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성 평가 특례를 거치는 코스닥상장 과정(=기평 특례 코스닥 상장) : '신성장동력 기업 상장제도'(이하 기술성평가 상장)....지난 14-04/17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특례상장제도가 운용 중이지만 활발하지 못하다.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하고 자금을 조달할 방법은 없는지 관계부처가 검토했으면 한다"고 언급해서 다시 정비되고 가동이 활발해진 코스닥 상장 과정... 원래, 2005년 도입된 기술성평가 상장제도는 제3의 기관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매출실적이 부진해도 상장을 해서 성장할 기회를 주도록 한 특례조치다. 비상장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매출(최근 사업연도 100억원 이상)이나 이익(순이익 20억원 이상) 등이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상장이 가능하다....예전에는 기술심사평가담당기관이 여러곳이었으나 현재는 3곳으로 제한/집중시켜서, 그만큼 속도와 능률면에서 효율성이 나아진 상태임.. 기술성 평가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기평심사 청구일부터 보통 45일이내이며 일단 기평심사가 통과되면 빠르면 1달~늦어도 6개월 이내에는 예심청구하여 최종 통과하게 되면 증권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 -->공모과정기관수요예측-->최종공모가결정-->개인투자자공모>을 거쳐서 상장에 들어가야하며, 6개월이 지나면 자격이 취소됨..
>>15-09-03..[머니투데이]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非바이오 업체도 활발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올해 8개 非바이오 업체 기술성 평가...최근 파크시스템스·덱스터 통과]
모비스(mobiis) 등 비(非)바이오 업체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추진한다. 바이오 업체에 편중돼 있던 기술성 평가를 최근 비바이오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가속기·핵융합장비 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모비스 등 비바이오 업체가 연내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올해에만 8곳 가량의 비바이오 업체가 기술성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본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실적이 상장 기준에 못 미쳐도 IPO(기업공개)가 가능하도록 한 특례조치다. 기술성 통과를 위해서는 전문평가기관(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중 2곳에서 각각 A등급 이상, BBB등급 이상의 평가 결과를 얻어야 한다.
현재 기술성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은 30여곳으로 이 중 20곳 정도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에 상장할 것으로 업계는 본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15개사)보다 많은 수준이다.
지금까지의 기술성 평가는 대부분 바이오기업이 이용했다. 올해에만 제노포커스와 코아스템, 펩트론이 기술성 평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비바이오 업체로 기술성 평과를 통해 상장한 곳은 지난해 상장한 항공기부품 기업인 아스트가 처음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비바이오 업체의 기술성 평가 신청이 크게 늘었다. 덱스터(시각효과), 파크시스템스(원자현미경), 옵토팩(이미지센서 패키징), 아시아종묘(종자 개발·생산), 이엔드디(자동차 촉매 및 이차전지 소재), 넥스지오(지열발전소설비) 등 6개 업체가 기술성 평가를 신청했고, 모비스도 곧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 중 덱스터와 파크시스템스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특히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음에도 기술성 평가를 통해 상장이 가능해졌다. 이들 업체는 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서류작성에 들어간 상태로 연내 상장을 계획 중이다.
올해 기술특례 상장을 이용하는 기업이 다양화된 것은 한국거래소의 지원과 관련 제도 개선 때문으로 분석된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코스닥 기술성 평가 절차를 단순화하고 평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관련 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또 지난해 상장한 아스트가 공모가 대비 3배 이상의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줬다.
다만 기업가치 평가 방식은 문제점으로 남는다. 적자 기업의 경우 미래추정당기순이익을 기업평가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성 평가를 받은 기업의 경우 VC(벤처캐피탈)가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공모가를 높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주당 가치 산정법
1>절대가치평가법=2006년 상반기 상장이면(2005년 순자산가치*2 + 2006년와 2007년도 추정손익 <1:1.5비율>2년 가중평균수익가치*3)/5 = 본질가치---자산이 많으면서 순이익이 나는 회사
2>상대가치평가법
--------*A>>비교업종 PER 산정법 --- 유무형자산감가상각을 거의 무시할 수 있을 때.. 한편, 순이익이 거의 나지 않는 기업의 경우에는 상장후 순익발생시점이 1년후인 경우 2년, 3년후의 예상순이익을 현금할인율을 적용해서 현재가로 산정, 그 평균해서 산출한 주당예상 EPS값과 비교업종 평균 PER을 곱한 값으로 평가가치 산정
--------*B>>(비교업종 EV/EBITDA 산정법 산정가치+ 비교업종 PER 법 산정가치)/2 ---유무형자산감가상각이 많을 때
^^^=공모(밴드)기준가 산정시 고려점...
---아직 공모주식수를 정확히모를 때는, 보통 순이익/구주총주식수로 얻은 EPS를 먼저 도출, 여기에 20%(일반적인)증자율을 고려해서 0.8을 먼저 곱하고, 이어서 그 값[증자 요인 감안한 가치평가 산정 기준 EPS=가평산기 EPS]에 상장할인율 20%를 고려해준 0,8을 곱해주면 공모(밴드)기준가가 산출됨.. 한편 이 때 계산에 사용될 순이익이 예상순이익이면 10% 할인, 0.9를 곱해준다.... 즉, 평가 대상이 *1>확정순익일때는 0.64만을, *2>예상순이익일 때는 *0.9*0.64를 순이익에 곱해서 구주물량의 총주식수로 나누어 주면 대략적인 공모(밴드)기준가 나옴 (한편, 하반기 상장일 때는 당년결산순이익 적용은*1>로, 1년후 결산 예정순이익은 *2>로 산정한 공모밴드기준가를 함께 더하여 2로 나눈 값을 공모밴드기준가로 정함)--- 공모기준가에서 상하 5%범위를 밴드상하가(가평산기 EPS*0.75~가평산기 EPS*0.85)로 설정..<공모 시총 추산은 구주+공모 신주를 합한 주식수를 공모기준가에 곱할 것>
---공모주식수를 정확히 안다면, 하기와 같이 진행..확정순이익은 그대로, 예상순이익은 0.9를 곱해서 총공모주식수로 나눈 가평산기 EPS를 먼저 계산... 이어서 곧바로 공모밴드기준가산정 위해 <할인율 20%, 증자율 >을 고려한 실질할인율을 계산하여서 그 실질할인율에 5를 더한 수치에 가평산기 EPS를 곱한 값을 밴드상단, 실질할인율에서 5를 뺀 수치에 가평산기를 곱한 값을 밴드하단가로 하여 공모밴드가를 설정함...
**증자율=늘어나는 신주물량/증자전 구주물량.. **(투자위험요소)할인율=20%고정
**실질할인율= 1-{(1-할인율)/1+(할인율*증자율)}
**공모(밴드)기준가 =주당가치*실질할인율로 산출
**공모기준가의 상하4.5~5% 범위로 밴드가를 설정
==>기관투자가 IR을 한 후,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거쳐서 최종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공모 시행, 주금 납입한 후, 온라인 상에서 참여자들의 상장시초가에 대한 의견을 취합한 뒤 상장시초가 확정, 상장당일 아침 공표후 상장 진행..
**공모가 평가시 발생하는문제들 : 구주물량 증가-순이익 감액 산정 문제들에 대한 해답
[심사청구시 구주물량 증가-순이익 감소 산정]
1.심사청구시 구주물량이 증가하는 경우 : **기존의 (노출되었든지, 숨겨져 있든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이 보통주 전환시...
2.공모밴드 산출시 공식적인 적용순이익이 감소하여 산정되는 경우 ---회사에서 회계 처리하는데 의뢰하는 기존회계법인이 아니라 상장절차를 위해서 금융감독원이 지정하는 회계법인에서 국제회계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지정감사를 새로이 받게 되는데 꼼꼼히 각 항목마다 검토 작업을 거쳐서 재산정하게 되는데 이 때 순이익이 다양한 수준으로 감액되는 경우가 있음
3.심사청구시 적용하는 순이익
===1>상반기 :^^3월이전 : 직전년도순이익으로만 평가..^^5월 1/4분기실적 나오면 그값에 4를 곱하여 얻는 당년예상순이익과 직전년도순이익의 평균으로 평가.
===2>하반기 : ^^11월 이전(3/4분기실적 나오기 전) : 당년 반기순이익에 2를 곱하여 얻은 당년예상순이익과 직전년도 순이익의 평균으로 평가 ^^11월, 12월--3/4분기까지 얻은 3분기 누적순이익을 3으로 나누고 4를 곱하여 얻은 것을 당년예상순이익으로 삼아, 이것으로만 평가
****###공모(밴드)기준가/중간가 구하는 EPS 단계:
1.기준 EPS 구하기(=순이익/구주총물량)
2.증자물량(20%) 감안 EPS[= 증자감안EPS] : 기준EPS *0.8, 또는 총상장주식수를 정확히 안다면 처음부터 순이익/총상장주식수로 구할 수 있음..
3.공모참여 리스크 감안(할인한) EPS = 증자감안EPS *0.8 = 공모밴드 산정 기준 EPS[= 공밴산기 EPS ]
===> 결국 [공밴산기 EPS}=[기준 EPS} *0.64. 이 때, 공모밴드는 (하단가=증자감안 EPS *0.75, 상단가=증자감안 EPS*0.85)로 설정..
===> 더 엄격히 계산한다면, 대개의 경우 증자율은 20%정도이고, 상장할인율 20% 정도여서 실질할인율=1-{(1-할인율)/(1+증자율*할인율)}이므로, 할인율 20%, 증자율 20%이면 실질할인율은 1-(0.8/1.04)=23%... 따라서 실질할인율을 적용한 실제의 공모밴드중간가격은 [증자감안EPS]*0.77, 보통 밴드 하단가는 [증자감안EPS]*0.72, 상단가는 [증자감안EPS]*0.82값이 됨..대개는 이 상단가격이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후> 최종공모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공모밴드하단가-[기준 EPS]*0.576^^^공모밴드상단가= 대개 [기준 EPS]*0.656
@@@[아이큐어]재평가 --구주물량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아직은 알 수 없어서 가능한한 보수적, 약식으로 재평가 하여 보고자 함..
^^^일단 부채가 너무 많음 -- 총자본의 6.24배 ...
1>.매출과 순익 추이.... 구주물량 2556980주+<4/28 3자배정유증 170억 RCPS+BW>우선주 2179487주=4736467주... 100만주 공모예정 : 대략 575만주로 잡음
13년 매출9346.9백만//순익(-1493.4백만),
14년 매출14930백만(60%증가)//순익 473.1백만(실제로는 1966백만 증가한 셈)
이 비율 그대로 적용 계산하면,
15년 예상매출30000백만(100%순증)//보수적 순익예상 1966백만*2=3932백만
2>.여기에 준해서-----상장시 가치를 산정 함 대략 계산해보죠..
15년(예정..확정이 아니므로 10퍼센트 할인)순익 39.32억*0.9=35.388억/총575만주 --->가치평가 기준 주당순이익 615.44 여기에 *0.8 곱한 것이 20% 할인한 공모기준가산정 주당순이익 (492.35)
-----이대로 상장한다고 가정하면, 증자율 100만주/475만주=21%.. 실질할인율=1-(1-0.21)/(1+0.2*0.21) 1-0.7581 =24.19%,<이것을 일단 20으로 간략하게 계산>
화장품-패취 퍼 30일때는 공기가 14770 : 20%할인율 기준 공모밴드(15 --25퍼센트)는 13847~15693
퍼 40 적용시는 공기가 19694, 20퍼센트 할인 기준 공모밴드(15 --25퍼센트) 18463~20924
퍼 50을 받는다면 공기가는 24617원, 20퍼센트 할인밴드기준 공모밴드는 (23062~26156)...
3>. 한편, 1504 기관투자가 대상 발행 전상우선주 단가 7800원, 따라서---장외참여자에게는 15600원 이내가 매수참여 최적영역.... 참고로, 주당예상가치는 대략 전상우선주 발행가의 최소 2.5(상장전 기관 수익 150퍼센트)~3배(200퍼센트 수익)사이에서 형성되는 경향.... 이는 19500~23400원 수준.....그러면, 20퍼센트 할인한 공모(밴드)기준가는 15600원 , 18720원 범위..
4>.^^누가 문제의 근원인가^^에이티넘, 한투파 - 2007년 매수 물량 각20만주씩, 주당 2.5만~3만원 고가에 업자들에게 넘김---바이오의약 관점 적용, 퍼를 70 정도로, 5만원~5.5만원의 더 고가로 업자들 장외에 매도..===지나치게 과도한 뻥!!!.....아무리 많이 봐주어도 15년 제품매출 화장품 : 의약품 = 2 : 1 정도라면 화장품 30*2 + 의약 60*1=120/3=40정도가 합당한 PER ...따라서 장외에서는 아무리 높아도 이의 절반 가격인 퍼20 근처가 매수 적정영역의 최상단...
5>결론 : 장외매수참여자들에게서 매력적 가격대는 가치평가 산정기준 (가평산기)주당순이익EPS 의 퍼 15배 수준이내, 최고 퍼 20배 이내인 9231원 이내 또는 최고 12308원 이내라야 할 것..
>>2015.04.27..[더벨] LB인베 포함 국내 VC 5곳, 아이큐어 170억 투자..RCPS·BW 절반씩 투자···패치·화장품 사업 성장 기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우선주)로 보면 총주식은 추가되는 우선주 고려한 2556980+2179487주(대략 218만주)=4736467
LB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DSC인베스트먼트, UQI파트너스 등 국내 벤처캐피탈 5곳이 비상장 바이오회사인 아이큐어에 170억 원을 투자했다. 신약 패치 연구개발(R&D) 자금과 설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투자는 전환상환우선주(RCPS)와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이뤄졌다. 인터베스트가 각각 25억 원씩, 총 50억 원을 투자했으며 나머지 벤처캐피탈 4곳이 RCPS와 BW에 15억 원씩, 총 120억 원을 지원했다.
투자자들은 아이큐어의 패치를 통한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다른 바이오회사와 달리 기존 패치 사업만으로도 이미 매출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외형확대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큐어는 지난해 매출 149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 가운데 80억 원 규모를 패치 파스 사업으로, 나머지는 스킨케어와 마크스팩 등의 화장품사업으로 올렸다.
투자자들은 아이큐어가 신규로 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 패치와 화장품 마스크 사업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16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IPO)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올해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도네페질 치매 패치와 파킨슨 패치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기업이 개발한 치매 치료제를 아이큐어의 우수한 패치 기술과 접목해 세계 최초로 사업화하려는 것이다.
화장품 사업은 해외 수출 등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패치 기술의 노하우를 접목해 실제 시장점유율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코스맥스와 합작회사를 설립,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합작회사는 하이드로겔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 개척과 함께 시장 주도적 사업자로의 입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2015.09.10 [팍스넷]화장품주 부활 조짐…“경기 영향 적다”
[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중국 경기 불안 우려로 맥을 못 추던 화장품 관련주들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 화장품 대장주인 아모레퍼시픽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8.11% 오른 34만6500원에 장을 마감 했다. 한국콜마(4.42%)와 한국화장품(6.14), 에이블씨엔씨(6.19%), 토니모리(7.00%) 등도 동반 상승했다.
마스크팩 대장주인 산성앨엔에스(5.87%)와 네이처셀(2.74%), 아모레G(6.73%) 역시 오름세를 기록했다.
최근 화장품 관련주들은 위안화 절하와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 중국발 대외변수가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한류 화장품 인기가 여전하다는 점과 업종 성격상 경기 흐름에 큰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투자자들 사이이에 자리잡으면서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많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철 참관에 따른 한중 교류 확대에 화장품 종목이 영향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7월까지 중국 화장품 수입액은 16억7458억달러로 전년 보다 36.1%가 급등했다. 특히 한국 화장품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0.6% 늘어 나 2위를 차지했다. 1위 프랑스와의 격차도 점차 좁혀가고 있다.
하나대투 박종대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시장은 경쟁력과 브랜드 전략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무한대”라며 “전체 성장률이 둔화될 때에도 화장품 시장은 프리미엄 확대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충분히 성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5.02.09 [데일리코스메틱]한국 마스크팩 중국서 대박... 메디힐 등에 이어 스킨메드 가세....판다 팩 등으로 중국 직구 사이트 몰 공략 방침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대한민국 마스크 팩이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대박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리더스 코스메틱과 메디힐의 엘엔피코스메틱, 에스엔피 코스메틱 등의 마스크 팩 전문회사가 선두 주자로 중국의 마스크 팩 시장의 개척해 나가면서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여기다 9일 스킨메드가 판다 팩으로 중국 공략을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현재 중국에서 한국산 마스크 팩에 대한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이들 3개 선두 주자들과 함께 앞으로 또 다른 브랜드들이 진출을 할 것으로 예상돼 마스크 팩 시장의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
스킨메드(SKINMED)는 ㈜피코스텍과 공동으로 더필(DERFILL)브랜드를 만들고 첫 작품으로 동물마스크 3종을 공동 개발해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스킨메드(SKINMED)와 ㈜피코스텍이 공동으로 론칭한 더필(DERFILL)브랜드의 '동물 마스크팩'
특히 ㈜피코스텍은 중국수출 대박상품인 듀이트리 허니블랙마스크팩 제조업체로서 고급 마스크팩 제조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제조 기술력과 대량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주 판다 아쿠아 리얼 마스크(Zoo Panda Aqua Real Mask )', 주 타이거 콜라겐 리얼 마스크 (Zoo Tiger Collagen Real Mask) ,주 캣 비타민 브라이트닝 리얼 마스크 (Zoo Vitamin Cat Real Mask ) 를 출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특히, 중국의 화장품 유통업자 및 유명여배우가 운영하는 해외직구 쇼핑몰에 입점 예정 등, 출시전 부터 이미 예약을 받아온 상태이다.
동물마스크팩 중 판다는 '아쿠아 촉촉피부', 호랑이는 '콜라겐 탄력피부', 고양이는 '비타민 환한피부' 컨셉으로 귀여운 동물과 함께하는 듯한 기분으로 마스크팩 사용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주고, 시원하고 산뜻하게 피부를 케어해 준다고 한다.
스킨메드 관계자는 “더필(DERFILL)쇼핑몰을 구축하여 동물마스크팩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연구 개발해 온 히트상품들을 브랜드상품화 하여 판매예정이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해외 직구몰)에 입점으로 본격적인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라고 한다.
이번 출시되는 동물 마스크팩은 더필 온라인쇼핑몰(www.derfill.com)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다.
>>2015.02.23[데일리코스메틱]대륙을 감싸다, 중국 내 韓마스크팩 열풍 진단 <1 > 현황...마스크팩 판매량 급증...명동 중심으로 마스크팩 전문점들도 생겨나
[데일리코스메틱=특별취재팀]
편집자주=한류 바람을 탄 중국 발 호황으로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2014년 2억 3천만 달러의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 이러한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급격한 성장의 중심에는 국내 스킨케어 제품군, 그 중에서도 중국 내 한국산 마스크팩의 열풍이 자리잡고 있다. 이에 데일리코스메틱에서는 중국 내 한국 마스크팩 열풍의 현황, 인기 요인, 문제점, 그리고 전망을 총 3회에 걸쳐 특집으로 보도한다.
# 中 화장품 시장의 주 성장 동력 마스크팩, 판매량 급증에 마스크팩 전문기업들 활짝!
▲ 한국산 마스크팩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각 브랜드 홈페이지)
마스크팩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성장세가 시작돼 2014년 기준 연 평균 21.9%의 꾸준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중국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과 결합된 한류바람은 ‘마스크팩 한류’라는 또 다른 열풍을 만들어냈다. 특히 리더스, 메디힐, SNP와 같은 국내 마스크팩 전문 기업들의 제품들은 현재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의 마스크팩 부문에서 판매량 및 인기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전문 기업들의 최근 1년간 성장세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골판지 제조 기업 산성앨엔에스는 자사 화장품 사업부인 리더스 코스메틱의 매출이 2013년 266억원에서 2014년 702억원으로 약 164% 상승했다고 밝혔다. 산성앨엔에스는 리더스 마스크팩의 인기에 힘입어 마스크팩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주가가 연간 800% 상승,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명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마스크팩 제조업체 제닉 또한 산성앨엔에스와 함께 최근 주목받는 마스크팩 관련주로 떠오르고 있다. 메디힐 역시 최근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기록, 최근엔 월 2천만 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급성장 중이다.
마스크팩 판매 상승세는 대기업에서도 나타난다. 아모레퍼시픽 산하 브랜드 라네즈는 2014년 마스크팩 판매량이 2013년 대비 약 8% 성장했다고 밝혔다. 라네즈는 코트라가 작년 5월 공개한 중국 10대 마스크팩 브랜드 중 다섯 번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명동 골목마다 보이는 ‘마스크팩 전문점’
▲ 명동에 위치한 마스크팩 전문점. 왼쪽부터 '올마스크스토리' 외부 모습, '로열스킨' 매장 내부(사진=온라인뉴스팀)
이러한 마스크팩의 열풍을 감지, 작년부터 명동에는 마스크팩 전문 매장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작년 2월 로열스킨을 시작으로 올마스크스토리, 리더스메디유 등의 마스크팩 전문점들이 오픈 및 지점을 확장, 현재 명동 상권에만 10개가 넘는 마스크팩 전문점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마스크팩 전문점 선두주자인 로열스킨은 이대, 제주도, 동대문 등 명동 이외의 관광 지역으로도 지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들 마스크팩 전문점은 고객의 90%가 중국인 여행객이고 이들은 1인당 평균 20~100장의 마스크팩을 구매한다.
로열스킨 이원섭 차장은 "작년 첫 매장 오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판매 규모가 약 1000% 상승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올해는 온라인, 면세점 등 유통망을 다양하게 확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5.09.03 [미디어펜]산성앨엔에스 등 마스크팩주, 중국 황금연휴 앞두고 강세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마스크팩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산성앨엔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7.6% 오른 5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6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마스크팩 제조업체 제닉 역시 4.7% 오르고 있다.
중국은 이달말 중추절(9월 26~27일)부터 내달초 국경절(10월 1~7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의 수가 크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일일 중국인 입국자는 2만3000명으로 메르스 이전인 5월 하루 평균 입국자 1만9000명을 넘어섰다. 중국인 입국자는 지난 6월 메르스 여파로 5000명 선까지 급감했다가 지난달 1만명 선을 회복했다.
특히 중국인들은 한국 화장품 중 스킨케어에서 글로벌 업체 대비 가장 선호하는 카테고리로 마스크팩을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익39.32억--39.32억/4736467 = 공밴상단가 EPS 544.581*30=16337.4 (하단가-14703)
^^순익45억--45억/4736467 = 공밴상단가 EPS 626.25 *30=18787.5 (하단가-16908)
^^순익 60억---60억/4736467 = 공밴상단가 EPS 831 *30=24929(하단가 22436)
=====>상단가에 각각 575만주 곱하면 상장공모가에 따른 예상 시총 산출됨
<구주 47376467주 + 공모주=575만주> 16상반기 예정...6개월 이상 남음..장외매수적정가격..
^^순이익 45억원/4736367=기준 EPS 950*0.32=[공밴산기 EPS] 302 *30=9천원
^^순이익 60억원 /4736467=기준 EPS 1266.77*0.32=[공밴산기 EPS] 405*30=12150원
@@1>순이익이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면 그대로 쓰기 보다는 90%만 산정하여 계산한 수치를 예측순이익 100%그대로 산정한 수치와 함께 보조적으로 쓰는 지혜가 필요함..
@@2>기준순이익 = 순이익/구주총물량으로 정하고, 이것의 0.8*0.82=0.656를 공모밴드상단가로 계산하는데 사용한다..(대개 공모밴드상단가가 최종공모가로 확정되는 경향)
***덱스터 불만 :::(구)7488660(249622*30) + (신)2141664 =9630524 ***249622=214681+34941(직원8418+26523) ::::> 주식수 불투명!!! 제멋대로임 ::::> 순이익 불투명
===최근 덱스터가 일부가 90만원에 매매 된듯하네요. <매매가격 90만원을 무상 및 액분 감안한 3만원>....덱스터상반기 33억 영업이익이 났다는데..(66억 온기 영업이익 예상 -->85% 순익율 예상, 15년 결산 순이익을 대략 55억으로 가정해서 계산하면 )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감안한 총발행주식수는 원래 주식의 30배인 8,501,730주...... 매수가 3만원으로 곱해주면 상장전시총은 2,551억원.....여기에 공모 신주 25% 발행량을 더하면 10,627,163 주, 3만원을 곱해 보면 공모후 밸류는 3,188억원. 그럼 당기순이익 55억을 기준으로 볼 때, 상장전 PER은 46배, 상장후 PER은 58배로 과다함!!!. ===<엔터주는 대개 PER 20-25 적용...즉, 1천억 시총을 기준 삼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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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큐어 재평가. 상장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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