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코스메카 코리아 ::: 주당매수단가55만원(공구가-불참)
### 주주구성‒주식수: 40만주, 액면가: 5,000원, 자본금: 이십억원
=== 주요주주 : 박은희(대표이사부인)138,700주---34.7% 조임래(대표이사) 41,300주--- 10.3% 조현석(장남) 16,000주 --4.0% 조현철(차남) 16,000주 --- 4.0%
[[요약손익]]
:::: 연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순이익/순이익률--매출액증기율Y0Y/영업이익증가율YoY
2013 628.6억 -------18.7억/3.0% ------10.5억/1.7%
2014 687.4억 --------31.5억/4.6% ------6.7억/1.0% ---9.4%/68.4%
2015(E) 1100억------97.9억/8.9% -------77억/7.0% ------60%/210.8%
2016(F) 1430억------135.85억/9.5% -----114.4억/8.0% ----30%/38.8%
[[유사기업 비교--2015..F 감사보고서 및 증권사 추정]] 억원, 배
회사----------------------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시총 ----P/E
한국콜마(화장품ODM/OEM) ---4007------380-----370-----18854-----51
코스맥스(화장품ODM/OEM) ---5446 -----585-----452-----22683-----50.2
제닉(마스크팩 OEM) ---------795-------83-------66-----2785-----42.2
코스온(화장품OEM) ----------989------128------109-----6423-----58.9
^^^대표이사: 조임래(1953년생/ 성균관대 화공과 졸업/ 피어리스 연구원 출신/ 한국콜마 초대 연구소장 역임)
^^^ 창립일: 1999 년 10월 5일 (업력 약 16년) : 화장품 OEM/ODM 회사 (국내 3위 회사, 코스맥스/한국콜마 그 다음) --- 충북 음성 공장(본사), R&D 센터(판교), 충북 진천 공장, 중국 공장
[[현재 코스메카 코리아 사업 현황]]
‒ 국내 주요 브랜드샵 OEM 사업(에뛰드하우스_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_아모레퍼시픽, 미샤, 더페이스샵_LG생환건강, 토니모리 등 10개 브랜드)
‒ 국내 홈쇼핑 브랜드 OEM 사업(조성아 22, 필앤커버_ 한국 화장품, 아가타 등 8개 브랜드)
‒ 글로벌 브랜드 OEM 사업(로레알, 에스띠로더, 리앤펑 등 5개 브랜드)
‒ 기타 50여개 브랜드 OEM 사업
‒ 2014 년 중국 생산 법인 설립 후 중국 내 브랜드 OEM 사업 Kick Off
### (주)코스메카코리아 미래 성장 동인
‒국내 화장품산업의 Global 경쟁력 증대 (특히 중국시장)
‒코스메카코리아 중국 생산법인 사업 2016 년부터 본격화
‒로레알/에스띠로더, 리앤펑 같은 글로벌 브랜드/유통사와의 전략적 MOU사업 추진 중 ‒ 상장(2016년 1/4분기 상장 계획, 삼성증권 주관) 후 매출 300억/ 영업이익 30억 수준의 화장품 브랜드 컴퍼니 M&A 추진 계획
### 투자 가치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국내 브랜드와 국내 OEM사와의 동반 성장 기대 ‒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마켓의 생산 허브로 한국을 우선 고려함에 따라 국내 OEM사의 신규 성장 모델 가시화 ‒ 중국 생산 법인이 본격화 되면 막대한 중국 시장의 로컬 물량 수주 기대 ‒ 국내 화장품 산업 평균 PER 63배(2015년 6월기준) ::: 비교기업 :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온
[[노트]]
1. 상반기 실적 리뷰
국내법인 : 상반기 445 억 / 7월 500억원 달성, 중국법인 : 상반기 36억 /월 6~7억원의 매출 발생 ==합계 : 481억/OPM 8%, NIM 6% 수준 ==수출비중 17~20%(직접수출 10%, 간접수출 7%)
2. 중국 사업 현황
1) 중국 법인 고객 비중 - 글로벌 브랜드 40%, 한국브랜드샵 20%, 중국 로컬업체 40% 수준 === 현재 비중은 큰 의미 없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 중국 로컬업체들의 성장성이 높기때문에 점차 로컬업체 비중 상승 예상.
2) 올해 예상 실적
- 월 기준 6~7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 중 -- 올초, 15년 매출 목표 65억원 예측, 영업상황 호전 감안 85~100억원까지로 목표 상향 --> 65억원 매출 이하에선 지분법 손실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그 요인은 사라짐, 65억 이상이면 지분법 손실 및 BEP 극복 가능(현재 이미 달성 초과).
3. 영업 /고객사 등에 관한 사항
1) 국내 고객 현황 - 최대 고객은 아모레퍼시픽(에뛰드, 설화수, 이니스프리 등 계열사 브랜드 통합)으로 전체 매출의 6~7% 수준. - LG생건향 3~4% - OEM/ ODM 특성상 성장초기 단일고객향 매출 비중이 커서 고객사 영업환경에 따라 실적 변동성 크지만, 일정 규모 이상 증대시는 매출처 다변화로 실적안정성 상승. <코스맥스, 콜마도 동일>
2) 글로벌브랜드의 신규 고객 유치 ::: 상반기 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과는 글로벌 브랜드를 유치한 것. === 에스띠로더, 암웨이(한국포함 아시아퍼시픽 대상 세일즈), 이브로쉐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초도물량 수주- 에스띠로더향 7억원, 암웨이(연 말까지 예상) 7~10 억, 이브로쉐(파악 안됨) ===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1) 마진폭이 국내 브랜드보다 높고, 2) 글로벌 대상 런칭이라 단일제품 생명주기가 길며(원가절감), 3) 국내브랜드보다 오더규모가 더 크다.
3)기타 - 리앤펑과 비즈니스 구조 논의 중. 기술영업, oem 생산 등 다각도로 검토 중.
4. 생산캐파 등에 관한 사항
1) 생산캐파 - 현재와 같은 제품 믹스, OEM/ODM 비중을 가정시 한국 + 중국 월 140억 매출가능 - 중국은 한국의 1/3 수준
2) 설비 라인 : 스킨케어 27개 라인- 메이크업라인 10개 라인 - 피부 4개 - 마스크팩 3개 라인 ==* 마스크팩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아니나, 시장 포화상태로 여겨서 진출 계획이 없었으나, 고객사의 요청으로 인해 라인 추가... 6월에 라인 구성 완료했고, 초도 생산 및 매출 발생 시작
5. 향후 계획
1) 사업다각화 - 제약 / 건강보조식품 진출 / 부자재업체 수직계열화(기업인수) : 부자재 업체 인수시 마진률 상승.
2) 캐파 증설 - 12월 말 정도에, 수주상황에 따른 라인증설요인 발생 예상-- 본사 10km 이내에 공장 건설 가능 부지 10000평 보유 중이어서 빠른 대응 가능.
6. IPO에 관한 사항
- 2016 년 상장 타겟팅, 확정되지 않았음. 회사에서는 가장 높은 밸류를 받을 수 있는 적기에 상장하겠다는 계획 (다소 원론적인 얘기)
- 3년전에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하였으나, 화장품 쪽에 강점이 있는 대우증권을 공동주관으로 생각하고 있다. (*IPO 분야에서는 삼성증권이 그렇게 좋은 파트너는 아니다. 흥행이나 세일즈 측면에서 타사에 대표주관을 주는 것이 더 낫다)
- 통일주권 발행은 기존 주주들이 전부 회사 임직원이고, 주식 이동이 거의 없어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 향후 IPO 스케쥴, Pre 단계, 붐업 측면에서 통일주권 발행 고려...
7. 기타
>(메르스 영향은) - 인바운드 고객 감소에 속발되는 브랜드샵의 매출 감소가 순차적으로 OEM/ODM업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비즈니스 특성상 메르스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메르스때문에 매출이 감소하려면, 발주 업체들이 메르스를 사전에 예측해야 하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고, 국내 브랜드샵들의 신제품 출시 계획,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즈니스 특성상 영향은 미미하다. 하계 휴가 /명절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8~9월 실적은 slow(실적의 계절성 요인) ==4분기에는 브랜드샵들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로 실적 Peak로 나올 것
>(소주 공장 이전 건) - 회사가 바로 옮겨지진 않는다. 현재 공장 꾸준히 가동중. 옮기는 것에 준해서 순차적으로 생산공백 없이 진행할 것. -- 회사부지는 광저우쪽이 될 것 같다. (지리적으로 상해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들이 가장 많은 곳), 전략적 파트너(유통사)와 JV형태의 법인 설립도 고려 중 - 회사 부지 매입과 관련하여 사이닝 직전.
8. 결론
- 한국의 화장품 oem/odm 업체들의 성장 전략은 글로벌브랜드의 중국 진출 허브 역할임. 동사는 에스띠로더와의 OEM 계약, 탄탄한 리테일 채널을 확보한 암웨이의 화장품 라인(색조라인)의 아시아퍼시픽 대상 생산 계약, 이브로쉐의 신규고객 유치 등 계획하고 노력했던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지난해 지분법 손실 12억원을 기록했던 중국 법인 매출이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 선진출한 코스맥스/콜마의 성장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주)코스메카코리아 - 화장품 OEM/ODM 회사 (국내 3위 회사, 코스맥스/한국콜마)
*** 실적전망
(2014)매출687억/순이익 6.7억 (2015E)매출1100억/순이익 77억--1100% 순익 상승 (2016F)매출1430억/순이익 114억 ---48% 순익 상승 예정
*** 투자포인트<화장품 ODM/OEM회사> ==화장품 브랜드샵에 비해 안정적인 성장구조를 가짐---2014년 중국 생산 법인 설립 후 중국 내 브랜드 OEM 사업 Kick Off : 코스메카 코리아 중국 생산 법인 사업의 2016년부터 본격화/사업다각화 및 캐파증설--->제약/건기식 진출/부자재업체 수직 계열화(기업인수) 계획 :부자재 업체 인수시 마진률 상승기대.
###2016년 IPO상장예정 ----장외시장 개인투자 최초물량
*상장일정---주관사 : 삼성증권(인수단에 대우증권 추가 검토) :화장품쪽 세일즈에 강한 대우증권 인수단 적극검토//PRE-IPO 단계, 붐업을 위한 통일주권 발행 고려
***투자개요 : 일반주권(명의개서 거래 : 주권미발행확인서 발급)
---투자기간 : 1년~ (회수기간 단축예상)- 투자단가 : ##주당 55만원(액면가 5천원, 시총규모 2200억원)
^^^화장품브랜드숍 '카버코리아'가 최근 증권신탁으로 5000억규모로 편입
***진행일정 (예정 ===변동 가능)
- 투자자 수량 신청집계 : 9월11일(금) 계약금 30%- 9월15일(화) 잔금 70% 납입 --> 9월16일(수) 명의개서 및 우편송부 ==세부적인 사항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 / 명의개서는 직접 방문 대행.- 관련서류는 수요 확정후 개별 통보
***코스메틱관련주 포트폴리오 편입 & oem/odm 회사로 안정적인 화장품주이며 개인투자 초기단계로 수익률 극대화 종목으로 판단 ***9월10일 업데이트 - 타기관 추가 투자 참여 검토중(현재가치보다 높은 밸류)^^^ 중국사업이 상반기에 검토시 월6~7억원을 예상했으나 실제적으로 9~10억원이 발생하고 있음 == 올해 중국 매출 최대 1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상회할것으로 예상.^^^ 증권사 리포트 발행 예정! :
###<주당공구가 55만원>15년순이익 77억/40만주 --- EPS 19250 *0.64 [공모밴드기준가 EPS] =15400*0.8=12320, 공모밴드EPS(11550~13090) 공구가 55만/12320 =44.64배수(넘 비싸다--246400원정도가 타당했다..).... PER 50 적용시 50/44.64=1.12..상장전 12% 기대수익률..,. 물론 60 받을 때는 상장전 이미 기대수익률 34.4%, 첫상한가시 79% 순수익 기대, 45를 받을때는 가까스로 본전, 40 받을 때는 마이너스가 됨
>>2015.10.09 평가 @@코스메카코리아 40만주 순익 77억( EPS : 19250) ..55만원 매수가는 28.57배수..
---매수단가 55만*40만=22백억 장외시총../순이익 77억 =28.57배수(40%안전마진은 토니모리 PER 40기준, 16을 빼주면 24이하라야 함) ===>약간 불안한 영역....장외매수적정상단가는 PER 16인 307000원
---50만주로 상장총주식수를 생각하면 상장후 총시총은 2750억--순이익 77억으로 나누면 PER 35.7...PER 50 적용시는 1.4배 곧, 40% 1차 기대수익(77만원 상장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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