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 보톡스 항암신약개발업체(63천-160주/500원) --1/10감자..100억유증..
###신규항암제벤처 회사가치 평가의 대략 : 1상완료 --2천억원이상, 2상완료--5천억원이상 3상완료시 1조 이상
[[요약 추정손익계산]] === 년도--매출액/영업이익--세전이익/당기순이익
2016 --2000백만/58.94백만--44만/44만
2017 --4578.5백만/1121백만 --1064백만/1064백만 --이전상장시 적용실적 2018 --6300백만/1481백만 --1419.8백만/1419.8백만
2019--8757백만/2272.6백만 ---2226백만/2226백만
2020 --12000백만/3285.3백만 ---3206.3백만/3206.3백만
>>주주구성 : 보통주 468258+우선주 302678=총770936주/5천원 액면가....
===강세일 [보] 173198-22.4 (주)바이넥스-94506 [우]62100[보]32406 --12,26 KoFC-NedfluxPioneerChamp2010-7호-70878 [우]46574[보]32406 --9.19 MIFF-삼호그린녹색성장투자조합5호-64240[우] --8.33% (주)인터베스트 [우]64240 --8.33% 양대식-[우]50000--6.49 나눔농축산전문투자조합1호-23626 [우]15524[보]8102--3.06 (주)에스바이오파마-[보]23554 --3.06% (주)우림홀딩스[보] 22500--2.92 (주)대명엔터프라이즈 20000--2.59 기타--[보]164194--21.3
[[사업]] 자가세포치료제(피부-큐어스킨, 각막-큐어아이)/CMR 사업/R&D ---KGMP규격의 세포치료제 전문제조시설 보유하고 CMO사업 영위 중<슈넬과 삼성바이오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위탁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CMO 1위업체 바이넥스와 공동으로 2상까지 끝내고 3상 대기중인 신규항암제 공동개발>, 더불어 피부세포치료제 큐어스킨 개발-제조-공급판매 중이며, 각막 및 중추신경계 대상 세포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전문 기업>
[[연혁]]
2003>>.08 회사 설립--자본금 5천만원
2006>> 02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 전임상 개시 -- 서울대학교 06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12 KGMP 시설 착공
2007>> 12 KGMP시설 완공 , 자가각막줄기세포 치료제 전임상(독성)시험 개시--서울대학교,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2007>> 10 벤처기업 인증 12 자가 섬유아세포 치료제 전임상 종료
2008>> 01 자가각막줄기세포 치료제 전임상(독성)시험 완료 03 자가 섬유아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허가--KFDA 04 자가 섬유아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개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06 자가각막줄기세포 치료제 전임상시험(독성) 개시 --서울대학교
2009>> 10 의약품 제조 허가
2010>> 02 KFDA로부터 기준 및 시험방법 및 안전성, 유효성 심사 적합 통지 05 KGMP적격업체 승인, 섬유아세포 치료제(큐어스킨) 의약품제조품목 허가 09 VC증자(인터베스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10 아시아 100대 벤처기업 수상 - Red Herring
2012>> 03 바이넥스와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06 VC외 증자 --네오플럭스, 아시아인베스트먼트, 바이넥스 09 큐어스킨 성형외과-피부과 의사 40여명 대상 제1회 세미나 실시
[[R&D]]
>>R&D 로드맵1--신경줄기세포치료제<손상된 장기로부터 타겟팅 되는 신경줄기세포의 특성을 이용한 불사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타겟 질병 : 루게릭병(신경줄기세포에 ALS-2 또는 IGF-1유전자를 결합시켜서 치료 모색) 헌팅턴병(뇌유래신경영양인자 BDNF를 결합시켜서 치료 모색) 뇌졸중/알츠하이머(BDNF- 또는 BCL-xL유전자를 결합, 치료 모색) 전립선암(신경줄기세포는 상처 또는 종양부위로 항암물질이송을 초점화시켜주는 타겟팅 특성이 있는 바, 이 특성을 이용한 항암제 치료 모색)파킨슨병(도파민생성인자를 신경줄기세포에 결합시켜서 대뇌흑질로 전달, 흑질부위의 도파민 생성 결함에 대한 치료 모색)뇌종양(신경줄기세포에 자살유전자를 결합하여 종양부위 세포 파괴 유도)
>>R&D로드맵2 --섬유아세포치료제 <섬유아세포는 세포외기질 및 콜라겐, 엘라스틴 등 교원섬유단백질을 생성하는 주요세포로서 손상된 피부의 자연스러운 복원은 물론 요실금, 피부궤양과 같은 치료에도 적용 가능한 단계이며 IPS 연구 및 개발로 확대될 예정>
===^^큐어뱅크 (유도다능성줄기세포 또는 역분화줄기세포Induced Pleuripotent Stem Cell-IPS 연구 및 개발 목적으로 인간피부세포은행인 [큐어뱅크]를 보유 운영 계획, 채취된 환자의 피부조직에서 오염되지않은 젊고 건강한 자가섬유아세포를 분리한 후 이를 냉동시켜 영구보관, 향후 환자의 요청시 제공하게 됨)
===^^큐어스킨(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복원하는 고품격 피부손상피부치료제) :::섬유아세포는 세포외 기질 및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교원단백질을생성하는 진피층의 주요세포로서 섬유아세포가 생산하는 콜라겐은 진피구성물의 80%를 차지하며 피부 탄성을 유지하는 섬유성 결합조직을 구성함...큐어스킨 투여로, [자연스러운 치료 효과--환자 자신의 생체 회복기전을 따라가므로 거부반응이 일체 없으며 특히 과다보정등의부작용도 없음] [최고의 안전성--환자 본인의 세포만을 사용함으로써 면역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없음] [치료부위 확대성---기존 시술로 터치 불가능했던 영역까지 확대 가능] [지속적 효과---손상된 진피층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효력기간이 최소 5~7년] --->타겟 질병 : ^^피부궤양(외상, 열상 등에 의한 피부 염증으로 인하여 조직의 괴사가 일어난 것으로 섬유아세포로 치료 개선 가능) ^^아토피(진피층에 대한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기에 아토피로 인한 피부 변성이나 피부궤양 등에 확대 적용 가능) ^^요실금(배뇨관장 괄약근의 기능약화로 인한 불수의적 배뇨현상이 특징인데, 섬유아세포와 근모세포를 동시에 사용하면 괄약근의 기능 회복이 가능함)
>>R&D 로드맵3---안과 영역 ===큐어 아이(안구 외막의 1/6을 차지하여 빛을 굴절시켜주는 주된 막으로 각막상피, 보우만층, 각막기질, 데스메츠막, 각막내피로 구성됨---정상 각막 윤부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 및 증폭시켜서 구툭된 자가세포치료제를 환자에게 이식하여 안구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킴)
[[아웃라인, 리서치네트워크, 로드맵, 파이프라인]]
===아웃라인 :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세포치료제 생산대행/세포은행/세포배양액기반 화장품원료사업
===리서치네트워크[배아줄기세포-면역세포-성체줄기세포] ^^Y병원-바이넥스와 공동협력(배아줄기세포치료제) ^^바이넥스(면역세포-TKCell 공동개발) CMO개발 노하우 공유 ^^중동 B병원(중동시장파트너, 세포치료제 기술 수출) ^^ U기업(인도시장 파트너,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 ^^A병원(제대혈성체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로드맵 : ^^^[2015--확장기] 큐어스킨 시장 정착, 기반기술 확장, CMO기반 확립, 공동개발 프로젝트 확장 ^^^[2016-안정화기] 매출 증대, 파이프라인 다각화, 국내 최데 세포치료제 생산센터 설립, CMO통한 라이센스 ^^^[2017-도약] 블록버스터 세포치료제 임상 개시, 해외 진출 ^^^[2018--해외 외연 확장]해외 라이센스 아웃
===파이프라인 : 의약품(세포치료제)파이프라인
@1.큐어스킨(의약품승인)----전임상-1상-2상완료, 3상진행중, NDA완료
@2.큐어아이 ---전임상 완료, 1상 진행 대기중..(17년 출시 목표)
@3.자가지방이식치료제 ---NDA진행 대기 중 (16년 출시 목표)
@4.아토피질환, 류마치스질환 치료제---전임상 대기중
@5.척추손상치료제<바이넥스-김동욱 공동 개발> ---전임상 대기중
@6.위암, 대장암<면역세포치료제>(.바이넥스와 공동개발-17년 출시 목표> --전임상-1상-2상 완료 3상 대기중
@@@.세포은행(피부세포 및 지방줄기세포)--15년 출시 목표
@@@피부세포배양액화장품원료 개발사업--16년 출시 목표
[[주요사업]]
1.큐어스킨
==환자피부채취, GMP시설에서 섬유아세포를 분리 4~6주간 대량 배양 -->환자가 원하는시점까지 냉동 보관 -->환자가 시술일자를 병원에 통보, 병원은 동사에 통보, 시술벋기 12시간전에 냉동된 세포를 해동, QC항목 검사 후 포장, 병원으로 배송하여 정해진 시간에 시술받게 됨... 채취는 1회이지만 시술은 1회 투여요법<보통 선호>, 또는 1개월간격 3회 투여요법이 있음..
==2006년 02월 동사는 동 제품 개발 마치고 전임상시험을 시작, 2010년 05월 품목허가 획득, 2011년 02월 세계최초로 주름살치료용 세포치료제를 출시하였음
==큐어스킨의 장점
---환자자신의 신체회복메카니즘을 이용한 자연스런 시술효과, ---면역거부 등의 부작용 없음, ---식약처승인 GMP시설에서 생산, 16가지QC항목 검증거치는 안전성 보유, ---유사제품(보톡스, 필러)은 치료가 불가능했던 부위(목주름, 흉터, 튼살, 코성형등) 치료 가능 ---콜라겐을 형성하는 섬유아세포와 피부줄기세포 및 전이세포를 함께 주입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콜라겐 등의 구조단백질을 생성해내므로 그 효과가 거의 반영구적인 지속성 가짐.. ---한번 채취로 다량의 세포를 얻어내고 남는 세포는 보관되어 여러번 시술이 가능(젊은 세포 보관)
2.큐어아이
==기술 개요 : 자가 각막상피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조직공학적으로 각막조직을 재건한 인공각막제품을 각막손상 안질환 치료에 활용 ---- 인공각막 기술 개발은 성체줄기세포인 각막상피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방법과 이를 인체에 도입할 수 있는 적절한 생체 주형의 제조방법으로 구성. ---섬유아세포와 각막상피줄기세포는 그 특성들이 유사하므로 동사는 큐어스킨 개발로 확보한 Know-How를 통해 해당 제품 개발을 추진 중..
==개발현황 : 기존 인공각막 기술에 비해서 안전성이 뛰어나고 외과적 시술이 용이함, ---한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전임상이 완료된 상태이나, 자금부족으로 개발 중단 상태, 한편 동사의 기술고문인 한빈이 CEO로 재직중인 중국베이징셀틱에서 소규모 임상을 통해 환자에게 적용한 사례가 있음 ===중국 임상 결과 88%의 회복율 확인됨
3.세포치료제 CMO 사업 ===사업개요 :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CMO필요성 대두로 GMP증설을 통한 본격적인 CMO사업을 진행하게 됨
---전략적 파트너이면서 바이오생산시설을 운영중인 [바이넥스]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세포치료제 CMO -->R&D Base Camp -->원천기술 및 해외판권 확보 -->해외진출 기반 건립
===동사의 경쟁력
---국내 최고 수준의 세포치료제 공정개발 능력 및 생산능력 확보 --석사 이상 숙련 연구원 11명 8년 이상 근무중
---국내 최초 피부미용성형부문 세포치료제 품목허가를 받은 경험을 토대로 토탈패키지 제공 가능 ==>R&D Process/생산시스템 구축/생산 및 품질관리
---본 투자 유치 후 GMP증설하여 국내 최대의 세포치료센터 설립 가능
---현재 동사의 GMP는 메디포스트, 파미셀 다음으로 국내 3위임.. ===잇점
---CMO사업을 통한 위탁회사의 기술 이전 및 원천기술 확보 가능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한 기술향상을, 더 나아가 해외진출 기반 확립
---사의 자체 치료제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 극대화 가능
===사업현황 ---아산병원/연세대김동욱교수/세포치료제R&D 기업 등 다수의 계약 진행 중
>>주관사- kdb대우증권 주관사 계약 체결, 2016년 코넥스 -->1년후 곧바로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
>>핵심인력 보충내용
- CFO 한창희(전 한미약품 부사장)- CTO 김동욱(연세대 교수)
>>영업보충내용
- 아산병원에서의 기술이전 MOU 및 CMO계약완료
- 바이넥스 CMO계약완료
-중국1조 매출법인과의 CMO계약완료(인도 수출계약 이슈 있음)
>>지분참여- 바이넥스외 10여군데 VC등에서 투자하였슴
>>동사의 추가 투자유치 진행사항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1월내 VC에서 약60억 투자 (주당 6만원--500원액면기준 6천원)로 GMP시설을 증설 예정
==증설후에는 국내1위 CAPA보유 회사인 메디포스트와 국내2위 파미셀의 CAPA를 능가하는 국내 최대의 GMP시설을 보유하게 됨
==주당 매입단가 6,300원 (액면가 500원 기준)
>>보톡스유사업체 (상장사 메디톡스-주당 43만원, 비상장사 휴젤-주당 27만원)
보톡스 화장품및 항암개발신약이 시장의 대세이며 바이넥스외에 VC10곳에서 지분참여가 많이 들어온 종목으로, 지금 2천만주 주식수의 항암신약 개발회사인 신라젠이 주당 3만원대에 거래가 되는것에 비교하여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종목으로 향후 4~5배 이상의 커다란 시세가 나올것으로 보고 있슴.
(신라젠 시가총액 6,000억대이며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00억대)
**매출 및 단중장기 먹거리 확보계획 :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노화방지, 미용성형시장 및 안과 각막손상치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큐어스킨 매출//보톡스 생산//국내유일의 섬유아세포세포배양액농축화장품 개발 생산을 통한 매출 극대화 + CRO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삼으면서 체세포-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등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면서 동시에 이미 보유한 세포치료제 개발 노하우를 통한 미래의 먹거리 사업들의 다각화, 즉 단기파이프라인(면역세포치료제)--중기파이프라인(제대혈줄기세포치료제)--장기파이프라인(배아줄기세포치료제)을 수행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 베이스캠프 GMP를 설립//다각화시킨 세포치료제CMO사업, 라이센싱인-아웃 등을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 계획
**큐어스킨 :: <콜라겐을 생성--피부탄력성 및 피부톤을 개선//손상된 피부 복원--진피층을 복원하는 기능을 가진>섬유아세포 줄기세포로 만드는 큐어스킨---화상/흉터/주름/피부노화는 공통적으로 피부진피층의 손상과 함께 진피층의 80%를 차지하는 섬유아세포가 감소하게 됨.피부손상시에 섬유아세포는 근섬유모세포로 변형되어 수복과정을 수행.. : *1>개개인 맞춤형 - 자가 섬유아세포로 만들어 내므로 자연스러운 회복을 유도하고 부작용 없음 *2>콜라겐생성 섬유아세포, 피부줄기세포 및 전이세포를 함께 주입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콜라겐 등 구조단백질을 만들어 내므로 그효과가 거의 반영구적 *3>단순한 리프팅효과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피부손상의 근본적 치료법으로서 그 효과는 5년~7년까지 지속되며. 한번 채취한 젊은 세포를 장기간 보관하여 사용하므로 여러번 시술이 가능.. *4>다른제품으로는 치료불가능한 부위(목주름, 흉터, 튼살, 코성형)들을 치료 가능 ---화상, 아토피 등의 피부과 영역뿐 아니라, 요실금, 위식도역류증, 음경확대 등 피부과 이외의 영역에도 사용 가능
**큐어아이, 인공각막제품 : 자가각막상피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조직공학적으로 각막조직을 재건한 제품 --각막 손상성 안질환 치료에 사용 --증국 임상에서 88% 효능을 확인..
**암치료용 TK Cell : 바이넥스의 TK Cell(Activated Lymphocyte :(활성 임파구=NK Cell)와 DC-Vac(수지상세포)간에 상호 소통결과 얻게 되는 Cytotoxic T lymphocyte(CTL-세포독성 T세포)는 암세포표면의 MHC Class I 을 인지하는 기전을 통해서 또한 AL(NKC)는 NKG2D Ligands 2를 인지하는 기전을 통해서 암세포를 공격하게되므로 암세포 표면 타겟분자에 따라 AL또는 DC-Vac을 투여 가능.......본사의 TK Cell의 장점들 *1>타겟 종양세포 선택적 치료 가능 *2>면역메모리 작용 유도를 통한 종양 재발 및 전이 방지 *3>모든 고형암을 대상으로 확장 가능, 이와 동시에 감염성질환도 치료 가능 *4>자가우래의 맞춤형 세포치료제
**척수손상줄기세포치료제 :: :배아줄기세포 및 역분화줄기세포를 분화시켜서 얻는 신경전구세포군에서 PSA-NCAM음성 신경능선세포는 분리제거하고 PSA-NCAM양성신경세포만 분리하여 뇌척수질환자 치료용으로 사용 가능(당사만의 독특한 기술) **화장품 :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부세포(섬유아세포) 기반의 대량배양액을 화장품원료로 개발
>>2015-12-05..[뉴스핌=김양섭 기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연세대 김동욱 교수 및 하윤 교수팀, 바이넥스 등과 공동으로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척수손상치료제 개발에는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척수손상 부위에 이식하여 신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특히, 분화된 신경전구세포 중 미분화된 세포를 원천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종양발생 부작용을 차단해 미분화된 세포의 종양유발을 해결했다.
그 동안 배아줄기세포를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시킨 세포치료제에서 이식 시 종양이 유발되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연세대 김동욱 교수팀은 이러한 부작용 원인에 대해서도 규명을 하였으며, 종양이 유발되지 않는 안전한 세포만을 선별하여 동물에 이식했을 때 암 등 이상 조직이 전혀 생성되지 않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는 “김동욱 교수의 원천기술 및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하게 됐다”며 “내년 초 전임상을 앞두고 있으며, 2년 이내 임상시험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 유발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 세계최초로 성공적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치료제로써 상용화할 예정”이라며, “파킨슨, 척수 손상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치료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연구가 더뎠던 배아줄기세포 분야의 발전도 상당히 기대된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중에 하나”라며 “그 중 국내 배아줄기세포 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김동욱 교수의 본 기술은 기존 다수의 세포치료제와 같이 세포를 단순 배양하는 기술이 아닌 세포의 특성을 분화시키는 기술로써 블록버스터 급 세포치료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05년 설립 후 세포치료제 자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여드름 흉터를 개선하는 큐어 스킨을 상용화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의 약품전문 기업인 바이넥스와 원천기술을 개발ž보유한 김동욱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5-11-19 세포치료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 코스닥 상장 추진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상장 주관사로 KDB 대우증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상장된 동종 바이오 기업보다 수준 높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상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식약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 중 하나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여드름 흉터 개선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기반의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1년 출시한 큐어스킨은 자신의 피부에서 섬유아세포를 채취, 분리 배양한 후 자가섬유아세포를 피부진피층에 투입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원리의 세포치료제다.
자신의 피부세포를 배양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유수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시술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미약품 부사장을 역임한 한창희 사장과 연세대 김동욱 교수를 등기임원으로 선임하고, 전 휴젤파마 영업본부장인 이재혁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발탁하는 등 바이오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에스바이오메딕스 한창희 사장은 “세포치료제는 기술력이 있어도 ‘의약품 제조ㆍ품질관리 기준’(GMP)시설이 없어 임상에 돌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GMP운영과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타사 대비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며 “기술력 및 선진화 시설을 인정 받아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GMP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 생산량을 보유한 세포치료제개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피부 밑 진피층에 새 살 만들어 흉터 없애고 주름 활짝==환자의 피부 조직 채취해 배양한 섬유아세포 이용 거부반응 발생 가능성 적어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 이용한 안티에이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피부만큼은 예외다. 자연 그대로의 얼굴은 노화의 흔적을 감추기 힘들다. 지나온 세월이 길수록 주름이 깊게 파이고 피부는 점점 처진다. 각종 항노화(안티에이징) 시술이 각광받는 이유다. 최근 이 시장에서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흉터 치료를 비롯해 주름을 개선한다는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의 원리와 효과를 알아봤다.
사람 만나는 일이 잦은 50대 중국인 박모씨. 그의 가장 큰 고민은 이마 주름이다. 깊게 파인 주름 탓에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는 걱정이 많다. 의료관광차 한국을 찾은 그가 선택한 것은 자가섬유아세포 치료다. 시술을 받고 중국으로 돌아간 그는 부쩍 외모에 자신감이 생겼다. 치료 후 이마 주름은 팽팽해지고 혈색도 맑아졌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은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는 다른 시술법과는 달리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고 말했다.
-----다른 시술법보다 효과 오래 지속
현재 노안 개선에는 여러 시술법이 활용된다. 표정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보톡스, 피부 성분과 비슷한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볼륨감을 주는 필러, 파장과 열에너지로 피부를 자극해 재생을 돕는 레이저 등 다양하다. 하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깊은 주름은 개선 효과가 미미하다.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에스바이오메딕스 ‘큐어스킨’)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했다. 자신의 피부세포에서 채취해 배양한 섬유아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드름 흉터치료제로 허가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섬유아세포는 피부 진피층의 주요 세포며 콜라겐을 생성한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단백질로 상처 치유에 관여한다. 섬유아세포를 움푹 파인 흉터 밑에 투여하면 콜라겐이 형성돼 흉터 부위가 새 살로 차오른다. 오명준 원장은 “흉터와 주름은 모두 진피층의 단백질 감소가 원인”이라며 “섬유아세포 치료가 주름 개선에 쓰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30분 시술, 2주 간격 총 3회 투여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가 노화했다는 말은 진피층이 손상됐다는 의미. 콜라겐은 진피층의 80%를 차지한다. 피부가 노화하거나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됐을 때 콜라겐이 점차 감소한다.
콜라겐이 10% 이상 줄면 진피층이 함몰되고, 피부가 얇아져 주름이 생긴다. 기존 시술법은 세포를 자극하거나 단순히 피부층의 공간을 메우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는 피부 손상의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게 특징이다. 오명준 원장은 “섬유아세포는 콜라겐, 성장인자의 생성을 돕는다”며 “파인 흉터나 주름이 90% 이상 차오르며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세포 채취나 치료 과정도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귀 뒤에서 쌀 한 톨 크기의 피부조직을 채취한다. 최대 8주 동안 배양시스템을 이용해 피부조직에서 최대 10억 개의 섬유아세포를 배양한다. 이를 흉터나 깊은 주름이 있는 피부에 1회 또는 2주 간격으로 2~3회 투여한다. 보통 한 번 투여할 때마다 3~4㏄(1㏄당 2000만 개)를 넣는다. 시술시간은 30분 정도로 짧다.
특히 자가섬유아세포 치료제는 자신의 피부를 이용하므로 배양해서 언제든지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생체구조를 따르기 때문에 조직거부 반응의 위험이 적다. 전반적인 얼굴 주름, 입가의 팔자 주름뿐 아니라 깊은 목주름까지 개선한다.
오명준 원장은 “목 주름은 안티에이징 치료에서 난제 중 하나”라며 “이 치료제는 주름과 함께 수술로 해결할 수 없는 부위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료 효과는 투여 후 세포가 정착되는 기간을 포함해 2~3주부터 서서히 나타난다.--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에스바이오메딕스 “세포치료제, 허가받은 제품만 사용해야”-강동호 대표 인터뷰
“줄기세포 관련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허가’ 여부입니다. 감기약, 소화제 등 다른 모든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식약처의 최종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야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첫 번째 제품인 큐어스킨은 섬유아세포치료제로서 자신의 피부세포를 이용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의 말이다.
피부층은 크게 겉면의 각질층인 표피와 그 안에 있는 진피로 나뉜다. 젊고 탄력 있는 피부는 바로 속에 있는 진피층에 콜라겐이 많아 탄탄한 피부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될수록 이러한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가 감소되며 피부층이 가라앉게 되고 이는 곧 주름으로 이어진다. 여드름으로 인해 깊게 패인 흉터 역시 주변의 콜라겐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강 대표는 “귀 뒷부분을 마취하고 쌀 한 톨 크기의 피부를 떼어낸 뒤 여기서 섬유아세포를 추출해 배양한 뒤 피부 속에 넣어주는 것이 큐어스킨의 원리”라며 “배양된 섬유아세포가 들어가 직접 콜라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층이 복원되어 주름, 패인 흉터 등이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단순히 피부층의 공간을 메꾸거나 레이저 등으로 세포에 자극을 주는 원리가 아닌, 피부층이 붕괴된 근본적 원인을 찾아 공략하는 방법인 만큼 차별화된 효과를 자랑하며,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다.
이러한 큐어스킨의 기술 핵심은 첫째가 배양, 둘째가 주사 방식이다. 주사를 통해 피부 속에 주입된 섬유아세포는 일정 기간이 지나 정착한 뒤 콜라겐을 만들어주어 파괴된 피부층을 고친다. 즉각적이지는 않지만 보다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대형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어 가고 있다.
큐어스킨으로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줄기세포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강 대표는 “국내 많은 대학 교수들, 기업들이 저마다의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상용화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세포는 생명체인 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아무리 허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최적화하고 생산화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곳이 바로 에스바이오메딕스인 셈이다.
국내에서는 세포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아직까지 크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테스트마켓으로서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것이 강 대표의 생각이다. 강 대표는 “현재 약 7개 제품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동에 진출하고 내년부터는 중국 시장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향후 정부 차원에서 세포치료제 업체들을 모아 함께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준다면 모든 세포치료제 회사의 목표인 중국시장 입성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12월08일에스바이오메딕스·바이넥스, 배아줄기세포 척수손상치료제 개발
[뉴스핌=김양섭 기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연세대 김동욱 교수 및 하윤 교수팀, 바이넥스 등과 공동으로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척수손상치료제 개발에는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척수손상 부위에 이식하여 신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특히, 분화된 신경전구세포 중 미분화된 세포를 원천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종양발생 부작용을 차단해 미분화된 세포의 종양유발을 해결했다.
그 동안 배아줄기세포를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시킨 세포치료제에서 이식 시 종양이 유발되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연세대 김동욱 교수팀은 이러한 부작용 원인에 대해서도 규명을 하였으며, 종양이 유발되지 않는 안전한 세포만을 선별하여 동물에 이식했을 때 암 등 이상 조직이 전혀 생성되지 않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는 “김동욱 교수의 원천기술 및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하게 됐다”며 “내년 초 전임상을 앞두고 있으며, 2년 이내 임상시험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 유발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 세계최초로 성공적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치료제로써 상용화할 예정”이라며, “파킨슨, 척수 손상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치료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연구가 더뎠던 배아줄기세포 분야의 발전도 상당히 기대된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중에 하나”라며 “그 중 국내 배아줄기세포 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김동욱 교수의 본 기술은 기존 다수의 세포치료제와 같이 세포를 단순 배양하는 기술이 아닌 세포의 특성을 분화시키는 기술로써 블록버스터 급 세포치료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05년 설립 후 세포치료제 자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여드름 흉터를 개선하는 큐어 스킨을 상용화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의 약품전문 기업인 바이넥스와 원천기술을 개발ž보유한 김동욱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10.17 코디엠, 에스바이오메딕스·대한뉴팜과 독점 공급·판매계약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디엠(224060)(2,180원 645 -22.83%)은 주식회사 에스바이오메딕스로부터 스킨케어제품(큐어스킨주, 자가유래피부섬유세포)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대한뉴팜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제품의 생산과 판매, 공급, 기술이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제품의 공급가는 별도 약정에 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판매자인 대한뉴팜은 연간 매출과 관련해 매출 판매를 시작한 날로부터 80억원을 보증하고 이에 대한 영업 보증금 10%를 제품 공급자에게 선지급하되 향후 관련 매출 발생시 매출채권과 상계하기로 했다. 제품 판매자는 공급자에게 판매 권리금으로 3억원을 지급하며 이의 일정과 세부내용, 재세 공과금은 공급자와 판매자간 협의하여 결정할 방침이다.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14일)로부터 5년간이다.
>>2016-11-07 국내 연구개발 트렌드‥'바이오의약품' 빼놓으면 섭섭
상장기업 R&D 투자금액 한미>녹십자>대웅제약>종근당 순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 제약기업의 2015년 연구개발 및 허가에서 '바이오의약품'은 역시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했다.
한국제약협회가 발간한 `2016년 제약산업 데이터 북`에 따르면, 상장기업 R&D 투자금액의 상위 20대 기업은 한미약품(1871억5900만), 녹십자(1019억2500만), 대웅제약(999억2400만), 종근당(913억5900만), LG생명과학(779억2300만) 순이었다.
의약품별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살펴보면, 품목수는 점차 증가하는 와중에 유전자 재조합 품목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실제로 유전자 재조합 임상시험은 2011년 76건이었던 반면, 2015년에는 159건으로 2배 증가했다. 합성의약품은 2011년 378건에서 2015년 451건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여기에 국내와 다국가 임상시험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2015년 국내임상은 245건, 다국가 임상은 296건으로 2011년 209건, 189건 대비 큰 상승을 나타냈다.
효능군별 임상시험은 2015년을 기준으로 항암제(255건)>심혈관계(76건)>중추 신경계(46건)>내분비계(42건)>소화기계(43건), 항생제(43건) 순이었다.
이중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현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향후 바이오의약품의 대표품목들이 대거 특허만료가 예고되 있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 등을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의 도전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가장 최근 대웅제약의 당뇨성족부 궤양치료제인 '이지에프외용액', CJ제일제당의 농구균예방백신 '슈도박산주' 등이 바이오신약으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렘시마'·'허쥬마', 싸이젠코리아의 '싸이트로판에이카트리지주',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주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렌시스'·'렌플렉시스', 한국릴리의 '베이사라퀵펜' 등이 허가를 받은 상태다.
세포치료제는 세원셀론텍의 '콘드론'·'알엠에스오스론', 테고사이언스의 '홀로덤'·'칼로덤', 엠씨티티의 '케라필', 크레아젠의 '크레이박스-알씨씨', 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 안트로젠의 '퀸셀'·'큐피스템', 에스바이오메딕스의 '큐어스킨', 에프씨비파미셀의 '하티셀그램-에이엠에이',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주' 등이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의약품은 2011년 106개가 임상시험에 승인됐고, 국내 51건, 다국가 55건이었다. 그런데 2015년에는 총 203건 중 국내 임상이 63건, 다국가가 140건으로 증가한 모습이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두드러진 임상시험 결과를 보이고 있다. 2015년 9월을 기준으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인 'SB5'의 3상을,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맵)'의 바이오시밀러의 'SB2'의 3상, '허셉틴(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의 'SB3'의 3상을 끝마치고 이중 2개를 이미 출시한 상황이다.
또한 셀트리온이 '맙테라(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0'의 3상을, 종근당이 '네스프(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 'CKD-11101'의 3상을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은 녹십자가 간암치료제인 'JX-594'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바이로메드는 허혈성 지체질환치료제 'VM202-PAD'과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VM202-DPN'의 미국·한국 임상 3상을,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 'VM202-ALS'의 미국 임상 1/2 상을, 허혈성 심장질환치료제 'VM202-CAD'의 한국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제넥신과 코오롱생명과학도 이 분야에 눈에 띄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줄기세포치료제는 파미셀, 메디포스트, 안트로젠, 코아스템, 네이터셀, 강스템바이오텍, SCM생명과학이 많은 임상시험 승인을 받으면서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6-12-14 에스바이오메딕스, KIST서 3차원 세포배양 신기술 도입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시 증식 효율과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최근에는 인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김종완 에스바이오메딕스 이사는 "KIST에서 연구한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은 세포배양을 통해 3차원 미세조직의 구현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라며 "기존 방식에 의해 배양된 세포보다 세포외 기질 및 성장인자의 생성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존 방식으로 배양한 세포는 생체 적합성이 낮아 미세환경 조절이 어려울 뿐 아니라, 생체 이식 후 낮은 생착률을 보인다.
에스바이오메딕스와 KIST는 공동으로 기존 세포배양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을 적용해,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하지허혈치료제 상용화에 돌입했다. 앞으로 추가적인 적응증 및 지방유래 줄기세포 이외에 다른 줄기세포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16 하반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실용화 분야 연구개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3차원 줄기세포 미세조직체 기반 말초동맥폐색질환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국내 최초로 체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큐어스킨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0년 승인받아 판매하고 있다.
바이넥스와 공동 개발중인 면역세포치료제는 임상2상 종료 후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의 김동욱 교수팀과 척수손상 적응증을 위한 배아줄기세포치료제도 올해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시작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16-12-14 에스바이오메딕스, KIST서 3차원 세포배양 신기술 도입
"세포배양 통해 3차원 미세조직 구현"..하지허혈치료제 개발
세포치료제전문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세포배양 및 3차원배양 기술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앞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 시 증식 효율,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인체 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김종완 개발이사는 “KIST에서 연구한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은 세포배양을 통해 3차원 미세조직의 구현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라며 “기존 방식에 의해 배양된 세포보다 세포 외 기질 및 성장인자의 생성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방식으로 배양한 세포는 생체 적합성이 낮아 미세환경 조절이 어려울 뿐 아니라 생체 이식 후 낮은 생착률을 보인다. 최근 시도되는 3차원 배양기술 또한 3차원 구조 내 외부 세포에 대한 영양공급의 차이로 인해 세포가 사멸하거나 세포의 성질이 변질되는 취약점이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와 KIST는 공동으로 이와 같은 기존 세포배양 방식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기술을 적용해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하지허혈치료제 상용화에 돌입했다. 현재 전임상이 진행 중으로 2018년 임상 돌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달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16 하반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실용화 분야 연구개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3차원 줄기세포 미세조직체 기반 말초동맥폐색질환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체세포-면역세포-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동시다발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KGMP 규격의 무균제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체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큐어스킨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010년 승인 받아 판매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바이넥스와 공동 개발중인 면역세포치료제(위암-대장암 타겟)는 임상 2상 종료 후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 김동욱 교수팀과 척수손상 적응증을 위한 배아줄기세포치료제도 올해 개발을 시작했다.장종원 기자 jjw@bios.co.kr
>> 2016-12-28 코디엠, 신설법인 웰마커바이오에 전략 투자 =액면가 100배 주당 5만원 총 30억 투자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이 신설 회사에 통큰 투자를 결정했다. 서울 아산병원의 교수들이 최근 설립한 바이오회사에 액면가의 100배수로 투자하기로 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디엠은 웰마커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웰마커바이오 주식 6만 주(지분율 37.5%)를 3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액면가 500원의 웰마커바이오 주식을 액면가의 100배인 주당 5만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웰마커바이오는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지난 22일 설립됐다. 코디엠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진동훈 서울 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가 지분 49%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서울 아산병원 병리과 강신광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코디엠은 사외이사가 신설한 회사에 자금조달을 하고 협업하기로 한 셈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웰마커바이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존보다 작게는 2배에서 크게는 수십 배의 임상 성공률을 보일 수 있는 바이오마커 활용 기술이 특화돼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마커란 단백질이나 DNA, RNA(리복핵산),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다. 암을 비롯한 난치병 진단에 활용되기도 한다.
코디엠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은 이 같은 핵심기술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법인 투자를 결정하고 웰마커바이오에 출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디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전(前) 공정에 사용되는 세정장비와 도포장비 등을 개발하는 곳이다. 제품을 만들면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런 코디엠은 지난 9월 매각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돈 코스닥 상장사 코디에스가 아이리스1호투자조합에 경영권 지분 40%(151만여 주)를 225억 원에 매각했다. 아이리스1호투자조합의 대표조합원은 이병주 씨다. 이 씨는 올해초 코스닥 상장사 제일제강의 대표이사를 맡았던 인물이다. 당시 제일제강은 경영권 분쟁으로 홍역을 겪고 있었다.
코디엠은 주인이 바뀐 후 화장품·바이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에스바이오메딕스로부터 스킨케어 제품을 공급받아 대한뉴팜에 공급하는 계약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영업 보증금 10%를 에스바이오메딕스에게 미리 지급하고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채권과 상계하기로 했다. 권리금으로 3억 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뒤이어 웰마커바이오에 투자하는 것을 결정했다.
>>2017.01.09 에스바이오메딕스, 연세대 '줄기세포 신경세포치료제 기술' 특허권 취득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배아줄기세포의 종양형성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세포치료제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줄기세포 분화기술에 기반한 신경세포치료제 기술'에 관한 제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지난 2015년 배아줄기세포 분화과정 중 신경전구세포 단계에서 종양을 형성하지 않는 세포를 선별해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에 기반한 것이다. 특히 배아줄기세포가 신경세포로 분화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신호를 차단해 배아줄기세포 종류와 관계없이 전부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동욱 교수 주도로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포럼 산하 '국제줄기세포 이니셔티브'에서 국제 표준기술로 선정되는 등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는 지난 2015년 국제줄기세포학회 공식 저널인 '스템셀 리포트(Stem Cell Reports)'에 게재되기도 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척수손상 및 파킨슨 증후군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척수손상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8년에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김종완 이사는 "기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종양 형성 등의 문제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임상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특허기술은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안전한 신경전구세포를 확보하는 원천기술로 특히 척수손상 소동물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돼 향후 인체 적용 시 종양형성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는 "현재 연세대 김동욱 교수팀과 손잡고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척수손상치료제와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개발에 한창"이라며 "이번 기술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블록버스터급 세포치료제 특허기술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국내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종료한 후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체세포-면역세포-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동시다발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현재 서울시 성동구에 KGMP 규격의 무균제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큐어스킨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010년 승인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정명진 기자
>>2017.11.28 강동호 대표 “배아줄기세포 '암' 방지 원천기술+3차원 배양 기술 확보"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포 기반의 치료제 전문 개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성체 및 배아줄기세포부터 자연살해세포(NK cell)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개발은 물론 의약품위탁개발(CMO) 서비스까지 본격화한다.
특히 배아줄기세포 이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종양형성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 배양 원천기술도 확보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은 특허 출원이 이뤄졌음은 물론, 국제 표준화 프로토콜로 선정됐다.
강동호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시 성동구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큐어스킨이라는 제품을 개발하고 10년 이상 GMP 인증을 유지, 경영하는 등 탄탄한 노하우를 가진 회사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세포 치료제를 연구, 생산하고자 하는 다른 기업들을 위한 CMO 서비스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10년 체세포(섬유아세포)를 이용한 피부재생의약품 '큐어스킨'의 국내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뒤이어 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개인 맞춤형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임상 3상을 신청했으며 척수손상과 파킨슨병에 적용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임상 1/2a상 신청을 마친 상태다.
◇ ‘GMP 운영 경력만 10여년’ 경험과 노하우 바탕으로 CMO 사업 시작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업계에서도 대형 규모에 속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8개의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에서 대형 GMP에 속한다”고 전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의 GMP 인증시설 전경.
강 대표는 “연구와 개발은 별개로 봐야한다. 0~100까지가 연구라면, 개발은 101부터다. 우리는 이미 KFDA로부터 의료품목 허가를 받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가와 그 규제에 알맞은 공정 개발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완 이사는 “세포치료제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세포배양’ 공정이다. 우리는 세포 치료제의 품질관리 시험 대행에서부터 생산 공정 확립과 시험방법 확립 등 전반적인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에스바이오메딕스 CMO사업까지 확장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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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주총]원래 60억대 자본금에서 10 :1 감자 6억에서 재출발
2017년 기관 6군데 시리즈 A 투자 100억 받았고 2018년 1월말 기준 시리즈 B 투자 완료.
현재 자본금은 10억 조금 상회..(20만주/액면5천원)
회사에서는 내부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것에 대해 극히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기관들 몇군데 알아보면 회사가 엄청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자회사 실적도 작년 70억 정도 되는듯하구요
상반기 통주 발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