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MCTT 코넥스2 원진한미정기 코코이상

[[기평통과 기다리는 지금시점 MCTT 정리]]


>>15.08.07<더벨>엠씨티티바이오 기술성 평가 신청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엠씨티티바이오가 기술성 평가 신청...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특례 상장이 이뤄지면 엠씨티티바이오에 투자한 벤처캐피탈들의 투자금 회수도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4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엠씨티티바이오는 지난 3일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을 위한 전 단계로 기술성 평가를 신청.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외부전문평가기관에 의해 이뤄지며 4주 이내에 마무리되며, 이를 통과하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가능.... 벤처캐피탈 업계는 예심 청구 이후 소요기간을 감안해 이르면 올 12월 말 상장을 예상하는 중.>
엠씨티티바이오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업체 ---. 환자 자신의 피부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치료제인 '케라힐'과 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인 '스템수'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현대기술투자, SV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 이외에 중국의 전략적 제휴사에서 투자 유치.
==작년 10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현대기술투자는 총 40억 원 규모의 엠씨티티바이오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했다. 당시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6500원.
==지난달 (15-08-30)30일 홍콩디안과기유한공사(HongKong DIAN Biotechnology Co.,Limited)와 SV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벤처펀드인 'SV-디안 한·중 바이오·헬스케어 펀드'를 대상으로 총 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1만 2000원으로 보호예수기간은 2016년 12월 31일까지.
==SV인베스트먼트의 경우 지난 1월에도 'SV-디안 한·중 바이오·헬스케어 펀드'와 '2011 KoFC-KVIC-SV일자리창출펀드 2호'를 통해 10억 4000만 원 규모의 엠씨티티바이오 주식(보통주)을 인수.
----홍콩디안과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절강디안진단기술투자유한공사(Zhejiang Dian Diagnostics Co.,Ltd.)는 주로 의료기관에 제3자 의학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2013년 기준 중국내 동일업종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 2011년 주식시장에 상장돼 지난해 매출은 13억 3500만 위안(약 2515억 원)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했고, 순이익은 1억 2500만 위안(약 2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4.7% 증가했고, 현재 시가총액 2조 원이 넘을 정도로 시장에서의 관심이 큰 성공적인 기업.-------벤처캐피탈 업계 관계자는 "디안그룹은 중국에서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고, 엠씨티티바이오는 기술력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사업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다 중국시장 진입과 동시에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라고 평가


===>>150806..홈피 뉴스 ---논문2편 등재, 특허4편 출원
62 논문등재 (Biomol Ther) - 2015년 2015-08-06
61 논문등재 (Environ Health Toxicol) - 2014년 2015-08-06
60 특허 출원 - 저온배양을 이용한 3차원 인공피부모델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인체 독성물질의 평가방법 2015-08-06
59 특허출원 - 인체 색소화피부모델을 이용한 피부 미백 효능 물질의 평가방법 2015-08-06
58 특허 출원 - 세포외기질 모사수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2015-08-06
57 특허 출원 - 서브스턴스 P를 함유하는 피부손상회복 또는 피부장벽개선용 조성물 2015-08-06


##mctt 사업
1)조직공학제품사업  - 망가진 장기를 대신한 인공장기를 개발.
2)세포치료제 사업  -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손상된 조직을 재생.
3)피부치료제 사업 - 선천적이나 후천적사고. 그리고 노화로부터 피부손상을 회복시킴.
4)RMS사업  -  대학연구소, 기업연구소의 연구활동에 필요한 세포를 공급하는 사업.
5)MCTT의 뛰어난 순수세포배양기술은 이미 미국 Cambrex사를 앞진러 한국시장 1위 공급업체로 우뚝섬.


===>>실적과 제품들
엠씨티티바이오는 13년동안 오직 줄기세포기술만을 연구 해 왔다. 그 결과 많은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한국 최초로 세포치료제인 케라셀의 상용화를  얻게  되었다. 한림대학교, 구로성심병원, 베스티안서울병원, 하나병원,고려대학교 등 많은 대학병원들과 협력이맺어져 있다. 
1) 줄기세포 응용기술개발로 다수의 세계적인 기술 보유.. 2006년 한국 최초의 세포치료제 케라힐 상용화. : 3도이상, 심부화상용
2) 2014년5월16일 중국특허등록 (늑골 연골로부터 분리된 연골세포를 함유하는 인공 연골 및 그의 제조방법)
3) 2014년12월4일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기술 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유전자 도입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차세데 줄기세포이료제로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연골재생 촉진.
4)엠씨티티바이오 세포치료제 "케라힐 - 알로"---- 가장 대표적인 제품.(식품식약 안정청으로 부터 허가 받았으며 화상으로 인한 피부조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케라일 알로는 케라힐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품목 --- 3도이상 화상환자 발생수보다  2도이하 화상환자 발생수가 훨씬 많기 때문. ==2012년 케라힐 매출 42억원 달성  / 2013년 8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5)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하여 진정미백 보습/ 주름개선에도 탁월한 화장품 생산 중.


1.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중에 기술평가 떨어진 기업은 없다.
코아스템 : AA, AA.......................안트로젠 : 지난번 A, BBB+ (이번엔 A, A인 모양)
소소한 테고사이언스까지....모조리 기평은 통과입니다.
MCTT 기술력 상당한 회사. 신약 성공 확률 1.5%이나 MCTT는  보수적으로 봐도 2개나 만들어 냈고요.
2. 시총
에이티젠, 코아스템  시총 4천억원  vs. MCTT 시총 1500천억 : 에이티젠과 코아스템 사례를 볼때 상장 가능성 90프로 이상. ==>카티라이프 2상 성공 시 메디포스트 시총 7천억원 이상 찍느냐  관점 포인트.
한투가 유일하게 속개먹은 다이노나는 1상 중임. 아직 2상도 못 들어가서 도저히 승인내줄 수 없는 상태..
2상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된 펩트론은, 매출도 없었지만 승인, 이미 제품이 나온 코아스템은 상장해서 대박..
<최근 소식>
㈜엠씨티티바이오의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 개발에 관한 과제가 정부지원 연구과제로 선정. ==    효력이 뛰어난 구슬형 인공연골(카티라이프) 개발을 목표로 제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며 3상 조건부 품목허가를 선행연구결과의 우수성과 기존 연골세포치료제와의 차별화된 기술력 등을 인정 ---기평 신청 및 예정된 기업 중에서 MCTT가 매력적인 기업 3순위 안에 들게 된 이유임...


>>2015-08-17 18:00:26 박 대통령 "바이오산업 규제 빨리 풀어라"…규제해소 손 놓은 복지부 '화들짝'==규제에 발목 잡힌 바이오산업, 국무회의서 유전자관련 규제해소 촉구 발언 왜==미국, 유전자분석 서비스 일반인에게 직접 판매 일본, 바이오기업 잇단 유치 한국, 생명윤리법 국회 계류…업계 "복지부 팔짱만" 지적 


 박근혜 대통령, 17일 청와대 을지국무회의 주재 “한국은 유전자 치료 연구를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치료제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투자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선진국들은 유전체 분석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발언... 바이오산업이 규제 때문에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 그동안 규제 완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손 놓은 보건복지부를 겨냥한 것이라 해석.

-----<바이오산업을 규제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대표적 산업>으로 언급한 것은 위기의식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음.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바이오산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있는데 한국만 뒤처지고 있기 때문.
==미국은 23앤드미, 테라노스 등 유전자 분석 바이오 기업이 일부 서비스를 직접 소비자에게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 테라노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미국 최대 드러그스토어(약국·편의점) 체인인 월그린에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판매하기 시작했음. 일본은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제한을 파격적으로 풀어 세계 바이오 기업을 유치하고 있는 중.
-----하지만 유전자 치료제 등 한국의 바이오산업은 규제땜에 발전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많음.

===>일례로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신청을 앞두고 걱정하는 분위기 ---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47조에서 ‘유전질환,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그 밖에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불러일으키는 질병’으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 코오롱생명과학은 현행법상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23앤드미, 피맵)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길이 막혀 있다. 유전자 검사 종류도 법적으로는 신고제지만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 중. 이종은 유전체기업협의회 회장, “바이오산업은 급속도로 팽창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선진국 수준으로 규제를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호소.   ---정작 규제를 담당하는 복지부는 “지난해 8월 열린 무역투자활성화대책회의에서 유전자 치료 연구 허용 범위를 국제적 기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기로 결정했다”“국회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생명윤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만 견지.... 업계는 “법안만 던져놓고 팔짱 끼고 있다” 지적.
===박 대통령, 이런 분위기를 파악, 이날 공무원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 것...... 박 대통령은 “규제개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규제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의식”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이 규제개혁의 철학을 분명히 인식하고 공유해야 한다”. 또 “각 부처와 지자체는 속히 공무원의 의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복지부 수준의 규제개혁 의지로는 바이오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올려놓을 수 없다는 경고가 담겨 있다는 게 업계의 해석.


[[기평통과 기다리는 지금시점 요약정리]]


일을 할때는 일을 하는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겠죠.. 이런 무원칙 즉 자기 맘대로 천지가 모두 자기 세상처럼 착각하는 작은 회사의 오너들이 우리나라는 넘치고 넘칩니다. 우리나라 중기업 일부지만 오너가 경영하듯 주식을 처리해버리면 그건 내 돈이 안될 것입니다.
경제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지만 사실은 남의 충고를 새겨서 듣지않고 잘될때 기분으로 마구잡이 밀어붙이기식 경영, 똥고집 경영이 결국 회사를 망하게 만듭니다.
주식을 매수보유할 때, 팔고자 할때도 나름대로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죠.


기평신청후 4주를 기다리는 지금, 지금부터는 씨앗이 열매를 맺어서 수확을 거두는 시기입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 입니다. 허나 만약, 기평 통과 - 상장이 안될경우는 우리 주주분들은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또 안되었을 때를 대비한 대처 계획이 있으신가요


세상에 항상 100%라는것은 없습니다. 물론 이 주식은 상장될 가능성이 많은 주식이죠. 기술우수기업이라는 걸 여기저기 다른 기관, 언론에서 더 이야기를 하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향후 자금이 급하신 분들에게 생각나는대로 한가지 방안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1. 만약에 내년까지 가지 못하신 분들은 제 생각으로는 기평직전에 어느정도 자금적으로 아주 급한 부분은  정리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장이 혹여라도 안된다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인생을 하루 살다가 갈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고 자금이 어느정도라도 해소되면 그 다음은 상장여부를 지켜보고 상장 첫날 던지는게 지금까지  지켜 본 바로는 가장 수익이 좋습니다.   끝까지 최고점에서 팔수 있는 분은 신입니다.  불안하시면 나누어서 매도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또 그것도 장마감직전에 어느정도 매수물량이 쌓여 있어야지 없다면 분할 매도를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침 열자마자 상한가로 간다면 오늘은 넘기는게 정답입니다.   내일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내일도 아침부터 강하게 나오면 그 다음 날입니다.   상장 후 곧 파실분들은 토니모리 펩트론 코아스템을 잘 보시면 어느정도 답이 나올겁니다.

< 이들의 공통점이 위에 제가 언급한 그대로입니다만 토니 모리가 좀 특이합니다.   토니모리는 화장품주인데 아주 건실하고 돈도 많은 기업입니다.   이 주식은 대략 주식이 1200만주,   근데 이중에 공모주가 1000만주입니다.   이런 주식은 공모가도 높고 알려지지 않은 주식이고 대부분이 공모주가 되면 돈을 빨리 처분하고 일시적으로 차익을 노린 주주가 많기 때문에 금방 회복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조금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연유로 지금 공모주를 처분하는 사람이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상장 후를 보고 계신다면<상장후 가치를 중시> 매도 시점은 신제품 실적이 나오면 그때보고 매도하시는게 맞을 듯합니다.   안그러면 신제품이 나와서 실적이 나와야 주가에 반영이 되니 그것은 아마도 저처럼 후반기가 되어야  될 듯하고 그 때가 가장 수익을 많이 볼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 주식은 주식수가 적고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이고 줄기세포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100만원이 갈지   200만원이 갈지 누구도 모릅니다.   신제품이 얼마나 활약을 해주느냐가 관건입니다.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앞으로 차세대 먹거리 독보적인 1위가 바이오입니다.   향후 수십년동안 우리 기업들의 먹거리이자 주식시장에서는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에서 움직이는 걸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이 바이오가 성장을 하고 기술력이 지배가 되면 자연이 따라 오는 것이 바이오를 활용한 화장품주식입니다. 뭐던지 1등을 잡아야 합니다.   비싸다고 2등 잡으면 늘 불안하고 1등이 100원오를때 2등은 10-30원 오르는게 다 입니다.   1등주 다 아실겁니다.  이 주식은 앞으로 지금의 세배 이상은 쉽게 갑니다. >
3. 이것도 저것도 복잡하고 다 모르겠다 하신분은   기평통과후 상장발표 직전 10% 매도, 상장 후 첫날 40%매도 나머지는 관망입니다.   자금이 필요하신분은 내년까지 갈수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안전에 기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끼 잘 먹을려고 몇 달을 기다릴수 없는 이치입니다.   수익도 조금 부족하듯 손실도 조금 부족하게 하는것이 자금이 필요하신분들에게는 좋을거 같습니다.
<기본은 본인이 알아서 정리하는 것이지만 기준을 세우고 매매에 임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상황이 다 다른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살때 아무리 잘사도 팔때 엉망으로 팔아버리면    그만큼 비참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말씀드립니다.   잘 판단하셔서 이런 주식에 올라 타는것도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주식투자하실때 가격을 우선보지 마시고 발행주식수 * 현재가를 계산해보시면 답이 쉽게 풀립니다. >


==>MCTT 향후..
1.아직 기평통과여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통과되면 바로 급상승하여 6~7만원까지 갈 걸로 예측됩니다 ==상장청구하면 10만원까지 갈겁니다 유심히 관망해 보세요.
2.하반기 매출증가 예상 : 케라힐, 케라힐알로, 내년부터는 카티라이프 매출시작으로 이익 급상승 예상, .카티라이프 대단한 작품입니다  노년층 운동인  관절환자 이 제품 있다는 것 알면 금액불구하고 우선적으로 시술할 것입니다==주변에 운동과다 또는 노화로 무릅관절 파열되어 활동이 제한적인 분 엄청 많습니다  누가 고통크고 불안전한 인공관절을 선택하겠습니까
3.여기에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케라스킨 또한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주식은 미래를 반영하는 현찰입니다  기술성심사 통과되면 엠씨의 미래가 언론 및 투자기관의 눈과 입에 오르내릴 것입니다.
5.유통주식 정말 얼마 안됩니다 꼭 붙들고 계십시오  8/3일 신청하였으니 8/31까지 심사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 총유통주식수 5,675,752 +8/10 전상우선주 보통주 전환 615384주<락 물량 -부채성격의 상환전환우선주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현대기술투자가 보유하고 있던 물량 : 부채감소효과 : 자본금은 3억원증가, 자본잉여금계정액 증가> =15년반기말현재 총유통가능주식수 6291136주(그 이전의 소액주주-533명 : 1,786,843주= 31.39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에 미달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


##주가는 시총이죠, 향후 주가에 대한 기대가 큰데, 타사를 기준으로 엠씨의 주가를 판단한다면,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상장되어 있는 바이오 관련 회사들의 평균 시총은 약 4,000억입니다. 엠씨로 보면 주당 약 80,000원 정도지요, 현재 엠씨 시총이 약 1,500억인가요,,,타사를 보면 엠씨의 경우 현재의 매출로만으로도 무난히 평균 시총이 가능하겠죠, 단지 도달 시점이 언제냐,, 상장 전이냐 상정 후냐의 문제일뿐,,,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자료가 있더군요,, 바이오 상장사 중 시총이 증가한 상위 10여 회사를 보니,, 상장일 당시 시총이 불과! 약 1,000억원 내외(약 500억에서 1,500억 사이),, 상장 후, (물론, 시간차가 있지만) 약 2배에서 17배까지 증가 했습니다,, 1위는 당연히 바이로매드인데,, 작년 매출 약 60억에, 순익 2억원,, 하지만, 단순 비교는 무리겠죠,, 매출 수천억에 순익 수백억인 바이오 회사들도 있기 때문에,, 단순 참조만,,,자 그렇다면, 엠씨에서, 현재 매출원 말고, 그동안 추진돼온, 알로, 카티라리프 등이 신규 매출을 실제로 일으키게 된다면,, 그렇죠, 그때야말로 위의 회사들에 필적, 능가하게 되는 거겠죠,,떠다니는 십만원이니, 백만원이니, 뜬 구름말고,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면,, 글쎄요,, 시총 1조면 약 200,000원, 2조면 400,000원,, 그리고 이후는, 아무도 모를 일이겠죠, 위의 자료 중 잘못 인용된 자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현재 시총이 1,500억인데,, 아직 상장이 된 것도 아니고,,, ,


##기평통과 전과 후, 그리고 상장 전에 도합 3번정도 주가 흔들기가 예상이 되니 우리 주주여러분께서 흔들리지 않고 상장까지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여태까지 거의 모든 비상장주식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걸 보았습니다.<기평 통과시 5만원대 진입 예상, 시총2500억이상>향후 신제품 일정이 모두 8월이후- 2016년까지 잡혀있네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보건복지부) 과제 선정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보건복지부) 과제 선정 ----사업명: 2015년도 상반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과제명: 무지지체 조직공학 기술을 이용한 구슬형 바이오 인공연골 개발
㈜엠씨티티바이오의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 개발에 관한 과제가 정부지원 연구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줄기세포/재생의료의 임상적 근거확보 및 조기 실용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본 사업에서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 분야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엠씨티티바이오가 주관연구기관(단독)으로 임상연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과제는 연골손상에 대한 근본적 재생을 위한 치료제로써 세포치료와 조직공학기술이 융합된 안전하고 효력이 뛰어난 구슬형 인공연골(카티라이프) 개발을 목표로 제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립하고, 3상 조건부 품목허가를 득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며 과제평가 시 평가위들로부터 선행연구결과의 우수성과 기존 연골세포치료제와의 차별화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5.08.11코넥스 바이오기업 거래 활발..13개사 등록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개설한 유가증권시장 코넥스에서 바이오업체들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가운데 이 시장에 등록된 바이오 연구 및 기기 관련 기업은 13개 업체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 7월 현재 코넥스에 등록된 바이오관련 기업은 바이오리더스 에이비온 아이진 듀켐바이오 에이엔피제네틱스 툴젠 앤지켐생명과학 바이오코아 유투바이오 엠지메드 나노바이오시스 지티지웰니스 엘앤케이바이오 등 13개사로 조사됐다.
이중 2014년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는 곳은 듀켐바이오(279억), 엘앤케이바이오(202억), 바이오코아(169억), 엔지켐생명과학(155억), 유투바이오(110억) 등 5개사로 나타났다.
초기 투자 비중이 큰 벤처업체의 특성상 매출액 규모가 수십억원에 그치는 등 외형이 크지 않고, 순이익도 적자를 보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업체 명 분야 주력 제품 2014년 매출액(억원) 2014년 순이익(억원)
바이오리더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 12 -13
에이비온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신약개발 24 -53
아이진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당뇨망막증치료제 1 -29
듀켐바이오 ==의약품 제조업 방사성의약품, 의료기기 279 1
에스엔피제네틱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유전체 분석 서비스 9 14
툴젠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유전자세포치료제 15 1
엔지켐생명과학 ==바이오의약 의약폼원료 155 -22
바이오코아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유전체 분석, CRO 사업 169 6
유투바이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체외진단검사 서비스 110 2
엠지메드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분자진단 사업(유전자 진단) 46 2
나노바이오시스 ==바이오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  10 -49
지티지웰니스 ==바이오기기  피부미용 의료기기 66 0
엘앤케이바이오 ==바이오기기 척추 임플란트 202 15

퓨처켐 ==의약품 제조업 방사성의약품, 의료기기 702(백만)  -1059(백만)


>>2015.05.28...빅데이터 도입 바이오헬스 미래유망기술 선정  바이오  
KRIBB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KISTI 융합기술연구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도입, ICT융합 바이오헬스 10대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했다.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차세대유전체 분석 칩(NGS-on-a-chip) ▶체내 이식형 스마트 바이오센서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교정세포 3D 프린팅 ▶퍼스널 노화속도계 ▶지능형 환자 맞춤약 ▶4D 세포 추적기술 ▶운동효과 바이오닉스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실이 뽑혔다.
가장 가까운 시기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 중 하나인 차세대유전체 분석 칩(NGS-on-a-chip)은 현재 극소량의 초고속 NGS기술인 3세대 시퀀싱 기술이 미국 Pacific Biolab, 영국 Oxford Nanopore 등에서 개발되고 있지만 초소형/초고속/고정밀의 휴대용 NGS 기술의 상용화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의 우수한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다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칩’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NGS 기술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국내의 차세대유전체분석은 외국의 NGS 기기를 수입하여 연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 기술력에 의존적이다.
또한 글로벌 유전체 시장은 2018년 198억 달러(약 21조원) 규모로, 유전체 시장에서 핵심영역을 담당할 차세대유전체분석에 대한 국내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바이오헬스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버 상의 아바타 구현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질환예측 시뮬레이션 및 건강 게임앱 등 개인의 건강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국내 자체기술로 분석한 개인 유전체 정보를 사이버 상에 구현함에 따라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등 건강게임 헬스케어로 고도화될 전망이다.
한편, 2013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6.1조 달러로 1조 달러(약 1,100조원)인 제약 시장보다 6배 이상 큰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어 이같은 대규모 헬스케어 산업에 도전하는 다양한 시장 선점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ICT융합 바이오헬스 미래유망기술 주요 내용 :미래유망기술==주요 내용
==차세대유전체분석 칩(NGS-on-a-chip)
§ 칩 상에서 극소량의 시료로부터 유전체 서열정보를 초고속으로 분석
§ 초고속/저비용/대용량 유전체 분석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치료, 예측에 활용 가능
==체내 이식형스마트 바이오센서
§ 신체에 직접 이식하거나 복용할 수 있는 형태의 바이오센서
§ ICT기술을 활용, 의사와 환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진단, 치료, 예방, 관리 구현
==사이버 메이트헬스케어
§ 개인 바이오헬스 데이터(유전체 정보 등)를 재구성하여 사이버 상의 헬스케어 관리시스템 구현
§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를 통해 취약 질환에 대한 대응 및 게임 앱 등을 통한 건강 가이드라인 제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 개인 특이적 다양성을 가진 인체 공생 마이크로바이옴 특성 규명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은 건강과 질환에 직접 연관되어 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
==유전자 교정세포 3D 프린팅
§ 체외에서 유전자 교정 후 3차원 세포 프린팅으로 원하는 조직이나 장기를 제작하여 재생하는 기술
§ 난치 유전성 질환 치료 및 근본적인 장기 재생을 통한 질환 치료
==퍼스널 노화속도계
§ 신체 기능별 노화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마커 발굴로 개인별 노화속도를 예측하고 진단하는 기술
§ 개인별 노화속도 예측에 따라 적극적인 건강관리, 정확한 노인성질환 발병 시기 예측을 통한 예방
==지능형 환자 맞춤약
§ 신기술(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지능형 약물방출 등)과 바이오 빅데이터를 지능형 컴퓨팅으로 처리하여 최적의 약물 개발
§ 환자 맞춤형 의약 처방 및 신약개발 효율화에 기여
==4D 세포 추적기술
§ 분화, 증식에 따른 세포들의 3차원적인 변화 정보를 추적, 세포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
§ 고해상도의 3D, 4D 생명체 지도를 확보하여 생물학뿐  아니라 의학적, 공학적으로 획기적인 전환점 제공
==운동효과 바이오닉스
§ 노화에 따른 근육감소 예방 및 근기능 유지를 위한 스마트 근력증강 바이오닉스
§ 실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통해 형성되는 근육 생성 및 유지
==인지/감각기능 증강용 가상현
§ 인지 및 감각기능 향상을 위한 가상현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 치매, 노안 등 대표적 노인성 인지/감각기능 장애 예방 가능
[출처] 빅데이터 도입 바이오헬스 미래유망기술 선정|작성자 헬스플랫폼

 

(((원격진료플랫폼[[한국미디어 정보기술 2015<추정>EPS-504]010-8490-3824 IR 자료] 400만주  <비교>비트컴91 유비케어(-) 인성정보(-)씨유메디칼(-)아이센스34.8 메디아나32.38 인포피아(-) 인피니트헬스케어(95) ***평균PER=63.4 50% DC<31.7>-->15976원

@@코코이상1509-엘피케이 리드 제너셈 엠지메드 래몽래인 매직마이크로

■ 코넥스시장. 어떤 기업에 관심을 둘 것인가
디피앤케이(189700) – 중국에 도전하는 홈쇼핑 전문 패션업체
엑시콘(092870) – 경쟁력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아이진(185490) – 검증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신약 개발 업체
피노텍(150440) – 한국형 핀테크, 인터넷 담보대출로 한걸음
대주이엔티(114920) – 이중보온관 시장 강자
아시아종묘(154030) – 식량주권의 첨병
비엔디생활건강(215050) – 세제 혁명을 꿈꾸며
래몽래인(200350) – 중국이 원하는 컨텐츠 기업
닉스테크(063840) – 국내 정보유출방지(DLP) 시장의 강자

>>2015-08-11 [브릿지경제]아는 것이 ‘돈’이다…2년 만에 17배 큰 코넥스 보석은==튼튼한 실적에 투자정보 얻기 쉬운 디피앤케이·엑시콘 등 주목
아는 것이 ‘돈’이다. 코넥스시장이 2년 만에 폭발적으로 컸지만 여기서 재미를 보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코넥스시장은 2013년 7월 열린 초기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출범 2년 만에 상장 회사 수가 7배, 시가총액이 17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3배 늘었다.
시장이 커졌으나 거래는 부진하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일 거래대금을 코넥스시장 시가총액으로 나눈 시가총액 회전율이 코넥스 출범 뒤 8월 초 현재까지 일 평균 0.05%에 그친다. 같은 기간 코스닥 일 평균 시가총액회전율 1.58%에 비하면 코넥스 주식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넥스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투자정보를 얻기 어렵고 거래량 부족에 따른 주가 변동성 및 환금성 등에 대한 위험을 익혀 두라고 조언한다. 반대로 초기 중소기업 위주인 코넥스 상장기업의 성장성과 시장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내재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매력으로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적이 좋은 코넥스 기업 가운데 적극적으로 기업 설명(IR)을 하고 투자 정보를 얻기 쉬운 회사를 주목하라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에 따라 디피앤케이와 엑시콘 등이 코넥스 최선호주로 꼽힌다.
디피앤케이는 국내 홈쇼핑 전문 패션업체로 중국 홈쇼핑 진출을 앞두고 있다. 중국사업 성공 여부가 투자 매력인 동시에 위험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디피앤케이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데 비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 저평가 매력을 갖고 있다”며 “계획하고 있는 중국사업 성공 여부가 투자 매력인 동시에 위험으로 점검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디피앤케이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유망하다”면서도 “아직은 본업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적은 증강현실 정보기술(IT)에 투자하고 있는 점도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엑시콘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제조업체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스마트기기가 늘어 모바일용 반도체 수요도 늘고 있다”며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설비 투자에 따른 엑시콘의 물량 수혜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곽 연구원은 “엑시콘 실적은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느냐에 달려있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8.3배, PBR이 2.2배로 성장성과 수익성에 비해 낮게 평가돼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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