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온(11800*830=9794천) :14337271주<210705현재>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http://kr.abionbio.com/ko/신영기CEO. 시총2조기업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자궁 경부암 치료제--난소암 치료제 등을 개발중 -개발중 약제 성공 = 70조 이상가치
--우수한 파이프라인과 CRO매출, 안정적 경영-연내 코스닥 이전 상장 계획
**글로벌 제약시장 타겟, 바이오신약 개발능력 보유--핵심인력들은 10여년이상 단백질/약물-단백질 상호작용분야 연구전문성 보유자들임(정부과제 진행실적 참조)
**우수한개발인력 + 임상-인허가 노하우와 역량, L/O경험 보유
**동반진단, CRO서비스사업 통한 안정적 경영기반 확보 --조직병리분석기술기반 네트워크 보유+세계최대분석서비스기업인 중국BGI와 Joint Lab운영 합의--기평후 예심청구기준가3만원, 상장당일 종가 6-7만원예상
[[임원 현황]]
==경영총괄 신영기대표이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00.02)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04.03~현재) -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13.10~현재) - 미래창조과학부 동반진단사업단 단장 (‘13.11~현재) - 에이비온㈜ 대표이사 (’10.07~현재)
==관리총괄 부사장 서승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89.02) - 파미셀㈜ 상무이사 (’09.10~’13.12) - 에이비온㈜ 부사장 (’14.01~현재) - MIT 생물학 박사 (’96.05) - ㈜마크로젠 본부장 (‘01.01~05.01)
==부설연구소 CTO박상호 - ㈜이수앱지스 상무이사 (’05~’15.01) - 에이비온㈜ CTO (’15.02~현재)
==사업총괄 전무이사김영덕 -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박사 (’09.02) - 에이비온㈜ 전무이사 (’09.08~현재)
==CRO 상무이사 오명열 -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과 박사( ’00.02) - ㈜굿젠 이사 (’01.06~’12.10)- 에이비온 상무이사 (’13.10~현재)
[[주주현황]] 주식수7,717,014주->8544361<통일>(보)4,983,300주+427347(유증)+40만(bw)=5410647,(우)2,733,714주/500원<자본금3,855백만->4269백만원-(우선주자본금포함)> 주주명-지분율
신영기 대표이사외 특수관계인 (보)2,709,400 --35.11% 기관투자자 (1개 펀드)(보)357,000--4.63% 기타 (보)1,919,600--24.87% [7/29,3자배정유증-(보)427347주 추가] 나우일본테크놀로지투자펀드 1호 (나우IB캐피탈)(우)491,803--6.37% LB크로스보더펀드II (LB인베스트먼트)(우) 400,000--5.18%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 (IMM인베스트먼트)(우) 400,000--5.18% 기관투자자 (총 6개 펀드 및 고유계정)(우)1,439,211--18.65%
[[재무정보]]재무정보(억) 2014 2013
매출액 2,483,938,149 1,991,385,431
영업이익 -4,725,768,584 -3,491,408,778
당기순이익 -5,327,719,371 -3,530,827,160
[[소개]]
에이비온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바이오 신약 및 이와 연관된 동반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 2007년 서울대학교 학내 기술벤처로 설립된 이래로 젊고 패기에 찬 전문 연구인력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국가연구과제와 연계하여 다발성경화증 단백질치료제, 자궁경부암 핵산치료제, 난소암 항체치료제, C-MET inhibitors(폐암, 위암) 등을 개발하고 있다.
창업이념을 명확하게 표현한 ‘Perpetual Pharmaceutical Pearl Provider’ 라는 슬로건에서 드러나듯이 당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제품화, 또한 창조경제의 핵심인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축적에 초점을 맞추어 견고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술가치평가, 에버그리닝 및 특허분쟁 대응 전략까지 아우르는 IP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 신약 및 동반진단 시스템 개발은 오랜 시간과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High Risk 사업이며, 또한 특출한 연구자나 기업이 독자적으로 신약개발을 성취해 낼 수는 없기에, 기술융복합시대에 발맞추어 에이비온은 한국전자통신,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해외 바이오 기술기업들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음.
[[연혁]]
**2015>>01. 최우수 LMO 연구기관 선정
**2014>>12. 한국산업은행 투자 유치(15억원)-- SBI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20억원)-- 산은캐피탈㈜ 투자 유치(20억원) 11.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20억원) 07. KONEX 상장 06. (주)레퍼런스바이오랩에서 에이비온(주)으로 상호변경
**2013>>12. LB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 (30억원), IMM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 (30억원) 09.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04. 구로사옥 이전 02. 나우IB캐피탈 투자 유치 (15억원) 01.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 유치 (20억원)
**2012>>12. (주)연구넷 합병 03. (주)이젠바이오텍 합병
**2011>>09. 유방암 예후예측진단기술 License-out
**2010>>09. ISO9001 인증 08. INNO-BIZ 인증
**2009>>12. 벤처기업 인증 03. 부설연구소 설립
**2007>>04. 회사 설립
[[정부연구과제 수행 실적 <합 계 8,082,900(천원)>]]
과제명-출연금==개발기간 ::관리기관(과제번호)-연구년차
1. 항체의약품의 교차반응 시험법 확립에 관한 연구--- 90,000 ==2010.01.18 ~ 2010.11.30 : 식품의약품안전처(10172첨단평334)-- -완료
2. 표준 유전자를 활용한 Cancer Molecular Diagnostics의 개발 --471,000 ==2010.06.01~ 2012.05.31 :: 중기청( S1072705)---완료
3. 2 in 1 siRNA를 이용한 바이러스 관련 종양 치료용 화학감작제 개발--588,000 ==2010.10.01~ 2012.09.30 :: 중기청( S1069951)--- -완료
4. 난소암 질환 관련 단백질 타겟 항체 신약의 개발---2,720,000 ==2010.04.01~ 2015.11.30 :: 산업통상자원부(10035329-2010-01)---5/5차년도
5. 막 단백질 모사 펩타이드 제조와 이를 활용한 유용 항체의 제작--- 360,000 == 2012.03.01 ~ 2014.02.28 :: 중기청( S2042960)--- 완료
6. Liquid Biopsy Device를 이용한 CDx contents 개발---620,000 ==2013.11.20~ 2016.09.19
:: 미래창조과학부(2013M3C8A1078455) -- - 2/3차년도
7. RUO, IUO 및 IVD 키트를 이용한 임상시험(위탁) ---485,600 ==2013.11.20~ 2016.09.19
::미래창조과학부(2013M3C8A1079319)--- 2/3차년도
8. 한국인 유전다형 진단키트 실용화 연구--- 300,000 == 2014.02.01~ 2015.11.30 :: 식품의약품안전처(14182한임평534)--- 1/2차년도
9. Capillary Assembled Microchip(CAs-chip)을 활용한 범용PCR POCT(point of care testing) 장비의 개발 및 이를 이용한 호흡기 질환 콘텐츠 개발--22,100 ==2014.09.01 ~2014.12.31 :: 중기청(S2205018)----완료
10. 면역질환에서 분석기술을 응용한 사업화 연계 방안 -- 300,000 ==2014.11.01~ 2017.10.30 :: 미래창조과학부(2014M3C1B3064733)---1/3차년도
11. 평가용 독소해독제 시제 개발 ---1,592,000 ==2014.11.21~ 2017.10.15 ::국방과학연구소( UC1400131D)---1/3차년도
12. 폐암치료를 위한 c-Met 저해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 --400,000 ==2014.12.01~2017.11.30 :: 미래창조과학부(2014073811)--- 1/3차년도
13. 바이오의약품 설계기반 품질(QbD) 모델 개발--- 134,200 ==2015.04.21~ 2015.12.10 :: 식품의약품안전처(00158076700)--- 1/1차년도
[[R&D]]##신약개발 위한 R&D Principles
**글로벌시장을 타겟 **조기 L/O &공동개발 **약물학적 진주들 공급 **타겟 특화된 바이오신약개발 **동반진단적용(**동반진단은 개인별 맟춤의료, 곧<진단검사-약제선택의 개인별 조합>개념으로 개인 차이 인정 토대 위에 개인별 질병이환위험도 예측/진단-약제선택/치료반응 판단에 사용 : 파트너쉽 ACDx, ETRI ecH GEI/IOBIO + CRO services : AbClon ChemOn 로슈, BGI) **전세계 대상 개방 혁신 **특허에 초점
##기술사업화평가 A등급
==2013년 : 기술명 : 다발성경화증 치료 위한 차세대인터페론베타 바이오베터 개발
==2014년 : 기술명 : HPV감염과 관련된 암의 치료용 조성물
**1>>파이프라인 --당사는 다수의 국가연구과제를 기반으로 단백질치료제, 핵산치료제, 항체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차세대 인터페론-베타를 비롯하여 자궁경부암, 난소암 치료 목적의 항암제 개발을 완료하여 비임상 및 임상시험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 중요한 것은 1>CNS관련-(ABN101=MS치료제) 2>자궁경부암치료제 3>항체치료제 (난소암치료제) 4>c-Met억제제(위암, 폐암 등)
<>파이프라인 세부사항 : 치료영역--후보물질 == 약제형태--개발진행사항
1.CNS분야
-----ABN101 == 단백질(카비페론) : R&D(13.01~15.12) 전임상(16.01~17.06) 임상(17.07~18.12)
2.항암제
-----ABN201 =항체 : R&D(13.01~15.03) 전임상(15.03~16.02) 임상(16.03~18.12)
-----ABN202 =항체+약제 접합체(ADC) : R&D(14.06~16.04) 전임상(16.05~17.09)임상(17.10~18.12)
-----ABN203 =항체 : R&D(14.07~16.04) 전임상(16.05~17.09) 임상(17.10~18.12)
-----ABN301/ABN302 =siRNA(자궁경부암) : R&D(13.01~16.01) 전임상(16.02~17.05)임상(17.06~18.12)
-----ABN401 =화학차단제 : R&D(14.12~17.04)전임상(17.05~18.12)
**2>>특허현황 -- 차세대 Interferon-베타 치료제 개발, HPV 감염과 관련된 암의 치료용 조성물, 자궁경부암을 위한 치료용 조성물, CD24를 표적으로 하는 암 억제 방법, 프로모터 메틸화 검출을 위한 프라이머 및 이를 이용한 암 진단키트, 표준발현 유전자를 발굴하기 위한 유전자 발현 데이터 처리, 분석 방법, 등 각종 특허 현황(첨부 참조)
##Patents
=*=Human Interferon-beta Mutein : PCT KR <0781666 2004.11.02> US< 8101716 2005.11.02 > JP <4637913 2005.11.02 > CN BR EP <1809661 2005.11.02 >
=*=Modified Interferon-beta Conjugated with Polyethylene Glycol : PCT< PCT-KR2014-006743 2014.07.24> KR< 10-2014-0093983 2014.07.24 >
=*=Stabilized Formulations of Interferon beta Mutant : KR <10-2015-0049200 2015.04.07>
=*=Composition for Treatment of Cervix Cancer : PCT KR <0962301 2006.11.03 > US< 8377899 2009.05.01>
=*=Composition for Treatment of HPV-related Cancers : KR <1197627 2010.01.18 > KR <1520383 2012.08.02 > PCT PCT MX< MX/a/2015/001428 2015.01.30> BR JP <2015-525365 2015.01.30> US <14/419,234 2015.02.02> CA <2880777 2015.02.02> UA EP<13825116 2015.02.27> IN<1660/DELNP/2015 2015.02.27>AU<2013297196 2015.02.27> RU< 2015106855 2015.03.02>
=*=TP53's Dynamics and Regulation in Response to Single and Combination Therapy : US <62/148,403 2015.04.16>
=*=Sensitizing Composition for Cancer Comprising an Agent Inhibiting Expression of Oncogenes of HPV Virus : KR <10-2015-0066218 2015.05.12 >
=*-Data Processing, Analysis Method of Gene Expression Data to Identify Endogenous Reference Genes : KR <1007926 2007.12.27> PCT EP <11166073.4 2011.05.13> JP <2012-140384 2012.06.22> US <13/631,279 2012.09.28>
=*=Antigen Derived from Extracellular Domain of Multi-transmembrane Protein and Uses Thereof : KR <1334207 2011.11.17> KR <10-2013-0081099 2013.07.10> US <13/803,090 2013.03.14>
=*=Primers for Detecting Methylations of Promoter and a Kit for Diagnosing a Cancer Using the Same : KR <10-2011-0072438 2011.07.21>
=*=Method to Inhibit Cancer Targeting CD24 : US <8425906 2008.12.30 >
=*=Monoclonal Antibodies Specific to Claudin 3 and 4, and The Use Thereof : KR <10-2015-0026568 2015.02.25 >
=*=Dendron Conjugated Antibody and Use Thereof : KR <10-2015-0059264 2015.04.27>
=*=Immunocytokine Conjugated with Human Interferon Beta-mutein and Method for Preparing Thereof : KR <10-2015-0030037 2015.03.03>
===단백질 치료제<다발성경화증>: 차세대 인터페론 베타 제제(카비페론) =ABN101(Carbiferon) Enhaced IFN-beta for Multiple Sclerosis
*MS는 주로 20~40세에 호발(<여-2배), 국내4천명환자, 미국은 1천명당1명발병. 유럽계 백인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 여러개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적 질병감수성 소인(환경 요인 동반시 발병)은 널리 인정되고 있음...뇌척수와 시신경이 주요침습부위..CNS 신경의 Myelin shath에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신경염증성손상/반흔화로 인해 --국소적(무감각, 얼얼, 화끈거림 등의) 감각이상, 시신경염(통증 동반하는 시력저하/시야흐림)과 운동장애(반신마비, 또는 배뇨-배변-성기능장애 동반하는 하반신/사지마비, 안면마비-구음장애-후각이상/현훈/이명,/연하곤란 등)의 3주증, 진행시 기억력장애-인지기능장애 발생,..유형분류는 RRMS(재발-완화형 : 가장 일반적), BMS(양성, 10%-저절로 완치=CIS), SPMS(이차진행형) PPMS(일차진행형)로 나눔
*현재 ***SC제제로는 FDA승인 rhIFN-beta 1b제제들인[아보넥스-qW.IM][코팍손-qD.SC][베타세론-EOD.SC]과 유럽개발 rhIFN-beta 1a[레비프-TiW.SC], ***정맥주사제 : [정주]월1회 정주[티사브리] 1년간격1주기(연속5일)정주 [렘트라다] ***경구제 : [오바지오], [텍피테라] <보행장애 동반한 MS-[팜피라]> 및 일부 제한적으로 항염증제 사용, -2012년 약126억불 시장 규모, 연150억불 시장으로 지속적 증가 추세(진단 정확도 증가 추세와 비례)
*동사의 카비페론은 IFN-베타1a의 차세대버전, 환자투약편의성<주1회로 투약회수 감소>--<물성 개선>부작용 저하/약효증대 --RRMS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MS에도 적응증 확대 가능--단독사용 및 기존제품과의 병용사용시에도 약효증대/부작용 감소--생산수율향상으로 인한 염가 공급(1/10)이 가능<가격경쟁력 우수>한 신약후보물질. ---> ^^MS시장의 요구조건[광범한 적응증---전달방법개선--내성문제개선--부작용감소--약제가격저렴 등의 시장요구조건]을 만족시켰음 : RRMS, SPMS, CIS에 다 들음--주3회에서 주1회로 SC투여횟수 감소--변함없는 약효--주사부위 부작용 경감--(hostCell로부터 생산성10배증대) 결과적으로 약가1/10로 절감
===인터페론 베타 제제는 다발성경화증의 First-Line Treatment로 사용되는 치료제로, 카비페론은 현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의 의료적 미충족 수요에 대하여 환자의 편의성 증대 및 약가 경쟁력을 갖춘 약물로서 개발 중에 있는 신약 후보 물질.
*전세계 단백질치료제 시장은 2012년 788억 달러, 2017년 1,134억 달러로 연평균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의 유병률은 지난 수십년 동안 점차 증가해서 현재 세계적으로 약 250만 명의 환자가 다발성경화증을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국의 경우 30세 이상 인구 1000명당 1명이 다발성경화증 환자임. 국내에는 약 2,300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고가의 신약들이 줄이어 선을 보임에 따라 주요 7개국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이 당분간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및 일본 등 선진 7개국에서 지난해 89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이 오는 2015년에 이르면 115억 달러로 더욱 확대될 수 있으리라는 것. 이 같은 예상수치는 미국 매사추세츠州 벌링턴에 소재한 제약‧의료 분야 전문 시장조사기관이자 컨설팅업체인 디시전 리소시스社가 27일 공개한 ‘다발성 경화증’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것이다.
^^^카비페론이란
**25번째 아미노산을 당화시키면 rhIFN-beta1a의 27번째위치의 염기가 Arg에서 Thr로 변이됨을 이용.
인간 인터페론 베타의 아미노산 서열 변화, 즉 추가당화(80번째에 더하여 25번째 아미노산을 당화)를 유도한 인터페론 베타의 차세대 Biobetter version --- 미국 및 유럽 각국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21개국에 IP 확보
<기존 물질대비 카비페론의 우수성> : ** <약효에 영향없이> site-directed mutagenesis의 하나인 <추가 당화additional glycosylation>를 통한 Agreegation, 생산성, 약물동력 및 안정성 등 생물리학적 특성들을 개선 ==>*면역과잉부작용저감*생산성 향상 *체내 반감기 증가 및 활성 증가 : 기존 약제 대체 가능.
<현재 개발단계>: 공정개발 (2016년 1분기 비임상시험 수행 예정)
<적응증> :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 및 Clinically Isolated Syndrome(CIS)
<연구목표 및 전략>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차세대 인터페론 베타의 비임상 개발을 통해 유럽 의약품청(EMA) Phase1임상 CTA(Clinical Trial Application) 제출 및 승인
##기존 출시된 IFN-ß 제제(Betaseron, Rebif, Avonex)의 문제들
**용해도 낮음(효력이 1/10로 떨어지므로 300mcg까지 다량을 써야 약효 발현) --베타세론, **빈번한 투약필요(44mcg씩 주3회)+부작용문제 : 레비프, 베타세론 **면역과잉반응(특히 대장균주이용 생산시)--베타세론 **너무 약가가 높음 (--년 15000불 소요) : 아보넥스, 레비프
==>##카비페론의 특장점 : 가격경쟁력이 우수함. 투약간격이 길어서 투약 용이/다른 투약스케쥴 개발가능, 효력이 월등, 면역과잉반응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
## 타겟적응증: First line Tx -- RRMS(Relapsing-Remitting MS) & Clinically isolated syndrome(CIS)
## 확장가능 적응증: SPMS(secondary ProgressiveMS), RNA viral disease(HCV, SARS, West Nile Virus), Chemotherapy adjuvant, Demyelinating Disease, Myelitis, Neuritis, Optic Neuritis
## Variable types of MS, Open Up possibilities
--MS중증도에 따라 폭넓게 적응증 확대 가능 : 우선은 RRMS, 그다음은 PPMS(원발진행성), SPMS(이차진행성)
==암과 만성감염증에도 응용가능 --치료제의 효과를 길게 하여 기존 약제 효능 증대(단백질 안정성 상승)
##IP Portfolio of ABN101-Carbiferon
***Human IFN-beta mutein ==Granted : (한국-901127) PCT(060511) US(120124) JP(101203) Braz(081021) China(121107) EP(110518-스웨덴-스위스-프랑스-영국-헝가리-아이랜드-핀란드-포르투갈-이태리-스페인-독일, 오스트리아-덴마크, 110817-그리스, 110830- 터키)==Applied : (India-070518)
**Modified IFN-beta Conjugated with Polyethylene Glycol ==Applied : (한국-140724) (PCT-140724)
**Immunocytokine conjugated with human IFN beta-mutein and method for preparing thereof ==Applied : (한국-150303)
**Stabilized Formulation of IFN beta mutant ==Applied :(한국-150407)
^^ IP(Intelectual property-지적재산권) Portfolio(자료집) ^^EP(유럽특허)
^^PCT-해외특허신청자격우선권(다국가특허출원우선권, 이에 대한 국제특허조약-특허청 관할, 먼저 국내에 특허서류를 제출, 특허출원된 상태에서 해외출원을 원하는 나라를 특정하지 못했을 때 PCT출원 신청하면 주어짐, PCT 신청 30개월이내에 특정한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제출 통과시 PCT신청 일자로 소급해서 그 특허를 인정해줌... 국내출원후, PCT출원 거치지 않고 직접 특정국가로 출원하고자 할 때는 신청부터 1년간만 우선권이 보호되며 1년내에 그나라 언어로 작성된 서류를 보내야 함) ^^EP(유럽특허, EUROPEAN PATENT)
===핵산치료제<자궁경부암>: Anti-E6/E7(2-in-1) siRNA = Sensitizer in HPV-related Cancers(Cervix cancer)
*자궁경부암은 여성암2위, 여성사망원인의 3위<개발도상국1위>, 자궁경부암치료제 영역에서 바이오의약품은 전무, 따라서 동사제품이 First in Class, 2010년기준 시장규모는 18억불--2018년까지 24억불 규모로 성장 예측 : 특히 Chemo-RT에 안듣는 재발성 및 말기 자궁경부암환자가 일차 타겟
*동사의 2-in01 siRNA핵산치료제는 세계최초로 새로이 규명된 염기서열 및 chemical modulation으로서 <핵심 기술 차별성>을 가지면서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이 적응증, 기존의 단독치료에 반응 없는 경우에도 정주 병용요법을 통해 우수한 약효 검증됨, 기술개발속도면에서도 RNAi치료제의 글로벌 R&D파이프라인에 비해서도 비교우위 확보
==WHO 데이터에 제시된 자료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2분마다 1명씩 사망. 에이비온의 핵산치료제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두개 유전자의 발현을 동시에 억제함으로써 암을 치료하며, 화학 치료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 처방으로 치료효과 극대화가 가능한 신약.
^^^ Anti-E6/E7(2-in-1) siRNA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Human Papilloma Virus) HPV 16형과 18형 내의 발암유전자 E6/E7을 타겟삼아 동유전자들의 발현을 억제하는, 폴리머 기반 나노입자를 <세포내로의>전달체로 사용한, 기존치료제와 병합하여<그 결과 항암능 획기적 강화 + 항암제 부작용의 현저한 저감 도출> 사용하는 감작제로서 비바이러스성 (anti-viral)siRNA치료제 개발 --현재 최종 제형 결정 및 비임상연구 수행중--중소기업청 연구과제로 개발 진행
***약효검증 : 나이 4-5주 nude mice에 HPV18 type-(+)HeLa cells SC한다음, 6, 8, 10, 12, 14, 16, 18, 20일째에 siRNA 2mg/Kg IV 처치하면서, 동시에 7, 9, 11, 13, 15, 17, 19, 21일째 1>0.5mg/Kg low-dose Cisplat Tx(IP) :자궁경부암 저용량(20-40mg/m^2) 2>2mg/Kg High-dose Cisplat. Tx(IP):자궁경부암 고용량(70-90mg/m^2)을 처리해서 결과 관찰 ==> siRNA+highCDDP일 때 완전히 종양괴사 보였음 <세포사, 세포퇴행, 혈관생성억제, 폐전이 억제 효과 확인됨>
<적응증>자궁경부암, HPV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생식기 상피내종양 등
<개발약물의 특장점> :기존 자궁경부암 치료에 사용중인 chemotherapy and/or 방사선 요법과 병용 치료제로 개발.....동시항암방사선 (Concurrent Chemoradiation Therapy/CCRT)요법의 치료효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신소재 Sensitizer 개발
HPV 100종 이상 --양성은 warts 형태, 고위험균주는 경부암, 항문암, 두부경부암, 구강암, 남성성기암, 폐암등을 유발 : 특히 HPV 16/18형은 경부암원인의 70%이상 차지, E6와 E7의 두개의 발암유전자는 종양억제유전자p53 및 pRb의 기능을 파괴하여 암을 유발, 이 때 Anti-E6/E7 (2-in-1) siRNA (21mer Double Strand RNA)을 투여시 바이러스 Capsid protein에 의해 보호되어 오던 E6 and E7 mRNA 는 동시에 공격받고 그 양이 감소하게 된다.
##자궁경부암에서의 의학적 미충족 해결 필요성 = ABN301/302 (Anti-E6/E7 siRNA) 고려 흐름도
*1>Concurrent Chemoradiation Therapy(: CCRT)
--Cisplatin Low Dose(40mg/m^2)후 RadioTherapy (EOD for 1 wk) : 6회 반복후 CCRT Failure (Stage IB: Residual Tumor Mass / Stage IB2~IVA: Distant /Local relapse) 판정시 -->
*2> High Dose Combined Chemo. ::: Cisplatin High Dose(70~90mg/m^2 )+Paclitaxel // Cisplatin High Dose(70~90mg/m^2)+Irinotecan ==>Therapy Failure시(No improvement in overall survival / Higher adverse effects ) 판정시 ==>
*3>New Medicines to Fulfill Medical Unmet Needs :: ABN301/302 치료응용시 잇점 극대화 (**During High Dose Chemo. : • Improvement in relapse-free survival or overall survival • Reduced dose of chemo.(reduced adverse effects by high dose chemo.) **During CCRT : • Maximizing the effectiveness of CCRT (reduced metastasis and relapse)
##ABN301/302 for Cervical Cancer ---ABN301/302 (Anti-E6/E7 siRNA) 발굴 과정
@1>Lead discovery-->LIBRARY-->LEAD==>Modification(@2> or@3>)-->Candidate>
@1-1>Lead Discovery(선두물질 발굴)
**siRNA library Screening **Cytotoxic effects at low concentration **Verification of target-related protein/mRNA level change (TP53, E7, E6, p21) **Senescence at low concentration **Synergism analysis in combination therapy
==>@1-2>Lead Validation(선두물질 가치평가) ::: **Combination with chemotherapy in vivo ** Combination with radiation therapy in vivo
@2>Lead Optimization(선두물질 최적화) **Cytotoxic effects at low concentration **Verification of target-related protein/mRNA level change (TP53, E7, E6, p21) ** Senescence at low concentration ** Serum stability test **Combination therapy
@3>Derivatives Production(유래물질 생산) by Chemical modifications: 2′-OMe-modified nucleotides 2′-F-modified nucleotides
##Originality of ABN301/302 = ABN301/302 (Anti-E6/E7 siRNA)
**1>2-in-1 siRNA
•`2 in 1 siRNA system`: E6 and E7 oncogene 동시억제
•화학/방사선요법과 시너지 치료효과 발현 • Sensitizer<감작제>로 작용
•모든 HPV-related cancer research에 적용 가능 (Anal cancer, Head and Neck cancer, Oral cancer, Penile cancer, Lung cancer, etc.)
**2>독성 감소, 약효 증대
•2'-OMe에 의해 핵산을 화학적 변형화시켰음: 치료타겟 외의 조직 손상 최소화
•siRNA POOL technology •Polymer based nanoparticle(나노폴리머 처리) ---타겟으로 약물전달 능력 상승
**3>안정성 극대화
•2'-OMe에 의한 화학적 변형화: 혈청내 안정성 상승
•Formulation optimization - Polymer based delivery system
**4>개발 용이성
•siRNAs are regulated as drugs : Under FDA’s 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 [CDER]
•siRNAs are synthetic molecules (cGMP) Polymer based nanoparticle (non-viral vector) : (Easy to commercialize)
^^^IP Portfolio
---------Patent I : HIT ==Anti E6/E7(2-in-1)siRNA----------
-----------------------Patent II-----------------------<>---------------Patent III------------------
Screening Lead Derivative Candidate siRNA Pool(SP)
HPV 18type, 10 Library *T116-426/T16-450 7/4 No.5/No.4 HPV type18SP
HPV 16type, 10 Library *T16-366/T16-448/T16-497 7/4/4 No.2/No.2/No.2 HPV type16SP
Patent 1 : Composition for tratment of cervix cancer =Granted : (한국-10-0962301, US 8377899) (PCT 2008/054184)
Patent II : Composition for tratment of HPV related cancers =Granted(한국 10-1197627)( PCT/KR2011/000365)
Patent III : composition for tratment of HPV related cancers =Pending(한국 10-2012-0072132)(PCT/KR/2013/003202)
<>경부암핵산치료제의 시장 동향 및 전망
---동사가 개발 중인 핵산치료제는 siRNA를 이용한 치료제로서 자궁경부암, 두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siRNA를 이용한 치료제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 많은 제약회사와 대학 연구진들이 siRNA를 이용한 유전자 억제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감염이나 특정 유전 단백질 질환 등에 대한 미래의 핵심치료법으로 개발 중, 이에 따라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되어가는 추세임. 현재 임상시험들이 진행 중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RNAi 시장의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보임. 2011년 Jain PharmaBiotech에서 발행한 RNAi 치료제 보고서에 따르면, RNAi 의약품은 2020년까지 12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siRNA 핵산치료제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과 관련된 암들 중 구체적으로는 자궁경부암에서 HPV의 발암 유전자인 E6와 E7을 동시에 억제함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독창적인 2-in-1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음. 특히 HPV와 관련된 암의 치료를 위한 기존의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요법과 병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siRNA가 감작제 (sensitizer) 역할을 하여 상승적 치료 효과를 보이므로, 자궁경부암의 병기 2A 이하의 고위험군 혹은 병기 2B 이상의 환자에게 시행되는 동시항암화학방사선 치료 (concurrent chemoradiation therapy; CCRT)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항암제 또는 방사선의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고농도 화학약물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음.
---동사의 siRNA 핵산치료제는 현재 약물치료 및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자궁경부암 재발 및 말기 환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약물작용 메커니즘으로 자궁경부암 특이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 등의 관점에서 볼 때, 자궁경부암 치료를 위한 siRNA 의약품의 first-in-class 치료제로 선점효과를 가질 것으로 판단.
[기술차별성] --동사가 개발중인 siRNA 핵산치료제의 기술적인 우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창적인 2-in-1 siRNA 시스템으로 본 치료제에서 사용한 siRNA 염기서열 및 chemical modification은 기존의 발표된 서열과는 전혀 다른 염기서열임. 또한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염기의 개수 및 위치도 아직까지는 보고된 적이 없으며 siRNA Pool 조합으로 임상개발 중인 siRNA 치료제 또한 보고된 적이 없다.
<>둘째, 기존의 단독치료의 한계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임. 기존의 자궁경부암에서 HPV E6/E7을 타깃으로 하는 대부분의 siRNA 연구는 intratumoral injection으로 단독치료를 수행하였지만, 이는 임상에서 적용이 불가능함. 하지만, 본 치료제는 정맥주사를 통하여 병용치료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임상에서의 적용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단독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하였다.
<>셋째, siRNA 염기를 화학적으로 변형시키는 기술을 통해 off-target effect 및 독성을 감소시켰으며 동시에, siRNA Pool technology 기술을 통하여 독성 감소 및 효능 증가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또한, 우수한 약동역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폴리머 기반 나노입자를 전달체로 사용함으로써 약물전달의 효과를 증가시켰으며 향후, 생산 및 제조의 용이성을 확보하였다.
<>결론 : 현재까지 자궁경부암 치료를 위한 siRNA 치료제 개발은 전임상 및 임상단계의 경쟁 물질이 없으며 biosimilar 또는 generic 약물이 개발되거나 시판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현재 HPV 관련 질환의 경쟁물질 개발이 없는 상황 하에서, 동사의 siRNA 치료제는 시급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RNAi 치료제의 글로벌 R&D pipeline에서도 개발 속도에 비교 우위 획득이 가능함.
===항체치료제<난소암>: Anti-Claudin 3/4 - B12 Antibody
*난소암은 50-70대에 호발, 매년1500명 발생, 여성암중 10위...상대적으로 낮은 발병율이지만 -사망율은 22%이상으로 높은 편 : 대개 수술-화학요법병용치료가 표준치료법, 치료중 일상생활불가의 난점 상존, 글로벌시장규모 2,1조, 국내300억원 규모, 동사의 난소암항체치료제는 기존 항체의약품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효과는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개발, 난소암에 특화시킨 표적항체치료제임.. 특히 Claudin3&4는 난소암외에도 다양한 암에서 발현됨..
==난소암은 3기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60%를 넘으며, 아직 적절한 표적치료제가 없어 방사선치료 및 항암제에 의존하게 되는데, 동사의 항체치료제는 기존 치료방법의 낮은 효능, 부작용 개선이 가능한 표적치료제 신약.
^^^Anti-Claudin 3/4 - B12 Antibody
인체 세포막 Tight junction protein인 Claudin 단백질 그룹 중 Claudin 3/4는 Pan-carcinoma marker로 밝혀지고 있음... 독창적 항원 제작기술을 이용한 항체 스크리닝 과정을 통해 개발 진행 중...1차 항암타겟으로 난소암을 선정하고 Claudin 3/4를 동시에 Targeting 하는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산업통상지원부 연구과제로 개발 진행 중
-----Claudin은 tight juntion의 필수단백질 --난소암에서는 Claudin3/4가 과잉발현됨...외국의 연구자들은 현재 후보항체 선별연구 중. 현재 Olaparib Avastin이 난소암치료제로 사용중이나 Olaparib은 PARP억제제로서 DNA손상이 있는 난소암에만 듣든 난점이 있고, Avastin은 VEGF억제제로서 전이를 위해 만들어지는 암혈관생성만을 억제시키는 등 난소암 특이 치료항암제는 현재 없는 실정임. 동사는 난소암predictor로 알려진 Claudin3/4를 타겟삼아 난소암 특이성을 가진 진단/치료 항체약물 B12를 개발, 기존의 난소암항암제와 동시 병합 투여시 inViVo연구상 30%까지 종양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 또한 동사는 이어서 B12를 Conjugate material X(또는 anti-cancer payLoad)를 가지고 변형 처리했을 때, 더 나은 항암효과 보임을 발견, 우수한 항암제임을 재확인...<항암제 +항체-payload=최대효과> ^^Claudin-3/4 는 잘알려진 pan-carcinoma marker이기 때문에 난소암치료법을 다른 암에서도 쉽게 적용 가능할 것 --향후 적응증 확대 가능
< 적응증 > : 난소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 암 등
<개발약물의 특장점>
기존 난소암 치료에 사용중인 Chemotherapy와 병용치료제로 개발(표적항체치료제--효과 up, 부작용down)...현재 최종 제형 결정 및 in vivo efficacy test 수행 중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종 중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명적임...난소암은 수술 기법 및 여러 항암약제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환자 생존률은 크게 향상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난소암에 대한 적절한 선별검사가 없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나 60% 이상의 많은 환자가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기 때문.. 난소암의 호발 연령은 40~60대로 전체 암 환자 중 40대가 24%, 50대가 22.5%, 60대가 17.5%를 차지하고 있다.
*** 항체 치료제의 시장 동향 및 전망
치료용 항체 시장은 연평균 40% 이상의 초고성장으로 전체 제약 사업 중에서 최고의 성장률을 구가하며, 2015년 이후에는 7.4억달러가 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이중 시판 중인 20여 종류의 항체 치료제들은 대부분 암 (49%)과 AIID (자가면역질환; 35%) 같은 특정 질환 적응증에 관련되어 있다. 항체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이 항암 및 면역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점차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동 분야의 질환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어 시장규모는 확대될 전망. 선진국의 항체의약품이 출시되는 즉시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선진국과 동일한 가격대의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시장 성장성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항체의약품의 국내 시장은 2016년경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므로 만약 국내 개발 신규 항체의약품의 제품화가 가속화 될 경우 시장 규모는 예측을 상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c-Met억제제 : c-Met TyrosineKinase 수용체 관련 유전자-c-Met TK는 ATP를 사용하여 암세포들의 분산/침습, 세포사 및 항암혈관생성으로부터 암세포 보호를 촉진함(신장암, 위암, 소세포폐암, CNS종양 육종), ATP작용부위가 치료의 타겟, 타사의c-Met TK inhibitors는 carbozantinib과 foretinib로 임상중..
[[CRO서비스]]
**1>분자유전분석(Molecular Genetic Analysis)
---PDx(Patient- derived Tumor Graft) Tumor Models 유전적 특성 규명 <>PDx model에 대한 스탠더드 가이드라인 개발
---siRNA차료제 개발 <>Hit-Lead-Candidate 약제 개발/Hit to Lead, <>Lead to Candidate/siRNA PK(Pharmacokinetic)/TK(Toxicokinetic)/PD(Pharmacodynamic) Analysis
---분자유전분석 <>분자유전분석 <>Microarray/Cell Line Authentication <>핵산정량&분리
---체외진단-CDx(동반진단.Companion Dx) 개발 <>IVD-CDx 평가체계
**2>조직병리분석 <>조직교차반응 <>면역조직화학(IHC) <>H&E 염색 <>special stain <>슬라이드제작
**3>세포면역분석
---면역학적분석 <>ELISA <>Other Assays/Customized services
---항체개발 <>Phage display Library Screening <>IgG 전환&발현시스템
**4>약물동태분석 --분석법개발 : 실현가능성있는 연구, 방법론개발, 방법론 평가, 대표적 타겟 포착, 재료 처리&추출
>>2015.08.12 <이코노미조선>한국 제품 기술력 인정받아 일본 수출 ‘활발’ --일본 기술 도입 이어가 한국 기업 경쟁력 ‘업(UP)’
- 르노삼성자동차의 부품 협력업체 중 우수기업 33곳이 일본 닛산의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돼 납품하고 있다.
1965년 한일 간 국교 정상화 이후, 한국은 일본의 투자를 받고 기술을 이전받아 기업을 성장시켰다. 전문가들은 한일수교 이후의 50년을 한일 간 경제성장에 있어 윈윈(win-win)의 역사라고 칭한다. 한국은 각 산업 영역에 낙후되거나 전무했던 기술을 이전받음으로써 산업을 일으켰고 고용을 창출했다. 일본은 대한(對韓)투자를 통한 수익을 바탕으로 국가 이익을 높이고 경제를 키웠다.
....==한국 중소기업이 일본 업계 1위 기업에 수출도
최근 일본기업 및 대학과의 기술협력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매출액이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바이오신약과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시스템을 취급하는 에이비온은 투셀, 제네위즈, 에코전기, 구마모토대학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3년간 15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에이비온은 투셀을 통해 간엽계 세포용 무혈청 배양지 개발 기술을 이전받았고, 제네위즈의 유전자 합성기술, 에코전기의 안구건조증 눈물분비 기능 검사튜브 기술, 구마모토대학의 면역부전 생쥐 증식 기술을 도입했다. 11억원(2012년)이던 매출은 2년 새 25억원(2014년)으로 증가했다. 김현종 한국기술벤처재단 동경사무소장은 “에이비온은 일본 기술을 도입한 게 계기가 돼 도입 첫 해에 35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추가로 3개 기술을 이전받으면서 기업 가치가 급증하고 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이 일본의 업계 1위 기업에 제품을 수출하는 이례적인 사례도 있다. 순방향 근관충전재 및 시술도구 전문 업체인 바이오엠티에이는 지난 2012년 일본 치과업계 1위 업체인 모리타와 기밀유지협약(NDA·Non-Disclosure Agreement)을 맺었다. 모리타가 바이오엠티에이의 근관충전재와 시술 기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바이오엠티에이와 모리타는 기술 검토와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지난 1월 독점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김 소장은 “일본 기업은 파트너 기업이 판매 경험 등 레퍼런스가 없으면 거래를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데, 경험도 없고 직원이 3명뿐이었던 한국의 작은 기업과 이런 계약을 맺은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과 일본이 기술협력과 제품 수출을 활발히 해나갈수록 각 산업 영역에서의 상호호혜적인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일 공동연구로 인공지질막 활용 산업 성장도 기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정호섭 교수 연구팀과 오사카 대학의 우마코시 히로시 교수 연구팀은 한일 간 과학기술협력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나노스텐실을 이용한 정밀 리포자임 베시클(LIPOzyme vesicle) 제조용 랩 온 어 칩(Lab on a chip) 개발’ 공동연구를 마쳤다. 소포체(vesicle)는 인공세포막을 만드는 장치로, 약물을 감싸 안아 체내 원하는 곳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약물 전달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기존의 소포체 제작 방법으로는 균일한 제작이 어려워 대량생산이 불가능했으나, 공동 연구진은 미세유체 칩(chip)을 이용해 균일한 소포체 제작에 성공했고, 약물 전달 효율을 높였다. 약물 전달체로서의 인공지질막(liposome) 상용화 및 활용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현재 연구팀은 특허 등록과 추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5.08.10 IMM인베스트먼트, 에이비온 투자원금 회수---2년만에 40억 수익…코스닥 이전 후 분할 매도 추진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가 2년 전 투자했던 코넥스 기업 에이비온의 투자 원금을 모두 회수했다. 향후 추가적인 투자금회수(엑시트)보다 신약개발과 코스닥 이전 상장까지 중장기 보유 전략을 택할 것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M은 지난달 말 운용중인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을 통해 보유해온 에이비온의 주식 총 30만 주를 장외에서 매각했다. 매각을 통해 회수한 금액은 총 28억 800만 원으로 주당 매각 단가는 9360원이다.
IMM은 2013년 12월 에이비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40만 주를 인수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3750원으로 인수대금은 15억 원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도 40만 주를 인수해 총 투자 규모를 30억 원으로 늘렸다.
IMM은 이번 장외매각을 통해 투자 원금 대부분을 회수했다. 이미 지난해 12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이하 솔리더스)에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 20만 주를 매각했던 것을 감안하면 투자 2년도 안돼 총 35억 원 가량을 회수한 셈이다.
IMM에 남은 에이비온의 주식수는 30만 주(지분율 3.69%)다. 지난 3일 에이비온의 종가기준인 주당 1만 2250원으로 계산하면 평가가치는 약 36억 75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IMM이 투자 원금을 회수한 상황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해 추가 매각 대신 장기 보유 전략에 나설 것으로 점치고 있다. 최근 TS인베스트먼트와 투자 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장덕수 DS투자자문 대표 등의 투자가 잇따르며 에이비온의 개발 신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IMM 관계자는 "일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분할 매도에 나선 것"이라며 "에이비온의 기업가치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어서 코스닥 이전 상장 시까지 중장기 보유전략을 택하고 이후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차원의 분할 매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 학내벤처로 설립된 에이비온은 항암제를 비롯해 난치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 및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난소암용 항체치료제 등의 전임상을 추진 중이며 해외시장 내 주요 파트너와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완료해 임상 추진과정에서 빠른 라이선싱 아웃과 코스닥 이전상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벤처캐피탈중 IMM과 솔리더스를 비롯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나우IB캐피탈, LB베스트먼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자리하고 있다.
>>2015-08-06 <더벨>'큰손' 장덕수, 바이오업체 에이비온 투자--개인 돈 15억, 신주 매입...단백질치료제 신약 잠재력 기대
투자업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장덕수 DS투자자문 대표가 바이오업체 '에이비온'의 주식을 사들였다. DS투자자문 자금이 아닌 개인 수중에서 십수 억 원을 투자하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4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달 말 에이비온이 발행한 신주 약 15억 원 어치를 매입했다. 주당 1만 1700원에 총 12만 8200주가량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 관계자들은 장 대표가 "개인 자금으로 투자에 나선 건 드문 케이스"라고 입을 모았다.
장 대표가 에이비온에 꽂힌 건 현재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잠재력을 높이 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이비온 측은 개별 투자자에 대한 언급을 꺼렸지만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 등 한창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난 뒤 자금을 대겠다는 큰 손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온은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인 카비페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내부에선 생산단가가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의 10분의 1에 불과해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터페론은 낮은 용해도로 약물 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반감기가 짧아 반복 투여(주 1~3회)를 해야 하는 불편도 뒤따랐다. 하지만 카비페론은 높은 약물 효과와 비교적 긴 반감기(월 1회)가 기대된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약 250만 명의 환자가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터페론은 단일치료제로도 상당한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피페론 개발이 완료되면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개발도 중점 사업이다. siRNA는 현재 약물 및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자궁경부암 재발·말기 환자를 타깃으로 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게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하지만 악성 자궁경부암은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필요하다. siRNA 개발이 완료되면 선점 효과가 예상된다.
장 대표가 DS투자자문은 최근 가장 '핫한' 투자자문사로 꼽힌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제로인이 조사 결과, 2013년 기준 투자자문사 1년 수익률 1위(39.22%·일임펀드 기준)를 기록했다. 지엔씨에너지 투자로 4개월여 만에 수익률 50% 가량을 확정한 데 이어 MH에탄올로 불과 5개월여 만에 수익률 75%라는 잭팟을 터뜨리기도 했다.
에이비온은 최근 TS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그동안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나우IB캐피탈, L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하우스들이 총 95억 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된다.
>>2015-08-06 <더벨>TS인베스트, 신약개발업체 에이비온 투자 --세컨더리펀드로 4만 3000주 인수…신약개발 및 CRO서비스 주력업체
TS인베스트먼트가 신약개발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바이오업체 에이비온에 약 5억 원을 투자했다. 3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는 지난달 말 에이비온이 발행한 신주 4만 3000주 가량을 인수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 1700원으로, 총 5억 원 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TS인베스트는 'TS 2012-5 세컨더리 투자조합'를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총 300억 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로, 김영호 부사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세컨더리펀드는 벤처기업의 신규 주식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벤처캐피탈 등이 이미 투자했던 주식을 다시 매입해 수익을 올리는 조합이다.
에이비온은 2007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 학내 벤처로 설립된 뒤 지난해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신약 개발 사업과 임상시험위탁연구(CRO)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지난해 말에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총 20억 원을 투자하면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난소암용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발경화증 치료제의 경우 기존 인터페론은 낮은 용해도로 탓에 약물 효과 반감되는 단점이 있었다. 반감기가 짧아 반복 투여(주 1~3회)를 해야 하는 불편도 뒤따랐다. 하지만 에이비온의 개발 중인 카비페론은 높은 약물 효과와 비교적 긴 반감기(월 1회)가 기대된다. siRNA는 현재 약물 및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자궁경부암 재발·말기 환자를 타깃으로 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이비온은 지난해 말 기준 신영기 대표가 최대주주(지분 29.82%) 자리에 올라있다. 그동안 벤처캐피탈 여럿에서 투자를 유치해왔다.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나우IB캐피탈, L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하우스들이 총 95억 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된다.
>>2015. 07. 29 에이비온,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에너지경제 장기영 기자] 에이비온은 29일 운영자금조달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제3자배정 방식을 통해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만1700원이며 총 발행주식수는 42만7347주다.
>>2015.07.24. 코넥스, 거래량·거래대금 모두 증가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넥스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전 거래일보다 늘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의 거래대금은 35억9000만원으로 전일대비 7억3000만원 늘었다. 거래량은 21만7000주로 전거래일 보다 4만700주 증가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종목은 아이진으로 10억5910만원 어치가 거래됐고, 나노바이오시스(5억1190만원) 에이비온(4억614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업체는 현성바이탈(5290억원), 엔지켐생명과학(4230억5000만원), 엘앤케이바이오(2483억3000만원) 순이다. 이날 거래대금은 35억9000만원으로 전일 대비 90억원 늘었다.
>>2015-03-03 에이비온,유럽 기업과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추진--‘BIO-Europe 2015’ 참가 R&D 성과 홍보
신약개발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에이비온(주) (대표이사 신영기)은 R&D 성과 홍보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BIO-EUROPE 201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비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다발성경화증 치료용 단백질 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siRNA 치료제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유럽의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IO-Europe’은 유럽 최대의 바이오 관련 전시회로 해외 42개국에서 1,200여개 기업, 약 2천여 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해 기업 프리젠테이션 및 1:1 파트너링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 7월 코넥스 상장된 에이비온은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 및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난소암용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및 비임상 시험대행(CRO) 및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4-11-20 <더벨>솔리더스, 코넥스 에이비온 20억 투자--구주·워런트 인수…대주주 연계 시너지 기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이하 솔리더스)가 코넥스 기업 에이비온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전임상 진입을 앞둔 보유 신약 물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한 선제적 투자다.
18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솔리더스는 보유중인 'IBKC-솔리더스 미래창조펀드 바이오세컨더리계정조합'을 통해 에이비온이 발행한 주식 35만 7000주(5.15%)를 인수했다.
솔리더스는 2대 주주인 장현정 씨가 보유중이던 12만 7000주를 포함해 총 15만 7000주는 장내 매수했다. 나머지 20만 주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보유중이던 워런트를 인수 및 행사하며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7800원, 3750원으로 총 20억 원 규모다.
솔리더스 관계자는 "에이비온은 충분한 기술적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와 함께 기업가치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솔리더스의 대주주(차바이오앤디오스텍)를 감안할 때 의약 및 바이오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 제고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투자를 이끈 셈이다.
항암제와 난치병 치료제 후보물질 등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은 2007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 학내 벤처로 설립된 이후 지난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난소암용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중이며 임상 및 비임상 임상시험대행(CRO) 및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이사와 특수 관계인으로 총 40.56%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벤처캐피탈 중 지난해 전환상환우선주를 인수한 한국투자파트너스(9.75%), 나우IB캐피탈(7.31%), LB인베스트먼트(5.95%), IMM인베스트먼트(5.95%) 등이 총 95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솔리더스 관계자는 "당장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하기보다 꾸준한 협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후 코스닥 상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업계에서는 에이비온의 코스닥 상장과 관련해 이전 상장이 아닌 직상장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비온은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전임상 단계에 들어간 단백질치료제와 핵산 치료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기술성 평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이전상장이 아닌 특례상장을 통한 직상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8 <파이넨셜뉴스>코넥스 & CEO]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 “글로벌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에만 집중”
"국내시장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판매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할 겁니다."
의사 출신의 서울대 약대 교수인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사진)는 18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이비오는 지난달 21일 코넥스에 상장했다.
지난 2007년 서울대학교 학내 벤처로 시작한 에이비온은 현재 다발성경화증용 단백질 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 난소암용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들 질환은 아직 치료약이 없다.
신 대표는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모두 한다"며 "우리는 그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분야인 신약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신약개발만 하고 유통.판매에 뛰어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개발 중인 다발성경화증용 단백질 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핵산 치료제, 난소암용 항체 치료제 등은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 대표는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에도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한 사례가 있지만 실제 약으로 생산돼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사례는 없다"며 "우리가 성공한다면 '최초'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제약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1%도 되지 않는다"며 "우리가 개발하는 약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부가가치는 일반 약과 비교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의약품은 일반적으로 합성의약품에 비해 크기가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생물체를 이용해 복잡한 제조공정을 거쳐야 하므로 변화에 민감하고 특히 오염이나 불순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그만큼 효과가 뛰어나고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신 대표는 "바이오의약품은 생물유래 물질로 고유의 독성이 낮고 작용기전이 명확해 난치성이나 만성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며 "이 때문에 고비용, 첨단기술이 필요한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아 오랜 기간 시장에서 독점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아직 바이오의약품은 개발 단계에 있어 현재 에이비온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은 임상시험수탁전문기관(CRO) 서비스다. 조직병리분석 서비스, 분자유전분석 서비스, 세포면역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벤처를 운영해오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일까. 신 대표는 자본은 없지만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가진 기업들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를 자산으로 유동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자본은 없으나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특허를 회계적으로 반영해 자산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며 "특히 정부에서 강조하는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특허 같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다발성경화증의 발병기전과 약물요법
>>발병기전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의 발병기전은 <어떤이유로든>말초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면서 증식된 B세포와 T세포가 혈액 뇌 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통과해 중추신경 내로 유입됨에 따라 염증반응, 탈수초화(demyelination), 신경퇴행(neurodegeneration)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증상들,% : 수족저림(감각이상=과민/저하)63.5--보행장애48.9--시력장애48--급만성피로.40>>-- 쇠약감25---현기23--통증19--근경련17-우울감14.7--인지기능장애13.4-- 방광기능장애11>
>>국내외에서 사용중인 MS의 치료제 작용기전 <신경염을 일으키는 림프구(lymphocyte)를 표적으로 함> fingolimod<길레니아>는 림프구가 림프절(lymph node)에서 혈액으로 나오는 것을 차단하고, teriflunomide는 말초에서 림프구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중추신경으로 유입되는 림프구를 줄임. Alemtuzumab<렘트라다>은 T세포와 B세포 모두를 고갈시켰다가 재증식을 유도하고, Rituximab(CD20에 대한 단일클론항체표적항암제, 쇼그렌증후군에도 사용) Ofatumumab(CLL치료제-아르제라) Ocrelizumab(RA치료제로 개발-심한 독성으로 RA에는 금지..레비프보다 MS진행과 재발 억지력 우수)은 B세포를 직접 파괴하며, natalizumab<티사브리>은 중추신경으로 유입되는 림프구가 BBB에 부착하지 못하도록 억제함.
>>현재까지의 MS 표준 치료요법 정리 : 국내 급여기준에 따른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relapsing-remitting multiple sclerosis, RRMS)의 1차 치료제로는 경구제인 teriflunomide<오바지오>와 자가주사제인 interferon-beta, glatiramer acetate<코팍손>가 있고, 2차 진행형 MS(secondary-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 SPMS) 및 악화된 RRMS에 투여하는 mitoxantrone이 있다..한편, 아직 국내에서 급여화된 2차 치료제는 없지만 식약처 승인을 받은 alemtuzumab<렘트라다>, natalizumab<티사브리>, fingolimod<길레니아>가 있다.
>>>2015-09-08 [주동]14조 시장 카바페론 정부가 연구비 지원
바이오기술 사업화 전문기업 에이비온(203400, 대표이사 신영기)은 자사가 개발 중인 다발성경화증 단백질치료제 `카비페론`(Carbiferon)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7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과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차세대 인터페론 베타제제, 카비페론의 비임상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사업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주상언 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들과 본 사업의 참여기관인 에이비온의 박상호 연구소장, 본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송경 박사 등이 참석했다.
에이비온은 금번 협약으로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되며, 이를 통해 향후 다발성경화증 단백질치료제 후보물질인 카비페론의 비임상 단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다발성경화증이란, 뇌나 척수, 시신경과 같은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감각기관이나 운동기관의 마비, 시신경의 염증 등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난치성 생활 질환중의 하나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개발 책임을 맡은 송경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카비페론을 주제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약대와 에이비온에서 10년 이상 카비페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해당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다.
송경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14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론 베타와 비교하여 카비페론은 동등 이상의 약효와 수 십 배의 생산성 향상이 확인되었기에 금번 범부처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카비페론의 생산 및 정제 공정이 확립되어 비임상시험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생산성 향상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으로 다발성경화증 이외에 항암제 및 항바이러스제로서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에이비온은 비임상 및 임상을 포함한 카비페론 개발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국내 CRO기관인 드림씨아이에스에 의뢰하여 카비페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년간 메이저 제약사에서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성공경험을 가지고 있는 드림씨아이에스 이영일 본부장은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서 카비페론은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고, 또한 해외 제약회사들도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어 해외 라이선스 계약도 조기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 개발을 목표로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한 국가R&D사업단으로서 부처간 R&D 경계를 초월해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 600억원(정부 5,300억원, 민간 5,300억원)이 투자되는 초대형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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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에이비온, 8월<중순> 코스닥 상장…2600억 밸류 '보수적'//유한양행 등 제약사 4곳 PER로 가치산정
이 기사는 2021년 07월 14일 15: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밀 항암신약 개발사인 에이비온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7년간 꾸준하게 추진한 코스닥 이전상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상장 시가총액은 최대 2600억원으로 산정했다.
◇공모가 밴드 1만4500~1만7000원
에이비온은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업공개(IPO)를 승인받은 지 열흘만이다. 다음달 8월 5~6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1~12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이다. 수요예측과 청약을 비롯한 모든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면 다음달 8월 중순부터 코스닥에서 주권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비온은 2014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기술특례를 통한 이전상장을 꾸준하게 모색했다. 지난해 5월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해 철회한 바 있다.
공모주는 228만주다. 100% 신주로만 구성했다. 공모가 밴드는 1만4500~1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공모액은 약 331억~388억원이다. 에이비온의 전체 상장 주식수는 1525만9371주다.
에이비온은 동종기업 4곳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기반으로 공모가 밴드를 산정했다. 피어그룹(peer group)은 유한양행, 종근당, 녹십자, 한독으로 추렸다. 4곳 모두 제약회사다.
피어그룹 4곳의 올해 1분기 기준 직전 4분기 합산 순이익과 주가를 토대로 계산한 평균 PER은 28.6배다. 유한양향 46.3배, 종근당 17.2배, 녹십자 38.1배, 한독 12.9배의 PER을 계산했다.
평균 PER에 대입할 에이비온의 실적은 2022년도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했다. 에이비온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ABN-401(폐암 및 위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의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의 추정 당기순이익에 PER을 적용했다.
에이비온의 주당 평가가액은 2만5200원이다. 2022년도 추정 당기순이익을 올해 상반기 기준 피어그룹 당기순이익으로 환산하기 위해 연 할인율 40%를 적용했다. 이렇게 산출된 올해 상반기말 현재가치는 178억2100만원이다.
에이비온은 주당 평가가액에 할인율 42.5%~32.5% 적용해 공모가 밴드 1만4500~1만7000원을 산정했다. 상장 시가총액은 최대 2600억원이다.
◇코스닥 상장 평균 할인율 보다 높아
에이비온의 밸류와 공모가는 다소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온은 적정 밸류를 큰 폭으로 할인했다. 할인율 40%는 2019년 이후 코스닥에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현재가치 연 할인율 평균 23.3% 대비 16.7%p 높다. 피어그룹 4곳의 최근 3년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평균치인 11.0%와 비교해도 29.0%p 할증했다.
공모가에 적용한 할인율 역시 2019년 이후 코스닥에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평균 할인율 보다 하단 기준 3.3%p, 상단 기준 5.8%p 높은 42.5%~32.5%를 적용했다.
2007년 설립된 에이비온의 대표 파이프라인은 ABN401이다. ABN401은 주요 고형암의 원인으로 밝혀진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하는 항암제이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으로는 ABN101(다발성경화증 및 바이러스성 감염병 치료제)이 있다.
ABN101은 중추신경계질환(CNS), 코로나19 같은 호흡기바이러스 질환, B형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론-베타(IFN-β1a)의 유효성, 안정성,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량한 차세대 바이오베터이다. 이 외에도 7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 보유하고 있다.
에이비온은 이번 공모액을 시설자금, 연구개발자금, 임상시험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ABN401은 현재 호주와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1·2상은 용량 증량 시험을 마쳤다. 연내 미국에서 임상 2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ABN101의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해 대량 생산을 진행하고 유럽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설투자의 경우 오송 첨복단지 연구동 건축비에 쓰일 예정이다. 현재 연구동 설계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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