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그넷시스템16
@@@ 시그넷시스템- 4750/2천   **2년 업종평균 PER-27....현재 60..16년 상반기 상장

<8339671주> 15년상반기   2014       2013      2012
매출액(백만원)   14,621     20,576     20,444     17,864
영업이익             412      1,065       1,537      2,297
당기순이익          815      1,450       1,531       833
주당순이익(원)       96         174        224       144

#**3분기 현재 매출 22661백만--영업이익(32)당기순이익 1703백만 주당순이익 209 -->순이익2270백만, 주당순이익 280원 달성가능성  *16-01-13이차전지**피엔티 15.41 엔에스28.48 디에이테크17.51 <피앤이솔390> 일진머티어리얼153 에코프로123 ---60/3=20(333/5=60) ==>15년반기순익 815백만원--온기 1630백만원 *PER60 /8482528주=11529원(상장후 예상가)--상장공모기준가는 40%DC-->6917원

##전기차대표=피앤이솔루션 15-10-21현재 PER 최소44~최고78(중간60) <급속충전기>피에스텍25.41 코디에스2000<인버터용콘덴서독점공급>뉴인텍- 삼화콘덴서-성창오토텍24.64<이차전지보호회로>파워로직스22.8   <전기차배터리>피앤이솔루션318.75/피엔티13.43 <양극소재>에코프로98.81 <전기차부품-중대형전지>상아프론테크34.25 <전기차부품>인지컨트롤스16.84 <이차전지>일진머티어리얼스 100.58 <공기아연전지>EMW- <전기차히터-테슬라납품>우리산업- <리튬이온이차전지부품개발판매>상신이디피22.76

**[전기차-18.9] 피앤이솔루션344.58 에코프로134 상신이디피 20.7 //파루328 피에스텍 23.76 에스피지18.68 수성 12.08 //  동양이엔피 10.19 에스에너지27.72  ====[급속충전-18]코디에스1970 피에스텍 23.76 에스피지18.68 수성 12.08

*반기순이익 815백만*2 = 당기순이익 1630백만/8482528주 (보 7920028+우 562500) EPS-192.15 *PER 30 =5760 ==>상장시 구주 +공모주 =1천만주로 대략 계산 [증자율 18%(150만주/850만주).힐인율 20% -->실제할인율 1-(0.8/1.036)=1-0.772] EPS-163  매수단가4750은 PER 29.14<<업종평균 PER-60을 적용계산 : 상장전 연말장외적정가 5760~11520원,  공모기준가 9780원<밴드상하단 7061~8039>--시총978억>>

@@@2015 당기순이익1630백만 8482528주*매수단가 4750원/1630백만=PER 24.7 (약간 높다..매수 적정가는 PER18 인 3460원 이하..2200원 이내는 추매필요)

##<대용량충전기술> : 작고 가볍고 가격경쟁력이 높고, 전세계 대부분의 전원에 적용 가능하며, 병렬 및 직렬운전 가능하며, 하나의 모듈이 고장나더라도 다른 모듈이 작동재개되므로 충전 제한을 받지 않으며, 기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수리 가능한 용이성을 특장점으로 가지는 시그넷충전시스템은 세계의 모든 차량에 대해 모든 인증과 모든 매치테스팅을 이미 통과했음.....차량탑재형충전기, 완속충전기<7.3kw, 14.6kw>, 급속충전기<20kw, 25kw, 50kw, 100kw>로 구성 :
***차량탑재형충전기(완속충전은 완속충전기로부터 공급받은 AC단상을 DC로 전환하여 충전됨<완속 충전구-차량 전면에 코드 위치>, 급속충전의 경우 급속충전기의 DC를 차 후면의 급속충전구를 통해 받음 : 충전지는 리튬이온전지)
***급속충전기(3상 전원을 DC로 전환, 20분 충전-80%완료),
***완속충전기(=충전스텐드..AC전원을 탑재형 충전기로 공급, 8-10시간 충전 : 계량, 과금, 통신)
##V2G <양방향 전력송전기술> : 한전에서 공급받은 전기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시켜 쓰지만 유휴시간대에는 전기차에 충전된 전기를 한전에 다시 송전할 수 있는 기술<신재생에너지 +ESS+충전가 융합모델>에 필요한 기술 -- 이로 인해 현대차의 <수소차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 중 수소연료전지차 V2G(친환경차 충전 전력 외부 송전기술)용 인버터 개발을 시그넷시스템에 맡겼음..


===완성차 급속충전기 업체(유럽-일본 수출)... 일본 3대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글로벌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일본과 북미 지역 위주의 해외 시장에 진출. 시그넷은 제품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마루베니는 마케팅과 전기차 충전소 등의 사업 주도. 일본 시장은 현지 대기업을 대상으로 주문자 생산방식(OEM)시장을 공략하고 북미지역은 전력 분야의 SI 업체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
===국내 전기차 충전기 분야의 중소, 대기업을 통틀어 해외 진출은 시그넷이 최초. 더욱이 연매출 140조원의 글로벌 종합상사와 단순 공급계약이 아닌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
===시그넷 전기차 급속/완속충전기는 전력 제어기술로서는 세계 유일의 모듈방식을 채택했기때문에 비전문가도 손쉽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으며 병렬로 설계되어 최대출력 1000 kwh 의 병렬식 급속충전을 지원 ==2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 가능 --- 50kwh급 충전기에 비해 출력량은 2배지만 제품크기는 더 작다는게 장점.<충전시간-20분>***==시그넷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 수출업체로, 전력공급장치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998년 창업한 후 4년만에 산업용 충전기를 개발, 충전 기술의 핵심은 고주파의 스위칭 알고리즘을 적용해 병렬 연결이 가능한 모듈이며, 출력 안정화는 물론이고 적용 분야에 따른 자유로운 제품 확장도 가능..모듈 특성상 자동화 생산까지 가능한데다 양산에 따른 가격 경쟁력도 다른 제품에 비해 20~30% 싸면서 제품 크기는 30% 가량 작은 것이 장점, 국내 최초로 일본차 데모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3년 세계 최초로 멀티방식​ 충전기를 개발했으며, 시그넷시스템의 제품 경쟁력은 전기차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초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급속충전기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최근에는 기아차 유럽 법인·일본 유력완성차 업체와 각각 급속 충전기(100kWh급) 공급 계약을 체결. 확보한 급속 충전기 수출 물량만 400기에 달하며 일반 시장 가격만 따져도 약 80억원 규모로, 완속 충전기까지 합하면 시그넷시스템이 국내외 판매한 충전기는 1000기에 달한다.
==시그넷시스템은 산업용충전기, 전기차충전기 전문생산업체로서 세계시장에 산업용충전기룰 수출하여 왔다.  현재까지 미국, 유럽등 120만대 이상 수출하였으며 지금은 전기차충전기를 개발해서 국내 자동차 회사및 전 세계 메이저급 자동차회사와 같이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전기차충전기는 국내 최초로 일본의 차 데모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 최초및 세계 3번째 미국 UL인증, 유럽의 CE인증을 획득, 수출하는 국내 유일의 전기차충전기 제조업체이다. 시그넷시스템은 일본 마루베니상사 컨소시엄과 함께 기아차와 우선 유럽을 주축으로 전기차 충전이니프라를 구축하여 운영하며 계약에 따라 시그넷시스템은 전기차 충전기 완제품 공급과 기술지원을, 마루베니는 구축.운영과 마케팅을 맡고있는데, 시그넷시스템은 일본 차데모와 미국.유럽의 콤보 방식을 채택하여 세계 전기차와 자유로운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초도물량은 100kwh급 급속충전기 80기로 충전기는 차데모 방식과 콤보.차세모 듀얼 방식등으로 구성된다.
**산업용전동차량의 배터리충전, 인버터, 파워공급 등 파워 컨디셔닝시스템 생산 전문회사
---다년간 기술개발에 투자하여 Switching type 산업용 충전기 및 Inverter, Motor controller 등 전력전자 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시장을 중심으로 세계최고의 산업용 Battery Charger 등을 수출하고 있다.
---1998년 창업이래 해당분야에 연구개발을 지속한 결과 방수형 Switching type의 Charger, Inverter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함으로 Power Electronics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가져오게 하였다. 기존의 transformer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각종 digital control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부피와 중량의 혁신적인 감소는 물론 정밀 충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Battery의 수명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게 되었다. 또한 축적된 회로설계와 제작의 know-how를 바탕으로 효율을 92%까지 상승시켰으며 각종 안전회로도 digital설계의 기술로 구현하였다. ㈜시그넷시스템은 현재 전동차량 생산의 세계적 기지인 미주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Scissor Lift업계, Electric Wheel chair 업계, Utility Vehicle 업계, 골프카 업계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충전소용 급속충전기와 탑재형 충전기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급속충전기에는 특허등록이 된 충전장치 병렬운용 기술이 적용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보다 작은 크기와 고효율면에서 타 제품들과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다. 환경문제는 갈수록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고 전동차량이 가장 큰 효과적인 대안임이 분명하며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사용함에 있어 배터리와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는 충전장치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장치이다. ㈜시그넷시스템은 미래의 주에너지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산업용 리튬전지, 태양열 전지, 연료전지를 포함하는 모든 대체전지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2015년 친환경차 산업 육성으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788억원 수준을 예산편성했다. 세계의 전기차 판매량은 2020년까지 1,393만대로 연평균  96%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갈수록 세계적 관심사로 전동차량이 가장 큰 효과적인 대안임이 분명하며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사용함에 있어 배터리와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는 충전장치는 핵심적인 장치가 된다. 향후 개발 방향은 비접촉방식 충전기술 개발 및 상용화로 미래 충전시스템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차로 떠오르는 전기차는 전기차 1대당 1,500원의 보조금 , 완속충전시설 설치 지원, 공공 급속 충전시설에 세제혜택까지 전기자동차는 다양한 혜택에 환경에도 좋다.
===단지 그 동안 이동 거리가 짧은 점이 아쉬운 점이었지만 앞으로는 전기차로 서울에서 세종, 춘천, 당진까지 왕복할수있어 장거리 운전이 가능해졌다.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 공공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었기 때문이죠. 환경부 (장관 윤성규)는 전기차 충전 불안을 해소키 위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공공 급속 충전기를 확충해서 2014년4월기준 142기의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약 230여 기가 확충되게 할 예정.
===2015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기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 매년 점진적으로 늘려서 2017년까지 약 600기를 설치할 예정. ---이중 시그넷시스템의 충전기 기술은 세계 유일의 모듈 방식을 채택한 전력제어기술로 급속충전기술로는 세계 1위. --급속충전기는 비전문가도 손쉽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으며 병렬로 설계돼 최대출력 1000 kWh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이는 2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분량이다.
===2014년 시그넷시스템의 매출처로는  미국뉴욕증시 상장업체(GENIE,SKYJACK,TENNANT)마루베니상사, 서울시 등 지자체 기아차 ,포드, 닛산아메리카, 폭스바겐, 비엠더블유. 지엠, 등이 있다.
===시그넷시스템은 주식회사 이에스티(100% 지분율보유의 자회사)를 통해 산업용충전기 및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 상장예정된 전기차 상용화로 기대되는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시그넷시스템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연혁>         
@2015  --  03월  환경공단 2015년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지정사업자로 선정(급속충전기 100기)   02월  독일 폭스바겐 전기자동차 매칭테스트 진행 중   01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미국 Ford 전기차 매칭 테스트 완료 
@2014  --  07월  광주 기아자동차 전기차 양산설비용 급속/완속 충전기 설치 완료    05월  EDTA 전시회 참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01월  EV JAPAN 전시회 참여(TOKYO) 전기차 급속충전기 BMW 전기차 매칭 테스트 완료 
@2013  --   본사 및 공장이전 (영광군 대마 전기차 산업단지 입주)    08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북미수출-미국 버몬트 주    07월  전기차 급속충전기GM Korea 매칭 테스트 성공    06월  현대자동차(USA) 100kW급 급속충전기 납품 및 시운전 완료    02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북미 안전규격 MET 인증 완료 
@2012  --  10월  비상용 급속충전인프라 설치 지정사업자로 선정(급속 59기-2012년 12월 설치 종료) 전기차 급속충전기 유럽 안전규격 CE 인증 완료 
@2011  --  12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국내 전기안전 규격 KC인증 완료, 영광군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지정사업자로 선정(2012년 2월 설치 종료), 전기차 급속충전기 현대기아자동차 매칭 테스트 성공   11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일본 닛산자동차 매칭 테스트 국내최초 성공    09월  산업진흥공로상 대통령 표창 수상    05월  전기차 급속충전기 일본 CHAdeMO 인증    02월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판매협약 체결 
@2010  -- 11월  G20 정상회의 전기차 버스 4대 운행(잠실운동장 내 전기충전소 설치),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수상    10월  LG CNS와 최대용량 급속충전스테이션(250KW) 개발 성공,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참여기관 선정(승용, 상용 전기자동차 겸용 급속충전기 개발) 2010 전라북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 - (재)전북테크노파크    08월  본사 및 공장이전(일산테크노타운 - 전라북도 군산자유무역지역 이전)    06월  현대자동차(상용차)에 국내 최대용량(60KW)급속충전기 최초 납품 및 가동    04월  CHADEMO협회 정회원 가입    02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선정 (중소기업청 / 제100601-00113호) 
@2009  --  09월  벤처기업 재등록 (한국벤처캐피탈협의회 / 제 20090300341호)    05월  한국전기자동차 협회 가입 
@2008  --  07월  병렬운전 대용량 충전장치 특허등록(제10-0848297호) 
@2007  --  05월  부품.소재전문기업 재등록 (산업자원부 / 제4093호)    02월  “스위칭형 충전장치” 특허 출원 (제10-2007-0011629)    01월  “방열케이스” 특허 획득 (제10-0676891호) 
@2006  --  11월  제43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09월  “Signet" 상표 등록 (40-0679575호)   
@2005  --  12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등급” 인증(중소기업청 / 제5061-0739호)    11월  제42회 무역의 날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10월  벤처기업 재등록(중소기업청 / 제051625231-4-01274호)    09월  (주)시그넷시스템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2004  --  11월  2004년 수출 유공훈장 및 표창장 수상 (대통령, 행정자치부장관 / 제148764호)제41회 무역의 날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08월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경기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 제2004-160호)    06월  유럽규격 CE(N8 01 03 43239 002, 003) 및 UL(E046R-042, 043, 044, 045) 규격 획득,   04월  부품.소재전문기업확인(산업자원부 / 제1195호)    03월  D&B DUNS PROFILE (D&B KOREA / 68-832-7449) 
@2003  --  11월  제40회 무역의 날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10월  벤처기업 재등록(중소기업청 / 제031625231-3-821호)    03월  산학연 콘소시엄 사업(한경대)    01월  (사)한국무엽협회 회원 등록(회원번호 : 30070112) 
@2002  -=-  11월  FCC 규격(미국 전자파 관련 규격) 및 UL 규격 획득    07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경기도 / 제2002-008호)    06월  고양시 유망중소기업 인증(고양시)ISO9002 재인증(KR-01665) 
@2001  --  09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상(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벤처기업 재등록(중소기업청 / 제2001162571-3575호)    06월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중소기업청 / 제2001-0400호)  05월  우량기술기업 선정(기술신용보증기금), ㈜에이앤디 흡수합병(자본금 225→275백만원)   04월  기술혁신개발사업자 일반과제 선정(중소기업청)    03월  유럽규격(CE No.: N8 01 03 43239 001) 획득, 산학연 콘소시엄사업(한국전기연구소) 미국 UpRight社에 선적 개시 
@2000  --  10월  미국 UpRight社와 600만불 계약 체결    06월  사업장 이전(서울구로구→일산테크노타운-중진공 분양 아파트형공장) 상호변경(세창산전(주)→(주)시그넷시스템) 
@1999  --  09월  벤처기업 등록 (서울지방중소기업청 / 제99112538-1577호)    06월  Internet Site 개설(Web Add.:http://www.signetsys.com), 포항공대 “AC Chopper방식 AVR"기술 이전 (중진공 기술거래소)    05월  “AC Chopper형 AVR" 특허 획득(제0218087호)    04월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계약(중소기업청․숭실대․세창산전(주))ISO9002인증(제AC-01665호) 
@1998  --  11월  350kVA 대용량/고정도 AVR 25ST 수출→Singapore(금액:5.1억)    04월  세창산전(주)로 법인 설립 


>>15-09-03<주동>대부분 관심자들께서 막연히 알고계시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자면..무선충전이 향후 이상적인 충전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전기차의 최대의 이슈는 바로 가격과 운행거리(Range) 문제입니다..각 업체마다 얼마나 싸게...그리고 1회 충전으로 몇km를 가느냐가 관건이죠....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차량경량화,효율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의 개발입니다...이게 되면 게임은 끝나는거죠...그리고 결국은 개발이 되겠죠...그러면 그런 배터리를 장착한 (주행가능거리)400km 짜리 전기차가 나오면 고용량의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전류흐름이 있어야하고 현재의  상황으로는 대응할 수 있는건 병렬식 급속충전 밖에 없습니다...
무선충전의 한계는 첫째 충전기 설치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고 충전속도에서도 접촉식에 비해 한계가 있으면서 전력손실도 더 큽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 기술이 발전되면서 해결이 되겠지만...일단 비용면에서 보면 무선충전시스템은(퀄컴의 HALO 스타일의 경우..  대부분 이런 스타일임) 지면에는 전력을 보내는 Transmitter PAD가 깔려있어야 하고  차량에는 Receiver PAD가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면에 시공하는 트랜스미터 패드 설치공사는 대충 생각해도  현재의 스탠드형 충전기보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당연히 들겠지요...뿐만아니라 차량에도 리시버패드가 장착되어 출시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결국 전기차 가격을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충전기가 무선충전방식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현재의 완속충전, 급속충전 커플러도 장착되어 있어야하고 추가로 리시버패드까지 장착되어 나와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드는거죠...가격도 비싸지만 차량무게도 증가하게 됩니다...만약 리시버패드가 없이 출시가 되면  마치 선루프 후장착하듯 사후 공정을 해야하는데 이 또한 비용이 상당하겠지요...그리고 이렇게 고가의 트랜스미터 패드와 리시버패드를 갖춰도 충전 량과 속도를 따라가야 한다는 숙제가 여전히 남습니다.
가끔 그림에서 차량이 도로위를 주행하면서 무선충전을 한다는 개념도 또는 사진이 나오는데... 이것은 차라리 태양광전지 셀의 효율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차량루프에서 운행하면서 전기를 스스로 생산- 저장-운행한다는 개념과 역시 비용과 효율면에서 경쟁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살펴보면 가정용은 100% 완속충전기이고 또는 더 늦은 모바일 충전기도 있지요 관공서나 공공충전소에도 급속 1대에 완속 3대.. 뭐 이런 식으로 설치가 되고 있는데  현재 쏘울 145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에 완속으로 충전시 6~7시간 걸립니다..<급속충전시스템은 병렬식이라 동시에 20대 정도 가 늘어서서 20분 정도면 약 80% 충전이 끝나죠>. 그렇게 충전하고 전기가 아까워서 여름에 에어콘도 못틀고 음악 등 다른 전자기기도 사용하기 조심스럽죠..그러면 향후 나올 400km 주행가능한 배터리에 충전하려면  완속으론 답이 없지요.. 더구나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예상해보면 하루종일 운행하는 버스나 택시에 충전을 하려면 완속으론 답이 없지요..현재 50Kw의 급속충전이 아니라 100~200이 필요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무선충전으로 갈지 태양광전지로 갈지 병행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전기차 산업에 놓여진 과제를 해결해서  보급을 늘리고 대중화를 실현해서 전기차시대를 열기위해서는  급속충전 밖에 답이 없습니다...


 >>2015.10.21 [전자신문]..전기차 급속충전요금 기름값 ‘절반 수준’ 내년부터 ㎾h당 300원 전후로 결정…‘유류세 면제’ 혜택 덕분
내년부터 부과되는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이용요금이 ㎾h당 300원 전후로 결정된다. 휘발유·경유 등 내연기관 자동차 연료비 절반 수준이다. 기름에는 원가보다 높은 유류세가 붙는 반면 전기요금에는 유류세가 붙지 않아 소비자 입장에서 전기차를 이용하면 기존 자동차 대비 ‘유류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차 구매요금은 5년만 타고 다니면 내연기관 차보다 오히려 저렴해지는 효과가 생긴다.
환경부는 그간 무료로 운영하던 전국 337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을 최저 ㎾h당 279.7원에서 최고 ㎾h당 431.4원으로 산정한 안을 21일 공개했다. 환경부는 감가상각에 따른 기기교체 비용, 관리비 등을 고려해 사용요금을 산정했다. 제1안은 ㎾h당 279.7원, 제2안은 ㎾h당 313.1원, 제3안은 ㎾h당 431.4원이다. 환경부는 이 안을 가지고 23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적정요금을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각 요금안 월 연료비 분석 결과 1안은 연간 1만 3378km 주행 기준 월 요금은 5만 3000원, 평균 내연기관 자동차(연비 12.75㎞, 1ℓ 1512원) 연료비 13만 2000원 대비 40% 수준이다. 2안은 5만 9000원, 3안은 8만 2000원으로 내연기관 차 연료비 대비 각각 45%와 62% 수준이다.
같은 조건으로 가정에 설치하는 완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월 전기요금은 약 3만 8000원이다.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 안과 비교하면 46%에서 72% 수준이다.
동급 차량인 쏘울 전기차와 내연기관차(휘발유) 구매가격까지 함께 고려하면 5년간 운행 시 구입비용·연료비·세금 합은 제1안이 2957만 1000원으로 내연기관 차 3246만 3000원 대비 약 290만원 저렴하다. 3안도 3120만원으로 내연기관보다 약 126만원 저렴하다. 연간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전기차 총 비용은 더 내려간다.
전기차 충전요금이 기름값에 비해 저렴한 배경은 유류세에 있다. 현재 휘발유·경유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면 ℓ당 550원 수준이다. 여기에 휘발유는 870원, 경유는 630원의 유류세가 붙어 가격이 올라간다. 전기차가 1㎾h로 약 5㎞를 주행하므로, 이를 계산해보면 유류세를 제외한 연료비 원가는 오히려 전기차가 조금 높다.
무엇보다 연간 20조원이라는 단일항목 최대 세수 확보처인 유류세가 전기차 보급확대에 따라 10%만 잠식되도 정부는 세수가 2조원 줄어든다. 따라서 전기차 보급 초기인 지금은 영향이 미미해도 향후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커지는 유류세 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정부의 과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입장에서 전기차 운행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민간충전사업 수익성 확보를 함께 고려해 적정 수준의 공공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과장은 또 “전기차 충전요금에는 기름값에 붙는 유류세와 같은 개념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10.21 [연합뉴스] 무료로 쓰던 전기차 충전시설 내년부터 유료화
환경부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던 전국의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시설의 사용요금을 내년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적정 요금을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23일 개최하고 3가지 요금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월 요금을 보면 제1안은 연간 약 1만 3천㎞ 주행을 기준으로 월 5만 3천원, 제2안은 5만 9천원, 제3안은 8만 2천원입니다.
환경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최종 요금을 확정한하고 올해 말부터 1∼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초 요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2015.10.21 [파이낸셜 뉴스]..GM, 한번 충전 320km 주행 전기차 내년에 판매 
제네럴모터스(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가 한번 충전으로 320km를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북부의 GM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마크 로이스 GM 제품개발이사는 예상 주행거리 320km는 다소 신중하게 계산된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주행거리가 320km인 이 전기차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볼트의 예상 가격은 대당 3만달러(약3400만원) 미만이다.
경쟁업체인 고급 전기차 테슬라는 1회 충전후 주행거리가 432km인 모델S를 7만달러(약790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GM은 내년말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인 볼트도 본격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SUV 선호도가 높으면서 수요도 늘어왔다.
GM은 또 이날 행사에서 LG전자와 볼트의 전기모터와 난방, 냉방장치, 차량 인포테인먼트용 모니터를 비롯한 관련 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스는 LG전자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해온 LG화학과의 제휴를 통해 전기차의 성능과 가격을 월등히 개선시킬 것이라고 낙관했다.


>>2015.10.21..[머니위크]...BMW 코리아, 서울시 전기차 추가 보급사업 통해 i3 구매 시 혜택 제공
BMW 코리아는 ‘서울시 2015년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차 BMW i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서울시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 지원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급대수는 총 300대(승용차 290대, 트럭 10대)다. 보조금은분야별로 150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이며, 서울에 위치한 15개 BMW 전시장에서 i3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
BMW는 서울시 사업을 통해 BMW i3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이용권(고객 본인)과 호텔 숙박권(2인 기준, 조식 포함)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1박 2일 시승권(3명), BMW i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키지(5명), BMW i 모바일 폰케이스(20명)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2014년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의 미당첨 고객 중 이번 서울시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i3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BMW i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키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BMW i3 구매 고객을 위해 민간보급사업 판매 전기차 모델 중 최고 수준인 42% 의 잔가를 보장하는 BMW i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3년 만기 후 금융사가 차량을 재구매하는 혜택을 포함한다.
프리미엄 전기차 BMW i3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의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등의 신소재 사용으로 초경량화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6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7초, 100km/h까지는 7.2초면 충분하다. 완전 충전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최고 13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BMW i3 구매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주행 거리 10만km 혹은 5년 동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터리는 주행 거리 10만km 혹은 8년 동안 배터리 수명 70%를 보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가까운 충전소까지 견인을 지원하는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글 : 씨브이네트
이전글 : 레오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