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IPO매도원칙.안트로젠 미래순익현가할인법

@@@. 안트로젠(12월이내 상장예정) 공모가예측
안트로젠의 경우 기술특례상장으로 청구를 하였으며, 기술특례상장이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할 기회를 주는 제도를 말한다. 가시적 사업 성과가 나타나는 기업이라기보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기술특례상장기업의 경우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일정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며, 기술은 있으나 R&D투자 등으로 당기순손실을 내는 기업들이 많아 실적과 주가를 연동해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안트로젠에 앞서 먼저 줄기세포 관련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코아스템“을 살펴보면 비교기준에 합당한 회사들 선택 기준이 제시되었는데,
***1차>업종의 유사성

***2차> 영업 성과시현 - 2개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실현.

***3차>사업의 유사성 검토 - 신약 파이프라인 보유

***4차> 일반기준 검토 - 상장후 1년 경과, 경영상의 변동이 없는 경우

***5차> 재무기준검토 - Mutiple이 5배 이상 ~ 50배 이하일 것]]이 그 조건..
유사회사를 선정과정을 볼 수 있는 모습인데, 현재 장내주식에서 줄기세포 관련주로는 “메디포스트” , “부광약품(안트로젠)”, “차바이오텍”, “파미셀” “네이처셀” 등이 있는데 유사회사로 산정된 회사 목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부광약품을 제외한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파미셀, 네이처셀등은 장내주식 줄기세포 관련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유사회사 선정에서는 제외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2개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실현시키지 못했기 때문임.따라서, 안트로젠이 상장을 하게 될시 유사회사로는 현재 줄기세포 관련주로 떠오르는 기업들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됨.
[코아스템 비교기업들]
--회계기준은 K-IFRS연결회계 : 지배지분당순익-주식총수-주당순이익-주가-PER(x)
녹십자 83944674--11686538--7183--174500--24.5  (15-10/17 24.64)
부광약품 23616207 --34057029--693--23350--35.3 (" 32.54)
일동제약 11855626--25068065--473--18950--41.6  (" 54.12)
동화약품 4937205---27831470---177---7850---47.9  (" 29.32)
======>[[적용 평균 PER--37.3]] : 이것으로 적용 가능 (" 유사회사 PER 평균 ---35.155)
##안트로젠의 현재 심사청구가는 23,000 ~ 28,000원이며 희망공모가액이 밴드가와 똑같을 경우 <미래추정 당기순이익 현가산정>에 30% 할인율을 적용시킬 경우
**[당사 제시] 2018 추정당기순이익 23001970043원--A ==== 회사별로 다름..
**연 할인율 30% (미래추정 손익의 현가 산정 위한 현금흐름 할인법에 적용할) 적용 ==동일<아래 참조>
**2018추정 당기순이익의 14년말 현가 B =8053629090원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정>
    >>>B=A/(1.30^4) (^4--4제곱 : 4년후의 일이므로)....11월~3월엔 단순히 당해년순이익만으로 계산(4~9월엔 순이익 발생시점인 2년째와 3년째의 것을 사용하여 각각 현금할인해서 더한 후 2로나눈 평균 순이익으로 계산하게 됨..
**총상장주식수 = 구주 6742435 + 공모신주 120만주 = 7942435주--C ==회사별로 다름
**14년환산 주당순이익 1014원 : D = B/C
**유사회사 평균 PER 35 ---E (##2014 온기실적 기준 유사회사 PER 산정--코아스템과 동일)
**주당평가가액 35500원 : F = D * E == 7942435주를 곱하면 2819.56442500억원 공모시총
**안트로젠의 현재 심사청구가 23075~28045, 이것을 분석해 보면 중간가격은 25560.. 25560/35500=0.72로 28% 할인 기준 상하 6%를 밴드할인율로 적용하였음(0.65~0.79)..
##[[참고자료]]
15년 06월 상장한 동운아나텍의 선정기준이며 아래는 14년 12월 상장한 디티앤씨의 유사회사 선정기준임.
[키움증권 유사회사 선정기준표]
1차>사업 유사성 ==**전자집적회로업영위하는 회사--**사업보고서 상 반도체/디스플레이관련사업을 50%이상 하는 업체
2차>재무적 유사성 ==**14년 당순익이 있으면 순이익률>5%이상일 것 **최근 사업년도 매출액이 발행회사매출액의 10배를 초과하지 않을 것
3차>비재무적 유사성 == **평가일 현재 감사의견 적정, **합병/인수/분할 등이 최근 사업년도내에 없을 것 **12월 결산법인 **상장후1년 경과**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불성실공시법인 등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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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사업유사성 == 국내외상장기업중 동사와 동일한 업종 : 먼저 국내, 그다음에 해외기업
2차>재무적 유사성 ==**13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 **13년영업이익률>10% **14년 상반기 영업익, 당순익이(+)라야 **14년 영업이익률>10%
3차>비재무적유사성 ==최근 사업년도 감사의견 적정, 상장후 3개월 이상 경과, 최근 1년내 인수/합병 등의 경영상 변동 없을 것
====>키움증권은 사업의 유사성, 재무적유사성, 비재무적유사성으로 3차로 유사회사를 선정한다고 참고하면 될 듯 싶음.  안트로젠도 코아스템과 비슷한 회사들로 유사회사선정이 될 거라고 생각됨. 코아스템 유사회사로 선정된 회사들의 PER는 녹십자 24 부광약품 27 일동제약 52 동화약품 39로 PER는 35로 적용


@@@현금흐름할인법 (Discounted Cash Flow)  http://blog.naver.com/juhakim84/50143199230
현금흐름할인법 (Discounted Cash Flow)==작가: 김주하
    왜 애널리스트들 마다 목표가격이 다른지 어느 회사의 공정가치를 계산하는 분석은 아주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금흐름할인법이라는 평가방법을 이용해서 계산한다. 물론 어떻게 하는지 마다 답은 달라진다. 또한, 꼭 애널리스트의 평가를 따라가라는 법은 없다. 공부만 좀 하면, 충분히 집에서 현금흐름할인법일 이용해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 이 블로그에는 현금흐름할인법 용어랑 과정을 소개한다.
쉽게 말하면 현금흐름할인법은 예측된 현금흐름으로 회사의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할인” 현금흐름이라는 이유는 화폐의 시간가치 때문에다. 예를 들면, 누가 10만원을 준다는데 오늘 아니면 1년 후에 받는 선택권을 준다면, 거이 모든 사람들은 오늘 10만원을 받고, 그 10만원을 투자해서 1년 후에 10만원 보다 더 크게 만든다. 이 1년 후 돈의 할인가격은 10만원이다. 비슷하게 어느 회사의 예상 현금흐름을 계산 할 수 있으면, 어느 종도 회사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현금흐름할인법에 달인이 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우선 첫째로, 애널리스트 보고서 적정가치의 정확성 확인을 할 수 있다. 현금흐름할인법을 쓸 때 회사를 영양 주는 요인, 예를 들면 매출액 증가, 이윤 폭을 생각하면서 분석해야 한다. 또한, 회사의 할인율도 생각해야 한다.   
이 분석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애플을 평가를 할거다. 첫 단계는 예보 기간과 예상 매출액 성장률을 계산 해야 한다.
#예보 기간
우리 경우에는 애플이 구내총생산 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있다고 추정하자. 이 “과도한 이익” 기간에는, 애플이 자본비용 보다 신 투자수익률이 높다, 그로므로, 우리는 애플이 생산할 잉여현금흐름을 예측해야 한다.    
이 “과도한 이익” 기간은 미래로 얼마만큼 현금흐름을 예측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정확한 기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최선을 할 수 있는 것은 회사의 경쟁력과 시장지위를 따라서 추측하는 것이다. @밑에 있는 표는 예측 기간을 판단하는데 가이드라인이다.
회사 시장지위--예측 기간
천천히 성장, 경쟁력이 높은 산업, 낮은 마진--1년
센 시장 장점, 예를 들면 브랜드 명---5년
뛰어난 성장 회사, 높은 진입 장벽, 센 시장지위---10년
우리는 애플의 현금흐름 기간을 몇 년으로 새워야 되지 애플은 현재 센 시장수요 때문에 좋은 시장지위다. 효과적인 마케팅과 효율적인 공장 때문에 회사 포지션이 좋다. 지금 포지션을 보면, 시장 포화가 되기 전에는 한 5년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측 기간을 5년으로 새운다.
#매출액 성장률
예보 기간을 5년으로 정했으므로, 인제 잉여현금흐름을 예측해야 한다. 이 숫자를 차질라면, 매출액 성장률을 계산해야 한다. 계산한 후, 세 후 순이익, 자본적 지출, 운전자본이 필요하다. 이 정보들이 다 있으면, 회사의 잉여현금흐름을 계산 할 수 있다.
시작으로는 매출액 성장률을 예측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하는데 제일 중요하면서 또한 제일 예측하기 힘들다. 정확히 성장률을 차질라면 많은 요인들을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면, 회사 시장지위가 상승하는지 아니면 하락하는지. 신제품, 마케팅, 진입장벽, 등들도 생각해야 한다. 미래에는 많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서 몇 가지 상황 결과로 현금흐름할인법을 해야 한다.
애플은 장 2년 동안 매출성장률이 20%이고 시장조사결과는 애플 제품의 수요가 계속 상승한다는 의견이 있다. 애플의 경영 팀은 긍정적으로 한동안 20%으로 매출액이 상승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애널리스트로 보수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애플은 경영 팀의 말대로 20% 성장률이 맞을 수 있지만, 5년 시간이 갈수록 오르는 경쟁 때문에 성장률이 하락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2년은 20% 성장률로 정하고, 그 후 2년은 15%, 마지막 년은 10%로 계산할거다. 현 연도의 사업보고서에 총 매출액이 $100만 달러였다. 
 @예상된 매출액
                           현 연도        1년        2년           3년         4년          5년
(긍정적)성장률/ 매출액     -           20%        20%        20%        20%         20%
                           $100 mil      $120 m     $144 m   $172.8 m   $207.4m   $248.9 m
(현실적)성장률/매출액    -             20%         20%        15%        15%        10%
                           $100 mil    $120 mil     $144 mil  $165.6 mil  $190.4 mil  $209.50
  인제 예보 기간 매출액을 계산 했으니까,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해야 한다. 잉여현금흐름은 모든 현금비용을 다 뺀 숫자다. 이 숫자는 주주가치를 오르기 위해 쓸 수 있는 남은 자본이다.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하기
매출액에서 운영비, 세금, 순 투자, 순 운전자본변경을 빼면 잉여현금흐름이 남는다. 감가상각비는 비현금비용이라서 포함이 안 된다.
즉, 매출액 - 운영비 - 세금 - 순 투자- 순 운전자본변경  = 잉여현금흐름
이전에는 애플의 매출액을 예측했으니까, 인제 비용들을 예측해야 한다. 이 비용들은 운영비, 세금, 순 투자, 순 운전자본변경이다. 
^^^운영비
어느 사업을 하면 꼭 비용이 있다. 예를 들면 매출원가,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연구개발비. 이런 비용은 회사의 운영비다.
운영비를 예측하는데 좋은 출발점은 역사적인 영업마진이다. 영업마진은 매출액에 비율로 나와서 매출액만 있으면 계산 할 수 있다.
애플은 3년 동안 평균 영업마진이 70%였다. 다르게 말하면 $1달러 매출마다 $0.70센트가 운영비였다. 애플의 경영 팀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영업마진을 60%으로 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애널리스트로 다른 요인들을 생각해야 한다. 5년 사이에 다른 회사들이 들어와서 시장점유율을 빼서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수적으로 5년 동안 영업마진을 60%보다 좀 높이 시작해서, 계속 오른다고 예측해야 한다. 첫 3년은 65% 마진으로 하고, 마지막 2년은 70% 마진으로 운영비를 계산한다.
^^^세금
많은 회사들은 정해진 세율로 세금을 안 낸다. 예를 들면 자본적 지출이 높은 회사들은 세금 우대 조치를 받는다. 그로므로, 세율을 계산할 때, 우리는 과거 수년 평균 소득세비를 세금포함이익으로 나눈다. 애플은 과거 3년 동안 소득세율이 30%였다. 우리는 세금을 예측할 때, 30% 세율로 쓴다.
^^^순 투자
성장을 하기 위해 유형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 순 투자 계산은 쉽다. 현금흐름보고서에 나온 자본적 지출액에서 비 현금 감가상각비를 빼면 된다.
애플은 장년에 자본적 지출이 $10만 달러고 감가상각은 $3만 달러여서 순 투자액은 $7만 달러 (매출액의 7%)였다. 하지만, 과거 수년에는 10%였다.
5년 사이에 경쟁이 세지면, 애플은 분명히 자본투자를 올려야 한다. 그로므로 우리는 5년 동안 다시 10%로 오른다고 생각한다. 밑에 나온 표를 보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애플            현재         1년         2년         3년         4년          5년
성장률                        20%       20%        15%         15%         10%
1) 매출액   $100,000    $120,000   $144,000  $165,600  $190,440    $209,484
영업마진        65%         65%       65%        65%         70%         70%
2) 운영비     $65,000     $78,000   $93,600   $107,640    $133,308   $146,639
영업이익      $35,000     $42,000   $50,400   $57,960     $57,132     $62,845
3) 세금        $10,500     $12,600    $15,120   $17,388    $17,140     $18,854
세후순이익   $24,500      $29,400   $35,280    $40,572   $39,992      $43,992
순투자 (%)         7%      7.60%      8.20%      8.80%      9.40%        10%
4) 순투자       $7,000     $9,120     $11,808    $14,573    $17,901    $20,948
운전자본       $9,000    $10,800     $12,960    $14,904    $17,140    $18,854
5)순운전자본변경$1,500   $1,800      $2,160      $1,944     $2,236    $1,714
^^^순 운전자본변경
운전자본은 일상 업무에 필요한 현금이다. 회사가 빨리 성장 할수록 운전자본이 더 필요하다.
유동 자산에서 유동 부채를 빼면 운전자본이다. 애플은 현재 유동 자산이 $25만 달러고 유동 부채는 $16만 달러로서 운전자본은 $9만 달러다. 순 운전자본변경은 쉽게 1년 별 운전자본 변화다. 운전자본으로 더 많은 현금이 묶여있으면 현금흐름에서 빼야 한다.
운전자본은 주로 매출액이 상승할수록 커진다. 우리 예보에는 매출액 성장률이 첫 년에 20%였다. 그로므로, 운전자본도 20%으로 성장해서 $9만 달러에서 $10.8만 달러로 커진다.
인제 잉여현금흐름을 예측했으니까, 회사가치를 계산하는데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 다음단계에서는 할인율을 계산해야 한다.
#할인율 계산법 =가중평균자본비용 실제 비율
****가중평균 자본비용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가중평균자본비용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은 기업이 조달한 다양한 자금에 대하여 지불하여야 하는 평균 비용(이율)을 말하며 이는 곧 주주 및 채권자가 요구하는 수익률로서 부채와 자기자본의 구성비율에 각각의 요구수익률을 곱한 것을 합하여 산출합니다.
예를들어, A기업의 부채(시장가치 기준)가 30억원(부채율30%)이고 자기자본(시장가치 기준)이 70억원(자기자본율70%)이며, 채권자와 주주가 요구하는 수익률이 각각 7%와 10%일 때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9.1%가 되며,  0.3 × 7% + 0.7 × 10% = 9.1%

여기에 부채의 절세효과(=금융비용이 비용으로 계상됨에 따라 과표가 감소하게 됨)를 고려하면 (법인세율 15% 가정) 8.75%가 됩니다. 0.3 × 7% (1-0.15) + 0.7 × 10% = 8.75% => 할인율(가중평균자본비용)
자본비용 (Cost of Capital)이란 조달한 자본을 사용한 대가로 자본 제공자들에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따라서, 조달된 자본을 사용할 때는 자본제공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자본비용은 기업의 특정활동에 대하여 요구되는 ‘최소한의 수익률’이며 기업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로부터 벌어들여야 하는 최소한의 수익률 입니다.  자본비용은 투자안의 타당성을 판단할 때 평가기준이 되며, 주요 의사결정 및 경영성과 평가시에도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출처] 가중평균 자본비용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작성자 외환전문가
할인율을 계산하는 이유는 전에 계산한 잉여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기 위해서다. 할인율을 가지면 순 현재가치를 계산 할 수 있다. 할인율을 계산하는 방법은 많지만, 거의 모든 경우에는 가중평균자본비로 계산한다. 가중평균자본비는 자기자본비용과 세후 부채비용 콤비네이션으로 계산 한다.
^^^자기자본비용
부채랑 다르게, 자본은 정해진 이자급부가 없다. 그렇다고 비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주주들은 투자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를 한다. 회사 관점에서는 주주들의 요구수익률은 비용이다. 이유는 기대하는 수익률이 안 나오면, 주주들은 주식을 매각해서 주가가 하락한다.
그러므로, 자기자본비용은 주주들이 만족할 주가를 유지하기위한 것이다. 이 “만족할” 주가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으로 계산 된다.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계산법은……
***자기자본비용비율 = 자본비율*{무위험이자률 + 베타 (시장 위험 – 무위험이자률)}
>무위험이자률 ~ 무위험이자률은 선진국의 국채율이다. 주로 미국 국채율이 프록시다.
>베타(주가 변동성/민감성=주가변동폭/시장지수변동폭): 베타는 주가가 얼만큼 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한가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베타가 1이고, 시장이 5% 상승하면, 그 주도 5% 상승한다. 베타가 1.5고, 시장이 5% 상승하면, 그 주는 7.5% 상승한다. ==성장주는 1.5% 중간은 1.3% 안정상태는 1==
>시장위험 – 무위험이자률 = 시장위험프리미엄이다. 시장위험은 주호 KOSPI 아니면 S&P500같은 지수의 수익률이다.
^^^부채비용
자기자본비용이랑 비교하면 부채비용 계산법은 쉽다. 현재 희사의 채권이율 아니면 은행에 내는 이자율이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세금 공제다. 그러므로, 부채비용을 1 빼기 법인세율로 더 곱해주어야 실제부채비용이 산출된다.
>자본구조
가중평균자본비는 자본과 부채 비율을 따라서 달리 계산해서 더한다. 부채의 비율은 D/V다. D는 총 부채고, V는 회사 총 가치(총자산)다. 비슷하게 자본비율은 E/V다. E는 자본총액이다. 
^^^애플의 가중평균자본비
애플의 자본구조는 40%부채고 60%자본이다. 세율은 30%고. 애플의 차입대출이자율은 5%<즉, 부채비용실제비율=부채비율*차입대출이자율*(1-세율)=0.4*0.05*(1-0.03)=1.95%, 실제부채비용비율=차입대출실제이자율=세후부채비용비율>, 애플의 베타는 1.3고 시장위험은 8%, 무위험이자률은 현재 5%다.<따라서 자기자본비용실제비율=0.6*{5%+1.3*(8%-5%)}=5.34%>  이 숫자들을 더한 가중평균자본비율(=할인율)을 계산하면 7.29%가 나온다. 쉽게 잘라 올리면 7%다.  인제 애플의 가중평균자본비율을 계산 했으니까, 한가지만 더 계산하면 된다.
[[[ 미래현금의 현금흐름법을 계산시에도 이 가중평균자본비용실제비율을 할인율로 사용함]]
@종가 계산법
잉여현금흐름을 예보기간 동안 계산 했으니까, 그 기간 후의 가치를 계산 해야 한다. 하지만, 예보 기간이 길수록 계산하기가 더 힘들어 진다. 그 기간이 무기한이면 훨씬 더 힘들어진다. 다행이, 종가 계산법이라는 것이 있어서 계산하기가 좀더 쉬워진다.
>Gordon Growth 모형
종가를 계산하는 법은 많지만, 제일 흔히 쓰는 방법은 GordonGrowth모형이라고 한다. 밑에는 이 모형의 공식이다.
종가 = (마지막 년 현금흐름 (1 + 장기 현금흐름 성장률)) / (할인율 – 장기 현금흐름 성장률)애플은 현금흐름이 영속으로 4%으로 성장한다. 첫 눈으로는 4%가 적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미국 경재보다 두 배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 전에 계산한 잉여현금흐름을 보면, 마지막 년의 현금흐름이 $21.3만 달러였다. 그리고 애플의 가중평균자본비는 11%다. 그러므로, 애플의 종가는……
애플의 종가 = ($21.3mil * 1.04) / (11% - 4%) = $316.9 만 달러
#기업가치 계산법
예보 기간       1년       2년         3년       4년       5년        종가
잉여현금흐름 $18.5mil  $21.3mil $24.1mil  $19.9mil  $21.3mil  $316.9mil
기업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11% 할인율을 써서 현재가치로 바꾼 후, 다 더하면 된다.
***기업가치 = ($18.5M/1.11) + ($21.3M/(1.11)^2) + ($24.1M/(1.11)^3) + ($19.9M/(1.11)^4) + ($21.3M/(1.11)^5) + ($316.9M/(1.11)^5)
기업가치 = $265.3만 달러....  애플의 기업가치는 $265.3만 달러다.
#애플 주가의 공정가치 계산하기
애플 기업가치에는 부채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에퀴티 투자자로서 회사의 주만 관심 있다. 애플의 공정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순 부채를 빼야 한다.  애플은 현재 순 부채가 $50만 달러다. 기업가치에서 순 부채를 빼면 에퀴티 공정가치가 나온다.
***애플의 에퀴티 공정가치 = $265.3만 달러 - $50만 달러 = $215.3만 달러
그 $215.3만 달러를 주식 수로 나누면 주가 공정가치다. 예를 들면 애플이 현재 주식 수가 20만이면, 공정 주가는 $10.77 달러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가 $5달러면, 애플에 투자하면 현명한 투자다. 현재 주가가 $15달러면, 매각 아니면 공매가 현명한 선택이다.
#결론
보다시피, 현금흐름할인법은 예측 현금흐름과 다른 많은 요인들을 통해서 기업의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법이다. 현금흐름할인법은 쉽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 블로그에 나온 내용을 이용하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어낸 가중평균자본비용실제비율을 할인율로 사용하여 미래현금흐름(미래발생예상순이익)의 현가 계산에 사용 가능함....이 경우는 현재 순이익이 나지 않는 고성장기업이 상장시 순이익 발생가능시점의 2년째 (또는 3년째도 포함)의 예상순이익현금흐름을 현가로 할인하여 계산 가능.. 즉 향후 2년후 미래 예상순이익 A, 3년후 미래  예상순이익 B라하고, 할인율을 dr이라하면 2년째예상순이익의 현가는 A/(1+dr)^2, 3년째 예상순이익의 현가는 B/(1+dr)^3으로 계산되며, 상장시점에 따라서 이미 미래예상순이익들을 현가로 계산한 평균순이익을 쓰거나(4월~10월 상장), 한해의 예상순이익의 현가를 사용하게 됨.(11월~3월 상장시점)


###공모주 평가 툴 -반드시 IPO Stock 참고!! --@@@미래추정순이익, 비교업종PER ---증권신고서/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 의견) 을 보면 알수있음 ---코아스템의경우<투자설명서/인수인의 의견>
**[밸류에이션-40] : 최초-최고-유일무이-독점력-성장성 상장시총이 시장동종업체대비 저평가, 순익발생 용이한 제2캐시카우 보유

**[수요예측-20] : 기관 = 300 :1이하(하), 300~500 :1(중), 500 :1이상(상), 일반투자자 = 500 :1이하(하) 500~700 :1(중) 700 :1이상(상)   ---기관예측에서 공모가이상/공모금액 미정>80%이상(상)
=====공모가격은 뺄셈요인 : 공모밴드 돌파 유무<밴드범위내-최상, 상단돌파-중, 하단돌파-하(이땐 시초가 추가매수 참여 필요>

**[수급/ 유통가능물량-20]----200만주이내(상) 200~400만주(중) 400만주이상(하)
**[IPO 분위기/장외거래가-20]- : 상(핫)-중(주춤)-하(냉랭)


@@@매도 원칙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첫날 [본전 확보]하는 것이 절대원칙..동종업체 평균 PER 가격을 기준삼으라!!!

^1.[공모밴드내 또는 공모밴드 상단돌파하여 형성되는 최종공모가를 기준할 때 시초가가 동종업체 평균 PER상회시는 무조건 1/2 매도~최종공모가의 더블상2.3배로 상한가 도달시는 1/3 더 매도] == [**시초가는 공모확정가의 90~200%에 형성됨] ^^시초가추가매수 가담시에는 시초가의 24%(상한가의 0.8배)에 달할 때 일단 1/2 매도(..최종공모가의 2.24배 가격도 같은 의미로 1/2 매도..더블상2.3배에서 1/3 더 매도)---대개 점수가 높으면 확정공모가의 2.24배 가격이상에서 시초가가 형성될 것--그 이상이면<시장이 핫하면 9시20분까지 기다려서 상한가 도달하는지 볼 것, 9시30분 전에 도달해야 강하다고 본다.. 시장이 약간 주춤한 상황이거나 핫하지만 9시 20분까지 상한가 도달 못하면 1/2 매도!!!>...

^2.[1/2 매도 또는 <본전 확보>후 관망 ===그렇지 않으면 [공모가의 2.24배 이상에서 형성되지 않거나 9시20분 상한가 진입이 실패시 무조건 시초가 확인 후 동종업체 평균 PER에 가까우면1/2 매도 또는 [본전 확보]물량매도 후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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