업군의 기업을 1차 Peer Group으로 먼저 선정 :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제조업(C28122) : 광명전기, 우리기술,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선도전기, 로체시스템즈, 에이치엘비 ---태양광 업체 중 후방 기업 : 신성솔라에너지, 에스에너지, SDN, 에스에프씨
<산업분류코드상 유사 기업 --> 매출액 % 로 걸러야.>
*1>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제조업
**광명전기 -- 수배전반(71.2%), 태양광발전(17.4%) **선도전기 -- 수배전반(75.5%), 태양광(5%)
*2>태양광 후방기업 **신성솔라에너지 -- 태양전지, 모듈, 시스템 및 상품(99.0%) **에스에너지--태양광 모듈 및 발전 시스템(98.3%) **SDN--태양광 발전 시스템(49.5%), 엔진 및 조선(49.2%) **에스에프씨 -- 태양광 백시트(80.0%)
1) 산업분류코드 및 영위사업 관련 회사 선정 : 광명전기, 우리기술,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선도전기, 로체시스템즈, 에이치엘비, 신성솔라에너지, 에스에너지, SDN, 에스에프씨
2) 영위 사업의 유사성이 없는 기업 (제외하라. ): 우리기술,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로체시스템즈, 에이치엘비
3) 2013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 기업 (제외하라.) : 신성솔라에너지, SDN
4) 선정된 4개 기업의 PER를 구하여 적용 멀티플 산출 : 광명전기, 선도전기, 에스에너지, 에스에프씨 5) EPS가 액면가의 20% 미만인 기업 (제외하라).. 최종적으로 선정된 3개 기업의 PER를 구하여 적용 멀티플 산출 : 광명전기, 에스에너지, 에스에프씨 --대상..
===<사업유사성, 기본요건, 재무요건, 비교가능성>을 스크리닝툴 삼아 비교기업 상세판별 선정하는 것임 **사업유사성
----배전반/전기자동제어반제조업 사업군 : 광명전기 포함 7개사,
----태양광 후방산업 영위업체 신성솔라에너지 포함 4개사
**기본요건 영위사업의 유사성 없는 기업<제외시켜야> --우리기술 포함5개사
**재무요건 : 2013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각각(+) 시현 못했으면 <제외시켜야> -신성솔라에너지, SDN
**비교가능성 : EPS는 기준 액면가의 20% 이상일 것 --선도전기 제외
===>최종 Peer Group(유사기업)으로 광명전기, 에스에너지, 에스에프씨 3개사 선정
광명전기 에스에너지 에스에프씨
매출액 117,852,824 268,744,746 72,437,424
영업이익 10,781,483 12,303,732 6,179,289
당기순이익 6,473,480 8,731,512 5,352,390
기초주식수 43,337,615 10480610 16464195
기말주식수 43337616 10524573 16464195
EPS 149 830 325
액면가 500 500 500
최근시총 107477000 115926000 71948000
2014 예상평균PER(배) 16.6 13.3 13.4 3개사 평균PER(배) 14.4 =>밸류에이션 산정시 상기 유사회사들의 평균 PER14.4배를 적용함
<적용 멀티플을 반영한 평가가치 산정>
적용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KD파워연결재무 에너솔라(단독) **적용멀티플 PER-14.4 배
매출액 140,000 40,000
당기순이익 8,000 4.000
PER평가가치( 단위-억원) 1,155 577 ==>KD피워 자회사 편입시 멀티플을 반영한 에너솔라의 예상평가가치 : 1,155억원
<예상 공모가격 산출> KD파워 자회사 편입시 == 주당 가치 (상증법)
**Pre-IPO펀딩후 평가액 [내용] [비고]
2015년 예상 당기순이익 (단위: 백만 원) 8000
적용 PER 14.4
예상 시가총액(단위 : 백만원) 115,524 펀딩후 자본금72억원 가정, 액면가5000원
적용주식수(단위 : 주) 1440000
주당 평가가치(단위 : 원) 80,225
**Pre-IPO펀딩 및 신주 모집 20% 가정시
2015년 예상 당기순이익(단위: 백만원) 8000
적용 PER 14.4
예상 시가총액 (단위: 백만원) 115.524 펀딩후 신주48만주(25%신주발행) 모집시
자본금 96억원 가정
적용주식수(단위 : 주) 1,920,000 주당 평가가치(단위 : 원) 60168
<예상공모가격 신출> 에너솔라 단독 ==주당가치(상증법) : 49340원
**Pre-IPO펀딩후 평가액 [내용] [비고]
2015년 예상 당기순이익 (단위: 백만 원) 4000
적용 PER 14.4
예상 시가총액(단위 : 백만원) 57762 펀딩후 자본금33억원 가정, 액면가5000원
적용주식수(단위 : 주) 660000
주당 평가가치(단위 : 원) 87518
**Pre-IPO펀딩 및 신주 모집 20% 가정시
2015년 예상 당기순이익(단위: 백만원) 4000
적용 PER 14.4
예상 시가총액(단위 : 백만원) 57762 펀딩후 신주22만주(25%신주발행) 모집시 자본금
44억원 가정
적용주식수(단위 : 주) 880,000
주당 평가가치(단위 : 원) 65638
>>15.07.24.<전기신문>팩토리배전반 ‘빅 2’ 같은 듯 다른 길...최후에 누가 웃나, 전통강자 케이디파워, 새 블루오션 찾아 시장 1위 '수성', 신흥강자 서전기전, 전력기자재 하이엔드 '도전'
케이디파워와 서전기전. 두 기업은 흔히 국내 배전반 시장의 ‘빅 2’로 불린다.
2000년대가 케이디파워의 일방적 독주였다면, 2010년대 신흥강자는 단연 서전기전이다.
비단 외적 성장만 놓고 두 기업을 ‘빅 2’로 부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기술개발, 디자인, 경영방식 등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리딩기업으로서 두 회사는 수많은 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두 기업이 언뜻 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확연히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들의 최근 행보는 배전반 시장의 수요침체와 과당경쟁 속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여정이란 점에서 닮아있다. 그러나 결단 끝에 꺼내든 ‘히든카드’는 딴 판이다. 한쪽은 전기와 무관한 영역으로까지 변신을 꾀하고 있고, 한쪽은 전력기자재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배전반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 중인 두 회사의 새로운 도전. 주사위는 이제 던져졌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케이디파워, ‘어게인 1998’…새 플랫폼 구축에 올인
전기산업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 돼 버린 케이디파워는 한 때 서전기전에 선두 자리를 내줬던 관급시장에서 올 상반기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고 보고 있다.
자체 집계 자료에 따르면, 배전반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발전기, LED 등 주요 품목에서 케이디파워와 에너솔라, 라온테크는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디파워와 에너솔라만 놓고 볼 때 전년대비 10% 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낸 것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케이디파워의 오너 박기주 의장은 요즘 ‘수배전반 등 중전기기를 가지고 미래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
그는 “건설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전력기기도 이제 중국 기술이 우리보다 앞서있다. 기술이 상품을 만드는데, 가격은 우리의 3분의 1 수준이다. FTA 시대에서 과연 누가 이기겠는가”라며 반문했다. 조달우수제품 지정 업체만 40개가 넘는 현실에서 기업간 기술적 변별력도 거의 없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런 가운데 산업공동체 ‘카이로스’를 기반으로 케이디파워가 선택한 새로운 길은 또 하나의 승자독식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 마련이다. 쉽게 말하면 전국적인 ‘망’을 확보하는 것이다.
박 의장은 “강한 제품과 강한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 즉 강력한 플랫폼을 확보하는 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라며 “‘저비용 판매시스템’만 구축할 수 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디파워의 새로운 도전은 빠르면 올해 안에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면서 첫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박 의장은 “LED조명과 건강음료, 안마의자 등을 콜라보한 ‘헬스케어’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빠르면 올 연말쯤 브랜드 론칭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Z 조명’으로 불리는 LED 제품의 새로운 브랜드 혁신 작업도 3분기 안에 끝낼 계획이다.
그렇다고 케이디파워가 기존 주력사업에 소홀한 것은 결코 아니다. 하반기에 폐쇄배전반(MCSG), 선박용 배전반 등을 새롭게 내놓을 계획이다. 2015년, 케이디파워는 ‘어게인 1998’를 외치고 있다. 당시 이 회사는 ‘고효율 수배전반’이란 아이템을 개발하며 전기계에 혜성처럼 등장, 시장 판도를 흔들었고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불황산업은 없다. 부실한 조직만 있을 뿐’이라 말하는 박 의장은 “‘저비용 판매시스템’은 산업공동체인 춘천 카이로스를 조성할 때부터 궁극적 목표였다”며 “이제 다시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 타이밍이 왔고 다시 한번 우리가 해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전기전, 대기업 전유물 ‘초고압’ 도전
“오늘은 과거 서전기전의 위상을 뛰어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초고압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공식 선언하는 뜻 깊은 날이다.”
지난 5월 21일 경기도 이천 대월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서전기전 신공장 준공식에서 김용걸 대표가 내뱉은 말이다.
서전기전의 이천 신공장은 연간 240대의 170kV급 초고압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배전반과 차단기 등을 합해 연간 생산능력은 3000억원에 달한다.
2만여㎡ 규모의 신공장은 기존공장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로 서전기전은 초고압 GIS, 개폐기, 직류송배전 기기 등 신규 아이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서전기전은 1988년 설립 이후 배전반 사업에만 전념해 왔다.
특히 2006년 첫 공공 시장 진출 이후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거칠 게 없는 질주를 거듭했다. 케이디파워가 독주하던 시장에 강력한 대항마로서 손색이 없었다.
서전기전은 ‘허니컴형 압축공기 소호성능 부하개폐기 적용 배전반’, 리히터기준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형 배전반 등을 앞세워 승승장구한 끝에 2014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하기도 했다. 배전반 업계에서 24년 만에 탄생하는 상장 업체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서전기전은 수 년 전부터 급속한 시장 변화와 기술혁신에 대응하고, 성장을 유지하려면 시장 다변화와 기술 확보가 절실하다고 판단, 이천 신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특히 배전반 제조에 국한하지 않고 종합 중전기기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초고압 시장을 새로운 도전 목표로 설정했다.
서전기전에 따르면, 개폐기·차단기 국내 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약 5조5000억원대로 추산되고 해외시장은 7억9100만 달러(2012년 기준) 규모다.
서전기전은 초고압 GIS 시장에서 단계별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1차 타깃은 철도용 29kV급 GIS 시장이다.
일단 오는 9월로 예정된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9kV급 GIS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시장 연착륙을 노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원주~둔내 간 78억7800만원 ▲둔내~대관령 간 75억1300만원 ▲대관령~강릉 간 35억1800만원으로 총 189억원 수준이다. 이밖에도 내년부터 실시되는 모든 전철화 사업에 도 29kV급 GIS가 적용된다.
서전기전 관계자는 “철도용 시장에서 점차 한전 시장으로 초고압 GIS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초고압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과감하게 투자한 만큼, 목표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1-2 <강원일보>조달청 우수 조달물품 선정
원주 (주)뉴보텍(대표:한거희)의 `내충격 PVC 수도관'과 춘천의 (주)에너솔라(대표:이제을)의 `스마트 열원제어 지열시스템'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됐다.
조달청은 지난해 12월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수제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도내 2개 업체를 비롯해 총 58개 업체의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
뉴보텍의 내충격 PVC 수도관은 내후성과 내열성이 강화된 무독성 합성수지조성물을 채택해 인장강도를 높이고 노천에 장기간 적재 시에도 변형이 방지된다.
에너솔라의 스마트 열원제어 지열시스템은 열교환 성능을 최적화하고 압축기 병렬운전 제어로 소비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휴일 및 야간의 잉여에너지를 다양한 열원으로 활용해 전력 예비율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앞으로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우선 구매가 이뤄지고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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