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워렌버핏-내재가치변화.장외DC20%

###<워렌버핏 방식 계산>주당내재가치의 변화


###주주이익(Owner's Earnings =OE) = 당기순이익<세전> + 유무형감상비 - 유무형자산취득분 - 운전자본증가분 <+추가포괄이익(포괄이익 있다면 단기투자자산계정 주석 확인 : 전환사채아닌 보통주 지분이익 +매도가능증권의 유의한 지분이익)>--전년도에 비해 EOE<복리이자율로>수준 근처의 비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1.당기순이익<세전> ---주주이익은 이로 인해 세후순이익과 차이가 난다...
@2.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현금흐름표-영업현금흐름>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3.3년간의 CAPEX평균치<현금흐름표-투자활동현금흐름-투자자산CAPEX>유형자산취득(토지-입목-건설중자산-설비자산-기타유형자산 증가분도 포함)+무형자산취득(영업권, 개발비, 보증금증가분도 포함)
@4.전년대비 운전자본 증가분 :<재무상세표>유동자산계정중 <*1>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투자자산>을 제외시킨 나머지유동자산,  *2>유동부채계정중<단기차입금과 유동성장기부채>를 제외시킨 나머지 유동부채 *1> 빼기 *2>=운전자본값


@@@조정총자본<워렌버핏식>자본총액의 조정 (=1>+2>-3>) : ===투입총자본이 됨(=최초 내재가치)

1>총자산

2>공정가치조정분가감 (*1>토지가격을 장부가에서 공시지가로 환산해서 산출, 대입=증가분 *2>무형자산금액을 뺄것=감소분)

3>총부채


@@@자본효율(Efficiency of Equity, EOE)=주주이익/조정총자본

=======복리이자가 됨(지속적이라 가정함) : ROE와 비슷한 복리이자개념..
@@@조정 PBR = EOE / 할인율(9%)  ---지속불변 가정
@@@당기내재가치= 조정 PBR X 조정총자본

---내재가치(=적정시가총액)는 매년 (1+EOE) 값을 곱한 값만큼 계속 증가할 것

==== 즉, 1년째, 2년째..해마다 <초기내재가치 X (1+EOE)^y>로 계산될 것..총주식수가 변함 없으면, 내재가치를 총주식수로 나눈<주당내재가치>도 동일하게 비례적 증가하게 될 것--복리의 유익 적용..

@@@주주이익률 =(당기주주이익/총매출액)
@@@저평가 정도<안전마진> 판단 (=주당내재가치-주당매입가격)/주당내재가치


##워렌버핏 주식보유하다가 매도하는 판단 조건

1>심각한 자본수익률 훼손

2>경영에 있어 주주입장 무시하는 경영진

3>시장이 해당기업을 과대평가---주가 과다상승 : PER40%이상


***합리적인 내재가치의 증가 예측.. A기업 기말현시점 현재 자본총액=1000만원<사업초기투자자본을 의미 -조정한 조정총자본과 값이 동일하다고 가정>총1만주(액면가-1000원), 할인율=9% 주주이익=130만원 , 세후순이익 110만원 발생..현재 주가1200원 --->EOE(자본효율=유지가능한 자본효율=ROE의 복리이자개념==불변이라고 가정함)=13%, 

===>현시점 조정 PBR=EOE/할인율(9%적용)=0.13/0.09=1.444...

===>현시점 내재가치=1000만X1.4444배=1444.4만원...주당내재가치(EPS개념) =1444.4원 -->주당적정가격= 144.4 /시장가격할인율(10%적용) =1444 원

----만약 주당1000원에 매수시 내재가치대비 현재 안전마진(1444-1000)/1444 = 약30.7% .. 866.5원에 매수시는 40%, 722.2원이면 50%,  566.6원이면 60% 안전마진 확보 가능..

===>현재 시가총액은 주가1200원 X1만주=1200만원으로 증가....하나 저평가 상태, (내재가치 따른 적정주가가1444.4원)이기에, 시가총액이 1444.4만원, 주가1444.4원에 도달했다면 시장의 가치평가가 적정하다고 볼 수 있음..

---1년후 내재가치= 당기내재가치x(1+0.15)

---따라서,... 그후의 내재가치는 당기내재가치X(1+0.15)^y로 계산가능 

---이때 제1기주주이익의 증가 비율을 계산해 보면 130만원이면 다음해에는 130만원*(1+0.15)=150만원 ..따라서 130만원*(1+0.15)^y로 결정될 것

---주주이익을 주식수로 나누면 주당 주주수익가격=130원이 나옴...

---따라서 도중에 매수해서 기업에 참여하는 주주들은 (주당주주이익과 세후EPS를 각각 계산하여서 내재가치 따른 안전마진을 적어도 50%이상 확보하는 선에서 매수가격기준을 삼고, 세전-세후 EPS를 매수예정가격으로 나누어서 초투율이 얼마나 되는 지 계산하여 검토하자.. 이때 초투율은 적어도 최소 시장할인율 이상은 나와야 투자가치가 있고, 또한 세전순익율, 또는 자본효율과 비교해서 그 값이나  이상에서 매수하는 것이 유리, 즉 <얼마나 싸게 사느냐>에 따라서 향후 총수익률의 크기가 좌우될 것...

---또한, 세전주당순익-130, 세후주당순익-110을 기록했다면 (할인율 9-10%적용시 10-11배를 곱하여 시장가의 적정 유무판단, 여기에서는 10배로 통용해서 사용) 적정 평가된 시장가는 1300-1100원 정도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뜻.

---만약에, 주당1000원을 투자하여 매수한다면 세전초투율16,7%, 세후초투율=13%이 된다,,

 

**일반적 관점에서는,

^^^^^내재PBR = 자기자본수익률ROE/할인율 ,

^^^^^자기자본수익률 ROE = 세후당순익/총자본 = EPS/BPS = PBR/PER..

*****당기내재가치 =총자본 * 내재PBR =총자본 * 자기자본수익률ROE/할인율

-----할인율9-10%로 적용하면 ---총자본*ROE*(10-11)배로 산출됨  

*****총자본/총주식수=BPS...
-----주당내재가치= BPS*ROE*10(또는 11) = EPS*10(or 11)


@@@EPS상승은 ROE만큼 매년 복리로 증가하며, (오버슈팅하지않고) EPS가 상승하는 정도와 거의 비례하여 주가가 상승한다고 가정할 때...

***총누적투자수익율배수= (매도가격-매수가격)/매수가격---->동일한 EPS에 대해서 초기매수가격이 낮을수록(=초기투자율이 높을 수록) 커지게 된다..

---엄밀하게 말해서 어떤 주식을 매수한다 함은  이미 시장에 공개된 특정주당순이익값을 가진 그 주식의 가치에 대해 나름대로 가치평가를 거친 후에 매수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따라서 주가가 살아있는 생물처럼 꿈틀대면서 유동적인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P)는 다름아니라 그 가격에 당해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에게는 고유의 자기자본인 셈이 된다. 어떤 주식이 시장에서 1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그 회사 재무제표에 나타난 수치가 어떻든간에 상관없이, 그 주식을 그 가격에 매수한 매수자의 자기자본은 주당 10,000원이 된다. 그래서 당해 기업의 주당 순이익(E)을 매입주가(P)로 나눈 수익주가비율(EPR ; E/P)은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주의 이익률과 같은 <초기투자수익률>이 된다. (M&A가 활성화되어 있는 환경에서 기업에게도 재무제표 상의 자본금이 아니라 주가가 곧 자기자본이 되는 셈이다.)... 이 가상의 고유한 초투율은 해당주식(기업)을 매도하지 않는 한 향후 그 주식회사의 EPS증가(ROE만큼 매년 더 복리이자율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에 대해서도 매년 적용되는 복리이자만큼 불어나게 되므로 적정주당내재가치(EPSX10배)에 비해 얼마나 저렴하게 매수하느냐(=초투율이 크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따라서 끝까지 안전마진은 총누적수익률에 영향을 끼침...***동일한 매수 행위에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것은 1>주가하락시 안전성을 제공함으로써 그만큼 매매기회를 줄이고 2> {안전마진 + Sum of [ 안전마진/(1+ROE)^y] }만큼이 절약되었기에 다른 투자처에 쓰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내재가치나 그 이상으로 반드시 매수해야만 하는 정말 특별한 부가가치가 없는 한>그 회사주식의 재무제표상에서 EPS를 구해보고 EPS X10 X  0.6, 또는 본질가치+약식가치의 평균값으로 본 주당내재가치를 내재가치의 적정기준으로 삼아서 주평내재가 X 0.25한 가격, 곧 40-75%정도 근처까지 주가가 디스카운트 되었을 때 매수를 고려하라....<<가능한한 영업이익률>8%, 주당순이익률>7%, ROE>14%인 회사가 우량하다고 판단하자>> **워렌버핏은평균 안마를 57%(40-75%)로 잡고 매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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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투하>자본수익률 =EBIT(세전영업이익)/투입유형자본(순고정자산+순운전자본)

---부채나 세율 수준 영향 및 브랜드네임-영업권 등의 무형자산의 영향없이 실제로 기업이 사업수행(영업활동)에 필수적인 공장-설비 등 순고정자산과 순운전자본의 합인 투하유형자본만을 가지고 비교.. 
****순고정자산 = 고정자산-감가상각분  ****순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 ===>합은 투입유형자본

 

--------:재무상세표<자산-유형자산>-주석에서 확인가능..***순고정자산 : NET PLANT AND EGUIPMENT --<유형자산>중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생산설비>에 해당되는 유형자산이 고정자산이며, 특히 감가상각비를 차감하여 조정되었을 때를 순고정자산이라 한다. 보통 대차대조표에 취득가액과 감가상각비의 차이로 나타냄


##EBIT-Value Ratio,이익수익률EVR = EBIT(세전영업이익)/기업가치

---기업마다 다른 부채 수준과 세율 차이의 왜곡을 제거하여 비교함...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및 현금성자산(유동자산의 첫째 항목)


##<안정성 확보조건>직전5년간 지속흑자, 최소의 ROE, ROA, 유동비율 확보기업을 대상으로 함


****EBIT(세금이자지불전영업관련영업이익) =세전순이익(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다가 이자비용을 더해준 값 == 채무가 없다고 가정하여 비교할 수 있어서 <세전 기업순익>이요, 부채조달에 따른 <이자>부담 요인을 제거하게 되므로 <기업수익성지표>로 사용가능 ===>차입급 사용기업이나 쓰지 않는 기업이나 동일선상에서<순수영업을 통한 기업수익성>비교 가능....


****이것을 분모로 사용하고  순고정자산(고정자산합-감가상각비합)+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를 분자로 써서 나누어준것이 ROC(<투입>자본수익율)이 되고,

****분자로<기업환수적정가격=EV+순이자부담부채(장단기차입금)>을 사용하여 나눈것이 주주이익률(=이익수익률 Earning-Value Ratio)임.


**** 매출 총이익 = 매출액 - 매출 원가(판매된 상품의 제조 원가 / 구매 원가)
-----:기타의 수익·비용을 고려하지않고 상품 ·제품에만 직접 관련된 수익·비용을 고려하여 산출된 이익
****> 영업이익 = 매출 총이익 - [판매비(상품의 판매 활동) - 일반 관리비(기업 유지 관리)]
-----: 영업이익은 기업의 본래 활동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수익성 지표
****> 경상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경상이익 + 특별이익 - 특별손실
****> <세후>당기순이익 = 경상이익 + (특별 이익 - 특별 손실) - 법인세
@@@EBIT(세금납부-이자 지불전 순영업이익) :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

====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 이자비용으로 정의...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 더하고  영업외 비용 뺀 경상이익 + 특별손익가감)
@@이자비용(타인자본 투자한 투자자들의 투자대가-- 이자비용 상세는 재무흐름에서 나타남 ) . ====> 영업외수익과 특별손익의 규모가 아주 미미할 경우에는, 이자비용만 빼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이 계산되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그대로 EBIT이 됨 === 결국 영업외수익이 없고, 영업외비용 중에 이자비용만 있다면 두 가지 방법으로 각각 구한 EBIT은 일치하게 됨.  회사의 주된 사업영역(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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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 : 영업 아닌 투자수익목적 자산들 :

*1)유가증권(지분증권<출자지분>-+채무증권<채권>)

*2>투자부동산

*3>장기대여금=<이자수익 목적 1년이상 장기대여금> +<장기금융상품=정기예적금> 

**주당순현금 =( 현금및현금성자산-비유동부채)/총주식수... 주당내재가치판단에 일시적 상승효과 밖에 없음에 유의하라
**유가증권 보유 효과(단기매매증권, 장기보유증권<채권>, 매도가능증권 지분법적용보유주식...20%이내로 타회사 주식 보유할 때는 보통 매도가능증권으로, 20%넘으면 지분법적용증권으로 분류해야 함)--당기순이익을 계산한 후에 주당증권가치를 따로 산정해서 보정해 주어야 함
 


###[워렌버핏] 장기경쟁우위기업 --
@@@1>재무제표상
1>*손익계산서*

----장기적 관점에서 우상향 : 매출액-당기순익 지속증가

----매출원가60%이내(매출액총이익률>40%),

----매출액-판관비율<30%, 영업이익률>28%, 순이익률>20%,  이자비용/영업이익<15% 

2>*재무상세표* 부채/(자본+자사주)<0.8 

3> *현금흐름표* 자본적지출/순익<50%(25%)
@@@2>그외의 조건들 *1>독점적 시장지위(매출1위) - 경제적 해자(진입장벽이 높은 고유제품 또는 서비스, 브랜드네임) *2>매출원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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