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텀텍 < >1200원-5000주
회사개요
퀀텀텍은 차세대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을 개발하였다. 향후, 나노신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및 연료전지 산업을 근간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을 통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성장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기술강국의 대표주자로서 꿈이 현실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
[가장 강하고 얇은 '탄소 물질']
철 10배 방탄효과… 기존소재 2배, 그래핀 100만장 겹쳐도 두께 0.3㎜탄소 원자들이 벌집 모양으로 연결된 그래핀(graphene)은 세상에서 가장 얇으면서도 가장 강한 물질이다. 다이아몬드보다도 강도(强度)가 2배 강하다. 10년 전 처음 발견된 그래핀은 전자기기에서 콘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돼 '꿈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그래핀이 바꿀 신제품 목록에 두 가지가 추가됐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연료전지와 방탄복(防彈服)이다. 수소는 통과시키고 총알은 막아내는 그래핀의 '마법' 같은 성질 덕분이다.
◇연료전지, 이차전지에의 유용성---수소자동차 효율도 그래핀이 높여
연료전지는 수소가 전자와 양전기를 띤 수소이온(양성자)으로 분리되면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한다. 전자는 외부 전선으로 이동하면서 전류를 발생시킨다. 수소이온은 홀로 분리막을 통과해 반대편 전극에서 전자·산소와 만나 물이 된다. 수소 연료전지를 쓰는 자동차는 이렇게 수소가 만든 전기로 달리면서 배기가스 하나 없이 물만 배출한다. 영국 맨체스터대의 안드레 가임 교수는 지난 26일 '네이처' 인터넷판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래핀을 연료전지의 분리막에 쓸 수 있음을 처음으로 입증.
▲ 가임 교수는 실험에서 한 층으로 된 그래핀 구조에 온도를 높이자 마치 수소이온을 육각형 구멍으로 쥐어짜듯이 통과시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물질은 이 구멍을 통과하지 못했다. 즉, 그래핀이 연료전지용 수소이온 분리막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
현재는 연료전지의 분리막에는 고분자 물질인 나피온이 주로 쓰인다. 하지만 나피온은 두께가 수십 마이크로미터(1마이크로미터는 100만분의 1m)로 두꺼운 편이어서 수소이온 전달 효율이 낮다. 수소 연료가 새기도 한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수소이온만 골라내는 그래핀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래핀의 물질 분리 능력은 지난해 10월 한양대 박호범 교수가 국제 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입증됐다. 당시 박 교수는 그래핀에서 탄소 일부를 산소로 바꾸면 마치 철망 일부가 잘린 것처럼 이산화탄소만 빠져나가는 구멍이 생긴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철보다 10배 강한 방탄복 가능
그래핀은 방탄복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매사추세츠대 기계공학과 이재황(李在晃·42) 교수는 지난 28일 '사이언스'지에 그래핀이 방탄복 소재로 쓰이는 합성섬유 케블라보다 2배 강한 방탄(防彈) 물질이 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그래핀을 30~300장 겹쳐놓고 여기에 지름 1마이크로미터인 이산화규소(실리카) 탄환을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 탄환은 실제와 비슷한 초속 900m로 그래핀에 충돌했다.
▲ 총알 막는 그래핀 - 이산화규소(실리카) 탄환을 초음속의 속도로 발사한 실험에서 그래핀은 에너지 흡수력이 철의 10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보다 방탄 효과가 10배인 것. 그래핀은 탄환에 맞은 부위가 금이 가면서 운동 에너지를 순식간에 전체로 분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 미 메사추세츠대)실험 결과 탄환은 그래핀에 닿자마자 운동에너지가 순식간에 그래핀 전체에 분산되면서 충격이 흡수됐다. 에너지 전달 속도는 공기 중에서보다 65배 빨랐다. 탄환에 맞은 그래핀은 원뿔 모양으로 부풀었다가 사방으로 균열이 생겼다. 그래핀의 방탄 효과는 철의 10배, 케블라의 2배 이상으로 측정됐다. 그래핀의 장점은 워낙 얇아서 100만장을 겹쳐도 두께가 0.3㎜에 그친다는 것. 현재 방탄복과 같은 두께로 만들면 방탄 능력이 수십 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이 교수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그래핀을 고분자 물질과 함께 복합 소재로 개발하면서 대면적(大面積)으로 만드는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핀 사업
-저원가 고품질 대량 생산기술 '대면적' "블루 그래핀" 생산-상용화한 퀀텀텍....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이 2030년까지 매년 20%이상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규모가약 6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래핀은 연필심에 사용되는 흑연의 한층을 말하는데 구리보다 100배이상 전기가 잘통하고 주원료인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 이동성이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최고의 열전도성을 지닌 다이아몬드보다 2배이상의 열전도성을 자랑해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한 소재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성질로 그래핀은 다양한 산업에서 연구되고 있는데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나 전자종이 등 전도성 소재와 필름재로 대체될 수 있어 시장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상용화 전단계로 1g당 150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다. 100g에 1억5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퀀텀텍이 그래핀 제조에 나서고 있다.<친환경적 그래핀 생산사업을 주도 --폐탄광의 주오염성분인 탄광미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기에 환경정화효과를 얻을 수 있고 그래핀생산과정의 오폐수생성율도 제로로 만드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핀 생산과정에 나오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시설도 구축 가능>
-그래핀의 정의
그래핀은 2004년 러시아와 영국의 공동연구로 생산된 신물질. ---그래핀은 연필심에 쓰이는 흑연의 구성 물질. 흑연을 뜻하는 그래파이트(graphite)와 화확에서 탄소 이중 결합을 뜻하는 접미사-ene을 결합해서 만든 용어임. ----현재 상용화 기술은 국내 기술진이 선진국 수준이며 근번 당사에서 저원가로 대량생산의 기술을 개발한 것은 세계 최초. <또한 2014-12월까지 특허4255건으로 한국이 세계1위>---탄소나노튜브를 뛰어넘어 탄소산업성장주로 그래핀이 떠오르게 됨..
-그래핀의 구조
탄소(Crabon) --연필심에 쓰이는 흑연 구조 벌집 모양닌 육각형을 이룬 탄소층이 겹겹이 쌓여있다. 왼쪽 흑연의 구조에서 한 겹만 떼어낸 것이 바로 그래핀이며 두께가 0.34nm(나노미터)인 초미세박막이다.
-그래핀의 성질
탄소와 탄소가 연결된 2차원 평면 구조.
---실리콘보다 100배 빠른 전기 전도성을 갖고 있다.
---높은 투명도와 휘거나 늘려도 성질 특성을 유지한다.
---초고속 반도체에 적합하며 우주항공등 다방면에 적용한다. ---열전도성은 다이아몬드의 2배, 구리에 100배 빠르다.
---기계적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강하다(탄소섬유 10배)
---당사의 제품은 <화학박리법>을 이용한 것으로서 기존 그래핀보다 10배 큰 대면적--- 제조원가가 선진국에 비해 1/100로 혁신적으로 싸다--설비가 단순하며 대량처리 시설을 바로 할 수 있다-- 대기환경에 영향이 없으며 무폐수 리사이클 시스템이다.
-해외 기술개발 현황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래핀이 상용화 될 경우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혁명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그래핀 상용화 전쟁'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에 따르면 유럽 연합의 17개국 60여개 기관은 내년부터 10년간 그래핀 상용화에 10억 유로(1조4671억언)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플래그십(Flagship)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로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국내 기술개발 현황
그래핀 관련 연구 초기부터 한국 과학자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그래핀 관련 기술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음. ----상용화가 가능한 그래핀 합성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응용한 투명전극 및 복합소재 등의 분야에 개발이 집중. CVD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블루그래핀/대면적 그래핀 합성 및 roll-to-roll 양산 공정기술 개발 등 그래핀을 이용한 기초 및 응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임. -----흑연의 신화/환원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그래핀 합성기술 및 그래핀과 타 소재 간의 나노복합소재 제조공정에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 보유. ----올해 '그래핀소재 부품상용화 기술개발'에 전년(39억원)보다 175% 가량 늘어난 1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래핀소재는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전도성이 구리보다 100배 높아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구조체로, 세계 각국이 상용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블루그래핀>생산 당사 기술의 예상활용 방안
==응용분야의 다양성 : 에너지<커패시터, 리튬이차전지, 연료전지, 축전지, 수소가스저장, 태양전지, 열관리어셈블리, 전력저장장치>, 디스플레이<투명전극/도전막>, 나노디바이스<가스센서, 전기진단장비부재, FET, 전자방출소자, 트랜지스터, 반도체장치, 집적회로, 메모리소자>, 컴포지터<도전성시트, 그래핀고무, 열전도성복합체, 도전성폴리머, 히트싱크, 피복부재, 고열전도복합재료, 도전성점착제>
-그래핀의 사용처
**휘어지는/접히는 그래핀 디스플레이-패드/손목시계-내비게이션..자동차, 비행기, 광고판 패널 제작 등,
===그래핀 적용 제품들 : 방열재료(LED조명 BLU, 자동차, ECU, PC, 가전기기) 차세대반도체(초고속트랜지스터, RFIC, 센서) 배리어코팅소재(디스플레이/태양전지용, 내습-내산화막포장/진공단열재)초경량/고강도복합제(-항공우주부품/자동차외장재), 투명전극(플렉시블/투명디스플레이-터치패널), 인쇄전자소재(전도성잉크, EM차폐도료,그라비아, 인쇄전극) 에너지용전극(태양전지 이차전지, 연료전지, 수퍼커패시터)
반도체 부문(높은 전기적 특성 이용한 고성능 반도체 제작)
-----디스플레이 부문(-그래핀을 이용해 휘는 꿈의 FED 디스플레이 개발)
-----태양전지 부문(-폴리실리콘 합성으로 고효율 배가 및 가격 저렴)
-----항공우주 부문(-태양열 자가발전을 이용한 고강도 기체 제작)
-----의약 치료 및 의료기기 부문(-난치병 치료 및 건강 식품 제조 -풍력 및 태양열 발전부문)
-미래는 그래핀이 답이다!
그래핀 응용분야 "세계시장...20205년 169조원" 이상 성장할 것,혁신적 제품이 시장을 지배한다.·그래핀 투자는 신사업의 열쇠다.·그래핀은 많은 소재 중 고수익, 고성장 소재다.·그래핀 생산은 관련 산업 함께 가치 있는 새로인 일자리를 창출 한다.
-그래핀의 원료 흑연(99% 고품위 원광) : 매장량 브라질-중국-인도-멕시코=마다가스카르 순, 생산량 중국-인도-브라질-북한-캐나다-러시아 순(총계 117만)
-당사의 사업초기 생산 CAPA ; 2015-12까지는 원광량300000kg으로부터 그래핀2880kg 생산, 2016년도에는 그래핀 2880톤까지 생산가능.
##무폐수발생 리사이클 장치[강산(PH 2~3) 폐수처리 방안]
1.브라운가스 방식으로 오,폐수 연소
2.마이크로 웨이브 방식으로 오,폐수 연소
===폐수연소 시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비용절감과 수익창출...1)전력을 생산하여, 이를 보조원으로 활용하여 전기비용을 절감하고, 2)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판매하여 상당한 수익을 창출. [일본 이시이납품] ---#오폐수 폐열 리사이클 및 발전 개념
브라운가스를 연료화하여 만들어 낸 폐열을 <마이크로스팀터빈 속을 통과시켜서>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를 일본에 수출. (-또한 그래핀 생산시 발생하는 오폐수는 100% 고열을 이용하여 연소시켜 대기중에 배출시키는 리사이클링기법으로 무폐수 상태로 만든다),
-기술개발의 방향 및 내용[다각적 과제]
---산업적 적용을 위해 그래핀 저가 대량생산 기술 및 복합 재화 기술 개발 연구가 절대적으로 필요.
---현재 그래핀에 대해 가장 많은 기술개발 수요처가 창출되고 있는 산업은 사업화 단계 진입 모색이 필요.
---경쟁력있는 원천기술 확보와 더불어 상용화를 위한 대량 양산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미래방향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열전도성 및 기계적 강도를 가지며, 열적으로 안정하고 투명성을 가져 고분자에 충전시켜 복합재료를 제조할 경우 고성능의 복합재료를 제조할 수 있다. 그래핀/고분자 복합재료 제조를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핀의 대량생산이 가증해져 제조가격이 낮아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상업화가 기대된다.
그래핀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바로 지금 시작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가 주목하는 그래핀의 반도체응용을 위한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는 실리콘기반의 기술과는 다르게 모든 국가가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래핀 성장 기술이나 응용소자 부분에서 선두 그룹에 속해 있으므로 차근히 원천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면 그래핀 분양에서 글로벌리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당사는 고순도 및 대면적 그래핀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2015년 상반기부터 대량생산 체제를 작출 것. 지금까지 여러 기관으로 부터 제품 품질 및 성능에 대한 분석결과를 최고의 대면적에 발광체등 1등 제품으로 평가 받으며 완벽함이 입증되었다. 이에 주식회사 퀀텀텍은 산업전반에 걸처 다용도로 적용 사용 할 수 있도록 조기 설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스마트폰보다 100배 이상 빠르다... 쉽게 휘거나 접을 수 있으면서 강철 이상으로 튼튼하다... 배터리 용량은 수배에 달하지만 충전시간은 10분 내외에 불과하다...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지만 그래핀 응용 기술이 상용화될 시 기대되는 효과들이다. 전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관련 연구개발에 두 발 벗고 나서는 이유다.
꿈의 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의 물적 특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높은 전도도를 가져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에 쓰이는 실리콘보다 전자 이동성도 100배 이상 빠르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집적도와 처리 속도가 한계점에 이른 실리콘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리콘 기반 비메모리 반도체의 미세공정이 최근 ‘핀펫’ 등 신공정으로 14나노까지 도달한 가운데 그래핀은 그 한계를 넘어 10나노 이하 미세공정까지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두께가 0.2nm에 불과할 정도로 얇고 빛을 대부분 통과시킬 정도로 투명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웨어러블 기기용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데 최적의 특성을 가졌다는 평가다.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패널에 적용된 ITO(인듐주석산화물)필름은 희귀 광물인 ‘인듐’을 사용하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그래핀 투명전극은 이를 대체할 유망 소재로 손꼽힌다.
전기자동차와 모바일기기 등을 위한 배터리 성능 향상 관련 연구개발에도 그래핀은 빠지지 않는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사이의 전기전도도가 느리지만 그래핀 응용 배터리는 전기전도도가 빨라 충전 시간을 1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배터리 용량과 전력 효율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다.
고성능 전자기기가 보다 얇고 작아지면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할 소재로도 기대가 크다.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을 잘 전달한다. 그래핀을 활용한 방열시트, 방열도료, 방열패드 등은 이미 상용화 수준의 개발을 마치고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강철보다 200배 튼튼해 전자소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소재로 활용도가 높다. 차량 경량화, 우주항공 분야, 방탄복과 같은 기능성 의류 등에 그래핀을 응용한 복합소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탄소나노소재 분야만큼은 예외다. 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부터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탄소소재 개발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탄소섬유를 비롯해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에 이르기까지 초기 단계 기술력은 탄탄하다.
국가별 그래핀 기술 출원동향을 봐도 우리나라의 화학기상 층착법(CVD) 방식의 그래핀 특허건수 세계 점유율은 30% 이상이다. 특히 CVD가 박리 방식보다 고품질의 그래핀을 얻어낼 수 있는 기술인데다 미국특허의 상당수가 한국출원인임을 감안하면 원천기술에서 우리나라의 기술 경쟁력이 한발 앞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값싸고 품질 좋은 소재를 대량으로 생산해 내야 하는 실용화 단계에선 부실하다.
업계 한 전문가는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연구 차원의 소량 생산이 아닌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기술 개발과 활용처별 소재 다양화 등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국내 그래핀 제조, 파일럿 생산 수준
현재 국내 업체 가운데 그래핀 원소재의 대량 양산에 성공한 업체는 없다. 포스코, 한화케미칼 등에서 개발하고 있으나 대부분 연구 개발 초기단계이거나 소량의 파일럿 생산 수준에 머물러 있다.
포스코는 철강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그래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대외적인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미국 탄소나노소재 전문 연구 업체인 XG사이언스의 지분 19%를 확보하며 기술협력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는 없다.
중간재라 할 수 있는 그래핀 잉크와 페이스트 제품 개발에서는 동진쎄미켐과 창성이 뛰어들었다. 양사 모두 정전기방지(ESD),전자파차폐(EMI)용 제품을 개발 중이다. 동진쎄미켐의 경우 개발은 끝냈지만 고가의 원소재 수급 등의 문제로 대량 생산에는 아직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그래핀 합성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엔피에스도 단층의 대면적 그래핀 개발에 성공했으나 아직 수요가 없어 대규모 양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CNT의 전철을 밟을 수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CNT와는 분명히 차별화된 특성이 있고 무엇보다 쉽게 대면적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특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소재라 조만간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 실용화 위한 지원책 고민 나서
정부는 응용분야와 연계해 그래핀 소재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 왔다. 하지만 지난 3년간 1600억원을 쏟아부었는데도 사업화로 이어진 곳은 없다.
정부는 그동안 미래의 새로운 산업 창출을 위한 차세대 전자소자 원천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그래핀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해 왔고, 단기적으로는 투명전극, 에너지, 센서, 전극 소재, 방열 복합 소재 등의 상용화에 노력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소재분야 연구사업 자체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긴 힘든 구조지만 상용화 속도가 너무 더딘 것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이에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분야별 전문위원을 정해서 그동안의 연구개발 실태와 상용화 부족 문제 등 진단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상용화가 많이 이뤄지는 그래핀 파우더는 원소재를 만드는 곳이 전무하고, 대부분 중간재·응용제품에만 치중하다 보니 값싼 원소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이 분야 개척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 Mine world(퀀텀텍 연구소)사와 미국그래핀 슈퍼마켓사--- 그래핀 샘플생산 분석비교(요약)
● 당사(퀀텀텍연구소)에서 생산한 그래핀 원자를 한국표준기술원산하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광학적 검사결과치)를 분석해보면, 미국 그래핀 슈퍼마켓사에서 생산한 그래핀 제품에 비하여 월등한 수준의 제품을 생산성공. *즉, 미국의 그래핀 슈퍼마켓사 추출원자의 1개 넓이(크기)는 1~5Microns 인대 비하여, 당사(퀀텀텍사)에서 생산한 그래핀원자의 넓이(크기)는 150 Microns(이하mc로 표기)으로 현존하는 국내외의 어떠한 제품과도 비교우 위의제품을 생산하였음.
※참고적으로, 그래핀 원자1개의 두께는 국제적표기기준으로 0.932나노미터 (이하nm로 표기)이고, 원자1개의 최대넓이(크기)는 400mc 임. .현존하는 국내,외적 그래핀원자 생산기술은 -원자1개의 추출시 두께는 0.932nm로 추출 가능하고, 넓이(크기)는 1~5mc까지만 추출하고 있음.
※2015년2월 현재, 당사는 원자1개의 추출시 넓이(크기)를 150mc까지 생산 하고 있음.
※그래핀원자넓이(크기)1~5mc과 150mc의 차이점 이해.
원자1개 넓이의 수치가 클수록 빛/전파등의 흡수, 전기의 저항, 에너지저 장능력, 열및전기의 전도성(구리의200배), 전자이동속도, 물질구성의 강 도(강철의100배)등에 차이를 비례적으로 나타내며, 이는 그래핀을 응용한 모든 분야의 산업(군사-스텔스기능 및 방탄복, 우주선/ 로켓, 항공기, 선박, 자동차, 의약품, 의류, IT-반도체, 축전지, 태양광 발 전기, 수소연료전지 및 자동차, 각종충전기 등)에 적용됨.
● 생산원가의 차이
당사는 미국 그래핀 슈퍼마켓사에서 생산판매 (1ɡ=150만원) 되는 제품과 비해 월등히 높은 품질의 그래핀을 생산하면서, 생산원가는 약1/200이하 의 가격에 생산할 수 있음(1g =2,000원).
※미국 그래핀 슈퍼마켓사의 생산방식(화학증기 증착법)으로는 대량생산이 어려우며,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으나,당사는 화학박리법 방식으로 추출하여 대량/저원가 생산가능.
● 현재, 미국,일본,영국 및 국내 타사들의 그래핀 생산방식으로는 당사와 같이150mc의 크기에 g당 2,000원의 저원가로 생산은 불가능
@@얍컴퍼니<핸드폰사양과 무관한 사통발달 핀테크/O2O옴니채널비즈니스 시스템 원천지원군
한마디로 요약 하면 옴니채널에서 결제하기 전의 앞 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Yap입니다.
그후에야 삼성페이나 알리페이등 결제수단의 여러 회사중 소비자가 한 곳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경우는 여러 카드사 중 한곳의 카드사를 선택 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얍 없어도 결제를 잘 하는게 아니라 얍이 있으니 결제 회사가 얍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결재사들이 달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핀테크 (fin-tech) 혁명이 급속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옴니채널 (omni-channel)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국내 기업 및 해외 글로벌 기업들 대부분 모바일 결제시장의 핀테크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페이, 삼성월렛, 삼성페이, 삼성이 인수한 루프페이, 알리바바의 알리페이, 구글페이, 이베이의 페이팔, 텐센트 텐페이 등등...그런데 이러한 결제 Player는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죠... 비자, 마스타 카드, 삼성앱카드, 국민앱카드, 티머니, 모바일상품권,쿠폰, 해피포인트, 다날 같은 인터넷 소액결제대행업체 등이 많이 있습니다.
Yap은 단순히 모바일 전자지갑 회사이지만은 않습니다. 즉, Yap은 모바일 전자결제 회사가 아닙니다. 위의 수많은 핀테크 결제회사들이 Yap에 붙을 수 밖에 없는(얍을 이용해서 사업을 열어가는 모체로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구축한 원천이 바로 Yap 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를 포함한 결제 Player들이 이미 Yap에 연결/연동되었습니다. 앞으로 Yap에서 수많은 소비자들과 수많은 기업 브랜드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핀테크에 있어서 결제는 쇼핑의 최종단계로서,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결제 Player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이런저런 옴니채널에서 결제하기 전의 바로 직전 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Yap인 것이죠. 그런데 살펴보면 이러한 사업을 전개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국내, 해외를 망라하여..아니면 이제 시작하고자 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Yap은 10년 이상의 업력으로 이 시장을 이미 장악했습니다~!!!
그런데 경쟁업체는 누구일까요 SK플래닛의 시럽 SK플래닛의 시럽도 현재 누군가의 지원으로 옴니채널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지원을 받는다>에서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요 <바로 저전력블루투스-Blutooth Low Energy-를 매개로 한 스마트월렛이었지요 !!!>
Yap의 사업모델의 남다른 특장점은 바로 결제 앞 단계에 있어서 Yap만의 독특한 방식이 전세계에 걸쳐서 막힘 없이 사업화-세계화하는데 있어서 그 장벽을 없애는 중요한 사업모델이 된다고 했습니다!!
Yap의 특장점은 <<고주파-HFW-와 블루투스-BLE- 만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바로 그 위에서 위치인식 기술인 팝콘을 적용한 트리플 서비스>>로 국내 <<핸드폰 사양에 관계없이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바로 그것입니다. 즉,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300만개의 음파를 활용하여 비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와는 품질이 다를 수 밖에요..~! 조만간 비교가 될 것입니다.
SK플래닛의 시럽은 그 뿌리가 스마트월렛, 이 스마트월렛의 회원이 1,200만명입니다. 따라서 시럽의 회원도 당연히 1,200만명이지요..그런데 이 1,200만명 회원을 같이 만든 곳이 어디일까요 그리고 누구의 기술과 시스템을 이용해서 스마트월렛이 탄생했고 현재 시럽이 되었을까요 ==얍!!!
Yap은 고객이 가맹점을 방문하면 별도의 장치 구동없이 해당 매장에서 제공되는 쿠폰과 이벤트, 멤버십 보유 내역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자동으로 띄워줍니다. 팝콘서비스는 CU, GS25,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1만3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Yap 전체 서비스 가맹점은 전국 7만여개입니다.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O2O 옴니채널 커머스 시장 규모는 170조원으로 무궁무진합니다.
YAP은 얼마전 베트남 최고 인터넷 기업 VNG와 공동으로 베트남버전 Yap 방식을 출시했습니다. 단숨에 2,0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한국의 카카오랑 제휴를 한다면, 만일 중국의 텐센트 위챗과 제휴를 한다면 순식간에 그 회원들이 Yap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현재 국내 회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Yap에 들어온 소비자가 실망하지 않고, 만족해 하는 최상의 컨텐츠와 수준 높은 품질이 중요한 것입니다.
O2O 커머스 플랫폼의 선두 사업자인 YAP은 오랫동안 개발해온 자체 기술을 가지고 국내 최초로 비콘을 스타벅스, CU등 주요 매장에 상용화시키며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TV 조선에서도 보도가 되었지만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Yap의 사이렌 오던 방식을 접하고, 즉시 전 세계 매장에 적용하라고 하였습니다.
Yap의 독자적인 비콘 기술은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즉, 손가락으로 터치하지 않더라도 소비자가 특정 장소에 진입하면 소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 적립 등의 정보나 혜택이 자동적으로 모바일 팝업 메시지로 알려주고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Yap의 팝콘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는 매장은 전국에 1만 3천여 개로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다 규모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가진 Yap은 최근 국내 O2O 시장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며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YAP은 2015년 2월14일 베트남에서 한국의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메신저서비스 Zalo를 운영하고 있는 최대 인터넷 기업인 VNG와 손을 잡고 베트남 버전의 YAP을 출시했습니다. 현지의 제휴 영업은 VNG가 맡고 기술적인 모든 부분은 Yap에서 담당합니다. Yap의 베트남 버전에는 한국판과 동일한 UI는 물론, Yap의 주요서비스와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Yap 베트남 버전은 출시와 동시에 베트남 편의점 1위 업체인 Shop&go와 제휴를 맺고 호치민의 20여 개 매장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14년 기준 베트남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2천2백만 명이며 2014년도에는 22% 성장했습니다.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007년에서 2012년까지 119%에 달하고 있습니다.
***참고 :: 비콘의 종류--- 신호를 전송하는 방법에 따라 사운드 기반의 저주파 비콘, LED 비콘, 와이파이 비콘, 블루투스 비콘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아이비콘은 비콘의 전통적인 개념만 따왔을 뿐 기술적으로는 기존의 비콘과는 많이 다르다. 아이비콘은 BLE 4.0의 애드버타이징 패킷(Advertising Packet) 전송 표준을 활용, 이를 iOS 기기에 적용한 것이다. 아이비콘 장치의 비콘 신호 영역 안에 iOS 기기를 소지한 사람이 들어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신호(Beacon)을 보내게 된다. 예를 들어 특정 상점 근처를 지나갈 때 상점에 설치된 비콘이 할인 쿠폰을 보내준다거나 박물관에서 특정 전시물 앞에 가면 관련된 내용을 iOS 기기로 보내주는 식이다. 이때 신호 송수신에 쓰이는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이 BLE의 표준 규격을 준수하기 때문에 BLE 4.0을 지원하는 단말이라면 iOS 기기가 아니더라도 모두 지원 가능한 확장성을 가지게 됐다. 이를 아이비콘 컴퍼터블(Compatible)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비콘 신호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다.***
대다수 비콘에서 적용하고 있는 <<저전력 블루투스 (Bluetooth Low Energy)의 경우 높은 사양의 스마트폰에만 서비스가 적용돼 장벽이 높습니다.>>
하지만 Yap의 팝콘은 저 사양의 스마트폰에도 적용 가능해 베트남을 비롯해 저 사양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은 신흥국가에서 Yap을 주목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저 사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한 숫자입니다.
이번 Yap의 베트남 진출은 베트남 최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자인 VNG가 YAP의 O2O 플랫폼을 채택한 사례입니다.
Yap은 베트남 이외에도 중국, 일본, 미국 등의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의 서비스 연동을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핀테크로 모바일 결제 사업을 진행하는 모든 유명 결제 사업자들이 Yap 방식에 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O2O시장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ICT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Yap의 독자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각국의 ICT 최고 사업자와 연합하여 O2O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 27466432주/500원=자본금 137.33억원 2만원-500주* 최대주주는 안경훈(37.79%)
--->6000억 가치로 산정 : 주당가젹(목표가)=21845원
>>2015. 8. 10. 오후 5:31 116 읽음
[스타트업 투자동향] 7월 734.5억 규모 투자유치 … 그리고 상반기 벤처펀드 투자동향
2015년 7월 스타트업 투자유치는 총 20건, 734.5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다. 금액으로만 놓고보면 올해 가장 큰 투자가 진행된 달이었다. 참고로 올해 월별 투자동향은 6월 521억, 5월 324억, 4월 322억, 3월 480억, 2월 134억, 1월 464억이다.
7월에 투자유치를 한 스타트업 20개사는 O2O /이커머스(얍컴퍼니, 야놀자, 미스터픽, 힐링페이퍼, 알테아), 금융/핀테크/크라우드펀딩(비바리퍼블리카, 펀다, 뱅크웨어글로벌), 모바일 마케팅(제로웹), 제조/R&D(아이피엘, 인투씨엔에스), 빅데이터(레드테이블, 올스테이), 교육/육아(심플러, 뤼이드!), 미디어/콘텐츠(아웃스탠딩, 모네상스, 와이랩), 게임(파라노이드 조이), 공유플랫폼(코자자)등이었다.
7월 가장 큰 규모의 투자유치를 한 곳은 O2O 커머스 얍(YAP)을 서비스중인 얍컴퍼니로 4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얍컴퍼니는 홍콩 및 중화권 최대 재벌 중 하나인 뉴월드그룹으로부터 한화 220억원 규모(미화 2000만 달러)를, DS투자자문그룹 및 대성창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영하는 연구개발특구펀드 등에서 200억원 투자유치를 했다. 얍컴퍼니의 420억 원 투자는 전체 지분의 7% 수준으로, 기업 벨류에이션은 6,000억원으로 평가되었다. 이후 얍의 하이브리드 비콘은 뉴월드 그룹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설치될 예정이다.
얍컴퍼니에 이어 금액순으로 놓고보면 야놀자가 100억, 비바리퍼블리카가 50억, 제로웹이 31억, 와이랩이 30억, 아이피엘이 25억 규모의 자금조달을 했다.
금액보다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투자사례는 IT 전문 뉴스 미디어 아웃스탠딩이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 규모 투자유치를 한 것이다. 아웃스탠딩은 뉴스토마토 출신 최용식, 최준호 기자가 의기투합해 2015년 1월 21일에 창간한 매체다(인터뷰). VC가 미디어에 투자를 꺼리는 국내 환경에서 아웃스탠딩의 투자는 주목할만 하다. 투자를 리드한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보수적인 미디어업계의 변화 속에 아웃스탠딩은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해내는 혁신적인 매체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투자의 변을 밝혔다.
또한, 지난달에는 ‘2015 상반기 벤처펀드 투자동향‘도 발표되었다. 해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는 9,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6,912억원 대비 38.4% 증가하였으며, 벤처투자 업체수는 517개사로, 전년 동기 418개사 대비 2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07.30 O2O 비즈니스, 자본의 국경을 허물다!
2015 포털업계 4대 키워드로 ‘빅데이터’, ‘핀테크’, 큐레이션’, ‘O2O’가 떠오른 가운데, O2O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ICT 10대 주목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2O 시장은 현재 약 15조원에서 향후 2년이내에 300조 원 규모의 전체 오프라인 상거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O2O 시장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로 가까운 중국의 O2O 시장규모는 올해 최대 4188억 위안(약 79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대기업, 스타트업, 온라인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오프라인 기업을 가리지 않고 O2O 전쟁으로의 참전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투자 유치 성공 사례로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O2O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얍(YAP)컴퍼니가 있다. 얍은 최근 홍콩 및 중화권 거대 오프라인 유통기업 중 하나인 뉴월드 그룹으로부터 220억원, 국내 투자자로부터 200억 원 규모로 총 4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얍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420억 원 투자는 전체 지분의 7%를 차지하며, 현재 기업 벨류에이션은 6,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뉴월드그룹의 투자를 통해 얍(YAP)컴퍼니의 지분 중 약 3.5% 이상은 외국 자본이 보유하게 됐다.
고주파와 블루투스의 장점만 결합한 얍(YAP)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비콘은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및 면세점 등 뉴월드 그룹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설치될 예정이다.
얍(YAP) 관계자는 “얍(YAP)은 출시 당시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글로벌 거대사업자와의 협력을 전제로 한 모델이며 우선적으로 국내 및 중화권 서비스를 본격화 할 계획”이라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기점으로 세계 주요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O2O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직접 투자를 단행하며 해외 진출을 꾀하는 사례도 있다. SK플래닛 ‘시럽’은 지난해 9월 미국 모바일 커머스 기업인 '샵킥'을 인수했다. 샵킥은 미국 내에서 코카콜라 유니레버 등 150여 개 글로벌 기업과 제휴해 상품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럽은 최근 실내 위치정보 기술을 보유한 핀란드 회사 '인도어아틀라스'에 30억원을 투자하고 및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이번 투자와 업무 제휴를 통해, 인도어아틀라스의 기술을 활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시럽 가이드’서비스를 올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쉐프, 쿡방 등 요리와 관련된 소재들이 TV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음식과 기술을 결합한 개념인 ‘푸드테크’는 O2O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다. 특히 배달앱들은 최근 연이어 해외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유치하고 있다.
‘요기요’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로부터 작년 한 해 동안 5억 2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배달통’역시 최대 주주를 딜리버리히어로로 두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 맛집 추천 서비스인 ‘망고플레이트’는 미국 반도체 퀄컴의 자회사 퀄컴 벤처스로부터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온라인 커머스 시장보다 잠재적인 시장의 크기가 수배 이상인 O2O커머스 서비스 시장의 급팽창에 대해 안경훈 얍(YAP)글로벌 대표는 "한동안은 다양한 사업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관련업체들의 합종연횡을 통하여 O2O커머스 서비스 시장의 최후 승자가 곧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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